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하고 부드러운 국민 수유등, 직접 써본 후기

3개월 아기 키우면서 아직도 새벽 수유가 필요해서,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수유등을 쓰고 싶어서 구매하게 됐어요.

처음엔 가격 대비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진작 살 걸" 싶은 제품이었어요.

버튼 없이 그냥 뒤집기만 하면 켜지고 꺼지는 방식이라 정말 손이 모자랄 때, 아기 안은 채로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요.
특히 깜깜한 새벽에 스위치 찾느라 헤매지 않아도 돼서 그게 너무나 큰 장점이었어요.

밝기도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 아기 깨지 않게 은은하게,
- 필요할 땐 밝게
상황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어요.

USB 충전이라 선 길이 걱정 없이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사용할 수 있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따뜻해서 방 분위기까지 좋아지는 느낌이었어요.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5, 15, 30, 60분 중에 설정할 수 있는데, 이것도 뒤집기만으로 설정되는 구조라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쉬운 점]
굳이 단점을 꼽자면, 타이머 숫자 표시 스티커가 조금 약한 느낌이 있어요.
하지만 스티커가 없어도 기능 자체에는 아무 지장 없고, 실제 사용할 때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총평]
- 새벽 수유하는 분들,
- 아기 재우고 밤중에 조용히 불 켜야 하는 분들,
- 버튼 없이 부드럽게 조작되는 조명 찾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수유등이에요.

특히 아직 수유 때문에 자주 깨어야 하는 3개월차 아기 엄마로서
"왜 진작 안 샀을까" 후회할 만큼 만족하는 제품이었어요.

** 제품명 :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수유등 (컬러,우드)
** 제품주문일자 : 2024. 09. 18 주문
** 제품배송일자 : 2024. 09. 18 배송완료

✔️ 상품포장 : 쿠팡배송지(봉지) 안 말랑하니 자체 박스에 담겨져 왔다.
말랑하니 박스 안에는 설명서와 수유등 본체가 동봉되어 있었으나 설명서가 담긴 박스포장은 개봉하자마자 폐기했기에 사진으로 담지를 못했다.

✔️ 제품 외관 : 컬러는 우드로 선택, 불빛이 나오는 등(화이트) 부분 외에 밝기 조절하는 곳 & 충전 케이블 연결하는 부분이 우드로 깔끔한 편이다. 불빛 조절 스위치로는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 여러단계가 있는 것은 아니나 1단계, 2단계, OFF 이렇게 3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 불빛 및 밝기 : 불빛은 2단계로 밝게 했을 때에도 너무 밝은 주백색 톤보다는 은은한 전구색 톤으로 수유등으로는 안성맞춤인 듯 하다. 더군다나 3000K 정도의 전구색 톤이니 아가한테도, 육아하는 양육자한테도, 눈에 피로감이 없는 밝기와 톤을 갖추고 있어서 수유등으로는 제격인 듯 하다.

✔️ 제품 기능 : 제품명 자체가 뒤집으면 꺼지는 수유등이라고 해서, 옆쪽으로는 5분, 15분, 30분, 60분으로 타이머 기능이 있으며 뒤집어 놓으면 그 시간대로 켜져있다가 저절로 꺼지는 기능이 있다. 또 우드컬러 정 반대편으로는 타이머 기능 없이 계속 켜져있을 수 있는 기능도 있어서 캄캄한 방 안에 잔잔한 불빛을 켜고 있을 수 있도록 해 놓기도 했다.

✔️ 상품 가격 : 4가지 타이머 기능이 있는 수유등으로 2만원이 채 안된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다. 저렴한가? 할때는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가격에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 사용 총평 : 신생아때부터 즐겨 쓰는 수유등, 말랑하니 제품 중 사용자에게 그립감도 좋고 불빛 세기도 안성맞춤이라, 가격대비 퀄리티는 굿이고 오래오래, 그리고 많이많이, 쓰는 제품이라 말하고 싶다.

직접 구매하여 2개월 사용한 후기입니다.

● 구매사유 : 아기를 출산하고 아기를 재울 때 백색소음이 좋다고 하여 핸드폰으로 매번 틀어주다가, 분리수면하면서 아기방에 넣어줄 백색소음기로 구매하였습니다.

● 효과 : 사운드가 31가지라고 하는데, 저는 자연의 소리(모닥불, 파도소리, 빗소리), 자장가(슈베르츠 등), 일반 쉬소리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그때 그때 무드에 맞게 틀어주는데 다양하고 양질의 사운드라 골라 트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자연의 소리 중 파도소리는 지친 육아에서 휴양지에 온 듯한 느낌을 줘서 엄마도 힐링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디자인 : 흰색과 우드색 두가지인데, 아가방 인테리어가 나무가 많아서 우드색으로 선택했고 아기침대(안데르센 올리버 하이가드)랑 정말 찰떡으로 잘어울려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고리가 있어서 제품을 들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 단점 : 충전 중 사용이 불가하다는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만 다행히 생각보다 한번 충전하면 꽤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필요할 때 배터리가 부족해서 사용하지 못한 적은 없습니다. 매일 타이머 설정하고 사용하는데 2주에 한번정도 생각날때 충전하는 편입니다.

● 기타 : 볼륨 조절, 타이머 조절 등 작은 제품임에도 제품을 만들 때 섬세하게 고려를 많이 하신 게 느껴집니다. 백색소음을 유튜브로 그냥 틀어주면 되는 것 아닌가 생각했는데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아기없는 지인들도 저희 집에 놀러와 이 제품을 보고 육아용이 아니고 인테리어 겸, 본인 잠들기 전 백색소음을 틀어둘 용도 겸 구매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탐냈습니다.

※ 요약 : 엄마아빠가 힐링하는 백색소음기입니다. 아기에게 매번 유투브로 틀어주지 마시고 이걸로 틀어주세요! 타이머기능 완전 꿀!

이 리뷰는 내돈내산
말랑하니 국민수유등 솔직 리뷰입니다.

✅구매 이유?
40일된 아가를 케어하는 산모입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육아를 하고 있는데
매일 같이 수유하느라 몸이 피폐해져요
집에 스탠드가 따로 있어서 수유등이 꼭 필요할까?
고민 하고 장바구니에만 넣어뒀었어요
근데 수유등은 필수네요

✅제품의 장점?
1. 충전후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C-type 충전이에요
2. 밤중 수유에 꼭 필요해요
3. 은은한 조명이 좋아요
은은한 불빛으로 아이를 수시로 확실할 수 있어요
눈에 피로감이 없네요
4. 타이머기능이 있어 편리해요
5. 밝기조절이 가능해요
2단계 밝기조절을 할 수 있어요
6. 가벼워요
7. 기능에 비해 가격이 착해요


✅제품의 단점?
제품의 단점은 아직 못찾았어요

결론?
방안에 스탠드가 있는데?
수유등이 필요할까??? 했던 사람인데
써보니 수유등은 필요하네요
진작살걸 그랬어여
힘든 새벽 수유에 도움이 돼요
뒤집으면 꺼지는 기능이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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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현명한 소비하세요:)

말랑하니 제품은 임신하고 알게된 브랜드인데 생각보다 많은걸 구매하게 되었어요
수유등2개, 백색소음기, 스와들업
임신 아니였으면 몰랐을 브랜드인데 알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안방과 거실을 아기존으로 만들었는데요
안방에 아기 침대가 있어서 수유등 한개를 안방에 둘 생각이였고 거실에 맘마존과 기저귀갈이대가 있어서 거실에도 꼭 필요한 제품이였습니다

외관
색상은 두가지 컬러로 우드와 다크우드 색상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다크우드가 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인것 같아요

장점
아기 용품들은 다 건전지 아니면 저속충전기더라구요
아기 덕분에 저속충전기를 구매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건전지도, 저속충전기도 아닌 c타입으로 충전 가능하다고 해요
심지어 충전하면서 쓸 수도 있지만 한번 충전시 최대 40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하니 3일에 한번씩 충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타이머 조절도 가능하며 끄는 방법도 뒤집으면 꺼지는 방식이라 매우 편했어요
박스 안에 충전기 선도 있으니 꼭 챙기시길 바래요

단점
우드쪽에 보면 버튼이 3개가 있는데 (on/off , 50퍼 , 100퍼) 버튼 그림이 잘 보이지 않아서 조금 어렵습니다
끄려고 했는데 100퍼로 조명 밝기를 올린다던지 해서 저는 그냥 뒤집으려고 해요
또한 새로 킬때 조명 밝기 100으로 된다음 50으로 맞춰져요
이 부분이 조금 신경 쓰이긴 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조금 쎈편입니다 약 2만원인데 굳이 2만원이나 해야하나 싶긴 해요 하지만 건전지가 필요 없다는 점, 충전식이라서 한번 충전시 3일정도 쓴다는점에선 가성비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총점
저는 같은 브랜드 제품으로 두개를 구매했지만 제가 원하던 곳이랑 분위기가 잘 맞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듭니다
동봉되어있는 스티커도 어두운곳에서는 잘 보이니 너무 편리한것 같아요
수유등 필요하신분들께 강추드립니다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 우드

⬇️️ 내돈내산 구입후기 Start! ⬇️

✅ 수유등을 구입한 이유
아이 수면 의식 중 하나로, 마지막 수유하고 밤잠 재우기 전에 수면의식에 활용할 아이템 중 하나로 구입하였습니다.
원래는 수유등을 다른 브랜드에서 구입했었는데, 구입하고 몇주도 사용못하고 고장나버려서
수유등 없이 그냥 살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육아에 대해 공부하다보니 수유등이 말그대로 수유할 때 어둠을 밝히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가 잠드는 패턴에 익숙해지게 만드는 아이템중 하나로 쓰인다니, 조금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국민 수유등이라길래 구입하였습니다.

✅ 만족스러운가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구입하길 잘했습니다. 복잡한 조작방법 없이, 이리저리 여러방향으로 뒤집음에 따라
수유등을 항상 켜놓을 수도, 시간을 설정해서 켜고 꺼짐예약흘 할 수도 있다는 점이 정말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장점입니다.

USB케이블로 충전하여 사용하는 방식인데, 지금 구입한지 약 1달 가까이 되가는데도
한번 완충해서 지금까지 추가 충전 없이 잘 사용하고 있네요.
물론 밤에 잠깐잠깐씩만 키긴하지만, 에너지 효율도 좋게 잘 만든 제품같아보여요.

디자인도 네모네모에 모서리는 살짝 동글동글하게 마감처리가 들어갔고, 후유등 하단부는 나무로 되어있는 등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마음에 쏙 들어 좋아요.

✅ 주변에 출산한 친한친구 있으면 선물로 주기에도 딱 알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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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 수면등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밤에 자다가 아이가 뒤척이거나 아픈경우엔 자주 들여다봐야 하는데
너무 어두워서 항상 핸드폰 불빛이 필요했는데
말랑하니 뒤집으면 꺼지는 국민 수유등을 사용해보니 매우 편리했어요.
우선 받자마자 충전부터 했습니다.
2시간정도 지나니 깜빡이던 충전등이 고정되면서 완충이 되었어요.
아래쪽에 불빛조절하는 스위치가 있어요.
사방에 숫자가 써있는데 숫자를 위로 향하게 세워두면 타이머 기능이 되요.
은은한 주황색 불인데 밤에 켜두면 눈부심이 적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짧은시간 충전으로도 긴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에요.
50%의 밝기로 8시간 이상 충분히 켜있었어요.
집에선 수면등으로 사용하고,
캠핑가서 텐트안에서도 사용했어요.
새벽에 화장실 갈때 너무 어두워서 필요했거든요.
아담한 사이즈에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앞으로도 잘 사용할께요~

말랑하니 뒤집는 신생아 수유등 무드등 타이머 취침등 후기입니다.

수유등으로 침대 헤드에 부착되어있는(?) 등을
사용 예정이었으나 스위치가 고장나서 급하게
신생아 수유 시 수유등으로 사용하려고 구매 했어요

우드, 다크우드 두가지 색상이 있는데
제가 구매했을 당시 기준으로 다크우드 색상이
로켓와우 배송이 가능해서 다크우드로 구매 했어요
결과적으로 안방 가구색상과 잘 어울려서 다크우드로 구매하길 잘 한 듯 해요

원하는 불빛 강도에 따라 50%, 100% 밝기를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한데
전 100%로 사용하고 있고 수유등용 으로도 딱 좋아요

충전식이라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고
C타입 케이블을 사용하면 되어서 편리해요
한번 완충하면 40시간동안 사용이 가능해서 한번 충전 해두고 2-3일 사용 하는 것 같아요!!

첫째때는 터치식 수유등을 사용 했었는데
위아래 뒤집기만해도 등이 켜지고 꺼져서 참 편리해요 (아기 안고 한손으로 뒤집으면 되어서 완전 편리!)

그 외에도 겉면에 적힌 5, 15, 30, 60 (분) 숫자 방향이 위로가게 두면 해당 시간이 지난 후 자동소등 되어서 아이들 밤잠 재울때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숫자가 잘 보이지 않는게 단점이지만 같이 동봉되어오는 스티커를 붙여서 사용하면 되어서 괜찮았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해서 아주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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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혼자 잘때는 불안해서 침대에 있는 조명을 키고 잤는데 조명 불빛이 쎄다보니 눈이 너무 부시고 수면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수면등,취침등으로 찾다가 이제품을 보고 애기태어나서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 C-type 충전
⭕️ 2단계 밝기조절
⭕️ 간편한 타이머기능
⭕️ 넉넉한 1200mAh배터리/ 최대 40시간 사용
⭕️ 가벼움

✔️상품후기
일단 너무 만족합니다:)

아래면에 전원만 켜주면 밤새 다른 작동없이 위아래옆으로 뒤집어주기만 하면 켜졌다 꺼졌다 타이머까지 쉽게 설정 할 수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우드가구가 많은 저희집에도 딱 잘어울리는 디자인이였어요 ㅎㅎ

불빛강도가 50%,100%가 있는데 50%도 충분히 밝았어요!
50%에 눈이 적응하다보니 100%는 너무 밝은 느낌이 드네요
크기가 작지만 조명의 역할은 톡톡히 해냅니다.

가볍고 무선이라 여기저기 이동하면서 사용하기도 넘 좋네요

불빛이 켜지면 겉면에 새겨진 숫자가 잘 보이지 않아서 스티커 붙이는게 숫자가 잘보여서 사용하기 더 좋아요~

on/off반응이 빨라요~! 버벅거리지않고 바로바로 반응합니다!

상페에 안내되어 있는 방향추소리가 거슬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전혀 소리안났어요~~

2만원이라 많이 고민하고 샀는데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에요:)

❗️재구매의사'있'습니다❗️

❤내돈내산 솔직리뷰입니다❤

⚠바쁘신분은 아래 장단점 읽어보시고 구매에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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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평점 : ⭐⭐⭐⭐⭐

➖편리함 : ⭐⭐⭐⭐⭐
➖효과(사용감) : ⭐⭐⭐⭐⭐
➖가성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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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수유등이 있으면 편리하다는 육아선배님들의 조언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후기&포장상태

박스포장으로 깨짐없이 잘 왔습니다!

✔총평

약 3개월 사용후기
이거 없으면... 너무너무 불편합니다 ㅎㅎ
한번 충전하면 오래쓰는 편입니다
가끔 배터리 없어서 새벽수유할 때 꺼진적이 있는데 후레쉬키고 수유했어요 ㅠ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몰라 그냥 충전을 자주 시킵니다
아주아주 편하고 꿀템이에요
뒤집으면 꺼지니 아주 좋구요!!

밤에 수유할 때 스탠드조명 하나로 끄고키다가 너무 귀찮아서
살까말까 고민 많이하다 구매했습니다
아이낳기 전에 오프라인 매장에 리뉴얼 전 제품이 있길래 살까 고민하다가 덜그럭소리가 너무 커서 불량인줄알고 구매를 안했어요

이번에 소음문제가 해결됐다길래 오히려 좋아 하고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여자 한손으로 잡기 편하고 귀여워요ㅎㅎ
c타입 충전도 아주 맘에 들어요
뒤집으면 끝이라 아주 조작하기 편하고 쉽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1단? 도 조명이 제 생각에 밝은편이라 아주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스티커가 잘 떨어져요 ㅠㅠ
그 외엔 아주 만족입니다 꼭 수유등이 아니더라도 밤에 어두운게 싫거나 좀 밝아야 할 상황이 있다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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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뒤집으면 꺼지고 적당한 밝기 밝기 조절이 됨 밤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단점❌
- 밝기조절이 섬세하게 되지 않는게 아쉽 좀 밝은가 싶기도 함

⭐재구매(추천)의사
- 만약에 고장난다면? 재구매 합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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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뷰가 구매결정 여부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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