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방문가구용 페인트, 화이트
1L, 1개


✳️구입 날짜 : 2025년 3월 21일


✳️배송 날짜 : 2025년 3월 22일


페인트 칠을 하고 나니 아주 보람이 있습니다

✴️가족의 집을 방문을 하면 항상 방문의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페인트칠을 흰색으로 칠을 해 줘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좋다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방문 3개 문턱 3개를 목표로 시작을 했죠
뒷면은 롤러붓로 칠을 하고 앞면에 굴곡진 부분은 붓으로 일일이 칠을 하는 도중


아 ~~~~이게 아닌데


시작한 걸 후회하기 시작했죠

✅순서는 이렇습니다

✴️젯소칠 1번 2 시간 정도 두고 마르면
2 번째 젯소칠 2시간 뒤 마른 걸 확인

✴️다음 날
페인트 1번 3시간 후 마른 걸 확인하고 페인트칠 2번이 계획입니다.

✴️젯소칠 1번을 롤러붓로 하는 순간 문 안쪽에서 갈색이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아~ 이럴 때 그냥 다음 순서로 통과
한번 칠한 곳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덧칠을 하면 떡 덩어리가지기 때문에 얇게 바르고 2시간 이상 말리세요



그리고 두 번째 바를 때 흰색 젯소가 약간 누렇더라구요(방문에 누런색상이 빠져나와서 그렇네요)


✴️다음 날

✴️페인트 시작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시작하니 페인트가 잘 발라지고 연한 색상의 흰색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굴곡진 부분은 그냥 붓으로 칠을 하세요

1번 칠하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먼저 바른 곳을 다시 한 번 더 보시고 "물방울"처럼 페인트가 흘러내리면
그 순간 붓으로 한번 "살짝 터치만" 하면 아주 깔끔하게 칠이 됩니다.


✅페인트 칠해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얇게 바르세요

초보이신 분들은 두껍게 바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얇게 발라야 잘 마르고 그 위에 다시 칠할 때도 발림성도 좋고 바르고 난 뒤 깔끔합니다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네요
습기가 많은 날씨는 공기 순환도 잘 되지 않고 잘 마르지 않으니 꼭 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하세요

✴️완성을 하고 나니 가족도 아주 즐거워해 보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깨, 허리, 다리, 아픈 건 덤입니다.
ㅋㅋㅋ

✴️페인트칠을 완성하고 나니 놀러 갈 때마다 깔끔하게 잘 칠해진 방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 같네요

나 잘하지? ㅋ ㅋ
잘난 채도 한번 하고요 ㅋ ㅋ


✴️방문의 크기는?
✅약 가로 86cm x 세로 24cm 2 개

⬇️가로 74cm x 세로 204cm 1개입니다



✴️저는 1리터 페인트를 2 개를 구매해 방문 세계와 문득 세 개를 칠을 하고 나니 남은 페인트 양은 2/3 정도가 남았습니다.

♥몇 장에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두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택이유
안녕하세요.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혼자 연고 없는 지역에서 일을 하다 보니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구매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접 발품을 팔아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월급 빼고 모든 물가가 다 올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돈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고, 그 결과 투잡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투잡을 하다 보니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 시간을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시간은 금과 같기 때문에, 쿠팡을 이용하면 집에서 편하게 물건을 주문하고 하루 만에 배송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구축으로 이사를 오면서 집안에 방문과 문틀이 오래되어서 교체를 해야 하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페인트칠을 하면 깔끔해진다는 지인의 말에 하얀색 페인트 제품을 찾게 되었으며, 이 노루페인트 이 제품에 대한 구매평이 좋아서 과감히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
1. "백색 마법으로 순백의 마법술로 공간을 변화시키다." - 이 페인트의 순백색은 마법처럼 공간을 넓고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칙칙하고 좁아 보이던 방문과 가구가 순식간에 새것처럼 변신합니다.

2. "간편한 변신의 시작은 첫걸음 부터" - 번거로운 공사 없이도 손쉽게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간단하게 바르는 것만으로 드라마틱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 "우수한 광택, 고급스러움을 느껴집니다." - 반광 타입으로 방문과 가구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유지시켜 주는 우수한 내구성은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4. "가성비 랄까요? 경제적인 선택, 알뜰한 용량입니다." - 1리터의 용량으로 방문 하나는 물론, 작은 가구 여러 개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비용 부담 없이 집안 곳곳을 새롭게 꾸밀 수 있는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5. "냄새가 거의 없는 안심 페인트입니다. " - 사실 방문에 사용을 해보면 예전 페인트와 달리 냄새도 거의 없어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합니다.

6. " 다재다능하고 다양한 활용도, 무한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 집에 방 문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구에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집안의 모든 목재 제품을 새것처럼 바꾸고 싶다면 이 페인트가 정답입니다.


●단점
-가격대비 너무 훌륭하여 단점이 없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해당제품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구매하시면 후회하시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최근에 집 내부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노루페인트의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의 페인트를 비교해본 결과, 노루페인트가 품질과 색상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먼저, 페인트의 포장을 열었을 때 느낀 점은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은 어떤 공간에서도 잘 어울릴 것 같아 기대가 컸습니다. 페인트의 질감은 부드럽고, 잘 섞여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붓이나 롤러로 쉽게 바를 수 있었고,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인 저도 아주 쉽게 작업했답니다~~

페인트를 바르기 전, 표면을 깨끗이 청소하고 사포로 살짝 문질러 주었습니다. 처음엔 모르고 사포질을 안하고 발랐더니 표면이 군데 군데 거칠어서 이유를 몰랐는데 알고 보니 사포질을 필수로 사전에 해야했던 거더라구요~~!!!! 이렇게 준비한 후, 첫 번째 코트를 바르기 시작했는데, 발림성이 정말 좋았습니다. 페인트가 고르게 퍼져서, 두 번째 코트를 바르기 전에 건조되는 시간도 짧았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지나니 표면이 완전히 마르더군요.

두 번째 코트를 바르기 위해 다시 붓을 들었고, 역시나 발림성이 뛰어나서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두 번째 코트를 바른 후에는 색상이 더욱 선명해지고, 깊이감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화이트 색상이지만, 단순한 흰색이 아니라 약간의 따뜻함이 느껴져서 공간이 한층 아늑해 보였습니다.

페인트 작업을 마친 후, 결과물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방문과 가구가 새롭게 변신하니 집안 분위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특히, 화이트 색상 덕분에 공간이 더 넓어 보이고 밝아진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페인트의 내구성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수성이라서 어느정도의 긁힘은 감안을 하셔야 합니다 일부러 상처를 내지 않은이상은 괜찮긴 합니다~~
노루페인트 방문가구용 페인트 화이트 1L는 사용하기 쉽고, 발림성이 좋으며, 결과물도 만족스러워서 앞으로도 다른 색상으로 추가 작업을 해보고 싶습니다.

*️⃣ 노루페인트 방문가구용 페인트, 화이트, 1L ,1개

✅구입 날짜 : 2025년 3월 21일

✅배송 날짜 : 2025년 3월 22일

*️⃣가족의 집에 방문을 하면 항상 방문에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
내가 페인트를 흰색으로 칠을 해 줘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좋다고 해서 시작을 했습니다

방문 3️⃣개 문턱 3️⃣개를 목표로 시작을 했죠
방문 뒷면은 롤러붓으로 칠을 하고
앞면에 굴곡진 부분들을 붓으로 일일이 칠을 하는 도중


아 ~~~이게 아닌데 시작한 걸 후회하기 시작했죠 .


순서는 이렇습니다

잿소칠 1️⃣번 2️⃣시간 정도 두고 마르면
2번째 젯소칠 2️⃣시간 뒤 마른 걸 확인

다음 날 페인트 칠 1️⃣번 3️⃣시간 후 마른 걸 확인하고 페인트칠 2️⃣번이 계획입니다.

젯소칠 1️⃣번을 롤러붓으로 하는 순간 문 안쪽에서 갈색이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아 ~이럴 땐 그냥 다음 순서로 통과
한 번 칠한 것을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덧칠을 하면 떡 덩어리가 지기 때문에 얇게 바르고 2시간 이상 말리세요

그리고 2️⃣번째 바를 때도 흰색 젯소가 약간 누렇더라고요

*️⃣다음 날 페인트 시작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시작하니
페인트가 잘 발라지고 연한 색상의 흰색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굴곡진 부분은 그냥 붓으로 칠을 하세요 한번 칠하고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먼저 바른 곳을 다시 한번 더 보시고 "물방울"처럼 페인트가 흘러내리면
그 순간 붓으로 한번 "살짝 터치"하면 아주 깔끔하게 칠이 됩니다.

페인트칠에 팁을?
드리자면 무조건 얇게 바르세요.

*️⃣초보이신 분들은 두껍게 바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얇게 발라야 잘 마르고 그 위에 다시 칠을 할 때도 발림성도 좋고 바르고 난 뒤 깔끔합니다.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은데 습기가 많은 날씨는 공기 순환도 잘 되지 않고 잘 마르지 않으니

✡️꼭 날씨가 좋은 날을 선택하세요.

*️⃣ 집주인인 가족도 아주 즐거워해 보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깨, 허리, 다리, 아픈 건 덤입니다ㅋㅋㅋ

가족에 집에 놀러 갈 때마다 깔끔하게 잘 칠해진 방문을 볼 때마다 기분이 절로 좋아질 것 같네요.

나 잘하지 ?ㅋㅋㅋ
잘난 체도 한번 하고요

✅방문의 크기는?

✅약 : 가로 86cm × 세로 204cm = 2개

✅가로 74cm × 세로 24cm 한 개 입니다.

*️⃣저는 1리터 노루페인트를 2개를 구매해 방문 3개와 문턱 세3개를 칠을 하니 남은 페인트 양은 3분의 2 정도가 남았습니다.


*️⃣"몇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두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튼튼하지만 오래된 가구 시트지가 다 벗겨진 가구때문에 , 버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버리자니 아깝고, 새로 사자니 부담스럽고...
그러다 "페인트칠로 새 생명을 불어넣어 보자!" 결심하고 노루페인트 방문 가구용 페인트 화이트 1L를 Get 했습니다!


▶선택이유

색상: 깔끔하고 어떤 가구에도 잘 어울리는 화이트!
마감: 은은한 반광으로 촌스럽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 (무광인 줄 알고 샀는데 반광이었지만... 결과는 대만족!)
기능: 오염에 강하고 부착성이 우수해서 가구에 딱! 물걸레로 쓱쓱 닦아주면 끝! / 바니쉬작업을 안해도 됨
타입: 수성이라 냄새 걱정 없이 안심!/ 냄새가 전혀 없어서 놀랬어요.

▶사용 후기

냄새: 페인트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이 제품은 냄새가 거의 없어서 작업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어요.
건조: 건조 속도가 빨라서 덧칠하기 좋았어요. 시간 단축!
발림성: 롤러를 사용하니 부드럽게 잘 발렸어요. 붓 자국 걱정은 NoNo!
커버력: 젯소칠을 꼼꼼하게 했더니 기존 색상이 완벽하게 커버됐어요.
바닥에 튄 페인트: 굳어도 손톱으로 살살 긁으니 쉽게 제거돼서 안심!
뚜껑: 뻑뻑한 뚜껑은 칼이나 드라이버로 지렛대 원리를 이용하면 쉽게 열 수 있어요!

▶꿀팁
젯소 필수: 페인트칠 전에 젯소칠을 하면 페인트 부착력과 발색력이 훨씬 좋아져요!
롤러 & 붓 조합: 넓은 면적은 롤러로, 좁은 부분은 붓으로 꼼꼼하게 칠하면 좋아요.
얇게 여러 번: 한 번에 두껍게 칠하는 것보다 얇게 여러 번 덧칠하는 게 더 깔끔해요.
환기: 냄새는 없었지만, 페인트칠할 때는 환기를 충분히 시켜주세요.

▶총평
노루페인트 방문 가구용 페인트, 정말 가성비 최고예요! 저렴한 가격으로 낡은 가구를 새것처럼 변신시킬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페인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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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주는 원룸에 엄청 더럽히고 나간 세입자가 있어서 새로 페인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공을 해봤는데요

너무나도 쉽고 간편했습니다.

- 매우 좋은 발림성: 페인트는 부드럽고 고르게 발리며, 롤러나 붓을 사용할 때 특별한 어려움 없이 매끄럽게 칠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적은 번짐: 페인트가 잘 번지지 않고, 마르면서도 물기 없이 균일한 표면을 만들어줍니다.

- 화이트: 색상이 밝고 깨끗한 화이트로, 공간에 상쾌하고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특히 실내문이나 가구에 사용하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 내구성: 문이나 가구처럼 자주 사용하는 표면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이 뛰어나며, 시간이 지나도 색상이 변하지 않고 오래 유지됩니다.
- 세척 용이: 청소가 비교적 쉬워, 오염된 부분이나 얼룩을 닦아내는 데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 빠른 건조: 1~2시간 정도면 표면이 마르기 시작하고, 4시간 이상 지나면 두 번째 코트를 칠할 수 있어 작업이 효율적입니다.

- 냄새: 페인트를 바를 때 약간의 화학적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나 이 제품은 거의 없습니다.

- 추천 대상: 문, 가구, 책장 등 다양한 실내 표면을 꾸미고자 하는 DIY 사용자들에게 적합합니다. 특히 사용이 간편하고 마감이 깔끔하여 인테리어용으로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노루페인트 방문가구용 페인트는 깨끗하고 세련된 마감을 제공하며, 사용이 간편하고 내구성도 좋은 제품으로 왠만하면 모두가 만족할만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예전에 제가 이 제품 화이트를 구입해서
방문과 문틀을 다 칠해보았는데요

그때 아빠가 너무 잘 칠했다며
아빠집에 문틀도 칠해봐야겠다며 주문해달라고 하셔서
아이보리 컬러로 재구매를 해본 제품이에요

일단 노루 제품 굉장히 유명하잖아요

요새는 페인트가 얼마나 잘 나오는지
냄새도 거의 없다시피하구요

게다가 1L로 적당량으로 나와서 딱 좋더라구요

이 제품은 방문가구용 페인트로 내부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며
적당량 반광이 있어 습도와 오염에 강한 제품이에요
특히 부착성이 굉장히 우수하기 때문에 1겹, 2겹, 3겹으로
바를때마다 확실한 발림성이 느껴지는 제품이랍니다.

특히나 이 제품은 물걸레청소가 가능한 제품이기 때문에
습기에 쩌들은 욕실문에 칠하기도 좋은 제품이에요

사실 저희집은 1년정도 되었는데도
벗겨지거나 그런거 없이 굉장히 멀정하구요
이쁨을 잘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뭐 변화를 주고 싶을때
방문이나 가구를 이 제품으로 페인트를 해서
분위기를 바꿔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빠는 방문만 4개 칠했다고 하시는데용
생각보다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좋다고 하십니다.

한통을 더 사서 보내드렸어요ㅎㅎ
방문, 가구 페인트 고민하신다면 요 제품 추천드려요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약 2달 간 사용해본 후기를 솔직하게 남겨봅니다.

✅ 구성 : 화이트, 1L

✅ 마음에 드는 점
1. 양이 많음
배송이 터져서 와서 좀 덜어졌는데도 원래 기존에 바르려고 했던 곳 바르는데는 문제 없는 양이었습니다. 저는 방문틀 4곳, 베란다 틀 3곳 이렇게 발랐고 3시간 말린후에 다시 한번더 발랐습니다. 전부 2번씩 발랐는데 전체 통의 1/3정도 더 남은 것 같아요. 양이 충분히 많아서 좋았습니다.

2. 발림성 좋음
굳이 물 섞지 않아도 롤러나 붓으로 잘 발려요. 뻑뻑해서 못 바르겠다, 잘 안발린다 이런 게 없었어요.
(+ 처음에는 붓자국이 남고, 완전히 잘 안발린다 싶으실 수 있는데 일단 말리고 발라보세요. 그러면 붓자국 없어지고 깔끔하게 잘 페인트칠 되더라고요.)

3. 페인트 냄새 없음
문 열고 바르긴 했는데, 닫고 했어도 모를정도로 페인트 냄새가 난다든가 머리가 아프다든가 하는게 없어요. 오랫동안 계속 발랐는데 머리 아픔 없이 수월하게 잘 발랐습니다.


✅ 아쉬운 점
1. 배송 시 다 터져서 옴
열어보니까 에어캡으로만 포장되어있는데, 그래서그런지 다 터져서 오긴 했어요. 그렇게 많이 쏟긴건 아니라 그냥 교환없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보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렇게 터져온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 배송문제만 해결되면 좋겠네요.

2. 덜어놓으면 빨리 마름
약간 실내가 좀 시원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페인트 판에 덜어놓고 바르니까 금방금방 말라서 자주 새로 덜어줘야되더라고요. 그래서 나중에는 물 섞어서 발라주긴 했습니다.

이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사용하다가 더 추가할 점이 생기면 추가하겠습니다. 혹시 이 제품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상세페이지와 다른 후기들을 더 살펴보시고 만족스러운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재구매의사 ⭐⭐⭐⭐/5

+ 이건 방문가구용 페인트 입니다. 구매에 주의하세요!

+ 뚜껑 여는 기구가 따로 없습니다. 근데 그냥 드라이버로 지렛대처럼 열면 잘 열려요!

+ 추가.
2달 썼는데, 물 닿는 부분이 지워진다든가 벗겨진다든가 하는건 없습니다. 아직 깨끗하게 잘 쓰고있어요.

## 구매 동기
집을 수리하면서 예전에 옥색이었던 중문을 찾았습니다. 대부분의 가구들이 흰색이고 벽도 화이트 톤으로 바꾼 마당에 옥색의 중문을 달 수 없어서 하얀색 수성 페인트를 찾았습니다. 용량이 많지 않으면서도 사용이 쉽고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그런 제품을 찾다 보니 바로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총평
목재, 철제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수성 페인트입니다.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했습니다.

## 장점
제품 포장 겉면 면에 쓰여 있듯이 방문이나 가구에 사용되는 수성 페인트 입니다. 목재나 철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지만 사실상 가정에서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는 페인트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우선 사포로 어느 정도 면을 정리하고 프라이머를 발라서 페인트가 잘묻도록 작업 했습니다. 그 이후에 해당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특별히 물을 섞지는 않았습니다. 한번 칠해서는 색이 정확하게 나오지 않고 최소 두번, 가능하다면 세번 정도 더 발라야 합니다. 용량이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세번 바르기에는 큰 무리가 없습니다. 붓 보다는 롤러를 사용하는 것이 더 깔끔하게 작업 되는 것 같습니다. 해당 제품은 수성 페인트이기 때문에 다른 곳에 묻었을 때 물티슈나 물로 쉽게 지울 수 있었습니다. 하얀색이고 광이 살짝 있습니다.

- 방문과 가구에 사용 가능한 수성 페인트입니다.
- 최소 두 번, 가능하면 세 번 칠해야 색이 제대로 나옵니다.
- 페인트 용량이 충분합니다.
- 수성 페인트라 물티슈나 물로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 하얀색 페인트로 약간의 광택이 있습니다.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많이 들어갔으므로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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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2024년 5월 2일
배송일자: 2024년 5월 3일 (로켓배송)


1. 구매 이유

나무 가구 도색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원래도 자주 사용하던 제품이라 믿고 구매했습니다


2. 제품 설명 및 후기

1) 용도
방문가구용과 실내벽면용이 따로 있기 때문에 사용하실 용도에 맞게 잘 선택해 구매하셔야 합니다!
저는 가구를 칠할 거라서 방문가구용을 구매했습니다

2) 색상
저는 화이트로 구매하였고요
화이트는 새하얀 백색입니다
아이보리 색상도 있으니 잘 구분해서 구매하셔야 하고요
방문가구용 화이트와 실내벽면용 아이보리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첫번째 장에 첨부했으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아이보리 색상은 조금 누리끼리합니다

3) 용량
1L 짜리를 구매했는데요
1L 정도면 대형 가구는 1개 정도, 소형 가구는 2개 정도 칠할 수 있는 용량인 것 같아요

4) 가격
가격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타사 4L 짜리랑 가격 차이가 없어서 많이 필요하신 분들은 4L 짜리를 구매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소형 가구 2개만 칠할 생각이라 1L 짜리를 구매했는데 칠하다 보니 또 칠하고 싶은 곳이 생겨서 4L 짜리를 구매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5) 발림성
저는 물을 섞거나 그런 거 없이 그냥 바로 롤러로 칠해주었는데 잘 칠해집니다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칠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체리색 나무 가구를 칠했는데 저처럼 진한 색을 덮으셔야 하고 젯소를 안 쓰시면 최소 2번 정도는 칠해주셔야 해요

6) 지속력
몇 달이 지나도 변색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다만 사용하는 표면에 따라 손톱으로 긁거나 하면 벗겨질 수는 있어요!

7) 냄새
냄새는 많이 안 나요
몇 시간 동안 칠해도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이런 느낌은 못 받았고요
칠하고 2~3시간 정도만 환기해 주어도 다 마릅니다!

8) 뚜껑 여는 법
손으로만 열려면 잘 안 열립니다
일자 드라이버 같은 걸로 뚜껑을 들어올려 주어야 합니다!

뭔깡으로 했을까요 ㅎㅎㅎ

생전 이런거 한번 해본적없는데 오래된집으로 이사오니 문이 너무

거슬리는거에요 완전 옛날문 ;;;;

이뿌게 집을 꾸며도 문짝땜에 다 마이너스가 되길래 칠했어요

♥︎총 4회 = 젯소1회 (네일아트로 치면 베이스코트) ㅡ 페인트 총 3회♡

문 3짝을 젯소포함 4회 칠해줬구요

옛날문이라 색이 너무진해서 2번칠해줘도 색이 보이더라구요

젯소1회 페인트1회 칠하고 다음날 다시 2회 시작했어요 4시간 간격으로 칠했어요~

욕실은 바니쉬(네일아트-탑코트)바를까 했는데 더했다간

죽을거같아서 ㅋㅋ물튀기면 딱아주는걸로~~ㅎ

총 2통으로 다했습니다

문손잡이는 괜히 해체하면 못낄거같아서 똥손이라 ㅋ 커버링테잎으로 감싸서 찰했어요

가끔 뭉쳐잇는 페인트들은 잘안마르니 슬쩍슬쩍 만져보시고 하세요

너무힘들었어요

반광이라 다 칠하니 살짝 광있는상태에 너무 깨끗해졌네요

자세히보면 어설프지만 이걸로도 대만족입니다

저질체력에 문 3 짝은 오바였어요 ㅠㅠ

그래도 다해놓으니 이쁘고 뿌듯하고 맘에들어요♥︎



☆♡저의 리뷰글과 사잔이 상품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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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셀프인테리어 뚝딱맨입니다.
리모델링 되어있지 않은 구축으로 들어오면서, 색이 바랜 문과 문지방을 도저히 보아넘길수 없다는 결심하에 페인트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페인트칠은 처음이었지만 초보자도 손쉽게 쓸수 있다는 쿠팡러분들의 후기를 믿고 용감히 뚜껑을..!
빡!! 따려고 했는데 페인트 뚜껑을 여는것조차 처음이라 유튜브를 검색해봤었네요.. ㅋㅋ 지렛대로 요래요래 잘 들어서 열면 손쉽게 따집니다.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만족했던 제품. 항목별로 딱딱 정리해볼게요

☝색상
제가 구입한 색상은 완전한 백색입니다.
노란끼 1도 없는 차가운 화이트예요.
다 마르고 난뒤에는 은은한 광이 도네요~
첨부한 사진은 2-3번정도 덧바른 결과물입니다.

☝발림성
물을 살짝 섞어 부드럽게 발랐습니다~
편의를위해 농도를 조절해도 너무 묽거나 얇지 않더군요.
저는 의욕에비해 디테일이 떨어지는 똥손인데여
손잡이나 창틀처럼 고도의 집중력과 컨트롤을 요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매우 깔끔하게 잘 바르는데 성공했습니다 *_*

☝냄새
가장 놀라웠던 부분…!!!!
창문 여는걸 까먹을 정도로; 냄새가 없네요
(그래두 환기는 꼭꼭)
편하고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칠한지 두달 정도 지난 지금
벗겨지거나 변색된곳 없이 지속력도 짱짱하네영
누구나 손쉽게 쓸수있는 훌륭한 제품력의 페인트입니다. 셀프인테리어 도전하시는 분들께 강력하게 추천드려보아요~


심도있는 고민끝에 내돈내산으로 구매하여
소신껏 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당

◼ 색
새하얀 화이트 색상의 페인트에요. 깔끔하고 선명해요.
베이지 계열의 색이나 그레이 계열의 색이 단 한 방울도 섞이지 않은, 새하얀 톤이어서 좋았어요.
잿소를 칠한 상황에서는 한 번만 발라도 굉장히 하얗게 나와요.
그래서 잿소를 바른 다음, 두 번 덧바르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 부분은 딱 한 번만 바르는 걸로 페인트를 마무리했어요.

◼ 발림성
좋았어요.
페인트의 점도는 약간 되직하고 걸쭉한 정도예요.
한 번 도장으로도 굴곡진 곳까지 거의 빈틈 없이 발렸어요.
저는 페인트를 칠할 때, 페인트 전용 롤러와 페인트 붓을 사용해 봤는데 둘 다 너무 잘 발렸어요.
다만 붓으로 페인트칠을 하면 붓의 결이 그대로 남더라고요.
나무 같은 결을 내고 싶으신 분이라면 붓으로, 그렇지 않다면 롤러로 칠해야 해요.
롤러는 깔끔하고 균일한 양으로 페인트를 칠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롤러로 칠했을 때는 붓 자국이나 얼룩이 비교적 발생하지 않았어요.
작은 소품을 칠할 때는 붓으로 한 번 도장한 뒤에 롤러로 마감해 주면 돼요.

◼ 양
1L라 아담해 보여도, 의외로 많은 양이에요.
대형 가구 1개 정도는 거뜬하게 칠하고, 작은 소품을 칠할 경우에는 매우 여유있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방의 벽을 칠할 때는 평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2개 정도 사용하면 모든 벽면을 칠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목재에 칠할 경우
목재는 나무의 결이 나 있어서 롤러로 칠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붓으로 결의 틈새 사이마다 페인트칠을 하는 편이 훨씬 수월해요.
두 번 칠해주면 목재의 나무 색깔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붓 자국의 경우, 바른 페인트가 마를수록 옅어져서 다행이었어요.

◼ 보관
페인트를 다 사용하지 않고, 양이 남았을 때는 제품의 뚜껑을 세게 닫아주어 보관하면 돼요.
완전한 밀봉을 하기는 어렵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다시 사용할 수 있었어요.
뚜껑을 닫고, 비닐로 한 번 더 밀봉하였더니 페인트가 굳지도 않았고 며칠 뒤에 사용했을 때도 여전히 부드럽게 잘 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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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후기를 작성했습니다.
구입하시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๑•‿•๑
쿠팡매니아 "별도씨"입니다:)

저는 쿠팡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입해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품에 대해 솔직하고 자세하게 리뷰를 작성합니다.

제품에 대한 리뷰는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각자 사용환경이나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ㅎㅎ

오늘 리뷰할 제품은

[ 하우홈 노루 방문가구용 수성페인트 화이트 1L ]

입니다.


⭕ 배송

- 주문: 2023.12.17 / 도착: 2023.12.18


⭕ 제품설명

- 제품명: 노루 방문가구용 화이트

- 제조국: 대한민국

- 용량: 1L

- 색상: 화이트


⭕ 구매동기

저는 지방에서 임대업을 하고 있는데 제가 관리중인 건물이 20년정도 된 오래된 건물이라 주변 신축 건물들과 비교하면 인테리어가 완전 올드해보였어요ㅠㅠ

전문 업체를 통해 인테리어를 진행하려니 비용도 만만치않고 거주중인 세입자 분들이 있는 상태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기는 것은 힘들 것 같아서 공실이 발생할때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가 직접 이것저것 하나씩 셀프인테리어로 공사를 진행하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할 줄 아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그래도 여러 번 작업해보고 유튜브 등을 통해서 공부하고 반복하다보니 이제는 나름 봐줄만한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ㅎㅎ

아무래도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실내 몰딩부분이나 문틀, 문 등이 체리색 & 나무색이라ㅠㅠ 일단 실내에 최대한 올드해보이는 색들을 없애려고 하고 있어요.

문이나 문틀은 페인트보다는 인테리어필름을 이용해서 리폼해주었으나 몰딩 부분은 굴곡이 많은 갈매기 몰딩이라 시트지로 작업하기는 너무 번거로워서 그냥 페인트로 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 제품리뷰

제가 구매한 제품은 내부 방문가구용 페인트 1L, 반광, 화이트 입니다.

일단 반광 페인트는 무광, 에그쉘처럼 광도가 낮은 제품들에 비해 오염에 더 강하고 오염이 발생했을 때 간단하게 물걸레 닦아서 청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실내 몰딩부분에 칠 할 목적으로 구매했기때문에 내부 방문가구용 제품을 구매했고 색상은 가장 무난하고 깔끔한 화이트를 선택했습니다ㅎㅎ

페인트 작업 후에 도배 작업을 할 예정이었기때문에 따로 마스킹테이프를 붙이거나하는 보양작업은 하지 않았지만 몰딩부분에 붙어있는 벽지는 제거해주고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혹시나 몰딩부분에 페인트를 칠 할 예정이시라면 꼭 몰딩부분에 붙어있는 도배지를 제거 후에 작업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매우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이지만 추후에 도배를 하게 될 경우 더욱 귀찮아질 수 있으니 꼭! 꼭! 제거하세요!

몰딩 색상이 나무색이라 밑작업으로 젯소 2회 칠해준 후 화이트색상 페인트 총 3회 칠해주었습니다. 나무색 몰딩이 화이트 페인트를 뚫고나와서 제가 원하는 화이트 느낌이 안 나서 2회만 칠하려다가 3회 작업했습니다.

1회, 2회 도장시에는 페인트에 물 조금 섞어서 최대한 골고루 펴 발라주는 느낌으로 바르고 3회째는 희석없이 그대로 발라주었습니다.

옛날 갈매기몰딩이라 굴곡이 심해서 롤러로 작업은 불가능했고 붓으로 작업을 하다보니 얇게 바른 도장면이 벗겨지기도하고 붓질 모양이 남기도했지만 결과물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발림성도 만족스러웠고 페인트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작업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고 누구나 쉽게 작업이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이전에 같은 노루페인트의 팬톤 페인트보다 마르는 시간이 조금 길어서 재도장시 충분히 간격을 두고 작업해야 할 것 같아요.

저는 5~6시간정도 간격을 두고 재도장해줬습니다. 제품 설명에는 20도 기준, 충분한 환기를 시켜주고 최소 3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재도장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네요ㅎㅎ

좀 더 빠른 작업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보다는 팬톤 멀티 페인트로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제품평점

가격 ⭐⭐⭐⭐⭐
품질 ⭐⭐⭐⭐⭐
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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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찐 구매후기입니다. (ง •̀_•́)ง
▶ 저의 솔직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보탬이 되셨다면 ⬇️아래에 있는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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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여년 산 아파트 욕실문 페인트를 칠하기위해,페인트와 붓, 롤러를 샀어요.
저같은 왕초보를 위해 리뷰 몇자 적습니다.
제가 시작전 가장 신경 쓰고 겁먹은 부분은...
1.페인트 벗겨진 부분의 굴곡,단차?
2,붓자국 최소화.
3.썩은 부분을 그냥 페인트해도 될지...였어요

1번은 사포질이. 답입니다.페인트가 벗겨져서 나무가 보이는 부분을 사포질해서 단차를 최소화해 놓습니다.색도 나무색과 문색이 다르니,페인트를 칠할때 붓으로 이 부분을 먼저 칠합니다.그리고 전체적으로 일차 페인트를 칠한 후,이차로 칠할때 롤러를 사용하면,나름 완전하진 않아도 그리 어색하지 않습니다.
사포질을 할때,페인트 칠하는 곳 전체의 우둘두둘한 부분은 다 해줍니다.손바닥으로 문질러서 매끈한 정도로...

2번은 일차 페인트를 칠할때 붓으로 구석 구석,가장자리 등 작은 부분을 먼저 칠해가며 페인트가 흐르는 자국없이 눈물자국?없이 바릅니다.
그다음 요기가 젤 중요한데...2차 페인트 때는 가능하면 롤러로 다 칠해보세요.문틀도요...첨엔 롤러가 지나가 곳이 약간 우둘두둘한것같아 자꾸 덧칠했는데...마르면 매끈하더라구요.붓자국 일도 없습니다.

3번은 썩은 부분인뎅...그냥 칠했습니다.유튜브에는 도려내고 우드필러같은걸로 땜질성형을 한후 페인트 하라는데,막상 문짝을 회손해가며 하긴 겁이나서. 그냥 발랐는데,괜찮습니다.그냥 불어서 울퉁불퉁한 정도?ㅎ

결과물이 너무 만족스러워,50대인 아줌마도 할 수있다는 용기에 자존감 극상승중입다.
사진은 페인트 전과 후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마스킹 테입 작업&바닥 신문지 깔기>사포질>1차 페인트>2차 페인트(참,1차 칠한후 얼룰덜룩한거같아 자꾸 덧칠하는것보다는,마른 후 2차 페인트 칠하는게 더 나은겉같아요.페인트도 덜 쓰고요).

페인트를 한통 다 바르고도 부족해서 더 샀습니다~
2~3회를 발라야 깔끔하더라구요~
양 조절을 넉넉하게 말고 조금씩 얇게 적당히 도포해야
자연스럽게 이쁘게 발라지는것 같구요~

문에 혹시나 붙어 있는 테이프나 튀어나오거나
뜯어지기 직전의 것들은 말끔히 정리를 한번 해주시고
칠해야 이쁘게 색칠이 됩니다~

젯소칠1회~본제품 2~3회정도 도포

생각보다 금방 마르고 냄새도 안나고 잘 발라집니다~

롤러칠도 하고 틈새는 붓칠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생활의 흔적으로 인해 먼지와 낙서 테이프 끈끈이 들이
한가득이라서 때묻은 문턱까지 다 바르니 속이 다 시원해
졌습니다.

시간은 생각보다 좀 걸렸구요~내집인 만큼 꼼꼼히 문틈새까지
발라주니 완벽했어요 ㅎㅎ

욕실도 회색한번 칠했었는데요
하얀색으로 하니 환하고 좋습니다~역시
집 인테리어의 기본은 새하얀색인것 같습니다.

몇년뒤 또 사서 바를것 같구요~
부모님댁에도 발라야 될것 같은데 거리가 멀어서 우선
색상을 좀 보고 문색을 주문해야 될것 같습니다.

동생이 바빠서 바를수 있을지.... ㅜㅜ
부모님께서도 시간이 되실지.... ㅜ여튼
언제 날잡고 부모님댁 문짝 색상과 맞는색상 찾아서
도포해드릴 예정이며.

저희집은 방문 4개와 문턱. 배란다 문턱까지 바르고 보니 반통이
남아서 친할아버지댁에 급한곳부터 칠해드려보렵니다~
저희집 페인트칠 한다니깐 숟가락 얹으시는 으르신들....ㅋㅋ

결국 제일법니다,. ㅋ
손이 조금 아프지만 뿌듯합니다~
냄새도 안나고 반무광? 느낌이고 일단 친환경적인것 같아서
좋습니다.

후기쓰려고 보니 천원대가 줄었네요 ㅜㅜ
그래도 저렴한 편이니 이제품 추천드립니다~

이 집에서 16년을 살아 점점 노화 되는 게 보여 가족끼리 셀프 인테리어를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근데 막상 하는 건 저랑 엄마 두 명에서 했던 지라 허리 뿌러지는 줄…ㅌㅋㅋㅋ
아무래도 깔끔하게 화이트로 칠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올화이트를 목표로 열심히 칠했네요!

바야흐로 16년 전. 이사 인테리어로 페인트 칠 하는 걸 구경했을 당시에는 페인트 냄새와 지워지지 않는 고통에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어 힘든 전쟁이 시작되겠구나하고 긴장하고 있었는데 역시 세월이 세월인지라 좋은 제품이 진짜 많더라고요!

냄새가 안 나고 잘 지워지고 빨리 마르는 페인트…? 쌉미쳤다.
안 살 이유가 없었죠ㅋㅋㅋ

진짜 정말 냄새 1도 안 나고, 수용성이라 물에 금방 지워져서 옷 버릴 일도 없고, 무엇보다 빨리 말라서 1번 다 바르고 다시 처음 바른 곳부터 시작해서 덧칠하면서 수월하게 잘 했어요!

저희 집 문턱이 처음부터 화이트도 아니고… 무려 버건디라 여러 번 작업해야 할 줄 알았는 그래도 뭐 잿소 두 번에 페인트 4번 바르니까 완벽한 화이트로 변했어요!!!!

우리집 변천사 미쳤누…ㅠㅠㅠ

가성비도 좋고 양도 많고 걍 미쳤습니다. 휴먼.
그래도 역시 한 개로는 부족해 한 통 더 사서 총 두 통을 사용했습니다! 저희는 방문까지 발라 한 통 더 추가 했는데 문지방만 바르실 거면 한 통고 충분합니다! 바를 때 양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요!

아닠ㅋㅋㅋㅋ 우리집 댕댕이 트롤 짓 제대로 해서 발바닥에 다 묻어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봐줌!!
가득이나 까망이라 너무너무 잘 보인…ㅌㅋㅋㅋ 수용성이라 금방 지워져서 너무너무 다행이었어요…ㅌㅋㅋㅋ
댕댕이 키우는 집이라면 더더욱 수용성 추천…!!

저희집 이번에 화장실 공사하면서 문짝
회색으로 칠했던버 문의 드렸던것 처럼
노루 젯소바르고 (1회) ㅡ 이제품 2회 롤러로 슥슥바르고
틈새는 붓으로 꼼꼼히 발라주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딱 전체적으로 본다면 덜발리거나 골고루 도포되지
않은곳은 좀 티가나서 다시 덧바르고 금방 말라서
너무 좋습니다.

냄새도 거이 나질 않아서 너무 좋구요~
도포내내 너무 간만에 신나게 기분좋게 잘 바른것 같아요~

왜냐구요? 곰팡이나 먼지 등등 닦아내고 덧칠하니
새하여서 너무 깔끔하고 이뻐져서 슥슥 방문마다
방문턱이랑 기둥 등등 모조리 덧바르고 부족해서
이거 한통 더 시켰어요 ㅋㅋㅋ

롤러랑 붓은 다있쏘에가서 별도로 사서 발랐구요~
예전처럼 붓이 빠지거나 하지 안았고, 롤러도 리필용
용기세트가 2천원밖에 안해서 싸길래 잘 사서 발랐습니다.

페인트가 조금은 걸쭉하긴 한데요~
딱 좋은것 같습니다.

몇시간도 안되서 다 말라요~그리고 다음날은
물티슈로 닦아내도 그대로라 테스트완료!
욕실 문에 덧발라도 왠만큼 방습이 되는것 같았어요~

하물며 현관 들어오면 스텐으로된 네모난 철제
여닫이가 있거든요
그거 너무 비기싫어서 페인트로 4번 슥슥 발라주었더니
새하얗고 깔끔해지니 이뻤어요 ㅎㅎㅎ

바르고 보니 배란다 문턱을 깜밖해서 칠하려고보니...
이런... 커튼과 안마의자때문에 다음에 바르려구요.... ㅋㅋ
그리고 냉장고 옆 문턱은 절반만 바르고 끝났습니다.

심지어 주방에도 나무틀이 있고 여닫이철제라인
흐리게 발라주니 훨씬 깔끔 환해져서 좋았습니다.
아버님께서 오셨을때 보시더니 창을 새로 달았냐고
하시더라구요~

살다보니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문짝들과 문턱등이
때가 묻고 먼지가 쌓인것을 칠하다 보니 더욱 관심이
생겨서 보니,. 이제는 벽지와 장판까지도 다
바꾸고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ㅜㅜ
근데 너무 비싸서 보류....
그냥 새집으로 이사가고 싶지만
여건상 이렇게라도 덧칠하며 수명연장하며
내집 정리정돈 살포시 해봅니다~

덧칠하고 보니 깔끔하구요~가정비 짱인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과 좀 다르게 뚜껑이 플라스틱이라
조금 해맸는데요~빼다가 엎을뻔했어요 ㅠㅠ

두번째통 샀을때는
헤라? 껌떼는걸로 슥~열으니깐 그냥 열리더라구요~
페인트가 샐까봐서 판매자분이 테이프칭칭 감으셔저
뾱뾱이포장해주져서 안심안전배송 잘 받아서 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말해뭐해죠~이만한 페인트 없어요~
일단사서 발라보세요 굳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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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명 및 모델명
노루 방문가구용 화이트 1L

제조자(수입자)
노루페인트

인증/허가 사항
해당없음

제조국(원산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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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집이 싫어 방문을 떼놓고 살다보니
베란다에 방치한 문짝이 아주 가관임;;;
거의 10년을 이렇게 방치되었던거 같음ㅋ
이사오자마자 바로 떼버렸으니
전에살던사람7년+내가산10년까지 거의 17년의
묵은때를 가진 문짝임ㅋㅋㅋㅋ

@조만간 이사갈꺼같아 새로올 사람을 위해 도장을 결정함

@일단 배송 온 상태는 너무 좋음
새서 오거나 뚜껑이 오픈되지 않아 다행이였음

@컵라면동봉되는 나무젓가락으로 크기를 비교해봤음
무의미함ㅋㅋㅋ

@페인트칠할 무언가가 아무것도 없음
냉면먹고 남은 용기에 다이소에서 급 사온 붓
이게 다임ㅋㅋㅋㅋ무식하면 용감하다고ㅋㅋㅋ

@뚜껑오픈 잘 안되서 가위로 지렛대써서 염ㅋㅋ
살짝 열렸을때 튈까봐 급 비닐장갑 공수ㅋㅋ
준비 진심 아무것도 안됨ㅋㅋㅋ

@걍 막 부음ㅋㅋ마구쏟아짐;;;;
테두리에 묻은건 바로바로 닦아줘야함 굳으면 뚜껑이
잘 안닫힘

@일단 문에 붙어있는 전사람의 흔적인 글루건 자국들을 제거함
그리고 물티슈로 한번 쓰~~윽~~
사포질은 노노~~베란다에 빨래 널어져있음ㅋㅋ
간단하게 하고자 한건데 일 벌이고 싶지 않았음

@걍 바로 붓으로 쓱싹쓱싹~어짜피 한번말리고 다시
칠할거라 대충 바름~

@점심시간에 집에와서 발랐는데 문한면 바르는데
20분걸림. 팔 아파죽음ㅠㅠ
점심시간안에 한면을 끝내겠단 생각으로 초스피드로함

@문짝이 살짝 베이지색임...아닌가 색이바란건가....
암튼 햇빛받으면서 발랐더니 그냥 바로 말라버리고
냄새 아주 약간있음

@전에 노@표친환경 페인트사서 발라본적있는데
그거에 비하면 이건 냄새 안나는거임

@페인트 엄청남게 생겼음 일 벌인김에 까진 문지방들
전부 도장하기로 맘먹음

@진짜 득템함~♡이거 하나로 집 지저분한 부분 다할수
있겠음 감사감사 잘쓰겠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렴한 렌지대를 샀더니 주방이 좁고 창문도 없고 제가 음식을 많이 해 먹어서 습기가 많이 차서 렌지대 뒷쪽이 곰팡이가 피었어요.
저렴한거라 렌지대 뒷쪽이 합판이거든요.

자주 닦고 말려도 곰팡이가 또 피고 또 펴서 버릴까 했는데 합판에 페인트칠을 하면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 하여 페인트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페인트 용품이 많이 들면 그냥 렌지대를 새로 살까 했는데 후기들을 보니 다른거 섞는거 없이 페인트만 칠해도 잘 입혀진다
해서 붓 하나랑 페인트랑만 샀습니다.

렌지대 뒷쪽을 곰팡이제거제로 곰팡이를 제거후 드라이기로 말려준 후 렌지대 옆면에 페인트가 묻는 걸 막기 위해 옆면을 테이프로 쫙 둘러서 붙여줬습니다.

렌지대 뒷면 가장자리 테이프 붙인 곳쪽을 먼저 옆쪽으로 묻지 않게 살살 페인트를 발라주고 그 다음 전체를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꼼꼼히 발라줬습니다.
그리고 30분정도 말린 후 다시 한 번 칠했습니다.
두 번 칠하니 비침없이 잘 발라졌습니다.

합판이 원래 까끌거려서 페인트한 데가 부드럽지는 못해도
아주 잘 발라져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곰팡이 걱정도 사라지니
이제 맘 놓을 수 있겠어요.

페인트가 너무 좋네요.
요즘 나오는 게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냄새가 거의 없어요.
페인트 냄새가 많이 날까 걱정했는데 냄새가 없어서 놀랐어요.
아주 잘 발려서 페인트칠이 생각보다 너무 쉽고 페인트가 잘 튀질 않아서 그것 또한 맘에 듭니다.
초보자가 해도 문제없이 쉽게 할 수 있네요^^

완전 강추입니다.
2/3정도 남았는데 밀폐는 잘 해놨는데 나중에 다시 또 쓸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벽과 렌지대 사이를 들여다 보면 너무 흉했었는데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서 대만족입니다^^

※ 페인트칠 할 때 한 방향으로만 바르지 마시고 붓을 스치듯,
여자들 볼터치 할 때 붓 터치하는 식으로 위아래로 가볍게 몇번씩 붓을 스치면서 바르시면 붓자국이 없이 깔끔하게 바르실 수 있어요. 저도 아는 분께 물어보고 그리 했는데 그냥 한 방향으로 바르면 붓자국이 보이고 위아래 위아래 붓을 왔다갔다 바르니 완전 깨끗한 표면이 되더라구요~~^^

상품 개봉했는데 사진처럼 페인트가 쏟아져 있어서 기분이 참 영...
다른 분들도 저런 상황이였다면 화가 났을 듯 해요.
회사 탓인건지 택배사 탓인건지 잘 모르겠음.
신경 좀 써야할 듯 다 그렇진 않을거라 믿으면서.
깜박하고 사진을 못 찍었는데 원래 방문이 옥색이였어요 오래돼서 색깔도 그렇고 문주방도 스크래치가 많아서 첨엔 정말 보기 싫어서 업자 불러서 리모델링 해야하나 하고 엄청 스트레스 였거든요.
그래서 우연히 이 제품을 보고 셀프 페인팅 나도 도전해 보자하고 도전해봤어요. 해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주 재밌게 해 보았어요.
색깔이 있는 곳은 젯소를 발라줘야지 페인팅이 잘 붙고 잘 된다해서 젯소 한번 칠하고 2시간 정도 지나 마르고 나서 1차 페인팅 또 2시간 정도 마르고 2차 페인팅 해 주었어요
저기 사진처럼 문주방에 갈림이나 스크래치들이 정말 보기 싫었는데 페티로 메우고 칠해주니 아주 집이 새 집처럼 변해 있어서 내심 보람되고 기분이 아주 최고 였어요.
페인팅은 한번에 듬뿍 칠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여러번 칠해야 하는데 마음이 급해서인지 바르다보니 저기 사진처럼 눈물자국이 생겼어요 ㅋㅋ
안 생기게 하려고 여러번 덧칠했는데 저 곳은 아마 못 봤나봐요 ㅋ
새 문이 생겨서 너무 좋긴한데 다 마르고 몇번 들락날락했더니 거기 사진처럼 문이 마주 닫히는 부분들이 살~짝 까였네요?
페인트를 저렴한걸 써서 그러나? 비싼걸로 했어야하나?
후회스러웠는데 결과물에 비하면 상당히 만족합니다.
그리고 여러해 쓰다가 질리면 다른 색으로 또 페인팅 하면 돼니까 패쑤~~^^
여러분도 함 도전해 보세요 저렴한 가격에 새집처럼 꾸밀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요~ 비누와 비교가 가능할 정도로 ㅋㅋ

정말 새~~하얀색!! 찾던 색 ㅋㅋ
오~ 냄새 진짜 안나요~ 하나도!!
근데 눈이 아프거나 머리가 아프긴해요~ㅋㅋ 페인트니까 냄새 안나도 창문 열고 환기 하시면서 칠하셔요^^
제가 얇게 발라 그런지 마르는 것도 10분 안되어서 다 마른 것 같아요~ 그럼 또 덧칠하고 그랬거든요~

문지방이 다 까졌어요~ 가구 옮기고 하다가 그러기도 했고~ 무광으로 칠해놔서 그런지 때가 타더라구요~
이 제품은 반광? 이런거라서 과하게 광이 나진 않지만 약간의 광은 있어서 물청소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저희집은 원래 흰색이었던 부분에 다시 흰색을 덧칠한거여서 조금만 칠해도 커버가 됐어요~
방문 칠하실때는 방문도! 문지방도 조금씩 얇게 발라줘야 나중에 문 열고 닫을 때 지장이 없어요~
전에 첨 칠할 때 두껍게 칠해가꼬.. 방문이 안닫히는 불상사가..ㅋㅋ있었답니다~
살짝씩해도 다 색 나오니 일단 유튜브나 이런거 보시고 칠하셔요~ 첨하시는 분들은!!

문제는 현관문이었는데..ㅋㅋ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는데 갑자기 칠하게 됐어요~
전에 살던 분이 붙인 시트지가 맘에 안들어 뜯어내려했는데.. 안뜯어지고..조각나서.. 있던 페인트를 겁없이..
칠해봤어요.. 아.. 진짜 칠하기 시작한 초반에는 뭐됐다..하면서 지쳤는데 여러겹 칠하면 칠할 수록 살아나더라구요~
다행이죠..ㅠㅠ 그래서 하얀 현관문을 갖게 되었답니다..ㅋㅋ뭐~ 가까이에서만 안보면 나름 볼만해요~ㅋㅋ
근데 젯소나 이러거 안해서 3~4번은 덧 칠 한 것 같네요~ 그래도 아직 반통정도 남았어요~

유효기간이 1년정도 되는 것 같던데 그 안에 또 쓸 일이 있겠죠~^^

얇게~ 여러번~ 그게 번거로우시면 커버 잘되는 페인트 찾아서 구매하셔요~ 이건 커버용은 아닌 것 같네요 ㅋㅋ

튼, 셀프 인테리어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호호


⚠️⚠️⚠️추가후기

진짜 얇게 살짝 바른다고 발랐는데 문 열고 닫을 때 뻑뻑해진 방문도 있어요~
일단 바르기 전에 평소 방문 닫을 때 문지방이랑 얼마나 마찰이 있는지 확인 하시고 바를 때 얇게할지 두껍게 해도 될지 확인해보셔야 될 것 같네요ㅠ

마찰있는 곳은 또 페인트가 까지고 있어요ㅋㅋㅠㅠ

■품명:노루페인트 방문가구용 페인트, 화이트, 1L, 1개
■색상/용량/수량: 화이트, 1L, 1개
■후기:
1.집에 사용하던 나무 장식장을 분해 후 아이들 놀이방에 사용 할 수납장으로 만들어보았는데 색상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페인트를 구매해보았다.

2. 작은 수납장 3개를 칠하는데 1L 1개가 적당하게 사용되었다.

3.뚜껑을 열 때 페인트 통보다 조금 안쪽에 뚜껑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생각없이 바깥쪽을 열려고해서 안열린다고 당황했다가 리뷰사진을 보고 뚜껑 위치를 제대로 알게되었다(뚜껑에 화살표 표시라도 해줘요 ㅜㅜ)

4.페인트 칠 시 냄새가 덜하고 생각보다 잘 말랐다.

5.수성페인트라서 옷에 뭍은 페인트는 잘지워졌고 머리카락에 뭍은 페인트는 손톱으로 한올 한올 긁어내며 없앨 수 있었다.( 옷에도 소량 뭍은게 지워졌다. 많이 묻으면 답이 없겠죠?)

6.페인트는 여러번 칠해야 예쁜 색을 띄는지라 여러번 덧칠한다고 페인트를 많이 쓰긴했지만 가정에서 사용할 요량이라면 1L용량이 적당한듯 싶다.(조금 모자라면 다이소꺼 사용해도 될듯,...)


※이상 매우 주관적인 견해하에 개인적인 리뷰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집안에 벽지를 페인트칠 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문틀, 몰딩등 까짐이 있는 부분도 칠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본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
먼저 본 상품에 패키지에서 뚜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는데, 하얀색 밀도있는 물감 같은 텍스트를 나타내고 있고 문트를 하니까 냄새도 거의 안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몰딩 부분도 색칠 했는데 제가 원하는 색감이 잘 표현 되어서 집이 한층 더 화산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금만 노력하면 더 깔끔하고 화사하게 살 수 있는데, 그동안 게으름을 피었구나 싶었어요!!!

여자분 혼자서 시공 하기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고 시간 간격을 두고 조끼지지 않는다면 꼼꼼하고 디테일하게 작업 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는 거 같아요. 마름 정도도 한나절이면 말라서 두번세번 겹칠 하실 분들은 말은 후에 또 작업 하시고 또 작업 하시고 이렇게 반복 작업 하시는 거 추천 드리고 향이 자극적이지 않은 점 그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이상 내돈내산 셀프 시공 후기였습니다.

남편이 냥이 빌라를 만들었는데,
나무색이 집안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아
고민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우선 배송이ㅠㅠ
상자를 열어보니 뾱뾱이에 감싼
페인트가 얼룩덜룩...
밖으로 흐른진 않고 안에서 샌 것 같아요.
한 통이면 남겠지 하는 맘으로
반품 안 하고 그냥 썼습니다.


다이소에서 롤이랑 붓을 사서 칠했어요.
4식구가 돌아가며 칠했어요ㅎㅎ
팔도 아프고 자세도 불편하고ㅎ
어찌어찌 1차 칠하고 나니
얼룩덜룩.. 누가 범벅했냐.. 네가 했냐? 내가 했냐?
티격태격 ㅋㅋ
2시간 후 2차 발라주니 조금 나아지고,
3차 때 좀 더 나아졌지만
그래도 살짝 얼룩덜룩ㅎㅎㅎ;;
그런데 식구들끼리 열심히 했으니
박수를~~

칠하기 편하고, 잘 닦여서 좋았습니다.
금방 말랐고요.
제일 좋았던 부분은 냄새가 없어요~~

문틀까지 하고 나니 다 썼네요~

힘들었지만 너무 만족해요~

이 글은 쿠팡체험단으로 이벤트 참여에 의한 사용후기 상품평입니다. 저의 개인적 또는 주관적 견해가 반영되있으므로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제품을 받아보았는데요, 페인트 칠 후에 후기 올리려고 했으나 날씨가 추워지고 눈이 오는 바람에 페인트칠도 못하고 이렇게 글과 배송된제품 사진만 올립니다. 나중 2컷은 칠할곳 창틀부분 2장으로 나뉘어 찍었는데요, 아무래도 설 전까지는 후기사진 올리기는 힘들것 같아요.

설 지나고 명절이나 후에 페인트칠 꼭 해서 후기사진 전/후 사진 비교되게 사진편집하여서 다시 올려 보여드릴께요.

판매자분, 또 구매하실 후기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리며 명절지나고 날씨좋은 날 칠하고, 후기사진 올릴께요. 기대해주세요.

날 좋을때 다 칠하고 후기사진 올립니다. 깨끗해졌네요. 창틀도 칠하고 남은 페인트로 다락방까지 깨끗하게 칠했습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에 클릭한번 꾸욱~♡♡
클릭한번 부탁드립니당~~♡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빠 집 1층을 세 내주기위해
낙서되어있고 오래된 문 페인트칠
하기 위해 방문용으로 구매하고
칠했는데 젯소없이도 발색 좋고
완전 새하얀 화이트 색상입니다.

농도 바르기 딱 좋은 농도고
빨리 마릅니다.

뚜껑 가장자리 여는거 아니고
드라이버나 가위로 중간부분 여세요.

책장이 오래전 산거기도 하고 낙서나 안쪽이 핑크여서 너무 촌스럽더라구요

그래서 변화를 주기위해 색칠을했습니다

붓은 다이소에서 구매해 발랐습니다
처음이라 자꾸 붓자국이 남고 그래서 힘들긴했지만
3번 정도 바르니까 그래도 붓자국은 티가 안나더라구요

바짝 마르며누덧바르고 해서
총기간은 3주정도 걸린것같아요
생각한 그대로 하얀색이라 이뻐요
붓 롤러 스펀지 3가지를 썻는데 발랐을때 모양이 제일나은건 롤러에요
붓은 결이 남고 스펀지도 자국이 좀 남더라구요
롤러도 자국이 안남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제일 이뻐요ㅎㅎ
엄청 묽어서 진짜 물처럼 발라집니다
바를때 조절하셔야해요
안그러면 줄줄 흘러서 그것또한 모양이 남아요ㅠ
셀프는 어렵지만 너무 재밌어요

살에 뭍거나하면 물티슈로 쓱쓱 하면 지워집니다!!
옷은 안지워져용 바를때 꼭 버려도 되는옷을 입으신후 바르세요

여러분들도 재밌는 작업이 되셨슴좋겟습니다 ㅎㅎ

식탁 의자가 오래되기도 했지만 색상이 맘에 안들어서 버리려다가 아직 튼튼해서 페인트 작업 도전하기로 했다....

역쉬 쿠팡로켓배송 짱 짱 짱 좋음!!
주문하자 바로 도착, 통이 생각보다 작아서 조금은 모자라지않을가 걱정했는데...

원래 <색상이 전혀 비치지 않고> 깜쪽같이 가려지고
완전 다른 식탁이 되버렸네요

<냄새도 거의 안나고> 첨부터 두껍게 하면 흘러서 눈물방울 생길가 얇게 여러번 칠했는데 <금방금방 말라서> 말리느라
기다리지도 않고 바르고 또 바르고 힘은 들었지만
다 해놓고 보니 보람 있고 하얗게 깨끗해진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돈도 아끼게 되서 좋았네요

만원의 행복+나의 정성=새로 변신한 울집 식탁
좀더 오래 데꾸 살아야겠다 ㅋㅎ

2인 식탁 의자 몇번을 칠하고 나서도 <반통가량 남아서> 구석구석 칠하고 다쓴 붓은 물에 씻어도 잘 씻겨서
담에 또 사용가능할듯

암튼 좋아요 <강추합니다~!!!> 마니 파세요~~

집에 방문이 오래돼서 색도 바랬고, 군데군데 얼룩도 있어서 직접 칠해봤어요.
사용한 건 노루페인트 방문가구용 페인트 – 화이트 컬러예요.

붓으로 그냥 쓱쓱 바르기만 했는데도 발림성 좋고, 냄새는 보통입니다^^ 집 안에서 작업하는 데 부담 없었어요.
색도 딱 깨끗한 화이트라 집 분위기가 확 밝아졌고요.
광택도 적당해서 너무 매트하지도, 번들거리지도 않고 딱 좋아요.

저는 한 문만 칠했는데 페인트양이 생각보다 훨씬 많고, 커버력도 좋아서 2번 정도만 발라도 얼룩 없이 깔끔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엔 살짝 얼룩져 보여도 마르고 나면 색이 예쁘게 정리돼요.

집에서 방문이나 가구 칠하고 싶은 분들한테 진짜 추천할 만해요.
가격 대비 퀄리티 만족도 높고, 여자인 저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사진도 같이 올려둘게요! 칠하기 전이랑 후 비교하면 분위기 진짜 확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