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바닥 물 정말 잘 긁어지네요
타일 벽도 잘되고요
근데 유리같은 샤워칸막이재질은? 소리가나는데.
소리가 싫어요 ㅠ ㅠ
바닥이나 타이루벽 문디기는데는 정말 좋아요.
글고 묵직하니 무게감이 있어요

비싼감이 있지만.
비싼만큼 좋긴 좋은거 같아요 .
집에서는 샤워하고 쓰는용. 이x아 긁개가 있는데.
유리벽 문디는게아니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요게 이쁘고 튼튼해보여서
요거 추천.

묵직하고 좋아요ㅎㅎ 실은 타 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알게 됐는데, 5종 세트로만 구매할 수 있어서 구매를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쿠팡에서 이렇게 필요한 구성으로만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욕실 사용후 스퀴지로 물기 제거 하고 나오면 깔끔하게 유지가 되서 매일 사용중이에요. 아주 만족합니다.

사용 후 만족해서 선물용으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무게감이 있는 편이지만
그래서 더 견고하고 물기를 잘 잡아주는 것 같아서
단점이라도 생각하지 않아요^^
물기를 제거해주는 앞부분이
빨리 닳거나 교환해줘야 하는 제품이 아니라서 더 만족!
추천합니다!

택배는 잘 받았는데 스퀴지 손잡이가 누락됐네요. 손잡이가 안와있고 스퀴지 비닐에 구멍이 나있는데 쿠팡에 전화량이 많아서 통화가 안돼요. 어떻게하면 되나요. 물건 검수 잘 해서 보내셔야죠

거즘 한달 사용했는데 짱 좋습니다
물기제거 확실히 잘됩니다
뽀드득 소리도 안나서 더 좋아요
그전건 소리 때문에 많이 거슬렸거든요
가격이 좀 비싸서 별하나 뺍니다
확실히 비싼만큼 값보치합니다

파란색 셋트 구매해서 써보고 녹색도 구매했어요.
색감은 둘다 이쁘고 물기제거도 잘되고 솔은 구석구석 잘닦이네요. 다만 손잡이가 쬐금 불편해요. 그것말고는 모두
만족입니다.

이사가서 사용하려고 아직 못함
이사
가서 사용해보고 다시 올리게요

너무 짱짱하고 좋아요
이사와서 두달정도 사용해본결과
너무 좋네요

컬러 예뻐요. 스퀴지 머리 부분과 손잡이를 돌려서 사용하게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추후에 닦는 부분이 닳았을 때 교체하기 좋을 것 같아요.

청소할때 편하고 잘되네요
가격이 비싼듯 한데 재질이 견고해 좋습니다

품질 아주좋아요
제품 두고두고 잘 쓸거같아요
매우 만족합니다

꽤 비싼데.. 스퀴지는 진짜 인정이요. 솔도 빡빡해서 좋네요.

길이가길어 욕실바닥 물기제거 잘되요...
많은물도 쉽게

지인 추천으로 샀는데 속시원하네요!!

튼튼해서 화장실 박박닦기좋아요

● 2020년 8월 15일 ₩23,470에 구매했어요.

이제껏 청소솔은 소모품이라 생각하며 무조건 싼 것~으로 샀었는데
그러다 보니 한두달만 지나면 다 휘어지고 눌러져서
제기능 못하는 솔로 힘주어 빡빡- 한참을 더 사용하다 바꾸곤 했어요.
이번에 무슨 바람이 불어 청소솔 검색하다 바이칸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청소솔 중 바이칸보다 비싼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정말 넘 비싼 청소솔이라
몇날며칠을 고민했어요. 여기저기 검색도 많이 하고 후기도 많이 읽고…
바이칸 또한 100% 좋은 후기만 있는 건 아니더라고요.
값에 비해 그럭저럭이다- 스퀴지로는 유리창/거울 청소가 안 된다- 등등

그럼에도 바이칸을 샀네요.
✔︎ 상세설명 중 <내열온도 -20 ~ 121도>라는 부분 때문이었어요.
✔︎ 청소솔에 내열온도가 기재되어있다니 놀랍기도 했고,
✔︎ PP임에도 끓는 물에 소독 가능하다는 게 무엇보다 맘에 들었어요.
✔︎ 거기다 솔이 좀 휘어져도 뜨거운 물에 담그면 원상복귀된다고…
✔︎ 마지막으로, 한분의 후기에서 2년인가를 사용했는데 멀쩡…

이런 점들로 인해 비싼 금액은 눈감고 봐주기로 하고~ㅋㅋ
어떤 종류로 살까- 무슨 색상으로 할까-로 또 며칠을 고민했네요.
스퀴지(#7125)+자루솔 ‘중’(#4237) : 스퀴지 하나 값에 1,500원 정도 더하면 되니까
핸드솔 ‘소’(#3587) : 바닥용 솔은 꼭 필요하니까
틈새솔은 요긴할 것 같지만 일단 두가지 솔 써보고 필요에 따라 사기로 하고,
스퀴지, 자루솔, 핸드솔 세가지 종류에 파랑으로 정했죠.
받아보니 예뻐요. 흰색으로 할 걸 그랬나!!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ㅋ
포장 뜯어 욕실에 가져갔다가 잠시 성능시험(?)해볼까?!! 했다가
완전 제대로 청소를 했네요.

● 스퀴지 : PP자루에 실리콘으로 된 날로,
거울에 비눗물 묻혀 쓱~ 깨끗~ 바닥 물기 쓱~ 깨끗~
여지껏 거울청소는 물자국 없애느라 신문지로 정말 힘들여 여러번 닦아내야 했는데
비눗물 묻혀 몇 번 훑어내리니 끝나네요. 와우~~~
: 거울에 비눗물 묻혀 스퀴지를 거울과 가능한 밀착시켜 밀어내려야 해요.
비눗물이 거울에 코팅되면 김서림도 막아주니 일석이조이기도 하고,
비눗물이 아닌 물을 밀거나 스퀴지를 직각으로 세워서 밀면
삑삑~거리는 듣기 싫은 소리가 날 뿐만 아니라 물자국도 생기고 잘 되지 않아요.
● 자루솔 : 솔의 재질은 매끈하고, 강도는 단단한 느낌의 솔로,
여지껏 제대로 청소 못했던 세면대 틈새, 벽과 바닥의 꺽인 부분,
변기 옆 굴곡진 부분과 손이 닿지 않았던 뒷부분까지 쓱싹쓱싹~ 깨끗~
자루솔이 틈새용 솔 역할까지 해주네요.

후기는 최소 한달, 길게는 6개월 이상 써본 후에 쓰는데
바이칸은 한 번 청소해보니 그동안 힘들여 청소했던게 떠오르며 왜 진작에 몰랐을까 싶은게
다른 모든 분들에게 편한 청소하시라고 전하고 싶더라고요…
현재로는 얼마나 오래 짱짱함을 유지할지 모르겠고, 비싼 가격이 좀 문제지만…
이만큼 맘에 드는 청소도구는 아마도 없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