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시작한 이후로 약 1년 6개월간 거의 집 밖에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살이 20kg가 쪄버렸다. 전에 입던 옷은 하나도 맞지 않았고, 살을 가리기 위해 나는 무조건 검고 허벙한 옷들만 찾고있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처음에 일주일정도는 샐러드만 먹었는데 풀맛을 싫어하는 나로서 도저히 못하겠다는 생각과 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실곤약으로 냉면을 해 먹기로 했다. 참고로 나는 곤약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실곤약 냄새 빼는 팁✨
1. 실곤약을 뜨거운 물에 담가둔다. 한 1~2분만 해도 충분함.
2. 뜨거운 물에 담가뒀던 실곤약을 차가운 물에 두세번정도 헹궈준다.

그릇에 실곤약과 냉면 육수 그리고 김치를 조금 썰어서 넣어 먹었더니 곤약 냄새도 안나고, 너무 맛있었다. 냉면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요즘 하루 한끼는 실곤약 냉면을 꼭 먹는듯하다.

이 냉면육수가 시판 냉면육수 중에는 따라올 육수가 없을 정도로 맛있다.

오늘의 리뷰 끝!

그동안 대형마트에서 구매해왔으나, 앞으로 편히 대량으로 주문하기 위해
온라인몰을 찾았습니다!!

# 미리 냉동실에 30분 정도 보관했다가 꺼내면 살얼음 상태로 맛볼 수 있음
# 면사리를 삶은 직후 즉시 차가운 물에 여러 번 헹구어 살얼음 동치미 육수에
말아주면 쫄깃하게 먹을 수 있음

백설 동치미 냉면육수 300g (냉장포장)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2년 6월 4일

유통기한: 23년 1월 11일

어머니께서 아프시면서부터 통 드시질 않으십니다.

아프시기전부터 워낙에 잘 안드시던 분이시라

아플 때는 잘먹기라도 해야하는데

참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그러다 날이 더워지면서

어머니께서 시원한 음식이 드시고 싶으셨는지

냉면을 찾으셨습니다.

그래서 몇 번 냉면을 시켜서 드렸고

맛있게 잘 드시는 모습을 보고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냉면을 좀 쟁여놔야겠다싶어서

냉면을 놔두고 종종 해드렸었는데

냉면 자체 보다도 냉면의 육수를 엄청 좋아하셔서

꼭 냉면으로 만들지 않더라도

육수만 드시길 원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혹시나 냉면 육수만 파나 알아보다보니

냉면 육수만 파는 걸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배송은 네모난 스티로폼에

아이스팩과 함께 튼튼하고 안전하게 포장되어 옵니다.

평소에는 냉장실에 넣어두고

드시고 싶어할 때 미리 냉동실에 넣어두고

살얼음이 생길정도로 얼린 후에

어머니께 드리고 있습니다.

매우 만족하며 먹고 있으며

다먹으면 다시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백설 동치미 냉면육수 솔직 리뷰 - 깔끔하고 시원한 육수, 냉면의 완성!

날이 더워지면서 집에서 냉면 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300g 한 팩에 한 그릇 딱 맞는 양이고, 시원하고 맑은 동치미맛이 강해요
육수만 바뀌어도 냉면 맛이 달라지는데 이건 실패 없는 맛이었어요ㅎㅎ

너무 짜지 않나요? → 희석 없이 그대로 먹기 딱 좋은 간이에요
동치미맛 진한가요? → 새콤하면서도 맑은 국물 맛이 정말 좋아요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 냉장해두면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 깔끔한 동치미 풍미: 밥 말아 먹고 싶을 만큼 시원하고 개운해요
✅ 한 팩 1인분: 정량으로 나눠져 있어 조절하기 쉬워요
✅ 육수 퀄리티 높음: 면만 삶아도 식당 퀄리티 완성돼요
✅ 다양한 응용: 냉면 외에도 묵사발이나 냉채에도 좋아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간결한 낱팩 포장)
가성비: ⭐⭐⭐⭐⭐ (30팩 대용량)
사용 목적: 냉면용 육수, 냉국 재료, 시원한 여름 국물

백설 동치미 냉면육수 300g (냉장포장) 솔직 리뷰 - 시원하고 깔끔한 맛! 냉면 퀄리티가 달라져요

여름엔 냉면 자주 해 먹어서 꼭 쟁여두는 육수예요
300g 정량 포장이라 한 팩으로 한 그릇 만들기 딱이고
동치미 특유의 깔끔한 맛 덕분에 집에서도 식당 느낌 냈어요ㅎㅎ

짠맛은 강하지 않나요? → 밸런스 잘 맞아서 그대로 마셔도 될 정도예요
희석해야 하나요? → 별도 희석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해요
보관은 괜찮나요? → 냉장 보관하고 2~3주 내 사용 추천해요

✅ 시원한 동치미맛: 냉면국물의 정석 같은 시원함
✅ 1인용 구성: 정량 포장이라 조리 시간도 단축돼요
✅ 조리 간편: 면만 삶으면 바로 냉면 완성
✅ 응용 다양: 묵사발, 냉국, 냉채에도 잘 어울려요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해당 없음
디자인: ⭐⭐⭐⭐☆ (1팩 1인 구성)
가성비: ⭐⭐⭐⭐⭐ (10개 세트 기준 만족)
사용 목적: 냉면 육수, 여름국물요리, 냉채 베이스

마트갔다가 미역&오이냉국 제품을 보곤

얼마나 먹고싶던지 구매할뻔 했잖아요~

헌데.. 요즘 물가가 미쳐서 엄청난 가격이잖아요

차라리 육수를 구매해서 해먹자 싶어 고른 제품이에요

# 유통기한은.. 올 여름 가기전에 먹기엔 문제 없어요

# 냉동실에 넣어놨다 싱크대에서 쿵쿵쿵 방망이로 두드리세요
(통째로 뜯음 대략난감이에요 ㅎㅎㅎ)

# 국수나 냉면, 도토리묵에 넣어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 좀 아쉬운건.. 300ml의 양이에요
(어른먹기엔 부족한듯 하고, 두개하기엔 과하고 그래요)

# 요즘같은 시기에 밖에서 사먹는 맛을 집에서 먹는게 행운이죠

# 냉동실에 쌓아놓고 있음 여름철 든든하네요

♡ 맛있게 드시고 더운여름 잘 준비하세요

백설 동치미 냉면육수 300g (냉장포장)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2년 8월 17일

유통기한: 23년 5월 1일

유통기한은 대략 8개월이 조금 넘는 기간입니다.

냉면 육수 300g 10개를 먹기에

충분히 차고 넘치는 시간인 듯 합니다.

여름에 냉면을 즐겨 먹었습니다.

항상 시켜먹다가 이정도면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자 싶어서

냉면 제품을 구매해서 두고 먹었었습니다.

그러다 어머니께서 냉면 육수를 좋아하셔서

식사 하실 때 냉면 육수만 드시는 것을 선호하셔서

그때부터 냉면 육수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동일한 제품으로 육수만 파네요.

냉동실에 미리 넣어둔 후에

먹기 전에 해동 시켜서 살얼음이 있는 상태로 먹습니다.

시원한 것이 매우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시중에 파는 냉면과 비교하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맛입니다.

매우 만족하며 먹고 있고

꾸준하게 재구매를 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육수는 CJ동치미 육수가 1위
2위는 칠갑육수ㅎ
물론 제 입맛 기준요..ㅋㅋ
맛있어요 맛있어

맛잇어요 넘. 간이 쎈편아니라서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짜지않고 많이 달지않아서 좋아요
CJ제일제당이라서 성분이나
함량등에서 믿음이가요
냉면을 워낙 좋아해서 주말이면
항상 한번씩은 냉면으로 먹는데
육수 20봉 쟁여두니 든든하네요
면만 삶아서 오이나 과일 아무거나
있는대로ᆢ김치 얹어서 먹으니까
개운하고 시원하고 한끼 든든해요
묵밥이나 오이냉국등에도
간편하게 육수로 해먹어도되고
편리하고 맛있고ᆢ
좋아요
다먹고 또 구매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