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쓰다 쿠첸 으로 그리고 다시 쿠쿠로...
고민고민 끝에 결정했는데 보기에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꼼꼼히 싸서 배송 밥맛은 솔직히 모르겠네요.
몇번 더 써보고 후기 다시 올릴께요

결혼 10년차가 넘어가니 혼수로 마련했던 가전제품들이 하나씩 수명을 다해가네요


전에 쓰던것도 쿠쿠였는데 고장한번 없이 너무 잘썼지요~
작동은 아직도 정상이라 바꾸기 아까웠는데
내솥 코팅이 살짝 벗겨져서 큰맘먹고 재구매했어요^^


요즘 신제품은 너무 비싸죠ㅜㅜ
쿠쿠 밥솥이야 10년전 모델도 밥이 반지르르 잘되니 ㅋㅋ
이정도 스펙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디자인, 색상, 크기, 내솥코팅, 윤기나는 밥맛~~
다 좋고 특히 음성지원이 생각보다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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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품절된 이 모델을 정해놔서 입고를 기다리다 드뎌 샀네요
우선 배송은 로켓이죠~~
받자마자 따로 다 분리해서 세척한번하고
내솥에 물과 식초 넣어 자동세척 하고
그냥물로 세척 또 했어요...
총3번정도 세척하니 고무냄새가 덜나네요^^
세척하는 동안 현미와 검은콩 불려서 쌀과 섞어 밥 바로 했어요.
역시 밥맛이 최고에요...
예전 타사 제품 썼는데 밥도 맛없고 2시간지나면 밥도 색이 변하고 해서 당장 바꾸고 싶었지만...
맛없는밥만 먹다 3년지나 내솥에 코팅이 벗겨져서 구멍구멍 벗겨져서 바꿨는데 대만족입니다.

전기밥솥중에서도 ih 그중에서도 2기압 밥솥은역시 쿠쿠아니겠습니까
쿠첸리뷰들중에 밑에 눌러붙는다는리뷰가 많아서 쿠쿠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싼 금액대는 아니지만 한번사면 최소 5년은 쓴다는 마음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리뷰도 좋아서 의심의 여지가 없었네요
일단 밥맛은 합견입니다 눌러붙지도 않고 햇반처럼 너무 맛있게 잘되네요 앞으로 집밥 많이 먹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밥솥 찾지 마시고 쿠쿠로 결정 하시면 결코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 완전 예뻐요
근데 밥맛은 저희집 쌀이 안좋은건지 백미로 그냥하니까 별로라 백미고화력으로 하니까 찰지고 맛있는데 시간이 백미보다 5분 더걸리고 바닥에 누룽지도 생겨요
저희집은 신랑이랑 아들이 누룽지밥을 좋아해서 맛있게 잘먹고있어요
맞춤 밥맛도 실행해봐야겠어요
사용해보고 후기 올려볼께요

20일 사용후기입니다
좋은 쌀로 바꿨더니 확실이 밥이 맛있네요
좋아하는 맞춤 밥맛 설정해놓고 밥하니 편하고 좋아요

저는 쿠팡에서 수없이 제품을 구매했지만, 단 한번도 상품평을 남긴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른 구매자들을 위해서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상품은 좋습니다. 밥도 잘되고 만족합니다. 그러나 제가 글을 남기는 것은 상품이 아니라 업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사를 하면서 새로운 집에서 사용하려고 이 전기밥솥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이사를 하기에 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할때 가져가려고 날짜까지 확인을 했겠죠? 하지만, 도착해야하는 날짜에 물건이 오지 않았고, 그래서 저는 이사하는 당일에 주문한 밥솥을 가지고 가지 못했습니다. 부득한 상황속에서 저는 상품을 반품요청하고, 동일한 제품을 새로 이사한 집으로 배송했습니다.

문제는 배송비에 대한 문제입니다. 저는 배송완료가 되야하는 날짜에 제품을 받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반품을 했는데, 반품비를 1만원을 요청을하여 회사측에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회사는 원래대로 제품을 납품했다는 이야기만 합니다. 동시에 쿠팡에도 이부분을 요청했지만 회사에서 동일한 이야기를 한다고 반품비에 대해서는 제가 부담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소비자가 반품에 대한 비용을 부담하는게 맞지만, 동시에 일정에 와야하는 날짜에 오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반품을 하고, 동일하게 새제품을 구입한 상황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입장만 이야기하는 상황은 저 같은 소비자 입장에서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누구나 서로의 입장은 있겠지만, 그래도 저와 같은 분이 계실까봐, 이 업체를 통해서 상품을 구매하신다면 온다고 약속한 날짜보다는 넉넉한 일정을 고려하시고, 혹시 물건이 잘못되거나 일정에 대한 어려움이 있어 반품을 해야한다면 1만원이라는 금액을 지출하셔야 한다는 것을 유념하시고 구입하시라고 글을 적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잘하는 똑똑한 밥솥이예요ㅎ 아이들도 돌봄에서 저녁밥먹고오고 신랑도 매일 야근이라 집에서 밥먹는게 몇일안되서 혼자 먹는게 다반사라 햇반 이나 배달음식먹다가 밥은 하겠노라 다짐하며 새로산 밥솥ㅋ ih라 더꿀맛일것같아요 전에 밥솥은 잘못사서 일반 밥솥이라 영 별로였는데ㅡㅡ
새로 밥해서 인증샷 올리겠승돠 이제 도시락도 부지런히 싸다녀야겠어요^^
앗 그리고 음성 볼륨조절되니 설명서 확인해보셔요~~^^

부모님집 선물로 드렸습니다

구매가격242100 (타임세일때 구매했어요)

저희집에는 이미 사용하고있는데
너무좋아서 부모님 집에 선물드렸어요

밥솥이 좋으니 밥맛이 좋습니다
반찬은 못해도 밥이라도 든든하게 먹고싶어서 밥솥은
좋은걸로샀어요
디자인도 이쁘고
밥도 잘됩니다
무농약쌀에 밥을 지으면 정말 윤기나고
밥알이 탱글탱글 꼬들꼬들합니다

아기 이유식도 죽모드로 사용해서
이유식 만들고 있어요

모든게 완벽한 밥솥이지만

단점은..주걱 두는 공간이 없네요ㅜ
다른 밥솥은 주걱두는 공간이 있었는데
없어서 뚜껑위에 올려두고 사용합니다ㅜ

그래도 밥맛은 최고라서 계속 이 밥솥 사용할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굿굿~!!

밥맛은 좋습니다 구수한 밥맛 해보니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그런데 사용법이 너무너무 어렵습니다
학교 다니면서도 공부 하기 싫어서 잘 안 했는데
이 나이에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글자의 설명서를 가지고 얼마나 공부를 더 해야 하나요?

혼자 살지만 밥을 넉넉히 하고서 보온으로 해놓고 몇 끼니 먹습니다
마지막 밥을 다 먹고 난 뒤에 내솥을 빼놓고 뚜껑을 닫아 놓고 밥을 먹다 보니
"절전모드로 전환합니다" 라고 밥통이 말을 하더라구요
아니 내솥을 꺼내서 취소를 눌러 놨으면 전원이 꺼져야지
왜 절전모드로 전환을 하나요??
가서 밥통을 열어보니 내솥이 없는데도 밥통 안쪽 면이 뜨겁더라구요
계속 보온이 돌아가는듯 했습니다
그래서 밥 먹다 말고 설명서를 보면서 아무리 눌러보고 연구를 해봐도
보온이 꺼지게 하는걸 못 찾겠더라구요
취소 버튼은 눌러지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코드를 뽑았습니다
코드가 붙박이장 뒷쪽으로 좀 멀리 있어서 코드 뽑기도 쉽지 않은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써야 하나요??

이 밥통 만드신 분들 꼭 보세요
정말 이정도로 어렵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었나요??
이 밥통보다 수십 수백배 기능이 많은 휴대폰도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세상입니다

6인용 작은 것이 필요해서 구매 했구요.
이전에 사용하던 것도 IH였으나
이번엔 2기압으로 잡곡도 더 부드럽겠네요.
받자마자 내솥을 식초 몇방울 넣어 자동세척
기능 사용했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