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하우스 카야잼 브라운 400g을 구매하여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합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 진한 갈색의 잼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반적인 딸기잼이나 포도잼과는 다른 색상이지만, 그만큼 독특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잼을 한 스푼 떠서 식빵에 발라보니, 부드럽고 쫀득한 질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한 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풍미가 퍼졌습니다.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 계란, 설탕, 판단잎 추출물 등으로 만들어진 동남아시아 전통 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판단잎의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 이국적인 맛을 더해줍니다. 브라운 버전은 그린 버전에 비해 더 진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입니다. 이는 가열 온도와 시간의 차이로 인해 색상과 맛에 차이가 생긴다고 합니다.

잼의 활용도도 높습니다. 아침 식사로 식빵에 발라 먹거나, 팬케이크, 크래커, 요거트 등에 곁들여 먹어도 좋습니다. 특히, 치즈나 계란과 함께 토스트로 만들어 먹으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품은 유리병에 담겨 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권장합니다. 400g의 용량은 가족과 함께 나누어 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인공색소나 합성감미료, 보존료가 첨가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프리미엄 잼으로서의 가치와 맛을 고려하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이국적인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어디가서 얘기할 곳도 없고... 왜 샀냐면... 아침에 토스트나 크래커에 발라 먹을 달콤한 잼이 필요했어요. 평소 카야잼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인데, 마침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 브라운이 눈에 띄더라고요. 2.5kg 대용량이라 넉넉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고,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맛도 좋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게다가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괜찮아 보였죠. 프리미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품질도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가족이 함께 먹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았답니다.

장점

1.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예요!
카야잼 특유의 코코넛과 달걀의 고소한 풍미가 정말 잘 살아있어요. 달콤함도 적당해서 토스트에 발라 먹으면 딱 좋더라고요.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2. 대용량으로 가성비 좋아요!
2.5kg 대용량이라 한 번 사두면 정말 오래 먹을 수 있어요. 가족이 함께 먹거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넉넉해서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주 사지 않아도 되니 편리하더라고요.

3. 활용도가 높아요!
토스트에 바르는 기본적인 방법 외에도 크래커, 비스킷, 심지어 팬케이크에 얹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부드러운 질감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리더라고요.

간단한 레시피 추천
저는 이 카야잼으로 간단한 디저트를 만들어봤어요.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을 얇게 구운 토스트에 넉넉히 바르고, 그 위에 바나나 슬라이스를 얹은 뒤 꿀을 살짝 뿌려서 먹었어요. 카야잼의 고소한 맛과 바나나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더라고요! 간단한 아침 메뉴나 간식으로 추천드려요.

단점

1. 살짝 묽은 편이에요.
카야잼이 생각보다 묽어서 토스트에 바를 때 살짝 흘러내리더라고요. 조금 더 걸쭉했으면 바르기 더 편했을 것 같아요. 얇게 바르면 괜찮긴 하지만, 넉넉히 바르고 싶을 때는 조심해야 했어요.

2. 용기가 조금 불편해요.
2.5kg 대용량이라 용기가 크다 보니 손으로 뜨기가 살짝 불편했어요. 작은 용기에 덜어서 보관하면 괜찮지만, 처음 뜰 때 손이 끈적거려서 번거롭더라고요.

3. 유통기한 확인이 필요해요.
대용량이다 보니 한 번에 다 먹기엔 시간이 걸리는데,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 않더라고요. 오래 두고 먹으려면 냉장 보관하면서 유통기한을 잘 확인해야 할 것 같아요.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 브라운은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아침 식사를 더 맛있게 만들어줬어요. 대용량이라 가성비도 좋고, 토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하기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질감이 조금 묽고 용기가 살짝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맛이 워낙 좋아서 충분히 감수할 만했어요. 카야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저도 다음에 또 구매할 의사 100%예요! 달콤한 카야잼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해보세요!

카야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의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전통적인 스프레드로, 달콤한 맛과 풍부한 코코넛 향이 특징이에요!!
이 제품은 그런 카야의 전통적인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입니댱ㅎㅎ

▪️ 패키징
우선, 카야하우스의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240g 용량이라서 가정용으로 적당하며, 뚜껑도 잘 밀폐되어 있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될 것 같다는 인상을 줍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편이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댱ㅎ

▪️맛
가장 중요한 맛!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은 달콤하면서도 코코넛의 깊은 풍미가 잘 살아있어요. 설탕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일반 카야보다 덜 느끼하면서도 적당히 달콤한 맛을 제공합니다. 브라운 설탕을 사용하여 일반적인 카야보다 더 진하고 고소한 맛이 나고, 코코넛 밀크가 섞여 있어 부드러운 질감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브레드나 크래커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살아나서 아주 맛있어요!

▪️질감
질감은 부드럽고 크림처럼 흐르는 느낌이어서, 스프레드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너무 묽지 않아서 바르기 좋고, 빵에 발랐을 때 흘러내리거나 질척이지 않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소 끈적이는 느낌도 있어서 식사 후나 간식으로 먹을 때 충분히 만족스러운 질감입니댱

▪️용도
아침에 토스트에 발라서 먹기도 좋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카야 토스트나 버터와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그 외에도 아이스크림이나 팬케이크 위에 얹어서 먹었는데,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서 매번 다른 방식으로 즐기고 있어요!

▪️가격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은 240g 기준으로 가격대가 약간 높은 편인데, 그만큼 품질도 뛰어납니다.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높아 가성비가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만큼 오래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서 활용이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어용!!

▪️총평
종합적으로,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은 맛, 질감, 패키징 모두 우수한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카야와는 다른 깊은 맛을 제공하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특히, 카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제품은 매우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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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리뷰를 쓰는 이유는 가격 비교도 쉽고, 배송도 간편한 쿠팡을 애정하기 때문에 저 말고도 여러분이 제 리뷰를 읽고 상품을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입니다^^


저는 한 번 만족한 상품은 큰 하자가 있지 않은 한 꾸준히 재구매하는 편입니다~
참고하시고 쿠팡으로 좋은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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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 2025/3/21
✔️배송일자 : 2025/3/22
✔️유통기한(소비기한) : 2026/1/12


⭕️구매동기 : 다먹으면 또 사는 중독의 카야쨈! 다먹고 구매했어요ㅎㅎ


⭕️배송상태 : 다음날 로켓 배송되었습니다!


⭕️상세리뷰 : 식빵 구워 왕창 발라먹으면 그렇게 맛있는 카야쨈! 어디서 처음 카야토스트 먹고 반한뒤 리뷰보고 이상품 샀다가 냉장고에 딸기쨈이랑 항상 세트로 두고 먹고있답니다!

카페가면 카야쨈에 따라 맛없는 카야토스트도 있는데 다 이거 썼으면 좋겠네요~ 너무 맛있지 뭐예요ㅎㅎ

카야쨈 브라운은 달콤한 맛이며 원산지가 싱가포르네요~
안단맛은 먹어보지 못해서 비교할수 없지만 정말 맛있다고 추천하고 다닙니다ㅎㅎ

기딸릴때 달달한거 먹고싶을때 식빵 바삭하게 구워서 발라먹으면 극락~~

계속 재구매할거예요ㅎㅎ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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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간식으로 주려고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브라운 잼을 구매했어요.
아이가 브레드나 팬케이크에 잼을 발라서 먹는 걸 좋아하는데, 평소에 그냥 일반 잼은 맛이 너무 단맛만 강해서 자주 먹이기 망설여졌습니다.
카야브라운 잼은 프리미엄이라 그런지 정말 고급스러운 맛이 나고,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도 한 번 먹어보더니 너무 좋아해서 매일 아침마다 요청을 합니다.
브라운 카야 잼의 특징은 달콤하면서도 기름지지 않고, 깊은 맛이 있어서 한 번만 발라도 맛있고 충분해요.
특히 프리미엄 제품답게 재료가 고급스러워 더욱 맛있고, 부드러운 텍스처 덕분에 빵이나 크래커에 잘 펴 바를 수 있습니다.
토스트에 바르거나, 팬케이크와 함께 먹으니 정말 환상적이에요.

1kg의 대용량이라 양이 많아 경제적이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기에도 충분한 양입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좋아하고, 아이도 매일 아침 행복하게 먹고 있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간식으로 주기에도 좋고, 아이가 좋아하는 맛이라서 계속 구매할 생각이에요.
아이들 간식으로 추천하는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 잼입니다.

온라인 쇼핑을 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이 쿠팡이에요.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 봐도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로켓배송 덕분에 급하게 필요한 것도 다음 날 새벽에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처음엔 가끔 이용했는데,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쿠팡을 가장 자주 찾게 되며 어느새 와우 회원이 되어있네용ㅎㅎ 8천원도 안 하는 와우회원 가격으로 새벽배송, 반품 서비스, 와우 회원 할인, 로켓프레시, 쿠팡플레이, 쿠팡잇츠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런 혜자가 있을까 싶네요. 불안정한 경기 속 생활비 절약을 고민하는 요즘, 쿠팡이 제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특히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예요. 다른 사이트나 매장에서는 할인율이 높은 척해도 막상 쿠팡이랑 비교해 보면 더 저렴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불필요한 이벤트나 쿠폰 없이도 기본 가격이 좋아서 따로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는 점도 만족스러워요. 또 하나 좋은 점은 리뷰 시스템이에요. 단순히 별점만 있는 게 아니라 직접 사용한 사람들의 솔직하고 자세한 후기가 많아서 구매할 때 큰 도움이 돼요. 저도 제품을 살 때 항상 리뷰를 꼼꼼하게 읽어보는 편이라, 직접 사용해 본 제품은 최대한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실제로 사용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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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잼 1kg 솔직 리뷰!

제품 구매 이유

✔️ 싱가포르 여행 갔을 때 먹었던 정통 카야토스트의 맛이 잊히지 않아서!
✔️ 일반 마트에서 카야잼을 찾기 어려워서 온라인으로 대용량 제품을 구매.
✔️ 카야잼은 버터랑 곁들이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최고라서!
✔️ 여러 브랜드 중에서 평이 좋은 카야하우스 제품을 선택.

사용해보니 좋았던 점!

✅ 정통 카야잼의 꾸덕하고 부드러운 식감
• 너무 묽지 않고, 적당히 꾸덕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림.
• 식빵이나 크래커에 바르면 한층 더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살아남.
• 마가린, 버터랑 같이 발라 먹으면 싱가포르 카야토스트 느낌 그대로!

✅ 코코넛과 계란의 깊은 풍미
•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와 계란 베이스인데, 진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
• 너무 인공적인 단맛이 아니라, 고소하면서도 적당히 달달한 균형 잡힌 맛.
• 크림 같은 질감이 아니라, 조금 쫀득한 느낌이 있어서 더 맛있음.

✅ 대용량이라 아낌없이 사용 가능
• 작은 병은 금방 사라지는데, 1kg 대용량이라 빵에 넉넉하게 발라 먹기 좋음.
• 요거트, 팬케이크, 와플, 심지어 커피에 넣어도 맛있음.
• 생각보다 사용법이 다양해서 디저트 만들 때도 활용 가능!

✅ 단맛이 강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음
• 카야잼은 원래 단맛이 강한 편인데, 이 제품은 너무 끈적한 단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
• 하지만 단 거 싫어하는 사람들한테는 다소 달게 느껴질 수도 있음.

아쉬웠던 점

❌ 편의성 떨어짐
• 통에 담겨 있지 않아서 따로 통에 담아서 먹어야 함

❌ 냉장 보관 시 너무 단단해짐
• 실온에서는 부드럽게 발리지만, 냉장 보관하면 꽤 단단해져서 바로 바르기 어려움.
• 먹기 5~10분 전에 실온에 두면 조금 더 부드럽게 퍼짐.

❌ 칼로리가 높음 (주의 필요!)
• 코코넛 밀크와 설탕이 들어가 있어서 칼로리가 꽤 높은 편.
• 너무 많이 바르면 빵이 아니라 카야잼을 먹는 느낌이 될 수도 있음!

총평 & 추천 대상

✔️ 싱가포르 카야토스트의 맛을 집에서도 즐기고 싶은 분들
✔️ 코코넛 밀크와 계란의 부드러운 풍미를 좋아하는 분들
✔️ 빵, 크래커, 팬케이크에 바를 디저트 스프레드를 찾는 분들
✔️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하고 싶은 분들

➡️ 정통 카야잼의 꾸덕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
➡️ 냉장 보관하면 살짝 단단해지지만, 풍미와 식감 모두 만족스러움.
➡️ 코코넛+계란의 고소한 맛이 일품! 싱가포르 감성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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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잼 1kg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애기 있는 3인가족에 아침 식사를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서였어요.
평소에 카야잼을 좋아하는데, 특히 이 제품은 1kg 대용량으로 나와서 가족 모두가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구입했어요.

제품을 개봉하자마자 카야 브라운잼의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퍼졌어요.
브라운슈가와 코코넛 밀크의 풍미가 잘 어우러져 정말 맛있었고, 토스트에 발라 먹으면 정말 맛있네예.
카야잼이 너무 달지 않고 적당한 단맛이라 여러 번 먹어도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대용량 제품이라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가족이 함께 나누어 먹기에 좋았어요.
또한, 맛뿐만 아니라 품질이 좋고, 유통기한이 길어서 보관에 대한 걱정 없이 오래두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카야잼을 좋아하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

카야잼은 양이 많지만 생각보다 금방 없어져요.
아이들 간식으로 챙겨주다 보면 금방 소진되니까, 대용량이라 더욱 경제적이고 실용적이에요.
빵에 카야잼만 발라서 먹어도 맛있지만, 삶은 계란과 같이 섞어 먹으면 더 맛있었어요 :)
애들 간식으로도 정말 좋고, 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서 완벽한 조합이에여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식빵에 딸기잼, 땅콩버터 등 무난한 잼을 발라서 먹고 있었는데 문득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카야잼이 생각나서 바로 쿠팡에서 찾아보고 주문했어요. 용량에 비해 조금 비싼 것 같기는 하지만 후기가 좋아서 이걸로 골랐어요. 그린보다 브라운이 더 진하고 맛있을 것 같아서 브라운으로 주문했네요. 후기 보니까 압도적으로 많은 분들이 브라운으로 구매하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워낙 오랜만에 카야잼을 먹어서 잼이 도착하자마자 바로 식빵에 발라 먹어보았습니다. 많이들 버터와 카야잼을 함께 드시는데 저는 빨리 먹고 싶어서 식빵을 토스트하고 바로 카야잼만 발라먹어보았네요. 예상대로 너무 맛있어요. 이제 딸기잼이나 블루베리잼, 땅콩버터는 좀 지겨웠는데 카야잼을 발라먹으니 아 이맛이다! 싶어요. ㅎㅎ

아이들은 카야잼을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달콤하고 맛있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 줄 때는 식빵을 버터에 굽고 카야잼을 바르고 버터를 얇게 썰어서 빵에 끼워주었어요. 그냥 버터에 구운 식빵에 카야잼만 발라서 먹어도 맛있어요. 아이들이 지금까지 먹었던 잼 중에 카야잼이 가장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카야잼은 단맛이 있기는 하지만 인위적으로 단맛이 강한 게 아니라서 기분 좋은(?) 단맛이라서 좋아요. 그리고 버터랑도 너무 잘 어울려요. 집에서 무염버터를 쓰는데 버터와 함께 하면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ㅎㅎ 내일 아침에는 흰 우유랑 같이 먹어야겠어요. 몇 가지 메뉴를 아이들 아침으로 돌려주고 있는데 한동안은 카야잼 바른 빵을 먹으려고요.

다른 잼보다 가격이 좀 비싸서 아쉬워요. 그래도 맛있으니 다음에 또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은 예전에 그린 카야랑 브라운 카야 둘 다 먹어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카야 특유의 맛이 그리워서 선택한 건데, 역시나 맛있네요. 카야하우스 제품은 늘 품질이 좋다는 느낌이 들어서 믿고 샀습니다.

이번에는 빵 한 쪽에 카야잼을 듬뿍 바르고 그 위에 무염버터를 올려서 먹어봤어요. 진짜 이 조합이 최고예요! 카야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버터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서 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했어요. 브라운 카야는 그린보다 맛이 좀 더 깊고 진한 느낌인데, 빵에 바르니 그 풍미가 아주 잘 살아서 먹는 내내 기분 좋았어요.

맛은 정말 고소하고 부드럽고, 너무 달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카야잼 특유의 자연스러운 단맛이 있어서 입에 넣었을 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실 가격은 조금 있지만 그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니까 그럴만하다고 생각해요. 빵에 카야잼 바르고 무염버터 올려 먹을 때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장점

1.고소하고 깊은 맛이예요
2.자연스러운 단맛
3.빵에 이거 하나만 발라 먹기에도 좋음
4. 버터와 잘 어울림 여러분 꼭 먹어보세요..최고예요..!

단점

1.가격대가 조금 있음
2.달콤한 맛이 좀 강할 수 있음. 전 단 걸 좋아해서 맛있는데, 단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호불호 있을 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은 진짜 강추입니다.
빵에 발라서 먹으면 맛있고, 품질도 좋아서 다음에도 또 구매할 것 같아요!

<구매제품>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 240g 1개


<구매이유>
저희집 아이는 새콤한맛(?) 상큼한맛(?) 종류를 싫어해서
흔한 딸기잼을 안먹어서 평소에 잼을 안먹였는데
우연히 카페에서 먹은 카야토스트에 푹 빠졌는지
그 후로 자꾸 카야토스트를 먹고 싶다는 말을 종종해서
쿠팡에서 카야잼을 구입해서 아침에 식빵에 발라줬더니
맛있다면서 너무너무 잘 먹네요!! ㅎㅎ

맛에 민감한 맛이라 카페에서 먹은 그맛이 아니라고
안먹는다고 할까봐 작은 용기에 들어있는거로
한개만 샀는데 생각보다 빨리빨리 먹어서
추가 구입을 해야할것 같아용ㅎㅎ


<사용 후 느낀점>
브라운 카야잼은 브라운과 그린 두가지 타입이 있어서
둘다 구입해봤는데 아이 취향은 브라운!
제 취향은 조금 덜 단 브라운이 딱이에용 ㅎㅎ

예전에 다른 브랜드 카야잼을 구입해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너무 달기만 하고 맛없어서 그후로 카야잼이 별로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카야하우스 카야잼은 달콤하면서도
맛도 괜찮아서 항상 냉장고에 구비해둘것 같아요.

버터를 넣고 카야잼 토스트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고
귀찮을땐 그냥 버터 없이 카야잼만 식빵에 슥슥 발라서
아침 대용으로 먹기도 하는데 잼만 발라도 맛있어요!
좀 단편이라 흰우유랑 같이 먹으면 세상 꿀맛이에요 ㅋㅋ

이번에 구입했을땐 용량이 작은거로 구입했는데
다먹고 재구입할때는 큰거로 구입하려구요
식빵도 맛없다고 잘 안먹는 애인데 카야잼 발라주면
두장도 먹어서 잘먹으니까 너무 좋아요!
역시 맛있는게 최고!

이상 직접 사용해보고 적은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클릭 부탁드려요:)

최근 선물받은 카야잼을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쿠팡에서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동남아시아 여행 중에 접했던 카야잼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허나,, 프리미엄맛은 아닙니다.


제가 먹던제품보다 묽고 풍미가 조금 덜 하네여,,

그나마 저기 같은날 배송와서 같이 찍은 그린이 제입에는

더 나았습니다
(조금더 되직하며 풍미가 더있음)




제품 특징
1.고소하고 달콤한 맛

-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와 계란으로 만들어져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입니다.

- 과하지 않은 단맛이라 빵, 크래커와 잘 어울립니다.

2.부드러운 질감

- 잼의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발림성이 좋습니다.

- 특히 갓 구운 바게트랑 잘어울립니다.

3.활용도 높은 제품

- 바게트는 물론 식빵이나 크래커뿐만 아니라 팬케이크,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아침 식사로도, 간식으로도 적합합니다.

직접 먹어본 활용법

1. 토스트

- 갓 구운 바삭한 식빵 위에 카야잼을 얇게 펴바른뒤 가염버터랑 토스팅 한뒤 따뜻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2. 크래커 or 바게트 스낵

- 크래커나 바싹구운 바게트 위에 카야잼과 약간의 크림치즈를 더하면 고급스러운 맛이 됩니다 (제일 강추하는 조합)

3. 팬케이크 토핑

- 팬케이크 위에 버터를 녹인 뒤 카야잼을 올리면 달콤함과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와 계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잼으로,

-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 고급 디저트처럼 느껴지는 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
구매날짜 : 25년 2월
구매이유 : 홍콩 랑퐁유엔 토스트 만들어 먹으려고

홍콩 갈때마다 맛있게 먹던 랑퐁유엔 토스트
가끔 뜬듬없이 생각날때 있어요

예전에 몇번 시도해봐도 그 맛을 찾을수 없었는데
어떤분이 카야잼을 넣어야 한다고 해서 카야잼?

저에겐 생소했던 카야잼을 바로 쿠팡에서 구매해 만들어봤더니 랑퐁유엔 토스트 그 맛과 제일 흡사했어요
진짜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뒤로 종종 랑퐁유엔 토스트가 생각 날때마다
카야잼을 넣고 만들어 먹어요

우리집 꼬맹이들도 해주면 너무 맛있다고 잘먹고
가끔씩은 자기가 먼저 그 토스트 해주세요 한다니까요ㅎ

전 아직까지 카야잼의 진정한 맛은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카야잼을 넣어야만 랑퐁유엔 토스트 맛이 나기 때문에 넣어줘야하니까
꼭 구매해서 토스트 만들때만 넣어 먹어요

그래서 작은양이 저에겐 딱인거 같아요
이번에 카야잼 구매하면서 보까 다른 종류도 하나더 있던데
담엔 그거도 구매해서 어떤맛일지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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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를 자주 해먹으면서 빵에 바를
다른 소스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카야잼 발견했어요~
맛있다 맛있다 다들 그러길래 맛이
궁금하기도 했구요 .
요즘 sns 나 TV , 유트브등 에서 먹으면서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막상 먹어조면 그냥 쏘 쏘 거든요
제 입맛이 이상한건지 ;;
그게 광고 효과일수도 …;;;

할튼 카야잼 처음 접한 저에게는
이 또한 쏘쏘 였습니다 .

샌드위치를 하기위에 한쪽면에 발라주었구요
재료넣어 샌드위치 만들었어요~
카야잼을 넣으니 달콤함이 있더라구요
카야잼 구입후에는 계속 카야잼 이용해서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있어요

브라운 카야잼은 진하고 깊은 풍미가 특징인듯 하구요
달콤한 코코넛과 카라멜의 조화가 정말 훌륭하며,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기에 딱 좋은것 같아요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살아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것 같아요

잼의 질감이 부드럽고 크리미해서
빵에 쉽게 펴 바를 수 있고 뻑뻑하거나 덩어리가
진 느낌이 없어요

토스트뿐만 아니라 팬케이크등 다른 빵에도
따뜻한 음료와 함께하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총평:
카야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물론, 새로운 맛을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풍미, 질감, 활용도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인것 같아요

⛔ 구매동기 : 바쁜 일상 속 아침을 챙겨먹으려니 간단한 샌드위치가 제일 좋더라구요. 그래서 샌드위치 재료를 알아보다가 카야하우스 카야잼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 딸기잼만 먹다가 질려서 카야잼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구성 : 카야잼 브라운 400g(1,120kcal) 1통

⛔ 원산지 : 싱가포르

⛔ 원재료 및 함양 : 설탕, 계란38%, 코코넛밀크 19%, 카라멜(설탕), 판단잎추추물

⛔ 유통기한 : 구매일 24년 9월 9일, 소비기한 : 25년 7월 14일

⛔ 제품정보 : 코코넛 밀크, 계란, 판단 잎 등으로 만들어졌으며 고소함과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잼입니다.
✔ 카야그린 :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
✔ 카야브라운 : 진하면서도 달콤한 맛

⛔ 보관방법 : 개봉 후 냉장보관(개봉전에는 직사광선 피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 보관)

⛔⛔⛔ 레시피 및 재구매의사 :
✔ 레시피 1 : 카야잼은 식빵에 그냥 발라 먹어도 맛있어요.
✔ 레시피 2 : 식빵에 카야잼+버터와 함께 먹어도 고소한 풍미가 두배로 더 해져 맛있습니다. 단, 느끼할 수 있으니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는다면 찰떡 궁합이 되겠죠?
✔ 레시피 3 : 저는 에그샐러드 샌드위치를 주로 해 먹었습니다. 삶은 달걀(12분 정도 삶은 달걀) 2개를 으깨어 식초에 절인 다진양배추와 소금 한꼬집, 설탕 1스푼 넣어 섞어준 다음 버터로 구운 식빵에 카야잼을 중앙부위부터 펴 발라준 다음 에그 샐러드 얹고, 치즈와 햄을 얹어 식빵을 덮어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 재구매의사 : 브라운카야잼은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고소함, 은은한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딸기잼의 달달함과는 다른 고급진 풍미를 가진 잼이기 때문에 샌드위치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한번 카야잼을 맛본다면 계속 카야잼만 찾게 되실 수도 있어요 ㅎㅎㅎ 재구매 의사 200% 입니다. 다만,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혈당을 조절해야 하시는 분들은 자제하시면서 드셔야 할 것 같아요.

⛔⛔⛔ 지금까지 내돈내산 리얼 후기였습니다. 저의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 두달사용 후기 : 구매일이 9월 9일이었고, 현재 약 두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후기를 공유드리자면, 사실 너무 맛있습니다. 카야잼만 발라서 먹어도 맛있고, 버터와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아침 한끼가 든든해지고 풍성해졌는데요.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당도가 높기 때문에 공복혈당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카야 토스트를 좋아해요.

카야잼은 원래 갈색이 진리 아닌가요 ? ㅋ

전 갈색만 구매해서 먹어요 .

청솔* 카페에서도 팔잖아요.

정말 먹고 싶지만 가격이 사악한것 같아서 저는 쿠팡으로

바로 배달 시켜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예전에 카페에서 알바 했을때 많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근처 빵집에서 식빵을 사서 토스트기에 식빵을 두장 굽지요.

그리고 카야잼을 두장에 다 펴 발라요.

발림성 정말 좋아서 슥슥 잘 발립니다.

너무 두껍게 바르면 너무 달아서 질리더라구요.

그러고 버터를 잘라 올려요. 버터를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해요.

원래는 가염버터를 넣어서 먹었는데

이번엔 무염으로 넣었어요.

너무 맛있어요 .. ㅠ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부담없이

생각날때마다 먹음 되겠더라구요.

더 먹고 싶은데 살이 많이 찔것 같아서 두장만 ..

커피랑 먹음 진짜 최고‘

카페 안가도 되죠 ^^

저희는 캠핑을 자주 가서 아침에 자주 만들어 먹어요

이번 캠핑때도 아침으로 먹을 예정입니다.

아이들 방학때 간식으로도 좋구요.

친구들 초대해서 카페처럼 만들어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카야잼 고민중이시라면 저를 믿고 구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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됩니다 ^^

✔️1kg

✅️ 언니네는 늘 딸기쨈을먹는데 6살짜리 언니손녀가 딸기잼

안에 들어있는 딸기 덩어리를 안먹는다고해서 일단

건더기가없는 카야잼을 보내줬어요

✅️ 카야잼은 전통적인 카야잼의 깊고 풍부한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해석해 만들어 누구나 즐길 수 있기때문에

조카손녀딸 아기도 잘 먹을거란 기대를 해 봅니다

✅️브라운카야잼은 팜 슈가를 캬라멜화해 넣은 것이라고해요

브라운의 카야는 연노란색보다 좀 더 진한 맛이 나서

저희아이들은 브라운잼을 좋아하죠

✅️ 맛은 보통쨈보다 매우 달은편이라 아주 조금씩만 빵에

발라먹어도 맛을 충분히 느끼는것 같아요

✅️ 동남아에서는 우리나라의 김치같은 국민 음식으로 누구

나 쉽게 구입해 먹는다고하네요

우리나라 딸기쨈같은 거겠죠

✅️ 저희는 간단하게 구운 토스트에 버터와 카야를 바르고

그냥 먹어요.

얇은식빵에 버터와 카야를 두껍게 바르는 것이 맛있다고

는하는데 다 바르는 두께가 다르긴해요

✅️ 버터는 사실 바르는정도가 아니고 그냥 얹는 정도로

잘라서 얹어먹는정도로 먹고있어요

카야잼이 당도가 상당히높아 당 조절해야되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드셔야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듭니다

✅️ 버터와먹으니 느끼하지않고 개운하게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어야돼요.

그래야만이 좀 덜 달고 낫더라고요

덩어리가없으니 조카손녀딸도 잘 먹었으면좋겠네요

저희는 잼 병에 옮겨담아놓고 한 참먹을양이예요

✅️ 날씨도 스산하니 따뜻한 원두커피와 같이 곁들여 먹으니

기분도 좋아지네요

적당히 맛을 음미하면서 커피향과함께 즐건시간을 가져

볼 수있는 여유였네요

다 먹으면 또 구매하겠습니다

‼️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해지네요. 건강 잘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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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1kg

✅️온 가족이 빵을 즐겨먹어서 헤퍼요. 아빠가 빵을 너무너무

좋아하다보니 멀리출장가면 꼬 맛있고 유명한 제과점빵을

그야말로 한 보따리씩 사와요. 다 못먹어 나눠줘아돼죠

✅️ 다욧에 신경을 엄청 써도 빵은아주 열심히 먹더라고요.

곡물빵에 발라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많이

먹게 되네요

⭕️카야하우스 카야잼 브라운은 맛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

시키는 아주 달콤한 쨈이예요

. 1kg의 넉넉한 용량으로,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아주

넉넉한 용량이죠

⭕️이 제품은 전통적인 카야잼의 깊고 풍부한 맛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

었다고 합니다

⭕️코코넛 밀크와 달걀, 설탕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을 자랑하며,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밥을먹고나서도 간단하게 곡물식빵에 한 두조각씩 즐기기

좋네요.

⭕️아침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며, 소중한 사람과의

티타임에도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맛입니다.

카야하우스 카야잼 브라운으로 식탁에 다양한 즐거움을

더해보세요.

언제 어디서나 맛있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칼로리l가 좀 높은 편이긴 한데도 얇게 펴 발라 먹으면

좋은데 아들딸은 아주 두 폭씩 발라먹으니까 한 병이 금새

없어져요.

그래서 1kg짜리를 시켰는데 몇 번 못먹어서 또 주문해야

되겠어요

✅️빵을 자꾸자꾸 먹어서 쨈라도 그만 사줄까하는데 일단은

이 잼 발라먹는 걸 제가 좋아합니다 ㅋ

금세 다 먹어서 또 주문해야 될 것 같아요

달콤달콤하니 맛있어서 손이자꾸가요 ~~~~

뭐 맛있으면 이 정도먹는 거야 즐기면서 먹을 수 밖에없죠

또 구매하러 바로 올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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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이와 커피전문점에 갔을때 아이가 카야앙버터토스트를 먹고 맛있다고 잘 먹길래 집에서도 해주려고 구매했어요

카야잼을 받자마자 식빵에 그냥 발라줬는데 식빵에 만 발라줘도 맛있다고 잘먹어요

카야잼의 원산지는 싱가포르지요

몇년전 기념품으로 받았을때는 생소해서 맛도 안보고 유통기한이 지나서 버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아깝네요

카야잼을 식빵에 바를때 알갱이 같은게 있길래 설탕으로 만드나보다했는데 판단잎이라는 허브와 코코넛밀크 팜슈가 계란이 들어간 잼이라고해요

판단은 특유의 단향이 은밀하다는 표현이 있던데 그래서 식빵에 발랐을때 은은한 단향이 나는거같아요

버터랑 같이 먹으면 칼로리가 어마어마하겠지만 그래도 맛있으니 아이주고 저도 먹고 해야겠어요

✔️400g

✅️ 아들이 외국가서 먹어보고는 쭉 먹는잼이예요

딸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카아잼때문에 빵집을

이틀에 한번씩은 안빠지고가네요

✅️밥을먹고나서도 커피와 꼭 빵한조가씩 카야잼을발라

먹는게 습관이됐어요. 버터도 남아나질않기도하고 ~~

✅️카야잼은 버터와 정말 잘 어울리기도 맛있기도해요

카야잼때문이지 버터때문인지 당췌 무엇이 더 맛있는건지

마구마구 땡기는 환상에 맛이라고나할까?

✅️ 암튼 카야잼을먹어봄 그 맛에 푹 빠지지요


✅️카야잼 토스트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으로 특유의 고소한 향과 맛으로 오늘날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도하네요

✅️카야잼은 동남아버전의 커스타드 크림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전분이나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계란과

설탕만으로 잼의 질감을 만들기 때문에 제대로 만들면

조리 시간이 꽤 길다고도합니다

✅️카야잼을 카야잼으로 만들어주는 가장 특징적인 재료는

코코넛 크림과 판단잎인데요.

판단잎의 고소한 향과 코코넛 특유의 향을 느끼실 수

있지요~

판단잎의 향은 보통 바닐라와 같다고도 표현되는데

바닐라 향도 조금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판단잎을 우린 차를 마시면 누룽지 숭늉을

마실때와 같이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싱가포르를 방문하면 꼭 한 번은 맛보게 되는 카야

토스트. 기름기 없이 토스트한 식빵 사이에 카야잼을

발라먹는 음식입니다. 매우 단맛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잼의 질감과는 약간 다른 물성과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잼이라기보다는 바르기 쉬운 스프레드에 가까운데

자연스러운 단맛이 무척 중독적이라 바삭하게 구워낸

식빵에 발라 도톰하게 썬 버터를 툭 얹어 반숙 계란에

찍어 먹는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의 유명한 길거리

음식입니다. 취향에 따라 후추나 간장을 더한 수란에 푹

적셔 진한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습니다.

✅️이제는 국내에서도 쉽게 마켓 플랫폼이나 인터넷으로

구입할 수 있는 카야잼이지만 식칼로 자른 두툼한 식빵을

숯불에 구워 눈앞에서 잼을 바르고 버터를 얹어주는

풍경을 지켜보는 이 묘미는 쉽게 포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진하게 내린 연유 커피와 버터 또한 자칫

느끼할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예상보다 훨씬 고소하고

든든하게 느껴졌던 맛의 조합이었습니다

✅️한 개만구입했어요. .제과점에서 딸기쨈, 포도지ㅢㅁ

도 사놓은게있어서 일단 먹어보려구요

온가족이 먹으니 금새 없어지네요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때 다시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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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

카야잼이라는것이 있는지몰랐는데, 신기해요.

샐러드가게에서 카야버터토스트를 판매하길래.. 우연히 먹어본후 아이들이 계속 찾는거에요.

계속 구매를 하자니, 금전적인 부분도..양도 .. 사러 일부러 가야하는것도 불편해서, 검색해보니,
빵 굽고, 카야잼 발라 버터 넣어주면 되더군요.

그런데, 카야잼을 검색하니, 두가지가 있습니다. 브라운과 그린.

폭풍 검색을 해보니, 브라운이 더 달고, 그린은 담백하다고 하는데, 먹어보지않아
구입했던 곳을 미루어 짐작 컬러감만 보았을때 브라운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넘 달면 어쩌지란 고민이 앞서더군요.
그래서 브라운과 그린 모두 구매..

그런데 오배송으로 전부 브라운으로 배송, 일단 브라운만 먹어보게 되었는데요.

가게에서 구입해 먹었던 바로 그 맛이라며 아이들이 좋아하더군요.

저도 맛있었고 ,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다는 느낌이였어요
저는 단걸 매우 좋아하고 잘 먹어서일 수 있어요.

예전에 지인이 단거 안 좋아하는데 카야 그린은 맛있다며 먹은 기억이 있어서, 교환받아보면 그맛을 제대로 알 수 있읈듯하네요.

다른 브랜드의 카야잼도 많았지만, 뭔가... 정석으로 제대로 만든 제품이라는 느낌은 이 브랜드라 구입했고요.
마음에 들고, 생각보다 카야버터토스트를 만들때, 버터가 빵에 열기에 의해 약간 녹아야 해서, 빠르게 잼을 발라줘야 하더라구요.

스므스하게 부드럽게 펴 발라지고, 얇게 밀착이 잘되서 버터 없이도 먹어보려구요.
늘 초코잼만 선호하고 과일잼은 한두번 먹는 정도가 다였는데..요거 은근히 손이 가는게.. 정말 프리미엄이에요.

카야잼 다른걸 먹어본건 아니지만 이 브랜드 먹어보고 마음에 들어서, 저는 다른거 안 먹고 요거만 먹어볼래요.괜찮은 제품 찾으면 도전 안하는게 나은거 같아서, ㅎㅎ 많은 양을 먹지 않아도 되서 요 양이면 아주 딱 좋겠어요.보관도요.

이 제품 덕에 맛있는 카야버터토스트 만들어 먹었더용~

완전 맘에 들어요.ㅎㅎ
400그람짜리 사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순삭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1키로짜리로 주문해봤어요.
카페 아닙니다. 일반 가정집입니다.ㅋㅋ

카야토스트는 싱가폴여행갔을 때 알게되었어요
바삭바삭한 토스트에 달콤한 카야잼과 두터운 버터가 들어있는데..
싱가폴 사람들은 아침에 즐겨먹는다고 하던데 의문스러웠거든요.
그런데 먹어본 순간 알아요. 이래서 즐겨먹을 수 밖에 없구나..하는걸요.ㅎ
카야토스트랑 커리랑 수란이랑 같이 먹기도해요.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단백질까지 고소함까지 추가할 수 있거든요.

집에서는 그냥 토스트에 카야쨈 발라서 먹기도 하고, 버터 넣어서 먹기도하고,
딸램은 식빵에 카야쨈에 딸기쨈에 계란후라이를 넣어서 먹더라구요. 맛있다며.ㅎㅎ
얼마나 포화감이 있는지 몰라요. 몇 시간 동안 정말 배고프지않더라구요.ㅋ

예전엔 토스트기에 식빵구워서 먹었는데, 싱가폴 현지에서 먹는 바삭함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에어프라이어에 5분 넘게 구웠더니.. 와~~ 노랑노랑하게 구워지면서 완전 바삭하니 맛있어요.
칼로리가 걱정되기도 하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ㅋㅋㅋㅋ

400그람짜리 다먹은 병 씻어서 담고, 600그람되는 유리병에 담았더니 1키로 딱 맞게 들어가네요.ㅎ
한동안 마음껏 발라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맛보다 개인적으로 카야브라운 잼이 제일 맛나요.ㅎ

저는 카야쨈에다가 최화정언니 따라서 땅콩버터쨈까지 같이 발라서 먹어요.
조금 뻑뻑할 수 있으나 샐러드나 과일하고 같이 먹으면 괜찮아요.
포화감이 얼마나 좋은지 이렇게 먹으면 하루에 두끼도 충분히 가능하더라구요.ㅎㅎ

그리운 싱가폴 생각하면서 오늘도 아침부터 카야토스트에 커피한잔 땡겨볼랍니다.ㅎ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다들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낮에도 덥지 않아서
나름 활동할만 했는데요. 월요일이 지나가고 있으니
평일이 지나고 주말이 찾아올테니 조금만 힘내세요!!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리뷰는요 맛있는 잼에 관한
리뷰이구요! 제품명은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 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우연찮게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우물안 개구리인지라 ㅡㅡ
카야잼은 모르고 있었는데요. 얼마전에 먹던 무화과잼
을 다 먹어서 다시 검색을 하는 도중에 쿠팡 알고리즘?
에서 이 제품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카야잼을
검색하니 많은 제품들이 보였는데 단연 이 제품이

구매자수와 리뷰가 많아서 리뷰도 읽어보고 맛있어
보여서 구매를 했고, 오늘 드디어 맛을 보게 되었어요.
퇴근하고 밤에 빵을 살짝 꿉어서 개봉을 했는데요.

어라 일반적인 잼 처럼 그런 제형이 아니라 약간 모레
같은? 고런 제현 ㅎㅎ 보기에는 거칠게 보였는데요.
일단 모르니깐 발라 먹고 평가 해보자 싶었는데.

이거 진짜 대박 뭔가 맛있네요. 과일잼들은 맛들이
다 비슷비슷한 경향이 있고, 초코잼으로 유명한 누xx
잼은 달다못해 너무 극강으로 달아서, 물론 이 제품도
달긴 달아요 하지만 뭔가 조화롭게 맛있게 단 느낌?

먹어보니 어디선가 먹어본것 같은 맛인거 같기도 하고
밤을 설탕넣고 잼을 만들면 이런느낌이려나 싶었어요
색깔도 비슷하구요. 아무튼 간에 색다른잼을 별 생각없
이 먹었는데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래서 구운빵이 하나
남아서 발라넣고, 호일에 싸 놓았거든요, 낼 아침 아메랑
먹을려구요.ㅎ 이렇게 달달한 조합은 역시 아메가 최고
지요. 하여간 먹어보고 느낀맛은 달달하면서도

밤맛이 나는것 같고, 고소하기도 하고 더 이상 뭐를
어떻게 설명할까요? 그냥 맛있는데욥!!! ㅎㅎ

이게 또 빵에 펴 발라보면은 보기와는 달리 생각보다
잘 발리기도 하고 먹기가 좋더라구요.

저는 카야잼을 이것을 구매를 하면서 알았거든요....
카야토스트가 유명한지도 처음알았음. 근데 이거이
먹어보니깐 그럴만도 할 것 같더라구요. ㅎㅎ

물로 이 카야 잼 뿐이 아니라 안먹어본 잼이 많기는
하지만 선뜻 구매하기도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구매를
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을 구매할때 리뷰도
좀 읽어보고 내린 결론은 그래 맛있을거야 하고 구매를
했는데요 대성공적이었네요.!! :)

아마 누구든지 이 제품 드셔보시면 맛 자체만으로는
부정은 못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다들 입맛에 맞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제 생각에는요 ㅎㅎ

아마 아직 저처럼 드셔보시기 전에 저의 리뷰를 읽고
계신다면 그냥 드세요! 맛있어요!! 라고.. ㅎㅎ
드실때 커피 좋아하신다면 아메리카노랑 꼭 같이 드셔
보시라고 추천을 해 드리고 싶네요... !!

저의 리뷰는 여러분의 구매에 참조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작성이 되었어요. !! 그 점 참고하시어
구매를 하셨으면 하네요 :)

이상 오늘의 리뷰였구요. 저의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하단에 보이시는 "도움이 돼요" 버튼
한번씩만 콕콕 눌러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아요.

쿠팡 가족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고생이 많으셨고
다들 다가오는 내일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

님들 그거알아요? 저이거 레시피 포스팅했다가 몇주째 네x버카페 메인인기글에 올라가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쿠팡빠수니라 하나같이 쿠팡 구매한것들밖에 볼께없지만ㅋㅋㅋㅋ 레시피구경하러blog 구경오세욜 ㅋㅋㅋ miji74000



아주 뒤늦게쓰는 리뷰ㅋㅋㅋ
카야토스트를 먹어봤지만 구매는 처음해봤어요.
단맛을 좋아하지않고 사람들이 빵속에 버터를 생으로 왜먹는지 정말
이해를 1도 못했던 사람중 한사람이었습니다
어느날 카야토스트를 접할기회가 생기되었습니다
보기만해도 당연 거부반응이 들수밖에 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지않는 단맛에 상상도못해본 생 버터라....
무슨맛이었다 말씀을 해드려야하는 상황이었기에ㅠㅠ
꾹참고 한입만 먹자하고 먹었는데 오잉? 이게 무슨맛이지?
전혀 상상과는 다른맛??
생각보다 달지도않고 느끼하지도않고 고소하잖아?
거기에 바삭하기까지? 왜이렇게 맛있지? 하며 그자리에서 순삭시켜버렸어요

그뒤로 카야토스트에 빠져버렸고 시키는곳마다 쓰는버터가 조금씩다르거나
잼의종류라던지 바르는 양이라던지, 또 버터가 무염인지 가염인지 어느버터를쓰는지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쿠팡에서 잼을 팔더라구요.
(이 이야기는 어케 자세히아냐면 카야잼주문하고 어떻게만드는지 네이버 찾아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만들어야되는지 근데 만드는것도 다달라서 뭐가몬지 아직도 모르겠음)
일단 버터는 어제 이즈니 가염을샀는데 비싼게 코딱지만한게와서 놀람ㅋㅋㅋ 읽어보니 그린이 덜달데서 그린으로 결정,
근데 브라운도 궁금하길래 브라운도 구매결정.ㅋㅋㅋㅋ

둘다 도착했고 바로 개봉.
일단 아무것도먹지않은 상태였고 다이어트중이라 입이 간에 예민해요
제가 느낀바를 솔직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친구와 같이있었습니당.ㅋ

그린ㅡ어? 이것도 단데?? 밤맛이나네? 고소하다~고구마맛도 나는것도같고, 계란맛은 못느끼겠는데? 코코넛맛은 왜 별로 안느껴지는거지?...
근데 맛있다!

브라운ㅡ와 달다! 찐하게 단게 확 느껴진다! 강한 단맛? 근데 맛있다 인위적인 단맛이아니라 기분좋은 그런단맛인데? (다 삼키고 입맛을 다시며) 아 근데 다먹으니까 또먹고싶어ㅋㅋ 입에서 또 찾는 그런단맛? 이것도 고소하다~~! 또땡기는맛ㅋㅋ!

ㅡㅡㅡ다시 그린을 먹어본다

그린ㅡ확실히 담백한맛이긴해 근데 이것도 달아 둘다 단데 그냥 이게 좀더 밤맛이 더 나고 담백한 단맛이고, 브라운이 좀 감칠맛은 더 느껴지는 단맛인것같아

ㅡㅡㅡ브라운을 다시 먹어본다

브라운ㅡ확실히 달어 이건 먹으면 좀 여운이 오래남는맛?
그린은 먹고 금방 사라지는맛인데 얘는 먹고 입안에 좀 남아있는맛ㅋㅋㅋ

친구))))) 만약에 둘중에 딱한가지밖에 못먹는다그럼 뭐먹을꺼?


나)))))만약에 갯수가 많으면 난 그린먹을거같고,
갯수가 작으면 브라운먹을거가태


친구)))))머야ㅋㅋㅋ 니 단거 시러하자나ㅋㅋㅋ 둘중에 머가 더낫다고?ㅋㅋ


나)))))두개다 돌아가면서 먹을거가태 둘다맛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입니다.. 제가 앞으로 집에서 카야를만들어먹을거라 카야잼을 산건데 이번에 만약 브라운을안샀더라면 앞으로 브라운잼은 아마 먹어봤을일이 없었을것같은데 좀 행운이라생각해요ㅋㅋㅋ 정말 내입맛과는 정반대의 맛들도 이렇게 맛이 있을수도있구나 느꼈네요 두가지맛들모두 충분히 매력있는 맛이어서 이글 보시는분들도 몇천원이 크면큰돈이지만 한번 구매하셔서 드셔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 입맛에맞지않으시면 그잼으로 주변지인분들께 뜻깊은 토스트선물은 어떨까요^^-

이번 카야잼으로 전 이즈니 가염버터는 있으니 무염버터도 사서 먹어보려구요
무염버터를 추천하는분이계시고 가염버터 단짠을추천하는분도 계시고해서 이것역시 궁금하네요ㅎㅎㅎ


ㅡㅡㅡㅡㅡ가염버터도먹어보고 무염버터도먹어봤습니다ㅋㅋㅋㅋ
중요한건 잼양....
브라운잼은 적당히바르세요... 맛있어서 잼 욕심냈다가..,
무염버터 진짜 두껍게썰어넣어도 브라운잼이 버터맛다잡아먹어버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버터맛 못느낌ㅋㅋㅋㅋㅠㅠ 오지게 달기만해뚬ㅠㅠㅋㅋ
다음에 가염버터넣고 다시 먹어본후 추가할께요ㅋㅋㅋ
일단 그린에 가염버터 그레잇!!!!!

긴글이 지루하셨죠~ 저도 손가락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밧데리가 24프로남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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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연히 카페 메뉴에 있던 ‘카야잼 토스트’를 먹은 뒤 카야잼에 입문했습니다.
그 뒤로 카야잼에 환장해서 유명한 베이커리에서 카야잼 토스트, 카야잼 식빵을 사 먹었는데요.
맛은 있지만 생각보다 비싸고, 사러 나가기 귀찮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언제든지 먹기 위해 카야잼을 구매했습니다.
카야잼 주문은 처음이라 검색을 많이 했는데, 그린이랑 브라운 둘 중 고민하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카야잼 주문한 김에 쿠팡 로켓프레시로 식빵과 버터도 한 번에 다 준비했네요.
처음 먹는 제 동생도, 카야잼 마니아인 저도 전체적으로 마음 들었습니다.
다 먹으면 또 냉장고에 쟁여두려고요.


1. 제품 특징 ( 2020년 업데이트 )
1) 패키지 및 내용물 양
- 유리병이었는데 공기 빵빵한 충전재와 함께 배송되어서 새지 않고 잘 도착했습니다.
- 과대 포장이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이 도착해서 마음 놓고 즐겼습니다.
>> 2019년에 구매 시에는 유통기한 2020년까지인 제품, 2020년에 재구매 시에는 그 이후 기간으로 유통기한이 넉넉한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 카야잼 240g은 1인 가구가 1 ~ 2 개월 정도 먹기에 적당한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 저처럼 평소에 빵을 즐겨 먹는 사람 기준입니다.
>> 저와 식성이 반대인 친구는 6개월 조금 넘게 먹었다고 하네요.

2) 카야하우스 카야잼 브라운의 맛 / 향 / 텍스쳐 등
- 카야잼 가까이 코를 킁킁해야 조금 냄새가 나는 정도입니다.
>> 카야잼 뚜껑을 열자마자 아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해서 처음엔 당황했습니다.
>> 토스트를 하거나 다른 요리에 넣었을 때는 카야잼 향이 증폭(?)되면서 인지가 되더군요.

- 텍스처는 상당히 촉촉하고 질척합니다. 꾸덕꾸덕하진 않습니다.
>> 제가 좋아하고 딱 예상하던 정도의 카야잼 텍스처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 여태까지 먹은 카야잼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풍미가 좋습니다. (단호) 맛있습니다.
- 카야잼 입문자나 마니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입니다.
>> 카야잼을 처음 접한 동생은 잼을 보자마자 ‘이 질척하고 아무 맛없어 보이는 것을 왜 먹어?’하면서 거부감을 보였는데, 막상 먹더니 맛있다고 난리였네요.
>> 카야하우스 카야잼 그린으로 입문한 친구가 있는데, 적응 시간이 좀 걸렸다고 합니다. 처음 드시는 분은 브라운을 추천합니다.
>> 카야잼 마니아인 저는 두말할 것도 없이, 먹을수록 빠져들고 있습니다.

- 토스트를 만들면, 바삭하게 구워진 빵과 속 재료 사이에서 목구멍으로 술술 넘어갈 정도로 부드럽게 식감 균형을 잘 맞춰줍니다.
- 버터와 궁합이 좋습니다. 특히 무염 버터를 추천합니다.
>> 가염버터는 일시적으로 먹는 순간 감칠맛은 올라가지만, 많이 먹으면 금방 질리고 느끼합니다. ( 물도 많이 먹혀요. )
>> 무염 버터는 카야잼의 풍미에 조금 집중하면서 버터의 식감을 함께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2. 즐겨 먹는 방법
1) 카야잼 토스트 : 카야잼 + 무염 버터 + 구운 크로아상 / 호밀 식빵
- 가장 쉽게 카야잼과 친해질 수 있는 조합으로, 저도 자주 먹는 방법입니다.

2) 마늘카야빵 만들기
- ‘다진 마늘 + 카야잼 + 버터’ 믹스를 길게 자른 식빵에 올린 뒤 에어프라이어로 구우면 됩니다.
- 이게 생각보다 부담 없이 계속 들어가는 맛입니다. 주말 간식으로 딱이에요!

2) 옥수수 스프에 곁들이기
- 옥수수 스프 먹다가 아무 생각 없이 눈앞에 있는 카야잼을 조금( 1 티 스푼 ) 넣어봤습니다.
- 의외의 조합인데 감칠맛이 올라가서 그 뒤로 즐겨 먹습니다.

요새 하도 카야쨈 카야토스트가 TV에도 많이 나오고
많이 팔길래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리뷰가 좋길래 구매해봤어요

그린도 같이 사보려다가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을 것 같아
일단 하나만 구매했어요
받자마자 뚜껑에 묻어있는거만 살짝 먹어봤는데 처음 느낌은
이게 뭐지? 이게 무슨 맛이지? 뭐가 맛있다는거지?
딱 이거였어요
빵이 없어서 일단 그렇게 맛만 보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버터발려있는 식빵사와서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거기에 카야쨈만 발라서 먹어봤어요
리뷰에 버터를 같이해서 먹어야 맛있고 이거만 발라서는
딱히 맛이 별로라는 리뷰가 많아서..일단 궁금해서 카야쨈만 발라서 먹어봤는데 그냥 평범했어요 특색없는 맛
그러고 바로 버터 얹어서 먹었는데
와!!!왜 버터랑 같이 먹으라고 하는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한 입 먹자마자 음~~~하면서 이 맛이네! 했어요

진짜 버터랑 같이 먹으니까 풍미와 맛이 확 살아나고 달달하고 고소하고 진짜 맛있었어요
신랑도 먹어보자마자 이거 뭐냐고 맛있다고 ㅎㅎ
그리고 다른 리뷰에서 처럼 빵이 뜨거우면 버터가 녹아서 기름이
되버리니까 빵이 다 식은 후에 딱 넣어서 먹어야 해요

전 통으로 된 버터 안사고 일회용 사서 썼는데 이거해먹을땐
그냥 통으로 사서 잘라서 넣는게 훨씬 편하고 좋을 것 같아요

여튼 맛있어요!!
카야쨈만 먹으면 그냥 좀 느끼하고 계란비린내도 좀 나고 약간 고소하고 달달하고 그런데 버터랑 빵이랑 같이 먹으니
예술입니다 ㅎㅎ

카야토스트는 배민으로 배워서
종종 주문해 먹는 디저트예요.

그러다 문득
요것도 재료가 팔지 않을까 싶어서
쿠팡을 찾아보니 역시 없는게 없는 쿠팡!!
카야쨈이 있더군요. 재료들을 갖춰서 구매해봤습니다.

✅️ 카야쨈 그린 or 브라운 ??
써치시 두가지 카야쨈 버전이 떴는데
첫구매라 어떤걸 사야할지 몰라서 리뷰를 열씸히 봤어요.

리뷰를 비교해보니

그린 : 그린빛을 띄고 당도가 브라운에 비해
덜하며 담백하고 질감이 스무스한 편
브라운 :브라운빛을 띄고 고소,달달하고
질감이 꾸덕한 편

인 것 같더라구요.

망설임 끝에 배민으로 배운 카야토스트 쨈의 색상인
브라운으로 구매했어요.

✅️ 소비기한 : 24년 4월1일에 받았고
소비기한은 24년 11월 30일로
병뚜껑에 표기되어있어요.

✅️ 조리법 : 토스트기에 식빵 굽고
자른 버터 올린 후 카야토스트 바르면 끝

✅️ 총평
색상은 배민에서 주문해 먹던
카야토스트 내 카야쨈과 똑같아요.
질감은 매우매우 꾸덕해서 골고루
펴바르려면 약간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당.

맛도 사먹던 카야토스트랑 똑같네요.
달달하고 고소한데 버터까지 어우러져 아주 굿~
첨에 욕심 부리고 쨈을 너무 많이 발라서
제 입엔 좀 달았지만
양조절 해서 바르니 너무 맛있었어요ㅠ
남친이랑 둘이 카야토스트 6장을 해먹었네여..

●● 뚜껑은 오픈했으니
냉장보관 해주시는걸 추천드려여^-^
다먹으면 재구매하러 올께여~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한줄평 - 카야토스트 추천입니다~

▶ 구매 제품
-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카야 브라운 240g

▶ 사용자 정보
- 3인 가구 만4세 유아

✅ 아이와 함께 간식으로 토스트 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 부드럽고 달콤해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아이 주기에 걱정없습니다.
✅ 진한 닷맛은 브라운 / 담백하고 은은한맛은 그린

▶후기
- 집에서 아침 간식 대용으로 토스트만들어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달콤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랑 같이 잘 먹고 있습니다. 식빵 약간 구워서 살짝 발라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이전에도 카야잼 구매한적 있는데 많이 남겨서 버렸던 기억이 있는데
240그람이라 그런 걱정 없고 쿠팡이라 그때 그때 시켜 먹으니 좋은거 같아요.

▶ 카야잼 정보~
카야잼의 맛은 달콤하고 부드럽며, 코코넛의 풍미와 달콤한 설탕의 조화가 일반적입니다. 또한 전통적인 아시아의 맛과 향을 갖고 있어 많은 이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개별적인 카야잼 제품에 대한 후기는 사용자의 개인적인 취향과 제조사의 레시피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야잼을 매우 맛있게 평가하며, 전통적이고 독특한 아시아의 맛을 경험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재구매 의사
- 떨어지는데로 다시 구매 할 예정입니다~


✌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작성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ㅎ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브라운 잼 입니다.

악마의 잼이라 불리는 바로 그잼‼️‼️

240g 입니다.

카야하우스 카야잼은 말레이시아의 전통 디저트인 카야토스트에 사용되는 잼으로, 코코넛 밀크와 달걀, 설탕 등을 주요 재료로 사용합니다.

이 제품은 독특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야하우스 카야잼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독특한 맛입니다.

코코넛 밀크의 고소함과 달걀의 부드러움, 설탕의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합니다.

브라운이 저는더 맛있더라구요. ㅎ ㅎ 커피랑 먹음 진짜 맛있어요.

카라멜 색의 브라운 카야잼은 그 특유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카야잼 브라운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독특한 맛과 질감입니다.

코코넛 밀크의 고소함과 달걀의 부드러움, 설탕의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하며, 카라멜로 조리되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토스트뿐만 아니라 팬케이크나 와플 등 다양한 디저트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닝빵을 살짝 버터에 구워 카야잼 발라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ㅎ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으며, 어린이나 성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아이들도 진짜 잘먹어요. ㅎ ㅎ
부드럽고.달콤하고 깊은 맛입니다. ㅎ ㅎ

고급스러움의 달콤이랄까? ㅎ ㅎ ㅎ

또한, 카야하우스 카야잼은 천연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져 건강에도 좋습니다.

인공 첨가물이나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안심하고 드실수 있답니다.

요새는 뷔페같은곳에 가면 카야잼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 ㅎ
한번 꼭 드셔보세요. ㅎ ㅎ

다른 잼은 안 먹고 싶답니다. ㅎ ㅎ
그중 에서도 카야하우스의 카야잼‼️‼️

이처럼 카야잼 브라운은 그 독특한 맛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카야하우스 프리미엄 브라운
추천합니다.‼️‼️‼️

♥️ 카야하우스 카야잼 브라운, 240g 1개

✅️ 구매후기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카야토스트를 먹고싶어서 카야잼을 구매해봤어요. 카야잼은 코코넛 밀크와 계란 판단잎 등으로 만든 부드러운 잼이에요.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아침 식사로 커피랑 즐기기 좋았어요!

✅용량 : 240g
✅원재료 및 함량 : 설탕, 계랸 38%, 코코넛밀크 19%, 카라멜(설탕)변성전분, 판단잎 추출물

카야잼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인기있는 카야토스트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 카야잼은 ‘브라운’과 ‘그린’ 두가지 버전이 있어요. 재료의 함량과 가열온도의 차이로 하나는 브라운색 다른 하나는 그린색을 띄고 있어요

❤️ 걸죽하면서 진하고 단맛을 좋아하신다면 브라운 카야잼, 고소하고 담백하면서 은은한 코코넛밀크향을 좋아하신다면 그린 카야잼이 좋을 것 같아요.

❤️ 평소에 단 맛을 즐겨 먹어서 브라운 카야잼으로 구매했어요. 통밀빵을 토스트기에 구운 후 카야잼을 바르기만하면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끝낼 수 있어요

❤️ 개인적으로 식빵을 더 바삭바삭하게 구웠을 때 더 잘어울렸어요. 치즈, 버터나 수란 등 다양한 재료를 같이 곁들어 먹어도 맛있어요. 따뜻한 커피랑도 잘 어울렸어요.

❤️ 비슷한 맛이 없어서 무슨 맛인지 설명하기 어렵지만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에요. 식감은 누텔라와 땅콩잼 사이에요.

❤️ 카야잼 보관방법. 냉장보관해야합니다. 계란이랑 우유가 들어간 제품이라서 개봉 후 꼭 냉장보관해야하고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집에서 퀄리티 있는 토스트를 만들어 먹기에 좋은 카야잼!
용량에 비해 가격은 좀 있지만 맛은 정말 좋아요.~!

참고 하시고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카야하우스 카야잼 브라운, 400g, 1개


아이가 잘 먹는 잼이라 샀어요

두번째 구매예요



큰딸은 딸기류를 안 좋아해서

딸기잼도 잘 안먹는 편인데

카야잼은 고소하고 몸에도 더 나을것 같다고 알려주고

한번 먹은 적이 있었는데

다행히 아이 입맛에는 괜찮았는지

계속 카야잼을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 먹고 두번째 사는 잼이예요


<카야잼은>
코코넛밀크, 계란, 판단잎으로 만든 싱가포르 전통의 부드러운 잼이예요



<점도>
다른 딸기잼같은 것 보다

약간 더 꾸덕해요



<단맛>
다른 과일쨈들은 설탕의 단맛이 많은데

확실히 이거는

계란이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하면서 은은한 단맛이예요

그린은 안먹어봤는데

계속 먹다보면 나중에 시도해볼 수도 있어요



그린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고

브라운은 달콤한 맛이라

무난하게 먹기에는 브라운인것 같아요


주로 식빵에 발라먹고

냉장보관해도 굳어지거나 하지 않고 꾸덕하니 부드러워서

식빵에도 잘 발라져요


아이들 먹이기에 좋은 것 같아요

향도 많이 강하지 않고요

다만 사탕같은 단맛을 좋아하는

우리 둘째는 딸기쨈을 선호하네요


간단하게 식빵에 발라먹기도 좋고

샌드위치로 해먹일때도 좋고

여러모로 먹기 좋아요


계속 재구매 하려고요



저도 후기보고 결정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작게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알뜰한 쇼핑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