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고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어 티포트를 알다보다가 사마도요(Sama Doyo) 내열유리 티포트 SAG-08은 차를 우려내기 위한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반해 구매했어요

*** 제품 특징 ***

1. 용량: 500ml로, 개인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1~2명이 함께 차를 즐기기에도 충분한 크기임

2 내열유리 소재: 고품질의 내열유리로 제작되어, 뜨거운 물을 부어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유리 특유의 투명함으로 차의 색과 우러나는 과정을 감상할 수 있음.

3. 분리형 거름망: 내장된 스테인리스 스틸 거름망은 녹 방지 기능이 있어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차 잎을 깔끔하게 걸러주어 사용 후 청소도 용이함.

4. 간편한 사용법: 뚜껑과 거름망이 분리되어 세척하기 쉬우며, 차 우림 강도를 조절하기 편리한 구조로 설계되었음.

5. 세련된 디자인: 미니멀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떤 주방이나 테이블에도 잘 어울림.

6. 다용도 사용: 녹차, 홍차, 허브티, 꽃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를 우릴 수 있으며, 콜드 브루 티(차가운 차) 제조에도 활용 가능함.

*** 사용 방법 ***
- 티포트에 원하는 차 잎을 넣는다.
- 내열유리 특성을 활용해 뜨거운 물(권장 온도)을 부어준다.
- 거름망을 통해 차 잎을 걸러내며, 차의 농도를 조절한다.
- 음용 후에는 물로 간단히 세척하거나 부드러운 스펀지를 사용하여 관리힌다.

*** 주의 사항 ***
-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급격한 냉온 변화)는 유리 파손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거름망과 유리 부분은 사용 후 바로 세척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하세요.
- 내열유리라고 해도 직화나 인덕션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요.
이 티포트는 실용성과 심미성을 겸비한 제품으로, 차를 즐기는 일상에 품격을 더해 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이번에 동생이 중국에 출장을 갔다오면서
거래처에서 선물받은 차를 줬는데
집에 있는 다기가 너무 작아서 먹기가 번거롭더라구요

그 참에 엄마집에 갔더니
엄마가 쓰고 계시던 티포트가 너무 괜찮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주문했어요

처음엔 다른 브랜드 600ml대를 주문했더니
너무 작더라구요ㅜㅜ
한번 물붓고 따르고 해야될 것 같아서 바로 반품하고
700ml대를 주문했는데 이번엔
불량이 와서 찻잎 위에 물 붓자마자
물이 줄줄 새더라구요....ㅜㅜ

귀찮아서 그냥 전기포트에 끓여먹을까하다가
마지막으로 그래도 이름있는 브랜든데 싶어서
사마도요 티포트를 시키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진작 이제품을 했어야했어요 ㅋㅋ 시간만 버렸네요
일단 가격이 합리적이구요
티포트 크기도 적당해요 두번정도 내리면 딱이구요
다기에 부어놓고 또 뜨거운물 부어놓으면 금방 내릴수있어요

본품은 유리로 되어있고 찻잎거름망은 내열 플라스틱(?)
이긴 한데 뜨거운물에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 전에 주문했던 제품은 차 거름망이 분리가 되서
깨끗하게 씻길거 같긴 한데 손이 베였다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조립하면서 물이 잘 샌다고 하던데
사마도요는 아예 차 거름망이 분리가 안돼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장단점이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전 안전하고 그냥 분리가 안되서 쓰다가
더러워지면 차라리 교체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커피를 내려드시면 커피 기름 때문에 분리 되는게 나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단점은 분리가 안되다 보니 하루 내내 놔둬도
저 차 거름망 밑 쪽이 잘 마르질 않아요
그 부분은 볼때마다 좀 아쉽네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식후에
신랑이랑 차 마시고 시간 보내니 참 좋아요

사마도요 티포트 SAG10, 750ml 1개

✅일반생수만 먹기 힘들어서 항상 티백을 구매해서 우려서 먹었는데 티백을 계속 구입해서 먹는것 보다 곡물을 구매해서 먹는게 더 건강에 좋을것 같아서 티포트를 구매했어요

✅티포트 종류 중에서 여러가지가 있지만 전기 티포트는 자리자치조 많이하고 충전선이나 코드가 있어야하는 부분이 귀찮더라고요 세척하는것도 번거롭고 해서 뜨거운물만 부어주면 찻잎을 쉽게 우릴수 있는 사마도요 티포트를 선택했습니다. 실사용 후기라고 하면 진짜 편리하고 쉽게 사용가능하고 세척도 크게 불편감이 없습니다.

✅유리라서 배송오는길에 깨질까봐 우려했었으나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투명 내열유리라 온도에 강하고 -30도~ -150도온도에도 견딜수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하고 있어요,
우림통 자체만 분리할수 있어서 꽂을때는 왼쪽으로 살짝 맞춰주면 되고 분리시엔 오른쪽으로 살짝 돌려주면 몸통부분과 완벽하게 분리됩니다 힘조절이 안되서 깰까봐 걱정했으나 생각보다 단단해서 그런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다른리뷰에선 고정형이라고 하셨는데… 분리형입니다! 분리됩니다요

✅차를 우림망에 넣고 따뜻한 물을 부어주면 되요 원하는만큼 우려나오면 윗부분에 버튼을 눌러주면 추출되며 차로 마실수 있어요 생각보다 우림통에 들어가는 양은 많이 않아서 여러번 우려야 할수도 있어서 이부분은 조금 아쉬운것 같아요 그래도 저는 진하게 먹는것보다 여러번 우려서 연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뜨거운 여름이 가고 이제 선선해지기 시작했는데 보리차나 현미차등 따뜻한 차를 간편하게 드시길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잎차를 선물로 받았는데, 기존에는 티백만 마셔봐서 어떻게 우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입문용으로 구매했어요. 배송도 빠르게 왔고, 받자마자 세척해서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사용법이 정말 간단해서 너무 좋았어요. 잎차를 거름망에 넣고 뜨거운 물만 부어주면 끝! 차가 천천히 우러나는 모습을 유리창을 통해 볼 수 있어서 뭔가 시각적으로도 힐링되고, 컵에 따를 때도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내려와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따르는 손맛도 꽤 좋아요.

무엇보다 세척이 편한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구조가 단순해서 사용 후 설거지도 어렵지 않고, 매일매일 차 한 잔 내려 마시기에 부담 없더라구요.

다만, 리뷰에서 많이들 말씀하신 플라스틱 마감 부분은 저도 느꼈어요. 뚜껑 가장자리가 살짝 날카로운 느낌이라 세척할 때 조심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차를 따를때 거름망 부분은 분리하고 따라야하는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사용에 큰 불편은 없고, 전체적으로는 가격 대비 퀄리티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잎차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나, 간단한 티메이커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중국여행갔다가 보이차 맛을 알게 되어
한국 와서 구매했어요 .
이 사이즈가 딱 좋은데 차망 딱 아래까지 다 받으면 500ml 나와요.

한 3번 내리면 되는데, 모아서 텀블러에 넣어두면 외출용으로도 딱 좋네요. 제가 같이 구입한 나미향 증숙보이차환 하나로 진하게 500ml, 좀 묽게 500ml더 우려내면 딱 좋은 듯해요.

세척은 아직 분해까진 엄두 못내 보았지만 여자손이 컵 안에 들어가 세척이 편리하고 유리인 점도 맘에 쏙 드는 점입니다.
사마도요 표일배덕에 보이차로 올 겨울 잘 날것 같아요.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나요?
저도 후기보고 샀는데, 참 잘 산것 같아요!

기존에쓰던 티포트가 망가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여러제품들 둘러보았는데 이제품이 다른 비슷한 제품들과 비교해도 가격이 제일 저렴하고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가성비가 진짜 최고
특히 큰사이즈 가격이 작은사이즈랑 같아서 부담없이 고를수 있었어요. 타제품비교하니 사이즈 업 될수록 가격차가 크던데, 이제품은 저렴해서 차를 가끔씩 마시는데 비싼건 부담스러웠는데 저렴해서 부담없이 고를수 있었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사이즈가 조금만~~ 더컸으면 하는거예요
받아보니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차많이드시는분들은 여러차례 우려 드셔야할것같아요
좀더 큰사이즈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꼽자면 박스가 나 중국에서 왔오~~
해서 선물하기는 좀 그렇네요~

그래도 대체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저는 추천추천합니다

카페인에 예민한 편이라
커피를 좀 줄여야겠다~~싶어서
차 우려마실 주전자를 찾고 있었어요.

예쁘게 생긴 도자기 주전자
머그컵 등..을 훑어보던 중

차를 우리는 공간이 있고
우려낸 차를 쉬익~내려주는 기능(?)도 있는
요 제품을 발견했어요.

일단, 750ml라서 혼자서 마시기에는 딱 좋습니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아서요.

개인적으로 어떤 용도로 쓰이라고 만들어진 거...는 알겠는데
사용자 입장에서
뭔가 2%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를 우려내는 공간이 착탈식(이런 설명이 정확한 거 같진 않은데)이에요.
병에 끼워서 사용한다고 해야하나?
여튼 이 부분을 사용하는게 뭔가 매끄럽지가 않아요
그렇다고 불편하지도 않고....그래서, 뭔가 애매~~해요

우려내는 공간이 200ml도 안되서 여러번 우려내려야 한다는 것도
뭔가 좀 불편하다~고 하기에는 아쉬운~
그러면이 좀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이거다~싶은 표현을 못 찾았는데요~^^
담에 생각나면 수정 해 올리겠습니다.

여튼, 나쁘지은 않은데
와~이거 너무 좋은데?라는 말도 잘 안나와요~~ㅎㅎ

커피를 너무 마셔서 올해는 커피를 줄이고 차를 미시려고
차를 먼저 샀어요! 대만에서 동방미인 우롱차!
차와 함께 찻잔은 줬는데, 차를 우릴 주전자가 없어서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구매후 계속 사용하다가 이건 추천해야겠다 싶어서요!
우선 분리 및 세척이 엄청 쉽습니다.
위쪽 찻잎 넣는 부분을 옆으로 살짝 돌리면
딸깍 하고 분리되고, 다시 돌리면 잠깁니다.
잘 잠겨 있어서 차를 따를 때도 새거나 하지 않아요!
분리가 되니 세척하기도 좋겠지요!

위쪽에 찻잎 넣고 200미리정도 따뜻한 물을 넣습니다!
이게 작은 찻잔에 딱 들어갈 정도의 양이에요!
5-10분 지나고 차가 우러나면 뚜껑에 있는 버튼을 누릅니다.
(첨부한 동영상 참고하세요)
첫 번째 우린 차를 따라서 드심 됩니다!
우롱차는 보통 세 번을 우려서 먹는다고 하는데요.
첫 차를 마시는 동안 두 번째 차를 우립니다.
이렇게 반복하심 됩니다!

편리하고 좋아서 500미리짜리(앞에 건 700미리) 사서
사무실에서도 차를 마시려고요!
차 입문자들에게 추천합니다!

✅ 제품명 : 사마도요 내열유리 티포트 SAG08

✅ 구매 이유
차 마시는 걸 좋아해서 깔끔하고 실용적인 유리 티포트를 찾다가 디자인이 예쁘고 내열유리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했어요. 필터 일체형 구조도 마음에 들었고, 용량도 적당해서 데일리용으로 딱이에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유리 두께가 너무 얇지 않아 안정감 있고, 투명해서 우려지는 차 색을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스테인리스 거름망이 내장돼 있어서 잎차도 편하게 우릴 수 있었고, 찻잎이 새어나오지 않아 깔끔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세척도 간편해서 매일 사용하기 부담 없었어요.

✅ 좋았던 점
내열유리라 뜨거운 물 사용에도 안전해요.
거름망 일체형으로 잎차 우리기 좋아요.
투명한 디자인이라 시각적인 만족감도 있어요.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편리해요.

✅ 주의할 점
유리 제품이라 충격에 약하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해요.
가스레인지 직접 사용은 불가능하니 주전자에 끓인 물을 부어야 해요.

❤️ 전반적으로 예쁘고 실용적인 티포트라서 만족했어요! 홈카페나 티타임을 자주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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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도요 티포트 SAG10(750ml) 사용해보고 남기는 솔직 후기입니다.

먼저 디자인이 정말 고급스럽고 예뻐요. 투명한 내열 유리에 우드 손잡이 조합이 너무 잘 어울려서 주방에 놓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살아납니다. 손잡이도 그립감이 좋아서 잡을 때 안정감 있고요.

내부에 스테인리스 스트레이너가 들어 있어서 찻잎이 물에 떠다니지 않고 깔끔하게 차를 우릴 수 있어요. 보이차나 우롱차처럼 여러 번 우려 마시는 차 마실 때 특히 편하더라고요. 다만 홍차처럼 진하게 한 번에 우려 마시고 싶은 분들에겐 윗부분 용량이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좋았던 점은 디자인, 마감 퀄리티, 편리한 스트레이너, 그리고 유리라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는 거예요. 가격은 살짝 비싼 느낌도 있지만, 써보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퀄리티라 생각돼요.

차를 자주 즐기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요, 선물용으로도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사마도요 티포트 SAG08을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심플하고 고급스러워서 주방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려요. 유리 재질이라 안에 차가 우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즐거워요.

500ml 용량은 1~2인이 사용하기에 딱 적당하고, 손잡이도 편안해서 따르기 쉬워요. 특히 내열유리라 끓인 물을 바로 부어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한, 내부에 스테인리스 거름망이 있어서 찻잎이 잘 걸러지고 세척도 편리해요. 작은 디테일까지 잘 만들어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티 마시는 시간이 더 즐거워졌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차 내려가시는 건 이만한 게 없는 것 같아요!!
두 번째 구매입니다^^
저번에 구매한 건 깨먹어서!!
막상 차를 내려 먹으려니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구매했습니다
차 우리기도 좋고 바로 내려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따뜻한 물만 있다면 충분히 내려 먹을 수 있는 용량이라 더 좋았습니다

⭐️⭐️⭐️⭐️⭐️ (5/5)

티타임이 즐거워지는 깔끔한 티포트!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세련돼서 주방 어디에 놔둬도 예뻐요. 유리라서 차 우러나는 게 한눈에 보여서 감성적인 티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필터가 촘촘해서 찻잎이 새지 않아요!
찻잎이 자주 빠지는 저렴한 티포트랑 비교하면 필터가 굉장히 정교하고 튼튼해서 세척도 쉽고 깔끔하게 차를 우릴 수 있어요. 작은 찻잎도 거의 빠지지 않아서 좋아요.

내열 유리라 뜨거운 물도 문제없음!
처음에는 뜨거운 물 넣을 때 걱정했는데, 내열 유리라 끓인 물 바로 부어도 괜찮아요. 유리 두께도 적당해서 내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750ml 용량이 딱 좋아요
한 번에 2~3잔 정도 넉넉하게 우릴 수 있어서 혼자 마시든, 손님 접대용으로 사용하든 활용도가 높아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라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아쉬운 점
뚜껑이 유리라 조심히 다뤄야 할 것 같아요. 세척할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게 좋습니다.

총평
깔끔한 디자인, 좋은 필터, 적당한 용량까지! 티포트 고민 중이라면 이걸로 결정해도 후회 없을 것 같아요. 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

1. 구매 동기
요즈음 철관음 차에 빠져있는데 기존의 다기보다 많은 양을 우려마시고 싶어 구매함. 덴마크에디션은 비싸서 대체품을 찾던 중 발견

2. 제품에 대한 첫인상
종이 박스 안에 깨지지 않도록 완충재에 잘 싸여 도착

3. 사용 후기 / 만족도
원터치로 빠르고 간편하게 차를 마실 수 있어요

4.좋았던 점 & 아쉬운 점

장점
저렴한 가격!
원터치 방식의 티포트로 간편하다.
많은 양의 차를 우려마시기 좋다.
손잡이가 있어 뜨겁지 않고 들고 안방이며 거실이며 이동하기 좋다!

단점
티망 소재는 유리가 아닌 내열성pp인 점이 아쉽다
(에디셔 제품도 PP 이긴 함)


5평 재구매 의사
가성비가 좋아 재구매 의사 있음
(재구매 하지 않게 깨먹지 않기를...흑흑)

내돈내산 제품 리뷰입니다. (체험단, 알바 X)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종합평점: ★★★★★ (5.0/5.0)

- 차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필수품이죠? 주전자 크기도 크고 좋습니다. 씻는 게 조금 불편하다 말할 수 있지만, 사실 이만큼 편한 티포트도 없어요.

디자인 및 외관
제품은 제일 무난한 디자인과 크기구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이에요. 주방에 둬도 되고, 거실이나 방에 둬도 어디든지 무난하게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거기에다 750ml의 넉넉한 용량 덕분에 여러 잔의 차를 한 번에 우려낼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해요.

사용 편의성
버튼만 누르면 우려난 물이 쫙 나오니 사용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차 잎을 넣고 물을 붓기만 하면 간편하게 차를 우릴 수 있구요. 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 최적입니다. 필터는 씻기만 하면 재사용 가능하고 편리해요.

※ 막간을 이용한 꿀팁 : 씻는 게 약간 번거로울 수 있겠지만 천천히 분해하면 다 분해가 되니 그렇게 씻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티포트 비교하면 이건 다 분해해서 씻어줄 수 있어서 엄청 편리해요. 브러시까지 쓰면 더 깨끗하게 닦입니다.



내구도도 튼튼한 유리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이라 진짜 깨끗하고 내구성이 좋아요. 제품이 정말 좋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차에 대해 관심이 생기던 찰나
자사호, 공도배, 차반 등 필요한 도구가 많아서 고민하다가
이 모든 기능을 합친게 표일배라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서양식 티팟은 뜨거운 물을 부으면 찻잎과 물이 계속 접촉해서 어랫동안 우려지게 되는데,
표일배는 버튼을 통해 원하는 시간동안만 찻잎을 우리다가 아래로 출 수 할 수 있어 빠르게 찻잎을 우리는 동양식 다도에 어울리네요.
차를 우려내는 부분이 분리가능해 설거지도 쉽습니다.
찬물, 뜨거운 물에도 문제 없는 내열 소재라 좋습니다.

기존에 쓰던 티포트는 손도 안대고 이것만 쓸 정도로 편하고 좋아요 ㅎㅎㅎ 집에서 가끔 홍차 내려먹는데 사마도요 역시 최고입니다 ㅠㅠ ㅎㅎ
정수기에서 바로 뜨거운 물 받아가지고 3분 홍차 우리고 ㅎㅎ
바로 내려서 컵에 따라만 먹으면 되니까 차먹는 과정이 간편해졌어요!!
기존에 비슷한걸 중국에서 구매했는데 ㅋㅋ 비교 불가입니당...
괜히 좋은거 쓰는게 아니어요

원래 사용하던 내열유리 차 주전자가 있었는데 깨져서 새로 주문했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받았어요. 제품 상태도 괜찮고 잘 사용하고있지만 처음에 차 우리는 부분이랑 주전자부분 분리하는데 애 먹었네요. 관련 설명서나 상세페이지에 살명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으신 분 계시기에 분리방법 후기 남깁니다.

1. 차 우리는 부분의 상단을 잡고 사진처럼 왼쪽으로 살짝 돌려줍니다. 은근 힘 많이 들어가요!
2. 위로 들어올리면 분리되고 다시 조립하는 것도 똑같이 넣고 오른쪽으로 돌려주세요

요즘 차에 빠져서 차우림 포트가 필요했는데, 간편하고 크기도
딱 적당해서 넘 좋네요~! 정품인것도 알 수 있어요.
포장 상태도 마음에 들고 믿고 구매하여도 될 것 같아요^^

고민고민하다 미뤘었는데...좀 더 빨리 살걸 그랬네요 ㅎㅎ
찻잎 걸음망에 잘 걸러지고 내려지면서 찌꺼기없이 잘 우려지네요차를 자주 마신다면 조금 더 큰 사이즈로 구매해도 좋을듯해요.버는 두 번 우려서 텀블러 담아 마셔요~~

처음 사 보는 제품인데 잘 만들었네요

차 내려 마시기 좋은 제품이네요

너무 큰 티포트는 무거울 것 같아서 작은거 샀어요.
여러번 우려야하는 것 빼고는 작동도 잘되고 가벼우니 좋네요 :)

너무 편합니다. 진짜 편해요.

차 종류가 식욕을 다스리는데 얼마나 좋은지 알고 계신가요?
다이어트나 건강증진, 몸을 따듯하게 만드는 것에 차만큼 좋은 것도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찻망이 그렇듯 찻잎을 제거할 땐 다소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으나 그래서 저는 잎이 큰 종류를 사용합니다. (녹차 엽차, 캐모마일) 그러면 제거하는데 젓가락으로도 충분해서 괜찮더군요.

겨울철 ... 따스함과 수분을 보충하는데 차 한 잔 어떠실까요? 커피를 줄이면 피부도 좋아지고 수면도 잘 옵니다. (물론 카페인 없는 차여야겠지만요 ^^,,)

티백이 너무 싫어서 찾은 간편한 티팟.

사실 본가에서 쓰는 편하고 저렴한 비슷한 상품을 찾고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서 비슷한 제품으로 골랐어요.

리뷰에서 본대로 차 우리는 통 자체는 크지 않기 때문에 여러번 내려야 합니다 . 한 번 내리면 찻잔 한잔 정도 나옵니다.
두번 내리면 머그컵 한잔 반 정도 나와요!

아쉬운 부분은 우리는 동시에 밑에 차를 따를 수 없어요,,
차를 따르려면 우리는 통을 빼고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위에 차가 흘러나와요.
그래서 아래 병이 주전자로 된 것도 있던데 주전자는 닦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냥 빼고 씁니다,, 차가 식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하지만 또 완벽하게 만족하진 못하는 제품입니다,,
아직도 본가에서 사용한 티팟이 아른아른,, ㅠ

좋아요. 티팟안으로 손을 넣어 닦을 때는 조심하세요

매 우 만 족
시작하기에 부담없는 도구
차 우리는 부분과 본체는 분리가능
차우리는 부분 기준으로, 2번하고 반정도의 물이 본체에 들어감
2번까지는 분리하지않아도 본체로 물이 깔끔하게 다 들어감
나머지 반정도는 본체를 분리하면 다 들어감
녹차 3번 우려마시면 딱임
뭔가 본격적인건 그렇고 입문한다 또는 누군가 나에게 잎차를 선물로 줘서 난감하다 라면 추천

사용하던 티포트가 깨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제품이 비슷하면서도 다양해서 선택하는데 약간의 고민도 있었는데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윗쪽 필터부분이 고정돼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추천합니다~

손이 커서 본체에 손이 다 안 들어가는 건 알겠는데 플라스틱 부분이 너무너무 아파서 손 큰 사람들은 물병용 수세미를 꼭 사용하길 바람

차를 편리하고 깔끔하게 우려내기 좋습니다.
하지만 1회 우릴수 있는 양이 작은게 아쉽네요
더 큰 용량을 사볼까합니다.
그리고 손잡이쪽의 검은색 플라스틱 마감이 날카로워? 거칠어서
티팟씻을때 조심해야할것같습니다.

회사에서도 찻잎 우려마시고 싶어서 하나 샀어요

위에서 우리고, 버튼을 누르면 액체가 내려가는 구조에요

덕분에 진하게 우러나다못해 써지는 대참사를 피하게되었네요

설거지도 잘 되고 좋습니당~~!

근데 몸통이랑 손잡이 연곂된 부분?이 좀 날카로워요

맨손으로 벅벅 씻다가 긁혔는데 바로 피보게 되더라구요

내부 설거지할땐 손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