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사용후기✔️✔️✔️

✏️배송완료일 - 2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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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구입해서 사용하던것과 동일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웍이랑 후라이팬을 둘다 락앤락 팬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몇년쓰다보니 팬 중간부분 수명이 다한듯해 찾아보니
아직도 판매가 되고 있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그동안 사용하며 너무 만족했던 제품인지라
웍도 후라이팬도 다 락앤락으로~
무거운게 단점이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팬은 무거워야
덜컹거리지 않고 중심을 잘 잡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냄비도 팬도 나름 무거운것 위주로 사용중이에요
하지만 집에 스텐팬은 예외 ㅜㅜ
무거운건 좋지만 다루기가 힘들어서 봉인중입니다
결국 코팅팬으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청소년 두명과 출퇴근 남편이 있어 아침 저녁 준비하다보면
항상 시간에 쫒겨서 여유있게 예열하고 자시고 못하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판매한다면 이 제품만 사용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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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단점 정리⭕️


✅️장점
코팅팬이지만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가능
열전달이 비교적 고른편
✅️단점
저에게는 장점이지만 무거운감이 있어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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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구매할때마다 다른분들의 후기로 많은 도움을 받았기에 저 또한 제가 접하며 느낀 장.단점을 열심히 적어봤어요~✨️
후기 참고 하시어 구매결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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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꾹 눌러주세요♥️

**구매이유**
얼마전 인덕션으로 교체하면서 후라이팬을 둘러보았어요.
저는 후라이팬26사이즈를 데일리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인덕션으로 사용할땐 화구의 흔들림이 없어 사이즈가 좀 작아도 될 것같았어요. 22cm와 24cm른 고심 끝에 락앤락 후라이팬의 깔끔한 디자인과 깊고 실용적인 사이즈
22cm 사이즈 후라이팬을 구매하게되었어요.

**디자인 및 사이즈**
아담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어느 주방에 두어도 인테리어의
구애없이 모던한 스타일의 후라이팬 입니다.
특히, 손잡이 길이도 길지않아 적당하여 맘에 들었어요. 그립감도 좋으며 한손으로 잡고 자유자재로 요리하기에 딱 알맞은 사이즈라 만족합니다.
큰사이즈 계란후라이 두개정도 여유있게 할 수 있있어요.
후라이팬 높이도 일반 후라이팬과는 달리 높이감이 있어
기름이 옆면에 마구 튀는걸 막아주어 위생상 좀 더
청결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편리하였어요. 찌게 요리도
국물 요리등 넘침없이 깔끔하게 다양한 요리들을 소화
할 수 있지요~~
무게감도 인덕션 후라이팬은 유독 무거운제품이 많아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는데 락앤락 후라이팬은 무게감이
무겁지 않아 한손으로 하기에도 무겁지 않고 가벼워 부담없이
사용하기가 맘에들어 데일리로 사용하고 있어요.


**세척**
티타늄 3중 넌스틱 코팅으로 요리와 세척이 간편해요.
오래 사용하여도 눌러붙거나 코팅이 벗겨지지 않는
단단한 총강력 내구성으로 부드러운 주방 숄로 수월하게
세척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연마제**
스테인레스의 연마작업은 중요해요.
스테인레스에서 나오는 이물질은 발암물질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하기전 필히 세척해주었어요.
뜨거운 팬에 식용유를 부어 키친타올로 닦아 주었더니
이물질이 많이 묻어 나오진 않았어요. 그리곤 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어 팔팔 끓여 이중으로 닦아 주니 깨끗해졌어요.


✔️ 뛰어난 열전도율과 열보존율이 빠르게 열이
전달되어 더욱 빨리 맛있게 조리 할 수 있음!!
✔️깊고 실용적인 사이즈라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만능팬!!
✔️ 405g으로 초가벼운 무게로 손목에 부담없이 사용가능!!
✔️ 티타늄코팅으로 내구성이 뛰어나 요리와 세척이 편리함!!


**총평**
깔끔한 블랙의 심플한 디자인이 모던한 주방과 잘어울려
만족하며 사용중이랍니다. 사이즈도 너무 작지도 않은
딱 알맞은 사이즈라 부담없이 손이가서 이제품만
사용하고 있어요. 깊이감도 일반 후라이팬보다 깊어
기름이 덜 튀어 위생상 주방관리도 더 잘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락앤락 제품이 후라이팬도 있는걸 처음 알았는데
너무 괜찮아 큰사이즈 후라이팬 필요시 재구매 예정입니다.

♤제리뷰가 구입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부탁드려요♤♤

실제 사용해보고 곧 사용후기 올리겠습니다.

코팅 후라이팬을 선택할 때는 내구성과 안전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 선택 기준과 교체 주기를 알려드릴게요.

1. 코팅 후라이팬 고르는 법

코팅 종류 확인

대부분의 코팅 후라이팬은 불소수지(PTFE, 테프론) 코팅 또는 세라믹 코팅을 사용합니다.

PTFE 코팅은 논스틱 성능이 뛰어나고, 적절한 온도에서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 코팅은 환경친화적이고 고온에서도 안전하지만, 논스틱 성능은 약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두께와 무게

팬의 두께와 무게는 열전도와 내구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두꺼운 팬은 열을 고르게 전달하고, 휘어짐이 적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핸들 디자인

손에 잘 맞고 열에 강한 핸들이 중요합니다. 핸들이 단단히 고정되고, 열전도가 낮은 재질을 선택하세요.


발열판 유무 확인

하단에 발열판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발열판이 있으면 열이 고르게 퍼져 음식이 잘 타지 않고 조리할 수 있어요.


브랜드와 리뷰 확인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나 사용자 리뷰를 확인하면 품질과 내구성을 미리 알 수 있어요.



2. 코팅 후라이팬 교체 주기

사용 빈도에 따라 다름

하루 한 번 이상 사용하면 보통 1년 정도, 주 2-3회 사용 시에는 2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요.


코팅 손상 확인

코팅이 벗겨지거나 긁힌 자국이 생겼다면 교체 시기가 된 것입니다. 코팅이 손상되면 논스틱 기능이 약해지고, 유해 물질이 나올 위험도 있어요.


색상 변화

팬 바닥이 변색되거나 음식이 쉽게 눌러붙기 시작하면 교체를 고려하세요.

이 제품의 적당한 크기, 다양한 열원사용가능.손잡이 걸이.무게 모두에 아주 만족합니다.

정말 국민 프라이팬이라고 할만큼 브랜드가 익숙합니다. 요즈음 열원이 다양하여 특정한 열원에서 사용불가가 되면 구매하 꺼려 집니다.
우리집에는 인덕션을 사용한 지 오래 되었는데 그래도 일반 가스불과 인덕션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조리기구를 선택합니다.
혹시 환경이 변화되어 인덕션을 사용못하게 되면 무용지물이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생각해서 열원을 아주 중요시 합니다.

요리와 세척이 매우 간편한 티타늄 넌스틱 코닝, 인덕션 포함 모든 열원에서 가용가능, 다양한 요리를 소화하는 깊고 실용적인 사이즈, 우유팩보다 가벼운 405G초경량 무게, 빠르게 음식을 조리하는 뛰어난 열전도율,열 보존율이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생각보다 조금 무겁게 느껴젔는데 오히려 너무 새털같이 가벼운 것보다 약간 무게가 있는 것이 사용하기 더 좋더군요. 바로 이 제품이 그 적당한 무게입니다(개인생각)

인덕션,가스레인지,전기레인지,하이라이트 모두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침식사로 만두와 미역국을 먹는데 이 프라이펜 하나로 다 해결합니다. 만두를 구울때는 프라이팬으로 미역국을 끓있때는 웍 역할을 거뜬히 합니다. 세척이 쉬워 물 뭍혀 키친타올로 스윽~ 둘러주고 바로 다음 요리를 시작합니다.

내가 젊은 시절에는 그릇을 모으고 브랜드 조리기구를 보물처럼 여기고 사 모으고 가보로 물려주고 했지만 요즘은 그렇게 갖추어 놓으면 이사할때 짐만 많아지고 나중에 다양한 열원이 게속나오면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이 프라이팬 하나로 못할 것은 없습니다
고구마도 삶고,감자도 삶고 국도 끓이고 나물도 볶고 일미 밑반찬도 졸이고 다 합니다.

크기도 1-2인 가구에 적당해서 이 사이즈가 딱 맞습니다(개인생각)

처음에는 가족이 없어 아주 작은 조리기구를 위주로 구매를 했는데 넘치고 여러가지 불편하고 조리도 잘 되지 않아 적당한 크기를 선택합니다.

조리도 좀 여백이 있는 정도의 조리기구가 조리하기 쉽습니다(개인생각)

일반 프라이팬보다 깊어서 웍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모든 요리가 가능합니다.

이 제품의 크기,열전도율,무게, 다양한 열원사용가능, 모든 조리가 가능한 디자인,깊이 등에 매우 만족합니다.
밥짓는 것 외에는 이 프라이팬으로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밥솥하나, 이 프라이팬 하나 면 조리기구는 완벽합니다(개인생각)

✔️ 제품명 : 락앤락 하드앤라이트 IH 후라이팬 LHB8223 22cm, 220 mm, 1개

락앤락 제품은
밀폐 용기 뿐 아니라 실리콘 주방 도구 까지
여러 가지 제품 써봤는데
늘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라

후라이팬도 바꿀 때가 되서
락앤락 제품으로 살펴보다가
이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 인덕션에서 사용 가능

⭕️ 22cm 손바닥 하나보다
조금 큰 크기로 큰 것만 사용하다가
조금 작은사이즈로 구입해보니
간단한 조리시 사용하기 너무 좋네요

⭕️ 열전도율 좋아요! 사용하면서
불편한 부분 없었습니다

⭕️ 개시하자 마자
오일로 연마제 닦아내어 보니
많이 묻어나오지 않았어요
잘 만들어진 제품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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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라이팬 사용 시 유용한 팁 공유할게요

조리 후 가열된
뜨거운 후라이팬을 갑자기 차가운 물에
헹구거나 담그지 않습니다.
또한 조리 후 양념 등이 달라붙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바로 찬물을 부어두거나
찬물에 담그시기도 하는데요

​이런 방법보다는
열을 충분히 식혀준 뒤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조리과정에서 탄 자국이 남았을 경우에는
물에 충분히 불려 세척해 주며,
심하게 태웠다면 물과 베이킹소다 2~3스푼 푼 물을
끓여 10분 정도 더 끓여두었다가
불을 끄고 식혀주면 되요!

​후라이팬을 오래 사용하시고 싶다면
물기를 완전히 말려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오일을 살짝 발라서 보관하면 좋다고 해서
저는 항상 사용 후 오일 발라서 보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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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구입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하루사용후기/ 15일이후 사용후기 /8개월사용교체까지 결론후기 *
*후라이판의 일대기를 상품평함
*하루사용후기
내돈내산 동일제품 제일싼가격으로 쿠팡에서(쿠폰2천원할인까지) 겟~~~만구천몇백원
후라이팬이라고 하기보다 26CM 웍이라고 부름 더 어울리는제품

윗지름 26cm 밑판지름 20cm /후레이팬구입예정이신분들 제일궁금하실거예요.
외부재질: 경질 /정말 기존30cm 웍사용하면서 외부에 기름때 찌든때 하나도 없이사용 청소가 깔끔하여1년사용중 (사진첨부)이라 후라이팬도 궁금해서 구입.
무게: 우유팩보다 가벼운 노노노 ~~~궁금한건 못참는성격 무게달아봄
(기존 24인치 h사 제품 너무무거워 이제품은 26인데 이정도면은 가벼운느낌이었음)

열전도율
인덕션에서 제일 높은 9로했을경우 42초면은 끊었음 (동영상첨부)
-물양에 따라 전도율 틀린건알고있죵
인덕션1년이상 사용자로 이정도면은 열전도율 좋은편인것같음

배불뚝이현상은 있어요. 밖으로 기름이도는건 인덕션사용제품들은 어쩔수없어요. 가성비 좋은걸로
안그런거있음 소개좀....
요리사진은 추후올리거나 기존에 올리신분들거 참고하세요

특히 사용하다봄 외부에 기름때로 청소도 안되고 보기도 짜증났는데 외부경질부분때문에 (청소용이)
깔끔하신주부라면 이제품 정말 최고로만족하실거예요

*15일정도사용해본후기* (H회사 티타늄 후라이팬 24 사용비교)
2-3인 볶음밥, 나물무침, 진미채,멸치 볶음할때 옆면높아 안정적으로요리가능: 락앤락후라이팬 승
달걀후라이,스펨부침, 치킨너겟튀김 : 기존 h사 후라이팬 승
양념육 구울땐 800G 정도양 :락앤락후라이팬 승
열전도율최고 - 락앤락후라이팬 승
배불뚝이현상 -기존 h사 후라이팬 승 (사이즈가 클수록 배불뚝이현상도 커집니다)
-기존 h사도 동일하게 배불현상있음(인덕션용이라)
손목스넵,무게,그립감: 락앤락후라이팬 승

결론
지극히 개인적,솔직한생각으로
락앤락 후라이팬은 옆면이 높아 2-3인용 국물있거나 볶음밥, 나물볶음할때 웍기능으로 아주 최고로 맘에 드네요
튀김요리 ,달걀후라이등 튀겨야하는 요리 할때는 배불현상으로 가운데가 타는것같아 H사가 더 잘되는 것같아맘에들고요. 그래서 고민결과 전 두가지회사 제품으로 번갈아가면서 필요 요리에 따라 사용중에 있는데 너무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참고로
튀김요리,달걀후라이는 배불현상으로 인덕션최고 9라함 인내심과싸워서 이길수있는분
6-7로 진득히기다리심 골고루익은 맛난요리를 할수있어요 ^^

24년4월3일작성후기
7-8개월사용하고 바꾸려고합니다. 아직도 더사용할수있으나 바닥의 색이 조금씩 바래지는것같아 바꾸려고합니다
6개월정도 사용예상했는데 이정도면 가성비면에서 갑이네요 재구매예정입니다.
후라이펜은 기름을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경질제품이어도 30cm웍과는 틀리게 후라이펜겉에 기름때가 잘생기네요.(타사에 비하면 훌륭하구요)

4월21일후기 (마지막사진첨부)
오늘 후라이펜과 안녕했어요 8개월정도사용하니 저정도되네요. 타버려
더이상은 못사용할듯요 8개월전에 만구천정도에 사서 이정도면 사용이면
가성비 갑으로 재구매 예정입니다.

후라이팬은 자주 교체가 필요한 만큼
너무 고가의 제품보다는 가성비를 기준으로 고르고 있는데
그 가성비라는게 또 함정이 될 수 있어서
잘못고르면 그냥 돈버리기 쉽상이죠.

저는 가스레인지와 인덕션을 같이 사용하고 있어서
무조건 겸용 가능한 후라이팬을 선택하는데
가격대비 좋은 평을 듣는 제품을 찾다보니
며칠을 폭풍검색 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발견한 락앤락!!
락앤락에서 후라이팬이 나온다는걸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ㅎ

손이 크다보니 요리의 양도 많은 편이라
보통은 28cm, 30cm 후라이팬을 사용하는데
가스레인지에서 계란후라이 할때 사용하는 18cm 팬이
손잡이의 무게를 이기지못해 자꾸 기우뚱해서
이번엔 26cm 사이즈도 같이 구매해봤어요.
그런데 요 사이즈 정말 쓰임이 좋은걸요 ㅎ
핸들링 하기에도 딱 좋은 사이즈라
이런저런 요리에 정말 자주 쓰게 되네요.

일단 사이즈부터 만족^^

팬을 구매하고 오늘까지 열흘 정도 사용해 본 후기에요!

-먼저 디자인 아주 깔끔합니다.
색감도 좋고 뽑기를 잘했는지 마감도 훌륭해요.
그립감도 좋아서 다른 팬보다 자주 손이 가네요.
집에 여러개의 다양한 팬이 있지만
제일 듬직하게 잘 생긴거 같아요 ㅎㅎ

-역시나 인덕션 겸용이라 무게감 있어요.
육안으로도 두께감이나 탄탄함이 느껴져요.
두께가 얇고 가벼운 팬은
인덕션에서 조리시 뱅글뱅글 팬이 도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요건 묵직합니다.
양 많은 볶음 요리를 할 때에도 가스레인지 위에서 뚝심있게 흔들림이 없네요 ㅎ
인덕션 위에서도 아주 찰떡처럼 붙어서
오랜시간 전부치기에 사용했는데도 안정감이 있었어요.
핸들링이 필요한 요리를 할게 아니기에
적당한 무게감은 좋은 점수를 주기에 충분하네요.

-게다가 팬의 테두리가 높아 깊이감이 있어요.
일반 팬과 웍의 중간쯤?
조리시 기름이나 재료가 밖으로 튀는게 확실히 덜해요.
자작한 국물이 있는 요리에도 괜찮을 거 같아요.

-내구성, 열전도율 만족합니다.

-가끔 논란이 되는게 인덕션용 팬의 경우 배부른 현상인데요,
화력이 세다보니 팬의 아래쪽 가장자리가 안으로 휠 수 있어서
아예 제작할때 가운데 부분을 살짝 봉긋하게 만들어주는거죠.
그래서 기름을 두르면 팬의 가장자리로 흘러 고이는거죠.
이게 참 원래 그렇다 불량이다 말이 많고
어떤 브랜드는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이유를 고지하기도 하더라구요.
일단 락앤락 팬의 경우
기름을 둘러도 가장자리로 흐르지 않는걸 확인했구요.
그런데 계란후라이를 하면 후라이가 기름을 타고 가장자리로 살짝 이동해요 ㅎ
아마도 미묘한 차이로 굴곡이 있지않을까 싶기도 한데
또 가운데로 옮겨놓으면 잘 버티고 있어주네요 ㅎ
물론 다른 조리시엔 알아차리기 힘든 정도라 전혀 신경쓰이지 않네요.

열흘정도 사용한 지금까지의 후기는 아주 만족이구요!
가격대도 부담없는데 이 정도의 퀄리티
칭찬합니다.
브랜드명이 주는 신뢰감! 명불허전이네요.
마치 락앤락 영업사원같은 리뷰라고 생각하실 수 있으나 ㅎㅎ
쿠팡 구매자로서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강조합니다.

세척.
코팅팬도 첫 사용은 세척을 깨끗히 해야해서 주방세제로 한번 세척하고, 물 가득 담아 식초 넣고 끓이고, 소량의 기름을 발라 약불에 바르기 까지...
스탠팬보다는 첫 세척이 편하네요.

24cm로 진짜 딱 적당한 사이즈.
집에서 사용중이던 팬이 18 cm 스텐 웍, 28cm 스텐 팬을 사용하는데 28cm는 너무 크고 무겁고, 18cm는 너무 작고 24cm가 하나 필요했는데 써보니 편하고 좋네요.
코팅팬이다보니 붙지도 않고 기름도 최소량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립감
팬의 무게가 가벼워서인지 그립감은 딱히 신경이 안쓰입니다.
무거운 팬들은 그립감이 많이 신경쓰이는데, 이 제품은 가벼워서 그립감 보단 재질이 저 중요할 듯 합니다.
플라스틱인데 겉이 매끈하지 않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마감이 되있어 사용 중 팬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손잡이 밑면에 파여있는 부분을 불편하게 느끼는 분들은 있을 것 같습니다.
손이 작고 약한 분들에겐 좀 거슬릴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
어떤 분들이 코팅팬은 매번 사용할때마다 설거지하는게 아니라고 하시기에 약 10일간 그대로 관리 해봤습니다.
하루 평균 1~2회 사용하고, 사용후에는 키친타올로 닦아내고 기름을 묻힌 키친타올로 다시 한 번 닦고...
이게 얼마나 세척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사용 2주정도라 코팅 벗겨지거나 손상도 없이 쌩쌩한 제품이라 차이를 모르겠네요.
소스가 많이 뭍어나는 음식에 사용할 때를 제외하곤 이렇게 관리 해보려 합니다.
설거지를 자주할 경우 손잡이와 팬을 연결하는 나사가 녹슬어 나중에 폐기할 때 분리가 안되서 곤란하거든요.

장점
손잡이와 체결부가 팬 안쪽이 아닌 점이 좋네요.
개인적으로 팬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인데, 팬 내부에 체견부가 있는 제품들의 경우 음식물이나 세제가 끼어 위생상 안좋은 것 같거든요.

단점
바닥의 열판?
인덕션을 사용하기 위한 판이 노출 된 제품이네요.
이런 제품들은 열판 사이에 물이 들어가거나 급격한 온도 변화시 손상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열판이 일부분 분리되 떠버리면서 팬이 고르게 달궈지지 않는 상황을 경험한 일이 있는데,
이 제품도 같은 방식의 열판이네요.
같은 열판을 사용하더라도 다른 제품이니 이 제품은 튼튼하길 바랍니다.

잘 쓰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락앤락 하드앤라이트 IH 인덕션 프라이팬 사용후기⭐️

이번에 좋은 기회로 락앤락에서 나온 프라이팬을 사용해보게 되었고 솔직한 후기 남길게요

우선 배송은 보통 프라이팬을 사면 포장하듯이 박스에 담긴 프라이팬이 올 줄 알았는데 비닐에 그냥 덩그러니 포장되어서 왔네요

근데 비닐에 포장돼서 오면 택배기사님이 던지고 그럴텐데 당연히 손상이 갈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프라이팬이 좀 찌그러져있어요
완벽하게 동그란게 아니라 한쪽면이 조금 들어가있네요
여기서 별하나 뺐습니다 찌그러져서 기분이 좋진 않아요

크기는 28cm로 딱 요리하기에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좋았던 점은 웍처럼 1.5cm깊어서 국물이 있는 요리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저희집에는 낮은 프라이팬만 있어서 이번에 받은 락앤락 프라이팬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라면도 끓여먹고 볶음밥도 해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아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어요


또 좋았던점은 코팅이 아주 잘 되어있다는 점!!
티타늄 코팅이 되어있어서 눌러붙지도 않고 세척도 너무 잘돼요
요리하는 삶의질이 약간 상승했어요
요리하는 도구는 코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최고

그리고 락앤락 프라이팬은 인덕션,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모두 사용 가능한 만능 프라이팬이에요

저희집은 인덕션을 사용하는데 두꺼운 팬들은 빨리 안데워져서 답답한 편이였는데 이 제품은 열전도율이 확실히 빠른 것 같아요 금방 열이 오르네요

가스레인지는 중불에 사용하도록 권장되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홈에는 우유팩보다 가볍다고 나와있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좀 무거워요.. 들고 요리하면 손목에 무리갈것같아요
엄청 가벼울줄 알고 기대했는데 무거워서 조금 아쉽네요ㅠ

집에서 사용하던 웤팬이 생명을다하여 구매하게되엇어요.
해피콜 다이아몬드 코팅 제품이엇는데 이번에 저희집이 인덕션으로 교체를 했거든요. 사용가능하긴하지만 적합성테스트 결과 별이 2개 밖에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교체시기도 되엇고 해서 ^^ 검색후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IH 붙은 제품들은 인덕션용 으로 제작되어진거라 적합성 테스트는상 별5개 나와요
당연히 인덕션에서 잘되구요.

웤 이라고 구입했는데 도착후 이게 생각보다 턱이 높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후라이팬 같네 ???? 이러고 사용했는데 ^^ 이게 신의 한수인거 같아요

웤이 필요한 요리 푸라이팬이 필요한 요리 전부 다 가능하더라구요

웤 보다는 바닥면이 넓고 턱은 낮아요
푸라이팬보다는 턱이 깊고 높구요.
그러다보니 귝물있고 찜 요리같은곳도 왠만한건 할수잇구요 . 볶움밥운 2봉지 털어넣거나 3-4인분 볶아도 옆으로 넘어 넘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국물잇는 요리도 턱이 높다보니 3인분정도까진 할수잇어요.

밖에 옆면 코탕은 무광의 헤어라인처리되있어요. 때도 안타고 늘어붙어도 쉽게 지워지고
가격대비 진짜 만족스럽습니다.
락앤락 제품은 구입해본것들 다 만족스러워요 밀폐용기만 잘 만드는쥴 알앗는데 냄비 후라이팬도 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엷고 가벼워서 그립감도 좋고 손목에 무리도 안가요 그럼에도 튼튼하네요. 무게가 가벼운제품은 좀 싸구려 같은 느낌 코팅도 잘벗겨지고 그러던데 이건 그느낌 아니에요. 가벼워도 퀄리티 좋아요.

재구매 할거같아요 해피콜 10개도 더쓴거같은데 아마 이제 락앤락으로 갈아탈거 같아요. 싸보고 살짝 놀럣어요

가정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라이팬 사이즈가 28센티인데 높이가 좀 더 높은 제품이 있으면 했는데
이번 기회에 락앤락 하드앤라이트 인덕션 프라이팬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많이 두껍지 않고, 무겁지 않아서 일반적으로 구이나 볶음 요리에 다용도로 사용하지 정말 편리한 프라이팬이네요
무엇보다 프라이팬 높이가 다른 제품보다 높아서 기름이 밖으로 잘 튀지 않고,
요리를 하다가 밖으로 음식물이 튀어나가는 경우도 적고,
구이뿐만 아니라 다양한 볶음요리하기도 편리하네요
프라이팬보다는 높고, 궁중팬보다는 낮아서 중간 정도의 높이로 다용도로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팬 두께가 많이 두껍지 않아 열전도율이 좋고, 요리가 빨리 익고,
그렇다고 눌러붙는 현상도 없는 티타늄 코팅으로 되어 있어 부침요리 같은 경우 깔끔하게 잘 뒤집어 지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세척도 쉽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사이즈라서 가스위에 항상 올려두고 사용하게 되네요.
궁중팬, 프라이팬 따로 사용하지 않고, 이 제품 하나만 있으니 만능팬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가스렌지에 사용을 하고 있지만, 인덕션에도 전기레인지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하이랑이트에도 사용이 가능해
더욱 실용적인 프라이팬이네요
손잡이가 많이 길지 않고, 적당히 손에 잡히는 두께로 요리시 잡기도 좋고, 세척하기도 편리하네요.
무게가 가벼워서 손목에 부담도 적고 설거지도 쉬워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볶음요리와 부침 요리뿐만 아니라 국물 요리를 해도 좋은 높이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나 스파게티를 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열전도율이 좋아서 불을 세게 하지 않아도 요리가 빨리 되고, 세척하기도 쉽고 간편하네요
프라이팬은 사용하기전에 거쳐야하는 세척과정이 있는데요
우선 주방세제로 깨끗이 씻은 다음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준 뒤
사용하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저도 프라이팬 받자마자 세척하고 이렇게 가스불에 식초 넣고 보글보글 끓여서 사용하고 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2인 가구에서 쓰기 좋은 크기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앙증맞다!! 정도는 아니고 손 쫙 펼친 거랑 얼추 비슷한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달걀프라이 한 개는 예쁘게 부칠 수 있고 두 개라면 구겨지게 부칠 수 있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높이가 손가락 2~3마디 정도로 깊은 편이라 활용성이 좋아요 라면 1개 끓이는 것도 가능해요

그리고 이 팬은 가볍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 같은데요 저렴한 프라이팬에는 비할 수 없을 만큼 두께가 있어서 그런지 엄청 가볍다!! 이런 느낌은 아니고 그냥 사용하기에 불편함 없을 정도의 무게입니다

구입한 지 얼마 안 돼서 코팅 벗겨지는 팬들도 많은데 이건 전혀 안 벗겨지고요
양념도 키친타올로 닦아내면 눌어붙는 것 없이 싹 닦이고 물 세척도 편합니다만 이 부분은 장기적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최소 한 달은 써봐야 이 코팅이 찐인지 아닌지 판단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손잡이도 되게 마음에 들어요 두꺼운 편이라 안정적이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본체와 손잡이 모두 내구성 좋은 재질로 잘 만들어진 것 같고 전체적으로 튼튼한 느낌이에요

후기 작성할 때 웬만하면 아쉬운 점을 남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제가 생각했을 때 아무 흠도 없네요 팬은 몇 번 사용해 봐야 판단이 가능해서 짧은 기간이지만 열심히 사용해 봤는데 아직까지는 단점이 하나도 안 보여요

크기에 비해 가격이 좀 있는 편이긴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프라이팬들에 비해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대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배송받고 현재 제일 많이 쓰고 있는 팬입니다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편리한 점, 팬의 깊이가 있어서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제일 장점인 거 같아요


■ 선택 동기
엄마 밥 얻어 먹을때는 몰랐다
프라이팬도 교체해야 하는지
사용하던 팬의 코팅이 벗겨져 교체 시기가 됐다

사이즈도 딱 내가 원하는 22cm
코팅된 새 제품으로 맨들 맨들


■ 락앤락 제품으로 가스레인지, 인덕션,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
모두 사용 가능 (굳이 되는지 안되는지 따질 필요 없음)

■ 팬의 높이 1.5cm (너무 좋음)
가족 수도 적고 요리 양도 적어서 28cm의 프라이팬은 잘 안 쓰는데
이 제품만으로도 늘어난 음식량의 요리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다

구운 요리, 국물, 볶음 요리까지

※ 깊이 체크하시라고 신라면 봉지 넣어봤어요
두 봉지 들어갑니다!! (사진 참고요)

■ 제일 중요한 티타늄 넌스틱 코팅!!
현재 여러 요리에 사용 중인데 요리하고, 세척하는 것에 편리함

※ 버섯볶음 하면서 굴 소스를 썼더니 프라이팬에 눌어붙었어요
뜨거운 물에 휘휘 둘러서 세척했는데 금방 씻겼어요

※ 동영상 참고 - 한 손으로 씻어내서 좀 더 걸리긴 했는데 불리거나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수세미도 같이 사용하면 금방 씻길 거 같아요
물로만 씻어본 건데 깨끗하게 씻겼습니다 (사진 참고)
이 부분이 제일 중요하면서도 마음에 들어 매번 사용하게 되네요
(좋아요)

■ 열전도율이 높다
불의 세기를 "강"으로 하지 않아도 전도율이 높다
-안내에 쓰여있길래 사용 시 불의 세기를 세게 하지 않았어요
손잡이 부분도 보호할 겸 중약불로 했는데 요리함에 불편함은 없어요

■ 사용 후에 프라이팬 바닥 봤는데 변형은 없네요
(타사 제품은 불이 닿으니 바닥이 이상하게 변하더라고요)

■ 무게감
느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무겁게 느껴져요

■ 첫 사용 시 세척은 식초+물에 담가놓았다가
몇 번 끓이고 세제 세척한 후에 사용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하드 앤 라이트 IH28cm프라이팬 몸체는 알루미늄으로 안에 불소수지 코팅으로 매끈매끈 잘 안벗겨지게 되어 있네요 핸들 부분도 베이클라이트로 알루미늄 넘 무겁지않게 적당하게 무게감은 있네요 인덕션 전용들이 보통 무겁게 되어있어서 쓸때 손목이 조금은 묵직해 져요 이건 적당 무게감이 있어서 그닥 무겁다는 생각은 잘 안 들었어요 후라이팬인데 움푹 들어가 있어 간단 국물있는것도 데필수 있고 볶음요리도 밖으로 튀지않게 잘 볶을수 있게 되어 있어서 1석2조 인것 같아요 28cm라 보통 많이 사용되는거라 실용적으로 많이 쓰일것같아요 넘커도 힘든데 저도 이정도 28cm와 24cm의 후라이팬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잘 활용하는 편이예요 음식도 볶아보니 코팅이 잘 되어 있어서 그런가 잘 타지도 않고 음식이 매끈 매끈 잘 돌고 잘 볶아져서 요리 하는데 재미가 있네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깔끔하게 빠져 부엌에 인테리 효과도 있네요 그리고 열전도율이 빨라 조리도 빨리할수 있어 좋아요 락앤락 후라이팬은 처음 써보는데 진짜 괜찮은것 같아요 후라이팬 유명한거 있잖아요 그걸 주로 썼는데 이후하이팬을 써보니 편견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다 쓰고나면 다시 재구매 해서 잘 쓸것 같아요 후라이팬은 비싼거 좋은거 오래 쓰는것보다 코팅이 버겨지면 바로 바로 교체해야 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리해 보려고요 편견을 버려야 겠네요 괜찮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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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팬 <사이즈> 26cm

프라이팬 안쪽 음식 닿는 부분 사이즈는
위 사진 보시면 손바닥보다 좀더 여유있게 크고요!

[계란 후라이 3개]까지 만들 수 있고,
2~3인 가구가 사용하기 알맞은 크기였어요.



■ 프라이팬 안쪽 <깊이> 6cm

프라이팬 깊이는 [약 3마디 정도]로
두번째 손가락 검지가 들어가는 정도인데

적당한 깊이감이 있어서 *볶음밥 할 때~
재료가 튀어나올 염려가 적어서 편했어요!



■ 프라이팬 <무게감> 405g

*생수 500ml보다 좀더 가벼운 405g이고요.

[무게감은 있는 묵직한 편]에 프라이팬에 속했어요!
고로 손목 안 좋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프라이팬 <두께>

집에 있는 가벼운 프라이팬이랑 비교해보니
*락앤락 프라이팬은 두툼하니 견고하더라고요!!!

그러나 프라이팬이 두껍다고 해서
재료가 익는데 오래걸리거나 하지 않고@
강불이 아닌 [중약불]로 조리해도
요리가 빠르게 가능해서 좋더라고요~



■ 락앤락 하이앤라이트 IH 프라이팬 <장점>
*인덕션 0 / 가스레인지 0 / 식기세척기 사용 X

인덕션 조리시 인덕션 사용 가능 제품인지 확인하는게 중요한데요!

락앤락 하이앤라이트 IH 프라이팬은
[인덕션 뿐만 아니라 가스레인지 모두 사용가능]해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 락앤락 프라이팬 <사용후기>

야채/김치볶음밥 뿐만 아니라
계란 후라이 할때도 깊이감 있는게 은근히 더 편하고,
떡볶이나 스파게티 만들어 먹을때도 편하게 조리 가능해서

요즘은 락앤락 *프라이팬 하나만으로도 모든 요리 커버하고 있어요!!!

[요리 후에도 프라이팬에 눌러붙거나 하지 않고 깔끔]해
마무리는 키친타월로 한번 쓱~ 닥아내면 되니깐 좋더라고요.



■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2~3인 가구로

계란 후라이부터 볶음밥,
스파게티, 떡볶이 요리를 자주 하는

인덕션과 가스레인지 모두 사용 가능한
만능 프라이팬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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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모든 식기류는 큼지막한게 편하다는 생각을 가진 1인 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후라이팬은 [28cm 코팅팬과 스텐팬]을 가지고 있어요.

크다보니까 전기레인지 위에 올려놨을때 열전달이 안되는 부분이 미묘하게 있는게 보입니다.

특히, 요즘 "팬"은 가운데가 [위로 볼록]한 상태기 때문에 더 그렇지요.

이번에 제품을 받고 생각해본게 [24cm 팬]이 매우 유용하고 적당하다는 겁니다.

뚜껑을 사용하지 않고 음식을 골고루 익힐 수 있다는 건데 자세한건 밑에서 다시 이야기 할께요.

1. 외형 / 포장 : [벌크형 제품]인거 같습니다. 따로 [포장상자]는 없구요. 겉에 제품정보가 붙은 완충제(?)가
있구, "베트남"에서 만든 제품이라는게 표시되어 있네요. 그래도 "쿠팡"에서 보낼때 신경쓴게

[박스]에 완충제와 같이 포장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약도 비닐봉투에 오는데 말이죠
이런 신경쓰는점 칭찬합니다.

2. 상태 / 활용 : 일단 깊이가 55mm인 [궁중팬]이니, 다양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뭔가 아담해서 마음에 들어요
다만 [24cm]용 뚜껑을 별도 구매를 해야하는점이 함정이네요. 그래도 만족스럽습니다.
사용하기전에 한번 세척을 했습니다.

1) 물을 500ml정도 채우고, [베이킹소다], [구연산]을 1:1로 스푼으로 3번 넣어줍니다.
2) 팔팔 끓여요. 절반정도 물이 줄때까지 끓여줍니다.
3) 세제를 쓰지않고 물로 행궈줍니다.

사람마다 세척방법이 다른데 저는 이렇게 했을때 제일 잘 닦이는것 같습니다.

요리는 [구이], [조림] 2가지를 해봤습니다. 떡볶이가 조림(?)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일단 2가지로 해봤으니 참고해 주세요.

1) 고기의 경우 : 그 잘타는 양념고기로 해봤습니다. 그 잘 달라붙는 양파와 함께!!!!
일단, 열전도는 잘되는 제품인데 코팅이 생각보다 잘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안타요. (물론...... 20분씩 방치한건 아닙니다.) 코팅 일어나는것도 없고
구이가 매우 잘되어있어요.

2) 떡볶이의 경우 : 육수만 조금내고, 바로 [떡], [당면]을 같이 투여해서 작업했습니다.
[안 달라붙어요] 물론 지속적으로 하면 후라이팬의 코팅에 문제가 생기겠지만
괜찮아요. 믿고 쓰세요.

3. 기타 / 추천 : 핸들도 발런스가 좋고, 무게도 가벼운편이라서 웍질하기도 괜찮은 팬입니다. 하지만 모든 코팅팬의
주의사항이 [스텐, 스틸]재질의 도구를 자재해야되는건 똑같습니다.
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소모성 도구]인 [팬]으로 가성비가 좋으니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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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프라이팬을 예전에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품질도 좋아 잘 사용했던 경험이 있어 믿고 구입했어요! 역시나 만족스럽고 평소 조리시 두루두루 잘 사용할 것 같아요~

내구성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프라이팬 여러개 없는 집이나, 자취생이라 하나만 있어도 된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프라이팬이네요


* 모든 열원에서 사용가능!
인덕션이나 가스렌지, 하이라이트까지 모든 사용이 가능하다고 표시되어 있어요
저는 인덕션에서 사용했는데 열도 빠르게 올라오고 불편함 없이 사용했어요

휴가철에 펜션 갈때 프라이팬 직접 챙겨가는 편인데 모든 열원에서 사용도 가능하고, 휴대하기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라 가져가서 사용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 손이 많이 가는 프라이팬 크기
26cm로 평소에 조리하는데 제일 많이 사용될 적당한 크기라 좋아요


* 적당한 무게
너무 무거운건 여자들이 사용하기 부담스러운데, 두께가 두껍지 않은 만큼 적당한 두께로 여자가 한손으로 손잡이 잡고 사용하기 좋았어요
워낙 두꺼운 제품들을 사용한지라 저는 적당한 무게로 느껴지네요


* 열전도율 우수
티타늄코팅으로 코팅이 잘 벗겨지지 않는다고 적혀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도 매끄럽게 내구성이 좋아보였어요
프라이팬 두께가 많이 두껍지 않지만 열전도율, 보존율이 우수하다고 해서 사용해봤는데, 인덕션 사용에도 열도 잘 올라오고 배송 받자말자 고기 구워봤는데 바로바로 잘 굽혀서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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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앤라이트IH 24인치 프라이팬

최근에 이사를 하면서 인덕션으로 바꿨어요 겸사겸사
냄비랑 후라이팬등 인덕션 가능한 조리기구로 바꾸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여러가지 후라이팬을 만났어요
인덕션으로 요리가 하기가 어렵더라고요 동그라미쳐진곳 안에만 열이 가해지니 너무 넓은 후라이팬은 중간에만 열이세고 가장자리는 열이 안가해지고..
요리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그러다 작은 후라이팬을 사자해서 선택한게 바로 락앤락 하이앤라이트IH 후라이팬이였어요
24인치라 첨엔 작은 느낌이지만 인덕션 위에 놓으니 딱 알맞은 사이즈.. 생각보다 많은 양의 요리가 가능했어요
4인가족이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어요(생선구이)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열전도율도 고르고 빨랐어요
내구성 역시 좋네요 스테인레스 뒤지게 100만회를 통과한 단단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네요
티타늄 코팅이 되어있는데 하드아노다이징 공법을 사용해서
코팅을 단단하게 잡아주고 밀착시켜준다네요
그립감 역시 손에 착감기네요 그리고 무게도 하드앤라이트라는 단어처럼 가볍습니다
계란 후라이처럼 간단한 요리부터 스테이크요리까지 다양하게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식용유로 팬을 닦아냈지만 묻어나오는게 거의 없었어요
주의사항
요리를하고 나서 다른 용기에 옮기는게 좋아요
그리고 뜨거운 상태에서 설겆이 하는것보다 식히고 나서 설겆이 하는게 더 오래 사용 할 수 있어요

크기부터 열전도율 내구성 코팅 가격까지...
나무랄때 없는 후라이팬인거 같아요
저는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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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코스트코에서 살 수 있는 '테팔 티타늄 프로' 제품을 사용 했어요.

다른 브랜드를 써봤지만 3개월이상 쓰면 코팅이 많이 벗겨져서 후라이를 하면 눌러 붙더라구요.

그래서 무겁고 비싸지만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중이었습니다.

그러다 쿠팡 체험단으로 제품을 사용해보고 사심없는 솔직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받자마자 한번 씻고, 식용유를 묻힌다음 키친타올로 닦아줬습니다.

다음엔 약불로 식용유+키친타올 조합으로 계속 닦아줍니다.

묻어 나오는 것 없이 깨끗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락앤락 후라이팬이 좋았던 점은


1. 적당히 가볍다.

너무 가볍고 얇으면 재료가 타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적당한 두께와 가벼움이 좋았습니다.

전에 쓴 후라이팬은 "이렇게 계속 쓰다간 정형외과 한번 가겠군!" 하며 썼거든요.



2. 제품 퀄리티에 비해 아주 저렴한 가격

여러분! 이 가격에 티타늄 코팅입니다!!!

치킨 한마리도 안되는 값에 반년은 잘 쓸 수 있습니다.



3. 모든 열원 가능

인덕션 사용이 가능해지면 가격이 올라가는데 .......

여러분! 또 사야하는 이유네요.ㅋㅋ


4. 보통 후라이팬보다 높이가 높다.

이건 진짜 너무 좋았어요!!!

보통 볶음밥용으로 따로 사용하는 궁중팬이 있으실 거에요.

근데 이게 은근....... 따로 돈 들어가고, 자리 많이 차지하고 그러잖아요.

궁중팬으로도 손색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가족이 많아서 양을 많이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요.

사진첨부에 다른 제품과 비교 사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참고) 첫번째 사진은 제품사용후 키친타올로만 닦은 사진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열심히 써보고 3개월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재구매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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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여러 제품을 사용을 해왔었는데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내구성도 좋고 만족스러워서
이번엔 락앤락 프라이팬을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락앤락 하드앤라이트 IH프라이팬
사이즈 28cm~
무게는 878g~
티타늄 3중 논스틱과 하드아노다이징 기술로 강력한 코팅
고순도 알미늄이라서 열전도율이 우수
IH사양으로 다야한 열원에서 사용가능
제조국~ 베트남
출시일~ 2020.12.

받아보니
디자인이 깔끔하고 코팅이 잘되어 있고
높이가 6.5cm라서 멸치나 나물들도 볶고 다양하게 웍처럼 사용가능하겠는데요~
무게는 기존의 프라이팬이 1150g, 이 제품은 878g이어서
가벼워 손목에 무리가 안가고 그립감도 좋네요~

저는 먼저 성격상 작은 스티커지만 스티커 부터 제거를 해야 후련해서 제거를~
그런데 잘안떨어지고 끈끈이가~
조금은 아쉬웠어요~

식용류를 키친타월에 묻혀 중금속,눈에 안보이는 오염물질 제거~
주방세제로 닦고
프라이팬의 3분의 2만큼 물을 채우고 끓으면 식초 조금 넣고~
3~5분간 끓인 후 버리고~
오밀코팅을 끝!~

저는 항상 코팅냄비나 코팅프라이팬등의 관리를 잘해왔었는데요~
내용물이 없는 빈용기를 장시간 가열하지 않고
언제나 조리할때는 약불로 시작
조리 도구는 실리콘이나 긁히지 않는 도구 사용
조리후 뜨거운 상태에서 물에 담그거나 씻지 않고~
식힌후 세척을
스폰지등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고~~
이렇게 사용을 하다보니 코팅이 손상되지 않아서 오래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리 비싼 코팅프라이팬도 부주의하게 되면 금방 코팅이 손상되거나 긁히고 버리고~
그러다 보니 주의를 기울여 사용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스텐 프라이팬을 사용하게되면 코팅 손상 염려를 안해도 되겠지만ㅜㅜ~
전 예열을 해도 서툴러서 눌러붙고 엉망 닦느라 개고생~
결국 코팅프라이팬으로 정착을~~

일단
계란 후라이를 해보았어요~
저희집은 인덕션인데요
역시 모든 열원에서 가능하다니 인덕션에서도 반응 빠르고 빨리 조리되고 계란후라이도 뚝딱!~

역시
가성비가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럽네요~
내구성은 좀더 지켜봐야 알수 있겠지만 일단 합격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2월 06일
며칠동안 써봤더니~
내구성도 좋고
코팅도 좋고
굿이네요~~
~~~~~~~~~~~~~~~~~~~~~~~~~~
05월 10일~
지금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ㅋ부침개도 부쳐 먹고
여러 용도로 쓰지만
다만
생선류는 생선 전용팬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야
코팅도 오래 가고
냄새 베임도 걱정 없어서요~

제가 사용을 해보니
밖 외장 부분이 코팅이 아니고
경질로 되어 있어서 더 만족스러운데요~
세척시 쓱쓱 닦을수 있어서 깔끔하고
위생적인 느낌 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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