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딩동펫 반려동물 푹신 도넛방석, 그레이M구입했어요~
상품이 도착하자마자 포장풀고 거실에 놔두었는데
아이가 어느세 도넛방석안으로 쏙 들어가는거에용
너무 웃기고 아이가 좋아해서 기분도 너무 좋았어요!!
요즘 처럼추운날씨에 아이들 혼자 있어도 걱정이 없어요
잠시 앉아있는 아이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는데 따뜻하네요!!
여름에도 아이스매트하나 넣어놓으면 아이가 편안하게 사용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광고에 댕냥이가 제일 좋아하는 포근하고 안락한 원형 도넛모양이라고 했는데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기존 방석 보다 아이가 도넛방석에 앉아만 있어요~
4계절 도넛 방석 가볍고 부드러워 쾌적하고 안락한잠자리를 제공 하단에 미끄럼방지로 움직임에 의한 밀림현상이 적고 부드러운 장모디자인으로 더욱 포근하고 안락 작은사이부터 100cm끼지 대형사이즈로 덩치큰 댕댕이도 포근~

컬러도 4가지 네추럴할 퀄러감으로 고를수 있어 좋으네요^^~
요번에는 그레이로 구입했는데 인디핑크하나 더 구입해야겠어요ㅎㅎ
거설과 안방에 하나씩 놓으면 아이가 더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을것같아요!!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네요

태어난지 3개월 조금 넘은 강아지를 갑자기 키우게되었습니다
급하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이 제품이 제일 괜찮아보여서 주문했네요
도착해서 받아보니 엄청나게 푹신푹신해서 좋더라고요

다행히 강아지도 맘에드는지 냄세조금 맡더니 바로 들어가서 한동안 잘 놀더라고요ㅎㅎ
맘에 안들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그럴필요없었던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며칠동안 사용하다가 느낀건데 노즈워크하기에 되게 좋은 구조로 되어있더라고요
사료들 3~4알정도 여기저기 던져놓으면 싹 숨어서 강아지가 한동안 잘 가지고 놀아요
이것까지 생각하고 주문한건 아니었지만 이런 기능도 가능하다보니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소형견이 쓰기에 사이즈는 딱 좋은거같아요 약간 침대처럼 어느정도 여유공간도있고 이리뒹굴 저리뒹굴하면서
놀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모두 행복하세요

❤️‍총평❤️‍
숨어지내는 고양이들에게 무조건 구매해주세요

기본정보
1.러시안블루(중성화 남아, 10살 추정)
2.샴(중성화 여아, 10살 추정)
3.페르시안친칠라(중성화 여아, 5살 추정)

2호가 정~~말 푹신한 곳에 숨는 거 좋아하는 고양이에요,
침대 안, 쇼파 블랭킷 안, 옷 안 등등..
80% 이상을 푹신한 곳에서 지냅니다..ㅎㅎ


1️⃣ 구매 계기
겨울인데, 따뜻하고 푹신한 곳을 마련해주고자 했습니다~
둘째가 항상 포근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해서 필요성을 느꼈어요!


2️⃣ 장점/특징
1.가격
M사이즈인데, 만원도 안 하는 게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에요


2.기호성((진짜 최고))
초반에는 경계하더라고요,,
그냥 냅두고 퇴근하고 봤더니 그냥 폭닥하게 안겨있네요 :)
웬만하면 밤에는 쇼파에서 자는데,
여기서 아예 하루종일 안 나오더라고요..

기호성 최고❤️‍


3.푹신함
진짜 푹신해요..
손으로 눌렀는데, 그냥 푸욱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라텍스의 느낌으로 푹신함은 아니고,
✔️솜의 푹신함✔️으로 이해하심 됩니다.

근데, 푹신한 게 너무 놀라서
베개로 사용할까 고민할 정도였어요,,

진짜 푹~신합니다!


4.촉감
장모 고양이 만지는 느낌과 (새)대걸레 만지는 느낌 그 사이..~!
나쁜 느낌은 전혀 아니예요!!

확실히 푹신함이 먼저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5.코멘트
*** 고양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작은 사이즈로 추천드려요.
도넛 안쪽이 뭔가 푸욱 파지는 느낌이라,
고양이들이 작은 사이즈로 감기더라고요.


3️⃣ 단점(아쉬운 점)
몇몇 후기에 보이다시피 “냄새”가 좀 나요..~
이 냄새 때문에 초반에 경계하는 듯해서
몇 시간 냅뒀더니 빠지더라고요!!

냄새 예민하신 분들은
건조대에 냅두고 사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포장이 조금 띠용-? 하긴 했어요.. ㅋㅋㅋ
근데 뭐 묻거나 파손된 부분은 전혀 없어서
그냥 신기하다 정도..?였네요!!


4️⃣ 재구매 여부

무조건 재구매합니다 :)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부탁드릴게요(•ˋ _ 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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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이곳이 지방다보니 화요일 오후늦게 다저녁때쯤 주문해 목요일에 받았어요
포장은 쿠팡 택배봉투에 그리고 그안에 한번더 비닐에 이중포장 되어 왔는데 손상없이 잘 도착했더라구요

개봉해서 먼저 세탁을 해주구 쿠션 아래쪽에 미끄럼방지 토트가 있어 건조기 뜨거운 열에 녹거나 떨어질걸 대비해 송풍건조로 적당히 돌려주고 자연건조 한후 에어프레쉬 기능으로 한번더 돌려주니 쿠션이 보송보송 살아나더라구요
처음 받았을때는 압축되서 비닐에 싸여있어 찌그러져 있었는데
세탁후 다시 살아났네요
부들부들 포근 정말 좋으네요

꺼내뒀더니 댕댕이도 좋아하지만 15개월된 울집 꼬마가 더 좋아하네요
강아지 방석이 부드럽구 포근한지 그안에 앉아서 만져보구 혼자 신났어요
강쥐껀데 아이가 자기꺼라구 댕댕이랑 싸우구 서로 자기꺼라네요ㅎ
지켜보던 남편이 아이꺼두 핑크색상 있음 이거보다 더 큰사이즈로 하나더 사줘라네요ㅋ
정말 그래야 할까봐요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요
만져보니 부들부들
울댕댕이 올겨울 엄청 따뜻하구 포근하게 꿀잠잘 최애의 방석인듯요
울아기두요 헤헷
울댕댕이나 아기만큼 깜찍하구 사랑스러운 방석이에요

가볍고 포근해 아이데리고 이동할때 차에 깔아줘두 좋구요 외출할때 가지고 다니기에 정말 좋아요
다용도로 잘 사용할듯 합니다
가운데 움푹 파인곳이 포근하게 들어가 몸이 쏙 들어가 냥이들 숨숨하듯 포근하게 감싸주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3.4킬로 말티푸라 몸이랑 다리가 말티즈에 비해 조금더 긴편인데
요쿠션 m사이즈가 넉넉하니 사이즈가 딱 알맞고 좋네요
그레이 색상이라 오염두 빨리 안될것 같구 먼지두 거의 없네요
방석 털이 많이 빠지지않아 자주 세탁하면서 사용해두 좋을것 같아요

사용자 마다 사용 방법이나 용도가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성비 갑 최애의 강쥐 겨울방석 침대로 만족이네요
세탁 건조만 조금 신경쓰면 오랫동안 잘 사용할듯 해요
색상, 사이즈, 내부 솜의양, 포근함정도, 부드러운 촉감,적당한 높이까지 모두 만족할만한 쿠션이에요

올겨울 울댕댕이 포근하고 따뜻하게 꿀잠 자게 해줄 최애의 방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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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펫 반려동물 폭신 도넛 방석

｡o°✥✤✣-----------------------------------------------------------✣✤✥°o｡

[장점]
- 믿고 구입하는 딩동펫 제품
- 촉감 부드러움
- 가볍고(500g 남짓) 부피 작아서 세탁 용이
- 가격 저렴
- 바닥면 실리콘 미끄럼 방지 원단 처리

[단점]
- 커버 분리 불가능한 일체형 (통으로 돌려도 크게 문제 될 것 같지는 않음)
- 실리콘 처리가 되어있으나 가벼워서 지지력이 덜함
- 50cm지만 생각보다 작음

[후기]
새털 같습니다.

8년 전쯤 도넛 방석 유행할 때 중형, 대형 사용해 봤으나 크고 묵직하고 두툼해서 세탁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몇 년 사용 후 돈 들여서 가연성 봉투 구입 후 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무겁지도 않고 압축하면 크기가 작아져서 보관 시 공간 차지가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커버 분리 또는 중앙부 분리가 되지 않는 일체형이지만 과거 사용자의 경험으로는 다 필요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틈에 간식 부스러기 같은 것도 많이 끼고 크기가 크고 무거울수록 세탁이 어려운 탓입니다.
이 제품은 형태가 유지되는 맛은 없지만 그에 반해 새털처럼 가벼워서 통으로 세탁해도 무리 없는 제품입니다.

단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M 사이즈인데 반해 너무 작다는 점입니다.
체감 사이즈는 S로 느껴집니다.
4~5kg 이하 반려견 견주 또는 몸을 잘 웅크리는 묘주에게는 좋은 제품이 될 것 같지만 8kg인 저희 아이에게는 안쓰럽게 작은 방석이어서 그런지 하반신을 온전히 올리지 못합니다.
L 사이즈였다면 좋아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불찰입니다.
대신 하루 종일 신나게 물고 흔드는 장난감이 되어 고마울 뿐입니다.

추가후기
뒷면 실리콘이 너무 떨어집니다.
보통 건조기 돌리면 떨어지는 경우는 들어봤지만 반려견들이 일상적으로 갖고 노는데 떨어지는 건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별점 변경합니다.
개선 부탁드립니다.
사진 참고 바랍니다.

2023/05/26 추가후기
14개월밖에 쓰지 않았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랐습니다.
볼때마다 스트레스여서...훨씬 오래 사용한 줄 알았습니다.
실리콘이 절반 이상 떨어졌습니다.
바닥에 키위씨처럼 실리콘이 떨어진 걸 볼 때면 은근 화가 납니다.
딩동펫 선호하는데 이 제품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별점 더 내립니다.


전체적으로 살펴보시고 판단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ᴗ•́ )و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상품을 체험하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코코누나예요
제 베개를 내어주기만 하고
우리 코코 전용 방석은
사줘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코코가
방석을 방석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털복숭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건지
인형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사냥감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마구 물어 뜯으며 놀아요

조금 당황스럽지만
신나게 놀고 나서 쉬고 있는
코코를 보니 그냥 흐뭇합니다



처음에 방석이 왔을 땐
저렇게 비닐에 담겨 왔어요;

상세 사진만 찍고
✔️ 세탁망에 넣고
✔️ 중성세제 넣고
✔️ 울코스로 드럼 세탁기에 돌려주었어요

저에겐 자연 건조를 기다릴 인내심이 없었고
✔️ 가장 낮은 온도로 건조기에 돌려줬어요

다행히도 모양에 변화 없이
깨끗하고 뽀송하게 세탁되었습니다! 휴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이라면 무게감!

솜이 조금만 더 그득하게, 묵직하게
차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아요
코코가 안에 누워서 옆쿠션에 기대니
방석이 전체적으로 기울어요

아마 밑쿠션과 옆쿠션 사이가
인간 주먹이 쏙 숨겨질 정도로
공간이 있는데 이 부분에
야옹이나 댕댕이가 낑겨 있으면서
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기우는 것 같은데
인간이 보기엔 기울어서 좀 그렇지만
아이들은 좋아하니 괜찮은 것 같기도 해요


나중에 코코가 다시 방석에서 쉴 때 사진 추가하러 오겠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후기를 마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하루가
귀여운 야옹이 댕댕이와 함께
편안하시길 바라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하러 왔어요
침대 위에 둔 방석에
폭풍 꾹꾹이 하다가
방석이 가볍다보니 뒤집혀서
침대에서 떨어진 적도 있어요

하지만 코코가 엄~청 좋아해요
저기서 나오질 않아요 (사진 추가)

5kg 조금 못되는데
전혀 작지 않습니다 넉넉해요

아쉬운 점.....
매일 팔베개 하고 자던 코코가
저기서만 자요.....
팔베개 했다가도
금세 방석으로 가버려요.....
ㅎ r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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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동물 관련된 제품을 많이 접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쿠션을 체험할 기회가 되어 후기를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미듐 사이즈라고 적혀 있어서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왔는데, 털이 길고 푸슬푸슬한 재질이어서인지 크기가 상세표기보다 크게 느껴졌습니다.
결코 작은 사이즈는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들은 전부 수용 가능한 사이즈로 보여요.
사진만 보고 극세사일 줄 알았는데 털이 꽤 길어서 특이하더군요.
색은 시멘트 색이라 때나 이염 걱정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촉감은 단단한 메모리폼같은 제형보다는 솜 쿠션처럼 푹신한 제형입니다.
꾹꾹 눌러도 부드럽게 폭 감기는 느낌이고 딱딱하지 않아 편하게 강아지들이 누울 수 있어요.
그렇다고 누르면 푹 꺼져서 모양이 망가지는 것도 아니라 좋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 원래 모양으로 복원되어 모양 유지가 오래가요.
달려 있는 모도 뻣뻣하기보다는 부드러운 편에 속하고요.
전반적으로 촉감이 매우 우수합니다.

쿠션이 가져야 할 편의성도 꽤 잘 가지고 있어요.
완전 원형이 아닌 도넛형이라 폭하고 눕기 좋은 굴곡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안에 미끄럼방지용으로 고무도트패드가 덧대어져 있어 세심하게 신경을 쓴 부분이 많다고 느꼈어요.

단점이라면 일체형이라서 밑판이나 솜이 따로 분리가 되지는 않더군요.
세탁하기는 좀 불편할수도...
말리기도 안까지 꼼꼼하게 말려줘야 하는 세심함을 요구할 것 같았습니다.

만원대의 부담없는 가격이지만 촉감이나 복원력부터 세부 구성까지 갖출 건 다 갖췄어요.
강아지를 키우시는 친척분께 드렸는데(막 성견이 됨, 미니어처 푸들), 촉감이 푹신해서인지 잘 누워 있고 사이즈도 잘 맞아 만족스럽다고 하십니다.
가성비 좋고 강아지들의 선호도가 높은 쿠션으로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5.5kg 말티즈 m사이즈 구매

✅ 배송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오후에 수령했습니다!


✅ 디자인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이면 다들 알고 계실 마약쿠션,방석 과 같은 디자인이에요
그런데 이 제품은 뽀글뽀글한 털이 아니네요
이 부분에서 약간 호불호 갈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이런 재질은 딱 보기에 털 빠짐 있을 것 같고 잘 오염 될 것 같은 느낌이 있거든요

✅ 색상

선택권이 없었기에 민트 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그대로 입니다

✅ 아쉬운 점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없습니다;
처음엔 제품 받고 재질을 보고 아..털 빠짐이나 날림이 있을 것 같아보이고,
강아지가 얼굴을 대고 누웠을 때 털이 눈을 자극하거나 입 안에 들어가는 등, 되게 방해요소가 될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 좋은 점

털이 엄청 부들부들해요
그리고 엄청 푹신푹신 하구요
그렇다보니 어떻게 힘을 가하냐에 따라 모양변형이 살짝있어요~

제일 좋은 점!
이런 쿠션들 보면 거의 가운데 방석 부분이랑 사이드 부분이랑 분리가 되는 디자인이 많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일체형이에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저희 멈머는 간식이나 껌을 주면 가끔 막 숨겨 놓는데 예전에 타 제품 쿠션 썼을 때 가운데 방석 밑에 엄청 끼워놓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제품은 숨겨도 빼박이네요 ㅋㅋㅋㅋㅋ

바닥에 미끄럼방지 돌기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저희 멈머가 5.5키로인데 m사이즈가 작을까해서 걱정했어요
사진상으로는 되게 작아보여서;
그런데 다행ㅇㅣ 딱 맞아요 좋아요 ㅎㅎ
6-7키로 이상부터는 더 큰 사이즈로 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세탁까지 해 보느라 리뷰가 좀 늦었는데요
그냥 세탁기에 넣고 돌렸어요
그래도 모양변형 없구 부피가 줄어들거나 너덜너덜 해지는 것 없이 깨끗하게 세탁 됐어요
털 부들부들 한 것도 그대로 !




✅ 총평

가격대비 이 정도 퀄리티면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일체형이라 세탁하기도 쉽고
세탁기에 넣고 막 돌려도 아무 문제없고
제일 좋은건 저희 멈머가 너무 좋아해서 만족합니다 ㅎㅎ
이 쿠션에서 잠들면 아주 무아지경으로 자더라구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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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들도 그렇겠지만, 시츄도 종특성이 유독 턱에 뭘 받치거나 어디 위에 올라가 앉는 걸 좋아해요. 그래서 자칫 잘못하면 쿠션이나 베개같은 걸 뺏기기 쉬운데요ㅋ 저는 강아지를 너무나 이뻐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강아지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침구류를 절대 같이 쓸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아이가 섭섭해하지 않도록 쿠션이나 이불 등을 강아지 전용으로 만들어준답니다.

강아지 몸무게가 4킬로라 체구가 작은 편이다보니 계단도 방석처럼 올라가 앉는 용도로 잘 써요. 체력이 약한 편이라 잠깐 뛰어놀다가도 어디 구석에 가서 금세 엎드려 쉬곤해서, 집 여기저기에 아이가 앉거나 기대 쉴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두었는데요.
요거는 다른 방석에 비해 약간 턱이 높고 털이 긴 편이라 미끄러지지 않도록 냉장고 옆 모서리에 기대어 두었답니다.

온 집 안에 강아지용 방석이 난무하는 걸 엄마가 별로 안 좋아하시는데, 요 방석은 컬러가 이뻐서 합격. 아주 약간 톤다운된 민트컬러에,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원형의 털들은 길이도 꽤 긴 편이라 보기에 이뻐요. 뒤집어보면 아래쪽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돼 있구요, 안쪽 방석이 따로 분리되진 않아요. 요런 장모 제품이 보통 그렇듯이 솜을 꺼내거나 별도로 세탁할 수 있는 장치도 없어용.

처음 받았을 때 커다란 비닐봉투에 납작하게 야끼만두마냥 반 접혀있어서, 꺼낸 다음에 좀 털어서 모양도 잡고 냄새도 빼주었어요.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었지만, 화학섬유니까 강아지가 쓰기 전에 탈취를 좀 하는 편이 좋겠더라구요.
그리고 중앙쪽의 솜이 균일하게 퍼져있지 않고 군데군데 뭉쳐있어서, 고것도 팡팡 두드려서 높이를 좀 맞춘 다음에 강아지한테 놔주었어요.

방석 중앙쪽 솜이 합성섬유 특유의 미끄러운 질감이 있어서 아이가 올라가 앉으면 약간 스르륵 한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메모리폼이나 납작한 일반적인 모양의 방석, 수면잠옷 재질의 쿠션과 달리 안정감은 좀 덜하다고 생각되구요. 요걸 보완하기 위해 사용 전에 충분히 두드려서 솜의 양을 맞춰주면 균형이 좀 더 잘 잡힐 것 같아요.

테두리쪽 원이 중앙쪽보다 높기 때문에 강아지 몸을 잘 감싸주고, 속에서 턱만 위로 빼서 받치기에도 좋네요. 올라가면 포옥 안겨지는 느낌이 있어선지 강아지도 좋아해요.
털이 긴 편이라 정전기를 염려했는데 다행히 괜찮았구요. 기계 세탁하면 털도 빠질 것 같고 솜도 어떻게 될 지 모르겠어서, 날 좋을 때 햇빛 아래 널어놓고 살균소독하며 써야겠어요.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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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방석 그레이 m사이즈인데 받아보기 전까지는 우리집 고양이가 5.8키로라 작지않을까 걱정반 기대반 하고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생각보다 더 커서 놀랬어요
우리 고양이 나나가 올라가도 아주 넉넉해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그런데 손으로 방석을 평평하게 펴줬는데도 나나가 올라가
잠을 잘때는 방석이 한쪽으로 자꾸 기울어요
털도 뽀글이가 아니라 길쭉한데 부드럽고 포근해서 맘에 들었어요, 바닥도 엠보싱이 있어서 막 밀려나는것도 아니고 방석 안쪽도 구석구석 만져보니 이음새없이 매끈해서 좋구요
그런데 털이 꼼꼼하게 꽉 차 있는게 아니고 틈이 많이 보이긴해요, 털이 길어서 틈새도 잘 가려주니까 구지 손으로 벌리지않으면 보기에는 풍성하니 괜찮긴해요
처음에 방석을 꺼내주니 나나가 호기심에 관심을 갖다가 올라가지도 않고 올려줘도 팔짝 뛰어내리더라구요
맘에 안드나? 걱정하는데 나나가 방석을 물고 흔들고 빙빙 끌고 다니는데 그 모습이 웃기기도하고 왜그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귀여워서 애들이랑 한참을 웃었어요
한 두번 그러는게 아니라 물고 흔들고 돌기를 반복해서 여러번 하더라구요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방석이랑 친해지려면 며칠 걸리겠다 싶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나나가 방석 위에서 아주 잘 자고 있더라구요
일어나서 밥먹고 또 올라가고 놀고나서도 또 올라가서 쉬는거 보니까 더 맘에 들어요
방석이 기우는거 외에는 다 괜찮네요
나나가 잘 사용하는것은 나나도 이 방석이 맘에 든다는거
라고 생각해요

추가
21. 5.10일
우리집 고양이 나나는 이 방석이 제일 좋은가봐요
집에 사용중인 숨숨집이나 방석등 몇개가 있는데,
이 방석에서 여전히 꿀잠을 많이 잔답니다,
자는 자세는 매번 다르지만 보기에도 편하게 잘 자니까
귀여워서 자꾸 얼굴을 비비게 되네요,
방석안에 앉아서 머리를 방석 테두리에 얹고도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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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쿠팡 로켓배송이었고 오후5시 쯤 주문을 했는데
다음날 낮 12시에 배송이 왔습니다.

＃디자인

기존에는 극세사 이불처럼 된 방석만 사용해왔고
장모 느낌의 방석은 처음 사용해보았습니다.
겉보기에는 그렇게 부드러워 보이진 않았는데
막상 사용해 보고나니 극세사 이불처럼 된 방석보다
더 부드럽고 좋은 거 같고 모양도 원형 모양으로
고급스러웠고 그레이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쉬운점

이 제품은 딱히 아쉬운 점은 없었던 거 같아요
외관 상 털이 쑥쑥 빠질 거 같았는데 막상 당겨보니
털 빠짐도 없었고 처음 개봉 했을 때도 냄새도 없었어요

＃좋은점

M 사이즈를 구매 했는데 딱 맞았어요
저희 강아지는 4.4kg 정도 나가는 말티즈 인데
비만인 편은 아니고 키가 좀 커서 L 사이즈 옷을
주로 입거든요. 쿠션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푹 안겨지는 그런 푹신함 때문에 강아지들도
편안하게 느끼는 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잡혀있는 느낌의 쿠션은 아니었고 몰랑 몰랑 해서
강아지들이 눕는 방향으로 모양이 변형 되는 느낌의
쿠션이니 구매 시 참고하시면 되고 하단에 미끄럼 방지가
되어있어서 꼼꼼함과 안정성에 더 마음에 들었어요

＃총평

전체적인 디자인과 재질, 그리고 쿠션 감까지 마음에 들었고
인테리어에도 조화가 잘 되고 고급스러워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기존에 사용하던 6만원 짜리 쿠션은.. 딱딱한 쿠션이라서 그런지
잘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이 쿠션은 개봉하자마자 강아지가
누워서 자는것을 보고 만족감이 더 높았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남매에 개냥이인 두 반려묘 와 같이 산지 5년차인 인간입니다ㅋ
...매번 호불호가 너무 강하다는 리뷰에 구매를 망설였는데!
이리 체험단의 기회라니..솔직히 저번에 우연한 한번의 기회가 있었지만..워낙의 경쟁률이....ㅎㄷㄷㄷ
ㅎㅎ...아직은 후기 내리기 빠를 수도 있지만 일단 종합적인 정리 &요약 !!!합니다!!





감촉 : ★★★★☆
부드러움 좋습니다...입니다....와 개부들부들...아니 그그....아 듬성 듬성 빈곳이 보이는듯하긴 하는데 아니 그런걸 떠나서 감촉이 무슨...진짜 만지면 부들부들 이라는 만화효과음 옆으로 뜰거같아요...!...아 여자분들은 그 융 기모 스타킹의 부드러움이 가닥가닥 있다고 보시면....


크기 : ★★★★☆
+기준은 저희 덩치 5킬초과/4킬로미만 냥들입니다.
와우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음 생각보다 큽니다..!.
그 크기가 무슨 사람 방석보자 더커요 대강 음..1×년지기 댕댕이주 친구가 하는 말로는 웃으면서 흡사 영상보더니 무슨 미니핀용을 시킬걸 코기가 쉴방석 시겼냐는데...ㅋ ..이해는 가는듯 안가네요..;; 보시다싶이 의자는 가뿐이 이깁니다....?

냄새: ★★☆☆☆
÷\ 여기서 아쉽웠지여.....여기서 거부감 든건지 아닌지...모르겄지만 현재시점에서는 파악 일되는 관계로 딱 잘라 말은 못하겠지만..ㅜ 기름 냄새 납니다.....ㅜ 결국 로켓이지만 로켓이 아니게 됬어여ㅜ

아이들반응(※냥바냥주의) : ★★★★☆[수정본]
기도가 통한건지 수정본으로 돌아왔습니다! 존버는 성공이죠ㅋ
밖에 널어놓고 냄새 빼놓고 가만히 놔두니 음...네 성공입니다!!!
아주 아주 고냥 고냥 잘 주무십니다...ㅜ 저래뵈도 울집 최고 막내 신데!!! ㅎㅎㅎ 요즘 감기 와서 아주그냥 이 엄마 마음 속타게 하더니!! 코까지 푹박고 잘자네여!! 원래는 제 침대옆 아님 컴 책상 위가 지정석이다 싶은 아이인데..좋은가 봅니다!!!


종합: 존버하셔보세요.....ㅜ첨부터 내놓으라고 하신 집사분들은 계타신거지만..그래도 기름냄시 찝찝헙니다..빼고 주석든 빨고 주시고..음....뭐하세요?? 우리 이제 다들 내새꾸 자랑타임하러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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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체크 잘못한 주인잘못으로 견님께서 좀 불편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거기에 맞춰서 그래도 누워계시네요 원래도 거의 눕방하시는 견님이 집이 두채나 있는데 체험상품으로 받은 방석을 꺼내 놓자마자 떡하니 가서 냄새한번 맡더니 바로 누우시네요 너무 순해서 어디 아픈가 할정도인데 산책할때 그리고
밥소리나 간식 소리에는 번개가 따로 없으니까 아프지는 않고 그저비만하십니다
꼭 우리집 샤기카펫처럼 생겼는데 더 많이 부드러워요 꼭 우리 견님 만지는 부드러움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털길이는 손가락 두마디가 좀 안될거 같구요 사이사이 머리카락이나 이물질같은 먼지는 좀 낄거 같아서 청소는 자주 해야겠어요
나이가 좀 있어서인지 많이 피곤해하시는 견님을 위해 집한채 더 장만해서 더 누워계실까봐 좀 더 걱정이긴하지만 찰떡처럼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밑부분이 미끄럼 방지가 되어 있는데 우리 견님 몸무게때문에 밀어도 진짜 안밀리네요 밀림 방지효과는 있는거 같아요 배송올때 비닐에 쌓여와서 모양이 찌그러진 도넛이었지만 점점 모양이 회복되고 있어요
사이즈가 맞는거라면 동그란 윗부분에 머리를 올리고 안쪽 동그란 부분에 쏙 들어가서 엄마가 감싸안아 주는거 같은 편안함을 느끼는거 같아요 아직까진 추워서 잘 쓸거 같아요
저 처럼 실수하지마시고 사이즈 체크 잘하셔서 주문하세요 정말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좋아하니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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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체험단 통해서 구입하게된 도넛 방석이에요 !
민트컬러이고 M 사이즈 입니다 !
울집 아가는 5kg에 포메구요
사이즈 선택권이 없어서 M사이즈 구매했습니당 작은거는 감안하고 봐주세요 ㅎㅎ

배송은당근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했구요

받자마자 먼지가 날리고 더럽다고는 못느꼈지만 그래도 빨래 한번 해줬어요 !!
빨래후 건조기도 돌렸는데 상하거나 솜뭉치는곳은 없네요!

퐁글퐁글 하니 진짜 말랑말랑해용

제품 털 자세히 보시라고 가까이서 찍어봤구요
털땡겨봤는데 쭈욱 따라나오면서 털빠짐이 있다던가 하지 않아요 !

약간 반짝이는듯 안반짝이는듯 빳빳한 털 일거같이 생겻는데
엄청 부드러워요 깃털같아요 무게도 가볍고

가운데 동그란부분의 쿠션은 탈부착 형식은 아니구요

엄청 폭신폭닥 퐁당 풍덩 해서 사람이 누워도 너무편해요 ..

좁디 좁은 곳을 좋아하는 울애기 특성을 알기에 m작을거 알면서 그냥 주문했어요 ㅋㅋㅋ
근데 막 엄청 작진않아요 ㅋㅋ사진에 푸지게 누워있는거로 사이즈 확인하세욧

소형견은 s나 m 좋으실거같고
5키로부터는 L사이즈가 좋으실거같아요 !!
크기의 문제라기보다는 애기가 방석만큼 커서, 중심이 안맞아 약간 방석이 기우뚱기우뚱해요 !ㅋㅋ
(이부분은 우리아가가 방석의 사이즈와 안맞아서임...ㅠㅋㅋㅋㅋㅋ)

집에 다른 도넛방석이 있는데 그제품은 푸들 털같은 느낌의 방석이거든용
딩동팻 제품보다는 무겁고 덜푹신하고 묵직해요

이제품을 더 추천드려요 !! ㅎㅎ

+추가
이제품 울애기한테 작아서 기우뚱 거려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제품위에 올려주니 탑처럼 높아지고 균형도 잡혀서 더 많이 이용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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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폭신 한 방석 한번 사주고 싶었어요!
겨울이라 폭신폭신한곳 좋아할거같아서
저희집은 고양이2마리 강아지1마리 인데

고양이
샴 (3.8kg , 여 , 13살)
올블랙 (3kg , 남, 6살)
강아지
스피츠 (8.6kg , 남 , 9살)

막내 올블랙 은 한번 넣어봐줬는데 바로 도망....
샴은 좀 맘에 드는지 한참 있었어요!
근대 고양이들 때문에 주문한건데 저 작은곳에 강아지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시도때도 없이 들어갔어요...
M사이즈 여도 생각보다 큰것도 있긴 한데
중형사이즈인 스피츠 가 몸 말고있으면 딱 맞긴 하더라구요
좀 좁은거 좋아하는?? 강아지들도 좋아할만한 방석 같아요

고양이들 방석이 아니라 강아지 방석됐어요..ㅋㅋㅋ
괜찮으면 강아지껄로 L사이즈 시키려고 했는데
M사이즈 마음에 들어하네요ㅋㅋㅋ

새거 특유의 냄새도 없고 털빠짐도 없어서 그부분은 너무 좋아요!
이렇게 털이 있을 땐 특유의 새냄새?공장냄새 같은게 나거나
털이 많이 빠지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 방석은 없어서
아주 마음에 들어요!!

❤️실제 사용 후 솔직하게 적는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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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희 아이들은 둘다 4키로 나가는 아이들이에요!
쿠션 크기 참고 해주세요ㅎㅎ~~

✔️ 촉감은 엄청나게 부들부들한 촉감이구요

✔️크기는 제 생각보다 더 컸어요! 그리고 라지사이즈는
더 작은 사이즈의 방석처럼 깊게 쏙 들어가는 제품이 아니라
넓게 퍼져있더라구요! 두마리가 함께 들어 갈 수 있는 크기라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옆에 베이지색 도넛 방석은 다이소 제품이에요
크기 비교를 위해 함께 찍었습니다~!

✔️반려동물 제품들은 아무래도 자주자주 빨아줘야 냄새도
안 나고 세균 번식도 막을 수 있어서 자주 빨래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빨래하고 빠르게 마르는 것, 그리고 건조기 사용이
가능한 제품들을 선호 합니다!

✔️딩동펫 제품 오자마자 우선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까지 고온으로
돌려서 말렸는데 제품 변형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주 빠르게 잘 말랐어요~!
자주 빨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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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딩동펫 반려동물 폭신 도넛 방석, 그레이, L
✔️한줄평 : 넉넉한 사이즈 보들보들한 촉감
✔️배송 : 쿠팡보다 빠른 배송은 없습니다! 파손없이 빠르게 잘 왔어요
✔️만족도 : ⭐️⭐️⭐️⭐️⭐️
✔️재구매의사: 하나 더 구매해서 방에 둘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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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시는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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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펫 반려동물 폭신 도넛 방석, 그레이, M사이즈
제품 리뷰입니다 !


♥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솔직담백 리뷰 입니다 !

♥ 항상 제품을 구매하기전 후기를 읽고 구매하는 습관으로
후기가 소비자 입장에서 아주 좋은 구매의사를 만들어주니
도움이 되고자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주관적인 의견이 다소 포함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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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목적

: 겨울만 되면 항상 옷 위에 앉아있거나

푹신한 가방 같은 곳에 누워있는 저희집 고양이를 위해서

선택한 방석이에요 ! 털이 복슬복슬하고 그레이색상이라

저희집 고양이 종류와 찰떡이길래 선택했지요 ㅎㅎ



⚡ 장점

: m 사이즈라서 작을 줄 알았는데 몸집이 꽤나 큰 6kg 고양이한테도

작지는 않았어요 ! ㅎㅎ 딱 몸에 알맞게 폭 들어와서 더 좋아 보이더라구요 !!

복슬복슬한 느낌도 너무 좋고, 저렴한 가격도 넘 메리트 있는 것 같아요 !

낯선 물건에 흥미를 잘 안갖는 우리집 고양이도 바로 적응 완료 하더라구요 !


⚡ 단점

: 모양 잡기가 쉽지 않아요 밑부분도 동글동글해서 바닥에 닿는 느낌이 아니고

오뚜기처럼 쳐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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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밑에 도움이 돼요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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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에 있는 우리 냥님께서는
모든 사물과 낯가리시기에
바로 사용하지는 않으신다
그래서 인형을 두고 사진찍기..!ㅋㅋ
언젠가는 사용해주겠지..?
까다로운 냥님들 모시는 집사들은 공감하시겠지만
냥용품들은 보통 한 일주일 지나서야 써 주신다.

포장이 꾸깃 하게 도착했는데
열어보니까
솜들이 너무 뭉쳐있어서
팡팡 두드려줬다.
모양이 쉽사리 잘 잡히지는 않았다!

가까이에서 찍은 사진 보면 알수있듯
질감 자체가 막 엄청 극세사마냥 부드럽지는 않아도
가격이 저렴하니까..라는 마음으로!!
나쁘지 않기에!

엄청 두툼하다.
그리고 털들이 좀 더 촘촘하게 박혀있으면
좋았을 것 같긴 했다!

바닥면을 보면 미끄럽지않게 처리되어있어 좋다.

바로 세탁을 했다
엄청 도톰한거에 비해
나름 금방 마르는 편이다!
세탁 후에는 털들이 요상하게 뭉쳐서
좀 정리해줄 필요가 있었다!

세탁전에도 특이한 냄새같은게
없었어서 거부감은 없었다.

냥님이 안쓰신다면
나의 책상 의자 쿠션으로 써도 될것같은..하하
울 냥님 3키로 성묘 보통체격인데
아주 사이즈는 잘 맞을 것 같다.
(너무 큰건 싫어하실테니)
딱 냥모나이트 자세하기 좋은 모양이다.

가격을 생각하면 득탬 했다고 생각 할 만하다!
냥멍님께서 쿠션종류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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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인님 겨울에 추워할까봐 폭신한 방석하나 마련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회가 와서 냉큼 주문했어요!!

➖먼지날림➖

배송받고 한번 세탁전에 털이 쉽게 뽑히는지 확인차 뽑았는데

다행이 털이 단단히 박혀있는지 손에 묻어나오는것 없이
튼튼했어요!!

섬유냄새도 독하지 않아서 세제 안넣고 물빨래만했어요!!


➖푹신함➖

집사의 손맛으론 아주 포오오오옹신했어요

내가 깔고싶을 정도루,,.ㅎ0ㅎ

숨숨집 좋아하거나 평소에 푹신함을 좋아하는 냥이들에겐

꾹꾹이 쫍쫍이 둘다 합격일듯해요!!

➖크기➖

처음에 박스뜯고 바닥에 폈을때 제일 큰 사이즈인줄 알았어요

쥔님이 아직 애기라서 2.7kg 정도 나가는데

아주 넉넉하고

한마리 더 들어가도 안좁아보이더라구요!!


➖쥔님 기호성➖

음.....집사 나름 이번겨울 잘 보내달라고 골라서 해준건데

이녀석은 ...푹신할걸 싫어하나봐요

하긴 잠도 맨바닥에서 자는걸 좋아하고

너무 푹신한 담요도 싫어하구....하하

그래도 더 크면 쓸거애요!!!쓰게 만들래요..ㅠㅠ

처음엔 거대한 장난감인줄 알고 착각했는지

물고 돌아댕기길래

식겁했는데 그래도 관심 가져주니 기부니가 좋았어요

냥이들은 정말...방석 포장해온 포장지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좀만 더 크면 사용해줄거라
믿고

안쓰면 제가 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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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2 구매금액 11,730


집에 고양이가 셋이나 있어서 여러가지 방석을
사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해 봤어요.

1. 장점 및 특징


우선 보들보들하고 푹신해서 제가 쓰고 싶을 정도였어요.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장냄새가 안나서 좋았습니당.

그리고 색도 상세설명에서 보던 그대로 였어요!

바닥에 미끄럼방지가 돼있어서 애들이 뛰어놀다가

방석쪽으로 돌진해서 누워도 끄떡없이 그자리에 있었습니다.ㅋㅋㅋ



2. 사용후기

원래 첫째 맞춤용으로 구입을 했는데 맘에 안드는지 쓰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둘째가 방석에 꾹꾹이를 하면서 쭙쭙이 골골송 3단 콤보를 때려버렸습니다.ㅋㅋㅋㅋ

냥바냥 취향차이인것 같아요.

그런데 한 아이가 쓰니까 연달아서 다 따라 쓰더라구용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

지금 사용한지 약 1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짱짱하고 , 털빠짐없이 잘사용중입니다.

고양이의 꾹꾹이가 보고 싶다면

구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총평

M사이즈 성묘때도 사용가능 할 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귀여워서 집 어디에 놔두어도 잘어울리고, 때가 타지않아 좋습니다.
미끄럼방지, 푹신함 최고입니당
쓰다가 망가진다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당^0^

올해로 12살 되시는 털동생님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바로 그 제품!
딩동펫 폭신 도넛 방석입니다.

얼마전까지는 텐트타입의 집을 사용했지만
올해 여름 두눈이 갑작스레 실명되어버리고
아무래도 어딘가가 막음처리 되어있거나 하면
자꾸만 부딪히면서 안정감을 느껴야 하는 집이
오히려 불안함을 느끼는 집이 되어버리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모든 방석들은 최대한 장애물이 없는 곳에 놓아주고
다양하 방석들을 놓아줘서
미끄러지거나 부딪혀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고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체험단으로 선물처럼 다가온 도넛 방석이
더 의미있었던거 같아요!

우선 압축까지는 아니고 잘 접혀서 큰 비닐에 담겨져서 도착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랐어요 ㅋㅋㅋ
아니 울 털동생이 8키로에 다리도 길어서
작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아주 여유가 흘러 넘칩니다.

새거는 무조건 다 귀신같이 알고 집착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포장을 뜯어서 거실에 놓자마자
들어가서는 기절하셨어요
녹아내리네요 ㅋㅋㅋ

조금 아쉬운건 도넛방석의 테두리 라인이
힘이 별로 없어서 그냥 큰 방석느낌이 강해요.
그래도 털동생님이 만족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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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방석이 다 숨이 죽어서 하나 구입해야했었는데
딱 만난 이 방석!!

받는 순간 엄청 부드러워서 놀랬습니다 그리고
도넛안에 방석이 따로 분리되지않아서 가장마음에들었어요
가끔 애들이 놀다보면은 방석따로 도넛따로되서
다시 넣어주곤했는데 이건 일체형이예요!

그리고 색상이 그레이라서 그런지 어느곳에서도
다 어울려요. 생각보다 밝은 그레이라서
더이쁜것같아요. 세탁은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돌릴예정입니다.

따로 커버가 있진 않아요, 일체형이라서 그대로 돌리면 될것같아요 :)

포장 뜯고 놓자마자 애들이 둘다 폴짝하고 안착합니다.
그리고 뜯고나서 이상한 냄새가 날줄알았더니 전혀 이상한 냄새나지않아서 애들 안씻긴김에 그냥 안빨고 바로 사용하게 했어요
폭신폭신해서 그런지 애들이 잘 앉아서 자기도하고 놀기도합니다. ㅎㅎ
저는 기존에 큰 하우스 안에 다가 넣어놓으니 또 그대로 강아지들이 들어가서 앉아있네요 ㅎㅎ 이가격에 정말 엄청나게 가성비 좋은
방석같아요.

여름에도 추위타는 단모들, 이불좋아하는 단모들에게 완전 추천하는 방석입니다 ! 글고 밑에 미끄럼 방지까지 있어서 잘 안미끄러져서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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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여아키우고 있어요. 쿠팡체험단 당첨되서 사용하게됫어요
첨에는 열었을때;; 거들떠도 안보더니 ㅋㅋ 지금은 완전 거기 폭~들어가서 안나오네요 ㅋㅋ
너무귀여워요. 부드럽기는엄청 부드럽고 혹시나 털빠지나 봣는데 빠지지않구요,
뒤집어 봣더니 미끌리지 않게 밀끌림 방지 되있구요.
안에는 폭신하게 어디한군대 꺼지는곳없이 촘촘히 잘 만들어져있어요,
안그래도 잠자는침대 찾고 있엇는데 저희집 강아지도 너무 좋아하는거같아서
저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완전 폭신해서 저희집 강아지처럼 작으면 ㅋ
어쩔때 잘 안보이기도 합니다. ㅎㅎ몰래가서 보니 완전 대자로 누워서 자고있네요.
사실분들 일부러 저 사용해보고 구매글올리려고 좀 늦게올렷는데 싫어하는 강쥐 1도없을듯합니다
2.8키로 강쥐들한테는 충분히 커요.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부드러운 장모디자인 :)
꺼내는 순간 부들부들한 촉감에 깜짝 놀랬어요-
방석을 꺼내서 바닥에 두고 빙글 돌려 봤더니
요리 조리 말미잘처럼 부드럽게 살랑 거리네요

몇년전 주문했던 다른브랜드 도넛 방석은
가운데 동그란 부분이 쏙- 빠지는 형식 이여서
냥이들이 발을 넣어서 파바박- 하면 쏙 빠져 여기저기
나뒹굴고 발도 끼이고 해서 걱정스러운점이 있었는데
딩동펫 도넛방석은 가운데 부분이 빠지는 형식이 아니여서
냥이가 파파박- 하고 손을 넣어도 손끼임 걱정이 없어서
더욱 좋은거 같아요 :)

뒷면은 미끄렁 방지가 되어있어서
냥이가 박차고 뛰어도 방석이 밀려날일이 없을꺼 같아요

색은 어두운 회색은 아니고
약간 푸른빛?이 도는 색같아요
저희 냥이가 회색인데 쿠션이랑 비교해 보니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거 같아요~

냥이도 폭신폭신하지 신기한 물건이 있어 궁금한지
장난도 걸어보고 신나게 냄새도 맡아보네요-

가성비 좋고 냥이도 거부감 없이 다가가는거 보니
폭신 폭신한 딩동펫 도넛방석을 잘 사용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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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된 아기 토이푸들이에요:)
아기 집이 아직 없어서 폭신한 방석을 알아보다가
사용하게 되었어요!

일단 아기가 너무 어려서 방석이 크기는 하지만
엄청 폭신폭신해요 :) 애기가 크면 딱 좋을 사이즈 같아요!

처음키워보는거라 어떤걸 사야할지 몰랐어서
엄청 고민했거든요.. 근데 이렇게 사용 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오자마자 펜스안에 넣어줬는게 바로 달려들어서 냄새 맡고 하더니 (오자마자 살균제 뿌려서 살균 시간 지나고 넣어줬어요!)
바로 올라가서 기대더니 웅크리고 뒤집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손으로 눌러봐도 엄청 폭신해서 애기들 잠도 잘 올 것 같더라구요!

진짜 초보견주들에게는 이렇게 좋은 기회가 또 없어요 ㅜㅜ
색상도 그래이 색상이라 밑에 깔아준 매트랑 딱 찰떡이구요!

털도 복싱복실 풍성하구 보들보들하고 애기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이건 무조건입니닷 ㅎㅎㅎ

지금 이 글 쓰는 동안에는 또 머리 얹어두고 자고 있네요 ㅋㅋㅋ
(아직 애기라 15-20시간 잔다는데 아직 집이 안와서 ㅜㅜ)
정말 좋은 방석인 것 같아요 (사람으로 치면 꿀잠 매트리스급)

다음에 또 예쁜 색상 있으면 번갈아 가면서 쓰게
주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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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하나 남은 고냥이 자두 겨울에 잘 들어가 자라고 사줬더니....너무 무서워 하는데요? ㅎ


우리 강아지가 있었을 때는 정말 좋아하던 것이 이 마약방석이었기에 자두도 여기에 쏙 들어갈 줄 알았더니...

우리 강아지는 아무리 지 집이 있어도 새 것만 있다면 무조건 쏙 들어갔는데 이 친구는 겁이 많더니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에는 아직 시간이 걸리나 보네요.

한 일주일 정도 된 거 같은데 아직도 내외중입니다.

가운데에 자기가 좋아하는 간식 잔뜩 올려 놔도 발가락에 쥐 내리도록 쭈욱 뻗어서 어떻게든 방석에 몸이 닿지 않게 노력해가면 발톱으로 간식만 빼가는 중입니다.

미화이모님 쉬시는 방에 자두 짐이 한가득이에요. 이모님이 자두를 워낙 이뻐하고 자두도 맨날 뒤따라 다니고 있어요... 그 방에서 먹고 자고~

언젠가 올라가 쉬는 날...........추가 후기 올리겠습니다.

이 상품은 세탁하면 백퍼 한쪽으로 엄청 뭉칠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두마리의 견주입니다

이전에 푸들에게는 미리 사주었던 경험이 잇어

괜찮다 싶어 샤폐이도 따라 주문...

근데 서로 다른 구매자님께 주문하였는데요

이번건 좀 너무 하네요;;

솜을 넣다 말았나봐요

손바닥으로 누르면 그냥 바닥이에요 이래뵈도 쿠션인데

전혀..그냥 빈껍데기 같다고 느낄정도의 솜의 양입니다

꺼내서 가운데는 아예 솜이 한쪽으로 쏠려서...

손으로 아무리 잘 만져주어도 몽글 몽글 뭉쳐잇고 턱 없이 모자라는

솜때문에 아이가 베길것같네여...망햇어요;;

꼭 맨바닥에 누우려 하지않는 습성때문에 집에 보이는

모든 수건 옷 잠바 전부 꺼내여 깔고 누워있는 아이를 보면서

폭신한걸 선물해주고싶엇는데...;;

반품하자니 털이 붙어서 양심상 반품 못했어요 대충쓰다 버려야죠...;;

아쉽네요... 상품평은 대부분 괜찮은 편이여서 주문했는데

제것만 하자일까요? ㅎ 힝 ㅠㅠ

사진속에 푸들에게 깔아준건 두달전쯤 구매했는데

훤씬 안정감있고 단단하게 틀이 잡힌 느낌인데

이번건 실패에요 ㅠㅠ

소재가 정말 좋고 부드럽네요!
설명을 보시면
장모털이라고 되어있는데
진짜 털이 일반 극세사 방석보다 2배 정도 길어서 엄청나게 부드러워요.
복슬복슬한 장모치와와를 만지는 느낌이네요~~
쓰다듬어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두께도 굉장히 도톰하구요.
테두리가 약간 볼록하게 튀어 나와 있어
강아지들이 턱을 올리기에 좋아요.

예전에 다른 도넛 방석을 산 적이 있어요.
그때는 중간 동그란 부분이 분리되어서
제 강아지가 자꾸 사이로 빠졌었어요
그런데 이 방석은 중간 쿠션이 붙어 있어서
강아지가 사이로 빠지지 않아요.

가격도 정말 가성비 있네요. 예전 그 상품은 거의 5만원이였어요)
색깔도 포근한 웜그레이색이라 좋아요.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요ㅎㅎ

하단에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 밀리지 않습니다.

겨울이라 춥다보니 강아지가 정말 좋아해요. ^^
강아지들도 너무 웃긴 게
푹신하고 부드러운 걸 좋아하더라구요~~
매일 제 침대 제일 푹신한 중간 자리를 뺏었었는데
이젠 자기 집에 들어가서 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삼냥이 가정이에요.
최근까지는 날이 더워서 스크래처 휴식공간만 두고 있다가 날이 쌀쌀해져서 하나 구매하주려고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일단 하나 사보자는 맘이었는데 좋아요^^

크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사이즈를 보고 L사이즈를 샀는데요.
받고보니 바닥 사이즈였던 것 같아요.
옆면이 두툼하고 약간 벌어져서 받아보니 실 사이즈보다 큽니다.
참고하세요.
사진 속의 냥이는 골격이 제법 큰 아이인데 자리가 넉넉하네요.
냥이들은 왠만하면 M사이즈가 딱 좋을 것 같네요.

설명사진에는 테두리가 동그랗게 되어있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동그랗기도하고 납작하게 되어있기도 하는 등 부분적으로 좀 달라요.
배송 시 반으로 접혀서 왔는데 그래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털은 만졌을때 굉장히 부드럽구요.
먼지나 빠지는 것을 좀 걱정했는데 괜찮네요^^
첫째아이가 가장 먼저 관심을 보이고 나이가 많아지면서 평소 꾹꾹이도 잘 안하는데 들어가서 바로 꾹꾹이를 해 주네요.ㅠㅠ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좀 당황했는데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만족합니다 ♡♡

체고보다 체장이 긴 빠삐용 3.4킬로 성견입니다.
한살이 지나서 이제 쿠션 쓰려나했는데 아직 못쓰네요...자꾸 쥐어뜯고 붕가를 하려고 합니다 새끼때 빈백 쿠션은 썼는데 그때도 미친놈이라 쥐어뜯고 붕가해서 결국 버렸습니다.....
성견인데...어덜튼데....아직도 쿠션도 못쓰고.....ㅜㅜ켄넬속에 넣어줘보려구요......

아무튼 물건은 가성비있는편입니다. 큰기대는 ㄴㄴ
사진보면 박음질 이상해서 개가 먹을까봐 무서워해요.
교환도 한번했는데 똑같은게 왔구요.... 그냥 고질적인 문제라고 보면될거같습니다.
소재는 부드럽고 괜찮아요. 저희개처럼 미친개는 물어뜯고 씹머먹으려고하니 차라리 털없는스타일이 나을것같아요.....조금이라도 이물질 덜먹게요.....
얌전한친구는 가성비 좋게 잘쓸것같아요.
3.4 킬로인데 발뻗으니까 좀 작다는 느낌 들어요.
사진찍으려고 간식들고 매트 앉아 엎드려 빵야해봤어요 아무튼 저희개는 욕실매트 부엌매트가 최선인가봐요....ㅜㅜ 다른 몽몽이들 다 쿠션쓰는디 왜 쓰질 못하는지....


참 상품설명사진에 비하면 탈모쿠션입니다. 숱이없어요...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