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자주 구입해서 먹었어요

그런데 소세지 몸에 좋지도 않는 것을 너무 자주 먹나? 싶어
자기 반성으로 구매가 주춤 했었죠

예전에는 항상 냉동실에 쟁여템이라
파스타 해 먹을 때 넣어서 잘 먹기도 했고
반찬 없을 때 살짝 데쳐서 반찬으로~ 간식으로~
잘 챙겨 먹기도 했지요


오랜만에 시골에서 아버지가 오시는데
제가 해주던 크림파스타가 먹고싶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미리 파스타 재료를 구입하려고 쿠팡을 둘러보다
장바구니에 넣어둔 쟌슨빌 소세지가 보이네요

눈에 보인 김에 주문완료!!


드라이아이스 2개 동봉되어 꽝꽝~ 얼어서 잘 배달 되었습니다.


용기에 소분 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니 마음이 든든

2개 꺼내어 상온에 꺼내두었습니다.
원래는 데쳐 먹으려고 했는데
저녁반찬으로 두부를 굽다가 귀찮아서
소세지 그냥 통으로 구웠어요


엄청~~~ 짜다 이렇게 까지는 느껴지진 안았구요
밥이랑 먹으니 간이 딱 맛있고 좋았어요

만약에 밥없이 소세지만 먹는다면 좀 짤 수도 있겠네요
거기다 케찹이나 머스타드 소스 까지 뿌린다면 짤 수도 있으니 주의!!!


하지만 밥 한수저 뜨고, 소세지 한입 베어 물고
갓김치로 마무리 하니 아주 맛이가 좋아 좋아!!!


그냥 이렇게 밥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네요
반찬 없을 때 소세지랑 계란 후라이 그리고 김치만 있으면
한끼 뚝딱 할 수 있어요!!


쟌슨빌 소세지~ 오랜만에 시켜 먹는데도 여전히 맛있네요!!

좋아요.
일단 맛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합니다.
선인장 벌레(락색소, 코치닐색소)로 색을 내지 않아서
무엇보다 고맙습니다.

멕시코 선인장에 기생하는 붉은색 벌레인데 이 벌레를
집 옥상에 멍석 같은 큰매트에 말리는걸 tv에서 보고
뭐~요즘 벌레도 식용으로 쓰는 세상인데 놀랄 것은 아니지만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고 서양쪽에선
금지됬다고 방영하더군요.
붉은색을 내는데 펀리한가 봅니다.
딸기우유를 포함해서 굉장히 많이 들어가더군요.
진짜 먹을게 없어요.ㅠㅠ
모르는게 좋았을지도 모를 정보 때문에
마트에 가서 육,어류 붉은색 제품 성분표를 읽어보니
거의~~~쩝
오리훈제에도 삼겹살 훈제에도
그냥 자기 색깔이면 좋으련만
그래서 수입 훈제 햄이나 기타 여러제품 컬러가
고기 본연의 칙칙한가 봅니다.
후쿠시마 세슘 때문에 생선 먹는것도 찝찝한데요~
다행히 잔슨빌 소세지엔 안들어 있어요.

가공식품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가끔씩 이 맛이 땡길 때가 있어요.
밥은 먹기 싢고 입은 심심하고 그럴때 좋지요.
제 뱃속은 야채없이 밀가루든 고기든 먹으면
바로 가스가 차서 주로 셀러드에 넣어 먹고.
아들넘은 라면에 칼집내어 한개씩 잘 먹어요.
툭툭 썰어 볶음밥에도 넣구요.
술안주로도 당연 캡이지만 술은 거의 안먹으니
소세지 먹고나서 콜라만 마십니다. ㅎ
가격도 넘 착하고 고맙습니다.
소세지는 잔슨빌로 정하고 늘 냉동실에 쟁여두니
반찬 없을 때에 양파 피망과 볶아주기도 하고
비상식량으로도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소세지 우리가족 애정 입니다.^^
아들넘이 핫도그를 해달라고 해서 오늘은 핫도그를 만들었어요.

살이쪄서 밀가루 음식을 안주는 편인데 몰래몰래 과자를 엄청 사먹는걸 보고 차라리
음식으로 해주자고 같이 만들었습니다.

과자 안사먹겠다는 조건을 걸고~ㅎ
평소에 제가 혼자 해먹던데로 가르켜 줬습니다.

이걸 그동안 엄마 혼자 해먹었냐면서 사먹는 것 보다 백배 맛있다고 좋아 쓰러집니다.

양배추 빼고, 케찹 빼고, 허니머스터드 빼고,
소세지도 훨 맛있고 앞으로 이렇게 해주면
밤마다 몰래 나가서 과자 안 주어 온다고~ㅋ

걍 내맘대로 핫도그빵 입니다.

양배추는 질겨서 뺐어요.
캐찹, 허니머스터드도 단맛이 강해서 뺐어요.
양상추, 홀 머스터드, 할라피뇨피클, 오이피클,
바질페스토, 발사믹 크림과 갈릭 마요네즈.

시판되는 핫도그빵이 너무 단맛이 강해서
한가지라도 줄이려고 하다보니 이렇게 됬네요.
피클은 소세지의 느끼함과 빵의 더부룩함을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 같네요.
롤 머스터드는 겨자 알갱이들 씹는 맛이 좋구요.
새콤해서 소세지와 잘 어울려요.
홀 머스터드가 싫으면 머스터드 렐리시도 좋아요. 거긴 이 모든게 다 들어있어요.

빵엔 바질페스토 발라먹는걸 진짜 좋아해요.
향이 넘 강해서 조금만 바릅니다.
마지막으로 전체 재료의 맛과 멋을 책임질 소스를 발사믹크림과 갈릭 마요네즈로 장식하는데 매번 실패합니다.
하인즈 재품이 케찹부터 뭐든지 사용 할 때에
진짜 불편해요
울 나라처럼 매끄럽게 안 나오고 한꺼번에
쏟아지고 헛바람 돌고, 제 실력이 부족해서겠죠.
마지막 장식에 애들 장난한 것 처럼 실패합니다.

그렇다고 음식을 버릴 수는 없고 그냥 먹어야죠.
남푠도 해주기 싫어서 일부러 그런다고 농을
하는데 진짜 어렵네요.~~ㅋ

그래도 이렇게 해먹으면 진짜 맛나요.
잔슨빌 소세지에 락색소 코치닐 색소 없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육즙도 진하고 넘 맛있는
소세지 입니다.

(아~소세지는 겉껍질이 잘겨서 격자로 칼집내
주어야 먹을 때에 편해요.
통째로 넣으면 먹을 때에 고생해요.)

냉동실에 있으면 언제나 든든합니다.
반찬으로 간식으로 술안주로
요즘엔 부대찌게 김치찌게에도 애용 하구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땡~~Q~~♡

반백전후의 부부임에도 스팸을 사랑하고 야채보다 햄을 더 좋아하는초딩입맛 부부인데~
요즘 쟌~을 알고부터 스팸캔을 따는 일이 없네요.

도착한 냉동상태는 정말 마음에 안들어서 반품해야되나 잠깐 고민했는데 ㅡㅡ;;
보내기전부터 알고있었을텐데 그냥 보낸거같은 박스열면서 자른거같은 칼자국이 있고 소세지는 냉동실에 오래있어서인걸까~ 들락날락을 많이 해서인걸까~ 싶게 주변에 얼음알겡이들이 많이 있고...
하나는 몰랐고 하나는 알았던 거라 그냥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말굽모양 소세지보다 제입맛에는 더 간이 많이 된 느낌입니다.
빵사이에 야채많이 넣어서 가끔 미드나 영화에 보면 외국사람들 간단한 식사로 먹는 샐러드와 빵사이에 들어간 소세지가 이건가~ 싶은 생각이 드는 그렇게 먹어야 간이 맞을거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데 그런 첨가제많이 들어간 맛 엄청 맛있잖아요!
저희부부는 파스타에도 한두개씩 넣어서 먹고 볶음밥에도 하나씩 올려먹고 그냥도 구워먹고 그런데 소시지만 따로 먹기에는 좀 짜게 먹는 편인데 짠거같아서 자꾸 빵사이에 넣어서 먹고 싶은 생각이 먹을때마다 드네요 ㅎㅎㅎㅎㅎㅎ

건강도 조금은 생각해야되는 나이가 접어들고있어서 많이는 안먹는데 청춘시절이었면 부부가 저정도 양이면 삼일을 못넘겼을거같은데
한두개씩 밥반찬겸으로 야금야금 먹어가고있어서 이제 조금 남아서 다시 주문하려고 들어온김에 글 남기는데 그사이 가격이 올랐네요 뉴뉴
다른 햄으로 이젠 못갈아탈거 같은데 몇칠 지켜보다 주문해야겠는데 오래 지켜볼수있을지 모르겠네요.

⭕ 내돈 내산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리뷰
저는 요즘 맥주 안주로 소세지를 구워먹는 것에 맛들려서 이 소세지 저 소세지를 사먹어 보고 있는데요. 소세지가 제품마다 육즙의 맛이나 염도가 제각각이라 원하는 소세지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다가 우연히 수리남 영화에서 본 쨘쓴빌~ 소세지가 있길래 한번 주문해 봤습니다. 제가 먹어보고 느낀점을 여러분께 공유드리겠습니다.

✅ 높은 염도
엄청나게 짭니다. 짜디짜디짜요. 리뷰에 보면 한번 데친다음 먹으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진짜 너 그러다 고혈압 걸린다는 소리 수백번은 들었을 정도로 짜게 먹는 편이라 살면서 저보다 짜게 먹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저한테도 꽤나 짭잘한 편입니다. 염도가 너무 높아서 소세지 맛을 그리 잘 느끼지 못하겠어요. 소세지를 데친다는 부분에서부터 소세지 맛의 손실이 필요한 느낌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단품으로 구워먹는 소세지로는 그리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핫도그에 끼워먹는다면 어느정도 다른 식재료에 의해 염도가 중화가 될테니 괜찮을 것 같고 부대찌개용으로는 아주 그만일 것 같네요.

✅ 맛
어.. 음...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런가 그냥 그렇습니다. 일반 소세지보다 육즙이 괜찮은 건 맞는데 맛있는 소세지를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그냥 그래요. 어차피 염도만 높아서 맛이 안느껴지고 데치면 육즙도 손실나서 이래먹으나 저래먹으나 아쉬워요. 결국 가장 좋은 방법은 핫도그나 부대찌개용인것 같습니다. 부대찌개에 넣어먹으면 자연스레 염도도 좀 빠질거고 냉동이라 보관도 편하고 부대찌개용으로 쓰기에는 맛도 준수한 편이에요.

✅ 재구매의사
없음. 냉동이라 편해보이고 왠진 쟌슨빌 소세지 유명하다보니 맛있어보여서 샀는데 안주로 구워먹는 단품 소세지로는 부적합해보이네요. 부대찌개용으로는 좋은 것 같으니, 부대찌개에 넣으실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총평
염도가 너무 높기 때문에 부대찌개용으로 추천드립니다. 구워먹으려면 거의 반드시 데쳐먹어야해요. 저는 국밥에 소금 3~5큰술씩도 넣어먹을 정도로 짜게 먹는데 이 소세지는 정말 많이 짜네요.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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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슨빌 오리지날 스모크 소시지 (냉동)

용량 및 수량 : 1.67kg x 1개

상품 수령일 :22년 9월 24일 새벽
유통기한 : 23년 1월 18일

쟌슨빌 소시지는 엄청 유명한 소시지라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미국에 15년 이상 살았지만 쟌슨빌 소시지가 유명한거는 한국에 와서 처음 들어봤습니다. ㅋ 그리고 이렇게 큰 대용량 소시지도 한국에서 처음 봤구여~ㅋㅋ

쟌슨빌 소시지는 이번이 두번째 주문인데 첫 주문은 오리지날이 아니고 치즈 들어간 소시지(베다위드체다) 였는데 그거를 주문하려고 보니까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ㅠㅠ 예전에는 3만원도 안하는 가격이었는데 지금은 4만 5천원???? 뭔일이죠? 현재 할인해서 3만 5천원 조금 안하는 가격에 팔고 있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습니다.

반면 오리지날은 원래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지만 할인해서 예전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2만 5천원대입니다.)

아침에 핫도그식 샌드위치(?)를 해먹는게 좋아서 소시지를 주문했습니다.

핫도그식 샌드위치는 빵이 핫도그 빵이 아닌 일반 통밀 식빵에 재료 올리고 마지막에 소시지 올리고 접어서 먹는 방법입니다.~ㅋㅋ 아침에 상품 받자마자 아침으로 먹으려고 2개 빼놓고 지금 후기 적고 있습니다.

한두개 먹을대는 에어프라이어기에 돌려서 먹고 조금 대용량(?)으로 먹을때는 물에 한번 삶고 조리해서 먹습니다. 소시지 하나 사이즈는 꽤 큰편이고 양도 많아서 소시지 걱정 안하고 오랜 기간동안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짧지만 넉넉했구요~언능 아침 먹고 운동 나가야겠습니다. ㅋㅋ

배송 포장 다 좋았고 잘먹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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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하자마자 너무 배가 고파서 바로 핫도그 샌드위치 해먹었습니다. ㅋ

1. 쟌슨빌 소시지를 끓는 물에 데칩니다.
2. 통밀식빵을 달걀물에 묻혀서 구워줍니다.
3. 치즈를 올리고 소시지를 중간에 올립니다.
4. 이미지와 같이 식빵을 반으로 접어주면 됩니다.

간단하죠? ㅋㅋ 두개를 순식간에 처리(?)하고 추가 후기 올립니다. ㅋㅋ

진짜 맛있는데 한가지 단점은 소시지를 물에 데쳐서 조리를 했는데도 여전히 짭니다. ㅠㅠ 역시 미국 소시지의 클라스...ㅎㄷㄷ

쟌슨빌 소시지는 조리하실때 먼저 물에 데치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미국 NO 1 소시지 브랜드 쟌슨빌!

사실 소세지하면 독일이 떠오르지만 이정도면 독일 소세지도 고개를 푹 숙이고 갈 맛 입니다. 쟌슨빌 소세지는 코스트코에서 팔기 때문에 거기서 이른바 엄청 맛있는 소세지로 소문이 나서 한개씩 사 먹고는 했었는데요, 우리의 쿠팡이 해냈습니다. 쟌슨빌 오리지날 스모크 소시지를 로켓 프레시로 구입 할 수 있어서 저도 얼른 구입 해 보았습니다.

쟌슨빌 소세지는 미국 넘버 원 소세지 답게 맛이 진짜 차원이 다른데요. 한 입 딱 베어 무는 순간 어?!!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너무 맛있어요. 은은하게 풍기는 스모크 향 뿐만 아니라 그 특유의 육즙이 펑 하고 터져 입안 가득 소세지 파티를 하게 됩니다.
요리왕 비룡을 보며 뭐야 저거 왜케 오바해 라고 생각한분들 있잖아요. 요리왕 비룡은 너무 오래 됐으면 요즘 네이버 웹툰중에 취사병 전설이 어쩌구 웹툰이 있는데 거기서도 보면 요리 먹구 막 하늘로 날라가고 오버 하거든요

그런데 이 소세지를 먹으면 그걸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진짜 아 소세지가 말도 안돼요. 구어 먹어도 되고 마라탕이나 부대 찌개에 넣어 먹어도 되는데 저는 그냥 독일식으로 소세지랑 감자튀김 해서 위에 소스 쭉 뿌려서 먹는데 맥주가 진짜 쭉 쭉 들어가고 너무 좋아요

사실 처음에는 그래서 360g 으로 작은 거 구입했지만 다음번에는 더 큰걸로 샀거든요. 쟌슨빌 360g 이 너무 맛있어서 또 살라고검색했다가 왠걸 1.67kg 짜리 냉동이 있는거에요. 3만원이라는 가격이 부담되기는 했지만 샀거든요. 그런데 진짜 후회 안할 정도에요

소세지 6개짜리 사면 와이프랑 누가 하나 더 먹었느니 하면서 초딩때처럼 서로 신경전 하는데 냉동실에 잔뜩 넣어놓고 필요할때마다 먹으니 맘껏 먹을 수 있습니다.

쟌슨빌 소세지가 사실 싼 편은 아닌데요

저는 한 때 이 소세지에 푹 빠져서 냉동고에 떨어지지 않게 쟁여템 이였습니다.

한번 사서 먹어보니 다른 소세지 보다 확실히 맛있더라구요

입이 심심할 때 해동해서 끓는 물에 살짝 대처서
집에 있는 머스타드 뿌려 먹어도 사실 정말 맛있구요

거기에 캔맥 한잔이면 말해 모해 미처 부러!!!

근데 다른 소세지에 비해서 짜긴 한 것 같아요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 짜지 않게 소세지가 출시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잔신빌 소세지를 크림 파스타 할 때 썰어 넣어서 많이 해 먹었어요
짭쪼름한 소세지가 크림소스랑 만날 때 그 맛이 중화 되면서
소스랑 소세지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파스타 할 때도 잔슨빌 소세지 진짜 필수 재료였어요

그리고 저만의 킥킥!!!

김밥 할 떄 김밥용 햄 말고 잔슨빌 소세지 반을 갈라서 넣어 말아줬어요

회사 언니의 남편분이 아침 출근 할 때 김밥을 자주 싸주셨는데
가끔 얻어 먹어보면 이런 통 소세지를 김밥 쌀 때 넣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맛있는건 무조건 따라하기!!!
저도 형부처럼 통 소세지를 반 갈라 김밥을 말아봅니다

아무래도 소세지가 간이 센 편이라서 다른 재료들은 평소보다 간을 슴슴하게 해줘도 좋습니다.

이렇게 김밥을 말아주니 가족들도 잘 먹드라고요

핫도그 사 먹을 때 안에 들어 있는 소세지 맛있으면 무조건 맛있잖아요
김밥 쌀 때 쟌슨빌 넣고 해 먹어 보세요 맛있어요! 강추드림!!!!

유통기한 :21년 04월 26일

유통기한 넉넉하긴한데
냉동이라 유통기한 많이 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길지는 않네요.
그래봐야 그 전에 다 먹어 치우겠지만요 ㅎㅎ

가공식품인 햄은 첨가물도 많고 그래서
가급적 안 먹으려고 노력해보지만
참 입이 간사한게 소시지 특유의 뽀득함과
육즙 등 이 맛이 그리울때가 있어요 ㅎㅎ

그래서 가급적이면 돼지고기 함량이
최소 90% 이상인 제품으로 골라서 먹곤 했는데
쟌슨질 오리지날 스모크 소시지가 함량이 높더라구요.

함량 높아도 맛없는 소시지가 많은데
쟌슨빌은 육즙도 많고 데쳐먹으면 짠기랑
첨가물도 좀 빠지고 감칠맛 있는 깊이있는 소시지예요 ㅎㅎ

다만 단점으로 굳이 꼽자면 케이싱, 요 필링부분이
좀 질깃질깃하고 이로 끊으면 터지듯 끊겨서
육즙이 온천지 튀어버린답니다 하하하
스킨리스 제품도 나오던데 그거 사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짠기는 물에 담궈서 데치면 많이 빠지는데
단맛도 좀 많이 빠졌으면 하네요
먹다보면 특유의 콘시럽 단맛이 나거든요.

냉장 소시지는 유통기한도 짧고
한국브랜드 비싸기도하고 함량 미달인 제품도 많고
그렇다고 쟌슨빌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냉동이라 보관기간도 길고 크기도 커서
한 두개 먹으면 포만감도 들고요.

충분히 데쳐야 속안까지 따끈따끈하게 드실 수 있어요~
냉동인데다가 충분히 안 익히면
속안이 미지근하거나 찰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요.
소시지 사드실거라면 강추 드립니다 ㅎㅎ

밥반찬으로 사먹기 위해서 구매한 쟌슨빌 오리지날 스모크 소시지 (냉동) 1.81kg 1개입니다.

로켓프레시 상품이기 때문에 주문한 다음날 새벽에 지정배송장소에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첨부한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로켓프레시 박스 포장 상태로 배송받을 수 있었고

내부에는 보냉용 은박 비닐 포장안에 드라이아이스팩이 들어있는 상태라 완벽 냉동상태로 받았습니다.

정면에는 영어로 잔슨빌 오리지널 스모크드 소세지라고 적혀있고 반대편에는 한글의무표기 스티커가 적혀있어서

영어를 모르시는분도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받은 상품의 경우 유통기한이 2020년 4월 12일 까지라서

대충 족히 7개월은 보관해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완벅냉동상태 이기 때문에 그릇에 옮겨 담았을때도

소시지 겉면에 서리가 붙어있는 상태였고 대략 과일용 포크랑 크기비교를 하기위에 가져다 놓았는데

포크 전체길이보단 조금 작은 정도였습니다. 해동후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잔슨빌이 굉장히 짠맛의 소시지이기 때문에 짠맛을 좀 중화시켜주기 위해서 물에다 삶는 방법을 선택했고

물에 담근 후 한번 제대로 삶아준다음 칼집을 내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잔슨빌 구워먹든 삶아먹든 변함없는 맛입니다. 요거 두줄이면 밥한공기가 그냥 뚝딱 없어집니다.

항상 변함없는 이맛 냉장고에서 밥투정 할 수 없게 만드는 이맛

부대찌개에 넣어도 맛있고 김치찌개에 넣어도 맛있는 이맛

항상 추천합니다.!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2n년차 프로자취러와 n년차 수험생 그리고 노모가 공동 계정으로 애용중이랍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가성비충이고 한 사람은 아묻따 좋은거 위주이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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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친친들이 점심에 온다고 해서 파스타 할려고 합니다.
후기도 적어 보겠어요~
ㅡ

+)우리 자매님은 늘그막에 요리를 엄청나게 잘하는거 같아요
우리집에서 일인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한식 중식 양식 일식 뭐 가리지 않고 뚝딱뚝딱 잘도 만들어내어요
물론 본인이 좋아하는건 더 잘합니다

그 중에 나는 안좋아하고 즈는 좋아하는게 양식인데요
본인은 한식돼지여서 미돼는 제 소관이 아니어요...

그래서 파스타 이런거는 만들어 준다해도 제가 별 감흥이 없는데요
아침에 본인이 먹는다길래 나는 내밥 챙기기도 귀찮으니까 거들어보았습니다

맛나네요
매콤하이 츠츠츠쥐기네
매운고추 넣어서 소세지 넣은 파스타 맛있네요

그리고 짭짤하이 밥 반찬으로도 츠츠츠 쥐기네

이 소세지 맛있습니다
이거 먹고 딴거 먹으면 좀 짝퉁 같아요 그 정도에요
감칠맛 쫙쫙 소세지 톡톡 터질 때 마다 맛있는 맛이 쭉쭉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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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쇼 옥숀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쿠팡만 정기구독중이라
공산품부터 식품까지 모두 내돈내산 찐 사용후기만 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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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21년 04월 08일
(한달정도 앞전에 구매해서 받은게 4월 26일자였어요.
선입선출은 좀 미흡하네요ㅠㅠ)

냉동제품이지만 그리 긴 유통기한은 아니니 염두해두시고요.
햄은 자주 많이 안 먹을라고 하긴 하지만
간단하게 조리하고 아무런 공을 안들여도
맛이 있다보니 구비는 항상 해놓게 되네요ㅠㅠ
눈에 안보이고 아예없으면 안먹겠지만
있는거 먹어 없애야지요 ㅎㅎㅎ
그래도 나름 노력이라고 일부러 보관이나
유통기한 긴걸로 사서 가끔만 먹을라고 노력 중....

90% 이상 돈육함량 높은 걸로 선택해서 먹고있고
그 중 하나가 쟌슨질 오리지날 스모크 소시지네요.
냉동이라 냉장보다는 유통기한도 길고...
함량이 높으니 육즙도 잘 나오고 맛도 있고요.

쫌 짠게 단점이긴 한데 데쳐먹으면
염도도 낮아지고 참가물도 빠지니 짜다싶음 데쳐드세요 ㅎㅎ 필링이 좀 질긴 듯 한데 전 요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해동없이 바로 굽거나 전자렌지 돌리려고 한다면
생각보다 시간 들여야 속까지 뜨겁게 데울 수 있고
아님 잘라서 조리하는게 수월하실거 같네요!!

저는 한번에 2개정도 먹고요.
밥반찬으로는 한개도 충분할 것 같지만
햄 좋아하면 부족할지도...작은크기 아녜요 ㅎㅎ
햄도 요즘 비싼데다 쟌슨빌이 저렴한건 아니지만
맛이나 가성비가 한국제품보다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어요.

준비물: 쟌슨빌스모크소시지, 대파 , 식용유

위의 간단한 세가지만 있으면 맛있는 요리가 완성됩니다.

먼저 쟌슨빌스모크소세지를 썰어서 준비하고 대파는 굵직하게 썰어 놓습니다.

센불에 후라이팬이 달구어 졌으면, 식용유를 밥숟가락으로 한스푼정도만 넣고 대파를 30초정도볶아줍니다.

그 후에 준비한 쟌슨빌 스모크소세지를 넣고 1분 30초정도 더 볶은 후 그릇에 옮겨 먹으면 됩니다.

대파 많이 넣으면 맛있으니 소세지3개라면 대파도 세네줄기 비율로 넣으면 풍미가 상승합니다.

야들야들 쫄깃하고 짭조름한 소세지에 달달하고 아삭아삭한 대파의맛과 향이 어우러져

밥반찬과 술안주에도 잘 어울리고,빵류에 넣어 먹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른 소세지는 이렇게 해도 이맛이 나지 않는데,
이건 이 자체로 참 맛있고 한단계 높은맛을 안겨줍니다.
소세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다고 하고,
스스로 먹어봐도 여태 먹어봤던 것 중에 제일 맛있어서 이 걸로 항상 주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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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가합니다.

평소에 대파는 음식위에 조금넣는 고명정도로 사용했는데, 쟌슨빌대파소시지볶음을 해먹기 시작한뒤로
대파한단이 금방 없어져버려서, 대파10kg구매해서 먹고있습니다.
치즈피자랑 같이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늘상먹던 훈연의그맛,
짭짤하고 육즙팡팡터지는,
혼자먹음 짜고 식빵한장만 돌돌말아도 간편하게 요기가되고 냉장고의 상추나양상추 토마토나 사과 뭐 등등 있는과일한조각만곁들여도 소스이런거없이도 어디서 사온듯한 식감과 풍미를~
부대찌게나 김치찌게에 곁들여도 화~악 감칠맛과 퀄티를 올리는
뭐등등 여러모로 줄곧 쟁여두는 굿템입니다

# 여러번시켜먹다 혼자먹기 아까워 한참후 수정한 후기 ㅎ

모닝빵생지를시켰습니다
자기전에꺼내 전자렌지에 넣어두면 숙성이잘됩니다
빠르게는 전자렌지나 밀폐용기에 서너개를 넣고 뜨거운물을 한컵 같이 넣어두면 세시간정도면 냉동생지가 잘부풀어오른게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미리 냉장해동해둔 모짜렐라치즈와
소시지위에 마요네즈 쪼르륵~ 토핑해서 에어후라이기170도예열하다 7분 굽!굽!
울고딩아들 하루 두개씩 싸가네요 ㅎ

생전 필요한거없으면 먼저연락 잘안오는데 진짜맛있다고 먼저 톡이왔어요 ㅎ~ 친구들이 진짜맛있다 한다고 ~

제가 베이커리의 신동인줄알았습니다 ㅠ
똑 떨어져서 딴소시지로 한번해줬더니 아드님께서 아주 송구스러워하며 그러더군요 "어머님 맛의 비법이 소시지였던것 같습니다
" 라구요 ㅎ
앞으로 소시지빵은 잔슨빌소시지로,,,,

쟌슨빌 소세지 넘 맛있죠~~~~
첨 먹었을땐 좀 짜긴했는데 삶아서 먹으니 한결
짠맛은 줄었어요...

냉동상태로 꽁꽁 얼어 잘 배송 되었어요

항상 장바구니 담아뒀다 세일 많이 할때 구매해두는 편이에요~~
이번에도 세일가격 발견 바로 구매했어요~~ ^^
쟌슨빌은 그 맛 자체가 찐하고 맛있어 어디에도 다 맛있어요ㅋ 부대찌개에도 잘어울리고 핫도그나 샐러드로도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일단 무조건 한번 데쳐주고 먹어요.. 짠맛과 기름이 좀
빠지는것 같아서 항상 데쳐서 준비해요
한번 데쳐주고 기름에 구우면 더 맛있는것 같아요~~

어제 저녁은 빵과 샐러드로 맥주와 함께 먹었어요~~
한번데쳐 채소들과 치즈 준비하고 잼도 곁들여 먹었는데
진심 넘 맛있어요ㅠ

초딩입맛도 아닌데 요 쟌슨빌은 참~~~ 맛있어요^^
쟌슨빌은 으른맛 소세지인것 같아요ㅎㅎ

다른 양념할것없이 데쳐먹는것만으로도 맛있으니 편하기도하고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가끔씩 주는데 맛있게 잘 먹어요~~
여러가지 채소들과 쟌슨빌소세지 짤라서 몇개 넣고
소스 곁들이고 아이들주면 채소까지 싹싹 다 잘먹드라구요ㅋ
반찬없을때도 볶음밥으로 양파랑 쟌슨빌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어져요

맛있는 쟌슨빌 세일 자주하면 좋겠네요~~~~^^

뽀득뽀득 탱글탱글 육즙 가득한 소시지고요, 저도 8년 전에 이 소시지를 코스트코에서 발견했었어요.
그땐 친구들과 고기를 구워 먹는 펜션여행을 가기 위해 샀었던 거였는데요, 그 당시에는 진짜 맛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마트에서 사려 했는데 팔지 않아서 못 사고 있었거든요ㅎ
그래서 잊고 있었는데 쿠팡에 뜬 거 보고 "아, 이게 그 소세 지지!!"라고 다시 생각이 들어서 사게 되었어요.
남편도 맛 보여주고 싶었거든요ㅎㅎ

이 소시지는 보통 소시지보다 일단 짜요. 근데 맛있게 짜요.
한참 유튜브에 한참 떠서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먹어봤던 킬바사 소시지도 엄청 짠데 그건 맛이 없게 짜거든요.
근데 이건 확실히 맛있게 짜서, 맥주나 소주 안주에 최고.. 게다가 캠핑 갈 때 딱 제격인 맛있는 육즙 팡, 쫄깃 소시지예요.
배송 와서 남편도 처음 맛보더니 맛있게 짜다고 극찬하네요ㅎㅎ
대량이라 겉보기엔 그냥 식당 공급형 소시지 같지만 한두 개 구워 먹어보시면 계속 사게될걸요ㅎㅎㅎㅎ
아무튼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캠핑 갈 때 먹으려고요ㅎㅎ

제가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칼집을 내지 않고 구워서 사진은 약간 맛없게 나왔지만ㅎㅎ
아무튼 저는 맛있었고 후회 없는 구매였어요~

쟌슨빌

말이 필요 없죵 ^^

육즙 엄청 납니다!! 엄청이요 !!!!!!!!

톡톡 터지는 식감 또한 엄청 납니다 !!!

고기 꽉 꽉 차 있어요

완전 대박 찐~~~~ 맛있어요 !!!!!

저는 핫도그 빵 속에 넣어 먹고 ,

뜨거운 물에 데쳐 ~~ 아이들 등교 할때

우유 콘 프라이트랑 해서 ~~~

쟌슨빌도 하나 먹이고 학교에 보낸 답니다.

햄 사랑이 엄청난 아드님 때문에 ....

기름에 튀기는건 자제 하고,

한번 데쳐서 주고 있어요

햄 한번 과일 한번 규칙 정해 놓고요 ㅋㅋㅋ

지난번 구매하고 또 구매 하려고 보니

가격이 확 올라버려 ~~~ 잠시 기다리다가

¤¤¤¤¤¤¤¤¤¤¤¤¤¤¤¤¤¤¤¤¤¤¤¤¤¤¤¤¤¤¤¤¤


또 착한가격에 떴길래 ~~~

고민 없어요 !!!!!!!

망설임 없어요 !!!!


바로 주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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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소분해 놓고는 한동안 먹고 있어요!!!!!!

든든 합니다 쟌슨빌 ~

남들은 양이 않지 않냐며 물어보는데 ....

절대로요 ~~~~

적당히 잘라 쏘야 볶음도 해먹고 ,

아이들 중간에 간식으로 소세지 빵에 치즈랑 넣어주고,

밥 반찬으로도 단백질 섭취 시킬수 있으니

전혀 많다고 느끼진 않고 있네요

게다가

지금은 겨울 방학 ㅠㅠㅠ

충분히 잘 먹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착한가격에 자주 보고 싶은

쟌슨빌 ~~~~~~~~~♡♡♡♡♡

너무 맛있고 , 좋아요 !!!!

기름에 튀기면 밥이랑 먹기좋게 짭잘하고요.!!!!

물에 데치면 전혀 짠맛 없어요 !!!!

참고 하시길 ~~~

소시지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는 쟌스빌 소세지
이게 그렇게 맛있다던데?.., 드뎌 먹어 봤슴다.

쟌스빌, 잔스빌,존스빌 존스.....?
쟌스빌은 미국의 동네이름
그러니까,이 소시지에서 알수있듯이
미국 소시지 입니다.

돼지고기 함량이 무려 94,5953%에 달하는
"고기의 ,고기의 의한,고기를 위한 소시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래서, 고기맛만 강하고  퍽퍽할 줄 알았는데
왠걸??
육즙의 수준이!! 와우!!!

한입 깨물면,탄력있는 케이싱이
식감좋은 소리를 내면서"펑"터지는 것은  물론이고
살짝 기름 지면서도,
풍미 가득한 육즙이 온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오떻게 이런 맛을 내지??
대단한 기술력이 라고 아니할 수 없네요.
냉동 소시지 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소시지보다 마싣따~~

단)미국식이라서 짠맛이 강해
나트륨을 제거하고 싶다면,
끓은 물에 데쳐서 드시길 권해 드려요.

캠핑가서 먹을때는,그냥 그릴에 구워서
나무 젓가락에 끼워,
머스타드랑 케찹에 찍어 먹으면JMT

이건 뭐 오브 탑의 꿀맛인거 다들 아시자나요!..ㅎㅎ

집콕족에~~~맥주 안주로도
그냥 구워서만 먹어도 순삭!!

하지만,
가격대가 비싼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신랑이 얘기합니다~육즙 소세지 먹고싶다고~~ㅎㅎ
존스빌 소세지는 육즙이 많아요~
우리나라 소세지 보다는 짠맛이 더 있지만 밥이랑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맥주 안주로도 너무 좋구요~
냉장 소세지를 구매해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더라구요~
냉장 보관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소세지가 미끌미끌해져서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아 버리는 일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냉장 소세지를 구매하면 저는 냉동실에 보관을 하고 해동해서 먹어요~
어차피 냉동할거 존슨빌 소세지도 냉동으로 삽니다~
대용량에 가격도 저렴하고 한봉지 사놓으면 꽤 오래먹어요~
저는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것 보다 냉동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먹는데요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요~
후라이팬에 구워먹는것 보다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먹으면 육즙이 몇배 더 많아져요~
한입 베어 먹으면 사방으로 육즙이 터져나와 먹을때 조심해서 먹습니다~ㅎㅎ
존슨빌 소세지는 너무 유명한 제품이라 맛은 보장되지요~
다 먹으면 항상 재구매합니다~드셔보세요~맛있어요^^

재구매. 좋아요.

우이 아들들이 죤슨빌 소세지의 진한 맛을 좋아해서 가끔 구입하고 있어요.
약간 스모키한 향도 좋고
진한 육즙과 돼지고기 함량(94.5953%)도 좋아서
다른 소세지보다 훨씬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굽거나
후라이팬에 굽거나
찌게 (부대찌게)에 넣어 먹어도 맛있어요.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운게
육즙도 (추르릅~~~)좋고
훨씬 맛있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에 구울때
냉동제품을 그대로 할때는
칼집내지말고 그냥 구우세요.
스팀 2-3분정도, 열풍 8분정도만 해도
맛있게 구워져요.
(각자 적당한 온도와 시간으로 조정)
8분정도면 소세지가 터지기 시작하니까
터지기 직전에 마치는게 좋더라구요.
그래야
육즙을 그대로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좀 짠편이라 그냥 먹기에는
좀 짜니까 밥하고 같이 반찬으로 먹기에 좋아요.

요즘 집밥시대이지만
입맛도 별로 없고
좀 색다르게 먹을거 없나 할때
한번씩 드셔 보세요.
외식하는 기분 들어요^^

맛있는 식사로 건강지키세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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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수리남 드라마에 마지막 장면 보면 쟌슨빌 소시지 구워먹는 장면 나온다며 하나 사 달라고 해서
검색해보고 가격에 깜짝 놀랬네요 @0@
소시지 가격이 무슨! 이리 비싸??!!!하며ㅎㅎ

근데 비싼만큼 엄청 맛나네요ㅎㅎ
한입 물면 육즙이 팡팡팡 터지네요~^ㅇ^

전 끓는물에 소시지를 좀 데친 뒤 프라이팬에 구웠어요
냉동 상태이다 보니 그냥 구우면 겉은 타고 속은 차가울꺼에요ㅜ
끓는 물에 한번 데치면 짠맛도 줄고 속까지 따뜻하게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글고 기름 안 두르고 그냥 구웠는데 굽다보면 소시지 겉이 조금씩 갈라져서 육즙이 나오는데 엄청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아이들 준다고 가위로 자르니 육즙이 이리튀고 저리튀고
조심히 잘라야겠어요 ㅎㅎㅎ
맛있는지 울 아이들 엄청 잘 먹네요~^^
글고 냉동보관이다 보니 유통기한도 길어서 좋네요

단점이 있다면 지퍼락이 아니라서 옮겨 담아야 하는 불편함?ㅎ
가격이 타 소시지 보다 비싸지만 비싼 값하는 소시지라서
다 먹고 또 재구입 해야겠어요ㅎㅎ

왜

쟌슨빌 쟌슨빌 하는지 알겠네요~~~

우연히 보고 리뷰가

너무좋아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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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

초 대박입니다 !!!!!

육즙 때문에 후라이팬에

기름과 엄청 튀길정도로

육즙이 콸콸콸!!!!!

●●●●●●식감>>>>>>>>>>>>>>>>>>

톡톡톡 잘터지고........

너무 맛있어요!!!!!

짜다고들 하셨는데

저는 물에한번 데쳐 튀기니

짜지않고 담백 했답니다 !!!

아이들이 놀라네요 ~~

육즙이 너무 많아서.......

신랑이야 워낙에

소세지를 좋아하지만 맛있다고

많이 칭찬하네요 ㅋㅋㅋ

28개로 오래 먹을 양이네요

가성비도 이만하면 최고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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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쟁여놓고 드신다는분들 이해가 팍팍됩니다

오자마자 핫도그 빵에 계란 양배추 섞어 붙히고

쟌슨빌 하나 넣어 먹으니 ~~~~

야식따로 시키지않아도 될듯합니다

피클 쫑쫑 썰어 넣고
양파 찬물에 담가뒀다가 같아넣어주고
하니 파는거랑 별반차이 없네요
아이들보다 저랑 신랑이 더신났네요


쟌슨빌 완전 사랑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촉촉함이 더 매력인것 같아요!!!!!
쟌슨빌 소세지
성공 주문 했어요!!!


♡♡♡♡♡♡♡♡♡♡♡좋아요♡♡♡♡♡♡♡♡♡♡♡

* 쟌슨빌 오리지널 스모크 소세지 *

남편이 쟌슨빌 소세지를 엄청 좋아합니다 다른 소세지는 맛없어서 못먹겠대요 쟌슨빌 아니면 싫다그래서 비싼 입맛 덕분에 항상 구매중입니다
아무리 다른걸 사줘도 이걸 제일 좋아해요 ㅠㅠ

여기 저기 사이트 뒤져봐도 쿠팡이 제일 저렴합니다
냉동이라 양도 많고 유통기한도 긴데 남편이 너무 많이 먹어서 이주면 사라져요 1.6kg이 순삭됩니다 그렇게 맛있나봐요

저는 소세지를 많이 찾아먹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 잔슨빌 육즙가득이라 맛있긴한데 너무 짜서 한개 이상은 못먹겠더라구요 ~ 이건 개인입맛

포장 꼼꼼하게 하루만에 새벽배송으로 잘왔습니다
다먹고 또 재구매해야겠죠 ^^

항상 좋은상품 빠른배송 쿠팡 감사합니다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ㅡ
쟌슨빌 소시지.
재구매했어요.

구매후 가격을 올리셨길래 패스하고있었는데
문득 들어와보니 순간 가격이 너무 좋았어요.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칠 이유는 없으니
바로 구매를했어요.

이 쟌슨빌 소시지는 총28개가 들어있어요.
개당 천원도 안되게 구매했어요.

소시지에 있는 기름을 빼고 먹으면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데친 후 먹기도한다하는데
저는 쟌슨빌 특유의 육즙을 즐기기위해
전자레인지에 데워주고 조리를합니다.

냉동상태의 소시지를 흐르는 물에 씻어서
표면에 있는 살얼음들을 제거해주는 과정입니다.

요즘은 고기 함량이 쟌슨빌만큼으로 높아진
소시지들이 제법 나와서 먹어봤는데
쟌슨빌 특유의 맛 때문에 다시 찾곤하게되네요.

쟁이고 꾸준히 먹는 재료라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고,
보통 미국식 핫도그 만들어먹을때 먹곤합니다.













25000
@@@@@@@@@@@@@@@@@@@@@@@@@@

죤슨빌 소세지가 여러모로
활용할 수 있고 맛있어요.

냉동시켜 두기 때문에
집밥시대에도
예배용 식재료로 좋아요.

에어프라이어에 냉동된채로
몇개 넣어서
구워 먹어도 육즙 가득한
소세지로 빵이나 밥이나
기타 등등.... 잘 어울려요.

당근, 어린콩줄기, 양파 등...
몇가지 야채랑 섞어서
볶아도 근사한 반찬이 됩니다.

오늘은 소세지가 양이 좀 부족해서
치킨 윙 몇조각 더 넣어서 볶았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었어요.

기본 재료는 여러가지로 응용하면
훨씬 맛있는 음식으로 거듭나요.
소세지가 기본간이 좀 짠편이니
다른 재료에는 약하게 간하는게 좋아요.

맛있는 소세지로 맛있는 시간 만드세요.

추천합니다.

제 상품평이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좋아요'도 꾸~욱 눌러 주시면
저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으흠~~~~
냠냠~~~~
맛있어요~~~
배송도 빨라요~~~
하나만 맛보려고 했는데 두개를 먹어버렸지 뭐에요??

+ 추가 리뷰!!!
엽떡에 소세지 추가 안하고 넣어 먹었는데
육즙 덕분에 매운맛이 중화 되는것 같아 정말 좋네요
분식이 요리가 되어버리는 순간이에요

+추가 리뷰!!!(3월 22일)
육즙 빠지는게 싫어서 그냥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었어요
육즙의 맛을 케찹이 방해해서
케찹 안뿌려 먹었어요

+ 추가 리뷰!!!(3월 25일)
어머 먹을때마다 맛있어서 감탄중이에요
코스트코 핫도그를 좋아하는 저는 집에서 이렇게 먹는답니다.
식빵 샥
양파 촵
머스타드 쏵
케챱 슉

입으로 쑝!!!
존맛탱 뿅!!!

맛있어요 가끔가다 먹는거라면 육즙을 가장 많이 먹을 수 있는 전자렌지 조리 추천해요

쿠팡새벽 배송 상품 포장 굿! 신선도 굿!
새벽배송 배송 굿굿굿!!!!
덕분에 오늘 아침 간편 모닝 핫도그로~
"잔슨빌 오리지널 스모크 소시지" 냉동제품
유통기한도 9월달까지 여유 넉넉함.
후라이팬에 구우면 짤것 같아
끓는물에 데쳐서 건짐.한입 깨물어보니 육즙도 풍부함.
스모크 향도 나고 식감이 레알????
톡 터지는 느낌이 아주 일품이네요.
핫도그,쏘야, 뽁음밥,부대찌개,맥주안주 등 다양하게 요리가능.
냉동제품이 좋은 이유 장시간 보관 가능.
간편요리가 가능해서 완전 좋음.
뒷면 표기사항에 미국산 돼지고기 천연향료 사용.
식용색소를 사용하지 않아서
아주 맘에 들어요.완전강추 강추~
담에 재구매의사 100%에요.
별다섯개 놓고 가요.⭐⭐⭐⭐⭐

오랫만에 쟌슨빌 구매했어요
갑자기 핫도그가 먹고싶어서요ㅎ
쟌슨빌은 아시겠지만 다른거에 비해 좀..짜요ㅋ
저만 그런거 일수도..~~;;
하지만 그 뽀드득~~ 쫄깃한? 소시지는 쟌슨빌이
짱이죠~ㅎ
짭짤하니까~ 끓은물에 살짝 데쳐서 먹었어요
칼집을 내고 핫도그를 만들어 먹었는데
가족들이 오랫만에 아주 맛있다고ㅎ
역시 소시지에 갑~ 쟌슨빌~~
진짜 앗있으니 드셔보세요 ~후회는 안합니다 ㅎ

친정아빠가 소세지를 좋아하세요.
잔슨빌 코스트코에서 사다 드시길래
쿠팡에서 구매해봤어요.

사진으로는 작아보였는데 받아보니 크네요.
양도 많아요. 28개 들어있어요.

우선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고
아침에 몇개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먹어봤습니다.
짭짜름 하면서 스모크한 맛이 확 오르네요.
육즙도 살아있구요. 아빠가 왜 좋아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아침에 소세지 한개랑 토마토반개 달걀후라이로 한끼 해결 잘 했어요.
아빠는 다 드시고 또 주문하라고 하실것 같아요.
저도 맛있게 먹어서 다먹고 주문해서 아빠랑 반씩 나눠 먹어야겠습니다. ㅎㅎ

자주 주문해서 먹는 아이템 이네요.
이것저것 먹어봐도 이만한게 없어요.
역쉬 잔슨빌 입니다.
약간 짭짤한 맛이 있어서 주로 굽기보다는
끓는 물에 데쳐서 먹기는 합니다만
식감도 최고 이고요 맛도 아주 준수한 수준 입니다.
엇그제는 김치뽁음에 썰어서 넣었는데
아주 잘 어울리는 맛이더라구요.
아이들도 아주 잘 먹어요.
오늘은 김밥 만드는데 햄대신 이걸로 대신 했습니다.
이것도 만족 스럽네요.
냉동실에 두고 필요할때 마다 꺼내 쓰기도 좋아요.
다만 양이 많은데 지퍼팩에 옴겨 담아서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