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 때부터 이니띠움 러그는 쿠팡에서 철마다 사왔습니다
제일 작은 100*150부터
150*200까지
이니띠움에 있는 샤이잘록, 터치미 등등 다 사본것 같아요

겨울엔 머니머니해도 이 버전이 참 포근하고 좋아요
이니띠움 러그는 세탁기를 사용해 빨아도 된다는 점이 제일 좋고
가성비가 정말 대단하다는게 장점입니다.
다른 카페트 사려고 모던하우스, 이케아, 자라홈 등 많이 가봤는데
이 가격에 이 퀄리티는 다 못뽑더라구요

카페트는 손님들 오면 음식 흘리기 십상인데 이건 세탁하기 좋아서 좋고,
로봇청소기(드리미)가 아주 잘 올라가서 청소해줘요
바닥이 밀리지 않아 드리미가 아주 잘 올라가서 청소해주네요

위생상으로도 계절별로 바꾸고 싶을때마다 바꾸고 싶은데 가격이 착해서 부담이 없어요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에 유행도 안타구요
정말.. 많이 샀네요 이니띠움 러그
이번에 이사가는 친구네도 사줬는데 아주 좋아했어요
번창하시고 계속 팔아주세요
또 살게요~

(__)(--)꾸벅 (배꼽 인사중) (^___^)V

안녕하세요 ~~~❤
☆ Love 보라에요^^ ☆

오늘도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 이것저것 필요한거랑

✔ 충동구매한거랑

✔ 팔순의 친정 엄마께 갖다 드릴꺼랑

✔ 시댁에 점수딸라고 보내는거랑

✔ 주변 지인들이 부탁해서 대리구매 하는거랑

✔ 신랑 녀석이 필요한거랑

✔ 갑자기 먹고싶어서 식탐을 못이겨 시킨거랑

✔ 세일 한다길래 혹해서 시킨거

주로 이런식으로 쿠팡에서 돈쓰고 있어요‼️

제가 붕어 대가리여서 ㅋㅋㅋㅋ

사논것두 기억못해요 ㅋㅋ

그래서 제 지긋지긋한 건방증 땜에

그때 구매 했던거구나 하고 기억을 되살릴겸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후기 이제 지대루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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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드릴라고 구매했어요^^


보일러 징글라게 안틀으셨어

방바닥이 너무 냉골이라서

따시게 앉아서 식사 하시고 티비도


보고 하시라고 주문했구요

흰색은 때타서 싫다 하셨어

연그레이 시켰는데요


딱 좋네요^^

털도 안빠지고

냄새도 안나고

두껍고

뒷면이 미끄럼 방지 되어 있어서

밀려서 엄마가 넘어지실 일도 없고


아주 좋네요^^


담에는 저희집에도 깔꺼 구매해야 겠어요

물세탁도 된다 하니

더맘에 드네요❤️


아주 굿입니다‼️

폴더 파크론 다써봤는데 전부 청소기 돌리면 들춰지거나 붙거나 해서 힘으로 밀었는디 이건 바닥처럼 슥슥밀려요 진짜좋아욧

그리고 촉감진짜 벨벳처럼 좋구 털이짧아서청소하기편해요
사이즈도 32평거실에딱입니다(참고로 저는 거실테이블 밖 기준 입니다)
테이블밑까지 깔려면 더 커야하고요ㅠ
더큰건 세탁기에 안들어갈것같아요

색은 어두운건 지저분해보인데서 베이지로샀는데 강아지털같은색인데 밝은 베이지에요 아이보리보다 진한 연베이지인데 마음에듭니다

원단우 약간 벨벳같이 손자국나는 재질이고
테두리가 두껍고 무거운편이라 일어나거나 들뜨지않구 바닥에 밀착되며 논슈립이 훌륭해 청소기돌려도 착붙이라 힘들지않아유

세탁기로 빨고 베란다서 이박삼일말렸어요 겨울인지라ㅜㅜ
애들이 부드럽다고 누워잇고싶어해요

냥이들도 엄청좋아해서 잠을 카펫에서자요
집사님들은 아시겠지만 제일 좋은 자리는 늘 냥님들이 먼저 알고 드러눕죠ㅜㅡㅜㅋ

단점은 쿠션감이 그닥없어서 앉아있음 엉덩이아파요ㅜㅜ
쿠션있음 청소가힘들겠조ㅎㅎ

디지털피아노 밑에 소음방지매트처럼
깔려고 구입했어요
피아노 색상이 아이보리색이라 매트도
같은색상으로 골랐어요
같은 판매자님 쉐브론 러그카페트를 몇개 구입해서
거실이랑 아이방에 깔아보고 너무 만족했기에
걱정없이 주문했답니다ㅎㅎ

잘 포장되어 온 카페트를 펼쳐보니 오염된곳도 없고
먼지나 냄새도 없더라구요
돌돌이로 잘 밀어준 담에 피아노 밑에 깔았는데
진짜 찰떡같이 잘 어울리네요

완전 두꺼운 카페트는 아니지만 밟을때도 폭닥하니
기분좋고 피아노 타건진동 소음도 커버해줄듯해요
아이보리색이 많이 누리끼리 하다는 댓글이 많았는데
저희집 피아노색이랑은 찰떡같이 어울려서 넘 좋아요
원랜 피아노만 딱 올려둘수있는 크기의 카페트를
사려고 했는데 의자끄는 소음생각해서 좀 더 큰 카페트를
샀더니 의자까지 같이 올려둘수있어서 더더 좋아요
근데 사이즈 오차범위가 있다해도 가로세로 두쪽다
2센치씩 작으니 좀 속상하긴하네요

거실에 매트깔고있어서 주방쪽 남은공간이 횡하긴 했지만 따로 카페트깔생각은 없었는대
보일러 켤때마다 금새 바닥이 식어버리더라고요
싼거하나사서 깔아야되나 하다 안쓰는 이불 대충 놔뒀었는대 이상품이 어저 눈에 띄어서 바로구매
오늘 받아서 깔아봤는대 가격에 비해 너무 좋네요 ㅋㅋ
이각격에 두께도 도톰하고 보들보들하고 세탁도 된다하고
냥이가 좋다고 올라가서 안내려와요
미끄럼방지도되서 맘에듭니다 털빠짐도 없어서 좋고요..
큰거사서 거실에 깔아도 좋을 러그입니다
맘에드는 두께에 직조라서 찜해두었어요
사진이랑 느낌이 달라요
직접 깔면 뭐랄까.. 사진상으론 공간이 있는것처럼보이지만 실제론 촘촘하고 좋습니다

솔직한 사용 후기

이니띠움 아이르 엠보 카페트를 구매하게 된 이유는 논슬립원단 내부 충전재 프리미엄 원단으로 3중구조로 되어있어서 폭신하고 따뜻할것 같아서 입니다.
그리고 뒷면이 논슬립원단이어서 완벽한 밀림방지가 됩니다.

실제 상품을 받아보니 생각했던것 보다 폭신하고 도톰 하네요.
이 가격에 이 정도의 상품이라면 꽤 성공한 구매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색상: 베이지 아이보리 그레이
사이즈: 100×150 150×200 170×230 200×250
소재:폴리에스테르 100% 부직포논슬립

마감처리도 깔끔한 아이르 엠보 카페트 추천해요~

첫 번째: “완벽한 털 길이, 관리와 편안함을 모두 잡다”
이 러그의 털 길이가 정말 딱 좋습니다. 너무 길면 관리가 힘들고, 너무 짧으면 부드럽지 않아 불편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길이로 청소나 관리가 매우 용이합니다. 털이 짧지도 길지도 않아 자주 청소해도 먼지가 덜 쌓이고, 부드러운 감촉이 그대로 유지돼서 발이 편안하게 닿아요. 평소 청소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워요.

두 번째: “빠른 난방,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는 보온성”
보일러를 자주 틀지 않지만, 이 러그는 보일러를 잠깐만 돌려도 그 위는 오랫동안 따뜻함이 유지됩니다. 바닥에서 차가운 공기가 올라오는 게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겨울철에도 발이 차갑지 않아요. 실제로 겨울에 보일러를 자주 틀지 않아도 러그 위에서 따뜻한 기운이 오래 남아 있어서, 하루 종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온성이 뛰어난 만큼,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세 번째: “편리한 관리와 오랫동안 유지되는 푹신함”
이 러그는 관리가 정말 간편합니다. 털 길이가 적당해 먼지가 쌓여도 쉽게 청소할 수 있고, 세탁 후에도 변형이 없어 오랫동안 푹신함을 유지해요. 고급스러운 외관과 함께 실용성도 뛰어나서,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네 번째: “가성비 좋은 겨울 필수 아이템, 강력 추천!”
전체적으로 이 러그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제품입니다. 디자인과 보온성, 관리의 용이성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요. 보일러를 자주 틀지 않아도 따뜻함이 오래 지속되고, 관리도 간편해 아이들 또는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도 유용합니다. 겨울철에는 더 이상 발이 차가워지는 걱정 없이 따뜻한 공간을 즐길 수 있어요. 꼭 추천하고 싶은 러그입니다!

가격대비 색감과 질감 모두 너무 좋습니다. 끝부분이 두께감과 무게감이 있어서 말리지 않습니다. 검은 점얼룩이 묻어서 오긴 했는데 물티슈로 닦으니 지워졌어요. 부도님댁에도 하나 보냈습니다.

써봐야 알겠지만 외관상으로는 일단 대만족입니다.
털도 짧아 먼지는 잘빨릴거같고
발자국이 남아 살짝아쉽네용

다른 카페트랑 비교도 엄청 하고, 안 좋은 후기들 포함해서 후기 엄청 꼼꼼하게 보고나서 구매했어요.

우선 특성상 카페트 결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이는 부분은 인지하고 구매했습니다. 이 부분 신경쓰이는 분들은 다른 스타일의 카페트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사이즈는 거실에 둘 거라서 제일 큰 사이즈 찾았었고, 색상이 고민이었는데.. 아이보리랑 연그레이 중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아이보리는 정말 집이 화사해보이고 너무 좋은데~
확실히 때가 금방 묻어서.. 집에 손님들이 오면 카페트에 안 앉으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연그레이 색상으로 사고, 거실에 깔아두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카페트 미끄럽다는 후기도 봤는데.. 반려동물한테는 미끄러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일반 사람이 쓰기에는 그냥 감촉이 부드러운 정도에요. 딱 극세사 만지는 느낌!

색상은 2번째 사진이 가장 비슷한 것 같아요. 어떤 분 후기에서 연그레이인데 너무 진하게 나와서 걱정했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연그레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