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햇당면》
* 용량 : 500g (25인분)
* 원료 : 고구마 전분 100% (중국산)
* 유통기한 : 27년 1월 6일
평소 찜닭 좋아하구요
간장 찜닭 먹을 땐 당면이 꼭 필요해요
보들보들한 면발에 간장 소스가 쏙 베어서
너무 맛있지요
당면은 브랜드는 달라도 맛은 거의 비슷비슷한 거 같구요
올리고당, 매실청 등 요리 소스류 백설 제품 이용하고 있어서
당면도 늘 백설 제품 구매해요
자른 당면이라 먹기에도 훨씬 좋구요
제품 빠르게 도착했구요
외관 손상 없이 잘 받았어요
비닐포장 뜯어보니
당면이 가지런하니 부서짐 없이 온전하구요
자른 당면으로 길이가 적당하네요
저녁에 간장 찜닭 먹을 거라 재료 준비하고
당면은 미리 좀 불려뒀어요
오전이라 이따 하려다 까먹을까 봐 미리 불려뒀는데요
6시간 정도 불린 거 같은데
물을 충분히 머금어서 야들야들 탱글탱글하면서 단단하니 촉감이 딱 알맞네요
찜닭 완성 마지막에 당면 넣고 5분 정도 졸여 줬어요
국물이 너무 많아서 당면에 흡수 좀 되라고 오래 조리 했구요
또 간이 좀 베이면 더 맛있기도 하구요
완성하고 당면부터 먹어보니
보드랍고 쫄깃하니 식감이 좋아요
오래 불리기도 했고 조리도 좀 오래 했는데요
잘 퍼지지 않아 쉽게 끊어지지 않아 좋네요
100% 고구마 전분이라 쉽게 끊어지지 않고 요리 후에도 잘 퍼지지 않는 거 같구요
쫄깃한 식감이 좋네요
잘린 길이가 한 번에 후루룩하기에도 딱 좋은 길이구요
다른 브랜드 당면은 오뚜기 제품 옛날 당면 구매해 봤었구요
맛에서는 크게 차이 없는 거 같습니다
각자 선호하는 브랜드로 구매하면 될듯하구요
저는 백설 좋아하니 다 먹음 또 재구매 예정입니다
=== 꼭 필요한 물건 구입 후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현명한 소비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5
2025.04.30 23:01
구매 계기: 산후 조리식 및 가족 건강식 준비
영양가 높은 식재료를 준비 중입니다. 백설 햇당면은 무첨가와 국내산 원료를 강조해 안심하고 산후 조리식과 가족 식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특히 소포장(500g)으로 필요한 만큼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점이 선택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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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신선도와 활용성
1. 깔끔한 원료 관리
- 국내산 감자 전분으로 제조된 제품이라 포장지에 원산지가 명확히 표기되어 있습니다. 방부제 없이 자연 건조된 점이 신뢰감을 주었습니다.
2. 조리 편의성
- 15분 불리기 + 3분 삶기만으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산모 식단용 닭곰탕이나 야채볶음에 활용하기 적합했습니다.
3. 산모와 가족 모두에게 적합
- 저염·저칼로리 특성으로 산후 조리식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4. 위생적인 소포장
- 500g 용량이 2인 가구 4회 분량으로 적절해 개봉 후 밀폐용기에 보관하며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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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주의 사항
1. 건조 당면 특유의 냄새
- 개봉 직후 약한 전분 냄새가 나며, 불리기 전 충분히 헹궈야 합니다.
2. 조리 시간 소요
- 불리는 시간을 정확히 지켜야하므로 바쁜 상황에서는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3. 보관 관리 필요성
- 습기에 취약해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하게 보관해야 하며, 개봉 후 빠른 소비가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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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활용 팁
1. 산후 조리식 레시피
- 쇠고기 당면볶음에 추가해 칼슘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계획입니다.
2. 보관 방법
- 남은 당면은 지퍼백에 밀봉한 뒤 냉장고 야채실에 보관해 1개월 이내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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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산후 조리부터 가족 식단까지 다용도 추천
국내산 원료의 안전성과 간편한 조리법이 장점입니다. 특히 대량 조리 시 경제적이지만, 조리 시간 관리와 보관에 신경 쓸 필요성은 고려해야 합니다. 출산 후 빠르게 회복해야 하는 산모와 다양한 식단이 필요한 가족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대상
- 산후 조리식 재료를 준비하는 예비 부모
- 건강한 국내산 식재료를 선호하는 가정
비추천 대상
- 즉석에서 빠르게 조리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분
- 당면 특유의 식감을 선호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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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16:35
탱글탱글 쫄깃! 잡채부터 당면볶이까지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당면이에요
백설 햇당면 500g
잡채나 전골 같은 요리를 자주 해 먹는 편이라 당면은 늘 쟁여두는 식재료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백설 햇당면을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삶을 때부터 느낄 수 있었던 건 면발이 탱글탱글하게 잘 익고, 풀어짐 없이 탄력이 좋다는 점.
특히 잡채용으로 사용할 때는 볶다 보면 면발이 쉽게 끊어지거나 퍼질 수 있는데,
이 당면은 볶음 후에도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식감이 정말 좋아요.
저는 잡채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간장 양념으로 만든 당면볶이나
떡볶이에 넣어서 당면사리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국물 요리에 넣어도 오래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함이 유지돼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당면이 너무 얇으면 금방 불어버리는데, 이건 적당히 두께감도 있어서 탱글탱글함이 더 오래 가는 느낌이에요.
포장도 깔끔해서 보관하기 편하고, 500g 양이라 잡채 한 번 넉넉하게 만들기에 딱 알맞은 용량.
무엇보다 국산 브랜드라서 더 믿음이 가고, 맛도 깔끔해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할 것 같아요.
한 줄 요약: 쫄깃한 식감, 다양한 요리 활용도 최고! 잡채, 볶음, 국물 요리까지 다 잘 어울리는 실속 당면이에요.
5
2025.05.08 22:42
저는 당면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 중 당면을 이용한 잡채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잡채를 하기 위해서 어떤 당면을 살까하다가 백설 브랜드를 이전부터 자주 이용해왔고 백설 햇당면 500g은 자른당면이라고 적혀 있어서 조리하기 편할 듯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백설 브랜드는 밀가루 올리브유 등 정말 다양하게 구매해왔었는데요. 당면은 처음 구매해 봤습니다. 당면을 다양한 브랜드를 먹어봤는데, 맛은 모든 브랜드가 다 비슷하더라구요. 백설 햇당면은 명반을 사용하지 않았고, 100퍼센트 고구마 전분을 사용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백설 햇당면의 가장 큰 장점은 자른 당면이라는 점인데요. 이전에 자르지 않는 당면을 사용했었는데, 당면을 불릴려고 하다보면 당면이 길어서 아무 생각없이 마른 당면을 부섰다가 집 안이 부서진 당면의 부스러기 때문에 청소기를 돌렸던 경험이 있는데 또, 잡채를 만들때 당면의 길이가 길어서 가위로 잘랐던 경험이 있어요.
이 제품은 자른 당면이고 생각보다 길이가 길지 않아서 물에 넣고 불리기도 편했고 또 익힌 후에도 자르지 않아도 되어서 편했습니다. 당면은 삶은 후 차가운 물에 씻으면 탱글탱글하고 차가운 물로 인해 탄성 있고 면의 씹는 맛이 있어요. 어릴 때 엄마가 당면을 삶고 씻고있을 때 씻은 당면을 아기새마냥 입쩍쩍 벌리면서 받아먹던 기억 있네요.
저는 당면을 좋아해서 그냥 간단히 간장하고 설탕 넣고 해서 먹는 요리법도 좋아하고, 그리고 잡채 해먹는 것도 좋아하고, 떡볶이 같은 경우는 당면을 넣어서 먹기도 하고 마라탕을 해서 먹을 땐 당면이 꼭 빠져서는 안되는 재료 입니다. 그리고 김치찌개에 당면을 넣어서 먹으면 그것은 또 그것대로 별미입니다.
백설 햇당면은 그리고 옆에 지퍼백처럼 되어있어서 사용 후 보관도 용이합니다. 어떤 제품은 당면은 길지 또 당면을 꺼내다보면 다른 당면도 딸려나오다가 부서지고 그러다보면 당면 부스러기가 떨어지고 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살짝 받았던 경험이 있는데 이 제품은 지퍼백이 있고 또 잘려져 있으니 꺼내기도 무척 쉽습니다. 구매 후 만족스러워서 나중에 저렴히 뜬다면 재구매 할꺼에요
5
2025.04.20 22:46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제품
백설 햇당면, 500g, 1개
▪️사용후기
평소 사리 중에 당면을 좋아해서 국이나 전골 등에 자주 넣어 먹기도 해서 집에 당면을 하나씩 구비해두는 편인데 오랜만에 잡채를 하려고 보니 집에 있는 당면이 조금 모자를 듯 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당면도 여러브랜드에서 나와 어떤걸 구매할까 하다 익숙한 브랜드인 백설에서 나온 당면을 선택했고 500g (25인분)으로 구매를 해서 양도 넉넉한 듯 합니다.
구매한 백설 햇당면은 요리할때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잘라져있어 봉지에서 당면을 꺼낼때도 엉킴없이 꺼낼 수 있고 삶고 나서도 굳이 잘라주지 않아도 되어 좋습니다.
그리고 100%고구마 전분을 사용해서 더욱더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는데요. 원산지는 중국이라 적혀있고 원재료는 고구마전분이라고만 적혀있는데 아마 중국산이겠죠?
비닐포장이 되어있는 백설 햇당면은 비닐포장이 지퍼백이라 남은 당면을 보관하기에도 편리합니다. 가끔 지퍼백이 아니라 그냥 비닐에 담겨있는 제품들은 사용 후 남은 당면 보관을 할때 조금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지퍼백이라 좋은 것 같습니다.
당면 굵기는 굵지도 얇지도 않은 적당한 두께를 가진 당면이고 조리해보니 퍼짐없고 쫄깃하니 맛이 좋네요. 타 브랜드에서 당면을 구매해서 조리했을때 조리를 잘 못한 것인지 제품이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떡같은 식감이라 실망한 적이 있었거든요.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맛도 좋은 당면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려요:)
5
2025.04.20 10:35
제가 당면을 좋아해서요~
주기적으로 당면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예를들면
⭕️ 닭갈비_닭다리살을 기름에 구워 양념장과 채소 넣어 볶아주면 끝.
⭕️ 불고기_불고기감을 양념해서 익혀주면 끝.
⭕️ 돼지불백_배음료를 활용해서 간장양념해서 익혀주면 끝.
⭕️ 김말이튀김_당면을 간장에 먼저 볶고 김에말아 튀기면 끝
⭕️ 당면떡볶이_매운떡볶이에 당면을 듬뿍 넣으면 별미!
⭕️ 아이들용당면볶이_채소와 당면을 넣어 볶아주는 잡채같은..
⭕️ 갈비탕에 넣어서 맛보기용? 사리로 활용
⭕️ 면사리나 당면사리 넣는타이밍은?
요리 마지막 5분전에 넣어주면 되요
당면이 들어가면 다소 국물을 졸아들 수 있으니까 주의해주시구요.
⭕️ 당면은 미리 따뜻한물에 불리고 사용해요
온도에따라 다르겠지만 적당히 따뜻한 온도여도 금방 불어요
특히 볶음요리에 들어가는 당면이라면 반드시 불려야해요...
바로넣으면 오랫동안 딱딱한채 그대로일 수 있어요ㅠㅠ
국물요리라면 바로 넣어도 되고요..
⭕️ 불릴 때 용기가 마땅치 않아도 걱정없어요
저는 그냥 500ml 계량컵에 꽂아두면 흐물해지면서 알아서 물에 퐁당 빠져요
딱딱한 당면이 불어 통통해지면 물을 빼고 사용합니다.
⭕️ 이외의 면사리도 마찬가지예요,
건조된 면은 국물을 너무 먹으니까 미리 살짝 끓인물에 익혀서 조리하던 메뉴에 넣어주고있어요
⭕️ 백설 햇당면
⭕️ 500g 두번째구입인데요
⭕️ 분명 25인분이라고 쓰여있지만,
저희집은 소진속도가 빠르더라구요~
⭕️ 지퍼백에 들어있고,
⭕️ 길이는 25cm 정도 되는것 같아요.
⭕️ 비슷한길이로 깔끔하게 잘려져있어요
⭕️ 자른당면이라 정말 편해요.
⭕️ 자른당면이 아니라면
너무 길어 불리기도 힘들고,
불리기전에는 단단해서 잘 잘리지도 않아요;;
자르는것도 불편하고,, 일이 많아지는데,
⭕️ 저처럼 사리로 활용하실거라면
자른당면을 추천드립니다!
⭕️ 같은 메뉴를 하더라도
사리가 있고, 없음에 따라
메뉴가 단조롭게 느껴지기도, 풍성하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구요.
우리가 메인메뉴에 밑반찬을 곁들이는것 처럼요
⭕️ 솔직함을 가득 담은 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릴게요 :)
5
2025.04.17 10:15
당면을 즐겨 먹어서 요리할때 추가해서 많이 먹고 있어요
잡채, 찜닭, 불고기, 떡볶이, 부대찌개 전부 즐겨먹고 있어서 꼭 이요리들
할때면 당면사리가 들어가야지만 더 맛있더라구요 당면 너무 맛있어요
쫄깃하면서 양념을 흡수 잘하니깐 소불고기 만들때도 같이 넣고 볶아야
푸짐하고 더 맛있어져요
잡채도 자주 먹는데 다른 요리들보다 잡채 만들때는 당면이 메인이라서
불면 안되거든요 쉽게 불어져버리는 당면들이 많아서 고구마전분 100%
라도 만드는 기술에 따라서 달라지나봐요 브랜드마다 전부 달라요
백설 당면은 쫄깃쫄깃하고 불지 않아서 요리하기 너무 편했어요~
명반과 증점제가 빠진 전분100%여서 안심하고 먹고있어요
요즘은 떡볶이에 빠져서 당면사리 넣고 며칠째 먹고있는데 당면에 떡볶이
국물이 잘 배여서 너무 맛있어요 떡볶이에는 라면사리만 넣었는데 쫄면과
같이 당면 넣어도 별미예요 김밥에 순대와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서
매일 먹어도 안질릴것 같네요^^ 매콤단짠!!
미리 물에 불리지 않아도 끓는물에서 충분히 잘 익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려 있어서 편하게 잘쓰고 있어요 500g으로 양도 넉넉하고 당면의
굵기도 일정하고 소비기한도 여유있고 지퍼팩도 튼튼해서 보관하기도
편해서 좋아요 탱글탱글하고 쫄깃하고 양념이 잘 베여서 더 찾게돼요
내일은 찜닭 만들어 먹으려고요 찜닭에도 감자와 양파처럼 당면도 필수
잖아요 쫄깃한 당면에 맛있는 채소들과 닭이면 푸짐하고 배부르고 맛있게
밥한그릇 뚝딱이죠!!
5
2025.03.21 00:31
❣️내돈내산 찐 후기 입니다❣️
✅️결론부터
✔️ 잘린당면이라 불리기 편하고 쫄깃쫄깃 맛잇어요!
✅️찐사용후기
✔️구매이유
-한번씩 잡채가 왜그리 먹고 싶은걸까요?
반찬가게에서 사려니 정말 한접시에 기본 육천원 ;
너무 가격이 비싸서 집에서 잡채해먹으려 샀어요
✔️잘린당면을 사야하는이유
- 제가 기존에 잘린 당면이 아니라 길레 구부려져서잇는
당연을 사본적이잇는데 불기전까지 잘 잘리지도않고
그렇다고 요즘 대가족 아닌이상 큰 그릇도 없고 불리기 너무 힘들더라구요
잘리당면이 불리기 !!! 정말 편해요
큰그릇없고 처음 도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잘린 당연으로 사세요
✔️맛
입맛이 그렇게 까다로운편은아니라서 당연에 맛을 구분하기어렵고
정말 쫄깃쫄깃해요!!
잡채한번해먹고 , 찜닭할때불려넣고 충분히 맛잇게 잘 먹엇네요
✔️유통기한
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길어요 상온보관이라 냉장고 자리차지 안해서 좋아요
✔️편리함
잘린당연미라 불리기도 편하지만
지퍼백포장이라 별도 비닐에 안넣어두되고
꼭 닫기만 하면됩니다.
조금더 편하게 불리고 편리하게 보관하시기 딱 좋은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찐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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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00:09
백설 햇당면 500g은 요리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사용해본 결과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선, 이 제품은 고유의 쫄깃한 식감과 부드러운 맛이 뛰어난 당면으로, 국물 요리나 볶음 요리 모두에 적합한 만능 재료입니다. 일반적인 당면보다 더욱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제공하며, 씹을 때마다 입 안에서 고소한 맛이 느껴져 맛있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당면이 너무 질기지 않으면서도 적당한 탄력감을 유지한다는 점입니다. 요리를 할 때 물에 불려서 사용하게 되는데, 불리고 나서도 당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잘 유지해서 식사를 할 때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국물에 넣어 먹거나 볶음 요리로 만들었을 때, 국물이나 양념을 잘 흡수하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줍니다.
500g의 적당한 양도 좋았습니다. 한 끼 분량으로 요리하기에 적당한 양이어서,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보관이 용이하고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설정되어 있어 여러 번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봉지에 들어 있는 내용물이 꽤 많지만, 용도에 맞게 조금씩 덜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백설 햇당면은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라 자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처음 사용 시 당면을 충분히 불려야 하는 점만 주의하면 더욱 맛있게 요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면이 물에 불어도 너무 무르지 않아서, 요리 후에도 그 형태를 잘 유지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종합적으로 백설 햇당면 500g은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좋은 품질 높은 제품입니다. 쫄깃한 식감과 적당한 탄력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추천할 만한 당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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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1:35
백설 햇당면 500g은 잡채나 국수, 전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당면입니다. 조리했을 때 면발이 쫄깃하고 탱탱해서 식감이 매우 뛰어나며, 조리 중 쉽게 불거나 끊어지지 않아 요리 초보자도 실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산 고구마 전분을 사용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장점입니다. 삶았을 때 탁하지 않고 투명하게 잘 익으며, 양념도 잘 배어들어 맛이 살아납니다. 잡채를 만들 때 이 제품을 사용하면 면에서 자연스러운 고구마 향이 나서 더욱 풍미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포장도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간편하며, 500g 용량은 가족 요리에 적당한 양이라 활용도 높습니다.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백설 햇당면은 늘 안정적인 품질을 보여줘서 신뢰가 갑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 의사도 분명하며, 요리할 때마다 당면이 중심이 되는 느낌이라 식탁이 더 풍성해집니다. 잡채를 자주 해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5
2025.04.23 20:11
✔️ 내돈내산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쿠팡을 자주 이용하면서 다른분들의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기에 저의 후기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작성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요!!
백설 햇당면 500g, 2개 제품으로
주문하고 하루만에 안전하게 받았구요. 계속 재구매해서 먹고있는
제품이에요. 당면. 가격이 많이 올라서 저희처럼 당면 소비량 많은
집은 아쉽기도 해요. 가끔 할인도 해주심 좋을것 같아요.
✔️ 지난번 300g 구입했을때 너무 금방먹게되서
이번엔 500g 으로 샀는데요. 제품에 15인분, 25인분 이렇게 나온건 무슨 기준인지 저흰 4인가족 기준 잡채는 두번도 못해 먹는양이에요ㅠ 제품은 너무 좋아요.
당면은 항상 이 제품 구입하는편인데요.
명반을 사용하지 않았고 100프로 고구마전분으로 만들었고
건강을 생각하여 3무 첨가 제품이라고 해요.
자른 당면이라 조리하기도 편해요.
저는 이 당면이 다른 제품보다 조금 더 쫄깃하고 덜 불으는거 같아서 자주 찾게되네요.
앞으로도 계속 구입해서 조리해 먹을 예정이구요. 이 당면 안드보신분들 노란색 제품 말고 이 당면도 드셔보시고 비교해
보세요..
저는 최대한 찐후기를 작성하고 있으며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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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13:23
<❤️>제품명. 백설 햇당면, 1kg, 2개
<❤️>구매일시. 25/02/20
<❤️>배송일시. 25/02/21
<❤️>유통기한. 27/04/01
<❤️>배송정보. 로켓배송
동생이 친구들이랑 마라탕을 한번 먹어보더니 마라탕에 꽂혀서 한동안 배달로 마라탕만 시켜 먹어서 돈을 얼마나 썼는지 모름.. 도저히 감당?이 안돼서 이젠 직접해 먹으라고 했어요ㅋㅋㅋㅋㅋ
이것저것 소스랑 재료사서 먹어보더니 '쓰다, 향이 별로다, 마라맛이 없다' 하다가 정착하게 된 소스가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예요 처음에는 이금기 훠궈 마라탕소스 팩으로 소분되어 있는걸 샀었구요
당면이나 건푸주, 건두부, 차돌박이도 쿠팡에서 세일할때 주문해놓고 쟁여놔서 마라탕을 해먹고 있어요
[ 배달놉 셀프마라탕 레시피 ]
1️⃣ 푸주랑 당면 뜨거운물에 불려놓는다 (40분정도)
2️⃣ 고기를 굽는다
3️⃣ 건두부 한입 크기로 자르고 알배추 손질
4️⃣ 물을 끓이고 소스를 넣는다
5️⃣ 고기, 선두부, 알배추, 푸주, 중국당면 순으로 넣고 끓인다
6️⃣ 맛있게 먹는다 :D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외식비도 비싼데 배달비도 너무 너무 비싸죠 ㅜㅜ 마라탕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쿠팡에서 재료를 사서 집에서 더 맛있고 저렴하게 많이 많이 먹읍시당 !!
⚠️장점. 자를 필요없이 길이가 적당해요
⚠️단점. 면마다 두께 차이가 심해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고민하며 적은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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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24 16:53
당면으로 공갈잡채를 만들려고 주문해봤어요.
백설 햇당면을 구매한 이유는 깔끔하게 잘려있어서 요리하기도 편하면서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100%고구마 전분을 사용해서 더욱 쫄깃하고 요리 후 퍼지지 않아서 맛과 식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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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요약
✔️3무제품으로 황산알루미늄칼륨인 명반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알긴산나트륨과 잔탄검도 첨가하지 않아서 안전해요.
✔️100%고구마 전분을 사용했어요.
원료전분중 고구마전분을 사용해서 쫄깃하고 퍼지지 않는 식감이 좋았어요
✔️요리하기 쉬운 자른 당면이에요
당면 잘라서 요리해도 되지만 다른당면을 사용하니 요리하는데 불필요한 손질시간이 줄어들어요. 당면 손질만 줄어들어도 요리가 훨씬 손쉽네요. ^^
✅총평
당면 브랜드도 여러가지 . 용량도 여러가지.
가성비면에서도 저렴하기도하고 자른 당면이라서 요리하기도 편해요.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앞으로도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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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5
2025.04.09 15:26
[내 돈 주고 내가 산 제품의 리뷰입니다♥]
❗구매 이유
만들기 쉬운 것 같으면서 또 어려운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잡채인 것 같아요,
예전에는 잡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로 명절에 많이 먹었었는데 입맛이 변한건지
최근에는 잡채가 너무 맛있어서 명절이나
특별한 날 아니어도 종종 만들어 먹곤 합니다.
집에 야채가 많아서 어떻게 잘 활용해 먹을까
생각하다가 잡채가 떠올라서 당면을 구입했습니다.
⭕️ 좋은 점
- 요리하기 쉽게 잘려있어요.
-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졌어요.
- 쫄깃쫄깃 찰진 식감
- 많이 삶아도 퍼지지 않아요
❌️ 아쉬운 점
- 없습니다.
✅️ 총평
면을 삶지 않고 바로 조리 하는 다양한
레시피도 있지만 저희는 당면을 충분히 삶고
한번 헹궈준 후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먹는
옛날 방식 그대로의 잡채를 좋아합니다.
당면을 몇 분 삶는지 잘 몰라서 항상 삶으면서
먹어보고 조리하는데요,
백설 햇당면은 오래 삶아도 면이 퍼지지 않고
쫄깃함이 그대로 유지되어 좋은 것 같습니다.
소비기한이 1년 이상으로 긴 편이라 구비해두면
떡볶이를 먹을 때나 찜닭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다 먹으면 바로바로 구입해두는 편입니다.
바로 먹는 잡채가 가장 맛있지만 한 번 만들면
양이 많기 때문에 냉장이나 냉동보관후 프라이팬에
데워먹어도 면이 탱글하고 맛있습니다.
먹기 딱 좋은 사이즈로 잘라져 있는 점도
굉장히 편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 솔직한 상품평을 작성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5
2025.02.19 17:04
❤️❤❤️❤️️❤️ 100% 고구마 전분사용 ❤️❤️❤️❤️❤️
⭐️ 제품명 : 백설 햇당면
⭐️ 내용량 : 500 g × 2개
⭐️ 원재료명 : 고구마전분
⭐️ 원산지 : 중국 OEM
평소 잡채를 좋아하다 보니 당면은 떨어지지 않도록 사
두는데요
이번에는 백설 자른 햇당면을 구매해 봐요
500 g 한봉지가 무려 25인분이네요
한동안 잘 먹겠네요
갑자기 만두가 먹고 싶어 졌어요
만두 속재료도 마땅히 없지만요
당면만 있어도 간단히 만두당면을 해 먹을 수 있답니다
부침가루로 묽게 반죽을 해 놓고 당면은 끓는물에 삶아서
잘게 썰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해줍니다
그런 다음 프라이팬에 둥글게 반죽을 얇게 펴주고 그 위에
당면을 한수저 놓고 반달로 접어서 앞 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면 간단히 맛있는 만두당면 완성입니다
양념장으로 진간장에 식초, 후추, 고추가루를 넣고 만들어
만두에 조금씩 끼얹져 먹으면 나름 맛있어요
만두 쉽죠잉 ~
제대로 만든 만두에 비하면 보잘것 없게 보여도 갑자기 만두
가 먹고 싶다 할 때에는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어 보세요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맛있어요
백설 자른 햇당면은 요리하기 쉽도록 잘려 있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은데요
100% 고구마 전분을 사용하여 면발이 더욱 쫄깃하고 퍼지
지 않아요
명반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명반을 넣지 않고도 쫄깃하고 찰진 식감으로 요리가 더욱
맛있어진답니다
백설 자른 햇당면 요리가 간편하고 맛있어요
강추드려요 ~
5
2025.02.19 20:38
백설 햇당면 500g, 한 봉지를 구입했습니다.
보관해 두고 이런저런 음식에 활용하고 있는 당면이 떨어지고 없길래,
백설 햇당면 500g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한 당면 한 봉지가 오염이나 찢김없이 깨끗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쿠팡에 당면을 검색해 보니 여러 회사의 당면이 있었지만,
잘 알고 있는 백설 회사가 믿음이 가길래 바로 주문을 했지요.
이전에 늘 구입하던 당면은 백설 당면이 아니고,
다른 회사의 당면 제품이였는데,,
이번에는 이 당면으로 구매를 해 봤습니다.
처음 주문한 당면이라 맛이 궁금하길래,
소불고기 할 때,
물에 한동안 불린 후, 한 줌을 넣어 봤습니다.
당면이 쫄깃쫄깃 쫀득하면서 씹는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당면이 거의 비슷해서 미묘한 차이를 잘 알 수는 없었으나,
쉬 퍼지지 않고 찰진 맛이 좋아서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백설 햇당면은 불리기도 쉽고 요리하기도 쉽게 적당한 사이즈로 잘려 있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이 당면은 고구마 전분 100%를 사용해서 면발이 더 쫄깃하다고 하는데,
먹어 보니, 맛있네요.
저는 주로 당면을 간장찜닭이나 소불고기 할 때 많이 활용하는 편입니다.
가족들이 잡채 요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
간장 찜닭이나 불고기에 들어 있는 당면은 잘 먹더라구요.
백설 햇당면은 그 맛도 쫄깃하고 좋으면서, 먹기 좋고 요리하기 간편하게 잘려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
가성비도 좋아서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5
2025.02.12 21:26
백설 햇당면 솔직 후기 ✨
요즘 떡볶이, 잡채, 전골 같은 요리를 자주 해 먹다 보니 쫄깃한 당면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백설 햇당면을 써봤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불리지 않아도 쫄깃하고, 금방 익어서 너무 편한 당면!
✔ 조리 편의성 – 불리지 않아도 OK!
✅ 일반 당면처럼 미리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
✅ 끓는 물에 넣고 몇 분만 익히면 끝!
✅ 요리할 때 시간 절약 가능
보통 당면은 미리 불려야 해서 시간이 꽤 걸리는데, 이건 바로 끓는 물에 넣어도 금방 익어서 완전 편했어요.
잡채 만들 때나 전골 끓일 때 당면 불리는 시간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 식감 – 쫄깃하고 탄력감 최고!
✅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
✅ 오래 익혀도 쉽게 퍼지지 않음
✅ 양념도 잘 배어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음
당면은 잘못 익히면 흐물거리거나 툭툭 끊어질 때가 있는데, 햇당면은 쫄깃하면서도 탄력이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잡채나 전골처럼 국물에 오래 담가도 불지 않고 탱탱한 식감 유지되는 게 만족스러웠어요.
✔ 맛과 활용도 – 다양한 요리에 찰떡궁합
✅ 당면 특유의 잡내가 없어서 깔끔한 맛
✅ 국물 요리, 볶음 요리, 비빔 요리 다 잘 어울림
✅ 양념을 잘 흡수해서 감칠맛 UP!
잡채 만들 때도 양념이 잘 배어서 간이 딱 맞았고, 전골이나 국물 요리에 넣어도 국물 맛을 잘 머금어서 맛있게 조리할 수 있었어요.
떡볶이에 넣었더니 당면에 국물이 쫙 배면서 너무 맛있어서 완전 감동...!
✔ 총평
✔ 장점: 불리지 않아도 편리함, 쫄깃한 식감,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단점: 일반 당면보다 조리 시간이 빠른 만큼 익힘 정도 조절이 필요함 (너무 오래 끓이면 살짝 퍼질 수도 있음)
결론: "쫄깃하고, 빨리 익고, 요리하기 편한 당면 찾는다면?" → 이거 딱이에요!
이제 잡채, 전골, 떡볶이 만들 때 시간 절약하면서도 맛있는 당면 요리 가능! ✨
5
2025.02.21 10:36
### **백설 햇당면 500g 솔직 리뷰**
잡채를 자주 해 먹는데, 당면 불리는 게 번거로워서 **백설 햇당면**을 구매했어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했고, 포장도 깔끔했어요.
### **특징 & 활용**
- **불리지 않고 바로 사용 가능**
일반 당면은 미리 불려야 해서 시간이 걸리는데, 이건 끓는 물에 바로 넣고 6~7분이면 익어요. 잡채뿐만 아니라 떡볶이, 샤브샤브, 마라탕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 **쫄깃한 식감**
일반 당면보다 부드럽고 탱탱해서 씹는 맛이 좋아요. 오래 익혀도 쉽게 퍼지지 않았어요.
- **양념이 잘 배는 면발**
기름이나 소스를 잘 흡수해서 간이 필요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 **장점**
✔ 불리지 않아도 돼서 요리 시간이 단축됨
✔ 쫄깃하고 탄력 있는 식감
✔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단점**
✖ 일반 당면보다 가격이 조금 높음
✖ 조리 시간이 짧아 한눈팔다가 익으면 퍼질 수 있음
### **활용법 – 간단한 잡채 레시피**
1. 끓는 물에 햇당면을 6분간 삶은 후 찬물에 헹군다.
2. 당근, 양파, 버섯, 시금치 등 채소를 볶는다.
3. 간장, 설탕, 참기름,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당면과 채소를 함께 볶고 양념장을 넣어 섞으면 완성.
✔ **총평:** 요리 시간이 줄어들고, 맛도 좋아서 **잡채나 국물 요리를 자주 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살포시 눌러주세요
@@ "로또 되십니다." (^0^)
5
2025.03.03 23:21
제품명: 백설 햇당면
용량: 500g
유통기한: 2026.12.26(2년 이하)
*구매이유
- 명절 잡채를 만들려고 하는데 마침 당면이 조금 모자라서 구매했습니다.
- 매번 먹는 브랜드의 당면을 샀었는데 왠지 새로운 거로 구매해보고 싶어서 백설로 구매했습니다.
- 자른 당면이라 물에 불리기도 쉽고 조리도 쉽습니다
- 매번 구매하는 당면보다 저렴합니다.
- 500g의 알맞은 용량
*특징
- 100% 고구마전분응로 만든 당면
- 자른 햇 당면
- 명반을 사용하지 않음
- 보관이 쉬운 지퍼백
원팬 잡채만드는 방법:
당면 준비:
당면을 뜨거운 물에 10~15분 정도 불려서 부드럽게 만든 후 물기를 빼고 가위로 적당한 길이로 잘라둡니다.
소고기 양념:
소고기는 간장 1큰술, 설탕 1/2큰술, 후추 약간을 넣고 10분 정도 재워둡니다.
한 팬에 재료 볶기:
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소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고기가 익을 때까지 중불에서 볶아요.
소고기가 거의 익으면 당근, 양파, 표고버섯을 넣고 볶아줍니다. 각 채소가 조금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으세요.
당면 넣기:
볶은 재료에 불린 당면을 넣고, 간장 2큰술과 설탕 1큰술을 넣어 함께 볶아줍니다. 당면이 고루 양념에 잘 섞이도록 해주세요.
시금치 넣기: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짠 후, 팬에 넣고 함께 볶습니다. 시금치를 넣은 후에는 참기름을 추가하여 맛을 더해 주세요.
마무리:
모든 재료가 잘 섞이면,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넣고, 필요하면 소금과 후추로 간을 조절해 주세요.
5
2025.02.10 18:54
< 백설 햇당면 500g >눈
잡채가 급 먹고 싶어서 쿠팡으로 검색하다가 "백설 햇당면"으로 구입을 하였다.
가성비 좋고, 상품평도 괜찮아서 바로 구매로.....ㅋㅋㅋㅋㅋㅋ
눈에 확 들어오는 "3무 무첨가"
100% 고구마 전분을 사용하여서 더 좋았고,
요리하기 쉽게 자른 당면으로 되어있어서 요리 중에 가위로 자를 필요가 없다는 것!
이게 은근 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끓는 물에 당면을 넣고, 투명해 질때까지 가열한 후에, 채반에 옮겨서 찬물로 씼어 냈다.
100% 고구마 전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면발이 더욱 쫄깃하고 잘 퍼지지 않는다는 것!
500g 즉 25인분이지만, 우리는 잘 먹기 때문에 한꺼번에 다 넣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채반에서 어느정도 물기를 빼주고 바로 간장과 마늘을 넣고 밑간을 하였다.
너무 당면이 마른 상태에서 밑간을 할려고 하면 잘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어느 정도만 물기를 빼고 촉촉한 상태에서 해주면 훨씬 요리하기가 편하다.
잡채를 제일 간단하게 하는 방법은.....
한꺼번에 다 볶아 버려야 한다.^^
어차피 다 따로 볶아서 합체인데 ㅋㅋㅋㅋㅋ
시금치면 따로 무쳐두고, 어묵,당근,양파를 식용유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볶아서 조금 식힌 다음에
당면에 다가 부어서 잘 버무려 주면 된다.
먹기 직전에 후라이팬에 다시 한번 더 볶아서 먹으면 정말 맛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잡채를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서 자주 먹는 것도 나쁘지 않다.
쫄깃한 당면으로 맛있게 잡채를 먹었다.
구매의사 100%다.
< 도움이 되셨다면 현명한 손가락으로 꾸욱 눌러 주셔용^^ >
5
2025.02.09 11:35
안녕하세요
내사랑쿠팡 ♡쿠팡없인 못살아를 외치는 40대 주부입니다
저희집은 초딩아이까지 3인 가족입니다.
아이가 면을 너무 좋아하구요...
면사리를 진짜 어느 음식에도 빠지지않고 넣길 바라는...
분명 초딩인데..제 친구인가 싶어요ㅎ
면사리중에는
당면사리도 단연코 빠질수없지요.
그중 재구매하여 계속 챙겨먹는
☆☆☆""백설 쫄깃 햇당면""☆☆☆
이번에는 1kg 큰거로 구매했어요.
50인분 이라고는 하나....우리집은 3인이 짧은 시간안에
다 뿌술예정입니다ㅋㅋ
칼로리는 잊어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보관도 부담없어요^^
양도 많고,
너무 편한 가로 ""지퍼백 포장""~~~센스만점 이예요!!!!!!!!!!!
쫄깃쫄깃 호로록~~~남녀노소 너무 좋아하는 당면~~
일반적으로 당면하면 잡채를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저희집은 잡채보다,
오히려 소고기국을 오래 뭉근하게 오래 끓여서
마지막에 당면을 넣고 끓인
흡사 갈비탕 느낌으로 먹는걸
더 즐겨요~~
쫄깃쫄깃 국물의 맛을 당면이 그대로 흡수해서 당면 자체도 짭쪼름
하고 겉돌지않고 궁합이 너무 좋아요♡
사리로는 어느음식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게
닭볶음탕,찜닭,김치찌개,떡볶이에도 좋아요~~~
얇은 당면이라 30분만 미리 불려 놓으면 익는 시간도
단축되고 뚜꺼운 면보다 훨씬 요리하기가 더 쉽고 편해요♡
면쟁이들이 사는 저희집에서는 당면사리는 쌀 처럼 늘 구비되어 있어야해요^^
사리 빠지면 어떤 음식이든,의미없다라 하는 별난 가족들 때문에
무조건 필수랍니다.
쫄깃하고 깨끗한 ♡백설 쫄깃 햇당면♡
매우 추천합니다!!
5
2025.02.07 16:25
✔️ 내돈내산 제품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쿠팡을 자주 이용하면서 다른분들의 리뷰에 도움을 많이 받기에 저의 후기도 다른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정성껏 작성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요!!
백설 햇당면 500g, 1개 제품을 주문하였구요.
쿠팡 답게 하루만에 빠른 배송으로 받아보게 되었고
유효기간도 넉넉하고 계속 재구입해서 먹고있는 제품이에요.
✔️ 백설 햇 당면은 500그램,25인분이라고 되어있는데
저희집은 먹는양이 많아서 금방 다 먹게 되네요.
이 제품은 건강하게 즐길수 있는 3무첨가로
명반을 사용하지 않고도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낼수 있고
100% 고구마 전분을 사용해서 쫄깃쫄깃함을 유지하고 퍼지지 않게 해서 음식을 해서 두고두고 먹어도 맛에 차이가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당면인거 같아요.
요리하기 쉽게 잘라져 나와서 편리하기도 해요!!
✔️ 품질도 좋고 맛도 좋기에 사용도가 정말 높아요.
집에서 흔히 해먹을수 있는 잡채를 비롯하여 만두속에도 들어가고
찜닭에도 넣고 갈비탕이나 곰탕 사리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25인분 양이라지만 저희 금방 먹네요ㅠ 당면값이 언젠가부터 올라버려서 저희집처럼 당면소비량이 많은 집은 가격이나 양이 조금 아쉽기는 해요.. 가끔 할인 좀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계속 재구매 예정이구요. 백설 자른 햇당면 안드셔 보신분께 추천드립니다..
저는 최대한 찐후기를 작성하고 있으며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꾸욱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쇼핑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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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2.09 21:29
이거 확실히 안 쉽게 불고 쫄깃한 식감이라
맛있더라고요? 당면 요리할 때 오래 두면 흐물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런 게 덜해서 좋았어요
그래도 당면은 아무래도 그냥 바로 삶는 것보다는
미리 불려서 삶아야 훨씬 맛있고 나중에 덜 붓는 것 같아요
그렇게 조리하면 식감이 훨씬 더 탱탱하더라고요
급하면 바로 쓰셔도 되긴 합니다만 불린게
맛도 나중에 먹을때도 편하더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린 당면보다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 것도 장점이에요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여러 번 요리해도
아쉽지 않더라고요 잡채나 전골 같은 요리에 듬뿍 넣어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길이로 잘라서 쓸 수 있는 것도 나름 편리한 것 같고요
보관도 깔끔하고 옆으로 여는 방식이라 부피 차지도
훨씬 덜하게 보관 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당면은 보관만 잘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으니까
대용량으로 사두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쫄깃한
당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써볼 만한 제품이에요
아주 넉넉해서 마음에 듭니다
평소에 잡채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해요 굿
✅ 직접 구매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매하시는 분들에게 실용적인 소비가 되시기를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 꾹 눌러주세요 ^ㅡ^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5
2025.02.01 23:50
당면 러버지만 당면이 혈당지수TOP 이라는걸 알게 된 후 최대한 자제하려 합니다. 그 좋아하는 잡채도 반년동안 해먹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요즘 폭주하고 있네요.
닭볶음탕, 찜닭, 갈비탕, 설렁탕, 김치찌개 등등 넣을 수 있는 모든 음식에 당면을 넣어 먹고 있어요. 간만에 먹으니 왜 이리 맛있는지ㅜㅜ당면 먹으려고 찜닭 연속으로 해먹고 넘나 행복ㅜㅜ
갈비탕의 갈비보다 당면이 맛있는 매직ㅜㅜ
설날 잡채 하려고 사둔 당면까지 다 먹어서 또 주문했네요.
설날까지 먹고 다시 자제모드로 고고
♡백설 자른 햇당면 이런점이 좋아요♡
3無첨가
<황산알루미늄칼륨(양반),알긴산나트륨(증점제),잔탄검(중점제) 無첨가>
●명반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100% 고구마 전분 사용(원료전분중)
100% 고구마 전분을 사용하여 면발이 더욱 쫄깃 쫄깃하고 퍼지지 않습니다.
●요리하기 쉽게 자른 당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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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해서 설날에 잡채를 만들었어요.
이번 잡채는 간이 딱 맞아 퍼펙트♡
자른 당면이라 조리 편하고 쫄깃하면서 잘 불지 않아 퍼펙트 잡채에 일조한 백설 자른 햇당면에 감사♡
☆잡채팁☆
원팬 잡채등등 간단한 조리법도 많지만 전 손 많이 가는 전통?조리법이 젤 맛있는거 같아요.
이번엔 당면 혈당지수 죄책감을 약간이라도 덜고자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당조고추를 채 썰어 넣어 봤는데 잘 어울리네요.
재료준비
당면 500g, 시금치 한단, 돼지 안심 또는 등심 잡채용 1근, 건목이버섯 35g정도, 양파 1개, 당근 1개, 당조고추3개(커서 3개면 충분. 원래는 파프리카 1개 넣었음)
조리
당면은 시간 없음 따뜻한 물에30분 불리거나 그냥 삶지만, 잡채 재료 준비하면서 물에 담궈두면 재료 준비하는 시간 2시간 정도 걸리니 냉수에 담가둡니다.
개인적으로 찬물에 1-2시간 정도 불려 데친 당면 식감이 젤 좋더라고요. 딱 알맞게 탱글한 느낌
시금치 다듬어 데치고 소금, 참기름 좀 넣어 조물조물 해둠
양파, 당근, 당조고추 채 썰어 각각 소금 간 좀 해서 볶아 두기
건 목이버섯 30분 정도 불려서 서너번 깨끗이 씻어서 다듬어 소금간 해서 볶아두기
돼지고기도 후추, 소금 간 해서 볶아두기
불린당면 데쳐서 찬물로 휑궈 준 후 웍에 넣고 진간장, 올리고당, 설탕 간 맞춰 살짝 볶기
모든 재료를 스텐볼에 넣고 참기름, 참깨 넣고 잘 섞어주면 완성♡
5
2025.01.29 23:44
✅중국산 고구마전분 100%
그동안 국산 고구마전분으로 만든 당면을 먹었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중국산 고구마전분 당면을 구입해 봤는데요.
양이 넉넉하고 저렴해서 좋지만
당면이 두꺼워서 잘 안익는 느낌이고
삶고 볶아보니 당면이 좀 퍼지는 느낌이라서
요리하기에 좀 신경이 쓰였어요.
✅첨가물 없는 순수한 당면
고구마전분 100%로 첨가물이나 보존제가
들어 있지 않아 안전해서
어린아이들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당면이라서 좋아요.
✅잘라지지 않은 당면
그동안 잘라진 당면만 사용하다가
잘라지지 않은 당면을 삶아보니
엉켜있는 당면을 떼어내기 불편했구요.
당면을 삶은 후 적당한 길이로 잘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보관이 간편한 지퍼백 포장
포장의 옆면(긴쪽)이 지퍼백이라서
사용하고 남은 당면을
따로 지퍼백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사용할 만큼 덜어내고 보관하기에 편리해요.
✅탕과 전골에도 당면
당면은 전골이나 육개장, 곰탕에 넣어 먹으면
국수보다 보들보들하고 쫀득한 식감이 좋구요.
밥을 말아 먹어도 먹는 재미가 있는데요.
국산 당면보다 두께가 약간 두꺼운 편이라서
미리 충분히 물에 담가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겠어요.
✅쫄깃한 잡채
당면이 약간 도톰해서
잡채가 더 쫄깃한 맛이 있구요.
접시에 담아보니
잡채가 더 푸짐해 보이기도 하네요.
⭐️내돈내산 서로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 드려요
♥좋은하루 되세요~♥
5
2025.01.29 02:30
평소에 잡채나 찜 요리를 즐겨 하는 저에게 당면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템인데요, 백설 햇당면은 왠지 믿음이 가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일단 포장을 딱 뜯으면 햇당면이라는 이름처럼 뭔가 뽀얗고 깨끗한 느낌이랄까요? ✨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끊어짐 없이 쭉 뻗어있는 게 딱 봐도 품질이 좋아 보였어요.
제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역시 쫄깃한 식감이에요! 뜨거운 물에 삶아도 쉽게 퍼지지 않고, 특유의 탱글탱글함이 살아있어서 어떤 요리에 넣어도 정말 맛있더라고요.
잡채를 했을 때는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보기에도 좋고, 씹을 때마다 쫀득쫀득해서 자꾸 손이 갔어요.
찜 요리에 넣었을 때도 다른 재료들과 잘 어우러지면서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니까 음식이 훨씬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또 하나 좋았던 점은 삶는 시간이 비교적 짧다는 거예요. 봉지에 적힌 시간대로 삶으니 딱 알맞게 익어서 요리 시간을 단축시켜주더라고요. 바쁜 워킹맘들에게는 이런 점이 정말 큰 장점이죠!
보관도 용이했어요. 지퍼백 포장이라 남은 당면을 밀봉해서 보관하기 편리했고, 습기 걱정 없이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었어요.
굳이 단점을 꼽자면, 500g 용량이 혼자 사는 분들에게는 조금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저는 워낙 당면 요리를 좋아해서 금방 다 먹지만, 소량 포장 제품이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가격은 다른 당면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끔 세일할 때 쟁여두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총평을 하자면, 백설 햇당면 500g은 쫄깃한 식감과 편리한 사용법, 보관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잡채, 찜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맛도 훌륭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 것 같아요. 당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백설 햇당면, 꼭 한번 드셔보세요! 후회 안 하실 거예요!
4
2025.04.18 13:12
원산지는 중국,,,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당면이에요
요즘 당면은 대부분 다 중국에서 만드는것같아요
당면을 자주 먹는편은 아니지만 그냥 꼭 있어야 할것같은 재료~?
상온보관이라 보관도 편하구요
일단 절단되어있는거라 요리하기 편해요
안잘라져있는거 써봤는데 와,,, 떼어내기도힘들고 별로더라구요
한봉에 25인분이라 써있던데,,, 진짜 25인분 맞는건가요ㅋㅋ
아이둘에 성인둘 잡채해서 두번 먹었는데 반 이상은 먹은것같은데,,,,
전 평소 당면을 삶아내서 잡채를 하면 팅팅 불어서,,,
좋아는하지만 잘 안해먹었어요ㅠㅠ
그러다가 불린당면으로 바로 잡채를 해먹어봤거든요~?
삶을 필요도없고 너무 편하더라구요~~
이번에 잡채에 들어가는 야채들이 다 있어서 잠자고있던 당면 꺼내서 물에 담가 불리고,,, 흐물흐물 해졌길래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두번에 걸쳐 잡채해먹었어요
야채볶고 바로 불린당면 넣어 볶다가 양념넣고 볶아내면 끝!!
불린당면이라 금방 익어서 잡채가 이리 쉬워질줄은 몰랐네요ㅎㅎ
너무 뻑뻑하다 싶어서 물한컵 넣어서 익혀주면 촉촉한 잡채 드실수 있답니다ㅎㅎ
불린당면 남았다면 돼지고기 김치찌개에도 한줌 넣어먹음 아주 맛있다는거,,,
다 먹으면 재구매합니당~^^
5
2025.03.03 12:33
백설 햇당면은 1kg 한 봉지로 넉넉한 양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무엇보다 100%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진 점이 맘에 들어요.
첨가물로 종종 들어가는 황산알루미늄칼륨(명반), 알긴산나트륨(증점제), 잔탄검(증점제)이 없어서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요즘은 재료의 성분을 꼼꼼히 보는 편인데 이런 부분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당면은 이미 적당한 크기로 잘라져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물에 미리 불려 두기만 하면 바로 요리에 넣을 수 있어 조리 시간이 줄어들더라고요.
저는 주로 불고기나 떡볶이, 사골국 같은 국물 요리에 사리로 넣어서 먹는데, 쫄깃한 식감이 좋아서 가족들도 잘 먹어요. 특히 잡채를 좋아해서 채소와 고기를 볶은 뒤 당면을 넣고 간단히 만들어 먹는데 따로 사전 준비가 필요하지 않으니 편리했어요.
1kg이라 꽤 많은 양이 들어 있는데 보관도 간편하고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면 돼서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부담이 크지 않았고 여러 가지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어요. 당면은 기본적인 재료라 미리 사두면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불리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질 수 있으니 조리 전 시간을 조금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요리를 하다 보면 적절한 시간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평소에도 당면을 자주 쓰는 편이라 이번 제품을 구매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집에서 간편하게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5
2025.01.22 17:44
안녕하세요
★구매 이유★
백설 햇당면 300g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적당한 양 덕분이에요.
기존 당면 제품은 보통 30인분으로 포장되어 있어 양이 너무 많고, 한 번 개봉하면 보관이 쉽지 않아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이 제품은 300g, 즉 15인분으로 포장되어 있어 가정에서 필요한 만큼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잡채를 만들어줄 때 적당한 양이라 정말 유용했답니다.
★맛의 특징★
백설 햇당면은 조리 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잡채를 만들었을 때 양념이 잘 배어들고, 당면 특유의 부드럽고 탄력 있는 질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정말 맛있었어요. 또한, 조리 시간이 짧아 바쁜 엄마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에요.
끓는 물에 빠르게 익혀 사용할 수 있어 요리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답니다.
★다른 당면과의 차이점★
백설 햇당면은 양뿐만 아니라 품질에서도 차별화된 제품이에요.
일반 당면은 조리 후 쉽게 퍼지거나 양념이 겉돌기 쉬운데, 이 제품은 양념과의 조화가 좋아 잡채뿐 아니라 떡볶이나 국물 요리에도 잘 어울려요.
또한, 포장 단위가 작아 보관이 편리하며, 남은 당면을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제작된 패키지도 마음에 들었어요.
★당면의 영향정보★
당면은 주로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어져 있어 글루텐 프리 식품이라는 장점이 있어요.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도 적합한 재료랍니다.
또한, 백설 햇당면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에서 만들어져 안전하고 깨끗하게 생산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당면이 몸에 좋은 이유 및 나쁜 이유★
몸에 좋은 이유로는, 당면은 소화가 잘 되고 글루텐이 없어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요.
또한, 잡채나 국물 요리에 사용하면 다양한 야채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균형 잡힌 식사를 도와줘요.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탄수화물 과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해요.
★총평★
백설 햇당면 300g은 양도 적당하고, 조리 후 쫄깃한 식감과 양념과의 조화가 뛰어난 제품이에요.
소포장이라 보관도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바쁜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잡채를 만들어 줄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백설 햇당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2025.01.14 14:42
오랜만에 잡채를 먹고 싶어서 당면을 구입했습니다.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기 때문에
대용량으로 1KG 구입했고
백설 햇당면으로 구입했습니다.
주로 오뚜기 당면을 구입하다가
처음으로 백설 당면을 구입했답니다.
칼로리는 1KG에 3500kcal입니다.
2025년 1월 7일 주문했고
소비기한은 2026년 7월 22일까지로 넉넉했습니다.
황산알루미늄칼륨(명반), 알긴산나트륨(증점제),
잔탄검(증점제)와 같은 첨가물을 빼고
고구마전분 100%로 만들어졌습니다.
CJ제일제당의 기술력으로 명반을 넣지 않고도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고 하니
좀 더 건강한 맛을 기대해 봅니다.
중국 OEM 제품이란 점은 조금 아쉬워요.
제조원은 사수리풍식품유한공사이고
수입 판매원이 씨제이제일제당입니다.
사수리풍식품유한공사는
중국의 가장 큰 고구마가공기업으로
고구마를 직접 재배하고
고구마 관련 식품을 연구개발 및 생산합니다.
봉지의 옆으로 길게 지퍼백 형태로 포장되어 있어서
따로 보관하지 않고 다시 쓰기 좋도록 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
자른 당면이 아니었고 U자형 당면이었지만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대용량으로 50인분입니다.
어마어마한 양이지만 소비기한이 길고
활용도가 높아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잡채를 만들 때 당면을 미리 불린 후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끓는 물에 삶는 것을 선호합니다.
시간이 많이 절약되어서 편합니다.
물이 끓으면 당면을 넣고 7분 정도 삶아주고
그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굽니다.
당면이 잘려 있지 않아서 당면이 조금 익으면
가위로 반을 잘라줍니다.
물이 빠지게 채반에 받치고
식용유로 면이 불지 않도록 버무려 줍니다.
잡채를 만들기 위해서 당면을 삶아서 준비하고
양파, 당근, 어묵을 채 썰어서 볶아주고
소금으로 살짝 간을 합니다.
양념은 양조간장과 올리고당을
1 대 2의 비율로 섞어 만드는데
너무 달다고 느낀다면
올리고당의 비율을 좀 더 낮춥니다.
당면 250G으로 잡채를 만들려고 하면
양조간장 50ML과 올리고당 100ML를 섞어서 준비합니다.
삶은 당면을 양념에 넣고 조려주고
적당히 조려지면 볶은 야채를 넣고 버무려 줍니다.
집에 어린잎채소가 있어서 볶은 야채와 함께 넣어주었더니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참기름과 깨를 뿌리고 마무리합니다.
당면이 양념을 머금어 반들반들 먹음직스럽고
쫄깃함도 살아있습니다.
단짠단짠한 잡채가 맛있었습니다.
5
2025.01.08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