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2마리 냥 6년 차 집사 후기★★★
기호성 좋고 성분, 영양가 좋고 생산과정이 안전한 파우치를 찾으신다면 로얄캐닌 키튼 파우치를 적극 강추합니다.
유통기한: 2026년 10월 18일

냥이들이 같은 로얄캐닌 파우치 중에서도 키튼 파우치를 가장 좋아하네요.
인도어와 헤버볼케어도 자주 주는데 키튼 파우치를 가장 허겁지겁 빨리 먹습니다. ㅎㅎ

일반 빨대보다 폭이 좁은 빨대를 가로로 잘라놓은 것 같은 모양의 고기 알갱이가 있구요.
알갱이 사이즈가 작아서 먹기 편할 것 같구요.
키튼 뿐만 아니라 구내염이 있는 이나 잇몸이 불편한 성묘가 먹기에도 수월할 것 같아요.
직접 동네 구내염 냥이에게 약과 섞어서 급여해봐도 보통 다른 주식 캔을 급여했을 때 보다 훨씬 더 편하게 잘 먹습니다.
동네냥이들에게 구내염 약을 먹여야 할 때도 주로 로얄캐닌 키튼 파우치에 섞어줍니다.

소스도 적당히 리치해서 좋습니다. 너무 묽거나 너무 되직하지 않아요. 소스의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닙니다.
소스의 향기가 구수하고 진해서 가루약을 섞어줘도 무리없이 잘 먹더라구요. 물론 츄르도 같이 섞어주면 더 잘 먹습니다.
파우치를 오픈 하자마자 소스의 구수한 냄새가 맛있게 느껴져요.

로얄 캐닌 파우치는 냥이들이 뜯기도 전에 빨리 달라고 보채고 그릇에 놓자마자 허겁지겁 먹어치웁니다.
확실히 다른 파우치를 줄 때 보다 냥이들이 기다리는 자세가 달라요. 기다리지 못하고 조습해서 안절부절합니다 ㅎㅎ

48개 묶음으로 사니 파우치 1개 가격이 훨씬 저렴라더라구요.
더 저렴하게 100개 셋트도 있으면 좋겠어요.
강력 추천 합니다!

※ 구매이유

• 첫째는 두 살이 넘었지만 어릴때 먹은
이 키튼 파우치를 끊지를 못함 ㅎㅎ

• 습식도 먹고, 건사료도 먹고, 간식도 먹고,
츄르도 먹고, 파우치도 열심히 먹음 ㅎㅎㅎ


※ 장점

• 그레이비 타입이라 부드러운 걸 좋아하는
첫째가 잘먹음

• 키튼 파우치지만 살이 막 찌지 않음
(입이 짧아 그럴수 있음;)

• 파우치 하나면 이틀까지도 먹음


※ 단점

• 바로 먹지 않으면 겉이 금방 마름

• 파우치에 남은 것도 보관을 잘해야지
냉장고 안에서도 굳으면
애가 잘 안먹음; 잘 밀봉해야 함
락앤락 통 안에 넣어둠 ㅎ


8개월 차이가 나는 둘째랑 몸무게 차이가
왕창 나고 그냥 꾸준히 몸무게 유지를 하다보니
입이 짧고 이거 조금 저거 조금 깨작깨작 스탈ㅎ
빠지면 빠지지 찌는 스탈이 아니라서
수의사 분도 계속 먹여도 되겠다고 해서
그냥 꾸준히 먹이고 있는데
금액이 상당히 부담스러워 졌음 ㅎㅎㅎ

저희 첫째가 1년 6개월된 성묘인데
아직까지 먹고있는 파우치 입니다 ㅎ

절대적으로 못끊고 있는것중에 하나 입니다 ㅎ

베이비도 잘 끊었고 다른 습식캔들도
나름 잘 끊었는데
이것만큼은 절대 못끊네요 ㅠㅠ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ㅋ

그래서 꾸준히 사는건데 하루에 한개씩
먹느라 뭐.. 금방이에요 ㅋ

첨에는 한박스씩 샀는데 이제는 이게 몇박스인지 ㅋ
12개..24개..ㅎㅎ 지금은 72개.. ㅋㅋ

와~~ 하다가도 먹는거 보면 금방 사라지는 ㅋ
마법같은 먹성 ㅋ
그래도 입이 짧아서 그런가
중성화한 터앙인데도 그렇게 뚱냥이가 아니네요 ㅎ
4.2나가는데 저는 보기 좋네요 ㅎㅎ

아푸지만 말아다오 ~ ㅎㅎ

입 짧은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공감할 거예요. 새 사료를 들고 올 때마다 "이번엔 과연 잘 먹을까?" 하는 긴장감을.... 저희 집 고양이, 푸름이는 유난히 입이 짧은편이라 이것저것 시도해보다가 실패한 경우가 더 많았어요.
고민 끝에 검색하며 찾은 제품이 바로 로얄캐닌 키튼 그레이비 습식 파우치 였어요.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한데 보통의 다른 제품들은 냄새만 맡아보고 고개 돌리기 일쑤여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로얄캐닌은 이미 건사료로도 유명한 브랜드라 신뢰는 있었지만, 이번엔 습식 파우치라는 점이 새로웠어요.
특히 ‘키튼 그레이비 파우치’가 4개월에서 12개월 사이의 고양이들에게 추천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조사에서 보장하는 기호성과 영양 균형도 믿음직스러웠고요.
그리고 기존에 쓰는 집사들의 후기도 꼼꼼히 읽어봤는데 대부분 긍정적이어서 마지막으로 직접 시도해보자 결심하게 됐어요!
소프트한 알갱이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서 처음 씹는 데 익숙하지 않은 키튼들에게도 꼭 맞았겠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간략 후기 알려드릴께요⭐
한 번에 급여하기 좋게 85g의 낱개 파우치로 포장돼 있다 보니 집사의 관리도 더 수월할 것 같았어요.
처음 개봉했을 때 마치 스팸 같은 맛있는 냄새가 났는데, 제가 그릇에 담아놓기도 전에 고개를 빼꼼 내밀더니 코를 킁킁대기 시작했어요. 물을 살짝 섞어서 주니까 퍽퍽하지 않으니 더 잘 받아먹는 느낌도 있었어요. 이번엔 그릇 바닥까지 말끔히 비우더라고요. 이렇게 잘 먹는 모습을 본 건 정말 오랜만이라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굳이 단점이라면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 했어요. ❌습식을 주기적으로 먹이다 보면 집사 지갑이 얇아질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더라고요. 하지만 고양이의 만족도와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기에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따져보니 결국 비용대비 효율적인 선택이라고 느꼈어요!
모든 고양이의 입맛이 같지는 않기 때문에, 소량 먼저 시도해보고 반응을 살펴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키튼 그레이비 48개~~^^

우리 아갱이는 로얄캐닌은 습식 그레이비만 먹어요...

가격은 부담 스럽지만.. 아이가 잘 먹으니 쟁여 두네요..

이거 없으면 제가 불안해서.. 여기저기 가격 찾고 또 찾아서... 쿠팡이 가장 가격이 좋아서..

4박스 구매했습니다.

역시 잘 먹어요.. 안 사줄 수가 없어요~^^

로얄캐닌 건식은 안먹는데.. 습식은 최애 사료네요~^^

※ 구매이유

• 첫째가 3개월 때부터 먹던 키튼 파우치!

• 현재 2년6개월이 되었지만 꾸준하게 먹고있음 !

• 다른 습식캔이나 파우치들은 한동안 주면
질려하는 스타일인데 이건 안 주면 서운해함;;
그래서 계속 구매중


※ 장점

• 대량 구매하면 저렴함

• 그득그득 쌓여있으면 매우 든든함 ㅋ

• 그레이비 타입이라 알갱이들이 촉촉함

• 잘 굳지가 않음


※ 단점

• 가격이 아주 무섭게 계속 오름 ㅠ


많이사서 한동안은 오래 먹겠구나 했는데
왜인지 이 아이도 매우 빠른속도로 먹어치움 ㅠ ㅋ

※ 구매이유

• 첫째가 성묘가 되었지만 아직 파우치를
못끊고 먹고있음

• 하루 한개씩 먹어서 이왕 계속 먹을거
왕창 사는게 싼거 같아서 구매함; ㅎ


※ 장점

• 젤리도 사봤지만 그레이비를
좋아해서 그레이비만 꾸준히 삼ㅎ
걸쭉 촉촉해서 잘먹음

• 한끼엔 양이 많음
입이 짧아서 세번에 나눠서 줌
하루 한파우치 ㅎㅎ


※ 단점

• 뜯었다가 냉장보관 후에 다시 주는데
바로는 안먹음 ㅎ 아무 냄새가 안나나봄 ㅎ
조금있다가 다시와서 먹음

• 한번에 많이 주면 이것도 겉이 마름
차라리 조금씩 자주 주는게
낫다고 봄.. 마르면 또 안먹음 ㅜㅜ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72개짜리 사면
딱 맞게 먹어서 좋음 ㅎ

※ 구매이유

• 첫째가 곧 2년되는데 아직도 이 파우치를
끊지 못하고 너무 잘먹음

• 끊어보려 했는데 어덜트만 주면 뒤돌아서서
쫓아다니면서 울어댐 ㅜㅜ
어쩔수 없이 계속 먹이고 있음 ㅎ


※ 장점

• 대량이라서 저렴함

• 습식에 까탈스러운데 이건 꾸준하게 잘먹음

• 그레이비 타입이라 부드러움


※ 단점

• 아무리 그레이비 타입이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겉이 마름 ; 좀 마른듯해서 한번
뒤적뒤적 해줬지만 귀신같이 마른건 안먹음 ㅜ

• 대량이 싸다곤 하지만 로얄자체가 비쌈;


비싸도 이제품을 꾸준하게 잘 먹어서 어쩔수
없음 ㅎㅎ 다른건 질려하는데 이건 계속 찾아서
신기하기도 함 ㅎ

원래 습식사료 와 물을 잘 먹는 아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주 좋아해요 건식 사료랑 같이주면 요 사료를 픽해요
지금 짐작으로는 7개월 정도 된 듯한데( 길양이라 정확지 않은데 수의사님 판단이세요) 한봉 쏟아주면 조금 남겨서 2/3봉 주면 딱 맞는데 반만 주고 건식사료 같이 주면 딱 좋더라구요 식성은 잘 먹는 편이구요 남은 건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사료 줄 때 봉지에서 따르기가 힘들어서 숟가락 써야하는게 불편해요

습식이라 그릇에 쏟아 줄 때 스푼이 필요해서 그게 조금 불편해요
가격도 부담이 있구요
저희 집 두 아이 중 한 아이가 이 사료를 아주 좋아해서 구매하고 있어요 8개월령인데 매끼 건식과 습식 1/2봉 그렇게 주면 적당합니다

습식이라 그릇에 쏟아 줄 때 스푼이 필요해서 그게 조금 불편해요
너무 자주 구매해야하는데 가격도 부담이 있구요
저희 집 두 아이 중 한 아이가 이 사료를 아주 좋아해서 구매하고 있어요
8개월령인데 하루에 매끼 건식과 습식 1/2봉을 주면 적당하더라구요

구조 된 두 마리 양이 중에 한 마리가 아주 좋아하는 사료라 자주 구매하는데 비싸서 주머니 사정이 곤란하네요
그리고 쏟아서 밥 줄 때 좀 편리했으면 좋겠어요 숟가락으로 떠서 그릇에 담아주려니 국물도 있는데다가 손에도 묻고 숟가락을 봉지 밑바닥까지 긁어서 퍼야해서 불편함이 있어요
국산 아니니 이런 불편함을 호소하는 건 부질없겠죠?

영원히 키튼을 못 끊는 첫째를 위한
키튼파우치 ㅎ 1년 2개월째 꾸준히
하루 한개씩 드시고 있네요 ㅎㅎㅎ

왕창 먹는것도 아니고 입도 짧아서
살도 많이 않쪄서 이왕 시키는거
왕창 시키기로 합니다 ㅎㅎ

끊기로 하는거 보다 이렇게 맘 먹으니
훨씬 편하네요 ㅎㅎ

8개월된 애가 어덜트먹고 성묘애가
키튼을 먹네요; ㅡ,.ㅡ ㅋ

근데 살은 8개월된 아가만 찌네요;
냥이도 체질인가봐요 ㅋㅋ

60개가 훨씬 싸요 ㅋ
나중에는 몇개를 살지.. ㅋㅋ

냥이가 물을 너무 안 먹고 응가가 토끼똥이고 변비끼로 고생해서
건식과 습식을 함께 주는데 아이가 이 습식을 맛있게 잘 먹어요~
그런데 응가의 큰 변화는 없구요...ㅜㅜ하지만 아이가 맛있게 잘 먹어
물을 좀 더 타서 먹여보고 변이 좋아지길바라고 있어요~
요즘은 이것만 먹이고 있어요.....

요즘 치즈아가냥이 사료주면서 챙겨줍니다:)
어찌나 잘먹던지 먹는 와중에도 (냥이 언어)를 하면서 그릇을 밀고 머거요ㅎㅎ
다먹으면 또 주문할께요!

무스 좀 남기길래 대체해 먹여보려고 구매합니다.

12개아니고
6개네요
사진은 12개 한통 올려놓고 아래
아주작게 6개해놓음 어떡합니까?
이건 사기네요

아기때부터먹던로얄캐닌 키튼 그레이비 파우치 2년이지난지금도먹고있어요

내용물이 터져서 흘러나옴

아기들이 너무 좋아해여

냥이가 식탐이 엄청 많은데 잘 안먹네요

늦게 도착할줄 알았는데 빠른배송 감사해요 :)

여러분! 12개아닙니다 6개입니나!!

격한 냄새 없네요~

정말정말좋은 습식사료
우리양이 잘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