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신 아버님께 선물로 드렸어요.
생각보다 무척 좋아하시더라구요.
여러가지 기능도 있고 매끈한 스틸 재질이
전문가용 같기도 하고
왠지 좀 변신 로봇 같지 않나요? ㅎㅎ
그래서 좋아하신게 아닐까 하는.

여튼, 적당한 길이의 다리가 있어서 세운 상태로 채썰기도 좋고
손잡이가 있어서
납작해진 야채의 끄트머리까지 안전하게 채 썰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맘에 드셨나봐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손끝이 둔해지는 면이 있다보니
이런 안정장치가 필요했거든요.
특별히 긁히는 소음 없이 부드럽게 잘 밀렸고,
채의 굵기도 여러 종류로 가능하고,
절삭력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 채칼이 여기저기 유용하게 잘 쓰일 것 같습니다~

미국서 생활할때 TV홈쇼핑에서 보았던 놈들이라 한국에서도 방송보고 로켓배송으로 친절히 질러줍니다.
먼저 친근감 만땅 로켓배송 비닐 무차별 제거하고 박스 나와줍니다. 아주 타탄하고 고급스러운게
가격답게 굽니다. 음.. 뭐 국내 싸구려보단 박스는 고급져보이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블랙 껌정 이것도 스텐색상이랑 조화 잘되어 기분이 조금 조아집니다.

자, 이제 해부 들어가보겠습니다.
아주 자근자근 적어봅니다.

제품
제품구성: 채칼본체1개, 본체에 달린 가이드, 야채 고정핀
무게도 묵직한게 안정감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고무같은게 끼어있는 다리를 펴니 아주 흔들리지 않고 좋습니다. 특히 고정대 손잡이를 왼손으로 잡고 오른손으로 잡고하니 자세 나옵니다.

기능:
채썰기/편썰기/피클썰기/와플썰기

장점: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보통 슬라이스할때 채칼이 불안정한데 이제품은 손잡이와 고정대가 안정되게 자세를 잡아줍니다. 칼날도 교체없이 여러모양으로 슬라이스되며, 슬라이싱을 안할때는 잠금장치가 되어있어 일반 채칼보다 더 안심이네요.
특히 물결무늬 칼날 교체가 탁월하게 쉽고 간편합니다. 만도린채칼이 유명한 이유가 이런것 때문인것 같네요. 먼전 슬라이스를 해보면 빨고 안정적입니다. 순식간에 잘리기도 하지만 일정한 간격으로 잘리는건 싸구려에서 보지못하는 장면입니다. 정말 순식간에 되서 신기할정도입니다. 채썰기도 일정한 간격으로 잘리는데 이건 요리사보다 더 이쁘게 잘립니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제품을 쉐프들이 사용하는지 알겠군요. 와플썰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동영상보고 세번째 성공햇네요. 그래도 와플썰기는 정말 추천할만합니다. 아이들도 조와하고 저도 뿌듯하네요.


단점:
가격이 다른 채칼에 비해 조금 비쌈.
손보호 가이드를 안하면 편하긴한데 너무 잘 썰려서 순식간에 손다칠 위험있음.
세척할경우 안쪽 채칼날에 찌꺼기들이 쉽게 떨어져 나가질 않아서 물로만 세척하기에는 깔끔하게 되진 않습니다. 칫솔이나 부드러운 솔로 안쪽 구석구석 세척이 필요한데 이회사 솔을 안줍니다.......
하지만 재활용 십분 발휘하여 못쓰는 칫솔로 닦아주는 센스!

총평:
일단 우리나라에서 이정도 퀄리티는 드물어보입니다. 또 미국제품이고 스텐으로된 상판이 넓어서 다른 채칼보다 월등하며 넓은 무도 안정감있게 잘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왜 김장채칼이 별명인지 알겠네요. 처음엔 호불호가 있지 않나 생각했는데 음식점에서 쉐프들이 사용하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제생각엔 빠르고 일정한 모양의 슬라이스와 채썰기 모양이 타제품에 비해 따라오질 못하지 않나 판단합니다.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 안정감과 초보자들도 숙달되면 빠른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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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 칼질이지만,도마에 칼질하면서 조금은
불편해도 그러려니 하고 지내온 주부예요.
얼마 전 손가락이 다쳐서 칼질하기 불편해지다보니
채칼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만도린채칼이 유명하기도 하고 상품평도 좋아서
주문하게 됐어요.

묵직하니 내구성도 좋아보이네요.
오자마자 연마제 작업을 해봤는데,끄트머리
구석 부분에서만 쪼~금 나오더라구요.
거의 없는 편이어서 그냥 세척만 해도 괜찮을 듯 해요.
세척하고 말려뒀다가 어제 처음 사용을 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 만큼 우와~할 정도는 아니예요.
칼날이 날카롭긴 하지만,감자를 채써는데 힘을 주어서
눌러 자르지 않으면 완벽하게 잘리지 않았어요.
슥슥 미니깐 끝부분은 손으로 떼주어야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수는 있지만
저는 미는 것이 좀 빡빡한?힘이드는?느낌이었어요..
또 끝부분이 약간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여튼 결론은 힘을 좀 주어서 밀어야 한다는 건데
감자 두개 채써는데 이렇게 큰 부피에 묵직한 제품을
올려두고 힘줘가며 밀어대려니
아..생각했던 거랑은 좀 다르네..하는...
그렇지만 받침대가 단단하게 받쳐줘서 밀면서
본체가 밀리거나 하는 점은 없다는 것은 좋아요.

나름 편하긴 한데...제 기대치가 좀 높았던 탓이겠죠?

그래도 일정하게 채 썰어지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청종류를 담글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구요.

대용량으로 채를 썰거나 음식준비를 해야 할 때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어요.

이미 구매했으니,저도 여기저기 활용 잘 해보려구해요.

여튼 내구성도 좋아보이고 칼날자체는 날카로워서
채칼로서의 의무는 잘 해낼 것 같이 생겼..

별 하나를 뺀 이유는 본체 플라스틱 부분들 때문인데요.
뿌옇게 색상이 얼룩덜룩한 부분들과
들어서 안쪽을 봤을 때 스크래치같은 진한 자욱들이
두어군데 있었기 때문이예요.

바로 보이는 부분은 아니어서 그냥 쓰기로 한것이긴
하지만,새제품이 이러면 맘상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건가봐요 ㅠ.ㅠ


❤️

다른분들 구매하실 때,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ᴗ͈ˬᴗ͈ෆ

따뜻하고 예쁜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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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채칼 한세트를 장만했어요^^

그동안 판떼기(?) 하나에 있는거 사용하기 불편해서
안쓰고 있다가 버렸는데...
요즘 같은 집밥시대에 채썰고 하는 것도 일이 되어 버려서
요리하는것도 좀 수월했으면 하는 맘이 간절해서
큰맘먹고 장만했네요.
'냉장고를부탁해' TV프로에서 쉐프들이 사용했다고 해서
쉐프들이 선택해서 쓰는 거라니까 왠만큼 인정은 받는다고 봐야죠....

기기는 전반적으로 안전하게 잘 나와 있어요.
처음 사용하실때 찬찬히 잘 살펴보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채써는 모양 단계별로 설정할때 살짝 당기면서 굵기 선택하고,
채 모양 선택은 버튼을 밀어주면 되요.
무엇보다 재료를 꽉집고 채 썰 수 있는 안전 손잡이가 있어서
편하고 좋고요...
채칼 날 부분에 안전 스티커가 붙어 있는데
저는 다음번을 위해서 사용한 후에 잘씻고 말려서
스티커를 그대로 붙여 놓고,
박스에 처음처럼 포장해서 보관해요.
그렇게 하면, 다음번 사용할때도
안전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 안전한 보관도 되고요.


(감자채 전)
채썰기 2번, 가는 채 선택해서 썰어주고,
채썰다보면 마지막 끝부분은 안썰어지는데
그건 따로 칼로 썰어주는게 좋아요.

감자 채썰어서 후라이팬에 전처럼 구워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달군 후라이팬에 식용유 살짝 두르고,
채썬 감자를 쫙펴서 올려주고, 맛소금 살짝 뿌리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줬더니,
후렌치후라이보다 담백하고 맛있데요^^
감자만으로는 밀가루전처럼 붙어서 뒤집어지지 않아요.
저는 다른거 섞기 싫어서
그냥 뒤집개로 뒤집으면서 노릇하게 구워줬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네요.

취향에 따라
진짜 전처럼 반죽을 묽게해서 조금 섞어서 해도 좋을것 같긴 해요.

썰기 힘든 당근채썰어 맛소금 뿌리고 잘볶아서
김밥에 들어가는 당근채도 예약입니다^^
맛있는 요리 많이 만들어 드시고 건강하세요~*

추천합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도 꾸~욱 눌러 주시면
저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직 감자 와플밖에 써보지않았지만 모양 예쁘게나오고 잘썰리고 맘에듭니다. 사용법은 설명서만 읽는다면 문제없을정도로 직관적이고, 손다치셨다는 분이 많은데 아마 짜투리 아까워서 손으로 하다 그러신듯하네요. 손보호캡 씌우고 손이 그 밖으로 안삐져나가도록 꽉잡고 조심하면 절대 다칠일 없을것같아요. 사용후 세척도 야채만 썰어내어 기름기있는게 아니니 물로 한번 헹구니 잘씻겨지네요. 참 사용전 검은게 묻어나온다는평이 있어 기름묻혀 닦아보았는데 전혀 없어요. 깨끗해요. 대신 마무리시 칼날이 너무 좋아 고정핀이 갈렸다는 말에 계속 확인해가며 하고 짜투리는 도전못해서 그게 약간 아쉽네요. 고정핀사용이 아직 미숙해서 이건 연습이 더 필요할것같아요. 그리고 칼이 잘 안든다고 하시는분들 안전 보호캡 안에 들어갈정도로 작게 자르고 바닥을 평평히 잘라주고서 하면 잘됩니다. 크기가 일반 슈퍼에서 파는 채칼보다 부피가 커요. 묵직한것은 오히려 사용중 안밀려서 좋습니다. 보관시 잠금해놓으면 칼날이 숨어 좋구요. 크기 가늠하시라고 사진 몇장넣어요. 제손으로 두뼘입니다. 고정핀은 한손가득 들어오구요.

추가. 고정핀 사용이 서툴러 마지막 짜투리 갈때 고정핀까지 갈릴까봐 도전못했다고 했었는데, 그 고정핀 갈렸다는 후기분 왜그랬는지 알았어요. 마지막 사진 보시면 다른 쇼핑몰 상세설명에서 가져온건데 고정핀 사용에 대한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 잘 읽어보시고 주의사항 지켜서 하시면 자투리까지 안전하게 갈 수 있어요.

생각보다 묵직하고 밑에 발부분은 실리콘이 있어서 바닥에 고정이 잘되요
스텐볼위에 올려두고 써도 흔들림 별로 없고요

사과랑 당근 채만 썰어봤는데
아주 얇지는 않고 무생채하기 좋은 두께네요
사과는 슬슬 밀어도 잘썰리는데
당근은 힘을 좀 줘야 되네요
손으로 좀 밀다가 반쯤 줄어든 뒤에는
안전장치 이용해서 밀어주니 손 다칠 의험이 없네요
무 채썰기 최적화된거 같아요
무는 힘도 많이 안들고 잘 썰려요

맨끝에 한장 정도 남기고는 끝까지 채 잘썰려요

다쓰고 난뒤에는 잠금해두면 칼날이 밑으로 들어가서 칼날에 베일 걱정 줄어드네요

튼튼하고 당근 썰어도 검정색이라서 물들 걱정이 없어요
흰색 샀으면 금방 물들었겠죠

가격이 좀 비싸서 살까말까하다가 포인트 모아서 저렴하게 샀어요 앞으로 부지런히 써야겠어요



두께조절 1.2.3.4 단계가 있는데
그림상으로 1번은 와플? 벌집 같은 모양이라서 그거는 그런모양할때만 쓰는건줄알고
사진에 채 두께는 2번에 맞추고 썬건데
1번으로 하면 아주 얇게도 되네요~
요거 산 이후로 당근라페 당근양배추샐러드 많이 해먹고 있어요

상품 품질과 성능이 우수하다는 상품평을 구입하게 되었으나 개봉후 사용해 보니 싱품평에 못미치는 듯하여 솔직한 후기를 써 구매자엑 도움을 주고자 함.

♦️상품평을 쓰시는 분들에 혹시 쿠팡 체험단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모드 좋다고 하는데 직접써보니 상품평처럼 만족스럽지는 않은 것 같애요

1. 모양 그림과 동일하며 겉보기에는 그렇게 단단해 보이지. 않음
2 . 내구성 : 본체는 플라스틱로 되어 있으나 비교적 탄탄하게 느껴지며 오래도록 사용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듯 함.
3. 구성품은 손보호가이드와 본체로 구성됨
4.가격 : 성능에 비해 너무 비쌈, 실제로 상품을 보고 시연해 보고는 사고 싶은 마음은 없음
♦️채썰기용 칼날은 매우 약하며 얄강얄강하여 구부러 지지 않을까 걱정됨
♦️채썰기 즉 모양조절 스위치는 매우 날카로워 다칠 위험성이 있으므로 매우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며 사용후 씻을때 안으로 집어 넣고 씻어야지 2단, 3단으로 놓으면 위험함
5. 본체의 두께 조절은 3 가지, 모양은 세가지, 와플칼날로 구성되어 있음, 디른 채칼은 1단으로 두께 조절이 되지 않으나 3단으로 되어 두께를 조절하여 채를 썰수 있음.
6. 모양설정위치는 평면, 넓게 채썰기, 좁게 채썰기를 할 수 있음

♦️손보호가이드는 안전하게 채를 썰 수 있어, 매우 편리하나 작게 잘라 넣어야 하므로 많은 양의 채를 썰기에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 효율성이 떨어질 것 같음

♦️총평
1. 재질, 품질 성능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2. 성능 : 두께를 조절할 수 있고 2가지 채를 썰 수 있어 편리하며 와플도 쌀 수 있어 기능은 우수함
3.가격만 착하다면(30000-35000)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음
좀더 사용해 보고 자세하게 평가를 하고 싶음
4.1단 채칼. 보다는 성능이 좋고 다양한 기능이. 있어 요리를 하는게 도움이 됨
5.모양설정 칼날이 뾰족하여 사용시나 씻을때 주의를 요함.

❌오늘 사용후 닦으며 보니 흠집에 있네요. 구입후 꼼꼼하게 잘 살펴 보세요.

채칼을 구매했다. 누나가 냉장고부탁해 보고 사달라했다. 비쌋다. 하지만 안사면 밥 못 얻어 먹을까봐서리 샀다.
사자마자 김치한다고 무 썰란다. 머리 털나서 처음 해보는 채칼, 무서웠다. 근데 안하면 누나가 더 무서웠다, 나보고 배워서 하라니 인터넷페이지 보고 따라했다, 앗..진짜로 된다. 하나도 안어렵다. 초보자 애덜도 하겠다. 자신감 100배 상승!!
자, 이제 이놈만 있으믄 다 썰리니 물 안뭍히는 남자들이여, 한번씩 봉사를 해보자, 그리고 언니, 누나, 엄니들한테 사랑받자. 이것만이 우리 밥 얻어 먹는 남자들이 살길이다.

모양: 크다 (이미지보다 크다 )
색상: 죽인다. (싼티 안난다)
위험: 칼날 날카롭다, 주의요망
견고함: 조금무겁다. 견고해보인다.
가격: 사악하다.

와 저는 매우 만족!!!!!
쓰다가 손가락도 한번 잘랐어요 !!! 심지어 아주 깨끗하고 날렵하게 잘 잘려서 다시 잘 붙었어요!!
대만족!!!!!
샐러드를 많이 먹는 분은 진짜 진짜 추천하고 싶어요.
재료 손질하는 데 시간도 많이 단축돼요.
샐러드 한번에 잔뜩 만들어서 통에 여러개 담아두면
식사 때마다 꺼내서 드레싱만 뿌려 먹으면 돼요.
왜 이제껏 칼로 재료 하나하나 손질 다했는지 모르겠어요.
시간도 절약되고 손가락만 안자르면 재미도 있어요.
또 뭘 어떻게 잘라볼까 싶고
창의력을 발휘해서 다양한 식재료를 다양한 모양으로 잘라보고싶게 만드는 아이템이예요.
빠르고 쉽게, 또 결과물이 균일하게 잘 나오니까
음식의 완성도도 높아져서 좋아요.
다음 집들이 선물은 이걸로 결정!!!!!!

가격 : 솔직히 말하자면 채칼 하나에 5만뭔 돈이라
왜 살까 싶었어요 다이소에가면 5천원만 주면
좋은거 많잖아요 ~
그런데 요리 좋아하는 신랑이 사자고 해서 샀습니다
한 10 년 쓸 계획으로요 ~~

그런데 받아보니 채칼이 엄청 있어보이더라구요
블랙에다가 역시 요리도 장비빨이구나 싶었어요

기능도 엄청 다양하구요
벌집모양도 가능하네요
그리고 얇은 채썰기는 기본이구요

식당가면 정말 얇게 썬 양배추가 바로 이런
채칼로 했을듯 하네요

무겁지도 않아서 이동도 쉽고 쉽게 고장나지도 않을것
같아서 10년 쓸 수 있을듯 해요

신랑이 해준 샐러드입니다
채칼로 샐러드 많이 먹고 있어요

한달 사용 후기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사용했고ᆢ너무 무서워서 조심하느라 제대로 사용을 못했는데~ 당근, 무, 오이 등등을 채썰어보니~~~완전 불량제품이 왔네요ᆢ방금도 무생채 만드느라 무를 채썰었는데~~~무끼리 두개 세개 네개 다섯개가 붙어있어서~ 하나하나 뜯어야했고ᆢ조심스럽게 뜯지않으면 무가 끊어지기까지 하네요~ㅠ.ㅠ (붙어있다는 뜻은 그냥 물기땜에 붙어있는게 아니라~~~컷트가 덜된거에요~)
유튜버 햄지가 사용하는 채칼이라고 해서 정말 믿고~비싼돈주고 구매했는데ᆢ정말 화가나네요ᆢ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구매하세요!!! 저도 나름 정말 많이 검색하고 구매한건데도 속았네요ᆢ

채칼이 필요해서 다x소에서 싼것도 사보고 했는데
몇년째 만도린 채칼 눈여겨 보다가 드디어 질렀어요
절삭력도 좋고 사용법도 너무 편리하네요
이번에 무우 얇게 쌀어 피클 담구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손 다치지 않게 꽂을수 있는것도 있어 편리하네요.
도마위에 놓고 하니 받침대가 높아
떨어진것 모아 바로 사용하면 되니
따로 그릇 받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어요
채칼 굵기 여러가지로 조절돼서
이번에는 무우를 아주 얇게 슬라이스했어요
손으로 하는것보다 백배 편하고 일정한
두께로 얇게 슬라이스 돼요.

겨울방학이고 해서 주말에 감자 와플채로 썰어서
튀겨먹어보려고 합니다.

왜 후기가 좋은건지 써보니 알겠네요. 일단 아주 견고 합니다. 다른 채칼들은 힘을 주어 밀면 칼날들이 버티지 못해 균일하게 채썰기가 힘들었는데 이 녀석은 아주 짱짱히 버텨 주네요.

완전 채칼의 신세께네요.

특히 피클 썰기 / 외플 썰기 기능 까지 더해 있고 칼날은 교체하지 않고 쓸 수 있어 훨씬 더 안전도 하구요.

앞으로 샐러드도 자주 해먹고 감자볶음 , 무채 , 벌집모야 야채 등등 훨씬 요리가 수월해 졌네요.

이번 김장 이녀석 때문에 완전 수월하게 했어요


지인들에게 벌써 추천을 했네요

수고 하세요

채칼을 검색 하다가 전부터 찜을 해놓은 프로그레시브 만도린 채칼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일단 로켓 배송이라 대박 빨리 도착이네요

일단 스테레이스 재질로 되어 있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집에서 요리를 자주하든 편인데 무채 가는채 굵은채 및 편썰기 해 봤는데 진짜 대바아악~~

손보호 가이드를 썼더니 일단 너무 안전하고 재료를 정말 끝까지 사용할 수 있어 느무 좋아유~~

진짜 디자인 끝내주고 사용하기 너무 편해요.

매우 만족합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게 뭡니까! 이러면 안되잔아욤...
채칼의 혁명이잖아요....너무 조으다^^**좀 비싸서 고민하다샀눈데 이거 인테리어 용으로도 짱 좋아보여요 ㅋㅋㅋㅋㅋ 엄청이쁘고 생각보다 싸이즈도 커서 너무너무좋네요^^**♡
날풀려서 다이어트하려고 양배추땜시 샀는데 쓱쓱 얇게 잘썰립니다 강추요^^
음식 완성 사진은.. 못찍엇어요..ㅋㅋㅋㅋㅋ

일단 쿠팡로켓배송 받았구요.
양배추부터 칼대신 사용해보니 아주 좋습니다.
특히 얇게 썰리는 슬라이스는 독보적이네요.
댓글 보고 샀는데, 역시나 음식점 스탈로다
똑같이 썰립니다.
당근이나 오이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요.
역쉬 채소 써는데는 전용 채칼이 조으네요.
감자 벌집 모양도 내서 에어후라이기 도전해보겠습니다.ㅎㅎ

스텐레스로 되어있어 더 깔끔하고,
부피가 있는 만큼 튼튼해서 사용하기 좋아요.
레몬청을 담그려고 샀는데 완전 잘되요.
보통 청을 담그면 레몬이 뭉개지는 현상이 있는데 뭉개짐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잘려서 너무 만족해요~ 레몬청 담글때 사진을 못 찍어서 아쉽네요.ㅠㅠ

이제 조금 있으면 명절에 김장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서 미리 구매했어요 타사제품 세개정도 있는데 하나는 손다침이 있고 나머지는 불편하고..
채칼치고 금액이 좀 있는편인데 슬라이스나 채썰기 크기 조절도 되고 기능이 좋은거 같아요
특히 스텐이라 튼튼하기도 하구요
잘구매 한거 같아요!!

일단 총알 배송 무지 마음에 듭니다.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데 무채, 무쌈을 가장 많이 써요.
식당에서 야채 썰려고 구입, 부피가 있는 만큼 크고 튼튼해서
다량의 야채손질할 때 한 번에 쓱삭 됩니다.

다른 제품은 1미리가 최소인데 0.8미리까지 슬라이스되어 굉장히 흡족합니다.
손잡이가 떡하니 받쳐줘서 칼날이 밀리지 않고 끝까지 잘 썰리네요.

칼 바꾸지 않고 오이 피클도 너무 쉽게 잘 되고요.
세척도 일체형이라 흐르는 물에 쓱삭 간편하네요..
두께 조절 및 다양한 모양으로 연출할 수 있어 손질할 맛납니다.
처음엔 잘 안되었는데, 사용 요령 생기니 잘 썰리고 시간 많이 절약되네요.
칼날이 무지 날카로우니 사용하실 때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번엔 성공이네요... 많이 파세요

이거 살까말까...고민 하다가 막상 사고보니 좀 어려운것 같아서
어설프게 만지다가 손 먼저 베였어요 .

먼저 설명서부터 차근차근 읽어보고나서
하나씩 해보니 잘되네요.
전 근데 왜 날이 무디게 느껴지는지....

일단 먼저 감자부터 채썰어서 감자채전 해봤어요.
첨엔 두껍게 나와서...다시 얇게 채친다음
와플모양 하고싶었는데 그건 결국 못해보고
감자칩 처럼된 모양을 해봤어요.

정말 잘 사용하면 유용할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파는 1~2천원짜리 채칼 쓰다가
언젠가 꼭 바꾸고 싶었는데
일단 시도는 했으니 잘 사용해볼게요.

거치대는 약간 불안정하네요.
하다보면 막 움직이고....
역시 또 하다보니
이건 전문적인 사람들에게나 어울리는건가...싶기도 하지만
다른걸 샀다면 또 후회하고 있었겠죠.

계속해서 사용해본 결과
엄청 편해요.
저렴한 채칼은 미는 방향으로만 사용햇었다면
이건 왔다갔다 쌍방향으로 다 갈려요.
그러니까 무우 하나를 갈더라도
시간이 단축되고
칼날이 엄청 잘 들기때문에 방향만 잘 잡고
밀었다 당겼다만 하시면
단시간내에 채썰기 하실수 있어요.
요령이 생기면서 뚜껑은 사용 안하고
얄팍하게 내용물이 남았을때는
그냥 그것만 칼로 썰어요.

생각보다 무겁구요
완전 튼튼한느낌날정도로 느낌이네요
설명서 없이도 측면버튼 땡겨서 해당칸에 놓고 이것저것하보았는데
좀 날이 무섭네요
김장때쓸려고 구매하긴 했는데 다용도라좋긴하지만 손조심은 진짜필수입니다

할인 엄청 하길래 마음 먹고 구입했어요
배송은 엄청 빠릅니다
튼튼해 보이니 사용은 오래 잘 할수 있을텐데 후기는 다시 작성 할게요

간편하게 무생채 만들어줬어 요
튼튼해 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나 완성도면에서 감점...
날과의 간격이 좌우 일정하지않아 슬라이스 결과물 두께가 균일하지 않음.
이건 개인차가 있으나 저에겐 약간 거슬리는 점이라..........

PL8 만도린 채칼은 채소나 과일을 얇고 고르게 썰 수 있는 매우 실용적인 주방 도구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사용이 간편해,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었어요. 직접 사용해본 후기를 남겨드릴게요.

장점:

다양한 슬라이싱 옵션: PL8 만도린 채칼은 여러 가지 두께로 채소를 자를 수 있는 조정 기능이 있어요. 얇게 썰고 싶을 때는 아주 얇게, 두껍게 썰고 싶을 때는 더 두껍게 조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요. 채소나 과일을 고르고 정확하게 썰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편리한 사용법: 채칼의 손잡이가 튼튼하고 디자인이 직관적이라 사용이 매우 편리했어요. 칼날 부분도 날카롭고 잘 자르기 때문에, 힘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 쉽게 채소를 자를 수 있었어요. 특히 얇은 썰기를 할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안전한 사용: 채칼이 매우 날카로워서 손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잘 되어 있어요. 칼날을 직접 다룰 필요 없이, 채칼 위에 채소를 올려놓고 손잡이를 잡기만 하면 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칼날에 부딪히지 않도록 손잡이가 잘 설계되어 있어 불안함 없이 사용이 가능했어요.

세척이 간편: 채칼은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후 청소가 간편해요. 칼날 부분도 물로 깨끗하게 씻기 좋고, 재질도 오래 사용해도 변색이나 손상 없이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단점:

큰 크기: PL8 만도린 채칼은 조금 크고 부피가 있어, 주방에서 보관할 때 공간을 차지할 수 있어요. 조리 도구를 많이 사용하는 주방에서는 괜찮지만, 작은 주방에서는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슬라이싱 속도: 여러 채소를 빠르게 썰려면 손의 움직임에 따라 속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많은 양을 한번에 빠르게 썰어야 하는 경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종합 평가:

PL8 만도린 채칼은 고품질의 채칼로, 다양한 두께로 채소나 과일을 쉽게 자를 수 있어 매우 유용해요. 손잡이가 잘 설계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하여 사용 후 관리가 편리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방에서 자주 채소를 얇게 썰어야 하는 분들에게 매우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크기가 좀 커서 보관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그만큼 성능이 뛰어난 제품입니다.

기능이 많아 복잡해보이지만 사용하기 편해요
잘갈리고 생각보다 가벼워요

--4개월 사용후 추가 글

대부분의 야채들은 잘 갈리는 편이여서 만족하는 편입니다.

근데 고구마가 갈때 많이 불편해요ㅠㅠ 고구마 튀김 *얌프라이 해먹는걸 좋아하는데, 할때마다 손가락 베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합니다.

1자를 2단계로 해놓고, 단면으로 간 다음에 그 잘린 조각을 다시 슬라이스 하고 있는 중이에요.. 이렇게 해야 그나마 걸리더라고요ㅠㅠ

골드 박스에 할인되서
바로 픽함

김장할때 동생한테
빌려 썻는디 집안에 하나씩은
필요한듯 해요

일단 사용전 이지만
상품 품질 견고하고
튼튼해요

조작은 진짜 간편하게
작동 할수 잇구요
부드럽게 돌아가요

손 다치지 않게 되어 잇어서
좋은듯함

써보고 후기 올릴께요

✔️채칼 좋은거 사고싶어서 정말 이것저것 많이 찾아봤습니다.

✔️평소 김밥좋아해서 당근채를 잘 썰수있는 제품을 찾았어요

✔️전동채칼, 돌려쓰는채칼등 비교해보다가 만도린으로 결정했습니다.

✔️기대가 커서그런지 실망되는 부분이 꽤 있네요

✔️ 와플모양이 생각보다 잘 안썰립니다.

✔️ 안전보호가드와 손잡이가 잘 빠지고, 쓰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 제품의 무게는 묵직합니다.

✔️ 채칼모양바꾸는게 생각보다 헷갈리네요

안전하게 느껴지는 것이 타제품에 비해 월등하고 스텐레스라는 것에 대한 깔끔한 것이 신뢰가 간다. 또한 넓이가 단계별로 되어 있다. 느낌이 좋다.

매일 사용하지는 않지만 필요할 때 없으면 아쉬운제품의 하나. 사용하던 독일제 슬라이서가 녹도 슬고 해서
바꿨어요. 안전장치가 확실히 더 좋아져서 다행이네요.

주 사용 용도는
1. 오이냉국 용으로 오이 채썰기

2. 오이미역냉국 용 오이 채썰기

3. 비빔국수 만들고 고명으로 올릴 오이 채썰기

4. 감자채볶음 할때 감자 채썰기

5. 감자채햄볶음 할때 감자 채썰기

6. 잡채할 때 당근 채썰기

7. 무나물 할 때 무 채썰기

8. 무생채 할때 무 채썰기

9. 무밥 할때 무 채썰기

흠 ....써넣고 보니 오이, 감자, 당근, 무를 위한 도구네요
그리고 필요한 거.... 남편을 시켜야 합니다.
안전장치가 업글 되긴 했지만 칼날은 무시무시.

참, 처음 사용시 저 설명서의 3번이 약간 헛갈렸어요.
먼저 사용하던건 저런 기능이 없었어서
뻑뻑해서 고장나는거 아냐? 했는데
3번만 잘 밀어조절하면
칼날만 조심하면 됩니다.

안전 요리 합시다~~~

구매한지 1년 10개월째입니다.
처음 몇달은 안쓰길래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날이 너무 날카로워서 쓰기 무섭다고 못쓰겠답니다. 좀 어이없지만 내 등짝 보호를 위헤 그냥 조용히 넘어갔음.

그 얼마 후 지인이 놀러왔다가 음식 만들면서 그분이 이걸 야무지게 쓰시는 모습을 어깨 너머로 보더니 드디어 진가를 알아보더군요.
요즘은 샐러드나 아이들 감자볶음 만들때 등등 조금씩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진짜 날이 날카로우니 조심하시길...
역시나 한번 다쳤음. 생각보다 너무 쉽게 잘려서 쑥 나가는 바람에 손을 살짝...
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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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에 싸구려 8천원짜리 플라스틱 강판 넣어놨길래 삭제 해버리고 이걸로 주문했어요.
담날 물건 받고 등짝 맞음.ㅜㅜ
크고 부담스럽다고...
하참...좋은거 사줘도 좋은 소리 못 듣는 처량한.....
사용평이고 머고 내가 이거 잘못한거냐고?!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