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빌라 현관이라서 바닥이 맨질하기는하나 무늬가 영 맘에 안들었거든요~
큰돈들여 타일공사하는것도 무리고 데크타일을 깔아봤더니 아무래도 사이즈가 완벽하게 맞지않고 밀리고 좀 불편했어용

고민고민하다가 리뷰 정말많이 훑어보고 대리석화이트로 주문했는데 우선 가격이 좋아서 실패해도 그만이다! 이생각으로 질렀거든요ㅎ

배송도 담날 역시나빠르고 (새벽배송이 되어서 급한맘에 새벽에 할뻔ㅋ)
아침에 일어사서 현관바닥 싹~ 닦고 타일지 하나씩 뜯어서 붙였어용~
진짜 너무 간편해요!! 잘붙고 잘떨어지기도 하니 살짝 잘못붙여도 금새 떼어내서 다시붙이기 간단햇어요!

사이즈 맞추다보니 재단이 필요했는데 ~
몇번 칼집 쓱쓱내고 톡하고 뿐지르니 금방 잘라지더라고요!!
근데 얇게 잘러써야하는 틈새부분은 재단을 계속 칼로 끝까지 해야되서 그건좀 힘들었네요ㅎ

다붙이는데 17장 반정도 들었구요~~
다른분들 보니깐 타일붙인 사이사이 실링처리를 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저도 그냥 하는김에 완벽하게 한번해볼까하고 다이소가서 줄눈실링 하나사서 짜고 물티슈로 쓱쓱문지르고했어용~

다말리고 세번정도 반복했는데 하고나니 틈새가 매꿔져서 확실히 더 바닥같고 견고해보이긴했는데
안할때는 타일이 맨질거리고 발자국도안낫는데 실링처리하고 닦아내니 완벽하게 못닦아서인지 발자국이 계속찍히더라고요ㅎ

그냥 발자국남을때마다 열심히 물티슈닦는중입니당ㅋ
현관은 깨끗할수록 좋으니..^^^^

암튼저는 가격대비 정말 대대만족이에요!
아이가 있어서 맨발로 막 나가도 좀 안심이에요 ㅎㅎ

다이소 실링까지포함 2만원의 행복이네용♡

요즘 도배장판 시공비가 올라서 업자 부르면 방 한 칸에 ㅇㅇ 만 원 안짝이더라구요 외국 사는 지인이 있는데 거기는 사람 부를 엄두가 안날 정도로 리모 비용이 비싸서 웬만하면 다 셀프로 직접 한대요 그말 듣고 저도 용기가 나서 한 번 해 보기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있는 장판 위에 깔았구요 접착력이 완전 강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바닥에 깔고 밟고 다닐거라 상관은 없습니다.

기존 장판보다 두껍고 단단해서 내구성은 장판보다 좋아 보였어요 간격을 위해 자를 때 커터 칼로 5번 왔다갔다 하고 손으로 접으니깐 딱 맞게 잘 잘라졌구요.

시공할 때 촘촘하게 붙였는데 불구하고 며칠 지나니깐
틈이 조금씩 생기길래 줄눈 시공을 했습니다.

줄눈 시공하고 나서 며칠 지나니깐 확실히 단단하게 고정되어 들뜸 현상이 없고 틈도 더이상 벌어지지 않더군요 줄눈 시공 추천 드립니다.

집근처 천냥샵에 가서 빠데? 그걸 구입했고 조금씩 짜서 물티슈로 틈 사이에 충전재를 넣어 주고 주위는 바로바로 닦아 내었습니다(마르기 전에)

혹시라도 반려견 키우시면 꼭 틈새 막으세요.
배변 잘 가리더라도 틈새사이로 개털이나 오염 물질 들어가는 거 막는 용도도 됩니다.

다 하고 나니 장판보다 확실히 퀄리티 좋아 보이구요
내구성도 좋으면 좋겠어요 바닥이라 물걸레질도 버틸 수 있어야 할 텐데 조금 걱정이 되는데 상태보고 다시 추가하겠습니다.

10장 한 박스라 해도 방 한칸 하는데 엄청 많이 들어 가요
60장으로 작은 주방 하나 했고 나머지 방들도 차근차근 셀프로 해 나가려고 합니다.

추가로 더 주문했어요

진승교역 정사각 접착식 데코타일 HQ 032 (대리석 포인트원)10개입

다음 날 빠른 배송으로 파손 없이 배송되었구요.

19년된 아파트 현관 바닥이 마음에 안 들어 고민하던 중 4~5년 전
사용해 봤던 데코타일 바닥 시트지가 생각나서 검색해보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후기 글이 화이트 대리석 무늬 바닥재가 대부분이어서 고민하던 중
저희집 현관 전체가.
화이트 톤이고 넓어서 약간의 무늬가 들어가도 크게 촌스럽지 않을 것 같아서
포인트 들어간 색상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색상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요~ 5년 전 구입했던 똑같은 제품은 색상이 진해서 조금 촌스러웠는데 은은하게 바뀌었습니다~

10장이 한 묶음입니다~~
44평 현관 바닥 계산 잘못해서 처음 30장 3세트 주문하였으나 저희집 현관 모양 자체가.
정사각이 아닌지라 재단해서 사용하다 보니. 추가로 10장도 더 구입 총 4세트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완성하고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몇 개월 괜히 고민했네요~~

타일 사이사이에 실리콘 바르는 분들도 계셨는데 귀찮기도 하고 때탈거 같아서 저는 그냥 그대로 바짝 붙여서 붙였습니다.
저희 집 현관은 정사각이 아니라 재단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일반 정사각 모양 현관은
1시간도 소요되지 않을 듯 싶어요~~

재단은 자를 받쳐주고 무늬부분을
잘라주면 되구요~
힘주고
칼로 서너번 그어준 후
손으로 잘라내면 됩니다~~

강력접착제라 잘못 붙였을 경우 바로 떼어내서 다시 붙여주시면 되구요~~
5분이상 지나서 떼어내려니.
압축종이라 구겨졌습니다 참고하세요~

4만원대로 해결한 우리집 봄 단장~~~
너무 너무 이뻐요~~~

ps 다른분들 후기보니 찢어졌다고들 하시네요 예전꺼는 2년정도 사용해도 멀쩡했었는데 ᆢ 몇개월후에 다시 후기올릴께요~~~


3개월 정도 지났는데 멀쩡합니다
대신 이 제품은 두꺼운 종이 압축스타일이라 타일처럼 막 쓰시면 안되실듯요~~~
저희는 어른 두사람이 살고 있어서 크게 스크레치 날 상황은 없었어요~

단 가끔씩 바닥본드가 조금씩 올라와서 시꺼멓게 밀려있는데 요건 다이소 아세톤으로 닦아주니 잘 닦였습니다~~~

지금까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려요~~^^

진승교역 정사각 접착식 데코타일 HQ 032 (대리석 포인트원)10개입

다음 날 빠른 배송으로 파손 없이 배송되었구요.

19년된 아파트 현관 바닥이 마음에 안 들어 고민하던 중 4~5년 전
사용해 봤던 데코타일 바닥 시트지가 생각나서 검색해보고 구입해 보았습니다~

후기 글이 화이트 대리석 무늬 바닥재가 대부분이어서 고민하던 중
저희집 현관 전체가.
화이트 톤이고 넓어서 약간의 무늬가 들어가도 크게 촌스럽지 않을 것 같아서
포인트 들어간 색상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했습니다~~

생각보다 색상도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요~ 5년 전 구입했던 똑같은 제품은 색상이 진해서 조금 촌스러웠는데 은은하게 바뀌었습니다~

10장이 한 묶음입니다~~
44평 현관 바닥 계산 잘못해서 처음 30장 3세트 주문하였으나 저희집 현관 모양 자체가.
정사각이 아닌지라 재단해서 사용하다 보니. 추가로 10장도 더 구입 총 4세트 사용하였습니다~~

일단 완성하고 보니
너무 마음에 들어요.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몇 개월 괜히 고민했네요~~

타일 사이사이에 실리콘 바르는 분들도 계셨는데 귀찮기도 하고 때탈거 같아서 저는 그냥 그대로 바짝 붙여서 붙였습니다.
저희 집 현관은 정사각이 아니라 재단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일반 정사각 모양 현관은
1시간도 소요되지 않을 듯 싶어요~~

재단은 자를 받쳐주고 무늬부분을
잘라주면 되구요~
힘주고
칼로 서너번 그어준 후
손으로 잘라내면 됩니다~~

강력접착제라 잘못 붙였을 경우 바로 떼어내서 다시 붙여주시면 되구요~~
5분이상 지나서 떼어내려니.
압축종이라 구겨졌습니다 참고하세요~

4만원대로 해결한 우리집 봄 단장~~~
너무 너무 이뻐요~~~

( 내돈내산 솔직후기 ! )

이사를 왔는데... 옛날 여관 느낌 물씬의 주황빛 타일이 너무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현관 타일 시공', '타일 교체 시공' 이런 걸로 검색했는데
시공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

근데 접착식으로 붙이는 타일이 있다고 해서 바로 쿠팡에서 찾아봤습니다.


✅ 색상
저는 솔직히 화이트랑 그레이 중에 엄청 고민했거든요,
근데 화이트는 신발에서 묻어나는 오염이나 스크래치가 너무 잘 보일 것 같아서
결국 그레이로 주문을 했는데요, 칙칙하지 않고 밝은 톤의 그레이 컬러라서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 시공 방법
그냥 양면테이프 떼고 붙이듯이 시공하면 돼요.
설명서에 시공 방법이 정말 쉽게 설명되어 있고
그림까지 참고가 되어있어서 설명서 그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되기 때문에
시공은 정말 간단합니다.

▶️ 솔직히, 타일 한두 개 정도 설명서랑 틀리게 붙인 것도 있는데 티도 안 나요
짜인 퍼즐처럼 타일에 디자인이 되어 있는 게 아니면 크게 상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타일 사이사이에 줄눈 시공을 해서 시간이 오래 걸린 편인데,
틈 없이 타일을 다닥다닥 붙여서 시공하는 거면 30분이면 충분할 거예요

✅ 타일 커팅
칼집만 살짝 낸 다음에 손으로 잡고 힘줘서 접으면 칼집 모양대로 잘려요.
곡선 모양으로 자를 때에도 칼집만 잘 내고 손가락으로 톡 힘줘 부러뜨리면 칼집 모양 난 그대로 커팅 돼요.

✅ 세 달 사용 후기
처음엔 조금만 더러워져도 열심히 물티슈로 닦고 그랬는데 이제는 한 달에 한 번 청소할까 말 까 입니다.
비 오는 날이나 신발 자국이 많이 나는 날 아니면 전혀 티도 안 나고요
그래서 그레이 컬러로 구매한 걸 한 번 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화이트 타일도 해보고 싶으면 구매하고 또 리뷰 쓸게요)

세라믹 소재의 비싼 타일도 쓰다 보면 스크래치가 나고 오염되는 법인데
접착식 데코타일이지만 코팅감도 오래가고 청소하기도 편하고
정말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돈, 내산, 내시공!
저의 솔직한 리뷰가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해당 제품은 실제 사용하고 난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제가 작성한 리뷰가 여러분의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과정

베란다에 깔 장판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 배송정보

* 구매일자 - 23.11.

* 배송일자 - 23.11.





❣️ 제품 구성품




❣️ 솔직하고 상세한 제품 리뷰

❣️음 장판을 깔았어야 했나요
저희집은 23평 입니다.
앞베란반만 깔려고 샀습니다.
딱 49장이 깔렸습니다.
음 생각 보다 좀 비싸서....

❣️그냥 사이즈를 재어보고 장판을 깔았어야 했나 봅니다.
그리고 리뷰 사진 잘 보고 사세요
화이트 절대 아닙니다.
회색도 아니고 누리끼리한 색깔에 회사 ...복합적으로 다 섞여 있습니다.
색깔이 젤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이제품 블랙을 산적 있는데
블랙은 이뻤습니다.

❣️가게에 비가 새어서 물이 흘러서 그 자국을 포인트로 가리고 싶어서
블랙을 샀는데 포인트 벽지 처럼 발랐더니 약간 대리석 같고
고급져서 감동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벽에 붙이고 싶으시다면
실리콘을 발라야 합니다.

❣️출근해보니 다 떨어져 있었습니다.
스티커 기능이 있지만 벽에는 해당사항이 안되더라구요

❣️바닥에 깔아 두었는데 색깔이 미스로 멘탈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장판보다 더 미끄럽습니다.
아..색깔이 진짜 이게 왜 화이트 인가요??
마블 화이트 살껄
깔아 놓고 후회 잘 안할 텐데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베란에 5만원 투자 한게 아깝습니다.
작업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간단하게 장판 깔고 싶으시면 추천 합니다
❣️ 재구매의사

(●'◡'●) ⭐⭐⭐⭐⭐
안합니다.

❤️제가 작성한 해당 제품의 리뷰가 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꼭 부탁드려요!(❤️ ω ❤️)


제가 리뷰를 작성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는 쿠팡체험단이 아닌 제 돈으로 제품을 사서 리뷰를 작성한 것입니다^^
제 리뷰를 참고하셔서 제품을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매과정
집에서 베란다 청소를 하고난 후 공간을 활용해볼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래된 아파트이다 보니, 장판이 많이 노후되어 있었습니다.
장판을 교체할려고 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장판은 교체를 못하였고, 할 수 없이 셀프시공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많은 제품을 검색하던 중 해당 제품을 찾게 되었고, 원하는 패턴과 색상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및 배송일자
* 구매일자 - 23년 09월 25일 월요일

* 배송일자 - 23년 09월 26일 화요일


⭐️구성품
데코타일 10개


⭐️솔직한 리뷰
* 당일날 주문하여도 다음날 오후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로켓배송 제품이여서 정말 빠르고 편하였습니다.

* 배송 도중 파손이 되지 않는 제품이여서 그런지 충격완화제 없이 박스에 담겨져 배송되었습니다.

* 박스에 10개가 모두 담겨져 있다보니, 생각보다 무게가 제법 나갔습니다.
(혹시나 10개나 10개 이상 사시는 분들께서는 박스를 들 때, 허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서 드셔야 합니다.)

* 와이프가 먼저 구매하여서 셀프시공을 하였으나, 공간이 남아서 제가 추가 구매하여서 마져 시공하였습니다.

* 데코타일의 뒷면은 모두 본드가 미리 발려져 있으며, 손에 묻는다고 하여도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묻지는 않습니다.

* 데코타일의 가장 큰 장점은 손 쉽게 타일을 컷팅할 수 있고, 시공 난이도가 낮다는 점입니다.

* 하지만 데코타일에 발려진 본드는 생각보다 냄새가 나기 때문에,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아기들은 기어다니기 때문에, 데코타일의 본드 냄새를 성인보다 쉽게 맡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장판을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바닥 시공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집에서 셀프 시공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데코타일에 본드도 미리 발려져 오기 때문에 작업 난이도도 높지 않으며, 생각보다 수월하게 셀프 시공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구매의사
★★★★★
다른 공간에 셀프 시공할 일이 생긴다면 해당 제품을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시공 난이도가 낮았기 때문에 간단히 작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구매율 100% 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제가 솔직한 리뷰 작성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Have a nice Day❤️

❤️실제 구매자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세요

❣️음 장판을 깔았어야 했나요
저희집은 23평 입니다.
앞베란반만 깔려고 샀습니다.
딱 49장이 깔렸습니다.
음 생각 보다 좀 비싸서....

❣️그냥 사이즈를 재어보고 장판을 깔았어야 했나 봅니다.
그리고 리뷰 사진 잘 보고 사세요
화이트 절대 아닙니다.
회색도 아니고 누리끼리한 색깔에 회사 ...복합적으로 다 섞여 있습니다.
색깔이 젤 짜증나는 부분입니다.
이제품 블랙을 산적 있는데
블랙은 이뻤습니다.

❣️가게에 비가 새어서 물이 흘러서 그 자국을 포인트로 가리고 싶어서
블랙을 샀는데 포인트 벽지 처럼 발랐더니 약간 대리석 같고
고급져서 감동했었습니다.
물론 여기서 벽에 붙이고 싶으시다면
실리콘을 발라야 합니다.

❣️출근해보니 다 떨어져 있었습니다.
스티커 기능이 있지만 벽에는 해당사항이 안되더라구요

❣️바닥에 깔아 두었는데 색깔이 미스로 멘탈이 나갔습니다.
그리고 장판보다 더 미끄럽습니다.
아..색깔이 진짜 이게 왜 화이트 인가요??
마블 화이트 살껄
깔아 놓고 후회 잘 안할 텐데
정말 맘에 안듭니다.
그리고 베란에 5만원 투자 한게 아깝습니다.
작업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잔투리 부분은 커터로 한번 쓱 그어서 또개만 바로
깔끔하게 잘라 집니다.
아주 두꺼운 마분지를 ? 하드보지를 자를때 그런 느낌입니다.

❣️제품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색의 제품을 재구매할 예정 입니다.
접착력 많이 강하지는 않습니다.
강하게 발라야 하겠다 하시면 실리콘을 사용하셔야 될듯합니다.

❤️❤️재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세요

구축빌라로 이사오면서 손 볼게 많았는데 신발장 타일이 너무 맘에 안들더라구요
타일을 다시해야하나 고민하면서 찾아보다가 데코타일이라는게 있더라구요
판매하는 곳도 많고 디자인도 많아 고민했는데 좀 더 고급스럽고 예쁜 디자인들은 금액이 더 비싸더라구요
내집도 아니고 방안도 아니라 굳이 비싼 돈 들여 하고싶지 않아 쿠팡에서 가성비 좋아보이는거로 골랐어요
10개에 만원정도니 가성비는 아주 좋았어요
접착식이라 붙여주기만 하면된다하니 어렵지 않을거 같더라구요
다른분들 리뷰보고 백시멘트까지 준비해서 붙여봤어요
가벼운 스티커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도톰해서 무게가 꽤 있더라구요

이름은 화이트 대리석인데 색은 약간 아이보리와 베이지쪽에 가까운거같아요
새하얀 느낌을 원했어서 다른색으로 교환할까 했는데 다른 옵션보니 마음에 드는 색이 없었어요
돈 더주고 다른거 사긴 싫고 어차피 신발 닿으면 더러워질거 생각하니 크게 상관없을거같아서 그냥 붙였어요

크기 조절해야하는건 뒷면에 표시해놓고 칼질 조금 깊게 해놓은 다음 손으로 접어주면 손쉽게 접혀요
접은다음 사이에 칼 넣어서 스윽 그어주면 깔끔하게 절단되어서 편했어요

뒷면 전체에 접착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겉 포장만 벗기고 원하는 위치에 붙여주면 끝이예요
저는 더 타일같아 보이고 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싶어서 서로 간격을 띄우고 붙인다음 백시멘트까지 했어요
타일 붙이는건 쉬운데 백시멘트 바르고 깨끗하게 닦아내는데 더 시간이 걸린거 같네요

다 하고 보니 전후 차이가 엄청나요
확실히 깨끗하고 넓어보이고 인테리어 효과가 아주 좋아요
멀리서봐도 이쁘고 가까이서 봐도 그냥 타일 붙여놓은거 같아 셀프 인테리어 한것중에 제일 마음에 들어요
깨질 위험도 없고 생각보다 튼튼해 보여요

업체에 의뢰했다면 금액이 비쌌을텐데 셀프로 만원대에 현관 분위기가 확 달라지다니
가성비 좋게 인테리어 효과 높이고 싶으신 분들께 완전 추천드려요!!

제가 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돈내산후기입니다———


오래된 구옥주택이 오피스텔로 대변신했어요.


재개발지역인 오래된 구옥주택이라 대충 살려고 버티다가
장판도 세월이 흐르고 칙칙하고 찢긴장판을 그냥 두자니..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동네 장판하시는분께 일당포함19만원 부르시던데

대략 10만원(거실 데코타일80장+걸레받이)으로
저렴하지만 확실하게 변신 했네요.정말 대만족!
왜 진작 안했나 싶을정도로 바닥하나로 새집느낌을 느끼고있어요!!냉장고있는 부분도 쉽게 깔수 있어서 편하고

재단도 쉽게 칼로 쓱 가능해서 큰힘 들이지않고도
만족감 200%%입니다!!!
훨씬 가성비있게 그리고 이쁘게 구옥주택 대변신했어요.
기존 장판위에 까는거라 고르지않은데 잘 안붙을까 염려했는데 아주 잘붙습니다!!아직까지 뜨는거 없이 아주 잘 사용중이에요~~!!저희아부지가 구석탱이 실리콘까지 쏴주셔서 아주
깔끔히 마감되었답니다~!~!


다만,!!
데코타일 색이 균일하지않아요.
더 회색빛을띄는타일, 아이보리색을띄는타일
이렇게 섞여있다보니까 .. 깔고보니 군대군대 튀는색이
눈에 거슬려요 ㅠㅠ 이게 참 아쉽습니다!!
색이 다르다보니 깔기전에 잘 확인해보시면서
차이가 나는 타일은 구석탱이나 안보이는쪽으로 깔으시면
저처럼 거슬리는이슈?가 없으실듯합니다.

—장점—

-가성비
-간편하고 재단이 쉽다
-노동력대비 만족감이 큼
-접착력 꽤 좋음

—단점—

-색이 균일하지않을수 있음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상세하고 자세히 리뷰적어보았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한번 부탁드립니다:)

고민고민 끝에 그래 함 해보자하고 구입했어요.
물론 후기도 꼼꼼히 보고요.

뭐 자로 쉽게 잘리고 설치도 쉽다하는 후기가 많길래 도전해봐야지하고 구입한 내가.... 하 배송이 왔는데 박스가 다 너덜너덜 왔습디다.

이 얼마나 무거운지 문밖에서 현관까지 옮기는데도 힘들고 박스도 다 터져서 왔습니다.
기사님도 얼마나 무거웠음 박스상태가... 배송하면서 힘드셨을듯요.

혹시 몰라서 첨엔 2묶음 2차로 3묶음 이렇게 구입했어요.
이게 장판 그러니까 고무판조각이니 이리 무거운거네요. 여튼 쉽지않아요.

모서리부분. 작은틈새. 무거운 가구.제품.... 아 힘들어요... 메트사이 줄눈을 어떻게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선도 약간 안맞고요.

근데 도대체 이게 왜 화이트일까요?
절대 화이트 아닙니다.
화이트가 섞인색이죠.

괜히한다 싶기도하고. 원래는 주방 거실 다 하려했는데 일단 주방까지만 해보려고요.

음 이건요 걍 현관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요.
면적이 큰 곳은 별로같고요.
어느정도 사용하다 정말 이상하고 싫으면 다시 철거하고 포세린타일로 바꾸려고요.
원래 포세린타일을 설치하려다 요즘 셀프로도 많이하고 비용절감에 설치도 간단하다해서 도전해본건데 이게 만족스로웠다면 좋았겠지만 그냥 그래요.

대리석 느낌의 장판?
접착력은 나름 괜찮아요.
후기처럼 살짝씩 얼룩도 있고요.
매직 블럭에 세제 묻혀 닦음 닦아는져요.

일단 부엌만 5묶음 10만원 정도 들었어요.
이왕한거 아까워서 좀 지켜보고 철거를할지 결정하렵니다.

사진찍고보니 사진상으론 그럴싸해보이네요 ㅎ 뭐 언뜻 보면 잠깐은 괜찮아보여요


* 아쉬운건 줄눈도 같이 팔면 좋을텐데요 어떤 줄눈을 사야할지 몰라서, 일단 다이소에서 사왔는데 이걸로하면될지 모르겠지만 뭐 마무리는 지어야하니까요

정말 이런평 안쓰고 싶은데 고객들도 알아야 하니까 그대로 올릴께요
주문했을때 20개 4박스 시켰는데 주문창에는 2박스씩 두군데로 분리 되었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넘어갔지만
상품이 배달 되고는 깜짝 놀랐어요
동시에 두박스가 왔는데 한박스는 완전 포장 이 잘됐고 또 다른 한박스는 옆집에서 얻어온거 처럼 테이프도 다 떨어진상태로 누가 반품 시킨거 보냈는지 ㅠ 정말 화가 치미는거예요
물건값은 다 받았으면서
이런식으로 상품 받았다면 고객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걱정스러워 상품한박스 열고 하나씩 체크해보니 역시 데코타일 하나에 빨간 볼펜 자국이 있더라구요
보여요, 빨간색!
이거 쿠팡에 항의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그닥 싼편도 아니건만
3년동안 상품 구매하면서 물건 이따위로 받아보긴 처음 입니다
팔기만 하면 된다는 좁은 소견으로 영업 하심 안돼요
손상된 박스는 그렇다 치고 빨간 볼펜자국있는 데코타일 한장?
아? 나머지 박스는 아직 체크도 안했어요
어떤 하자 물건이 나올지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반품 하려다 무겁긴 엄청 무거워서
배달하는 아저씨들 요새 고생 많으신데
차마 또 수고하시게 하고 싶지 않아 그냥 쓰겠지만
정말 열 받네요
그리고 화이트 라고 했는데 옅은 베이지바탕에 흰색터치가 들어간거네요
저는 바탕색이 화이트 인줄 알았거든요?
상품평만 믿고 샀는데 앞으론 50% 만 믿어야겠네요

이게 온라인의 단점 이네요 ㅠ

두달도 안됐는데
주방 바닥 가운데 붙인 이음새 부분들이 다 떠 있네요.
날이 더워지니까 20 장 이 다 떠있어서 보기가 안좋네요
겨울에 보일러 틀면 다 들고 일어나는건 아닌지 걱정 이네요
본드로 붙여야할지
처음부터 장판 깔거를 후회스럽네요

화장실 셀프시공을 하다보니 여기저기 손볼데가 너무 많지만 우선 현관 입구부터 고칠려고 쿠팡에서 타일을 검색하는데 접착식 데코타일이 있길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빠른배송/다음날 도착

박스에 가지런히 20개가 배송 되었습니다.
집안으로 옮기는데 제법 묵직 하네요.

우선 온장으로 붙인 다음 짜투리 부분은 실측해서
캇타칼로 절단해서 붙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는거 같아 붙일자리에 제품을 놓고 그대로 뒤집어서 표식을 한다음 절단해서 붙이니 더 정확하고 빠르네요.

절단 방법은 자로대고 캇타칼로 2~3회정도 그은 다음에 꺽으니까 부러지는데 제품 상부면이 안잘라 지니까 제품을 세워서 칼날 절단했던 윗부분부터 캇타칼로 내려 그으면 깨끗하게 절단 됩니다.

32평 아파트 현관 16장 사용 했습니다.
설치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내구성이 어느 정도인지 알수 없어 일단 별1개는 뺐습니다.
나중에 결정할겁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사용후기 (23년02월01일)

색상 변함 없이 들뜸 현상도 없고 청소할때 물걸레질 쓱~쓱 문지르니 깨끗해지네요.
구정 명절때 손님들 와서 보고 어떻게 한거냐고 다들 물어보네요.

설치 하고 남은 온장 4장과 자투리를 보관하고 있다가 보일러실 배관 공사하고 바닥에 설치 하니 너무 깨끗 합니다.(사진참조)

별1개 추가 합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현관타일이 낡기도하고
때가 타서 지워지지않아 늘 깨끗하게 청소해도
청소안한것같아보여 고민만하다가
붙이는 테코타일을 반신반 구매해봄

받아보고 크게 무겁지않아서 이걸로
시공한다고 걱정했어요

일단 현관싸이즈가 100×200싸이즈라
20장한묶음 구매 계산상 딱 맞을거라 생각핬는데
2~3장 이 살짝 아쉬웠답니다

현관청소후 남편이 한장한장 간격 맞춰
놓으면서 붙이고
싸이드부분은 재단해서 자투리공간을 붙였답니다
다붙인후 사이 줄눈붙일공간을 좀 크게 떨어뜨려서
다이소가서 줄눈사다가 매꾸고
마무리 작업했는데 아주 깔끔해졌네요

신발신고 밟기엔 너무 아까울 정도
맨발로 현관을 나가니 기분좋아요
아쉬운부분이 있다면 데코타일 접착력이
생각했던것보다 살짝 약해요
줄눈시공할때 붙였던 마스킹테이프를
뗄때 살짝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배송왔을때 데코타일이
휘어서 와서 받자마자 무거운책으로
하룻밤 눌러서 평평하게 만든후
시공했어요
2만천원으로 현관 변신시키기엔 너무 좋은것같아요

데코타일~ 거실바닥에 붙이려고 샀어요:-)
상가건물에 거주하는데...재개발 구역이라...
비싼돈을 투자하기는 조금 아깝고...

지금 쓰는 바닥장판은 7년은 된거같은데...
아래 식당의 열기때문에 이곳저곳이 들떠있어서
보기싫기도하고...리모델링 조금 해보려고~
거실을 페인트칠도하고~ 바닥을 꾸며보고 있어요♡♡

장판으로 할까...데코타일로 할까 하다가...
체커보드 무늬는 장판으로 할수가 없다보니...
데코타일을 선택했는데요~ 몇장이 필요할지 몰라서

한번에 많이 사지않고, 시공하고~ 구매하고
시공하기로하고~ 우선 블랙3개 화이트3개 구매!!

20개 박스 생각보다 무겁네요;;
한개씩 나르세요~ 허리에 무리갑니다!!!

블랙+화이트/ 그레이+화이트중에서 고민하다가
1번안으로 했는데~ 화이트가 많이 밝지않아서
블랙+화이트로 하길 잘한거 같아요!!

붙이다보면~ 사각으로 붙여도~ 조금씩 엇박이 되는데
다 붙이고나면~ 괜찮은거 같기도하고ㅎㅎ

본드냄새가 조금 나지만~ 환기 시키니깐~
괜찮습니다~ 앞으로 8박스? 10박스?는 더 시켜야할꺼
같은데~ 배송하시는분들도 무거우실테니~
조금찍 나눠서 주문해야겠어요~

배송은 빠르게 도착해서 받자마자 시공했어요♡♡
벽 페인트작업(화이트)한 색상과 비교해보시면
색상이 어떤지 조금 감이 오실꺼 같아서~ 같이 찍어봤어요!!

줄눈까지 약 2시간의 걸친 공사? 였지만 하고나니 뿌듯하네요.
화이트 (10개x2박스)+블랙 1박스 구매해 체스판 모양으로 구성했는데 블랙이 2장정도 모자라 화이트로 올마무리 해버려 좀 아쉽네요.

여자 혼자서 칼로 자르고 줄눈까지 허리가 무지 아팠지만 칙칙한 바닥이 새롭게 변신되어 기쁘네요.
줄눈은 다이소에서 구매했구요 마스킹테잎보다 휴지와 물티슈로 닦아가며 작업하는게 훨씬 편했어요.

접착력은 바닥 수평정도에 따라 딱 붙기도 하고 들뜨는 곳도 있어 시간 날때마다 밟아줘야합니다.

칼로 몇번 긁고 휘면 톡 하고 부러져요. 끝까지 칼질하면 팔 무지 아프니 참고하셔요.

화이트는 아이보리색상이 맞습니다. 전에 살던 집의 현관이 완전화이트였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닦은 기억이 생생하네요. 비오면 발자국난장판이었죠.
그래서 이번 구매에 신경쓴게 화이트 색상인데 직접보니 아이보리색이라 안심이네요. 가급적 눈같은 화이트는 선택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경험상 후회 확실합니다.

냄새는 별로 없구요 맨발로 다녀도 미끄럽지 않네요. 대리석 무늬가 입체적으로 있어 줄눈 직업시 남는 얼룩인지 무늬인지 구분 않갈정도입니다.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지만 습기 조심하면서 오래 쓰고 싶네요.

거실 타일 한개가 깨어져서 구입했어요
데코타일이라 처음에는 안 어율렸는데
부착해놓고 보니 그런대로 괜찬아서 전면다 스리아싸고 그대로게속 사용중에 있어요 처음에는 다른 타일과색상과 재질이 차이나 이걸 다시 교체해야되나 고민행ㅎ는데 계속사용하니 나름어울리네요 그래서 큰공사 안하고 간단하게 교정및 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재잘이 틀려도 닦기도 싶고 때도 덜타는 것같고 청소할때도 물걸레 로 쓰윽 닦아버리면되고 잘 구입
하컷같애요
져렴한 돈 사용햇니 큰공사없이 임시방편이지만 계속 사용할 수 있으니 참합리적이고 돈도덜 들고 너무 좋아 요
이거 아니었으면 타일이 깨어져서 너무 불편해서 인테리어 공사 해야
되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데코
타일 덕택에 큰 공사없이 사용할 수 있어 너믄 좋아요
저는 이상품만족입니다
근데
단점
딱한장 필요했는데
묶어 묶음으로 판매해서 돈 낭비 인점은 너무 안좋아요 한장씩 판매하면 너무 좋겠어요 배송비들어도 그게 더 싸게 치이는 치이는 것같애요 저처럼
한장필요한 사나믈위해서 한장씩
판매해주세요 그리면 훨씬 좋을것같아 요
총평
데코타일이 필요한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하컷같고 추천도 드려요 가격도 좋고 타일 사용하기 편해요 청소하기도ㅈ편하고 싶게 망가지지도 않아서 좋아요

체커보드 스타일로 하려고~ 블랙이랑 화이트
구매했습니다~ 보이는 차이가 있겠지만~ 진짜
하얗고 밝은 흰색이 아니라~ 그레이느낌 같다가도,
베이지 같다가도~ 흰색이라고 하기는 조금 난해한?

흰색이니~ 감안하시고 구매하세요~
저는 생각보다 밝은색을 원하지않아서 마음에 듭니다.
너무 하얀것보다는 고급지고~ 톤다운되서
때타지않을꺼 같고~ 생각보다 괜찮네요♡♡♡

본드냄새가 조금 나서 ~ 신경쓰였지만,
환기시키고 나니~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접착력도 생각보다 강해서~ 장판위에 바로붙였는데
잘붙더라구요~ 물방울은 떨어지니~ 몽글몽글하게
굴러다닙니다~ 30cm×30cm 체커보드로 하면

너무 자잘하게 보일꺼 같아서~ 60cm×60cm으로
했는데~ 훨씬 넓어보이고, 눈도 안아프고~
시공하니 훨 수월한거 같아요~

거실이랑 부엌까지 하는중이라~ 블랙3개 화이트3개
샀는데~ 반정도 붙였고~ 앞으로 조금씩 붙여가며
모자라는 부분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몇장이 필요한지~ 계산하기가 난감한 구조라서...
시공하고~구매하고~ 이게 더 편한거 같아요ㅎㅎ

거실바닥 시공하면서~ 부족한 물량 구입하면서
하고있는데...이번에 받은 화이트는 불량이 조금있네요;;
접착면에 본드가 없는 부위가 몇군데 있더라구요~

그래서 급한대로 접착면 가능한곳만 잘라내서
틈새부위 매꾸는데 사용했습니다:-)
2~3개가 정도가 그랬는데...낱장을 바꾸기도 뭐하고...
어쩔수없이 급한대로 사용했네요~

뭔가 이번에 받은 화이트는 접착면이 새로 도장된거같이
끈적임도 덜하고~ 깔끔한 느낌이더라구요.
블랙은 찐득하고~ 손에 달라붙고~ 장판끼리붙이다가도
틈사이로 올라와서 끈적이는게 남는다면,
이번 화이트는 그런게 없이 오히려 깔끔했네요.

이런거는 또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본드냄새는 역시나 나구요~ 환기는 부지런히 시키고있어요.

시공하고 처음에는 미끄러운듯 하더니
맨발에 익숙해지니 편하더라구요.
거실화신고 생활하는편인데, 달다붙음도 없고
발에 땀이 많아서 거실화 안신으면 생활이 불편한데
요거는 달라붙지않고~ 편하게 다니고 있어요
상당히 만족스럽고~ 본드냄새는 하루 이틀이면 없어지네요

두 달 사용한 후기
두달 조금 넘게 사용했는데 역시 내구성이 살짝 문제네요

저는 바닥재로 사용했고 사람들이 밟고 지나다니고 그리고 최근들어 날이 더워지니깐(집에 사람이 없으니 기온이 올라가도 방치되어 있죠) 밑바닥에 있는 접착제 올라왔어요(밟으니 올라오는 효과?)

테두리 부분이 찐득해지고 접착액이라서 주위 먼지까지 달라붙고...물걸레질 하니깐 다행이 닦여요. 힘주고 닦으면 닦여서 다행이긴 한데...

이 접착액으로 추정되는 물질을 닦고 나니깐 판이 뜨네요
들뜸 현상이 생겼어요 아마 접착액이 없어져서 판이 뜨는거 아닌지 생각하고 있어요.

날이 더워서 접찹액이 녹아 나온건지 그냥 추정만 할 뿐입니다 다시 보수를 해야 하는데 어케 해야할지..

날이 더워지면서 접착액이 새어나와 접착이 약해져서 들뜸현상이 생기는건 아예 상상도 못한 일이라...

이렇게 한 가지를 또 배우게 되네요

시공하며~ 부족한거 계속 구매중입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오늘은 비닐포장된거 없이
박스채 송장붙여져 바로 왔습니다.

파손된건 없었는데~ 오늘 받아 시공한건~
손에 끈끈이가 많이 묻더라구요;;
본드냄새는 여전히 많이 나고 있구요.

접착력은 좋습니다:-) 한번에 붙이지 못하고,
떼어야할경우~ 부러지거나~ 하니, 한번에 딱 맞춰서
붙어야지 작업하기 수월합니다!!

본드냄새는 하루 뺐지만~ 두번째 시공하고나니~
또 나게되서ㅎㅎ 몇일은 빼야할꺼 같습니다.

공기청정기를 하루종일 가동 시키고 있어요.
비가 와서~ 환기 시키기가 어려워서~ 조금 고생했지만...
그래도 작업이 끝나가니 만족스럽네요~

싸이드 부분에 잘게 잘라서 작업하는게 조금 어려운데
커터칼로 자르기 어려워~ 두꺼운 가위로 자르니
조금 수월하게 잘리네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 만큼~ 아쉬운대로 만족하면서 작업했습니다.

앞으로 조금더 구매해야 하는데...
불량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 구매 이유
최근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됐는데요~
집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들었지만… 현관이 너무 휑하고 촌스럽더라구요 ㅠㅠ
처음 들어오는 공간이 현관인데, 보기 싫은 바닥 때문에 매번 기분이 살짝 다운...
그래서 간단하게 분위기 바꿔줄 수 있는 제품을 찾다가
바로 이 하나리빙 정사각 데코타일 HQ055를 발견했어요!
비용 많이 안 들이고도 확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서 바로 구매했답니다

✅ 특별히 포함하고 싶은 정보
그리고 진짜 최고였던 점은… 시공이 너무 쉬웠다는 거예요!
진짜 붙이기만 하면 끝! 칼이나 가위로 사이즈만 조금씩 잘라주면
초보자도 뚝딱뚝딱 금방 시공 가능해요
양면테이프도 따로 필요 없고, 밀착도 잘 돼서 들뜸 없이 깔끔하게 붙었어요!
이거 하고 나니 “왜 진작 안 했지?” 싶더라구요 헤헤

✅ 제품 특징
✅ 정사각형 사이즈라 자르기 편하고 시공도 간편!

✅ 자연스러운 패턴감으로 인테리어 효과 업!

✅ 내구성 괜찮고, 물걸레질도 가능해서 관리도 쉬움

✅ DIY 초보도 쉽게 시공 가능 → 공구 필요 없이 OK

✅ 10개 1세트 구성으로 소형 공간 꾸미기엔 딱 알맞은 양

현관뿐만 아니라 베란다, 세탁실 등 여러 공간에 응용 가능해요✨

✅ 후기
붙이자마자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어요!
칙칙했던 현관 바닥이 세련되고 환해 보이니까, 이사 온 집이 더 마음에 들기 시작했답니다ㅎㅎ
시공도 쉬워서 스트레스 하나도 없었고, 원하는 위치에 예쁘게 정렬만 잘해주면 끝~
만족도가 높아서 베란다 쪽도 도전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인테리어 초보자도 도전해볼 만한 아이템이에요

✅ 결론
비용 부담 없이 현관 분위기 바꾸고 싶은 분들께 찐추천!
디자인 예쁘고, 시공 간편하고, 결과도 만족스러운 데코타일이에요~
이사 후 '뭔가 부족한데?' 싶을 때 딱 필요한 제품!
다음에도 공간 꾸밀 땐 이 라인 다시 살 것 같아요
“하나리빙 데코타일, 안 해보면 진짜 손해!”

추가로 또 다시 재구매 했어요.
이미 깔고 있던 곳이랑 연결되는 공간이라 다른 데코 타일을 깔수 없겠더라구요 공간 분리할 게 아니라서

근데 기존에 깔아 둔 곳에서 찐득하게 접착제가 나온다고 해야 할까요? 이상하네요 저만 그런지 .

물걸레질 했는데 진뜩한 접착제 같은게 모서리쪽으로 나와서 먼지가 달라붙은게 잘 안 떨어지네요.

그 집에 갈 때 마다 물걸레질 열심히 하고 있는데 다행히 괜찮아요 물걸레질 해도 겉면 아직까지 이상은 없더라구요 아 그리고 제가 전에 틈새 시공 했는거 빛에 비춰 보면 확 티가 나더라구요 난감해요.

차라리 하지 말껄 그랬나 봐요 테두리가 티가 확 나네요
틈새 메꾸고 바로 닦아내었는데 티가 나다니ㅜㅜ

그래도 자세히 안 보면 모를 정도라서 걍 지내야죠.

힘든 작업 두 번은 안할 수 있도록 부디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게 내구성 좋았으면 좋겠어요

리뷰 거의 안 남기는데... 다른 분이 올리신 리뷰보고 셀프시공하는데 큰 도움을 얻어 저도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남겨봅니다.

● 색상 : 대리석화이트
- 처음시켰던 대리석그레이는 썸네일색상과는 완전 달랐어요. 너무 어두워서 대리석화이트로 교환했습니다. 밝지만 완전 화이트가 아니라서 더러워져도 엄청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는 아닙니다.

● 소재 : 깨지는 타일은 아니고 pvc소재라고만 돼있어요. 재단하며 타일을 부러뜨려보니 pvc소재를 얇게 여러장 압축시켜놓은 듯해요.

● 접착력 : 시공할 때 비뚤어져서 붙였다 다시 떼니 잘 떨어지더라구요. 붙는 것도 잘붙지만 떼면 또 잘 떨어져서 더 단단하게 붙이고자 저는 줄눈시공까지 했습니다.

● 시공 전 준비물 : 줄자, 재단용 자, 커터칼, 흰종이, 마크펜, 마스킹테이프, 가위, 다*소 만능 시멘트, 물, 일회용그릇, 일회용숟가락, 폴리장갑

이사한 집이 현관 타일이 금이 가고 더러운데 전문가에게 시공을 맡기는게 비용적으로 부담이되서 제가 해보려고 구매하게 됬어요

색상도 마음에 들었고 혼자서 하기도 편한것 같아요!
현관 치수를 쟀는데 뭔가 확신이 안들어서 넉넉하게 3개, 즉 30장을 구매했는데 1장만 딱 남아서 잘 구매한것 같아요!

그냥 붙여도 되지만 저는 더 예뻐보이라고 줄눈이도 했는데 망친것 같지만 만족하려구요ㅎㅎ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1. 넉넉하게 구매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2. 접착제가 강해서 종이부분 제거하는게 좀 힘들어요!

3. 재단할때에는 자로 정확한 치수를 재는 것이 좋아요
어떤분과 설명서의 말을 듣고 도안을 그려서 했는데 오히려 잘못 되서 타일을 망치기도 했어요!

4. 재단은 칼로하는게 편해요!
칼로 몇번 긋어주시고 구부리는 게 제일 힘이 덜 가는 것 같아요

신발장 앞 현관 타일이 자주색이라 너무 칙칙해서 화사하게 바꾸고자 구매했어요^^!
20장 중 11장 사용했구요~
나머지는 베란다나 다른곳에 또 쓰일 것 같아요 ㅎ

*타일*
일단 간격을 2미리 정도 두고 붙였구요~
재단할때 너무 안잘리는것 같았지만.. 커터칼로 두번정도만 긋고 꺾으니 선 대로 꺾이더라구요 ㅎ 그래서 좀 편했어요^^!

*줄눈*
저는 베란다도 이것저것 작업할거여서 백시멘트 1키로짜리 샀는데
베라 스푼으로 듬뿍 수북하게 4~5스푼 종이컵에 담아서 물 섞어서 썼어요 ㅎ
마스킹테이프 안붙였으면 정말 불편했을듯..ㅎ
다만.. 마스킹테이프가 오래된거라그런지 끈끈이가 남아서 ㅠ 스티커제거제로 추가작업 들어간게 정말 ㅋ 짜증났지만..

여튼 타일작업만으로는 정말 간편해요! 다만 이것만으로는 나중에 틈이 벌어지거나 할 것 같아서 그때가서 또 떼려면 너무 일이니까 줄눈작업 하시는걸 추천해요!

2년전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이사들어왔는데 부엌이 ㄷ자로 한부분이 반벽인데 그거 허물고 빈 바닥에 나무판을 붙였는데 기존 마루와 색도 다르고 바닥면도 고르지못해서 이 데코타일을 사서 붙여서 쓰고 있습니다
사진보면 앞쪽이 고르지못한게 그런이유구요
이제품은 가성비 좋습니다

당시에 정수기 설치한 기사님이 대리석인지 알았더니 가까이서보니 데코타일이네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후 베란다 쪽 고양이방도 붙여서 쓰고있어요

근데 최근 아이들방 바닥 냉기차단을위해 붙인 낡은 폼타일을 뜯었더니 테이프자국이 뭔짓을 다해봐도 지워지질않고 며칠이지나도 끈적거리고 짜증나서 이거사서 붙였습니다

베란다 확장된 공간이라 많이 안 들줄알았는데 3세트 샀고오ㅡ남편말로는 예전에 남은것도 몇개썼다고 합니다
바닥이 깨끗해보이고 좋네요
참고로 저희는 올 우드 바닥재입니다

설치도쉽고 깔끔하고 2년째쓰는데 딱히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부분부분 데코용이나 하자가리는 용도로는 딱좋은것 같아요 색도 이색상이 제일 무난해보이구요 고급진느낌까진 아니지만 싼티도 안나요 저는 3번째 설치하는만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구매동기
신혼집에 입주해서 요즘 한창 집 꾸미기를 하고 있는 중이에요.
다른 곳은 다 깔끔하게 도배를 했는데 현관 바닥은 옛날 느낌의 타일이어서
인테리어에 방해가 되는거 같았습니다.
남편이 데코타일을 해보자고 제안했고 쿠팡에서 찾아봤는데 후기가 좋은거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구매했어요.

* 실물후기
너무 밝지도 않고 어둡지도 않고 딱 적당한 색이에요.
대문과 신발장이 모두 하얀색인데 인테리어적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타일 하나당 무게가 꽤 있어서 살짝 놀랐어요. 그만큼 견고하게 느껴집니다.

* 시공난이도
적당한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이어서 큰 부분은 그냥 붙이기만 하면 되고
빈틈이 있는 부분은 크기에 맞춰서 칼로 자르면 쉽게 잘려서 시공의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후기에 써주신 것처럼 접착력이 우수한 편은
아니더라구요. 빈틈없이 붙여서 움직이는 부분은 없지만 나중에 필요하게 되면
접착본드 같은걸로 단단하게 고정하려고 합니다.

* 총평
가격 대비 저는 만족해요. 타일 하나 가지고 현관이 전체적으로 밝아졌고
깔끔한 느낌이 나서 좋아요. 집에 들어오면 현관부터 보게 되는데 집 전체가
밝아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고 현관 바닥을 관리하는게 쉽지 않은데
관리에도 용이할거 같아요.
접착력이 조금 아쉬운거 빼고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내집장만을 하고 인테리어를 싹 했는데 앞베란다 반과 뒷베란다 반은 타일작업을 안했어요~
전에 살던집 현관타일을 요런걸로 셀프인테리어 해보니 괜찮은듯싶어서 셀프로해보자며 인테리어비용 줄일겸 셀프로했어요.
앞베란다 창고쪽과 뒷베란다 세탁실쪽을 셀프로 시공한건데 나름 마음에 들어요.
단, 두군데를 해야해서 20장들어있는거 4개, 총 80장을 샀는데 조금 모질랐긴했는데요.
80장중 절반이상이 전부 불량이였어요.
지워지지않는게 묻어있던가 끈끈이나 실리콘같은게 묻어있고 프린트가 이중으로 되어있던가 꾸겨지고 찢어진 제품들이 반 이상이그랬는데, 2박스정도는 죄다 불량만..
교환하려다가 귀찮기도하고 이사날짜가 촉박해서 그냥 사용했어요.
불량은 안쪽으로 넣어서 짐들과 세탁기로 가려지게 붙이고 정상인 제품은 잘보이는곳에 붙여서 완성했네요.
스티커인데 접착력이 좋았어요.
하지만 혹시몰라서 스티커부분에 실리콘을 한번더 쏴서 더 접착력이 좋게해서 부착했어요.
테두리도 실리콘으로 마감처리 다 했더니,
완성하고나니 나름 깔끔하고 보기좋네요~
이렇게 지내다가 나중에 지겨워질쯤에는 다른무늬로 교체해야겠어요.
하자가 많은 제품이라 스트레스받았지만 가격착했으니 ..
그려려니하고 넘어갑니다.
그래도 다 완성해놓고보니 티도 잘 안나고 맘에 들어요^^

20년이 넘은 아파트다 보니 여기저기 많이 노후가 됐어요.
현관타일이 어둡고 스크래치도 많아서 검색을하다 접착식 데코타일을 구매했어요.

진승교역 정사각 접착식 데코타일을 현관타일에 붙였는데, 여자 혼자서 1시간 만에 완성했습니다.
설치 과정은 깔끔하고 간편했으며, 하고나니 세련되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타일들이 잘 맞아 떨어지지 않고, 접착이 잘되더라구요.
갑갑했던 현관이 타일하나 바꿨을뿐인데 깔끔하고 밝아져서 기분이 좋아요.
만족스러운 타일이었어요.

♣ 제품 구매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솔직하게 작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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