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재질이 방수천이아니라 방수비닐이에요. 일반적인 샤워커튼으로 사용되는 peva원단이에요.
그래서 일반 방수천재질보다 더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세탁하고 하면서 구겨진부분 그림이 지워지긴하네요.

일반적인 방수천 재질 턱받이는 세탁한다고 비비고 하다보니 많이 헤지더라구요. 범X스 같은거는 방수되는 비닐이 떼어내는 얼굴팩마냥 일어나던데 이것도 그렇게 분리가 되는지는 지속적으로 써봐야 알것 같아요.

받처주는 부분도 일반적인 실리콘 턱받이 같은 느낌아니고 좀 더 견고한 플라스틱 느낌이에요. 이것도 peva로 제작된거네요. 실리콘이 아니니까 먼지 같은게 안달라붙어요.

이유식 처음 시작때부터 쭈욱 실리콘턱받이로 계속 쓰다가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실리콘턱받이 거부도 하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다보니 엎기 일수라 의자까지 완전 커버해주는 큰천으로 된 턱받이 쓰다가 좀 더 자라고 엎지 않아 가볍게 쓸 수 있는 천재질 민소매 턱받이를 주로 쓰는데 받쳐주는게 너무 납작해서(범X스)떨어지는 음식물 받쳐주는게 거의 없지만 옷에는 덜 묻혀서 썼고 어린이집에 보내는 용으로는 똑딱이 단추로 접어서 그나마 조금 주머니가 벌어져서 음식물을 받쳐 주는걸 사용하고 있는데(한X펌X)매번 똑딱이로 양쪽을 접어주고 세탁시 양쪽을 빼고 귀찮더라구요. 네임택 부분도 계속 실오라기 풀리면서 지저분해지고ㅠㅠ

실리콘턱받이와 천 턱받이의 장점만 모아 붙인거라해서 구매했어요.

목에 두르는 부분이 실리콘이 아니고 가벼운 천 재질이니 거부감 없이 잘 두르네요. 떨어지는것도 받처주는게 확실해서 좋아요.

세척도 분리가 너무 편해서 좋네요. 똑똑 때고 똑똑 붙이고 ㅋㅋㅋㅋㅋㅋ
윗부분은 간편하게 손세척해서 말리면되고 받처주는 부분은 아이 식기 세척시 같이 설거지하면 되어서 좋아요
집에서만 쓰고 있는데 어린이집에도 이거 보내야겠어요

색상이 좀더 다양했으면 좋겠어요

두달 정도 실사용해보고 쓰는 찐후기입니다.

이제 12개월 17일 된 아이인데 후기이유식 거부를 해서 5월부터 유아식에 들어갔어요.

처음엔 그냥 원래 쓰던 천 턱받이 해줬는데 먹는것보다 흘리는게 더 많아서 옷은 물론 하이체어에도 난장판 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지인이 물려준 전체실리콘으로 된 베이비뵨을 사용했어요.

근데 뭔가 딱딱한 느낌이 싫은건지 밥 먹기전부터 턱받이 빼라고 난리난리 ㅠㅠ 제대로 한번 사용 못하고 보관함으로 ㅠㅠ(말 좀 알아들을 때는 사용할 수 있겠죠)

그래서 먹다 흘린거 받아줄 턱받이를 열심히 검색했는데 여기께 딱 괜찮은 것 같아서 샀어요.

처음 아이한테 채워줬는데 오예 별 거부반응없이 잘 착용하고 밥을 먹었어요. 근데 먹다 중간중간 답답한지 자꾸만 빼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가 힘이 센게 아니라 정말 조금만 힘 줘도 벨크로가 그냥 뜯어져요 ㅠㅠ
진짜 밥 먹이면서 벨크로 부여잡으면서 밥 다 먹고 엄마가 빼줄거라고 어서 밥 먹으라고 어휴 ㅠㅠ
여기도 똑딱이로 만들어주셨으면 참 좋았을 걸 ㅠㅠ

벨크로 부분이 아이가 잡아뜯으면 뜯어지는 거 외에도 설거지할 때 개불편해요!!
벨크로부분에 혹시나 반찬국물같은거 묻을까 조심조심 설거지 했는데 결국 토마토스파게티 소스가 묻어서 ㅠㅠㅠㅠㅠㅠ

물이 절대 안빠져요.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그냥 새로 사기로하고 다시 검색에 들어갔죠.

근데 대부분 저런것들은 목부분이 벨크로고 벨크로 아닌건 아래 음식 받쳐주는게 그냥 천이라 있으나 마나 일 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아무리 검색해도 여기께 딱 좋은데 저노무 벨크로......
그래서 그냥 똑딱이 단추를 제가 달기로 했습니다!!!!
네 순전히 저 똑딱이 단추 키트 이것땜에 산거예요.
근데 진짜 잘 샀다고 매일 삼시세끼 먹일때마다 생각해요 ㅋㅋ

아이도 한두번 뜯을 시도하다가 안되니까 그냥 포기하고 밥 먹더라구요 ㅋㅋ

요약

장점.
재질이 방수재질이라 설거지 편하고 금방 마름.
받침이 넓어 떨어지는 음식물 잘 잡아줌.
얇아서 아이 목에 둘러줘도 딱히 거부감 없음.

단점.
벨크로...
벨크로.......
벨크로.............


저는 담번에 또 사서 벨크로 떼고 똑딱이 단추 달아줄겁니다~~

아이의 이유식을 위해 검색해보다가
너무나 아이디어가 넘치는 상품이라 구입했어요.

가격은 착하면서 실리콘 턱받이의 장점과
방수턱받이의 장점만을 합쳐 만든 가성비 넘치는 방수턱받이!

저도 첫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실리콘턱받이를 샀는데
이게 채워주는 엄마도 힘들고 무겁고 은근 불편해서 아이들 거부도 많아요
그런데 세척이 너무 편하고 음식물이 흘러도 잘 받아주거든요.

아이가 거부하니 이번에 가볍고 편한 방수턱받이를 샀어요.
외출할때도 가지고 나가기 편하고 아이도 거부안하고 좋은데
턱받이가 힘이 없으니 흐른 음식물을 제대로 못받아줘서
아이 옷이 난리난리가.. 하 진짜 장점과 단점이 둘 다 있어서
나중에는 옷 버릴 각오하고 자기주도따위는 할 생각도 못하고
제가 직접 흐르지 않게 떠먹였었는데 이런 아이템이 있었다뇨!!

정말 저 둘의 장점만 모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아이한데 채워보니 거부하지도 않고 가벼워서 얌전히 잘 하고있고
이유식 먹여보니 대분 삼키지 못하고 다 흘렸는데 실리콘 포켓에
다 들어가서 옷은 하나도 안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방수천부분이 몇번 세척하면 프린트가 사라지고 구김은 심할꺼 같은데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2개자나요? 가격이 너무 착해서 구김 너무 심하면
또 사면 되져 ㅋㅋㅋㅋㅋㅋ 좋은 제품 너무 감사합니다!

29개월 아이 키우고 있어요. 기존에 쓰던 턱받이 6개월 이상 사용해서 버리고 새로 구매해보았어요 ~ ^^

집에서는 제가 귀찮아서 턱받이 잘 안하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식사시간에 꼭 착용하더라구요.

기존에 쓰던 턱받이는 전체 실리콘으로 말랑말랑한 재질로 되어있었는데 밑에 음식물 떨어지는 부분 입구가 사용하면서 자꾸 쪼그라들어서(?) 턱받이의 제 기능을 못했었어요.

노르디코 방수 킨더턱받이는 흘림방지포켓이 어느정도 넓고, 단단한 재질로 되어있어 변형이 쉽게 오지 않겠더라구요. 음식물이 딱 포켓으로 잘 떨어지니까 옷 더러워질 염려도 적고 나중에 치우기도 편리했어요.

턱받이부분은 소재도 가볍고 둘둘 쉽게 말리는 재질이라 포켓에 딱 넣어서 보관할 수 있어서 좋았고요. 어린이집 보낼때도 둘둘말아서 부피 줄여서 보낼 수 있는 점이 편했어요.
어린이집에 물병이니 고리수건이니 기저귀니 보낼 것들이 은근 많잖아요 ~ ㅎㅎ

턱받이부분은 북유럽 갬성의 그림이 아기자기 귀여워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더라구요. 동물그림 있으면 무조건 좋아하는 것 같아요 ^^

포켓부분과 턱받이 부분 탈착이 가능해서 포켓은 식세기에 넣고 돌려주고 턱받이 부분은 세제로 간단하게 세척해주고 있어요. 세척까지 간편한 노르디코 방수 킨더턱받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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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이유식을 위해서 구매했어요 ㅎㅎ
턱받이와 플라스틱 받침대로 나뉘어있어서 세척과 관리가 편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으로 선택햇습니다.

장점:

상단은 방수천, 하단은 플라스틱 포켓으로 음식물을 잘 받아내고 물티슈나 손수건으로 쉽게 닦여요~
가벼운 소재로 집에서 뿐만아니라 외출시에도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턱받이와 바침대가 나뉘어져 있어 이유식뿐만 아니라 유아식할때도 사용하기 수월할것 같아요!
목에 닿는 부분이 부드러워서 아기가 불편해하지않고 착용해요!


아쉬운 점:

️방수포라서 물로 닦을 때 빨듯이 문지르면 쉽게 구김이가요! 나중에 혹시 찢어질수도 있나..?하는 염려가 있어요.
️목에 닿는 부분은 방수가 되지 않아서 음식물이 묻으면 옷까지 다 젖어요.. 근데 이건 다른 제품도 마찮가지 일듯합니다.


두터운 천 턱받이가 집에 많아서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막상 사서 쓰닌깐 사길 잘햇다 싶어요.
방수턱받이 밑에 천턱받이 하나 더 착용하고 사용하니 옷이 안젖어서 훨씬 낫더라구요 ㅎㅎㅎ
뭐 이런것까지 사냐 햇던 부모님두 잘 샀다고 좋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추천합니다.

저는 그렇더라고요 ㅋ
사이즈가 조금 애매한 것 같아욬

그래도 아래 부분에는 똑딱이가 있어서 ㅋ
받치고 먹기도 좋고요 ㅋ
저는 의자에 앉힌 터라 ㅋ 밑에 부분은 떼고 먹여서.
사이즈가 애매하다고 생각들 수도 있을 듯.

재질은 방수 재질이라서.
막 묻혀도 ㅋ 물로 삭 씻고 말리면 끝이라 편합니다.

아래부분은 플라스틱이라서 ㅋ
실리콘은 아니라서 ㅋ 구겨지고 그런게 안되어 아쉽.
가성비 좋아서 ㅋㅋ 막 쓰고 ㅋ 또 사고 그러면 될 것같아요.

아래에 플라스틱 연결을 안해놓으니.
애가 자꾸 잡아당겨서 일로 갓다 절로 갓다 해서 ㅋ 아쉽.ㅋ

이유식 시작하면서 턱받이는 필수라 구입했어요

전체 실리콘으로 된 턱받이도 써보고 입히는 턱받이도 써봤는데 베이비빕 턱받이에 제일 손이 많이 가네요
위에는 유연성 있는 천으로 되어 있어서 착용감도 가볍고 아기가 고개 숙일때 목에 걸리는게 없어저 좋구요
밑에 받침은 단단한 재질로 이유식 떨어지는거 잘 모여서 세척하기 편리해요

위에 천이랑 밑에 받침 분리되서 좋고 패턴들이 귀여워서 아기한테도 잘 어울려요ㅎㅎ
목에 고정하는 부분은 찍찍이로 되어 있는데 사용하기는 편리한데 계속 세척하다보면 나중에는 고정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긴해요 아직까지는 잘 고정됩니다

그리고 위에 천부분이 앞쪽에는 코팅이 되어 있어서 물로 세척하기 편한데 뒷쪽이 코팅이 안되있어서 물로 세척한후 건조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게 불편해요
그냥 손수건으로 물기 쓱 닦아지면 편할텐데 반나절은 말려야하니 그게 단점이네요
그거 빼고는 무게도 가볍고 부피도 작아서 휴대성도 좋고 이유식 흐르는거도 잘 받쳐줘서 쓰기 편합니당
7개월 아기에게 좀 크고 돌 지나서까지도 유용하게 사용할듯해요

저희 아가들은 플라스틱 턱받이 엄청 거부했었어요ㅠㅠ
아무래도 딱딱하고 이물감이 나와서인거같은데
천으로 된 턱받이 쓰고 매번 빨래했는데...

이제품은 거부안해서 너무 좋아요ㅠㅠ
플라스틱 부분에 이유식 다 쌓여서 쓱 버리고 설겆이하면 되구요
천 부분은 그냥 세탁기에 돌려요!

방수천이라 그런가 금방 마르규 넘 편합니다.
재재구매했어요!!!

지금까지 턱받이 종류대로 다 써본 듯 해요 ㅠㅠ

다 싫다고 울고 난리여서 일회용 턱받이랑 천으로 된걸로

버티고 있다가 더 이상 안되겠어서 주문했어요

와 거부없이 잘 하고 있어요 감격 ㅠㅠ

목 뒤 찍찍이는 엄청 부드러워서 쓸릴 걱정 안해도 되고

길어서 조절가능 해요

요즘 물을 계속 주르륵 뱉는데 다 받아주니까 너무 좋네요

국수 먹을 때도 너무 좋아요

물로 헹궈서 촥촥 널어주면 금방 말라서 아침먹이면

점심에 바로 사용 가능해요

●단점은 디자인 좀더 알록달록 했음 좋겠다는 욕심 ㅎ..

뒷쪽 찍찍이에 음식물이 쉽게 껴서 아예 물에 안닿게

씻어주고 있어요

아이가 한번에 거부 없이 잘 하고 있고 아이 힘으로 안 벗겨

지고 가격도 2개 8천원 대라니 다 좋아요♡

■■■■ 2달 쓰고 후기■■■

리뷰보니 2달 됬네요

가끔 아기 카레도 먹고 주스도 먹는데 목 부분이 노랗게 물들어서 보기 굉장히 안 좋아요 ㅎㅎ

오래 쓴 줄 알았는데 2달만에 바꿔야하다니 ㅠㅜ

왜 엄마들이 실리콘을 쓰려고 하는지 알겠어요ㅠ

이번에만 재구매하고 다시 실리콘 턱받이로 시도해 보려구요

** 아기가 잘 하고 있긴 하지만 쉽게 물들어요 **

평소에 사용하던 턱받이가 얼룩이 많이 생기고
지저분해져서 새로운 턱받이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집에서 사용하는건 따로 있어서 외출용 턱받이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 전에 사용하던 턱받이는 그냥 얇은 비닐로 된
턱받이라 부피도 작고 가벼웠지만 단점이 너무 컸어요.



힘이 없어서 음식물을 잘 받아주지 못하고
아무리 자주 빨아도 냄새가 났어요.



그래서 음식물을 제대로 받아줄 수 있는 턱받이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턱받이들은 돌돌말아서
가방에 넣기가 힘든 디자인이랄까....



그러던중 천턱받이와 실리콘턱받이의 장점만 모은
턱받이를 발견해서 구매했어요!
똑딱이가 있어 비닐부분과 음식물을 받아주는 부분이 분리가
쉽고 세척도 쉬워요!



찍찍이가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어 저는 찍찍이 한쪽부분만
제거하고 집에 있던 똑딱이를 달아줬더니
당겨도 쉽게 풀어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워요!!!
가격도 2개에 8천원대라 굉장히 저렴!!!



쓰다보면 물이들긴하겠지만 저렴한 제품 쓰다
자주자주 바꿔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