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허니 카스테라 4개입 620g 세트를 구매한 후기를 작성해보자면, 이 제품은 단순한 간식 이상의 만족을 주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다.

☑️우선, 일반적인 카스테라와는 확연히 다른 점이 허니 카스테라 특유의 달콤함과 촉촉한 식감이다. 카스테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허니 카스테라를 맛보는 경험을 추천하는데, 삼립의 허니 카스테라는 특히 그중에서도 최고라고 할 만하다.

☑️가장 큰 장점은 허니 카스테라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단맛이다. 일반 카스테라는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지만,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꿀이 첨가되어 있어 단맛이 더욱 풍부하다. 이 달콤함이 과하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한 조각씩 먹을 때마다 기분 좋은 달콤함이 입안에 퍼져 만족감을 준다. 특히 꿀이 더해진 촉촉함 덕분에 카스테라가 입에서 부드럽게 녹아들어 가며, 먹을 때마다 풍미가 한층 더 살아나는 느낌이다. 촉촉하면서도 밀도가 적당히 있어 부스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다. 그래서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들 정도로 중독적인 맛을 자랑한다.

☑️이 허니 카스테라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정말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부드럽고 달콤한 카스테라에 차가운 우유 한 잔을 곁들이면 그야말로 완벽한 간식 세트가 완성된다. 카스테라의 달콤함이 우유의 고소함과 만나면서 입 안 가득 퍼지는 조화가 정말 일품이다. 바쁜 아침에 간단한 아침 식사로도 좋고, 오후에 커피나 우유와 함께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적합하다. 특히 배고플 때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집에 늘 쟁여두고 싶은 간식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제품을 재구매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삼립이라는 브랜드의 신뢰성 때문이다. 카스테라를 여러 브랜드에서 시도해봤지만, 삼립만큼 꾸준히 맛있고 신선한 품질을 유지하는 제품은 찾기 힘들었다.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항상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되며, 첫 입에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변함없는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만큼 삼립의 카스테라는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그 풍미나 식감 면에서 월등히 앞선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허니 카스테라가 먹고 싶을 때면 망설임 없이 삼립 제품을 선택하게 된다.

☑️게다가 4개입으로 적당한 양이 들어 있어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먹거나, 조금씩 꺼내 먹기에도 딱 좋다. 가끔씩 당 떨어질 때나 출출할 때 한 조각씩 꺼내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선물용으로도 아주 훌륭하다. 누군가에게 가벼운 선물이나 다과용 간식을 준비할 때도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장할 것이다.

‼️정리하자면,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단순한 카스테라를 넘어선 달콤하고 촉촉한 간식으로, 우유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욱 돋보인다. 삼립이 만들어낸 완벽한 조화는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함이 있어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아이들이 카스테라를 좋아해서 종종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일반 빵집에서 사는 것보다 쿠팡에서 사는 게 저렴하기도 하고 맛 또한 별 차이 없이 맛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하교 후 간식으로 먹기에 좋고 가끔 밥 먹기 싫어하는 날 아침으로 주기에도 딱입니다.

특히 카스테라는 시원한 우유와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을 자랑하는데요. 저희 아이들은 우유에 살짝 적셔서 먹는 걸 좋아하네요.

카스테라를 한입 베어물고 시원한 우유를 한모금 마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입에서 사르르 녹으면서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네요.

이 카스테라는 유통기한이 정말 짧은데요. 그만큼 첨가물이 별로 안 든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조금 더 안심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주문하면 아이들이 맛있다고 짧은 유통기한 내에 다 먹어버려서 따로 냉동보관 할 필요도 없는데요. 연달아서 몇 번 주문하면 카스테라가 남아서 냉동보관 해줘야 합니다. 다시 먹을 때 냉동된 카스테라를 상온에 꺼내두면 처음 그대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간식으로 참 좋은 카스테라 다음에 또 재구매 합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카스테라 입니다
어르신들이나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 중에 최고로 꼽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우유나 요구르트와
어르신들은 두유와 카스테라 궁합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사실은 제가 빵순이다 보니 가리지 않고
빵 을 구매해서 먹는데
요 카스테라는 부산 아빠 간식으로 자주 보내드리고 있어요

치아 문제로 식사를 제대로 못하시기때문에
액체류 자주 드세요
과일도 갈아서 드시고
제일 많이 드시는 것이 0케어랑 부드러운 카스테라거든요
엄마가 빵집에서 자주 구매하시는거 보고
제가 쿠팡에서 검색후 카스테라 구매하는데
가격도 합리적이고 조각으로 나눠져 있어서 먹기에도
편리합니다

4개입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1개 뜯어서 다 못드시기에 밀폐용기에 넣어 두고 드실때도 있고
엄마와 아빠가 나눠서 드시기도 하고
가끔 제가 가면 저랑 나눠 드시기도 합니다
저는 1개입 뜯으면 커피랑 금방 순삭 입니다

딸아이는 통밀빵 아니면 안먹는데
가끔 어릴때 자주 먹었던 추억의 카스테라 라며
1조각 먹으며 여전히 부드럽고 달콤하며 촉촉하다 하네요

자주 구매하는 카스테라
냉동실에 넣어두고 꺼내먹어도 좋더라구요
가끔 할인행사도 하니
추억생각하며 드셔보셔요

꿀맛, 삼립 허니 카스테라

삼립 허니 카스테라 맛있는건 다들 아시쥬??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과 달콤한 꿀맛이 은은하게 나는 맛있는 카스테라에요
허니 카스테라라고하지만 허니는 조금밖에 안들었다는..
하지만 달달하니 너무 맛있어요
혈당올리는 달달한 그맛이에요 !

매일먹으면 혈당올라가니까 가끔씩 사먹도록해요
간단하게 아침으로 먹거나, 출출할때 오후 간식으로 너무 좋은 카스테라에요
저렴한 가격에 4개나 들어서 넉넉하니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온가족이 함께 먹어도 양이 많아요
한번 먹을 양으로 딱 소분되어있어서 먹기 좋아요
너무 맛있어서 한봉지로는 안되고 두봉은 뜯어줘야 먹은것 같긴해요

카스테라라서 부드럽긴하지만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촉촉해요

퍽퍽한 카스테라는 먹다가 목 막히는데 요 카스테라는 촉촉해서 먹기 좋아요
하지만 우유랑 먹으면 먹기가 더 좋아요

달달해서 우유랑 먹으면 좋고
단 커피보다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어른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아이들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카스테라 입니다.
아이들 하원하고 오면 배고프다고 간식 달라고하는데
한봉꺼내주고, 우유한잔 따라주면
간단하고 편하게 간식 챙겨 줄 수 있어서 좋아요
손님 오셔도 간단하게 티타임 할수 있는 괜찮은 디저트 입니다

제일 좋은점은 4개씩 소분되어있어서
딱 먹을양만 한봉씩 먹을 수 있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맛은 말모말모 너무 맛있습니다.

✅️ 구매동기 : 연말이 다가오면서 가족들이 건강검진을 하게 되었는데, 내시경도 같이 하게 되면서 식단 조절이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구성 : 4개(개당 5조각으로 총 20조각)

✅️ 빵 사이즈 : 7.5cm x 16cm

✅️ 특장점 :
1. 반세기가 넘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삼립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2. 사양벌꿀을 사용하여 달달하고 맛있습니다.
3. 폭신하고 부드러워 식감이 좋습니다.
4. 개별 커팅이 되어있어서 한입에 먹기 좋습니다.
5. 베이커리나 마트까지가서 사지 않아도 집 앞까지 신선한 제품이 배송되어 편리합니다.
6. 부서지거나 찌그러짐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었습니다.

✔️ 주의사항 :
1. 최근에 제조한 상품이지만 제품의 특성상 소비기한이 비교적 짧을 수 있습니다.
2.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여야합니다.
3. 개봉 전에는 실온보관이 가능하나, 개봉 후에는 밀봉해서 냉동보관하여야합니다.
4. 일부 제품에 검은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당류 등이 오븐에 굽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므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됩니다.

⭐️ 내시경을 준비할 때 먹을 수 있는 것들이 한정적인데, 그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맛있기까지 해서 좋습니다.
식감이 텁텁하지 않고, 벌꿀을 넣어 더욱더 달콤하고 부드러워 만족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고 도움을 받아 구입하였듯이 저의 후기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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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간식입니다. 특히 아침 대용으로 적합한 제품으로,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아래에서 삼립 허니 카스테라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아침 대용으로의 활용 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제품 개요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4개입으로 포장되어 있어, 한 번에 여러 개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각 카스테라는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에 꿀의 달콤함이 더해져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이 제품은 고급 재료로 만들어져, 맛과 품질 모두를 만족시킵니다.

아침 대용으로의 장점
1. 간편한 준비: 바쁜 아침에 요리를 할 시간이 없는 경우,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는 이상적인 선택입니다. 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시간 절약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영양가: 허니 카스테라는 꿀이 들어가 있어 자연적인 단맛을 제공합니다. 꿀은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주기 때문에 아침에 필요한 활력을 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카스테라 자체가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아침 식사로 적합합니다.

3. 다양한 활용: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단독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와 함께 곁들여 먹기에도 좋습니다. 커피, 우유, 또는 차와 함께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과일이나 요거트와 함께 곁들여서 건강한 아침 식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소비자 후기
많은 소비자들이 삼립 허니 카스테라의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에 대해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 바쁘게 나가야 할 때, 허니 카스테라 하나면 충분해요!"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또한,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가 많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결론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선택입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자연적인 달콤함, 그리고 다양한 활용 가능성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고 있다면, 삼립 허니 카스테라를 추천합니다.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아침을 원하신다면, 이 제품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삼립 허니카스테라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디저트입니다. 이 제품은 4개의 개별 포장으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첫 번째로, 허니카스테라의 외관은 황금빛의 부드러운 색감이 인상적입니다. 포장을 열면 상큼한 허니 향이 퍼지면서 식욕을 자극합니다. 한 입 베어물면, 부드러운 카스테라의 식감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며, 꿀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카스테라의 촉촉함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한 조각을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줍니다.

두 번째로, 허니카스테라는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간식이나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커피나 차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허니카스테라와 따뜻한 차의 조합은 겨울철에 더욱 잘 어울리며, 따뜻한 음료와 함께 먹으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을 줍니다.

세 번째로,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품질이 일관되게 유지된다는 점입니다. 삼립은 오랜 역사를 지닌 제과업체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허니카스테라를 구매할 때마다 동일한 맛과 식감을 경험할 수 있어, 믿고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대도 합리적입니다. 4개의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혼자서 간편하게 즐기기에도 좋고, 가족이나 친구와 나누기에도 적당합니다. 가격에 비해 높은 품질과 맛을 제공하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결론적으로, 삼립 허니카스테라는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 그리고 편리한 포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허니카스테라는 꼭 한 번 잡줘봐야합니다
애들도 어른도 모두 좋아하는 카스테라입니다

달콤한 허니카스테라
밥먹고 디저트로 완전 꿀맛이구요

우리애들은 흰우유와 함께 마시는데
카스테라 한입베어먹고 우유한모금 마셔서
사르르 녹게해서 먹더라구요

카스테라조각을 우유에 찍어서 적셔먹기도하구요
너무너무 부드럽고 향도좋아요

남녀노소 카스테라 다 좋아하잖아요
박스에 곱게 4봉지가 들어있어서
선물하기에도 좋은아이템같아요

한봉지에 5조각이 들어있구요
한박스에는 총 20조각이네요
소비기한은 좀 빠듯한듯한데
저희는 4인가족이라 하루에 한봉지씩만 먹어도
다 먹기는 먹을수 있겠네요
소비기한이 4일남은 제품이 오네요
받을때마다 다르겠지만
1.2인가구는 바쁘게 먹어치워야 할지도 ㅎㅎ

그리고 빵밑에 종이가 붙어있으니
꼭 종이제거하고 드세요:)

☑️구매동기 - 결혼 18년차 워킹맘입니다.
이번 주말에 저랑 신랑이 공단 건강검진을 예약했는데
저는 수면 위내시경, 신랑은 수면 대장내시경을 신청했어요
위 내시경은 전날 저녁 일찍 먹는 거 외에는 그닥 제약이 없는데
대장내시경은 3일전부터 먹지 말아야 하는 것도 많고 전날 먹을 것도 많더라구요 ㅠㅠ 자극적인 음식 다 피하다 보니 먹을 게 없어서 급히 카스테라를 주문했어요

✅구성 & 포장 - 동네마트에서는 개별포장 하나씩 파는 것 같은데 쿠팡이나 트*이더스 같은 대형 마트는 이렇게 박스로 파는 것 같아요
개별포장 4개가 한 박스에 들어있어서 먹기 편리합니다.
대신 포장이 좀 별로인데요 개별포장 내에 카스테라 위에 붙은 비닐이 정말 떼기 불편해요 이번에 처음 사본게 아니라 살때마다 느끼는 데 제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비닐 떄문에 포장을 깔끔하게 개봉할 수가 없어요 ㅠㅠ

⚠️유통기한 - 10월 3일 아침에 받았구요 10월 6일까지에요
4일안에 언제 다 먹나 싶지만 개별포장으로 4개 들어서 하루에 한 개씩 먹으면 충분한 시간입니다. 저희집은 이번에 대장내시경
특수성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 빨리 먹은 것 같아요 내일까지인데 거의 다 먹고 한두조각 남았답니다 ㅎㅎ

✅맛 - 허니 카스테라답게 달아요...
단 걸 안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아메리카노 필수입니다.
단 걸 좋아하는 딸램은 맛나다고 먹네요 ㅎㅎ
신랑은 단 걸 좋아하지 않지만 선택지가 별로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먹더라구요 ㅎㅎ 일반 카스테라보다 단 건 확실합니다.
부드러운 건 빵집 카스테라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훌륭한 편이에요~

이번 주내내 카스테라만 먹어서 아마 당분간은 구매 안 할듯 하지만
나중에 생각 나면 재구매 의사 있어요 !

늘 점심시간에 동료들과 함께 삼립 허니 카스테라를 먹어보았습니다. 평소에도 카스테라를 즐겨 먹는 편이었지만, 이번에 삼립 제품을 처음 접해보게 되었네요.

처음 포장을 열어보니 달콤한 향이 코를 자극했습니다. 진한 꿀 향이 은은하게 풍겨나왔죠. 슬라이스된 카스테라를 한 입 베어 물어보니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 가득 퍼져나갔습니다.

카스테라의 겉면은 살짝 구워진 듯한 바삭한 질감이었지만, 안쪽은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이었습니다. 꿀을 듬뿍 넣어 만든 듯한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졌고, 여운도 오래 남았습니다.

보통의 카스테라와는 조금 다른 식감과 맛이었는데, 이는 아마도 삼립만의 특별한 제조 공정 때문인 것 같습니다. 달콤한 꿀 맛이 강조되어 있어 여느 카스테라보다 더 진한 단맛이 느껴졌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진한 단맛이 좋았습니다. 다만 혹시 너무 달다고 느끼실 분들도 계실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중에 나와있는 다른 카스테라 제품들에 비해 훨씬 더 풍부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 점심에는 동료들과 함께 먹어서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함께 나누며 즐기는 것이 카스테라의 참맛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직장인들의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출퇴근 시간에 간단히 먹기에도 좋을 것 같고,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모임 때에도 손색없이 내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포장도 깔끔하고 개별 포장되어 있어 휴대하기도 편리했어요.

가격 면에서도 적당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프리미엄 카스테라 제품들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품질과 맛 면에서는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전반적으로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기존의 카스테라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맛과 식감을 자랑하는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구매해서 즐겨먹을 것 같네요. 누구나 한번쯤 꼭 먹어볼 만한 카스테라라고 추천드립니다.

♦️쿠팡리뷰를 쓴지 12개월차 입니다



어릴쩍 부터 특별한날 먹었던 카스테라
지금은 너무 흔하게 어디서든 접할수 있습니다

삼립허니 카스테라 4팩 1팩당 5조각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카스테라 조각이 컷팅되어 있어 손쉽게 하나씩 꺼내서 먹을수 있는 간편함이 있어서 좋아요

소비기한이 일주일 정도라 빨리 드셔야 맛있게 드실수 있고
못 드시면 냉동보관 하셨다 전자렌지로 살짝 돌려 드셔 아주 맛나게 드실수 있어요

꿀이 들어가 달콤하고 우유와 계란이 들어가 폭신폭신 합니다

부드러움 정도는 ㅍㄹ바게트ㆍ ㄸㄹ쥬르 ㆍ ㄷㅁ식카스테라 보다 조금덜 부드럽네요 입맛은 개인적 생각이라 취향 차이일수도 있다고 생각 하고 가격면도 조금은 저렴하고 소분되어 있어 보관상 용이 해서 그점은 장점으로 다가 옵니다

1박스 4팩 5조각 성인 아들 1팩 출출할때 간식으로 우유랑 먹으면 충분하고 아침에 과일이랑 대체식으로 가능 해요

단맛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들 치아가 부실하신 어르신들도 부드럽고 꿀이 들어가 적당히 달아서 드시기에 아주 편하게 드실수 있어요

저는 우유나 아메리카노랑 먹을때가 젤루 맛 있네요

카스테라가 은근히 칼로리가 높아서 다이어트중에는 많이 먹을수 없음이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추억이 생각날때 가끔씩 구매하는 삼립허니 카스테라
돌아가신 친정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ㅜㅜ;;


@@~~ 주부35년 아들둘 옆지기 남뽄이 4인가족
직접구매후 먹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 구매일자 : 24. 03. 25
✔️ 유통기한 : 24. 03. 30

★ 빵 밑 부분(바닥면)에 붙어있는 것은 꼭 떼고 드세요!★

대장 내시경 앞두고 준비 식단으로 구매했습니다.
몇년 전에 대장 내시경 준비할 때도 이 제품 구매했었는데,
달아서 먹다보니 물리고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했던 기억이 있었거든요.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을 받았다는 평도 더러 있어서
다 못 먹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아주 없진 않았지만
너무 많으면 밥 대신 빵으로 식단하지 뭐..! 하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쿠팡에 검색했을 때 신라명과 달보드레 카스테라 제품과 이 제품이
인기있는 제품인 것 같던데, 두 제품 중 어느 것을 구매할지 고민하다
그냥 둘 다 구매했어요 ㅋㅋㅋ

달보드레 카스테라 제품과 고민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실 것 같아,
두 제품을 비교해서 이 제품의 특징을 설명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꿀맛 나는 달달함
성분표 상으로 당 함유량은 비슷한 수준인데,
이 제품이 꿀맛이 나서 그런지 더 달다고 느껴졌습니다.
(다만, 더 달다고 느꼈기 때문에 더 쉽게 물리기도 했어요ㅠ)

2️⃣ 식감이 상대적으로 부드러움
달보드레 제품도 퐁신퐁신 하고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는데
좀 더 옛날 카스테라의 느낌이 있었거든요.
반면 이 제품은 롤케이크 빵을 먹는 것 같은 느낌에 가까웠어요.

3️⃣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먹기 편하지만 보관이 불편함
빵이 적당한 크기로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먹기 간편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에 먹기에는 다소 많은 양이라서,
남으면 보관하기가 조금 번거로웠어요.
비닐에 한 번 싼 뒤에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간단히 챙겨드실 용도로는 정말 좋아요.
그런데 양이 꽤 되는 편이고 유통기한이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이 점 고려하셔서 구매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광고✖️ 협찬 ✖️ 내돈내산 ⭕️

제품을 구매하여 직접 한 박스 먹어 본 후에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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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거의 빵과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이번에 삼립 허니 카스테라를 구매했어요
아침 대용이라서 너무 달거나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 있는건 좀 부담스러워서
담백하면서 뭐가 많이들어가있지 않은 빵들 위주로 먹는 편이에요.

그런 부분에서 카스테라는 꽤나 좋은 아침 대용인거 같아요.

하지만 빵이 워낙에 유통기한이 짧기 때문에,
그때 그때 구매하기도 번거롭고 해서
저는 보통 쿠팡에서 구매했다가 냉동실로 직행해서 넣어두는 편이에요.

빵을 냉동해두었다가 해동해서 먹어도 정말 맛있거든요!!
물론 갓 구워낸 그런 빵만큼의 맛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차피 빵집가서 사도 갓 구워낸 빵들은 아니니까
크게 맛의 차이는 없더라구요 ~

냉동실에 얼마든지 보관해두었다가
먹을때마다 하나씩 꺼낸 후 전자렌지에 2-30초 정도 살짝 돌려주면 아주
포슬포슬 맛있게 먹을 수가 있어요.

그러나 단점은 그렇게 냉동 후 전자렌지로 해동하는 경우는
가급적 빨리 먹지 않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금방 퍽퍽하거나 딱딱해진다는거!!

그래서 딱 드실때 맞춰서 돌린 후에 바로 드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 제품은 허니 카스테라이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달거나 하진 않았구요
물론 일반 카스테라보다는 살짝 단맛이 나긴 하지만
많이 달진 않아서 저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한 덩어리채로 해서 총 4봉지가 들어있고,
한 덩어리는 5개 정도로 알맞게 커팅이 되어있어서 더 먹기에 좋았어요 ~

구매한 상품명 - 삼립 허니 카스테라 4개입 620그램 2개
상품 주문한 날짜 - 2024. 02. 15
상품 배송 완료 날짜 - 2024. 02. 16 (로켓 프레시 상품)


안녕하세요?저는 필요한 상품이 있을 시,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주문하는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선호하고, 쿠팡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소비자 1인입니다. 아울러 신선상품 (냉동 식품, 냉장 식품, 야채, 우유, 과일, 시원한 음식들 등)은 오로지 쿠팡에서 로켓프레시로만 주문하는 1인입니다.
아울러 직구상품도 다른 사이트에서 구매하지 않고, 오로지 쿠팡에서 로켓직구로 구매하는편입니다.
글 재주가 없고 생각나는대로 작성하기에 두서가 없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먹었던 카스테라.. 가격은 역시 좀 올랐네요 물가가 오르니 어쩔 순 없지요..
제가 이 카스테라를 재작년부터 맛나게 먹고나서 좀 더 저렴한걸 찾고자 쿠팡 자사의 상품 카스테라를 먹었었는데 달기만하고 제 입맛에는 맞지가않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이 카스테라로 돌렸는데
역시 맛은 있는데 좀 달아요.;.
갠적으로 단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아마 단거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딱 좋을 거같스빈다.
빵이 고급지게 부드럽고 밀도도 있고 촉촉합니다.
정말 파x바게트 뚜레x르에서 파는 더 비싼 카스테라와 큰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아참 이 허니 카스테라가 달아서 그런지 계란맛은 아예 느껴지지가 않더라고요..
좀만 덜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재주문 의사 있습니다. 맛있어요~

첫 구매는 아닌 것 같아서 이전 구매 이력들을 확인해 보았지만 눈에 띄지 않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첫 구매인 것 같습니다.

유사한 제품을 구매했었던 것과 헷갈렸었던 것 같네요~ㅎㅎ

아무튼 다이어트 운동을 수개월째 하고 있는 큰아이가
점심과 저녁에 먹을 식품들을 싸가고 있어서 근래 들어서는 빵류도 구매를 하고 있답니다.

똑같은 것만 싸주면 물리기 때문에 탄수화물 식품들은
빵류나 시리얼(그래놀라), 파스타 등등으로 싸주고 있는데, 아이도 만족스러워 하네요.

쿠팡에서 구매하는 실온보관 빵들은 모두 삼립 제품들을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고구마케익'과 '허니 카스테라'를 함께 싸주려고 2개를 구매했더니, 2개 모두 양에 비해 소비기한이 짧아서
먹기에 버거울 것 같습니다.

평일 같으면 이른 출근으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남편도
싸주는데, 주말이 끼어서 더욱 그럴 것 같지만, 이미 구매한 것들이라서 부지런히 먹는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ㅎㅎ


✳️제품명: 삼립 허니 카스테라
✴️중량: 620g(1,842kcal) / 4입(20조각)
☸️보관방법: 실온
⏺️소비기한: 2023. 12. 20 까지
❇️구매일: 2023. 12. 15
✡️도착일: 2023. 12. 16 새벽

함께 구매한 ‘고구마케익’은 소비기한이 12/19일이네요.


♥️⏺️핵심 포인트⏺️♥️
1️⃣제빵사업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SPC삼립
2️⃣1945년 창립하여 성장해온 종합식품기업
3️⃣부드럽고 촉촉한 허니 카스테라
4️⃣사양벌꿀을 사용해 진한 달콤함
5️⃣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
6️⃣개봉 후 밀봉해 냉동보관
7️⃣품질 좋은 전란액을 사용해 반죽


♥️⛔️구매 시 참고하세요!⛔️♥️
일부 제품의 검은 부분은 당류 등이 오븐에 굽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카스테라는 참 고급스럽고 맛있는 빵이였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즘은 워낙 다양한 먹거리들이 있어서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달달하고
부드러운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찾게 되는 빵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큰아이 출근할 때 '고구마케익'과 '허니 카스테라'를 함께
싸주려다가 카스테라 양이 좀 많은 것 같아서 고구마케익으로 2개를 싸주었구요.

PC 로 넷플릭스 시청하고 있는 남편에게 카스테라와 커피를 함께 가져다 주었더니, 멀리 큰아이 방에서 빵 봉지
뜯는 부스럭 소리가 들려 옵니다.

우선 우유나 커피에 먹으면 맛있어요
아이들은 우유에 담가 먹는 거 좋아하는 카스테라예요

밀가루는 미국산이라고 기재되어있고, 사양벌꿀 전락앤(국산) 등의 원재료입니다
유통기한은 아주 긴편은 아니라서 구매하고 몇일내로 바로 먹는 것이 좋아요

한개의 크기는 보통 여자손바닥만 크기 정도로 혼자서 먹어도 솔직히 뚝딱 먹기는 해서 만원대로 사기에는 조금 부담감이 있어요

그래도 베이커리 상점에서 사는 것보다야 싸니.. ^^

저는 만원대로 사서 먹기는 잘 먹는 아이들 간식으로 매번 사주기는 부담스러워서 한번씩 세일 할때 만원 안될 때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맛은 아주 달지는 않지만 달콤합니다. 그리고 폭신폭신하니 부드러워서
부드럽게 먹기 좋아요
아이들은 보통 흰우유에 담가서도 먹고 우유랑 먹으면 사르르 녹아요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서 이 약하신 어르신들도 솔직히 먹기 좋은 빵이지 싶어요

간식으로, 입 심심할 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카스테라입니다.

다만 하나 크기는 여자손인 제 손바닥 만한 크기가 아주 큰 사이즈는 아니라서
가격으로 따지면 개당 이천오백원꼴은 되어서 저는 한번씩 세일할 때만 사요 ^^

맛은 저는 너무 맛있어요 ^^

그리고 저는 혹 하나 먹다가 남은 거는 반찬통에 넣어뒀다가 하나씩 꺼내먹어도 좋은 듯 싶어요
압 잘되는 걸로요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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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아침식사로 항상 고민이 많지요.

아이들이 미취학이었을때는 아침식사로 밥을 챙겨줘야만 하는줄 알았는데 요즘은 빵이던 시리얼이던 아이가 먹고싶다는 대로 편하게 챙겨주는 편이에요.

아이도 아침에 국물류를 먹는것을 오히려 번거롭다고 생각하기도 하더라고요.

아이가 아침에 먹는 빵류는 베이글 / 사워도 / 카스테라 류인데 이번에는 카스테라를 먹고싶다고 해서 아침에 로켓프레쉬로 배송을 시켰습니다.

일단은 노란색 포장에 4개의 소포장으로 되어있고, 소포장안에는 카스테라 조각 5조각이 들어있네요.

100그램당 300칼로리라고 나와있는데, 총 620그램이니 소포장 하나당 150칼로리, 카스테라 한조각당은 30칼로리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혹시나 해서 빠리바케트에서 카스테라를 구입해서 같이 먹여봣는데, 제 입맛에는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뭐 빠리바게뜨도 삼립? 샤니? 회사계열이니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아침에 우유랑 같이 훌륭한 아침식사 뚝딱입니다.

▶️ 한줄평, 결론

- 소포장 4개, 각포장에 5조각의 카스테라, 한조각당 30칼로리

- 우유와 함께 아이 아침식사 혹은 한끼 식사대용으로 충분

- 빠리바게뜨 카스테라랑 거의 같은 맛

- 유효기간 넉넉함 (배송후 한 일주일여유있었던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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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후기입니다. 혹시 도움이 돼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하루되시고, 즐거운쇼핑되세요~

후기글 워낙 많으니 반복되는 것들 빼고
솔직하게 필요한 부분만 올릴테니 참고하셔서
쇼핑에 도움되시길요.
솔직히 음식 주문해서 맛없으면
바로 버리지는 못하고
냉장고에 뒀다가
결국은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첫구입시 수십가지 있는대로
다 검색해서 진짜 후기들 몇번씩
꼼꼼히 다 읽어보고 주문했어요.




=부드러움
카스테라는 부드러움이 포인트인데
이건 아주 고급진 부드러움은 아니에요.
대신 첨가물이 덜 들어가서 건강한듯도 해요.



=향
일반적인 카스테라향이에요.
녹차나 블루베리맛은 그게 느껴지지만
저는 일반적인 향이 더 좋아서
향에는 만족합니다.



=당도
당도는 너무 개인적인 취향인듯해요...
물엿과 사양꿀이 들어있네요.
물엿이 저렴하다보니
사실 거의 물엿으로 당도 높이겠죠.
일반 제과점빵들도 아주
비싼 고급 베이커리외에는
다 저렴한 것들로 단맛을 내더라구요.
후기들에는 별로 안달다 또 달다 다양한데
저 갠적으론 적당하게 달게 느껴졌어요.
혈당 조절해야는분들은 이런거 반조각만
허용되니 유의하시고 드시길요.



=조각
크게 4조각으로 되있어요.
크기는 남자 큰손바닥만 해요.
비닐로 잘 밀봉처리 되있어서
낱개로 먹기 좋아요.



=보관
단점으로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아요.
그래서 오자마자 먹을만큼 드시고
나머지는 냉동 보관하시면 좋을듯요.
상온에 두면 금새 부드럽게 돼요.
물론 계절에 따라 상온에 두는 시간은 달라요.
급히 먹을 경우는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데우시면 금방 촉촉해져요.



가격 ㅡ
가격이 일반 베이커리 보다 훨씬 저렴해서 좋으네요.
맛이나 성분은 비슷한것같아요.


아주 부드럽고 고급진 카스테라를 원하시면
다른것을 선택하시고
가격대비 가성비로는 이걸 추천드려요.^^


혹 저의 리뷰글을 보시고 해당상품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힘든시기에 경제적인
쇼핑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카스테라가 여러개 들어 있어서
양도 넉넉합니다. 4개 들어있고요.
크기는 적당하고요.
비닐로 잘 밀봉이 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간편하게 먹기 가능할거 같아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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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품 명 : 삼립 허니 카스테라

♦ 내 용 량 : 620g * 4개

♦ 원 재 료 명 : 밀가루(미국산), 전란액(국산),
물엿, 기타주류(쌀:외국산)
사양벌꿀, 카로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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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립 허니 카스테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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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지를 잘 뜯어서 한 개씩 입안에
넣어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빵의 윗면이 깔끔하게 되지 않고
비닐에 묻네요.
카스테라 빵 아래에 종이는 제거하고
드셔야 해요.

✨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아요.
냉동했다가 드시는 것도 좋아요.
봉지째 그대로 얼렸다가
나중에 먹을때는 미리 실온에
두었다가 말랑말랑해지면 먹어요.

✨ 생크림이 있으면 발라먹으면
더 달달해져서 좋아요.

✨ 생크림을 바르고 카스테라를
3등분한 다음 과일 자른 것을 넣고
다시 생크림을 발라 사각 생크림
케잌 만들어 먹어도 괜찮아요.

과일은 딸기, 청포도, 망고,
바나나, 키위, 한라봉
좋고요.
과일에 수분이 있으면 안되고
키친타올로 꼭 제거 해야 해요.
딸기나 키위는 얇게 썰고요.
한라봉은 흰 겉면을 일일이
다 까서 사용해야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요.
과일은 종류별로 섞어도 좋고요.
한 가지로만 해도 돼요.

✨ 카스테라 2조각 위에 체다치즈를
1장 올려서 전자레인지로 20초 에서
30초 돌리면 치즈가 사르르 녹아
따끈하면서도 치즈향이 있어
더 맛있어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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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립 허니 카스테라를 먹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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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트에서 파는 거랑 맛이 조금 달라요.
좀 뻑뻑한 거 같네요.
쿠팡에서 이 제품을 팔아서 사게 되었어요.

✨ 카스테라만 먹지 말고 우유나 커피나
음료수와 같이 먹으면 좋아요.

✨ 4개가 개별 포장이 잘 되어 있어서
한 번에 다 먹지 않아서 좋아요.

✨ 편의점이나 슈퍼에 파는 카스테라보다는
맛이 나은 거 같아요.

✨ 부드럽고 촉촉해요.
사양벌꿀이 들어 있어요.
사양벌꼴은 설탕을 먹은 벌꿀이
만든 꿀이이예요.

✨ 실온보관이라 좋고요.
개봉 한 뒤 밀봉해 냉동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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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란 함량이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 있네요.
계란이 많아야 더 부드럽고
전통적인 카스테라 같거든요.
사르르 부드러운 카스테라는
조금더 비싼 가격대를 쿠팡에서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삼립카스테라는 가격대비
저렴해서 사게 되는 거 같네요.

그렇다고 맛이 없다는 건 아니예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한번 쯤
먹어본 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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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쿠팡을 많이 이용하네요.
매일 매일 오는 거 같아요.
편리해서 자주 시키는 데요.
코로나19로 집 앞까지 배송해
줘서 너무 좋아요.

삼립 허니 카스테라의 맛은 좋아요.
보편적인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고요.
달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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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비용 지불하여 구입했어요.
♦ 저의 느낀점을 구체적으로 적었고요.
♦ 삼립 허니 카스테라를 드시고서
저와 다르게 생각 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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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출출할 때 하나씩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이번이 재구매인데 한동안 떡을 냉동실에 두었다가
돌려 먹었는데 좀 질려서 다시 카스테라로 갈아탔어요.

회사로 어제 배송 됐는데 방금 전에 2개 먹고
나머지는 보관하려고 위생팩을 꺼냈네요.
배송 받은건 10월 27일이었고 유통기한은 10월 31일까지로
4일정도 여유가 있네요. 빨리 드시지 않을거라면
냉장 보관이 아닌 냉동 보관을 추천해 드려요.
냉장에 넣으면 반찬 냄새도 베고 맛도 변질 되는것 같지만
냉동은 냄새, 맛 변질이 잘 안되더라구요.

냉동 하지 않고 그냥 먹어 봤는데 생각보다
카스테라가 부드럽지는 않지만 뻑뻑하지 않고 괜찮았어요.
요새 같은 날씨에는 따뜻한 차, 커피, 우유와 함께 마시면
아침 대용으로도 좋고 점심 먹고 간단한 간식으로도 좋네요.

저는 겉 비닐 양쪽 부분을 가위로 잘라서 카스테라 윗부분이
비닐에 달라 붙지 않게 조심히 떼어 냈는데 다행히도
4개 모두 하나도 비닐에 붙지 않고 잘 떼어 내었네요.
이게 뭐라고 참 기분이 좋네요ㅎㅎ

큰봉지에 한번에 넣으면 비닐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위생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냥 작은 위새팩에
한번에 먹을양 2개씩을 분류해서 넣어 놓았어요.

드시기 10분 전에 꺼내 놓았다가 드시면
냉동 카스테라는 실온 카스테라보다 쫀득쫀득하네요.
전 이게 더 맛난것 같더라구요.
당분간은 또 계속 먹을 것 같아요.♡

별☆ 하나를 뺀 이유는 그래도 파*바게트 이런 곳 보다는
맛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라 별 하나를 뺐네요.
하지만 나가기 귀찮고 가성비는 괜찮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삼립 벌꿀카스테라 먹다가 한번 허니 카스테라도 궁금해서
구매해 봤어요. 8월 11일에 주문했고 유통기한은 8월 16일까지
이네요. 꽤 긴것 같은데 그만큼 방부제가 많이 들어간걸까요?ㅎ

이번엔 회사에서 입이 심심하고 갑자기 배고플때가 있어 간식으로 먹으려고 회사로 주문했어요. 봉지가 4개로 되어 있어 한번에 모두 뜯지 않아 좋긴한데 전 모두 다 뜯어서 조금씩 봉지에 넣어 소분한 뒤 냉동실에 보관할 예정이다보니 봉지 4개를 다 뜯는게 귀찮고 쓰레기도 많이 나오네요.

카스테라 윗부분이 비닐에 붙을까봐 비닐을 뜯을때부터
조심히 뜯었더니 다행이도 윗부분이 많이 안벗겨졌어요ㅎ
전 그부분이 제일 맛나더라구요^-^

비닐을 뜯고 빵을 소분하려고 빵을 꺼내려하는데
손가락을 집에 넣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빵집 카스테라 상자와
좀 달라요. 그래서 조금한 칼로 양쪽옆에 종이 부분을 잘라주었더니 빵을 꺼내기가 훨씬 쉬워졌어요.

그리고는 2개씩 봉지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해놨네요.
카스테라는 한번 사면 양이 많아서 매번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릴때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소분해 놓으면
먹고 싶을때마다 냉동실에서 꺼내서 20~30분 실온,
또는 전자렌지에 20~30초 정도만 돌리면 되니깐 넘 좋네요.

처음 맛을보니 저번에 먹었던 벌꿀카스테라보다 빵의 식감이
조금 더 뻑뻑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너무 뻑뻑했는데
물을 한모금 마시고 났더니 그다음부터는 좀 괜찮아지네요.
확실히 파*바게트 이런곳 식감보다는 뻑뻑하지만
맛은 동일하게 느껴질만큼 괜찮아요. 가격은 삼립이 조금 더 저렴하구요.

아무래도 코로나도 무섭고 집앞 빵집까지 나가기 귀찮다하신다면 삼립빵을 쿠팡에서 구매하시는게 좋을듯하고
집근처 빵집까지 갈 수 있다하시는분이라면 매장에서 사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삼립카스테라는 그래도 가성비 먹을만하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_^
솔직하고 꾸밈없이 진솔하게 쓰는 리뷰입니다.
전 두아이의 엄마인데요. 아침에 시간에 밥대신 간단히 빵으로 배를 채워줄때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스테디한 카스테라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우유와 함께먹으면 조화가 참 좋죠?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620g의 빵이 4개입이 들어있는데요~ 24년12월11일에 주문하였는데 유통기한은 24년 12월 15일까지 입니다. 그리 유통기간이 길진 않지만 한번 맛보면 멈출수 없는 맛이라 금방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보관방법은 실온에 두시면 될것같구요. 개봉후에는 냉동보관하면되나 가급적 빨리 드시는게 좋을서같아요~ spc 삼립 제품이라 맛은 보장됩니다.
사양벌꿀을 사용해 진한 달콤함을 가진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테라입니다
우유나 아메리카노같이 달지 않은 커피라 함께먹으니 스펀지처럼 사르륵 녹는게 참 맛잇어요. 폭신폭신 촉촉 식감도 좋구요~ 아침대용뿐만아니라 디저트로 허니 카스테라 추천합니다!

제후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남기고 있으니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되요버튼 꾹 ! 부탁드려요

삼립 허니 카스테라 4개입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에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는 40대 주부입니다
이번 리뷰는 카스테라 빵인데요
명절에 외할머니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스펀지처럼 폭신한 카스텔라는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디저트지요. 지금 소개해드릴 삼립 허니 카스테라는 벌꿀을 넣어 더욱 특별한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폭신한 카스테라를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쌉쌀한 커피나 담백한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허니 카스테라로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가져보세요.

제빵사업을 기반으로 발전하는 SPC삼립
1945년 창립하여 성장해온 종합식품기업인만큼
믿고 구매할수 있는것도 좋았어요

부드럽고 촉촉한 허니 카스테라
사양벌꿀을 사용해 진한 달콤함
품질 좋은 전란액을 사용해 반죽

할머니도 아이도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른 빵도 맛있었는데 삼립 믿고 구매해보시길요^^

아이가 또 카스테라 먹고 싶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아이가 이 카스테라를 굉장히 좋아해요.

이번에도 잘 포장되어 도착했구요. 11월 21일에 받았고 유통기한은 11월 24일까지입니다. 유통기한이 굉장히 짧은 편이에요. 그만큼 첨가물이 많이 안 들었다는 뜻이라고 생각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게다가 저희집은 아이들과 남편, 저 4명이서 이틀이면 다 먹어치우기 때문에 걱정 없기도 하구요. 이번에도 이틀만에 끝냈네요. ^^

카스테라는 우유와 찰떡 궁합입니다. 아이들과 남편은 우유에 카스테라를 찍어먹는 것을 엄청 좋아합니다. 카스테라에 우유가 스며들면 더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네요. 아이는 우유가 없으면 카스테라를 먹지 않을 정도로, 카스테라에는 무조건 우유라네요.

익히 아는 카스테라의 맛이에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 하나씩 따로 사는 것보다 이렇게 많이 든 것을 사는 게 훨씬 싸기 때문에 집앞 파리땡땡땡에서 카스테라를 사본 적이 굉장히 오래전이네요. 늘 쿠팡에서 카스테라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틀만에 먹어버렸기 때문에 또 재구매했습니다. 아이들 간식과 아침으로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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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이 카스테라를 워낙 좋아해서 아침 메뉴 겸 애들 간식으로 구매했어요. 먹고 또 생각날 때쯤 재구매하고 있어요. 너무 자주 먹으면 애들도 질려하니 잊을 때쯤 사주면 정말 잘 먹어요.

카스테라 배송받은 건 오늘 아침 11월 1일이고 유통기한은 11월 4일까지입니다. 유통기한이 길진 않아요. 하지만 저희 집은 애들이 잘 먹고 신랑과 저도 한 두개씩 먹으면 늘 유통기한까지는 다 먹더라구요. ^^ 어쩌다 조금 남으면 유통기한이 끝나기전에 냉동해두고 먹을 때는 자연 해동해두면 맛은 똑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배송받아서 바로 아이들 아침 메뉴로 줬어요. 카스테라는 무조건 우유와 같이 먹는 게 진리죠. 우유랑 같이 먹으면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그게 너무 맛있어요. 고급스러운 카스테라 맛은 아니지만 달달하고 폭신폭신해요.

원래 빵에는 당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역시 이 카스테라에도 꽤 들어가요. 후기 보면 많이 안 달다고 하는 분들도 많은데 제 기준에는 적당하게 달아요. 하루에 너무 많이 먹지만 않으면 괜찮죠. ^^

이번에 오랜만에 카스테라를 구매했더니 애들이 너무 맛있어 하네요. 애들이 좋아하니 또 재구매 해야겠어요. ^^
혹시 저의 후기가 도움 되었다면 아래의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상품명: 삼립 허니 카스테라
● 중량: 620g

● 구입동기
평소에도 빵을 좋아해서 ㅍㄹ바게트도 자주 가는데 주말이라 나가기 귀찮아서 쿠팡 검색 하던중 마감세일로 소불고기 한팩 넣어두는데 마침 삼립 허니 카스테라가 눈에 딱 들어와 못참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원래도 달달이 러버라 허니 카스테라면 못참죠~~

● 상품구성
중량은 620g으로 5조각으로 나눠진 카스테라가 4봉 들어 있습니다. 나무결 모양의 종이케이스에 들어 있으며 개별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1봉에 5조각씩 나누어져 있어 하나씩 꺼내 먹기가 편합니다. 또 카스테라는 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아 뜯으면 빨리 먹어야 하는 부담이 있는데 이렇게 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으니 훨씬 편하네요.

● 맛 평가
전란액과 사양벌꿀 그리고 물엿까지 첨가되어 달달 하면서도 촉촉한 허니 카스테라!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먹으니 약간 꾸덕한 느낌의 카스테라가 되었네요~~  허니 카스테라니까 달달함은 기본이고 촉촉함까지 있지만 목이 메일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유나 음료수와 함께 드실것을 추천합니다.

이상으로 삼립 허니 카스테라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건강검진을 하신다고 그 전에 다이어트를 하려고 하시나 .....? 갑자기 근 이틀을 카스테라를 먹겠다고 많이 좀 사다놔 달라길래 ~ 갑분 카스테라를 2만원어치를 샀네요 하하하하하

처음에 요놈 하나만 딱 시켜드렸더니 ~ 너무 적다고 4개로 누구 코에 붙이겠냐고 그러시길래 한 박스 더 시켰더니 집에 배송온 날 ~ 이정도면 일주일은 먹겠다고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이게 생각보다 양이 좀 많네요 ~ 어쩐지 가격이 ..... 사악하더라니 ~ 이게 한 박스에 네 봉지가 들어있고 ~ 한 봉지 안에 카스테라 5조각이 들어있습니다 !!

그러니 한 박스 안엔 카스테라 20조각이 되는거겠죠 ? 이게 또 빵인데 촉 촉 푸슬 푸슬 한 질감이라 성인 여자 기준 2조각만 먹어도 배 ..... 부르더라고요 ?!?!

아무래도 빵이다 보니 그리 유통기한이 긴 편이 아니니 ~ 저희 아버지처럼 욕심부리시지 마시고 지금은 로켓프레쉬 한도 금액 없는 기간이니 하나씩 하나씩 시켜드세요 흑흑

저희 아버지께선 그래서 지금 매 끼니를 저놈으로 먹고 있답니다 ~

아 !! 아버지께서 카스테라 맛이 좋다며 ~ 자주 시켜먹어야 겠다고 하시더라고요 !! 물론 저도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포슬포슬한 놈이라 ~ 맛있게 먹었습니다 :-)

초등2,엄마,아빠 살고 있는 4인 가족입니다.
내돈내산 구매 후기 보시고, 조금이라도 현명한
소비하시라고 부족한 글솜씨에 오타도 조금씩 있겠지만?;;
느낀점 그대로 남겨볼게요!


☆구매이유☆

저희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이 카스테라랍니다.
근데 유난히 가격이 좀 나가는 빵이 카스테라인것 같아요.
쿠팡에서 한 번 사볼까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4봉지로 소분되어 포장 되어있는데 이점이 좋더라고요.
소비기한 내에 먹지 못할 것 같아 냉동해두었고
먹을 것만 내놓으면 되서 그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제과점 카스테라와 별다를게 없는 맛입니다.


☆단점☆

아이들이 좋아해서 간식으로 주려고 구매했는데,
빵치고 너무 달아요. 그래서 간시으로 주면서도
미안해지더라고요? 근데 또 아이들은 맛있다고 좋아하고..
너무 많이 먹게 된다는게 단점?ㅎ


☆총평☆

맛이 있는 카스테라이지만, 아이들 건강을 생각해서
재구매는 안하려고해요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많이 먹기 때문에 살찔까봐 좀 걱정되고,좀 덜 달고
성분 좋은 간식으로 먹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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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허니 카스텔라
중량:620g

5조각씩 총4봉이 들어 있어요
따로 포장이 되어 있으니 보관하기도 좋고 먹기에도
편하네요~
카스테라 너무 좋아하는데, 전자렌지 30초정도 데워서
따뜻하게 해서 차가운 우유와 함께 먹음 진짜 맛있어요~
달달한 허니 카스테라에 고소햐우유하고는 진짜 찰떡궁합이
맞는것 같네요

아침에는 당이 확 치솟는다고 너무 단것을 지양하라고 하던데
사실 아침에 밥보다는 빵이나 샐러드가 더 땡기긴합니다.
초중고 애셋 등교시에는 일주일 중에 3회는 밥으로 주고
2회정도는 빵이나 씨리얼을 주고있어요~
저도 5일을 다 밥해주기에는 조금 귀찮더라구요~
힘들게 일하는 아빠는 식사를 매일챙기지만, 아이들은 늦잠도
자거니와 그냥 편하게 식사챙겨주는 편이네요~

그럴때마다 뭐가 먹고싶냐고 하면 허니카스테라를 사달라고
하네요~
제가 먹어도 참 맛있는 카스테라빵입니다.
다만 조금만 덜 달았음 좋것어유~~ㅋ

✔ 제품명 삼립 허니 카스테라 4개입, 620g, 1개
✔ 주문일자 2022. 08. 10.
✔ 유통기한 2022. 08. 15.

갑자기 우유랑 카스테라가 너무 땡겨서
찾아보다가 급하게 주문해 보았어요~

1개가 등분 되어있고 4개입인 제품이에요
바닥에 포장지가 감싸져있는 줄 모르고
처음에 한번 통째로 먹었다가 포장지를 뱉어냈어요ㅋㅋ

원재료명 보니 설탕, 전란액, 밀가루, 물엿 기타주류, 사양벌꿀, 카로틴
이렇게 끝이에요 첨가물 없고 재료가 간단해서 좋네요
맛은 카스테라 맛인데 부드러운 건 엄청 부드럽진 않고
뭔가 반죽 같은 게 조금 거슬렸어요
그래도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제품이 아니라서 좋았네요

처음에는 우유랑 먹으니 딱 좋았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달다고 느껴져서
조금 덜 달았으면 어땠을까 싶었어요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라 하루 1봉씩 먹어서 치웠네요

흰 우유를 엄청 좋아하진 않는데
카스테라랑 먹으면 너무 맛있고 조합 최고예요

아쉬운 점은 부드럽지 않은 점이랑
먹을 때 가루가 떨어져서 조심히 먹어야 됐던 점이에요
초반에 많이 흘리고 나중에는 접시에 받쳐서 조심히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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