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 미니 메이플피칸 솔직 리뷰!
이거 한 입 먹으면 달콤 고소한 맛에 빠짐!
메이플 시럽의 달달함 + 피칸의 고소함 조합이 최고!

구성 & 상태
✅ 40g x 15개라 넉넉한 양! 간식이나 디저트로 딱!
✅ 개별 포장이라 보관도 편하고, 한 개씩 꺼내 먹기 좋아요
✅ 냉동이라 유통기한 길고, 먹고 싶을 때마다 꺼내서 조리 가능!

맛 & 식감
✔ 메이플 시럽의 은은한 단맛이 퍼지는 맛!
✔ 피칸이 고소하게 씹혀서 식감도 좋음!
✔ 바삭하면서 속은 살짝 부드러운 크루아상 느낌!
✔ 너무 달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음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에어프라이어 180℃에서 5~7분! 바삭하고 따뜻하게!
☕ 커피나 우유랑 같이 먹으면 완벽한 브런치!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랑 곁들이면 고급 디저트 완성!

이런 분들께 추천!
달콤한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
바삭한 페이스트리 좋아하는 분들!
간편한 홈 브런치나 티타임 간식 찾는 분들!

아쉬운 점
❌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음! (금방 사라짐 )
❌ 조리 안 하면 식감이 살짝 눅눅할 수도 있음 (꼭 구워 먹기!)

총평 (5점 만점 기준!)
달콤한 맛: ★★★★★ (메이플 향 가득!)

고소한 맛: ★★★★★ (피칸이 씹히는 재미!)

바삭한 식감: ★★★★★ (따뜻하게 구우면 최고!)

활용도: ★★★★★ (간식, 디저트, 브런치 다 가능!)

결론: "**한 입 먹으면 달콤 고소한 매력에 퐁당! 에어프라이어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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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미니 메이플피칸 (냉동), 4개


!!!벌써 3번째 재구매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평소 메이플피칸파이를 너무 좋아하여 카페나 베이커리집에 가서 보이면 항상 사먹었던 최애 메뉴예요! 그러다 쿠팡 냉동간식 구경 중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파이를 보게되어 주문해 봤는데 정말 사먹었던 피칸파이보다 훨씬 맛있고 먹고싶을 때 바로 구워먹을 수 있어 간편하고 가격도 너무 저렴해서 구매안 할 이유가 없더라구요!!!


또, 집에 손님이 오셨을 때마다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파이를 구워드리고 있는데 여태 먹으신분들 모두 다들 너무 좋아하시고 칭찬을 그렇게 해주셔요...ㅎㅎㅎ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파이를 알기 전에는 무조건 사먹으러 가야해서 번거로웠는데 지금은 빵집이나 카페가지 않아도 집에서 갓 구운 맛있는 피칸파이를 먹을 수 있어 너무 만족스러워요!!


피칸파이 크기도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에 커피나 우유랑 함께 먹으면 세상....너무 맛있어서 진짜 계속 먹을 수 있어여...!!!!

저처럼 평소 메리플 피칸파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주저말고 주문하시는거 찐 강추예요!!!!

+처음 주문할때는 하나 주문했는데 두 번째부터는 어차피 재구매 해먹을걸 알아서 최대묶음 4개로 주문해요!ㅎㅎ 이렇게 주문해도 집에 손님이나 가족들 놀러오면 다들 좋아해서 순식간에 먹더라구요! 이번에도 주문한거 다먹으면 또 재구매 예정이구요!



제 리뷰가 도움되시길 바래요~♡

❗ 달콤한 메이플 풍미 - 은은하고 깊은 단맛
❗ 고소한 피칸 조화 - 씹을수록 고소함이 배가됨
❗ 간편한 미니 사이즈 - 한입 크기로 부담 없이 즐김
❗ 빠른 해동 - 아침에도 간편하게 준비 가능

☑제가 느낀 장점은요!?

➰ 아침마다 간단히 먹기 좋은 크기라 부담 없고,
달콤한 메이플 향이 은은하게 퍼져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 피칸이 적당히 들어 있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더해지고,
달콤함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뤄 물리지 않았어요.
➰ 냉동 제품이지만 해동 시간이 짧아 바쁜 아침에도
손쉽게 꺼내 먹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 미니 사이즈라 간식으로도 좋고, 커피랑 곁들이면
단맛과 고소함이 더욱 살아나 만족스러웠어요.
➰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단맛 덕분에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계속 손이 가는 간식이었어요.

☑부족한 부분은요?!

✔ 한 봉지 양이 많지 않아 금방 먹어버리게 되고,
아침마다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재구매를 자주 하게 되네요.

☑전체적인 평가에요!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은 달콤한 메이플 시럽의 풍미와
고소한 피칸이 조화를 이루어 간식으로 딱 좋은 제품이었어요.
특히 크기가 작아 아침에 간편하게 먹기 좋았고,
해동도 빠른 편이라 바쁜 시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커피랑 함께하면 더욱 맛있고, 단맛이 과하지 않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
자연스럽게 재구매하게 되는 간식이었어요!

예전부터 보기만 하고 시켜봤는데 부모님이 맛있다고 계속 드시고 싶다하셔서 다먹으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약간 녹은 생지부터 구웠는데요. 발효는 안해도 되고 해동만 되면 잘구워 집니다.
저는 오븐에서 구웠는데 아무래도 색이 짙게 나야 해서 20분 구웠습니다.
안에 잼이 처음 먹어본 맛이었는데 고소하고 단맛이 자극적이지 않았습니다.
페스츄리지만 아닌것같은 느낌이지만 맛있고 가루가 엄청 떨어집니다. 피칸은 위에만 살짝 있고 작아서 2개는 먹어야 합니다. 가성비로 좋기는 한데 너무 빨리 먹을것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 달콤하고 고소한 맛: 메이플의 깊은 향과
피칸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 작은 크기의 간편함: 한입 크기로 간단히
즐길 수 있어 간식이나 디저트로 딱이에요.

⚡ 냉동 보관의 편리함: 필요할 때마다 꺼내
간편히 해동해서 먹을 수 있어요.

⚡ 다양한 활용도: 간식뿐만 아니라 아이스크림,
요거트 토핑 등으로도 활용 가능해요.

✨‍실사용 솔직리뷰✨

⭕ 좋은 점

✔ 맛있고 고급스러운 맛: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피칸의 바삭함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고급스러운 디저트 느낌이에요.

✔ 적당한 크기:
작고 귀여운 사이즈라서 하나씩 집어 먹기 좋고,
아이들도 좋아할 크기예요.

✔ 편리한 보관:
냉동 상태로 오래 보관 가능해서 필요할 때
꺼내 먹기 딱 좋아요.

✔ 다양한 활용법:
아이스크림 위에 올리거나 요거트에 넣어
특별한 간식을 만들 수도 있더라고요.

⭕ 아쉬운 점

제품의 달콤한 맛이 강해서 달지 않은 음료나
음식과 함께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 마지막 평가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은 맛과 편리함 모두 잡은
제품이에요. 고급스러운 단맛과 간편한 보관성 덕분에
특별한 날이나 가벼운 디저트가 필요할 때 강추합니다!
요리나 간식 모두 활용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어요.

❗ 바삭한 식감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
❗ 달콤한 메이플 - 깊고 진한 메이플 시럽 풍미
❗ 고소한 피칸 -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배가됨
❗ 간편한 냉동 디저트 - 해동 후 바로 즐길 수 있음

☑제가 느낀 장점은요!?

➰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피칸의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풍미가 꽤 좋았어요.

➰ 바삭하면서도 속은 적당히 촉촉해서
식감이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 크기가 한입에 쏙 들어와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커피나 티와 곁들이기에 딱 좋았어요.

➰ 냉동 보관이 가능해서 먹고 싶을 때마다
해동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 간식으로도 좋지만, 손님 접대용 디저트로도
내놓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웠어요.

☑부족한 부분은요?!

✔ 기본적으로 단맛이 있는 편이라
단 거를 덜 좋아하면 많이 먹기엔 부담될 수도 있어요.

☑전체적인 평가에요!

메이플의 진한 풍미와 피칸의 고소한 맛이 조화로웠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식감도 좋았고,
커피나 차랑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였어요.
냉동 제품이라 필요할 때 꺼내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손님용 디저트로 내놓기에도 괜찮았어요!

❤‍ 40대 아줌마에 내돈내산 리뷰 ❤‍

✅ 주요특징

✔ 든든하고 간편한 식사가능!
✔ 커피 & 우유와 환상에 짝궁!
✔ 다양한 잼과 함께하면 다양한 맛 느낄수 있음
✔ 믿을 수 있는 HACCP 인증식품
✖ 개인적으로 칼로리가 조금 높은 제품인 듯 해요

✅ 미리보는 최종 한줄평

제 입맛에도 맞지만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침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제품!
저녁에는 출출할때 야식으로 먹을 수 있는 제품!
제 에프기준 해동없이 180도 13분이 젤 적당했음.
시간적 여유가 되심 예열 10분 돌리면 가장 환상적!!

✅ 장/단점 REVIEW

✔ 장점 REVIEW

1. 조리가 매우 간단하고 편리 합니다.

오픈에 돌려 주기만 하면 오늘 내가 베이커리 제빵사 입니다.
설거지거리도 많이 없고 생각보다 든든해서 바쁜 아침에
오픈에 돌려먹기에는 정말 좋은 제품인 듯 해요

2. 남녀노소 사로잡은 입 맛!

제 입맛에도 물론 맛있지만,
제 조카인 초등학생 남자, 뚱뚱한 30대 동생
60대 우리 엄마까지 맛있다고 사이트 주소알려 달라네요

이정도면 호불호 없고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제품인 듯 합니다.

✔ 단점 REVIEW

유일한 단점이 아닐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볼 때 생각보다 칼로리가 조금 있는 제품으로 생각 되네요

하지만, 칼로리 낮으면서 맛없는거보다 맛있고 칼로리 높은게
차라리 좋다고 생각되는 사람으로써 저는 문제 없지만

다이어트 중이거나 칼로리를 신경쓰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해요
참고로 다이어트 중인 제 동생게는 칼로리는 비밀로 했어요
정말 칼로리가 높은지 살이찌는지 테스트 할려구요ㅎㅎ

제 리뷰로 조금이라도 현명한 소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이상 곰곰 미니 메이플파칸(냉동) 리뷰를 마치 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빵을 싸랑하는 빵순이랍니다.

메이플피칸 요건 제가 집에서 해먹는 빵 중
내맘속 최애 best 5 랍니다.

냉동고에 항장 쟁겨져 있답니다. ㅎㅎ

밖에 나가서 커피숍에서 혹은 빵집에서
커피 마시면 먹는 빵도 좋지만

저는 집에서 바로 구운빵 먹는게 더 맛있더라고요.

아침에 애들 다 보내고
애들 남긴 음식 꾸역꾸역 먹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새로 차려먹는 건 더 구찮고 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 떡
이런걸 아침으로 먹기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전 빵이 더 좋네요..
커피랑 먹기도 좋고.
아침에 멍~ 때리면서 빵과 커피 한잔하지요~ ㅎㅎ

요리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요.
설명서대로 오븐 180도 맞춰놓고
15분 정도 구우면 되어요.
그런데 저는 냉동에 넣어놓고 바로 오븐에 넣어서 그런지
15분 돌리고 보면 색갈이 덜 구워진 것 같아서
항상 5분 정도 더 구웠어요.
집마다 오븐이나 에어후라이기의 성능이 다를테니
보면서 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도 너무 간단하게 바로 구운 빵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너무 만족스러워요

평소에는 소금빵. 크로아상 같은 버터리하지만
든거 없는 그런 빵을 좋아하는데요.

그래도 가끔씩 달달한 빵도 땡기거든요.
아이들도 달달한 빵을 찾고요.
그래서 우연히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을 먹어봤는데
너무 괜찮드라고요.
너무 달지도 않고
위에 견과류도 뿌려 있어서 고소하고요.
겉에 페스츄리빵도 맛있어요.
사이즈고 미니미해서 2개 정도 먹으면 딱 좋아요~

아이들도 맛있다고
계속 달라고 하네요.

너는 너무 만족하며 먹는 빵 중에 하나랍니다.

여러가지 디저트 돌아가면서 먹는데
다음번에 또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 후기 남길게요 ^^

모두 맛있는 디저트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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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성을 중요히 생각하는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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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바쁜 아침에는 간단하게 주로 아침을 먹는 편입니다~!

시리얼을 먹거나 계란후라이를 하거나~
가끔 누룽지, 스프 아니면 빵 종류를 먹는편인데요!

요즘은 빵 값이 너무 비싸서
얼마전부터 곰곰 크로와상 생지를 오븐에 돌려 먹으니
너무 편리하고 맛있더라구요ㅎㅎ

그런데 크로와상도 계속 먹다 보니 질려서
색다른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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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생각보다 포장지가 너무 커서 놀랬어요!

안에 내용물이 겹치지 않도록
개별로 들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냉동실 보관 하기엔 너무 커서
따로 지퍼백에 소분 하여 보관해 두었습니다!

크기는 손바닥 반 정도 되는 크기예요~!

생김새는 사과쨈 빵처럼 생겼지만
사과쨈이 들어있지 않고 메이플시럽이 들어 있네요ㅎㅎ

오븐은 180°로 해서 10분 정도 돌려주니 노릇노릇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170°로 10분+10분 돌려 주었는데도
덜 익어서 180°로 5분 정도 더 돌려 주었답니다!

결과적으로는 180°로 10분 정도 돌리면 딱 맞은 것 같아요!

남편은 굉장히 맛있다고 좋아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기름이 좀 많아 느끼 했어요ㅜㅜ

그래서 차가운 흰 우유랑 먹거나
따뜻한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맛있을 것 같네요!

겉은 굉장히 바삭바삭한 페스츄리라서
베어물면 가루가 많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고..
안에 메이플시럽은 마치 쨈처럼 두툼하게 들어 있습니다!

바쁜 아침 오븐에 넣고 다른 집안 일이나
아침 준비를 하면 되니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크로와상처럼 무난해서 집에 계속 두고 먹을 맛은 아니지만..
한번씩 달달한 맛이 땡길 때 사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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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조리 간편

2. 겉음 바삭바삭 패스츄리

3. 속에 메이플은 얇지 않고 잼처럼 두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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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1. 포장지가 너무 커서 별도 포장 및 보관 필요

2. 기름이 많아 느끼할수도..(개인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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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리뷰 입니다!

많은분들께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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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이유♡

카페에갔는데 빵이 맛있어보여서 먹어본적이있는데
메이플 피칸이였어요
시중카페파는곳도 있고 없고해서
집에서 구워먹어보자 해서
찾아봤는데 로켓프레시로 판매하다니 ㅜ감격
바로 겟했어요

♡배송상태♡

안전하게 배송돠었어요

☆사용후기★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 (냉동) 600g, 1개
유통기한: 2024-03-03 이거나 그 이후인 상품
총 수량: 1개
종류: 패스츄리
쿠팡상품번호: 4591334026 - 5646649424

깔금하게 개별 트레이로 포장되서 왔네요
사이즈도 부담없이 먹기좋은 크기이며
갓구웠을때 냄새 정말 최고예요
약간 시중보다 기름은 좀 있지만
집에서 편하게 구워서 먹을수있다는
장점이 좋은거같아요
에어프라이기에 5개정도 넣고
180도15분 돌려서 먹었어요
오븐에따라 다르지만
저정도가 딱 잘되더라구요
오븐에 구우게 되면 170도 10분정도
노릇노릇 맛있어요
에어프라이기,오븐 다 구워봤는데
저는 오븐이 더맛있지만
둘다 맛있습니당
메이플피칸도 이렇게 집에서 해먹을수있다는거에
감사한거같아요
양도 많아서 아침애 씻을때 굽고 회사에
간식으로 가져가도 너무좋고
손님왔을떼 접대용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커피나 우유랑 같이 드리면 너무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내돈내산' 주관적인 저의 후기입니다 　
　〃∩ ∧＿∧
　⊂⌒(　･ω･)
　　＼_ っ♥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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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 600g

에어프라이어 조리 / 총 15개 들어감

구매일자 : 2023년 8월 30일
유통기한 : 2024년 1월 6일
보관방법 : 냉동보관


- 구매이유

지인분이 메이플피칸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구매한거는 8월말이었는데 이제서야 먹고는 구매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왜 이제서야 먹었니? 과거의 나야?? 반성하렴


- 패키지

반죽끼리 서로 붙지 않도록 트레이에 하나씩 들어있어요
그래서 냉동실이 늘 부족한 분들은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요 ㅎㅎ

또, 패키지가 지퍼백이 아니에요.. 15개의 빵을 한번에 먹을 수 없으니 이대로 냉동실에 둬야하거나
지퍼백에 따로 옮겨 담아야한다는거죠~
이부분이 매우 아쉽지만 그럼에도 또 구매해야겠다는 마음 먹은 것 중 하나네요 ㅎㅎ 정말 맛있거든요!


- 조리방법

보통 조리방법이 패키지나 아님 구매페이지라도 나올텐데 없어서 조금 당황했어요 ㅎㅎ
여러 후기들을 보며 참고하면서 가장 맛있는 피칸파이를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데 성공했습니다~

먼저 180도에 에어프라이어를 예열한 뒤
익어가면서 파이가 부풀어오르는걸 생각해서 피칸파이 반죽 5개를 뛰엄뛰엄 넣었어요~

대략 10분이면 익지 않을까 싶어서 10분에 맞쳐놓고 조리 시작했어요
그래도 혹시나 너무 타지는 않을까 싶어서 8분 정도에 열어서 살펴봤는데 10분이면 딱 알맞게 익더라고요 ㅎㅎ

먹다가 속이 안 익은걸 발견하게 될게 걱정이 되서 2분정도 더 돌렸는데 괜찮았어요


- 맛은어때?

왜 이걸 이제서야 먹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이 빵이었어요ㅠㅠㅠ
패스츄리의 얇고, 바삭바삭한 결의 파이..
그리고 속은 촉촉하면서 달콤한 시럽이 들어가 있는데.. 와 진짜 맛있더라고요ㅠ
따끈따끈해서 더 맛있어잉 ㅠㅠㅠㅠㅠㅠㅠ

차가운 우유와 아아와 함께 먹으니깐 정말 맛있었고,
저는 집에 시나몬피칸버터가 있어서 발라먹으니 더더욱 맛있었어요ㅠㅠ

아 진쨔... 우리집 에프가 작아서... 너무 슬펐... 아니 다행이었어요 ㅋㅋㅋ
너무 맛있어서 15개 다 먹을 기세였거든요 ㅋㅋㅋ


빵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드셔보세요!! 전 내일 또 디저트시간에 먹을거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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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구매예요 ㅎㅎ
아이 아침 등교길에 간단 아침거리로 도돌이표 하다가
요 곰곰의 미니 메이플 피칸 생지를 또 사러 왔어요
8월 9일에 구매했구요,
유통기한 24년 01월 16일인 제품으로 받았어요

포장된 제품 상단에는 개봉하기 쉽게 컷팅 홈 마련되어 있구요,
이 곳을 통해 개봉을 하면, 칸칸이 나뉘어진 플라스틱 용기에
미니사이즈의 메이플 피칸파이 15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무래도 마감은 지퍼백은 개선되지 않을 듯 하네요 ㅠ
둘이서 먹으면 한 번에 3~4개는 가뿐히 먹어진다해도,
3~4회는 먹을 양인데 아쉬워요 ㅠ
어쨌든 저는 이번에도 쿨하게 당장 먹을 만큼만 재빠르게 꺼내고
그 상태 그대로 봉투에 밀어 넣은 후 별다른 밀봉없이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해버렸어요 ㅎㅎ

늘 3개씩만 굽다가 처음으로 4개를 구워봤는데요,
1600W의 에어프라이어에 생지 4개를 바스켓에 넣고,
3개를 구울때와 동일하게 예열없이 180도에 10분을 구워주었더니
딱 먹기 좋은 상태로 구워졌어요
여차하면 더 구울 생각이었었는데,
그랬으면 생지 태워먹었을 뻔요 ㅎㅎ

에프로 처음 구워보시면 집에 있는 와트수 확인하시구요,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고 굽기 시작해서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늘 그렇듯 이번에도 더 맛있게 먹으려고 호일은 사용하지 않았구요,
바스켓 하단에 고인 소량의 기름은 바로 설거지 해버렸네요 ㅎㅎ
굽자마자 먹는 것 보다는 한 김 식 힌 후에 먹는게 더 맛있기에
그 시간 동안 저는 설거지는 하는데요,
그래도 설거지 귀찮으시면 종이호일 사용하세용~

잘 구워진 메이플 피칸 파이는 여전히 맛있네요 ㅎㅎㅎ
갓 구운 빵이 제일 맛있잖아요?
따끈하면서도 바삭한 맛이 살아있구요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피칸의 고소한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시럽도 아주 넉넉하게 들어 있어요
간단하게 우유와 함께 아침 대용으로도 좋고,
당이 떨어질 때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간식으로도 좋아요
파이 자체의 맛이 단 맛이 강하기 때문에,
단 맛이 있는 음료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여러번 재구매할 정도로 애정하는 곰곰의 미니 메이플 피칸파이 생지!
가끔 가격 할인 행사를 하고 있으니,
그 때 구매를 노려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
-. 보관 : 냉동
-. 용량 : 600g
-. 수량 : 15개 ( 1개당 : 40g )
-. 칼로리 : 1개(40g) 당 155kcal / 총 2,325kcal

* 냉동상태에서 바로 에어프라이 조리해야지 조리사간 단축 및 바삭하고 노릇노릇한 피칸을 먹을 수 있어요.
-. 해동된 상태에서는 조리시간아 2배 이상 길어지고 전체적으로 노릇노릇해지는 게 크게 없음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 오븐조리도 동일)
-. 180도 15분간 조리 (냉동기준)

맛은 솔직히 지금까지 먹었던 피칸이랑 크게 다르다는 것을 느끼지 못함(속으로 다른데도 다 이런 생지 제품으로 굽기만 한 거 같음)
이 말은 즉 밖에서 먹는 거 같은 맛있다는 말입니다.
피칸을 맛과 향 모두 적당히 어디 하나 이상 없이 맛있었습니다.

곰곰 피칸은 한판의 트레이에 1개씩 구분된 트레이에 포장되어 오는데요
서로 붙지 않고 조리하기 편하게 되어있네요.

조리시간도 냉동기준 15분~20분 정 된 되기 때문에 간단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요.

고소한 버터 생지에서 나오는 고소함과
콕콕 박힌 피간의 조합이 달콤하게 느켜지네요.

당 떨어지는 아침에 브런치로 아니면 오후 간식으로 손색이 없는 피칸이었던 거 같습니다.

생지 조리릴 처음해봐서 처음에는 조리 전에 미리 꺼내두었다가 조리하니까 생지도 물렁물렁하고
조리사간도 길이 지고 노릇노릇해지는 것도 크게 없어서 왜 그런가 했는데.
냉동상태 그래로 조리해야지 알맞게 에어프라이어에 조리된다라는 사실..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객관적인 리뷰를 전하는 해피다람쥐입니다 :D
이번에는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 (냉동), 600g, 1개] 제품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저는 아침을 간단히 먹는걸 좋아해요
커피는 필수에다가, 간단히 먹을 아침거리를 곁들이는데요
그중 역시 가장 좋아하는건 빵이예요~

근데 요새 물가.. 참 살벌하더라구요
집앞 빵집을 가면 제일 저렴한 빵이 2천원 후반... 미니 페스츄리 몇개 들어있는거 사면 5천원은 순삭 ㅠㅠ

나날이 오르는 빵값에.. 빵을 안먹을수도 없고 고민하던 중, 냉동생지를 발견했어요
15개나 들었는데도 헐~~ 가성비 무엇~!!
오븐이 없어도 에어프라이어에 굽기만 하면 되다니..
사먹는거 대비 너무 저렴해요!! 개이득 아닌가요??

로켓프레시로 다음날 새벽 총알같이 받아보고 바로 구워봤어요
에어프라이어 180도로 10분 좀 넘게 구웠더니...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그 비쥬얼이네요
맛도... 훌륭해요 아니 더 좋아요!! 따뜻하게 바로 먹을수 있어서요~~
많이 달지 않은편이고 피칸 토핑이 있어서 고소한 맛을 더해주네요

식혀서도 먹어봤어요.. 맛있네요 ㅎㅎ
앞으로 빵집 갈일 없을것 같아요~~

이런 제품 더 다양하게 많이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퍼백 타입이 아니라서 먹고나서 보관할떄 좀 번거로워요~~
지퍼백으로 개선해주시면 참좋겠어요!!ㅎ
(2인가구이다보니..15개를 다 먹으려면 시간이 꽤 걸려서요 ㅎㅎ)

에어프라이어 있으신 분들은 꼭 구입해보세요 강추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직접 구매하여 사용해 보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재구매예요
맛있는 건 또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는게 국룰이잖아요 ㅎㅎ
5월 8일에 구매했구요,
유통기한 23년 10월 10일인 제품으로 받았어요

포장된 제품 상단에는 개봉하기 쉽게 컷팅 홈 마련되어 있구요,
이 곳을 통해 개봉을 하면, 칸칸이 나뉘어진 플라스틱 용기에
미니사이즈의 메이플 피칸파이 15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번과 동일하게 마감 지퍼백은 개선되지 않았어요 ㅠ
하지만 경험을 토대로 쿨하게 당장 먹을 만큼만 재빠르게 꺼내고
그 상태 그대로 봉투에 밀어 넣은 후 별다른 밀봉없이
바로 냉동실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학습효과의 토대로 1600W의 에어프라이어에
메이플 피칸 파이 생지 3개를 바스켓에 넣고,
예열없이 180도에 10분을 구워주었더니 딱 먹기 좋은 상태로 구워졌어요
설거지를 하더라도 더 맛있게 먹고 싶어서
종이 호일은 사용하지 않았구요,
이 경우에 바스켓 하단에 소량의 기름이 고여요
사진 참고해 주시구요, 설거지의 귀찮음이 더 크시다면
종이 호일 사용하시길 추천 드려요

잘 구워진 메이플 피칸 파이는 여전히 맛있네요 ㅎㅎㅎ
갓 구운 빵이 제일 맛있잖아요?
따끈하면서도 바삭한 맛이 살아있구요
메이플 시럽의 달콤함과 피칸의 고소한 조화가 아주 좋습니다
간단하게 우유와 함께 아침 대용으로도 좋고,
당이 떨어질 때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간식으로도 좋아요
파이 자체의 맛이 단 맛이 강하기 때문에,
단 맛이 있는 음료는 추천드리지 않아요

아, 얼마전에 실수로 160도에서 10을 구운적이 있었거든요
이 경우에 생지가 흐물해지기만 했고 거의 구워지지 않았어요
다행히 모양 자체가 흐트러진 건 아니라서,
계속 바스켓을 열고 확인하면서 180도에서 7분정도 다시 구워주었더니,
기존과 동일한 메이플 피칸 파이가 완성되었어요
혹시나 온도 조절을 못해서 굽기에 실패하셨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추가로 구워드시면 되니 참고하시라고 남겨보아요

저희 8세 딸은 앉은 자리에서 2개는 거뜬하게 먹어치우고,
아침 대용으로는 3개까지도 먹을 수 있는 양이랍니다.
급하게 아침을 먹여야하는데 준비할 시간이 부족할 때
단 10분의 투자로 맛있는 빵을 먹일 수 있는 요 생지,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 곰곰 메이플 피칸

● 구매날짜 : 23년 4월 26일

● 유통기한 : 23년 10월 16일

딸아이가 학교에서 점심 때 먹어보고 너무
맛있었는지 하교한 후 식단표를 보고
오늘 먹었던 파이가 너무 맛있었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구요..ㅎ

식단표를 보니 피칸파이라고 되어있었어요.
저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바로 검색해보니 곰곰표 메이플 피칸파이를
팔아서 아이한테 보여주니 이거 맞다고!!
당장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구매해서 아침에 학교 가기 전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해줬어요!!

사이즈가 작아보여서 3개를 에어프라이어에
돌렸어요~ 180°도 15분으로요..ㅎㅎ

새벽배송으로 받은 후라 생지가 조금 녹아있어서
그랬는지 ㅜㅜ 탄건 아니였지만 넘 많이 구워져
버렸더라구요 ㅜㅜ
다음번에 돌릴때는 180° 10분이 딱이였어요!!

대망의 맛 볼 시간!!ㅋㅋㅋ
딸도 딸이지만.. 저도 피칸파이 맛에 반해버렸어요~
겉은 파이라서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고..
속은 달콤하고♡ 이 맛에 딸이 사달라고 한거였었네요~

너무 맛있어서 신랑한테도 맛보라고 저녁에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줬더니 ㅋㅋ
신랑도 넘 맛있다고!! 이거 뭐냐고..ㅎ
저녁을 먹고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빵을 데워먹는게 아닌 냉동 된 생지를
구워서 먹는거라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어요!

지금 산지 몇일 안됐는데 다먹어가요...
또 재구매 할 겁니다!!
딸아이 하교 후에 해줄 간식으로 딱이네요♡

♡♡제가 직접 먹어 본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저희 집은 크로왕상과 메이플피칸파이는
항상 냉동 생지를 사다가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었었어요
그러다가 매번 설거지 하는게 귀찮아서
그냥 사다먹자 하는 생각에 베이커리에 갔다가
빵 가격을 보고 기겁해서 다시 냉동 생지 사러 왔네요 ㅋㅋㅋ

냉동생지가 시중에 나오기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쭈욱 생지사다가 구워먹던 브랜드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쿠팡에 빠지면서 찾아보니 곰곰에서 런칭한게 있길래
후기 체크하고 시범삼아 사봤어요

갯수는 한 봉지에 총 15개가 들어있구요,
미니사이즈의 메이플피칸파이 냉동 생지 입니다
배송과정에서 서로 붙지 않도록, 칸칸이 나뉘어진 플라스틱 용기에
각각 하나씩 들어있어요
요 아이디어가 큰 도움이 되는게 맞긴하지만, 아무리 조심한다해도
배송과정에 한 두개정도는 칸에서 이탈해서 서로 붙은 상태로 배송될수 있어요
네, 제가 받은게 그랬구요 ㅎㅎㅎㅎ
딱 붙어서 안 떨어질 것 같지만, 10~20초정도만 지나면 쉽게 떨어지니
너무 걱정하거나 짜증내지 않고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되요 ㅎㅎ

사진에 보이는 각 한 칸의 크기가 신용카드 크기랑 똑같고,
생지의 크기는 그 보다 좀 작아요
그리고 생지각각의 크기가 다르기는 하지만 큰 차이는 없어요
또 이전에 먹던 브랜드는 발효된 냄새인 약간 시큼한 냄새?
가 났었는데 요 곰곰의 메이플피칸파이 생지는 그런 냄새가 나질 않네용

조리방법은 쉬워요
해동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냉장고에서 꺼낸 그대로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돌려주면 되요
저희 집 에어프라이어의 출력은 1600W 짜리구요,
별다른 예열 없이 11분 구워줬습니다
그럼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색대로 메이플피칸파이가 구워져요
약간 짙은 브라운 색으로 구워지구요,
피칸이 너무 탄 느낌이고, 연갈색의 파이가 먹고 싶다면
10분만 구워줘도 될것 같아요

윤기 좔좔 흐르는 곰곰의 메이플피칸파이는
바삭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내요
달콤한 메이플소스도 확실하게 자기주장을 하며 맛을 내네요 ㅎㅎ
굽고 나서 한 김 식혀 드시면 바삭함이 더욱 살아나구요,
요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드실때 제일 맛있구요,
7시간 정도 지나서 식은 상태에서 먹어도 맛있었어요

아, 한 가지 아쉬운건 겉 비닐 포장이 지퍼백타입이 아니라
나눠서 먹을때 남은 생지 보관에 조금 곤란한거 하나있네용
그 외에는 다 마음에 들어요~

고가의 버터가 들어간 브랜드의 맛까지는 내진 못할지라도
따뜻할 때 바로 먹으면 충분히 베이커리에서 사먹는 맛을 내는
가성비 좋은 생지예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같이 간식으로 먹어도 참 좋겠어요~
아침 먹고 등교해야하는 아이에게 매일 2~3개씩 구워주다 보니
금방금방 없어져서 곧 추가 구매할 각이네용
그 때는 2봉지 사려고 맘 먹었답니다~ㅎㅎㅎ

커피 사려다가 금액 안맞아서 생각없이 구매해 봤습니다

15개 들었고 크기는 쪼마내요
녹아서 생지끼리 서로 들러붙는 클레임 들어올까봐 아예 트레이를 넣었네요
집에서 보관할 땐 다시 꽝꽝 얼리고 트레이 빼고 보관해도 될 것 같아요
자리만 차지하네요

암튼 받자마자 구워봤는데
각각 에어프라이어 스펙이나 온도나 열기전달력이 다르니까
처음에 보면서 맞추셔야 할 듯해요

저는 처음에 190도로 3분 돌리다가 175도로 낮춰서 10분 돌렸어요
처음을 고온으로 한 이유는 예열대신 빨리 열 올려놓으려고요
밑바닥까지 구워야해서 도중에 열어서
한번 뒤집었습니다 ㅋㅋㅋ
오븐은 아래층까지 따로 열선 있는데 에어프라이어는 한 번 뒤집어줘야해요

해동 발효과정 없어도 페스츄리가 뽀송하게 올라오네요
그리고 꺼내서 식히고 먹어봤더니

우와ㅠㅠ 너무 맛있어요
바로 식혀서 겉은 바삭? 페스츄리라 바삭은 아니고 파스락?
그리고 안은 달달한 메이플시럽이 들어가서
촉촉하고 달달하고 너무 맛있어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견과류 중 피칸의 고소하면서도 살짝 느껴지는 풋내? 풀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몬드 대신 피칸이 올라가는 이유가 있어요
아 넘 맛있어요

당연히 고급베이커리 이즈니버터 고급버터 들어가는 맛 생각하고
별론데? 맛없는데? 하실 순 있지만
하나에 천원도 안되는 생지 가격으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대량으로 안사도 돼서 냉장고 자리도 차지 안하구요

5개 구워서 아메리카노랑 두개 꺼내왔는데
그냥 순삭했습니다...
빵 좋아하시면 5개는 한번에 드실 수 있어요

사진 찍는데 울애기가 굳이 올라와서 꼬리를 올려놓네요
궁댕이 아닌게 어디야 싶긴 하지만
이거 일부러 이러는거 맞죠...?

바로 구워먹으니 겉바속촉 따듯해요!

빵이 너무 먹고 싶은데.. 사러 나가기는 귀찮을때.
역시나 로켓배송되는 쿠팡으로 검색들어가요~~~
집에 에프가 있기에. 이왕 먹는거 생지로 사서 구워먹으면
더 맛있겠다 싶더라구요!!
평소 페스츄리종류 빵 좋아하고, 메이플시럽이나 피칸도
좋아해서 선택했어요?

목빠지게 기다리다 드뎌 담날 택배가왔네요^^
바로 뜯어봤죠!! 낱개로 15개 들어있구요.
먹을만큼 에어프라이어에 넣구, 나머지는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10분 돌리고, 뒤집어서 3분 더 돌렸어요.
살짝 오버쿠킹 된듯해요~~ 6분정도 돌리고 뒤집어서 3~4분정도 더 돌려도 충분할것 같아요 ㅋ
뒤집어도 피칸이 떨어지거나 하진 않았어요.

드디어 한입 먹어봤는데 겉바속촉 넘 맛났어요!
은은한 메이플 향도 좋고 ㅎㅎㅎ
다른분 후기보니 달다, 달지않다 평이 갈려서 궁금했는데
이부분 주관적인듯 해요~
저 평소에 달게먹는편은 아닌데..
제 입맛에는 달지않고 딱 적당했어요.

그대로 먹어도 맛있지만 여기에 버터나 쨈 조금
추가하면 더 맛있을것 같아 바로 쨈을 꺼내 발랐답니다.ㅋ
결과는 제입맛엔 대만족이요^^

요즘 빵값도 비싼데 이렇게 집에서 해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돈도 아끼고. 무엇보다
바로 구우니 오히려 더 맛난듯해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제돈주고 사먹은 후기였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래요~~

요즘 애들이 다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식비 간식비 너무 들어가요. 매일 밥차려주는 것도 힘들고 해서 국수나 빵도 많이 먹이는데 빵값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ㅠ

그러다가 쿠팡에서 곰곰 미니 메이플 피칸 생지를 사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기로 치킨도 해먹고 냉동싱품도 잘 해먹었는데 생지 빵은 처음 구워 봤어요. 설마 시중에 파는 맛이 날까 아무래도 빵집 빵이 더 낫겠지.. 했습니다.


새벽배송으로 빠르게 받았고 . 아침에 어른들은 커피랑 애들은 우유랑 주려고 뜯어서 바로 에어프라이에 구워 보았습니다.
뒷면 굽는 방법은 에어프라이기 180도 15분 플러스 마이너스 3분이라고 적혀 있어서 15분 돌렸습니다.


진짜 모양은 시중 빠바나 기존빵집에서 파는 모양이 나왔습니다. 신기방기. 베이킹의 베자도 몰라도 무조건 에어프라이기에 돌리기만하면 빵이 됩니다.


맛은 진짜 맛있어요. 엄청 달지도 밍밍하지도 않았습니다. 페스튜리도 바삭바삭하고 속 사과쨈도 딱 적당하고 잘 어우러집니다. 크기가 미니라 어른 딱 두입이면 다 먹어요.. 위에 올려진 토핑 피넛인가요? 다 맛있어요.

진짜 신세계 . 신랑은 이제 빵사먹지 말자고 가성비 이게 갑이라고 하네요. 생지 종류도 많더라고요. 이걸 이제 알았지 ㅠㅠ 아이들도 잘먹어요. 간식 걱정 덜었네요.

특히 곰곰 브랜드는 믿고 삽니다. 많은 제품 먹어봤는데 기본타는 치고 맛있는것도 많아요.. 이 메이플 피칸 생지도 가격대비 품질이 너무 좋습니다.

진짜 강추 . 에그타르트도 같이 샀는데 그것도 맛있어요.ㅠ

크로와상 생지에 반해
두번째 생지도전!! 메이플 피칸!!

메이플 시럽 + 피칸 + 파이의 조합이라니..
생각만해도 맛있을 것 같잖아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뜯어
바로 에프로 2개 돌리려고 보니.

아니.. 조리방법이 어디있지?
이리보고 저리봐도 없네..
결국 리뷰 가운데
200도 15분이라길래..
해동없이 200도 15분 설정하고

분리보관에 들어갑니다.
판 채로 보관하면 냉동실 공간을
너무 잡아먹으니..
2칸씩 잘라 지퍼백에..

번거롭지만..
생지가 조금만 해동되도 들러붙기 쉬운데
분리해서 주신 거 감사하구요.
자르면서 보니, 조리방법이 뒷면에 정말 쬐끄맣게
적혀있네요. 해동없이 180도에서 15분 전후.. ㅠㅠ

지퍼백에 넣고 보니..
어느새 빵이 완성!! 그런데 왠지 넘 밝은 색깔..
그래서 겉면에 바닐라 시럽 발라
3분더 돌렸어요. 그런데도 생각보다 밝은..

안익었나..
궁금해서 한번 입에 넣었는데
바스락!! 이걸 우짭니까
진짜 파이 겉부분이 바스락 부숴질만큼 익었어요

** 식감은
좋아요ㅋ 완전 바스락.. 거릴만큼
안에 잼이 있는데..
저처럼 오래 돌리면 진짜 겉이 말라버릴만큼 바스락거려요


*** 맛은..
메이플 맛은..진하지 않아요
피칸도 있지만. 글쎄 맛은 있는 듯 없는 듯.
그런데 빵이 파이인데도 담백해요..
버터가 적게 들어갔나? 고소함보다는 담백함?
느끼하진 않아요


***광채
파이 표면의 좌르르 윤기.. 없습니다
중간에 우유나 시럽을 발라주면
좀 낫습니다. 중간에 꺼내서 발라주든
먹기 전에 발라주든. 전 시럽바른 게 보기도 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 조리방법
180도보다는 200도 고온에서 구워야
제 입맛에는 더 바삭하고 맛나더라구요
참. 바닥에 떨어진 피칸은 빵위에 올리지 마세요.
에프에 넣으면 내부 열이 순환하는 동안 다시
바닥으로 떨어져요


*** 총평
맛나요. 마음에 들어요. 조리도 간편하고
그런데 자고로 파이란
조금 더 느끼하고 조금 더 달달해야죠. ㅋㅋ
시럽발라서 굽는 거 추천드려요
무슨 시럽이든 좋지만
이왕이면 메이플시럽..
그것두 팍팍!!
빵 표면도 부드러워지고.
맛도 식감도 훨씬 좋아진답니다

냉동생지 너무간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매번 크로아상종류로만 먹다가 평이 좋아서 주문시켰어요
많은 후기에서 봤듯이 포장이 넓직한 플라스틱틀과 지퍼백 아닌 봉지 ㅎㅎㅎ 알고 샀기에 그러려니 하고 배송받자마자 넣어봤더니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하더라고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일단 봉지뜯어 플라스틱 판을 꺼내니 한쪽이 깨져있어요 ;;;
생지에 깨진 플라스틱 조각때문에 조금 난감했어요 ㅠㅠ
(다 떼었다싶음 작은조각이 ㅜㅜ)

일단 그부분부터 먹기로 하고 실온 휴지를 시켜두었어요
( 뒷면엔 휴지없이 바로 하라고 적혀있음)

다행히 플라스틱이 생지 하나당 틀이 개별틀이라 1,2,3 로 가위로 잘라서 지퍼백에 넣어줬어요 아무래도 해동때 틀안에서 시키는 편이 좋으니깐요

오븐 200도 예열후 10분 돌리다가 추가로 170에서 5분 더 돌리니 딱 맞네요
틀도 소분해두면 나중에 먹고픈 양으로 꺼내먹기 용이할것같아요
처음보다 냉동실에 편하게 들어가네요 ^^!!

겹겹이 살아있는 식감안에 달달한 잼 그리고 위에 살짝 씹이는 견과
말해서 뭐해요 ㅠ 아는 맛일지라도 좋은걸요 ㅎㅎ

굽기전에 위에 메이플 시럽 살짝 발라 구웠더니 더 달달해서 좋네요
내일은 생지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스쿱 올려먹어야겠어요ㅎㅎㅎ

***추가 미니오븐 사용자입니다
미니오븐 사용하는데 윗칸 아래칸 있거든요
저처럼 2칸있으신 분은 200도 예열에 굽다가 볼륨감이 살면 윗칸으로 옮겨서 윗칸도 부풀면 170도로 낮춰 원하는 색감 나올때까지 구워보세요
지금껏 먹던것보디 볼륨감이 장난아니네여 ㅜㅠㅠ
완전 맛있어요 ㅠㅠㅜㅜ 사진 추가합니다 ㅠㅠ
밑면탄거같이 사진상보이는데 모서리 살짝 그을리긴했는데 탄건아녜요

★★★★★★★★★★★
이 제품 드시는분,
꼭 틀 잘라서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세요 ~~
정말 편합니다 ㅜㅜ
배송온 날만 가위질 조금만 하자고요^^!
★★★★★★★★★★★

⚡ 달콤 고소한 조화: 메이플과 피칸의 황금 조합
⚡ 간편한 냉동 제품: 먹고 싶을 때 바로 조리 가능
⚡ 미니 사이즈: 부담 없이 간식으로 즐기기 딱 좋음
⚡ 바삭한 식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완벽한 맛

✨‍실사용 솔직리뷰✨

⭕ 좋은 점

✔ 조리의 간편함:
냉동 상태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몇 분만 돌리면 바로 먹을 수 있어요.

✔ 맛의 조화가 훌륭함:
메이플의 달콤함과 피칸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한 입 베어 물 때마다 풍미가 가득 느껴졌어요.

✔ 바삭한 식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으로 에어프라이어에서
조리했을 때 빵집 퀄리티와 견줄 만하다고 느꼈어요.

✔ 미니 사이즈로 편리:
작은 사이즈라 한 번에 여러 개 먹기에도 부담이 적고
가족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 아쉬운 점

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 메이플 시럽 맛이
조금 더 진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람이 있었어요.

⭕ 마지막 평가

디저트나 간식으로 언제든 쉽게 준비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달콤한 휴식을 즐기기에 딱 좋았어요.

냉동 간식 중에서도 손이 자주 가는 제품이라
재구매 의사 100%입니다!

홈 베이커리로 제격!! 비싼 베이커리 카페 안가도 되요♡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먹어 본 곰곰 메이플 피칸파이♡
너무 맛있어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마침 싸게 특가가 떠서
바로 구매했어요~쟁였어야 했는데 하나만 구매한게
아쉽네요;;; 3일만에 다 먹어버렸어요ㅋㅋㅋ

포장이 칸칸이 나눠져 있어서 깔끔하구요~ 총 15개 들어
있는데 냉동 상태에서 바로 에어프라이어에 구울 수 있어서 간편해요~ 냉동 상태 그대로 바로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앞쪽 15분, 뒤쪽 15분씩 구웠는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너무 맛있어요♡ 저희 집 에어프라이어가 일본 제품이고 타 제품에 비해 화력이 좀 낮은편인거 같아요. 집집마다 에어프라이어의 화력이 다르니 중간중간 봐가면서 구우시면 좋을거 같아요^^

포장 자체가 크다보니 냉동실에 넣기가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저는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고 있어요. 유통기한은 23년 11월 6일까지 넉넉하구요, 근데...칼로리가...1개에 155칼로리...띠로리ㅠㅠ 맛있다고 마구 먹으면 큰일 나겠네요;;;

바쁜 아침..등교하는 딸을 위해 후딱 구워서 우유와 함께
주었더니 너무 맛있다고 더 달라고 하네요ㅋㅋㅋㅋ
간단한 아침 식사로도 좋고 오후에 하교해서 간식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특히 달지 않아서 어른들 티타임에 곁들여
내어도 베이커리 카페 부럽지 않아요♡

✔️ 특가뜨면 쟁이세요~ 15개 후딱입니다^^

"곰곰 메이플피칸 (냉동)"

◎ 구입시기 : 2023.3.25
◎ 배송날짜 : 2023.3.26
◎ 유통기한 : 23.8.16
◎ 제품갯수 : 15개

집에 오븐을 들이면서 테스트도 할겸 냉동빵을 사서 돌려먹으면
빵집에서 갓 나온 향긋한 빵냄새와 맛나는 빵을 먹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쿠팡을 통해 새벽배송으로 바로바로 주문했어요.

담날 새벽에 변함없이 도착했구요

포장도 꼼꼼하게 잘 녹지 않고 도착했어요.

유통기한도 5개월 정도 넉넉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지만 너무 맛나서
담날 다 먹었어요....ㅋㅋ

안에 갯수는 15개 정도 구성되어 있고
각 섹터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빵이 붙어서 얼어있거나 그런것 없이
딱 자기자리에 지정된 좌석(?)에 빵이 있었구요.

메이플 피칸을 뷔폐에서 먹었었는데 집에서 이제 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고속한 생지에 콕콕 박힌 피칸넛트와 속에 가득 채운 메이플 시럽의
달콤 향긋한 향이 너무 좋네요

빵이 오븐안에서 익을 때 보니 기름이 좔좔 나오면서 노릇노릇 익어
가는데 보기에도 아름답더라구요.

작은 미니사이즈로 부담없이 먹기 좋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가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요.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시설에서 제조해 안심하고
아이들을 먹일 수 있겠더라구요.

저희는 또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제품명:곰곰메이플피칸
가격:저렴
배송:새벽배송
용도:브론치로, 아침식사로, 간식으로 만능 디저트

---길고 복잡한 찐후기는 가라 짧고 굵게 요약한 솔직후기를 남겨봅니다.--
사느냐 안사느냐 망설이지않고 샀다. 후회는 안함~


브치로, 아침식사로, 간식으로 만능 디저트로
만능 디저트 크루아상 냉동생지랑 메이플피칸
번갈아 먹으니
식사대용으로도 뙇 좋아요.

각설하고,~~
냉동생지는 홈베이킹족이 늘어나면서
거의 비상식량이라고 보죠,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맛있는 크루아상이 되고
와플기에 넣고 구우면 카페는 저리가라
방구석 카페의 사이드메뉴 크로플이 완성이 되죠.

하루전날 또는 한시간 전에 해동 후 하면 자연발효로
부드럽게 부풀어 올라서 타이밍이 딱 좋습니다.
180도에서 10분
뒤집어서 180도 3분 정도 하니
노릇노릇 맛있는 메이플피칸이 되었어요.

30개입을 살때는 지퍼가 있었는데
15개입은 지퍼가 없어서 이렇게 보관합니다.

5개 꺼내서 해먹고 나머지 빈칸은 가위로 잘라서
두줄로 만들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자리차지를 덜합니다.
빈 용기는 한개로 만든다음 버리면
쓰레기처리가 훨씬 수월하죠.

쟁여두는 식품 목록 재구매 목록에 추가합니다.
--구매하시는분께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곰곰 미니 메이플피칸~ 피칸파이 생지라니~ 너무 저렴
40g x 15개, 600g 이네요

곰곰 초코 크로와상 너무 좋아하는데 최애가 바뀌었어요
곰곰 메이플 피칸 파이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페스츄리같은 빵의 결도 너무 맛있어요

첫날 메이플 피칸 파이 구워서 5분 뒤에 먹었는데 맛있었거든요
하루 뒤 먹으니까 충분히 식어서 그런지, 안에 메이플 시럽이
더 달게 느껴지고 빵 맛도 더 고오급진 맛이 나요 ~
무조건 충분히 식힌 후 빵맛을 즐기세요

상세페이지에나 포장 어디에도 오븐, 에프에서 몇분 구우라는
가이드가 없네요. 저도 후기 보고 에브에서 11~15분 구워봤어요

피칸이 다 탄걸보니 에프에 10분만 구워도 괜찮을꺼 같아요
메이플 시럽이 들어간 피칸 파이 너무 맛있어요
저처럼 한번도 사지 않은 사람이 있을지언정, 한번만 산 사람은
없을꺼에요♡ 이틀만에 다 구워먹고 저는 또 사러 갑니다 ~

드셔보시면 메이플 피칸이 왜 지퍼팩이 아닌지 아시게 될꺼에요
빨리 다 구워먹을수 밖에 없는 맛이라 지퍼팩 처리는 낭비입니다 ㅋ

슐*** 꺼보다 곰곰께 g당 가격이 아주 약간 비싼데
곰곰이 그만큼 버터의 맛이 약간 더 느껴지는 느낌적인 느낌 ~ 입니

아침에 밥먹기가 부담스럽다고 하는 아이들을 위해 구매했어요~

생지는 처음 구매하는거라 망설이긴했는데 너무 좋네요~
매일 빵집을 들락날락 거릴필요 없고~
바로 구워서 더 바삭하고~

아침으로 빵2개, 우유 한잔 내어주니 딱좋다며 아이들 너무 잘 먹고 있어요~



● 배송 및 유통기한

>> 8월11구매 -> 8월12일 새벽도착
(드라이아이스 3개로 완전 단단하게는 아니지만 냉동상태 유지)

>> 유통기한 : 24년 1월 16일



● 맛 & 후기

>> 에어프라이에 15분 하니 딱 맛있게 바삭하게 익음~!
(180도 4개기준)
>> 바로 구워서 바삭해요~ (먹을때 소리 장난아님~!)
>> 잼도 과하지 않고 적당히 달아요~
>> 구워서 바로 먹기보단 한번 식히고 먹으면 더 바삭하고 속의 쨈은 더 부드러워요~
>> 아쉬운점이 있다면~!!!
지퍼로 보관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총평

>> 저는 피칸파이 구매하고 아침이 너무 편해졌어요~
일어나서 에어프라이 시간맞춰 놓고 씻고 준비하면 어느새 완성~!!!

간단한 아침식사로도 좋지만~
간식으로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동생과 지인들에게 추천했는데 모두 너무 괜찮다고~
맛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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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의 정말 맛있는 빵이에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들의 간식을 늘 고민하는 주부입니다.

출출할 때 간단히 먹을 간식을 검색하다
상품평이 좋아 이 제품을 구매해보았어요

1.로켓프레쉬 배송으로 빠르고 신선하게 배송되었구요

2. 플라스틱 케이스에 빵이 가지런지 잘 넣어져 있어
손상도 전혀 없고 보기좋고 고급스럽네요^^
부피를 차지하기는 하지만 제품보호를 위해
꼼꼼히 신경쓴것 같아요

3. 다른 분들처럼 에프에 돌려먹으니
겉바속촉 아주 맛나요~~~
앞으로는 빵집 안가고 요렇게 집에서
손쉽고 맛나게 갓 구운 빵으로 먹어야겠어요

4. 냉장고에 있는 버터나 잼을 발라 함께 먹으니
더욱 풍미가 느껴져요
기호에 따라 버터나 잼을 이용해보세요~~

조리방법도 너무 쉽고 집에서 갓 구운 빵을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처음 구입해봤는데 앞으로도 자주 구입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15개에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니 착한가격에
맛있는 갓구운 빵을 접해보세요~~~

따뜻한 커피한잔에 함께 먹으니
정말 너무 잘 어울리고 맛나요~^^
아이들에게도 우유와 함께 건네니 금방 뚝딱
사라지는 맛있는 빵입니다^^

피*크 피칸파이가 맛있다고 하길래 쿠팡을 검색해보니 곰곰 피칸파이도 있네요.
가격도 착하길로 프레쉬로 새벽배송 슝~
15개 잘 포장되어서 왔어요.
예전에 다른 생지를 구매했는데 한데 붙어서 떡이 되어 온적이 있어서 정말 황당했는데
이렇게 하나씩 포장되어있으니 개별포장이 아니더라도 너무 좋네요.
남은건 밑에 프라스틱 포장을 그대로 잘라서 지퍼백에 넣어주심 편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10분 굽고 뒤집어서 4분정도 더 구웠어요.
금방 구운 빵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달달하고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