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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팬히터, SFH-1200IR (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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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5
❤️집이 요래된 구축 아파트라서 우풍이 쌔서 구매 했어요
가격이 비싸서 구매할까말까 고민했는데 보일러늘 켜도 아이가 춥다고 해서 더추워지기 전에구매했어요
캠핑다닐때도 가지고 가면 좋을듯 해서 고민끝에 구매 했어요
일반택배로 받았지만 빠르게 받았어요
기사님께서 문앞까지 배송해 주셔서 편히 받았습니당
계속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잘산거 같아요
작년에 전기 온풍기를 사서 전기세 폭탄을 맞아서 이번에는 좀낫겠지 한번사놓으면 오래 두고 쓸수있지 라는 생각으로구매 했어요

❤️백등유는 오피넷을 통해 가깝고 저렴한 곳으로 구매했어요
어플로 주변 시세를확인 할수 있어너무 편하네용
10리터 기름통에 2개채워서 왔어요
조립은 신랑이 했어요
이것저것 설명해주면서 주의사항은 알려주드라구요

✅️근데 약간 단점이 기름이 얼마나 있는지 게이지를 안보면 안보니니 그부분은 아쉽습니다
기름이 없을때 약40분전에 알람이 한번 30분전에 두번 20분전에 3번이라고 신랑이 알려주네요
21세기인데 베터리잔량이 표시 안되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기름을 계속 보충해즈어야 한다는점 하지만 그부분은 아는부분이니까

초딩시절에 교실에 난로가있었는데 그때는 거기에 주전자올리고 은박지 에고구마 싸서 고구마도 굽고 선생님 안계심거기에 불량식품 꿀호박이랑 굽고 그랬던시절이 생각나네요

기능은 아주 간단합니다
처음 킬때 백등유 특유의 냄세가많이 납니다
초등학교때 그냄세가 너무 좋았었는데ㅋ 그리움 냄시가 납니다
켜자마자 확 열이 올라오먼서 주변이 뜨뜻해지고 해집니다
금방 22도까지 올라가요
앞에 선풍기를 트니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선풍기를 틀어주면 더 멀리 따뜻해 지넹ㆍ
근데 기름통이 9리터인데 애매해요ㅎ 보톰 알통으로 주유소에서 사오니 10리터나 20리터씩 사와서 1리터씩 애매하게 남아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주후기❤️
구매한지 2주정도 되었어요
여긴 따뜻한 남쪽나라여서 눈도 많이 안와요
근데도 영하권으로 떨어지니 춥내요
12월15일에 주유소에서 백등유 20리터를 구매 했어요그때
길게는 4시간 짧게는 1시간씩 틀고 오전시간에는 저녁밥을 지으면서 틀어요 3시간 타이머 마추고 있어요
켜지는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켜지면서 금방 22도 로 올라가네요
일단 9리터를 넣었는데 아직 쓰고있어요
아이가 하원하고 밥먹는시간 6시쯤부터 틀고 자고 난뒤에 9시쯤 끕니다
따뜻하니 이이도 얇은 내복을 입히구 있네요
5
2023.12.23 11:40
아내가 집이 너무 춥다고하여 히터 알아보던 중 쿠팡에서 행사를하여 큰맘먹고 구매하였습니다.
주유소에서 백등유를 구입해서 주입 좀 불편하점이네요.
운전버튼 누름 탁탁탁소리와 함께 점화가 되네요.
생각보다 석유냄새는 덜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따뜻하네여..

주의 : 모든 주유소가 백등유를 판매하는것은 아닙니다. 주유소정보 어플 오피넷으로 집근처 주유소 중 백등유 파는곳을 확인 후 가시는것이 헛걸음 안하실것 같습니다.

소비자로써 이런점은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1. 가격이 비싼만큼 보관 덮개 또는 기름통을 서비스로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2. 무게가 생각보다 무거워 이동이 용이하지 않으므로 밑에 바퀴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3. 용량이 작은 제품도 많이 나왔으면 하네요
혼족은 아니지만 혼족이 쓰기에는 좀 큰듯하네요.
4
2018.11.03 16:47
작년부터 신랑이 구매욕구 일으켰던 상품인데
아이땜에. 기름냄새걱정되고
위험할거같은 비주얼에.. 관리귀찮고.
단점투성인데..가격도 비싸서 절대 허락 안한상품이예요.
근데 올해 급 쌀쌀해 지니 다시 말하더라구요ㅠ
가성비상품이고. 공기 훈훈해 진다고..
콧방귀 끼다가 쿠팡 들어왔는데.. 왠일..
메인화면에 특가!! 가격도 확 내리고. 캐쉬백..
안살 이유 없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고 담날 왔어요.
우선 근처 주유소에서 등유9리터 좀 안되게 9천원어치
사왔고.
작동!!
바로 안켜져서 뭐지?? 하는순간 타타탁??!!뭐 가스불 키는거같은 소리와함께 불이 안에서 켜지고 뜨끈한 바람이 나와요
신기..
앞에 있으면 바로 뜨거운바람땸에 살이 탈거 같으니 뒤로뒤로 가고...
거실쪽 향해 쐬니 금방 훈훈해 져요.
제일 걱정한게 기름냄새였는데
초반에 약간나고 .. 끌때 좀 더 나고..
가동중일땐 신기하게도 거의 안나요. 거의?? 아니 전혀??
그래도 애기 있어서 약간 문은 열어두고.
장시간 켜두진 않는데
공기 차가운거 같을때나 특히 아이 목욕시키고 막 나올때 틀어놓으니 넘 좋네요..
작년에 샀으면 더 잘썼으려나?? 아니지.. 착한 가격에 샀으니 버티기 잘한거겠죠?!

✅️추가
하루에 1-20분 정도 아이 목욕이후에 틀거나.
아침에 거실이 좀 찬기운 돌때만 가동하고 있는데.
등유 9천원어치 넣고. 한달 정도 가는거 같아요.
지금까지 기름은 세번 사서 넣었어요.
겨울이 지나면 부피가 커서 어디에 짱박아둬야하나 ㅋ
그게 급 고민으로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전 만족 스러워요.

추천 ⭐️⭐️⭐️⭐️⭐️
5
2024.10.27 16:54
이제 밤공기는 쌀쌀해져서 더이상 미룰 수 없게된 히터 구입!
이제 구매할 것 없겠지 싶던 나의 캠핑지옥 입문은 이렇게 또 아이템 추가로 헤어나올 수 없다ㅋㅋㅋ

우리집은 4살짜리 아이가 있어서 히터 구입에 최우선은 안전이였다.
신일팬히터 안전이야 워낙 유명해서 높은 가격대에도
망설임 없이 구입.

☆외관
- 깔끔한 밝은 회색에 조작도 간단하다.

☆사용전 유의사항
- 등유통에 등유넣고 첫 운전시 바로 전원버튼 누르지 말고 1분정도
후에 켜기.
(바로 전원켜니 에러가 뜬다.아마 기름이 아직 안 들어가서 그런듯)
- 운전/정지 버튼 누르면 30~40초 정도 후에
퐁!소리와 함께 켜진다. (안켜진다고 여러번 누르면 안됨~)
- 팬히터 기름통에는 주유소 주유구로는 구멍이 맞지 않아 따로 등유통을 들고가서 자바라로 옮겨 담아야한다.

☆무게
- 여자 혼자 들고 이동하기에는 무겁다.
못드는 정도는 아니지만 들고 아랫배 힘 뽝! 주고 들어야 한다.
남편찬스 써야함.

☆난방효과
- 텐트는 스노우라인 프라임 디럭스 거실형 텐트 입구쪽에 두고
온도는18로 설정 / 이너텐트 상단 1/3정도 열고 전기장판 켜고 자니 충분했다.
- 네이처하이크 빌리지13은 실내에 놓고 온도16으로 설정.
- 텐트 밖에서 애들 밥먹을때는 18로 설정해서 먹으니 애들이 따뜻하다고 했다.

아! 그리고 이동링 추가 구매가 필요없어서 좋다.
노랑 캡이 있는데 그걸 이동링 대용으로 사용하니 이동시 기름 새지 않고 좋음.

애들이 실수로 툭 쳤더니 바로 에러가 뜨면서 꺼졌다.
안전성 인정.

2박 3일동안 20리터 정도 챙겨갔고
저녁 7시~아침8시 운전했을때 약 10리터 정도 쓴 듯.
5
2023.11.16 16:49
여긴제주도고 제주도는 아직 도시가스가 보편화
되있지 않아 사설 가스를 사용하죠,
가스비는 건물마다 다 다릅니다 ,
비싼곳은 루베당 4-5천원도 해요 ~ 이렇게 말하면
육지분들은 무슨말인지 모르실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도시가스 서울에서 15만원정도 따뜻하게 지내면
제주는 25-30만원 정도 나와요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려고 주문했어요 ,


가격이 들쑥날쑥이라 심기가 불편하네요 ㅋㅋㅋ
지금 전국 통틀어 1200아이보리 기준은 60만원 초반이
맞는거겠죠? 몇일전 쿠팡에서 급 몇개정도만 세일을 했어요

40만원후반대에….. 어쨌든


따뜻하고 좋지만 40-60만원대는 솔직히 많이 비싸다
생각들긴하는건 사실이에요 ,,

20-30만원대로 모두들 좀 덜 고민하고 따뜻하게 지낼수있음 좋겠네요 이번시즌에 한몫땡긴다 말고 ..”매년”오르니까요,!


우선 서두가 길었네요


•••• 장점은 ••••


역시나 소문대로 훈훈하고 따뜻하고 좋습니다

내가 설정한 온도 까지는 파워로 올리고 그온도에 도달하면
유지하기위한 온도로 최소 약하게 나와요 ,^^
라디에이터나 온열기처럼 그부분만 따뜻한게 아니고
팬이 돌아가니 전체적으로 훈훈하게 만들어
실내 실외 모두 좋을거같아요 ^^

그리고 점화 소화 시 등유냄새가 나지만
금방 흡수시켜 냄새를 없애주기때문에 딱 3초 냄새나요 ^^


————————————————————————

••••단점은••••


1.
젤큰 단점인거같아요 (기름게이지)
기름을 중간에 얼만큼 달았나 보고싶은데
기름통열고 기름통 꺼내야 볼수있어요 ㅠㅠ
파세코나 다른것들은 외부에 장착되어있어 열거나 꺼내지않아도 괜찮았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만들었음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60만원이 넘는건데 ㅠㅠ
기름통을 꺼내봐야합니다 꺼내보면 되지? 하는분도 계시겠죠,
왜그러냐면 ( 기름통을 올리면 등유냄새가 많이남,)이런 문제가 있어요.

2.
기름통

가습기처럼 끼우면 거기서 기름에 떨어져
연소되는거라 아구가 딱 안맞아요 , 이동하거나 옴길때
불안해요 , 흐를까 ,,,,

3.

무척건조함
너무 건조해서 대용량가습기도 같이 사야합니다
가습기가 없다면 제 볼따구는 다 갈라져 뒤꿈치가
되있을거같아요 ㅠㅠ


—————————————————————



장단점을 모아봤어요 색상은 아이보리긴하지만
원체 디자인 자체가 좀 90년대 식이라 …
외관을 좀 바꾸셔야할거같네요 신일^^


훈훈하고 캠핑, 실내용으로 암튼 따뜻하기위해 산게
가장큰 목표니 그점은 따뜻하고 좋긴합니다^^



————————————————————
몇일사용 추가 후기


한라산에 눈이 왔죠 제주도도 바람이 많이 불어
체감온도는 정말 춥습니다 ..

우선 하루에 2번 아침에 눈뜨자마자 4-5시사이
이렇게 두번 틉니다 , 아직 보일러는 안돌려요

신랑회사분이 집에와서 저녁 드시는데
따뜻한걸 먹기도 했지만 집안이 왜케덥냐고
“난로” 가리키며 이것때문에 이런거냐고 완전 훈훈하다고
해서 , 럭셔리하게 히터키고 베란다문 열고 식사했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따뜻한건 인정

기름게이지 기름통 들어서 확인해야하는건

정말 최고단점이네유 ㅠㅠ


(그것도 바닥부터 알수없고 70%부터 가능함..
굳이 기름게이지가 필요없을정도 , 그냥 얼만큼 부었나
그거보려는용도에요^^ )


-도움되시면 꾹-
5
2021.11.21 18:46
역시 배송이 빠르네요ㅎㅎ 택배도 제품에 아무런 하자없이 잘도착했네요

제조일도 2018.7월 올해 제작한거네요 이거 구입한다고 폭풍 검색과 1달쓴 중고랑

둘중에 많은 고민 끝에 구매했는데 제마음에 쏙 드네요 방금 받아서 가방도 주문한거

도착해서 넣어봤네요 딱맞고 이뿌네요 ㅎㅎ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일단 기분은 좋네요~^^

많이 파세요~
5
2018.10.24 13:32
쿠폰써서 싸게 잘 샀어요~^^ 원래 캠핑용으로 샀는데 캠핑 가서도 강력한 화력 덕분에 따뜻하게 잘 썼고, 집에서도 매일 사용중이에요 ㅎㅎ 5분도 안돼서 공기가 훈훈해져요~^^
5
2018.11.25 13:59
난방비폭탄맞고 주문했어요
파세코제품알아보다가 지인이 강추하는바람에 이 제품으로 낙찰
캠핑족아니고 집에서만 쓸겁니다
16L등유 오피넷으로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더 싼가격도 있었는데 거리가 있어서 그냥 가까운 곳에서 등유사서 받자마자 틀었어요
난방하는데도 아침에 실내온도 13도뜸 ㅋ실화임..?
아침 저녁 너무 썰렁 ㅠㅠ해서 집인지 밖인지 헷갈림
이제부터 계속 난방비오를텐데 너무 힘드네요

20도 맞추고 틀었는데 금방 온도 올라가고 훈훈
아~~좋네요
소음은 있어요
설정온도와 실내온도차가 클수록 심하고 거의 같아졌는데도 소음은 있어요
그래도 이 훈훈함

가습기도 같이 돌리고 있어요~~~
20도 했다가 17도로 내렸어요
등유오래 쓸려고 ㅋㅋ
바닥에 두니까 바로 앞바닥매트가 뜨거워져서 탁자에 올리고 트는데 받침대를 알아보니 그래도 앞바닥이 뜨거워진다해서 그냥 탁자에 올리고 쓸랍니다
그리고 냄새...납니다
예민한분은 고민할 정도..?
전 괜찮아요
냄새쯤 감수할랍니다
그리고 환기!!
1~2시간마다 1.2분씩 환기하라고 기껏 따땃하게 해놓고 환기하는게 아깝지만 ㅡ_ㅡ 일산화도 위험하지만 이산화농도가 높아져서 필요하다네요
아무래도 산소태우는 방식이니까 환기는 시키는대로 해야되구요
전 팬히터 뒷쪽 창문 쬐끔 계속 열어 뒀어요
찬공기들어오는만큼 훈훈한게 상쇄시키니까 괜찮은듯...
. ...
1월28일부터 현재 2월23일까지 총 43L정도 사용했어요
말통들고 주유소에서 한 통씩 사와서 씁니다 피곤쓰ㅡ_ㅡ

주말에는 좀5~6시간정도 18도해서 틀고 2월 넘어서는 아침 저녁 잠깐씩 틀고...
등유값올라서 싸게 먹히는 편은 아닙니다만 만족쓰
3
2023.02.23 19:30
전 이미 909?이 제품보다 한단계 낮은 제품을 쓰고 있어서 잘 알고 샀어요
2년전에 샀는데 그땐 젤 큰제품였는데 새로 더 큰용량이 나왔네요
집이 좀 커서 겨울철 거실 난방이 힘들었는데
너무 좋았거든요
아이들 놀이방이 확장이라 추워서 애들이 출입을 잘 안해서 한개 더 사야겠다 싶어서 보니 더 큰용량이 나와서
당장 샀죠
근데 제품 받아보니. 와우
먼제 제품에선 아쉬웠던 3시간후꺼짐 기능이 추가 되었더라구요
정말 아쉬웠던건데 완전 편리한 기능입니다

혹 거실이 큰 집이거나 추운 집이라면 강력추천 드립니다
절대 후회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냄새도 거의 없고

전 총 2대가지고 있네요
5
2018.01.07 19:14
인기 많고 좋은 제품 착한 가격에 구입해서 매우 민족스럽네요
배송도 빠르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네요
이제 따듯하게 사용할 일만 남았네요
5
2017.12.02 10:23
가격은 적당할때, 너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을때 산것같아요.
배송이야 두말할것없이 완벽했구요.

작년에 20년된 아파트 1층 30평으로 이사를 했는데 겨울 가스비를 보고 뒷목을 잡았더랍니다.
올 겨울 어떻게 보내야하나 여름부터 고민하다 신일팬히터를 알게되었고 별점 5개를 자랑하는 최고의 후기들에 ‘어머 이건 사야해!’를 외치며 구입구입구입!

도착하자마자 기름통 사서 등유를 어렵게 사다가(요즘은 등유파는 주유소가 흔치 않더군요) 가동!
후끈후끈 너~~~무 따뜻합니다. 실내온도 18도가 10분도 안되서 21도로 훅 오르고 공기가 따따~해지는게 역시 잘샀어!를 맘속으로 백번 외쳤더랬죠.

기계의 목적과 용도를 감안해야하므로 별점을 하나 깍았지만...아주 결정적 문제가 하나있는데...
코가 예민한편이지만 석유냄새는 그냥 저냥 참을만 했습니다. 처음 켤때 살짝 올라오고 말뿐더러 그뒤에는 거의 냄새가 없다고 해도 무방할정도..
But ! 문제는 끄고 나서였습니다. 점화시보다 약간 짙어진 석유냄새는 괜찮았지만 그뒤 거실의 공기질이 문제였습니다.
약 20분의 시간을 켜고 충분히 집이 따뜻해졌기에 눈누난나~콧노래를 부르며 꼈는데.. 무려 한시간 지난 지금까지 공기청정기 색이 빨간색... 초미세먼지 수치 무려 150...(엘* 퓨리케어 기준) 외출자제는 물론 마스크 착용이 당연한 매우나쁨수치...이거 어떡해야하나요..추울때 켜려고 산건데 따뜻해졌을때 환기를 해야한다면 찬바람이 다시 슝숭.....???????????
아이도 둘이나 되고 의식해서인지 목이 아파오는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을...ㅜㅜ
되팔아야되나 심각하게 고민이 되는 수준입니다....아놔..
4
2018.10.30 22:40
잘 받았습니다. 테스트는 못해봤지만 AS 믿고 좀더 추워져서 사용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죠. 이 제품에 별점을 3개 준 이유를 좀 써보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려고 8월 중순부터 서칭을 했는데 올해 생산된 제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8월 말까지 기다렸어요. 지난 봄과 비교할 때 가격이 많이 오른 터라 실버와 아이보리 가운데 실버를 골랐어요. 실버가 7만원쯤 싸거든요. 그리고 실버를 구매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아이보리 생산월이 2019년 8월이란 구매후기가 있어서였어요. 그런데 막상 실버를 받고 보니 그것도 생산월이 2019년 8월이더군요. 그래서 좀더 주더라도 색상이 더 좋은 아이보리로 사자 싶어 반품하고 쿠팡에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하루 사이에 2만원이 올랐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거의 실버보다 9만원 더 비싸게 샀습니다. 지난 봄과 비교하면 이 제품이 10~12만원쯤 오른 가격이더군요. 어쨌든 받아보니 제품은 맘에 듭니다. 2019년 8월 생산분인데 누유방지캡도 들어 있어요. 이제 받고서 구매후기를 쓰려고 들어왔더니 품절상태이고 똑같은 제품이 다시 7만원쯤 오른 상태로 판매중이네요. 아, 이건 뭐지 싶었어요. 정말 운이 좋았구나. 하루만 늦었어도 7만원을 더 주고 샀을 텐데 간신히 막차를 탔구나 싶어서 안도했는데 안도 끝에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코로나로 다들 힘들어하는 시기이고 아마도 저처럼 이 긴 시간을 좀더 잘 버티려고 캠핑 준비를 하면서 구매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오르는 걸 보니, 누군가는 고통받는 이 시간에 누군가는 이걸 기회로 한몫 잡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장사야 장사니까 어쩔 수 없는 노릇이겠지만, 그래도 그 약삭빠름에 별 하나를 더 뺐습니다. 이 제품 구매하려는 분들, 아마도 가격이 더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으니 하루라도 빨리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아이보리보다는 실버가 낫습니다. 다만 저는 실버를 받아보니 아이들 장난감차와 똑같은 질감에 색감이어서 정이 안 붙더라구요. 부득이 아이보리로 구매했지만 가성비는 좋지 않아요. 그래도 색감은 확실히 실버보다 아이보리가 낫습니다. 각자 생각하시는 대로 구매하시겠지만, 조금이라도 이 리뷰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3
2020.09.10 20:28
노스피크 a7에 사용중

기름통 커서 기름 않이들어가요

22도 설정하고 말통하나로 2박3일 가내요

바로앞에있으면 뜨거워요 따듯한공기ㄱ위로올라가서 발은시려요

잠잘때는 이너 위쪽 살짝 열어두고자면 안추워요
그날그날 날씨의 영향은있어요
장판은 필수고요

생각보다 켜고 끌 때 냄새 별로안나요

가방이없어 조금 아쉬워요
5
2024.01.25 11:52
가격이 하루 다르게 널을 뜁니다. 제가 첨 본 가격 41만원이 넘지 않았는데 혹시나 더 내려가지 않을까 기다리다가 왠일 45만원이 넘더라구요.하룻밤사이. 혹시나하고 며칠 더 기다렸더니 널 뛰는 가운데서 41만원대에 샀네요. 더 내려가진 않을것 같기에. 배송은 정확하게 담날 왔어요. 석유통을 바로 구입을 못해서 5일 지나 오늘에서야 후기처럼 냄새 별로 일까하며 작동 해 봤어요. (날은 그닥 춥지 않은데 비가 좀 내려 밤사이 기온 떨어질까봐 걱정도 되구 ㅋ)
냄새 쫌 나요. 소리도 커요. 이게 궁금한데 다들 이렇게 소리가 심한지요? 첨 켤때 타타닥탁! 하고 바람과 팬 돌아가는데 시간지나면 소리가 옅어지지않을까했는데 계속 첨 그상태로 돌아가요. 원래 그런건지 제꺼만 그런건지ᆢ 책자를 봐도 후기를 봐도 소리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가 없어서 늦은 시간에 좀 답답하네요.
제품 제조년월은 2018년 7월이라 돼 있네요.


몇번 사용하고난뒤

좀 후회가 되요. 집에서 환기 시킨다고 시켰는데 냄새도 나구 무엇보다 너무 건조해지니 목이 칼칼해지고 ㅡ가습기 돌리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난리도 아니네요. 끄고 난뒤 냄새땜 환기시켜야해서 문열면 찬바람 들어오구 ᆢ 전기히터 살걸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냄새예민한분은 비추에요.
3
2018.11.22 22:53
아진짜 열받아서 못참겠네요
오늘 팬히터받았는데
사진처럼 등유통아래 플라스틱은 깨져있고
심지어 기름도 들어있네요?
상자 열자마자 기름냄새가 살짝 나길래 뭐지했는데
설마가 사람 잡았네요 등유통 들어보니 기름이 살짝 고여있었습니다. 아니 쓰던걸 판건가요? 설마?
안에 플라스틱도 부숴져있고 박스에 올려보니 기름 묻어 나오는거 보고 진심 경악했습니다
50만원이 넘는 가격인데 이딴걸 상품이라고 재포장해서 보낼수가 있다니.. . 진심 화가납니다
당장에 이번주 캠핑도 취소해야할 판입니다

수정. 기름은 원래 테스트해서 나오는거라 있다고합니다. 저부분은 제가 오해했네요 구매시 오해없도록 하세요
1
2022.01.07 13:43
동계캠핑 도전하려고 무한 검색하고 구입했어요.
쿠팡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바로 사고쳤네요~ㅋㅋ
가격이 좀 쎄서 고민고민 했네요^^;;

등유 사와서 작동여부 확인하려고 켰는데...
생각보다 기름 냄새가 안나네요.
아예 안나는건 아니고 잠깐 났다가 없어져요.^^
저는 이부분이 제일 걱정되었는데...
집에서두 무난히 사용할 수있을것 같아요^^

소리도 켤때나 끌때 빼고는 조용해요.
선택을 잘한것 같아 넘 좋았어요.
근데 무게가 좀 있어요. 하지만 엄마인 저는 거뜬히 들지요~^^

단점은 열기 나오는 부분이 회전이나 상하로 조절이 되면 좋은데..그렇지 못해 조금 아쉬웠어요.
그리고 탁자위나 바퀴달린 선반위에 놓고 쓰면 좋을듯 싶어요.
바닥부분으로 뜨거운 바람이 부니 뜨끈뜨끈 하네요;;

전 단점부분은 많이 신경쓰지 않아서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있어서 안전도 신경쓰였는데...걱정없이 쓸만해요.

적극 추천합니다^^
4
2018.11.04 18:13
동계캠핑을 위해 장만했는데
시운전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설정도 온도로 완전가속~
순식간에 온도 상승~
이 정도 화력이면 이번 동계캠핑 기대해볼만합니다.
빠른배송. 만족하는 디자인. 더 만족하는 성능

강추합니다~
5
2019.12.05 19:46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냄새도 일나고 너무 좋인요.

2018년 7월 생산품 보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캠핑 가서도 잘 사용하겠습니다.
5
2018.11.07 23:09
거의 5년째 사용 중입니다
처음 구입비용이 비싸지만 본전은 뽑은 기분입니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니 소음이 거슬리지는 않고요
여전히 Lo로 사용하는데 뜨뜻합니다
다만 작년에도 등유값이 올랐는데 올해는 너무 사악합니다
기름값 저렴해 유지비용이 저렴했는데 이제는 아니네요
기름 떨어지면 사러가야하고...
이리저리 캠핑용으로는 좋을지 몰라도 보조난방기구로 비추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팬 돌아가는소리에 첨엔 좀 놀랐어요
근데 Lo로 해놓고 가동하니 소리가 좀 줄어 들었어요
설정 온도를 높일수록 소리가 엄청 납니다
보조난방기구로 구입했는데
따뜻하니 좋습니다
다만 엄청 건조해집니다
전에 가스난로 썼는데 그건 안그랬는데
바람때문인 것 같아요
이사 갈거라서 임시로 공간박스에 받쳐놨는데
이동바퀴 구매하려구요
4
2023.11.25 18:37
배송빠르고 제품도 좋습니다.
집에서도 잘사용하겠고 캠핑가서도 추위걱정은 없을꺼같습니다.
문제는 캠핑짐이 많아서 팬히터를 어떻게 싣고갈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팬히터가 있어서 이번겨울은 따뜻하게 보낼꺼같습니다~^^
그리고 팬히터가격이 할인쿠폰 쓰고하니 저렴하게 구매해서 좋았는데 한편으론 혹시
흠이 있거나 재고제품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박스를 뜯고 제일먼저 제조일자부터 확인해봤는데 2018.11월~^^
기분좋게 따뜻하게 잘쓰겠습니다~
감사해요~^^
5
2018.12.09 06:36
다들 좋다고 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팬히터계의 끝판왕입니다
제조일도 최신으로 17년 재고 아닙니다
5
2018.10.12 22:07
두번째 구매 ㅎㅎㅎ

왜 두번 구매 했을까요!!!

연비 좋고 실내에서 사용 하기 딱 좋아요
5
2018.02.06 09:01
로켓이라 배송은 하루만에 왔구요~
요즘 워낙 캠핑용품 대란이라
쩜 지나면 구하기 힘들 것 같아서
금액 조금 떨어졌을 때 구입했어요~
제조일이 궁금했지만 정확한 답변이 없어서 그냥 구매했어요~
받은 제품 제조일은 19. 08 일년전 제품이라 속상했지만
노란색 누유방지캡도 있고 외관상 하자없으니 그냥 쓸려구요~
사용 전이라 사용해봐야 다른 불량은 아는데 더워서 시험할 엄두가.....ㅜㅜ
올해 써볼 수 있으련지.....
캠핑 가서 써보고 싶네요.....
4
2020.08.28 21:00
정말 따뜻합니다. 처음에는 냄사가 좀 심했는데, 시간이 지나니 한결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약간의 냄새는 어쩔수없나봐요. 주택이라 작년겨울 너무 추웠는데, 거실에 잠시만 틀어두어도 정말 후끈 따뜻합니다.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 팬히터 돌릴때는 공기청정기 + 캔들을 함께 켜두니, 냄새에 민감한 저도 기분좋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창을 환기때문에 조금 열어두고 사용해도 정말 따뜻하네요.
5
2018.11.12 13:51
3일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겁나 따뜻합니다. 처음에 작동시킬때 약간에 냄새가 나고요, 답답합니다. 잠깐 동안 환기를 시켜주면 훈훈하니 좋습니다. 전기난로랑은 비교도 안될정도로 방안 전체가 따틋해집니다. 비싸지만 비싼값을 톡톡히하네요~~^^ 기름은 아직 얼마나 사용하는지 시험해보지 않아서요~~ 9리터 빵빵채우고 얼마만큼 사용할수 있는지 후기 남길께요~~^^

21년 11월 12일

그 동안 잊고 있었네요.
후기 남긴다 해놓고 ㅋㅋ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린듯 하여..

어떤 분이 제 리뷰가 도움 된다 시길래 후기 남겨요.
지금껏 사용중예요.
저희 교회가 30평 정도 되는데 이것 사용하기 전에 큰 열풍 등유난로 사용했드랬어요.
근대 요 제품 사용 후 예전것은 쓸모 없어질만큼 요것만 켜놔도 따뜻해요.
크기도 크지 않아 공간활용도 좋아요.
기름도 매일 새벽마다 수요일 주일 이렇게 사용하면 2주에 한번도 넣는것 같아요.
넘 좋아요~~^^
5
2021.11.12 16:27
겨울철 보조난방기로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한겨울이 아니라서 밤에 샤워할때나 아침에 일어나서 추울때 잠깐씩 틀고 있는데 금새 따뜻해지고 좋네요. 잠깐씩 트니 기름도 많이 안먹는것 같네요. 20리터 말통으로 백등유 사놨는데 올겨울 이걸로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켜고 끌때 냄새는 좀 나는 편이고 가동중일때는 냄새 거의 안나네요.
5
2018.11.04 11:49
이건 괴물입니다.

여기 피시방인데... 면적은 50평 정도 됩니다.

기존 한달 전기사용량이 1만 kw가 넘습니다.

겨울이 되면 전기세 단가도 비싸서 이 시기가 되면 전기세가 140~200만원 사이 나옵니다.

인버터 냉난방기23평 1대와 그냥 냉난방기36평 1대 이렇게 가동해서요...

이넘을 구매하고 인버터 냉난반기23평 + 팬히터 조합으로 50평을 커버칩니다.

기름은 일주일에 약 60리터 씁니다. 한달 곱해서 4.3주하면 총 260리터 정도 되는데요...

11월 15일부터 오늘까지 해서 전기 총 사용량 4100kw + 등유 27만원 계산해보면 약 80만원 유지비 나왔네요!!

제가 봤을 땐.. 2~30평대 매장은 인버터 냉난방기가 효율이 더 좋구요... 유지비도 더 쌉니다. 그 이상 애매한 매장
만 이렇게 조합하시면 충분할 듯 하네요^^!
5
2018.12.14 17:02
애증의 팬히터에요
필요하다 안하다. . 고민고민하다. .최고점 찍을때 구매했네요.
아직 기름을 못넣어봐서 성능을 모르겠어요 기름통이없어서 . .
배송은 빨랐구요.
생각보다 폭이 두텁더라구요 넓이는 생각한 넓이였어요.
여자가들기 무거웠구요 색은 아이보리 환하니 좋았어요.
4
2020.10.09 21:23
작년것인가 싶어 상품평 찾아봐도 보이지않아
그냥 주문했는데..
올해것이 맞아요~~
캠핑족이니 기름통이랑 가방사야겠어요 ㅎ
제가사고 가격이 2~3일 사이에 여기저기 다오르고있네요
고민할때가 제일 저렴할때니 어여들 동계준비하셔요
5
2021.08.14 07:52
비싸서 큰맘먹고샀어요..60넘는 거금..할부로...
전 가정집에서 사용합니다
집이50평대라 보일러로는 한계가있어서 주방에놓고 틀어요
주방에 가벽을세웠는데 훈훈하니 좋고 거실이랑 온도차가있어서
더 추워지면 주방입구에서 틀어야겠어요~
아이들이 어려서그런지 뜨신바람이 나오는데 손을대서 식겁....
조심해야겠어요
오늘 급 추워져서 모셔두다 첫 개시했는데 난방돌아가는 소리나길래 난로틀고 잠깐 나갔다왓더니 20분만에 보일러 멈추고 난로가 열일하더라구요!!
.
.
여기저기 알아보니, 코코에서는 더 싸다는둥..ㅜㅜ 값이 배로오른거라는둥.. 아 속이 쓰리네요~~
그래도 미리 월동준비해서 든든해요.ㅜㅜ
값이 더 떨어지면 ....
5
2024.10.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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