**마르나 키와미 밥주걱 화이트 리뷰**
마르나 키와미 밥주걱 화이트는 주방에서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이 밥주걱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심플하여 주방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린다.
화이트 컬러가 깨끗한 느낌을 주며, 주방을 더욱 깔끔하게 연출해준다.
주걱의 표면은 미세한 돌기 처리가 되어 있어 밥이 달라붙지 않도록 도와준다.
이 덕분에 밥을 퍼낼 때마다 주걱에 밥이 들러붙지 않아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
밥주걱의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아 손에 편안하게 잡히며, 조리 중에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밥을 퍼내거나 비비기 편리한 모양으로 설계되어, 밥알이 뭉개지지 않고 깔끔하게 퍼진다.
내구성이 좋아 오랜 기간 사용해도 쉽게 닳거나 손상되지 않는다.
또한, 가벼운 무게 덕분에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밥주걱의 크기도 적당하여, 작은 밥솥에서 큰 솥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세척도 매우 간편하여 물로 쉽게 헹궈지며, 식기세척기에 넣어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화이트 컬러라 사용하다 보면 음식물의 색이 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세척에 신경 쓰면 어느 정도는 관리할 수 있으며, 표면의 돌기 덕분에 음식물이 쉽게 제거된다.
또한, 처음 사용할 때는 약간의 플라스틱 냄새가 날 수 있으나, 몇 번 사용하고 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마르나 키와미 밥주걱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겸비한 제품으로,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도구로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낸다.
밥을 퍼낼 때마다 주걱에 밥이 달라붙지 않아 스트레스 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화이트 컬러와 심플한 디자인은 주방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주며, 내구성과 편리함도 모두 만족스럽다.
이 밥주걱은 단순히 밥을 퍼내는 도구 이상의 역할을 하며, 매일의 식사 준비를 더 즐겁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주방에서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깔끔하게 해주는 도구로서, 주부들은 물론 요리를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사용감이 좋아, 한 번 사용하면 다른 제품으로는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밥주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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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방용품은 아무리 잘만든다해도...
일본산이 좋긴하네요~~ㅋㅋㅋ 써보면 다르긴 함ㅠㅠ
이때까지 밥솥 사면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일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밥 주걱을 사용 중이었는데요
얼마 전에 밥을 보다가 밥 주걱 앞쪽 부분이
너무 많이 사용하다 보니 플라스틱이 약간 코팅이 벗겨져서
터져 있는 것을 발견 하였어요
친정 엄마가 그걸 보시더니 당장버리라고 하셔서
아무래도 플라스틱인데 코팅이 벗겨진 상태에서 계속 뜨거운 밥을 준다는 게 좀 찝찝 하기도 하고 해서 버렸습니다
그러고 나니 밥 주걱이 없어서 나무 스푼으로 밥을 떴는데요
너무 귀찮아서 이번에는 좀 좋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밥주걱을 구매하고 싶었어요
대부분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스탠딩 밥주걱 이라고
손잡이 부분에 토끼 모양의 있는 밥 주걱을 사용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한 번만 사용하면 바로 주걱을 씻는 편이고
따로 밥주걱을 세워둘 곳도 없어서 이 제품으로 골라 보았어요
제품 상세 설명에 밥알이 하나도 달라붙지 않는다고 적혀있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를 해 보았는데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까 진짜더라구요
금방 한 밥이나 찰밥도 이 주걱으로 뜨면 정말 하나도 달라 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닥에 내려놓으면 바로 바닥과 닿여지는 그런 싸구려 주걱도 아니에요
스탠딩은 아니지만 손잡이 쪽으로 보게 되면 땅에 닿지 않게 해 주는 부분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밥을 풀고 나서 그냥 식탁에 내려놔도 닿이지 않아서 위생 적이에요
한국 밥 주걱과 달리 모양도 약간 길쭉한 편이라서
밥을 금방 짓고 나서 전체적으로 밥을 저어줄 때 조금만 집어넣어도 밥솥 바닥까지 주걱이 닿여서 몇 번 휘젓지 않아도 됩니다
여러모로 편하고 설거지 할 때도 잘 닦여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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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마르나 키와미 밥주걱
✔️ 색 상 : 화이트
✔️재 질 : 폴리프로필렌 (PP)
✔️사이즈 : 가로 67 × 폭 23 × 세로 219 mm
✔️내열온도 : 120 ºC
✔️제조사 : 일본 (MARNA)
✔️제조국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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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 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 구매동기

몇년동안 국민 밥주걱 리*한 오뚝이 밥주걱을 잘 쓰고 있었는데
10인용 밥통에서 6인용 밥통으로 바꾸니 밥을 저을때도 밥을 덜어담을때에도
주걱 손잡이가 두꺼워서 자꾸 밥통에 닿기도 하고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제일 결정적으로 바꾸게 된 이유는 저희집 바닥이 타일 바닥인데
실수로 바닥에 떨어뜨렸는데 한번에 손잡이 끝부분이 부러지더라구요..
안쪽에 오뚝이 처럼 세워지는 쇠(?)가 들어있는데 손잡이 부분이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고
부서져서 구멍이 난 상태로 써오다가 도저히 이건 아니다 싶어 주걱을
검색 도중 예전에 친구가 강추하던 주걱이 생각나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제품 특징

➡️식기세척기 가능합니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중에 하나인데.. 매일쓰는 주걱이 식세기가
가능하지 않다???매번 쓸때마다 손설거지 ... 이럴려고 비싼돈 주고
식세기 이모님 모신거 아니잖아요!!!
저는 왠만하면 식세기 되는 제품으로 구매하는데요.
이 마르나 키와미 밥주걱은 식기세척기가 가능하다는점이 좋았습니다.!!!

➡️스푼형태로 밥을 푸기 쉽다!
스푼과 같은 형태의 적당하게 완만한 곡선의 형태로 인해 밥을 푸기 쉽고
보통의 주걱보다 주걱면을 길게 하여 솥 바닥까지 섞어줄수 있습니다.
뜨거운 밥알을 직접 손에 닿아서 생겨나는 화상위험을 방지합니다.

➡️밥을 정갈하게 담을수 있다
헤라 부분이 슬림란 두깨로 밥을 정갈하게 담을수 있고, 헤라면의 엠보싱은
밀도있게 배치되어 있어 밥알갱이가 달라붙지 않습니다.
또한 앞에만 엠보싱이 있는게 아니고 앞뒤로 엠보싱이 있어
끝부분에도 밥알갱이가 붙지 않습니다.

➡️주걱이 바닥이 닿지 않아 위생적이다!
눕혀서 놓았을때 주걱의 뒷면에 돌기가 있어 주걱스픈 부분이 바닥에
닿지 않습니다.

✅ 구매 후기
저희집 밥이 백진주 쌀 이라서 찰기가 많은편인데도
주걱에 밥알이 거의 붙지않아 놀랐습니다.
밥알 안붙는 밥 주걱 찾고 계신다면 이주걱 강추합니다!!

감성에 미친 저는.. 밥주걱까지 디자인을 따져ㅜ 예쁜 밥주걱찾아 삼만리..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마나 키와미 밥주걱이 사이즈도 넉넉하고 밥알이 하나도 안달라붙는다며 극찬하는 리뷰를 하나 보게 되었어요. 그치만 저는.. 일제를 써야하나 하는 생각에 구매를 망설이고ㅠㅠㅎㅎ 있었는데요, 쓰고있는 주걱이 스테인리스주걱에 우드손잡이ㅎㅎ라 너무 예쁜데 한번 밥을 퍼담으면 밥알이 솜사탕처럼 달라붙어서 정말 스트레스였고 결정적으로 밥 섞을때 휘어요...으!! 생각하니 화나네요;; 그래서 빨리 밥주걱 바꾸고싶었구 키와미 밥주걱 심플한 디자인 갖고있고 평도 좋아서 그냥 일제고 뭐고 빨리 구매 하였어요...ㅠㅠㅋㅋ

모양은 길쭉한 타원형 모양이구 주걱이 얇고 가벼워요~
그립감도 손에 딱 쥐어지고 힘이 잘 받습니다. 그리고 직접 사용해보니 진짜로 밥알이 안달라붙습니다!!! 물을 안묻혔는데요 진짜 안달라붙어요. 보통은 엠보가 있는 주걱도 밥알이 달라붙던데 이건 정말 한톨도 안붙습니다.
너무 신기하고.. 고민말고 그냥 살껄 생각 들더라구요. 갓 지은밥 이리저리 섞을때도 주걱이 길쭉하고 커서 휘휘 섞기 좋습니다.

그리고 주걱 뒷면에 받침이 있어서 그냥 놓아도 주걱면이 바닥에 닿지 않아서 좋습니다. 앞으로 밥주걱추천은 마나 키와미 밥주걱으로 가겠습니다...ㅎㅎ 요리하는 집주인 집들이 선물로 하나 들고가면 좋아할 것 같아요 ㅎㅎ

배송은 역시나 쿠팡로켓답게 빠르게 왔구요, 제품 깨끗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키와미 밥주걱 대박 추천합니다^^

2월16일 구매 / 육천이백사십원

다른 유명하고 더 저렴한주걱이 보였지만 모양만 이쁠뿐
이건 딱 너비도 좁아서 밥그릇에 담기에 좋고
끝이 얇고 길이는 길어서 밥 섞기에도 딱이겠다 싶었어요
일본꺼가 은근 꿀템들이 많다는걸 알아서 구매했습니다

매우 심플한 디자인에 처음 받아서 봤을땐
이거 괜찮을까..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주문전 상품설명보면서 아 그렇구나~했던게
다 맞아떨어다니 정말 좋은 주걱이에요! 대만족

주걱 안좋은거 썼을때 생각해보니까
항상 물담은 그릇같은거에 담궈놓고 쓰고
지저분하니까 설거지해주고 그랬네요
그런 귀찮음이 별거 아닌거같아도 그게 매일이 되면
굉장히 쓸데없고 의미없는 수고를 하는거같고 그렇잖아요

밭알 하나도 안붙고 주걱이 얇쌍하니까
작은 밥그릇에도 이쁘게 담기가 쉬웠어요
주걱에는 관심도없는 동거인에게 괜히 주걱자랑하고싶어서
밥 퍼달라고 몇번그랬었는데ㅋㅋㅋㅋ
오 이거 주걱 좋다??!!진짜 밥알하나안붙어!오~~!
반응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3천원대의 주걱 아무거나 사려고하다가
일본주걱 검색해본게 매우 잘한일이였어요
누군가 주걱을 산다고하면 꼭 이걸로 추천 할생각이에요
짠순이라서 밥솥에 주걱이 없어서 돈주고 사야하다니..했는데
안좋은 주걱썼을거 생각하니 다행이에요
관심도 없는거였는데 좋은주걱 알게되서 좋습니다

다들 믿고 구매해보세요
키와미 밥주걱 진심으로 추천 드립니다❤️

대형 유튜버의 추천으로 알게 된 마르나 키와미 밥주걱,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정말 정말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밥알이 정말 단 한 알도 주걱에 붙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동안 밥주걱에 밥알이 붙을까 봐 밥그릇에 물을 채워 주걱을 담가 두곤 했는데, 이젠 그런 번거로움이 완전히 사라졌어요. 심지어 찹쌀로 진밥을 지었을 때도 밥알이 안 붙는 걸 보고 감탄했어요. 이제는 밥을 뜨고 그냥 밥솥 위에 주걱을 올려둬도 마음이 편합니다.

취사후 밥을 맛있게하는 사용법도 적혀있었는데요.
설명서에 나온 대로 취사가 끝난 밥솥에 열십자로 경계선을 그은 뒤 한 면씩 퍼서 밥을 섞었더니 밥이 더욱 고슬고슬하고 균일해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디자인도 깔끔한 화이트라 주방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손에 쥐는 그립감도 편안해서 사용할 때 기분이 좋아요. 설거지도 간편해서 매일 밥 할 때마다 이 주걱을 꺼내면서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 밥 뜰대마다 신납니다.

정말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밥알 붙음 걱정 없이 쾌적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마르나 키와미 밥주걱 강력 추천합니다!

마르나 키와이 밥주걱

한동안 품절 상품이라 인기가 많았던 제품! 오랜 기다림 끝에 재입고 알람을 받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기대가 컸던 만큼 사용해 보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 그립감 & 사용감
손잡이가 적당한 크기라 손에 쏙 들어와 잡기 편해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밥을 푸거나 담을 때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가벼우면서도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서 조작하기 편하네요.



✔ 밥이 잘 안 들러붙어요
제일 중요한 점! 표면이 엠보싱 처리되어 있어서 밥이 들러붙지 않아 좋아요. 예전에는 밥을 뜨고 나면 주걱에 찰싹 붙어서 매번 물을 묻혀야 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번거로움이 거의 없어요. 사용 후에도 세척이 쉬워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 밥이 정말 잘 퍼져요!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중 하나예요. 주걱의 각도와 디자인 덕분인지 밥이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집니다. 특히 고슬고슬한 밥을 퍼낼 때 정말 편리해요.



✔ 실용성
주걱 밑에 약간 받침? 이 있어 밥을 푸고 나서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평
디자인, 실용성, 위생적인 관리까지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밥이 들러붙지 않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고, 깔끔하게 둘 수 있어서 편리해요. 특히 밥이 부드럽게 잘 퍼져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그동안 오뚝이 방식의 주걱을 사용 해 왔습니다.
저희집 밥솥은 서랍식으로 빼고 넣는 형식인데
이게 사용하면서도 흔들흔들 하니까 불안했는데
결국 떨어져 바로 금이가서 사용할수가 없게 되었어요..
이게 벌써 두번째ㅠㅠ
항상 불안해하며 사용하는것도 불편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만한 제품을 찾던 중,
제가 평소 좋아하던 주방용품 브랜드 “마나” 주걱을 알게되어
고민도 안하고 바로 주문!

역시나 만듦새 깔끔하고 단점없는 마나 밥주걱이네요.
밥을 펐을때 밥알도 잘 떨어지고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

무엇보다도 주걱을 놓아도 머리부분이 바닥에 닿지않아
위생적이에요!! ^^

딱 제가 찾던 주걱! 오래오래 잘 사용할게요^^

**마르나 키와미 밥주걱 화이트**를 사용해본 후기를 남깁니다!

이 밥주걱은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돼서 주방에서 쓰기 정말 예뻐요. 특히 **화이트 컬러**가 어떤 주방에도 잘 어울리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사용해보니 **밥이 잘 떠지고 끈적임 없이 깔끔하게 떨어져**서 밥 짓고 나서 청소도 수월하게 끝났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편안하게 그립감이 좋아 사용하기에도 아주 편리했어요.

**땅에 닿지 않는 구조**라서 사용 중에 밥주걱 끝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된다는 점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을 떠낼 때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워요.

**장점:**
- 세련된 화이트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
- 밥이 잘 떠지고, 끈적이지 않음
- 그립감 좋은 손잡이로 사용하기 편리
- **땅에 닿지 않아서 위생적**

**총평:**
디자인도 좋고 사용감도 뛰어난 밥주걱!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고, 매일 쓰기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재구매 의사 100%!

기존의 밥주걱도 밥알 안붙는 주걱인데,
몇달 사용하다보면 밥알이 붙어서
안떨어져요.
밥알붙은 주걱으로 밥을 펐을때
주걱에 붙어 말라버린 밥알이
새로 푼 밥에 섞여서
잘못먹다가는 치아에 손상이
갈수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용하던 주걱은 패스하고,
새로운 이 주걱을 구매해봤습니다,

이 주걱도 밥을 펐을때
밥알의 흔적이 전혀 없는건 아니네요.
저희는 찰진밥 코스로 잡곡밥을 주로 해먹어서
그런지, 밥의 흔적은 남네요.

된밥이나 흰밥을 주로 해드시는분들은
깔끔하게 퍼지는걸 느끼실것
같아요.

주걱은 가볍고,
뒷쪽에 받침대가 있어서 바닥면에
직접 닿지않습니다.
수명이 언제까지인지는 계속
사용해 봐야겠어요

이런 주걱의 수명은
어느날부터 밥알이 유난히 붙기시작하면,
수명이 다한겁니다.

((추가 리뷰))
백미로 중간묽기 정도로 밥을
했을때는 전혀 흔적도 없이
밥알 달라붙지않고 깔끔하게
퍼지네요~~~ 사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