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좋아해요!
이제 나이가 들어갈수록 어릴때 엄마랑 먹던 먹거리들이 점점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중하나가 이 꼬막인데요.
엄마가 꼬막을 삶아서 채반에 받쳐서 숟가락 두개 들고 오시면
엄마랑 같이 까면서 먹으면서 즐거웠던 기억이 나요
까자마자 입에 쏙 넣으면 따뜻하고 촉촉하고 짭짤하고 참 맛나던 기억에 이번에도 그렇게 하구싶었지만 배송받은 시간이 넘나 늦다보니 작업시간이 늦어져서 맘껏 먹질 못했어요ㅎㅎㅎ

받아서 보니 자잘한 꼬막들이 한가득이었어요!
대여섯번 헹궈서 해감을 시켰는데 우왕! 살아있어서 신기했어요.
소금물 넣자마자 입을 쩍 벌리고 이물질을 뱉더라구요
한시간정도 둔 뒤 또 한 열번 씻었어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참 많이 깨졌어요. 물론 올때부터 많이 깨져있긴 했지만요ㅎㅎ
뻘만 든거도 7개정도 됐구요.
열심히 소금 넣어 삶아서 까는데 수율이 넘 좋더라구요!
껍질 벗겨진 그 크기 그대로 전부 조갯살인데 완전 행복했어욯ㅎ

그런데그런데....3키로 얕봤는데 세상....많네요
모든 작업을 마친 시간이 무려 12시ㅋㅋㅋㅋㅋㅋㅋ
부랴부랴 식세기에 집어넣고 냉장고에 집어넣고 자고 일어나서 점심으로 꼬막비빔밥 열심히 만들어 먹었답니다.
어제 껍질이 좀 많이 깨진다 싶더니만 엄청 씹히더라구요ㅎ
그래도 넘 맛난 한끼가 되었습니다.
3키로 한참 깠는데 반찬통 두개분량인게 조금 허탈했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꼬막을 잔뜩 먹어서 좋네요
보니깐 제가 8천원대 막차탄거같네요 가격이 올랐더라구요.
그래도 오른 가격도 저렴한거 같은 느낌이에요.

반찬통 한개분량 남은걸로도 잘 먹겠습니다!

♧남해안 새꼬막 3kg 구매했어요

=> 청정 여수 앞바다 여자만 등지에서
자라난 국내산 100% 새꼬막이예요~

=> 그날 그날 당일작업으로 신선한
꼬막을 집에서 편하게 드실수있어요~

=> 맛좋고 영양도 좋은 새꼬막은
제철에 꼭꼭꼭 먹어주어야지요~

=> 요리초보도 가능한 간편조리법이라고
소개는 하고있지만 ^^;; 해감하고 바락바락
씻고 데치고 까고 음...간편하고 쉽다고하는건
개인차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구매하셨으면 화이팅입니다!!!

◇배송후기

스티로폼 박스에 파란 봉지에 곱게 담겨져
도착했고 생각보다 씨알은 자잘했지만 싱싱해
보였어요~

외출하던차에 문앞에있는 꼬막을 발견해서
후다닥 다시 들어와서 큰볼에 담궈서 물담고
소금넣고 숟가락하나 무심히 찔러서 넣어주고
검은봉지를 뚜껑삼아 덮어두고 나갔다왔고

집에 도착하니 음...뻘을 밷어낸 꼬막들로
물은 흙탕물이 되어있었고 맑은 물이 나올때
까지 바락바락 문지르고 치대서 씻고 또 씻고
서너번 반복했어요

◇조리법

물 팔팔 끓으면 소금 좀 넣고 차가운물 한컵
부어준후에 꼬막을 냅다 집어넣어요
(너무 뜨거운물에 꼬막을 익히면 질겨져요)

꼬막 대여섯개가 벌어진다싶으면 불을꺼줘요
(넣은 꼬막의 10퍼센트정도 벌어졌다싶으면)

너무익으면 질기고 수분이 빠져서 쪼그라들어서
맛이없어지니까 꼬막상태를 잘봐야하고

익히면서 한방향으로 휘휘~ 저어서 익히세요
꼬막이 한쪽으로 몰려서 깔때 좀 쉽답니다

◇꼬막까는법
그냥 열심히 까면되는데 입벌린꼬막은 무지
쉽지요 입다문 꼬막은 뒷부분 움푹 들어간부분에
숟가락을 끼워서 비틀어주면 쉽게 깔수있어요

까는게 어렵지는않지만 3kg의 꼬막이다보니
까고 까고 또 까고 무한반복이라서 내가 왜 꼬막을
왜샀지? 하다보면 다 까져있어요

꼬막삶은물은 윗물만 버리고 아랫물은 남겨두고
껍질깐 꼬막의 이물질을 헹굴때 이용하면 촉촉하게
더맛있게 새꼬막을 드실수있어요

◇조리법
저는 꼬막비빔밥이 목적이었기에 껍질을 모조리
다까주었고 아이들이랑 함께 먹을거라서 청양고추는
어른용으로 따로 다져서 비빌때 넣어주었어요

양념장은 간장 다진마늘 설탕 참기름 깨 다진파 정도
넣었고 기호에따라 들기름도 넣어도되고 양파다져서
넣거나 좋아하시는채소에 슥슥 넣어주면되요

까는게 힘들어서 조리된거 사먹을까? 생각이 들지만
슥슥 비벼서 한입먹는순간 아~ 역시 꼬막은 집에서
해먹어야 많이먹지 집에서 해먹어야 백배천배 맛있지
싶어서 힘들었던 무한반복 까기는 잊어버리지요

재구매의사 100%있구요
한번 두번 세번 그냥 덮어두고 사세요
까는게 힘들지만 까기싫지만...맛은 있어요~^^

제리뷰의 솔직함이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음좋겠고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꾹 눌러주세요^^

꼬막 워낙 좋아해서 주문했어요
평도 괜찮은 편이라 생각 들었고
알이 작다지만 그만큼 키로 수가 좋으니
맘껏 먹기 좋겠다 싶어서요

우선 파란 봉투에 묵직하게 들어있는 꼬막보고
너무 신이나서 바로 해감을 했습니다

겉면의 이물질들 제거하며 보니 불순물이 정말 많더라구요
열심히 씻어내다보니 뻘들은 껍데기며 빈 껍데기들이
걸러지는데 생각보다 좀 많았어요ㅎㅎ

그래도 뭐 3키로에 이 정도면 양호하지, 하며 해감하고

요즘 인스타에 꼬막은 삶지말고 찌는게
더 탱글하다길래 쪄보았어요ㅋㅋ

그리고 다 쪄서 보니 진짜 알은 작지만
살이 가득해서 좋더라고요

근데 딱 먹어보는 순간 엥?

내 입이 이상한가? 싶게 쓰더라고요

그래서 한 서너개 더 먹어봤는데도 써서
신랑한테 말안해주고 이거 한번 먹어보라 주니
왜 쓴맛이 나? 이러는 것이..제 입 문제가 아니었어요

버릴까 했더니 신랑이 양념하면 괜찮지 않을까?해서
양념했는데도 쓴맛이 가려지지는 않더라구요

신랑은 그래도 그냥 밥 위에 꼬막비빔밥처럼 해주니까
다 먹긴 하는데 입이 쓰다고ㅋㅋ

저는 양념한 것도 한 입 먹고 못먹겠어서
그냥 말았습니다..ㅋㅋ

꼬막 쓴맛 검색해보니 상하는 중이라는 글도 있고
비가 안와서 바닷물 염도가 높아서 그런다는 말도 있고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최신글들인거 보아
요즘 꼬막이 좀 쓴가도 싶어요ㅠㅋ

여튼 그래서 재구매는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

살기 좋은 세상…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쿠팡으로 주문하고
다음날이든 다다음날이든 바로 집으로 오는 세상…

남편이 갑자기 자기 전에 꼬막 생각 난다고 해서 주문!
3kg 정도면 양이 꽤 되겠지하고 시켰는데
너무 가벼워서 재보니까 딱 3kg
생각보다 3kg이 아주 많은 양이 아니니
많을까 걱정 마시고 주문하세요
저는 많을까봐 괜히 걱정했었거든요 ㅎㅎㅎ

우선 전체적으로 신선했지만
꼬막 특성상 빡빡 여러번 씻어줘야 합니다
깨진 게 몇개 있어서 해감 안하고 먹어봤는데
(유튜브에는 꼬막 해감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해감 하시는 걸 추천 합니다
씁쓸한 꼬막이 있을 수 있는데
있긴 있었지만 대부분 꼬막은 맛있었음!

양이 적진 않아서 가족과 함께 먹기 좋았고
꼬막은 신선하고 크기는 크지 않았지만
까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껍질을 열 때도 쉽게 열리고,
살이 꽉 차 있어서 맛 있었어요

새꼬막의 쫄깃한 식감 너무 좋습니다
찜하기 귀찮아서 뜨거운 물에 1-2분 데쳐서 먹었는데
조리하기도 간편하고,
집에서 손쉽게 맛있는 꼬막 먹을 수 있으니 좋았어요

싱싱해도 어쨌든 생물이니
택배 받아서 바로 빡빡 씻어서
껍질 깨진 건 바로 드시고
나머진 소금물+해감 하셔서 빨리 드셔야
요 싱싱함 그대로를 느낄 수 있을 듯

지금은 해감해두었는데
찜으로도 먹고 무침으로도 먹고 밥하고 비빔으로도 먹고
며칠 새꼬막 덕분에 식탁이 풍성하겠네용

크기는 크지않았지만 요즘 제철인 꼬막이라 알이 통통하고 맛있어요!


남해안에서 잡히는 새꼬막은 겨울철 대표적인 해산물 중 하나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새꼬막은 일반 꼬막보다 크기가 작고 껍질이 비교적 부드러우며, 특유의 단맛과 감칠맛이 풍부합니다. 주로 한국의 남해안 지역, 특히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해안에서 많이 생산되며,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새꼬막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적합하며, 철분과 타우린이 많아 빈혈 예방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오메가-3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 개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새꼬막 요리 방법

1. 새꼬막 삶기

재료: 새꼬막 1kg, 물 1L, 소금 1큰술

방법:

새꼬막을 깨끗이 씻고, 소금물에 30분 정도 담가 해감을 제거합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으면 새꼬막을 넣고 중불에서 2~3분간 삶습니다.

꼬막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내어 찬물에 헹궈주면 더욱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새꼬막 무침

재료: 삶은 새꼬막 500g, 대파 1대, 다진 마늘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약간

방법:

삶은 새꼬막의 껍질을 벗기고 속살만 준비합니다.

대파를 송송 썰고, 양념 재료(다진 마늘, 고춧가루, 간장, 식초, 참기름, 깨소금)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새꼬막과 양념장을 잘 버무려 10분 정도 재운 후 접시에 담아 완성합니다.

3. 새꼬막 비빔밥

재료: 삶은 새꼬막 200g, 밥 1공기, 김가루, 참기름, 간장, 고추장, 깨소금, 각종 채소(오이, 당근, 상추 등)

방법:

삶은 새꼬막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오이, 당근, 상추 등 채소를 채 썰어 둡니다.

밥 위에 새꼬막과 채소를 올리고, 고추장, 간장,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잘 비빕니다.

기호에 따라 김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새꼬막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간단하게 삶아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국이나 찌개에도 넣어 감칠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새꼬막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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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안 새꼬막 구매동기

요즘 <응답하라 1988 >을 아이들과 함께 다시 봤는데,
드라마에서 덕선이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인
양념 꼬막무침을 접시에 탑처럼 쌓아서
너무 맛있게 먹는 장면이 여러번 나옵니다.ㅎㅎㅎ

겨울 맞아 제철인 꼬막이 쿠팡 세일로 좋은 가격에 떳길래
남편도 좋아 한다기에 호기심에 구입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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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 후기

사실 손질 된 꼬막만 몇 번 사 먹어본게 전부고,
이런 생물은 처음 구입해봅니다.
삶을 줄도 모릅니다.
스티로폼 박스에 하나 가득 왔는데,
열어보니 진한 비린내와 함께
3kg이라 양도 무지 많더라구요.

100% 국산 청정 여수 앞바다에서
당일 채취한 새꼬막을 신선하게
보내 주신다기에, 일단 구입하고 봤지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바다향 가득한 해산물을
그닥 좋아하지 않고 날것으로 잘 섭취하지 못하는데,
꼬막은 특유의 뻘향이 있는 조개지요.
그래도 익혀서 양념도 하니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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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방법 및 tip

해감이 되어서 오지만 혹시나 싶어
소금풀은 물을 스텐 볼에 담아 검은봉지 덮어
2~3시간 해감해주었습니다.
뻘이랑 부유물들이 생각보다 꽤 나오긴 하더라구요.

바락바락 여러차례 씻었습니다.
조개껍질 부스러기, 진흙 입자 등
씻어도 씻어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5,6번 씻다보니 비린내가 점점 없어지고,
껍질도 꺠끗해지기 시작했어요ㅎㅎ

보통의 신선한 조개들은 익으면 입을 벌리는데
꼬막은 모든 꼬막이 입을 벌릴 떄까지 익히시면 안됩니다.
입을 벌릴 때까지 너무 익히면 살이 다
쪼그라들고 수분감도 없어져요.
저는 6~7 개정도 입을 벌리고 나서 불을 꺼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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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까기
입을 안벌린 꼬막은 숟가락을 두 껍질이 연결되는 뒷부분에 넣어
살짝 비틀어 주면 아주 쉽게 깔수 있어요!

저희 아이들도 숟가락 하나씩 들고 도와줬네요
방법만 알면 꼬막 껍질 어렵지 않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ㅎㅎ

✅tip
꼬막은 해감을 해도 살 주변에 어느 정도의
뻘이 남아 있으니 꼬막 삶은 물은 버리지 마시고,
이물질 헹굼시 사용하시면,
더 진한 본연의 꼬막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꼬막의 늪!!!
껍질 까기 무한 반복 ㅎㅎㅎㅎ
양이 많더라구요.
살을 발라서 꼬막 무침을 난생 처음 해보았어요.
아이 들도 먹이려고 안맵게 하느라,
양념을 적게 하기는 했지만 남편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저는 특유의 꼬막 뻘향이 있어 많이는 못먹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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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전체적으로 신선한 생물 보내 주신것 같아요~~
다만, 채취시 껍질이 깨져 살이 보이거나
뻘이 박힌 것들, 빈 껍질에 뻘이 차있는 것들이
있기는 했어요.

그 부분은 껍질 속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려운
특성상 어쩔수 없는 부분일 것 같아요.

덕선이 아부지 처럼 꼬막 좋아하신다면,
제철 맞은 꼬막 드시고 맛도 영양도 챙겨보세요
추천 드립니다^^

* 남해안 새꼬막 3kg 주문했어요

■ 국산 꼬막100% 라고 합니다

* 아이스 박스에 담겨 비닐봉지로 속에 빼곡히 알알이 담겨 묵직하게 왔어요

■ 당일 채취한 신선한 새꼬막을 그날그날 작업하여 신선하게 받아 볼 수 있도록 보내준다고 합니다

늘 꼬막이 먹고 싶었는데 손질하기 어렵고 번거로워 주저하다가 맛있는 꼬막 무침 해 먹을 생각에 냉큼 구매했는데요

* 알이 그리 크진 않고 좀 작긴해도 꼬막을 싱싱하고 맛있게 먹기 위해서 급히 손질해야 했답니다

* 해감 후 깨끗이 씻어주고 삶아서 건져주었어요

껍질 깔 때에는 조금 힘들었는데요

그래도 잘 참고 꼬막 무침 해 놓으니 밥상이 풍부해져서 좋았어요

양은 제법 일주일 남짓 먹을 만큼 넉넉해서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 몇 점 먹어보니 쫀득하고 탱글탱글 하면서 약간 쓴맛이 나는데 참기름 듬뿍 뿌려주니 달짝지근하면서 고소하고 맛있어서 아주 맛있게 먹어 볼 수 있었어요

* 식탁에 올려 놓으니 꼬막을 무척 좋아하는 가족들도 한끼 맘껏 먹을 수 있었답니다

※※※ 꼬막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수 있는데요

※※※ 꼬막장, 꼬막무침, 꼬막전, 꼬막비빔밥 등등 맘껏 해 먹어야겠어요

////////////////꼬막의 영양을 살펴보면은/////////////////

꼬막에는 자양강장제의 원료로 쓰이는 타우린이 다럄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 풍부한 타우린이 콜레스테롤을 낮춰 혈액 응고를 막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 꼬막에는 타우린, 베타민, 핵산이 풍부해서 간의 독성물질 분해작용을 돕고 기능을 향상 시킨다고 합니다

■◇■ 칼슘이 뼈의 손실을 막아 뼈를 강화하고 단백질이 뼈를 지지하는 근육을 강화하여 골다공증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꼬막에는 100g당 81kcal로 열량과 지방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억제 체지방감소를 돕는다고 합니다

■◇■ 풍부한 아연이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키고 호흡기 조직을 보호해 바이러스의 체내 감염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 풍부한 철분이 적혈구 생성을 촉진시켜 혈액을 통해 산소공급을 하여 숨참, 어지럼증을 개선한다고 합니다

영양 면에서도 어디한곳 빠지지 않는 남해안 새꼬막으로 가족들 건강도 잘 챙기시고 맛있는 밥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산지직송으로 11월부터 꼬막시켜먹었는데
대짜시켜도 알이 작년만큼 크지않더라구요.
그래서 동네마트에서 키로에 6-7천원주고 사먹었는데
3키로가 만원도안되는데 무배???
일단시켜봅니다.
빠른배송과 싱싱함에 한번놀라고
알은작지만(사진 동전비교샷 참조) 꽉차있음에 한번더놀랩니다.
그리고 양!!!!
만원짜리한장도 안되는데 이 혜자스러운양!!!
깨진건 6개정도있었고 빈껍데기는 3개정도나왔어요.
이건 배송하면서 그런거라 그려려니합니다.
무엇인지모르는 물건도 하나들어있고
살아있는 손톱만한게가 한마리 같이왔습니다.
딸래미가 이틀데리고 놀았습니다-_-;;;ㅋㅋ
받자마자 서너번헹궈서 소금 3스푼 넣고 숟가락 투척해서
깜장비닐로 덮어 2시간정도 방치합니다.
그후로 고무장갑끼고 바락바락 문질러주세요. 깨끗한물 나올때까지 바락바락!! 열댓번 씻어줍니다.
양이많아 두번나눠서 냄비에 삶았어요! 한방향으로 돌려가며 입 두어개벌리면 불끄고 (오래삶으면 쪼그라들어서 작고 질겨집니다.)
채에거르되 삶은물은 버리지말고 가라앉혀서 뻘남은것과 껍데기깨진것을 헹궈줍니다. 맹물로 행구면 맛없어요-_-!
숟가락없이 3키로 다깟습니다. 잘까져요.
까면서 계속 주서먹고
반찬겸 술안주할건 반껍질채로 무치고
나머지는 꼬막비빔용으로 무쳐놨어요.
이꼬막은 꼬막비빔밥용으로 추천드립니다.
알이실하지만 작다보니 여러개넣어야 쫄깃탱글 식감제대로납니다.
삶아서 바로 술안주하기엔 너무작아요ㅠ
후기대로 간간히 쓴맛나는것도 있었습니다.
손이 많이가도 그만큼 맛있고 인기있는반찬&술안주♡
단백질함량도높고 다이어트에도좋고!!
특히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좋고~~
겨울철별미로 술안주로도 최고죠!
1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이니 부지런히 많이많이 먹읍시다!

●필독●
해감시간/세척과정을 평소보다 좀더 늘려 주세요.
여름부터 비가 많이 오지 않아 염도가 올라 짠맛이 강한 꼬막이 있다고 해요.
이걸 평소와 같은 방법 으로 삶아 섭취하면 쓴맛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위 적어드린 내용처럼 좀더 해감 / 세척과정을 늘려주세요
데칠때도 물양을 넉넉하게 해서 생강 한두조각넣어 데치면 쓴맛이 완화된다고합니다.


재구매하러들어왔는데 550냥이 올랐네요.
그래도 8천원대♡♡♡♡♡♡♡♡
판매자님에게 감사하며 기다립니다.

남해안 새꼬막을 구매했어요.
3kg, 1개가 오는 상품입니다.

청정 여수 앞바다에서 자라난 100% 국내산
꼬막입니다.

소댕이라고 불리우는 남해 바다 등지에서 채취하는
새꼬막은 맛있기로 소문난 별미 중에 별미인 수산물 중
하나입니다.

그날 그날 작업하여 신선하게 받아보았어요.

●꼬막 손질 방법●
1.냄비에 굵은 소금 3숟갈을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2.그릇에 꼬막이 잠길만큼의 물에 바락 바락 씻어주세요.
그러면 이물질과, 뻘이 나옵니다.
이 과정은 3~4회 반복해주세요.
3.씻은 꼬막을 끓는 물에 넣어주세요.
4.양이 많아서 뒤적여가면 끓여주세요.
5.꼬막이 7~9 알 정도 입을 벌리면 그만 삶아주세요.
(많이 삶으면 살이 쪼그라들어요.)
6.채반에 받쳐서 꼬막물은 다른 그릇에 옮겨주세요.
(꼬막물 버리지마세요. 이따가 꼬막물 쓸겁니다. )
7.숟가락으로 꼬막 껍질을 분리해주세요.
8.꼬막물을 채반에 한 번 걸러주세요.
9.다 깐 꼬막은 꼬막물에 한번 행궈주세요.
10.양념장을 만들어서 맛있게 무쳐드세요.

●양념장 만들기●
간장, 간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잘게 썬 깻잎, 올리고당, 물을 조금 넣어 짭지않게
간간하게 간을해주세요.

싸고 양도 많고 반신반의로 구매했는데 진짜
잘산거같아요.
신선하고 빠르게 배송이 되었어요.

꼬막이다 보니 빈 껍데기가 좀 있기는했어요.

꼬막은 작았지만 알은 꽉꽉 차있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까면서..입으로 계속 들어갔어요.

손질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기는 했지만 하고나니
너무 뿌듯하네요.

사먹으면 이게 얼마치입니까...

깻잎 다져서 넣으니 향긋하니 너무 맛있었어요.

반은 껍질있게 반은 껍질없이 손질했어요.
비빔밥 해먹으려고ㅎㅎㅎ

제철음식 꼬막 꼭 사드세요.

인터넷에서 식재료를 주문할때는 늘 고민이 많이 되는데 쿠팡도 역시
보고 사는게 아니라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가격도 3키로에 8천원대라
작아도 맛만있으면 그만이지라는 마음으로 구매해봤어요

직배송이라 집에 도착하기까지 2일 걸렸구요 아이스박스에 이쁘게
포장해서 보내주셨어요 받자마자 열어보니 아이스팩 1개에 파란 비닐에
담겨왔는데 날이 추워서 그런지 싱싱한 꼬막이 왔어요

꼬막 상태를 확인해보니 크기는 중 소형 크기가 섞여있구여 소형보단
중형에 가까운 꼬막들이고 꼬막 살도 꽉차 있어서 먹기좋은 크기에요
요리하기위해 손질하려고 보니 깨진꼬막4개 빈꼬막이 13정도 나왔어요
후기보니 다 괜찮길래 저도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빈꼬막이 많았어요 그래도 다 까놓으니 양이 많아서 만족~~

처음에 1차 물로 샤워시키고 굵은소금넣고 꼬막을 열심히 비벼서 세척후
3~4번 물로 재차 세척후 해감하기 위해서 숟가락 6개(1kg당 2개씩)
넣고 소금물에 담궈서 잠시 어두운곳에 1시간 두고 해감시켰어요
생각보다 이물질이 많이 나오지 않은게 깨끗한 꼬막~~ 인정

두번에 걸처 냄비에 삶았는데요 물이 끓기 시작 할 때쯤 수저로 한방향
으로 열댓번 돌려주면 꼬막살이 한쪽으로 붙어서 깔 때 살이 잘
분리되어서 좋아요 꼬막을 너무 오래 끓이면 맛이없어지니 꼬막 입을
하나 둘 씩 벌리기 시작할때쯤이 불을 끄시고 채망에 옮기시고 손질하면
끝 그리고 까는 방법은 숟가락으로 뒷부분을 살짝 비틀어서 까면 좀더
손쉽게 깔수 있답니다.

이렇게 삶아서 껍질 분리해놓으니 껍질도 산더미 이긴하지만 꼬막살이
쫄깃한게 너무맛있어요 까면서도 먹고 양념해서 밥 비벼먹었는데
역시 꼬막만한 반찬은 없는것 같아요 완전 꿀맛입니다~~

조금 먹고 반찬통에 옮겨담았는데요 글라스락 기준 710ml, 850ml
두 통 나오네요 조금 번거롭긴하지만 직접 요리해서 먹으니 더
맛있어요

요리를 요즘 취미로 하고 있다가, 꼬막의 철이 오기도 했고 해서 구매하게 된 내돈내산 찐 후기입니다.

1. 남해안 새꼬막 구매이유
저는 꼬막요리를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피꼬막과 새꼬막을 각각 3키로그램씩 구매하였는데요, 리뷰를 작성하는 당일 피꼬막은 아직 도착을 하지 않아서 새꼬막에 대한 리뷰를 먼저 작성합니다. 꼬막을 좋아해서 식당에 갔을 때 꼬막요리가 있으면 주문해서 먹고는 하는데요, 늘 먹고나면 뭔가 아쉽더라구요. 조금 더 많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늘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그렇다고 한 개를 더 주문하자니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집에서 요리하는 것도 좋아하겠다 하여 그냥 구매해서 해감해서 내가 만들어 먹는게 낫겠다 싶었어요. 쿠팡에서 꼬막을 찾았는데 새꼬막 피꼬막 2종류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피꼬막은 씨알이 크고, 새꼬막은 씨알이 조금 작습니다. 각각 맛을 느껴보기 위해서 둘 다 주문을 했어요. 꼬막을 고를 때 기준은 뭘까 하고 봤는데 물품을 받아보기 전까지는 사실 이 제품이 신선한지 아닌지를 모르다보니 가격이랑 구매빈도가 높은 상품을 구매했어요. 우연히도 새꼬막과 피꼬막 둘 다 동일 판매자분께서 판매를 하고 계셨는데, 배송일정 떄문에 여쭤보니 작업한 상품을 거의 당일에 바로 발송을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신선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 같고, 무엇보다 작업한 상품을 바로 판매하시는 것 같아서 신선함에 대한 신뢰도 생겼어요.

2. 시식후기
주문한 꼬막 중, 새꼬막이 먼저와서 해감을 하고 먼저 무쳐서 먹어봤습니다. (사실 3키로 다 알맹이는 빼놨는데, 무치다가 양념이 부족해서 멸치액젓을 추가로 구매해둔 상태입니다.) 생각보다 씨알이 꽤나 작은 편에 속합니다. 저희가 식당에서 먹는 꼬막보다는 씨알이 조금 작은편인데요, 그럼에도 밥에 비벼먹을 때 씹히는 식감은 좋습니다. 당연히 양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맛이 조금 구분될 수는 있겠지만, 꼬막 본연의 맛 자체가 쫄깃하니 좋았아요. 해감이 덜 된건지 아주 일부의 꼬막에서 모래가 씹히는 느낌은 있었지만 딱딱한 모래라기 보다는 그냥 잘 바스러지는 느낌이어서 생애 첫 해감이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편이었어요. 해감 하시는 방법은 인터넷에 찾아보면 잘 나와있으니까 저는 저만의 꼬막 특제양념소스를 공유드리겠습니다.
간장,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청양고추(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은 조금 더) 식초, 설탕, 멸치액젓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간장과 멸치액젓으로 저는 간을 맞추는 편인데요, 불에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마늘, 땡초, 참기름을 조금 넣고 잘 볶은 뒤에, 다진파를 넣어서 다시 볶습니다. 간을 보면서 입맛에 맞을 즈음 까지 멸치액젓으로 간을 조절해주시면, 엄청나게 맛있는 양념장이 만들어져요.

양념과 꼬막을 잘 버무려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거나 아니면 공기밥에 비벼서 김과 싸먹으면 극락 그자체입니다.

겨울철 제철음식 꼬막요리 집에서 드실 분은, 신선한 여기 꼬막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남해안 새꼬막3kg 기본, 3kg(1개), 1개

싱싱해서 더 달착지근하고 맛있어요


피꼬막보다는 새꼬막이 저는 훨씬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피꼬막은 크기가 굵어서 왠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고부터는 먹기가 싫어졌어요. 먹기에 딱 적당한 크기의 새꼬막이 반찬을 만들기에도 좋고
맛있어서 저는 좋은 것 같습니다.

남해안 새꼬막은 여자만 등지에서 자라나 가장 맛있는 꼬막을 그날 그날 작업하여
신선하게 즐길 수 있게 하였더라구요. 새꼬막이 모두 싱싱해서 상한 것 없이 모두 좋았답니다.

100% 청정 여수 앞바다에서 자라난 신선함
맛과 영양 맛도 좋고 영양도 좋고
간편한 조리 요리 초보라도 가능한 간편한 조리법

남해안 새꼬막을 받자마자 바로 깨끗하게 여러번 세척을 하였습니다.
싱싱할때 먹어야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특별히 해감이 필요하지 않다고 해서 그냥 여러번 씻어내고
커다란 냄비에 담고 물은 조금만 부어서 인덕션에 올리고 삶았습니다.
꼬막이 하나 둘씩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2분이내에 불을 꺼주라고 되어있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다 익은 꼬막은 모두 껍데기에서 속살을 발라내서 꼬막 삶은 물에 한번 휑궈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꼬막을 맛있는 맛이 빠져나가지 않아요. 그렇지 않고 물에 휑궈내면 맛있는 맛이
많이 빠지게 된답니다.

속살은 갖은양념을 만들어서 꼬막살넣고 그위에 양념을 올려주고 또 꼬막올리고 또 양념올려주고
이렇게 하여 한통을 만들어두었습니다. 뜨거운 밥에 양념한 꼬막 푸짐하게 올리고
김가루올리고 통깨뿌리고 참기름 넉넉하게 두르고 난 뒤에 쓱쓱 비벼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위의 내용이 제품을 구매하실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리뷰어 내가바로찐입니다

몇년만에 먹는 꼬막인지 모르겠네요
3키로에 8천원대라서 원없이 먹어보자 셍각하고 시켰습니다

[꼬막해감 방법]
-흐르는물에 3ㅡ4번 씻어주기
-꼬막이 잠길듯말듯한 물 양에 소금 반컵 넣기
-검은봉투덮어 냉장고 2시간 해감

[꼬막삶는 방법]
-해감한 꼬막 다시한번 행군뒤에
-끓는물에 찬물한컵 넣은 뒤 꼬막 넣기
-한 방향으로 저어주면서 끓이기
-꼬막 양의 3분의1정도가 입을벌리면 불 끄기
-꼬막 따고 나서 꼬막삶은물에 행궈주기

이렇게 하시고 숟가락으로
꼬막 뒷쪽 연결부위쪽으로 지그재그 숟가락 비벼주시면
금방 열립니다

꼬막 살이 엄청 튼튼하고 꼬수워요
양념은 고춧가루, 간장, 액젓, 식초, 설탕, 이 기본 베이스이고
미림,고추장,물엿,참기름은 기호에 맞게 넣어드시면됩니다

꼬막 손질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한번 해두시면
진짜 원없이 먹을수있습니다 ㅎㅎ
전 양이 너무 많아서
손질해둔거 일부는 냉동실에 얼려놨어요!


8천원대 가격에 3키로 꼬막은 정말 꼭 사야하는템입니다
빈꼬막도 거의없고 (총4개) 깨진것도 거의없었습니다 (총2개)
살도 꽉차서 먹기 너무 좋았어요


여러분의 지갑을 열게도, 닫게도하는 내가바로찐이었습니다
도움되셨다면 좋아요 한번만 눌러주세요!

딸아이가 코로나 다 낫더니 새로운 호흡기질환에 걸렸어요. 면역력도 키우고 맛도 좋고 영양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꼬막이 생각났어요. 크기가 자잘하단 글이 많아서 많이 작을까 싶었는데 이정도면 갠춘한 것 같아요.

맛이 쓰다는 후기가 상대적으로 많았어요. 한민족은 굴하지 않아요. 해답을 찾아가는 민족이죠. 생강넣으면 돼요. 꼬막내장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한가지 분명한건 ⛔겁나 싱싱해요.⛔ 신선도랑은 관련없어 보여요^^

하루 동안 해감 해주었어요. 뱉아낸 것들과 표면에 묻은 뻘도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바락바락 씻었더니 이물질이 엄청 많았어요. 희열을 느꼈어요^^ 많이 더러울(?)수록 좋아요!!씻으면서 깨끗해져 가는걸 보니 괜히 상쾌한 기분도 들어요.

물 끓이고 나눠서 익혔어요. 한꺼번에 다 넣으면 온도 전달도 다 다르고 익히는 속도도 다르더라고요. 쪼그라들거나 질겨지는 경우가 있어서 실패할까봐 안전하게 세번 정도 나눠서 했더니 오동통 잘 익었어요^^

딸아이는 양념장보단 하나하나 까서 소스에 찍어먹는걸 좋아해요. 간장이랑 초고추장에 찍어먹었는데 엄청 맛나요~~덕분에 우리딸 몸보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많이 번창하세요~

⛔ 입다문 놈은 엉덩이를 공략하면 잘 벗겨져요.⛔

○상품명: 남해안 새꼬막
○중량: 3kg
○원산지: 국내산

꼬막이 중량 3kg으로, 비닐 포장되어 있어고, 상태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꼬막을 삶을때는 처음부터 꼬막을 물에 넣고 삶았었는데, 얼마전 유튭에서 보니까 요것도 맛있게 삶는 요령이 있더라고요. 그 내용을 간단히 공유하자면, (삶기 전 깨끗하게 손질을 하고) 끓는물에 꼬막을 넣고 그 꼬막이 입이 몇개 벌어지면 찬물을 넣은 후, 또 입이 몇개 벌어지면 그때 찬물을 한번 더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가며 2~3분 더 삶고 꺼내면 되더라고요. 먹을땐 양념장에 찍어먹는것도 맛있지만 이렇게 삶고 난 후 따끈한 상태에서 그냥 까먹었을때 입안에서 터지는 꼬막 고유의 고소함과 신선함이 가장 맛이 좋더라고요, 또꼬막을 깔때, 꼬막 뒷면의 홈에 숫가락을 이용하여 비틀면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함께 해도 좋을것 같아요.

남해안 새꼬막은 가격도 시중보다 엄청 저렴하고 상태도 너무 신선하고 싱싱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간혹 빈껍데기속에 흙이 들어있는것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양도 많아서 2주정도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흡족합니다.

꼬막은 요리도 너무 간편해서 일단 삶은 꼬막을 물로 씻어내고 간장,고추가루,참기름,다진양파와마늘을 넣고 꼬막양념은 참맛있고 밥도둑이에요.

꼬막요리로 꼬막비빔밥을 할수있는데 흰밥위에 꼬막과 양념장을 섞어비벼서 마지막 삶은계란을 위에 올려놓으면 완성입니다.
정말맛있어요.

맛있고 양도 많고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먹고나면 바로 주문해야겠어요.

좋은 꼬막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를 남겨드리는 마산아지매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남해안 새꼬막에 대한 후기를 남겨드리고자 합니다.

3kg의 새꼬막을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꼬막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피꼬막은 너무 좀 크기도 크면서 많이 먹으면 짜기 때문에

요 새꼬막을 사먹게 돼요

피꼬막보다는 새꼬막이 약간 비싸기는 한데요

그래도 새꼬막이 먹고싶어서 이번에 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크기가 많이 작아요

물론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고

삶아서 먹으려고 했는데요

깨진 꼬막도 의외로 너무 많았어요 ㅠ

그래가지고 먹다가... 자꾸 입안에 껍질이 씹혀서 먹다가 뱉고는 했는데요

크기가 작아서 그런건지 깨진 꼬막들이 많더라구요

다행이도 뻘이 들어가 있는 꼬막은 거의 많지 않았어용

그래서 뻘을 먹는일은 없었답니다.

그리고 맛도 상한거 1~2개 빼고는 다 싱싱하게 먹은거 같아요

그런데 너무 좀 깨진 꼬막이 많다보니 별점을 많이 줄 수가 없네요 ㅠㅠ

거의 5분의 1이 깨진 꼬막이었던거 같아요

물론 제 느낌일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꼬막무침으로 반찬을 했는데요

껍질을 다 빼낸다고 뺐는데도

반찬에서...꼬막 껍질이 씹히네요

만약 드신다면 껍질을 잘 분리해서 드셔야 할거 같아요

다음에는 더 큰 새꼬막을 사먹던지 해야할거 같아요

이렇게 조그만 새꼬막인 줄도 몰랐지만...

기대 이상으로 깨진 상품도 많아서 좀 실망입니다.

그래서 권유해 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꼬옥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원래 꼬막은 한겨울에 먹는데
이번에는 왠지 날 쌀쌀해지자마자 꼬막이 땡기더라고요.

검색해보니 제철이 아니라그런가
꼬막 값이 은근 비쌈 ㅠㅠ
그런데 이 제품이 유난히 저렴한거에요
큰 기대 안하고 주문했습니다.

일단 배송상태 굿굿
신선하게 잘 왔고 물 새는것도 없었고요
받자마자 세척하는데 크기가 작긴작아요.
어차피 가격값 따라가는거라 생각하고
한시간정도 해감했는데 불순물은 거의 안나오더라고요.

✔️✔️암튼 삶은 후에 꼬막 열어봤는데
생각했던것보다 살이 진짜진짜 작다..
사진첨부햇는데
꽉차있는 꼬막이 없고 전부 살이 엄청 작아요

그래도 열심히 까는데 약간 서글퍼지더라고요
꼬막살이 소복이 쌓여야 꼬막 까는맛이 나는데
허리아프고 눈침침하고 손목도 아픈데 꼬막살이 너무 적어서리 ㅜㅜ

다 까고 비빔해먹어보니 비린내 없이 쫄깃쫄깃 맛은 있어요
한두개씩 먹으면 안되고 한숟갈 가득 퍼서 먹어야 맛납니다

크기가 너무 작다보니 꼬막찜은 안되겠고
무조건 살 다발라서 무침용이나 비빔밥용으로 써야겠어요

통통한 꼬막 원하시거나 꼬막 까는게 힘드신 분들은
다른 꼬막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아직 제철이 아니라 살이 덜 찬 이유도 있겟네요.

암튼 저는 가격대비 잘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당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꼬막은...
찬바람이 부는 요즘이 딱 제철 입니다.

* 알도 굵고... 신선하고...
비린내도 없고... 정말 맛있을 때거든요.

* 그래서 골라 봤습니다.
남해안 새꼬막 입니다. ( 3kg 포장이구요. )

* 스치로폼 박스에 잘 담겨서 왔습니다.
탄탄한 비닐 포장에... 아이스팩도 들어 있구요.

* 잘 받았습니다. ( 받자 마자 해감해서... )
간장 양념에 재워 놨습니다. ( 비빔밥용은 또 따로 양념해 두구요. )

* 야채 듬뿍 썰어 넣고... 꼬막 비빔밥으로 먹고 있습니다.
토실한게... 짭쪼름하니... 정말 맛있습니다. ( 냉장고에 남은 야채도 소진 중이구요. )

* 제철에 먹는 꼬막비빔밥 한 그릇이면... 보약이 따로 없거든요.
아주 탱글하니... 싱싱한게... 정말 맛있습니다. ( 맘에 들어서... 재구매 의사 100% 입니다. )

* 비빔밥용으로 고른거라서... 일부러 작은 걸 찾아서 주문했는데...
어찌나 토실한지... 작게 느껴지지 않네요. ( 3kg이나 되는데...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

* 어디 하나 나무랄데가 없습니다. ( 혹시 꼬막비빔밥 좋아 하신다면... 이거 좋습니다. )
해감하고... 삷고... 껍질 까는게... 좀 손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별미잖아요. ( 밥도둑이구요. )'


******** 꼬막비빔밥에 생김 구워서...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 짱 입니다. ) *********

^ ^'

크기가 많이 작은편이라 양이 무척 많습니다.
빠르게 꼬막을 잘 까는 편이라 작아도 괜찮아 했는데 조금 힘들었어요^^

아이스박스에 꼼꼼하게 포장해서 빠르게 보내주셨어요.
작은많큼 양은 푸짐했고
깨진 꼬막은 세개정도, 빈꼬막은 다섯개정도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꽤 깨끗한 편이여서 세척이 어렵진 않았어요.
여러번 흐르는 물에 세척하니 이물질도 거의 안나오고 물도 깨끗하네요.
세척하는 중에 빈꼬막과 깨진꼬막도 걸러내고요

꼬막을 삶을때 다른 조개처럼 벌어지면 너무 삶아진거고
너무 덜 삶으면 피맛같은 비린맛이 나요.
제 나름의 팁이라고 한다면 꼬막이 아주 살짝 속살이 보일때쯤
그때 불을 끄고 30초정도 후쯤 꺼내줍니다.
그리고 꼬막을 저어줄때 한쪽방향으로 저어줘야 꼬막살이 한쪽으로 붙어요.
그리고 찬물에서부터 삶아야지 입이 벌어지지 않아 촉촉하고 맛있게 삶아져요.

빈혈에도 좋고 간에도 좋은 꼬막
양이 많아 그냥도 먹고, 간장양념도 뿌려먹고
야채와함께 꼬막비빔밥도 해먹어요.

작지만 살은 꽉찬 편이예요.
너무 작은건..... 여러개를 같이먹어야 씹는 맛 좀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
쿠팡을 많이 사랑하고 늘 관심가지고 도움받는 애용자입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쇼핑하러 가기 힘든데
골라사기도 넘 편리하고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또 엄청 빠른 배송으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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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리뷰보고 구입에 도움을 늘 많이 받아 선택하는데 어려움 없이 품질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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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금이라도 보탬되는 리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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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는 골드박스에 저렴하게 떴을 때 자주자주 미리 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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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ﾟ.+:｡∩(・ω・)∩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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ｄ(≧∀≦)ｂ


가격이 저렴하고
좋아요
양이 엄청 많은데
작은 꼬막입니다

싱싱하긴 했고요
까먹고 하는데 오래걸리네요ㅎㅎ

양은겁나 많아요^^^^
그래도 쫄깃쫄깃 맛있어요 ♡♡♡♡♡♡♡

구매일 9월 24일.

꼬막을 워낙 좋아하는데
아직 꼬막철이 아닌데다가 낮에는 더워서 꼬막을 먹을까말까 고민..
그래도 너무 먹고싶어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작년에도 몇번 주문해먹었는데 저렴한 가격이 메리트랍니다 ㅎㅎ

배송받아보니 비린내가 좀 심하다잉 ㅠㅠ
아무래도 날이 더우니..
살짝 걱정됬지만 얼른 해감하고 삶아 껍질 벗겼어요.

✔️중간중간 냄시나는 상한것들이 있지만
대부분 싱싱하고 살도 나름 튼실해서
까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아주 좋은 꼬막 생각하시면 실망하시겠지만
이 가격에 비해서 살도 튼실하고 쫄깃쫄깃 맛나요.

양념장 섞어 무치니 아주 밥도둑입니다.

좀 더 살걸 그랬어요 ㅎㅎㅎ

✔️이제 날 추워지면 꼬막살도 더 두툼해질테니 자주자주 사먹으려구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맛나게 잘 먹고 또 재구매할게용!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당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닷 ㅎㅎㅎ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지난번에 3키로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당~
이번에는 6키로 주문!!!
와... 이건 미쳤습니다~
❤️가격은 최저가~상품은 최상품!!!❤️
꼬막 크기도 기가 막히고 신선 그자체고~
간혹 껍데기 있긴하지만 그건 정상~
엄청 작다고 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엄청 큰거 드시고 싶으시면 큰거 주문하심 됩니다~^^

전 택배 어제 도착했는데 오늘 퇴근후에
오늘아침 개봉~
캬~~이게 왠 횡제~♡중간 싸이즈 꼬막 좋았고~ 포장상태도 굿~(작은사이즈도 섞여있어요~)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사장님 쵝오!!!!^^
깨진거 없고 깨끗하고 중량 기가막히고~
어디하나 흠잡을 때가 없네요
똥손으로 해감중인 꼬막 사진 찍어 봤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꼬막은 여기서만 시킬듯 하네요❤️

꼬막을 너무 좋아해서 겨울철에 꼬막을 많이 먹어요
이제 곧 꼬막철이 끝나가니 끝나기전에 많이 먹는중입니다

가격도 너무 저렴하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가격이 가격이다보니 꼬막알은 크지 않아요
그래서 손질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꼬막살은 작아도 쫄깃쫄깃 신선하니 맛납니다

꼬막살이 시커멓고 냄새가 나는 경어는 상한거니
그런건 꼭 골라내주시구요

알큰 튼실한 꼬막을 찾으신다면 비추지만
저렴한 가격의 가성비꼬막으로 참 좋아요 ㅎㅎ

다른분 리뷰를 보니 깨진껍질조각이 많다고 하시는데
작아서 그런가 작은돌이나 껍질같은게 눈에 잘 안보여요.
(꼬막껍질이 은근 잘 깨져서 꼬막살에 많이 붙어있어요)
손질 후 정수물에 2-3번 헹궈서 무침해드셔요!

빨리 또 재구매해야갰어용 ㅎㅎ

진짜진짜 몇년만인지 모르겠네요
꼬막을 집에서 손질해 먹은 기억이 나질 않아요ㅎ

꼬막이 작긴하지만 알속이 진짜 꽉차있네요
아이스팩에 잘 담겨왔고 열어보니 애들이 살아있어서 입을 벌려주네요

7ㆍ8번 씻어야 깨끗한 물이 나오니 많이 씻어서 잘 삶아 까보니 880그램이나 나오네요. 진짜 실하네요.
까는데 3ㆍ40분정도 걸렷지만 꼬막 비빔밥 먹으면서 번거로움은 잊게 되네요. 가족들끼리 실컷 먹고나서도 반찬그릇으로 2개나 나와요 ㅎ 아 신나라
여러분도 고단백 꼬막 꼭 사드세요.

남해안 새꼬막3kg 기본, 3kg(1개)
저는 만족합니다

저는 일부러 저렴하고

씨알이 작은 꼬막을 선택했는데

조금씩 깨진부분과 씨알이 작긴하지만

3키로 까보니 본죽의 1회용그릇으로

한통이 나오더군요

삶아서 그냥먹기도하고

간장 양념해서 먹고

무침해서 해외 오지에서

잠시 나오신 10명의 신교사님들께

꼬막비빔밥으로 대접해드렸더니

너무 맛있게 드셔서

제가 감사했습니다 ~♡

알뜰하게 아주 잘 먹었답니다

재구매 할 예정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매에 도움이 돼요♡ 꾹 부탁드려요 ~☆

꼬막3키로 알은 작고 크고 섞였어요^^
먹든게 15알쯤 되구요
꼬막을 부어서 찬물에 소금넣고
세번정도 씻은후
솥에 넣어 줬어요
소금약간 넣고 저는 수저로 한방향으로
저어주었네요
몇분후 꼬막이 입을 벌리면
가스를 끄고
한번더 찬물샤워 해준뒤
껍질을 까줬어요
손이 느려서 한시간만에 다 깟네요 ㅋㅋ
중간중간에 몇알씩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달달하니 꼬소하니^^
꼬막껍질은 한봉지 나오네요
큰팩에 삼분에 이정도요
꼬막이 작지만 너무 맛있어요^^
엄마집이랑 저희집은 도로 하나차이
거의 음식을 해서 제가 엄마랑
같이 먹는편이에요^^
엄마한테 여쭤봤더니
양념안하고 그냥드신다 해서
통에 담아 엄마한테 가지고가서
오늘 점심 맛있게 먹을려고 합니다
꼬막 재주문 했어요^^
명절전 저희아빠 돌아가신지
첫생신이에요
그때 눈이 오지 않으면 산소에
가져갈려구요
겨울이라서 베란다에 놔둬도 상하지 않아요
배송온지 며칠 지났어도 꼬막이 살아서
입을 벌리고 있었어요
암튼 넘 맛있어서
재주문 했네요^^

며칠전에 구매해먹고 또 사먹었뗘용..
생물이다보니 매번 상태가 다른데
가격이 저렴해서 자주 구매합니당.

튼실하고 꽉 찬 꼬막을 기대하신다면
비싼 꼬막을 주문하셔야하공
작고 살이 적지만 저렴한걸 원하신다면 요거 구매하시용!

상한거나 깨진거 거의 없구 상태 좋아요.
며칠전에 시킨건 나름 살이 통통했는데
요번껀 살이 적어서 다 까고 나니 양이 적었지만
만족합니당.

저는 담번에도 재구매의사있어용 ㅎㅎ

다들 맛있는 꼬막 드세요~~~~!
백프로 내돈내산 솔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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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작아 어찌 손질할까 걱정했는데 싱싱하여 금방 꼬막과 껍질을 분리할 수 있었답니다

싱싱하여 맛있어요
간혹 3~4 개 정도는 뻘이 잔뜩 들어 있어 씻을 때 여러번 씻어야하며 소금물에 담가 해감해 주어야 합니다

크기가 작다는 단점 말고는 단점이 없답니다

벌교 새꼬막은 그 특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대표적인 요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새꼬막 찜
새꼬막을 깨끗이 씻은 후, 찜통에 넣고 쪄서 먹는 가장 기본적인 요리입니다. 찜이 완료되면 새꼬막의 자연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으며, 간장이나 고추가루, 마늘 등을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새꼬막 구이
새꼬막을 껍질째 구워서 먹는 요리로, 숯불에 구우면 더욱 풍미가 살아납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여 간단히 구워먹거나, 마늘 버터 소스를 얹어 먹기도 합니다.

새꼬막 무침
새꼬막을 삶은 후,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깨소금 등을 넣고 버무려서 새콤달콤한 맛을 즐기는 요리입니다. 새콤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새꼬막 된장국
새꼬막을 된장과 함께 끓여 만든 국으로, 새꼬막의 시원한 맛과 된장의 구수함이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답니다.

새꼬막 비빔밥
삶은 새꼬막을 고추장과 다양한 채소와 함께 비벼서 먹는 비빔밥입니다. 새꼬막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고추장의 매운맛과 잘 어울립니다.

이 외에도 새꼬막은 그 자체로 신선하게 먹거나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맛있는 재료입니다.

해감이 오래걸려요

양도 많고 좋았는데 입을 다문 것들도 있었어요

꼬막 참 맛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펄이 너무 많고 껍질이 너무 얇아서인지 이미 많이 깨져 있었어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닦았지만 먹을 때면
살속에 스민 껍데기가 자꾸 씹혀요...
꼬막 좋아 하는 울 꼬맹이가 이번엔 안 먹고 마네요.
다 까서 다시 헹구고 무침 만들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