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것같아요. 설명서도 없고 길이조절 하는 법 때문에 당황했지만 이리저리 만지다보니됐어요

스프링 쿠션감 없어도 쓸만함.
저렴해서 만족. 휘어지지만 않는다면.

아주 나쁨.
중간이음부분이 덜렁거림.
지팡이가 최소한 움직이지 않아야 되는데
중간이음 부분을 이렇게 허접하게 만든것을 판매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함.
2시간동안 어떻게 덜렁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봤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조잡하게 되어있어서 해결안됨.
중간 이음부분 고정이 안되어 테이프로 둘둘붙여도 봄.

왠만해서는 댓글 안다는데 이 물건은 절대로 판매하면 안되는 물건임.
최소한 지팡이 기능을 해야되는데 바닥을 짚으면 중간이 덜렁거려서 기분만 상함.

회사 동료가 다쳐서 선물로 급 주문~ 잘 사용하고있어요. 장기적으로 사용하는것이아니고 잠깐 사용하는 용도로 가격대비 좋아요

조립하려고하는데
돌리면스프링이딸각하고들어가야하는데
꿈쩍도안하더라고요
그래서버렸어요~~

등산 폴이 아닌 지팡이로 구입하고 가성비도 좋아요

무릎이 아파서 비싼거는 필요없고 싼 가격에 잠시 쓸거 샀는데 좋네요. 튼튼하고.

상품 설명대로 돌려봤는데도 돌아가지도 않고...
길이조절이 안되네요ㅠ

명절에 산소에 오를때 쓰려고 샀어요.
잘쓰고왔네요.^^
가볍고 여자가 쓰기에는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