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정보

☑️주문일자: 3.31

☑️배송일자: 4.1

☑️제품명: 바겐슈타이거 인덕션 IH 아보리오 후라이팬, 28cm, 1개


☑️좋은점

▶ 인덕션 호환되는 28cm 후라이팬


코팅되어있으면서도 인덕션 잘 활용할 수 있는 후라이팬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된 바겐슈타이거 인덕션 IH 아보리오

후라이팬 28cm 입니다. 28cm 정도 되면 고기 구이나 전 하기에 딱 좋은 사이즈이고 20cm 활용해봤는데 손이 크다

보니 너무 작게 느껴져서 매번 터지길래 아예 28cm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인덕션 호환이 되면서 색상도 은은하게

이쁜데 밑에 눌러붙는지 안 눌러붙는지를 바로 알 수 있는 색상이면서, 사용감에 있어서는 코팅이 되어 있어서

조금 눌러붙은 것들은 바로바로 제거가 쉽게 됩니다.

스테인레스 팬을 사용해보고 무쇠 팬을 사용해봐도 코팅팬만의 최대 장점은 눌러붙지 않는다인 것 같습니다.

스테인레스 팬은 식기세척기에 사용이 가능하고 무쇠 팬도 관리를 해줘야 하지만 열 전도율이 뛰어나서 컨트롤만

가능하다면 좋은데 입문용으로는 코팅팬이 관리하기에 있어서도 코팅되어 있기에 쉽게 쉽게 세척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 내츄럴 우드 패턴 손잡이

은은한 뮤트 색상의 후라이팬과 손잡이의 조화로 요리 할 때에도 인덕션 위에 있어서도 분위기 있게 연출이

가능해서 좋습니다. 은은한 색상들로 분위기 있게 연출하기에도 따뜻한 감성 살리기에도 좋습니다.

나이가 먹으면서 무거운 것은 부담이 됩니다.
바겐슈타이거 인덕션 후라이팬은 아주 가벼운것은 아니지만 저의집 후라이팬 중에서는 가장 가볍네요.

저의집은 후라이팬이 5개 입니다.
작은것2개, 사각, 28cm 2개.
그중에 28cm가 수명이 다한 듯 해서 골드에 떴길래 바로 구입했어요.
가볍다는 평이 좋아 구입했는데

#적당하게 가볍고 그립감도 좋으네요.
무게가 750g이니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코팅은 엄청 미끄럽게 코팅되었어요.
두꺼운 코팅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사실 써 봐야
후라이팬의 진가를 알수 있어
처음 사용이라 한두달 써보고 추가로 올릴께요.
후라이팬은 코팅 벗겨지면 교체 하라고 하더라고요.
아까워서 기름칠하고 쓰게 되는데
이번에는 코팅 벗겨줘서 가감히 바꿨어요.

처음사용이라 코팅이 잘 되어 있어 설거지 그냥 흘러내기게 잘 됩니다.
이런 코팅은 처음사용이라
써봐야 알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후라이팬들은 무거운 것이 많아
요리할때 들고 움직일 경우 손목에 무리가 와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이 후라이팬 마음대로 들고 흔들어도 됩니다.
잘못하면 음식물이 밖으로 튈 수 있어요.
가장 자리가 높게 휘어진 것이 아니에요.

이 부분은 요리할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코팅도 좋고 가장자리가 미끄럼탈 수 있는 각도라
처음 멸치볶음 하는데
멸치랑 견과류가 미끄럼 타면서 자꾸 튀어 나가요.
나간애들 청소까지 했네요.

감사합니다.

후라이팬은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잖아요.
✔️특히나 코팅팬의 경우, 긁히거나 오래사용해서
코팅이 벗겨졌으면 빨리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집에 사이즈별로 후라이팬이 있어야지
적절하게 조리를 할 수 있는데,
이번에 구매한 바겐슈타이거 후라이팬은
✔️28cm로 구매했어요.

✔️인덕션 사용중이라 인덕션 사용가능한지 꼭
살펴보고 구매하는데,
이제품은 인덕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열원을 호환할 수 있네요.

외관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색감도 베이지색이고 손잡이는 우드 패턴이라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그립감 또한 좋고,
✔️코팅이 내외장 7중 코팅이라
✔️스텐팬보다 관리하기가 아주 쉬운것 같아요.

✔️눌러붙는거 없습니다.
음식들이 후라이팬 위에서 춤을 추듯 부드럽게
잘 조리가 되요.

✔️손잡이 부분이 연결되는 부위가 이음새가 없어서
✔️음식물이 끼일 걱정이 없어서 위생적이고
✔️세척까지 편해요.

들었을때 무겁다는 생각은 안들고,
그렇다고 가볍다까지는 아닌 제품이라
이 정도 무게면 만족했습니다.

크기도 생선도 너끈히 구울수 있는 사이즈고,
돈까스나 전을 구울때도 너무 쉽게 잘 조리가 되요.

✔️코팅팬은 눌러붙지 않고 조리가 쉽게 되고,
✔️설거지 할때도 아주 쉽게 쉽게 잘 닦이기 때문에
코팅팬을 포기할 수가 없네요.

물론 날카로운 도구에 잘 긁히기 때문에
사용할때 조리도구도 실리콘이나 부드러운걸로 꼭 사용해야하고,
설거지할때도 조심해서 다른 조리도구에 부딪히지 않도록 신경써 줘야해요.

가격도 착한데,
사용해보니 자꾸 손길이 가는 후라이팬이라
다음에도 또 재구매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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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솔직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즐거운 쇼핑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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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정보

☑️주문일자: 1.17

☑️배송일자: 1.18

☑️제품명: 바겐슈타이거 아보리오 IH 인덕션 후라이팬, 28cm, 1개


☑️좋은점

▶ 인덕션 호환이 되는 내/외장 7중 코팅 된 프라이팬

스테인레스 팬과 무쇠 팬을 사용하다 보면 열 전도율이 좋은 강점에 비해 관리가 다소 어려운 점들이 있고

계속 기름을 먹여주거나 해야 하는 점들이 다소 불편하게 와닿을 때가 있고 고기를 구울 때에도 눌러 붙는 경우가

있어서 기름이 적은 요리들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보니 휘뚜루 마뚜루 사용할 큰 후라이팬을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된 바겐슈타이거 아보리오 IH 인덕션 후라이팬입니다. 28CM의 사이즈로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파게티 면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한 개의 가닥을 가장 중앙에 놓았을 때 딱히 넘치지 않는

사이즈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7중 코팅이 되어있지만 집게로 할 때 묘하게 드르륵하면서 긁히는

것으로 보아서 실리콘 또는 나무 재질의 조리도구들을 왜 추천하는 지 알것 같고 식기세척기는 돌리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코팅이 되어 있다 보니 잘 눌러붙지 않는 것이 장점인데 그럼에도 한 번씩 눌러붙었다 싶으면

물을 넣어 불려준 후에 수세미로 살살 긁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쇠 수세미 말고 좀 더 부드러운 수세미르

사용했을 때 스크래치가 덜 나는 느낌이 있습니다

늘 가족이 많은 다둥이 집이다 보니 음식을 많이 하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후라이팬도 저는 큰 사이즈들만 구매를 해 왔었는데요.

이번에 고등 딸아이가 혼자 사용할 때 쓸수 있는 작은 후라이팬을 하나 구비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없을때, 학원가기전 집에서 간단하게 게란 후라이라도 할 시는 작은 후라이팬이

편리하게 느껴 지겠다 싶어서 얼른 구매를 했답니다.

바겐슈타이거 아보리오 후라이팬이 모양도 이쁘지만 코팅 부분이 잘 되어져 이뻤던 기억이 있었어요.

동생네 집에 방문 했다가 우연히 본 후라이팬이 참 이쁘다 싶어 이 제품으로 픽 했네요.

코팅이 잘 되어 있다 보니 음식이 눌러 붙지 않아 설겆이시 힘들이지 않아도 되어 좋아요.

무게감도 무겁지 않고 손잡이의 그립감이 아이가 잡아도 편할 정도 랍니다.

윗부분의 모양 자체가 일자로 깊이감만 있는게 아니라 살짝 열려진 느낌의 깊이감이라

간단하게 몇개의 전을 구울때 뒤집는 각도도 너무나 편하게 느껴 진답니다.

그리고 볶음을 할때 접시에 덜기도 너무나 편하게 모양이 잡혀져 있어요.

열전도율도 좋구요.

후라이팬이 이쁘니 요리하기도 즐거운 마음이 드네요.

이참에 큰사이즈 들도 바꾸어 보아야 겠어요.

그냥 저렴이의 나무 손잡이가 아닌 고급스런 패턴이라 너무나 만족 스럽네요.

정말 이쁘지만 코팅도 좋은 !!! 가격 또한 착해서 추천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늘 큰사이즈의 후라이팬만 사용을 하다가 이 20cm의 후라이팬을 사용을 해 보니

귀찮아서 그냥 하지 않게 되던 작은 요리들도 자주 하게 되네요.

딸아이는 본인의 전용 후라이팬이라며 제일 좋아라 하네요.

1인 가구나 소량의 음식을 자주 하시는 분들은 꼭 필요한 사이즈 랍니다.


*******************************제품을 구매 하시는 데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주방제품도 이쁜거 쓰고 싶은 마음이자나요~~
얼마전, 주방 씽크대 새롭게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했구요
인덕션까지 설치를 했어요
이쁜냄비, 이쁜 후라이팬을 사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IH겸용 팬이 조금 더 저렴하면서 디자인도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가볍고! 주부님들 매일 요리 하시는데
무거운 제품을 쓰시면 손목에 무리가 가자나요~
냄비나 팬을 쇼핑할땐 후기는 꼭 보는데 특히 무게요!!
무겁다는 제품은 절대피해요!!
바겐슈타이거 팬은 가볍다는, 보통이라는 후기를 보고
손잡이가 나무로 되어있고 팬 색상도 저희 주방과 잘어울려서
바로 구매하게되었어요!

☑️제품을 받고 실제 색상 손잡이결 전부 마음에 들었구요
베이킹소다로 한번 세척 후 키친타올로 닦고
다시한번 물을 넣고 끓여보고 사용하였어요.
바닥제품도 알루미늄 열선처리가 된 제품들이 열전도율도
빠른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구요.
올리브유 두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소시지를
계란입혀 굽어보았어요. (사진첨부)
28센치라 20개정도는 한번에 굽어지더라구요
뚝딱 단시간에 요리가능!!
두부도 부침가루에 뭍여 계란입혀 굽어보고
호박전도 같이 굽었어요(사진첨부) 팬을 처음쓰는거라 달라붙지않겠지만,
왠지 느낌상 시간이 지나도 잘 써질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만족했어요^^
세척도 깔끔하게 되네요 ( 사진첨부)

☑️바겐슈타이거 IH 아보리오 팬 시리즈의손잡이에는
자연의감성이 담긴 고급스러운 우드 패턴을 적용했데요
나무만이 줄수 있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이 담겨
인테리어 효과로도 아주 좋은 쿡웨어인거 같아요^^

☑️슈타이거IH아보리오팬 시리즈는
꼼꼼한 코팅 처리가 되어 있는 설계로
음식물이잘눌어불지않기 때문에 세척시위생적이고편리해요

주부님들 우리 다같이 맛있는 요리 해먹어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참고되셨다면
하단아래에 도움이되요 부탁드려요 ❤️
⬇️⬇️⬇️⬇️⬇️⬇️⬇️⬇️⬇️⬇️⬇️⬇️

#예쁜후라이팬 #가스렌지인덕션겸용 #인스타갬성후라이팬


❤인덕션겸용 후라이팬이 필요해서 하나구입했어요
항상 검은색코팅된것만 쓰다가 이번에는 예쁜 후라이팬이 갖고 싶어서
요걸로 구입했어요!
확실히 요리할때 기분이 다르네요^^
색도 너무 이쁘고 손잡이도 맘에 쏙 들어요'
사진찍으니 더 이쁘네요^^



❤무게는 그냥저냥!
무게는 많이 무겁지도 그렇다고 완전 가볍지도 않아요
이정도면 그냥 저냥 쓸만한듯 싶어요



❤코팅은?
지금 몇달째 사용중인데요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솔찍히 말하면 후라이팬 코팅은 쓰는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가끔 후라이팬 뜨거울때 찬물에 바로 담궈서 씻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하면 안되요!!!
후라이팬 수명을 단축시키는 겁니다!
왠만하면 물세척 보다는 식용유로 깔끔히 닦아내고 보관하시고 사용하시는걸 추천해요!
그리고 조기기구는 실리콘추천하구요!
저는 후라이팬을 아주 조심스럽게 다루는 편이라서
꽤나 오래 사용합니다~~



❤요즘 이것저것 많은 요리 해먹고 있지만 달라붙거나 그런것 없이
지금도 잘 사용중입니다



❤결론
결론은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예쁜 디자인, 잡기좋은 그립감, 꽤나 오래가는 코팅력, 그럭저럭 가벼움
착한 가격까지 만족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꾹 부탁드려요^^미리 감사드립니다

인덕션 바꾸고 냄비는 인덕션 겸용인데 후라이팬은 안되는게 많아서 저렴이들로 몇개 구매했다가 다 버리고 여기까지 왔네요.

코팅 후라이팬은 코팅이 잘 벗겨져서 오래 못쓰는거 같아서 자주 바꾸 주고 있는데 인덕션 후라이팬은 더 심한거 같아요.
후라이팬을 잘못 샀는지 가운데만 타고..ㅠ

이번 후라이팬은 그래도 후기가 괜찮은거 같아서 구매해봅니다.

가격은 저렴이로 들어가구요
무게도 적당합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요.
두께도 저렴이 치고는 soso....
진짜 저렴한건 엄청 얇더라구요.
코팅은 전체가 똑같이 부드러운 코팅으로 되어 있는데 사실 아주 두꺼워 보이는건 아닙니다.
디자인이나 컬러는 나쁘지 않구요.
처음이라 후라이팬은 잘되는편입니다.

한달 이상 썼을때 가운데 부분부터 타는지 색이 변색 되지는 않는지 늘러 붙지는 않는지를 봐야하는데 조금 더 써봐야 할거 같네요. ^^

❤️구입가: 16,060
❤️구입일자: 2025년 2월 14일

가벼울거 같고 크기도 괜찮아서 구입했는데
가운데 부분이 올록 올라와 기름이 바깥으로 흘러 잘 안구워져요,,,,
그래서 다시는 안사려구요 ~

자꾸 가운데 부분은 타는데 끝부분은 기름 잔뜩있어서 타지 않고 고여만 있어요 ㅠ
가운데로 지글지글 잘 익어야 하는데 ㅠㅠ

처음에 살땐 괜찮았는데 한달 지나니까 잘 안익더라구요.
구입한지 두달만에 버렸습니다.
그래도 후라이팬 사면 보통6개월은 썼는데 ,,ㅠㅠㅠ
아무튼,, 별로라서 앞으로 구입할 생각은 없어요 ~

1인 가구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의 프라이팬를 사용하고 있어서
적당한 크기의 비슷한 상품으로 구입하려고 찾아봤어요!!

이전에 쓰던 프라이팬이 코팅이 벗겨졌는지
눌러붙어서 사용할 때마다 너무 불편했는데ㅠㅠㅠ

이 제품은 새 상품이라 그런지
코팅도 잘 되어있고
깔끔하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베이지 색상과 나무 손잡이도 예뻐서
부엌에 걸어놔도 잘 어울리구 예쁜 것 같습니당ㅎㅎ

작은 컵라면과 크기 비교한 사진도 같이 첨부합니다!!
20cm 크기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1인 가구에서 적당하게 사용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집에서 주로 작은 프라이팬을 데일리하게 사용하다보니
수명이 이제 다 한것같아 찾던중 이거 골랐어요

인덕션 호환 가능한 팬이라 모두 잘 쓰실수있어요!

코팅이 잘 되어있어 계란후라이하니 너무 매끄럽게 잘되요ㅎㅎ
색감이며 디자인도 너무 이뻐서 주방에 있어도 기분좋아요


젤 중요한 요리할때,설거지할때
요 코팅때문에 너무 편합니다

나중에 오래써서 코팅벗겨지면 또 구매할거에요
너무 좋습니다


추천해요!!

색상이쁘고
그립감조아요
작은사이즈가자주쓰여.하나더샀어요
새거니까.이거는양념없는구이용으로쓰려해요
양념이들어가면확실히.후라이펜의수명이주는듯하네요.
그래서늘두개로사용해요
깨끗이맑은구이로만쓰다가.
사용감생기면.양념펜사용은버리고.
이거를양념펜으로.
그리고새로사고..^^
뒷면에찍히체로도색이된듯해요
안쪽이면반품한텐데.
뒷면이라그냥사용하려구요

코팅 안좋다는 후기들 대체 몬지 모르겠네요 이해가 안가네 가격대비 품질 매우 괜찮습니다 일단 저는 하이라이트에 쓰고 있고 ㅣ요 그게 차이가 있나?? 후기보고 고민했는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1. 코팅 완전 미끄러집니다 기름 많이 안필요해요 여러번 썼는데도 코팅 진짜 기기막히게 댕좋 이게 어떻게 눌러 붙는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부추전,계란 하나도 안붙고 열번은 해먹었습니다

2. 걱정했던 바닥 배불현상 약간 있긴한데 별로 심하지 않고 한번도 가운데만 탄적 없어요 걍 너무 강불에만 안하면 될것 같아요 근데 전 강불에서도 아무 이상 없었어요

3. 여자 기준에도 후라이팬이 가벼운편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간단하게 설거지 부담없는 프라이팬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우선 디자인이 이쁘고요.
수납할 필요 없이 벽에 걸어놓고 쓸 수 있는 사이즈와 중량이라 좋아요.

베이지에 우드톤이 깔끔하게 이쁘고
제품의 곡선이 부드러워 설거지하기도 좋아요.
코팅도 잘되어있어서 달라붙지않고요.

인덕션용 후라이팬 찾고 있었는데
적당한 크기와 코팅도 잘 되어 있어 아직까지는 쓸만 합니다
관건은 얼마나 오래 쓰는지가 문제인데
요즘 새로 산 후라이팬이 코팅이 너무 잘 벗겨져서
자주 사야 해서 너무 불편했어요.
이번에는 오래 썼으면 좋겠습니다.

2달쯤 더 쓰고 후기 추가할게요

펜이 너무 잘타요 ㅠㅠ 안타는날이없어요
불조절잘해도타고 항상 중앙위주로탑니다
그래서 탄거 안긁어내면 식세기에 씻기지도않을정도에요
처음몇번은 잘되더니 코팅 바로 벗겨져버리나봐요
아마이펜쓰시는분들 개공감하실듯
코팅이너무약하네요
싼게비지떡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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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션을 설치해 놓고 후라이팬을 샀더니 생각보다 큰 후라이팬은 후라이팬은 일인가구에서 잘 쓰이지가 않더군요
작은 후라이팬을 찾던 차에 책상도 크림색으로 화이트 인덕션과 잘 어울리고
사이즈도 미니라서 혼자 쓰기 딱 좋은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계란후라이 한 개 붙이면 거의 꽉 차는 사이 젠데요
작은 계란이 면 옆으로 살짝 밀어서 하나 정도 더 붙일 수 있고요
동그랑땡 부칠땐 네 개에서 다섯 개 정도 들어갑니다
딱 여자가 한 끼 먹기 좋은 반찬 양이구요
그래서 이후라이팬에 조리를 한다 음식 색이 돌려놓고 그 다음 타임에 또 꺼내서 해 먹고 식세기 돌려놓고 반복하면 좋습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사이즈가 너무 작아서 당황했지만 생각보다 유용한 사이즈로 요즘 이후라이팬만 씁니다

작은팬이
위외로
쓸때가 많아요
지난번 티비 안달라붙고
얼마나 자랑질해 속고 샀는데
염정환하는팬
무겁기는 얼마나 무거운지
정말 할적마다 달라붙어
짜증나 작은팬 20Cm을
다시구입
어제주문 새벽받고
바로 쓰기시작
색도 이뻐서 보기도좋고
색이 엷어서
가스렌지보다 인덕션사용시 좋을거같아요
안달라붇니 속이 시원하네요
계란후라이 하나 하자고
큰팬 쓰기도 그렇고
손자가 볶은밥을
좋아해서
이제 신경쓰지않고
팬을쓰게됬어요
팬이 비싸다고 좋지는않아요
이렇게 가격도저렴하고
쓸모있으면 최고지요
어차피 코팅 벗겨지면
바꿔 써야하는거니까

이거쓰기전에도 이제품을 썼었어요ㅎ
두번째구매예요
품질은..그저그렇습니다..
저는 저희집인테리어 분위기랑 색상을보고 물건을 사는편이라서요ㅎ
테팔 검은색 후라이팬 5만원짜리를사도 6개월정도쓰고 버리고..
제가 후라이팬을 험하게쓰나봐요
그래서 저렴하고 이쁜거사서 몇달정도쓰고 바꾸자 이게 제 생각입니다
코팅벗겨지거나 스크레치난거쓰면 몸에안좋으니까요
이제품도 싼만큼코팅력은 그닥입니다
첨에는 새거니까 좋아보이지만 쓰다보면ㅎ
그럼에도불구하고 저는 또 샀습니다ㅎㅎ

- 사이즈가 작고, 부엌 인테리어를 헤치지 않는 후라이팬을 찾는 중에, 로켓배송으로 배송도 빠르게 올수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 하다가 구매 했어요

- 제가 후라이팬을 고를때 제일 먼저 보는 첫번째가 실용성 두번째 그립감,무게 세번째가 디자인 이거든요 어느하나 빠질것 없이 너무 괜찮은것같요!

- 눌러붙진 않을까 소고기밥전을 해봤는데요, 기름을 별로 두루지 않아도 깔끔하게 뒤집어지고 조리후에도 키친타올로 닦아주니 흔적없이 깨끗하게 닦이네요^^

- 계란 후라이 한두개 정도 하거나, 1인가구여서 소량으로 요리 할때 필요한 후라이팬 찾으시는 분께 적극 추천 합니다!!

제가 사본 인덕션 프라이팬 중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 간혹가다가 인덕션에서 인식이 잘 안되는 팬은 보았지만 이 정도는 처음이었어요. 혹시나 해서 다른 코팅팬(아래만 스탠으로 되어 있는)을 갖다 두었는데 너무 잘 됩니다.
무슨 청진기 갖다 대듯이 인덕션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위치를 맞춰 보아도 인식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인덕션 고장날까봐 억울해도 스텐팬으로 다시 구매했고, 정말 반품해 버리고 싶지만 이미 설거지까지 해버리고 다 익히지도 못한 볶음밥도 올려놓은 탓에 말다툼하기도 싫어서 그냥 반품은 안하렵니다.
이걸 환불을 받네 마네 이야기 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입니다.
대신 꼭 리뷰는 써야 겠다 싶었습니다.

동영상도 찍었는데, 왜인지 저는 동영상이 안올라 가네요.
인덕션이 과부하 되는 소리가 들려 무서워서라도 사용할 수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