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외갓진 진심 감자탕 후기를 들고왔어요!


제가 감자탕을 진짜 진짜 좋아하는데,
요즘 물가가 워낙 올라서…매번 나가서 사먹는 건 부담이 되더라구요. 외식 보다는 인터넷으로 구매 하는 게 훨씬 저렴한 편이지만, 대부분의 제품들이 냉동이다 보니 냉동실에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쟁여놓고 먹기에는 어려움이 많구요.

그러던 와중에 이 제품을 발견 했는데요!
보통 감자탕은 냉동이나 냉장 보관이 많은데, 이 제품은 특이하게도 실온 보관이에요. 냉장고에 자리가 없는 자취생들에겐 너무 큰 장점이더라구요ㅎㅎ
서늘한 곳에 보관 해뒀다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냉장고나 냉동실 자리 차지를 안하니까 쟁여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

이제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건 맛일텐데요~
와 진짜 엄청 엄청 맛있다까진 아니지만, 편리함과 가성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살짝 깊은맛이 부족한것 같아서 감자도 넣고 들깨가루도 듬뿍 넣어서 끓이니까 훨씬 맛있더라구요. 보통 냉동제품들은 오랜 시간 충분히 끓여 줘야 고기가 부드러워 지는데요, 이런 제품들은 이미 충분히 조리가 되어 나온거라 금방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게 장단점이 있는데요!

직접 오래 끓여야한다 = 원하는 고기의 익힘 정도를 정할수 있고, 뼈에서 고기를 발라먹는 재미가 있다 (또는 이게 귀찮을수도)

이미 푹 끓여 나왔다 = 뼈와 고기는 대부분 이미 분리되어 있는 상태고, 뼈가 바스러지는 느낌이라 뼈 조각이 간혹 나온다


장단점들을 생각해서 원하시는 대로 고르시면 될 거 같아요 :)




결론적으로는 뼈 조각때문에 약간의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보관하기 매우 편리 하다는 점과 가성비가 넘친다는 점에서 완전 추천 드려요.


-2024년 10/3 일날 배송받은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5년 8/11일 까지에요.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실때마다 너무 행복해져요 ꯁ

코로나 이후 식당을 자주 가지 않아서
밀키트를 자주 구매하고 있어요.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좋아하는
감자탕를 구매해 봤어요.
배달 앱을 통해서도 감자탕을 먹긴 하지만
아이들은 고기와 국물만 먹어 항상 많이 남네요.
저는 감자탕 안에 들어가 있는 우거지를 넘 좋아해서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 감자탕이 좋아요..
외갓집 진심 감자탕은 900g의 용량으로
한끼 식사하기에 충분한 양이예요.
외갓집 제품은 제 입 맛에 맞아 믿고 구매하고 있어요.
저희집 냉동실에 다양한 제품이 쟁여져 있어요.
4인 식구가 먹을려고 두 봉지를 끓였어요.
두 봉지를 투척했더니 양이 엄청 많아요.
뼈다귀 해장국에 비슷해요.
뼈대가 붙어 있는 고기와 우거지가 굉장히 많아요.
한 봉지가 1.5인분 정도 일듯 싶네요.

뻬다귀에 붙어 있는 살코기두 제법 많아요.
고기두 많긴 한데
고기가 붙어 있지 않은 뼈랑 작은 뼈가 꽤 있네요.
국물 먹을 때 작은 뼈가 자주 걸리네요.
진심 감자탕은 신선한 국내산 돼지뼈로 만들고
돼지 목뼈와 등뼈를 적절한 비율로 섞어 육수를
내기 때문에 국물이 한층 부드럽고 진한 맛이 난다고 해요.
우리가 아는 감자탕 맛과 똑같아요.
섬유질이 풍부한 국내산 우거지도 가득 들어 있어서 넘 좋아요.
양념이 잘 베어들어 있는 우거지를
감자탕 국물과 같이 먹는게 넘 맛있어요.
내동 제품이 아니라 해동 시간 없이
먹고 싶을 때 바로 냄비에 끓여 주기만 해도
맛있는 감자탕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평소에 뼈다귀 해장국, 감자탕을 즐기는 1인입니다!
예전엔 1주1뼈해를 먹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요 :)
같이 사는 제 애인도 뼈다귀 해장국을 좋아하는 편이라
감자탕 2봉을 투척하고 조리했습니다!
일단 1봉으로는 1.5인분 정도 되구요
성인남자는 1봉이면 될 듯하고
여자 2인은 1봉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 :)


제가 게실염에 있던지라 “오레가노”라는 향신료를
일부러 뿌리고 먹었는데 향신료를 별로 안 좋아하는 저에게도
감자탕에는 들깨가루같은 역할을 해주는 듯하여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었어요 :)


제가 레토르트식품을 자주 접한 결과
전자레인지,봉지째 조리는 정말 비추인 듯 해요ㅠㅠㅠㅠ
고루고루 잘 익히지도 않고 직접 가열하는 게 제일 정석인 듯합니다!


1. 직접 가열 2. 봉지째 끓는 물 조리 3. 전자렌지
순으로 제일 나았던 거 같아요 :)


뼈다귀에 살코기도 제법 많은 편이라 한끼 식사로 정말 으뜸인 듯 해요!
감자탕 매니아인 저희는 이제 큰 돈을 쓰면서
감자탕집에서 먹지 않고 진심 감자탕을 주문해서
먹기로 했답니다 ^_____^


재구매 의사 1000000000%입니다!

=====================


혹시나 후각 예민하고 섬세한 분들은 레토르트 식품이 아니라
최소 식당으로 주문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기대가 많은 분들을 위해 기재하지만
많은 레토르트 식품을 접해본 결과
너어무 맛있어도 레토르트 자체가 “ 그래봤자 레토르트인데 “ 라는 전제를 깔고서 먹어야 하는 듯 합니당!


물론 저는 잡내를 못 맡았고
저에겐 여전히 앵간한 식당같은 맛이지만
후각 예민하신 분은 잡내를 깔끔히 없애는 감자탕 맛집이랑 견주어서 기대를 하거나 비교할 대상이 아닌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맛있었어요!!

진심 감자탕에는 아무리 뒤져도 감자가 안보입니다. 디지다가 한개 나오면 십원씩 줄라는데도 없습니다 근데 요것도 감자탕집맛이라 울아부지도 잘드십니다 뭐 아부지가 가끔 데파가 드리면 좋와 하신께네ᆢ감자가 없어도 참꼬 먹습니다

작년에 왓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왓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 절씨구시구 들어간다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방갑습니데이^^

안녕하세요 30년후면 주부 90년차가되는 올아비 김아무개 입니다

지는 언제라도 솔직하고 바른말쓰고 정직한 사진만 올립니다

맛나고 좋고 튼실하고 유용한건 꼭 사야 된다고 봅니다 아껴가 모은돈들 이럴때 폭폭쓸라고 설래무네 사는거잔아예^^

요래조래 깐깐하게 잘고른 덕분에 늘 실패 보다는 성공적으로 잘삿다 생각들때가 많습니다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은 안살수가 없다고 봅니다

자주자주 주문하는것들은 찜한 품목에 넣어놧다가 떨어지기전에 주문하고 필요한것들은 그때그때 바로바로 주문합니다

주문할때면 비슷한 제품 중에 항상 쪼매 비싼걸 사야 한답니다 확실이 싼건 거의가 비지떡 이더라 말입니다 ㅋㅋ

주문하기만 하면 언제나 바로바로 도착되어 지는 쿠팡 상품 너무너무 좋습니다 언제나 늘 요긴하게 잘쓰고 잘먹고 있답니다

어제저녁
아이가 뼈다귀해장국이 먹고싶다고
했거든요.
다른 먹을것이 있기에 내일 먹자했는데
아침에 습관적으로 세일상품보다
아니!! 이것은 사야겠구나 싶어 샀네요.ㅋ
아침일찍 주문이라 당일배송이래서
얼른 샀어요.
저녁시간 전에 와야 먹을수있는데
늦게옴 뭘 먹나 고민하던차에
택배가 왔네요.
저녁으로 바로 하나 깠어요.
봉지 뜯었는데 음?뭐지?
상온보관인데 왜 걸쭉?하니 뭐지?
싶은 비쥬얼~~
하지만 끓이니 맑아? 지네요 ㅋ
집에있던 깻잎과 대파 썰어서 추가했어요.
다른분들 평대로 뼈가 잘 부스러져요.
그래서 밥말아 먹기 조금 조심스러워요.
치아 약하신분들 임플 하신분들 조심해야해요.
국물은 엄청 진한느낌은 아니었어요.
간은 맞는데 덜 깊은맛이라고 해야하나?
고향의맛 0.5티스푼 추가 햇어요ㅋ
세식구가 한끼에 먹을수 있을것같아요.
큰 그릇에 담음 두그릇정도.
국대접에 먹음 세그릇정도요.
상온보관 가능하니 미어터지는 냉동실 안 우겨넣어도 되고 좋네요 ^^
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 저는 해장국집의 뼈해장국이 더맛있는 느낌이에요.
포장 감자탕은 좀 질리는맛?이라해야하나..어쩌다 한번 먹을만한 정도요.

이거 잘하면 뼉따구까지 먹을뻔 했습니다 얼마나 고앗는지 뼉다구까지 고기인양 씹히던데예
아무튼 국물맛도 딱 내스탈이고 밥한그릇 싹 비웟습니다 역시 그값을 합니다 잘먹었습니다
맛나고 좋고 튼실하고 유용한건 꼭 사야합니다ㅡㅡ
모은돈들 아껴놧다 이럴때 팍팍쓸라고 사는거잔아예

요래조래 깐깐하게 잘고른 덕분에 늘 실패 보다는 성공적으로 잘삿다 생각들때가 많다. 아입니꺼

살아가면서 필요한것은 안살수가 없다고 봅니다

자주 주문하는것들은 찜한 품목에 넣어놧다가 떨어지기전에 주문하고

필요한것들은 그때그때 바로바로 주문합니다

주문할때면 비슷한 제품 중에 항상 쪼매 비싼걸 사야 한다고 봅니다

확실이 싼건 거의가 비지떡 이더라 말입니다

그리고 상품평을 잘보지는 않지만ᆢ 그것이 악평을 보면 괜히 사기가 싫고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럿치만 늘 언제나 주문 하고 싹 돌아서면 이거뭐 취소라도 할까봐서 그러나ㅎㅎ

바로바로 도착되어 지는 쿠팡 상품
언제나 늘 요긴하게 잘쓰고 잘먹고 있답니다
늘 굳럭입니다 행복합시다ㅡ

감자의 효능:

* 다이어트 식품
:우수한 탄수화물을 보유해 소화가 잘되며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적격

* 알칼리성 식품.
:산성식품인 육류, 유제품, 생선 등과 먹으면 영양의 균형 유지

* 주름을 방지하는 판토텐산
:피부의 세포와 세포를 붙이고 있는 히알루론산은 결합 조직의 주성분으로, 점성을 가진 다당류로 구성
알루론은 젊을 때는 물을 많이 끌어당기므로 피부에 탄력이 있고 촉촉해서 주름이지지 않음. 히알루론산을 만들기 위해서 비타민 C와 판토텐산이 필요.

* 피부에 돋아나는 것을 막는 플라본
:히알루론산은 피부 아래 끈적끈적한 망의 눈처럼 분포해 있어서, 세균의 눈에 걸어서 흩어지지 않게
하는데, 일단 화농균이 침입하면 균은 히알루론산을 녹여서 효소를 내보내 면서 화농한 장소를 넓히려고 함.
이때 플라본이 있으면 이 효소의 활동을 저지. 그래서 항상 감자를 먹는 사람의 피부는 깨끗함.

* 기미를 방지하는 비타민 C
:감자의 자른 면은 비타민 C가 있는 동안은 그 환원력에 의해 갈색이 되지 않는데, 비타민 C가 없어지면 산황 에 의해 갈색 색소가 만들어짐. 사람의 피부도 비타민 C가 적어지면 갈색으로 변하기가 쉬움.
비타민 C는 환원성이 있으므로 감자를 먹으면 피부가 하얗게 됨.

* 여성스러움을 만드는 단백질
:여성 호르몬의 생산에는 단백질이 필요. 감자의 단백질은 밥이나 빵보다 양질이므로 이것에 동물성 식품을 보충하여 먹고 매일 체조를 하면 위하수도, 저혈압도 , 빈혈도 방지 되어 여성미를 간직할 수 있음.

* 여드름을 방지하는 저지방식
:여드름은 피부의 모공 벽과 털 사이의 틈새에 항상 살고 있는 화농균과 지방을 좋아하는 균의 반란에 의해서 일어남. 감자는 지방이 적어 모공을 청결하게 하는 데 좋음.

* 변비를 방지하는 불소화물
:감자의 불소화물은 대장 내 미생물 발육에 좋은 영양원이 되고, 증식한 미생물의 움직임은 장벽에 작은 자극 을 주어 장의 활동이 정상이 되므로 변비 치료에 효과

맛있다는 후기보고 비축해두고 먹어볼까하고 구입했어요.
한봉 트면 커다란 뚝배기 가득 나와서 둘이 먹기 좋을 양이구요~ 시래기에 고기도 두툼하네요~
생각보다 맛이 있진 않았어요~ 고기에서 인위적인 무슨.. 설명하기 어려운향이나요~고기나 향신료가 아닌... 국물베이스는 나쁘지 않아 들깨가루 깻잎등등 넣어보고 잡으려했으나 안되더라구요ㅠ
방치해뒀다 다음날 다시 끓이니 그 특유의 향이 많이 날아가서 먹을만은 하더라구요~
근데 자꾸 고기에서 느낀 그 향이 생각나서 안꺼내 먹어지더라구요.. 나쁜딸은 또 엄마찬스로 잘 조리해드시라고 넘겨봅니다..ㅎ
아무래도 포장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개봉하고 한나절이나 냄새 날리고 끓여야 좋을것 같아요~ 어디 유명식당 추어탕도 포장으로 받으니 개봉후 얼마동안 방치후 먹으라더라구요~ 그런경우였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좀 당황해서 재구매가 땡기지는 않네요ㅜ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
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
난 상품으로 실패 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해장국중에서도 사랑을 받고 손에 꼽히는 "감자탕"
푸짐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로 자꾸만 땡기지만 집
에서 만들기 부담스러운 음식이죠.
집에서 만들자니 비싼 재료와 오래걸리는 시간,
채소와 고기 손질부터 이것 저것 손이 많이 가는 과
정, 이제 집에서 끓이기만 하세요!

주말 부부인 남편이 국은 이제 다양한 종류로 그때
그때 사먹겠다고 선언하여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는
데 예전에 외갓집 고기곰탕을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
이 나서 외갓집 간편 조리식을 찾아 보았죠^^
역시나 다양한 종류의 찌개와 국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 감자탕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어요.
그 이유는 딱 2가지 였죠!

제가 감자탕을 고르는 기준은

ㆍ국내산 고기 사용
ㆍ성인 남성 1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

이 두가지 였는데 주문 해서 먹어 보니 맛 또한 엄
지 척! 대만족이에요^^
신랑이 혼자 먹는데 큰 뚝배기에 담아 다진 마늘 살
짝, 송송 썬 대파 듬뿍, 청량고추 추가하여 팔팔끓여
먹었더니 사먹는 맛이랑 별 차이가 없다고~ 오히려
더 맛있다고 하네요^^
한 번 끓이면 밥 먹고 소주 한 병 먹기에 딱 좋대요!

저희집은 꾸준히 재구매해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더워지는 날씨에 주방에서 뜨겁게 감자탕 끊이지
마시고 외갓집 감자탕 드셔보세요!
맛있어서 추천드려요♡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

저녁으로 한봉. 첫맛은 살짝 칼칼한맛 진한국물맛 도 좋고요.우거지도 연하고 뼈와살고기 잘 불리되요 뼈는 푹고아서 뼈에 형테만있지 씹으면 씹히는 상태 치아 다치는일은 없어요 무엇보다 해동 안하고 끓여 먹을수 있음.
곧 재구매 의향 있어요
아쉬운 점-봉지당 용량이 일정하지 않음

냉동 감자탕을 첫번째 회사제품은 두번째 받은 4봉 1봉지가 터져도착
두번째 회사제품도 4봉중 1한봉이 칼자국처럼 터져도착 두회사다 4봉 가격으로 3봉을받은꼴
그래서 냉동이 아닌 멸균제품 외가집 진심 감자탕을 주문했어요 보관도 편리 해요
냉동은 뼈가 딱딱하고
멸균제품은 푹고아 뼈가 형태가 있으나 씹으면 씹히는 상태 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해장국중에서도 사랑을 받고 손에 꼽히는
"감자탕"
푸짐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로 자꾸만 땡기지만
집에서 만들기엔 부담스러운 요리이죠.
집에서 만들자니 비싼 재료와 오래걸리는 시간
채소와 고기 손질부터 이것 저것 손이 많이가는
과정 이제 집에서 끓이기만 하세요!

주말부부인 남편이 국은 이제 다양한 종류로
그때 그때 사먹겠다고 선언하여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는데 예전에 외갓집 고기곰탕을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이 나서 외갓집 간편 조리식을 찾아
보았죠^^
역시나 다양한 종류의 찌개와 국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 감자탕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어요.
그 이유는 딱 2가지 였죠!
제가 감자탕을 고르는 기준은

ㆍ국내산 고기 사용
ㆍ성인 남성 1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

이 두가지 였는데 주문 해서 먹어 보니 맛 또한
엄지 척! 대만족이에요.
신랑이 혼자 먹는데 큰 뚝배기에 담아 다진 마늘
살짝,송송 썬 대파 듬뿍,청량고추 조금 추가하여
팔빨 끓여 먹었더니 사먹는 맛이랑 별차이가
없다고~오히려 더 맛있다고 하네요^^
한 번 끓이면 밥먹고 소주 한 병 먹기에 딱 좋대요!

벌써 두 번째 주문인데요.
앞으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꾸준히 시켜 먹을
생각입니다!

감자탕이 땡기는데 시켜 먹으면 가격면에서도 차이가 커서 만들어 먹어볼까 하다가 망칠거 같고…재료 찾다가 이 제품 우연히 보게 되서 구매했어요.

리뷰도 좋아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한팩에 고기 덩어리 3개가 들어있어요.
인스턴드라 붙어있는 고기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고기도 많이 붙어있고 양도 많아요.

6월 4일에 구매하고 현재 6월 25일 3팩 모두 먹고 없네요.
그만큼 맛있고 조만간 재구매해서 먹을 예정이에요.

따끈한 국물이 땡기는 요즘
외갓집 감자탕 3팩구매
한팩에 900그램
가로18센티 높이 8센티
냄비에 담은 모습
대접에 떠보니 작은뼈2~3개
시래기 3가닥정도
한명이 먹고 국물만 조금
남은정도 2명이 먹기는 부족
전혀 다른건 안넣고 있는 그대로
먹었어요
먹을만 하다 괜찬다 정도
청양고추나 마늘 대파 감자넣고
끓이면 더 푸짐할것같아요~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

신랑이 감자탕 먹고 싶다고 해서 쿠팡에서 검색하다 외갓집 진심 감자탕을 발견했지요.

외갓집 부대찌개, 외갓집 육개장을 먹어 보았기 때문에 맛이 평타 이상 나오진 않겠나 싶어 주문을 했어요.

대량 사이즈가 조금 더 저렴했지만 소량으로 구매해서 먹어보기로 했지요.

포장을 실온 가능한 상품이라 프레쉬박스가 아닌 일반 택배 종이 박스에 배달되어 왔어요.

감자탕을 너무 좋아하는 상품평이 너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주문해봤어요
감자탕집에서 먹는 감자탕맛을 제가 너무 기대했나봐요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네요 맛은 있어요
고기도 어느정도 있고 신랑이랑 저랑 한그릇씩 먹으니
딱이에요 한번씩 집에 먹을꺼 없을때 꺼내서 대워먹으면
너무 좋을꺼같아요 맛도 있고 약간 매콤해요

해장국중에서도 사랑을 받고 손에 꼽히는
"감자탕"
푸짐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로 자꾸만 땡기지만
집에서 만들기엔 부담스러운 요리이죠.
집에서 만들자니 비싼 재료와 오래걸리는 시간
채소와 고기 손질부터 이것 저것 손이 많이가는
과정 이제 집에서 끓이기만 하세요!

주말부부인 남편이 국은 이제 다양한 종류로
그때 그때 사먹겠다고 선언하여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는데 예전에 외갓집 고기곰탕을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이 나서 외갓집 간편 조리식을 찾아
보았죠^^
역시나 다양한 종류의 찌개와 국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 감자탕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어요.
그 이유는 딱 2가지 였죠!
제가 감자탕을 고르는 기준은

ㆍ국내산 고기 사용
ㆍ성인 남성 1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

이 두가지 였는데 주문 해서 먹어 보니 맛 또한
엄지 척! 대만족이에요.
신랑이 혼자 먹는데 큰 뚝배기에 담아 다진 마늘
살짝,송송 썬 대파 듬뿍,청량고추 조금 추가하여
팔빨 끓여 먹었더니 사먹는 맛이랑 별차이가
없다고~오히려 더 맛있다고 하네요^^
한 번 끓이면 밥먹고 소주 한 병 먹기에 딱 좋대요!

벌써 두 번째 주문인데요.
앞으로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꾸준히 시켜 먹을
생각입니다

일단 실온이라 크게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레토르트 특유 냄새도 끓이니 전혀 안났구요. 살점도 튼실!! 커다란 뼈덩이가 2-3대 들어있는데 뻑살을 싫어하는 저한텐 아주 부드러워서 좋았네요. 파송송 썰어넣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식당 갈 필요없을듯!

900그램 한팩
뼈대가 3대정도인가
푹 끓여서 부서진것도 있고
온전한 뼈는 두대
하나는 살이 많이 붙어있는
퍽퍽한살부분
뼈대 하나는 부드러운 살이네요~
배추시레기도 3장정도
들어있는거같고 부드럽네요~
처음 끓였을때 간을 보니 잡내가
좀 나는거같아서
마늘하고 파를 넣었더니
좀 괜찬은거 같아요~
취향껏 청양고추나 들깨까루
있으면 넣어도 좋을거같아요~
뜨면 국그릇으로 두대접 나오는데
저처럼 잘먹는 사람은
한봉지 클리어네요~
국끓이기 귀찬을때 한번씩은
괜찬을거같네요~
아주 만족스럽지는 않고
그냥 괜찬은정도
먹고나니 좀 느끼했는지
커피가 생각나네요~
생생한 후기를 남겨 드릴려고
직접 먹으면서 남겼는데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이럽지민♡입니당^^ ♥︎

저는 집에서 먹고 쓰는 거의 모든 쇼핑을 주로
"쿠팡"에서 하고 있는데요~

물건을 알아보고 픽하기 전 이미 1박 2일은 기본,
최대 일주일 이상의 검색 시간을 거쳐 주문하고,
마침내 받아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대부분의 제품
들은 수차례 재구매 상품이라는걸
미리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후기를 쓰는 제품들은 모두 검증이 끝난
상품으로 실패없이 웬만큼은 다 신뢰도가 높은 편이죠!

저는 후기를 쓰기 전 꼭 제품을 만든 회사의 마인드와
상품의 역사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어요~^^

● 외갓집 브랜드 소개 ●

1978년부터 화곡동에서 시작한 한식 전문점,
외갓집에서 판매하는 감자탕 전통 비법으로 전문점
같은 맛으로 만들어냈습니다.

해장국 중에서도 사랑을 받고 손에 꼽히는 "감자탕"
푸짐한 건더기와 진한 국물로 자꾸만 땡기지만 집에
서 만들기엔 부담스러운 요리이죠^^;
집에서 만들자니 비싼 재료와 오래 걸리는 시간 채소
와 고기 손질부터 이것 저것 손이 많이가는 과정 이제
집에서 끓이기만 하세요!

주말부부인 남편이 국은 이제 다양한 종류로 그때그때
사먹겠다고 선언하여 쿠팡에서 폭풍 검색하는데 예전
에 외갓집 고기곰탕을 맛있게 먹었던게 생각이 나서
외갓집 간편 조리식을 찾아 보았죠^^

역시나 다양한 종류의 찌개와 국들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 감자탕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왔어요.
그 이유는 딱 2가지 였죠!
제가 감자탕을 고르는 기준은

ㆍ국내산 고기 사용
ㆍ성인 남성 1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

이 두가지 였는데 주문 해서 먹어 보니 맛 또한 엄지
척! 대만족이에요^^
신랑이 혼자 먹는데 큰 뚝배기에 담아 다진 마늘 살짝,
송송 썬 대파 듬뿍,청량고추 조금 추가하여 팔팔 끓여
먹었더니 사먹는 것보다 맛있다네요~^^
한 번 끓이면 밥먹고 소주 한 병 먹기에 딱 좋대요!

벌써 여러 번 재주문인데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꾸준히 재구매하는 필수 저장식
으로 아직까지 안드셨봤다면 추천드려요♥︎

제 리뷰에 만족하신다면 도움이 됐어요~
꼬~~옥 눌러주세용!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외갓집 갈비탕 먹어보고 워낙 만족하고 지속재구매하는지라
믿고 구매!! 유통기한 아쥬 넉넉해요

역시나 후기대로입니다
고기양도 넉넉하고 우거지도 많고
1봉이믄 양적은여자분들은 둘이도 먹겠어요

사진이ㅋㅋ 끓이기전이라 맛없어보이는데
잠깐일보는 사이 애가 순삭해서 사진이 이거뿐이네요
1봉 입니다ㅋ

중2병 아드님 입맛까다로운데 맛있다네요
감자탕 좋아해서 한번씩 배달시키는데 가격도 만만치않은데
요거 한봉이믄 충분하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단, 아들이 그러더라구요
너무 오래끓였는지 뼈가 부숴져서 자꾸 입에걸린다고ㅋ

그래서 별루야? 이제 시키지말까? 하니까
아니래요 맛있데요ㅋㅋ 까탈스런 중2인데 뼈가 부스러지는건
맛으로 충분히 커버가 되는가봅니다ㅋㅋㅋ

좀더 맛나게 먹이려고 들깨가루도 구매했네오
전 무조건 재구매합니다ㅋㅋㅋ

평소 감자탕 너무 좋아해서 할인하길래 냉큼 구입했어요

900g ×3개에 할인해서 구입해서 저렴하게 구입했구요

오자마가 냄비에 덜어서 끓여서 먹었어요

술안주할겸 남편이랑 한봉뜯어서 먹었구요

감자는 따로 삶아서 같이 넣어 먹었어요

음..국물은 나쁘지않았어요

엄청 깊은 감자탕국물맛은 아니지만 그냥 기본은 하는..

그러나 깊은맛이 없어 아쉬웠구요

시레기는 많아서 맛있게먹었는데 아...고기가 너무너무

없었어요.복불복인건지..

상품평도 호불이 있던데 어떤분은 고기많다하셨고

또 어떤분은 뼈가 많다고?하던데 그게 무슨말인지

몰랐는데 고기없이 뼈조각?이 정말 많아요

뼈가 막 으스러질정도로 깨져있구요

고기가 두덩이?정도 있었는데 크기가 넘작고 고기살도

얼마없어서 넘 실망했어요ㅜ

사실 제가 따로 감자삶아넣고 수제비 넣어서 먹어서

그나마?둘이 먹었네요

아마 양은 혼자먹기괜찮은 양인듯하구요

시레기나 국물은 괜찮았으나 아 고기가 넘 아쉽더라구요

아마 할인안하고 제값에는 구입안할듯해요

●결론 : 한번먹은걸로 만족.고기가 넘 부실하고 뼈조각이

많아서 국물먹다 고긴줄알고먹었는데 뼈조각이었음

국물맛은 깊은맛이 없으나 일회성으로 먹기는 쏘쏘

살짝 염려스러웠는데 나름 맛나다는 가족들의 별 상품평이에요
가게에서 먹는 그맛이에요~^^
반조리식품에 대한 편견을 깨어준 상품이에요
가족들이 맛나게 먹어주니 기분좋은 주부입니다
이만하면 양푸짐한듯요

타임세일해서 구매했는데 잘먹었어요 3개중 하나가 약간 돼지냄새가 나긴했는데 못먹을정도는 아니에요
한팩당 뼈해장국정도의 양이에요
2팩에다가 된장국큐브하나넣고 배추에 소금약간 후춧가루도 조금 넣고 먹으니 감자탕 중자 정도의 양이되더하구요 ㅎ
첫날엔 신랑이 감자탕 안좋아해서 혼자먹고 다음날인 오늘은 보여주니 먹는다고 하길래 남은 한팩 마져 넣고 끓였는데 맛있다며 잘먹네요 국물이 적어서 물양 많이 했는데 국물이 맛있다며 밥말아드시네요 ㅎㅎㅎ 어젠 안먹는다더니...
시켜먹는건 이거 두배정도 가격드는데 타임세일할때 사면 절반정도의 가격의로 두끼정도 먹을수 있으니 저렴하니 좋아요
뼈가 살짝씹어도 으스러지니 조심히 먹어야해요 고기도 보들보들해서 치아 안좋은분들도 드실수 있을거에요 다만 잔뼈가 많아 드실때 조심하셔야해요 젓가락으로 잡으면 고기인지 뼈인지 느낌오긴하는데 우거지속에 숨은뼈도 있을수 있으니 잘보고 드세요 돼지냄새는 복불복일거 같아요
냄새에 엄청 예민해서 못드시는분 아님 무난하게 드실수있어요
다음에 생각나면 재구매하러 올게요

집에서 뼈감탕을 먹는 시대군여^^

우선 국물맛은 물 1도 안상태 에서

바글 바글 살짝 졸아들게 끓이고 파조차도 추가 하지

않고 한끼를 세가족이 먹어 보았습니다

신랑과 고학년 아들 포함 저의 입맛에는

약간 물을 타서 먹는

맛집 감자탕 맛이 랄까...

양은 두봉지 끓여서 셋이 배부르게 먹었어여

뼈는 너무 부스러져서

국물에 잘못 딸려 들어가 먹단 목에 걸릴지도 몰라요

저는 겁나서 아이는 하나 하나 뼈 몽땅 발라서 국물 주었어요

뼈가.....

손톱 크기 마냥 부스러지고 살은 아주 부들 부들 해요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저는 살코기인줄 알고 국물 맛보며 떠 먹어보다

뼈이길래 놀래서 미리 다 손질 해버렸어여

우거지는 파름 파릇 우거지는 아니고

색감이 몽땅 빠진 허연 우거지랄까....^^;;

후기보면 몇분은 막 아주막 극찬을 하시던데

사실 전 그정도는 아니였고

나중에 한번더 시켜먹게 된다면(가성비는 좋았던터라)

고추가루와 파송송 청양고추..,감자도 좀 넣고

해먹어보면 좀 낫겠다 싶긴 했습니다

용량은 정말 많고 고기도 푸짐한편이라

별점은 4개만 드리고 가요~

잘먹었습니다

일단 냉장보관이 아니라서 편합니다

뼈부위는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등뼈부위는 아닌것같구요
맛이 좀 약해요 좀더 얼큼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 맛잇네요
받자마자 한그릇뚝딱
감자탕자주먹는편은아닌데 먹고싶으면한번씩포장해서 다못먹으면냉동보관햇다먹군햇어요 근데해동해서먹으면좀비리더라구요 이상품은실온보관해서 좋아요 번거롭게식당가서먹거나포장안해도돨것같아요 감자탕집맛하구맛차이안나요 울집소식이라한봉갖구두명먹기에충분하네요 국물진하구뼈두아주잘발라져요 가격대비양도충분하구요 감자탕즐겨드시는분들한테강추함니다

역시 온라인으로 맛있는 뼈해장국을 찾는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 맞습니다

감자탕도 남편이랑 저랑 진짜 좋아해요 근데 아직 엄청 맛잇는 감자탕집을 찾기가 어려운듯 ㅠㅠ 들깨들어간 스타일보다
깔끔하면서 얼큰하게 매운 스타일을 좋아해요 후기 좋다길래 한번 주문해서 먹어보앗어요
엄청 푸짐하게 드실거면 듈이먹기에 한팩은 살짝 뷰족한듯해요. 고기양두 그렇구요 그래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구요
맛도 맛잇어여. 좀더 필요하신 간이나 양념 부분은 끓이면서 추가적으로 하셔서 드시면 더좋을거같아요 :)

미나리 넣어서 먹어도 좋고!
안넣어도 맛있고!
아주 좋아요~!!

후기를잘보고시켯는데 상품이 이리 다를수가있나요??

고기는 붙어있는건 하나도없고 짜투리고기 쓸어다 넣은느낌...

음.. 다시안사먹을맛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