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 이전에 플라스틱으로 된 동그란 얼음틀을 샀었는데.. 동그랗게 얼음이 되지도 않고 플라스틱이라 얼음이 잘 떨어지지도 않아서 열 받아서 구매~~

✔️장점 1 : 동그랗고 적당히 큰 얼음
얼음이 동그랗게 잘 얼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크기도 적당히 커서
얼음 두개 넣으면 하루종일 시원하게 음료수나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저는 평소에 커피도 뜨아 대신 무조건 아아여서
저처럼 드시는 분들은 정말 필수템이에요.

✔️장점 2 : 얼음틀이 냉동실에서 차지하는 칸이 적어요
이게 진짜 대박이에요.. 그 전에 쓰던 얼음틀은 기다란 형태여서
냉동실에 꽉 차고 불편했는데요. 이거는 얼음틀 부피가 작아서
냉동실에서 차지하는 칸이 적어서 너무 편했어요.

자취생이고 원룸 냉장고가 작아서 냉동실은 더더욱 작았는데
공간이 넓어지니 너무 좋습니다

✔️장점 3 : 위에가 실리콘이라 얼음이 잘 떨어진다
처음에는 너무 동그랗고 땅땅하게 얼어서 얼음을 떨어지게 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요. 몇번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이제는 바로 뚝 떨어져요! 실리콘 부분을 여러방향으로
손가락으로 주무르면 되더라고요!

✔️결론 : 두개만 산 나 반성해,, 넘 맘에 들어서
바로 두개 더 시켰어요!!

❤️내돈내산으로 구매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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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볼 얼음을 만들수 있는 틀을 구매한 이유는 이번에 대만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발렌타인30년산을 처음 구매해봤어요!!
남편과 저는 술을 많이 좋아하거나 잘 먹지는 않지만 둘이서 한잔씩
하는건 좋아하거든요!

예전에 남편이 저희친정아빠한테 발렌타인을 선물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빠가 맛보라고 줬던 그 발렌타인의 기억이 굉장히 좋았었나봐요
엄청 부드러웠었다고. 소주도 못먹는 남편이지만 그 한잔의 위스키가
너무 기억이 좋았나봐요 ㅎㅎㅎㅎ

그래서 이참에 큰맘먹고 발렌타인30년산늘 구매하면서 집으로
돌아오는날 바로 쿠팡을 통해 빅볼얼음을 만들수 있는 틀과 그에 맞는
잔을 주문했어요
장비욕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먹을꺼 제대로 먹어야쥬~~~

얼음도 똥그랗고 이쁘게 잘 만들어지고 만드는법도 엄청 편해요!
정수기에 입구만 맞춰서 물을 틀면 120ml가 딱 들어가더라구요!!
실리콘으로 되어있어서 살짝 비틀면 뿅 하고 동그란 얼음이 빠지고
잔에 딱 알맞게 들어가고 ㅠㅠ 아주 만족!!!!


그리고 정말 잘 안녹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 많이는 못먹는 알쓰들이라 한두잔 먹는데 얼음 고대로인듯한..
ㅋㅋ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에도 이제 이 빅볼만 쓰려고요!!!
얼음처럼 잘 녹지않으니 밍밍해지지않고 만족스럽습니다~!
추천합니다’



”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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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술마실때나 음료 마실때 얼음을 타서 마시는데
조각 얼음은 빨리 녹고, 마실때 얼음이 따라나와서 먹기 불편하더라구요!

지인 집에 놀러갔을때 동그란 얼음을 넣은 음료를 마셨는데
동그란 얼음은 잘 녹지않고 음료의 시원함이 오래 유지가 되었어요

그래서 쿠팡에서 바로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좋아서 샀어요~실리콘과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있고 실리콘부분은 유연해서 얼음을 뗄때 쉽게 떼어졌어요~
플라스틱부분은 튼튼하기 때문에 얼음을 얼릴때 안정감이 있아서 좋아요

냉동실칸이 좀 좁아서 두개를 겹쳐 놓았더니 자리차지도 크지않아서 좋아요~

얼음이 크다보니 4시간이상을 얼려야 얼더라구요

물을 플라스틱에 표시된만큼 붓고 실리콘뚜껑을 닫으면 끝이에요
방법도 간단하고 동그랗게 완성된 얼음도 너무 이쁘답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얼음 크기가 있어서 일반 컵에는 안들어가고 크기가 있는 컵이 있어야해요

제 텀블러가 1리터짜리라 큰데 요 얼음 두개 넣기 딱 좋아요!
확실히 조각 얼음보다 이 얼음을 넣으니까 더 오래가더라구요

곧 하이볼잔도 사서 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구합니다~

음료나 하이볼 자주 즐겨드시는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제품명 :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개입, 혼합색상, 8x7.8x11cm, 1개✴️

남편이 매일매일 홍초에 얼음을 타 먹는데 어느날 왕얼음틀을 사면 얼음을 하나만 넣어서 먹으면 되니 편하겠다고 왕얼음틀에 꽂혀서 쿠팡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추천합니다 ๑◕‿‿◕๑

✅구입목적
모던하우스에 구경을 갔는데 왕얼음틀을 발견했어요. 남편이 소비를 안하는 성격인데 그걸 보고 사고싶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쿠팡에 검색을 해보니 모던하우스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로켓배송으로 배송비도 무료니 쿠팡에서 사는게 훨씬 더 이득이겠다 싶었어요!

✅상품 특징 및 사용 후기
이 상품은 1구로 사용되서 한 통에 얼음 하나씩 얼릴 수 있습니다. 얼음 하나를 얼린 후에 사용하고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얼음틀이라서 내구성이 좋고 변형이 적습니다.
몸통은 플라스틱이고 뚜껑이 실리콘이라 얼음을 꺼낼 때 힘을 주지 않아도 손쉽게 얼음이 빠져나와서 편리합니다.

또한 이름처럼 왕얼음을 얼릴 수 있고, 이 얼음을 얼리고 저녁에 텀블러 속에 얼음을 넣어 음료를 마신 후에 남은 얼음을 텀블러 뚜껑을 열고 그대로 놔두면 얼음이 별로 녹지 않고 있어서 신기했어요!

✅상품 장점
왕얼음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통도 실리콘이라 튼튼합니다~

✅상품 단점
없습니당╰( ･ ᗜ ･ )╯

(っ˘▿˘)(˘▿˘)˘▿˘ς)

제가 직접 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에 ‘도움이 돼요’를 눌러 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๑•᎑<๑)ｰ☆

※선택한 목적※
회사에서 얼음이 필요한데 다들 얼음틀을 쓰기만 하고
씻지도 않아서; 제가 매번 씻다가 짜증나서
제 얼음통 하나 가져가야지 싶어서 구매했어요!

사실 부피도 차지 않해서 낱개로 구매했는데
어우 생각보다 너무 좋네요!



※간략 요약※
일단 부피차지 않해서 더 좋은데다가
얼음 자체가 큰 원형이라서 잘 안녹아서
오랫동안 음료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장점※
제가 냉장고에 쏙 놓을 사이즈로 구매해서
얼음이 그렇게 크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이것도 큰 얼음에 속하는지 진짜 잘 안녹아요!

커피가 얼음만 넣으면 밍밍해지고
또 여름이라서 더 잘 녹다보니 얼음을 많이 넣어야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건 1.5배 이상 늦게 녹아요



※솔직하게 느낀 점※
다만 얼음은 분리하기가 상당히 힘드네요ㅋㅋㅠ
처음에 진짜 너무 안빠져서 힘 오만상 줬는데
이게 나중에 되니깐 나름 노하우가 생겨요

첫번째로 얼음을 빼낼때
플라스틱 통을 꽉 잡고 그 말랑한 얼음통 윗부분 고무를
손으로 비틀어서 꺼내면 잘 떨어지구요

두번째 분리된 얼음을 뚜껑이랑 떼네야(?;)하는데
그때는 힘으로 하면 안되거든요..
뜨거운 물을 부어서 살짝 접합부분을 녹힌 후
손으로 비틀어야 잘 빠져요



※ 토탈 정리 ※
얼음을 떼네는게 상당히 힘들긴 한데
그거 제외하고는 부피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얼음도 잘 안녹아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있다보니 늦게 얼긴 하거든요 ㅋㅋ
하루 빠짝 얼려두면 땅땅해지니깐
두개 번갈아가면서 쓰면 좋을 것 같아요!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고자
느낀점을 솔직하게 작성해보았습니다

제 후기가 살짝쿵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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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얼음 잘 만들어 집니다.
하이볼에 넣을 얼음 만들 때 쓰는데, 좋아요.
제품 자체는 만족하는데, 처음 올 때 실리콘 부분에 오염이 있어서 찜찜해서 별 하나 뺏어요.

<쓰는 법>
1. 투명 틀 안에 눈금선 까지 물을 채워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cm 정도 넉넉하게 채워요. 덜 채웠다가 반타원을 만든적이 있어서요.
2. 회색 뚜껑을 닫아줍니다. 물기는 좀 털어줍니다. 물 많이 넣으면 상단 작은 구멍으로 물이 나올 텐데 이때 빠르게 뒤집어 털어도 얼음 동글게 잘 만들어지더라고요.
3. 냉동실에 얼려줍니다.
4. 회색 실리콘 뚜껑을 빼고 안에 물방울이 없는지 확인해줍니다. 얼음 안에 물방울이 움직인다면 안쪽이 덜 얼려진 겁니다. 그럼 다시 냉동실로 가요. 물방울이 없다면 그대로 빼주면 됩니다.

<편의>
1. 얼음 잘 빠져요.
-틀이 실리콘 고무라 약간 비트는 느낌으로 힘주면 잘 빠져요.
2. 얼음 틀 2개 세로로 겹쳐서 세울 수 있어요.

<위생>
배송 처음 왔을 때 실리콘 뚜껑부분에 검갈색 뭔가가 묻어있어서 좀 찜찜했습니다.
새제품이 아닌가? 싶었는데 설거지하고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쓸 때마다 설거지 해주고 있어요.

<얼음>
하이볼 먹을 때 써주고 있는데, 쌀쌀한 봄에 상온 1시간 지나도 반도 안 녹을 정도로 오래갑니다.
확실히 작은 얼음 여러개보다 덜 녹고 오래가서 좋아요,.

솔직한 리뷰로 서로 도움이 되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만약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리콘 왕얼음틀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입니다. 이 얼음틀은 구형태의 얼음을 만들어주어 음료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주로 위스키나 기타 음료를 마실 때 특히 유용한데, 얼음의 형태가 고르고 큰 표면적을 가지고 있어 음료의 냉각 효과를 최대화합니다.

첫째로, 실리콘 왕얼음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커다란 구 모양의 얼음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얼음틀은 주로 사각형이나 작은 원형으로 얼음을 만들지만, 이 제품의 커다란 구 모양은 파티나 특별한 자리에서 음료를 서빙할 때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둘째로, 실리콘 왕얼음틀은 사용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얼음을 꺼내기 쉽고, 틀을 흔들거나 물을 부어서 얼음을 쉽게 분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리콘 소재는 유연해서 얼음을 틀에서 쉽게 빼낼 수 있으며, 재사용이 가능하여 환경에도 친숙합니다.

또한, 이 얼음틀은 음료의 맛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얼음보다 크고 고르며 녹는 속도가 느린 얼음은 음료를 희석시키지 않고 냉각시켜줍니다. 특히 위스키와 같은 고급 음료를 마실 때는 얼음이 빠르게 녹지 않고, 얼음이 녹을 때마다 발생하는 묽은 맛을 줄여줍니다.

마지막으로, 실리콘 왕얼음틀은 세척이 간편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얼음틀과는 달리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져 냉장고에서 세척이 가능하며,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실리콘 왕얼음틀은 다양한 모양의 얼음을 만들어주고 사용이 간편하며 음료의 맛을 향상시켜주는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위스키나 기타 음료를 즐기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P, 11*7.8cm , 혼합색상

구매하고 사용해보고 남겨보는 후기 입니다!
왕얼음틀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검색하다가 구매하게된 제품입니다!
남편이 티비에서 왕얼음틀 사용하는거 보고 본인도 저런거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검색해보았었는데요~
이전에는 8개정도 얼음틀 같이 되어있는거 사용 해보았었는데 저는 물도 새고 모양도 동그랗게 안나오고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왕얼음틀 보니까 하나에 모양이 동그랗게 잘 나오는거 같더라구요!
요번에는 이제품으로 사보자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비닐배송으로 받아 볼수 있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어서 다음날 빠르게 받아 볼수 있었고 비닐에 쌇여져서 왔지만 깨짐이나 파손 없이
잘 도착 했어요!
하나 사보고 하나더 추가로 구매할지 아님 두개로 구매 해볼지 고민하다가 두개 세트 판매 하고 가격도
비싼편이 아닌거 같아서 두개세트로 되어있는걸로 주문 하게 되었어요~
오자마자 뜯어보고 바로 세척해서 말려 두었는데요~
세척해서 물담아 보았는데 닫아 놓은 상태에서 물을 부으면 되겠더라구요! 구멍으루요!
그런상태에서 물 부으고 얼려보았습니다~ 꺼내서 얼음 보니까 동그랗게 잘 얼려져 있었어요!
커피 타먹을때나 하나만 딱 넣고 먹어 보도록 할께요~ 커피탈때나 얼음물 술마실때 잘 이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냉동실에 얼릴때 잘 세워지고 공간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잘 쓸거 같아요!

-제품명: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개
-크기: 11*8*7.8cm

여름철엔 냉장고에 얼음을 얼려 주스나 음료에 넣어 먹는 편입니다.
작년에 냉장고 속에 기본으 로 들어 있는 얼음박스는 너무 공간을 차지해서 치우고, 저렴한 얼음틀을 사용했었는데 플라스틱 소재라서인지 좌우로 틀어져서 잘 맞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올핸 이런 틀어지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 실리콘 소재로 된 제품을 찾다가 코멧 제품이 있어 구매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큼직하게 생겼고 모양은 처음 실물을 봤을 때 수도 파이프 매듭 부분같이 조금은 투박하게 생겼습니다.

위 뚜껑은 실리콘 소재로 부드러운 편이고 손잡이 부분은 줄 주름이 있고 밑으로 꺾인 형태로 손으로 잡고 열기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컵은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딱딱하고 견고하면서 안쪽은 둥글면서 미끈해서 얼음이 잘 빠져오는 구조이고, 밑 부분은 받침대가 있어 안정적인 모양입니다.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라서 얼음을 쉽게 분리해서 꺼낼 수 있습니다.
혹여, 얼음이 잘빠지지 않 은 경우는 옆을 살짝 눌러 비틀어 주면서 꺼내면 됩니다.

텀블러에 담아 두면 오랫동안 녹지 않 더라고요. 크기도 크지만 큐브형 얼음보다 원형 얼음이 훨씬 늦게 녹는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위아래 얼음틀 사이로 띠가 생긴 것처럼 올라와 있어서 구슬처럼 완전히 동글게 만들어져 나오 진 않았습니다.

저는 이 얼음틀을 집에서보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 더 좋더라고요. 사무실 냉장고를 공동으로 사용하는지 보니 이것저것 혼용해서 들어있어서 냉동 칸도 공간이 부족한 편 입니다.

근데 이 좁은 냉동칸에 조금만 공간이 있어도 살짝 넣기만 하면 됩니다. 좀 개인주의적 이긴 하지만 필요할 때 머그컵에 1개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집에서는 시원하게 음료수를 먹기위해서
얼음을 많이 소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일반적인 각얼음을 사용하다보니
금새 얼음이 녹아서 음료수의 맛이 싱거워지고는 합니다.

좀 더 오랫동안 음료수의 맛을 해치지않고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왕얼음틀을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유사한 제품들이 아주 많았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다 중국 제조 제품들이었어요.
제품간 디자인이나 크기도 비슷비슷했구요.

대부분의 제품들에서
얼렸을 때의 얼음 직경이 6cm 되는 것 같아요.
얼음의 크기가 크면 클수록 만족도는 크겠지만
그만큼 범용성은 떨어지니
딱 이 정도가 좋겠거니 하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처음 개봉해서 제품 상태를 살펴보니
아주 실망스러웠어요.

실리콘의 외부 마감은 그렇다치고
얼음과 맞닿는 부분의 실리콘 마감처리가 매우 불량했어요.
양품 수율, 판가와 직결되는 부분이겠으나
포장 겉면에 식품용이라고 기재되어 있는만큼
이런 부분을 검수에 포함시켜 스크린하는게 좋지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요.

사용하기 전 중성세제를 이용해서 세척했고,
그래도 PP의 미끌거림과 실리콘의 끈적임이 일부 느껴져서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도 세척해주었어요.

위에서 언급했던 실리콘 마감 불량 부분들도
칼과 가위를 이용해서 최대한 제거해주고 이용했답니다.

냉동실의 성능에 따라 얼음이 만들어지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 4시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아요.

좀 더 투명한 얼음을 원하신다면
급격히 얼리지않고 최대한 천천히 얼리면 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품질이 다소 아쉽지만
올 여름 잘 이용해보겠습니다~

# 광고가 아니며 거짓없는 직접평가 리뷰작성입니다.

1. 구매물품 :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P, 11*8*7.8cm
2. 구매일자 : 2022. 07. 05.

구매할때 가장 고민될 내용으로 작성해봤습니다.

1. 전체적인 후기
>> 작은얼음 여러개보다 왕얼음 하나가 잘 안녹고 오래쓸수있어서 좋다는건 다들 아시곘죠? 텀블러에 하나씩 넣어서 쓰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2. 가격대비 어떤지?
>> 왕얼음이라곤 하지만 몇개 안되는거 비싼제품 너무 많더라구요~ 얼음맛이 바뀌는것도 아닌데.. 저렴하게 잘 산거같습니다.

3. 사용/관리하기 좋은지?
>> 물채우고 뚜겅덮어서 얼리고, 빼내서 사용하기. 당연히 간단한 사용법인데, 아쉬운점은 얼음이 잘 안빠집니다. 실리콘이라 그래도 빼기 쉬울거같았는데 건장한 성인남성인데도 상~당히 힘이 들어가네요.
겉면에 수돗물 뿌리고 힘 빡 줘서 빼다 씁니다.
얼음이 금가기만 하면 다행인데 가끔씩 깨져버릴땐 아쉽네요.

4. 주의할점은?
뚜껑에 구멍이 작게 나있는데 물이 넘쳐얼어서 막힐때 있습니다. 얼음이 막아둔채로 다시 물채우고 뚜껑덮으시면? 물난리 납니다~
공기 빠져나갈수있게 얼음이나 손으로 구멍 막지않고 덮어주세요 ^^
얼음빼낼때는 위에 쓴것처럼 겉면을 물로 충분히 녹이고 힘을 빡!줘서 빼내면 제법 빠집니다.

사진 밑면 얼린거 찍은거는 얼음이 금간거고 틀은 멀쩡합니다~

# 구매가격은 매번 조금씩 변동 혹은 쿠폰적용 등 때문에 기재 안하였습니다. 가격차이는 크게 안나므로 실제 제품 후기만으로 필요할때 바로 구매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최고의 소비 입니다

친구집 놀러갔다 홀딱 반한 아이템
실리콘 왕얼음틀을 구매했어요

친구가 하이볼을 만들어 주는데 냉동실의 얼음이 얼음이... 뜨헉~
왕구슬 얼음이

보통 각얼음 금방 녹아버리잖아요~
근데 글쎄 술자리가 끝날때까지 얼음이 다 녹지 않은거 있죠....
그래서 집에 돌아와 폭풍 검색후

바로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P 짜리를 주문했어요
로켓배송이라 빠른 배송받고
깨끗히 세척 후 냉동실로 직행~

일단 술은 패스하고 컵에 탄산수를 부어서 마셔라 했죠...

딱 하루 얼렸는데....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약간 얼음 상태가 저렇죠?
일단 사진찍고 얼음 꺼낸 뒤 다시 냉동실로 직행 후
이틀 지나 다시 꺼냈더니
역시...
얼음때깔이 달라졌어요
하루 얼렸을때 보다 훨씬 더 오래동안 녹지 않았구요,

제가 보기엔 최소 이틀 이상은 냉동실에 있어야 제 역할을 할거 같아요
3일이면 얼음 상태가 더 좋겠죠? ㅎㅎㅎ

일단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장단점 후기 남겨 보아요

장점
1.실리콘이라 친환경이라 안심됨.
2.물 대충 가득 붓고 뚜껑닫으면 남는 물 흐르지 않게 뚜껑에 올려져 있음
(이거 은근 편해요... 보통 넘치거나 하면 바닥에 물 흘리는데 뚜껑이 옴폭
파여져 있어 여분의 물을 담고 있어요)
3.뚜껑 닫고 뒤집어도 넘치는 물만 떨어지고 안쪽 물은 안떨어져서 좋음.
4.냉동실에 세로로 쌓아서 넣으면 되서 공간 절약됨
5.냉동실 이틀이상 얼렸을때 상태 좋음

단점
1.얼음 빼낼때 약간 힘줘서 실리콘 뚜껑을 눌러줘야함
이때 얼음이 팍~ 튀어나갈수 있음
2.뚜껑에 구멍이 뚤려있어 넘치는물 버리는 용도로는 좋지만,
먼가 밀폐되서 얼려지지 않는다는게 찝찝함.
3.자주 술마시고 싶어짐.ㅋㅋㅋ

암튼...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추천합니다. 하이볼 위스키 얼음 좋아하시는분들
맥주에 이 얼음넣어서 드셔도 좋아요~

낮12시 다 되어서 택배받음
설거지 바로 한후에 마른행주로 물기 좀 닦고
선풍기앞에 좀 냅두니 바로 물기가 날아감
코웨이정수기 반컵의 물을 넣으니 딱 좋음
pm12:07에 냉동실 넣고
pm6:35 오픈해보니…
하나만 괜츈하게 얼고 나머지는 물반 얼음반…
그 하나마져 커피 타보니… 흐물흐물 바로 사라짐 ㅠ
좀 참아볼껄 ㅠ
10시간정도 얼려야 할듯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m8:16 확인해보니 물이 안에서 흔들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pm10:00 아직도 물이 안에서 흔들흔들…
울냉장고 -20도… 괜츈한건데;
12시에 다시 확인해야할듯;;;
화가나서 냉장고 온도를 -24도로 낮춤;;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m12:00 1개를 꺼냈음
스텐리 478?미리 컵에 맥주한잔~
다 마시고 보니 별로 안녹아서
또 한캔 땀…;
두캔째 마셔도 많이 안녹았음!!
———————————-
아침에 얼음 꺼내서… 커피를 탔음
울신랑은 스텐리빨대텀블러 1.18리터에 커피를 타줘야함
왕얼음4개 넣고… 원두커피 3잔(아메리카노)을 부었더니 딱임!!
평소 캡슐커피도 아메리카노로 3잔을 타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퇴근하고 텀블러 열어보니…
얼음이 약간 작아진 상태로 4개 그대로 있네요

암튼 조으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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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윗글에도 언급했듯이 신랑은 매일 1.18리터 스텐리텀블러에 아아를 타줘야함
왕얼음트레이 사고 며칠간은 왕얼음4개를 넣어서 해줬는데
신랑이 왕얼음이 잘 안녹는다며;
요새는 왕얼음1개에 크기가 좀 큰 사각얼음7-10개정도 혼합해서 타줌
크기가 좀 큰 사각얼음이라 함은….
입에 하나를 넣었을때 들어가긴 하지만 부담스런 크기의 얼음을 말함(못생겨지는 … 입모양… 버거운 입모양;;)
암튼 너무 잘 산듯 함…
겨울에도 아아를 마시는 신랑과 겨울에도 아카를 마시는 저의 선택은 옳았음!
맥쥬마실때 하나 딱 넣으면 3캔도 마실수 있음!
평소 500미리 1-2캔 마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22. 02. 01

설날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겨울에도 저희는 아이스커피만 마셔요
신랑은 요새도 1.18리터 텀블러에
왕얼음 1개에 각얼음 5개정도 넣고 커피넣고 가져나가요

저또한 맥주마실때 여전히 잘 사용합니다
오늘도 왕얼음 1개에 맥주 2캔 마시려고요 ㅋㅋ
맥주 500미리 1캔 다 마시면 얼음이 안녹아서…
1캔 더 따야해요 ㅋ

꼭 사세요 ㅋㅋ

내돈내산 솔직리뷰

❤️ 구매이유는
올 여름 너무 더운데 회사에서 얼음음료를 계속 사먹을 순 없고
얼음틀을 구매해서 시원하게 음료를 타먹기 위해 구매함.

❤️ 생김새는
8cm*11cm 의 컴팩트함 얼음틀 모양
플라스틱으로 된 하부와 실리콘으로 된 상부 2피스로 되어 있음.
플라스틱 하부가 동그랗게 되어있고 상부 실리콘이 동그랗게 되어있어
맞닿아 두면 구형태의 얼음이 만들어짐!

❤️ 기능은
가장 키기능으로 지름 6CM의 구형태의 왕얼음이 만들어짐.
플라스틱 등으로 만들어져 불안할 수 있는데 식품용기에 적합한 기준규격을 준수하여 만들었다고 하여 믿고 구매.
일반적인 플라스틱 얼음틀은 얼음 분리할 때, 너무 힘들거나 얼었던 플라스틱을 구부리게 되면서 부서지기도 하는데
본 제품은 실리콘으로 분리할수 있어서 실리콘만 분리하니 얼음이 굉장히 쉽게 나왔음.
또한 큰 얼음이라 그런지 자잘한 각얼음보다 덜녹는 것 같음.

TIP. 생활팁
- 냉동고라고 하여 얼음틀을 계속 재사용 하면 안됩니다.
- 사용 시마다 세척하여 사용하세요!

쉽게 큰 얼음을 만들 수 있지만, 컴팩트한 크기와 편의성은 굳굳.
강추강추

이제 곧 더운 여름도 다가오고 하이볼 집에서 만들어 먹을때 사용하려 구매했어요.

둥근 왕얼음은 각얼음보다 덜녹고 오래 유지되어 음료를 오랫동안 시원하게 유지시켜줘요.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얼음을 꺼낼 때에도 쉽게 꺼낼수 있어요,
얼음이 잘빠지지 않을때에는 벽면에 약간 흐르는 물을 흘려주거나 옆으로 살짝씩 눌러주면서 비틀어 주면돼요.'

음료나 ,하이볼,커피 등 오래 시원하게 즐기고 싶을때 사용해요.
옹얼음으로 카페라떼,다양한 에이드를 만들때도 좋아요.
용기에 선까지 채워주고 뚜껑닫고 4-6시간 후 동그란 얼음을 꺼내서 사용하면 돼요.
확실히 크기가 커서 빨리 녹지 않아요.
실리콘이라 얼음꺼내기도 너무 편해요.
얼음에 꽃잎같은거 같이 넣어서 얼려주니 더 이쁘네요.
가격도 부담없고 사용하기도 부담없어서 강추하는 제품이예요.
집에서 카페분위기 내고 싶을때 사용하기 좋고 손님들 왔을때 사용하니 다들 이쁘다고 칭찬하네요.
미리미리 얼려서 맛있고 시원한 음료 마실때 유용해요.

평소 얼음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손수 얼리면 너무 빨리 녹아서
마트에서 사서 먹을 정도로 좋아해요

마트에서 판매하는 얼음은 어떠한 공정을 거쳐서
좀 더 느리게 녹는다고 포장지 뒤에 쓰여져 있더라구요
그 뒤로 쭉 마트서 사먹었는데 편의점에 또 이런 양주얼음
파는 거 보고 좋다~ 했었는데 너무 비싸서 한번 먹고 말았슴다

근데 이렇게 파니 새삼 세상 좋아졌다~~싶어요 ㅋㅋ
두껍고 커다란 얼음이다보니 정말 오래가는게 느껴지구요
너무 좋아요 진짜 신세계

단점이라함은 꺼내자마자 빼려고하면 좀 힘들구요
그래서 급할 땐 마트얼음으루..ㅎ
겨우 빼서 컵에 빠트리면 너무 꽝! 해서
아끼는 컵이 깨질까봐 조마조마 ㅋ

그래서 사알짝 조금 있다 빼면 훨씬 더 수월해요
저는 그냥 수저세팅 전에 혹은 음식 옮길 때
미리 살짝 꺼내놔요 그럼 뺄 때 훨씬 편해요
당연한 거겠지만 마트얼음 쓸 때는 음료 먹기 바로전에
꺼내가지구 이것도 습관대로 했다가 바꿨어용

암튼 너무 좋아서 이제 마트에서 얼음 사는 횟수가
확연히 줄었어요

오~~~ 좋은데요!
6시간 만에 열어보니 진짜 동그랗게 이쁜 왕구슬 완성이요
꺼내자마자 냉큼 하이볼 한 잔 만들어 방으로 들어가는 남편이라니..ㅜ
사진첨부는 다음 기회에..ㅋ



음.. 사진 살짝 올려보려구 다시 들어왔어요~
보시다시피 이쁘게 잘 만들어지구요
구매한지 일주일도 안된것 같은데..
그새 손님을 세 번이나 초대해서 왕얼음 자랑하며 위스키를 니트로도 마시고 하이볼로도 마시고
아주 맘~껏 신나게 달렸네요.ㅋ

근데 왕얼음 만든 이후로 기존 냉동실 전용 얼음틀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림요..
왕얼음 하나로 하이볼 서너잔은 충분히 마시니
매번 얼음 채울 필요없어서 넘 좋아요~!

오늘도 아침저녁으로 열씨미 얼음 제조중입니다
잔뜩 모아놓고 저녁에 분위기있게 한 잔
주말엔 주거니받거니 즐겁게 또 한 잔~
위스키 생활을 좀 더 행복하게 해주는 기특한 녀석!

같이 마신 친구에게도 어제 아침에 선물했는데 밤에 로켓배송으로 받고 바로 얼음제조 들어갔다네요~^^
아주 저렴한 선물로 서로 기분 참 좋아지는 그런 녀석이에요~ㅋ

개인적으로 얼음 크기가 어느정도인지,
얼음이 얼마나 오래가는지가 가장 궁금했던터라
그부분만 리뷰로 남겨볼께요ㅎ

두번째 사진→반나절 얼린 완성된 얼음
세번째 사진→9:30 라떼 만들어서 11:20쯤 (2시간 뒤)
아이스라떼 만들어서 먹는데 2시간 뒤쯤 얼음 2/3정도 남아 있어요ㅎ
얼음정수기로 아이스라떼 만들어 마시면 벌써 녹고 없어졌을텐데
아이스 커피, 하이볼 좋아하시는 분들께 딱이에요

ㅡㅡㅡㅡㅡ
4/18 (추가)
네번째 사진→12:50 (3시간 30분 뒤쯤) 얼음상태
통얼음이라 그런지 오래가네용

---------
4/19 (추가)
다섯번째 사진→스텐 텀블러 사용시 오전10:00부터 ~오후 2:30까지 얼음 상태. 2/3 남음
스테인레스 보온 텀블러 사용하니 얼음 안녹고 엄청 오래감

여섯번째 사진→외출하고 돌아옴 오후9:00 얼음 1/5정도 남아 있음

만들기쉽고 편하네요.
안쪽에 물 채우는선 있어서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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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위스키, 커피, 주스 등에 넣어 먹을려고 주문했어요.

위 쪽의 덮개는 실리콘 재질이고 아래쪽 받침대는 플라스틱입니다.
아래쪽 투명한 부분에 보면 물을 어디까지 부으면되는지
알수 있는 금이 있습니다.
거기까지 부은 뒤 뚜껑인 실리콘덮개를덮어서
냉동실에 얼리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얼음을 꺼내서 덮개를 열어보면 동그란 얼음이
딸려 나옵니다.
얼음 분리는 실리콘 위쪽을 꾹 누르면 떨어집니다.

하이볼, 위스키등 다양하게 넣어 드시면 됩니다.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P 후기-

-쉽게 녹지 않는 원형 왕얼음
-실리콘 소재

[사용방법]
1.선에 맞춰서 물을 채우기
2.뚜껑을 조심히 닫기
3.냉장고에서 4~6시간 충분히 얼려주기
4.완성

여름이 다가오기도 하고
왕얼음을 써먹어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서 물도 많이 흘리고
그랬는데 적정선까지 물 넣고 조심히 뚜껑 닫아주고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왕 얼음틀이 완성되어서
되게 좋습니다. 지금도 조금씩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여름되면 자주 사용할 것 같습니다.

얼음이 단단하고 좋습니다.
실리콘 소재라서 그런지 얼음틀에서
빼낼때도 간편하게 빼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P
✅좋았던 점
간편하게 왕 얼음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
딱히 없습니다.

✅1줄평
둥근 왕 얼음 필요하신 분 추천합니다.

위 후기가 도움이 되신 분들은 아래에
'도움이 돼요'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D

전 얼어죽어도 아이스 먹는 얼죽아 입니다.
그래서 항상 사계절 내내 냉동실엔 얼음이 한가득이에요.

겨울엔 몰랐는데 여름엔 각얼음 조금만 내놔도 금방 녹네요.
오래 시원하게 유지해줄 큰 얼음틀 없을까 찾다가

이제품 발견했어요.
얼음 잘 얼려야하지만 뺄때도 쉽게 빠져야하잖아요.

뚜껑이 실리콘이라 잘 빠지게 생겼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얼려서 뺄때 보니 흐르는 물에 한번 행궈야

잘 빠져요.
그리고 다들 동글동글 이쁘게 하던데
전 그런 재주가 없나봐요.

아랫부분은 동글동글 예쁜데
실리콘 뚜껑부분은 동글동글하게 안나와요.

팁이 있다면 좀 공유해주세요!
어차피 드립커피 바로 아이스에 부어 마실거라 얼음모양
상관없지만 그래도 예쁘면 좋잖아요.

얼음 14시간 이상 얼려놨더니
5시간지나도 녹질 않네요.

이점하나는 마음에 들어요.
2개 세트 2개 사서 총 4개 얼려서 돌려 먹고 있어요.

많이 파세요!

예전부터 왕얼음틀 사고 싶어서 눈여겨 보고있었는데 코멧 왕얼음틀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시켜봤어요

왕얼음틀 대박 좋아요~~
얼음이 진짜 커요~~
얼음이 크니까 잘 녹지도 않고 좋으네요

물을 채울때는 뚜껑을 열고 안쪽에 보면 선이 있는데 선까지 물을 채워야 이쁜 둥근 모양이 된답니당

처음엔 그걸 모르고 뚜껑 닫고 작은 구멍으로 물을 넣어야하는줄 알고 주둥이가 길쭉한 주전자에 물을 넣어따라주었네요ㅠ
저 혼자 바보짓했네요ㅋㅋ
안쪽에 선을 확인하고는 선까지 채우고 얼리니 예쁜 얼음이 완성되더라구용

물은 6시간 이상 얼려주어야 꽁꽁 잘 얼더라구요
그래서 전 물 얼리고 다음날에 꺼내보니 잘 얼었더라구요

씨리얼컵에 왕얼음 1개 담고 콜라 따라 먹으니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구용

전 완전 만족했구요
이번에 2세트 샀는데 2세트 더 사고싶네요~~
조만간 또 사러올께용~^^
그리고 적극 추천드려용~~

✅내돈내산후기✅

‼️사진 추가 ‼️

집에 얼음정수기 보유하고 있지만
얼음이 작고 약해 빨리 녹는편이라

위스키용 겸 겸사겸사 견고한 얼음을 위해 구매

✅ 플라스틱판 얼음은 냉동실 자리 차지하고
(안그래도 냉동고 자리없음)

✅남편이 이걸 찾아서 구매했는데
이건 칭.찬

✅물 선까지만 넣고 -냉동실보관- 비틀면서 꺼내주면 끗

아주 만족합니다‼️

✔️제 리뷰와 사진이 도움이되신다면
[도움이돼요]버튼 부탁드려요✔️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개입

쉽게 녹지않는 원형 왕얼음
둥근 왕얼음은 각얼음보다 덜녹고 오래 유지되는 특성이 있어 음료를 오래도록 시원하게 유지해줍니다.

사용이 편리한 실리콘 소재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얼음을 꺼낼때에도 쉽게 꺼낼수 있어요

얼음이 잘빠지지 않을 때에는 벽면에 약간 흐르는 물을 흘려주거나 옆으로 살짝씩 눌러가며 비틀어 주세요!!

식품용기구용기 기준규격 준수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은 식품용기에 적합한 중금속 및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규격을 준수한 제품입니다.

글씨가 써있는 부분까지 물을 채워주세요
조심히 뚜껑을 닫아주세요
냉장고에서 4~6시간 이상 충분히 얼려주세요
귀엽고 동글동글한 왕얼음 완성!!

여름철이나 홈카페용으로 얼음틀 필요하신 분들께 실용적으로 잘 맞는 제품이에요.
이건 일반 각얼음틀보다 사이즈가 꽤 크고 입체적인 왕얼음을 만들 수 있는 타입이라, 음료 마실 때 녹는 속도도 느리고 분위기도 확 달라져요.

재질은 실리콘이라 얼음이 딱 붙거나 깨질 걱정 없이 쏙쏙 잘 빠지고, 세척도 아주 간편합니다.
처음엔 물 새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뚜껑이 있어서 안정감 있게 채우고 보관할 수 있어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한 개당 큐브가 크다 보니 카페처럼 텀블러에 하나만 넣어도 충분히 차가움을 유지해줘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아이스티처럼 묽은 음료에 특히 잘 어울리고, 탄산음료 넣으면 사각사각하게 오랫동안 차가움을 유지해줘서 좋더라고요.

활용 팁도 다양해요:

물 대신 레몬청, 쥬스, 커피 등을 얼려서 아이스 음료로 바로 활용

반죽 얼리기나 육수 보관용으로도 괜찮아요

여름철 과일을 작게 잘라서 얼음과 함께 넣으면 홈카페 느낌 완성

색상은 혼합이라 랜덤이지만, 실사용엔 전혀 문제 없었고, 2개입이라 동시에 여러 개 만들어두기 좋아서 활용도도 높아요.

실리콘이라 장기적으로도 튼튼하게 쓸 수 있고, 위생 관리가 쉬워서 얼음틀 하나 새로 들이려는 분들께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작은 사이즈의 얼음틀보다 확실히 실용적이고 만족도 높은 제품입니다.

여름엔 얼음이죠!
텀블러에 가득 담아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금방
녹아버리는게 좀 서운하던 차에
동그란 모양의 얼음이 표면적으로 들 영향을 받아
천천히 녹는다는 말에 구입했어요.

동생이 집에가면 꼭 동그란 얼음 넣어주는데
정말 오래가더라구요!

저는 이왕이면 더 큰 동그라미로!!

색상 디자인 맘에듭니다.

두개에 오천원대에 샀는데 칠천원이 넘어갔네요?
더욱 더 득템한 기분!

얼음 만들기도 세상 쉬워요!

❄️❄️❄️❄️❄️❄️❄️❄️❄️❄️

표시선 보다 물 더 넣고

뚜껑 꾹 눌러주고

넘친 물은 가운데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고 버리기!


❄️❄️❄️❄️❄️❄️❄️❄️❄️❄️

그럼 세상 간단하게
큰 얼음 두개가 뿅!!

보온이 잘 되는 텀블러에 넣었더니
그 다음날까지 얼음이 있었어요!!!

코멧의 실리콘 왕얼음틀이에요:)

저는 얼죽아라서 계절 상관없이
늘 시원한 커피를 즐겨마시는 편인데요!

이제는 이 동그란 얼음으로
더 오래 더 시원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bb

커피 하나를 마셔도 예쁘게 홈 카페 느낌으로
마실 수 있어 너무 좋네요!!

물을 붓는 선에 맞춰서 부어준 후에
실리콘의 뚜껑을 닫아서 덮으면 되어서
아주 간단하구요!

약간 얼음이 잘 빠지지 않는데 그 때는
살짝 물을 부어주거나 비틀어가면서 꺼내면 돼요!!

얼음을 얼리는 시간이 꽤 걸리는 편이라
얼음틀이 하나였으면 매번 얼려두기 번거로웠을 것 같은데
2개입이라 더욱 좋아요!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코멧 실리콘 왕얼음틀 2개입 솔직 리뷰 – 여름철 얼음 준비는 이걸로 끝!

집에서 아이스커피 자주 마시는 편이라 큰 얼음틀 찾다가 이 제품 구매했어요
사이즈도 꽤 크고 실리콘이라 꺼내기 편하다는 후기가 많아 선택했어요
가격도 부담 없어서 가볍게 써보자는 마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ㅎㅎ

얼음 얼리는 데 얼마나 걸릴까?
냉동실 성능에 따라 다른데 대략 6시간이면 단단하게 얼었어요!

얼음 꺼낼 때 안 찢어지나요?
실리콘이 말랑해서 꺼낼 때 변형 없고 깨끗하게 분리돼요ㅎㅎ

양이 얼마나 되나요?
1세트에 두 개라 한번에 넉넉하게 얼릴 수 있어요ㅎ

✅ 실리콘 재질이라 얼음이 잘 빠져요
그냥 뒤집듯 눌러주면 뽁! 하고 빠져서 스트레스 없음ㅋㅋ

✅ 왕얼음이라 음료가 쉽게 안 묽어져요
뜨거운 날씨에도 천천히 녹아서 진한 맛 유지됨!

✅ 세척도 너무 쉬워요
물로 헹구거나 중성세제로 가볍게 세척하면 끝~

✅ 디자인도 귀엽고 실용적이에요
혼합색이라 둘 다 구분도 잘 되고 냉동실 정리도 깔끔!

▼구매 결정에 도움될 정보▼
설치 난이도: ⭐⭐⭐⭐⭐ (그냥 꺼내서 바로 사용)
디자인: ⭐⭐⭐⭐☆ (깔끔하고 실용적)
가성비: ⭐⭐⭐⭐⭐ (가격 대비 만족)
사용 목적: 대용량 얼음 얼리기

완전 동그랗게 나오진 않고 타원형으로 만들어지긴하지만
틀에서 빼는것두 쉽고 만족스러워요.

얼음 깨먹는거 좋아하는 남편이 얼음도 못깨먹게 해주고

냉장고에 붙어있는 아이스 메이커는 빼서 전체 씻기가 너무 번거로운데다가 사실 이 얼음 1개가 L* 냉장고 아이스메이커 얼음 1판이랑 물 들어가는 양이 비슷하더라구요ㅋㅋㅋㅋ
그 많은 얼음을 이거 하나로..대체 가능한데다
이건 얼음 빼내고 바로 씻어서 다시 얼리기도 너무 좋아요

++++ 어느정도 얼려서 모양 만들어지면
냉동용기에 넣고 새로 얼려쓰니 넘 좋네요.

여행갈때도 냉동용기채로 보냉가방에 넣어서 얼음팩 몇개 더 넣고 가져갔더니 장본거 신선하게도 가져가고 얼음도 음료에 넣어서 먹었더니 더더 만족스러웠어요ㅎㅎㅎㅎ



+++++추가후기+++++

여름내내 잘쓰다가 거의 여름 끝날무렵부터
점점 얼음이 잘 안빠져요ㅠㅠㅠㅠ

빼는데 힘도 많이 들어가고 실리콘랑 얼음이랑 딱 붙는느낌
실리콘에 기름이 빠져서 그런걸까요?ㅠ
잘빠질때도 있지만 처음처럼 안빠지네요
손힘약하신분들은 꺼내고 한 5~10분뒤에 빼셔야할듯...
오래 쓸 물건은 아닌가봐요

사용법도 간편하고, 얼음도 잘 얼려요ㅎㅎ
얼음 떼어낼때도 전혀 힘들지 않고 좋습니다ㅎㅎ
게다가 얼음이 크니까 잘 녹지 않고
오래오래 유지되니까 좋습니다ㅎㅎ

여러개 미리 얼려두고 얼음통에 넣어뒀습니다ㅎㅎ
모양도 예쁘고 크기도 크고 너무 좋아요ㅎㅎ
얼음틀 자체도 가볍고 디자인도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좋아요ㅎㅎ

라인 맞춰서 물넣고 뚜껑 닫으면 됩니당ㅎㅎ
뚜껑 닫으면 위에 있는 구멍으로 남은 물이 올라오는데
그 물은 뒤집어서 털면되서 깔끔하니 좋습니다ㅎㅎ

배송도 빠르고 가격도 착하고,
갯수도 2개나 들어있어서 너무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