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이 없어서 인터넷에 따로 검색해보니
물8:스프1 정도의 비율로 조리하래서
그렇게 하니 약간 짭짤하게 맛있는 것 같아요

처음에 안흔들고 부었다가 기름만 나와서
순간 당황하고 잘 흔들어서 부어주니
색깔도 땅콩소스 질감?도 땅콩소스처럼 꾸덕해요

8:1 비율로 희석해서 먹는거다보니
양이 생각보다 더 많네요

생각보다 좀 짜다고 느낄 수 있으니
비율만 입맛에 맞게 잘 맞추면 맛있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물에도 굉장히 잘 풀리고
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분이 리뷰에 남기신 것 처럼
라멘 말고도 국밥해 먹어도 존맛일 것 같아요

이 액상 사기 전에
밖에서 사먹거나 밀키트같은 거 사먹을 때는
계속 생각났는데 이걸로 몇 번 먹고나니까 더는 생각 안나요
엄청 맛있는데 물렸어요 푸하항~
재구매의사 ★★★★★

일본라멘을 좋아하는데 다니던 곳이 문을 닫아서 만득어보자...하고 검색하다이걸로 골랐어요
국물 맛있어요
진하기도해서 오래오래먹겠네요
고기랑 생면,계란,목이버섯 넣으니 나름 그럴싸합니다

맛 사먹는거보다 맛있고 제가 농도를 맞출수있으니까 더 맘에들어요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일단 사보았습니다.
양이 어마무시하다고 들었는데 정말로 양이 많아요.
절대로 혼자서는 다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이건 분명 업소용입니다.

맛은 정말 좋습니다.
동네 라멘집 가격이 7천원에서 8천원이 되어서
부담스러워져서 이 제품을 구입했는데
그 라멘집도 맛있었지만
이 제품으로 제가 만든 국물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이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라멘 뿐 아니라
돼지국밥 순대국밥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들깨가루 다대기 새우젓 부추 대파 후추와 잘 어울릴 것 같은 맛이었어요.

밥만 말아먹어도 되고 라면사리를 넣어도 될 거 같아요.

저는 이거 세 번 정도 먹었는데 더 먹기엔 조금 물려요.
당연히 조미료맛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기름기가 많아서 좀 속이 더부룩합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맛은 있었습니다.
라멘다운 맛이었어요.

음 전저는 라멘집도 단짠스타일을 좋아하고 계란간장처럼 단짠을 기대했습니다만 짠맛이 강하고 단맛이 좀 약한것 같습니다 옛날에 일본여행가서 라멘 먹어본 가족이 일본처럼 좀 짜다고 합니다 당시일본라멘이 짜서 아쉬웠고 직장근처 라멘집이 더 맛있다고 했거든요 일본에서 온 소스라 그런가 cj같은데처럼 2인분 세트로 파는거에 비해 짠맛이 강한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그냥 아주 약간 달고 많이 기름지고 짠 사골곰탕입니다
소스랑 물 비율이1:8이라는데 1:10~12쯤 해야하는것 같아요
소스50 물400하니 짜서 물을 반컵정도 더부었습니다
맛은 개인기호니까 좀 짜면 물을 더 넣으시라는 의미에서 적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서 꺼냈을때 가라앉은게 잘 안풀려요
열심히 흔드셔야 합니다

포장상태 비닐한장

제품품질 뜨거운물에 희석
설명데로 하기에는 밍밍해서 조금더 넣어 먹었는데 괜찮아요
다만 기름이 너무 많아요

개인적으로 심심하게먹는편은 아닙니다만

저의경우 마지막에 차슈를 3조각(1인분 기준)

넣고 잠시 끓이는 편입니다.

맛은 닛신라오 돈코츠 컵라면에 비해 깊은편

cu편의점 돈코츠라멘과 비슷하네요.

장점이면서 단점이기도한 압도적인 용량

자주먹지않으면 유통기한내에 절대 다 못먹을듯 합니다.

튀긴면, 건면의경우 10~12 대 1의 비율

라멘용 생면사용경우 8~10 대 1의 비율

편의점에파는 4천원대의 돈코츠정도의 농도를

생각하신다면 비율을 저점으로 잡으시고

그게 짜다 생각되시면 최소한 고점비율로 요리하시길...

비율 진짜 황금으로 맞추면 괜찮게 먹을 수 있고 맛납니다
못맞추면 짜고 느끼해요
그래도 맛있긴하고 평소 조금짠거랑 느끼한거 꽤 먹어서 무리없이 먹을만해요
국밥에 새우젓 한숟가락 못넣으면 못먹을만한 맛
그정도는 넣는다 싶으면 괜찮게 먹을만하네요!
근데 물려서 원래용도랑 다르게 각종 음식에 조미료로 쓰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꽂혀서 찾다가 고민하다 샀는데
전 잘산거같아요
저는 물 400 소스는 4숟갈정도 넣었어요
확실히 재보질않았지만 짜다고해서 헉했는데
전 만족합니다
살짝 느끼할거같아서 베트남고추넣었어요!
다른요리도 응용가능할거같아요
뭐 받은거없이 내돈 내산이에요
대파는 꼭 생으로 써야 더 맛있어요
다진마늘 깜박했는데
담번에는 넣어서 먹어보려고요!!!!!
흑마늘오일 넣으면 풍미 살아나용!
꼭 꼭 흔들어야합니다!!!
하지만 많이 안흔들었어요
몇번 흔들었어요
이거 다 먹고 새로나온거 먹어볼 예정입니다
식으면 약간 짜장라면 냄새입니다.
끝

마루짱 돈코츠컵을 좋아하는데 가격이 비싸져서 못사고..먹고는 싶고 소스라도 실험삼아 사봤어요. 다행이 소스는 짙었고 재료에 따라 컵라면 이상이되네요. 냉장보관후 사용할땐 기름과 소스가 분리되므로 흔들어서 사용하고, 국물을 마시고, 안마시고의 문화나 기호 차이에 따라 300에 30ml이나 400에 40ml등 10:1이 기본이지만 국물을 안마시는 관계로 10~20ml사이로 추가해 적셔먹습니다. 면은 역시 건면보다 생 중화면이 가장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