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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수기가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리타는 신세계에요!!
왜냐하면
국요리 같은거나 쌀씻고 물을 받아야할때 정수기는 너무 느려요
그렇다고 브리타도 빠른건 아니라서 미리 통에 물을 가득 담아두면 국이나 요리할때 편리합니다.
브리타는 유럽살때 굉장히 잘썼어요.
석회물이 가득한 나라에서 정말 요긴했는데 한국에서도 만나니 반갑네요.

1인가구 또는 자취생들에게 정수기는 부담일수 있으나 브리타 정수기는 간단하게 맛있는 물을 마실수있게해주죠!
장점은 생수만큼 맛있는 물을 간단하게 마실수있어요!!
무거운 생수를 사가지고 옮길 수고스럽도 사라져요.
물 사먹으면 재활용은 얼마나 쌓이는지 너무 귀찮거든요.
사먹는 물보다 훨씬 경제적이에요.
미세플라스틱 이슈도 있는데 그것도 피해갈수있어요~
간편하게 정수된물을 마실수있는 브리타에요!
물맛이 요상하다 느낄쯤 필터만 새로사면 됩니다 !

단점을 꼽자면
정수속도가 느리니까 미리미리 물을 받아야해요.
찬물이 필요하다면 냉장고에 넣어둬야해요.
필터 교체주기를 명확하게 알수없어요!

그런점만 뺀다면
브리타는 정말 장점이 더 많네요
특히 저는 생수 사먹을때 미세플라스틱 이슈때문에
브리타를 적극추천합니다.
물맛이 수돗물맛 나는게 아니냐 의심하실텐데
물맛 깔~끔 합니다! 필터만 제때 교체한다면
맛있는물 먹을수있어요!!

브리타~ 삶의질 향상 제품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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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데 생수 값이 은근 많이 들어가서 부담되는데,
그렇다고 정수기를 설치하기에는 계약 기간이 길고 위약금도 커서 방을 언제 뺄지도 모르기에 선뜻 설치하기가 어려워서 고민이였는데
좋은 기회로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를 사용하게 되어서 너무 기뻤어요:)
정수기를 알아보다가 브리타 정수기가 있다는 걸 알고 이미 눈독들여놓은 상태였거든요~

브리타하면 50년 역사가 있는 독일 정수기로 유명한 브랜드라 신뢰도도 빵빵하구요ㅎㅎ
그리고 한국환경수도연구원 인증도 받은 제품이라 의심없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어요:)
너무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부담스러운 사이즈도 아닌 3.5L 사이즈라 너무 유용하네요!
넉넉한 용량이라 걱정없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너무 예뻐요!
필터 끼울 때 혼자 할 수 있으려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쉽게 잘
설치할 수 있었어요

브리타 필터 하나로 150L 정수가 가능해서 원래 생수를 사먹었던거에 비하면 훨씬 가격면에서도 절약할 수 있고 그리고 정수기 렌탈비와 관리비, 전기요금을 생각해도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또 무거운 생수병 사와야하는 힘듬도 이제 없고 생수병 버리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생수 맛도 좋아서 아주 만족이에요!
사용하기 전에는 물 맛이 이상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조금은 있었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네요:)
브리타 정수기 하나로 생수 구입하는 번거로움도 줄이고 안그래도 좁은 자취방에 생수병 둬야해서 공간 차지도 컸는데, 그 공간도 이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아용!
필터 하나로 1~2개월 사용 가능하니 가성비 짱입니당!
특히 자취 생활 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어용:)
진작 브리타 정수기 사용할걸 그랬네 싶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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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은 손세척. 본체와 깔떼기는 식기세척기 가능~

☑️두 번 가득채워 필터 흘려보낸 후에 그 다음부터 음용하기!

새 제품 잘 씻어주고 사용하고, 처음 필터 쓸때 속 내용물이 충분히 적셔지도록 푹 적시고 훈들어주라더만요 혹시 안에 공기방울이 찰 수 있으니 공기 잘 빼주기~
일반 정수기와 마찬가지로 청소나 설치 후 5분 이상 물을 흘려보내고 식수로 사용하니까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냉장고에 항상 보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햇빛이 드는 곳이나 열이 발생하는 제품 옆에 두는 것은 불가!

집에 언더싱크 정수기만 달아놔서 찬물은 얼음 열려서 넣고 뜨거운 물은 따로 끓여서 마시는데요. 브리타가 생겨서 이제 얘는 제 찬물 전용 매니저가 되겠습니당!

사이즈가 꽤 커요. 냉장고에 자리 꼭 확보가능한지 체크하시고 구매하셔야합니다. 크기가 작은걸 사면 채워줘야하는 횟수가 더 늘어나니 번거로워서 별로일 것 같아요. 이 점은 참고! 필터를 얼마나 저렴하게 확보하느냐가 앞으로 고민이 될 것 같네요.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도 있다하니 잘 이용하면 좋겠어요.

비빔면 만들때나 면을 찬물에 헹궈야하는 요리 같은 경우 찬물에 행구려면 얼음 얼기를 한참 기다렸다가 요리 시작해야해서 걍 뜨듯한 비빔면을 먹곤했지요. 하하하 이제 기다릴 필요없이 브리타로ㅠ마시면 되겠어요. 이제 나의 전용 찬물 항시 구비 하하하!! 여름인데 신나네용 하핳하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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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병 물을 구매하여 마시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하게 되었고, 너무 만족하며 사용하던 중 주변분들께도 선물드리면 좋겠다 생각하던 중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를 보게 되었고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아 보았을 때, 색이 너무 이쁘더라고요. 제가 쓰고 있는 것은 화이트 인데, 화이트는 깔끔한 느낌이라면 블루는 물이 더 맛있게 보이는 느낌이랄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입니다. 필터를 설치하는 방법도 쉽고, 물만 부어주면 쉽게 필터링이 되고 바로 마실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이에 못지 않는 더 큰 장점은 아무래도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플라스틱 생수를 구매하게 되면 그 나름의 편리함은 있어도 분리수거 할 때 보면 너무 많은 패트병에 지구에게 좀 미안하더라고요. 그리고 정수기를 사용하는 것은 렌탈료와 전기요금이 드니 재정적으로도 부담이 덜 합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브리타 필터 1개로 150L 정수할 수 있고, 500ml 생수병을 300개 대체 가능하다고 하니 확실히 플라스틱 쓰레기는 줄어드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고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다 보니 물 맛도 좋고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필터 하나로 한달 정도 쓰는데 확실히 브리타 정수기로 걸러진 물과 아닌 물맛의 차이를 알겠더라고요.
저는 요리부터 모든 물을 브리타 정수기로 합니다. 물 받기도 쉽고 가성비도 좋아서 만족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정수기라 더욱 맘에 듭니다. .
그러고 이전까지는 필터를 그냥 버렸는데, 저번에 보니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그린 리프 멤버십'이라고 다 사용한 필터를 수거 및 재활용하는 것인데, 이걸 보자마자 이제부턴 다 사용한 필터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모로 환경을 생각하는 '브리타'가 좋고, 이런 작은 노력들이 환경을 더욱 지켜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간편하게 사용하고 물 맛도 좋은 정수기를 찾으신다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여보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브리타 정수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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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수기 선택에 있어 중요한 건 경제성과 실용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벌써 10년째 브리타를 사용하고 있고, 최근에는 기존 제품이 낡아 고민하던 찰나
브리타 마렐라 XL 3.5L로 교체했습니다.

한국은 수돗물 수질이 상대적으로 좋은 편이기 때문에, 굳이 비싼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브리타처럼 간편한 정수용품으로도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외국에서 쓰던걸 가져와서 10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만족도는 아주 높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별 문제 없는이상 계속 쓰지 않을까요.

⭐ 장점 ⭐

✅ 넉넉한 3.5L 용량
3~4인 가족 기준으로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대용량이라, 자주 물을 채우지 않아도 돼 편리합니다.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정수용기로 적합합니다.

✅ 간편한 필터 교체로 항상 깨끗한 물
필터만 한 달에 한 번 교체하면 되니 복잡한 관리 없이도 위생적인 물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정수 후 물맛이 부드럽고 깔끔함
브리타 필터 특유의 잡미 제거 능력 덕분에, 정수 후 입에 닿는 물맛이 확실히 좋아집니다. 커피나 차 맛도 한층 깔끔해져요.

✅ 일반 정수기 대비 경제적
정수기 렌탈 비용 없이, 필터만 교체하는 방식이라 유지비가 훨씬 저렴합니다. 가성비 면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 단점 ⭐

수동 보충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음
사용자의 손으로 물을 채워야 하니 바쁜 일상 속에서는 가끔 귀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XL 사이즈는 냉장고 보관 시 공간 차지 큼
1~2인 가구에는 다소 크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어두면 공간 활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소형 모델을 고려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추천 대상 ⭐

✅ 가성비 좋은 정수 시스템을 찾는 분
✅ 가족 단위로 물을 많이 사용하는 가정
✅ 물맛에 민감하거나 커피, 차를 자주 마시는 분

브리타 마렐라 XL 3.5L는 단순한 정수기를 넘어, 경제성과 물맛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생활 필수품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브리타를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2025년에도 건강한 물,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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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십여년을 손수 보리차 끓여먹던 집이었는데 나이가 드니 힘들어지더라고요. 특히 여름에는 땀 뻘뻘 흘리며 물 끓여서 식히고 하는 과정에 무진장 시간과 에너지를 뺏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생수를 사먹기 시작했어요. 근데 생수도 물가가 오름에 따라 점점 가격이 올라가고, 매일매일 패트병 쓰레기가 나오니 분리수거 하는 것도 은근 일이더라고요. 큰 돈 주고 정수기를 렌탈하기는 좀 부담되고, 우연히 브리타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바로 브리타를 구매하지는 않았어요. 수돗물을 필터 하나로 거르는데 과연 제대로 걸러질까 하는 의문도 들고 필터가 소모품이기때문에 추가적으로 구매해야 하는 점 등이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 요인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한동안 잊고 살며 생수를 마시면서 지내던 중 좋은 기회로 브리타를 사용해보게 되는 기회가 왔는데 오 이거 너무 간편하고 좋습니다. 필터도 정품만 이용한다면 제대로 걸러지는 것 같고 그동안 쌓인 수 많은 후기들을 보니 믿음이 가더라고요. 물 맛도 수돗물맛 그런 거 없이 말 안하면 그냥 생수맛이랑 구분 못할 것 같아요. 필터를 추가구매해야 하긴 하지만 길게 보면 생수값보다 훨씬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겠더라고요.

지금 며칠째 사용하고 있는데 대만족입니다. 간혹 검은 게 가라앉아있다는 후기도 있는데 저는 필터 사용 전 공기 빼주는 작업과 두번 거르고 쓰라는 주의사항을 잘 지켰더니 그런 건 없었습니다.

@ 장점
1. 수돗물을 바로 받아서 거르는 과정이 빠르고 간편하다.
2. 물맛이 좋다. (생수랑 차이 없음.수돗물 맛 안나요.)
3. 길게 보면 생수 사먹는 것 보다 비용 절약됨.
4. 통 분리가 쉽고 세척하기 좋음.
5. 필터 교체 주기를 알려준다.

@ 단점
1. 필터를 추가 구매해줘야 한다.
2. 정수기 통이 커서 냉장고에 안들어가는 점.
3. 사람에 따라 세척하는 일 자체가 귀찮을 수 있음.


한달 정도 사용해보고 추가하거나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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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써보니 너무 편리하고 좋은거 있죠!
기존에 쓰던 제품이 있긴 한데 물맛이 좀 아쉬웠었거든요.
그래서 정수기 주전자를 바꿔봐야하나 싶었는데 때마침 브리타 정수기를 만났네요.

총용량 3.5리터로 정수량은 2리터가 된다고 하니 양도 넉넉하니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평소 물이 있으면 또 자주 마시는 편이라 정수된 물이 많이 필요했었는데 다인가족에 적합하며
강아지 물도 자주 갈아주는 편이라 빠르게 정수되고 물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기존 정수기 주전자와 브리타 필터 1개가 들어있는데요.
사용전 먼저 용기를 세척했고, 뚜껑에는 브리타 메모가 있어서 가볍게 물로 한번 세척한 뒤 물기를 닦아내고 사용했어요.
설명서도 꼼꼼히 봤는데 생활방수 정도는 되는 수준이라 물에 오래만 담가 사용하지 않으면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용기에 물을 채운 뒤 필터를 흔들어 잘 적셔주고선 2번 정수된 물을 버리고나서 사용했어요.

비교적 빠르게 정수가 되었고요. 투명하게 보이는 맑고 깨끗한 물 보이시죠~ 물맛도 깔끔하니 좋더라고요.
물 비린내라던지 이상한 냄새나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깨끗하게 정수된 물로 충분히 음수량 채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존에는 생수병을 주문해서 사다먹었는데 이게 또 생수병 모아놓고 수거해가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생수병을 모아둘 필요 없이, 쓰레기 걱정 없이 언제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건 정말 중요했는데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니 공간 차지를 하지 않아 좋고,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언제든 정수된 물을 바로바로 마실 수 있다는 점도 너무 편했고요.

정수기도 써봤는데 관리를 위해 낯선 누군가가 왔다갔다 하는 것도 좀 그렇고, 필터 교체 비용이나 전기세 등 여러 비용이
많이 절감이 되어 개인적으로는 정수기 주전자가 가장 쓰기 편하더라고요. 내가 직접 필터 사서 교체하면 되고,
필터 비용 또한 많이 세이브도 되고 말이죠.

브리타 필터는 한달정도 쓸 수 있던데 뚜껑에 부착된 브리타 메모 스타트 버튼을 통해 필터 교체일자도 체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아무래도 필터 교체할 때 언제쯤 교체해야지?라는 생각을 하지만 생활하다보면 잊지 쉽상인데 그럴 일이 없겠더라고요.

필터도 이번에 새로 바뀐것 같던데 정품 필터로 구매해서 깨끗하게 정수된 물로 마셔봐야겠어요.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는 정수된 물양이 많은 편이기에 1~4인가족이 쓰기 좋고요.
또한 물을 많이 드시는 분들께도 적합한 사이즈가 아닐까 싶어요.
산뜻하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블루 컬러도 한매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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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수기를 렌탈로 설치할까 하다가 검색하다 알게 된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Marella XL Blue +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고객직접설치라고 할꺼까지는 없고 물통을 생각하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이 제품 말고 집에 똑같은 제품으로 이미 구매해서 사용중이라
찐 사용 후기를 남길 수 있는데요.

하나를 더 사용하게 된 이유는 신랑 기숙사에
하나를 더 둘까 생각하게 되어 받게 되었어요.

플라스틱 생수를 먹다가 플라스틱도 너무 많이 나오고
미세 플라스틱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어

정수기 렌탈을 알아봤는데
렌탈을 하게 되면 정수기 유지비와 전기요금
그리고 관리받기도 귀찮을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Marella XL Blue는
막스트라 프로 필터를 교체하기도 쉽고
사용하는내내 관리 또한 쉬웠습니다.

브리타 필터 1개로 150L정수 500ML 생수병 300개 대체 가능하며
물만 부으면 정수가 끝나기 때문에
가성비도 좋고 관리도 편한것 같습니다.

윗부분 뚜껑을 열고 물을 부어주면 되는데요.
정수되는 시간은 딴짓하고 있다보면
금방 정수가 되기 때문에
10분도 안걸리는 것 같습니다.

제 입은 예민한 편은 아니지만 수돗물의 물맛은 느끼는데요.
브리타 마렐라 정수기를 거친 후
물을 먹어보면 물 맛이 신기하게 수돗물 맛이 안느껴졌습니다.

신랑도 수돗물 맛이 안나고 그냥 일반 정수기 맛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래는 막스트라 프로 필터 상세 내용입니다.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외부 전체 플라스틱 50%에 친환경 국제인증
ISCC PLUS를 획득한 바이오 베이스 플라스틱이 사용되었다고해요.

기존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대비
- 미세 그물망
오래된 배관의 0.2mm 이상 거친 입자를 포착

- 강력 이온 교환수지
석회질, 납, 구리 등 중금속 감소로 물을 부드럽게!

- 초정밀 입상활성탄
물맛과 냄새를 해치는 염소와 불순물을 흡수하여 맛과 냄새를 깨끗하게!

- 초미세 0.03mm 그물망
추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러내어 4배 강력해진 초 미세 입자 제거(기존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대비)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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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 막스트라 프로 필터

깔끔한 디자인과 넉넉한 용량

3.5 L 대용량으로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 딱 좋아요!!

대용량이긴 하지만 냉장고 선반에도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이라서 칭찬해요!!

손잡이가 적적하게 설계되어서 물을 따를 때도 안정적이라 참 좋네요!!

막스트라 프로 필터로 깨끗한 물 정수 가능 !!

미세먼지, 염소 , 중금속 제거로 더욱 깨끗한 물이 되었어요!!

물맛이 부드러워져서 끓여 먹는 밥 맛이나 커피, 차 맛이 업그레이드 !!

필터 교체도 간편해서 유지 관리가 넘 좋아요

4배 강력해진 막스트라 프로 필터를 소개하자면요!!
1. 미세그물망 : 오래된 배관의 0.2 mm 이상의 거친 입자를 포착하고
2. 강력 이온 교환수지 : 석회질, 납, 구리 등 중금속 감소로 물을 부드럽게!!
3. 초정밀 입상화설탕: 물맛과 냄새를 해치는 염소와 불순물을 흡수하네요!
4. 초미세 그물망 추가 : 마지막으로 한번 더 걸러내어서 4배 강력해진 초미세 입자 제거

엄청 사용이 기대가 되네요!!!

브라트 정수기 사용법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볼께요!!

첫번째 필터 관리: 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필터 내부의 공기 방물이 빠지도록 충분히 흔들어서 적셔 주세요!!! 처음 2~3 회

정수된 물을 비우신 다음부터 사용해주세요!!

물통을 빈틈없이 잘 닫아 준 후에 뚜껑에 부착된 브리타 메모의 시작 버튼을 꾸욱 눌러 막대 4개가 다 찰때까지 기다려서

필터 바꿔주면 되요!!

저는 예전 필터 2개가 남아 있어서 그것도 써야 하는데.. ㅎㅎ 새로운 정수기가 기대가 되네요!!

내돈내산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

*⃣ 제품명 :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Marella XL Blue + 막스트라 프로 필터 고객직접설치

*⃣ 구매 이유 :
- 기존에 사용하던 브리타 정수기가 부서져서
- 오래된 브리타 교체하려고

*⃣ 구매 날짜 : 2024.12.22

*⃣ 배송 날짜 : 2024.12.23

*⃣ 배송 및 제품 상태 :
- 로켓 배송으로 새벽에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됨,

장점
1) 플라스틱 병이 나오지 않아서 쓰레기 발생이 없음
2) 필터가 1달 정도 사용 가능함
3) 사용에 복잡함이 전혀 없음
단점
1) 물을 다 정수될 때까지 기다려야함

*⃣ 만족도 ⭐⭐⭐⭐⭐ (5/5)
*⃣ 재구매의사 100%

✔ 총평 :
5년 전 쯤에 물을 사면 플라스틱 병이 쓰레기로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체안을 찾던 와중에 브리타 필터 정수기를 알게 되었고 구매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 일반 수돗물이 얼마나 정수될까 하는 의문이 있었으나, 필터 끼고 물을 마셨는데 너무나도 일반 정수 물이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5년 정도 닳도록 사용하다가 입구 부분이 살짝 깨져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다가 본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구입했던 제품과 다르게 새로 리뉴얼되서 파란색 뚜껑 정수기로 구입하였고, 기능은 기존 제품이랑 동일해서 별 의심없이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품이었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취하는 분들이나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가정집에서는 브리타만큼 사용하기 좋은 물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이 리뷰는 내돈내산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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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로 보리차를 끓여먹기도 하고 페트병생수도 구입해먹고 있습니다
수돗물 끓여먹을 때마다 미세한 수돗물의 맛나는게 싫기도 하고
페트병쓰레기 버리는 양도 줄이고 싶어서 정수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차에
간편하게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브리타정수기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필터만 구입해서 교환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에
위에 뚜껑을 열어서서 수돗물을 붓기만 하면 필터를 거쳐서 물이 정수됩니다
물이 걸러진게 맞나?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물이 정수되는 속도가 빨라요

브리타 정수기로 정수한 물로 보리차를 끓여마시니
수돗물 특유의 맛이 나지 않고 맛이 한결 부드러워요
요리하거나 차 끓일 때마다 정수한 물로 잘 사용하고 있어요

2~3일에 한번씩 내부 세척하면서 사용하면 되고
XL 사이즈여서 3인가구가 사용하기에 적당한 크기라서
실용성있는 생활 아이템으로 좋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물 맛도 괜찮고
세척도 간편해서 필터가 다 하기 전에 미리 사서 쟁여두어야겠어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생수를 마셨는데 최근 중금속이나 이물질 이슈가 있어서 찜찜해서 바꿔보았어요~ 이걸 왜 이제야 썼을까요? 너무 간단하고 수돗물을 받았는데 물맛이 생수랑 거의 비슷!! 냄새도 없고 정말 편하네요
4인 가족이라 가장 큰 사이즈 XL로 했는데 컬러가 너무 세련되고 시원해 보이니 좋아요
필터 사용도 전혀 어렵지 않고요~ 교체시기도 뚜껑에 있는 표시를 보고 교체할 수 있으니까 좋아요.
그리고 통 내부가 넓어서 분리해서 시원하게 세척이 가능하니까 기존 물병보다 좋은듯!!
그냥 물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끝이에요~
생수 주문하면 한번에 많이 시켜서 택배 주문하기도 무거워서 왠지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엘베는 있지만ㅎ) 세상 편하네요.
특히 수돗물에 포함된 염소, 납이나 구리 등의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제거된 인증된 결과가 있어서 믿고 마실 수 있는거 같아요. 참고요 염소를 제거하니까 어항 물갈이도 요 물로 한번에 보충하고 있어요ㅎ
1~2인용 작은 사이즈는 자취하시는 분들에게 너무 좋을거 같아요. 진작 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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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해본 후, 정말 만족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디자인이 정말 깔끔해서 주방에 잘 어울려 인테리어에도 전혀 방해가 되지 않고, 용량이 3.5L라서 가족 모두가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양이어서, 자주 물을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브리타 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물 맛입니다!
필터링된 물은 정말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나서, 마실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예전에는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게 걱정이었는데, 이제는 브리타 덕분에 안심하고 마실 수 있게 되었어요.
차나 커피를 만들 때도 물의 맛이 확실히 달라서, 음료의 품질이 한층 높아진 느낌이에요.

또한, 설치가 정말 간편해요. 물통에 필터를 장착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복잡한 과정이 필요 없어서 좋았어요.

브리타 정수기는 저에게 정말 큰 만족을 주었어요.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고 싶고, 주변에도 추천하고 싶어요.
물맛이 달라지는 경험, 꼭 해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리타 좋은거 모두 아시죠
광고도 많고 후기도 빵빵하고
좋은거 아는데 망설여졌던 늘 망설였던 이유는 그래봤자 수돗물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는데요!

좋은기회로 이 제품을 쿠팡체험단으로 받게 되었고
처음에 박스에서 엄청 크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래도 큰 냉장고라면 당연 들어갈수 있겠구나 싶었구요ㅎㅎ

처음에 이게 어떻게 쓰는거지! 하고 이리저리 봐보고 검색해서 물 넣고 써봤는데
오잉? 마트에서 판매하는 물에서도 간혹 물 비릿한 냄새가 나거나, 물이 맛없다고 느껴질때가 종종 있는데
이건 그런게 하나도 없고 느껴지기에 수돗물을 먹는것 같은 느낌보단 그냥 깨끗한 물을 마시는 느낌이에요!!

단점은 제가 오피스텔에 거주중이라 냉장고에 들어가지 않아서 강제 정수를 마시고 있긴하지만^^...
오히려 냉수보다 정수가 몸에 더 좋다고 하기에 그냥 그런거 다 감안하고 마시고 있습니다~~
3일정도 사용해보고 쓰는 후기이고 사용법도 간단하고 쓰기에도 편리해서 이 필터만 사서 정말 잘쓸것 같아요!!

환경도 생각하고 우리 몸도 생각하고 내 지갑도 생각하는 일석삼조 제품입니당~!

브리타를 만나게 된 인연

저는 몇 년 전부터(사실 10년은 된 듯하네요. 2014년부터 브리타를 쓰고 있어요. 영국에 놀러갔다가 그 곳에서 이 브리타 정수기를 보고 반해서, 한국에서도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구입했거든요. 그 전에는 길죽한 필터를 사용했던 구형을 쓰다가, 코**코에서 몇 차례구입을 했어요.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 필터가 업그레이드되면서 구형 필터를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브리타 맥스 필터를 사용했습니다.

맥스 버전 구입 이후

첫번째 브리타
맥스 버전은 물을 받는 부분에 필터를 끼면 물 고임이 생깁니다. 그 부분을 보고 달라졌네 생각했었는데, 사실 고백하자면 이때 녹조 경험을 했습니다. 어느 날은 녹색이 끼어 있더라고요. 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구나 싶어서 자주자주 닦아 주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닦는 것을 권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구멍이 뻥 뚫린 터널형이라서 칫솔, 빨대 솔 등을 이용하면 잘 닦였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쓰던 브리타 맥스 버전이 뚜껑을 통채로 열어야 하는 버전이라서, 물을 많이 마시는 우리 집은 여러차례 넣다 뺐다 하니 안에 넣는 물받는 부분에 금이 가고, 뚜껑 유격이 벌어졌는지 잘 안 맞아서 물이 살짝 새기도 해서 교체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 썼으니 바꿔보자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이때 계속 넣었다 뻈다 하는 것이 금간 원인이니 뚜껑만 살짝 올리면 되는 버전을 본 적 있어서 그런 걸로 구입하는 것이 일차 목표였습니다.

<두번째 브리타> : 사진 첨부한 하얀색 브리타입니다
- 또 생긴 녹조… ㅜ
이번에는 우리의 목표대로 인터넷으로 어머니께서 구매하셨습니다. 그것도 잘 쓰고 있었는데… 우리가 원했던 동그란 뚜껑만 엄지 손가락으로 탕 열어 물 받아서 마시고 그랬는데…

몇 달 안 되어 어느 날 필터 아래쪽 물고임 부분에 녹조가 끼어 있는 것입니다. 아실 거에요. 맥스 버전은 밑에 물이 살짝 고여있는 거. 잘 안 닦으면 어느날 녹조가 끼어 있던거. 그래서 이번에도 “아, 우리가 서로 미루느라 안 닦았네” 하고 제가 발견하고 닦아보려고 필터를 빼고 내부 플라스틱 통을 꺼냈는데 글쎄, 물빠지는 부분이 뻥 뚫린 터널 구조가 아니라, 뭔가 막혀 있는 구조더라고요. (하얀색 브리타의 내부 플라스틱에서 물빠지는 부분이 막힌 거 보이시나요?) 이렇게 되면 뭔가 씻어내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무리 칫솔로 닦고, 일회용 수세미 얇은 것을 그 사이에 넣어도 보고, 식초도 타보고 그랬는데… 안 없어지는 겁니다. 그 부분에 닿지를 않아요.

녹조는 먹으면 안 돼요!

녹조의 좋지 않은 점이 우리에게 알려져있는데.. 그래서 검색해보니, 형광등 밑에서도 녹조가 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랬군요. 어쨌든 저 녹조를 제거할 수 없으니 녹조 닿은 물을 먹을 수 없어서… 쿠팡을 열었습니다. 네**를 검색해도 브리타 녹조 생긴거 없애는 법을 찾았는데, 없습니다. 다들 녹조 안 끼고 잘 쓰시나 봅니다.

이번에 생긴 “녹조” 저것을 제거하지 못하면 다시 새것을 다시 사서, 이틀에 한번씩은 반드시 닦고 (귀찮기는 하지만…) 형광등 불빛에 놓아둘 거라면 검은색 천이라도 씌우자 하고 결심하며 쿠팡에서 브리타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세번째 브리타> : 사진 첨부한 블루색깔 브리타

쿠팡에는 브리타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새롭게 파란색 내부 물통이 보였습니다. 투명하지 않으니 녹조가 덜 생기지 않을까 싶었고, 그래도 투명하다보니 빛이 투과될 것이니 녹조 방지 및 위생으로 자주 씻어줄 것을 생각하면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박싱을 하며 물을 넣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 버전은 내부 물통 필터 끼워서 물빠지는 부분이 완벽한 뻥 뚫린 터널형 인 것입니다! 와, 감격. 너무 다행입니다.

이렇게 되면 혹시라도 뭔가 끼면 솔로 닦아낼 수 있는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녹조 끼지 않게 자주 닦을 거에요 그렇지만 행여라도 그렇게 된다해도 위생적으로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브리타 물맛>
좋은 거는 아시죠.

믿고 마십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수기 교체를 앞두고 브리타정수기를 한 번 써볼까 싶어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좋은 기회로 요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구성품은
본체+필터 1+설명서 이고
자세한 사용법은 전부 설명서에 다 적혀 있어서 어려움 없이 사용해볼 수 있었어요.

브리타정수기는 여러 모델이 있는데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XL사이즈로 보다 많은 용량을 정수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컸고, 두 번째로 다른 모델에서 보였던 물이끼가 이제품은 생기지 않았다는 후기를 보고 바로 고민없이 이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약 2주 정도 사용해본 결과 특별한 불편함이 없었고, 물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정수기 설치 없이 브리타정수기만 사용해야겠다고 느꼈을 정도로 너무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였습니다.

정수기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신 분, 혼자 사는 자취생에게 꼭 꼭 강추할만한 제품입니다!!


만족도: ⭐️⭐️⭐️⭐️⭐️
재구매의사: ⭐️⭐️⭐️⭐️⭐️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 막스트라 프로 필터 리뷰
✅ 깔끔한 디자인 & 넉넉한 용량
✔️ 3.5L 대용량으로 온 가족이 사용하기 딱 좋아요! ‍‍‍
✔️ 냉장고 문 선반에도 쏙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
✔️ 손잡이가 편리하게 설계되어 물을 따를 때 안정적

✅ 막스트라 프로 필터로 깨끗한 물 정수
✔️ 미세먼지, 염소, 중금속 제거로 더욱 깨끗한 물
✔️ 물맛이 부드러워져 커피, 차 맛이 확연히 좋아짐 ☕
✔️ 필터 교체도 간편해서 유지 관리가 쉬움

✅ 사용 후 장점
✔️ 수돗물을 정수하면 불순물이 걸러져 더 깨끗하고 맛있는 물
✔️ 일반 생수보다 경제적이라 필터 교체만 하면 계속 사용 가능
✔️ 환경 보호에도 기여 (페트병 사용 줄이기)

✅ 포장 & 배송 상태
✔️ 튼튼한 포장으로 깨끗한 상태로 도착
✔️ 사용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어 설치가 간편

결론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는 경제적이면서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선택!
✅ 막스트라 프로 필터로 깨끗하고 건강한 물
✅ 넉넉한 3.5L 용량으로 가정용으로 제격
✅ 생수 대신 사용하면 경제적 & 친환경적
저의 이모도 저도 너무나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주변 어르신에게도 소개를 많이 해 주고 있답니다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

제가 몇년전에 지방에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물맛은 다른 정수기에서 정수된 것이나 일반생수
의 맛과 아무런 차이점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저는 몇년 이 브리타 정수기로 살았습니다
제가 서울에 올라온 후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가
있어 지금까지 그 정수기로 물을 먹고는 있습니다
저의 아들이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 혼자 살기 시작
했네요.
제가 지방에서 살때를 생각해서 다시 브리타 정수
기를 구입했습니다. 이것을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현재는 아들이 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너무
나 만족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정수기 계약이 만료가 되면 이 브리타 정수
기로 다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들이 플라스틱 생수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이거나 렌탈로 이용하는 정수기를
이용했었는데 두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 이제는
간편한 브리타로 갈아타기로 했어요

혼자 먹으니 필터는 약3개월후에 갈으면 된다고
되어 있으니 3개월후에 필터만 구입하면 될거 같아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좋은점이 있네요
우선 간편합니다. 물만 부으면 끝이예요
두번째 브리타 필터 1개로 플라스틱 들 절약하니
이점에 있어서는 환경을 생각한다고 볼수 있지요

물론 관리비 및 전기요금 없는 효율적인 가성비
로 좋은 물을 마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만 부어주면 정수는 제 알아서 해주고
번거로운것 없이 더욱 생활을 간편하게 해 줍니다
아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저의 이모님도
하나 구입해 달라고 해서 구입해 주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시에는 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필터 내부의
공기방울이 빠지도록 충분히 흔들어 적셔 준다음
처음 2-3회 정수된 물을 비우신 다음부터 사용해 주시
면 될거 같아요
직접 필터 교체가 가능하고 손쉽게 분해 세척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물맛도 좋은 브리타 정수기 스마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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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후기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물과 이온음료를 꼭 챙겨 마십니다. 운동 중에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은 필수이고,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면 전해질도 보충되어 훨씬 더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운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뭔가 든든한 게 먹고 싶어서 라면을 끓여 먹는 일이 많습니다. 사실 라면은 운동한 후에 먹기에 건강한 선택은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짭짤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운동 후 허기진 배를 달래주기에는 최고죠. 그렇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과 수분 보충, 식사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동네 슈퍼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려면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 생수, 이온음료, 라면 같은 자주 사는 물품들도 한 번에 사면 금액이 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어요. 쿠팡에서는 대용량으로 묶음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로켓배송 덕분에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바로 받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자주 먹는 컵라면이나 페트병 생수, 이온음료도 미리 쟁여두면 매번 사러 나갈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쿠팡을 이용하면서부터는 무거운 물건을 들고 집에 오느라 힘들 일도 없어졌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생활을 하다 보니 꼭 필요한 생필품이나 먹거리 외에도 운동할 때 필요한 물통, 땀을 닦을 수건, 간단한 운동복 같은 것도 쿠팡에서 함께 구매하고 있어요. 전에는 슈퍼나 마트, 스포츠 용품점 등을 여기저기 들러야 했지만, 이제는 핸드폰 하나로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서 삶이 훨씬 간편해졌어요. 앞으로도 쿠팡을 잘 활용해서 똑똑하게 소비하고, 건강한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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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L 물을 구매해서 물을 마시고 있었는데, 매일 하루 한 병 이상은 마시니까 매번 버리러 가는것도 귀찮고, 괜히 환경도 걱정되더라구요,, 물을 안마실수도 없구

그러던 중, 그 유명한 브리타를 드디어 사용하여 보았습니다!!

1) 사용법
사용법이 동봉되어있기도 하지만, 사용 방법 자체는 너무 간편해서 좋습니다!
나이대 상관없이 모두가 사용하기 좋습니다!

물통에 필터를 넣음-> 물통에 물을 넣음 -> 필터를 통하여 걸러진 물을 마심

2) 필터
필터는 한달에 약 1번 정도 교체하면 된다고 하네용
물통 뚜껑에 부착된 표시부를 이용해서, 필터 교체일도 확인 가능합니다!

3) 맛
이건 좀 아쉬웠습니다,,ㅎㅎ 전 누구보다 물 맛에 예민한 사람이었습니다 ㅜㅜ 그래서 수돗물 맛이 아예 안 날 줄 알았는데, 나긴하더라구요,, 근데 친구들은 아무도 안난다네요,,!! 참고하셔서 예민하시면 비추! 덤덤하시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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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곳에 녹물이좀나와서
필터사용하는데도 불안해서 생수사다먹는데
여기서 사용할까하다가
녹물땜에 역시안되겠더라구요
본가는 물을떠다먹는데 그래도 장마철때나
비오고 물안떠오고하면 그때먹으라고
생수를 사다줬었거든요.
그런데 이제품을 받아서 바로
본가에 갖다줬네요.
속도도 생각보다빠르더라구요.
150리터정수가된다해서
당분간은 물안사다줘도 되겠구나 했어요
보통한두달정도 사용한다고
하는데 저희집은 그거보단
더쓰지않을까싶긴하네요
물맛도 깔끔하고 물뜨러이제
안가도되서 좋네요.
그전부터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잘사용할수있을꺼 같네요.
사이즈도 그렇게많이 크지않아
들기편하네요

구매에 도움이 되도록 솔직히 작성했어요^^

구매-5/2
배송-5/3
구매가격-24200

브리타 마렐라XL 블루 3.5L+한국 형 필터1개 기본구성, Marella XL Blue입니다

이번에 할인폭이 커서 바로 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블루제품 말구 일반 제품으로 벌써 몇년동안 사용해 왔는데요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용량이 조금 부족하구 뚜껑 부분과 정수기 필터 꼽는 부분이 조금씩 깨져서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이번에 교체할려구 구매했습니다

우선 블루라 시원해 보이구 3.5리터라 기존거 보다 조금 더 크네요
그래도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구요
여름철 물 많이 소비하니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커버 부분에 물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뚜껑이 따로 있는게 좋네요
기본거는 맨날 전체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건 제껴서 그 부분으로 물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필터 교체 주기 액정은 뭐 똑같구요
나머지도 내구성 튼튼하구 깔끔합니다

세척도 용이하구 별로 물때도 많이 끼지 않아 자주 세척할 필요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필터 교체하면 되니 맨날 생수 사서 먹고 용기 재활용 하는것보다 정말 좋은거 같아요

생수 사 드시는 분들은 꼭 비싼 정수기보다 브리타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쉬운건 필터가 독일 제품이 아니라 중국제품이네요

하나가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데 중국 제품이라 아쉽습니다
저는 독일 제품만 계속 사용해 와서요

가격도 할인을 많이 받아 매우 만족스럽구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제가 왠만하면 별 다섯개 잘 안주는데 ㅎㅎ ^^

●제품명: 브리타 마렐라XL 3.5L
●주문일: 24.3.26
●배송일: 24.3.27

●주문이유: 생수 구매해서 먹다가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정수기를 들일까 고민하던 중 지인이 브리타 추천해줘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제품구성: 브리타 마렐라XL 블루 3.5L, 한국형 필터1개

●제품 특징
<좋은점>
-수돗물을 바로 정수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자연소재 필터라 유해성분이 없습니다.
-브리타메모가 장착되어 있어 필터교체주기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동이 가능하여 정수기보다 자리차지를 덜 합니다.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고 정수 중에도 물을 따라마실 수 있습니다.
-필터 수거서비스가 있어서 별도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처리하기 용이합니다.

<아쉬운점>
-필터에 활성탄 소재가 있어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물에 검정 가루가 간혹 보입니다.
-손잡이가 완전히 막힌 형태가 아니라 설거지하다가 물이 내부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리타 본체는 메인물통과 뚜껑, 정수통 이렇게 세개가 한 세트인데 플라스틱이다보니 파손될 수 있는데 부품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아 어느 한곳이라도 파손되면 새제품으로 구매해야 됩니다.

●사용법
1.먼저 브리타 본체 모두 세척해줍니다.
2.메인물통에 물을 반쯤 채운 후 필터를 물에 잠기게 넣은 후 좌우로 여러번 흔들어서 공기방울을 빼줍니다.(동영상 참고)
3.메인물통에 물을 비운 후 물기를 모두 말려줍니다.
4.메인물통에 정수통을 끼운 후 그 안에 필터를 넣어줍니다.
5.뚜껑을 닫고 플립형 뚜껑을 열어 정수통에 수돗물을 채웁니다.
6.뚜껑에 브리타메모 버튼을 5초간 눌러서 100%까지 막대를 채워줍니다.
7.물때가 낄 수 있으므로 1주에 2회정도 통을 세척해서 사용합니다.

●총평
브리타 사용하기 전에는 아무리 정수되어도 수돗물을 마신다는 점이 조금은 불안했는데 일주일 사용해보니 정수된 물이 생수보다 확실히 신선하고 물에서 단맛도 느껴지네요.
염소냄새도 전혀 안 나서 너무 신기합니다.
평소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인데 브리타는 뚜껑을 열 필요도 없이 바로바로 따라 마실 수 있으니 예전보다 자주 마시게 되네요.
진작 바꿀걸.. 브리타 너무 만족스러워요.
8.2리터 대용량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브리타 강력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너무 유명해서 더 볼 것도 없는 클래식한 제품이에요.

요즘 정수기 없는 집들이 거의 없죠
예전처럼 물을 끓여 마시는 시대도 아니구요

수원 자체가 외국처럼 석회질이 많은 물이 아닌데다
대한물의 수돗물 정수 기술이 뛰어나 갓 정수된(?)수돗물은 바로 마셔도 문제 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배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배관을 타고 나오는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수기를 설치하고 싶긴 했지만 전세집이라 함부로 부엌에 구멍을 뚫을 수도 없고
핵가족에 다들 직장인이라 집에 머무는 시간도 짧다보니 한달 정수기 유지비용을 생각하면 정수기를 들이는 것이 맞나 고민이 되기도 했어요.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 것이 바로 브리타 정수기였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세척!
뚜껑을 제외한 본체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설명서에도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되어 있고
브리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50도 내외에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식기세척기 가동 온도를 모르겠더라구요.

식기세척기 가동 온도를 또 열심히 찾았죠.
엘지 디오스 오브제 식기세척기 기준 가동 온도가 80도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스팀은 100도 스팀이라고 하는데, 평소에 스팀 기능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스팀 기능은 제외하고 돌렸는데 살아남았습니다 ㅋㅋ

솔직히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 놓고 돌리고 나면 살아는 남았지만 유격이 미묘하게 틀어져서 사용이 불편해 버리는 제품들도 많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안 된다고 해 놓고 (재질이 100도 이상 견디는 PP소재라)돌려보면 멀쩡해서 식세기로 편하게 사용중인 제품이 많아서 저는 일단 돌려보고 살아남은 제품들만 사용하는 편이긴 하거든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브리타의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처음 써 보는 것이라 약간 걱정했는데
물 맛도 좋고, 사용도 세척도 편리해서 너무 만족하고 쓰는 중이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말 최근 구매한 것 중 제일 만족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정수기는 설치하자니 관리나 비용도 많이 고민이 되었어요! 같이 지내는 식구가 많은 것도 아니다보니 설치하기도 애매하고…렌탈을 하더라도 일정기간은 써야히니까요!

그래서 매번 물을 사마셨는데, 배송오면 집 안으로 가지고 오는것도 일이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보는것도 마음이 좀 불편했죠!

그러던 중 남자친규가 브리타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본인도 자취하느라 사게 되었는데 너무 좋더라고 하면서요!
쓰레기도 안나오고 오히려 더 경제적이라고 하면서요ㅎㅎㅎ

직접 사서 써보니 정말 만족도 100%입니다!
관리도 그냥 설거지처럼 하면 되서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도 쓰레기가 많이 안나와서 너무 좋아요!
물맛도 더 좋은 느낌?!ㅋㅋㅋ

필터도 한번 교체하면 4주 정도는 쓸 수 있다고 하니 경제적인거 같습니다!!

사실 혼자 쓰는 거라 브리타 쿨 싸이즈로도 충분할거 같았어요
그치만 요 제품이 더 싸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혼자라면 좀 양이 많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치만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에도 좋으니 저는 큰 용량으로 더 저렴하게 사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색상도 하얀색이랑 블루 색상이 있던데 남자친구가 하얀색이라 저는 블루를 구매해봤어요!
물이랑 이미지도 맞아서 넘 이쁘네요ㅋㅋㅋ

여러모로 경제적이면서 환경도 생각하는 제품이라 널리널리 추천하려규 합니당ㅎㅎ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덩!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제품명 : 브리타마렐라 XL3.5리터 +한국형 필터 1개

브리타 코리아 제품으로 한국형 수질에 특화된 필터세트예요.
,한국은 염소 및 불소가 수돗물에 들어 있어 필터로 염소랑 불순물 제거에 집중할 수 있게 필터를 만들었대요

몇년전 수돗물 난리가 나서 필터 사용 필수인듯 해요


✅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제품특징


투명한 볹데에 뚜껑은 블루계열이라 보기에도 깔끔하고 시원해 보여요.

재질 : ABS수지 , 아크릴, 폴리프로필렌

필터소재: 부직포,활성탄, 이온교환수지

사이즈 : 25.8×14.8×25.8cmㅇ무게는 0.597kg으로 가벼워요.

3.5리터 사이즈라 생수통 한개 반 정수가 되어서 넉넉하게 빨리 물을 정수 할 수 있어요
필터교환 주기 1개월인데 게이지에 100에서 한칸씩 없어지는게 눈에 보여서 교환시기를 알기 쉬워요.

저희 집은 정수기 없이 생수를 사서 마시는데 평소 물은 끓여서 마시는데 귀찮을 때가 있어요
이제 브리타 정수기가 있어 물을 끓이지 않고도 깨끗한 물을 바로 정수해서 마실 수 있게 되어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매번 무겁게 생수사서 들고 오지 않아도 되고 빈 플라스틱 생수 용기가 없어지니 분리 배출 양도 줄어 넘 좋네요

환경도 생각하고 무겁게 생수 사다 나를 일 없어 편해 졌어요~~

뚜껑 분리 되서 세척하기도 편하고 필터 교체 주기도 눈으로 확인하기 좋인 주기적으로 관리가 간편합니다.^^

딸기 같은 과일 세척 할때도 브리타로 정수된 깨끗한 물로 바로 바로 씻을수 있어 좋아요.,정수 속도 짱좋습니다~^^

이상 성격 급한 1인으로 체험해 보고 느낀 솔찍 후기였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최근 수년동안 브리타 휴대용 정수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주방 수전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사용했었는데, 거의 7~8년 가까이 브리타를 사용하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마렐라를 사용하기 전에는 스타일, 플로우를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새제품이 참 좋습니다.
가장 기본 모델인 스타일 대비 마렐라는 블루 컬러가 있어서 더욱 신선한 물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실, 물 색상을 떠올리면 투명색도 있지만, 블루 컬러로도 생각을 하는데,
그것에 맞춰서 마렐라는 블루 컬러이기 때문에 마치 살아있는 그 느낌으로 물을 마셔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플로우는 거의 고정 형태이다보니 좁은 집에 놓고 사용하는 방식이 꽤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벨브를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니 금세 고장이 나서 아쉽게도 버렸습니다.
하지만, 마렐라는 스타일보다 블루 컬러가 입혀져서 더욱 고급스럽고, 신선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스타일처럼 휴대성이 좋아서 좁은 집 곳곳에 자유롭게 놓아도 멋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알림 기능 게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직관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뚜껑이 있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갈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물론, 통세척이 가능하고, 가볍게 물만 채워주면 자동으로 정수가 되기 때문에 휴대성도, 이용 효과도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마렐라XL의 컬러는 블루와 화이트가 있는데, 화이트 원산지는 독일이지만, 블루는 중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먹는 것과 관련된 것은 절대 중국 제품은 사지 않는데, 이건 어쩔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블루 컬러가 마음에 들지만, 오직 중국에서 만든다는 것 자체가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꼭 제조국을 바꿔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 외에는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디자인, 사용성, 품질, 가격 등 모든 것이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은 누구한테나

다 똑같을 것같아요

집에 정수기가 대부분 있어서 집에선 가능하지만

여행을 가거나 할땐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이상품을 보면서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유용하게 쓸수있겠구나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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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모델명: 마렐라 XL 블루

색상: 블루

재질: ABS수지,아크릴,폴리프로필렌

필터소재: 부직포[ PET],활성탄, 이온교환수지(아크릴)

사이즈/무게: 25.8×14.8×25.8cm/ 0.597kg

유효 정수량: 총 용량:3.5L

필터 교환주기:약 1개월

브리타 제품의 정수기가 여러종류가 있는데

●스타일XL: 스마트한 알람 기능세 프리미엄 디자인

1~4인 모든 가구세 적합

●마렐라 XL: 모든 생활방식에 어울리는 글로벌

1~4인 모든 가구에 적합

●마렐라 쿨 :냉장고 문에 가볍게 쏙~

수납이 쉬운 슬림한 디자인

음수량이 많지 않은 1~2인 가구에 적합

여기서 스타일XL(HOT) 마렐라 XL(BEST)

들 중 어떤게 날까 하다 BEST상품이

저희 가족한테는 좋을꺼 같아서 ~~

!!!!!!!!!!!!!!!!!!!!!!!!!!!!!!!!!!!!!!!!!!!!!!!!!!!!!!!!!!!!!!!!!!!!!!!!!!!!!!!!!!!!!!!!!!!!!

브리타 필터 1개로 150리터 정수

렌탈료+전기 요금 갈수록 비싸지는 정수기 유지비

보다 경제적

밖에서 물을 마시고 싶을때 사먹는게 플라스틱

생수인데 브리타 정수기에 물만 부어주면 정수 끝

생수병 분리배출 없이 생활은 간편하게!

언제든 너무 쉽고 편리하게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어요

저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잘 받았습니다

⏺상품 브리타 마렐라 XL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블루
⏺주문 2019년 03월 17일
⏺배송 2019년 03월 18일
⏺가격 33,510 (로켓배송)

생수와 숯물을 같이 먹고 있는데 생수 배달 시키자니 택배분들한테 미안하고 생수 사러 다니는건 귀찮고 재활용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이번 참에 몇년전부터 눈여겨 보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하자 생각하고 검색 시작

이왕이면 작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가 좋을것 같아서 3.7L로 정하고 나니 화이트와 블루사이에서 고민, 파란색이 좋아서 블루로 하고 싶은데 화이트물통은 독일 블루물통은 중국에서 만든거라 정말 갈등 많이 했어요(중요한 필터는 둘다 독일꺼) 결론은 가격도 6천원이나 저렴하고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서 블루 승! 블루로 사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화이트로 사자고 마음 먹고 블루로 주문했습니다

배송 받고 블루로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산뜻하고 기분상 물도 더 시원한것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설명서에 써있는대로 우선 필터에서 공기 빼주고 두어번 거르라고 되어 있었지만 세번 걸러줬어요 그리고 물맛은??? 이거 앵간한 생수보다 더 맛있어요 신기하게 염소냄새도 안나고 물에서 단맛이 나요 실온의 물도 맛있는데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더 맛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런거 뭐하러 샀냐고 하던 신랑이 물맛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정수물에서 이런 맛이 날리가 없다고 이상하다 하면서 연거퍼 물을 마셔요 ㅎㅎㅎ 그러더니 누님한테도 이거 사라고 해야겠다고 추천의사까지...

파란 정수 물통엔 물이 1500ml정도 들어가고 1500ml 모두 정수 되는데는 10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뚜껑에 달린 표시등은 스타트 버튼을 잠시동안 꾹 누르고 있으면 점등됩니다 물 따를때 너무 깊숙히 숙여서 따르면 뚜껑이 훌러덩 벗겨지면서 파란 정수 물통도 따라서 나오니까 많이 숙이고 따를땐 꼭 뚜껑 잡고 따르세요 제가 당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뚜껑 고정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정말 사길 잘했어요 좀 더 일찍 사지않은게 억울할려고 해요 ㅎㅎㅎ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하나 장만하세요 정말 괜찮은 정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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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지금도 필터만 계속 리필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쿠팡에서 산 물건중 만족감 높은 제품중 하나 입니다

1인 가구로 생수를 사다 먹는데, 2리터 생수병 처리와 비용 등으로 몇년 째 고민 중으로,
정수기 설치도 고민도 해봤는데, 주기적으로 업체 담당자 방문으로 필터 청소와 관리 받는게 더 번거롭고,
사먹는 생수 비용보다 유지 비용이 더 나와서 TV에서도 자주 노출되고, 주변에서 사용하는 분들 추천도 있고해서
때마침 좋은 기회에 저도 브리타 정수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
본품, 필터, 설명서

본품은 물을 담을 수 있는 정수통, 깔대기, 뚜껑(브리타 메모)로 되어 있고,
색상은 블루 컬러로 미관상으로도 예뻐서 주방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딱입니다.

<용량>
1회 용량 3.5L(정수 가능 용량 2.0L)
☞ 정수는 1일 이내 음복을 권장하더라구요, 
저희집 냉장고가 작아서, 정수기를 넣으려고 하니깐.. 크기가 맞지 않아서,
깔대기(파란색 통)에만 물을 채워서 정수하면, 1L 정도 나오는데,
그걸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서 하루에 최소 1L 이상은 꼭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동안 요리 할때 필요한 물은 생수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수돗물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브리타 정수물을 맘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필터 교체>
물의 맛과 냄새를 좌우하는 필터 교체는 별도 메모를 해 놓지 않아도, 나름 스마트한 기능이 있어, 관리에도 용이해요,
뚜껑에 필터의 교체 일을 알려주는 메모리 창이 있는데, 부착된 브리타 메모의 START 버튼을 꾹 누르고 막대 4개가 생겨요,
막대는 1주일에 1개씩 사라지며, 약 4주 후 막대모드가 사라지면 필터를 교체하시면 됩니다.

<간략 사용법>
1) 정수통을 깨끗하게 세척 (깔대기와 물통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2) 정수통에 반 정도 물을 채운 후 필터가 충분히 젖도록 양옆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필터안을 충분히 적셔주시면서 남은 공기를 제거
3) 정수통에 깔대기를 끼우고 공기를 뺀 필터를 장착
4) 정수통과 깔대기, 뚜껑 가장자리 중앙에 난 홈을 맞쳐 빈틈없이 닫아준다.
5) 정수할 물을 넣어 준 후 뚜껑에 부탁된 브리타 메모의 START 버튼을 꾹 누르고 막대 4개 생기며,
디스플레이의 오른쪽 하단에서 깜박거리는 작은 점은 브리타 메모가 작동중임을 나타냅니다.
6) 정수가 되는 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소요

<물맛>
물맛은 사먹는 생수 못지 않게,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자그마한 필터하나로 무려 150L나 정수되니깐 비용적인 부분도 세이브되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확 줄어들고,
관리도 편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기 구매시 도움이 되였으면 해서 제가 알아본 내용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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