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마제 제거

마른팬에 베이킹소다 듬뿍뿌리고 퐁퐁 두어번 펌핑해서 마른 수세미로 열심히 비벼주었습니다. 별로 많이 안나오구요 주방세제로 헹구고 식초물 한번 팔팔 끓여주었습니다.


#사용후기

스텐팬은 평생쓰고 딸한테 물려준다고 하지요. 코팅팬도 항상 구비해둘것이지만 기본 후라이팬과 웍 하나씩은 스텐으로 두고싶어서 코팅팬 하나 사망하자마자 스텐팬을 대신 사보았어요.

처음 써보는거구요 유튜브로 미리 찾아본 영상대로 계란후라이 도전해봅니다.

빈팬일때 예열 그런거 안하고 걍 기름둘러서 기름이 대충 우글우글해질때까지 예열하다 불줄이고요.

냉장고에서 꺼낸 계란 탁~ 깨준 후 충분히 바닥면이 익을때까지 일체 손 안대고 기다립니다.

스텐뒤지개로 살살 긁어보니 코팅팬마냥 날아다니네요.

그뒤론 용기를 얻어 부추전도 구워보고(예열 열심히) 소불고기(양념은 예열no.. 물 쬠씩 부어가며 볶았어요)도 볶아보구요. 햄도굽고 비엔나도 굴리고..

계란말이는 예열 대충해도 코팅팬마냥 날아다니네요. 노른자랑 섞으면 원래 안 눌는대요. 계란말이 코팅팬으로 할때보다 엄청 맛잇어요. 김밥용 계란지단도 잘구워지구요.

코팅벗겨질 염려없이 벅벅 긁어가며 조리하고 수세미로 빡빡 문질러 씻으니 속도 시원하네요. 생각보다 잘써요.

코팅웍 사망하면 26cm웍도 하나 들이려구요.

근데 성공하긴햇지만 계란후라이는 걍 코팅팬에 해먹어요 ㅡ.ㅡ ㅋㅋㅋ그게 편함

파스타도 볶아먹고요. 면이 눌어서 면수를 좀 넉넉히 넣습니당.
이래저래 참 잘써요.

몇분 예열 몇분이니 머니 이런거 신겸쓰지마시고
첨부터 기름두르고 예열하세요. 편히 쓰시길 바라요~ 넘 오래 예열하는거 아니면 연기안나고 기름안타유.

두부가 최고 난이도라는데 들기름을 섞어 구우면 괜찮다고해서 내일은 들기름 식용유 섞아서 두부 한번 구워보려구요.ㅋㅋ


(단점) 마니무겁다. 갤럭시s23 울트라 쓰는데요.팬도 무겁고 누워서 후기쓰는 폰도 무겁고. 어머니의 손목은 오늘도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쿠팡 리뷰어 송듀듀입니다. 오늘도 최대한 꼼꼼하고 솔직한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구매동기
그동안 계속 코팅팬을 사용하다가, 너무 자주 바꾸기도 하고, 코팅팬은 몸에 안 좋아서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이번 기회에 열심히 찾아보고 이 제품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제품 장점 및 특징
✔️통 5중이라는 소리에 걸맞게 굉장히 묵직합니다. 여자가 한 손으로 들기는 좀 쉽지 않았어요. 그만큼 가볍고 싼 스텐 제픔과는 또 다른 차원의 퀄리티로 완성된 팬이지 않나 싶어요.
✔️디자인이 굉장히 모던하고 깔끔합니다. 그동안 썼던 코팅팬은 손잡이 부분 나사에 사용하다보면 녹이 슬고 그랬는데, 이 제품은 나사로 결착한게 아니라 그럴일도 없고, 굉장히 고급지게 생겼어요. (내구성이 괜찮기를 바래요.)
✔️저는 아직 계란 후라이는 못 해봤구요. 소불고기 요리를 해봤는데, 물이 많아서 달라붙거나 하지 않았고, 요리도 잘 되었어요. (계란후라이나 튀김은 마음의 준비가…) 불고기 요리할 때 사진을 못 찍었는데, 나중에 요리 하면서 사진을 함 찍어보겠습니다.
✔️스텐 자체도 316스텐을 사용해 부식이나 마모에 더 강한 제품이라고 해요.
✔️크기가 큼직해서 꼭 튀김이나 후라이가 아니어도 다른 요리 하기도 좋겠더라구요. 일단 좀 레벨이 낮고 쉬운 요리부터 해서 적응을 해나가야겠어요.


#단점
✔️아무래도 요리할 때 스킬이 좀 필요하고, 관리가 조금 번거로울 수 있다는 점이겠죠. 하얀 얼룩이나, 무지개 얼룩이 잘 끼니 세척 후에 추가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추가팁
✔️하얀 얼룩과 무지개 얼룩은 생긴곳에 키친타월 깔고 식초를 부어서 흥건히 적신채로 좀 놔두면 말끔하게 없어지더라구요. 생각보다 관리도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이런분들께 추천드려요.
✔️이참에 만듦새 괜찮은 스텐팬으로 바꾸고 싶으셨던 분들
✔️디자인 깔끔하게 떨어진 스텐팬을 찾고계신 분들


#재구매의사
⭐️⭐️⭐️ (3/5)
중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일단 가격대가 꽤나 있는 편이고, 스텐팬에 익숙해지려면 마음의 준비도 필요하고, 많은 시행착오도 필요한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스텐팬은 한 번 사면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아마 한동안은 안 살 것 같아요. (내구성도 괜찮기를 바래봅니다.)


저의 후기로 여러분의 소중한 지갑을 지켜드리고 싶은 송듀듀였습니다.

연마제제거는 쉬운 편이네요 기름묻혀 박박닦았는데 많이 안묻어나와요
스테인리스라 묵직하고 튼튼한 느낌 이고
조리할 때 열전도도 좋아 두부가 고르게 익었어요.
코팅 팬과 달리 기름을 넉넉히 사용하고 예열을 충분히 해줘야 음식이 눌러붙지 않는다는 점은 초반에 약간 적응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 계란후라이 실패후 두부는 성공~
세척은 사용 후 팬이 식으면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내면 대부분 깨끗이 제거됐고 식초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관리하니 반짝반짝 하네요
맘에 들어요

✅️내돈내산


✅️구매이유
코팅 팬의 환경호르몬이 걱정돼서 구매했어요. 스텐인리스는 뭔가 안심되더라구요. 평생 쓸 수 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저렴한 얇은 후라이팬 샀다가 장비 문제인 것 같아서 비싼 돈 주고 통오중 316로 바꿨어요. 그런데 장비 문제가 아니라 제일 문제였어요. 스뎅 후라이팬을 굳이 비싼 걸 사진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연습용으로 304 얇은거 써도 충분할 것 같아요.

✅️장점
환경 호르몬 노출이 적다. 잘 쓰면 가성비가 좋다.

후라이팬이 타도 물에 잠깐 담가 놓은 다음 철수세미나 수세미로 문지르면 금방 닦이긴 해요.


✅️단점
사용 방법이 매우 까다롭다. 아직도 적응중이다.

몇 번 사용 안 했는데 바닥면이 노릇노릇해져서 보기 싫어요. 스뎅을 닦기 위한 세제를 또 사야 될 것 같아 단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굉장히 무거워요. 중간 사이즈로 샀는데 손목 나갈 것 같아요.

✅️특징
계란 후라이는 계속 실패해요. YouTube에서 보는 그 말랑말랑한 계란후라이가 되지 않고 겉이 계속 타요. 그래서 맛이 없어요. 눌러붙지 않게 만들 수는 있는데 YouTube에서 보는 그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스탠팬 위에서 요리조리 돌아다니는 계란 후라이는 아직까지도 실패 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계란 후라이 말고 계란말이은 성공할 수 있어요. 신기해요. 계란 말이는 되는데 계란 후라이가 안 되는 게 삼겹살이나 소고기도 굽고 있는데 기름을 둘러야 되는 건지 말아야 되는 건지도 약간 헷갈리긴 하지만 어쨌든 성공하긴 해요. 한번 사용하면 재사용은 좀 힘든 것 같아요. 무조건 세척후 다시 사용해야 돼요. 코팅 팬처럼 여러 번 사용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예열할 수 있는데 저는 인덕션 기준 7 정도로 놓고 강한 불에 예열시킨 뒤 4 정도로 바꾼 다음 기름을 두르고 좀 기다려요. 그러면 계란말이는 성공하더라구요. 이 정도로 했을 때 기름이 누른 누릇하게 바껴요 우글우글 해진다랄까?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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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계시죠? 꼭 사세요☆
그냥 처음부터 돈 조금 더 주고 쉐프윈살껄 그랬어요.
사실 STS304도 괜찮아요. 포스x 스텐으로 만들었다고... 좋은가격 주고 샀는데 계란이며... 최애음식 김치전이며 다 달라붙어서 ... ㅠㅠ 오늘 처음 쉐프윈으로 음식해보는데 어??????뭐지 이 코팅후라이팬같은 스텐팬은??????? 감자조림 성공 후 속으로 아 ... 이거 김치전도 100% 성공이구나!!!! 맞아요 성공했어요 신나요
* 확실히 3.5T라 무겁긴해요 그치만 무거운게 대수가 아니예요. 안달라붙어요

마지막 사진은 타사 304 통5중으로 한거예요... 김치전이아니고 그냥 김치 먹는기분....

☆ 장점
최고급 소재 STS316 , 통5중, 두꺼운 3.5T, 연마제 거희없음, 스팟용접
쿠팡에서 가끔 할인해서 판매하는 기회를 잡아서 조금 저렴하게 구입, 코팅팬같은 스텐팬, 이쁨, 영롱함, 오래쓸수있음
타사 무광샤틴 냄비가있는데 한번쓰고 바닥에 검게 그흘렸는데(절대안지워짐, 탄자국아님) 이건 그게 없음

☆제일 중요한 팬 테두리를 엣지롤공법으로 마감해서 스텐과 스텐사이의 알루미늄 노출을 막았어요(쉽게말해 음식 다하고 접시나 반찬통에 옮겨닮을때 후라이팬을 기울여 담기때문에 후라이팬 테두리에 음식이 닿는데 타회사들은 거희 커팅공법이라 통5중 사이에 있는 알루미늄이 노출되어있어요. 그럼 음식에 닿겠죠ㅠㅠ 쉐프윈은 엣지롤공법으로 STS316으로 감싸서 알루미늄의 노출을 막았어요)


☆ 단점
(내기준) 비쌈..물론 더 비싼것도 많지만..두껍고 큰 후라이팬이라 무거움

☆ 팁 이라고할것까진 없지만 눌러붙으면 쇠수세미로 박박 문지르지 마시고 음식 다하고 바로 미지근한 물에 조금만 담궈놓고 (찬물은 후라이팬 변형가능) 물티슈로 1차 애벌설거지 후 평소대로 설거지해쥬세요 저는 스텐 10종류 쓰면서 한번도 쇠수세미 쓴적이 없어요

☆ 연마제제거 쉽게하기
1.베이킹소다+퐁퐁으로 전체 힘주어닦기
2.식용유 뿌리고 키친타올로 닦기
3.식초넣고 15분간(사이사이 연마제 제거) 끓이기
4.일반 세제로 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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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명
쉐프윈 316 스텐 통5중 후라이팬 3.5mm 인덕션 IH, 22 cm, 1개


✿ 배송일
024.03.20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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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사유


sns보다가.. 스텐후라이팬이 꽂혔습니다..
그래서.. 304가 아닌 316 제품을..남편몰래 구매했네요 ㅎ

가격대가 있어 남편한테 말하지않았습니다 ^^;;
쿡셀제품을 살때도 ㅇ한참 고민하다 구매헀는데..ㅎㅎ
이건 냉큼.. 구매

배송오자마자 연마제 제거했어요~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꼼꼼히 닦아주었어요

세척 후 바로사용

첫사용이다보니.. 늘러붙고..예열해도 똑같고..
유튭을 봐도..똑같이 하는데 왜이러나 싶고..ㅠㅜㅜ
이렇게 포기아이이이이이이!??!!?

여러번시도했고
예열 3분이상 해주고, 기름도 정말 엄청 충분히 넣었더니
어느정도 성공한 느낌?

하지만 기름을 엄청 많이... 넣어야한다는게 참
이건 아니다 싶은?

그냥 꾸준히 사용하며
길들여야겠어요



✿디자인이 이쁨
✿216 스텐 / 총5중이라 무겁지만 오랫동안 사용가능
✿4인 집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22센티
✿디자인이 깔끔하니 이쁨
✿소테팬처럼 사이드가 높다보니 볶음요리에도 적당


여러번 테스트 진행을 했던지라 팬자체 색상이 변했어요
누렇게 ㅋㅋㅋ손잡이는 멀쩡 ㅋㅋ

아무튼^^ 이번에 구매해서~ 쭈욱 계속 연습할 예정인데
지금현재까진 완전 만족스럽습니다!

지금 코팅팬들 다 사용하고 나선
쉐프윈 제품으로 ~ 갈아탈까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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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사랑이여라~ ✦(ˊ•͈ ꇴ •͈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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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배송 깔끔한 포장 우선 프라이팬 두깨 3.5T에 316 스테인레스이며 프라이팬 자체에서 느껴지는 묵직함은 최고이며 쏘테팬이라 다용도로 사용가능하며 26cm 사이즈인대 줄자로 재어보니 원형 팬의 전체 길이가 27.7cm정도 나오며 쏘테팬의 벽면이 수직이 아닌 경사도 있어서 스테이크나 계란후라이시 뒤집기 편합니다... 그리고 혼자 스테이크나 스프 또는 라면등을 요리해 먹기 좋은 사이즈내요...~!!! 하나씩 구입한 쉐프원 프라이팬이 점점 늘어만가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쉐프원이 국산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중 최고내요...~!!! 엄지척~....

참고 1) 나의 스텐 팬 또는 웍 첫 세척 방법

우선 빈그릇에 베이킹소다 3~4 숟가락을 담고 주방세재를 2~3 펌핑을 넣고 물을 마지막으로 1~2 숟가락을 넣어 걸죽하게 섞어주고 수세미에 묻혀 스텐 팬 속과 바닥 그리고 손잡이 구석구석을 비벼 발라가며 골고루 닦아줍니다. 그리고 물로 새척해주고 스텐 팬 또는 웍에 물을 2/3를 넣고 가스렌지에 올려 강불로 끊여 주고 물이 끊어오르면 식초룰 3~5숟가락 정도를 넣고 불을 중불로 5~10분간 끊여 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5분간 끊여요) 그리고 불을 끄고 물을 식혀줍니다...
물이 식으면 물을 버리고 팬과 웍을 세재와 수세미로 세척을 한번더 해주고 팬에 물기를 재거 해주고 마지막으로 키친타울로 팬에 연마제가 남아 있는지 확인을 해봅니다... 연마제가 나오지 않으면 팬 또는 웍을 예열후 기름 코딩을 하여 사용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라면같은 국물요리는 그냥 사용하시면 되고요...

참고 2) 스텐 팬 또는 웍을 사용하다 보면 기름때나 잘지워지지 않는 이물질이나... 혹은 하얀 얼룩이 생겼을 때...

베이킹소다 2~3 숟가락과 주방세재 2 펌핑 그리고 마지막 물을 첨가하여 걸죽하게 만들어 주고 수세미에 묻혀 닦아주면 되더군요...

스텐 팬 또는 웍에 생기는 무지개 얼룩이 생겼을 때는 주방세재와 식초 1/4 숟가락 정도를 수세미에 묻혀 거품을 내서 닦아주면 됩니다....

여기서 팁... 현재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킹소다 2~3 숟가락과 주방세제 1~2 펌핑의 비율로 밀폐용기 500~800ml에 담고 마지막으로 물로 걸축하게 만들어 밀폐용기에 보관 사용중입니다... 한번에 조금 넉넉한 양을 만들어 필요시 커피스푼이나 숟가락으로 떠서 사용하면 개인적으로 조금 더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식초와 물을 1:10 또는 1:5 정도로 농도 비율로 희석하여 분무기에 담아 보관하며 사용중 입니다... 예를 들어 설거지를 할 경우 스텐 프라이팬 또는 웍에 이물질을 물로 한번 헹구어 주고 프라이팬과 웍에 분무기에 담긴 식초 희석물을 뿌려 주고 주방세제와 수세미로 세척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3) 식용류가 사용되는 볶음 요리나 스테이크 요리를 위한 마지막 실전의 기름코팅....

세척이 끝난 스텐 팬 또는 웍을 가스렌지에 올리고 중불로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가열을 해줍니다. 시간이 되면 스텐 팬에 물을 조금만 떨어트리고 머큐리볼 (물방울이 구슬처럼 스텐에서 굴러다니는 현상) 현상이 생기는지 확인을 해주고 물이 구슬처럼 굴러다닌다면 물을 버리고 스텐 팬에 식용류 2~3 숟가락을 담고 식용류를 넓게 퍼지도록 해주고 스텐 팬을 보면 식용류에 물결무늬가 생기기 시작하고 물결 무늬가 팬 바닥 전채에 생기면 불을 꺼주고 키친타울을 이용하여 스텐 팬에 음식물이 닿을 수 있는 표면을 식용류를 묻혀줍니다. 만약 조금 더 가열하여 스텐 팬에 연기(유증기)가 생기면 그냥 불을 꺼주고 동일한 방법으로 키친타울로 음식물 닿을 수있는 부분을 스텐 팬 표면을 식용류를 묻혀주며 스텐 팬을 식혀주면 됩니다...이것으로 기름 코팅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팬의 온도를 감안 하셔서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가 기름 코팅 기본 방법이 이해가 되셨다면 다음 단계인 "귀찮아즘"의 말년병장 기름코팅 방법입니다.
일반 프라이팬 또는 웍에 기름을 2~3 숟가락을 놓고 프라이팬 또는 웍 내부의 음식물이 닫는 부분을 오일 브러쉬와 키친 타울을 이용하여 기름을 발라주고 가스랜지 불을 중불로 1~2분 정도 가열을 해주고 프라이팬 또는 웍 내부의 기름을 바라보면 물결무늬와 열이 가해지는 프라이팬 또는 웍 바닥 부분의 기름이 프라이팬 또는 웍의 가장자리로 밀려나 있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이때 프라이팬 또는 웍 내부에 있는 기름을 이용하여 프라이팬 또는 웍 내부의 음식이 닫는 부분을 오일 브러쉬 또는 키친 타울을 이용하여 한번더 발라주고 가스랜지 불을 끄고 팬 또는 웍을 식혀줍니다... 적당히 식었다 싶으면 기름 코팅이 끝났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름양을 조절해서 신나게 맛깔나는 요리를 하시면 됩니다... ^_^

참고4) 개인적으로 스텐 팬 또는 웍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수세미...

집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수세미로 닦아도 되지만... 그래도 잘 닦이지 않는다 생각 되시는 분들을 위해 현재 재가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수세미를 추천드려봅니다....

쿠팡이나 인터넷 검색창에 폴란드 수세미 또는 폴란드 스크럽 수세미 검색하시면 나오는대 일단 이 수세미는 코튼으로 재작된 수세미이며 스크레치 대한 걱정이 없습니다... 폴란드 수세미는 주방세제 사용시 거품을 내보면 거품이 잘생기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이물질 제거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무쇠나 스텐 팬 또는 웍 그리고 다양한 식기나 용기들의 잘 닦이지 않는 이믈질을 제거 목적으로 사용되더군요...

저는 기름때와 탄자국 그리고 찌든 음식물 찌꺼기 같은 이물질을 그냥 스크럽 수세미로 닦아내거나 혹은 베이킹소다와 함깨 사용하고 있으며 이물질 제거후 별도로 주방세제와 부드러운 일반 수세미를 사용하여 거품 세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크럽 수세미 세척은 흐르는 물로 하거나 혹은 그릇에 거품물을 만들어 스크럽 수세미를 세척후 건조시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엄지척~ ^_^

쿠팡 체험단에서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받은 첫날은 기름칠해서 열심히 닦고 식초물 끓여 열심히 세척한 후 반짝반짝 윤기나는 팬을 그저 바라만보며 흐믓해 하다 드뎌 오늘 한 번 써 봤어요.^^~

여태 스덴팬 하나 쓸 생각없었어요. 그저 가볍고 막 쓸 수 있는 저렴이들 사다 자주 갈아쓰자는 생각에서요.
스덴팬이 무겁고 잘못하면 들러붙는단 생각에 망설였는데 쿠팡 체험단에 좋은 제품이 있기에 신청해서 써 봅니다.
스덴팬의 장점 중에 하나가 거의 평생 쓸 수 있다라는 거더라구요.

통5중!!!! 받아보니 좀 묵직하긴 하네요.
그런데 인덕션에 놓고 쓰는거라 오히려 이 묵직함이 좋습니다.
손목도 안 좋아 가벼운 팬들을 쓰고는 있지만 인덕션에서는 요 팬들이 사실 좀 많이 움직거리거든요. 온도 변화에 따라 자기들이 스르르 미끄러져 옆으로 잘도 돌아다니는데 이 스덴팬은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요.

그 다음으로 걱정되는 점이 안 들러붙게 요리하는 건데 유투브로 스덴 팬 사용법들을 열심히 본 후 오늘에서야 도전 해 봤어요.
스테이크 구워보기로여.
예열 하는 방법따라 물도 튕겨보고 기름 넣어 모양변하는거 보고 스테이크 올려 굽고 다른 채소들 구워보고 했네요.

어렵게 생각했는데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테이크 완성하고 즐겁게 먹어버려 사진 찍는걸 까먹었어요.
요런 타임을 자주 놓치는데 일단 스덴팬 새 거 닦은 사진 먼저 올리고 계란후라이라도 찍어 올려야야겠어요.

사실 인덕션으로 바꾼 후 스덴 솥밥을 해 먹어보니 스덴 제품이 편하다는걸 느끼긴 했지만 좋은 프라이팬들은 가격이 좀 부담 되는지라 별생각 없다가 쿠팡 체험단에서 28cm를 신청하고 체험 해 보니 관리하는데도 그리 부담되지 않겠다 느껴지네요. 이제 프라이팬도 서서히 스덴제품으로 바꿔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4cm ~ 26cm 정도가 부담되지 않게 자주 쓰는 사이즈인데 다음에는 내돈내산으로 하나씩 장만 할 생각입니다.

요기 제품설명서에 세계 유명 브랜드에 25년이상 수출 한 (주) 동원금속이라는 회사라고 하네요.대를 물려서 사용가능하도록 평생 보증 서비스 해 주신다고요. ^^~
그래서 울 아들에게 물려 주기로 했어요.
어디서든 이 프라이팬으로 굽고 찌고 삶고 굶지 말고 요리 해 먹으라고요.


오래두고 쓸 생각이면 스덴이긴 해요^^~
스덴스덴!!!!!~~~~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통 3중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냄비, 후라이팬 할것없이
다양하게 사용해봤는데요.
통 5중이라서 확실히 비쥬얼부터가 다릅니다.
도톰한 두께만큼이나 튼튼해보이고 이음새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맘에 쏙 들더라구요.

그 좋다는 304 보다 내식성, 내산성이 더 뛰어나고
고온 강도를 자랑하는 최고급 재료인 316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졌습니다.

넉넉한 사이즈로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수 있어서 더 좋은 후라이팬!!
국내생산 이라서 믿고 사용할수 있습니다.

✔️지름은 28cm
싸이즈가 넉넉해서 많은양의 음식을 만들기에
더할나위없이 좋구요

✔️높이는 5cm
깊이감이 있어서 볶음요리 할때는 팬 밖으로
음식물이 튀는걸 조금이나마 방지해주고
자작한 국물이 있는 요리를 할때도 딱 좋습니다.

✔️무게는 1432g
두께만큼이나 묵직한데요.가스렌지나 인덕션
위에서 미끄러지거나 흔들림이 없이 안정감
있게 사용해볼수 있습니다.

✔️두께3.5mm
도톰한만큼 열전도율이 좋고 열 보존율 또한 좋습니다.
얇은 후라이팬과 비교해보자면 충분한
예열이 받쳐준다면 음식물이 쉽게 눌러붙거나
타는 경우가 덜해서 좋습니다.

스테인레스 제품이라서 사용전에 연마제는
꼼꼼히 제거해줬는데요. 꽤 묻어 나옵니다.
음식물이 담기는 안쪽은 기름묻혀서 5회정도는
닦아줘야 개운하게 닦일정도구요 바깥쪽은 조금 더
묻어나오는것 같아요.

바디와 핸들 연결부위는 스팟 용접 공법으로
제작하여 이음새가 없어서 음식물 끼일 걱정없이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해볼수 있습니다.
조리시 후라이팬의 바디와 가까운곳의 핸들부위가
아닌이상 뜨겁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연근전도 튀기듯이 부쳐보고
충분한 예열후 기름두르고 고기도 구워봤는데
눌러붙지않고 잘 구워지더라구요.
둘쨋날엔 자신있게 베이컨과 치즈떡도 같이
볶아봤는데 다 눌러붙고 난리난리ㅜㅜ
기름도 어느정도 둘러줬는데 어설픈 예열이
문제였던것 같아요.온도가 어느정도 오르니
긁으면 잘 떨어지긴 하더라구요.

하! 지! 만!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은 역시나 어렵네요ㅜ
통5중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라서 통3중 보다는
사용하기 수월했지만 여러번 사용해봐도
아직까지의 성공률은 50%밖에 되지않네여

코팅 프라이팬 같은 경우엔 튀김요리후
남은 기름을 재사용하기가 찜찜했는데 스테인레스
팬이라서 남은 기름도 깨끗해보여서 한 두번의
재사용도 문제없을것같아요. 이젠 튀김할때도 기름 좀
넉넉히 사용해도 아깝지 않겠어요ㅎ

여러모로 안전한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통 5중이라서 사용하기가 확실히 더 편했습니다.
요리의 종류에 따라서 눌러붙진 않을까 미리부터
걱정하기도 했지만 사용하면서 실력도 늘테니
점점 더 잘 사용하게 될것같아요~~

❤️ 추가후기~~

2023.01.13.
스테인레스!! 그것도 통5중이라서 볶음요리나
볶다가 한참을 보글보글 끓여야하는 카레만들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팅이 아닌 스테인레스라서 오래 끓여도
안심이 되더라구요. 통 5중이라서 눌려붙지도 않아요.

팬이 넓어서 스파게티면을 삶아내고 소스만 부어서
살짝 볶아주면되니 좋아하는 요리가 뚝딱!!
원팬조리가 가능해서 대만족입니다ㅎ

❤️❤️❤️
최소 하루이상 맛보고 ~
최대 일주일 이상 사용해보고 ~
느낀대로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구매시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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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통5중, 스폿용접 방식, 최소 304 18-10 재질, 두꺼운 제품이라는 기준으로 고르다보니 눈에 들어온 제품입니다.





통5중이니 통3중이니 하는 차이는 다들 아실거고요ㅋㅋ

여성분들이 들면 묵직하다는 생각 꼭 하실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품 두께가 3.5mm 로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
두께가 두꺼울수록 장단점 있긴한데 이 또한 길어서 생략하도록 하고..
아무튼 두꺼워서 나쁠건 무게 정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쿠팡에 판매하는 제품 중 좀 저렴한 제품들은 재질이나 두께등에서
이 제품과 조금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스폿용접 방식은 손잡이 연결을 위해 리베트 처럼 구멍을 뚫고 그 자리에 손잡이를 박아넣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음식물을 조리하는 팬 내부의 관리 및 세척이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흠.. 쓰다보니 그냥 잡소리 같은데, 하여튼 좋아요.

좋습니다.


유튜브 보고 공부 많이 했더니 세척 끝나자마자 계란후라이 한방에 성공했네요ㅋㅋㅋ오예ㅋㅋㅋ

너무 기대됩니다.

스테이크도 삼겹살도 두부도 전도 하여튼 다 붙이고 굽고 해먹을 생각에 너무 신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하지마시고 일단 질러버리세요ㅋㅋㅋㅋ









연마제 제거작업 귀찮으시더라도 꼭 하세요.


저는 식용유로 닦아준뒤, 큰 통에 물 받아 팬 넣고 베이킹소다 넣고 끓여주고 식초넣고 끓여주고 그 후에 중성세제로. 세척해서 썼습니다.


생각보다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진 않았구요.

코팅팬에 대해 알면 알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아니, 못쓰겠더라구요!

스텐프라이팬은 가성비 생각하는 거 아니라고 요리 전문 지인에게 들었어요.

평생 쓸 생각하고, 확실한 제품력을 자랑하는 쉐프윈 통5중 후라이팬으로!

거거익선이니 지름도 28cm로 선택!

부침개, 볶음, 구이 모두 쌉가능!

저는 오늘 기름으로 닦아가며 연마제 제거 후 식초로 끓이고,

베이킹소다로 문질러서 세척한 후,

계란 후라이와 김치볶음밥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맛이 맛이! 달라요 ㅎㅎ

설거지도 불려서 하니까 진짜 속시원하게 반짝반짝 마쳤습니다.

대를 물려 쓸 것 같은 후라이팬이네요 ㅎㅎ




<쉐프인 316 스테인레스 통5중 후라이팬의 장점>

1) 기존 304 스테인레스보다 향상된 성분으로 내부식성 향상

2) 손잡이 내부가 진공처리되어 안뜨거움

3) 직화 뿐만 아니라 인덕션에도 사용 가능
(거의 모든 열원 사용 가능)

4) 요리가 맛있음

5) 대를 물려 천년만년 사용가능한 제품력

6) 평생 AS 가능 (주)동원금속: 031-975-2583 <----------동봉된 브로슈어에 적혀있음


약간 무겁다는 것, 예열을 해야한다는 것 등의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워낙 많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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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윈316 커퍼코어 쏘테팬 26을 쓰면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종종 적은양을 요리할때도 있어서 22사이즈를 샀어요
24,26,28팬은 전부 커퍼코어지만 22사이즈는 작아서 통5중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써보니 역시 충분해요ㅎㅎ

이 쏘테팬 하나면 후라이팬, 냄비, 웍의 기능이 다되니까 1인가구에게 너무 좋겠어요 아주 나중일일테지만 아이들이 커서 독립할때 하나 들려보내면 딱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팬이 깊이가 있어서 저는 주로 볶다가 양념물붓고 졸이는 반찬만들때나 떡볶이만들때 써요 후기쓰려고 해봤는데 라면 두개 아슬아슬하게 되요 1~2인분 짜파게티, 원팬파스타 잘될것 같아요

이 팬을 사면서 타브랜드 통5중스텐 20짜리 미니 후라이팬도 샀었어요 가진팬이 전부 쉐프윈 큰사이즈들이라 무거워서 미니미니 가벼운 스댕후라이팬도 갖고싶었거든요
통5중에 가볍고 두께가 얇다 싶더니 중불이하 예열단계에서 순식간에 변색되버렸어요 그런거 쉐프윈쓰면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쉐프윈 쏘테팬은 무거운거말고는 단점이 없는 팬이에요
너무 좋아서 주변에 추천하고 선물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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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이유
2인 식구라 평소에 사용할 스텐 후라이팬을 찾고 있었어요. 주방에서 사용하는 스텐은 보통 18-10, 304이고 더 고급 소재로는 316, 316t이 있어요. 저는 보통 304 소재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후라이팬은 주방용품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기도 하고 음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제품 중 하나이기 때문에 후라이팬에는 돈을 좀 투자하려고 했어요. 스텐팬을 사용한지도 3년 정도가 넘어서 이제는 투자해도 되겠다 싶어 316 소재로 도전해 보았어요


➡️ 장점
예쁜 디자인··· 항공기 부품에 사용되는 316 스텐은 내식성, 내산성이 뛰어나다고 해요. 심지어 316 소재 + 통5중 제품이라 인덕션은 물론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좀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스팟 손잡이라는 점! 너무 좋았어. 저는 요리에 따라 스텐팬, 주물팬 두 가지를 메인으로 사용하는데 쉐프윈 쏘테 후라이팬은 바닥 뿐 아니라 통5중인 제품이라 확실히 주물팬과 비슷하게 열 보존이 오래 되는 게 느껴져요! 또 일반 팬과는 달리 옆면이 더 높은 소테형식이라 자작자작한 국물이 있는 요리까지도 가능하다는 장점! 스텐팬 겸 웍으로 저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 아쉬운 점
316 소재라 덜 달라붙는다고 하던데..! 어쨌든 스텐은 스텐인가봐요, 예열에 조금만 덜 신경쓰면 바로 달라붙는.. 스텐 4년차인 저에게도 아직 다가가기 어려운 스텐팬.. 무조건 약불에 오래 예열 잘 하고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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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으로 구매한 제품이며
저도 구매할 때 리뷰 꼼꼼히 읽어보는 편이라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열심히 리뷰해 보았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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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팬 쓰다가 갈아 탔습니다. 처음 사용하면 눌러붙기 쉽다고 해서 유튜브로 사용 방법 먼저 찾아봤구요. 베이킹 소다, 식초, 그리고 올리브유 한번 더 발라서 총 3번 연마제 제거 작업을 했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왜 이제서야 구매했지? 라는 생각 뿐.. 이전에 코팅 팬 사용할 때는 가스레인지의 불이 닿는 부분을 조절해줘야 했는데 스텐 팬은 그런 게 없어서 너무 좋네요. 게다가 가스레인지 세기를 강하게 하지 않아도 가열만 잘 시킨다면 문제가 없어요.

손잡이 부분이 많이 뜨거울까봐 걱정했는데, 그 또한 기우였습니다. 다른 재질인건지 열 전도 방지가 되는지 생각보다 뜨겁지 않아서 좋았어요.

또 무겁다는 말도 많던데 무겁긴 해요! 요리할 때는 무거워서 조심해야할 것 같긴 합니다.

그동안 스테이크 만들거나 고기류 구워먹을 때 생각보다 맛이 안 나서 만족도가 덜 했는데 스텐팬에 얼른 스테이크 구워보고 싶어요!

***사용 전에 연마제 제거 작업 꼭 하시고, 3분정도 중불에 가열 후에 기름 뿌려서 사용하시면 가스레인지 세기를 많이 올리지 않아도 눌러붙지 않고 좋습니다.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워먹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조금 더 맛있게 굽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스테인레스 팬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셰프윈 스테인레스팬은 강추 입니다.

우선 코팅팬에 비해서 관리가 조금 더 손이가고 무거운 단점이 있지만, 팬의 온도도 더 높게 일정한 열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달궈진 팬에 고기를 올렸을때 마이야르가 일어나는 소리가 완전 다릅니다. 구워진 때깔과 감칠맛도 다르고요. 집에서 스테이크를 구우면 사먹는 맛이 나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팬이 무겁기는 하지만 설거지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팬을 들고 요리할 일이 없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그리고 팬의 고가 적당히 깊이감이 있어 기존 사용하던 팬에 비해서 기름더 상대적으로 덜 튀고 더 맛있게 요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고기 이외에도 볶음이나 굽는 요리는 스테인레스 팬이 맛있어 코팅팬은 계란 후라이 할 때만 사용하게 되네요.

디자인으로 보나 실용성으로 보나 셰프윈 스테인레스팬 강추 입니다!

정말 좋아요 진작 살껄 가격보고 계속 고민을했는데
코팅후라이팬 일년에 한두번씩 바꾼 가격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
처음사용해보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 놀랐네요..
그리구 기름두른거없이 팬 달궈서 고기 올렸더니
노릇해질즘엔 붙는거없이 잘 떨어지고 노릇노릇 연기도 코팅팬보다 덜 나고 세척도편하구 넘 좋으네요...
저는 1인가구인데도 요리해먹는걸 좋아해서 프라이팬 매일 사용하는데요
이거 받고나서는 하루 두번은 사용합니다.
사용빈도가 늘었어요 요리가 더 재미있어졌어요
더 맛있고 잘 구워지구 ㅠ 요리하는맛이나요.
파스타 장인됨.. 진작살껄
다만 생선은 기름두르고 예열해도 어려웠어요 ㅠㅠ
갈치구이 그거 어떻게하는건데..?
몇일 사용해보고 후기남깁니다.

연마제제거는 식용유에 소다넣고 섞어준뒤 수세미로 골고루 잘 닦아주고
따뜻한물 세척 후 기름뭍혀서 닦아보세요
소다반죽으로 한번 씻어주면 안 뭍어나요.
그리구 물이랑 식초랑 소다 함 더 넣구 팔팔끓인뒤 세척후 사용하심 됩니다

스댄 후라이팬 사용하고 싶어 눈 여겨보다 맘에 드는 상품 찾았어요.

무게는 생각보다 무겁지만 디자인 간결하고 손잡이는 깔끔하고 잡기 편해요.

세척하는 과정에서 팬 바닥은 연마제 거의 나오지 않았고 팬 윗부분 둘레에서 약하게 나왔어요. 이부분이 맘에 들었어요.

첫 요리로 약불에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3분 기다린 후 계란을 넣고 2분 가열 후 불을 끄고 기다린 후에 먹었더니 계란이 포실포실하고 식구들이 계란 후라이가 맛있다고 해요.
기름을 넉넉히 두르니 첫 요리 눌러 붙지 않고 합격했어요.

좋은 후라이팬 덕분에 저도 맛있는 후라이 오랫만에 먹었어요.

아래는 쉐프윈 인덕션 316 스테인레스 통5중 프라이팬, 1 개, 24cm에 대한 리뷰입니다.

**총평**
- 퀄리티: ★★★★★
- 내구성: ★★★★★
- 가격: ★★★★☆
- 사용 편의성: ★★★★★

한 줄 요약: 쉐프윈 인덕션 316 스테인레스 통5중 프라이팬은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으로 사용 편의성까지 갖춘 제품입니다! ✨

**세부 장점**

- **품질**: 316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 오랜 사용에도 녹이나 변색이 거의 없으며, 고열에도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 **내구성**: 통5중 구조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강화된 표면 처리로 긁힘이나 손상에 강합니다.

- **가격**: 고급스러운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높지 않아서 가치 있는 구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용 편의성**: 인덕션 호환으로 다양한 요리에 사용하기 용이하며, 손잡이가 편안하고 잘 미끄러지지 않아 사용이 편리합니다.

이렇게 쉐프윈 인덕션 316 스테인레스 통5중 프라이팬은 품질과 내구성을 중요시하는 요리사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

처음에 크기에고민을많이 했던거같아요 !!
22도 솔직히 적당할거같은데, 볶음이나 고기구워먹을때
너무작으면 은식이 나올까봐 24nm로했는데 이거하길
잘한거 같네요 !!생각보다 안커서 더작은거했으면
큰일날뻔 ㅎㅎㅎㅎ

볶음밥하면 재료가 많이들어가서 항상 양이 많아져서
다행이네요
무게는 다들무겁다고해서 맘단단히먹고 들었더니
무겁긴한데 생각했던것보다는 아니였어요

애초에 스텐 5중을 구매하는거는 무게를 감안하고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아니었어요 ㅎㅎ
연마제 제거 꼭하시구 사용하세요
별로없는거같아도 조금씩은 나오고, 연마가 몸에 안좋으니
귀찮다고 안하면안되어요 -~~~~
깔끔하고 예쁜것 추천합니다

자취 11년차

코팅팬, 세라믹 돌려가며 써오다 뜨거운 상태에서 바로 찬물 부으면 코팅이 날아가서 안된다는걸 뒤늦게 알고 답답함에 스텐팬 도전합니다
예열이 중요하다는 말과 어렵고 비싸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써보고 나서 다시 코팅을 쓰든 하려고요
제가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스텐 브랜드 많은데 그중에 국산에 가성비 “쉐프윈” 보고 깔끔해서 택했구요
상태 이상 없이 잘 받았어요

무게감은 묵직하지만 그래도 쓸만한 할것 같아요
24웍은 한손으로 들기 너무 무거워서 반품했었거든요...

연마 작업은 베이킹 소다에 식용유 섞어서 발라 문대주고 퐁퐁으로 씼어낸후 식초 몇방울 떨군 물에 팔팔 끓여 주었어요

확실히 박박 닦는데 부담없고 시원시원하니 좋아요
살림 살이 하나하나 스텐 고민하고 있는데 저라는 사람이랑 잘 맞았으면 좋겠네요


사용후기
1. 1분 중불에 예열
2. 불 켜둔상태에서 기름 두루고 1분더 예열
3. 불 끄고 1분
4. 불 키고 요리 시작

바닥에 안붙고 잘 되요
다만 볶음밥 할때는 바닥에 눌러 붙어서 이 부분은 누른 밥처럼 되요
그래도 스텐팬이라 누른 밥 긁어 먹는데 코팅 벗겨질 걱정없어서 잘 먹고 있어요

스텐제품으로 하나씩 바꿔도 될것 같네요

남자라서 그런지 그렇게 많이 무겁진 않네요. 여성분들은 무거울수 있겠어요.

연마제 제거를 하는걸 찍지 못했는데 조리하는 안부분만 닦아내는거고
불이 닿는 외부는 식용유든 베이킹 소다든 하지않는거더라구요!

스팟용접이라 아주 깔끔하네요
그립감도 좋아요. 손잡이 윗면은 평면이고 아래는 둥그렇게 되있네요.

맛있게 요리 많이 해먹을수있겠어요~!

-------------------------10.09 첫 사용후기.
첫 음식으로 김치볶음밥했는데 밥이 좀 눌어붙어도 스텐이니까 긁어내도 안심하고 긁었어요 이게 스텐의 매력이죠.
음식 덜어논 후 밥먹으면서 팬 식히고 설걷이할때 따뜻한물로 하는데 그때 다른 설걷이꺼리 밑에놓고 하니까 힘줘서 닦을거없이 다 불어나서 그냥 눌어붙은것도 수세미로 부드럽게~~!

마지막 사진은 눌어붙은거 설걷이한 후의 사진이에요.

예전부터 스텐 후라이팬을 많이 써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스텐 제품들은 관리를 많이 해줘야된다고들 해서 고민만

하다가 한번도 못써봤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쓰게 되었는데 무게감은 아주 아주

묵직하네요 남편이 보더니 이건 진짜 비싸고 좋은 스텐이라고

하더라구요

무게는 무거워도 좋은 제품이라는 말에 웬지 더 고급져보이고

빨리 써보고 싶었어요

스텐은 연마제거부터 해야하는데 전 먼저 오일로 깨끗하게

닦어내고 일반 주방세제로 씻고 또 베이킹소다로 다시 한번 더

닦은 후에 식기세척기에 넣고 돌렸어요 이렇게 씻는 과정이

많긴했지만 처음에 오일로 닦아낼때도 그렇게 시커멓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건강 생각해서 여러번 세척 과정 거치는게 좋겠죠?

스텐 후라이팬은 어느 정도 가열이 된 상태에서 조리를 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가열해서 하니까 눌러붙고 하는게 없긴 하네요

일반 후라이팬들은 조금만 쓰면 코팅이 벗겨져서 정말 자주

갈아줘야하고 전 후라이팬도 한번 쓰고 무조건 세제로 씻다보니

코팅 수명이 더 짧았어요ㅠ 이번 기회에 스텐제품 써보고

만족도 높으면 냄비들도 모두 스텐제품으로 바꿀까 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냄비들도 모두 코팅되어 있는 제품이라 항상

코팅이 벗겨지지 않을까 걱정이었거든요

이 후라이팬은 주방 인테리어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반짝반짝 하니 주방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줘서 기분이 좋네요

좀 더 사용해본 후에 장단점을 더 파악해서 후기 덧붙일게요

좋은 제품 쓸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전부터 스텐팬을 꼭 써보고 싶었어요
즐겨보는 유튜버 추천으로 쉐프윈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고 제품설명을 보니 신뢰가 가서 가격이 꽤 있음에도 구매하게 되었네요
일단 상품은 박스에 제대로 포장되어 잘 도착했구요
사용하기 전 연마제 제거작업을 해주었어요
그런데 이 연마제 제거 작업이 꽤 힘들었어요 ㅜㅜ
기름을 묻힌 키친타올로 팬을 닦아내는데 닦아도 닦아도 계속 시커먼 연마제가 나와서 집어던질뻔 했어요...
연마제를 닦아낸다음 베이킹 소다를 넣어서 한번 끓였고 그 후에 식초를 부어서 설거지 했습니다 반짝반짝 거리는 걸 보니 돈값은 제대로 한다 싶었어요 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비싼 걸 쓰는구나 또한번 느꼈어요 (이전에 쓰던 스텐팬은 저렴이라서 질이 너무 안좋았거든요)
통5중이라 그런지 두껍고 튼튼합니다 제품 퀄리티가 뛰어난만큼 중량도 무겁고 또 무겁습니다
체구가 작고 연약하신 분들은 손목 나갈 수도 있어요
근데 인덕션을 쓰는데 원래 예열이 오래걸리는 건가요?
5단게로 5분은 족히 예열한것 같아요 바닥이 두꺼워서 물이 끓는데도 한참 걸리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고기도 맛있게 굽히고 어려운 계란후라이도 쉽게 미끄러집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무쇠팬이나 코팅팬은 다 갖다버렸어요
전 이제 스텐팬으로 정착하려구요
발암물질 걱정도 없고 한번사서 관리만 잘하면 평생 쓸 수 있으니 스텐팬 강추합니다^^

✔️딱 봐도 질 좋은 제품이라는 게 팍팍 느껴져요^^ 무척 튼튼하고 무겁습니다

✔️스텐팬은 예열 필수! 고기가 맛있게 구워집니다.

✔️설거지가 쉬워요, 눌러붙었으면 베이킹소다 넣고 끓는물 넣어서 불린 후 설거지하면 싹 지워집니다~

✔️단, 무거워요. 손목 약하신 분들은 힘드실수도 있어요.

셰프윈은 친정엄마때문에 알게된 브랜드에요.
친정엄마가 쓰시던 셰프윈 파티웍을 써보고 너무 좋아서
따라서 사서 아주 잘 쓰고 있었거든요ㅎㅎ

그래서 이번엔 셰프윈 후라이팬을 주문해봤어요.
장단점 위주로 리뷰할게요!


⭐️장점
- 통5중이라 두툼하다.
- 코팅이 벗겨질 일이 없다.
- 세척이 자유롭다. (식세기, 철수세미 사용 가능)
- 팬과 손잡이가 붙어있어서 음식물이 끼지 않는다.
-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점
- 무게감이 있다.
- 반드시 예열&코팅 하고 사용해야 한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은 후라이팬같아요!
매번 사용할때마다 예열하고 코팅하는게 귀찮긴 한데
하다보면 또 금방 적응 될 것 같고
해보니까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그 어렵다는 계란후라이를 해봤는데 한번에 성공했어요ㅎㅎ

계란후라이도 해먹고, 생선도 구워먹고,
파스타도 해먹고 여러모로 두루두루 잘 쓰일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작은 사이즈의 웍같은 깊이감이 있는줄 알았는데
깊이는 생각보다 깊지않네요.
같은 사이즈 멀티웍을 샀어야했는데...
박스훼손해서 그냥 써야겠어요.

스텐팬이 많이 있는데 깊이가 깊은게 없고
낮은팬들이라 부침이나 구이식에만 쓰게되서
깊이 있는걸로 작은 사이즈 구매하려했어요.

가지고있는 팬보다는 깊이가 좀 높긴한데
더 깊었음하는 아쉬움이 ㅎ

너비는 맘에들어요.
고급 스테인레스라 좋고
손잡이 이음부분처리도 맘에 들어요.
나사식이 아닌 접합식이라 깔끔하네요.

연마제 잘닦아서 세착하고 물기 닦아놓았어요.
2인가구라 자주 쓸 사이즈네요.

쉐프윈 드림핸즈 멀티웍만 구매하고싶은데
따로는 안팔아서 아쉬운대로 구매했어요.

팬들 손잡이 있음 자리 많이 차지해서
다음에 드림핸즈 라인으로 추가구매할 생각이예요.

곰솥을 사용해보고 좋아서 후라이팬도 구매했어요
통5중이라 두껍고 열전도율이 높아 음식을 하면 깊이 골고루 잘익어요.
아무래도 얇은 팬보다 훨씬 속부터 뭉근하게 잘익는 느낌이에요.
곰솥을 사용하고 있던터라 손잡이 그립감좋고 두께가 두꺼운 것은 알고있었고 모양도 아주 잘생기게 잘빠진 제품인것도 잘 알고있었죠. 손잡이 마감도 돌출된 볼트체결 방식이 아니고 후라이팬 안쪽도 아무것도 없이 깔끔하게 속으로 붙이는 체결방식이어서 세척하기에도 편하고 와관상 디쟌도 깔끔 심플하네요. 기존냄비도 모두 쉐프윈으로 다 바꾸고 싶을만큼 전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연마제도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아서 세척도 수월하게 했네요
코팅팬 쓸일은 이제 없을것 같아요
좋습니다

와우~ 명품이네요~ 딴딴하고 야무지게 디자인도 군더더기없이 잘 빠졌네요~ 요 라인의로 다양한 사이즈 모아 가야겠네요. 4인 가족 요 사이즈가 젤 많이 쓰이는 듯해요. 스텐 프라이팬 이걸로 사세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이 좋다고 이야기를 들어 써보고 싶었는데 리뷰평이 좋아 마음먹고구매를 했습니다

받자마자 사용전 연마제 제거를위해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 골고루 닦아주고 주방세제를 이용해 한번 더 세척해주었습니다

요리해보니 음식도 더 맛있는 기분도 들고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요리후 바로 세척하면 깨끗하게 씻어지는데
관리를 안했더니 기름태가 생기더라구요

후라이팬이 잠길 큰 냄비를 준비하고 후라이팬을 넣은다음 후라이팬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주었어요

그리고 베이킹소다넣고 20분 정도 끓인다음 수세미로 닦으니 기름때가 말큼하게 닦여서 깨끗해졌어요

관리 잘해서 오래두고 사용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까요부인 후기 입니다.

저는 음식을 잘 하는 편이 아니지만
몸이 크게 아픈 이후 이것저것 따지면서 살게 되었답니다.
후라이팬 저렴이들 쓰고 계신 분들 ..
오래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져) 나쁜 성분들이 나온다는거 다들 아시죠?
그런데 스텐제품들은 그렇지 않죠..아무리 오래써도
몸에 무해하기에 가격대가 있어도 스텐제품을 쓰려고 하는거겠죠?
조금 무거운 경향이 있으나 아주 너무 무거운건 아니에요.
손목이 약한 저는 요정도는 사용가능 하겠네요.
암**제품 같이 사용중인데..저는 가격도 합리적인 쉐프윈으로 갈아타려구요~~~

스텐제품으로 바꾸고 있는 주부입니다.
일단 저는 316스텐으로 통5중기준으로
(좀 오래쓴거라) 구매했어요.
스텐은 연마제거를 꼭 해야하니까
유튜브에서 정보얻었는데 구매하실분도 참고해서 해보셔요. 훨씬수월합니다~
스카치브라운 핑크수세미(진초록색 절대아님) 로 베이킹소다와 식용류를 1:1로 섞어 꼼꼼하게 문지르면 연마제 많이 나와요. 퐁퐁으로 씻고 그다음 물에 식초 한 두방을 탄물로 마무리하심 됩니다^^ 저는 기존키친타올로 닦는게 넘 힘들어서 저 방법이 넘 좋아서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