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일자: 2024년 6월 25일
배송일자: 2024년 6월 26일 (로켓배송)
소비기한: 2025년 3월 29일


1. 구매 이유

할머니께서 지인 분 댁에서 드셔보시고 맛있다고 하셔서 보니까 쿠팡에서 판매하고 있길래 구매했습니다
4봉지 구매해서 할머니 3봉지 가져다드리고, 1봉지 먹고 있어요


2. 제품 설명 및 후기

1) 갯수
한 봉지 개봉해보니 19개 들어있었습니다

2) 원산지
일본 제품이에요
제조사도 일본 회사, 원산지도 일본입니다
‘삼경에프에스’라는 곳에서 수입하는 제품입니다

3) 원재료
물엿, 설탕, 정제소금 1.41%, 간장, 식물성유지로 만든 사탕이에요
원재료를 보니 정말 소금과 설탕 맛밖에 날 수 없겠네요ㅎㅎ

4) 맛
저는 소금사탕이란 걸 처음 먹어보았는데
진짜 소금+설탕 맛 그 자체네요
정말 소금과 설탕 맛밖에 안 납니다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딱히 맛있지도 않고, 맛없지도 않은 보통의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가끔 생각나고, 먹고 싶은 그런 맛은 아니었어요
그냥 있으면 먹는 정도?
조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맛이네요
앞으로 제 돈 주고 사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나 먹으면 질리는 맛이었어요
그런데 다른 가족이나 지인은 맛있다고 했으니
정말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 맞는 것 같네요
고민중이시라면 그냥저냥 먹을만하니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ㅎㅎ

5) 여름철 염분 보충
저는 소금사탕이라는 게 있는 줄도 몰랐고 왜 있나 싶었는데 후기들을 보니 여름철 땀 배출로 인한 염분 보춘 용도로 드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이런 기능(?)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염분 보충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쉽게 염분 보충이 가능한 제품같네요ㅎㅎ

안녕하세요.
달콤살벌 리뷰어 언니토끼입니다.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 140g, 4개
결론부터 빠르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을 처음 입에 넣었을 때,
입안 가득 퍼지는 짭짤함과 달콤함의 조화는 생각보다 놀라웠습니다.
일반적인 사탕이라 하면 단맛이 먼저 떠오르기 마련인데,
이 사탕은 단맛과 함께 바닷소금의 풍미가 느껴져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솔직히 말해 처음에는 ‘소금사탕? 그게 과연 맛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맛보고 나니 그 독특한 맛에 점점 끌리게 되었습니다.

이 사탕을 먹다 보면 바닷가에 있는 듯한 상쾌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마치 해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간식처럼, 이 사탕 하나만으로도
입안이 꽉 찬 느낌입니다.
달콤함이 과하지 않고 적당히 밸런스를 유지해 주기 때문에,
먹고 나서 입이 텁텁하지 않고 오히려 상쾌해집니다.
달콤함과 짭짤함이 번갈아가며 혀를 자극하는 느낌은
마치 바닷물이 입안에 스며드는 것처럼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운동 후나 땀을 많이 흘린 후에 이 사탕을 먹으면,
몸이 요구하는 염분이 충족되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물리적으로 염분이 보충되는 느낌이 들진 않지만,
심리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스포츠 활동을 할 때 이 사탕을 주머니에 넣어두고
중간중간 하나씩 꺼내 먹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몸이 지칠 때 이 사탕을 먹으면 다시 힘이 나는 기분이 들어요.
아마 짠맛이 주는 효과 덕분인 것 같습니다.

포장도 눈에 띕니다. 깔끔한 블루톤의 포장은 마치 바다를 연상시키며,
내용물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줍니다.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하고,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습니다.
특히 사탕 하나가 꽤 오래 녹아서 한 번 입에 넣으면 꽤 오랫동안 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소금사탕이라는 독특한 콘셉트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짭짤한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 익숙해지면 그 맛이 중독적이라는 점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이게 정말 괜찮은지 반신반의했지만,
지금은 가끔 생각나는 중독성이 있는 사탕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 사탕은 단순히 단맛만을 즐기기보다는,
달콤함과 짠맛의 조화가 주는 특별한 감각을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여 먹기보다는,
따로 하나씩 꺼내어 먹으며 그 맛을 천천히 음미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냥 평범한 단맛 사탕과는 다른, 좀 더 성숙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은
평범한 단맛에 질린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특별한 간식입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닷소금의 짭짤함과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번 맛보면 쉽게 잊을 수 없는 맛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사탕을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특별한 순간을 위해 아껴두고 싶은 사탕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 140g, 4개

강력 추천!!
( b ‘ ㅁ’) b
빵야 빵야!!

내돈내산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 140g, 4개 후기 시작할께요


안녕하세요

요즘 폭염이기에 미리 준비를 하려고 소금사탕이 생각나서 둘러보다가

예전에 먹었던 기억이나서 찾아서 구입했어요

저랑 엄마가 더위에 약하거든요 열이 많아서

정말 매일 비오듯 땀이 나는데요 특히 제가 몸에 열이 많더라구요 여름에

샤워도 그만큼 많이하고있는데 땀흘릴때마다

어지럽더라구요 물도 수시로 마셔주고있는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기도하고

땀많이 흘리고나면 어지러운건 저만 그런건지잘 모르겠네요

예전 기억을 떠올려서 샀는데 일본에서는 노인분들 여름에 드시는 사탕이라고

하더라구요 학원갓을때 일본에 거주하시는분이 잠시 한국에 오셔서 같이

학원다녔는데요 "이사탕 먹어봤었는데~" 하니까 그렇게 이야기해주셨어요

살짝 달달하면서 짠맛도 살짝나는 그런 사탕이여서 땀이나고 더운여름에

수분보충도 열심히 해주면서 이것도 챙겨먹어요


※ 영양정보는 총 내용량 140g 536kcal

¨ 나트륨 840mg 42%
¨ 탄수화물 134g 41%
¨ 당류 106g 106%
¨ 지방 0g 0%
¨ 트랜스 지방 0g
¨ 포화지방 0g 0%
¨ 콜레스테롤 0mg 0%
¨ 단백질 0g 0%

※ 명칭 : 캔디

※ 물엿, 설탕, 심염(정제소금), 간장(일부에 밀 콩을 포함), 식물성유지

※ 내용량 144g(포장지 포함)

※ 소비기한 포장지 상부에 기제

※ 보존방법 : 직사광선 & 고온다습을 피해주세요

※ 제조자 : 카스가이 제과 주식회사 나고야시 니시구 하나노키 초메 3번 14호

※ 제조소 :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우야마초 텐지마에 656-2

( 본품 제조 공장에서는 특정 원재료 중, 유성분 & 낙화원시를 포함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 개봉후 가습적 빨리 드셔주세요


이상으로 내돈내산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 140g, 4개 마치겠습니다

더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구 건강챙기세요

수분보충은 수시로 해주세요

죽염사탕보다보다 덜짜고 맛나네요ㅡㅎㅎ
유통기한두 길구 싸고 좋아요ㅡㅎㅎ

저는 만족해서 항상 재구매 하고있는 제품이랍니다.^^

안녕하세요^^
ㅡㅡㅡㅡㅡㅡㅡ "나는야웃짜~~❤"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저는 가성비로 가격도, 품질도 모두모두 충분히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번에도 재구매 예정이랍니다.

쿠팡은 사랑입니다. 덕분에 저렴하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 키우는 엄마입장에서는 쿠팡 로켓배송이랑 로켓프레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랍니다. 쿠팡덕분에 편리하게 쇼핑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지극히 주간적이고 개인적인 저의 생각이 반영된 후기이니 참고해주세요.❤

✅ 본 제품을 한번 사볼까 생각중이시거나, 고민중이신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꾸~~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만족한답니다.
좋아요
재구매합니다


***저의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서한 후기입니다.
물건을 구입하실때 전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고 생각되시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버튼 꾸~욱~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일과 육아를 열심히 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일과 육아를 해서 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어서 우울한 요즘~
일본 돈키호테가면 꼭 사와야템 있죠? 바로 카수가이 사탕!!!!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단짠단짠이 절실하게 필요해서 쿠팡에서 주문한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 어떤지 알려드릴께요 ~ 함께 먹어요 ^^
세상이 좋아져서 굳이 다른나라 가지 않아도 이렇게 쉽게 쿠팡통해서 살수가 있네요

★ 일본어로 소금은 ‘시오’ 사탕은 ‘아메’ 이기 때문에 ‘시오아메’이다.

○ 소금사탕의 매력
1. 매일 맛보고 싶은 단짠단짠의 매력이 듬뿍!
2. 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하나만 먹어도 당충전이 충분해요
3. 물엿,소금,설탕,간장으로만 만들었다는데 이런맛이 나오다니~ 라고 놀라움~!!
4. 달콤함이 너무 과하지 않고 짭짜름해서 중독성 있네요. 하나 먹었는대도 입에서 단짠단짠이 공전해서 신기함
5. 소금이 약간 들어있어 등산이나 야외활동시 염분섭취 필요할때 먹어도 되지않을까~개인적인생각이 드네요

○용량 140g 약 17개정도 들어있는거같아요
○칼로리: 536Kcal
○영양정보 : 나트륨800mg 42% 당류 106g 106% 트래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0% 탄수화물 134g 41%
지방,포화지방, 단백질 모두 0g 0%

내돈내산 찐리뷰였습니다
도움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소금 사탕 후기입니다.











여름이라 땀을 많이 흘려서 구매해 봄

소금맛과 설탕맛이 진짜 절묘하네요.


짠맛만 있으면 못 먹을텐데

달달한 맛이 같이 느껴지니 먹을만 하네요


그런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짠맛이 더 느껴지네요.


이상하게 올해 땀이 너무 많고

얼굴에서 땀이 너무 떨어져서 물을

많이 먹는데 그러면 순간은 시원하지만

전해질 문제로 쓰러질까바 ㅋ

소금사탕을 먹어보려 구매했네요.


원성분이 진짜 물엿 설탕 소금 간장뿐이네요

탄수화물 니트륨에 비해 당분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많이 먹지는 않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래도 하나당 따지면 그닥 높지는

않은데 하루에 이것만 먹는게 아니라서 ,,

조절해야 함


그런데 찌고 달아서 많이 먹지는 못함

사탕 하나 크기가 커서 오래 먹음 ㅋㅋ


한봉지가 140그람 칼로리가 536 칼로리

몇갠지 세어 보니 20개 들어 있네요.

하나당 26칼로리입니다

참고하시길,,





➖➖➖➖➖➖➖➖➖




팡의 배송은 역시 대단; 새벽에 자고 있을때

문앞에 똭;; 감사하고 또 감사하죠;;

진짜 편리한 생활을 할수 있게 해주니까요;;

팡 없을땐 어떻게 살았는지,,


대부분 팡에서 구매해서 사용중이고

거의 대부분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합니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 구매날짜
2024.02.28

✅ 리뷰작성날짜
2024.04.30

✅ 구매동기
처음 구매했을때 소금사탕이라니 국내에선 못보던 사탕이라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 제품상세설명

-소금을 사용해 단짠단짠 조화
-휴대가 간편한 소포장
-정제소금 1.41% 함유
-140g 기준 538kcal

✅ 장점 및 후기 ι(´∇｀)ノ

-짠맛과 단맛의 조화로 텁텁함 없이 깔끔하게 당충전 하기 딱 좋은 사탕입니다

-외관도 투명투명하니 맛있게 보입니다

-어머니께서 몇년째 드시고 있는 사탕입니다
가끔 손에 힘이 빠지셔서 과자봉지 까는것도 힘들어하시는데
카수가이 라인 사탕은 쉽게 깔수 있어서 좋아요
밀폐봉지에 들어있는것도 있던데 현재 포장으로 계속 생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카수가이 사탕은 흑사탕 커피사탕 소금사탕 이렇게 먹어봤는데
다 맛있지만 제일 질리지않는건 요 소금사탕 같습니다

✅ 단점 및 후기 ι(｀ロ´)ノ
딱히 없습니다

✅ 재구매의사
주기적으로 항상 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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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후기 ❤ 도움이돼요 꾸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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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꽃길만 걸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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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 상품명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 140g, 4개

✅️ 구매이유
요즘 저희아버지가 목감기가 걸린뒤
계속 기침을 하시기 시작해서
기침날때 먹을 수 있는 사탕을 찾다가
괜찮은것 같아서 주문했습니다.

✅️특징
1. 배송
해당제품을 일반 마트에서 자주 못봒는데
쿠팡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맛
소금사탕이어서 그런지 맛이 너무 달지않고
전체적으로 단짠의 조화가 좋습니다.

3. 양
양이 4봉지나 되어서 넉넉하게 먹기좋습니다.
간식으로 간단하게 먹기도 좋고
부모님들이 먹기도 너무 달지 않아서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결론

저희 부모님들이 요즘 계속 기침을 해서
간단하게 먹을 사탕을 자주 찾으시는데

맛이 그냥 단게 아니라
단짠단짠한 맛이라서
부모님이 드시기도 좋습니다.

간식으로도 당떨어질때
하나씪 까먹기 간단하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부탁드립니다 ❤️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 140g, 4개

아버지께 드릴려고 구매를 했어요.
평소 지병이 있으셔서 운동을 하시고, 갑자기 당이 떨어져서 힘드실 때가 있으셔서,
항상 주머니에 사탕을 몇개 넣고 다니세요.

인제는 연세도 많이 드시고, 아무래도 아버지 입맛에 맞는 사탕을 고른다고 하지만,
아버지한테는 너무 달 수도 있지만, 박하사탕이나 돌사탕을 사드렸었는데,
아이들 유치원에 사탕 선물을 하면서, 연세가 조금 있으신 버스 기사님도 챙겨 드릴 겸
소금 사탕을 사서, 아버지께 드렸었는데 맛이 있다고 하셔서 쿠팡에서 다시 구매를 했어요.

4봉지 주문을 해서 3봉지를 아버지 드리고, 1봉지는 직접 먹어 보았는데,
처음에는 와 막 극찬 할 정도인가 싶었었는데, 달달하면서 짠맛도 나면서 신기한 맛이였어요.
그렇게 한개씩 까먹다 보니, 금방 한 봉지를 다 먹어버려서 참 중독적이다 싶었어요.

저는 월래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싫다 초콜렛 사주라고 하는 사람인데,
이 사탕은 많이 달지도, 그렇다고 물고 있을 때 입안이 쪼그라 드는 느낌도 없고,
우선 먹고 나서 물을 안 마셔도 될 만큼 다른 사탕과 달랐어요.

입안 가득 퍼지는 깔끔한 짠맛과 은은한 단맛이 아이들 하원 할때 집에서 하나씩 물고 나가면
입안에서 맛 보면서 즐겁게 아이들 하원을 시켜요.

일본의 전통적인 소금 제조 방식을 고스란히 담은 카수가이 시오는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자랑하며, 달콤한 아메와 환상적인 궁합을 이뤄요.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은 톡 쏘는 듯한 짠맛과 부드러운 단맛의 조화가 특징이기 때문에입안에서 천천히 녹이며 풍미를 음미하는 것이 이 사탕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고,
뜨거운 음료보다는 차가운 음료와 먹으면 조합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사탕의 맛에 집중 했어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서, 휴대성도 좋고 식사 후 하나씩 나눠 먹기도 좋았던것 같아요.
보관은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하는 것이 좋기에, 찬 곳과 뜨거운 곳은 피해서 보관을 하였습니다.
차갑게 냉장 보관하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지만, 맛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사탕은 식품 안전 기준에 맞춰 제조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원재료 성분을 확인 후 섭취해야 하며, 특히, 소금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주의를 해야 하고 개봉 후에는 빨리 드시는 것이 좋으며, 보관상태에 따라 맛이나 질감이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섭취 시 목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어린아이들은 특히 주의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 카슈가이 시오아메 : 소금의 신선함이 넘치는 달콤한 간식 ]

ㄴ 카슈가이 시오아메는 일본에서 신선하게 제조되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ㄴ 이 캔디는 고품질 해염으로 만들어져 상큼하고 소금기 있는 풍미를 선사합니다.
ㄴ 시오아메는 달콤한 설탕과 소금기 있는 해염의 완벽한 균형으로 만들어져 맛있는 대조를 이룹니다.
ㄴ 한 입 크기로 포장되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이동 중이나 간식으로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ㄴ 비건과 글루텐 프리 식단에 적합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습니다.

카수가이의 아메 종류( 사탕 )
ㄴ 카수가이 니키아메, 카수가이 라카아메, 카수가이 구로아메, 카수가이 하카아메

140g에 4개, 넉넉한 용량으로 처음 맛 본 사람이라면 이 카수가이 시오 아메 소금 사탕 맛에 빠질 꺼 같아요.

제품명 : 시오아메
내용량 : 140g(563kcal/ 개별포장지포함 144g)
[ 나트륨 840mg 42% / 탄수화물 134g 41% / 당류 106g 106% ]
원재료명 : 물엿, 설탕, 정제소금1.41%, 간장, 식물성유지 (대두, 밀 함유)
원산지 : 일본 *우유, 땅콩, 복숭아, 혼입가능성 있음.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갑자기 당떨어지는 일이
자주 생겨서 그럴때마다 항상 사탕을 몇개씩
지참하고 다니며 저혈당증세가 오는것 같으면
사탕을 먹곤 한답니다

그렇다고
너무 달기만 하거나
무른사탕은 효과도 떨어지고 좋아하지도 않아
소금사탕이 딱 좋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소금사탕은 백두산여행을 앞두고
일행들과 나누어먹으려 구입했는데
힘든 산행을 하면서
적당한 당과 나트륨보충을 할수 있어 모든 일행이 탈없이 무사히 산행을 마칠수 있었답니다

너무 달지 않아 녹여 먹어도 물이 먹히지않고
적당히 짭짤해서 저나트륨증 해소에도 좋았으며
단단해서 한개를 오랜시간 먹을수 있고
사탕크기는 크지만 동글납짝해서 입안에 넣어도
표시가 별로 안나서도 좋습니다
140g한봉지에 19개 들어 있어요

소비기한은 25년 6월까지이지만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곧 또 재구매할예정이랍니다

실제 구매한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탕은 새콤달콤한 맛이나 박하 맛을 주로 먹는 편인데, 우연히 소금사탕을 먹어본 후에는 주력 사탕 소금맛으로 바꿨습니다.

맛은 좀 오묘한데 땡기는? 맛입니다.
짭짤한 맛이 나면서도 달기도 한데, 조미료 맛 같기도 하고 애매한 맛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또 괜찮은 맛 같기도 합니다.
설명하기가 어려운 맛입니다.

왠지 소금이 들어있어서 전해질 보충이 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사탕을 먹으며 죄책감을 덜 수 있습니다.
뭔가 피곤할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심리적으로라도)

알은 또 꽤 커서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한 봉지에는 19개가 들어있고, 유통기한은 약 10개월로 여유가 있습니다.

한 번 쯤은 드셔보길 추천합니다.
의외로 괜찮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다보니 오후 2시.3시가 넘어가면 뭘 먹기는 부담스럽고~
당 떨어진 느낌은 확 올때 먹으려고 소금설탕 사보았습니다 ㅎ

너무 달면~더 갈증만 날텐데
적당한 단짠이 몸이 찾는 염분을 적당히 충족해주어 기분 좋네요
(심리적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사실 소금 사탕이라고 해서 짜기만 하면 어찌 먹나 했는데
생각보다 깊게 느껴지는 단맛으로 어랏~하시는 분도 계실듯요 ㅎ

사탕크기는 너무 큰 사이즈가 아니고 동글납작해서 한입에 넣어도 부담없는 크기로,오랫동안 입안에 두어도 편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한봉지에 19개 들어있구요~ 한번에 4봉지짜리 시키니 넉넉하네요
하루 1~2개 나른한 오후에 드시기 딱 좋습니다^^

**카수가이 시오아메 소금사탕,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는 항상 Salty한 간식을 좋아했는데, 우연히 쿠팡에서 카수가이 시오아메 소금사탕을 보게 됐어요. 가격도 웬만한 사탕들보다.저렴하고 양도.많고 안살수가.없었어요

이틀 후, 로켓배송으로 집에 도착했어요. 봉지를 열자마자 바삭바삭 소금맛이 코를 찔렀어요. 한 입 베어 물자 짠맛과 톡 쏘는 신맛이 입안에 퍼졌어요. 정말 맛있었어요!

소금사탕이지만 너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달콤한 엿과 짠 소금이 완벽하게 어우러졌어요. 집안 식구들도 맛을 극찬했고, 어머니는 이제 백에 항상 넣고다니세요 ㅋ

저는 보통 영화를 보면서 혹은 공부를 하면서 소금사탕을 먹는데, 이 카수가이 시오아메는 정말 완벽한 간식이에요.

이미 다 먹었고, 또 곧바로 재구매하려고 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맛도 정말 너무 좋으니까요. 소금사탕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카수가이 시오아메를 추천해요

▪️구매동기
친구가 하나 줘서 맛 봤는데 그 맛이 계속 생각나서
어디서 샀냐고 물었어요.
마트에서 샀다는데 쿠팡에도 있길래 주문 했습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사탕이고 수입해오는거더라구요.

▪️맛
호불호있다고 하는데 저는 도통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제 입에는 너무 맛있어서 불호가 있다는걸 믿을 수 없어요!!
짭짤한 맛, 단맛이 다 느껴지니까 자꾸 생각이 나요.
어릴적 학교앞에서 팔던 꿀사탕에 짠기를 더한 느낌이에요.

몇개씩 회사에 가져가서 나눠주고 먹다가
아예 봉지 다 들고 와서 간식박스에 채워두니
맘이 든든합니다.

단점이라면 자꾸 먹게되더라구요.
자꾸 손이가는데 좀 참아봐야겠어요.ㅎ

제가 좋아하는 어르신들 드시라고
여러가지 사탕 섞어서 포장해서 드렸어요^^

나이 드시니 목이 자꾸 건조해지시고 해서
기침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물을 자꾸 마시자니 배가 부르고
화장실 자주 가는것도 힘드시고...

사탕을 입에 물고 있으면 기침이 훨씬 덜 나신대요
그래서 사 드렸더니
보통 드시던 홍삼,인삼,박하...
그런 종류가 아니고
처음 드셔보시는 분도 있고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사탕도 맛있는걸 잘 안다고 하시면서
다들 좋아하시고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셨어요^^

별것 아닌데 기뻐하시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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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행복하고 좋은 나날들 되시고,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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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심심할 때 뭔가 색다른 게 없을까 찾다가
카수가이 시오아메 소금사탕을 알게 됐는데,
이거 정말 독특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처음엔 ‘소금 사탕?’ 하고 살짝 의심했는데,
먹어보니까 단맛과 짠맛이 진짜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한 번 먹으면 자꾸 손이 가는 매력이 있더라구요.

완전 달달한 사탕이 아니라,
입 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라서
기분 전환용이나 입가심용으로 정말 좋아요.
특히 더운 날이나 장거리 이동 중에는 진짜 딱이에요.

포장도 개별로 되어 있어서
가방이나 차 안에 몇 개씩 넣어두면
입이 텁텁할 때마다 꺼내먹기 편하고,
하나만 먹어도 리프레시되는 기분이라 스트레스 줄일 때도 좋더라구요.

짠맛이 세지 않아서 부담 없고,
은은하게 퍼지는 단짠의 조합이 참 독특한데,
질리지 않는 맛이라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사탕 같아요.

달기만 한 사탕이 지루해졌다면,
이건 한 번쯤 꼭 도전해볼 만한 맛이에요. 조용한 중독주의보!
재구매 각입니다 :)

카수가이 시오아메 소금사탕은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일본 전통 사탕으로, 더운 날씨나 운동 후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때 즐기기 좋은 제품입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한 번에 여러 개를 구매할 수 있어 오랜 기간 두고 먹기에도 적합합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맛과 짠맛이 균형을 이루는 독특한 맛입니다. 일반적인 사탕과 달리 짠맛이 살짝 가미되어 있어 단맛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깔끔하고 산뜻한 맛이 느껴집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렸을 때 먹으면 전해질 보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더욱 유용합니다. 소금 함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 있어 과하게 짜지 않고, 사탕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과 함께 어우러져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식감은 일반 사탕과 비슷하지만, 입에 넣었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움이 특징입니다. 단단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아 천천히 녹여 먹기 좋으며, 입 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단짠 조합 덕분에 계속 손이 가는 맛입니다. 특히 일본 사탕 특유의 깔끔한 단맛이 강조되어 있어, 달콤한 사탕을 좋아하지만 지나치게 강한 단맛을 피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입니다.

개별 포장되어 있어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도 편리합니다. 야외 활동 중이나 장시간 이동할 때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어 특히 여행 중이나 등산, 운동 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40g짜리 6개입 구성이라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다만, 일반적인 과일맛 사탕이나 캐러멜처럼 진한 단맛을 기대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맛일 수 있습니다. 또한, 소금이 들어간 특성상 염분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분들은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수가이 시오아메 소금사탕은 더운 날씨에 전해질 보충이 필요한 분들, 깔끔한 단짠 조합의 사탕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반면, 짠맛이 가미된 사탕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나 일반적인 달콤한 사탕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다소 취향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우리집 온 가족 군것질 꺼리 사탕이예요~~
카수가이 시오아메 소금사탕은 몇 년전 지인이 일본여행에서 선물로 사와서 먹어보고 반해서 계속 주문해서 먹고 있는 제품이예요~~

@제품 특징
* 카수사이 시오아메 소금사탕은 단짠단짠의 즐거움을 맛 볼수 있는 제품이예요
소금을 사용하여 단맛과 짠맛의 조화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일품이예요
*휴대가 간편한 개별 포장으로 외출할떄 간식용으로 적합하며, 운동시 외출시, 기호에 따라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쉽게 휴대하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제품 스팩
* 원산지 : 일본
* 원재료명 : 물엿,설탕, 정제소금 1.14%, 간장, 식물성 유지
* 내용량 ; 140g
* 제조사 : Kasuga Seika Co.Ltd

@카수카이의 아메(사탕) 자매품
* 카수가이 니키아메 / 카수가이 라카아메 / 카수가이 구로아메/ 카수가이 하카아메

카수가이 시오아메 소금사탕 외에도 4가지 맛이 더 있으니, 기회되면 맛보세요~~

회사에서 언니가 주길래 먹었는데 넘 맛있어 쿠팡으로 4봉지 샀어요.
단걸 많이 좋아 하는 편이 아니라서 사탕을 즐겨 먹는 편은 아닌데 요고요고 요물이네요 ㅎㅎ
계속 먹게 되요.
하나로 끝나지 않고 기본 두개 이상은 먹게 되는게 함정입니다.

적절히 달아요!
맛있어요.
유효기간도 넉넉해요.
4봉지 묶음으로 구매 했어요.
시중 가격을 잘 모르지만 너무 먹고 싶어 그냥 샀어요.

이거 너무 맛있어요.
누가 먹으라고 한개 주셨는데 짜고 달고 이거 뭡니까
넘 맛있어서 하루에 한팩을 다 먹었어요.
은근 끌리네
일본이 은근 간식을 잘 만드네여.

사탕이 한알이 작지않아서 좋기도 해여.
큰 알이고 처음에는 짠맛이 약간 돌지만 사탕은 뭐니뭐니해도
달작지근하잖아여.
은근 맛있네여. 짱

이거 두고두고 사먹을것 같아여
요즘 사탕을 입에 물고 사는 일인이네여.

좋은 사탕알려준 그대에게 감사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