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즐겨마시는 차가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이에요. 보통 티백은 따뜻한 물에
우려내면 잘 안 우러나는 경우가 있는데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은 넣자마자
정말 색깔이 잘 나오거든요.

색이 선명하다는 게 맛이 좋다는 것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은
맛도 좋아요. 진한 홍차의 향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가끔은 티백을 뜯어서
베이킹을 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러면 향이 잘 스며들어서 진한
홍차의 향을 파운드케이크에서 느낄 수도 있어요.

평소에는 주로 티백을 차로 마시는데
그럴 때도 향이 정말 좋고요.
가장 좋은 건 각각이 개별로 잘
포장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끔 회사에 몇 개 가지고 갈 때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보면 여러 개가 하나의 봉지에
들어 있는 티백도 있던데,
이런 경우는 분할해서 들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은
개별 포장이라 하나를 들고
다녀도 위생의 문제를 신경쓰지 않고
들고 다닐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티백 자체가
딱 알맞은 크기의 상자에 잘 담겨 있어서
티백을 보관할 때도 편하더라고요.
다른 넣을 곳을 찾을 필요 없이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면 쉽게
잘 보관할 수 있어서 편해요.

지금까지도 재주문으로 자주 먹었고,
앞으로도 재주문으로 자주 주문해서 먹으려고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아서
만족하면서 잘 마시고 있어요.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은 차 한 잔으로 특별한 순간을 즐길 수 있는 탁월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이 티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유명하며, 그 자연스러운 매력은 차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한 번 시도해보길 권장합니다.

먼저, 이 제품의 포장은 깔끔하고 세련되어 있습니다. 각 티백은 개별적으로 포장되어 있어 신선함을 유지하며, 25개의 티백이 한 박스에 들어있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양입니다. 티백 하나하나가 작고 가벼워 휴대하기도 편리하며, 어디서든 간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트와이닝의 얼그레이 티는 풍부한 얼그레이 향이 특징입니다. 특히, 차의 질감이 부드럽고 깔끔하여 입맛에 적합한 티입니다. 물론, 차의 맛과 향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얼그레이를 좋아하는 이라면 이 제품이 마음에 들 것입니다.

이 얼그레이 티는 차를 즐기는 즉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티백이 효과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를 우려내는 동안에도 은은한 향기가 방출되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얼그레이 티는 카페인 함량이 적절하게 조절되어 있어, 여유로운 오후에 마시기에도 좋습니다. 차를 즐기면서 한 뼘의 여유를 느끼고 싶은 순간,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은 완벽한 선택 중 하나입니다. 물론, 간편한 티백 형태로 제공되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그레이 티의 특유의 향과 맛은 여러 가지 상황에서 즐길 수 있어, 가정에서 혹은 사무실에서 휴식 시간에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겨울철 #따뜻한차 # #커피대체 #무설탕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후 사용한 것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작

성하는 구매후기입니다. ✝️


커피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싱글남입니다.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것도 있지만, 깔끔한 맛을 평소 선호하는터라

커피는 역시 아메리카노 외엔 다른생각은 나질 않네요.

겨울이 돌아와서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하루에 몇잔을 때리는지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서 옛생각이 다시 떠올라 트와이닝 얼그레이를

재구매 했습니다.

평소 향기에 민감한 남자라서 향 맛 등등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구매후기를 작성할 예정이니 많은분들의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래요.



✅ 구성


25개 1셋트로 구성되어있고, 하나하나 개별티백 포장으로 이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1개씩 소비한다 하더라도 주5일 기준 사무실에서 마신다면

한달에 1박스 소비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금액대비 한달에 한박스 라면 가성비 좋다고 볼 수 있지만,

사실 한박스는 무난히 넘길것으로 예상됩니다.


✅ 디자인


모난곳 없는 네모반듯한 박스에 가로로 긴 뚜껑이 열립니다.

홍차라는 컨셉과 잘 어울리는 옐로우 컬러의 패키지가 찰떡이며

낱개의 구성품도 박스와 동일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하나하나

포장되어 있으며 심지어 티백의 손잡이 모두 통일된 디자인으로

어딜 보아도 트와이닝 얼그레이 제품이란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티백의 포장재질역시 코팅처리되어 반짝이는 광이 확인이 되고,

그래서인지 우려내고 난 후의 티백을 포장지 위에 올려두어도

바닥에 물이 새거나 자국이 남거나 하는 그런건 없어서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 용량


티백 하나에 2그램으로 총 50그램이 되겠네요.

티백당 그램수는 여는 국/내외 동일한 형태의 티백차와 비교해선

평균적인 용량으로 보입니다.


✅ 맛&향기


맛은 홍차 초급자도 거부감없이 즐기실 수 있을만큼 적당한 농도입니다.

아로마틱 블랙티 블렌드 라고 패키지에 적혀 있더라구요.

홍차의 종류도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등 여러가지가 있는걸로 알구요,

그중에서도 이 제품은 얼그레이 홍차이며 맛의 강도는 5단계중 2단계

로 표시되어있듯 무난합니다. 살짝 아쉬운점은 두번이상 우려내기엔

풍미가 많이 사라져 한잔이 베스트인듯 보입니다.

향은 시트러스 베르가못 향이라고 안내는 되어있어요.

그냥 좋아요. 박스 겉비닐포장만 벗겨도 향이 확~ 나서

보관해둔 진열장 안에 홍차향이 가득해서 기분 좋아요.

사무실에서 홍차한잔 만들어 마시니 주위에서 이게 무슨향이냐며

묻더군요. 평소 커피들만 마셔서인지 낯선향을 바로 알아채더군요.

홍차 익숙치 않으신 분들께도 추천 드려요~

커피도 좋지만, 너무 많이마시면 위에 부담이 되기도하고

홍차에도 조금의 카페인이 있기에 커피대체로 추천드립니다.

홍차가 항산화에 좋다는거 아실까요.?

항산화 즉, 노화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입니다만,

저역시 대단한 효과를 기대하며 마신다기 보다는 이 향긋함과

깔끔한 맛이 너무 좋아서 카페가면 커피대신 차를 마시고플땐

홍차를 마시거든요. 깔끔하고 좋아요.

더 강한맛인 차이티 (블랙티)도 가끔 마실만큼 향에 강한자라서

전 홍차가 너무 좋네요.


✝️ 총평


페퍼민트 시나몬 자스민 블랙티 등등 여러가지 차를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손이 가는건 역시나 홍차-

그중에서도 트와이닝 제품은 유명하기도 하고 접근성이 좋으며

가격역시 부담없고 가격대비 퀄리티도 좋은편이라 생각합니다.

홍차라떼 등 다양한 섭취방법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전

따뜻하게 우려내서 마시는 차가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은은하게 올라오는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정말... 사랑입니다❤️

홍차로 너무나도 유명한 브랜드 트와이닝!
평소 홍차, 밀크티를 너무 좋아해서 구매해봤어요!
받자마자 상자를 열지도 않았는데 홍차향이 솔솔~ 기분이 넘 좋더라구용

제가 장이 안 좋은데 홍차는 또 장에 좋대요!
하나씩 우려먹으면 향도좋고 건강에도 좋네요
여기서 홍차의 효능은 몇가지 알아 보자면 항산화효과, 혈당조절, 소화 기능 개선, 면역력강화 마지막으로 카페인 성분으로 인한 지방 분해를 촉진시킨다고 하더군요!
심지어 혈당 조절이 된다니 당뇨있으신 저희 부모님 한 잔씩 내려드려도 좋겠어요~

근데 또 장점이 있으면 부작용도 있겠죠?
부작용으로는 카페인 과다, 철분 흡수를 방해,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들이 있네요! 맛있다고해도 과다 섭취는 좋지 않은 거 같아요

홍차는 처음에 얼그레이 디저트를 만들어 먹기 위해 구매했는데
사진처럼 얼그레이 갸또를 만들어 먹으니 홍차 향도 솔솔 나고
달달해서 맛있더라구요
티백 3개정도는 쓴 것 같아용

또 홍차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우유에 냉침해서. 밀크티를 만들어 먹는 거에요. 한 2티백정도 뜯어서 우유에 냉침 및 숙성하고 걸러서 드시면 됩니다. 평소에 홍차나 밀크티를 좋아 하셨던 분들은 정말 강추 하는 방법이에요! 사실 전 차로 맛있는 거 보다 이렇게 밀크티를 만들어 먹는 게 정말 맛있더라구요
홍차는 향도 좋은데 이렇게 먹는 방법도 다양하니 정말 매력적 인 거 같아요
또 예전에 다른 브랜드에서 홍차를 구매했는데 약간 비릿한? 향이 나더라구요
근데 요 트와이닝 제품은 제가 아는 홍차 특유의 향이 기분 좋게 나서 아주 만족스럽게 먹고 있습니다!

감기 예방 얼그레이에 함유되어 있는 베르가못 성분은 해열 작용 및 면역력 개선효과가 있는데요. ...
치아 건강 향상 ...
체중 감소 촉진 ...
피부 건강 ...
우울증 및 불안 완화 ...
심장 건강 증진 ...
장 건강 향상 ...
항균 효과
진정 효과

[출처 구글검색]

베르가못의 특이한 향이 심신의 안정을 취해준다고 합니다. 얼그레이를 차를 마시면 항우울제 역할을 해주어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안정되게 진정 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후염에 효과

베르가못은 원래 양치를 할때 치약의 대용으로 사용 되었습니다. 구내염 치료제로도 사용되었으며, 차 자체가 가지는 항균 작용 및 비타민과 미네랄에 의해 목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얼그레이는 우리가 자주 마시는 커피의 절반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차로 먹기가 편하다고 하여 많이 마시게 되면, 불면증이나 장내에 안좋은 원인이 될 수 있어 너무 과음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통 성인 일일 카페인 권장량은 300 밀리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커피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하루 4~5 잔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얼그레이도 차로 마시는 경우라면 커피의 권장량과 비교해 섭취를 하고 인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아 조절해 주시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빈혈이 있는 사람은 얼그레이를 많이 마시는 것은 좋지 못한데요. 얼 그레이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은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평소 빈혈이 있는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Well-Being Project]


카페같은데 잘 안다니는 집순이라

홈카페용으로 하나샀어요

이거하나있으면 얼그레이티도해먹고

밀크티도해먹고

소주에도 타먹고 ㅋㅋㅋ유용해요

전 보면 늘 가을/겨울에만 홍차를 마시게 되는 거 같은데 ^^;
역시나 날이 쌀쌀해지니 급 홍차생각이 나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향신료 계열(크리스마스 티나 차이 느낌으로)블렌딩 된 홍차 외엔
얼그레이가 제가 마시는 유일한 가향 홍차인 듯.
다른 가향 홍차는 좀 별론데 얼그레이는 가끔 생각날 때가 있더라구요.

추가로 얼그레이에 관해 제가 아는 대강의 썰을 적어보자면..

일단 얼그레이는 기본 홍차잎에
이탈리아 원산 베르가못 오렌지껍질에서 추출한 오일을 블렌딩해서
뭔가 산뜻하고 약간 씁쓸하기도 한 감귤류 향을 입힌 홍차예요.

특히 트와이닝이 이 얼그레이 블렌딩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구요.
원래는 무슨 과거 총리가 중국홍차인 랍상소우총 맛을 보고 반해서
트와이닝 사에 비슷한 차를 개발해달라고 의뢰한게 시초였다고 하네요.

근데 저도 오래전에 다른 브랜드의 랍상소우총 맛을 봤지만;
강한 훈연향 충격이었고ㅋㅋ 어디가 맛이 비슷한건 지 모르겠었는데
이게 좋은 랍상소우총이 몇 년 묵으면 훈연향이 상당히 빠지고
베르가못 향과 유사한 과일향이 나긴 한다고 하더라구요.

쨌든ㅋㅋ 가향홍차중에서는 나름 역사가 있고
확실히 가향홍차 별로인 저한테도 얼그레이만큼은 맛있는 거 같아요.

우중충하고 날 쌀쌀할 때 산뜻하게 한 잔 마시기 딱인 그런 느낌?
차를 묘사할 때 '리프레싱' 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 홍차같습니다.

향이 너무 좋아요~
얼그레이 좋아하는데 트와이닝은 향이 풀풀 나서 정말 좋아요
그냥 사무실에 사놓으면 그주변으로 향이 포로록 포로록 ~~~
기분좋게 먹고싶은 향이 ㅠㅠ

티백 두개 뜯어서 500ml 팩우유 안에 넣어놓고 꿀넣어 먹으면 기냥 바로 밀크티입니다~~
트와이닝 얼그레이 먹은 후로 밀크티를 아예 안사먹고있어요
너무 돈이 아까워요.... ㅠ.ㅠ

물에 계속 담궈두면 너무너무 찐해져서 중간에 빼는게 낫긴 하겠더라구요
제가 유럽쪽에서 몇년 살다왔었는데 거긴 블랙티를 꼭 마시더라구요
가끔 블랙티가 그리울 때 얼그레이를 마십니다

사실 차에 대한 지식이 별로 없어서.... 부끄럽지만 ㅎㅎㅎ
홍차보다 향이 더 고급스럽고 약간의 바닐라처럼 부드러운 느낌이 얼그레이같아요 ㅎ
얼그레이가 약간 더 느끼하달까....

그래서 얼그레이를 자주 마시진 않는데 가끔씩 요 달달구리한 향에 끌릴 때가 있네요~
얼그레이 한잔 하면서 조각케잌 하고싶네요 ^.^

저는 차종류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따뜻한 차 마시고 싶을땐 녹차, 둥글레차가 다 였는데
뷔페갔다가 접하곤 트와이닝 얼그레이 향과 맛에 반해 버렸네요.^^
진짜 고급진 맛입니다. 다른 홍차도 마셔보니
그 차이가 더욱 느껴져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주문해서 먹고있어요.
요즘에는 건과일 넣고 당분넣어 파는 차들이 많이 나오던데
음료가 아닌 따뜻한 차는 당분있는건 싫더라고요.

그래도 달달한거 땡길때는
가끔 밀크티 해서 마시는데 홍차의 향긋한 풍미가
확 나면서 너무 맛있어요.
간단하게 적은물에 티백2개 우린후 꿀넣고
우유넣어주면 끝.

트와이닝 얼그레이 차는
깔끔하고 향긋한 풍미가 뛰어나요.
무엇보다 기름진 음식 먹은 후
얼그레이 먹으면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저녁에는
꼭 한잔씩 마시게 됩니다.

저녁에 가벼운 식사 후
얼그레이 마시면
몸이 가벼운 느낌도 들고해요.

유통기한 2년넘게 아주 깁니다.

양이 적어 아쉽긴해요.
양 많고 더욱 저렴하면 좋겠다싶은 마음입니다.

트와이닝 얼그레이 홍차 티백은
우연히 친구 집에서 맛보고 알게 된
티백이에요.

가성비가 좋은데,
맛과 향이 좋아서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한 박스에 25개가 들어있고,
티백 하나의 무게는 약 2g 정도예요.

상자는 무사하게 잘 도착했고,
비닐로 포장되어 있어서 안에 있는
티백들이 문제 없이 왔어요.

티백은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하나씩 꺼내서 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위생적으로도 좋고,
편하게 한 개나 두 개씩 들고
다니는 것도 편하더라고요.

트와이닝 얼그레이 홍차 티백에 대해
알고 나서 동네 카페에 간 적이 있어요.
거기서도 이 티백을 사용하더라고요.
카페에서도 사용할 정도면
맛과 향이 보장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아침이나 오후에 하나씩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시는데, 향이 좋아서
오후에 즐기는 진정한 티타임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종종 주문해서 마실 것 같아요.

카페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는데 밀크티에 요거 안쓰는 데가 없었어요! 맛은 이미 보장되어 있어서 고민없이 주문했어요.

포장 뜯자마자 얼그레이 향 솔솔 풍기는데 향이 방향제로 만들고 싶을 정도로 좋아서 티백에 코박고 킁킁거리고 있어요

밀크티나 차로 마실때도 딱 얼그레이 본연의 향이라 호불호 없이 좋아할 맛이에요. 밀크티 만들때 뜨거운물 조금 넣고 우린 다음에 바닐라 펌프 두펌프 스팀우유 넣어서 마시면 맛납니다 카페에서 파는 맛 내려면 얼그레이 파우더 한스푼 추가하면 그 맛 날거에요!

저는 얼그레이 휘낭시에 만들려고 샀는데 티백 뜯어서 가루 반정도만 넣었는데도 향 잘 나고 존재감 뿜뿜이었어요. 다른 건 가끔 입자거 너무 커서 베이킹할 때 적합흐지 않은데 이건 적당해서 좋았어요. 콕콕 보이는 정도로 딱 원했던 결과물이 나욌어요

❤️ 내돈내산,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기려고 산 티백 ❤️

⭐️ 구매일자 : 약 한 달 전

⭐️ 한줄평 : 아침마다 커피 사먹기 아까울 땐 트와이닝즈 홍차 티백

⭐️ 배송기간 : 로켓프레시로 구매하여 다음날 새벽 배송됨

⭐️ 후기 : 맨날 출근할 때 커피값 1800-2000 정도 쓰게 되고 또 어느순간 속도 쓰리고 해서 돈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겸 쿠팡에서 티백 구경하게 되었어요 옛날에 카페에서 알바할 때 트와이닝즈 홍차 티백으로 얼그레이 나가서 그 생각이 나서 구매했어요 맛은 역시나 진한 얼그레이 맛이고요 가격 또한 괜찮아서 아침에 한 포 씩 들고가서 타먹기 좋아요

뜨거운 물 끓여서 우리기 귀찮아서 냉장고에서 500ml 짜리 찬 물 하나 가지고 가서 아침에 티백 담궈놓으면 30분정도 있음 진하게 우러나오긴 함 근데 찬 물에 바로 우러지진 않아요 시간이 좀 필요해 ••• 만약에 빨리 드시고 싶으신 분은 뜨거운 물 쪼금에 우리시고 찬 물 붓는 것도 방법일듯요 나는 귀찮아서 못행•••

우엉차, 얼그레이, 청귤차 돌려가면서 먹는데 그 중에 젤 속 편안한 건 얼그레이고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그냥 한 포 씩 가져가서 먹기 좋아요 마시는 거에 돈 쓰고 싶지 않으신 분들 추천 드립니다

한 상자에 25개 들었고 트와이닝즈 자체 선별 light 지수 2개라 티 향이나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을듯욤

얼마 전 단식하다가 스타벅스에서 차 종류중에 얼그레이를 마셨어요! 근데 단식중에 마셔서 그런가 향도 너무 좋고 맛도 너무 좋은거에요? 0칼로리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래서 구매해봤어요!!
얼그레이티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하는 맘으로다가요 ㅋㅋ
근데 역시 스벅은 스벅이였던걸까우ㅠ
박스 오자마자 비닐 뜯으니까 얼그레이향 확 나서 기대 엄청하면서 뜨거운 물 끓였어요
근데 결론적으로 향은 스벅과 흡사한데 맛은 훨씬 덜해요ㅜㅠ
스벅껀 두번 우려마셔도 맛이 확 났는데 요건 약하네영

그래두 향은 좋아서 잘 마시고 있어용
맛도 강한 차는 찾을 수 없는걸까요오ㅜㅠ 흐구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차 많이 마시려고 노력중인데 쿠팡에도 그런 얼그레이티 있음 좋겠네용

카페에서마신 블랙허니자몽티 마시고싶어
얼그레이티 구입했어요
우선 얼그레이티는 2분이상 우려내면 떫은맛이 난다고해서
뜨거운물에 1분30초정도 우려낸후
자몽청과 시럽 약간넣고 잘저어주면
카페랑 100%똑같은맛은 아니지만
90%이상비슷한 맛이 나더라구요
상자째 티보관하는 찬장에 넣어두는데
얼그레이향이 굉장히 진하게나서 놀랬어요
다른 차들에비해 향이 완전 진해요
역하지않고 좋아서 열을때마다 좋은향기가 나서
더좋더라구요

솔직한 후기 남겨 드릴께요


구입동기 ♦️
얼그레이 머핀 , 밀크티 만들려고 구입했어요
가을이 오면 얼그레이 향이 가득한 얼그레이 머핀이랑
따뜻한 밀크티 한잔이 생각 나더라고요
이 브랜드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믿고 구입 했어요

장점 ♦️
브랜드 인지도 있는 제품이라 일단 안심 되는 맛이예요
낱개 포장 되어 있어서 티백으로 사용하면 편하더라구요
얼그레이로 베이킹 할때 대부분 가루로 된 제품이 필요한데
이 제품은 가루가 곱게 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단점 ♦️
가격 ? 이 조금 저렴해 졌으면 좋겠네요
편하게 막 살수 있는 가격은 아니니까요
쿠팡 로켓 프레쉬 제품이라 무료 배송 되려면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해야 해서 다른 제품까지 충동 구매 해야 해서 좀 불편 했네요

유통기한 ♦️
24.3월 까지 에요
유통기한 촉박하면 마음이 급한데
이건 유통기한이 넉넉해서 좋아요


배송 ♦️
구입 하고 나서 바로 다음날 오전에 도착 했어요
쿠팡 로켓 프레쉬 상품이라 아무래도 더 빨리 도착 하는 것 같아요
물론 이 제품은 프레쉬 제품이랑 분리해서
쿠팡 봉지에 포장되어 왔어요
다른 제품이랑 섞이면 얼그레이 포장 박스가 눅눅해 질 수 있으니
정말 세심한 쿠팡 배송 믿을 만 해요


총평 ♦️
맛있는 얼그레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이구요
빠른 배송은 쿠팡의 최대 장점
티는 오래 놔두면 좀 눅눅해 질 수도 있고
보관을 잘 해야 하니
소량 구입 해서 빨리 먹고
다음에 또 재구입 하려고 해요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베이킹에쓰려고들였어요~~차에대해아는게없고~~아직맛도모르는데요~~베이킹초보로서~~넘많이들어서요~~뭘까하고궁금했거든요~~폴폴풍겨나오는향이아주찐해서~~혹시날라갈까봐여러번봉지봉지싸매서냉동실에모셨습니다
한남동에셀럽들만산다는nineOne에가면bernardaud식기전시,판매히면서~옆에는café로하는~Bernardaud에서earlGrey차를마셔봤어요~차맛보다도~차를우리는물을데운주전자에꽂힌거에요~모양도이쁘지만~뜨거워도겉은만져도열기가없는특수처리된도자기~바로전통의bernardaud이지요~~얼그레이는차를모르는저로서도안정시켜주는좋은차입니다
샤블레쿠키반죽에두봉지를뜯어넣었습니다~~얼그레이향을픔은바삭하고버터향꼬소한고급디져트로변신했어요

지금 2번째 구매인데 밀크티로만 먹다가 그릭요거트로 만들어

먹고싶어서 또 구매했어요ㅎㅎ

-향

향은 티로 먹었을때는 진하고 좋아요! 향이 집안에 퍼져 기분까지

좋아지더라고요ㅎㅎ 밀크티나 그릭요거트로 만들었을때도 향이

죽지않고 은은하게 올라와서 맛을 헤치지않고 딱 좋은거 같아요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 구매후기**

**맛에 대한 평가:**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는 탁월한 향과 깔끔한 맛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베르가모트 오일의 향이 뛰어나 차별화된 맛을 제공했습니다. 차를 우려낸 후의 첫 입술에 닿는 순간, 향긋한 베르가모트 오일의 향이 코끝을 감싸고, 입안에 퍼져 나가는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차가 묽지 않고 산뜻한 맛을 유지하여 여러 번 우려도 풍미가 변하지 않았습니다.

**향에 대한 평가:**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는 향이 진하고 아로마틱하여 마시는 즐거움을 더해주었습니다. 특유의 시트러스한 향과 베르가모트의 균형 잡힌 조화가 차를 마시는 동안 지속되어 차 한 잔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아침에 한 잔의 얼그레이 티를 마시는 것은 일상의 시작을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품질에 대한 평가:**
트와이닝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품질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고 확인해 보았을 때 기대 이상의 품질을 발견했습니다. 차량에 잘 포장되어 왔으며 차향이나 맛이 변질되지 않도록 적절한 방법으로 밀봉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차잎의 상태도 좋았고, 티백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되어 있었습니다.

**포장에 대한 평가:**
제품은 견고한 상자에 담겨져 도착했으며, 각 티백은 개별 포장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또한 포장재는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에도 부담을 주지 않았습니다. 포장 디자인은 우아하고 세련되어 보여 선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총평:**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는 탁월한 맛과 향, 뛰어난 품질로 만족스러운 구매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아침의 한 잔으로 시작하는 그 시간은 특별한 여유와 안정감을 선사해주었습니다.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이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습니다.

얼그레이 스콘 재료

중력분 300g
버터 80g
설탕 50g
소금 1/4 T
베이킹파우더 2 T
얼그레이 티백 2개
우유 100ml
계란 1개

만드는 법
1.중력분+ 설탕+소금+베이킹 파우더 채 쳐서 내리기
ㅈ.차가운 버터 작게 조각내서 가루와 섞은 후 스크레쳐로 다지기
(버터를 녹이는게 아니라 모래 처럼 작게 부신다는 느낌으로 . 손으로해도 되나 하면 버터가 녹으므로 주의해야함.)
3.버터와 가루가 곱게 섞였으면 얼그레이 티백 2개 넣고 섞기
4. 우유에 계란 1개 넣고 섞은 후 아주 조금 남기고 섞인 가루류에 넣기( 남은 계란 물은 모양낸 스콘 위에 발라주면 구운 후 색이 잘나옴.)
5. 포크로 적당히 뭉쳐 질때 까지 저은 후 손으로 빠르게 뭉쳐질 정도만 뭉쳐서 이 비닐 또는 랩으로 감싼 후 냉장고에서 1시간 ( 스콘은 손이 닿는 시간을 최소화 해야 좋음.)
6. 대중 뭉쳐서 원하는 크키로 만든 후 겉 면에 남겨둔 계란물 바른 후 예열한 오븐에 170도 20분 굽기

얼그레이케이크 만드는데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향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
리뷰하는 늉늉입니다.

✅저는 자취하는 1인 가구입니다.
✅주요 관심사는 다이어트/미용/최저가 생활용품 입니다.
✅음식이나 제품은 대용량보다는 소용량을 구매하여 여러 제품을 다양하게 쓰는 것을 좋아해요.
✅쿠팡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는 주로 로켓 배송 OR 최저가라서 이유가 많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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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일본 여행가서 티팟을 귀여운걸 구매했는데
이 티팟을 사용하기위해
티백을 살 필요를 느꼈습니다.

그러나 티 문외한인 저에게는…
티백의 세계는 너무 어려워서
많이 들어본 트와이즈닝 얼그레이로
구매했습니다.

❗️사용후기:
생각보다 제 입맛에 맞아요!
대중적인 맛이다보니 유명하구나? 이 생각도 들었어요 ㅋㅋ

카페인이 들어있다보니
저녁에는 자제하라던데
저는 커피마시고도 잘 자는 사람이라
그냥 자기 전에 뜨뜻하게 한 잔 마시고 잡니다.

얼그레이 한 잔과 작은 다과를 곁들여 먹으면
심신에 안정이 되더라구요 ㅋㅋ

왜 티타임을 어른들이 가졌는지
알 것 같은 이 마음…

또 구매할 것 같ㅇㅏ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