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특구 동해 양미리 40미 (냉동), 1.1kg, 1개


날 추워지면 생각나는 양미리 주문합니다~ ^^


요만때 꼭 양미리를 먹게되는데요~

시장에서 구매할때보다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냉동상태로 잘 배송되었어요~

양도 많은편이라 두번에 나눠서 조리했어요~

20미는 구워서 먹고 20미는 조림해서 먹었습니다~~ ^^


같은 양미리여도 어떻게 조리하냐에따라 맛이 달라지더라구요~~

얼었을때는 모양이 휘어있지만 해동된 후에는

길쭉하게 펼수가 있어요~ 요 상태로 소금만 살짝 뿌려서

펜에 구워 먹으면 밥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맛간장이나 참소스에 겨자 조금 넣어서 찍어 먹음 더 좋아요~


조림하는 방법도 간단한데요~

맛있는 가을무 밑에 깔아주고요~

달달매콤한 간장소스 만들고 육수도 넉넉하게해서

30분정도 졸여주면 무도 잘 익고 양미리에 양념도 잘 베어듭니다~


양미리는 아이들이 먹기에도 괜찮은데요~

가운데뼈만 발라내면 되니까 아이들이 스스로 발라낼수있고

재미있어 합니다~ ^^


양미리는 생선이지만 비린맛이 전혀 없고

고소한 생선이기 때문에 비린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에요~


겨울철 고소하고 담백한 양미리 생각나신다면

완전 완전 추천합니다 ~ ^^


*** 직접 구매후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싱싱특구 동해 양미리 40미 (냉동), 1.1kg, 1개


본인이 아주 좋아하는 양미리입니다!!

해물이나 생선을 좋아하는편인데 양미리는 고소해서 더 좋아합니다.

이번에 베송받은 양미리는 냉동상태로 잘 배송되었어요.
40미였는데 20미 이상이 알이 가득찬 양미리였습니다.

해동후 물기를 좀 닦아주고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위에 소금만 살짝 뿌려서 먹으면 맛있는 양미리 구이가 됩니다.

요렇게 먹으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아주 좋아요.
가운데뼈만 바르면 되니까 아이들도 잘 먹습니다.

매콤한게 땡길때는
맛있는 무랑 양파 밑에 깔고 조림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겨울철이 되면 포항으로 가서 과메기도 사고 양미리도 구매해 저장해두고 먹는 사람입니다.

이번엔 몸도 피곤하고 해서 건너뛰고 있었더니 낭편이 식자재 마트에서 양미리 두줄(20미)를 사들고 왔더라구요.

마트나 재래시장엔 양미리를 덜 말린채로 냉동시켜서 판매하니까 해동하면 물도 많이 나고 사이즈도 살 때보다 훨씬 작아 지더라구요.
글고 구울때 프라이팬에 붙기도 하고 살이 탄탄하지 않고 뼈따로 살따로 분리되는 식감이 싫었었거든요.

남편이 엔간히도 먹고 싶었나 봐요ㅎ

신문지에 두고 하루 바람쐬고 구워줬더니 생각보다 싱싱하고 맛있어서 이렇게 사먹어도 되는구나 싶어 쿠팡검색했어요.

리뷰에 사이즈가 작다는 평은 있었지맛 맛있기만 하면 그 정도는 패스할수 있다는 생각에 주문~!

아 근데 아이스박스에 배송되지 않았어도 언 채로 도착해서 쾐찮았어요.

4분리해서 냉동 곧바로 시키고 먹을만큼 하루 말리고 구워 먹는데 왠지 예전 맛이 안남요 ㅜ.

사이즈 당연 작구요,
말릴 때도 별로 신선한 느낌은 못 받은 것같아요.

언뜻 생각나는 것이 상세 설명에 무염이라고 표기되어 있던 것이 생각나네요.

평소에 무염, 가염 가리지 않고 당연히 그냥 사 먹었는데 일반적인 것이 가염이었나 보더라구요.
특별히 염분을 가러야하는 사람외에는 굳이 무염을먹을 필요는 없는 듯 해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에 먹은 것들은 장에 찍어 먹지 않아도 간간하니 맛있었거든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무염 가염 인지하시고 선택하시기 바래요.
저는 재구매는 안 합니다.
제가 우염이라걸 신경 못쓴 탓도있지먄 맛도 신선도도 적잖이 실망했어요.

싱싱특구 동해 양미리 40미 1.1kg


맛있는 양미리~~

생선 요리는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라 생선을 아주 잘 먹는 입맛입니다.
양미리는 요즘 자주 안먹은거 같은데, 양미리가 갑자기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맛
맛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양미리 그냥 머리나 내장 손질하지않고,
그냥 물에 한번 씻어서 따로 손질없이 바로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손질을 해서 드셔도 되는데, 꼬리와 머리를 제거할때, 머리부분은 알이 꽉차있으니 살살 잘라주시면 됩니다.)

양미리가 알이 꽉 차서 아주 맛있는 양미리더라구요.
담백하면서 짜지도 않아서, 먹기 맛있었습니다.

반은 그냥 구워서 먹었고, 반은 양미리조림을 해서 먹었습니다.

구이용은 더욱 양미리의 담백함이 잘 느껴졌고,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조림은 그냥 밥위에 올려서 먹으니 다른반찬 필요없더라구요.
특히 조림할때 넣은 무랑 같이 먹으니 아주 맛있었습니다.
알이 꽉 차있어서 식감도 재밌고, 담백함도 더 담백하더라구요.

양미리의 초록부분이 쓸개인데, 쓸개에서 약간 씁슬한 맛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저는 손질 없이 그냥 통으로 먹었는데도,
그런 부분 전혀 없이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1799-



✔️가시
양미리는 뼈가 연해서 뼈재 먹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조림, 구이 두가지로 먹어보았는데,
정말 뼈가 연해서 그냥 먹어도 전혀 불편하지않더라구요.

입에 넣고 씹어도 딱히 가시가 불편하게 느껴지거나 그러지않고,
그냥 담백하게 잘 씹혀서 이물감느껴지지않고 먹어지더라구요.

어린아이나 노약자분들은 주의해서 섭취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상태
생선 상태는 좋습니다.

양미리는 노란끈에 1마리씩 엮어져있었습니다.
양미리를 봉지에서 꺼낼때 봉지에 알이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양미리들이 알이 꽉꽉 찬 맛있는 양미리더라구요.

생선을 봉지에서 꺼낼때에는 약간 비릿함이 느껴졌었는데,
실제로 요리를 해서 먹을 때에는 전혀 비린내 안나고 맛있었습니다.

◼︎ 구 매 일 : 2023년 1월 29일

양미리는 늘 재래시장에서 사다 먹고는 했는데… 이사로 인해…
암튼, 쿠팡 로켓프레시로 몇 번 해산물을 사먹었는데 괜찮길래 양미리도…

20마리씩 묶여 냉동상태로 받았는데, 개봉하니 헐~ 비린내가 넘 심했어요.
양미리 크기도 큰 것과 작은 것의 편차가 심한 편이고요…
그리고 큰 것도 재래시장에서 사다 먹었던 양미리보다 좀 작네요.
해서 당연히 알배기 양미리는 몇 마리 안 되구요… 5~6마리 정도…
그래도 구우니 담백, 고소해져서 맛나게 먹었네요.^^
40마리 중 좀 큰 것은 양미리 강정으로~ 작은 건 에어프라이에~



◼︎ 저희집 식구 모두가 좋아라 하는 ‘양미리 강정’ 레시피에요.
정말 맛있어요. 한 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재료: 양미리 10마리, 대파, 홍고추, 통깨
양념장 재료: 진간장2큰술, 액젓1작은술, 굴소스1작은술, 매실청2큰술,
백포도주1, 다진마늘1
- 양미리의 머리와 꼬리를 잘라내고, 내장을 제거하며 깨끗히 씻어요.
- 2~3등분으로 자른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요.
- 밀가루와 자른 양미리를 함께 비닐팩에 넣고 튀김옷을 입혀요.
-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 양미리를 앞뒤 뒤집어가며 튀기듯 구워요.
- 분량의 양념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냄비에 보글보글 끓여요.
- 튀긴 양미리에 넣어 골고루 양념을 버무리며 재빨리 조려내요.
- 그릇에 옮겨담고 파채와 통깨를 뿌려주면 완성!  

◼︎ 에어프라이어에 바싹 구운 양미리는 저도 이번에 처음 해본 건데,
고추장+마요네즈+다진 청양고추로 만든 소스에 찍어먹으니 맛있네요.^^

어릴적 장작불 아궁이에 석쇠위에 올려 소금뿌리고 구워먹던 그맛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선택했답니다.

양미리상태: 노랑줄에 역어서 꽁꽁 얼려진 상태로 아이스박스+드라이아이스로 싱싱하게 안전배송 되었어요.
물품 확인하고 들어보았는데 식재료가 넉넉해지니 그냥 미소가 나네요. ㅎ
제가 어려서 본 양미리는 통통하고 커 보였는데 오십대가 되어 다시 찾아 보니 여전히 통통하고 중간정도 크기처럼 보이네요..
어릴때는 모든것이 크고 웅장해 보인다능요....세상 모든 것이 그렇치만요....
다시 보니 반가움..ㅋㅋㅋ

빠른태세로 요리 준비 했답니다.
시골아궁이에처럼 석쇠에 구워 먹을 수 없으니 엄마가 해주신 고추장 조림으로 했어요.

1. 얼려진 양미리 꺼내서 하나씩 빼고
머리와 꽁지를 살짝 짤라서 물에 한번 궹궈주었어요.
물기빼고 반토막으로 준비대기.
2. 바닥에 무우 양파깔고 양미리 올리고 조림양념 투하...(마트 생선조림 많이 팔아요..귀찬니즘은 구매하기요.)
3 저는 쌀뜨물 자작하게 넣고 한번 센불에 끓이다 흥근한 불 조림시작
4. 맛없으면 너듀브 비법 찾아보기요..

제가 좋아하는 감자 추가로 넣어서 자글자글 끓여 졸여주고
드디어 완성~~
통통한 살이 더 통통해진것 같아요..
완성된 양미리감자조림~
양미리도 먹고..
감자도 먹고....
밑에 깔아둔 무우도 먹고~
오랜 만에 별미로 먹어본 고추장 양미리조림 맛있었어요..

덕분에 오늘 저녁 푸짐하게 잘 먹은 느낌입니다.
양미리로 추억찾기 밥상이 되었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캠핑가서20미구워먹고 집에서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일주일만에 순삭했네요..알베기도있고 없는것도있지만 고소하고 맛있어요..또구매할까고민중~^^맛있다는얘기이지요 간은안되있어서 소금뿌려놓았다가 구우면 맛있어요 ..아니면 맛간장에 찍어드세요~^^

일년에 한번은 꼭 해먹는 반찬입니다~
올해는 첨으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후기가 좋아서 믿고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썩 좋지는 않은듯ㅠ

일단 첨에 딱 풀러보는데...헐...
날생선 같아요ㅠ
꾸덕꾸덕 잘 말려서 보냈으면 좋으련만
날생선 꿰어서 보낸듯...
마르질 않아서 생선이 엄청 커요~ㅋㅋ
집에서 하루 이틀 말려서 조리하고 싶은데
오늘따라 날씨가 잔뜩 흐리고 비도 오고ㅠㅠ
아파트에서 어디 말릴데도 없고
걍 바로 다듬어서 조렸습니다...

올만에 해보는 요리라서 녹색창에 검색해가며
했는데 양미리는 다듬는것도 중요하네요
식가위로 머리를 반쯤 따면서 내장을 쭈욱---
뽑아주세요

양미리가 말려서 보내진 않았지만 싱싱하긴 합니다
비린내도 없고 크기도 커서 살도 꽤 많아요
뼈째 먹는 생선이라는데 넘 억세서 뼈는 발라서
먹었어요

무랑 시래기 넣고 조려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잘 말려서 보내 주셨으면 쫀득쫀득 더 맛났을텐데
좀 아쉽네요!!!

여러분들은 반려동물 생선수제간식 하면
가장 먼저 어떤 생선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열빙어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ㅋㅋ
사람이 먹어도 맛있고 반려동물도 없어서 못 먹는
그런 열빙어죠.. 이번에 열빙어를 다 먹어서
쿠팡에 특가 뜬거 없나하고 검색해봤더니
양미리 40미 1.1kg를 만오천원도 안되는 가격에
올라왔더라구요
어머 이건 사야해! 하면서 냅다 주문을 했는데
저는 양미리/열빙어 둘 다 같은 생선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제품을 받고 내용물을 확인하니
이건 뭐 열빙어보다 길이도 길고 크기도 커서
제가 주문을 잘못한건가 하고 놀랐어요..

열빙어와 양미리를 구분하는 방법은 정말 쉬워요!

열빙어는 배지느러미가 있고
양미리는 배지느러미가 없어요!
그리고 크기도 양미리가 훨씬 큽니다..ㅎ

강아지 수제간식 양미리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 양미리, 식품건조기, 식초

1. 양미리에 소금간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상세페이지에
기재가 되어 있지만 혹시 모르는 염분을 위해
반나절 정도는 물에 담궈줍니다
(중간중간 물을 바꿔주세요!)

2. 반나절 동안 염분을 뺀 양미리를 흐르는 물에
2~3번 헹군 뒤, 식초를 살짝 넣고 30분 정도 담궈줍니다
(식초는 비린맛을 잡아주면서 날 생선의 살균 효과가 있어요!)

3. 양미리를 흐르는 물에 헹궈준 뒤, 채에 받혀서
물기를 최대한 빼줍니다 (키친타월로 한번 더 닦아주면
건조 시간이 줄어들어요!)

4. 온도는 75도 시간은 13시간 이상 건조 시켜줍니다
(건조 후 양미리를 손가락으로 만져봤을때
양미리가 딱딱한 느낌이 날때까지 건조해야합니다)

보관방법
양미리는 한김 식혀서 바로 먹일만큼 빼놓고
나머지는 냉동보관하면서 섭취하기 전 찬기운만 빼고
급여해도 됩니다!

보관기간
모든 수제간식이 그렇 듯 오래 보관하면 좋지 않아요
(개인적인 생각과, 네이* 검색을 기반으로 기재합니다)
양미리를 바싹 건조 후 한 김 식힌 후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1~2달 보관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급여방법
금자(3.9kg) : 하루 반개 or 1개
양미리 자체가 크기 때문에 3키로가 되지 않는
반려동물들은 하루에 반개가 좋지 않을까요?
급여는 자신의 반려동물 상태를 확인 하면서
급여 하는게 제일 베스트 인 것 같습니다^^
제일 바싹 마른거 하나를 먼저 사료랑 줬더니 게눈감추듯 먹어버리네요 ㅋㅋ 너무 뿌듯합니다^_^

양미리가 반려동물에게 좋은 점
뼈 관절 보호
간기능 개선
비타민, 타우린, 칼슘이 풍부


저희 금자씨는 매일 저녁에 사료와 영양제와 함께
한마리 or 반마리씩 섭취를 하기때문에
사료 먹기 한시간 전에 한마리 or 반마리를 빼놓아서
찬기운을 없앤 후 급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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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겨울에 엄마가 해주시던 양미리구이나
양미리무조리무생각이 나서 구매했는데
옛날 그 굵기가 아니고
옛날 반건조 양미리가 아닌
생 양미리 엮은거 냉동이네요
머리 꼬리 자르고 한 묶음은 반 자르고
한묶움은 통으로 비닐에 담아
지퍼백에 넣어 냉동했는데..

너무 맛보고 싶은 맘에 몇마리 구워 봤어요
씻어서 키친타월에 물기 빼고
구웠는데 생것이라 물이 많이 튀네요
맛소금 약간 넣고 구웠어요!
특유의 고소한 맛은 있지만
너무 자잘한 크기라 약간 실망입니다

간장조림도 했어요
역시 생이라 저는 냉동상태의 것
찬물에 잘 헹궈서 언 상태로 튀김가루 골구로
묻혀준 뒤 식용유 두르고 약불에 노릇노릇 구워준 후
간장, 물엿, 생강, 파,마늘등 갖은 양념 한 후
졸여 주었습니다
너무너무 맛있네요
약간 강정같이 했는데 식구들 모두 조아라 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친구들과 와이프가 양미리는 한 번도 안 먹어봣다고 궁금해하더라구요
캠핑가서 소금치고 구이로 먹으면 엄청 꼬수운맛으로 제격이거든요^^

생선이니 비린내는 감안하고 받고 하루정도 냉동실에 넣었다가
가져가서 숯에 구워먹었더니 최상의 맛이였습니다.

비린맛 하나없이 바삭하고 모두 맛있다며 이색적인 맛을 경험했습니다.
가격대도 좋고 영양성분도 최상입니다.

집에서는 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소금 치고 바싹하게 구우면
술 안주로도 굿!!

원했던맛이 고소한 알맛도 있지만 담백하고도 녹진한 살맛이기도 했어요

양미리랑 열빙어 둘다 알맛으로 먹지만 완전다른 생선이더라구요

일단 무조건 알이 좋다 하시는 분은 열빙어드세요 더 알이 많고 확률적으로도 알이 있을 확률이 더높아요 그리고 담백한 맛

양미리는 확룰적으로는 열빙어보단 알함유량이 적어요 근데 이제품 실한편이긴해요! 사진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열빙어보다 기름이 많아서 더 고소하고 녹진한맛이 있어요 그래서 양미리는 조림으로 먹지만 열빙어는 조림으로 잘안먹는대요 여기서 두 생선의 풍미 차이가 크구나 싶어서 양미리로 구매했어요

일단 상세설명에도 있는데 이제품 반건조아닙니다!! 싱싱할때 냉동시킨거구요 그래서 조림하면 좀 부숴지는 경향이 있지만 전 반건조생선보다 급냉이나 냉장을 더 선호해서 촉촉하니 좋았어요 가운데 뼈가 생각보다 억센데 먹으라면 멉을수있는 정도긴합니다 저는 발라먹었어요ㅎㅎ

가격좋고 양도 많고 완전 싱싱해요
조림으로 구이로 이틀만에 다먹었습니다
재구매의사 있어요!

주말에 양미리 강정 만들어 보았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간장베이스의 소스로 무친 양미리 강정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니 맛있어서
아이들이 생선살로 만든 교촌치킨 맛 같다고 합니다.

2두름이나 들어 있어 반은 나중에 찌게 끓여 먹을려고
냉동고에 넣어두고 반은 손질하여
양미리 강정 만들어 보았습니다.


*** 이 간단한 양미리 강정 레서피 대공개 ***

양미리는 한번 씻은후 손질하여
3~4Cm 길이로 자른 다음
전분을 묻혀 기름에 튀긴다.

소스는 간장 2스푼에 설탕1스푼, 저민마늘 4알, 마른고추 하나를
썰어어 넣고 기름 두스푼을 추가하여 중불로 적당히 끓여 준다.

소스가 완성되면 튀겨놓은 양미리와 섞어 준다.

✅구매동기
어릴 때 엄마가 해 준 양미리가 생각나서 그래서 온 가족이 먹었던 즐거운 기억이 나서 주문해 보았어요

✅구매후기
10마리씩 꼬아져있고 20마리 묶여서 두 묶음 와서 총 40마리
저의 집에 대식가가 있어서 저녁상으로 10마리는 에어프라이어에 10마리는 후라이팬에 총 20마리 구어봅니다.
후라이팬에서 구운 것 한마리 꺼내어 개린이 아들과 맛보니 너무 맛있어~ 총 스무마리 중에 어느 것 하나도 알이 없던게 없없어요. 제가 김치를 약소하게 담아보려고 까나리액젓에 대에 찾아보던 중
어머 다들 아셨나요. 까나리가 양미리래.
어머 내가 뭘 알아. 이제 알았지. 까나리액젓 사서 겉절이 담그는 김에 양미리 함께 샀네요.

까나리 액젓은 양미리로 담그는 것인데 보통 서해 양미리 씨알이 동해 양미리씨알보다 잘아서 서해양미리로 까나리액젓을
식탁에 올라오는 구이용 양미리는 동해에서 잡은 것이라고 합니다.
또 열빙어와 양미리를 헷갈려하시거나 같다고 하실 수 있는데
양미리에는 배에 지느러미가 없고 열빙어에는 배 지느러미가 있다고 합니다. 혹은 이빨 유무로 구분한다고 하는데
양미리에는 이빨 없고 열빙어는 이빨이 있다고
근데 뭐 먹는 입장에서 뭘 알겠냐구요
금이빨빼고 모조리다 씹어줄텐데.

양미리 먹다보면 알이 없음 아쉬운 분 들 계신다면
전 이 상품 추천해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주문일자 : 2022년 5월 31일
❗️도착일자 : 2022년 6월 1일 새벽배송

양미리의 제철은 11월 ~ 12월이에요.
허나 지금은 5월말이 지난 6월 ㅠㅠ
제철도 아닌 양미리를..??? 싶었지만 제철 때 잡아 냉동시킨 것 같아요 ㅎㅎ

배송올 때부터 냉동된 그대로 잘 왔고,
몇 마리 꺼내어 간단하게 구워봤는데 비린내도 없고 알이 가득가득하니 통통한게 참 맛있더라고요 ㅎㅎ
저는 와사비를 푼 간장에 찍어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양미리는 뼈채로 꼭꼭 씹어먹는 거 아시죠?
캬~~~단백질 보충을 위해서 양미리 2두름 몰고가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남자친구가 양미리 먹으러가자고 그게 그렇게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고민하다가 쿠팡으로 빨리 오는거 시켰어요.
캠프닉 예약해서 6시간동안 천천히 구워먹었는데 진짜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감칠맛도 좋았어요.
씻을땐 약간 비린내가 나긴 났는데 구우니까 맛있는 냄새만 났구요.
알 있는것도 많았는데 쬐깐하지만 고소했어요. 20마리 먹고 20마리 남았는데 집에서 술안주로 구이나 찜 해먹으려구용!
집근처에서 강원도에서나 먹을만한 양미리를 먹다니 행복해요!
추천합니다~

양미리하면 자고로 연탄불에 구워서 먹어야 제맛이지만ㅋ
집이라서 조림으로 해보기로 했어요

씻어서 머리, 꼬리떼고 손질해서
기름 마늘 넣고 굽다시피 볶다고 각종양념에
조리조리~
편마늘도 넣고 청량고추넣고 깨로 마무리
고소하고 맛있어요^^

근데 중앙에 뼈가 약간 억세요
어른들은 꼭꼭 씹어먹을만 한데
아이들은 혹시 쎄다싶으면 중앙뼈는 발라내면 될거같아요^^

영양만점 양미리 드시고 건강해지세요~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새벽 7시전에 배송이 왔씁니다. 쿠팡로켓배송 짱!!"

양미리 엄청 좋아해서 해마다 강원도에 스키타거나 여행갈때마다 겨울제철음식으로 꼭 먹고 오곤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고 집콕하니 몇일전 TV에서 방송나오는데 먹고 싶어 쿠팡 싱싱특구 동해양미리 주문했습니다

진짜 배송빠르고 받자마자 개봉해보니 포장도 잘되어 있어 싱싱한 그대로에 알이 꽉차 있는 배가 보이네요
저녁에 구워먹을 예정입니다
양도 많아서 반은 구이 반은 조림으로
조림으로 해도 맛있을것 같네요

제철음식이 영양이 가장 많고 맛있는것 같아 기대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편하게 먹을수 있어 가성비까지 착하네요.

여행못가 답답함을 동해에 간듯 가족들과 양미리 먹으면서 힐링할수 있을것 같네요
빠른배송, 신선한제품, 잘먹겠습니다
다른 해산물도 주문할 예정입니다 번창하세요..

생양미리 냉동이라선지 포장뜯었더니
비린내가 심해서 깜짝 놀랐어요
(배송도 다른 집으로 오배송된거보고 오배송 남겼더니
바로 갖다 주심)

비린내 많이 날까봐 향신료(후추,생강가루)랑 다진마늘,고추 많이 넣고 찜했더니 냄새는 안 나더라고요
남편이 어머님이 해 주시던 그 식감이 아니라고 다소 실망ㅋ
반건조로 샀어야 했나봐요
알배기는 많지않았어요

맨날 엄마가 해준 양미리조림 먹다가 직접 만들어봤네용
양미리도 신선하고 40마리여서
반은 대가리랑 내장제거해서 얼리고
반은 무 넣고 조렸어용

애들이 통통허니 살 씹히는 맛도 좋고 알도 신선하고 좋아용
조릴때도 대가리 떼면서 내장 딸려오는것도 제거해줬어용

밥 많이 안먹고 양미리로 배채워도 남았네용
완전 강추합니다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철양미리라 그런지

말그대로 싱싱하고 알이 가득배어있어 맛있어요.

아파트라 구워먹기는 연기가 너무 많이 날 것 같아서

꼬챙이에 끼워서 튀겨서 먹었는데

시샤모처럼 알이 톡톡 터지면서 고소한 맛이 잘 살아 납니다.

다들 재미있어 하면서 맛있게 먹네요.

옛날에 울 엄니께서 날추울때 연탄불에 구워 주시던... 그맛을 항상 기억 하지요
그래서 날추우면 항상 사다구워 먹어요
연탄불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맛있어요 추억과 함께 먹는맛

뼈가 왜 씹히죠? 양미리들이 너무 날씬해요
양미리는 살짝 구워서 먹어도 뼈가 연해서
전혀 씹히지 않는다고 알고있었는데
뼈가 많이 씹혀요
살짝 졸여서 그런가봐요
뼈를 바르고 먹어야겠어요

받았을때는 냉동상태로 잘배송되었어요
근데 해동후에 씻어서 조림을 해볼려고 잘랏는데
내장이 흘러나올정도로 건조가 안되있어서
자르다말고 식품건조기에 통째로 3시간정도 말렸어요

배부분은 건조가 잘안되고 꼬리부분만 마르는것같아
그상태에서 그대로 4등분정도로 해서 조림을햇어요
조금 부서지는건 예상을 했지만 뼈가 씹히니
반정도 남은건 담에 튀겨서 먹어야겟어요

신선하고 품질좋은 양미리로 조림해먹었습니다!
사실 손질이라고 할것도없이 머리만 띄어주면 되는데요 .
속에 내장까지 같이 손질하면 씁쓸한맛이 없어지기때문에 저는 내장까지 같이 손질해줬어요.
꿀팁이라면 머리를 양쪽으로 절반만 칼로 베어낸후 살살 뽑아주시면 내장까지 뽑혀서
손쉽고 깔끔하게 손질이 가능해요!
무잔뜩넣고 무조림해먹었는데 비린맛도 안나고 살집도 통통하고 가시도 억세지않아서 그냥 씹어먹어도 되더라구요.
최근에 양미리가 마구마구 땡겼는데 동해까지 갈 필요없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구매였습니다!

어릴때 많이 먹던 양미리.

바짝 조려도 맛있고 소금뿌려 구워도 맛있습니다.

제법 신선하고 통통하네요.

겨울에 속초가서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에 냉동 양미리 찾는데..
반건양미리 파는곳 밖에 없더라구요.
아쉽지만 12월을 기약하던중..쿠팡에서 발견~
너무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배송도 꽁꽁 언 상태 그대로 배송

엄마가 어렸을때 자주 해주셨는데
전 그맛이 안나요ㅜㅜ
생선을 그리 좋아하지도 않았고 귀찮아서 안해먹었는데
좋은기회에 먹어볼수있었네요!
잘녹여서 흐르는물에 살짝 씻고 양념해서 먹었더니 비리지도 않고 넘 맛있네요~ 음식 잘 못해도 대충 양념 잘해서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냉동 생선이라서 비릴줄알았는데 세상에ㅋㅋ
밥한그릇 뚝딱!
해먹기 귀찮아서 그렇지 맛은 최고에요!
쿠팡체험단 기회가 있어서 양미리도 다 해먹어보고 넘 좋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어릴적 먹던 양미리 조림이 생각나
주문하였습니다
쿠팡플레시로 드리이아이스와 함께
신선하게 배달되어왔네요

한 30퍼센트정도 건조해서
냉동시킨 거 같아요
석쇠에 몇마리 구워서 먹었는데
비린맛 없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남편이 꼬들한 식감 마니아라
베란다에서 이틀정도 더 말려서
양미리 조림을 했어요
대가리 짜르고 반으로 토막내어
무우넣고 조림했는데
캬~~~ 추억의 맛이나네요

몇마리는 알배기이나 알배기 아닌것이 더 많네요
요즈음 물가도 비싼데 40미에 요가격이라
밥반찬치고는 가성비가 좋은 거 같아요
4인가족 3~4번 정도 해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다 먹고 다시 구매해야 겠어요
70퍼센트정도 건조해서 냉동실에 보관해서
겨울내 먹을까봐요~^^

저의 구매후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TV채널을 돌리다가 양미리 다큐멘터리 상영하는걸 보고
양미리 충동구매 했습니다 ㅎㅎ

쿠팡 싱싱특구 동해 양미리는 2두름 (40미) 가 오고,
냉동이기때문에 소비기한도 약 1년여로 꽤나 넉넉해요.

싱싱하고 통통한 양미리를 엄선했다고 써놓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비린맛도 적고 정말 통통합니다.

소금간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 더욱 신선해요.

-18도 이하의 냉동에서 보관해야하며
통째로 굵은소금 뿌려 구워먹어도 정말 맛있지만,
저희는 양미리 조림을 해먹었습니다.

❤️‍##뼈채 먹는 양미리조림 황금레시피!##❤️‍

* 양미리는 밀가루를 1~2큰술 푼 물에 가볍게 흔들어 씻은뒤 흐르는 맑은 물에 한번 더 씻어줍니다.

* 달군 냄비에 기름2큰술과 다진마늘, 다진 대파도 1큰술 넣어 볶아줍니다

* 냄비에 채썬 양파와 양미리를 가지런히 담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요.

* 고춧가루 2.5, 국간장 4, 된장1, 들기름1, 다진생강 1tsp를 넣고 자작하게 졸여줍니다.

* 양미리조림이 다 조려졌다면, 대파와 청양고추룰 썰어 얹으면
양미리 조림 완성!

매번 겨울 속초에 가서
먹고 올때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구워먹는데
이번엔 양미리 사는걸 깜빡했어요

남편이 양미리를 좋아하는데
쿠팡검새해보니
프레시에 딱있네요^^

기대 많이 안하고 주문했는데
크기도 크고 실한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고하네요

알배기가 많아서 진짜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비린내 걱정하시는분들 있으시던데
해동후 머리부분을 잡아 뜯으면 내장이 같이 딸려나와요
흐르는물에 핏기를 닦아내면
드실때 비린내가 덜합니다^^

저희집은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한장 올리고
올비브유 살짝 둘러 노릇하게 구웠어요
남편이랑 술안주로 저녁으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양미리가 원래 뼈채먹는 생선이긴 한데
뼈가 조금 억센 느낌이라
가운데에 있는 큰뼈만 제거하고 먹었어요~~

속초까지 가지않아도
집앞에 새벽배송으로 양미리를 받아서 먹을수 있다니
쿠팡 배송 짱입니다!!!

아주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