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작은게사고싶어 구매
했어요
너무예쁘네요
설명서대로 하니까 밥이 약간
뜸이 안들어 밥이 맛이 없더라구요
김이 빨리 빠져 그런가봐요
그래서 중불에서 칙칙 소리나면
약불로 5분 하니까 맛있는 밥이되네요
요긴하게 잘 쓰고있습니다

첫불은 중불로, 추가 돌아가기시작하면 약불로 낮춰 2~3분정도 지난후에 불끄고 뜸들이고 압력이 빠지고 바로 두껑열면 반질반질 맛있는 밥이 차르르륵~~
여름이라 입맛도없고해서 밥만 맛있어도 한끼 맛나게 넘어가니까 좀 번거러워도 그때그때 해먹을라고 2~3인용 구매함. 애들 결혼시키고 남편이랑 둘이서 매일 새밥 해먹기 딱 좋아요~밥 맛도 좋고 밥 윤기는 덤!
불,시간 조절만 잘하면 맛있는 한끼가되네요~~
양을 조금 더하면 4~5명도 거뜬하게 먹을양이되고~
조금 눌으면 약불에 두껑열고 계속두면 누룽지가 쏙 일어나서 별미로 먹고~~
인덕션이 안돼서 단점이긴한데..가스버너로 해먹으니 캠핑 갬성도 생기고~~좋아요~~추천이요~~풍년 아닙니까~~ㅎ

두껍고 귀엽다고 ㅎㅎ 좋다고 저도 구입하라고 하시네요^^

전에 쓰던 풍년압력솥이 오래되어 작은 밥솥을 구입했어요!!!!이솥 저솥을 다 써봐도 저는 이밥솥이 제일 밥도 잘되고 쓰기도 편했는데 오늘 처음 밥솥을 사용했는데 뚜껑이 안열려 애를 먹었어요!! 추도 충분히 내려가고 했는데도 뚜껑은 열어야 되는데 아무리 새거라도 이렇게 안 열릴수가~~~3개째 써보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찬물에 담궈 억지로 열긴 열었는데 저녁 밥을 지은뒤 또 안 열릴까봐 밥 하기전에 일부러 잠궈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로 열어보았는데 또 열리지가 않네요~~여기다 밥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고 있습니다!!

먼저쓰던 제품이 오래되서 고무패킹을 갈았는데 처음것처럼 압력이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새로 하나 장만했어요. 사용법은 예전것과 특별히 다르지 않아서 사용하기 편해요.
2인용이라지만 실제로 밥을 하면 5명도 거뜬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간단한 찜요리도 쉽게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배송부분은 판매자 쪽보다 배송업체의 문제였습니다 일주일걸렸네요 ㅡㅡ
그 다음이 문제인데 뚜껑을 열고 안쪽을 보니 긁혀 있네요
교환이나 반품 할라고 했는데 급하게 써야하고 또 엄청 늦은 배송으로 스트레스 받을가봐 그냥써요

판매자분도 솔직히 상품 보낼 때는 대충이 아닌 안쪽까지 확인은 하셨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몇 년에 한 번 쓸거라 다시 구매 할지는 모르겠지만
똑같은 판매자한테는 안 할듯 싶습니다

식구가 없다보니 걍 3인용으로 사려다 6인용 했는데. 처음 보기에는 그리 크게 보이지 않았아요.
재료도 넉넉히 닭 2마리 넣고도 남는공간... 뚜컹이 살짝 뻣뻣하긴하데. 이건 제가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그럴수도....
밥하는 용도보다 갈비찜하고 닭요리 하려 구매 했는데 완전 좋아요..
배송오자마자 보쌈고기를 했는데 육질이 정말 야들야들
닭볶음은 너무 부드럽게 되다 보니 닭고기 자체가 분해된것마냐 분리.ㅋㅋ
암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10인용이라 많이 크고 무거울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식구는 3명이지만 요리할때 편하게 쓰려면 10인용정도(5L)의 용량은 되어야 한다는 엄마말씀에 따라 구입했어요. 새로운 버전이라 그런가 외관도 나름 세련되고 귀여운 느낌마저 드네요. 오자마자 곤드레밥 지어봤는데요 성능좋고 밥맛도 좋네요. 추천합니다!^^

잘사용 하는 편인되다가 집에 크기마다 있는데 쓰던걸 딸한테 주기좀 그래서 하나 구입해서 좋는데 너~~무 좋내요.우선 딸이 좋아하도하지막 모양이 넙죽해서 귀여워요.기존거는 투박한데 이렇게 귀옆내요.어제 딸이 닭다리 5개넣고백수 했는되 너무 편리해서 좋다고 하내요.**닭다리가 쫄깃하다고 해요.
다음에는 사진까지 보낼께요.

잘못 주문해서 수량 2개 주문
2개 따로 보냄
하나 반품 진행함
반품비로 lo,ooo원 청구됨
이유를 물으니 반품 시 교환과 마찬가지로 왕복 택배비가 청구된다고 하며 반품 후 검품도 내 돈으로 진행한다고 함

반품에 든 비용
: 반품 택배비 3,ooo원
: 교환 택배비 3,ooo원(교환이 아닌 환불이지만 청구함)
: 검품비 5,ooo원

*판매자 허락 받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