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 디카페인 원두, 250g, 1개, 홀빈(분쇄안함)

<후기>

매일 집에서 커피머신으로 커피 한잔씩은 꼭 먹고 있는데요.
저는 카페인에 예민한 편이라서 2시 이후에 먹으면 잠이 안 오더라고요.
그래도 오후에도 커피를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이번에는 디카페인 원두로 구매해봤어요.

커피머신에는 일리 원두만 사용하고 있는데 디카페인 원두는 다크한 맛이에요.
일반 카페인 들어있는 커피 맛이랑 똑같아서 마시면서도 가끔 디카페인 아니었나? 생각하곤 해요 ㅋㅋㅋ
산미 있거나 연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디카페인은 너무 진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거 같아요.

후기에서도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처럼 원두에 기름기가 많은 편이에요!
다른 일리 원두는 괜찮았는데 디카페인 원두를 커피머신에 부으면 기름이 남아서 커피 내리고 나서 닦아줘야 되더라고요.

매일 커피를 마시다보니까 이 원두도 거의 바닥을 보여가서 조만간 재구매하려고요.
앞으로 집에는 디카페인 원두를 하나씩 꼭 둬야겠어요!

카페인에 예민하신 분들은 일반 커피 맛이랑 동일하니 일리 디카페인 원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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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해서 사용한 후기를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일리 디카페인 원두는 여러모로 훌륭한 선택이라 생각해요. 우선, 디카페인 커피의 가장 큰 장점은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커피를 좋아하지만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거나, 밤에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정말 유용하죠.

일리의 디카페인 원두는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해요. 첫 모금에서부터 느껴지는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다양한 향미가 퍼지는 것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특히, 초콜릿과 캐러멜의 노트를 느낄 수 있어,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을 것 같아요.

또한, 에스프레소로 추출했을 때 크레마가 풍부하게 올라오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이 크레마 덕분에 커피의 향미가 한층 더 강조되고,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줘요. 집에서 바리스타처럼 다양한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그리고, 일리 디카페인 원두는 품질 관리가 철저해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해요. 그래서 매번 커피를 내릴 때마다 실망하지 않고 기대할 수 있는 신뢰감이 있어요. 게다가, 패키징도 세련되고 편리해서 보관하기도 좋고, 사용할 때마다 신선한 원두를 느낄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에요.

마지막으로, 환경을 생각한 지속 가능한 원두 생산 방식도 마음에 들어요. 커피를 마시면서도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기분이 좋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일리 디카페인 원두는 맛, 품질, 편리함 모두를 갖춘 훌륭한 선택이에요. 카페인 걱정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만, 배송시 뽁뽁이 포장없이 와서 찌그러쟈 왔어요 ...

☕ 일리 디카페인 원두 0471 구매 후기 ☕
✅ 구매 이유
평소 하루에 커피 한 잔만 마실 수 있었는데, 디카페인이라면 두 잔까지 즐길 수 있겠다 싶어 구매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일리 글라시코, 그 고소하고 깔끔한 맛에 반해서 계속 마셨거든요. 그런데 하루에 두 잔 마시려면 카페인 부담이 있어서 디카페인 원두를 선택했어요.

다만, 글라시코는 홀빈 표면에 기름이 거의 없어서 산뜻했는데, 디카페인 원두는 기름이 꽤 묻어 있는 편이라 처음엔 조금 당황했어요. 맛과 향도 글라시코와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래도 점심 식사 후 일반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혈당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하니,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디카페인 선택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적응하면 괜찮은 맛이긴 한데… 그래도 같은 가격이라면 그냥 하루에 한 잔만 마시고 글라시코를 선택할 것 같네요. ㅎㅎ

✅ 제품 특징
✔ 디카페인 원두지만 깊은 맛 유지
✔ 기름기가 비교적 많음 (글라시코 대비)
✔ 고소함과 풍미는 적응하면 괜찮음
✔ 점심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 솔직한 후기
처음 마셨을 때 글라시코와의 차이점이 확실히 느껴졌어요. 글라시코 특유의 깔끔함과 고소함에 익숙한 분이라면, 디카페인은 조금 더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기름기가 많아서인지 원두의 느낌도 다르고요. 하지만 카페인 부담 없이 두 잔 마실 수 있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

만약 카페인을 줄이면서도 일리 특유의 깊은 맛을 유지하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이에요. 하지만 "나는 하루에 한 잔만 마시면 돼!" 하는 분이라면 그냥 글라시코를 선택하는 게 더 만족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

결론: 건강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 하지만 맛은 글라시코가 한 수 위!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눌러주세요~!

커피를 즐겨 마시지만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디카페인 원두를 찾다가 일리 디카페인 홀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리 브랜드는 부드럽고 밸런스 좋은 커피로 유명해서 기대하면서 주문했어요.

먼저 포장 상태가 깔끔하고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신선도가 유지된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원두는 신선도가 중요한데, 이 제품은 일리 특유의 진공 캔 포장이라 개봉 전까지 산소와의 접촉을 최소화해 원두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었어요.

캔을 개봉하니 고소하고 달콤한 초콜릿 향이 확 퍼지면서 신선한 원두 향이 그대로 살아 있어 기대감을 높였어요. 일반적인 디카페인 원두는 향이 약하거나 밋밋할 때가 있는데, 이 제품은 일반 원두 못지않게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어서 디카페인이라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았어요.

원두를 직접 분쇄해보니, 원두의 로스팅 상태가 균일하고, 오일감이 적당히 살아 있어 추출했을 때 깊은 맛이 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홀빈이라 직접 그라인딩해서 취향에 맞는 굵기로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었어요.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추출했을 때 크레마가 적당히 형성되면서, 디카페인 원두임에도 바디감이 살아 있고 밸런스가 좋은 맛이었어요. 일반적으로 디카페인 원두는 바디감이 가볍거나 맛이 연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디카페인 특유의 싱거운 느낌 없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핸드드립으로 내려봤을 때도 깔끔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살아 있어, 디카페인 원두 특유의 밋밋한 맛이 없이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었어요. 미디엄 로스팅이라 강한 쓴맛이 없고, 부드러운 초콜릿 향과 고소한 견과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아메리카노로 마셔도 부담 없는 맛이었어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카페인이 거의 없는 디카페인 원두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원두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깊은 맛과 풍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디카페인 커피를 마셔야 하지만 맛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디카페인 원두 중에서도 깊은 맛과 풍미를 잘 살린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어요. 카페인이 부담스러워도 좋은 커피를 마시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고, 일반 원두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부드러움과 균형 잡힌 맛이 있어서 디카페인 커피의 새로운 기준이 될 만한 원두라고 생각해요.

상품명 : 일리 디카페인 원두 0471, 250g, 2개, 홀빈(분쇄안함)
구매 일자 : 2025년 01월 10일
배송 일자 : 2025년 01월 11일

일반 원두에 비해서 디카페인 원두는 맛이 없거나 산미가 강한
경우가 많아서 항상 밖에서 사서 마시기만 했었는데 일리 디카페인
원두는 산미도 거의 없고 디카페인 원두 치고는 맛도 괜찮다고 해서
주문해 보았습니다.

배송 온 원두 개봉해서 보니 원두 색깔은 검은색에 가까웠고 약간
기름이 낀 것처럼 번들거리는 원두였습니다.

기름기가 있는 원두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맛이 별로 일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맛은 나쁘지 않더라고요

산미는 정말 거의 없고 약간 다크한 맛의 커피라서 말하지 않으면
디카페인인지 모를 것 같은 느낌입니다.

디카페인 원두는 일반 원두에 비해서 연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이 제품은
생각보다 맛도 진한 편이라서 원래 마시던 샷을 동일하게 넣어도 연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대신 살짝 깨지거나 부서진 원두가 꽤 있어서 원두를 커피 머신에 부었을 때
좀 지저분한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가격대도 괜찮은 편이고 디카페인 원두인 걸 감안하더라도 커피 맛이나
향이 괜찮아서 추천합니다.

직접 이용해 보고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솔직한 사용 후기 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후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꾹 눌러주세요^_^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 입니다
제품 구매시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D

제품 : 일리 디카페인 원두, 홀빈 (분쇄 안 함), 250g, 1개
배송완료일 : 2024.11.23


[ point ]
✔️ 주석 합금캔을 이용한 질소압축공법
✔️ 9종의 100% 아라비카 원두 블랜딩
✔️ 원두 상태의 제품으로 그라인더로 분쇄하여 사용


[ 사용 후기 ]

커피를 매우 좋아하고 매일 마시는 사람입니다
최근에 커피머신기를 새로 들이면서
일리 디카페인 원두를 처음 구매 하게 되었어요

워낙 유명하니 알고는 있었는데 사먹는건 처음인데요
커피머신기 그라인더로 분쇄해서 먹을려고
홀빈으로 구매 하였고 디카페인 원두가 궁금해서
디카페인으로 구매 해보았습니다

일단 캔으로 포장이 되어있는데 이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더 신선하고 쾌적하게 원두를 보관할 수 있으니깐요
일리만의 질소압축공법으로 풍부한 향을 보증한다고 해요

캔 뚜껑을 개봉했을때 원두 향이 정말 좋아요
원두 자체가 향이 좋은것도 있지만 질소압축공법 때문에
향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보자마자 좋은 원두라는게 한 눈에 느껴졌어요

카페인 함유량이 0.1이하로 카페인이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아주 소량만 함유되어 있으니 밤에 먹기에 딱 좋을거 같습니다
카페인 제거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요

250g의 용량으로 꽤 넉넉한거 같고 소비기한도 넉넉해요
매일 한잔씩 마신다고 가정하면 한 2~3주는 먹을 양이지
않을까 싶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적당한거 같아요

맛은 굉장히 고소하고 산미가 없어서 좋아요
연한것 같으면서도 적당히 진하고 부드러워요
호불호 안 갈릴듯한 맛이에요

카페에서 사먹으면 약간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원두 구매해서
집에서 내려먹으니 가성비가 좋고 품질 좋은 원두인거 같아서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리 디카페인 원두 후기 입니다.

◼구매동기: 커피를 좋아하지만 밤에 카페인을 마시면 자꾸 화장실 너무 가고 싶어지고 잠을 늦게 자게 되는 것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좋았던 점:
✔ 디카페인
일반 카페에서 파는 디카페인 커피는 1%~4% 정도라고 한다는데 이 제품은 카페인 함량이 0.1%이하여서 커피를 마시면 확실히 화장실 가는 것이 없어지고 밤에도 덜 깹니다.

✔ 향기
기분 좋은 커피 향이 확 올라와요. 신맛없이 고소합니다. 한달 정도 됐는데도 아직 커피 향이 잘 올라오고 있어요.

✔ 외견
다른 커피 원두는 봉지로 포장되어 보관도 쉽지 않고 밀폐시켜서 보관하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일리 커피는 캔에 보관되어서 밀폐시켜서 보관하기 편했어요. 저는 냉동실에 보관하는데 냉동실 냄새도 안 나는거 보니 밀폐가 잘되는 것 같아요.

✋ 아쉬운 점: 아쉬운 점이라기 보다 그냥 원두를 퍼 담을 수 있는 수저 같은게 같이 들어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네요ㅎㅎ


✨총평: 두통째 재구매 중입니다. 저녁먹고 다과타임하면서 자주 먹고 있습니다. 평일에도 내집안에 작은 카페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리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임신후에도 커피를 잊을 수가 없어서 종종 카페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사먹곤 했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를 시켜도 하나를 다 먹기가 좀 그래서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디카페인 커피류를 이것 저것 파우치형태나 스틱형등 사봤는데
생각보다 제 입에 맞는 게 없어서 사기만 하고 한번 먹고는 안먹는 게 많아
그냥 사다먹자고 포기하고 있던 도중 발견하게 된 일리 디카페인 원두예요

집에 커피머신이 있어서 홀빈만 있으면 편안하게 갓 내린 구수한 커피를 먹을 수 있는데다
평소 제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일리 제품꺼라 더 기대가 되었어요

부드러운 맛과 향으로 캬라멜, 구운빵, 초콜릿의 섬세한 아로마와 달콤한 여운을 주는 맛으로
카페인 함유량이 0.1%이하라고 하는데요
캔에 들어있기 때문에 더 신선하게 밀봉시켜 먹을 수 있답니다

뚜껑을 열자마자 풍기는 진하면서도 고소한 커피향에 그래 이거다 싶었어요
역시나 커피머신을 통해 내려서 먹으니 진짜 밖에서 사먹는 비싼 디카페인 커피맛과 같구요
오랜만에 집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문제는 역시나 한잔을 다 못먹었지만, 그래도 신랑과 나누어 먹을 수 있어 걱정없답니다

단점이라면 살짝 비싸다는 것 정도?

비싸서 아껴서 먹고 있었는데 신랑이 요즘 피곤해서 커피는 땡기는데 카페인때문에 잠을 못이루길래
그냥 같이 먹기로 했더니 어느순간 먹으려고 보니 한통 다 비워서 없네요 허헛
더 살까 싶다가 요즘은 일리 디카페인 스틱형을 발견해서 그걸로 대체해서 먹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홀빈이다보니 커피머신을 매번 청소해줘야하는 귀차니즘이 기다리더라구요 ㅋ

카페에서 갓 내린 맛좋은 디카페인 커피가 생각나시는 분들,
저처럼 임산부라 카페인 걱정되는데 커피는 못잃어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께요
저에겐 커피는 일리 제품이 젤 맛있는 것 같아 재구매 의사 백퍼 있구요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안녕하세요?

내돈 주고 내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보고 올리는 후기 입니다.

그러니 믿고 후기 참조하시면 됩니다.

1. 배송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도착 다음날 받아 보니 좋아요

캔 제품인데 찌그러 든것 하나 없이 잘 도탁했습니다

2. 구매 동기


저는 카페인 민감증을 가지고 있어요

가끔 믹스 커피도 마시지만은 원두는 디카페인 아닌것은 너무 쎄서

잠도 안오고 마시는 중간에 심장이 빨리 뛰어서 깜놀한적 있어요

그정도로 카페인 민감성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카페인을 자주 섭취하는건 좋은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희 신랑도 카페인 민감증이 없지만 같이 마시고 잇어요

디카페인이라서 그런지 한 밤중에 커피를 마셔도 되고

하루에 두잔을 마시던 세잔을 마시던 너무 좋습니다.

몸에서 부담이 안되요

예전엔 그냥 카페인 커피를 마실대 일부러 적은 양을 마셨구요

그러다 적응하면 괜찮아 지다가 불면증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완전 디카페인만 마시게 되었습니다.

디카페인도 완전 카페인을 제ㅐ거한 0프로가 아니라고 해요

그렇지만 이정도 양은 저도 잘 마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4. 맛 후기

커피의 향 풍미 맛이 없다면 암만 디카페인이라 할지라도

도저히 먹을 수 없지요

한번 일리디카페인을 먹은 사람들은 계속 마시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별다방 커피는 아주 다크로스팅으로 독하고 쓴데

이태리 커피 일리는 그정도 독함은 없고

미디엄 로스팅이라 그런지 부담이 없습니다.

유럽에서 유학 다녀온 분이 얘기 해 주시길요

유럽은 아아도 없지만 보통 에스프레소를 마신다고 합니다.

유럽커피가 굉장히 유명하지요

한국에서 커피를 마셔보니 일리가 가장 유럽의 커피와 맛이 같다고

그것만 드신다고 합니다.

저도 별다방 보다는 아무래도 이태리 브랜드 일리가 제 입맛에도 맞고

디카페인인데도 라떼로 마시면 가장 궁합이 좋아서 즐겨서 마십니다.

벌써 재구매는 수없이 이루어 지네요~

보시면 제 후기가 넘쳐 날거예요

직구로 사는거 보다 이렇게 사는게 더 편리하고 가격차이 얼마 안나구요

신선하게 먹을 수 잇어서 좋습니다.

* 디카페인 원두 찾았는데, 쿠팡에 일리 디카페인 분쇄안함이 있어서 손쉽게 구매했어요!

★일단 원두는 분쇄안한 것이 향과 그 고소함이 오래 가는 거 같아요! 저는 이번에 커피 머신 기계를 구매하면서
밤에 카페인을 먹으면 잠이 잘 안와서 디카페인을 찾았는데, 왠걸 이걸 먹으니 역시 디카페인 답게 밤 10시에 먹었는데도 잘 잤어요 !

★일리는 커피계의 자존심 원두 아니겠습니까. 백화점에도 입점되어 있죠. 무난하게 커피에 입문하기에 좋은 원두이며, 향이 너무 좋습니다. 커피 내리고 나면 집 안 가득 향이 가득해서 기분이 좋아요 우리집이 카페가 된 기분.. ㅎ

★디카페인 공정에서 일리는 100% Qualite France에서 인증 된 아라비카 커피를 사용하네요.

★디카페인인데도 불구하고, 여타의 카페인 커피와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고소하고 그 향이 강합니다.

★일리의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유량은 0.05% 이하입니다

★ 일리는 사람이름인데요, 커피를 사랑한 과학자 프란체스코 일리에 의해 만들어진 네이밍입니다.

★ 일리 분쇄안함 원두에는 '디카페인 원두', 부드러운 '미디엄 일리', 풍부하고 강한느낌의 초콜렛 향미의 '다크일리'가 있습니다.

★ 보관통이 철제통이라서 쉽게 원두가 변질되지 않고 공기와 완전히 차단됩니다.

★ 근데, 저는 너무 맛있어서 2주만에 가족들이랑 다 먹어치우고, 또 구매했습니다.

물론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커피머신기계를 샀는데 커피는 먹고싶고 늦은 밤 먹으면 잠이 안올까봐 두려우신 분들은 일리 디카페인으로 입문해보세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다 맛있어요 ㅠㅠㅠ

ㆍ구매날짜 - 2023년 02월 02일
ㆍ구성품 – 일리 디카페인 원두 0471, 홀빈(분쇄안함), 250g

☆ 이 후기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반갑습니다.
30대 자취남입니다.

요새 안 오르는게 없습니다.
집 앞 커피도 너무 비싸져서 원두를 구매하였습니다.
커피 머신이 원래 있었지만 원두 사고 뭐하고 귀찮아서 한번씩 사먹었었는데,
이젠 귀찮음의 비용보다 진짜 커피 비용이 더 비싸져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리라는 브랜드는 워낙 유명하니까 말할 필요 없겠고,
디카페인 원두로 홀빈 구매하였습니다.

주문하고 바로 그날 도착했고 향이 너무 좋습니다...^^
혈압 때문에 카페인 조절해야해서 디카페인 구매했는데, 카페인 유무와 상관 없이 커피 맛도 너무 맛있고 좋았습니다...!

친구 2명이 오랜만에 집에 놀러왔는데 커피 3잔 사는 비용에 귀찮더라도 갈아서 마시니까 훨씬 금액적으로도 저렴하고 맛도 있고 신선한 느낌이네요^^

친구들도 ‘너무 맛있다고 역시 일리...’라고 말했습니다.
기분 좋네요^^

양도 적지 않고 캡으로 닫을 수 있는 장점도 너무 좋습니다.
배송 오면서 상품이 조금 찌그러졌는데, 원두와는 1도 관계 없으므로 5점과 함께 후기 남깁니다..!

많이 파세요^^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버튼 부탁드립니다.^^

+ 추가후기

아 커피 낭낭하게 한잔 때리고 낮잠 5시간 푹 잤습니다.
디카페인 성능 확실하네요^^

••• ❤️내돈내산❤️ •••

안녕하세요 ^^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도움을 드리는 누미오기입니다!
저의 글을 보러 와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 제품은 100% 제돈주고 구입하여 1%의 가식도 섞지 않았습니다.
장단점을 정리하였고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글을 보고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구매동기❤️ •••

커피를 매일 마시다 보니, 저녁에 잠이 잘 오지 않고
그렇다고 커피를 끊자니
너무 맛있는 커피의 맛을 잊지 못하여
디카페인 커피를 마신지 1년이 넘었습니다.


••• ❤️사용환경❤️ •••

필립스 전자동머신 2200을 사용중입니다.


••• ❤️좋은점❤️ •••

1. 먹어본 디카페인 원두중에 일리 디카프가 가장 맛있습니다.

2. 탄맛 쓴맛이 많이 나는 커피를 선호하지 않는데,
일리 디카프는 탄맛 쓴맛이 적어서 좋습니다.

3. 향이 너무 좋습니다.

4. 부드러운 맛입니다.

5. 미디움로스팅입니다.

6. 고소해요.

7. 하루에 여러잔을 마셔도 잠이 잘 옵니다.

8. 화학용매제를 사용하지 않고 스위스워터 프로세스로
물만으로 카페인을 제거해서 안전합니다.


••• ❤️아쉬운점❤️ •••

딱히 없습니다.


••• ❤️결론❤️ •••

몇번째 구매했는지 셀수 없을 정도로 자주 구매했습니다.

맛과 향이 너무 좋고 잠도 잘 옵니다.

다 먹으면 또 구매하러 오겠습니다.


••• ❤️마치며❤️ •••

저의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꾸욱 부탁드릴게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몇년째 계속재구매 입니다.

항상 쟁여놓는 커피죠~

이번꺼는 쓰지않고 구수한 향이 나서 향까지 맛있어요!!

이것 없으면 불안해요 카페인에 과민한 반응을 보이는 소심한 심장

덕분에 디카페인 커피만 마시는데 저는 얼죽아라서 올해처럼 추웠던

겨울에도 얼음에 요거 에스프레소로 1샷 내려서 부어마시면

하~~ 어느 커피전문점 부럽지않아요

특히 첫모금에 크레마랑 같이 훅 들어오는 향기가 예술이에요

디카페인커피가 따로없던 예전엔 임신했을때 커피한잔만 마시면

입덧이 싹 나을것 같았을때도 못마시고 10개월간 꾹꾹 참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 세상 좋아져서 커피도 이처럼 편히 마시고 정말 행복해요.

저는 아침에 커피마시려고 꼭꼭 누룽지라도 끓여먹은 후 마시고,

심심한오후 또 한잔 내려서 마시는데 그렇게 마셔도 잠은 꿀잠자요^^

특히 삼겹살먹은후 한잔 내려마시면 깔끔하고 개운한맛 바로 그맛이죠~

♥️저에게는 쌀과 같을정도로 생필품 ♥️입니다

한번 품절되면 한달씩 입고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항상 3~4병씩 한번에

구매합니다. 그래야 안심이 되거든요^^

남편은 이커피 투샷한게 맛있다고해요. 평소 스타벅스 커피가 맛있다고

하는걸 보면 진한 탄맛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참고하시라고 적어봤구요,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커피를 좋아하고 일하는 틈틈 마셨더니 수면에 문제가 생겨 디카페인 커피를 고르게 되었어요.

일리 커피야 워낙 유명하지만 일리 디카페인 원두는 처음 만났네요.

캔 뚜껑을 여는 순간 기분을 좋게 하는 커피향이 확 올라 와서 첫 만남은 만점!!
루왁 원두처럼 표면이 반질반질 윤기가 흐릅니다.

원두 갈아서 내려 마셔 보니, 디카페인 커피인데 맛있네요.
향후 재구입 예정입니다.

다 좋은데 몇 분 말씀하셨듯이 캔이 찌그러져 와서…총평은 별4개입니다.
과대 포장 없이 쿠팡 봉지에 온 것은 상관 없는데 정녕 뽁뽁이 없이는 찌그러짐 없는 캔 받기가 어려운 건가 아쉬움이 남네요.

두번째 구매입니다.

그동안 라바짜 원두 마셨었어요. 레드로..

그러다 이번에 수술을 하면서 디카페인으로 바꿨는데

일리꺼 마시기 전에 밖에 까페에서 파는 디카페인을 여러군데서 먹었거든요.

와.. 큰일이다. 이걸 어찌 먹나. 이러면서

집에 사다 둔 일리는 괜찮을거야. 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머신에 있던 라바짜 원두 다 갈아서 먹고 난 뒤

드디어 일리 디카페인 원두를 투입!! 마셔봄요.

세상에. ㅋㅋㅋㅋ일리라고 밖에서 파는 디카페인하고 다를게 없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원래 커피도 흐리게 먹어요.
커피 1,2,3중에 1로. 물 1,2,3중에 3. 해서

커피 1 + 물 3의 농도로 조합하고

신랑은
커피 2 + 물 3 으로 먹거든요?

그런데 제입에도 싱거우니 신랑은 얼마나 싱거웠겠어요 ㅋㅋ

그래서 …
집에 있는 라바짜 원두도 살짝 섞어서 먹어요…

그러지 않고선 섭섭한 맛이라 못먹겠어요 ㅋㅋ .. ㅠㅠ

건강상 디카페인을 마셔야 해서
먹는데.
다음에 먹을땐 원두를 더 갈아서 마셔야 겠어요.
물양을 줄이던지..

암튼 제 입맛엔 싱겁습니다.


그래도 없는것 보단 낫죠.



참고하셔서 알맞는 쇼핑 되세요!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하루에 2잔씩 마시는 사람이었는데 임신하고 커피를 못 마시다가 막달에 눈돌아서 디카페인 커피 찾다가 정착한 디카페인 커피입니다.

장점

디카페인인데 좋은 디카페인 같지 않고 고소하고
산미 없는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맛있는 일이 커피입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는 분들이 카페인 걱정될 때.
이 커피 추천 드리고 임산부들 추천 드립니다.

단점

디카페인이라서 살짝 금액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캔이 찌그러져서 옵니다.
이거 말고는 단점이 딱히 없음

디카페인 일리커피 먹고 빠져서 그 뒤로는 일 커피만 마시는 중입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이라면 일리커피 다들 좋아하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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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몇년째 재주문 해요~


원래 일리 디카페인 홀빈커피만 주문합니다.

홀빈으로 구매해서 바로바로 원두를 갈아서 커피를 내려야
커피의 진한 향기를 음미할 수 있거든요~

특히나 일리커피는 디카페인 제품임에도 맛이나 풍미 면에서
전혀 부족함이 없어서 밖에서도 커피마시고 싶어서 빨리
집에 오고싶을 정도 랍니다.

3통씩 구매하다가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없어서 이번에는
2통만 구매했네요. 공간 차지하지 않아서 더 나은듯해요.

따서보니 커피알이 진하고 빠드반들한게 보기만해도 그향과맛이
전해지는 느낌이 들정도로 만족합니다.

재구매의사 1000%

디카페인 원두중에 제일 괜찮은 상품이라 생각되어 꾸준히 애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카페인이 극소량이라
수면에 지장이 없기도하고,
위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카페인에 예민하거나 민감한 분들에게 좋습니다.

별다방에서 디카페인 커피를 주문하면 이상하리만치 탄맛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일리 디카페인은 맛이 참 부드러워요.
커피머신 장만하고 이 제품 접한 뒤로는 커피는 거의 집에서 마시거나 텀블러에 담아간답니다.

제품은 캔 타입의 용기로 처음 개봉시 원두의 고소함이 참 좋습니다. 보관할 때에는 밀봉을 위해 비닐랲을 2~3겹으로 접어 뚜껑과 캔사이에 얹고 닫아주고 있습니다.

저녁 늦게 디카페인을 마시면 잠이 안와서
자주 구매해요.

24.5월 로스팅된거라 5달 지났지만
개봉하고 최대한 빨리 마시려구요~
그래도 날짜가 있으니
없는것보단 낫죠ㅎㅎ

곰*디카페인 시키다가 맛이 아쉬워서;;
일리로 다시 샀는데
곰*보단 훨 낫네요.
커피내릴때 거품도 좀 나구요~

로켓프레시로 다른거 시킬때 같이 시켰는데
박스나 프레시백에 안오고
와우처럼 따로 비닐포장으로 와요.
이번에는 찌그러진건 없어요.


도움이됐으면 도움이 됐어요 부탁드려요~!

일리 디카페인원두
일리꺼 후기가 좋아서 주문해서 먹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쭉 먹고 있네요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그나마 디카페인은 카페인이 아주 소량있다해서 맛있는 디카페인만
찾아다니게 되네요


디카페인 커피는 대부분 담배맛이 나면서
좀 텁텁한편이던데..

동네 커피솦은 가격대가 좀 있어서

쿠팡으로 일리꺼 계속 먹게. 되네요
산미는 거의 없고
쓴맛이 좀 있지만 부드러운 편이네요



저는 전자동머신에서 원두 추출을 좀 약하게해서
먹으니 딱 좋은듯

그리고 일리 디카페인 원두 덕분에
집에서도 맛있는 디카페인 커피 마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