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좋아해서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 보는데, 이번에는 ‘떡미당 앙꼬 절편’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팥이 들어간 떡을 좋아하는 편이라 기대했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배송 및 포장
냉동 제품이라 배송이 걱정됐는데, 아이스팩과 함께 꼼꼼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제품 손상 없이 깔끔한 상태였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보관하기 좋았습니다. 개별 포장이 아니라 한 봉지에 전부 들어 있는 형태라, 한 번 먹을 만큼 덜어내어 보관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제품 특징 및 맛
절편의 크기는 한입에 먹기 적당한 크기로, 팥 앙금이 적당히 들어 있어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떡 자체의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고, 팥도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냉동 상태에서 자연 해동하거나 살짝 쪄서 먹으면 부드럽게 즐길 수 있었고,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도 식감이 괜찮았습니다.

활용도
그냥 간식으로 먹기에도 좋고, 따뜻한 차나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잘 어울렸습니다. 냉동 제품이라 보관이 편하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 먹을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만 한 봉지에 포장되어 있어, 개별 포장이었으면 더욱 편했을 것 같습니다.

가성비 및 재구매 의사
814g이라 양도 넉넉하고, 품질을 고려하면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달콤한 팥 앙금이 부담스럽지 않아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었고,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간식용으로 종종 구매할 것 같습니다.


팥 앙금이 적당히 들어 있어 달콤하면서 부담 없는 맛
쫀득한 식감이 오래 유지됨
냉동 보관이 가능해 두고 먹기 좋음

총평: ★★★★☆ (4.5/5)
쫀득한 식감과 달지 않은 팥 앙금이 조화로워 간식으로 즐기기에 좋은 떡입니다. 냉동이라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떡미당 앙꼬절편 814g은 국내산 멥쌀로 만들어서 믿을 수 있는 품질이 정말 좋은 떡이에요. 이 떡은 적당히 달콤한 적팥앙금이 들어 있어서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느껴져서 먹기 딱 좋아요. 또한, 쫄깃쫄깃한 식감이 정말 맛있어서 한입 베어물면 입 안에서 부드럽게 씹히는 느낌이 기분 좋아요.

이 제품은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식사로 활용하기 정말 좋은데,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떡 크기도 적당하고 포장도 잘 되어 있어서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어 부모님들에게도 편리할 거예요. 아이들도 이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팥앙금을 좋아할 것 같아요. 떡을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떡미당 앙꼬절편은 영양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점이 있어요. 국내산 멥쌀로 만들어서 쌀 본연의 맛도 느낄 수 있고, 적팥앙금이 들어 있어 단백질과 섬유질도 함께 챙길 수 있답니다. 건강한 간식으로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 될 거예요.

전체적으로 떡미당 앙꼬절편 814g은 맛, 품질, 실용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아이들 간식이나 아침으로, 혹은 간단한 간식으로 모두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라 추천할 만합니다.

떡미당 앙꼬절편 솔직 후기 – 세 번 이상 재구매한 이유!

떡을 좋아하지만 아무거나 먹지는 않는다. 말랑하고 쫀득한 식감, 적당한 단맛, 그리고 무엇보다 질리지 않는 맛이 중요하다. 그런 기준으로 골라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떡미당’ 앙꼬절편을 여러 번 재구매하게 됐다. 처음 한 번은 호기심, 두 번째는 확신, 세 번째부터는 그냥 습관처럼 장바구니에 담게 되는 떡이다.

첫 만남 – "이거다!"

처음에는 ‘앙꼬절편’이라는 이름이 귀여워서 주문했다. 사실 절편은 많이 먹어봤지만, 속에 앙꼬(팥앙금)가 들어 있는 건 처음이라 궁금했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쫀득한 떡피와 달달한 팥앙금이 입안에서 섞이며 ‘이거다!’ 싶었다. 딱 그 순간, 다음번에도 또 시킬 거라는 걸 직감했다.

식감 – 말랑말랑, 쫀득쫀득

떡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식감이다. 너무 질기면 씹다 지치고, 너무 부드러우면 떡이 아니라 거의 크림 같다. 떡미당 앙꼬절편은 그 중간에서 절묘한 균형을 잡고 있다. 말랑하면서도 적당히 쫀득해서 씹는 재미가 있다.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꺼내서 살짝 해동하면 처음 샀을 때 그 식감이 그대로 살아난다.

단맛 – 적당한 달콤함

팥앙금이 들어간 떡은 자칫하면 너무 달 수 있다. 하지만 이 떡은 적당히 달다. 팥 특유의 고소하고 은은한 단맛이 입안에 남는다. 한 개, 두 개, 세 개… 어느새 네 개째 집어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만큼 부담 없이 먹기 좋다.

보관 – 냉동실 필수!

한 번에 다 먹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 박스가 생각보다 양이 많다. 남은 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기 10~20분 전에 꺼내 두면 된다. 해동된 떡은 처음과 거의 똑같은 식감이라, 보관 걱정 없이 오래 먹을 수 있다. 물론 너무 맛있어서 오래 남아 있을 일은 별로 없지만.

재구매? 당연하지!

이제는 냉동실에 이 떡이 없으면 허전하다. 가족들도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가고, 간식으로도 좋고, 출출할 때 하나씩 꺼내 먹기도 좋다. 3번 이상 재구매한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그냥 맛있어서! 괜히 인기 많은 게 아니었다.

✔ 추천 대상:

떡을 좋아하는 사람

적당히 달달한 간식을 찾는 사람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

냉동실에 간식 쟁여두는 걸 좋아하는 사람


이 정도면 궁금해지지 않나? 고민하지 말고 한 번 먹어보길!
(하지만 주의: 한 번 먹으면 계속 사게 될 수도 있음.)

✔ 떡미당 앙꼬 절편 ✔

✅ 냉동제품
✅ 814g, 1봉지
✅ 떡1개당 개별포장
✅ 맵쌀로 만든 떡
✅ 적판앙금 22%
✅ 쫀득한식감
✅ 약 30분정도 실온해동


⭕ 리 뷰 ⭕

종종구매해서 먹고 있는 떡미당 판절편입니다.
떡미당 절편에 대해서 세번정도 구매했던 후기 남겨보려고해요^^


⏩ 해동
냉동실에 있던 절편을, 접시에 꺼내둡니다.
최소 20분에서 ~ 30분정도 있으면 스르르 떡이 말랑해집니다.


⏩ 식감
떡미당 절편은 우선 많이 두껍지 않습니다. 해동되서 말랑해진 떡을 포장을 뜯으면
갓만든 떡처럼 쫀득합니다. 팥앙금이 흘러넘치지도 않지만, 적지도 앟고
맵쌀로 만든 떡과 팥의 적절한 조화가 한입먹었을때 달달함가 쫀득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답니다.


⏩ 달달함

떡은 주로 절편을 좋아합니다. 달지않고 쫀득한 식감을 즐기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도 가래떡, 절편, 꿀떡정도만 사먹는데요
떡미당의 팥절편은 팥이 있음에도 달지 않았습니다.


⏩ 먹는속도

사람마다 먹는양이 다르겠지만,
어른들은 두세개는 거뜬하게
아이들은 두개정도 후딱 먹어요

맛있어서 한개로는 멈출수가 없어더라구요


⏩ 우리는 이럴때 먹어요!

맛있는것도 가끔 먹으면 지겨워서 잘 안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잊어버릴만 하면 꺼내두는게 팁이랍니다.

아침대용으로
간식으로
아이들학원중간에
이동할때 아주 요긴합니다.
달달한거 싫다던 어른들도 한번먹으면 항봉지 클리어할정도로 인기쟁입니다.


개별포장 되어있어 이동하면서 잠깐의 시간만으로 녹아주니,
편의점에 급하게 달려가지 않아도 되어서 과자보다 유용하다 생각합니다.


요즘 방학이라 간식간식~ 찾는데 늘 기름지고 튀김같은것보다
냉동고에 쟁여두는데 30분만에 말랑해지는 떡이라니,
냉동실에서 꺼내두어주면 아이들끼리도 잘 먹으니, 늘옆에서 챙겨야하는 부담감도 덜어주더라구요


⏩ 재구매는?

세번째 구매라 계속해서 구매할꺼같아요
간식목록에 저장!! 해두시고 저처럼 간식이 필요하시다면 주문 추천해봅니다!


⭐오늘도 간식으로 아침으로 인기있는 팥절편 후기입니다. ⭐

로켓 프레시로 빠른 배송 받았습니다 ^^

□■ 구매 일자 : 2025년 03월 02일 ■□
□■ 배송 일자 : 2025년 03월 03일 ■□

▤▤ 유통 기한 : 2026년 02월 05일 ▤▤

빵보다 떡을 좋아하는 떡순이입니다. ㅎ
요새는 냉동 제품으로 떡이 너무 잘 나와서 밖에서 사지 않아도 되는 시대네요 ㅎ
떡미당 앙꼬 절편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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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봉지에 814g으로 총 20개의 앙꼬 절편이 냉동 상태로 배송되었습니다.

국내산 신선한 멥쌀을 사용해 만든 절편 속에 적팥앙금이 들어 있는 앙꼬 절편으로 한 봉지에 하나씩 들어 있어요.
떡이 작고 얇은 편이라 금방 해동 되어 먹을 수 있네요 ^_^

적팥앙금이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게 들어 가 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 ☆★☆★
저한테는 한 개가 너무 적네요 ㅎㅎ
몇 개는 먹을 듯 합니다. >_<

재료 대부분이 국산이고, 만원 안되는 가격에 이 정도 맛이면 전반적으로 구매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 생각듭니다.

매번 느끼지만 침대에 누워 자기 전에 필요한 상품을 로켓 프레시에서 주문하면 맛있는 제품을 새벽에 현관문 앞에서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 ♪♬♪♬

내돈내산으로 구입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에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떡미당 앙꼬 절편은 처음인데요
먹어보고 또 주문하려고 일단 한봉 주문했지요
앙꼬절편이라니 예전에 절편과는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절편이라고 보심 되세요

앙꼬절편이라고 하니 절편 속에 앙꼬가 들어있어요
달달한 앙꼬가 있어서 절편이 쫀득하면서
진짜 맛있네요 간식으로 딱인것 같아요

추운계절이니 집안에 있을때 배가 고프거나 출출할때
간식으로 먹기에 좋아요
냉동제품인데요 미리 꺼내 놓으면 말랑말랑
그냥 녹아서 쫀득거리는 것이 진짜 찰떡 같아요
간식으로 들고다니다 녹으면 바로 먹어도 좋아요

냉동제품이라 녹았을때 다시 얼리는건 피해야 해요
해동하고 재냉동 하면 안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달콤한 적팥앙금이 구수한 절편사이에 들어있다보니
정말 너무 맛있어요 어른들도 좋아할 그런 간식이네요
이걸 부모님께 사다드리면 엄청 좋아하실것 같아요
절편과 앙꼬가 이렇게 좋은 만남이라니
아주 찰떡궁합이 잘 맞는 그런 맛이에요

실온에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면 자연해동이 되네요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더욱 좋아요
일부러 전자렌지 녹이지 말고 그냥 녹이시면 되세요
자연해동이 빨라서 더 좋아요

하나씩 개별포장이라 위생적이기도 하고요
들고 다니기도 너무 좋아요
일일이 통에 담지 않아도 되니 휴대하고 다니다
출출할때 하나씩 까 먹어도 좋을듯 해요
맛있고 쫀득한 앙꼬절편 추천해요~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 814g는 정말 까다로운 입맛을 가진 아들에게도 합격점을 받은 제품이에요! 저는 평소 떡을 잘 안 먹는 아들이지만, 이 앙꼬 절편은 정말 잘 먹더라고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에 들어가자마자 맛있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해요. 그리고 앙꼬가 꽉 차 있어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잘 어울려요. 하나 먹고 나면 계속 손이 가는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되고, 자연 해동만 해도 금방 먹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한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보통 냉동 제품은 해동이 불편하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맛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이 앙꼬 절편은 그런 걱정 없이 쉽게 먹을 수 있어요. 전자레인지에 1~2분만 돌려도 원래의 쫄깃한 떡의 식감과 달콤한 앙꼬가 그대로 살아나서 정말 좋았어요. 게다가 해동이 금방 돼서 바쁘게 아침을 준비할 때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이 제품은 냉동 상태로 보관해도 맛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유용해요. 간식으로, 또는 식사 후 디저트로 정말 잘 어울리고, 다른 간식들보다 만족감이 훨씬 높아요. 특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라 자주 사서 먹고 싶은 제품이에요.

떡미당의 앙꼬 절편은 냉동이지만 식감과 맛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손쉽게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앞으로 집에서 자주 간식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떡미당 앙꼬 절편이 우리 집 간식 리스트에서 빠질 수 없을 것 같아요! 쫄깃한 식감과 달콤한 앙꼬가 너무 잘 어우러져 자주 찾게 되는 맛이 될 거예요.

구매 동기 : 아이들이 봄 방학이라서 , 여러가지 간식 중에 손쉽게 먹을 구 있고, 떡을 좋아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제품명 : 떡미당 앙꼬 절편 ( 냉동 )

수량 : 814 g x 1개

보관방법 : 냉동 보관

종 류 : 절편

개별포장 여부 : 개별포장




@@@ 핵심 포인트 @@@

✔. 쫀득쫀득한 식감이 좋은 절편

✔. 달콤한 적팥앙금을 품은 구수한 절편

✔. 냉동 보관

✔. 해동 후 재 냉동 금지

✔. 안심할 수 있는 HACCP 인증

✔. 신선한 맵쌀 사용





아이들이 봄 방학이라서 간식용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온 가족이 떡을 좋아하는데, 마침 앙꼬절편이 행사가로 세일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도착했을때 자연 해동이 되어서 먹기 좋게 말랑말랑 했어요~

원래 실온에서 30분 ~1 시간 정도 두면 자연해동이 되네요~

사이즈도 앙증 맞아서 기엽네요~

국내산 맵쌀 72.9 % 함유라 그런지 쫀득쫀득한 식감에 많이 달지 않은 적팥앙금 ( 22% )이

자꾸 먹게 되네요ㅠㅠㅠㅠㅠ

한 번에 3개 이상 먹어야 성이 차네요~

직장인들 아침 식사대용 , 아이들 간식용으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쑥떡도 있던데, 다음에는 쑥으로 한번 더 시켜봐야 겠어요~

개별 포장으로 되어서 정말 좋네요~

떡미당 앙꼬 절편을 구매해서 먹어본 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떡을 좋아하는데, 이 떡은 맛과 식감이 모두 훌륭해서 기쁜 마음으로 리뷰를 남깁니다.

맛 앙꼬가 듬뿍 들어 있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앙꼬의 단맛이 절편과 잘 어우러져서, 한 입 먹을 때마다 입 안 가득 달콤한 맛이 퍼졌습니다. 너무 단 것도 아니고, 딱 적당한 단맛이라 입맛에 맞았어요.

식감 떡은 너무 질기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아서 적당한 쫄깃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냉동 제품이라도 해동 후에는 갓 만든 것처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편리함 냉동 상태로 오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꺼내서 해동하거나 살짝 구워 먹을 수 있어 편리했어요. 특히 시간이 부족할 때 간편하게 간식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그냥 해동해서 먹어도 좋고, 살짝 구워서 먹으면 바삭한 식감이 더해져 맛이 두 배로 좋아요.

양 814g의 양은 여러 번 나눠서 먹기 좋은 양이었어요. 여러 명이 함께 먹을 때도 충분히 나눠 먹을 수 있는 크기였고, 개인적으로도 자주 먹기 좋은 양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 대비 품질 품질에 비해 가격도 적당하다고 느꼈어요. 이렇게 맛있는 앙꼬 절편을 냉동으로 제공하면서도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떡미당 앙꼬 절편은 달콤하고 쫄깃한 식감, 적당한 크기와 양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떡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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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미당 앙꼬 절편은 저희 집 냉동실에 늘 들어 있는 간식이에요.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하기도 편하고, 개별 포장이라 아침 등원 전에 하나씩 쏙 챙겨주기 딱 좋아요.

해동하면 떡이 말랑말랑해서 식감도 좋고, 안에 들어 있는 팥도 너무 달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고소한 맛이라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서 먹으면 금방 만든 떡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워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냉동 보관이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쓸 수 있어서 낭비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간식이나 아침 대용으로 부담 없이 줄 수 있는 떡이라 저희는 꾸준히 주문해서 먹고 있어요. 아이 간식 찾으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떡을 좋아해서 팥도 좋아해서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는 떡 애호가 입니다
냉동보관 식품은 해동하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어서 무조권 얇게 슬림하게 보관하는데요
이제품은 개별 낱개 포장 20개가 지퍼백포장으로 들어 있어요
냉동실에 보관하다 하나 꺼내어 놓고 30분 지나니 쫄깃쫄깃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급할때는 전자렌지에 넣고 1분만 돌려도 되구요
꽁꽁 언 떡이 금방 말랑해 지니 너무 신기했어요
냉동보관이니 안심하고 쟁여놓고 먹을 수 있어요

♡낱개포장 지퍼백포장으로
보관편하고 휴대하기 간편해요
20개 들어있어서 간식 제공하기도 좋네요
♡맛있어요
쫀득쫀득 달콤한 팥앙금 까지 맛있습니다

♡든든한 한끼
빵보다도 소화잘되고 든든해요
바쁜 시간에 한끼 해결이 뚝딱 됩니다
♡자연해동 30분이면 OK
저는 10분만에도 먹었어요
성격이 급해서리 손바닥에 놓고 양손으로 비벼되니
체온에 금방 녹아서 맛있게 먹지요

떡의 어원이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옛말의 동사 '찌다'가 명사화 되어 ' 찌기 > 떼기 > 떠기 >떡'으로 변화되었네요
떡이란 '찐것' 이란 뜻이네요
외국인들도 절편을 의외로 좋아하더라구요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고
맛도 좋아요

잘 굳지 않아서 언제나 신선하고 말랑말랑 식감이 좋아요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편해서
바빠도 끼니를 거를 일은 없겠어요
떡미당에 여러가지 떡이 있더라구요
종류별로 먹어봐야 겠어요

떡은 주로 멥쌀이나 찹쌀,또는 다른 곡식을 가루내어 쪄서 빚어 만든 음식을 통칭하는 말이지요
곡식가루를 시루에 안쳐 찌거나 물에 삶거나 기름에 지져서 굽기도 하고 송편저럼 빚어서 찌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 되지요
절편은 떡을 쳐서 문양을 새겨 만들고 수레바퀴 문양은 장수를 기원한다 해요
정초와 명절 절기 백일 돌 생일등 의미있고 기쁜날 우리는 떡을 먹지요

예전에 떡은 갓 만들어서 따끈할 때 먹을 때만 맛있다고 느꼈어요
이제는 냉동해서 오래 보관했다 꺼내어 해동해 먹어도 그 맛이 맛있으니
기술의 발달 덕분이겠지요

절편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지인이 너무 맛있다고해서 구매해봤어요

하나씩 개별포장이 너무 맘에 들고
먹어보니 떡미당 앙코 너무 맛있네요

냉동실 보관후 먹고 싶을때 미리 꺼내서
30분 정도 자연해동해서 먹으면
식감도 좋고 시원한 맛으로 먹는데

신랑은 찬음식을 음료말곤 싫어해서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주니
맛있다고하네요

신랑이 앙꼬 없는 빵이나
떡은 손도 안대는 스탈이라
항상 안에 앙꼬가 있는걸 주문하는데
이번에 성공적이네요

앙꼬있다고 또 다 좋아하는건 아니더라고요ㅋㅋ

외출할때 한두개 가방에 넣어서 나가니
살짝 출출할때 하나씩 먹기 좋아요

제품 정보
제품명: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 814g, 1개
특징: 쫀득한 떡 안에 달콤한 앙금이 들어간 앙꼬 절편. 냉동 상태로 보관 가능.
장점
맛과 품질: 떡미당 앙꼬 절편은 다른 앙꼬 절편들 중에서도 특히 맛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쫀득한 떡의 식감과 부드럽고 달콤한 앙금이 조화를 이루어, 간식으로나 식사 대용으로도 훌륭합니다. 특히 떡의 쫄깃한 식감이 유지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간편한 보관: 냉동 상태로 보관할 수 있어 유통기한이 길며, 필요한 만큼만 꺼내어 먹을 수 있습니다. 냉동 보관 덕분에 미리 여러 개를 사두고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 실용적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세일할 때 구매하면 더욱 가성비가 좋아집니다. 세일 시 두 통 이상 쟁여두는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세일을 기다렸다가 구매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가격에 다량 구매가 가능합니다.

간편한 조리: 냉동 상태에서 간단히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에 잠깐 돌려서 바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합니다. 바쁜 아침이나 간단한 간식이 필요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단점
해동 시간: 냉동 상태에서 먹기 위해서는 해동이 필요합니다. 자연 해동 시 시간이 다소 걸릴 수 있어, 급하게 먹고 싶을 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해동할 수 있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앙금의 단맛: 일부 사용자들은 앙금이 다소 달게 느껴질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단맛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조금 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후기는 이 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떡의 두께: 떡의 두께가 꽤 두툼해서, 얇은 떡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쫀득한 식감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종합 평가
떡미당 앙꼬 절편은 세일할 때마다 두 통 이상씩 쟁여두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쫀득한 떡과 달콤한 앙금의 조화가 훌륭하여 앙꼬 절편 중에서도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간편하게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점,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쟁여두기 좋은 간식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단, 앙금의 단맛이나 떡의 두께는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세일 시에는 꼭 구매를 고려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 814g, 1개

✓ 떡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간식거리로 삼

평화롭게 게임하고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떡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쿠팡에도 떡이 있나? 하고 찾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한 떡은 냉동떡이 아니긴한데 그래도 떡이 있다는 거에 조금 놀라웠고 절편이 좀 맛있어보이고 심심할 때 간식거리로 하나씩 꺼내먹기 좋아보이길래 절편으로 골랐다 두 종류인가? 있었는데 후기가 이게 조금 더 좋은 거 같아서 후기 더 좋은 걸로 구매했다

✓ 하나씩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좋음

떡이 개별 포장 되어있었는데 그 덕분에 떡끼리 눌러붙어있어서 떼어내지 않아도 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하나씩 먹을 수 있어 좋았다 먹다보니 전자레인지에 데울 때는 비닐이라 환경호르몬 걱정이 조금 됐다 그냥 접시에 덜어 데워먹었다

✓ 사이즈는 그냥 절편보다 조금 더 작은 편

절편이랑 비슷한 크기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냉동이라 그런지 시중에 파는 우리가 아는 절편 사이즈보다는 조금 더 작았던 거 같아 비슷한 종류의 떡에 비해 앙꼬도 조금 더 얇은 편이었다 오히려 얇은 거 좋아해서 나는 마음에 들었다 근데 앙꼬 좋아하는 사람들은 조금 아쉬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 전자레인지보다 자연해동이 더 맛있다

급할 때 전자레인지에도 해동해먹고 그냥 실내에서 해동할 때도 있고 두 버전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자연 해동 되는 게 두 세배는 더 맛있었던 거 같다 진짜 그냥 떡 먹는 느낌? 해동한 느낌도 많이 안 나고해서 하루 전에 다음 날 먹을 거 꺼내두고 먹거나 2~3시간 뒤에 먹곤 한다 보통 2~3시간 정도 지나면 맛있게 자연해동 됐다

✓ 밥 대신 많이 먹었던 거 같음

평소에 밥 하는 걸 귀찮아 하다보니 냉동실 냉장고를 뒤적거리는데 매번 이게 눈에 보여 밥 대신 자주 꺼내먹었다 한 두개 정도만 먹어도 어느정도 포만감이 생겨서 가볍게 먹는 점심이나 아침 정도는 이걸로 해결할 수 있었다 간식거리로 샀는데 오히려 밥으로 먹기 더 좋았던 거 같기도 하다

쿠팡에서 파는 모둠꿀떡이랑 같이 종종 구매하고 있는 절편이에요

아침 챙겨먹기 힘든데 아침에 냉동실에서 한두개 꺼내서 출근하고 있어요

떡들이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기때문에 위생상 깔끔하고
밖에 가지고 나갈수도 있고 아주 편리합니다

냉동된 떡은 상온에 한두시간 두면 금방 해동되서 회사 도착해서
먹으면서 하루 시작할 수 있어요~

원래 한두시간 해동하면 손에 달라붙지도 않고 딱 좋았는데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상온에 오래두면 손에 좀 붙는게 있네요

드시기 한두시간 전에 해동하는걸 추천드려요
오래 해동히면 앙꼬절편에 쫄깃한 식감이 좀 떨어지는거 같아요
손에 붙는것도 싫구ㅠㅠ

해동만 적당히 잘 한다면 절편이 상당히 쫄깃쫄깃하고 안에 팥도 넉넉하게 들어 있구 팥이 너무 달지도 않아서 너무 맛있어요
맛이 좋아서 재구매 하는 제품이에요 정말~~

개별포장된 제품인것도 좋지만 일단 맛이 좋아야하잖아요
그런점에서 앙꼬절편은 정말 맛이 좋기때문에 추천드려요

떡은 큰 지퍼백에 여러개 들어가 있고
유통기한이 큰 지퍼백에만 적혀 있기때문에 왠만해서는 안버리는걸 추천드랴요

개별포장된 포장지에는 유통기한이 안적혀있기 때문에
자칫잘못하면 유통기한 지나버리기도 하거든요ㅠㅠ

개별포장지에도 유통기한 표기해주면 좋겠어요ㅎㅎ
개별 포장지도 올화이트에서 노란색으로 바뀐거 같은데
리뉴얼된 포장지도 귀엽네요ㅎㅎ

포장도 포장이지만 맛이 좋아요~
쫄깃쫄깃 식감 좋아하시는 분은 적극 추천드려요!

얼마 전, 떡미당 앙꼬 절편(냉동), 814g을 구매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즐겨 먹는 간식을 찾던 중, 굳지 않고 맛있는 떡이라는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우선, 떡의 포장이 매우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봉 후 바로 꺼내어 먹어도 좋지만, 냉동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냉동 상태에서도 쉽게 분리되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먹기 좋았습니다.

떡미당 앙꼬 절편은 다른 떡과 달리 굳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보통 떡은 시간이 지나면 딱딱해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냉동 보관 후 꺼내어 실온에 두기만 해도 처음처럼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런 점 때문에 항상 신선한 떡을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팥 앙꼬의 맛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많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팥 본연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는 저희 가족에게는 딱 맞는 맛이었습니다. 또한, 앙꼬가 떡 속에 골고루 들어가 있어 한 입 베어 물었을 때마다 팥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떡의 식감도 매우 부드럽고 쫄깃했습니다. 씹을 때마다 탄력 있게 입안에서 퍼지는 떡의 질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5살 아이부터 70대 아버지까지 모두가 좋아할 만한 맛과 식감이었습니다. 아이는 간식으로, 어른들은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여 먹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특히, 아이가 너무 잘 먹어서 간식 시간마다 찾게 되었습니다.

떡미당 앙꼬 절편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할인이 들어가면 꼭 쟁여두고 싶은 제품입니다. 대용량이라 여러 번 나누어 먹을 수 있어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이 훌륭해 가성비 최고의 간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먹어보면서 느낀 점은, 이 떡은 정말 언제나 신선하고 맛있다는 것입니다. 냉동 보관 후 꺼내어 먹어도 처음 그 맛 그대로 즐길 수 있어 항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을 구매할 예정이며, 주위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떡미당 앙꼬 절편(냉동), 814g은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맛있고 부드러운 떡입니다. 굳지 않아 항상 신선하게 먹을 수 있고, 팥 앙꼬의 적당한 달콤함과 고소함이 일품입니다. 할인할 때는 꼭 쟁여두고 싶은 이 제품을 통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간식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떡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시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앙꼬절편 / 냉동 ✔

✅ 냉동제품
✅ 맵쌀72.9%, 적팥앙금,22% 강남콩앙금
✅ 개별포장
✅ 간식, 아침대용으로 사용하려고 구매



⭕ 체크체크 ⭕

⏩ 건강한 식재료로 만든 떡
⏩ 쫀득쫀득한 식감의 떡
⏩ 팥앙금이 절편에 적당히 들어가 맛있어요
⏩ 많이 달지않아요
⏩ 한개양이 많지 않아서 떡먹고 너무배부르기 힘들듯



⭕ 리 뷰 ⭕


요즘, 무인점에 떡상점들이 들어서길래.!!
아 냉동으로 떡을 구매해도 부담없겠구나 싶어
냉동떡제품도 구매해보았어요


절편은 처음구매했고, 앙금절편보다 내용물이 없는 절편을 좋아하는데
팥앙금이 들어있는 제품을 구매하는건 도전이였어요

양이 더 많은 제품도,
양보다 가격이 저렴한 제품도,
베스트 순위가 더 높은 제품도 있었는데


우선 가족들이 좋아했으면해서 우선 1봉지만 구매했답니다.
도착한 제품은 오후에 바로 으려던건 아닌데
냉동제품을 정리하려고 만지는데,


물컹?~~~~
어, 배송중에 이미 녹아버렸네?


신선박스에서 꺼낸지 얼마안되었는데 배송과정에서
냉동떡이 7개정도 녹아있었어요
손으로 살짝 눌러보았더니 말랑말랑 접히기까지~
다녹았으면 어찌해야하나?
한꺼번에 다 먹어야하나?
다시 얼려야하나?
고민하다 봉지를 뜯엇떠니, 7개정도만 녹았더라구요!!



고민하다 안녹은 제품은 꺼내서 먹고
녹은제품만 다시 냉동실에 넣어두었답니다.


첫 제품은 제가 꺼내서 먹었는데 넘나 맛있더라구요!
달지 않으니까!!
또 쫀득쫀득해서
배도 많이 부르지않고해서
1개를 아주 맛있게 클리어~



나머지는 식탁에 올려두었는데, 왠걸요~!!
한개씩 쏙쏙 사라지는게
간식먹을 시간이 지나 확인하니 6개가 없네요
아빠도 아이들도 쫀뜩하니 맛있다!!
똑같은 말이더라구요!



⭕ 떡해동 ⭕

정말 맛있다는 말에, 냉동제품을 꺼내두엇는데
1시간조금지나니
말랑말랑하니 잘 해동되어있네요



1개씩 개별포장되어있어서
바쁜아침 등교하는 아이들도, 아빠도 간편하게
아침대용으로 맛있게 먹을 수있어 좋아요



❤ 오늘도, 아침으로 먹기 좋은 냉동제품 추천해요 ❤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 814g, 1개

생각보다 많이 맛있습니다. 위험한 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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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할 때 차 안에서 간단한 주전부리를
먹곤 하는데, 오랜만에 떡이 땡겨
여자친구도 나눠 줄 겸, 구매 했습니다.
쫄깃한 떡을 좋아해서 맛있을 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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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 한, 두개 들고 나가기 너무 좋게 되어 있어서
만족합니다. 손에 가루가 묻거나, 흘리지 않아
차 안에서 먹기도 좋고, 간식용으로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요즘 떡이 참 잘 나옵니다.
절대 굳지 않는 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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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후 재냉동은 금지 입니다.
쫄깃한 떡맛을 잃어 버리는 거 같습니다.
쫀득쫀득 절편의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앙꼬도 달달하니, 씁쓸한 아메리카노와 먹으면
궁합이 너무 좋을 거 같네요.

저번에 다른 떡 먹고 그 떡도 참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구입한 떡미당 앙꼬 절편이
더 제 스타일 입니다.

냉동제품이라
30~1시간 정도 자연 해동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냉동실에 2개 정도 꺼내놓고
샤워 후 집 나가기 전 들고 나가면
출근 길에 차에서 먹기 딱 알맞습니다.

포장도 너무 좋고, 양은 솔직히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먹기엔 좋습니다.
배를 채우기 보다 간단한 요깃거리라고 생각하면
훨씬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수량은 대략 23개 정도 들어 있었습니다.
1,2개 정도 차이는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생각 날 거 같아서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는데 저렴할 때
또 사놓으렵니다.

팥이 씹히는 팥이 아니라 더 좋네요.
단 맛이 심하니
단 거 싫어하시면 먹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제 입맛에는 달달해서 맛있네요

추천 합니다!

쫄깃해서 맛있는 떡미당 앙꼬 절편

평소에 떡을 좋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아침에 데워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저희아이가 특히 팥이 들어 있는 떡을 좋아해요^^

앙꼬절편도 좋아해서 자주 사는데 그동안은 한봉지 사서 위생팩에 소분을 해서 냉동시켰었거든요

그런데 이제서야 개별포장된 앙꼬 절편을 발견한거예요^^

일단 맛은 보지 못 했어도 개별포장에 점수를 주고 구매를 해 봤어요^^

로켓프레쉬로 안전하게 녹지 않고 배송이 되었으며 개별포장에 지퍼백까지 되어 있어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몇개는 꺼내고 나머지는 다시 냉동실에 넣었어요

저는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개당 20초 정도면 알맞게 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지켜 보실 수 있으면 10초 돌리고 뒤집어서 다시 10초 돌리면 더 골고루 해동이 될거구요

그런데 더 이상 돌리면 떡이 다 녹아 버릴 것 같으니 20초면 되고 여러개를 같이 돌리면 개당 20초보다 덜 돌려야 되는거 아시죠?

해동된 앙꼬절편을 뜯어서 먹어보니 세상에 떡이 너무 쫄깃해요^^

이렇게 쫄깃한 절편은 처음 먹어본 것 같아요^^

남편도 아이도 따끈한 우유랑 같이 줬더니 쫄깃해서 너무 맛있다며 좋아하네요^^

떡을 좋아하시는 분, 개별포장 된 앙꼬 절편을 찾으시는 분, 특히 쫄깃한 절편을 찾으시는 분께 떡미당 앙꼬 절편을 추천드립니다^^

항상 꼭 써보고 다른 분께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리뷰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ㆍ

* 떡순이까지는 아니지만 떡을 좋아하는편인 30대중반 여자사람의 리뷰에요.
일단 제품은 지퍼팩에 담겨서 배송되기에 냉동실에서 보관하기에 아주 용이한편이예요. 그런데 지퍼팩이 아주아주 잘 안열리던데 제껏만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 맛은 쫄깃한편이지만 냉동떡의 한계가 있다보니 그거를 감안하고 먹는다면 맛있는편이예요. 앙금도 많이 달지않고 커피랑 같이먹으면 딱 맛있는맛? 근데 너어무 기대하면 안되고 그냥 딱 냉동에다가 넣었다 뺀 떡인데 이정도면 맛있는편이네~정도라고 보시면 딱 맞을것같아요!

* 해동시간은 냉동실에서 딱 꺼내자마자 50분이면 시원하게? 차갑게? 말랑거리는정도로 해동이 되더라구요! 해동시간을 좀 더 갖는다면 차가운느낌없이 더 말랑하게 해동이 되어요. 근데 너무 과하게 해동이되면 말랑거린다를 넘어서서 끈적거린다는 느낌으로 바뀌기때문에 적당히 1시간정도전에 꺼내두었다가 드시는것을 추천해요!

* 간단하게 엄마들 아침으로 먹거나 아이들 간식으로주거나하기에도 아주 적합해보여요. 보관도 냉동이니까 유통기한도 길어서 유통기한걱정도 안해도되지만 불만족인게 없지만 저는 다음재구매는 하지않을것같아요. 생각보다 저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것같아요. 너무 기대치를 높게 잡지 않는다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상품이예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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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미당 앙꼬절편

전 가끔 오아** 장 보면서 떡을 좋아 하는 집이라 떡미당 절편을 구입해먹곤 했어요~
근데 오늘 쿠팡 조회 해보니 여기서도 파네요~
그래서 쿠팡에서도 구입해봅니다.

늘 먹었던 제품이라 의심없이 구입했고,
다음날 로켓프레시로 받았는데, 이거 냉동제품인데... 세상에 해동이 다 된걸 가져다 주셨는데 딱딱해야 되는 제품이 몰랑몰랑 하네요.
다시 재냉동해도 될까싶었지만, 얼른 냉동에 넣었습니다.

한개씩 소포장이라 외출할때 한개씩 들고 나가기 좋아요. 요즘 아이가 학원에서 다음 학원 넘어갈때 간식이 필요했는데 아침에 꺼내서 보내주면 자연해동되어서 학원중간에 간식으로 먹기 딱 좋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 한개씩 들고 나가기도 하구요, 아이랑 간식으로 가지고 나갈때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해동되어서 먹는데 문제없어요.
급하게 먹고 싶을땐 렌지에 40초~1분가량 돌리면 살짝 찬기는 느껴지지만 쫄깃한 절편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전 완전 뜨끈한 절편보다 살짝 찬감이 있는 절편이 더 맛있더라구요.

하나는 쫌 모자란거 같고, 2개는 뜯어야 먹는맛이 있습니다.

떡미당은 흰절편말도고 쑥절편도 판매하는데 아이는 쑥보다 흰절편을 더 선호해서 이번에는 흰절편을 구입했습니다.
보관기한도 넉넉하지만, 즤집은 그 기한을 한참 남기고 다 먹기 때문에 큰문제 없습니다.

쫀득한 절편사이로 얇게 팥소가 들어있어요.
팥은 적당히 달달하구요 과하지 않게 들어가 있어서 좋습니다.
부족하지도 많지도 않아서 먹기 딱 좋아요.

아침에 흰우유랑 함께 먹으면 아침대용으로
아이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구요
떡이라 먹고 나면 포만감이 있어서 오랫동안 든든합니다.

맛있고 쫀득한 절편 한번 드셔보세요~
추천합니다.

@@@간단요약@@@
앙꼬절편은 사랑입니다

@구매일자 : 2022년 12월 12일
@유통기한 : 2023년 11월 13일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 814g, 1개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하게 된 계기는 이번에 직장에서 간식을 구입하게되었는데
매번 간식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5년간 한 직장에서 일하다보니 간식도 시키다보면 항상 같은 종류의 간식만 시키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새로운 간식을 시켜보고자 하고 이것저것 쿠팡에서 찾아보다가
처음에 핫도그를 시키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럴거면 냉동떡도 시키자 하고 찾아보다가 떡미당의 앙꼬절편을 추가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떡미당의 앙꼬절편은
기본적으로 냉동보관되어 도착하였고
신선한 멥쌀을 사용했다고 되어 있었습니다

쫀득쫀득한 식감 좋은 느낌이었고 달콤한 팥앙금을 품고 있어서 구수한 느낌도 나고 달달한 맛이 났습니다

한개씩 개별 포장되어 휴대하기도 한편하였고
아침에 출근하여 몇개 꺼내놓으면
마음 급한 사람은 전자렌지 30초정도 돌려서 먹어도 되고
아니면 히터가 빵빵 나오는 탕비실이다 보니
아침과 점심 사이 살짝 출출할때 하나 꺼내서 먹으면 딱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찰떡 궁합이더라구요!1

물론 떡집에서 갓 나온 앙꼬절편처럼
기름이 발라져있고 완전 쫄깃쫄깃한 식감은 아니었지만
냉동의 한계로 볼수 있엇고
적당한 쫀득함과 너무 달지 않은 적당한 단맛으로
계속 땡기게 하는 맛이네요

두번구입할예정입니다 추천드려요!!

저의 후기가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 814g, 1개를 구입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엄마 아버지 계신곳을 가기로하고 꽃감이랑 소주 포 과일은 준비됐는데 떡이 없어 아쉬웠어요
쿠팡 프레시는 뒷날아침 6시전에 도착하기에
검색을 해서 떡미당 앙코 절편을 주문했습니다

역쉬 6시전에 배송이 왔어요
한두 시간이면 녹는다고하니 3개를 꺼내서 혹시 도착해 안녹을까봐 렌지 30초 돌려서 준비해 갔네요
더운여름이라 시원할때 다녀온다고 아침6시 출발해 한시간만에 도착을 했는데 쫀득하니 잘 녹았네요

차려놓고 인사드리고 떡 좋ㅇㅏ하지 않는 남편은 두개를 꿀꺽 먹네요
쫀득 달짝지근 맛있었어요
너무 많이 달지않은것같아요
단음식 완전 싫어하는 저는 한개는 맛있게 먹었네요

오늘 휴일이라 남편과 점심에 먹으려고 4개를 꺼내놔봤어요
여름이라 그런지 한시간이면 녹내요
쫀득하고 모양도 예쁘고 팥앙금도 부드럽습니다
꺼내서 세어보니 모두 21개 입니다

유통 기한이 길어요 냉동 해야합니다
아쉬운건 팥이 중국산이내요
그래서 별하나 마이너스에요
쌀은 국내산 입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먹으면 진짜 맛날듯요
저는 위가 안좋아 커피는 못마시고 당근쥬스 즙내서 먹었답니다

친구나 지인들 모임하거나
낱개포장이라 산행갈때나 도보갈때 바같놀이갈때
어제 저처럼 급히 필요할때는 정말 좋을것 같아요

냉동보관 했다가 하나씩 꺼내먹을수있는 떡이에요
실온에 한시간정도 꺼내놓으면 찰랑찰랑 쫀득쫀득~
입맛없어 밥 거부하는 아이의 아침식사 혹은
학교와 학원사이 간단히 먹을만한 간식으로
정말 편하고 좋아요 ^^
앙금이 부드럽고 텁텁하지않아서 먹고난후
입에 남는것도 없구요

가끔 급하게 해동해야될때는 전자렌지에 20초정도
돌리면 되는데(껍질벗기고 접시에 담아서)
그것보다는 자연해동이 더 좋아서
시간이 10~15분정도 여유가 된다면 저는 캔들워머를
이용한답니다 ㅋㅋㅋㅋ

떡을 좋아하는 집이라면 떡미당 앙꼬 절편은 꼭 한번 드셔보세요! 저는 이번에 가족과 함께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앙금이 너무 좋아서 먹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어요. 냉동 제품이라 보관도 편하고, 필요할 때 간단히 꺼내서 먹기 좋더라고요.

✅ 떡미당 앙꼬 절편의 장점
1️⃣ 쫀득쫀득한 식감
해동만 하면 금방 쫄깃한 절편을 맛볼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너무 질기거나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쫀득해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2️⃣ 달콤한 앙금이 가득!
앙금이 너무 달지 않아서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단맛이었어요. 떡 속에 앙금이 꽉 차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달콤함과 고소함이 동시에 느껴져요. 커피나 차와 함께 먹으니 디저트로도 딱이더라고요. ☕

3️⃣ 간편한 냉동 보관
냉동 제품이라 유통기한이 길어서 보관이 편리했어요. 먹을 만큼만 꺼내서 해동하면 되니까, 남은 떡이 상할 걱정 없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즐길 수 있어요.
냉동실에서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리거나 자연 해동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 아이 간식으로도 굿!
우리 집 5살 딸아이가 떡을 잘 안 먹는데, 이 절편은 달콤한 앙금 덕분에 맛있게 먹더라구요. 간식으로 챙겨 주기에도 부담이 없고, 너무 단맛이 아니라서 부모 입장에서도 안심이에요.

️ 마무리 한 마디
떡미당 앙꼬 절편은 가족이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고, 손님이 오셨을 때 정갈한 디저트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앞으로 냉동실에 항상 쟁여놓고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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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 이유
1. 간단하게 아침식사 대용으로
2. 퇴근 후 운동을 가는데 운동가기 전 탄수화물 섭취를 위해

◆ 제품상태

떡이 모두 개별포장 상품입니다.
갯수가 따로 안나와있던데 갯수는 총 20개 입니다.
운동전 간식 또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자기전이나 한시간전에 실온에 놔두면 먹기좋게 해동되기 때문에
개별포장이 장점이 저에게는 큰 장정이었습니다.

◆ 맛

가끔 다른 냉동떡들 먹어보면
화학약품 맛? 뭔가 인공적인 맛?이 엄청 심한것들이 있더라구요.
이 제품도 시장 떡과는 다르지만
확실히 덜해요. 맛있습니다.
하지만 식감이 쫄깃하다면 쫄깃할 수 있는데
왜 떡집 떡들은 쭉 잡아 당기면 늘어나고 원상태로 안돌아가는데
이 제품은 쭈욱 잡아 당기면 뜯어지거나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거나 그렇더라구요.
질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안에 팥앙금은 팥 알갱이가 있는 앙금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알갱이가 있는 앙금을 선호하는 편이라 살짝 아쉬웠지만
의외로 먹어보니까 아침에 먹기엔
알갱이가 없는게 좀 더 좋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 단맛정도 (★★★★★)
단거 좋아하는 저에게도 달기때문에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거부감 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품명 :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 814g, 1개

❇️주문: 2024.01.30

❇️배송: 2024.01.31

❇️구매이유
평소에 바람떡을 좋아하는데 앙꼬절편도 맛있을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떡미당이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ㅎㅎ

⬅️장점 및 단점➡️

✔️ 맛있다
떡도 말랑 앙금도 적당히 달달해서 너무 맛있어요. 좀 오래 꺼내놓으니 완전 말랑해져서 맛있긴한데 30분-1시간 이내에 먹는게 제일 맛있을것 같긴해요 ㅎㅎ 그래도 맛있어요!

✔️ 개별포장이어서 좋다
개별로 포장되어있어서 먹고싶을때마다 꺼내서 그냥 먹으면 되고 너무 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간편해서 좋습니다 ㅎㅎ

✔️ 다른 조리가 필요하지 않아서 좋다
먹기 30분-1시간 전에만 꺼내놓으면 그냥 말랑한 떡을 바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간편하게 빠르게 먹을 수 있고 좋습니다 ㅎㅎ


✅재구매의사: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ㅎㅎㅎ

-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 솔직하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저도 꼭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는데 도움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ㅎㅎ
- 제 후기를 보시고 많은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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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이면 해동됨

그것도 길면 봉지조금뜯어서 전자레인지.30초

꿀맛


떡미당 앙꼬절편에 대해 말하자면, 정말 중독성 있는 맛이네요! 처음 먹었을 때 그 맛이 너무 부드럽고 촉촉해서 그냥 한 번 먹으면 멈출 수가 없어요. 앙꼬가 꽉 차 있어서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는데, 그 맛이 너무 훌륭해서 계속 손이 가게 돼요.

떡미당의 앙꼬절편은 쫄깃한 떡과 달콤한 앙꼬의 조화가 너무 완벽해요. 입 안에서 살살 녹는 식감이 정말 중독적이고, 또 앙꼬의 달달한 맛이 떡과 어우러져서 다시 먹고 싶다는 욕구를 불러일으켜요. 한 번 먹고 나면 계속 손이 가는, 그런 맛이에요.

그리고 떡미당 자체가 항상 신선한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고,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그런 맛이에요. 여러분도 한 번 드셔보세요. 앙꼬절편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거예요!

떡미당 앙꼬 절편(냉동) 814g


아침식사 대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먹기 좋아요
아침에는 준비하는 시간때문에 바빠서
식사를 제대로 못하는데 먹기 좋습니다~!



아침에 휴대하기에도 너무 편해요
회사 갈때 하나 챙겨서 가져가면 도착해있을때
해동이 이미 되어있어서 먹기 편하네요~!
냉동되어 있던 떡을 실온에 10~15분 정도
두면 알아서 해동이 되어서
바로 먹을수 있어서 편합니다~!


떡이 앙금이 있어서 달달하고 맛있어요~!
미끄덩미끄덩해서 부드럽고 달달합니다
확실히 빵보다 떡이 더 든든하고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은거 같아요
아침에 밥을 잘 안먹다 보니까
감기약이나 영양제를 빈속에 먹기엔 좀 위에 부담있을까봐
떡먹고 먹는데 크게 속이 쓰리거나 아프지 않았어요



시간이 없을때 출출할때 간단하게 꺼내 먹기 좋고
개별포장이 잘되어 있으니까
휴대하기에도 너무 편한거 같아요~!


냉동해두었다가 바로 해동해서 먹으니 신선하고
앙금도 시원하고 맛있네요~!
따뜻하게 전자렌지에 돌려먹는거 보다
탄력이 더 있고 맛도 더 있어요
간식대용으로도 좋고 만족감이 큰 제품이네요~!


이상 내돈내산이였습니다

떡의 쫄깃함과 앙꼬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어 매우 맛있습니다. 전통적인 한국 떡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아이들의 인기: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맛이어서 매일 아침 혹은 간식으로 먹기에 딱입니다. 달콤한 앙꼬와 쫄깃한 떡의 조화가 아이들 입맛을 사로 잡습니다.
2. 편리한 사용과 보관:

냉동 보관의 장점: 냉동 상태에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해동하여 먹으면 가장 맛있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떡의 식감과 맛이 가장 잘 느껴지기 때문에 해동 후에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다양한 활용:

한끼 식사 대용: 바쁜 아침이나 점심 때 한끼 식사로 대용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떡 하나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간식으로도 최적: 간단한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입니다. 차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총평:
떡미당 앙꼬 절편 (냉동)은 가정에서 가장 좋아하는 간식 중 하나입니다.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맛이어서 매일 먹고 싶어집니다. 편리한 냉동 보관과 해동 후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점이 특히 좋습니다. 아이들도 매우 좋아해서 정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