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보고 깜짝 놀랬다.

휴대성은 최강일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

C타입 충전 제품들이 몇개 없어서 선택지가 적었다.

브러시리스 모터라 모터 내구성은 좋을지 몰라도
크기가 너무 작으니 바람의 양이 적다.

1단은
얼굴 가까이에 대고 써야 할 정도의 세기에 소음은 거의 없고,

2단은
적당히 들고서 바람이 없는 곳에서 쓸만한 세기이고 소음도 적당한 수준.

3단은
책상에 놓고도 바람이 얼굴에 닿을 수 있을 정도의 세기인데
고음의 모터 소리로 인해 사무실 같은 조용한 곳에서는 3단으로는 쓸 수가 없을 것 같다.

에어컨을 드럽게 안틀어주는 사무실에서 쓰려고 샀는데 이런..

1, 2단으로 왼손에 들고 마우스로만 일해야겠네..

작년에 사서 잘 쓰다가 날개에 먼지가 많이끼고 지저분해서 다시 한번 구매했습니다.
근데 받자마자 켜보니 안켜지길래 방전됐나보다 생각들어서 밤새 충전하고 아침 출근길에 켜보니 안켜집니다.
케이블 연결한 채로 잘 되고 충전 케이블 뽑으면 안되고..
같은 제품이 하나 더 있으니 분해해 봤습니다.
결국은 배터리 문제였어요.

날개, 기판, 선풍기 껍데기는 새거..
배터리는 쓰던거 조합으로 쓸께요.

아기가 열이 많아서 벌써부터 겨드랑이나 무릎 뒤쪽이 땀이 차서 식혀줄 용도로 구매했어요.
큰거는 바람이 얼굴쪽으로도 가서 아기가 싫어하더라구요. 국소부위에 바람 쐬어주는용으로 딱입니다.
그리고 바람 쎄기 약하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저는 딱 좋아요.
1단이 너무 쎄면 사용하기 부담스러운데,
1단은 살살 불고 2단 3단은 시원하네요.
크지 않아서 휴대도 편하고 마검도 깔끔해서 저는 대만족 입니다.

왼쪽거도 쿠팡에서 산건데 더 견고하고 튼튼한 느낌에 바람이 차이날정도로 훨씬 시원합니다 소음은 비슷한 수준인거에 비해 바람은 제일 약한걸로 했을시에 바람 세기가 두배정도 차이남
c타입충전식이라 이거 산건데 후회되네여

크기는 12센치 정도 되고요~ 3단계 풍량 조절되네요~ 3단계 올라가면 소음도 커지는 건 당연한 거고요~ 손선풍기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사이즈네요~

진짜 충전하고 갖구 나가서 쓸려고 하는데 갑자기 삑 하더니 켜지지도 않고

충전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집에 갖고와서 충전하는데 불도 안들어오고

켜지지도 않내요. 그냥 땅바닥에 버렸내요 써보지도 못하고

작년여름부터 올해 다시 더워지기 시작할때까지 잘 쓰다가 최근에 잃어버려서 새로 주문시켰는데 크게 불편한것도 없고 아주 좋아요 ~!!

가방을 작은걸 많이사용하는데
쏙들어가요

소리도 시끄럽지는 않지만 강도높이면 누가선풍기 틀었다고 추측 가능
디자인은 자주보이는 디자인이지만 고급지게 깔끔 추천

크기랑 바람세기 이런건 다 그렇다 치는데 배터리용향이 쓰레기인건 진짜 너무 쓸모가없는거같음

작아서 그런지 바람이 너무 약하네요. 1단만 소리가 작은 편이고 나머진 너무 커고 주머니에 넣어두면 버튼이 자주 눌리는것 같아요. 자주 혼자 돌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