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 사용 후기



요즘 집에 있는 커피머신으로 하루 한두 잔씩 꼭 내려
마시는데,특히 남편이 일할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대량으로 마시는걸 좋아해요
근데 입맛이 산미 있는거 싫어하고 부드럽고 고소한맛을 좋아해요
커피머신 사면서 여기저기 커피 사서 먹어봤는데
만족스러워 하지 않더라구요.
은근 까다로워 원두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커피 원두를 맟추기 점점 힘들어하던 참에 폴바셋 홀빈을 구매하게되었어요.
폴바셋 커피 너무 좋아하거든요.
특히 폴바셋 라떼는 워낙 맛있게 잘 먹어서 집에서도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참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산미 없고 탄맛도 없고 고소하고 딱이더라구요
폴바셋 원두 구매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받아보자마자 패키지가 붉은색 폴바셋인거 알지라고 하는거 같았어요
봉투는 지퍼백 타입이라 보관도 깔끔
향도 잘 유지돼고 보관이 쉽고 편해좋아요
원두 상태는 기름기 많지 않고 윤기가 있고 잘 볶인
느낌이라 첫 인상이 굉장히 좋았어요


로스팅 날짜도 최근이라 신선함이 느껴졌고
직접 갈아봤을 때도 부서지는 느낌 없이 고르게
분쇄되더라고요.
그리고 원두 특유의 오일링도 생기고 신선함을 증명해요


추출 및 맛
저는 드롱기 반자동 머신에 넣고 에스프레소로 뽑아서
라떼로 마시고 남편은 샷6의 아아 ㅜㅜ
추출했을 때 크레마도 진하게 잘 올라오고, 향도 굉장히진했어요.
한 모금 마셨을 때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견과류 풍미,
그리고 뒤에 살짝 묵직한 단맛과 산미가 균형 있게 남는 느낌이 인상 깊었어요



라떼로 마셔보니 우유와도 굉장히 잘 어울려서
카페에서 마시던 폴바셋 라떼 느낌을 집에서 그대로 즐길수 있었어요
전 아이스로 마셨는데 뜨거운 것보단 아이스가 나았어요
아침에 남편이 출근하면서 텀블러에 가득 담아 출근해요 원두 없어지는 속도가 정말 쭉쭉 내려가네요ㅜㅜ


산미는 거의 없어요, 단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서
부담 없어요



반자동 머신이 편하고 좋은데 드립으로 드셔도 무방해요
단 귀찬아져요 ㅜㅜ


원두가 지퍼백에 들어 있어 밀봉 보관만 잘하면 냉장
보관 없이도 향 유지에 크게 문제 없어요.


v총평
커피머신이 있다면 꼭 한 번 마셔보셨으면 좋겠어요 풍부한 커피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이 원두 덕분에 요즘 하루 시작이 훨씬 좋아졌어요.
에스프레소, 라떼, 아메리카노까지 다 잘 어울리는 전천후
원두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최근에 원두커피를 구입해 마셔본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커피 애호가로서 다양한 커피를 시도해봤지만, 원두커피는 언제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원두를 갈았을 때 퍼지는 향기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향이 너무 고소하고 풍부해서 커피를 내리기 전에 이미 만족스러운 기분이 들었죠.

이 커피는 **밸런스가 뛰어난 맛**이 특징이었습니다. 첫 모금은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입안에 감돌았고, 후미로는 **은은한 과일 향과 고소한 맛**이 입안을 채우면서 점차 깊은 맛으로 이어졌습니다. 커피의 바디감도 적당히 무겁지 않아서 마시기 좋았고, 과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산미가 너무 강하거나 쓴맛이 과하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면서 느낀 점은, 원두가 **신선하고 품질이 높다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선한 원두는 커피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했을 때도 크레마가 풍부하게 올라와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커피의 맛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처음에는 부드러운 맛이었지만, 식을수록 조금 더 진한 풍미가 살아나며 **끝맛이 깔끔하고 여운이 길어** 오래도록 여운을 남겼습니다.

원두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커피의 향미와 풍미를 중시하는 분이라면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성을 다해 준비한 한 잔의 커피**는 일상의 피로를 잊게 해주고, 하루를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집에서도 폴바셋 퀄리티로 즐기는 커피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 사용 후기

이 후기는 내돈내산으로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요즘 집에 있는 커피머신으로 하루 한두 잔씩 꼭 내려 마시는데,
특히 남편이 라뗴 마시는걸 좋아해요.
근데 입맛이 산미 있는거 싫어하고 탄맛을 싫어해요.
커피머신 사면서 여기저기 커피 사서 먹어봤는데 만족스러워 하지 않더라구요.

커피 맛이 점점 아쉬워지던 참에 폴바셋 홀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폴바셋 라떼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특히 폴바셋 라떼는 워낙 맛있게 잘 먹어서 집에서도 먹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참에 구매하게 되었어요.
산미 없고 탄맛도 없고 고소하고 딱이더라구요 ㅎ
벌써 폴바셋 원두 두번째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 패키지 & 원두 상태
받아보자마자 패키지가 나 폴바셋이야!라고 하는거 같아 기분부터 좋았어요.
봉투는 지퍼백 타입이라 보관도 깔끔하고 향도 잘 유지돼요.
원두 상태는 기름기 많지 않고, 윤기 있으면서도 잘 볶인 느낌이라 첫 인상이 굉장히 좋았어요.

로스팅 날짜도 최근이라 신선함이 느껴졌고, 직접 갈아봤을 때도 부서지는 느낌 없이 고르게 분쇄되더라고요.

✅ 추출 및 맛
저는 가정용 반자동 머신에 넣고 에스프레소로 뽑아서 라떼로 마시는 편이에요.
추출했을 때 크레마도 진하게 잘 올라오고, 향도 굉장히 진했어요.
한 모금 마셨을 때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견과류 풍미, 그리고 뒤에 살짝 묵직한 단맛과 산미가 균형 있게 남는 느낌이 인상 깊었어요.

라떼로 마셔보니 우유와도 굉장히 잘 어울려서
카페에서 마시던 폴바셋 라떼 느낌을 집에서 그대로 즐길 수 있었어요.
아침에 남편이 카페 안가고 아침에 출근하면서 텀블러에 한잔씩 내려서 출근해요 ㅎㅎ

✅ 이런 점이 궁금하실 수 있어요
Q. 신맛이 강한 편인가요?
→ 산미는 거의 없어요, 단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서 부담 없어요.

Q. 핸드드립용으로도 괜찮을까요?
→ 드립으로도 충분히 풍미를 살릴 수 있어요. 근데 저는 반자동 머신이 있어서 반자동 사용 중입니다.

Q.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 원두가 지퍼백에 들어 있어 밀봉 보관만 잘하면 냉장 보관 없이도 향 유지에 크게 문제 없어요.
다만, 더운 여름철에는 밀폐용기에 넣어두는 걸 추천드려요.

✅ 총평
커피머신이 있다면 꼭 한 번 마셔보셨으면 좋겠어요.
매장 퀄리티의 깊고 풍부한 커피 맛을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았어요.
아침 한 잔으로 하루 분위기가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저는 이 원두 덕분에 요즘 하루 시작이 훨씬 좋아졌어요.
에스프레소, 라떼, 아메리카노까지 다 잘 어울리는 전천후 원두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폴바센 원두 너무 마음에듭니다.
브라질원두 60%, 에디오피아40%의 배합으로
묵직함과 산미가 딱 3대 2의 비율인듯 느껴집니다.
탄맛 일도 없이 첫 모금부터 맛있는 쌉살함과 묵직함이
올라오고, 그뒤로 상큼한 산미가 뒤따라 와
오묘하게 하모니를 이루어 집에서 이런 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게 행복 그 자체로 느껴집니다.
항상 200그램 소량씩 구매했는데 폴바센은 믿고 1kg 주문했어요. 안그랬음 크게 후회할뻔했어요. 유통기한도 일년으로 넉넉하고 로스팅된지 좀 되긴 했지만 신선합니다. 가격도 소량 구매할때보단 정말 저렴하구요. 구매 안할 이유가 전혀없는 커피입니다.
산미와 바디감, 단맛, 아로마향이 한잔의 커피 속에 조화를 이뤄
완벽합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지퍼백으로 되어있지 않아 예전 구매했던 타제품 통에 200그램 부어 바로바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개봉된 입구를 돌돌 말아 고무줄로 튕겨
지퍼백에 넣어 시원한 장소에 두었어요.
(냉장고에 넣으면 반찬냄새와 섞일것같아)
하루 한두잔 커피 내리는 시간이 당분간 가장 즐거운 시간 될 듯 합니다.
커피찾아 헤매시는 분들~~~꼭 사셔요. 정말 후회 안하실거예요.

배송 빠름.
안전하게 잘 도착.
딱 들어맞는 상자안에 빈틈없이 쏙!!
■제조일자 2024년 12월 12일.
■소비기한 2025년 12월 11일까지.

폴바셋은 워낙 좋아하는 원두라서 신나서 구매했어요.
마시는 커피 양이 많아서 평소에는 가성비를 따지는데, 마침 할인하길래 고민 좀 하다가 샀어요.

브랜드 원두라고 다 기본 이상을 하지는 않더라구요.
근데 폴바셋은 원두 홀빈이랑 더치커피 원액이랑 시중에 파는 라떼까지 저랑은 참 잘 맞더라구요.
물론 매장에서 먹는 라떼 맛이 짱짱짱!!!

산미 있는 커피 좋아해서 예가체프를 즐겨 마시는데, 얘는 ■브라질 60%에 예가체프 40%라서 조금 더 무난한 산미가 아닐까 생각해요.
제가 마셔본 바로는, 식었을 때 산미가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요즘은 갓 볶아서 배송해주는 원두가 많아서 덜 신선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것저것 맛보는 걸 좋아하고, 나름의 장단점이 다 있는지라 저는 크게 신경 안써요.

■이 원두 저 원두 두루두루 다 마셔보시고, 입맛에 맞는 원두 즐기시길 바래요~

♡ I Love Coffee ♡

제 돈주고 구매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후기 읽어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왼쪽 하단에 있는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려요!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원두 1.01kg 후기입니다.

전자동 커피머신을 집에 들이게 되서 주변 지인들에게 커피 원두 추천을 받던 중 폴바셋 커피 원두가 괜찮다는 추천이 많아서 구입하게 됬어요.

이번에 후기를 남기는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은 코스트*에서 판매되는 원두 중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저와 남편은 평소 브라질원두의 고소한 풍미를 좋아하는데 브라질60%와 에티오피아40% 블렌딩원두라 저희와 잘 맞을 것 같아 구입하게되었어요.

카카오, 구운아몬드, 복숭아, 쟈스민의 향과 열대과일과 같은 산미의 조화라고 소개되어있네요.

제조일부터 유통기한은 1년정도예요.

​2003년 월드바리스타챔피언십 우승자 폴바셋 바리스타님의 추천사도 적혀있습니다.

​포장마저도 멋스러운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포텐셜을 오픈해봅니다.

크기가 고른 원두들이 중배전으로 로스팅된것으로 보여요.

​이 원두가 실제 폴바셋매장에서 카페라떼를 만들때 사용되는 원두와 동일하다고하네요.

원두비교를 해볼게요. (마지막 사진참고)

사진속 왼쪽이 이번에 오픈한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이고 오른쪽은 쿠팡에서 구입한 곰*원두에요.

원두의 가격차이로보자면 두배정도 차이가 날것같아요. ㅎㅎ

곰*원두는 강배전에 가까운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원두의 컨디션이 한눈으로 보아도 폴바셋원두가 좋은것으로 느껴져요.

깨끗하네요! ​마음급한 저는 어서 커피를 내려봅니다.

커피를 내리니 향부터 너무 좋고 크레마도 풍부하더라구요.

산미보다는 고소한 풍미가 강하게 느껴졌고 부드러워서 아메리카노로, 라떼로 먹기에도 너무 좋은 맛의 커피였습니다.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포텐셜을 구입해서 마시는데 이맛에 원두갈아 커피마시지~ 싶을만큼 만족스러웠어요.

원두는 개봉한 뒤 서서히 산패되기때문에 보관도 잘 해주어야하는데요.

저는 원두용 유리밀폐용기를 준비해서 절반인 500g정도는 유리밀폐용기에. 남은 절반은 포장그대로 잘 밀봉해서 지퍼백에 2차밀봉하여 실온보관해주고있어요.

저희집에서는 1kg정도의 원두를 소진하는데 한달정도가 걸리기때문에 이정도로 보관해도 한달동안 맛과 향이 유지되더라구요.

원두를 구입하실예정이라면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포텐셜 추천합니다~

한 달간 실제 먹어 보고 자세한 후기 남깁니다.

원래 스타 땡땡 원두 먹다가 조금 지겨워서 다른 걸로 바꿔봤어요 일단 브랜드 만족 해서 구매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요.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을 마셔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먼저 원두를 갈 때부터 진한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 향이 퍼지는데, 향만으로도 이미 맛이 기대되더라고요. 에스프레소로 추출해보니 첫 모금에서 묵직한 바디감과 함께 초콜릿 같은 깊고 진한 맛이 느껴졌어요. 끝맛은 은은한 단맛이 남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요. 산미는 너무 튀지 않고 적당해서, 신맛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샷 내리고 우유 200 미리 정도 넣으면 고소하고 순하게 마실 수 있구요 투샷 넣어도 맛있어요 주로 라떼를 해 먹는데 라떼도 딱 좋고 에스프레소도 괜찮아요.

핸드드립으로도 내려봤는데, 에스프레소보다는 좀 더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이더라고요. 과하게 쓴맛이나 텁텁함 없이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추출해도 기본적으로 맛이 좋을 원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선한 원두라 그런지 향도 더 풍부하게 느껴졌고요.

커피 마실 때 산미보다는 고소하고 묵직한 맛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딱 만족할 만한 블렌드예요. 여러 방식으로 내려도 기본적인 밸런스가 잘 맞아서 데일리 커피로 마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향부터 맛까지 기대 이상이라 다음에도 또 구매할 것 같아요!

✅한줄평
향이 정말 좋은 커피! 특히 라떼류를 해먹으면 진하고 맛있어요.

✅구매 동기
프랜차이즈 커피 중에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에요. 폴바셋에 가면 꼭 아이스 라떼를 마시는 데 집 근처에 폴바셋이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주문한 폴바셋 홀빈 원두에요. 라떼를 꼭 해먹으려고 주문했어요.

✅제품
제가 리뷰 할 제품은 폴바셋 시그니쳐 블랜드 폴 포텐셜 홀빈 1.01kg 입니다. 분쇄가 안 된 홀빈 제품입니다.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40% 비율로 블렌딩 한 원두이고 카카오, 구운 아몬드, 복숭아, 쟈스민의 향과 열대 과일과 같은 산미의 조화가 특징이에요. 원두를 갈아서 마셨을 때 은은한 꽃 향기와 산미가 느껴지는 원두라 뒷맛이 매우 깔끔해요.

1kg 대용량이라 패키지 보관을 위한 접착력 좋은 씰이 붙여있어요. 저는 집에 원두 보관통이 따로 있어서 개봉 후에는 보관통에 소분해서 그늘 진 곳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깨지거나 갈려진 부분 없이 대부분 깨끗한 홀빈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미디엄 로스팅 한 원두라 엄청 새까맣거나 하지 않고 브라운 톤이 돋보입니다. 탄맛이나 쓴맛이 안 나는 이유가 있었네요.

홀빈으로 배송이 되어서 분쇄를 먼저 해야 하는데 집에 있는 전자동 커피 머신이 원두 분쇄 굵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에스프레소는 맛소금처럼 아주 곱게 갈아야지 진가를 발휘하기 때문에 권장법대로 조절해서 마셔봅니다.

향이 정말 좋고, 하루에 몇 잔을 마시고 싶은 중독성 강한 맛입니다.
커피가 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폴바셋 원두로 커피 드셔 보시면 생각이 바뀔 정도로 쓴맛 전혀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유통기한은 구매일 기준 1년 정도로 넉넉하지만 커피 애호가라 보통 1kg사면 3개월 안에 모두 먹어서 유통기한도 넉넉합니다. 합리적인 원두 가격에 꽃향기가 나는 산미 있는 커피를 좋아하시면 꼭 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총평
1kg 대용량으로 집에서도 신선한 커피를 직접 분쇄해서 즐길 수 있어요.
미디엄 로스팅, 산미가 강한 커피로 쓴맛, 탄맛이 느껴지지 않아요.

저의 입맛에는 가장 잘 맞는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 1.01kg, 1개, 홀빈(분쇄안함)원두에요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해서 먹어 본 뒤로
누군가 저에게 맛있는 원두를 물어보는 날이면 언제나 폴바셋 이라고 얘기하고 다닐정도로
저의 잇 원두랍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가정에서 전자동 머신기를 사용중이에요
홀빈상태의 원두만 주문해서 꾸준하게 내려 마시고 있지요
온갖 회사의 갖가지 종류의 원두들을 만나보았지만 정말이지 누가 모래도
이만한 제품은 없는거 같아요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40으로 만들어진 원두로
고소하면서 감미로운맛이에요
진해서 라떼를 만들어 먹으면 더더더 풍미가 살아나서
시중 웬만한 맛집에서 파는 라떼보다 더 맛있답니다
물론 따듯한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산미가 적당히 있어서 고급진 맛이 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만들어 먹어도 연한 맛이 아닌 꼬소한 맛이 살아있는 원두에요

가격은 타 저렴한 제품들보다는 있지만
요즘 원두값이 너무나도 오른지라 그렇게 비싸보이지도 않네요
폴바셋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이스크림 라떼를 만들어 먹어보니
역시나 이맛이지 말입니다
진한 아메맛에 달콤한 바닐ㄹ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 올려 먹었더니
비싸게 돈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겠더라구요

저의 인생원두 빨간봉지 속 폴바셋원두
원두의 크기도 적당하고 오일리하지 않아서
가정용 머신기에서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지요

커피맛을 아는 분들께 몹시나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대신 산미가 있는 제품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커피유목민 회사 탕비실 막내로써
원두커피를 선택하는 일은 그 어떤일보다 중요하고
막중한 임무예요.
맛없으면 맛없다하고 산미가 있으면 너무 산미가 있다,
쓰거나 탄맛이나도 안되요.
게다가 깐깐한 팀장님의 예산범위안에도 들어와야되요.

그동안 매일 싼 원두를 주문해서 먹었다가
연말기념으로 폴바셋을 큰 마음먹고 주문했어요.
원래 곰곰, 베트남커피 1kg에 1만원정도인거 주문했는데
폴바셋은 1kg에 3만원정도로 3배정도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폴바셋 매장에서 먹는 맛을 저렴하게 즐길수있으니
좋아요.

역시 비싼게 돈값을 한다고하죠?
다들 먹어봤던 커피 원두중에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세상에
브라질과 에티오피아가 섞여있어 적당히 고소하며 끝에 살짝
산미가 느껴지는데 이 산미는 시다의 느낌이아닌 달다의 느낌이 나는 맛이였어요.

원두는 기존에 주문했던 원두들과 달리 윤기는 없었어요.
윤기가없다=맛없다의 편견을 깨준 폴바셋의 원두예요!
원두알갱이가 작고 색깔은 연한편이예요.
파손된건 없었어요~

폴바셋의 진가를 더 알수있는건 드립거피예요.
커피머신보다 2배는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ㅎㅎ
첫 맛은 살짝 씁쓸하고 중간맛은 고소하고 끝맛은 달게느껴져요.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2-3잔씩 다들 때려먹고있습니다.
고소하면서 살짝 산미있는 고품격 원두를 찾으신다면
폴바셋 완전강추합니다!!!

제 솔직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되요‘부탁드립니다^^

커피머신을 들인 후로
퇴근 후 내려마시는 커피 한 잔이
얼마나 행복이고 힐링인지 몰라요~!

많이 먹는다는 원두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저의 원두 종착영은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션 홀빈~^^

사약처럼 쓴 커피는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서
원두도 고르고 골랐는데~
역시 사람들한테 인기많은 제품이 정답인거 같아요!

저는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고 잘 가지도 않는데
쿠팡에서 이렇게 저렴하게 매번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간편하니 좋아요^^

택배 발송 제품이지만
주문 후, 이틀만에 받았으니
이정도면 배송도 빠른 편^^

원두가 떨어지기 전에 미리 주문하는 편이라
배송받고 일주일 정도 있다가 개봉했음에도 불구
갓 구운 원두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개봉했을 때의 원두상태가 완전 최상이였어요!

바로 내려먹어봤는데
역시나 맛도 Good~!!

제가 받은 제품은
2024년 5월 16일 제조
2025년 5월 15일까지!

제조일로부터 1년이 소비기한인가봅니다^^

커피 5잔 값에
맛좋은 원두를 가득♡

맛있는 홈카페용 원두 찾으시는 분들께
이 제품 강추드립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에 원두 넣어 갈아 마시는데요.
다양한 브랜드의 홀빈 먹어 봤지만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폴 포텐션 홀빈이 가격대비 맛이 좋아요.

코스트코가서 많이 사오고 싶지만 멀어서...
주로 쿠팡에서 주문하는데요.
예전보다 배송도 빠르고 유통기한도 긴 홀빈이 와서 만족합니다.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폴 포텐션 홀빈은
브라질원두 60% 에티오피아 원두 40%로 블랜딩 되어있어요.
원두 색이 너무 진하거나 연하지 않아 중배전원두 인 듯 합니다.
커피 원두에 기름이 있어 너무 강하게 볶아도 건강에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약배전과 강배전의 장점을 모은 중배전 원두가 딱 좋을 듯요.

커피 맛이 깔끔하면서도 가볍고 약간의 산미가 있어 좋아요.
산미를 좋아하는 사람도 고소한 맛을 더 좋아하는 사람도
호불호 없이 다들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맛이에요.

저는 산미를 좋아하고 다른 가족들은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데
다들 맛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2잔씩 3명이 마시다보니 금새 원두가 바닥나요.
가격이 비싼 듯 하지만 나가서 사 마시는 것 생각하면 괜찮고,
맛 또한 가격대비 폴바셋 만한 브랜드가 없어서 늘 재구매 합니다.

갓 내린 원두의 향이 집안 가득 퍼지고
맛있는 커피를 마실 때면
잠시나마 행복한 기분이 들어 좋아요.

용량대비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아 자주 사 먹어요.
깔끔하고 아주 약간의 산미가 있는 것 같은
부드러운 맛이에요.
아메리카노로 마시는데 맛있어요.

브라질 60% 에티오피아40%

카카오 구운 아몬드 복숭아 쟈스민의 향과

열대과일과 같은 산미의 조화

1000g 홀빈으로 집에서 여러잔 내려먹을수 있는 양으로

커피숍에서 몇잔 먹을 가격으로 엄청난 가성비죠ㅋ

집에서도 자주 먹는 커피라 원두에 신경을 써서 구매하는데

밖에서도 자주 먹는 폴바셋~~~

너무 좋아요~

직접 내려먹는거라 향이며 맛이며 어느하나 흠잡을께 없어요.

산미 있는 커피를 선호하진 않지만

기분좋은 산미는 커피맛을 더 좋게 하죠.

라떼도 아메리카노도 다 잘어울 립니다.

원두가 적당히 볶여져 있어 향이 좋고

원두 상태도 좋아요.

스모키향은 없고

구수한 커피향이 납니다.

덥고 갈증날때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

스트레스 확~~~해소 됩니다~~^^

✅ 구매 이유
집에서 직접 원두를 갈아 마시는 걸 즐기는데, 풍미 좋은 고급 원두를 찾다가 폴바셋 브랜드라서 신뢰가 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평소 카페에서 마시던 폴바셋 커피 맛이 좋아서 집에서도 그 맛을 재현해보고 싶다는 기대감도 컸고요. 1kg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고려하게 된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사용 환경
✔ 핸드드립, 에스프레소 머신, 브루잉 모두 사용 중
✔ 집에서 아침마다 신선하게 원두를 그라인딩해서 마시는 편
✔ 보관은 밀폐용기에 따로 옮겨 냉장 보관 중

장점
✔ 브랜드 신뢰도 높은 폴바셋 원두라 풍미가 깊고 깔끔한 산미와 밸런스가 인상적
✔ 신선도 높고, 볶은 날짜가 가까운 제품으로 도착해 만족
✔ 다양한 방식의 추출에도 맛의 일관성이 좋음
✔ 아로마가 풍부하고 첫 향부터 마신 후까지 여운이 좋아 카페 퀄리티 못지않음
✔ 1kg 대용량이라 가격 대비 훌륭한 만족도

단점
⚠ 포장 지퍼백이 따로 없어 밀폐용기에 옮겨야 보관 용이함
⚠ 대용량이다 보니 혼자 소비하기엔 산패 걱정이 있을 수 있음
⚠ 산미 있는 커피를 싫어하는 분들에겐 조금 가볍게 느껴질 수 있음

⭐ 총평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은 홈카페를 즐기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할 만한 고품질 원두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산미와 고소함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어떤 추출 방식에도 잘 어울리고, 집에서도 고급 카페 못지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대용량이라 가격 대비 매우 훌륭하지만, 보관은 꼭 신경 써야 오래도록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폴바셋 팬이라면 더욱 만족할 선택이에요. ☕

요즘 커피를 워낙 자주 마시다 보니, 원두 고를 때는 맛은 물론이고 양이나 신선도까지 꼼꼼히 따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 제품을 알게 됐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1kg 용량이라 가성비가 괜찮아요. 소용량 제품보다 훨씬 경제적인데다 밀봉 상태도 잘 되어 있어서, 걱정했던 것보다 향과 신선도가 오래 유지됐어요. 저는 그라인더로 매일 소량씩 바로 갈아서 내려 마시는데, 막 갈았을 때 나는 향이 진짜 좋아요. 과하게 산미 있는 향이 아니라 고소하고 묵직한 초콜릿향, 견과류향이 올라오는데 부담 없이 마시기 좋더라고요.

이 블렌드는 산미보다는 단맛과 바디감이 도드라지는 편이라 아메리카노로도, 라떼로도 잘 어울려요. 특히 라떼로 마실 때 고소함이 더 잘 살아나서 카페 못지않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집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할 때도 크레마가 잘 올라오고, 밸런스도 좋아서 평소 즐겨 마시던 다른 원두들보다 손이 자주 가요.

그리고 이름이 '풀 포텐셜'이라 그런지 뭔가 추출 방식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끌어낼 수 있는 느낌이에요. 저는 가끔 핸드드립으로도 내려 마시는데, 그럴 땐 또 은근한 단맛이 더 살아나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추출 온도나 그라인딩 세기 조금씩 바꿔보면서 취향에 맞게 조절하기에도 좋아요.

참고로 이 원두는 홀빈(분쇄 안 함)이라 그라인더는 필수지만, 그만큼 신선하게 관리하면서 오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커피 자주 마시는 분들이나 홈카페 즐기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딱이에요.

총평하자면, 가격대비 품질 훌륭하고, 고소하고 균형 잡힌 맛을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은 원두예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깊이감 있는 맛이라 매일 마셔도 질리지 않는다는 게 제일 큰 장점 같아요. 다 쓰면 재구매 의사 100%, 아니 200% 있어요! 산미없고 구수한커피원두 원하신다면 강추입니다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블랙 포장에 있는 원두는 좀 비싸서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을 구매해봤어요.

쿠팡이 무료배송이라 다른 곳보다 저렴하게 샀어요.
제조날자가 오래된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2022년 5월 제조된 거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폴바셋의 산미 있고 깔끔한 커피맛이 좋아 구매해봤는데요.
풀 포텐셜 홀빈은 브라질 60% 에티오피아 40%라 그런지
산미가 그렇게 강하진 않더라고요.
크레마가 부드럽고 풍부해요.
열대과일과 산미의 조화~ 깔끔한 커피맛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양이 많아 좋은데 밀봉이 잘 되진 않아요. 밀봉 잘해서 보관하면 좋을 듯요.

깔끔하고 약간의 산미도 있어 맛있어요.
원두 에스프레소 기계로 내려 마시는데요.
에스프레소로 내려도 아메리카노로 내려도 맛나요.

아이스라뗴나 아이스아메리카노 내려 마실 떄는
원두를 조금 더 갈아 내려야 진하고 맛나게 먹을 수 있어요.

원두 색 자체가 갈색이라 탄 맛 없이 깔끔해서 좋아요.
용량대비 가격 괜찮아서 늘 구매해 먹고 있습니다.

측면에 작게 잘라서 보관하면 원두 옮겨 담을 떄도 편하고
공기 많이 안 들어가서 신선한 원두로 먹을 수 있어요.

마시던 커피 원두가 -스타벅스 - 아직 있음에도, 원두가격 상승 뉴스에 미리 주문하였습니다.

*사용 머신
필립스 라떼고

*향
고소하고 그윽한 커피 향

*원두 색
스타벅스 원두는 너무 진하게 고열로 볶아서-새까맣다- 맛은 좋지만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부드러운 브라운 색이어서 안심됨

*맛
그럼에도 풍부한 바디감과 고소한 견과 맛이 나는, 좋은 맛에
아침 업무 시작이 안정되고 즐겁습니다.

*크레마
연갈크레마가 고르고 부드럽게 , 꽤 두텁게 나옵니다.


*총평
이태리 원두 나 스타벅스만 먹었는데, 못지않은 맛과 향, 오히려 더 좋은 퀄리티- 좋은 합리적 가격에 강추합니다.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폴바셋 원두가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워 맛있어요.
코스트코에서 살 수 없어 쿠팡으로 자주 구매합니다.
박스에 잘 포장되어 도착했고 유통기한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 마시는데요.
깔끔하면서 약간의 산미가 있어 아메리카노로 마시기 딱 좋아요.
라떼 만들 떄는 원두를 더 갈아야 진하고 맛있어요.
3식구가 하루에 5잔 정도씩 마시거든요.
폴바셋 원두 1킬로그램으로 한달은 넘게 마시는 것 같아요.
맛있어요~

원두 1Kg을 구입하는데 유통 기한이 3개월도 남지않았다면 누가 구입을 할까요?

판매자님은 3개원도 남지않은 폐쓰레기급 원두를 처리하면서 즐거우셨겠네요.

이정도면 판매자는 거의 양아치 수준이라고 욕을 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쿠팡 시스템이 거지같은데,
동일 상품의 리뷰하고 문의및 답글이 판매자의 글들을 다 통합해서 보여주다보니 여기에 편승해서 거의 사기 수준의 판매를 하는 쓰레기 판매자가 나타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폴바셋 원두만 해도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유통기한이 여유있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유통 기한 문의 글에 유통 기한을 알려주고 있는데 어떤 쓰레기 판매업자는 유통 기한을 알려주지도 않는데 이는 유통 기한 임박 상품을 팔아먹으려는 수작입니다. 유통기한 내에 상품을 팔았기 때문에 자기들은 문제 없다고 씨부렁대는 쓰레기 업자니 구매하시는 분들이 판매자와 문의에 대한 답글을 꼼꼼하게 잘 살펴보고 구입을 해야합니다.


폴바셋 원두를 오프에서만 구입해서 먹었는데 이번에는 2~3번 정도 먹을 용량밖에 남지않은데다 자주가던 오프매장에 폴바셋 원두가 떨어져서 쿠팡에서 검색하여 구입한건데, 이따위 쓰레기를 보내주다니...

3개월도 남지 않은 1Kg 원두를 팔아먹으려면 상품 정보에 유통 기한 임박 제품이라고 표시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후기를 보니 몇달 먼저 구입한 분들도 나보다 유통 기한이 너 늦은 원두를 받고 리뷰를 썼더만....

유통 기한 임박 떨이 상품을 헐값에 사들여서 폭탄을 돌린것인가....

3개월도 남지 않은 1Kg 원두를 팔아먹으려면 사전에 유통 기한 임박 제품이라고 표시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폴바셋 시그니처 블렌드 풀 포텐셜 홀빈이
맛도 좋고 용량이나 가격면에서 제일 괜찮은 것 같아
꾸준히 사 먹고 있어요.

이번엔 예전보다 가격이 조금 올랐지만 구매했어요.

원두 향이 좋고 깔끔하면서 약간의 산미가 있어 맛있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에 넣어 갈아 먹는데요.
아메리카노로 먹어도 에스프레소로 내려 먹어도 맛 좋아요.

깔끔하면서도 약간의 산미, 너무 진하지 않은 커피 좋아하시면
만족하실거에요~

폴바셋 홀빈이 용량대비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서 자주 사 먹어요.
깔끔하고 아주 약간의 산미도 느껴지는 듯?
맛있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에 넣어 먹고 있는데요.
맛이나 가격면에서 폴바셋 시그니처가 제일 낫더라고요.

폴바셋 더 비싼 원두도 있는데 그것보다는 시그니처 블렌드가
더 부드럽고 산미도 느껴져서 온 가족이 만족하며 먹고 있어요.

향도 좋고 맛도 좋아요. 유통기한은 1년정도 남았는데~
하루에 5잔은 마시기 때문에 두 달 안에 다 먹더라고요.

다양한 원두 사 먹어봤는데요.
용량대비 가격도 좋고 맛도 깔끔하니
폴바셋원두가 제일 낫더라고요.

부드러우면서 약간의 산미도 있고 깔끔한 맛이에요.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맛있고 라떼로 마셔도 맛나요.

폴바셋 원두 약간의 산미와 깔끔한 맛이 좋아요.
가격도 다른곳보다 쿠팡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아메리카노로 먹으면 맛있고요.
라떼 해 먹을 떄는 투샷으로 내리면
좀 더 진하게 마실 수 있어요.

다양한 홀빈 구매해 돌아가며 먹고 있는데요.
가격도 그렇고 맛도 폴바셋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부드러우면서도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 깔끔한 맛이에요.

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로 내려먹으면 맛나요.

스타벅스랑은 확실히 다른맛이네요 .,
스타벅스는 원두도 검고 쓴맛이 강하고ㅈ
폴바셋은 산미있고 갈색빛의덜볶아서 건강엔 이원두가 더좋을듯해요
~암튼 다 나름대로 맛있어요~^^

폴바셋 용량대비 가격이 괜찮고
맛도 좋아서 자주 마십니다.
깔끔하고 부드럽고 약간의 산미있어 맛나요.

찜 해놓고 가격 조금 내릴 떄 샀어요.

폴바셋이 약간의 산미도 있으면서도 부드러워서 맛이 좋더라고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먹는데 크레마도 많이 나오네요.

맛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