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코칼 유베이지 과도 120mm 리뷰
이번에 새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과도가 급하게 필요했는데
쿠팡에서 기능도 좋고 디자인도 예쁜 이 제품을 발견하에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12cm의 크기는 특히 과일 자를 때 딱 좋은 길이라서 손에 쏙 들어오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쿠팡 리뷰 점수가 너무 좋아서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 후회 없는 선택이었네요!

녹 걱정 없는 STS 410J2 스테인리스 스틸
이 칼은 스테인레스 스틸 STS 410J2를 사용해서 녹이 슬지 않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칼날이 잘 닳지 않아서 오랫동안 날카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칼날 폭이 넓어서 낭창낭창하지 않고 안정감 있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특히 야채 다듬기나 섬세한 고기 손질할 때 정말 편리했습니다.

손에 착 감기는 인체공학적 손잡이
손잡이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인체 공학적인 쉐이프가 들어가 있어서 잡았을 때 미끄러지거나 놓치지 않게 되어있더라고요.
사용할 때마다 편안한 그립감이 느껴져서 오래 써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손잡이 뒷부분에 엑스자 모양의 마늘 빻기 기능이 있어서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실용적인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걸로 마늘 다지기까지 가능하니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서 유용합니다!

결론
도루코칼 유베이지 과도 120mm는 베트남산 제품이지만,
STS 410J2 스테인리스 스틸 덕분에 녹슬 걱정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정감 있는 칼날과 인체공학적 손잡이, 그리고 마늘 빻기 기능까지!
과일이나 야채 손질, 고기 손질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도였습니다.
실용적이면서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은 디자인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도루코 과도 고민 중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STS 410J2 스테인리스 스틸이란?
STS 410J2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녹이 잘 슬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입니다.
내마모성이 좋아 오랫동안 날카로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내식성(녹 방지)이 우수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주방용 칼이나 조리 도구에 주로 사용되는 재질이라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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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칼 뉴베이직 과도 120mm, 1개 리뷰**

**구매 동기:**
주방에서 사용할 간단한 과일 칼이 필요했고,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이 깔끔한 도루코 칼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120mm라는 적당한 크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 후기:**
1. **디자인:**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잡이도 편안하게 잡히고, 무게감도 적당해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2. **날카로움:** 칼날이 매우 날카로워 과일이나 채소를 쉽게 자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과나 배를 깎을 때 매우 부드럽게 잘 들어갔어요.
3. **내구성:** 사용한 지 몇 주가 지났지만, 아직까지 칼날이 무뎌지지 않고 원래의 날카로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4. **가격 대비 성능:**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도 불구하고 품질이 매우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쉬운 점:**
- 칼집이 없어서 보관할 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따로 칼집을 구매해야 할 것 같아요.
- 손잡이 부분이 미끄러울 수 있어서 젖은 손으로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결론:**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방에서 간단한 작업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칼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성능도 좋아서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별점:** ⭐⭐⭐⭐ (4.5/5)

[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 2P]
[8월30일 기준 ￦8,350]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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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깎아먹을 과도가 필요해서 구매해봤어용 ^^ 칼집은 포함되지 않은 상품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주방초보라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필요했어요. 도루코 마이셰프가 무난하게 가성비 좋게 사용하기 딱이라 하여 바로 구매해봤지요.

다양한 사이즈의 식도와 과도가 있었어요. 저는 뉴베이직 과도 120MM로 선택했답니다. 총길이 234MM이고 날길이만 120MM에요. 하나가 필요했지만 쟁여두면 나중에 쓰겠지싶어서 두개세트로!

연마제가 있을까 싶어서 식용유 묻혀 박박 닦았는데 거의 안 묻어나네요! 다행이에요. 안심하고 과일 깎아먹어야겠습니당 ㅎㅎ

이전에 사용하던 과도가 워낙 안들어서 그런지 이번에 구매한 '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 진짜 잘 드네요. 새칼인만큼 항상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어용 ^^ 진즉에 바꿀껄 속이 시원합니다!

손잡이에 작게 오돌토돌 무늬가 있어서 확실히 덜 미끄러워요. 이런것도 주방초보한텐 중요함! 과일이 더 잘깎이는 기분이에요 ㅎㅎ 2개세트라 마음에 안들면 우짜지 싶었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열심히 쓰고 또 바꿔야겠어요. '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 가성비 좋다는 말 많던데 역시 유명한 이유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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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 12cm 후기입니다.

집에서 8cm 정도 되는 오래된 과도가 있었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손잡이가 많이 삭았어요.
그래서 교체할 겸 과도를 많이 찾아보게 되었는데 "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 저렴하고 후기도 좋네요!!!

저도 받아보니 그립감도 좋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오이 키위 깎아보니 부드럽고 얇게 잘 깎이네요.

기존것은 8cm 여서 과도 사이즈가 좀 작기도 했고, 10cm 와 12cm 둘 중에 고민을 좀 했는데요.
12cm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사이즈인 것 같아요.

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
무겁지 않고 손잡이도 편리해요.
다만, 끝이 너무 뾰족해요..
저는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어서 끝이 뾰족하니 살짝 부담감이 ㅋㅋ
끝이 조금 부드럽게 처리 되었어도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지만
요리 잘하는 분들은 조리할 때 칼 끝으로 사용할 일이 있을 때에는 좋을 것 같긴 해요.

=> 다양한 커팅 가능 : 야채 다듬기, 섬세한 고기저미기용
=> 넓은 칼날 폭 : 고기 생선 야채 다듬기 사용
=> 유해물질 검출 없는 안전한 제품
=> 세이프티 그립존 : 안정적 손잡이 디자인
=> 핑거가드 적용
=> 항균제 적용 손잡이

셰프형 / 다용도형으로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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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 재질 : 스테인리스
사용후 바로 물로 세척하시고 물기를 잘 닦아서 보관하여 주십시요.

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 2p, 혼합색상, 120mm

✅구매동기
저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예요.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칼을 사용할 일이 정말 많아요.
특히 이런 조그마한 크기의 과도는 더욱 더 사용 할 일이 많은데
그러다보니 좋은 칼을 구매해서 써도 금방 날이 무뎌지더라고요..
지난번에 마트에서 구매했던 과도도 무뎌졌는지 이제 잘 깎이지 않길래
다시 사려고 쿠팡에 검색해보니 칼로 유명한
도루코 제품이 있길래 튼튼해보여서 구매해봤어요.

✅특징
이 도루코 마이셰프 뉴 베이직 과도는
검정색의 손잡이가 달린 칼로
날길이 120mm의 딱 적당한 크기의 과도에요.

크지 않은 크기의 과도이다보니
고기 등을 자를 때는 적합하지 않고
과일이나 야채 손질같은
작은 식재료를 손질할 때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새 칼이기도 하고 도루코 제품이라 그런지
확실히 날카롭기도 하고 견고함이 끝내줍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번에는 지난번에 구매했던 과도보다
훨씬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총평
튼튼하고 내구성 좋은 도루코 과도!!
사이즈도 적당한 게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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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쭉 써오던 과도의 손잡이 부분이 깨지면서 칼날과 분리되는 바람에 급하게 검색하여 구매한 제품입니다.

검색도 했지만 가장 구매하는데 영향을 준 것은 주변 지인의 추천이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최고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도루코 칼!!

저는 그냥 면도기에서만 들어봤었는데 도루코에서 칼도 만드는지는 처음 알았는데요.

직접 써보니 상당합니다..?!?!

진짜 여지껏 제가 썼던 칼은 칼이 아니라 뭉툭한 막대기였습니다…

너무 잘 썰려서 깜짝 놀랐습니다..!!!!

착한 가격에 비해 너무나 퀄이 좋다는 말 완전 인정해버렸습니다!?

식칼도 부서지면 도루코에서 무조건 살 예정을 정도로 마음에 쏙 드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필요하실 때 꼭 한번 구매해서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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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딸, 3세 둥이 키우는 가멜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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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던 과도가 자주 써서 그런지 날이 다 나갔더라구요
그래도 잘 안들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쓰려고 했더니 남편도 칼이 무뎌졌다고 해서
바꾸기로 했답니다~

도루코는 남자 면도기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좀 믿음이 가는 브랜드였어요
하나만 필요했지만 2개 가격이 나쁘지 않고
다른 괜찮은 걸 찾지 못해서
그냥 도루코 과도 2개를 샀어요
어차피 나중에 또 바꿔줄때 사용하면 되니까요

받아서 연마제가 있는지
확인해 보았는데
연마제는 거의 묻어나오지 않더라구요

실제로 과일을 깎아보았는데
너무 잘 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새 칼이라서 많이 날카로우니 사용할때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에 있던 칼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새 칼을 써보니 왜 진작 안바꿨나 싶을 정도였어요

사용후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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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내산 찐 구매후기 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일반 과도에 비해 사이즈가 꽤 큽니다
12cm의 칼날 길이는 일반 소형과도가
9cm정도인 반면 월등히 길이감이 있어서
칼을 다루는데 익숙하신분이 아니라면
작은 과도가 사용하기 더 편리할것같습니다
같은 라인의 9cm의 작은 제품도 있네요

도루코 제품인만큼 마감도 괜찮은편에
칼날도 잘 서있습니다 손잡이가 딱딱한
플라스틱인데 그렇게 미끄럽지는 않고
전체적인 그립감이나 무게감도 괜찮네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1+1이라
가성비 만큼은 진짜 짱이네요
동네 생활 용품점에서 이칼 너무 비싸게 팔더군요

과도라고 하기에는 칼이 제법크기는 한데
또 큰만큼 다용도로 간단한 조리에 큼지막한
식도 꺼내기 귀찮을때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좋아보입니다
과도 같은칼 찾는데 좀 크기가 넉넉했으면 좋겠고
믿을 만한 제조사 제품이면 좋겠고 거기다 가격도
저렴한거 찾는다면 이 제품이죠

#구입동기
도루코 과도 사용 해 보니 좋아서 재구매했어요

#사이즈
120mm

#총평
포장상태가 좋아서 아무 이상 없이 왔어요
칼날 부분도 깨끗하고 손잡이도 흠집 없이 왔어요

과도는 사이즈가 좋아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데
도루코 칼 뉴베이직 과도는 길이감이 좋아요
손잡이는 블랙 색상이라 때가 타거나 그렇지 않아
좋습니다
잡을 때 그립감이 좋아서 과일 깍을 때나 썰 때
편리합니다
칼날이 잘 갈아져 있어서 컷팅 성능도 좋습니다

사용 후 세척 할 때는 날카로우니 조심히 다룹니다
혹시 기존 과도를 버릴 경우는 신문지에 돌돌 말아
테이핑을 하고 매직으로 칼이라고 써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리면 됩니다.
지자체 마다 상이 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컷팅 잘 되고 그립감 좋은 과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 참외 잘 깎이고 그립감도 좋아요 >


ㅁ구매가: 7,200

ㅁ 기존과도가 너무 작아서 조금 큰 사이즈 필요했는데
사이즈 적당해서 좋아요. 성인 밥숟가락 크기 정도예요.

ㅁ 오일로 닦아보니 연마제 나오지 않아서 바로 사용했어요.

ㅁ 껍질 두꺼운 과일을 깎아봐야 성능을 짐작 할 수 있어서ㅎ
참외 깎아 봤는데 엄청 얇게 잘 깎여요.

ㅁ 다른 과일 보다 참외 깎을 때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데
특별히 불편함 없이 그립감도 좋아요~

ㅁ 손잡이에 향균제를 적용했다고 하는데, 살짝 문양 있어서
손잡이가 미끄럽지 않아서 좋아요

성능좋은 칼 좋은 가격에 2개나 생겨서 너무 좋네요.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