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이 다가오는데 고기를 왜 그리 못씹는지.
그래서 그런지 남자아기인데도 고기를 싫어해요.
간식삼아 육류섭취좀 하라고 구매했는데 어른이 먹어도 맛있네요.

부드러워서 잘 씹어먹는데 밥 먹을때 잘라줘서 반찬으로도 먹어요.

저번에 한번 사먹여보고 잘먹길래 냉장고에 넣어놓고 주고 있어요.

비닐양쪽모서리끝에 뜯기쉽게 만들어놓는다고 한것같은데 잘 안벌어지네요. 그냥 가위로 잘라 주고 있어요.

잘먹이고 있습니다. 이렇게라도 육류섭취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입맛에 맞는 육포라서 한번 시켜봤어요.
맛이 궁금해서요.
버터에 구운 육포맛느낌이고
건강한 맛이에요.
어른들용이 아니라 조금 심심할수 있어요. 아이들이
먹기좋게 만들어서 슴슴한 맛을 원하는 어른이들은
좋아할 맛이에요

4세 남아 키우는 엄마인데요 아기가 먹는것에 관심이 없고 씹지도 않고 밥도 삼킬려니 토하고 너무 힘들어해서 씹기 연습 시킬려구 구매했어요
근데 잘 먹진 않고 들고만 다니고 조금 입에 넣어주니 씹지않고 물고 다니다 뱉어 버리네요 남은 포를 어른인 제가 먹어본 맛은 딱딱하지도 않고 맜있는데 왜 우리 아들은 안먹는거죠? 암튼 맜은 있으니 씹기 연습 시키실 분 들 추천드려요

아이가 고기를 안먹어서 걱정중일때
의사선생님이 육포를 먹이는것도 방법이라는 얘기를 하셔서
육포는 과연 먹을까 싶어 도전해봤는데
너~~ 무 잘 먹어요 ㅋㅋㅋㅋ
육포를 달라고 떼 쓸 정도에요!!

이렇게라도 먹어주니 너무 좋네요. 다 먹을쯤 또 주문할게요~~^^

아이간식으로 육포? 나도 짜고 달아서 잘안먹는건데?
하지만 아이가 고기를 잘안먹게되면서 간식으로 사탕 주느니 육포를 주자라는 마음으로 구매
아이는 짜고 단 고기라 잘먹네요.
양이 적어요.

아기입맛에는 단짠있는편이고
어른입맛에는 살짝약한편이에요

아기가 고기를 잘 못먹는데
육포는 간이되있고 부드러워 그런지 너무 잘먹네요 ㅋㅋㅋ

짜고 단 육포는 간식으로 주고싶지않지만 밥도 고기도 잘안먹는 아이 간식으로는 어쩔수없이 주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