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후 작성하는 솔직한 리뷰입니다. ✔

*⃣ 제품명 :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Marella XL Blue + 막스트라 프로 필터 고객직접설치

*⃣ 구매 이유 :
- 기존에 사용하던 브리타 정수기가 부서져서
- 오래된 브리타 교체하려고

*⃣ 구매 날짜 : 2024.12.22

*⃣ 배송 날짜 : 2024.12.23

*⃣ 배송 및 제품 상태 :
- 로켓 배송으로 새벽에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됨,

장점
1) 플라스틱 병이 나오지 않아서 쓰레기 발생이 없음
2) 필터가 1달 정도 사용 가능함
3) 사용에 복잡함이 전혀 없음
단점
1) 물을 다 정수될 때까지 기다려야함

*⃣ 만족도 ⭐⭐⭐⭐⭐ (5/5)
*⃣ 재구매의사 100%

✔ 총평 :
5년 전 쯤에 물을 사면 플라스틱 병이 쓰레기로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대체안을 찾던 와중에 브리타 필터 정수기를 알게 되었고 구매해서 사용하였습니다. 처음에 일반 수돗물이 얼마나 정수될까 하는 의문이 있었으나, 필터 끼고 물을 마셨는데 너무나도 일반 정수 물이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5년 정도 닳도록 사용하다가 입구 부분이 살짝 깨져서 새로운 제품을 알아보다가 본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구입했던 제품과 다르게 새로 리뉴얼되서 파란색 뚜껑 정수기로 구입하였고, 기능은 기존 제품이랑 동일해서 별 의심없이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제품이었기 때문에, 기존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자취하는 분들이나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가정집에서는 브리타만큼 사용하기 좋은 물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이 리뷰는 내돈내산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금이라도 유익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후기입니다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물과 이온음료를 꼭 챙겨 마십니다. 운동 중에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수분 보충은 필수이고, 이온음료를 함께 마시면 전해질도 보충되어 훨씬 더 개운한 느낌이 들어요. 운동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뭔가 든든한 게 먹고 싶어서 라면을 끓여 먹는 일이 많습니다. 사실 라면은 운동한 후에 먹기에 건강한 선택은 아닐 수도 있지만, 그 짭짤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이 운동 후 허기진 배를 달래주기에는 최고죠. 그렇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과 수분 보충, 식사를 반복하며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서 동네 슈퍼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려면 가격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요. 생수, 이온음료, 라면 같은 자주 사는 물품들도 한 번에 사면 금액이 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쿠팡을 자주 이용하게 되었어요. 쿠팡에서는 대용량으로 묶음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로켓배송 덕분에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바로 받을 수 있으니 정말 편리하죠. 자주 먹는 컵라면이나 페트병 생수, 이온음료도 미리 쟁여두면 매번 사러 나갈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쿠팡을 이용하면서부터는 무거운 물건을 들고 집에 오느라 힘들 일도 없어졌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생활을 하다 보니 꼭 필요한 생필품이나 먹거리 외에도 운동할 때 필요한 물통, 땀을 닦을 수건, 간단한 운동복 같은 것도 쿠팡에서 함께 구매하고 있어요. 전에는 슈퍼나 마트, 스포츠 용품점 등을 여기저기 들러야 했지만, 이제는 핸드폰 하나로 대부분 해결할 수 있어서 삶이 훨씬 간편해졌어요. 앞으로도 쿠팡을 잘 활용해서 똑똑하게 소비하고, 건강한 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 + 막스트라 프로 필터 리뷰
✅ 깔끔한 디자인 & 넉넉한 용량
✔️ 3.5L 대용량으로 온 가족이 사용하기 딱 좋아요! ‍‍‍
✔️ 냉장고 문 선반에도 쏙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
✔️ 손잡이가 편리하게 설계되어 물을 따를 때 안정적

✅ 막스트라 프로 필터로 깨끗한 물 정수
✔️ 미세먼지, 염소, 중금속 제거로 더욱 깨끗한 물
✔️ 물맛이 부드러워져 커피, 차 맛이 확연히 좋아짐 ☕
✔️ 필터 교체도 간편해서 유지 관리가 쉬움

✅ 사용 후 장점
✔️ 수돗물을 정수하면 불순물이 걸러져 더 깨끗하고 맛있는 물
✔️ 일반 생수보다 경제적이라 필터 교체만 하면 계속 사용 가능
✔️ 환경 보호에도 기여 (페트병 사용 줄이기)

✅ 포장 & 배송 상태
✔️ 튼튼한 포장으로 깨끗한 상태로 도착
✔️ 사용 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어 설치가 간편

결론
브리타 마렐라 XL 정수기는 경제적이면서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최고의 선택!
✅ 막스트라 프로 필터로 깨끗하고 건강한 물
✅ 넉넉한 3.5L 용량으로 가정용으로 제격
✅ 생수 대신 사용하면 경제적 & 친환경적
저의 이모도 저도 너무나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주변 어르신에게도 소개를 많이 해 주고 있답니다

깨끗한 물을 편리하게 즐기고 싶다면 강력 추천!

브리타를 만나게 된 인연

저는 몇 년 전부터(사실 10년은 된 듯하네요. 2014년부터 브리타를 쓰고 있어요. 영국에 놀러갔다가 그 곳에서 이 브리타 정수기를 보고 반해서, 한국에서도 판매한다는 것을 알고 구입했거든요. 그 전에는 길죽한 필터를 사용했던 구형을 쓰다가, 코**코에서 몇 차례구입을 했어요. 그러다가 몇 년 전부터 필터가 업그레이드되면서 구형 필터를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새롭게 브리타 맥스 필터를 사용했습니다.

맥스 버전 구입 이후

첫번째 브리타
맥스 버전은 물을 받는 부분에 필터를 끼면 물 고임이 생깁니다. 그 부분을 보고 달라졌네 생각했었는데, 사실 고백하자면 이때 녹조 경험을 했습니다. 어느 날은 녹색이 끼어 있더라고요. 아,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구나 싶어서 자주자주 닦아 주기로 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닦는 것을 권한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구멍이 뻥 뚫린 터널형이라서 칫솔, 빨대 솔 등을 이용하면 잘 닦였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쓰던 브리타 맥스 버전이 뚜껑을 통채로 열어야 하는 버전이라서, 물을 많이 마시는 우리 집은 여러차례 넣다 뺐다 하니 안에 넣는 물받는 부분에 금이 가고, 뚜껑 유격이 벌어졌는지 잘 안 맞아서 물이 살짝 새기도 해서 교체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몇 년 썼으니 바꿔보자 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이때 계속 넣었다 뻈다 하는 것이 금간 원인이니 뚜껑만 살짝 올리면 되는 버전을 본 적 있어서 그런 걸로 구입하는 것이 일차 목표였습니다.

<두번째 브리타> : 사진 첨부한 하얀색 브리타입니다
- 또 생긴 녹조… ㅜ
이번에는 우리의 목표대로 인터넷으로 어머니께서 구매하셨습니다. 그것도 잘 쓰고 있었는데… 우리가 원했던 동그란 뚜껑만 엄지 손가락으로 탕 열어 물 받아서 마시고 그랬는데…

몇 달 안 되어 어느 날 필터 아래쪽 물고임 부분에 녹조가 끼어 있는 것입니다. 아실 거에요. 맥스 버전은 밑에 물이 살짝 고여있는 거. 잘 안 닦으면 어느날 녹조가 끼어 있던거. 그래서 이번에도 “아, 우리가 서로 미루느라 안 닦았네” 하고 제가 발견하고 닦아보려고 필터를 빼고 내부 플라스틱 통을 꺼냈는데 글쎄, 물빠지는 부분이 뻥 뚫린 터널 구조가 아니라, 뭔가 막혀 있는 구조더라고요. (하얀색 브리타의 내부 플라스틱에서 물빠지는 부분이 막힌 거 보이시나요?) 이렇게 되면 뭔가 씻어내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무리 칫솔로 닦고, 일회용 수세미 얇은 것을 그 사이에 넣어도 보고, 식초도 타보고 그랬는데… 안 없어지는 겁니다. 그 부분에 닿지를 않아요.

녹조는 먹으면 안 돼요!

녹조의 좋지 않은 점이 우리에게 알려져있는데.. 그래서 검색해보니, 형광등 밑에서도 녹조가 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랬군요. 어쨌든 저 녹조를 제거할 수 없으니 녹조 닿은 물을 먹을 수 없어서… 쿠팡을 열었습니다. 네**를 검색해도 브리타 녹조 생긴거 없애는 법을 찾았는데, 없습니다. 다들 녹조 안 끼고 잘 쓰시나 봅니다.

이번에 생긴 “녹조” 저것을 제거하지 못하면 다시 새것을 다시 사서, 이틀에 한번씩은 반드시 닦고 (귀찮기는 하지만…) 형광등 불빛에 놓아둘 거라면 검은색 천이라도 씌우자 하고 결심하며 쿠팡에서 브리타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세번째 브리타> : 사진 첨부한 블루색깔 브리타

쿠팡에는 브리타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새롭게 파란색 내부 물통이 보였습니다. 투명하지 않으니 녹조가 덜 생기지 않을까 싶었고, 그래도 투명하다보니 빛이 투과될 것이니 녹조 방지 및 위생으로 자주 씻어줄 것을 생각하면서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언박싱을 하며 물을 넣었는데… 생각지도 않게 이 버전은 내부 물통 필터 끼워서 물빠지는 부분이 완벽한 뻥 뚫린 터널형 인 것입니다! 와, 감격. 너무 다행입니다.

이렇게 되면 혹시라도 뭔가 끼면 솔로 닦아낼 수 있는 제품이라는 뜻입니다! 녹조 끼지 않게 자주 닦을 거에요 그렇지만 행여라도 그렇게 된다해도 위생적으로 제거해줄 수 있습니다!

<브리타 물맛>
좋은 거는 아시죠.

믿고 마십니다.

제가 몇년전에 지방에 거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해서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물맛은 다른 정수기에서 정수된 것이나 일반생수
의 맛과 아무런 차이점을 느낄수 없었습니다

저는 몇년 이 브리타 정수기로 살았습니다
제가 서울에 올라온 후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가
있어 지금까지 그 정수기로 물을 먹고는 있습니다
저의 아들이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 혼자 살기 시작
했네요.
제가 지방에서 살때를 생각해서 다시 브리타 정수
기를 구입했습니다. 이것을 아들에게 주었습니다
현재는 아들이 이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으나 너무
나 만족한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저도 정수기 계약이 만료가 되면 이 브리타 정수
기로 다시 사용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들이 플라스틱 생수를 구입해서
먹었는데 이거나 렌탈로 이용하는 정수기를
이용했었는데 두가지 불편한 점이 있어 이제는
간편한 브리타로 갈아타기로 했어요

혼자 먹으니 필터는 약3개월후에 갈으면 된다고
되어 있으니 3개월후에 필터만 구입하면 될거 같아요
브리타 정수기를 사용하면 좋은점이 있네요
우선 간편합니다. 물만 부으면 끝이예요
두번째 브리타 필터 1개로 플라스틱 들 절약하니
이점에 있어서는 환경을 생각한다고 볼수 있지요

물론 관리비 및 전기요금 없는 효율적인 가성비
로 좋은 물을 마실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만 부어주면 정수는 제 알아서 해주고
번거로운것 없이 더욱 생활을 간편하게 해 줍니다
아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저의 이모님도
하나 구입해 달라고 해서 구입해 주었습니다

처음 사용할 시에는 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필터 내부의
공기방울이 빠지도록 충분히 흔들어 적셔 준다음
처음 2-3회 정수된 물을 비우신 다음부터 사용해 주시
면 될거 같아요
직접 필터 교체가 가능하고 손쉽게 분해 세척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경제적이고 물맛도 좋은 브리타 정수기 스마트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도록 솔직히 작성했어요^^

구매-5/2
배송-5/3
구매가격-24200

브리타 마렐라XL 블루 3.5L+한국 형 필터1개 기본구성, Marella XL Blue입니다

이번에 할인폭이 커서 바로 했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블루제품 말구 일반 제품으로 벌써 몇년동안 사용해 왔는데요 사용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용량이 조금 부족하구 뚜껑 부분과 정수기 필터 꼽는 부분이 조금씩 깨져서 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이번에 교체할려구 구매했습니다

우선 블루라 시원해 보이구 3.5리터라 기존거 보다 조금 더 크네요
그래도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구요
여름철 물 많이 소비하니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커버 부분에 물을 넣을 수 있는 작은 뚜껑이 따로 있는게 좋네요
기본거는 맨날 전체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건 제껴서 그 부분으로 물을 받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필터 교체 주기 액정은 뭐 똑같구요
나머지도 내구성 튼튼하구 깔끔합니다

세척도 용이하구 별로 물때도 많이 끼지 않아 자주 세척할 필요 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필터 교체하면 되니 맨날 생수 사서 먹고 용기 재활용 하는것보다 정말 좋은거 같아요

생수 사 드시는 분들은 꼭 비싼 정수기보다 브리타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쉬운건 필터가 독일 제품이 아니라 중국제품이네요

하나가 구성품으로 들어 있는데 중국 제품이라 아쉽습니다
저는 독일 제품만 계속 사용해 와서요

가격도 할인을 많이 받아 매우 만족스럽구 전반적으로 아주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제가 왠만하면 별 다섯개 잘 안주는데 ㅎㅎ ^^

●제품명: 브리타 마렐라XL 3.5L
●주문일: 24.3.26
●배송일: 24.3.27

●주문이유: 생수 구매해서 먹다가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정수기를 들일까 고민하던 중 지인이 브리타 추천해줘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제품구성: 브리타 마렐라XL 블루 3.5L, 한국형 필터1개

●제품 특징
<좋은점>
-수돗물을 바로 정수해서 신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친환경 자연소재 필터라 유해성분이 없습니다.
-브리타메모가 장착되어 있어 필터교체주기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이동이 가능하여 정수기보다 자리차지를 덜 합니다.
-사용법이 복잡하지 않고 정수 중에도 물을 따라마실 수 있습니다.
-필터 수거서비스가 있어서 별도 쓰레기가 나오지 않고 처리하기 용이합니다.

<아쉬운점>
-필터에 활성탄 소재가 있어서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물에 검정 가루가 간혹 보입니다.
-손잡이가 완전히 막힌 형태가 아니라 설거지하다가 물이 내부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브리타 본체는 메인물통과 뚜껑, 정수통 이렇게 세개가 한 세트인데 플라스틱이다보니 파손될 수 있는데 부품을 별도로 판매하지 않아 어느 한곳이라도 파손되면 새제품으로 구매해야 됩니다.

●사용법
1.먼저 브리타 본체 모두 세척해줍니다.
2.메인물통에 물을 반쯤 채운 후 필터를 물에 잠기게 넣은 후 좌우로 여러번 흔들어서 공기방울을 빼줍니다.(동영상 참고)
3.메인물통에 물을 비운 후 물기를 모두 말려줍니다.
4.메인물통에 정수통을 끼운 후 그 안에 필터를 넣어줍니다.
5.뚜껑을 닫고 플립형 뚜껑을 열어 정수통에 수돗물을 채웁니다.
6.뚜껑에 브리타메모 버튼을 5초간 눌러서 100%까지 막대를 채워줍니다.
7.물때가 낄 수 있으므로 1주에 2회정도 통을 세척해서 사용합니다.

●총평
브리타 사용하기 전에는 아무리 정수되어도 수돗물을 마신다는 점이 조금은 불안했는데 일주일 사용해보니 정수된 물이 생수보다 확실히 신선하고 물에서 단맛도 느껴지네요.
염소냄새도 전혀 안 나서 너무 신기합니다.
평소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인데 브리타는 뚜껑을 열 필요도 없이 바로바로 따라 마실 수 있으니 예전보다 자주 마시게 되네요.
진작 바꿀걸.. 브리타 너무 만족스러워요.
8.2리터 대용량도 사용해보고 싶네요. 브리타 강력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너무 유명해서 더 볼 것도 없는 클래식한 제품이에요.

요즘 정수기 없는 집들이 거의 없죠
예전처럼 물을 끓여 마시는 시대도 아니구요

수원 자체가 외국처럼 석회질이 많은 물이 아닌데다
대한물의 수돗물 정수 기술이 뛰어나 갓 정수된(?)수돗물은 바로 마셔도 문제 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배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배관을 타고 나오는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수기를 설치하고 싶긴 했지만 전세집이라 함부로 부엌에 구멍을 뚫을 수도 없고
핵가족에 다들 직장인이라 집에 머무는 시간도 짧다보니 한달 정수기 유지비용을 생각하면 정수기를 들이는 것이 맞나 고민이 되기도 했어요.

이 모든 고민을 해결해 준 것이 바로 브리타 정수기였습니다.

저에게 가장 중요한 세척!
뚜껑을 제외한 본체는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 설명서에도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는 되어 있고
브리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50도 내외에서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식기세척기 가동 온도를 모르겠더라구요.

식기세척기 가동 온도를 또 열심히 찾았죠.
엘지 디오스 오브제 식기세척기 기준 가동 온도가 80도 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스팀은 100도 스팀이라고 하는데, 평소에 스팀 기능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스팀 기능은 제외하고 돌렸는데 살아남았습니다 ㅋㅋ

솔직히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 놓고 돌리고 나면 살아는 남았지만 유격이 미묘하게 틀어져서 사용이 불편해 버리는 제품들도 많고
식기세척기 사용이 안 된다고 해 놓고 (재질이 100도 이상 견디는 PP소재라)돌려보면 멀쩡해서 식세기로 편하게 사용중인 제품이 많아서 저는 일단 돌려보고 살아남은 제품들만 사용하는 편이긴 하거든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브리타의 유명세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처음 써 보는 것이라 약간 걱정했는데
물 맛도 좋고, 사용도 세척도 편리해서 너무 만족하고 쓰는 중이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정말 최근 구매한 것 중 제일 만족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네요!

정수기는 설치하자니 관리나 비용도 많이 고민이 되었어요! 같이 지내는 식구가 많은 것도 아니다보니 설치하기도 애매하고…렌탈을 하더라도 일정기간은 써야히니까요!

그래서 매번 물을 사마셨는데, 배송오면 집 안으로 가지고 오는것도 일이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쌓이는 것을 보는것도 마음이 좀 불편했죠!

그러던 중 남자친규가 브리타를 추천해주더라구요! 본인도 자취하느라 사게 되었는데 너무 좋더라고 하면서요!
쓰레기도 안나오고 오히려 더 경제적이라고 하면서요ㅎㅎㅎ

직접 사서 써보니 정말 만족도 100%입니다!
관리도 그냥 설거지처럼 하면 되서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도 쓰레기가 많이 안나와서 너무 좋아요!
물맛도 더 좋은 느낌?!ㅋㅋㅋ

필터도 한번 교체하면 4주 정도는 쓸 수 있다고 하니 경제적인거 같습니다!!

사실 혼자 쓰는 거라 브리타 쿨 싸이즈로도 충분할거 같았어요
그치만 요 제품이 더 싸더라구요ㅋㅋㅋ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혼자라면 좀 양이 많을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치만 물을 자주 마시면 피부에도 좋으니 저는 큰 용량으로 더 저렴하게 사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색상도 하얀색이랑 블루 색상이 있던데 남자친구가 하얀색이라 저는 블루를 구매해봤어요!
물이랑 이미지도 맞아서 넘 이쁘네요ㅋㅋㅋ

여러모로 경제적이면서 환경도 생각하는 제품이라 널리널리 추천하려규 합니당ㅎㅎ

이상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덩!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제품명 : 브리타마렐라 XL3.5리터 +한국형 필터 1개

브리타 코리아 제품으로 한국형 수질에 특화된 필터세트예요.
,한국은 염소 및 불소가 수돗물에 들어 있어 필터로 염소랑 불순물 제거에 집중할 수 있게 필터를 만들었대요

몇년전 수돗물 난리가 나서 필터 사용 필수인듯 해요


✅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제품특징


투명한 볹데에 뚜껑은 블루계열이라 보기에도 깔끔하고 시원해 보여요.

재질 : ABS수지 , 아크릴, 폴리프로필렌

필터소재: 부직포,활성탄, 이온교환수지

사이즈 : 25.8×14.8×25.8cmㅇ무게는 0.597kg으로 가벼워요.

3.5리터 사이즈라 생수통 한개 반 정수가 되어서 넉넉하게 빨리 물을 정수 할 수 있어요
필터교환 주기 1개월인데 게이지에 100에서 한칸씩 없어지는게 눈에 보여서 교환시기를 알기 쉬워요.

저희 집은 정수기 없이 생수를 사서 마시는데 평소 물은 끓여서 마시는데 귀찮을 때가 있어요
이제 브리타 정수기가 있어 물을 끓이지 않고도 깨끗한 물을 바로 정수해서 마실 수 있게 되어 편하고 좋아요.
그리고 매번 무겁게 생수사서 들고 오지 않아도 되고 빈 플라스틱 생수 용기가 없어지니 분리 배출 양도 줄어 넘 좋네요

환경도 생각하고 무겁게 생수 사다 나를 일 없어 편해 졌어요~~

뚜껑 분리 되서 세척하기도 편하고 필터 교체 주기도 눈으로 확인하기 좋인 주기적으로 관리가 간편합니다.^^

딸기 같은 과일 세척 할때도 브리타로 정수된 깨끗한 물로 바로 바로 씻을수 있어 좋아요.,정수 속도 짱좋습니다~^^

이상 성격 급한 1인으로 체험해 보고 느낀 솔찍 후기였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최근 수년동안 브리타 휴대용 정수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주방 수전에 설치하는 제품으로 사용했었는데, 거의 7~8년 가까이 브리타를 사용하면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마렐라를 사용하기 전에는 스타일, 플로우를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새제품이 참 좋습니다.
가장 기본 모델인 스타일 대비 마렐라는 블루 컬러가 있어서 더욱 신선한 물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사실, 물 색상을 떠올리면 투명색도 있지만, 블루 컬러로도 생각을 하는데,
그것에 맞춰서 마렐라는 블루 컬러이기 때문에 마치 살아있는 그 느낌으로 물을 마셔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플로우는 거의 고정 형태이다보니 좁은 집에 놓고 사용하는 방식이 꽤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어려서인지 벨브를 열었다 닫았다 하다보니 금세 고장이 나서 아쉽게도 버렸습니다.
하지만, 마렐라는 스타일보다 블루 컬러가 입혀져서 더욱 고급스럽고, 신선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스타일처럼 휴대성이 좋아서 좁은 집 곳곳에 자유롭게 놓아도 멋스럽습니다.

무엇보다 알림 기능 게이지가 있어서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서 직관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뚜껑이 있어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갈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에 참 좋습니다.
물론, 통세척이 가능하고, 가볍게 물만 채워주면 자동으로 정수가 되기 때문에 휴대성도, 이용 효과도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중국에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마렐라XL의 컬러는 블루와 화이트가 있는데, 화이트 원산지는 독일이지만, 블루는 중국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먹는 것과 관련된 것은 절대 중국 제품은 사지 않는데, 이건 어쩔 수가 없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블루 컬러가 마음에 들지만, 오직 중국에서 만든다는 것 자체가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빠른 시일내로 꼭 제조국을 바꿔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것 외에는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디자인, 사용성, 품질, 가격 등 모든 것이 좋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깨끗한 물을 마시고 싶은 마음은 누구한테나

다 똑같을 것같아요

집에 정수기가 대부분 있어서 집에선 가능하지만

여행을 가거나 할땐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요

이상품을 보면서 캠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 유용하게 쓸수있겠구나 생각했어요

!!!!!!!!!!!!!!!!!!!!!!!!!!!!!!!!!!!!!!!!!!!!!!!!!!!!!!!!!!!!!!!!!!!!!!!!!!!!!!!!!!!!!!!!!!!!!!!!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XL

모델명: 마렐라 XL 블루

색상: 블루

재질: ABS수지,아크릴,폴리프로필렌

필터소재: 부직포[ PET],활성탄, 이온교환수지(아크릴)

사이즈/무게: 25.8×14.8×25.8cm/ 0.597kg

유효 정수량: 총 용량:3.5L

필터 교환주기:약 1개월

브리타 제품의 정수기가 여러종류가 있는데

●스타일XL: 스마트한 알람 기능세 프리미엄 디자인

1~4인 모든 가구세 적합

●마렐라 XL: 모든 생활방식에 어울리는 글로벌

1~4인 모든 가구에 적합

●마렐라 쿨 :냉장고 문에 가볍게 쏙~

수납이 쉬운 슬림한 디자인

음수량이 많지 않은 1~2인 가구에 적합

여기서 스타일XL(HOT) 마렐라 XL(BEST)

들 중 어떤게 날까 하다 BEST상품이

저희 가족한테는 좋을꺼 같아서 ~~

!!!!!!!!!!!!!!!!!!!!!!!!!!!!!!!!!!!!!!!!!!!!!!!!!!!!!!!!!!!!!!!!!!!!!!!!!!!!!!!!!!!!!!!!!!!!!

브리타 필터 1개로 150리터 정수

렌탈료+전기 요금 갈수록 비싸지는 정수기 유지비

보다 경제적

밖에서 물을 마시고 싶을때 사먹는게 플라스틱

생수인데 브리타 정수기에 물만 부어주면 정수 끝

생수병 분리배출 없이 생활은 간편하게!

언제든 너무 쉽고 편리하게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실 수 있어요

저도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잘 받았습니다

⏺상품 브리타 마렐라 XL 막스트라 플러스 정수기 블루
⏺주문 2019년 03월 17일
⏺배송 2019년 03월 18일
⏺가격 33,510 (로켓배송)

생수와 숯물을 같이 먹고 있는데 생수 배달 시키자니 택배분들한테 미안하고 생수 사러 다니는건 귀찮고 재활용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이번 참에 몇년전부터 눈여겨 보던 브리타 정수기를 구입하자 생각하고 검색 시작

이왕이면 작은 사이즈보다 큰 사이즈가 좋을것 같아서 3.7L로 정하고 나니 화이트와 블루사이에서 고민, 파란색이 좋아서 블루로 하고 싶은데 화이트물통은 독일 블루물통은 중국에서 만든거라 정말 갈등 많이 했어요(중요한 필터는 둘다 독일꺼) 결론은 가격도 6천원이나 저렴하고 내가 좋아하는 파란색이라서 블루 승! 블루로 사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다시 화이트로 사자고 마음 먹고 블루로 주문했습니다

배송 받고 블루로 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산뜻하고 기분상 물도 더 시원한것처럼 느껴집니다 ㅎㅎ

설명서에 써있는대로 우선 필터에서 공기 빼주고 두어번 거르라고 되어 있었지만 세번 걸러줬어요 그리고 물맛은??? 이거 앵간한 생수보다 더 맛있어요 신기하게 염소냄새도 안나고 물에서 단맛이 나요 실온의 물도 맛있는데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더 맛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이런거 뭐하러 샀냐고 하던 신랑이 물맛 보더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정수물에서 이런 맛이 날리가 없다고 이상하다 하면서 연거퍼 물을 마셔요 ㅎㅎㅎ 그러더니 누님한테도 이거 사라고 해야겠다고 추천의사까지...

파란 정수 물통엔 물이 1500ml정도 들어가고 1500ml 모두 정수 되는데는 10분정도 소요되는거 같아요 뚜껑에 달린 표시등은 스타트 버튼을 잠시동안 꾹 누르고 있으면 점등됩니다 물 따를때 너무 깊숙히 숙여서 따르면 뚜껑이 훌러덩 벗겨지면서 파란 정수 물통도 따라서 나오니까 많이 숙이고 따를땐 꼭 뚜껑 잡고 따르세요 제가 당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뚜껑 고정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정말 사길 잘했어요 좀 더 일찍 사지않은게 억울할려고 해요 ㅎㅎㅎ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 망설이지말고 하나 장만하세요 정말 괜찮은 정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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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4일
지금도 필터만 계속 리필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쿠팡에서 산 물건중 만족감 높은 제품중 하나 입니다

1인 가구로 생수를 사다 먹는데, 2리터 생수병 처리와 비용 등으로 몇년 째 고민 중으로,
정수기 설치도 고민도 해봤는데, 주기적으로 업체 담당자 방문으로 필터 청소와 관리 받는게 더 번거롭고,
사먹는 생수 비용보다 유지 비용이 더 나와서 TV에서도 자주 노출되고, 주변에서 사용하는 분들 추천도 있고해서
때마침 좋은 기회에 저도 브리타 정수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
본품, 필터, 설명서

본품은 물을 담을 수 있는 정수통, 깔대기, 뚜껑(브리타 메모)로 되어 있고,
색상은 블루 컬러로 미관상으로도 예뻐서 주방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딱입니다.

<용량>
1회 용량 3.5L(정수 가능 용량 2.0L)
☞ 정수는 1일 이내 음복을 권장하더라구요, 
저희집 냉장고가 작아서, 정수기를 넣으려고 하니깐.. 크기가 맞지 않아서,
깔대기(파란색 통)에만 물을 채워서 정수하면, 1L 정도 나오는데,
그걸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서 하루에 최소 1L 이상은 꼭 먹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동안 요리 할때 필요한 물은 생수 비용이 부담스러워서, 수돗물을 사용했는데,
지금은 브리타 정수물을 맘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필터 교체>
물의 맛과 냄새를 좌우하는 필터 교체는 별도 메모를 해 놓지 않아도, 나름 스마트한 기능이 있어, 관리에도 용이해요,
뚜껑에 필터의 교체 일을 알려주는 메모리 창이 있는데, 부착된 브리타 메모의 START 버튼을 꾹 누르고 막대 4개가 생겨요,
막대는 1주일에 1개씩 사라지며, 약 4주 후 막대모드가 사라지면 필터를 교체하시면 됩니다.

<간략 사용법>
1) 정수통을 깨끗하게 세척 (깔대기와 물통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2) 정수통에 반 정도 물을 채운 후 필터가 충분히 젖도록 양옆으로 천천히 움직이며 필터안을 충분히 적셔주시면서 남은 공기를 제거
3) 정수통에 깔대기를 끼우고 공기를 뺀 필터를 장착
4) 정수통과 깔대기, 뚜껑 가장자리 중앙에 난 홈을 맞쳐 빈틈없이 닫아준다.
5) 정수할 물을 넣어 준 후 뚜껑에 부탁된 브리타 메모의 START 버튼을 꾹 누르고 막대 4개 생기며,
디스플레이의 오른쪽 하단에서 깜박거리는 작은 점은 브리타 메모가 작동중임을 나타냅니다.
6) 정수가 되는 시간은 대략 10분 정도 소요

<물맛>
물맛은 사먹는 생수 못지 않게, 부드럽고 괜찮습니다.

자그마한 필터하나로 무려 150L나 정수되니깐 비용적인 부분도 세이브되고, 플라스틱 쓰레기도 확 줄어들고,
관리도 편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기 구매시 도움이 되였으면 해서 제가 알아본 내용 공유드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브리타와 일반 정수기 비교
정수기를 사면 개당 수십만에 그마저도 5년내로 대부분 수명이 다한다고 하더라구요
집이 주택이라 수도도 몇번 터지고 배관도 오래되서 걱정인데
집에서 물 많이 마시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냉온수기같은거 사봐야 돈낭비고
그냥 직수기도 주택이라 관리때문에 사람 왔다갔다 해야해서 쓰기도 번거롭고
그래서 그냥 생수를 사먹으려면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것도 큰일이더라구요
그런 저에게 이 브리타 정수기의 애매한듯 편안한 포지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 물맛
개인적으로 물맛에 까다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수돗물이랑 생수, 끓인물 차이 정도는 느끼고 사는 사람인데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면 염소의 그 불쾌한 향과 맛, 그리고 배관에서 뭐가 묻어나오는지
오묘한 뒷맛같은게 있는데 브리타로 한번 걸러내면 이런 맛들이 전부 사라지고
마치 생수 막 뚜껑 따서 마시는 듯한 깔끔한 맛이 됩니다
구매하면서도 반신반의했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 들여서 정수한것도 아닌데
진짜 차이가 이정도로 느껴질줄은 몰랐네요

▶ 장점
가성비가 뛰어납니다. 마렐라는 필터가 1~2개월단위라 일반 정수가 관리비보다 훨씬 싸게 먹힙니다
일단 정수기이긴 한데 디자인이 이뻐서 일반 물병처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명서 하나 없이도 바로 알 수 있을정도로 직관적인 형태고 큼지막해서 사용과 관리가 쉽습니다
무게도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 않습니다. 다만 물을 넣으면 무겁네요.
필터 교체 역시 나사 조이고 할거 없이 그냥 뚜껑 열고 필터 뽑아내고 새거 끼워넣으면 되니 편리합니다
물을 따르는 구멍도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도록 되어 있어 더욱 위생적인 느낌입니다

▶ 단점
모든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파손이 쉬워 보인다는 점
필터는 늘 젖어있기 때문에 보관을 신경써서 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필 수도 있다는 점
뜨거운 물은 정수가 불가능하다는 점
마지막으로 정수가 될 때 물이 쪼르륵 흐르는 소리가 어쩔수 없이 난다는 점이 좀 아쉽네요

▶ 총평
단점이야 간이 정수기인만큼 어쩔수 없는 단점이고
단점에 비해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 걱정 떄문에 생수 사먹으셨던 분들은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쓰레기도 적게 나와서 편하고 환경에도 좋아보이네요
이쁜 디자인의 물병 하나 얻는 셈 치고 도전해봅시다


* 이 리뷰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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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블루,재구매분입니다. 관리가 쉬우며 멋스럽고 예쁩니다. 매우 만족하여 재구입합니다. 간편한 정수기를 구하시는 분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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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어느새 저의 생활에 하루하루 깊숙히 자리 잡고 들어와 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요즘 거의 매일 쿠팡과 만나 제품을 주문하고 상품평으로 하루의 대화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쿠팡을 통해 세상의 일부분을 들여다 보는 것같아요! 재미있고 쓸모있는 물품을 만나면 반갑고 즐거워집니다. 쿠팡은 고마운 만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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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또 정수기, 간편하고 예쁩니다. 물품 품질이 좋고 우수하며 넉넉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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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여 간편하게 이용하고 기꺼이 즐겨보세요.
기회가 되면 재구입도 해 보려고 합니다. 쿠팡 물품 선택은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물품 선택의 수준이 업그래이드가 됩니다. 가격을 비교해 보고 다양한 물품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것을 찾습니다. 자주 접하다 보면 새로운 물품을 보는 눈도 조금씩 키워 집니다. 물품에서 다른 기능을 찾아보기도 합니다.

정말 좋은 상품을 값싸게 구입하는 쿠팡체험을 하게 되어, 자신의 생활이 많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쿠팡 구매를 통한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좀더 나은 자신을 완성하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가 봅니다.
기회가 되면 좀 더 수준있는 스마트한 쿠팡 물품에 도전하고 체험 시도해 보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사무실에서 사용할려고 픽했어요. 사무실에서도 정수기가 있지만 예민한건지 특유의 냄새와 약품맛 같은게 느껴져서 늘 물 마시기가 불편했어요. 생수를 사먹을까 생각하다가 재활용쓰레기 문제도 있어서 정수가 잘되는 간편한 브리타정수기를 선택했어요.

*형태-손잡이가 달린 큰물통안에 파란색의 통이 하나더 있고 이 안에 정수 필터를 장착할 수 있어요. 물통뚜껑에는 배터리 표시등이 았고 물을 받을수 있는 작은 뚜껑이 하나 더 있어요.

*준비- 정수기 필터 장착 전에 정수기 필터는 위생을 최적의 수준으로 유지 하기 위해 고온의 증기 처리가 되어 있어서 준비과정이 필요해요. 깨끗하게 씻은 물통에 차가운 물을 가득 채우고 정수기 필터를 담겨서 공기방울이 안나올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살짝 흔들어도 공기방울이 나오지 않으면 물에서 꺼내서 물통의 물은 버려주세요.
물통에 깔때기통(파란통)을 끼우고 가운데 움푹퍄인 곳에 정수기 필터를 맞추고 단단히 고정될때까지 아래로 눌러주세요. 그리고 물통에 물을 채우면 깔때기의 물은 자공으로 정수되어 물통에 정수된 물이 채워집이다.

* 물맛- 완전 확실히 물맛이 좋아요. 상수도나 정수기 특유의 화학약품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계속 물을 마시게 되네요.
브리타 정수기에 사용되는 초정밀 입상 활성탄은 천연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탄소로 만들어져서 물맛과 냄새를 악화시키는 염소 등의 물질이 필터의 초정밀 입상 활성탄 안에 있는 수백만개의 구멍으로 들어가 효과적으로 흡수된다고 하네요.

* 장점- 단연코 물맛입니다. 그리고 간편함~ 간단하게 물만 부으면 정수가 되니 언제 어디서든 간단하게 들고 가서 사용할수 있어요. 그리고 생수를 따로 사지 않아도 되니 재활용쓰레기도 나오지 않아서 좋아요. 뚜껑위의 필터교환시기를 알려줘서 자체 관리가 편해요.

*단점- 자체 필터로 부피가 어느정도 있어서 냉장고에서 높이때문에 공간을 좀 많이 차지해요. 그리고 뚜껑의 작은 뚜껑이 손잡이부분에 잘 맞추지 않으면 작은뚜껑이 계속 살짝 욜려있어요. 작은 뚜껑이 작아서 물을 붓기가 조금 불편해서 전체 뚜껑을 다 열어서 물을 붓거나 다른 용기에 먼저 박아서 붓기도 해요.

* 장단점을 따져보아도 다시 재구매에 한표를 던지는 이유는 물맛과 간편함이 가장 큽니다. 저희 친정에도 하나 사드려야겠어요. 어르신들 자리끼 하기에도 좋을듯 해요.간단한 구조와 세척도 편해서 사용하기에 좋아요~

이 제품은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무료로 제공받아 상품평을 적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정말 세계적인 정수기입니다.
각 나라마다 물 맛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필터도 그 나라에 맞추어서 나온다고 합니다.

중국 살 때도 써봤고 호주에서도 써봤고 한국에서도
사용해봤는데요...

석회질 많은 물도 아주 깔끔하게 걸러줍니다.
수돗물 냄새 많이 나는 물도 싸악 다 잡아주고요....

특히 중국에서 물 안심 못하잖아요?
그래서 중국 사람들도 생수 사다가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는 브리타 하나로 모든 물을 해결했습니다.
브리타로 걸러낸 물은 정말 청량감이 살아있습니다.

맛없는 물도 상쾌한 물로 바꿔줘요...
브리타 필터 기술력 하나는 정말 인정합니다.
물 맛 정말 끝내주게 좋고요...

또 간편함의 끝판왕이잖아요...
비싼 정수기 살 필요도 없고...
매번 비싸게 필터 갈아야 할 걱정 안해도 되고...
자리 차지 안하고...

이보다 더 간편하게 정수해주는 시스템이 과연
존재할가 싶네요...
감히 최고의 정수기라 부르고 싶습니다.

여행갈때도 브리타 정수기만 들고 가면 여행 가서도
물 걱정 없이 수돗물 받아서 걸러 먹으면 됩니다.

필터 떨어지면 필터 살 때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쇼핑몰 들어가면 워낙 다양한 판매처에서 판매하는
필터들이 널려 있어서요 ㅎㅎ

너무 저렴한건 사지 마시길 추천드려요...
저렴한거 샀더니 중국에서 보내주는 필터가 오더라고요..
호환용 필터인데다가 중국 석회질 물에 특화된 필터라서...
오랜 세월 브리타 물만 마셔온 저로서는 내려서 마셔보니...
물맛이 다르다는 걸 바로 느꼈습니다.
물이 좀 맛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돈 좀 더 주더라도 정품 필터로 갈아 끼웠더니...
원래의 그 물맛이 돌아오더군요...

필터는 너무 저렴한거 찾지 마세요 ~!!!
물은 건강하게 마셔야하니까요...

브리타로 밥도 짓고 국도 끓이고 식수로도 사용하고 아무튼
다용도로 사용하면 필터 좀 더 자주 갈아주셔야 합니다.

필터 교환 시기 알려주는 그래프가 사용량에 따라 변하는게
아니고, 그냥 일정 기간 지나면 줄어들거든요...

그러니까 본인 정수량이 많다 하는 분들은 원래 기간보다
좀 더 빨리 교환해주시길 추천드려요...

벌써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물 맛이 조금씩 달라짐이
느껴집니다. 달라지기 시작할때 바꿔주시면 됩니다.

브리타 정수기 정말 믿고 먹는 물맛입니다.
가성비도 좋고요...

강추합니다~!!

-구매이유
해외에서 사는중인데 물이 석회수라 사게됐어요. 원래 여기도 파는데 지금 코로나라 수입이 잘 안되서 한국에서 배택배 보내는김에 샀어요.

- 후기
1) 편함
불편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불편해요. 그리고 큰싸이즈라 용량도 커서 꽉차우면 물통 1L짜리 꽉네요. 보리차 끓여서 먹는데 아주 편해요! 작은싸이즈 샀으면 불편했을것 같아요. 큰거사길 잘했어요. 그리고 꼭지달린건 청소하기 너무 불편할것같아서 이거 샀어교. 더운나라라 세균에 민감해서. 닦는것도 편리해서 좋아요.

2) 플라스틱 줄임
뮬을 안사먹으니 플라스틱이 진짜 엄청 줄었어요. 사먹을때도 계속 죄책감 들어서 힘들었는데.. 줄어들 거 알고는 있었지만 눈으로 보니깐 진짜 잘 샀다는 생각합니다.

3) 믿고사용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필터도 구하기 쉬워서 사게됐어요. 해외살다보니 여기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사야했거든요.

4) 그 외
옆집 사시는 한국분은 오래된 기계를 가지고 계신데(사신지 오래) 근데 필터 알려주는 '필터메모'가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쿠팡에 봐도 안팔고 아마존에는 파는데.. 나중에 오래쓰면 버려야하는건가싶기도 하고 쿠팡에도 팔아줬으면 싶네요.

그리고 일주일 지나니 필터 한줄이 줄었어요. 많이 뽑아 먹기도 하긴했구요. 물 닿음 안된다고 해서 신경써서 쓰고 있어요. 뚜껑닦을때 포크로 빼서 닦고 빼는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참고하세요!


5) 한달후기
물맛 좋고 한달 딱되니 진짜 필터메모가 깜빡깜빡 알려줍니다. 저희는 아까운 느낌에 좀 더 쓰고싶었는데 필터 열어보고 바로 바꿨어요. 워낙 많이 내려먹기도 했고 필터가 난리도 아니네요. 진짜 여태껏 국 끓이고 커피물 끓일 때 쓴거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안좋았어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같이 먼지부터 돌(?)은 아닌것 같은데 돌같이 시커멓게 변해있네요. 충격적이었어요.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이걸 먹었다 생각하니..
필터 계속 정기 구매해서 택배보낼때 한번에 받으려고 계획 중에요. 브리타 좋네요^^

구매한지 별로 안되었는데, 제 원룸에 친구를 초대하였는데, 이 브리타 정수기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외관도 보고, 물도 먹어보고, 하면서 자기도 구매를 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구매를 해줬습니다!
아쉽게 친구는 쿠팡을 안해서 ㅎㅎ 제가 대신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구매한지 일주일이 더 지났는데, 친구가 전해준 후기를 여기다가 적을려고 합니다~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만족중입니다. 물을 많이 먹는 친구여서, 하루에 물을 2L 이상은 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생각보다 물 값도 많이 나가고, 페트병에 있는 미세 플라스틱 걱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제가 아주 좋은 타이밍에 이 제품을 추천해줬습니다.
처음 구매하시는 분들이 아시면 좋은점이 처음 구매를 하셨을때 필터를 끼시고, 바로 물을 마시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필터를 이용해서 물을 정수시키고 버리는 과정을 2번정도는 거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리고 필터 교체주기는 보통 30일~45일 이 사이로 교체를 해주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ㅎㅎ
좋은제품을 판매해주신 판매자분께 감사드리고, 안전하게 배송시켜주신 배송기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제품 많이 파세요~~

✅ 제품명 : 브리타 마렐라XL 정수기 (3.5L)

✅ 물 맛 후기 : 수돗물 맛 안남. 깔끔한 물 맛


결혼한지 이제 2년 되어가는 새내기 아내입니다 :)
저희는 결혼준비를 하면서 정수기를 설치할지
물을 사먹을지 고민하다가 정수기보다 사먹는게
가격이 더 저렴해서 쿠팡으로 계속 물을 시켜 먹었어요.

시켜먹으면서 물맛이 깔끔하고 괜찮아서 만족했다가
패트가 계속 나오는 것도 그렇고 배달 기사님께서
무거우실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사먹던 물이 품절되기도 하고 여러 상황이 겹쳐서
2달 조금 넘게 큰 주전자에 물을 끓여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쿠팡체험단을 통해
브리타 정수기를 (전부터 사고싶었는데 후기도 다양했고
우리에게 맞을지 모르는데 3-4만원 돈을 쓰기엔 너무
모험 같아서 고민만 하고 있었던..) 체험할 수 있게 되었어요.

브리타 정수기가 오기 전 영상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사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제품이 온 후 바로 사용해보았어요.

몇 후기에서 수돗물 맛이 난다는걸 봐서 걱정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전혀 안나고 깔끔해요 :)
남편은 미네랄 특유의 느낌이 살짝 나긴 하는데
거슬리진 않고 깔끔한 느낌? 마시기에 거부감 없고
괜찮다고 이야기 하네요 :)

브리타 정수기를 통해 환경을 지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 *•̀ᴗ•́*

물맛 좋고 환경적인 브리타 정수기 강력추천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우선,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물의 맛과 품질이 상당히 개선되었다는 것입니다. 브리타의 필터 시스템은 물 속의 염소제거와 수돗물 냄새를 제거하여 깨끗하고 상쾌한 맛을 제공해주었습니다. 특히, 한국 전용 필터를 사용해 더욱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마렐라XL 블루의 우아한 외관이 주방에 잘 어울렸습니다. 물이 들어있는 상태에서도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3.5L 용량으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필터링할 수 있어서 가족 모두가 사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또한, 필터 교체가 쉽고 빠르게 이루어져서 사용하는 동안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1인 가구의 경우는 생수 구매 대비 초기 비용이 높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물을 구매하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치있는 선택입니다. 다인가구의 경우는 생수 구매 대비 더욱 경제적인 선택이 될것입니다.

종합적으로, 브리타 마렐라XL 블루 3.5L는 물의 맛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됩니다. 편리한 사용성과 우아한 디자인이 함께 어울려, 주방에서 간편하게 수돗물 정수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3.5

집에 정수기 없이 필요할때 마다 생수를 사다 먹는데요.  요새 또 뉴스에 생수도 미세플라스틱이다 뭐다 못믿겠더라구요.
그래서 정수기를 살까하다가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되고 이번에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친구가 이걸 사용하고 있어서 물맛은 괜찮다는걸 알고 있었어요.
필터기를 따로 구매해야하는데 필터기 비용이 꽤 나가는 점은 좀 있더라구요.
필터기 하나에 4주정도 사용한다고 합니다.
500미리 생수병 300개분인 150리터 정도??

집에 가족이3명이라 넉넉한 XL사이즈 3.5리터로 하길 잘했더라구요.
식탁에 두고 필요할때마다 받아 마셔도되는데 정수해서 따로 병에 담아놓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상단부에 남은 필터량을 알려주는 브리타메모가 있는 클립형 뚜껑이 있는데 on버튼을 여러번눌럿더니 꽉차게보이는데 맞겠죠?
이걸로 안보더라도 4주 지나면 교체하려구요.

본체는 2개의 통을 합쳐서 사용하는건데 씻기도 간편하고 필터교체도 편하게되어있어요.
친구집에서먹었을때는 맹물맛인데 집에서 직접해보니 살짝 소독약맛이 덜 제거되는 느낌이기도 한데요.
조금 지나고 먹었더니 괜찮더라구요.
안전하게 정수된다고 하니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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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마렐라 XL 3.5L

구성품 : 브리타 본품, 설명서, 필터1개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고민되고 물을 사먹자니 비용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물을 안먹을 수도 없잖아요 고민하다가 좋은기회에
자취생들에게 꼭 필요한 브리타 정수기 체험해보았습니다
처음에 필터 사용하는게 어려울까 걱정되었지만
똑딱하면 끝이니 여자들도 너무 간단하고 쉽게 사용할수 있네요
다들 브리타를 많이 쓰시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1.필터를 먼저 물에 담가 공기를빼고 흔들어줍니다
2. 꺠끗히 세척된 브리타 본품에 필터를 넣어 장착합니다
3. 정수물을 2회정도 비워줍니다
4. 3번에 정수물을 가득 받아주세요
5. 뚜껑의 스타트 버튼을 꾹 눌러 4칸을 채워줍니다
6. 깨끗하고 청량한 물을 즐기세요

물맛이 너무 좋고 간단하게 질 좋은 물로 정수할수 있어요
해외갈때나 캠핑갈때나 간편하게 챙겨도 되겠네요
이제 요리할때에도 이제 수돗물이 아니라 정수된 물을
사용하여 요리하니 더욱 안심이 되더라구요
브리타를 사용하니 플라스틱도 줄이고 물마시면서
환경 절약도 할수 있으니 너무 뿌듯하네요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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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 용량이 3.5리터의 크기라서 가정에서 쓰기 딱 좋은거 같아요
수돗물 먹기에는 좀 찜찜하고 그렇다고 용량큰 정수기를 사자니 그것도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부피도 크지않아서 주방이나 방에 놓고 사용하니까 너무 좋네요

제품 등록을 하면 2년 A/S + 부품교체를 지원하다고 하네요
잊지말고 제품등록 꼭 하세요~!!

그동안은 플라스틱 생수로 거의 먹었었는데요
정수기 사용후부터는 많이 줄어들거 같아요

기본구성에 필터1개가 있어요
브리타 필터 1개로 150리터의 정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500ml 생수병 300개 대체 가능하다고 하니 양이 엄청 많은거 같네요

플라스틱 생수병 버리는 수고까지 덜어주니까 생활이 더 편해졌어요
재활용으로 분리해서 버리는것도 은근 일이더라구요

3.5리터라 한손으로 들기도 편하고 물맛도 아주 좋습니다

■편리기능
4주마다 필터주기를 알려주는 기능이 있어서 너무 편해요
내부도 직접 세척할수있어서 좋구요
투명이라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도 알수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뚜껑 전체 오픈이아닌 물만 추가로 리필이가능한 플립형으로 되어있어요

색상도 블루라서 그런지 주방이 더 산뜻해보이는거 같고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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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 1인으로써
물 먹는 게 항상 고민이었는데요.
한 달에 1~2회 정도 플라스틱 정수물
12개에서 24개 묶음으로 주문하곤 했는데요.

미세플라스틱 섭취가 심하다고 해서
그 뒤로부터는 브리타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생각보다 사용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더라구요.

가운데에 필터 껴놓고
바로 물 받아서 사용하면 되는데
1~2회 정도는 물 그대로 버리고
그 다음부터 물 받아서 드시면 됩니다.

수돗물 특유의 맛 하나 없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물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거 덕분에 물 섭취량이 더 늘어난 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2~3일 정도 집을 비울 때에는
필터 가운데에 제거해서 별도로
냉장고에 넣고 나머지 통은
다 씻어서 건조해주세요.

여행하고 돌아올 때에는
다시 한 번 필터 물 세척하고
건조된 물통을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주로 그렇게 사용해주고 있는데
별탈없이 물떼 끼지 않고 잘 쓰고 있네요 ㅎㅎ

주변 자취하는 친구들한테도 엄청 추천해주고 있어요

생수 사먹고 있렀는데 패트병도 많이 나오고 환경도 그렇고 생수 값도 오르고.. 하던 차에 브리타정수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생수도 저는 맛을 가려요. 씁슬한 물맛을 가진 생수들이 몇개가 저는 구별이 돼요.

브리타 정수기 물맛을 알 수 있을까?? 했는데.. 먹을 수 있을까?? 했더랬지요.

바로 말하자면 정수물 맛은 달큰하니 맛나요. ^^ 염소 냄새도 안나구요. 대에에에박
필터 적어 놨다가 이 필터로 구매 해야 겠어요.
필터 수명은 150리터네요.
한번에 1.5리터 정도 거를 수 있는데 좀 불편해요. 그래서 1리터 정수 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뚜껑 닫고 저는 물을 붓는게 불편하네요.
물이 줄줄 흐르기도 한답니다. 저는 뚜껑 열고 정수기 필터든 깔때기를 빼 놓고 다른 병에 부어 놓아요.
필터 끼운 깔대기에 정수 되지 않은 잔여물이 조금 남아 있거든요. 힘껏 따라 부으면 역류 하니 저는 1리터씩 정수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어요.
정수 되는 시간은 무지 빨라요.
5분 내외네요.
저는 물맛이 좋아 만족합니다.

====두달 후기===
뚜껑을 꽉 닫으니 필터에 남은 잔여의 물이 새지 않아요.
꼭 닫아야 하네요.
그리고 사용양 체크 하는 디지털 기계는 고장...
1번 쓰고는 먹통. ㅠㅠ
뭐 1개월에 한번 갈아주면 되는거라 빼놓고 써요. 어차피 그 기계는 시간만 지나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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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름: 브리타 마넬라 XL
✔️구매날짜: 23.11.14
✔️배송날짜: 23.11.15


✊ 구매이유❓

저희집은 생수를 사먹고 있는데 사드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페트병 재활용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아아를 즐겨마시는 우리 부부는 얼음도 생수 부어서 만들어서
소비량이 많은 것 같아요.
예전부터 브리타에 대해서 알곤 있었고 궁금하기도 했지만 왠지 미심쩍어서 구입까지는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체험기회가 생겨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 사용후기❗

설명서만 보곤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유튜브 영상을 참고했습니다.

1. 깨끗이 세척 후 건조
2. 필터를 물에 담가서 공기빼고 좌우로 수차례 흔들어준다
3. 브리타에 필터 장착하고 물을 받는다
4. 이때 나온 정수물을 2회 비운 뒤에 음수한다.
5. 뚜껑 start버튼을 꾸우우욱 눌러서 4칸이 다 차도록 한다.
6. 한달뒤 필터를 갈아끼워준다


독일직구 필터보다 한국 필터가 염소제거효과가 좋다네요.
막상 이렇게 정수해서 마셔보니 물맛이 좋아요
가성비도 좋고 세척도 깨끗하게 할 수 있어서 안심이 돼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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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는 원래부터 쭉 쓰던거라서 믿고 씁니다.

일단 디자인이 푸른색인게 너무 예뻐요.

부엌이 화사해 보인다고 할까요 세련되고 이쁩니다!

브리타 장점은 일단 가벼워서 놀러갈때 들고가서 쓸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정수도 바로바로 되니까 편리하고 필터도 잘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물을 오래 담가놓을때도 있는데 이끼가 잘 안생겨요

또 구석구석 박박 닦을 수 있는게 진짜 큰 장점!!

그래서 정수기 보다는 브리타 쓰는데 진짜 추천해요

제조국이 중국인게 너무 아쉽지만 품질 이상 없을거라고 믿고

써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