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시작하면서 밥을 자주 해먹지는 않는데 큰 밥솥을 사기에는 부담이 되고 해서 밥솥을 사야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우선 쿠쿠 브랜드는 너무 잘 알고 있는 브랜드라서 눈길이 갔고, 외형적 디자인도 눈에 들어와서 보다가 가격이 괜찮아서 구매해봤습니다.

장점:
1. 큰 밥그릇 사이즈(?) 밥 해먹을때마다 그때 그때 하루 양만 따뜻한 밥을 할 수 있어서 좋고, 밥솥크기도 작아서 세척하기에도 쉽고 편해요.
2. 계란찜용 취사가 따로 있어서 계란찜만 해먹고싶을때 계란 넣고 취사 누르면 알아서 계란찜을 해주기 때문에 정말 좋은것같아요.
계란이랑 물만넣고 버튼 누르니까 계란찜 완성..
기름 따로 안넣고 했는데도 달라붙지않고 정말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3. 디자인도 흰색보다 매트그린컬러가 훨씬 예뻐요!

전체적으로 가격, 성능, 디자인 등 만족스럽습니다.

햇반으로만 지내다가 1인용 밥솥을 찾게 되었어요. 쿠쿠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해서 보았는데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색도 옥빛이라 고급져 보여서 후기글을 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문하고 바로 다음날 받아보았는데 아담한 사이즈라 맞나 싶어 뜯어 보았는데 맞더라구요. 조그만해보였는데 안에 구성품은 꽉차게 들어있네요. 디자인이나 색상을 사진에서 보았던 것처럼 똑같았어요.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조그만해서 딱 1인용으로만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한끼식사용으로는 적당하네요. 밥도 지어보았는데 기능은 단순해서 조작하는 것도 어렵진 않아요. 쾌속기능은 없어서 30분 정도는 소요되는것 같아요. 쌀을 좀 불린다음에 지어보았는데 밥도 잘 지어지고 에너지 효율도 1등급이라 전기도 많이 들지 않을것 같아요. 1인가구 밥솥으로는 적당해서 정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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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NS에서 유행하는 1인용 밥솥을 심미적인 기준으로만 골라서 써봤는데 너무나 실망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래서 남편이 없을 때는 솥 밥을 자주 해 먹습니다. 그런데 CUCKOO, 믿고 사는 밥솥 브랜드에서 나온 1인용 밥솥. 1인용 밥솥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심미적으로도 꽤 만족스러운; 동양의 미를 살린 디자인도 한몫했답니다.

처음 밥솥을 만나고 든 생각은 ‘우리 딸(만 9세)도 밥을 지을 수 있겠다!’였습니다. 아직도 ‘내가 내가’,’나도 하고 싶은데!’ 병이 낫지 않은 딸은 함께 요리하는 것을 넘어 조금 더 주체적으로 주방을 이끌고 싶어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딸과 함께 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으로 밥짓기를 하는 과정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준비 단계>
일단, 딸과 함께 요리하기 전에 뚜껑 안쪽 스테인레스로 된 분리형 커버의 연마제를 제거해 두었습니다.
*연마제 제거 팁*
스테인리스 소재는 처음 사용할 때 반.드.시. 연마제를 제거해야 한대요. 제조하는 과정에서 표면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 전에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몸에 아주 해롭다고 해요.
제거 방법 1. 오일 이용
오일을 키친타월에 묻혀 닦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명절에 선물 들어온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오일을 처리하기 좋지만,
닦다 보면 ‘이거 써도 되는 걸까’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로 하염없이 닦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거 방법 2. 세척제 만들기☆☆☆
늘 눈대중인데 오늘은 계량해 보았어요.
베이킹 소다2T, 주방 세제3T 넣으니 평소 제가 쓰는 비율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질문질 벅벅벅 전체적으로 문질러 준 뒤, 물로 가볍게 세척합니다.

*분리형 커버와 패킹 조립*
패킹이 잘못 조립되면 본기능을 다 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확인 후 분리, 조립해 주세요. (조립 방법 첨부 영상 참조)

<밥 짓기>
1. 계량컵 가득 쌀을 담아 윗면을 쓸어 정량의 쌀을 준비한다.
2. 쌀을 씻을 그릇에 물은 먼저 담고 준비한 쌀을 붓는다.
(내솥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 중 하나는 내솥에 바로 쌀을 씻지 않고 다른 그릇에 씻은 다음 옮기는 방법 추천)
3. 바로 물을 버린다. (이렇게 했을 때 불순물 제가 탁월)
4. 최대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은 후 내솥으로 쌀을 옮긴다.
5. 내솥 내부에 있는 눈금에 맞춰 정량의 물을 채운다.
(큰 솥과 달리 1인용 밥솥은 손으로 가늠하기 힘들어요.)
6. 솥의 전원을 연결하면 나란히 세 메뉴 모두 불이 켜지는데 이것이 대기 상태이다. 이때 2초 이상 시작 버튼을 누르면 백미 취사 메뉴가 깜빡이다 곧 ‘삑-‘ 소리와 함께 취사가 시작된다.
7. 20여 분 후 찰진 밥 완성! 바로 뚜껑을 열어 주걱으로 섞어 준다.

<계란찜>
1. 설명서대로 달걀 2개를 깨어 준비한다.
2. 거품기로 섞어 준 뒤
3. 촘촘한 체에 걸러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4. 기호에 맞는 육수와 간을 한 물을 계량컵 한 컵 부어준 뒤
5. 메뉴에서 계란찜을 2초 이상 선택하면 끝!

자취생에게도 추천! 아이와 둘이 가볍게 식사할 때도 추천!
1인용 밥솥이기는 하나, 딸과 둘이 먹기에 딱 맞는 우리 집 기준 2인분 분량이었습니다.
깔끔하게 남기지 않고 드시기 좋고, 저용량 밥솥임에도 찰기와 쫀득함이 제법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엄마와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딸과 ‘넌 저기 가서 앉아 있어’가 아니라 함께 꾸려가는 ‘동참하는 주방’에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작고 가볍다 보니 아이 스스로 컨트롤하기 좋고, 엄마의 잔소리도 줄어드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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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을 직접 1주일 넘게 사용해본 뒤, 개인적으로 느낀점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외견을 살펴봤는데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컴팩트한 사이즈였습니다. 자취방처럼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었으며, 무게도 가벼워서 이동할 때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차량만 있다면 캠핑 다닐 때 챙겨가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 외에도 마음에 드는 점이 있었는데, 파워코드가 분리가 된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밥솥은 코드가 일체형이라 보관할 때 선이 꼬이거나 자리 차지를 많이 했는데, 이 제품은 코드가 따로 분리되기 때문에 정리하기도 편하고 보관도 간편하더라고요.

성능적인 측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 일단 취사 속도도 빠른 편인데, 밥을 취사한다음 12시간 보온 기능을 설정해놓으니 아침에 밥을 해두고 저녁에 들어와서 확인해봤는데도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는 일 없이 따뜻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심지어 단순히 밥 취사와 보온 외에도, 계란찜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용후 설거지를 하면서 느낀 점인데 세척 부분을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커버가 분리되는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 밥솥은 뚜껑이 고정돼 있어서 닦을 때 불편한데, 이 제품은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내부까지 깨끗이 닦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밥솥을 사용할 때마다 꼼꼼히 씻는 편인데, 이런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면서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는 처음에 말했듯이 집안 내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점도 컸지만, 밥도 고슬고슬 하게 잘 지어지는 것을 보고 성능까지 좋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저는 즉석밥을 자주 구매해서 먹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매일 밥솥에 하루치 밥을 해두고 아침, 저녁에 먹으면 양이 딱 맞기 때문에, 즉석밥 대신 직접 취사해서 따듯한 밥을 먹고 있고 계란찜도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자주 해먹고 있네요. 가성비와 성능 둘 다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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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굉장히 귀여운 밥그릇 모양의 디자인이다.
색상도 요새 유행하는 느낌에 맞게 아주 부드라운 느낌의 민트색이라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20대-30대 1인 자취생이라면 굉장히 강추한다. 밥솥의 무게도 굉장히 가볍고
가장 좋은 점은 밥이 다 지어지면 내솥을 빼어 그대로 식탁으로 가져와 식사를 해도 무방한 크기라는 점이다.

2. 내구성 및 기능
밥은 쿠쿠에서 나온 밥솥답게 잘 지어지는 편이다.
리뷰를 보면 계란찜으로 많이 쓰시던데 애초에 그 기능이 버튼으로 나누어져 있어 계란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밥은 사진에 없으나 굉장히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진다.
본인은 원래 밥솥의 보온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그렇게 사용하다보면 밥솥의 수명도 늘어날 뿐 아니라
밥에서 오래되어 나는 냄새가 없기 때문이다.
이 밥솥은 1인 가구가 딱 한 번, 혹은 1끼-2끼를 먹을 양만 할 수 있어 1인 자취생에게 강력 추천한다.

3. 장점
내솥이 기존 밥솥에 비해 굉장히 작아 마치 국그릇 사이즈이다. 내솥도 무겁지않아 편안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고
밥솥 위 뚜껑 부분 또한 완전 분리가 되어 손쉽게 세척을 할 수 있었다.
패킹 부분 또한 완전 분리가 되고 코드 부분 또한 완전 분리가 되어 요새 먹방 보면 솥째로 가져다놓고 밥을 떠 먹는데
그런 부분에도 용이할 수 있겠다.
본인이 사용하던 4인용 쿠쿠 밥솥옆에서 찍어봤는데 굉장히 귀엽고 컴팩트해서 세컨드 밥솥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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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취러인데요~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는편인데
혼자 자취해서 딱히..밥솥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기존에는 햇반만 주구장창사서 전자레인지 돌려 먹었어요!

근데 이주전쯤 아는 지인분이 좋은쌀이있다고 조금 나눠주셨거든요! 아 이걸 먹지도못하고 어쩌나했는데 마침!

이제품이보였네요ㅎㅎ 가격도 너무 착하고 저희집 주방이 민트색인데 어머..? 인테리어용으로도 딱인거있죠
먹지않더라도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혹시나해서 데려와봤는데

일단 포장자체가 너무 견고하게되어있어 안심했어요ㅠㅠ 스티로폼이랑 하나하나 비닐에 담겨있어서 우와 이런가격에 이렇게 포장을 해준다고? 아니그리고 주걱에 컵까지 이게 말이되나..? 생각하기도했고 개봉후 놀란게..

색상 왜이리 잘만드셨나요.. 진짜 저희집에 찰떡이예요
작고 귀여운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또한 저같은 자취러한테는 딱 적당한 1~2인용!!
조리도 간단하고 기계치더라도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을거같아요!
저는 밥을 많이먹는편이 아니여서 1인용만들더라도 남길거같아 걱정했는데 보온기능이있어 언제든지 따뜻하게 먹을수있더라구요ㅎ

또 리뷰도 보니까 밥뿐만이아니라 계란찜까지 해서 먹으시던데 제가 또 계란순이여서 얼른 계란찜도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ㅎㅎ

색상,디자인,착한가격,편리성,윤기있는밥을 만들수있는 쿠쿠 진심으로 진짜! 추천드립니다ㅎㅎ

#디쟈인모야
#세상귀욥
#아름다운가격
#밥도맛나

집에 다써봤어요
12인용, 6인용, 지금은 쿠쿠 3인용
근데 혼밥하는일이 많아 1인용 밥솥겸, 캠핑갈때도 들고갈겸
1인용으로 구매했어요.
느무느무 궁금하고 갖고파서 ㅎ

작은밥솥 종류도 가격도 다양했지만
믿고사는 쿠쿠
같은값이면 다홍치마 아니고 같은값이면 쿠쿠.ㅎ
근데 가격까지 아름답네요

흰색이 더 이뻐뵈긴했지만
가격차이 머선일 ㅜ
몇달전 살까말까했을땐 몇천원차이었는데 ㅜ
그래서 요색산건데
오우 이쁘네요
괜히 고민했어ㅎ

오자마자 쌀 살살 씻어 앉혀봅니다 ㅎ
밥다되면 추가후기 남길께요
넘.이뻐서 기부니가 좋아요 ㅋㅋㅋㅋ

+++
30여분 걸렸구요.
50여만원짜리 고가 쿠쿠 밥솥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맛있고.윤기납니다~
시간은 쿠쿠 쾌속 기준(집에 있는 쿠쿠12분 ㅎ )
세배정도 걸리지만, (전 그럼에도 필요해서샀어요)
1인가구고, 몇십만원짜리 밥솥 굳이 필요없으시면
요거사세요.
어차피 밥앉히고 반찬하고 된찌라도 하나끓임 밥되어있어요.
굿입니당 ^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되셨길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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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6인용 쿠쿠밥솥이 있는데 둘이서 생활하다보니
혼밥할 때도 많더라고요. 1인용 밥솥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 디자인
디자인은 말해 뭐해, 정말 귀엽고 예뻐요!!
6인용 쿠쿠밥솥 옆에 놓고 사용중인데 앙증맞고 예쁩니다
색감은 연한 연두색이라 화이트톤의 주방과도 잘 어울리고요

> 성능
사이즈는 작지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압력밥솥은 아니고 전기밥솥이지만 혼밥하기에 딱입니다.
물 살짝 더 넣으면 밥 찰지게 잘 지어져요.
잡곡밥의 경우 30분 이상 불렸다가 짓는 걸 추천합니다
(당연히 압력밥솥보다는 찰기가 덜해요)

> 기능
백미취사, 계란찜, 12시간 보온
동봉된 쌀컵을 사용해 내솥에 쌀을 넣고 밥을 지으면
제 기준(성인여성) 2인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밥은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계란찜은 20분 정도로 오래 걸렸는데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에 비해서 확실히 맛있네요ㅎㅎ

압력밥솥도 보온을 오래하면 밥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남은 밥은 바로 냉장/냉동 보관하고 있어요.
뚜껑이 분리되어서 설거지 하기에도 편하네요

자취하는 분들이나 1~2인 가구에서
조금씩 갓지은 따뜻한 밥 먹고 싶으시다면
쿠쿠 1인용 밥솥 괜찮은 것 같아요!

꿀팁, 식탁위에 코드 꽂아놓고 계란찜 통째로 먹었는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네요^^
나중에 국이나 죽 종류 만들어서 보온해두려고요~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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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실사용 ㄹㅇ 솔찍후기

((((제품명))))

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

((((구매동기))))

자영업을 하다보니 매일 음식을 사먹게 되는것이 많이 부담스러워 사이즈가 혼밥을 하거나 둘이서 식사를 할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가 있을까 싶어 보던중 쿠팡 체험단이 선정되는 기회가 되어
선택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방법))))

1.밥솥 뒤쪽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후 코드를 꽂아줍니다.
2.사진과 같이 양쪽에 잠금버클이 있는데 이것을 눌러주면 밥솥이 열립니다.
3.식사하시고자 하는 쌀의 양을 계량하여 잘씻어주어 밭솥에 넣고 버클을 닫습니다.
4.조작 버튼은 하나이며 전원을 넣으면 불이 3개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원하는 메뉴(백미취사)에 불이 들어 오게끔 조작해 줍니다.(실수로 계란찜이나 보은을 누르시더라도 조작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초기선택으로 돌아갑니다.)
5.취사 시간은 약 26-27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취사가 완료되면 삐삐-! 와 같은 소리로 알람이 울립니다.))
6.식샤합시댜!!!!

((((장점))))

1.너무나도 이쁜 디자인 항아리처럼 생겨 고급지고 귀엽습니다:)
2.청소와 위생관리가 간편합니다.(내솥은 흐르는 물에 뚜껑도 잡아 당기면 빠집니다.)
3.밥그릇이 필요없다??!(혼자먹다보니 그냥 내솥만 빼서 먹습니다.)
4.1등급 저전력 밥솥입니다. 200w 정도 소모되므로 캠핑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5.전선과 같이 부속품 보관 및 정리가 간편합니다.(전선이 두꺼워 안전해 보입니다.)

((((단점))))

일반 밥솥처럼 자동으로 눌러서 열고 닫는 타입이 아닙니다. 바클위치에 정확히 맞추어 닫아주셔야해요ㅜ 그리고 저처럼 분실에 대한 불안증 있으신 분들은 불편할수 있어요!!

((((후기))))

지금 보시는 제품은 압력밥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이 집에서 엄마밥솥처럼 이상적인 보온효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저처럼 취사후 매 끼니를 즉석으로 드신다면 최고의 제품이지만
오래 두고 아침에 취사하고 저녁에 드신다면 만족도가 떨어질수 있어요!! 헤헤:)

***식비 줄이고 집밥드실분 이라면 강추!!!!!!***

총평 5점 만점중 4.8점 입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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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가족입니다
아기가 7개월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아직까진 미음을 먹긴 하지만 곧 밥을 지어 먹여야 하는데
기존에 있는 큰 밥솥은 사용한지 2-3년 되었기도 하고
내솥에 살짝 스크레치가 생겨서 밥솥 바꾸기 전에
아기용은 작은걸로 새걸로 따로 준비할 생각이였어요

작은 밥솥이라고 또 저렴한 가격이라고
부실하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러다 이 제품을 보게되었고 믿고사는 쿠쿠 라는 브랜드와
예쁜 디자인
무엇보다 모든 부품이 통세척 가능한 것
한손에 들어도 되는 크기의 밥솥이 맘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크기 : 한손에 들어도 되는 크기
분유통과 크게 비교한 사진 두개 첨부했습니다.

구성품 : 밥솥 전선과 쌀컵 미니플라스틱주걱

장점 :
뚜껑이 완전 분리되고 작은 홈들이 없어서 깨끗하게 세척 가능한 점
계란찜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보온기능으로 작은 이유식용기로 중탕도 가능
쌀 30분 불려서 밥 했는데 맛있었어요

단점 : 큰 밥솥처럼 여러가지 요리기능은 없다는 것
큰 밥솥처럼 한번에 딸깍하고 뚜껑을 잠그는게 아니라 양쪽을 반찬통처럼 닫는 불편함(거으ㅣ불편하진 않아요 ㅎㅎ 큰 밥솥에 비교했을때 그런 차이가 있다는 거지 ㅎㅎ)

정답아닌 제가 한 계란찜 레시피 :
특란 3개 + 당근 작게 채썰기 + 파슬리 뿌리기 + 맛소금 취향껏
물 50 + 우유 80 >>> 계란찜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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