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께 들어있어 장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좋습니다. 꾸준히 섭취했더니 소화가 한결 편안해지고, 배변 활동이 규칙적으로 이루어져 만족스럽습니다.

분말 형태라 물이나 요거트에 간편하게 섞어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에도 쉽게 섭취할 수 있었습니다. 맛도 부드러워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300g의 넉넉한 용량 덕분에 장기적으로 섭취하기에도 적합하고, 품질 면에서도 신뢰가 가는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복용할 예정입니다.

■ 구매동기 : 매번 재구매 하는 제품입니다.

■ 구매일자 : 2023년 9월 26일

■ 도착일자 : 2023년 9월 27일

■ 구매가격 : 22,800

■ 장점 : 부모님께서 이걸 드시고는 속이 쓰린게 없어졌닫ㅎ 하시네요!

■ 단점 : 마땅히 없습니다!

■ 가성비 :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매우좋음

■ 재구매의사 : 있습니다!

■ 구매자에게의 한마디 : 평소에 속이 자주 쓰리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본 후기는 100% 본인의 돈으로 구매하여 제품을 사용 후 느낀점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유산균은 계속 제품을 바꿔줘야해서 다른걸로 갔다가 역시 이게 넘 좋았어서 다시 돌아왔어요!

1. 배변활동 원활!
또끼응 or 무른응 -> 황금 바나나 생산가능!

2. 소화기능 원활!
밥먹고나서 더부룩한 느낌 완화!

3. 면역력 업!
된다고 하네요 딱히 느껴지는건 없지만 암튼.. 유산균 효과...


아무튼 유산균은 필수로 챙겨야하는 영양제다보니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이만한게 없어요~
입자도 고와서 꼴깍 잘 넘어가고 물에 정말 잘 녹아서 좋아용
맛도 역하거나 그런 느낌 없이 달달해서 좋구요!

두달 먹고 다른거 두달 먹다가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나의 아이는 41개월
한동안 종근꺼 먹이고 있었는데 다른걸 바꿔보고자 이걸 선택하게 되었네요.
일단 41개월 아이 평균 아연 섭취량은 하루 9ml라 합니다.
중외껀 8ml 네요 반면 종근은 3ml 채 안됩니다.
유산균 마리수 중외는 10억 종근20억 (최근업그레이드된듯)
유산균 먹이도 중외는 프리바이오틱스 종근은 신바이오틱스 포함 되어있더라구요
둘을 비교해 보았을때 41개월 이전 아이들이 먹기엔 아연 과다로 부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아이들 과자나 치즈에도 아연이 조금씩 들어가 있는데 너무 과다 섭취는 저는 아닌거 같아 약병에 소분해서 나눠 먹이고 있습니다
약병에 중외는 총 11ml 종근은 3ml 나오네요
종근 양에 맞춰 하루 3ml씩 소분해서 먹이고 있습니다
맛은 중외는 너무 달아요.
리뷰 보면 어떤분은 요구르트 맛 난다하시는데 입맛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전혀 그런 맛은 안나 더라구요 ㅜㅜ
그냥 달아요 ;; 우유에 섞어서 주면 달달합니다ㅋ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1년 넘게 꾸준히 복용중입니다
원래 화장실은 잘가는편이여서 그냥 몸에 좋다하여 신랑이랑
계속 복용중이예요
신랑은 장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대요
프로 프리 따로 먹다가 편하게 같이 되어 있는거 먹고싶어서
찾아보다가 요거 사게됐어요
프리 프로 둘 다 주원료인걸로 먹어야한대서 꼼꼼히 읽어보니
이게 둘 다 주원료 더라구요
어떤건 보면 하나가 부원료인게 있어서 잘 보고 사셔야해요

같이 들어있다보니 용량이 많은 편인데 잘 녹고 해서
먹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어요
녹여 먹다보면 떡진다 해야하나 캬라멜 처럼 되는데 물 마시면
녹고 그냥 삼키면 돼요
맛은 요거트맛? 분유맛?
재구매하려고 장바구니 담아놨어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먹으려구요
영양제든 뭐든 이렇게 길게 꾸준하게 먹어보긴 처음이예요
괜히 먹다가 중단하는게 찝찝해서 작년 6월부터 복용중입니다

✅ 구매이유
유산균은 몇년전부터 아침마다 챙겨먹고 있어요.
한 종류의 유산균을 고집하기 보다는
매번 다양하게 바꿔주면서 먹고 있습니다. 그게 더 좋다고 해서요.
이 제품음 장에 직접 도달하는 유산균과 그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두 종류가 결합되었어요.
이걸 신바이오틱스 라고 부르는 것 같더라구요.

일단 아침에 복용한지 삼일차입니다.
6g 이라는데, 실은 일반 파우더 형태의 유산균보다
양이 훨씬 많아요. 한입에 탁 털어먹기는 다소 양이 많아서
털어먹고, 물한모금 먹어주고 있습니다.
맛도 아주 달달해요. 요구르트 맛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유산균 챙겨드시는 분
- 프리, 프로바이오틱스 두 가지를 한번에 챙겨먹기 원하는시분
- 온 가족이 먹기에 부담없는 유산균 찾으시는분
- 1통에 50개! 넉넉한 갯수의 유산균 찾으시는분

✅ 총평
먹기에도 간편하고, 양도 시원시원하니 많고
중외제약에서 만든 검증된 원료~
유산균 바꿀때마다 어떤것들은 종종 배앓이 했던 일이 있었는데,
아직까지 별탈없이 잘 먹고 있습니다.
제품 추천해요 ㅎㅎ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찌는 후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부탁드려요 ♡

■ 구매동기 : 기존에 먹던 게 거의 동나서 재구매합니다!
이제 몇번째 재구매 인지 모르겠네요...6~7번 재구매 중인듯합니다!

■ 구매일자 : 2023년 3월 9일

■ 도착일자 : 2023년 3월 10일

■ 제조일자 : 2023년 2월 16일

■ 유통기한 : 2024년 7월 8일

■ 구매가격 : 22,800

■ 장점 : 확실히 효능이 있는듯 합니다! 어머니께서 계속 이 제품으로 재구매 해달라고 하시네요

■ 단점 : 마땅히 없는듯 합니다!

■ 가성비 : 매우나쁨 나쁨 보통 [좋음] 매우좋음

■ 재구매의사 : 다 먹을때 쯤이면 또 재구매 하겠습니다!

■ 구매자에게의 한마디 : 추천합니다!


* 본 후기는 100% 본인의 돈으로 구매하여 제품을 사용 후 느낀점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그 전에 캡슐형 유산균과 과립형 유산균 몇 가지를 먹어보았어요. 과립형 종근당 락*핏과 비교하여 제 느낌을 설명 할게요.

1. 맛
락*핏보다 덜 달아서 살짝 밍밍한 맛이지만 단 것을 싫어하는분께는 더 나을 것 같아요. 가루는 고운 가루 형태라서 그냥 맨입에 먹으면 목이 메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은 락*핏이 더 있는 것 같아요.

2. 효능
사실 그 전에도 딱히 효능은 못느끼고 플라시보효과 및 공복에 물과 곁들여먹으며 간단히 건강 챙기는 느낌 느끼려고 먹던 거라 사실 효능은 모르겠어요. 원래 변비도 없는 편이라서... 다만 이 유산균으로 바꾼 후 별다른 변화 없이 장이 건강한 느낌인 것을 보면 효능은 두 제품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3. 개인적인 아쉬움
가루양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유산균을 맛으로 드시는게 아니라면 아침 공복에 먹기엔 너무 많고 텁텁해요. 제일 처음에 봉투? 봤을때부터 락*핏의 거의 2~2.5배는 되는 양이구나 했는데 먹어보니 더 많아요. 저는 이 점이 너무 아쉬운 것 같아요. 사실 이 점때문에 먹을 때 즐겁지 않고.. 부담스러워요. 다음에는 그냥 원래 먹던 락*핏을 살 것 같아요.

4. 가성비
좋은 것 같습니다.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뭔가 의학적인 지식은 없는 상태로 순전히 제 개인적인 느낌만 솔직히 적었습니다. 유산균 사실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되요>버튼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유산균이 2-3g 인데

이제품은 6g 입니다

입에 털어 넣은니 꽉 참니다

유산균수 적은것이 좀 그렇지만

후기가 좋아 구입 했습니다

섭취후 저도 후기를 오려봐야 겠어요

%장점%
1. 비교적 저렴한 가격

%단점%
1. 타 프로바이오틱스와 비교해 단맛이 너무 강해서 부담스럽다.

%후기%

병원에서 장 끝쪽에 조그만 홈이 파져있는 구조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더라구요. 딱히 병이라 할건 아니지만 5%가량의 사람들은 거기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더군요. 다른 병들에 비해서는 애교에 가깝긴 하지만 저는 몇년전 부터 계실염이 생겼습니다. 그 조그만 홈이 문제의 원인인지 아닌지 100% 확신은 없지만, 아무튼 계실염이 일년에 한두번 꾸준히 생겨서 그때마다 강한 항생제를 먹게 되었습니다. 항생제는 먹을때 독한 것도 있지만, 장이나 위에 좋은 유산균 또한 거의 완전히 죽이다 싶이 해서 의사의 권유로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 제품을 먹은건 처음이지만, 아무튼 꾸준히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기 시작한 이후 계실염이 사라졌습니다. 다들 어느 브랜드 제품이건 프로바이오틱스 꾸준히 먹는 습관 갖길 바랍니다. 특히 저처럼 항생제를 먹을일이 있는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