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구매하는 헬로도기 강아지 소세지 입니다!!

저는 17년된 노견 강아지 콩이를 키우고 있는데요
정말 시중에 나오는 강아지 소세지 종류대로 다
줘봤지만 우리 콩이에게는 헬로도기 강아지 소세지가 가장 적합한거 같아요 ^^

일단 한번에 하나를 다 급여하기 보다는 칼로 반으로 나눠서 화장실 잘 다녀왔을때 칭찬할때 반개씩 자주 주고 있어요~

그리고 바깥에 외출할때도 늘 반개씩 주고있는데 이렇게 주니깐 훨씬더 자주 줄수있고 강아지에게도 부담이 없는거 같아요 .

이게 습관화 되니 화장실 갔다오면 저한테 쪼르르 달려와서는 화장실을 보게 하고 제가 확인을 하면 여지없이 소세지가 들어있는 장 앞에서 소세지만 기다리고 있어요 ㅎ

이제 한 17년 정도 함께 지내오니깐 눈빛만 봐도 서로 어떤걸 윈하는지 알수있죠 ㅋㅋ

맛도 있지만 가장 좋은 장점은 반으로 갈라서 소세지를 껍질만 잡고 밀어 주는데 쏙~!! 너무 부드럽게 잘 빠져요 ㅎ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중 아직도 구매 망설이고 계신다면
강력히 추천해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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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댕댕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헬로도기 후레시 소세지 양고기맛 리뷰 시작해볼게요.


** 장점 **

* **기호성 최고!**: 우리 댕댕이가 양고기 맛에 푹 빠졌어요! 냄새부터가 남다른지 봉지만 뜯어도 꼬리 흔들고 난리난리! 편식하는 댕댕이도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 **영양 가득**: 댕댕이 건강을 생각한 균형 잡힌 영양 설계! 믿고 먹일 수 있는 간식이라 좋아요.

* **간편한 포장**: 낱개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휴대하기도 편해요. 산책 갈 때, 여행 갈 때 챙겨가기 딱! 가방에도 쏙 들어가는 사이즈라 부담 없어요.

* **훈련 보상 간식으로 딱!**: 한입 크기로 잘라서 훈련할 때 보상으로 주니 효과 만점! 똑똑이 댕댕이로 만들어보세요.

* **합리적인 가격**: 10개입이라 넉넉하게 즐길 수 있는데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어요. 가성비 최고!


** 단점 **


* **알레르기 주의**: 양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댕댕이는 피해주세요! 꼼꼼하게 성분 확인은 필수!

* **급여량 조절**: 맛있다고 너무 많이 주면 안 돼요! 적정 급여량을 지켜서 건강하게!



** 총평 **

헬로도기 후레시 소세지 양고기맛은 맛, 영양, 편리함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간식이에요. 특히 간편한 포장이라 사용하기에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이에요. 우리 댕댕이에게 맛있는 간식 선물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꿀팁 **

* 소세지를 잘게 잘라서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아요! 사료에 섞어주면 밥 안 먹는 댕댕이도 꿀떡꿀떡 잘 먹을 거에요~ 그럼, 우리 댕댕이들과 행복한 간식 타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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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올해로 15살,, 노견강아지 최고간식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 강아지 간식, 치킨 + 치즈 혼합
실사용리뷰 남겨볼게요^^❤️‍



1. **재료와 성분**: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는 신선한 치킨과 치즈로 만들어져 있어요. 인공 첨가물이 없어서 노견인 저희 강아지에게 안전하게 줄 수 있는 간식이에요.

2. **맛과 향**: 치킨과 치즈의 조화가 좋은지 15살인데도 소세지 이야기만 나오면 눈말똥!! 귀쫑긋!!

3. **소화 용이성**: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소화가 잘 되고, 나이가 많은 저희 강아지도 쉽게 먹을 수 있어요.

4. **편리한 포장**: 소세지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잘라서 주기 좋고, 외출할 때도 쉽게 챙길 수 있어요.


### 장점

-**활용도** 한번에 하나씩 주기보다는 저는 반으로 잘라서 화장실 가거나 외출할때 좀더 자주자주 주고있어요^^

- **영양가**: 고단백 식품으로 강아지의 건강에 도움을 줘요.

- **다양한 활용**: 훈련 간식으로도 좋고, 특별한 날에 주는 간식으로도 딱이에요.

- **신선함**: 냉장 보관이 가능해서 항상 신선한 상태로 제공할 수 있어요.



현재 몇년째 너무 만족하구있어서 특별한 단점은 발견하지 못하겠네요 ㅎ 아!! 가끔씩 가격변동이 있으니 쌀때 많이 쟁여놓으세요~~~^^



그럼 오늘도 사랑하는 강아지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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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천하장사 소시지
울 강쥐들은 요 소시지~^^

울 강쥐들 최애 간식

우선 소시지는 다 같은거 같아도
어떤건 잘 안까져서
잘못하면 아가들이 비닐까지 먹을 수 있어서
절대 위험

하지만
이건 호로록 벗겨지고
육질은 탱탱해서 울강쥐들이 넘 좋아해요

사진에 보이듯이
가지고 만 와도
눈이 반짝 반짝

그리고 이 소시지를 보면
울 아가들의 두발로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사진으로 보여 드려요
맞죠?^^

그리고 순삭하고 찌꺼기 남김없이
벗겨진 모습이
잘 샀다고 생각도요

구매 하셔도 됩니다

저도 많이 깐깐하게 구매하는 편인데
그 고민은 제가 대신 했으니
걱정 마시고 구매 하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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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세요~

저는 공산품에 관한 한 중국산 혐오자는 아니에요.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중국산 제품의 홍수속에서 중국 제품없이 사는건 불가능한데다 우리 기업들도 어느 정도의 가격경쟁력을 갖추려면 솔직히 중국산도 필요하단 입장이죠.

하지만… 식품류에 대해선 전 중국산 혐오자에요. 그래서 왠만해선 제가 먹지않는 중국산 식품을 사랑하는 울 아가한테 먹이려니 이 제품을 처음 구매할 때는 마음 한구석이 꺼림직했던게 사실이었어요.

시츄종인데 체중은 겨우 3kg을 왔다갔다하는 미니시츄고 입맛 역시 워낙 까다로운 아이라 사료는 아예 입에도 잘 안대려하고 간식 역시 자기 입에 맞는거만 아주 깨작깨작거릴 정도인데, 이상하게 요 소세지는 환장하고 먹으니 그냥 눈 딱 감고 구매한답니다.

쳠엔 중국산이라 마음 한편으론 걱정도 되고 해서 제 손으로 일일이 잘라서 확인하고 먹였는데 그동안 수년간 먹이면서 이물질도 없었고 구토 혹은 설사같은것도 없었기에 이젠 마음놓고 먹이고 있네요.

워낙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구매해왔던 제품이라 이 제품 상품평이 제 글로 도배가 되어 있을 정도라 딱히 더 쓸것도 없지만 제품 상세 설명란의 성분도 나름 착하고 가격 역시 저렴해서 앞으로 제 구매는 계속 될거에요. ㅎㅎ

단!!! 소세지가 조금 짠맛이 있으니 제품 설명란의 일일 적정급여량에 꼭 맞춰서 급여해 주시는건 꼬옥 잊지마시구요!!! 저희 아이도 환장하며 좋아라 하지만 하루 딱 한개 혹은 가끔씩 저녁에 칭찬이 필요할 경우만 하나 더 먹이고 있어요.

울 아이는 올해 12살에 3kg 정도 나가는 미니시츄 여아에요. 시츄치곤 워낙 작은 아이인데다 입맛 까다롭기론 우주 최강이라서 왠만한 사료 및 간식은 전혀 거들떠도 않보는 아이라… 사료를 제외한 간식은 전부 집에서 제가 직접 만들어 먹이고 있어요.

그렇지만 이 소세지는 제가 만들 수도 없을뿐더러 어렸을때부터 먹어와선지 아무리 먹어도 질려하지 않으니 어쩔수없이 구매해 먹이고 있어요. 사실 울 아이는 7살경 파양 아닌 파양으로 인해 저희가 입양을 했는데… 이전 가정에서 이걸 계속 먹은듯해요.

어쨋든… 첨엔 중국산(저는 공산품에 관해서 중국산 혐오자는 아니지만 식품만은 못 믿겠더라구요)이라 걱정되어 일일이 제 손으로 잘라서 확인하며 먹였는데 현재까지 눈에 띈 이물질도 없었고 아이 역시 구토나 설사 증세도 전혀 없었기에 이젠 안심하고 먹이고 있어요.

동일 brand로 여러가지 맛이 있지만 울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건 소고기맛이 1등이고 그 담이 치킨치즈맛이라 두가지를 번갈아 가며 구매하고 있는데… 제가 만든 닭가슴살 육포를 간식으로 주고 있어서 요즘은 소고기맛을 주로 구매하고 있네요.

입맛 까다로운 울 아이가 이것만큼은 환장을 하고 먹으니 기호성은 뛰어난게 확실한듯하지만 제가 혀끝으로 살짝 맛을 보니 좀 짠듯해서 염분 배출이 취약한 댕댕이들에겐 가급적 조금씩만 급여하는게 나을듯해요. 저희 아이 역시 주로 하루 1개씩 급여하지만 아주 가끔 칭찬이 필요할 경우에는 2개까지 급여하고 있어요.

어쨋든 그 어떤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보다 쿠팡이 저렴해서 앞으로도 쿠팡에서 계속 구매하는건 확실한데… 가격은 이쯤으로 동결되었음 하네요. ㅎㅎㅎ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 소고기맛, 최고의 애견 간식이라 자부합니다

반려견과의 삶에서 간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요소를 넘어선, 소통과 애정을 전달하는 매개체입니다. 저에게 있어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 소고기맛'은 바로 그러한 연결고리를 다질 수 있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우리 집 콩이는 소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데요, 그동안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애견 간식들을 시도해 보았지만, ‘진짜’ 소고기의 맛을 제대로 전달하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진짜 같은’ 소고기 맛을 자랑한다는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에 주목하게 되었죠.

처음 구매를 결심했을 때는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 상품평을 믿을 수 있을까, 실제로 제품이 달콤이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품을 실제로 받아보고 나서는 그런 걱정들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후레쉬 소세지를 처음 콩이 앞에 내렸을 때, 그 반응은 실로 놀라웠습니다. 평소 까다로운 편인 콩이가 냄새를 맡기 무섭게 바로 먹기 시작한 것이었죠. 그 모습에서 간식 하나에 이토록 큰 만족감을 느끼는 콩이의 표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간식의 신선도는 말할 것도 없이 최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건조 간식이 아니라, 포장을 개봉할 때마다 매번 신선한 소고기의 향이 퍼져나왔고, 콩이는 그 향기에 입맛을 다시며 더욱 갈구하는 듯했습니다.

또한, 이 간식은 단순히 맛만을 고려한 것이 아닌,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이었습니다. 소고기를 주 원료로 한 고단백, 저지방 간식인 이 소세지는, 콩이의 건강의 근육 강화와 유지에 도움을 주며, 체력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제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이 간식은 타르색소, 인공향료와 같은 첨가제를 배제하고, 자연 재료의 건강함을 최우선에 두었다는 점에서 믿음을 갖게 되었죠.

적절한 크기로 잘라서 소세지는 간식으로 주기에도, 훈련 보상으로 사용하기에도 그만이었습니다. 특히 콩이의 행동 교정 시간에 높은 집중도를 유지하게 해주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를 보상으로 사용하면서, 콩이는 기존에 좀처럼 개선되지 않던 행동들도 점차 나아지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제가 경험한 바로는,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는 맛뿐 아니라 건강까지 생각한 최고의 애견 간식입니다. 콩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저도 덩달아 마음이 기쁩니다. 이 간식으로 인해 우리 가족은 콩이와의 소통이 한층 더 깊어졌으며, 콩이의 기쁨이 곧 우리 가족의 기쁨이 되었음을 느낍니다. 누군가 좋은 간식을 찾고 있다면,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를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내 반려견에게만 주고 싶은 최상의 간식,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헬로도기 소세지 다먹고 재주문했어요

치킨+치즈 혼합맛으로 8p 총10봉입니다

많은 양이지만 2마리다보니 금방 먹어요

올 해 11살된 시츄+슈나우져 믹스견 아들과
9살된 푸들 딸 이렇게 있어요

개딸은 편식을 심하게하는 편이라 맛이 없으면 절대로 안먹어요

요즘은 간식으로 끼니를 때웁니다ㅠ

우리 개아들은 예민한 성격과는 다르게 먹는거는 두리뭉실 순하네요

일단 사료에 좋아하는거 조금만 섞어줘도 잘 먹어요
밥그릇을 싹싹 비워서 예쁘네요

보통은 사료에 닭가슴살이나 돼지고기 삶아서 쪽쪽 찢어서 섞어주는데
어떨땐 고기가 없을때가 있거든요

그때 소세지를 잘라서 사료랑 섞어줬더니 개아들은 뚝딱 잘먹었고
개딸님은 소세지만 골라먹는다고 고생했네요 ㅎ

이번에 알게됐는데 소세지가 중국산이었군요
음.... 중국산이라고 다 나쁜건 아니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재주문 여러번해서 먹고있지만
한번도 탈이난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믿고 주문합니다

개딸님은 출출하면 간식 바구니가 있는곳 근처를 어슬렁어슬렁 거립니다 ㅎ
그러고나서 저한테와서 꼬리를 살살흔들어요
간식 달라는 소리죠
제가 "간식?" 이려면 난리가 납니다
개아드님은 개딸우 노력덕에 소세지 얻어먹네요^^

강아지들도 입맛이 변하는지 잘먹던 간식도 안먹을때가 있거든요
그럴땐 다른간식을 알아봐야됐었는데
헬로도기 소세지는 여전히 잘먹어요

소고기맛도 잘먹었고
치킨맛도 좋아하고
이번에 주문한 치킨 치즈맛도 잘 먹고있어요

양이 많아서 당문간 잘 먹을듯하구요
다 먹고나면 재주문 할거예요

[상품명]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 8개입, 오리고기맛, 120g, 10개


[구매이유]
울집 강아지를 산책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간식이다. 간식이 있으면 강아지가 산책을 더 즐거워 한다고 하길래 어떤것들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선택하게 된 간식이다. 산책할 때에는 조금 흥분하고 있어서 빨리 삼키기 때문에 부드럽고 작은 간식을 줘야한다고 해서 어떤 것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강아지 훈련사 분들이 소시지를 많이 쓰시길래 나도 따라서 소시지를 사봤다. 그 결과는 아주 대만족! 이부분은 구매후기에 쓰겠다.

그리고 어떤 훈련을 하거나 보상을 줄 때에 아주 좋은 간식이다. 큰 강아지들한테는 금방 사라질 것 같은 간식이지만 우리집 강아지는 작은 포메라서 딱 알맞았다.


[구매후기]
산책할 때 바로바로 줄 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다. 위에를 가위로 잘라서 손 끝으로 조금조금씩 잘라서 주면 바로바로 입으로 직행하는데 부드러워서 목에 걸릴 일이 없어서 안심이다. 작은데 딱딱한 간식을 주면 바로 삼켜버려서 목에 걸릴 수 있으니 불안했는데 이 간식을 부드럽게 후루룩 넘겨져서 불안을 덜 수 있었다.

그리고 너무 맛있어 하는것이 느껴졌다. 이 간식만 꺼내면 눈이 반짝이면서 돌변해서 말을 너무 잘듣는다. 그래서 절대 끊을 수 없는 간식이 되어버렸다.

뭔가 사람이 먹는 소세지랑 똑같이 생겨서 사람 소시지 주는 것 아니야? 하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강아지 소시지라는 것..! 강아지만 좋아하면 되었지모...

그리고 가격대비 엄청 많은 양이라서 한 번 사면 꽤 오랜시간동안 먹어서 좋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가성비 상품이다 다 떨어지면 또 주문하게될 것같다.



[배송]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무거웠을텐데 흠집 하자 없이 깔끔하게 배송시켜 주셨다. 감사합니당

헬로도기에서 만든 반려견 전용 간식에 대하여
관심이 갖게 된 계기는 어느 날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선생님께서 진찰 및 치료 후에 헬로도기 닭가슴살을
무료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헬로도기에서 만든 반려견 전용 간식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강아지 및 고양이 겸용인 웰빙 굿 펫 푸드
후레쉬 소세지인 양고기 소세지입니다.

이 제품은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부터
나이 많은 강아지나 고양이까지 섭취 및 건강상에
좋다고 합니다.

양고기 소세지는 총 중량이 120g입니다.

한 봉지에 소세지 8개가 포함되어 있으며
한 번 주문에 6팩이 배송되어 옵니다.

양고시 소시지를 받아서 우리집 몽이에게 주는데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 아쉬운 점은 소시지를 주려고 포장지를 뜯고
소시지 하나를 보는데

이상하게 평소에 인간이 먹는 소세지와 다른 점을 느꼈습니다.

그 이상한 것은 인간이 먹는 소세지에는 소세지의 가장자리에
빨간색 띠가 있는데 본 제품은 그 빨간색 띠가 없어서

소세지의 포장지를 뜯어내는 것이 아주 어려웠습니다.

손과 이빨로 포장지를 제거하는데 잘 안되서
짜증이 많이 났습니다.

결국에 가위를 사용해서 소세지의 포장지를 제거하여
우리집 몽이에게 소세지를 줬습니다.

한마디로 소세지의 포장지에 빨간색 띠 같은 것이 있어서
한 번에 손으로 살짝 떼면 포장지가 스르륵 손 쉽게
제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본 간식에 대해 강아지의 반응은 좋습니다.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면서 본 간식을 계속 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본 간식의 급여량에 맞게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강아지의 간식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주는 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강아지는 주인에게 칭찬을 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함께 있는 시간이 점차 늘면서
주인과 강아지가 간식이 아닌 칭찬으로 둘 관계의 유대감은
돈독하게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단, 소수의 강아지만이 간식을 먹기 위해서 주인이 하는
명령에 대해서 착실히 수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칭찬을 받고 싶어하는 지 혹은
간식을 받고 싶어하는 지를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평소에 본인의 강아지가 본인 앞에 다가와
배가 보이게 뒤집어 있던 지 혹은 만져달라고 행동을 취할 때 등 강아지가 간식이 아닌 칭찬을 원하는 것이라
간주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강아지의 급여량에 맞게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그 보다 적게 주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생후 3개월 이상인 반려동물에게 급여하시기 바랍니다.

보관방법은 가급적 냉장 보관을 권장합니다.

제조년월일 : 2016년 10월 15일
유통기한 : 2018년 4월 14일

울 아가는 올 11살에 3.1~3.4kg 정도인 미니시츄 여아에요. 시츄종 중에도 워낙 작은 아이이긴 하지만 시츄들에게 흔하다고 알려진 식탐은 울 아이한텐 남들 얘기처럼 들리기만 해요.

입맛이 워낙 까다로운 아이라 펜트리에 먹다 만 간식이며 트릿 형태의 영양제도 수두룩한데… 이상하게 이 소세지는 질려하는거 없이 매일 아침마다 한개씩 금방 뚝딱 먹어치우니 어쩔수(?)없이 구매해 쟁여두고 있어요.

하도 많이 구매했기에 제가 작성한 상품평으로 거의 도배될 정도라… 더 추가해 쓸 것도 없지만 지금까지 수년째 애용하면서 설사, 구토같은 부작용도 전혀 없었고 이물질같은 것도 발견한 적도 없어서 비록 중국산이지만 이젠 안심하고 급여하고 있어요.

울 아이 까다로운 입맛에도 합격해 너무 잘 먹는걸 보니 기호성은 대박인듯 하지만 댕댕이들도 사람처럼 질려하는 음식도 있다길래 요즘엔 소고기맛과 치킨 치즈맛을 교대로 구매하고 있구요.

워낙 장기품절도 잦은 편이라 미리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가격이 좀 떨어질때 바로 바로 구매하고 있는데, 소고기맛이 더 자주 품절되는듯해서 담에도 20봉을 구매해 냉장 보관하려고 생각 중이랍니다.

상품평을 미루고 미뤘더니 이번걸 구매하고 2개월 정도 지난 지금이라… 쟁여둔게 벌써 바닥을 드러내서 전 재구매 누르러 이만 가 보겠습니다. ㅎㅎㅎ

이상… 제 상품평이 여러분들 제품 구매하시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해서 정말로 솔직하게 작성해 보았습니다.

✅ 제품명
: 헬로도기 후레시 소세지 오리고기맛 8개입 10봉지

✅ 제품 간략 소개
: 소세지형 간식으로 강아지도 즐길 수 있도록 나온 제품입니다. 소세지 형태로 소분이 되어있어 보관이 용이하며, 유통기한이 길고 급여하기 편한 구조입니다 !

✅ 구매 계기
: 천하장사 소세지를 먹고있으면 어떻게 귀신같이 냄새를 맡아서 달라고 조르는 저희집 강아지 쪼꼬때문에 구매하게 됐습니다
아무레도 소세지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다보니 쪼꼬에게 급여하기엔 무리가 있었고, 어디 강아지 전용 소세지가 없나 쿠팡을 기웃거리다가 해당 제품을 발견하게 됐네요 !!

✅ 장점
: - 1봉지 안에 8개가 각개 포장되어있으며, 지퍼백 형태로 보관이 용이합니다.
- 유통기한이 2년 정도로 매우 깁니다. 2년안에 먹기엔 너무나도 충분하겠죠?!
- 합리적인 가격 ! 가격 대비해서 양이 엄청납니다. 솔직히 생각 이상으로 양이 많아서 놀랐어요
- 뭐니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건 강아지가 잘 먹냐 안먹냐인것 같은데 너무 잘먹어서 문제네요 ㅋㅋㅋ ㅠㅠ
- 쿠팡의 빠른 배송으로 다음날 바로 도착했습니다. 급하게 필요하신분들은 이거 구매하시먄 될 듯 해요 !!

✅ 단점
: - 1개씩 개별 포장되어있는 점까지는 좋았으나, 포장 뜯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소세지에 빨간 택 (?) 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가위 필수 !! )
: - 사실 이 부분은 단점이라고 하기엔 애매하나, 너무 저렴한 가격이라 솔직히 성분이 좋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 중국산 )


✔️ 총평 : 소세지형 강아지 간식을 찾고 계셨던분이리면 추천 ! / 가성비 좋은 강아지 간식을 찾고 계셨던 분이라면 추천 !
확실히 강아지들이 잘 먹습니다




사진으로 강아지 몸무게별 급여량 / 소세지 사이즈 첨부해놨으니 참고하시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도움 되셨다면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번만 부탁드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뷰에 진심인 찐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제품명: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 8개
소고기맛 * 120g * 10개
✔️구매일: 2023. 7. 30. 오전 8시
✔️도착일: 2023. 7. 30. 오후 4시
✔️조제일: 2023. 05. 06.
✔️유통기한: 2025. 05. 05

✅원산지: 중국
✅신선한 재료 엄선해 만든 저단백 저지방의 영양간식으로
기호성이 뛰어나며 사료만으로 부족할수 있는
영양과 입맛을 채워 주는 간식입니다,
✅사용한 원료의 명칭: 소고기, 고구마전분, 쌀가루


⚠️1일권장 급여량
1.5~2.5kg: 20g
2.5~4.5kg: 40g
✔️4.5~10kg: 70g
10~20kg: 100g

●구매동기
강아지가 사료를 너무 안먹어서 사료에 이것저것 사료도 섞어주고
관절영양제 가루도 사료에 뿌려 주기도 합니다.
간식이 이것저것 많지만 소세지는 한번도 사준적이 없어
색다른걸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총평⬇️
저희 강아지는 5.9kg
권장량을 보면 70g(소세지 1개당 15g 이니까 ) 이 맞는데...
다리가 길고 얇은 관절을 조심해야하는 강아지 종이기에
조절해서 하루에 3개만 먹이려 합니다
하루3개가 조절이 될련지...
한자리에서 3개이상 거뜬하네요,

저울에 g수를 재어 보았습니다.
15g* 8= 120g 이게 맞는건데...
1개: 15g
2개: 31g
3개: 47g.......8개: 127g 이네요.
소세지마다 조금씩 g수가 다른거 같아요.
1개 소세지 길이는 11cm입니다(사진첨부)

⭕ 보관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고
냉기를 식혀 급여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날씨도 더우니 냉장고 보관하는게 맘이 편한 것 같습니다.


⭕ 기호성
기호성은 정말 좋네요.
사료빼고 모든 간식을 좋아하는 강아지이지만
이것 역시 엄청 좋아라합니다.
소세지 사진찍는다고 안주고 있었더니 막 멍멍 짖기까지 하네요,
왜이리 기호성이 좋을까 보니 사용한 원료에 소고기, 고구마 전분이
포함되어 있네요^^


⭕ 많은 분들이 적으셨던 단점
❌뜯기어려움
급여에 가장 고민되는 많은 분들이 적으셨던
❌구토, ❌설사,❌헛구역질이
저희 강아지에게도 있지 않을까 구매후에도 굉장히 고민했는데...
한번에 3개 소세지 급여후(하루급여)까지는 아직 이런 증상이 없습니다.
후에라도 혹시 이런 증상이 있으면 꼭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제가 느낀 단점
다른분들처럼 ❌뜯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사람이 먹는 소세지처럼 옆에 빨간 끈이 없어서
이건 무조건 가위로 잘라야해요
ㅠㅠ절대 손으로 뜯을수 없는.....

아 그리고 이거 ⭕ 강아지 고양이 겸용이네요^^
고양이도 먹어도 되나봐요^^
봉지에 적혀 있습니다^^

원산지는 중국이지만
신선한 재료 엄선해 만든 저단백 저지방의 영양간식이라 적혀있으니
문제없으면 전 강아지가 너무 좋아하니 계속 구매할거 같아요^^
가격도 너무너무 착합니다^^

자세히 도움되려 자로도 재고, 저울로도 재고....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이 제품은 참 많이도 구매해서 상품평도 무수히 작성했네요. 정말이지 몇년간 먹여왔는데 질려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잘 먹는 간식은 없는듯해요.

울 아이는 올 11살에 3.1~3.4kg을 왔다갔다하는 미니시츄 여아에요. 입맛은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먹다 만 간식만 펜트리에 가득 있을 정도인데 이상하게도 요 소세지는 정말 질려하지도않고 잘 먹으니 항상 구매하고 있네요.

지난달 소세지가 떨어져 구매하려 했더니 장기간 품절 상태라 어쩔수없이 다른 종류의 소세지를 구매하긴 했지만 가성비면으론 이 제품을 따라 올게 없어서 품절이 풀리자마자 바로 구매했어요.

지난번 치킨치즈맛으로 변경한 후 이걸로만 계속 구매했는데… 요번엔 소고기맛으로 다시 변경했어요. 아무래도 여름철엔 기력이 딸리는만큼 소고기가 나을듯해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잘 먹어주니 너무 기쁘네요.

도착하자마자 “이거 키티주려고 샀어”하니 바로 달려 와선 어서 달라는 애절한 눈빛을 발사하니 안줄수가 없더군요. 그동안 품절로 못 먹었던걸 한풀이라도 하듯이 한개 뚝닥 해치우곤 또 간절한 눈빛 발사!!! ㅎㅎㅎ

사진도 찍을겸 어쩔수없이 한개 더 주긴 했지만… 소세지에 약간의 소금기가 있는듯해 염분 배출에 취약한 아가들을 위해서 평소엔 하루 딱 한개씩만 급여하고 있어요. 아울러 포장 라벨엔 성분이 소고기, 고구마전분, 쌀가루라고만 적혀 있지만 중국산인만큼 요건 좀 확실친 않은듯해요. ^^

무튼 현재까지 먹이면서 문제는 없었고 내용물에 이물질도 발견한 적이 없는만큼 그냥 믿고 먹이고는 있어요.

이상 솔직한 제 구매후기가 여러분들 제품 구매하시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고 혹시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함 살포시 눌러 주세요.

울 아가가 요즘 지루성 피부염(시츄종에겐 흔하다고 해요)으로 고생한지 한달쯤 되어 가네요. 병원에 데려 갔더니 의사샘이 사료, 샴푸, 슬리커 브러시도 전부 교체하고 간식은 될수 있으면 자제하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이 제품을 수년간 먹여오면서 한번도 피부병이나 기타 나쁜 증상이 생긴 적이 없었기에 이번 피부염이 이 제품으로 기인한건 아닐듯해서 재구매했어요.

물론 간식을 전혀 안먹이면 좋겠지만… 울 아가가 급격히 살이 쪽쪽 빠지는게 보이니 이 쏘세지만 눈 딱 감고 아침마다 딱 한개씩만 급여하고 있어요. 다른 시츄 아이들은 환장하고 먹는다는 시츄 전용 건사료도 구매해 보았는데 울 아이는 이것도 입에 대려 하지않네요. 어쩔수 없이 습식캔 사료로 또 교체했는데 이것마저도 하루에 반캔도 안먹으니… 마를수밖에요. ㅠㅠ

이 제품은 울 아가가 아주 어릴적부터 먹어와서 그런지 그나마 잘 먹는 편인데, 첨에는 중국산이라 좀 걱정이 되었던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성분은 굉장히 착해서 현재까지 별다른 이상 증세도 없었기에 이젠 안심하고 급여하는 편이에요.

요즘같은 고물가시대(정말 자고나면 가격이 오르는듯해요)엔 뭘 하나 구매하더라도 딱 닥쳐서 구매하면, 훨씬 비싸게 구매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것 같아요. 이 제품 역시 가격 변동이 꽤나 심한듯하고 품절도 잦은 편인데, 기존보다 가격 역시 엄청나게 올라서 조금이라도 저렴할때 미리미리 쟁여둬야 맘이 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5봉 정도 남았지만, 추가 구매했는데 이번에도 평소처럼 유효기간이 긴 제품으로 잘 도착했어요. 간식 펜트리에 이렇게 쟁여두니 저는 보기만해도 배가 부른데… 제발 울 아가도 뭐든 잘 먹고 하루 빨리 건강해졌으면 해요.

처방받은 약과 연고도 있고, 샴푸 및 브러시도 전부 교체해서 그런지 이젠 많이 호전되었지만, 가렵다고 말도 못하고 맘대로 긁지도 못하는데다 이젠 기력마저 딸리는지 꼬리까지 축 처져 있으니 제 맘도 찢어지네요. ㅠㅠ

암튼 이 제품은 쿠팡이 시중보다 많이 저렴한건 사실이고, 좀 짭잘한 편이라는 점만 빼면 나름 괜찮은 상품이라 생각되서 앞으로도 계속 재구매는 이어질듯해요. 난방으로 건조한 겨울철엔 특히 피부 질환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아가들과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하며 제 상품평 마칩니다.

울 아이는 올해 10살에 3.1~3.4kg을 왔다갔다하는 미니시츄 여아에요. 시츄치곤 워낙 작은 종이다보니 먹는것도 정말 소량만 먹고, 입맛 까다롭기론 아마 따라올 댕댕이가 거의 없을듯해요. ^^

이 제품은 울 아가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우리집으로 중도 입양되어 오기 전부터 급여를 해왔던거 같아요. 아이를 데려올 때 그동안 사용하던 집이며, 사료, 물병, 간식등을 주셨는데 그 중에 이게 있더라구요.

이전에 키우던 아이를 무지개다리로 보낸 후, 한동안 상실감으로 인한 큰 우울증을 앓았던터라 다시는 댕댕이를 키우지 않겠다고 작정했지만, 막상 울 아이를 보자마자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에 완전 반해 버려 예전에 작정했던 맘은 다 잊어버린채 그냥 울 아이를 덥썩 안아 데려왔었죠. ㅎㅎ

아무튼 사료는 입에도 잘 안대는 울 아이가… 이상하게 이 소세지는 질려하지도 않으며 너무 잘 먹으니 어쩔수없이 정기 구매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급여하면서 구토나 설사, 알러지같은 탈도 없이 잘 먹이고 있어요.

중국산이라 걱정되는 면이 없지않은게 사실이지만,,, 성분도 닭고기, 고구마전분, 치즈 뿐인듯해 나름 착한편이고, 제가 손으로 일일이 먹기좋게 잘라서 급여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먹이면서 이물질도 전혀 없었기에 이젠 그냥 안심하고 먹이고 있어요.

이 제품엔 제 상품평으로 아예 도배가 되다시피해서 더 쓸 말도 없지만, 소세지 겉껍질에 이지컷이 없어서 벗기기가 어렵다는것과 치즈가 들어선지 조금 짭짤하단거 제외하곤 큰 단점도 없는것 같아 여러분들께 조심스레 함 추천드려 보아요. 하지만 좀 짭짤한 편이니 염분 배출에 취약한 댕댕이들을 생각해 적정급여량은 꼭 지켜주시구요. ^^

요즘 미친 물가라지만… 특히 수입물가가 천정부지로 솟구치는데 이 제품 역시 가격이 많이 오른듯해요. 그치만 오프라인 매장보다 아직 조금 더 저렴하긴해도 가격은 더 이상 오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 솔직 후기가 여러분들 상품 구매하는데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혹시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함 살포시 눌러 주세요~~~ ^^

한봉에 8pcs씩 10봉이니 도합 80pcs가 들어 있는 셈이죠. 저희같은 경우는 하루 한개씩만 아침에 급여하고 있으니 거의 세달 분량이고요. 근데 하루도 안빠지고 먹이는데도 정말 요 소세지는 질려하지도 않고 잘 먹으니 구매하지않을수가 없어요.

울 아가는 올 10살에 3.1~3.4kg을 왔다갔다하는 미니시츄 여아에요. 아시다시피 시츄치곤 정말 작은데다 먹는량도 엄청 적어요. 입맛도 어찌나 까탈스러운지 맛난 간식도 금방 질려하기 때문에 먹다 만 간식들이 수두룩해요. 근데 딱 하나! 요 소세지는 암만 먹어도 질리지않는지 아침마다 눈깜짝할 새 순삭이니 참! ㅎㅎ

워낙에 간식을 주식으로 삼는 아이라 간식 하나를 고를때에도 성분을 꼼꼼히 살펴서 구매하는데 다행히도 이 제품엔 닭고기, 고구마전분, 치즈 이렇게가 끝이니 몸에 해로운 성분이 전혀 없어서 안심하고 급여하고 있고 다행히도 지금까지 이 제품으로 인한 설사, 구토같은것도 없었어요.

아울러 제가 제일 꺼려하는 인공첨가물이 아질산나트륨(발색제)인데 요게 소르빈산칼륨(방부제이지만 이거 단독으로는 유해성이 크진 않다고 함)과 만날 경우엔 반려견들한텐 자칫 발암 폭탄이 될 수 있다고 하니 간식 고르실때 모두 주의해서 급여해 주시구요.

아무튼 이 제품 구매 후기가 제 상품평으로 도배(?)될 정도로 자주 구매한 제품이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제품이라 요런 유해 첨가물이 없다는 점, 훌륭한 기호성, 가성비 이런 점들을 고려하면 비록 중국산이지만 여러분들께 추천드려도 욕먹을 정도의 상품은 아닌듯해요. ㅎㅎ

근데, 치즈가 들어선지 어쩐지 조금 짭잘한 편이라 염분 배출에 취약한 댕댕이들 생각하면 하루 한두개 정도만 급여하는걸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가격이 조금씩 오르는거 같아 아쉽지만 요번에도 아주 환장하고 한줄 뚝딱해 주니 보는것만으로 제가 더 배부르네요.

저도 쿠팡에서 상품 구매시, 특히 처음 구매해 보는 제품은 여러분들 후기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편이라 제 상품평도 솔직히 작성하고 있답니다. 부디 제 구매후기가 여러분들 제품 구매하시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길 바랍니다.

울 아가가 유일하게 잘 먹는 간식이에요. 몇년째 먹이고 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이거는 싫증도 안내고 잘 먹으니 항상 구매하게 되네요.

울 아가는 인간의 이기심에 억지로 만들어 낸 미니시츄(콩시츄)종이에요. 저 역시도 작고 앙증맞은 귀여움에 빠져서 입양도 했고 4년(파양 아닌 파양으로 실제 나이는 만 10살이에요.)정도 같이 살았지만 그에 따른 유전 질환의 위험성이 있다네요. 특히 이런 아이들이 관절쪽이 취약해서 슬개골 탈구나 관절염이 잘 걸린데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시츄종이 워낙 식탐이 강해서 체중 조절도 잘 해 줘야 하구요.

올해 만으로 10살에 접어든 노령견이다 보니 울 아가한테도 뒷다리를 절룩거리는 관절염이 찾아왔어요. 너무 놀라서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으니 다행히도 슬개골 탈구는 아니라고 해서 정말 안도했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울 아이는 시츄종인데도 식탐은 전혀 없어요. 아니 거의 안먹는다고 봐야 맞을 정도로 입맛이 까다롭답니다. 전에 키우시던 같은 교회 권사님이 안먹어도 좀 방치하셨던거 같아요. 이유는 저도 듣고 나니 충분히 그럴만도 했겠구나하고 이해가 되는 그분만의 privacy라 밝히지 않을게요.

요 소세지는 중간에 제가 입양했을때 권사님이 같이 주신 아이 용품속에 있었어요. 아마 어릴적부터 계속 먹어왔던것 같아요. 그래선지 이상하게도 요 소세지만큼은 너무 잘 먹어 준답니다.

제가 직접 맛을 보진 못했지만 냄새를 맡아 보니 우선 치즈향이 강하게 나요. 좀 인공적인 냄새긴한데… 울 아가는 요 냄새가 좋은가봐요. 그리고 입에 살짝 대보면 치즈가 들어선지 좀 짭잘한 편이에요. 그래서 전 하루중 아침에 딱 한개만 급여하고 있어요.

요즘 퇴행성 관절염땜에 사료랑 간식을 전부 관절에 좋은 것들로 교체했는데… 요 소세지만 바꾸지 않았고, 주성분은 칼슘이 풍부한 치즈, 닭고기, 전분 이렇게 세가지라니 그냥 믿고 먹이고 있어요.

아가들의 입맛과 특성이 있겠지만 울 아이한텐 나름 잘 맞는 간식이고 몇년째 설사나 구토 증상없이 잘 먹이고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이에요. 가격도 쿠팡이 워낙 저렴해서 쿠팡이 있는날까지 계속 구매할듯해요. ㅎㅎ

몇번을 재구매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많이 구매한 제품이에요. 입맛 까다롭기론 우주 최강인 울 아가가 요건 정말 잘 먹어서 없으면 불안할 정도에요.

울 아가는 3.2kg에 올해 10살인 미니시츄 여아에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이제 다리도 조금씩 절룩거리고(다행히 슬개골 탈구는 아니래요) 관절이 많이 안 좋아진듯해요. 그래도 산책만 나가면 언제 그랬냐는듯 멀쩡한데… TV를 보니 강아지들이 자존심땜에 밖에 나가면 아파도 참는다던데 이거 산책을 거를수도 없고 걱정이네요. 그 대신 의사선생님 말대로 산책 시간을 줄이고 여러번 산책해 보기로 했어요.

건강을 생각해서 간식 하나라도 몸에 덜 해로운걸 먹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일단 인공첨가물이 없어서 그나마 안심이 되요. 지금까지 몇년째 먹이면서 구토나 설사도 없이 잘 먹고 있고… 예전엔 손으로 일일이 잘라줘야 먹어서 제가 손으로 직접 잘라주었는데 다행히 이물질 같은것도 전혀 없었어요.

첨 구매할땐 중국산이라 좀 걱정도 되었지만 현재까지 먹이면서 나쁘지않은 상품이라 생각되고 가성비도 좋아서 항상 재구매하고 있어요. 요즘 물가가 참 많이 오르는걸 실감하는데 쿠팡 가격에서도 실감이 되네요. 기존엔 7,000 정도였던거 같은데 현재 8,000대니 말이죠. 그래도 꽤 저렴한 편이긴 하지만 더 이상 가격은 오르지 않았으면 해요.

사료는 거의 안먹고 간식을 주식으로 삼는 아이라 여러 종류의 간식류와 관절에 좋은 트릿 영양제랑 MSM과 글루코사민이 함유된 간식들이 많아서 요 소세지는 아침에 딱 한개만 급여하고 있어요. 치즈가 들어선지 좀 간간한 편이라 너무 많이 급여하는건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솔직 후기였고 제 상품평이 여러분들 구매하시는데 자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2019년 초부터 쿠팡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첨엔 반려동물용품을 구매하기 위해서였어요. 그중에서 헬로도기 소세지를 두번째로 구매했던것 같아요. 그때부터 구매해서 지금까지 급여하고 있으니 정말 오래되기도 했는데 첨엔 반려용품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쿠팡매니아가 되 버렸네요. ㅋㅋ

울 아가는 올해 만9살이지만 우리집으로 온지는 3년 정도 되었어요. 기존 키우시던 교회 권사님 댁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파양 아닌 파양으로 저희집에 오게 되었어요. 입양 당시에 그동안 먹이던 사료랑 간식을 주셨는데 그때 이 소세지가 있었어요. 입맛도 워낙 까탈스럽고 또 어렸을때부터 먹어와선지 이 소세지와 사료 외엔 입도 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동네 애견샵에서 한두봉지씩 구매해 먹였는데 너무 불편하기도 하고 가격도 만만치않아서 쿠팡을 검색해 보았죠. 동일한 상품을 10봉지로 묶어 파는 대신 너무 저렴한 가격에 놀라서 바로 구매했어요. 그후로 지금까지 계속 구매했는데 최근 품절이 너무 잦고 장기간 지속되서 어쩔수없이 동일 브랜드 하얀소세지를 구매해서 급여했는데 다행히 요것도 잘 먹더라구요.

재입고알림을 해 두어도 어찌된게 구매하려 들어가면 또 품절… 그러다 어제 알림받자마자 들어오니 다행히 품절임박 2개전이라고 해서 간신히 구매했어요. 가격이 워낙 저렴한데다 양도 많아서 인기가 많나봐요.

지금까지 3년 정도 구매하면서 소고기, 치킨치즈, 오리고기 이렇게 3가지를 바꿔가며 구매했는데, 울 아가가 제일 좋아하는건 요 치킨치즈맛이랍니다. 여태까지 먹이면서 불순물도 없었고 구토를 한다거나 설사도 없어서 항상 만족스러웠어요.

비록 중국산이긴해도 성분 중 몸에 해로운 인공첨가물이 없어서 안심되긴하지만 치즈가 들어선지 좀 짭잘한거 같아서 하루에 딱 1개만 급여하고 있어요.

아시다시피 소세지껍질은 이지컷이 없어서 가위로 요철 부분을 조심히 조금 자른후 죽 벗기고 있는데… 첨엔 참 불편하더만 이젠 적응되서 어렵지 않더라구요.

품절이 너무 잦아 미리 구매해서 쟁여두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는 상품이라 너무 장기간 품절만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울 아가가 질려하지만 않으면 재구매는 당연하고, 앞으로도 좋은 가격과 품질 잘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9살로 접어든 3.4kg의 미니시츄 여아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요. 정말 온순하고 순둥순둥한 애교쟁이 울집 막내랍니다.

울 아가는 입맛이 너무 까탈스러워 밥먹는거엔 아예 취미가 없고 먹던거만 아주 소량으로 깨작거려요 ㅠ. 어렸을때부터 저희가 키우지않고 알고 지낸 교회 권사님댁에 문제가 생겨 파양 아닌 파양으로 인해 7살때 저희집으로 데려온지라… 그동안 고정된 식습관을 바꾸기가 쉽지 않았어요. 먹던것이 아니면 아예 입에 대려고도 하지 않을 정도랍니다.

간식은 될수 있으면 피하고 건강을 생각해서 사료 위주로 급여하고픈데 워낙 까탈스런 입맛으로 사료는 거들떠도 안보니 여간 답답하고 안타까웠어요…. 그래서 간식이나마 몸에 좋은거로 바꿔보려 했는데 그마저도 번번히 실패해서 어쩔수없이 요 소세지는 구매하고 있어요.

그동안 동일 제조회사의 치킨치즈와 요 제품을 번갈아 먹였는데 요번엔 오리고기로 주문했어요. 중국산에 맛도 꽤 짭짤한 편이라 저희는 하루중 아침에 딱 한개씩만 급여하고 있고 개봉한 나머진 포장상태가 지퍼백이라 그대로 냉장보관하고 있구요.

소세지 껍질을 벗기는것도 쉽지는 않은데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은 편이고… 까탈스런 울 아가는 요것마저도 일일이 손으로 잘라서 입에 넣어주지 않으면 잘 먹으려 들지 않아 제가 직접 잘라 입에 넣어 주는데 다행히도 아직까지 이물질은 없었답니다.

아무튼 여러 사료 및 간식중 그나마 먹어주는 몇 안되는 것이라 몇년동안 계속 구매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수년간 꾸준히 애용하는만큼 상품평도 무수하게 썼네요. 남들은 환장하고 먹는 간식도 금방 질려해서 먹다만 간식이 수두룩할 만큼 입맛 까다롭기 우주 최강인 울 아이가 이 소세지만큼은 질려하지않고 워낙 잘 먹으니 항상 쟁여두고 있어요.

첨에는 물론 중국산이라 걱정되는 면이 없지 않았지만 그동안 급여하면서 설사 및 구토같은것도 전혀 없었고, 이물질도 발견하지 못했기에 이젠 안심하고 급여하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이 먹는 천하장*처럼 이지컷이 없어서 좀 불편하긴 한데… 수년간 적응이 되어선지 이젠 껍질벗기는데도 요령이 생겨 큰 불편함은 못느끼고 있답니다.

단 한가지… 소세지를 살짝 혀끝에 대 보니 약간 짭조름한 편이라 염분 배출에 취약한 아이들이 많이 먹으면 좋지않을거 같아서 하루 딱 1개만 아침에 급여하고 있는데… 아주 아주 가끔 저녁에도 1개 정도씩 사료를 다 먹을 경우에 한해 칭찬 간식으로 급여하고는 있어요.

소고기맛을 1빠로 좋아라 하긴 하지만…댕댕이들도 사람처럼 질려하는게 있다고 해서 현재 치즈치킨맛과 번갈아 가며 구매하고 있기는 한데 담엔 함 양고기맛도 함 구매해 볼까해요.

무튼 워낙 장기 품절이 자주 되는 상품에 가격 변동도 심한 편이라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가격이 떨어지면 바로바로 쟁여두고 있어서 앞으로도 재구매는 계속 이어지지 싶네요. ㅎㅎㅎ

유기견을 입양해서 갑자기 개아들이 생긴 주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맞벌이이고 아이는 학교가고 하다보니
낮동안 강아지가 혼자 오래 시간을 보내요
퇴근후 산책도 시켜주고 사랑으로 돌봐주고 있지만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거라 아직도 모르는게 투성이에요
강아지가 눈물자국이 심해서 사료도 좋은거 먹이고
혼자 오래 있게 하는게 미안해서
간식도 이것저것 사서 챙기고 있어요
간식 값도 만만치 않네요ㅜㅜ
이번엔 어떤 간식을 사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소세지~~~
거기다 양도 엄청 많아요!!

후레쉬 소세지 8pcs 10봉지이구요

사용한 원료 - 닭고기, 고구마전분, 치즈
유통기한은 26년 4월 28일까지로 넉넉해요

우리집 댕댕이 봉지여는 소리에 관심을 보이더니
냄새 맡고 빨리 달라고 계속 돌고~
한번 먹어보더니 너무 맛있는지 눈을 못떼고 흥분했답니다
사람들 간식으로 먹는 소세지 냄새랑 비슷해요^^

한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소세지 뜯는게ㅜㅜ
손으로 뜯어보려다가 결국 가위로 잘랐어요
그래도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만족하고
다 먹으면 재구매 할거에요

신선한 고기로 만든 저단백 저지방 영양간식 찾고 계신분들께 추천해요!!

우리애기들이.아주아주.잘먹어서또.
또.또.주문해요.^^
ㅡㅡㅡㅡㅡ
쏘세지가없으면.나를.너무도괴롭혀서요.
쏘세지줄때까지.나를괴롭혀요.우리애기들이요..~~
밥.먹꾸요.꼭.후식을달라고.두눈반짝반짝.
거리며나를.쳐다바요.
아주아주 이뿌게요.
간식을안줄수가.없게만들어요.
쏘세지가됬든.머가됬든.간식...
밥먹은후엔꼭.달라고합니다.
쏘세지도그렇고.
여러가지간식들은.없어서는안되는거죠.
비상시를대비해서.갖춰놓은거처럼.우리집에서는.
간식은떨어져서는절대.절대.
안된답니다.
그리하여.꼭.사계절내내.냉장고에보관해놔요..간식.이것저것....
아이들이잘먹어줘서.늘.고맙답니다.
세상에모든반려인분들 사랑합니다 ♥️

상품평을 작성해보겠습니다 .

우리집 댕댕이들이 공통으로 좋아하는 소세지간식입니다

둘다 10살이 넘어서 개아들은 이빨도 안좋아요
그래서 딱딱한간식을 못먹네요
소세지는 말랑해서 간식으로 딱 좋아요
계속 재구매중인데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해서 자주 이용합니다
양이 많아서 한동안 간식걱정없겠네요
재주문 또 할려구요


저는 쿠팡에서 거의 매일 장을 보고있습니다

일찍 주문하면 자정에도 도착하고
아니면 다음날 도착하는데
정해진 시간 내에 도착해주니
믿고 주문합니다

물건이 좋지않거나 비싸다면
이용하기 힘들겠지만 좋은물건을
착한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굳이  밖에서 장을 볼 필요가 없어졌어요

365일 배송이되니 넘 편하고 기사님께
항상 감사합니다

두 손 무겁게 들고다녔는데 삶의 질이 좋아지네요

저는 주로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힘든 제품 위주로 구입합니다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기전에는
항상 상품평을 보고
구입에 도움을 받습니다
제 상품평도 구입하시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애기들이 잘먹고있답니다.
늘.하는말이죠?
쏘세지를.어찌나.잘먹는지요.
시키고.또시키구요.
떨어지기무섭게.주문을하지.않으면.
내가다.불안하다니까요.
애들.간식때문에.아주.
노이로제가.걸릴꺼같습니다.
짝은애가.등치가커서.
먹는양도.많아서요.
자주자주.시키게되네요.
먹는만큼.똥도많이싸요^^아주이뿌게요~
생각같아선.
애기들냉장고에.수북히쟁여.놓고.싶기도.
해요.참.우리애기들.냉장고가.따로.
있답니다.
벌써.몇십년째.
아이들을.유기견쎈타에서.
공모중.입양을하다보니까.
우리집은.온통.아이들.물품들이.
자리를.많이차지하고.있기도해요.
양주.한곳에서만.입양을.쭉.해서.
나이가들어.울며울며.보내고.또.보내기를...
ㅡㅡㅡㅡㅡㅡ
시골아이들은요.
어느누구도.입양을하지않아서.
때가되면.모두.안락사를....
시골가면.이런아이들이.천지랍니다.
슬프죠.
중성화를.해주지않으니말이예요.
울집은.도봉구이구요.이번1월에.김포.마당넓은.집.쎄컨하우스를.구입해서요.
애들을.뛰어놀게.하고.있답니다.
왔다갔다하죠.
세상에모든반려인분들 사랑합니다 ♥️

헬로도기 강아지간식 후레시 소세지 8P, 치킨 + 치즈 혼합맛, 120g, 10개

상품을 직접 내돈주고 구매해서 우리 강아지한테 먹여보고 적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집 반려견은 말티푸 입니다.

이제 생후 14개월째 접어들었구요.



뭐든 다 잘먹습니다.


사료든 간식이든....


싫다고 뱉고 그런적이 한번도 없는

식탐이 엄청 많은 강아지예요~~



그래서 돼지 될까봐 사료도 정량으로 주고...
간식도 아주 조금씩 주고 있어요...ㅎㅎㅎ



벌써 5.2키로예요~

더이상 안찌는거 같긴한데...

너무 잘먹어서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할것같아요...



헬로도기 후레시 소세지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해서...

쟁여놓고 먹이기 좋아서 구매했어요~



소비기한도 25년 9월까지라.... 1년도 넘게 남아있답니다.


소세지는 3~4일에 1개정도 주고있어요....

다른간식도 골고루 먹이고 있어서....

매일 주지는 않아요...


우리 말티푸~~ 소세지도 정말 잘먹어요...ㅎㅎㅎ

없어서 못먹지....

주면 순식간에 꿀꺽~



다 먹이고 나면 다른맛도 구매해보고 싶네요...^^

헬로도기 후레쉬 소세지 8개입, 소고기맛, 1개

지인 멍멍이 간식으로 한번 사봤어요. 그냥 가끔 만나는 지인네 마당개한테 줘보려고 구매했어요. 너무 비싼것은 좀 그렇고 그냥 저렴한 제품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냥 맘편하게 줄 수 있고, 강아지가 안좋아해도 맘편하게 버리거나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다행이 주문해서 줬는데 맛있게 먹더라고요. 맛은 제가 직접 볼 수 없어서 모르지만 잘 먹으니 괜찮은 것 아닐까 싶네요.

근데 이 제품이 진짜 저렴한것가타요. 가격이 저렴해서 잉? 싶긴한데 다른 분들도 많이 구매하는 것을 보니 괜찮겠다 싶어서 한번 주무문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맘편하게 줄 수 있는게 진짜 큰 장점같아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어서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추가 구매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멍멍이가 잘 먹긴했는데, 또 언제 멍멍이 보러갈지 몰라서요.ㅎㅎ다음에는 다른 것을 주고 싶기도하고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저렴한 강아지 간식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지속적으로 구매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우리애기들이 젤좋아하는.이.쏘세지입니다.
하루에한번씩은.꼭꼭.달라고해서.
늘.사는.쏘세지예요.
ㅡㅡㅡㅡㅡ
다른쏘세지도많은데요.
우리애들은.딱!
이쏘세지만먹드라구요.
한번은.울집에놀러온사람이요.
재료가다른.쏘세지를사갖고왔는데.
안먹어서놀랬어요.
어머나.그렇게좋아하는쏘세지인데.아무거나
안먹구나.를.알았답니다.
그때부터는꼭.
이쏘세지만을.사게되었어요.
한무더기씩사서.
사계절내내.냉장고에넣어놓고.
애들한테주기때문에.
지들이쏘세지먹고싶으면요.
냉장고앞에.서있어요.
내얼굴쳐다보면서요.
어찌나신기한지요.
놀라울따름입니다.
다.먹을때쯤에또.
주문을해야죠.? ..
끝요.ㅡ
세상에모든반려인분들 사랑합니다 ♥️

애기들 간식으로 구입했는데요~
저희집은 강아지가 세마리라
간식살때 소세지는 껍질까기가 힘들어서 안샀었어요

세마리가 보채는데 껍질까기힘들면
그시간에 애들이 난리가나거든요

잘벗겨지는게 진짜 최고 장점인거같아요

그리고
일단 맛있는지 애들이잘먹어요..

가격도 부담없고 애들도 잘먹고
너무만족스럽네요

8개씩 10팩이라 양도많구요

하루한개씩주려고하는데 너무좋아해서 두개씩주고있어요~~
양이많지만 저희집은 금방없어지네요

곧 또 구입해야할거같아요
내돈내산 만족스러운 소세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