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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SNS에서 유행하는 1인용 밥솥을 심미적인 기준으로만 골라서 써봤는데 너무나 실망한 기억이 있는데요. 그래서 남편이 없을 때는 솥 밥을 자주 해 먹습니다. 그런데 CUCKOO, 믿고 사는 밥솥 브랜드에서 나온 1인용 밥솥. 1인용 밥솥에 다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게다가 심미적으로도 꽤 만족스러운; 동양의 미를 살린 디자인도 한몫했답니다.

처음 밥솥을 만나고 든 생각은 ‘우리 딸(만 9세)도 밥을 지을 수 있겠다!’였습니다. 아직도 ‘내가 내가’,’나도 하고 싶은데!’ 병이 낫지 않은 딸은 함께 요리하는 것을 넘어 조금 더 주체적으로 주방을 이끌고 싶어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딸과 함께 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으로 밥짓기를 하는 과정을 함께 해 보았습니다.

<준비 단계>
일단, 딸과 함께 요리하기 전에 뚜껑 안쪽 스테인레스로 된 분리형 커버의 연마제를 제거해 두었습니다.
*연마제 제거 팁*
스테인리스 소재는 처음 사용할 때 반.드.시. 연마제를 제거해야 한대요. 제조하는 과정에서 표면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가정에서 사용하기 전에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몸에 아주 해롭다고 해요.
제거 방법 1. 오일 이용
오일을 키친타월에 묻혀 닦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명절에 선물 들어온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오일을 처리하기 좋지만,
닦다 보면 ‘이거 써도 되는 걸까’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로 하염없이 닦게 될지도 모릅니다.
제거 방법 2. 세척제 만들기☆☆☆
늘 눈대중인데 오늘은 계량해 보았어요.
베이킹 소다2T, 주방 세제3T 넣으니 평소 제가 쓰는 비율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수세미로 문질문질 벅벅벅 전체적으로 문질러 준 뒤, 물로 가볍게 세척합니다.

*분리형 커버와 패킹 조립*
패킹이 잘못 조립되면 본기능을 다 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위치와 방향을 확인 후 분리, 조립해 주세요. (조립 방법 첨부 영상 참조)

<밥 짓기>
1. 계량컵 가득 쌀을 담아 윗면을 쓸어 정량의 쌀을 준비한다.
2. 쌀을 씻을 그릇에 물은 먼저 담고 준비한 쌀을 붓는다.
(내솥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 중 하나는 내솥에 바로 쌀을 씻지 않고 다른 그릇에 씻은 다음 옮기는 방법 추천)
3. 바로 물을 버린다. (이렇게 했을 때 불순물 제가 탁월)
4. 최대한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씻은 후 내솥으로 쌀을 옮긴다.
5. 내솥 내부에 있는 눈금에 맞춰 정량의 물을 채운다.
(큰 솥과 달리 1인용 밥솥은 손으로 가늠하기 힘들어요.)
6. 솥의 전원을 연결하면 나란히 세 메뉴 모두 불이 켜지는데 이것이 대기 상태이다. 이때 2초 이상 시작 버튼을 누르면 백미 취사 메뉴가 깜빡이다 곧 ‘삑-‘ 소리와 함께 취사가 시작된다.
7. 20여 분 후 찰진 밥 완성! 바로 뚜껑을 열어 주걱으로 섞어 준다.

<계란찜>
1. 설명서대로 달걀 2개를 깨어 준비한다.
2. 거품기로 섞어 준 뒤
3. 촘촘한 체에 걸러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4. 기호에 맞는 육수와 간을 한 물을 계량컵 한 컵 부어준 뒤
5. 메뉴에서 계란찜을 2초 이상 선택하면 끝!

자취생에게도 추천! 아이와 둘이 가볍게 식사할 때도 추천!
1인용 밥솥이기는 하나, 딸과 둘이 먹기에 딱 맞는 우리 집 기준 2인분 분량이었습니다.
깔끔하게 남기지 않고 드시기 좋고, 저용량 밥솥임에도 찰기와 쫀득함이 제법입니다!
그리고 무엇이든 엄마와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는 딸과 ‘넌 저기 가서 앉아 있어’가 아니라 함께 꾸려가는 ‘동참하는 주방’에 유용한 제품이었습니다. 작고 가볍다 보니 아이 스스로 컨트롤하기 좋고, 엄마의 잔소리도 줄어드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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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을 직접 1주일 넘게 사용해본 뒤, 개인적으로 느낀점에 대해서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외견을 살펴봤는데 제일 눈에 띄는 것은 컴팩트한 사이즈였습니다. 자취방처럼 공간이 협소한 곳에서도 부담 없이 놓을 수 있었으며, 무게도 가벼워서 이동할 때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차량만 있다면 캠핑 다닐 때 챙겨가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컴팩트한 사이즈 외에도 마음에 드는 점이 있었는데, 파워코드가 분리가 된다는 부분입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하던 밥솥은 코드가 일체형이라 보관할 때 선이 꼬이거나 자리 차지를 많이 했는데, 이 제품은 코드가 따로 분리되기 때문에 정리하기도 편하고 보관도 간편하더라고요.

성능적인 측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 일단 취사 속도도 빠른 편인데, 밥을 취사한다음 12시간 보온 기능을 설정해놓으니 아침에 밥을 해두고 저녁에 들어와서 확인해봤는데도 밥이 마르거나 딱딱해지는 일 없이 따뜻하게 유지되는 느낌이더라고요. 심지어 단순히 밥 취사와 보온 외에도, 계란찜까지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용후 설거지를 하면서 느낀 점인데 세척 부분을 굉장히 신경 써서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커버가 분리되는 구조로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반 밥솥은 뚜껑이 고정돼 있어서 닦을 때 불편한데, 이 제품은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기 때문에 내부까지 깨끗이 닦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위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밥솥을 사용할 때마다 꼼꼼히 씻는 편인데, 이런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네요.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면서 만족도가 높았던 이유는 처음에 말했듯이 집안 내부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점도 컸지만, 밥도 고슬고슬 하게 잘 지어지는 것을 보고 성능까지 좋았기 때문입니다.

원래 저는 즉석밥을 자주 구매해서 먹고는 했었는데 이제는 매일 밥솥에 하루치 밥을 해두고 아침, 저녁에 먹으면 양이 딱 맞기 때문에, 즉석밥 대신 직접 취사해서 따듯한 밥을 먹고 있고 계란찜도 편하게 만들 수 있어서 요즘 자주 해먹고 있네요. 가성비와 성능 둘 다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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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취러인데요~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는편인데
혼자 자취해서 딱히..밥솥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못하고
기존에는 햇반만 주구장창사서 전자레인지 돌려 먹었어요!

근데 이주전쯤 아는 지인분이 좋은쌀이있다고 조금 나눠주셨거든요! 아 이걸 먹지도못하고 어쩌나했는데 마침!

이제품이보였네요ㅎㅎ 가격도 너무 착하고 저희집 주방이 민트색인데 어머..? 인테리어용으로도 딱인거있죠
먹지않더라도 디자인도 너무 이쁘고 혹시나해서 데려와봤는데

일단 포장자체가 너무 견고하게되어있어 안심했어요ㅠㅠ 스티로폼이랑 하나하나 비닐에 담겨있어서 우와 이런가격에 이렇게 포장을 해준다고? 아니그리고 주걱에 컵까지 이게 말이되나..? 생각하기도했고 개봉후 놀란게..

색상 왜이리 잘만드셨나요.. 진짜 저희집에 찰떡이예요
작고 귀여운게 너무 만족스럽더라구요..

또한 저같은 자취러한테는 딱 적당한 1~2인용!!
조리도 간단하고 기계치더라도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을거같아요!
저는 밥을 많이먹는편이 아니여서 1인용만들더라도 남길거같아 걱정했는데 보온기능이있어 언제든지 따뜻하게 먹을수있더라구요ㅎ

또 리뷰도 보니까 밥뿐만이아니라 계란찜까지 해서 먹으시던데 제가 또 계란순이여서 얼른 계란찜도 만들어서 먹어보려구요ㅎㅎ

색상,디자인,착한가격,편리성,윤기있는밥을 만들수있는 쿠쿠 진심으로 진짜! 추천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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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굉장히 귀여운 밥그릇 모양의 디자인이다.
색상도 요새 유행하는 느낌에 맞게 아주 부드라운 느낌의 민트색이라 자취를 처음 시작하는 20대-30대 1인 자취생이라면 굉장히 강추한다. 밥솥의 무게도 굉장히 가볍고
가장 좋은 점은 밥이 다 지어지면 내솥을 빼어 그대로 식탁으로 가져와 식사를 해도 무방한 크기라는 점이다.

2. 내구성 및 기능
밥은 쿠쿠에서 나온 밥솥답게 잘 지어지는 편이다.
리뷰를 보면 계란찜으로 많이 쓰시던데 애초에 그 기능이 버튼으로 나누어져 있어 계란찜도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밥은 사진에 없으나 굉장히 고슬고슬하게 잘 지어진다.
본인은 원래 밥솥의 보온기능을 잘 사용하지 않는 편인데
그렇게 사용하다보면 밥솥의 수명도 늘어날 뿐 아니라
밥에서 오래되어 나는 냄새가 없기 때문이다.
이 밥솥은 1인 가구가 딱 한 번, 혹은 1끼-2끼를 먹을 양만 할 수 있어 1인 자취생에게 강력 추천한다.

3. 장점
내솥이 기존 밥솥에 비해 굉장히 작아 마치 국그릇 사이즈이다. 내솥도 무겁지않아 편안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고
밥솥 위 뚜껑 부분 또한 완전 분리가 되어 손쉽게 세척을 할 수 있었다.
패킹 부분 또한 완전 분리가 되고 코드 부분 또한 완전 분리가 되어 요새 먹방 보면 솥째로 가져다놓고 밥을 떠 먹는데
그런 부분에도 용이할 수 있겠다.
본인이 사용하던 4인용 쿠쿠 밥솥옆에서 찍어봤는데 굉장히 귀엽고 컴팩트해서 세컨드 밥솥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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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받고 아주 아주 쏘 큐트한 사이즈에 색상도 예뻐서 놀랬어요!!
계란찜기능도있어서 선택한제품인데 전자렌지에하는건 싫고 냄비를 또 사용하자니 눌러붙진않을까 확인해야해서 번거로움이있더라구요

평소 압력밥솥으로 밥을 해먹는편인데 그것보다는 찰기가 조금 덜 하긴해요 그래서 압력밥솥을 사용하는이유중에 하나기도 하구요 ㅎㅎ
그래도 만들어서 바로 먹는다면 간편하고 너무 좋은제품인거같아요.
만들어놓고 시간 지나 먹기엔 보온효과가 그만큼은 안되는거같아서
퇴근하고 바로 쌀씻어서 취사해놓고 다른준비좀 하다보면 따끈한밥
같이 먹을 시간이 딱될듯합니다!!

뚜껑이 완전 분리가 가능해서 코드꽂아서 보온 누르면 계속 따뜻하게
먹을수있으려나요? 아직 이건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ㅠㅠ


그래도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이고 관리도 편리하고 분리가 간편해
세척도 무지 쉽습니다 뚜껑이 완전 분리되는 타입이라 버클이 맞아야 잘 잠기고 잘 열리니 그점은 유의하셔서 조리하셔야할것같아요!

너무 귀여운사이즈에 디자인도예쁘고 밥은 쿠쿠죠~~~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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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6인용 쿠쿠밥솥이 있는데 둘이서 생활하다보니
혼밥할 때도 많더라고요. 1인용 밥솥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 디자인
디자인은 말해 뭐해, 정말 귀엽고 예뻐요!!
6인용 쿠쿠밥솥 옆에 놓고 사용중인데 앙증맞고 예쁩니다
색감은 연한 연두색이라 화이트톤의 주방과도 잘 어울리고요

> 성능
사이즈는 작지만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압력밥솥은 아니고 전기밥솥이지만 혼밥하기에 딱입니다.
물 살짝 더 넣으면 밥 찰지게 잘 지어져요.
잡곡밥의 경우 30분 이상 불렸다가 짓는 걸 추천합니다
(당연히 압력밥솥보다는 찰기가 덜해요)

> 기능
백미취사, 계란찜, 12시간 보온
동봉된 쌀컵을 사용해 내솥에 쌀을 넣고 밥을 지으면
제 기준(성인여성) 2인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밥은 30분 정도 소요되네요
계란찜은 20분 정도로 오래 걸렸는데
전자렌지에 돌리는 것에 비해서 확실히 맛있네요ㅎㅎ

압력밥솥도 보온을 오래하면 밥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남은 밥은 바로 냉장/냉동 보관하고 있어요.
뚜껑이 분리되어서 설거지 하기에도 편하네요

자취하는 분들이나 1~2인 가구에서
조금씩 갓지은 따뜻한 밥 먹고 싶으시다면
쿠쿠 1인용 밥솥 괜찮은 것 같아요!

꿀팁, 식탁위에 코드 꽂아놓고 계란찜 통째로 먹었는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네요^^
나중에 국이나 죽 종류 만들어서 보온해두려고요~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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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실사용 ㄹㅇ 솔찍후기

((((제품명))))

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

((((구매동기))))

자영업을 하다보니 매일 음식을 사먹게 되는것이 많이 부담스러워 사이즈가 혼밥을 하거나 둘이서 식사를 할수 있을 정도의 사이즈가 있을까 싶어 보던중 쿠팡 체험단이 선정되는 기회가 되어
선택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방법))))

1.밥솥 뒤쪽에 전원케이블을 연결후 코드를 꽂아줍니다.
2.사진과 같이 양쪽에 잠금버클이 있는데 이것을 눌러주면 밥솥이 열립니다.
3.식사하시고자 하는 쌀의 양을 계량하여 잘씻어주어 밭솥에 넣고 버클을 닫습니다.
4.조작 버튼은 하나이며 전원을 넣으면 불이 3개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원하는 메뉴(백미취사)에 불이 들어 오게끔 조작해 줍니다.(실수로 계란찜이나 보은을 누르시더라도 조작버튼을 길게 눌러주시면 초기선택으로 돌아갑니다.)
5.취사 시간은 약 26-27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취사가 완료되면 삐삐-! 와 같은 소리로 알람이 울립니다.))
6.식샤합시댜!!!!

((((장점))))

1.너무나도 이쁜 디자인 항아리처럼 생겨 고급지고 귀엽습니다:)
2.청소와 위생관리가 간편합니다.(내솥은 흐르는 물에 뚜껑도 잡아 당기면 빠집니다.)
3.밥그릇이 필요없다??!(혼자먹다보니 그냥 내솥만 빼서 먹습니다.)
4.1등급 저전력 밥솥입니다. 200w 정도 소모되므로 캠핑장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5.전선과 같이 부속품 보관 및 정리가 간편합니다.(전선이 두꺼워 안전해 보입니다.)

((((단점))))

일반 밥솥처럼 자동으로 눌러서 열고 닫는 타입이 아닙니다. 바클위치에 정확히 맞추어 닫아주셔야해요ㅜ 그리고 저처럼 분실에 대한 불안증 있으신 분들은 불편할수 있어요!!

((((후기))))

지금 보시는 제품은 압력밥솥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소비자들이 집에서 엄마밥솥처럼 이상적인 보온효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저처럼 취사후 매 끼니를 즉석으로 드신다면 최고의 제품이지만
오래 두고 아침에 취사하고 저녁에 드신다면 만족도가 떨어질수 있어요!! 헤헤:)

***식비 줄이고 집밥드실분 이라면 강추!!!!!!***

총평 5점 만점중 4.8점 입니다:)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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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가족입니다
아기가 7개월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아직까진 미음을 먹긴 하지만 곧 밥을 지어 먹여야 하는데
기존에 있는 큰 밥솥은 사용한지 2-3년 되었기도 하고
내솥에 살짝 스크레치가 생겨서 밥솥 바꾸기 전에
아기용은 작은걸로 새걸로 따로 준비할 생각이였어요

작은 밥솥이라고 또 저렴한 가격이라고
부실하거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그러다 이 제품을 보게되었고 믿고사는 쿠쿠 라는 브랜드와
예쁜 디자인
무엇보다 모든 부품이 통세척 가능한 것
한손에 들어도 되는 크기의 밥솥이 맘에 들어 선택했습니다.

크기 : 한손에 들어도 되는 크기
분유통과 크게 비교한 사진 두개 첨부했습니다.

구성품 : 밥솥 전선과 쌀컵 미니플라스틱주걱

장점 :
뚜껑이 완전 분리되고 작은 홈들이 없어서 깨끗하게 세척 가능한 점
계란찜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보온기능으로 작은 이유식용기로 중탕도 가능
쌀 30분 불려서 밥 했는데 맛있었어요

단점 : 큰 밥솥처럼 여러가지 요리기능은 없다는 것
큰 밥솥처럼 한번에 딸깍하고 뚜껑을 잠그는게 아니라 양쪽을 반찬통처럼 닫는 불편함(거으ㅣ불편하진 않아요 ㅎㅎ 큰 밥솥에 비교했을때 그런 차이가 있다는 거지 ㅎㅎ)

정답아닌 제가 한 계란찜 레시피 :
특란 3개 + 당근 작게 채썰기 + 파슬리 뿌리기 + 맛소금 취향껏
물 50 + 우유 80 >>> 계란찜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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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당첨되어 사용해봤어요 !
우선 외관적으로 디자인이 매우 이쁘고 사이즈도 귀여워서 어디든 둘수있어 너무 좋아요
도자기같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ㅎㅎ
평소 남자친구와 즉석밥으로 저녁을 해결하는편인데 즉석밥을 계속 먹다보니 소화도 더디고 기분좋게 배부른 느낌이 아니라 뭔가 허 ~ 하게 배가 부르더라구요 ㅠ

탄수화물을 엄청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밥을 해먹어야겠다 생각하고있는데 이제품이 체험단에떠서 고민도안하고 요아이로 선택했었어요 !

예전에 유행하던 1인용 밥솥을 사용해본적이있는데 밥이 덜 익어서 쌀이 날렸던적도있고 금방 더러워지고 고장이나서 결국 구운계란 만드는 용도로 사용하다가 버린경험이있어서 솔직히 큰 기대는 안했어요

당장은 쌀을 아직 구매를 안한 관계로 계란찜 기능을 먼저 사용했어요 !
저희는 계란찜을 자주 해먹는편인데 계속 가스렌지앞에 서서 휘젓고 뜨거운 뚝배기를 옮기고 하는 과정이 힘이들던참이었거든요 ㅎㅎ

계란을 잘 풀어주고 원래하던 레시피대로 간을 맞추고 계란찜 버튼을 눌리고 다른 반찬을 하고있는데 종료음이 울려 확인를해보니 퐁실퐁실하니 이쁘게 딱 부풀었더라구요 !!!

바로 꺼내서 먹었어야했는데 밥상차리고 보니 숨이 죽어서 사진은 저렇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
부드럽고 타거나 눌러붙은것도없어 매우 만족입니다 !!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계란은 2개가 적정하다고 되어있던데 저는 원래 계란3개+다시물+맛소금 살짝 넣어서 하기때문에 그레시피 그대로 계란을 풀어 간을 맞추고 아무것도 안바른 밥솥에 넣고 계란찜기능을 사용한건데 넘치거나 눌러붙는게 하나도 없어서 밥솥채로 먹고 설겆이하기도 매우 편했어요 ㅎㅎ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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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뭘 주문해볼까 하다가 눈에 확하고 띄는 요요.. 넘 아기자기한 1인용 밭솥을 시켜봤어요.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좋고 예뻐요 주문하길 넘 잘했다 싶은 그런 느낌적 느낌..?

1. 첫째로 디자인

일단 디자인에 반했어요. 레트로한 옥색 컬러에.. 동양풍 밥그릇을 형상화 한듯한 조형이라니.. 어찌보면 일본 또 어찌보면 중국.. 또 어찌보면 한국..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 묘하더라구요! 범 아시아적인 느낌? 아마 일부러 그런 느낌을 유도했지 싶어요.

2. 둘째로 사이즈
1인용이라길래 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컸어요. 3그릇은 나오겠더라구요! 그렇다고 자리를 많이 차지히는 것도 아니라 식탁에 올려놓고 쓰기가 딱 좋아요. 이걸 떡하니 식탁에 올려 놓으면 얼마나 예쁘게요..?

3. 셋째로 예상못한 의외의 용도✨️✨️
계란찜을 기가막히게 잘만들어요! 게다가 전기 연결해놓으면 먹는 중에도 보온이 되는 거 같아서 끝까지 계란삠을 식지 않고 먹을 수 있다니.. 이거 대박 아님..?? 이건 제 생각인데 뚝불 같은 것도 해먹으면 좋지 않을까요?? 1인분으론 넉넉할 거 같아요.

어머니 말씀으론 죽도 한번 시도해볼 수 있겠다 하는데, 제 생각엔 그러기엔 좀 용량이 딸리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ㅋㅋ 뭐 1인용이니까요. 어머니는 한그릇은 나오지 않겠냐는데 음.. ㅎㅎㅎ 글쎄..?

마지막으로 한줄 총평 : 생각보다 넉넉한 용량에 밥부터 계란찜까지 잘해서 안밖으로 예뻐버리는 1인용 밭솥의 등장..!!! 이거 망설이면 후회한다~~!! 진짜루요~~✨️✨️✨️

Ps : ✔️✔️죽도 나중에 해봤는데 잘돼요!! 어머니 말씀이 맞았네요 ㅎㅎㅎㅎ
Ps2 : 확인해보니 뚜껑을 열어도 전기선만 꼽아 놓으면 보온이 유지 되어서 밥, 계란찜, 국이나 뚝불 같은 것도 끝까지 뜨겁게 먹을 수 있어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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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좋은 기회로 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 1인용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전기밥솥으로, 크기가 작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도 기능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외관이 너무 예뻐 주방에 두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여 자취생이나 혼자 사는 분들에게 더없이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백미 취사, 계란찜, 보온 기능까지 제공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백미 취사 기능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촉촉하고 맛있는 밥을 완성해주었고, 계란찜 기능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계란찜을 만들 때 보통 불 조절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이 밥솥은 버튼 하나로 완벽하게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 간편했습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기능이라 특히 유용하게 느껴졌습니다.

또한, 일반 전기밥솥처럼 고무패킹과 뚜껑이 분리되는 구조라서 청소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밥솥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위생적으로 관리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패킹과 뚜껑을 쉽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어 항상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작아 관리가 더 쉬운 점도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보온 기능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따로 전자레인지에 밥을 데울 필요 없이 언제든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편리했습니다. 특히 혼자 사는 경우 한 번에 많은 양의 밥을 지어두고 나눠 먹게 되는 일이 많은데, 이 제품은 밥을 따뜻하게 유지해줘서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밥솥으로 솥밥 요리 같은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해 보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바로 요리 시간입니다. 설명서에 따르면 계란찜은 약 20분, 밥을 짓는 데는 약 33분 정도가 소요된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밥맛이나 계란찜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시간이지만, 조금 더 시간이 단축되었다면 더 완벽한 밥솥이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 1인용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작고 깔끔한 디자인, 실용적인 기능, 그리고 편리한 사용감까지 1인 가구나 자취생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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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1인용 밥솥*

언젠가 TV에 나오는걸 보고 너무 이쁘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생각 이상으로 실용적이고 디자인도 너무 미음에 들어요.

밥솥의 색상은 연한 쑥색? 파스텔 그린톤? 인데 주방에 두어도 거부감안들게 잘 어울리고 유니크해요.

제일 중요한 밥 맛이 궁금해서 받자마자 밥솥 먼저 세척을 하고 바로 밥을 지어봤습니다.

동봉되어있는 계량컵 가득 쌀을 담아서 씻어준 뒤 물의 양은 밥솥에 표시되어있는 선 살짝위로 받았습니다.
잡곡 추가 없이 쌀도 불리지 않고 바로 취사를 했어요.

시작버튼을 누르면 불이 세군데에 모두 켜지는데 한번 더 버튼을 뉴르면 백미, 계란찜, 보온 차례대로 불빛이 들어옵니다.
저는 백미를 선택하고 2초정도 기다리니 바로 밥이 지어지기 시작했어요.
안내서에 보면 밥이 되는데까지 33분이라고 나와있었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밥통에서 삐삐 소리가 나더니 금새 완료되었어요. 부모님은 밥통에서 무슨 말소리거 났다고 하셨는데 저는 듣지못해서 이 부분은 다음에 다시 밥 지을때 귀담아 들어봐야겠습니다.

밥의양은 일반 1공기보다는 양이 조금 더 많았고
윤기도 좋고 맛있게 잘 되었습니다.

한번 지어보았지만 내일 또 사용해보고 밥의양과 물의양을 점차 맞춰가야겠습니다.

처음 지어서 먹어본 후기는 매우 만족 이에요.
1인용 밥솥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계란찜도 해보았습니다.
안내서에는 계란 2개만 넣고 하라고 되어있는데
미처 못보고 4개로 만들어보았는데 그래도 잘 완성되었어요.
폭탄 계란찜같아요^^ 전자렌지로 하는것보다는 시간이 오래걸리기는 하지만 이렇게 하는것이 뭔가 더 요리 같아서 종종 해먹을 것 같습니다!

쿠쿠 전기보온 솔직한 사용 후기

좋은 기회로 1인용밥솥을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보시는 대로 디자인이 깔끔하고 색상도 마음에 듭니다.
지금 6인용밥솥을 사용중인데 꼭 한그릇 정도 부족할때가
있고 혹은 한그릇만 해도 될때가 있다보니 1인용밥솥이 있으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관심상품이라 기회가 주어져서 바로 주문했죠^^
저희집 쌀이 찹쌀과 섞여있다보니 솔직히 압력솥에 해먹다가
전기밥솥을 이용하니 밥의 촉촉함이 떨어지긴 했어요. 물은
딱 선까지 해봤는데 쌀 품종따라 다른것 같아요. 저희집 쌀은
믈을 조금 더 부어야 했어요.
아쉬운점은 시간이 33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의외로 한끼밥인데 오래걸린다 싶었어요.
무겁지 않고 설겆이도 진짜 편해요. 뚜껑이랑 커버가 분리돼서 밥짓고 나서 바로 물로 헹궈주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용량은 딱 1~2인 가구에 적당하고, 소형이라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주방싱크대 한편에 두어도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계란찜을 자주 해먹는데 다음엔 계란찜을 해봐야겠어요.
1인분 딱 먹고 치워야지 싶을때 쿠쿠밥솥으로!!
그리고 쿠쿠 회사도 믿을수 있으니 as도 걱정없겠죵?~~
오늘도 맛있는 밥 한끼하세요^^


오늘 계란찜을 해봤는데 기대이상이예요!!!!!
매번 전자렌지로 해먹었는데 음 뭐랄까 밥솥에하니
진짜 요리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두개용량에 물70인데
다음엔 조금 더 넣을까해요. 개취이긴 한데 좀더 부드러운걸
좋아해서 ㅎㅎ 앞으로 계란찜은 여기디싶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매 상품 : 쿠쿠 전기 보온 소담 밥솥 1인용

처음 받아보고 우와 귀엽다!였어요ㅎ
고려청자 같기도 하고 가습기 같기도 한 1인 밥솥ㅎ 아이들 어릴때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 것을ㅎ
하지만 앞으로도 유용하게 쓸 것 같아요!ㅎ

일단 '쿠쿠' 라는 브랜드 네임밸류에서 믿음이 바로 갑니다 :) 거기다 이 쪼그만한 아이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네요ㅎ

저희 집은 밥솥을 써왔으나 고장난 후로 압력밥솥을 이틀에 한번 해 먹고 있어요 :)
갓 지은 밥 너무 좋아라하고 맛이 확연히 달라용


> 받자마자 내솥이랑 뚜껑이랑 분리형커버를 씻어서 말려줍니다 :)
( 분리형커버 소재는 좀 약해보여서 아쉽네요; )

> 그리고 쌀을 씻어 미리 불려줍니다
미리 불려주면 더 밥이 찰지고 맛나더라구요 :)
!! 쌀을 내솥에서 씻으면 안된다는 거 아시죠?
이 솥은 넘 작고 귀여워서 손이 잘 안들어가서 다행? 이지만 내솥 그대로 쌀을 씻으면 스크래치 가서 오래 못써요><
꼭 스텐볼이나 다른 볼에서 씻어서 옮기세용 !!

첫째가 콩나물밥을 급 먹고싶다 하여 해봅니다ㅎ
콩나물밥을 할 때에는 물을 평소보다 더 넣어주세요 :)

** 조작법은 시작 버튼을 누르면 세곳에 불이 다 들어와요
그리고 한번씩 누르면 < 백미취사/ 계란찜/ 보온>에 차례대로 불이 들어옵니다
원하는 기능에 불이 들어오게끔 하고 2초정도 그대로 두면 시작하네요 :)

요 쪼꼬미에 보온기능도 있다니 완전 신기해요
새거라 밥이 되는 초반에는 플라스틱 냄새는 살짜쿵 나는듯 해요?
그 이후에는 콩나물 냄새에 묻혔..ㅎ

일반 밥솥처럼 김이 올라오기전에 따로 소리는 나진 않아요 :)
몇 분 후 삐삐삐삐삐 5번의 소리가 난 뒤 보온으로 넘어가며 밥 끝 ! :)

밥이 찰지고 아이들도 맛있게 먹었어요^ ^
1인용 밥솥이지만 저희 집 기준 성인 2인분은 충분히 나오네용 :)

제 주관적인 후기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상품들을 구경 하던 중 궁금해져 골라봤어요~!

집에 이미 10인용 밥솥이 있지만 또 선택하게 된 이유는 곧 이유식을 시작하는 둘째를 위해서였어요. 잡곡밥을 먹고 있는 집이라 애기는 흰밥이나 죽을 해줘야하니까요!

1인용 밥솥이라 밥이 막 날아다녀서 맛없을까 걱정이 들어서 받자마자 열심히 닦아서 바로 사용해 봤어요.^^

연마제가 나올까 걱정돼서 닦아 보니 내솥 가장자리에서 조금 거뭇하게 나오고 나머지는 깨끗해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 주었어요.

쌀은 한 컵 가득히 씻어 물 맞춘 후 넣고 취사 버튼 누르고 기다리는데 애들 보다 보니 작은 소리만 내고 끝났다는 걸 알았어요.

밥도 먹어 보니 냄비밥처럼 고슬고슬하게 잘 되고, 바로 열어 보지 못해서 좀 굳은 느낌인데 저어 주니 괜찮네요.

햇반 밥 먹는 느낌이라 너무 좋아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만족하네요!

다음에는 죽을 만들어 보는 연습을 해볼 예정이에요.

디자인과 색상이 너무 예뻐서 처음에 꺼내 보고 예쁘다 하면서 쓰다듬어 봤어요~ 맨날 칙칙한 큰 밥솥 쓰다가 화사하니 눈이 밝아지는 기분이라 좋네요.^^

밥솥 뚜껑이 완전히 떨어지고, 뚜껑 부분에 분리형 커버 부분도 빼서 세척 가능해서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겠어요.
물기가 따로 빠지는 구멍이 없으니 맺혀 있으면 바로바로 닦아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밥 양이 적어서 오래 보온으로 두고 먹을 일은 없을 테니 1인 가구에서 사용하기 딱이고, 밥 양 적은 여자분들이라면 한 끼 먹고 남은 밥은 얼려 두고 먹어도 되겠어요.


한 번 사용으로 크게 느끼는 단점은 없는데 작고 간단한 제품이라 뚜껑 결합이나 밥솥이 잘 돌아가는 등의 아쉬움 빼고는 괜찮아서 더 사용해 보고 추가로 후기 남길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간단 요약
1. 밥솥 디자인이 예쁩니다.
2. 취사가 완료되는 데 30분 정도 걸립니다.
3. 딱 1인분 정도입니다.
4. 밥이 생각보다 찰기가 덜합니다.

★ 제품 선택 이유: 혼자 살 때 즉석밥을 매번 사 먹었는데, 그것보다는 소량으로 밥을 지어 먹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번 쿠팡 체험단 목록에 디자인도 예쁜 1인용 밥솥이 보여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장점 및 특징:
디자인 ★★★★★
-> 디자인 부분에서는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밥솥 모양과 색상도 너무 튀지도 않고,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색상이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성능 ★★★
-> 밥은 아주 잘됩니다. 다만 압력 밥솥이 아니라서, 기존에 가족들끼리 쓰던 압력 밥솥을 생각하면 밥의 퀄리티가 떨어집니다. 찰기는 조금 덜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즉석밥 대신 밥을 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사 완료까지 대략 30분 정도 걸렸고, 쌀을 30분 정도 불려서 사용했지만 조금 더 불려야 할 것 같습니다.

+뚜껑 쪽 커버도 분리되어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 재주문 의사: 100%
다른 1인용 밥솥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전기 밥솥들의 밥맛이 비슷비슷하다면 디자인이 좋은 이 제품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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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도자기 모양의 꿀단지 디자인 밥솥
밥솥이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쿠쿠전기 밥솥소담 진짜 소담소담하네요

너무 앙증맞은 사이즈 밥솥이네요
작아도 너무 작은 쌀밥 딱한공기 반이
지어지는 밥솥입니다

계량컵1컵떠서 세척후 조금 불린 후 바로취사
버튼눌러서 20여분정도 걸리는것 같아요
금방 새하얗고 윤기가 흐르는 밥이 지어졌어요

작은주걱과 작은 쌀계량컵이 들어있어요
2컵은 안될것 같구요 딱 한컵만 하셔야 할것 같아요 내솥이 아주 작아요 너무 작아서 진짜 앙증 맞아요

즉석으로 바로해서 따뜻한 쌀밥이 그리울 때나
계란찜이 먹고싶을 때 딱입니다
밥이 금방 지어져서 아주 좋아요

뚜껑분리가 되어서 세척하기도 아주 편리하구
주방가전에도 잘 어울리는 이쁜 디자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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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쿠팡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공 받아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희집은 항상 밥을 할때 6인분 전기 밥솥이라 양을 못맞춰서 냉동으로 들어 가서 매번 엄청 곤란했었는데요 보던중 2인분이면 3명이 먹는 저희집에겐 딱 안성 맞춤이더라구요 오고 다음날 바로 오픈
색 :민트??
모양 : 꿀딴지 모양
크기 :손바닥 한뼘 정도 ( 캠핑 다닐 때 너무 좋을 거 같아여 부피도 많이 안차지하고요 가볍습니다)
급하게 저는 물에 불리지 않고 1인분 한컵을 넣고 물양도 넣어 주었어여 (불려주면 더 맛있을거 같아요)
전원을 키니 3곳 불이 들어오고 한번 클릭을 한후 취사로 바뀌면서 조용히 소리 없이 밥이 되고 있었어요 20분 좀 넘게 걸린거 같아요 다되면 ‘띡’소리나고 보온으로 자동으로 바뀌네요
딸이 오자 마자 밥 밥 밥 응 외쳐서 바로 주었더니 2그릇을 뚝딱 해치우네요 역시 밥은 갓지은 밥인가 봅니다
요즘 혼밥을 하는 날이 많은데 밥을 지어서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밥이 들어 가야 한국 사람 이죠 ㅋㅋㅋㅋ
매번 대충 끼니 때우기 일수 였는데 시간도 별로 안걸리고 밥양 1인분 딱 맞출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렇게 저와 잘 맞는걸 만나기 어려운데 잘 쓰겠습니다 오늘 한끼도 잘 먹었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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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평일에는 직장 숙소에서 지낼 때가 많은데 햇반을 주로 먹는데 밥솥이 하나 있었으면 하다가 선택했어요.
쿠팡 비닐에 넣어서 왔는데 제품 자체에 스티로폼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파손도 없이 잘 왔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크기가 작네요ㅎ
스타벅스 텀블러랑 높이가 비슷해요. 아주 귀여워요ㅎㅎㅎ
내솥 크기는 집에서 쓰는 국그릇이랑 얼추 비슷해요~~

받아서 세척했는데 분리도 쉽고 잘 말라서 남편이 혼자 편하게 사용하기 무리 없겠어요~
설명서대로 한컵 딱 준비해서 물도 설명서대로 넣어서 버튼 누르고 이것저것 집안일 하다보니 완성되어 있네요.
완료됐을 때 나오는 알림(?) 메시지는 딱히 없고 띠링하고 보온으로 되어있네요.
밥맛은 나쁘지 않아요. 햇반같아요.

밥은 제가 개인적으로 먹는 듯이 보통양으로 먹는다고 했을 때 3공기는 나올 것 같아요.
양이 많은 분들은 1공기반 정도? 나올 것 같아요.
다른 소형 밥솥보다 양이 적기는 한 듯 합니다ㅎㅎ

식구들 많은 집에서는 사용하기 힘들지만 1인 가구나 한번씩만 밥을 해먹는 집은 두고 쓰기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모양도 귀엽고 편하게 쓰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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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하면 쿠쿠! 믿고 한번 써봤는데 쪼꼬미 귀여운게 성능도 이가격에 이만하면 아주좋아요ㅎㅎ
일단 박스자체가작아서 쿠팡봉투안에 박스가 들어있었어요~
박스개봉하는데 고려청자같은 색상에 은은한 민트색 밥솥이ㅎㅎ
내솥은또 손바닥만한게ㅋㅋㅋㅋㅋ담달부터시작하는 우리아기 유아식 밥 따로하면되겠다했는데 받고보니 계란찜용으로 따로 쓰는것도 좋을듯해요
계란찜이 너무 잘되요!!!!
계란3개풀고 맛소금 1t넣고 물70+우유70에 파슬리가루 톡톡해서
20분후 완성~!!우유덕에 너무부드럽고 양도 딱 한번 먹기좋게 되었어요ㅎㅎ
다음번엔 맛소금 조금 더 넣어도 될것같아요!!
세척도 패킹이 완전분리 되는거라 세척도 간편~조작법도 간편^^
내솥이 국그릇 크기정도 되요
자취하는 친구 선물하기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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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전기보온 소담밥솥 1인용

아이용 밥솥이 따로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던차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후기입니다

-매트그린색
-백미취사/계란찜 메뉴가 가능
-12시간 보온가능
-완전 분리형 뚜껑
-분리형 커버
-분리형 파워코드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 1등급
-구성품:1인분용 계량컵,주걱,사용설명서,전원코드(분리형)
-용량: 1인용
-중량: 1.1kg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벼운 중량으로 자취방에 쓰기에도 딱이고요~ 아이들 이유식용으로나 따로 밥솥하나 더 두어도 부담스럽지 않은 사이즈 입니다 색깔까지 이뻐요!

280g 정도의 밥이 가능한데 적게먹으면 2인분까지도 가능한 거 같아요~ 점심은 보통 유치원에서 먹고 오니까 아이 한끼 또는 하루치(아침저녁)로 충분해요!

백미취사로 되어있긴한데 불린현미도 밥이 잘 되네요~ 계란찜모드도 계란찜이 아주 부드럽고 맛있게 됩니다 계란찜은 전자레인지에 주로 해먹었는데 해먹으면서도 전자파와 환경호르몬 때문에 괜히 찜찜했어요 그런데 이제 건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작은 사이즈로 매끼마다 갓지은 밥을 먹을 수 있는게 아주 큰 메리트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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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제 유아식을 들어가서 흰쌀밥을 하는데 기존 밥솥으로는 어른용으로는 잡곡을 하고 아기용으로 흰쌀밥을 하다가 1인용 밥솥이 있어 신청을 했어요!

흰쌀밥과 계란찜 그리고 보온 기능이 있더라구요!
흰쌀밥으로 설정해서 밥을 했는데 처음 완성된 밥은 좀 꼬들꼬들하게 되더라구요
어른이 먹는 거면 괜찮은데 저흰 아기용으로 쓰려고 했기 때문에 다음에 할땐 쌀 좀 불리고 물을 조금 더 많이 넣으니 딱 아기가 먹기 좋더라구요~!

일단 딱 하루 먹기 좋은 양이라 따로 밥 얼리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아요

단, 밥을 지을수 있는 기능이 흰쌀밥 뿐인게 아쉽지만 아기 유아식용으로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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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고 열어보니 깜찍한 크기에 디자인도 이쁘고 색상도 고급진 느낌에 인테리어에도 잘어울려요
고려청자 느낌이랄까..ㅎㅎ

쿠쿠소담밥솥은 모든 부분이 분리되는 형태로 본체와 뚜껑, 내솥, 전기코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완전분리형 뚜껑이라 이물질 끼임에 대한 걱정없이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고 커버와 뚜껑이 모두 손쉽게 완전 분리가 되어서 관리가 편리하고 세척하기가 좋았어요

1인분만 할수있어 자취생이나 혼밥 하시는분들 끼니마다 아이에게 바로한 따뜻한밥 해서 먹이고 싶은분들에게 딱인 제품이에요.

이밥솥은 작지만 기능은 정말 알차더라구요!!!

조작법 또한 간단 그자체..ㅎㅎ

시작버튼을 누르면 세곳의 불이 다들어오고
한번씩 더누르면 백미취사, 계란찜, 보온 순서대로 선택할수있고 메뉴선택후 2~3초 그대로 두면 시작이 되요

취사시간은 30분정도 걸려 다른 밥솥 취사시간과 비슷하고 취사가 완료되면 뚜뚜뚜 소리를내고 보온으로 돌아가요.


압력이 아니기에 밥에 찰기나 윤기는 조금 떨어지지만 밥은 맛있더라구요ㅎㅎ

크기도 작고 가격도 부담없으니 즉석밥 말고
매일 갓지은 따뜻한밥 먹는 재미에 빠져보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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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은은하고 차분한 파스텔톤 민트라 저희집에는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형태가 특이해서 밥솥같지가 않아요.
정말 작은 1인분 사이즈라 한손으로 쉽게 들수 있는 정도에
밥도 작아서 더 맛있게 되는 거 같아요. 계란찜 기능도 넘 좋아요~

뚜껑은 완전 분리되고 완전 분리되니 사용이 편하네요!
뚜껑안에 속뚜껑도 분리되어 세척하기에 너무 좋아요!

기능은 백미취사랑 보온 거기에 계란찜 기능까지 있고
사용이 단순해서 좋고
정말 사이즈가 작아서 너무너무 좋아요!!

냉동밥 해두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냉동고도 좁기도 하고
이렇게 밥을 1인분씩 하니깐 1인분이지만 두번 먹을 수 있는 양
밭솥도 공간차지도 안하고 특히 자취하는 사람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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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쿠팡에서 저에게도 소담밥솥1인용을 사용 기회를 주셨네요.
안그래도 애들도 다나가고 큰밥솥으로 밥을 하다보니 매번 냉장고행이라 살까말까 망설이고있는데 이런기회가 주어졌네요ㅎㅎ
일단 민트색상에 꿀단지모양이라 너무귀여워요.
저의  기존밥솥과  비교해보니  앙징맞게 너무 이뻐요.
일단 쌀을 제가 처음해서인지 용량을 잘못맞춰서 주시는컵의 하나반을하니깐 밥솥가득하네요.
다음부터는 한컵에 조금만 더 씼어야겠어요
이만큼만해도 두식구가 먹기에는 충분한거 같습니다 .
33분이 길다고 느껴질수있으나 이것저것하다보니 시간리 후딱가던데요.
청소도 바킹과 뚜껑이 기존있는밥솥처럼 분리가되어 청소하기 편리해요.
보온기능도 있네요. 작아도 정말 필요한기능은 다 가지고있습니다.
저의 집은 현미를 먹는데 빨리하고싶은마음에 바로했더니 조금 덜펴졌네요.  한29분정도 불려야겠어요.
등급도 1등급이고 쿠쿠애서 만든제품이면  그가치는 일단믿음이가네요.
내일은 계란찜에 도전해보려합니다.
꼭 성공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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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하면 쿠쿠죠!!ㅎㅎ
혼밥족도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편리한 밥솥이네요^^
압력밥솥은 아니기 때문에 미리 쌀을 불려서 취사하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생김새의 느낌이 고려청자 같달까?ㅎㅎ
너무 귀엽고 예뻐요^^

뚜껑이 완전 분리가능하고 구성물품이 간단해서 세척이 편리합니다.
쌀 계량컵, 밥 주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쪽에 잠금버클을 여닫는 형식이라 약간 반찬통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ㅋ

취사시간이 짧진 않아요^^ 25분 내외 입니다.
1등급 저전력 밥솥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이유식 만들 때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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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가족이라 대체로 5인 이상 압력 밥솥을 사용중이에요.
그런데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된 이후로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는 경우도 주말을 제외하면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아침밥은 떡국이나 옹심이를 넣은 따뜻한 국 종류를 선호해서 밥을 한솥하면 냉동실에 쟁여놓게 되구요.
조금 작은 밥솥을 알아보던중 이렇게 미니미니한 전기밥솥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생각한것 보다 더 작은 사이즈라 실용성이 얼마나 될까 했는데 테스트겸 설명서에 나와있는 1인용 분량만 해보았어요. 1인 양이지만 즉석밥 보다는 조금 더 나오는것 같았고 필요에 따라 조금 더 많은 양(2인분)도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아요.
밥알 상태는 전기밥솥에서 밥 한것처럼 밥알이 탱글탱글한 식감을 보여 오히려 더 좋았어요.
밥 말고도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해볼수 있을것 같아 연구해보려구요.
1인 가정이나 저희집처럼 한번에 많은 밥을 하지않아도 되는 가정이라면 추천드립니다~ 밥은 바로해서 먹을때가 제일 맛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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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밥솥이 필요했었는데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좋아요!

- 디자인
너무너무 귀여운 크기의 밥솥이예요.
내솥도 너무 작아서 깜짝 놀랐어요!
색도 디자인도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오는 제품입니다.

- 성능
밥은 일반 밥솥과 거의 똑같이 돼요.
다만 잡곡밥이나 다른 기능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해요.
백미와 계란찜 모드만 가능한데 어짜피 백미만 사용할 것 같아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양은 밥은 한공기하고 반공기정도 더 나오는 양이예요.

아직까진 큰 단점은 없어서 좋습니다 !
1인 가구에게 유용하고 일반 가정에서도 아이 밥 따로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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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 식구인데도 밥을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조금씩해도 남는 경우가 많아서 1~2인용 밥솥이 필요했는데
좋은기회가 생겨서 구매하게되었네요!
쌀을 조금 불려서 밥을하고 5분씩 뜸을 들였더니 밥이 잘되더라고요~ 전기밥솥에 4시간 이상 보온하니 밥이 맛이 없고 많이 먹게 되지 않아서 바로바로 지어서 먹으니 밥맛이 좋더라고요~~
계란찜도 해보았는데 맛이 좋았어요~~
계란찜 시간은 15분 정도 걸리는데
한번 먹을 양으로 되니깐 양조절이 되어서 좋았어요!
4인 식구지만 같이 먹을 시간이 없다보니 1인용 밥솥이
사용하기 좋았네요. 아침을 원하는게 다르다 보니 토스트도
먹고 밥도 금방 지어서 해주니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받고는 너무 도자기같이 이뻐서
달항아리같기도 청자 항아리같기도해서 너무 이뻐요
그냥 테이블위에 올려둬도 밥솥같지않고 오브제 같네요
뚜껑을 들어올리는게 아니고 양쪽 누르는게있어 눌러서 완전히 분리하는거라 큰밥솥이면 불편할수 있지만
작은밥솥이라 더 편리하네요
밥은 잡곡 섞어 먹고 있어서 보통 압력솥으로는 미리 불리지않지만
이밥솥은 그냥 전기 밥솥이라
1시간전에 현미와 귀리 물에 불려놓고 지을때 위에 송이와 옥수수 알갱이 추가해서 계량컵 한컵 분량의 밥 지었어요
선택버튼으로 그냥 백미 누르면 저절로 시작되고 35분정도 걸려 여자 2인 먹기 딱!!! 좋은밥 완성
밥은 잡곡이라 약간 씹히는 느낌이비만 오히려 그런밥 좋아하는저로서는 완전 좋았어요
백미로하면 고슬고슬 맛난밥 될듯요
캠핑갈때 들고가도 부담없는크기
그냥올려두기도 좋은크기
집에 압력밥솥있어요 혼자 호로록 먹을때
한공기 해먹으면 딱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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