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한 입 깨물었을 때 드는 생각은?
"어… 이거 진짜 햄버거네?"
냉동 햄버거라고 해서 솔직히 큰 기대 안 했습니다.
그냥 대충 데워서 허기만 때우는 용도겠지 싶었는데,
전자레인지 앞에서 2분 30초를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패티가 두 장, 소스는 푸짐, 빵은 포슬포슬… 이거 좀 진심이다.

패티 두 장은 허세가 아니다
이름이 더블벅인 이유는 확실합니다.
한 장도 아니고 무려 두 장!
그냥 쌓아만 놓은 게 아니라,
두툼한 고기 패티가 따로 놀지 않고 풍성한 육즙과 함께 입안에서 합창을 부릅니다.
씹을수록 고기 맛 진하게 퍼지고,
그 특유의 패스트푸드 감성이 확 밀려와요.

“고기, 이 정도면 많이 넣었다. 아주 칭찬해.”

빵은 포슬포슬, 전자레인지 찜빵 느낌
냉동 햄버거에서 빵이 질척하거나 푸석하면 망이죠.
근데 이건 다릅니다.
살짝 눅눅해진 듯하면서도 포슬하고 부드러운 번
마치 찜기에 방금 올렸다 내린 듯한 그런 감촉.
전자레인지 하나로 이 정도라면 진짜 간편식 수준을 넘어선 감성식입니다.

소스는 촉촉하게, 야채 대신 감칠맛으로 승부
야채 없이도 심심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소스!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자꾸 땡기는 맛을 내줍니다.
야채 없는 심플함이 오히려 가성비와 조리 편의성으로 직결돼서
햄버거 먹고 나서 설거지 없이 끝낼 수 있다는 것도 은근히 장점!

활용팁 – 간편하게도, 야무지게도 가능!
치즈 한 장 얹어 전자레인지 돌리면 ‘치즈 더블벅’ 변신!

양상추나 피클 추가하면 진짜 버거 느낌

감자튀김 곁들이면 완전 한 끼 세트 완성

단품으로도 맛있지만, 살짝만 응용해도 정식 버거 세트 느낌 가능합니다.
혼밥할 때, 야식으로, 심지어 브런치 대용으로도 충분한 구성.
이제 굳이 햄버거 사러 나가지 않아도 돼요.

자꾸 생각나는 맛, 재구매는 필연
처음은 궁금해서 시켜봤고,
두 번째는 맛이 생각나서 시켰고,
세 번째는 “냉동실에 없으면 허전하다”는 이유로 시켰습니다.
한 번 먹어보면 ‘냉동’이라는 걸 잊게 되는 맛
패스트푸드의 감성과 편의식의 현실성이 만나
진심으로 매력적인 결과물을 만들었네요.

이 정도 가격에 햄버거를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는 충분하다고 느꼈다. 처음엔 큰 기대 없이 구매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고, 지금은 냉동실에 항상 여분을 넣어두고 있는 상태다.
제품은 깔끔하게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인 느낌이 들었다. 조리 방법도 간단하다. 살짝 뜯어 전자레인지에 써있는대로 돌리면 적당히 데워져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된다. 특히 출근 준비로 시간이 바쁜 아침이나 간단히 끼니를 때워야 할 때 아주 유용하다. 불을 쓸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 하나만 있으면 되니 부담이 없다. 충분히 냉장해동한 상태에서 1분30초돌리면 빵도 질기지 않고 딱 좋다.
맛은 냉동식품 치고는 충분히 만족스러운 편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패티가 두 장 들어 있다는 점이다. 단일 패티로 구성된 햄버거보다 확실히 묵직하고, 먹고 나면 든든하다. 고기 패티의 식감도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어서,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냉동식품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였다. 특히 패티에서 잡내 같은 것이 나지 않아서 좋았다.
빵은 위에 써놓은 방식으로 잘 데운다면 쫄깃하면서도 촉촉하게 데워지고, 너무 퍽퍽하거나 눅눅하지 않아 먹기 편했다. 다만 처음 먹었을 때는 소스나 채소가 적어서 약간 심심하게 느껴졌는데, 이후에는 양상추나 양배추 같은 야채를 잘게 썰어 넣어 함께 먹어봤다. 그렇게 먹으니 확실히 훨씬 더 맛있었고, 식감도 더 풍성해졌다. 마요네즈나 머스타드 소스를 약간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그렇게 몇 번 조합을 바꿔보면서 먹는 재미도 있다.
양도 넉넉하다. 회사에서 매일 이거 하나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잘 먹는 사람 기준으로도 양이 모자라지 않다. 패티무게때문인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버거들보다 무게가 1.5배정도 더 나가서 든든해서 좋다.
또 냉동실에 쟁여놓고 그날그날 상황에 맞게 꺼내 먹는 식으로 활용하면 외식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특히 비 오는 날이나 외출이 어려운 날에는 더블벅 덕분에 큰 도움이 된다.
보관도 간편하다. 냉동 상태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유통기한 걱정 없이 오래 두고 천천히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26년도까지였다) 꺼낼 때 흐트러지거나 패티가 부서지는 일 없이 상태가 유지되는 점도 좋았다. 냉동식품에서 기대하는 최소한의 기준은 확실히 넘는 제품이라고 느꼈다.
결론적으로 냉동 더블벅은 가성비, 맛, 편의성 모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단순히 저렴한 햄버거라는 의미를 넘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 간단하지만 든든한 한 끼를 책임져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가격이 비슷하게 유지된다면 계속해서 재구매할 예정이다.

[[내돈 내산 리뷰입니다]]

혼담은 한맥 더블벅 210g 제품 20개입 세트를 냉동식품으로 구매했어요.

간편하게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 바쁜 아침이나 출출한 저녁에 정말 유용하더라고요.

양도 꽤 든든해서 한 팩만 먹어도 식사 대용으로 충분하고,

속이 꽉 차 있어서 먹는 내내 만족감이 컸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좋아서 냉동식품 같지 않을 정도예요.

간이 강하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부담 없고,

간단한 야채나 계란 후라이 곁들이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한 끼 완성됩니다.

20개입 대용량이라 냉동실에 쟁여두고 생각날 때마다 꺼내 먹기 딱 좋아요.

맛, 양, 편의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냉동식품 자주 드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평가: ☆☆☆☆☆

별점☆ 1개: 절대 재구매/재섭취 의사 없음

제품: 품질이 심각하게 낮거나 사용 불가.

음식: 맛이 너무 없거나 불쾌한 경험. 다시 먹을 이유가 전혀 없음.


별점☆☆ 2개 : 재구매/재섭취 의사 거의 없음

제품: 기능이 부족하거나 기대에 미치지 못함. 사용은 가능하나 비추천.

음식: 맛이 평범 이하이거나 불쾌감이 살짝 있음.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다시 먹지 않을 것 같음.


별점☆☆☆ 3개: 재구매/재섭취 가능성 보통

제품: 기본적인 품질은 충족하나 특별히 매력적이지 않음. 필요할때만 재구매 가능.

음식: 맛은 무난하며 만족스러운 편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다시 먹을 수 있음.


별점☆☆☆☆ 4개: 재구매/재섭취 의사 있음

제품: 품질과 성능이 만족스러움. 아쉬움이 일부 있더라도 대체로 추천 가능.

음식 맛과 질이 만족스러움. 기회가 되면 다시 먹고 싶음.


별점 ☆☆☆☆☆ 5개: 재구매/재섭취 확실

제품: 품질이 뛰어나며 기대 이상 적극적으로 추천할만한 제품.

음식: 맛이 훌륭하며, 다시 먹고 싶은 강렬한 의지가 있음. 추천하고 싶은 음식.

실제로 구매해서 사용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 돼요 ] 한번씩 부탁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눌러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혼담은 한맥 더블벅 (냉동), 210g, 10팩 ] 를 구매하였습니다.

[ 구매 이유 ]
평소에 햄버거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의 소비자입니다! 일주일에 2-3번 이상은 햄버거를 먹는 편인데요!
가끔 외출했다 집에 늦게 들어왔을 때나 새벽에 입이 심심할 때, 또는 아침에 간단하게 후딱 끼니를 때우고 싶을 때 꼭 햄버거가 더 생각나는데 시켜먹자니 배달오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깐 늘 아쉬움이 있다보니 쿠팡에서 구매해서 먹어볼까 싶어서 이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맛 ]
개인적으로 저는 고기 패티 보다는 치킨 패티 또는 해쉬브라운처럼 튀긴 패티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이 상품은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막 엄청 맛있다까지는 아니였습니다.
반대로 저와 달리 동생은 고기패티를 좋아하는 편이여서 이 상품을 맛보고 맛있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린 맛의 결론은 치킨 패티보다 고기 패티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계란후라이와 체다치즈를 추가해서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 양 ]
더블버거라서 그런지 양이 굉장히 많아요!
저는 햄버거 한개면 와 엄청 배부르다! 라고 느끼는 편이여서 그런지 이 햄버거는 반개정도만 먹어도 배부르더라구요!
근데 또 동생은 성인남성 기준으로 딱 배부르네! 정도 느낄만한 양이라고 해서 양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부족한 양은 아니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햄버거 양이 장난 아니네요. 아. 보통 햄버거집가도 아들들이 햠버거 사이즈가 너무 작다고 다들 점보 사이즈 시켜먹길랴.. 근대 가격댜는 보통 8~~9천원대.. 세트까지 시쿄버리면 그냥 만원이더라구요.
우와.. 햠버거집은 우ㅐㄴ만하면 안갈려구 차러리 편의점에 가서 보니 점보서이즈 햠버거가 있길래 사줬더니 맛있다고 하길래. 그럼 쿠팡에서 찾아보자 하고 얼마나 열심히 그람수랑 가격 계선 때리며 찾았던지요

결국 이아이로 낙찰햤습니다. 결론은 어주 ㅈㅎㅎ아요. 10개들이로 아직도 가족들 두번 먹고 냥동실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급하게 간식 챵겨주어야할때 양도 장난아니고요. 맛도 그냥 그대로 먹어도 맛있구요.

저는 참고로 불고기멋 데리야끼 영념 맛이 넘좋아서 데리야끼 소스 사서 함께 빵에 발라 먹었습니다.
애들은 그녕 먹는것도 맛있대요. 그래서 반잘라서 소스 바른거 안바른거 양뱌추샐러드도 넣어보고 치즈는 양이 좀 작아서 있던 치즈도 한장씩 더 넣었어요
별맛별맛들을 즐겨먹으면서 비교해보았어요 근데 이맛저맛 다 맛있더라구요 ^^
이 가격으로 이양에 이정도 맛이면 편의점에서도 햄버거값 보통 한개에 삼천원이상 하는데. 이건 반값밖에 안되네요. 울 아들들이 일단은 이거 맛보고 햄버거 사먹으러 가자고 안하네요. 감사감사^^

우리꼬먕이둘은 배부른대도 하나 다 먹고요. 저는 반만 먹어도 배불러서 반은 남편 잘라서 저녁에 입가심으로 식사후에 드렸네요. ㅎㅎ 맛있대요~^^

-구매품: 혼담은 한맥 더블벅 (냉동), 210g, 10팩

-구매이유: 옛날 게임방에서 살던 시절 먹던 불벅이 생각이 나서..
불벅을 사려다가 더블벅이 보이길래 더블벅으로 급 변경해서 구매 했습니다.

-구매후기: 옛날 제가 먹던 한맥불벅은 140g으 쪼꼬미 버거였는데요.
핑크 포장으로 바뀌면서 145g으로 바뀌었죠..
보통 포장바뀌고 하면 양을 줄이기 마련인데..
양을 늘려주는 한맥에 감동..(잠깐 이야기가 샛는데..)

더블벅은 210g그람으로 인데요.
그냥 불벅에서 빵과 패티가 좀더 커지고요.
패티가 두장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평소 불벅으로
양이 차지 않던 사람들에겐 아주 만족스러운 양입니다.
일단 손으로 잡았을 때 느껴지는 게 아주 두툼하고 묵직해요.

패티는 닭고기,돼지고기가 섞인 패티고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전자렌지 1분 해동하고
다시 1분 30초 조리하면 끝!( 가정마다 렌지성능에 따라 조리시간 조절)
매우 간단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죠.

맛은요...??

사실 어릴 때 불벅먹었을 땐 참 맛있었는데요..
으른이 되고나서 먹으니까...뭐랄까....맛은 좀 떨어져요..
고기에서 은근히 특이 고기내가 나죵...
이제는 너무 많은 고급진 버거들을 맛보고 난 뒤라서 그런 듯...

근데 이 더블벅을 밖이 아닌 가정에서 먹게되면 수제버거급은 될 수 없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제법 그럴싸한 수제스러운??버거로 업그레이드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몇 개는 추억의 맛으로 순정 더블벅을 즐기다가 남은 것들은 리모델링해서 먹었어요.

버거를 일단 재료별로 분해해요.
그리고 빵, 패티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주구요.
빵+ 패티1, +사이에 치즈한장 올려(패티열로 녹게 만들어주고) +패티2, +양상추나 로메인or상추
+집에 있는 소스 +집에 있는 계란으로 반숙 하나 이쁘게 해서 올린담에 + 뚜껑 빵
재료는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넣으면 되는겁니다.
그냥 대충 집에 있는거 후루룩 넣어주면 제법 그럴싸하게 수제버거스러운? 나만의 버거가 완성이 되요.

총평하자면.....

가성비로 순정 더블벅의 맛은 이제 버거에 제법 고급입맛이 된
제 입맛엔 맛의 퀄이 좀 떨어지지만 (한맥 더블벅 겉 사진과 다름 주의ㅋㅋ)
저렴하게 양만은 냉동버거를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이 버거를 나만의 버거로 업그레이드 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이 좀 없는건 못먹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냥 수제버거 사드시는걸 권해드려요.ㅋㅋ

그리고 저처럼 냉동버거로 수제버거틱하게 간단하게 후다닥 만들어 먹고싶다!
하시는 분들은 한 번 도전해서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평소 뭐든 무딘 신랑님은 이걸로 제가 수제버거처럼 만들어 줬더니 더블벅인지도 모릅니다..ㅋㅋㅋ
직접만든줄 알아요...

집에서 리모델링 수제로 변신시킨 버거는..
다른분들이 실제 더블벅으로 오해하실수있으니 그 사진은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제 리뷰가 많은 분들의 구매 선택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_・)ノ

₍ ..̮ ₎ ❃ ⁽ ˙˙̮ ⁾❃₍ ..̮ ₎ ❃⁽ ˙˙̮ ⁾₍ ..̮ ₎ ❃ ⁽ ˙˙̮ ⁾❃₍ ..̮ ₎ ❃⁽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한번 눌러주세요^^
도움이 돼요는 제가 또 다른 리뷰 쓰는데 힘이 된답니다!
*.☆⸜(⑉˙ᗜ˙⑉)⸝♡.* 행복한 하루! 현명한 쇼핑 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제목
-혼담은 더블 버거
바쁜 분들은 아래 요약박스 있습니다!!


구매한 이유
-집돌이 인생 5년차..
20대 때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정말 자유롭게 산 것 같은데
30대가 되면서 이제는 밖에 나가면 에너지소모가 너무 크고
집에서 노는 게 더 재밌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ㅋㅋ..

그러다보니까 집에 이것저것 사놓고 꾸미고 하기 시작했는데
식사도 마찬가지로 집에서 거의 해결하고 있어요
근데 늘상 배달만 시켜먹기에는 부담이 너무 크고
매번 요리를 하자니 귀찮음이 너무 크네요..ㅋㅋ

요즘 햄버거도 간단히 사먹으려해도 그 가격도 비싸고
요즘 물가가 장난 아니게 치솟잖아요 ㅠㅠ

그럴 때 필요한 건 아무래도 밀키트 형식이죠
기본적으로 쿠팡 곰곰제품들이 참 잘나와서
대부분은 곰곰으로 냉동고를 가득 채워놨지만 ㅋㅋ

어릴 때 학교 매점에서 사먹던 불량식품 같은
이런 냉동햄버거도 너무 땡기는 거에요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결국 이 햄버거로 결정했어요


좋은 점&추천하는 점
-첫번째, 패티가 두 장이나 들어가 있어요
저는 햄버거 안에 야채도 좋지만 무엇보다 패티!!
그런 패티가 두 장이나 들어가 있어서 엄청 배불러요 ㅋㅋ
이거 하나랑 컵라면 하나 딱 같이 먹으면
포만감 수준이 아니라 그냥 배가 너무 불러요 ㅠㅠ행복

두번째, 간편한 조리 방식
냉동으로 쭉 보관하다가 생각날때마다 하나씩 꺼내서
전자렌지만 싹 돌려주면 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습니다
물론 냉장보관하면서 먹는게 덜 딱딱하고 좋긴한데
사놓고 금방 먹을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니 냉동관리 ㅠㅠ

세번째, 학생 때 매점에서 사먹던 그맛입니다
요즘 편의점도 잘 되어 있어서 물론 비슷한 맛이긴 한데
무엇보다 추억속의 그 맛이길 바랐거든요
조금 더 불량식품 같은..ㅋㅋ그런 단짠단짠한 맛
근데 딱 알맞습니다 그래서그런가 훨씬 맛있게 느껴짐

네번째, 이거 하나만 꺼내먹어도 배부릅니다
막상 꺼낼때는 손바닥만해서 이거 두개는 먹어야겠다,
그래야 배부르겠다 했는데 하나만 먹어도 엄청 배부릅니다
매우 만족!


아쉬운 점
-이건 제 관리 방식의 차이겠지만
냉동관리해서 전자렌지 돌리면 빵이 엄청 질겨집니다
아쉬운 점이라기 보다는 참고하세요!!!

========================================

요약에 오신분들 환영합니다
따봉하나 꾹 박아주세여 ㅎㅎ

제 총평점은 4.6점 입니다

우선 저는 집돌이로써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햄버거가 필요했고
어릴 적 학교 매점에서 사먹던 그맛이 필요했었는데 딱입니다

좋은 점
-패티가 두 장이나 들어가 있어서 한입 물었을때 기분 최고
-전자렌지만 가볍게 돌리면 돼서 간편함이 좋아요
-학생 때 매점에서 사먹던 바로 그맛입니다 최고
-이거 하나만 꺼내 먹어도ㅓ 충분히 배부른 수준ㅋㅋㅋ

참고하실 점
-제 관리방식이 잘못된 거지만
어쩔 수 없이 많이 사면 냉동들 하시잖아요?

냉동에서 꺼내서 바로 전자렌지 돌리면 빵이 엄청 질겨져요
꼭 전날 미리 냉장실로 옮겨두시고 렌지 돌려 드세요!!!
그렇게만 해도 충분히 맛있는 식감으로 먹을 수 있더라구요 ㅎㅎ

========================================


리뷰 수준이 마음에 드셨다면
도움이 돼요 따봉 하나 날려주세요^^

가짜 리뷰와 억지 리뷰가 난무하는 이 리뷰장에서
당한 게 정말 많은 입장입니다

늘 솔직히 투명한 판매자들에 도움이 되기 위해
저처럼 쿠팡 이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기 위해
리뷰를 꾸준히 써 나갈 계획입니다

불편한 점은 불편하다,
괜찮은 건 정말 괜찮다,

솔직하게 평가하고
객관적인 리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개 왔는데 벌써 4개 먹었다니!
비닐 살짝 터서
해동 90초 전자렌지 80초 하니
딱 알맞게 조리되네요~

집에 있는 로메인 깨끗이 씻어서
물기 닦아내고
번 사이에 껴넣으니
건강해보이고 좋으네요ㅎㅎㅎ

달걀후라이 넣으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다음엔 그렇게 먹어볼께요~

아이들 간식 어른들 간식으로
추천합니다!

구매제품 : 혼담은 더블버거 (냉동), 210g, 10팩
평점: ⭐⭐⭐⭐⭐
간편하게 맛있는 더블버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제품이 완벽한 선택입니다!
----------------------------------------

혼담은 더블버거를 사용해 본 후, 그 풍미와 편리성에 대한 만족감이 큼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더블버거는 그 풍미와 다양한 활용성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혼담은 더블버거는 그런 면에서 완벽했습니다.

✅ 첫째, 이 더블버거는 혼담은 브랜드의 품질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버거의 풍미와 텍스처는 그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 제품은 그런 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 둘째, 제품은 210g으로, 간편한 식사나 간식으로 적당한 양이었습니다. 더블버거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이 양은 여러 차례에 걸쳐 사용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셋째, 이 제품은 냉동 상태로 판매되어, 요리를 준비하는 데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냉동식품을 사용함으로써 요리 준비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 총평 : 혼담은 더블버거는 풍미 좋은 버거입니다. 210g으로 간편한 식사나 간식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적당한 양이 제공되며, 냉동 상태로 판매되어 요리 준비가 편리합니다. 간편하게 맛있는 더블버거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맛있는 식사되시길 바랍니다!

조금 실망이였습니다.

일단 제가 기존에 먹던 버거들과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 양
210g으로 굉장히 묵직한 양입니다.
실제로 한손 가득히 들어오는게 버거킹 와퍼나
편의점 4천에서 5천사이의 프리미엄 버거급이더라구요?
양은 만족했습니다...

★ 가격
가성비는 거의 최강이였습니다.
동 회사 제품으로 나온 145g짜리보다 싸고 편의점의 가장 저렴한 버거보다 싸죠
근데 중량은 와퍼급이니 가성비로는 좋다고 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가심비 ( 본론 )
보통 저는 가성비를 중요시 해서 가격과 양을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하지만 실패하는 제품이 항상 생기기 마련인데
저에겐 이 제품인거 같습니다.

리뷰도 나쁘지 않고 실제 사진들 보면 내용물도 괜찮아 보여서 구매한건데...
사실 좀 걱정됬던거 리뷰보면 실제 버거사진이 아니라 자꾸 뭘 첨가한 사진을 올리시더라구요?
아니 실제 버거 사진을 올리고 그러셔야지 뭐 자기 레시피 홍보도 아니고...

결국 걱정한대로 집에 와서 그냥 돌려봤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단백질 함량은 뭐 고기가 많이 들었으니 든든하겠지만
요 햄버거에 채소같은게 그나마 들어야 한끼 식사로 든든한데
정말...올바른 채소모양은 냉동이라 바라지도 않았지만
찍 싸놓은 느낌의 야채범벅은 아 이게 패스트 푸드구나 싶더군요

편의점 가장 저렴한 라인보다 야채가 적습니다.

그리고 고기에서 좀 잡내가 나요.
이게 쿠팡버거들의 한계긴 한데 좀 저렴한 라인들은 전부 닭고기를 섞어 쓰더라구요
이게 닭 잡육이라 냄새가 좀...
빵 상태도 편의점 빵에 비해 좋지 않았습니다.

★ 총평
아마 기대가 많아서 더 실망이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성비로 나쁘지 않고 편의점 가기 귀찮을 때 미리 하나씩 해동시켜둔거
돌려 먹으면 괜찮아요.
아 무조건 해동 먼저 하셔야합니다....안그럼 맛 진짜 없어요

그래도 재구매는 안할 거 같습니다. 가성비는 좀 나쁘고 귀찮더라도
제 최저품질의 한계는 편의점 버거인가봐요

- 가성비 : 5 초과달성
- 맛 : 3
- 퀄리티 3

가성비때문에 그냥 4점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