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오늘 적어볼 리뷰 상품: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 막스트라 프로 필터
》구성요소 및 옵션 선택: 본체 1개 + 막스트라 프로 필터 1개 / 화이트 / 고객 직접 설치
》구매 동기:
---- 계속 이 디자인을 구매했었는데 2년정도 쓰다보니 새로 사야할 것 같아서 똑같은 걸로 또 구매했어요. 이 디자인은 made in 독일 이예요. 디자인마다 만들어진 곳이 다르더라구요. 참고하시길 바래요.

♡ 실사용시 장점 & 아쉬운 점

1. 깔끔하고 컴팩트한 디자인
> 슬림한 사이즈라 냉장고 도어 포켓에 쏙 들어가요!
화이트 컬러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어느 주방에나 잘 어울려요. 용량도 2.4L로 저희집엔 딱이예요.

2. 사용법이 간단하고 직관적.
> 필터 넣고 물 붓기만 하면 끝! 조립도 어렵지 않고,
뚜껑에 물 붓는 구멍이 있어서 열지 않고도 편하게 채울 수 있어요. 물빠짐도 부드럽고 잘 여과돼서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쉽게 적응 가능해요.

3. 막스트라 프로 필터 성능 만족
> 물맛이 확실히 부드러워지고, 잡맛이나 염소 냄새가 사라져요. 차나 커피를 끓여 마셔도 훨씬 깔끔한 맛이 나고 요리할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4. 전자식 필터 교체 알림 기능 탑재
> 뚜껑 위에 있는 인디케이터가 필터 교체 시점을 알려줘서 언제 갈아야 하는지 헷갈리지 않아요. 한 달 단위로 간단하게 확인만 해주면 되니 정말 편리해요.

> 처음 필터 세척할 때 미세한 탄소 가루가 좀 나올 수 있어서 2~3회 정도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고 사용하는 게 좋아요. 또, 물 여과 속도가 아주 빠르진 않아서 급하게 마실 땐 살짝 기다려야 해요.

> > > > 생수 대체용, 커피나 차 즐기시는 분들께 특히 강추! 깔끔한 맛, 위생적인 여과, 간편한 사용법까지 갖춘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는 주방 공간이 좁은 집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필터만 잘 갈아주면 오랫동안 만족하며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계속 재재재구매텀입니다 :)

♡ 소중한 시간 내어 제 리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D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는 정수기 렌탈도 해봤고 렌탈비 대비 물을 많이 안먹어서 다시 생수 2리터 짜리를 사먹게 되었는데요, 브리타코리아 회사의 마렐라 간이정수기를 써보고 나니까 너무 간편해서 이제 패트병 생수 안사먹어도 되겠더라구요~

패트병 입구에 미세 플라스틱이 많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그렇다고 커피종이 필터로 매번 걸러먹을수도 없는 노릇ㅋ

커피 제조도 귀찮아서 믹스커피만 먹는데 당장 죽는다면 모를까 미세 플라스틱을 안먹자고 하루에 마시는 물을 필터에 걸러서 먹는다는건 불가능에 가까웠죠.

몸에서 잘 배출되기를 바라며 생수를 마시다가 이 간이 정수기를 써보게 되었는데요, 패트병 2리터짜리 물을 정수 하려면은 꽉채워서 두번 정수하면 되더라구요...

정수 용량 2리터가 어떻게 되는건지 확인하기 위해 패트병에 물 담아서 해봤답니다ㅋㅋ

그런데 두번 채워서 정수 해두고 마시려면은 정수되지않은 물이랑 정수된 물이 같이 통에 있어서 컵에 따를때 같이 나올지도 몰라서 그냥 한번 꽉 채워 정수된 물을 다 마신후에 또 담아서 마시는게 좋은거 같아요...즉 1리터씩~

전체 통 용량이 2리터, 내부 정수 필터쪽 부분은 1리터가량 되는것 같아요.

수돗물 끓여서 마셔보면 소독약 냄새가 났었는데요, 보리차 한팩 넣으면 소독약 맛이 안나서 수돗물로는 보리차나 끓여먹었었는데 이 간이정수기로 하니까 진짜 아무맛도 안나고 깔끔한 정수기 물 그맛이였어요!

정수되는 속도도 그렇게 느린편이 아니여서 수돗물 받아놓고 할일 하다보면 빠르게 먹을수 있었어요ㅎㅎ

필터에 관련된 안좋은 후기를 보면 이물질이 보인다고하고 필터가 터지고 등등 있던데 저는 아무 이물질도 안보이는걸 보니 양품으로 잘 온것 같구요... 만약에 불량품을 받았다면 저라면 교환요청하면 될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돗물 받고 조금있다 바로 마실수 있으니 귀찮을것 하나없이 너무 간편하고 좋습니다~^^

좀 더 써보고 특별한 점들이 발견된다면 추가리뷰 쓰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너무 좋아서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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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 생활에 필요한 건 모두 쿠팡에서 구매하는 솔직한 리뷰어 30대 가정주부입니다.

✓ 주문배송
배송은 언제나 다음 날 도착

✓ 제품명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고객직접설치 + 막스트라 프로 필터

✓ 제품설명
50년 역사의 독일 정수기 브랜드

✓ 제조국
독일

✓ 색상
화이트

✓ 사이즈
25.8*10.5*25.8 / 0.534kg
2.4L/ 정수용량 1.4L

✓ 구매동기
평수 생수를 자주 마시는데 사올 때도 힘들도 버릴 때도 귀찮아서
정수기 설치나 방문관리가 필요없는 간편한 정수기를 구매했어요.

#총평

✓장점
-브리타 메모인 4주 알림 기능에 따라 필터 교체가 가능해요

-플립형 뚜껑이라 엄지손가락만으로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2.4L라서 냉장고 문에 딱 들어가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편리하게 사용가능해요

-간편한 분리와 세척으로 내 손으로 직접 관리할 수 있어요

-4배 더 강력해진 막스트라 프로 필터라서 초미세 입자 제거가 가능해요

-필터 1개로 생수 값 10분의 1의 유지비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브리타에 물만 부어주면 정수가 끝나서 생수병 분리배출 없이 간편하게 물 먹을 수 있어요

-관리비, 전기요금 없는 효율적인 가성이 있는 정수기예요

-정품이라서 믿을 만하다는게 제일 큰 장점이예요

-필터도 독일산 정품이라서 믿을만 합니다.

✓단점
-아직까지는 없어요

-필터를 교체해주는 번거로움, 물병에 물을 담아놔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지만 설치도 간편하고 부피 차지도 적어서 나름 괜찮아요

*총평*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라서 1~2인 가정이면 충분해요!
사이즈도 냉장고에 딱 들어가고 물통같아서 쓰기도 편하더라구요
필터만 끼우면 바로 사용가능해서 설치라고 할 게 따로 없었어요
하루에 1~2리터만 넣어두면 되는데 딱 하루 먹을 양이여서 부담도 없었어요 정수기 뚜껑에 막대가 사라지면 교체하면 되니 저 같은 깜빡 깜빡이도 사용가능 물 맛도 수돗물 냄새도 없이 비린내도 없어요. 물이 신선하고 생수랑 비슷해요
환경도 지키고, 내 주머지도 지키고 부피도 적고 추천드려요!

*사용방법
1.물을 채워 필터를 넣고, 필터 내부의 공기 방울이 빠지도록 충분히 흔들어 적셔주세요
처음 2~3회 정수된 물을 비우신 다음에 사용해 주세요!

2.물통을 빈틈없이 잘 닫아 준 후, 뚜껑에 부착된 브리타 메모의 START버튼을 꾹 눌러 막대 4개가
다 찰 때가지 기다려 주세요(약 4주 후 막대가 모두 없어지면 필터를 교체해 주세요)

3.직접 필터 교체가 가능하고 손쉽게 분해 세척할 수 있어 더욱 위생적이예요
(직사광선을 피해서 보관 및 주 2회 세척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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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으로 받은 찐 구매후기입니다.
저도 물건을 구매할 때 상세페이지보다 후기를 참고하는만큼
저의 솔직한 리뷰가 현명한 소비에 보탬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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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댓글을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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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 막스트라 프로 필터 체험단 후기

이번에 쿠팡 체험단을 통해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와 막스트라 프로 필터를 받아 사용해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평소에도 정수기 구매를 고민하던 차에 이렇게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뻤고, 실제로 써보니 왜 브리타 제품이 인기가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먼저 디자인부터 정말 마음에 들어요.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는 냉장고 도어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사이즈라 공간 차지도 적고, 투명한 바디에 심플한 컬러 포인트로 주방 어디에 두어도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뚜껑 부분도 원터치로 열 수 있어서 물 붓기가 정말 간편하고, 무게도 가볍다 보니 들고 옮기기도 수월해요.

가장 중요한 건 정수 성능이겠죠?
막스트라 프로 필터를 장착해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수돗물 특유의 맛이나 냄새가 줄어들고 물맛이 훨씬 부드럽고 깔끔해졌어요. 집에서 생수를 사다 마시곤 했는데, 이제는 정수기 물이 훨씬 더 맛있어서 굳이 생수를 사지 않아도 되겠더라고요.
환경적으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들어요.

✍️필터는 한 달에 한 번 교체하면 되는데,
뚜껑에 필터 교체 알림 기능도 있어서 깜빡할 일 없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수 속도도 꽤 빨라서 급하게 물이 필요할 때도 스트레스 없이 바로 마실 수 있었습니다.

총평하자면,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와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디자인, 편의성, 물맛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에요.
집에서 간편하게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마시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한 작성을 위해서, 실제로 5일간 사용해보고
진실되게 작성하였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돼요 버튼 한번만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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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 막스트라 프로 필터
리뷰입니다

집에서 사용하던 제품이랑 동일한데
필터가 바꼈네요~!

원래 사용하던것도 마렐라쿨 화이트였어요
작은 사이즈이긴 하나
2인가족이라서 이 제품이 딱 맞더라구요
그리고 냉장고틈새수납에 딱 들어가서 보관도 괜찮은편이에요
저는 물을 차갑게 먹질 않아서 냉장고에 두진 않는데요
그래도 정수해서 바로바로 먹는편이라 괜찮더라구요

포장을뜯으면
정수기랑 + 프로필터 1개 들어있어요
어차피 계속 사용하는거라 필터는 3개정도 세트로 같이 판매됬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좀 아쉽네요

▶필터비교
저는 플러스필터도 사용해봤기때문에
비교해서 적어볼게요~

>>플러스 필터
필터층 구성: 활성탄 + 이온 교환수지
물맛: 무난하고 깔끔한 느낌. 확실히 수돗물 특유의 맛이 줄어들어요.
필터 수명: 약 4주
단점: 가끔 물 빠지는 속도가 조금 느린 편일 때가 있었어요.

>>프로 필터
필터층 구성: 업그레이드된 다중 필터 구조 (활성탄 + 미세입자 차단층 + 이온교환수지)
물맛: 플러스보다 한층 더 부드럽고 깔끔해요. 특히 잡미 제거력이 더 좋은 느낌이라, 예민한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필터 수명: 약 4~6주(최대 200리터까지 가능)
장점: 물빠짐 속도도 일정하고, 필터 수명도 더 길어요.
단점: 플러스에 비해 가격이 약간 더 높긴 해요.

## 참고 : 플러스 필터는 단종됬기때문에 시중에 판매되는게 있으면 가품일수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사용후기
브리타 정수기는 생수보다는 확실히 번거로움이 있긴해요
물정수되는 시간도 기다려야하고, 자주 씻어주지 않으면 물떼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표면에 물자국이 항상 있어서 투명하지만 깨끗해보이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환경과 가격을 생각하면 브리타가 훨씬 좋죠

찾아보니 예전보다 새로운 라인들이 많이 생겼네요
글라스로 된것도 있고, 1인가구에 적합 리켈리도 있어요
나중에는 글라스 저그 써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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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정수기를 사용중인데 방문서비스 포함 유지비가 많이 들어 브리타제품에 관심이 있었어요. 대형마트에서 실물을 보고 그냥 물통 비주얼로 고민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로 사용해 보고 만족스러워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판매 영상도 본 적 있는데 염소 걸러내는 것도 확실해서 믿고 물을 마실 수 있구요. 정수되는 시간도 길지 않고 무엇보다 유지비가 부담스럽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마렐라 쿨은 전체 2.4L 용량으로 정수되는 공간은 그 절반이라고 보면 됩니다. 크기는 냉장고 문에 넣고 빼기하기 가능한 사이즈에요. 화이트 컬러도 심플하니 깔끔하구요~
브리타정수기 본체와 함께 필터 한개, 설명서도 구성되어 있었어요.

사용방법은 판매 페이지나 설명서를 보고 따라하기 쉬워요. 먼저 필터를 충분히 흔들고 적신 후 두세번 정수 후 사용해줍니다. 물통을 세척해주고 (뚜껑의 브리타메모 부분은 물에 닿지 않게 조심) 뚜껑 구멍을 통해 물을 넣어주면 알아서 필터를 통해 정수된 물을 마실 수 있어요.
정수물이 나오는 입구도 통을 기울이면 알아서 열려 물따르기도 편해요.

혼자 사용하다보니 딱 필터공간만큼 받아두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고 있는데요. 마실 때 텀블러로 옮겨 담고 바로 물을 채워 두고 하다보니 물통형도 큰 불편함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수돗물 냄새는 아예 사라지고 물맛도 신선하니 마시기 좋았어요. 물넘김에 대한 거슬림도 없고 기계 정수기 물과도 큰 차이가 없어 사용할수록 여러모로 브리타 정수기 장점만 보이고 있어 만족스러워요.

전기사용을 하지 않고 플라스틱 물통 사용도 줄어드니 물 마시면서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다는 점에 뿌듯한 사용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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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정보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 막스트라 프로 필터


◆ 구매동기
정수기를 구매할까 계속 고민하고 있었어요~
사면 관리도 잘 해고 비용도 꽤 들것 같은데
요 제품은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 같더라구요!


◆ 제품특장점
- 브리타 필터 1개로 150L 정수 가능 (500ml 생수병 300개)
- 사용이 정말 간편해요! 물만 부으면 필터에서 알아서 걸러줘요
생수를 먹으면 플라스픽도 많이 나오는데 분리배출할 필요가 없어요
- 관리비, 전기요금이 전혀 들지 않아서 정수기 대비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 한국환경수도연구원 인증된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가능합니다
- 2.4L 용량으로 냉장고에 보관이 가능해요
- 필터 알림 기능이 있어 교체시기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실사용후기
브리타 제품이 글라스저그, 스타일XL, 마렐라XL, 마렐라 쿨, 플로우, 리켈리로
다양하게 있는데 제가 선택한 제품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마렐라 쿨이에요!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는 적정 사이즈로 디자인이 슬림하고 예뻐요~~
무엇보다 사용이 정말 간편하더라구요 필터는 약 4주 정도 사용가능하다던데
기존에 생수를 사서 먹던거랑 비교하면 비용이 많이 절약될 것 같아요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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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정수기가 따로 없어서 매번 물을 주문해서 마시거든요.
패트병이 생기는것도 버리는것도 주문하는것도 조금 번거롭기도 하구 정수기는 고민도 되고
그러던중에 주위에서 브리타 정수기를 권해주더라구요.
예전부터 들어본 적 있기도 했고 지인이 적극 추천도 했던 제품이라 선택해봅니다.

쿠팡주문은 역시 배송은 다음날 바로 배송되어서 좋아요.
익일배송 하면 쿠팡!!와우로 하면 새벽배송도 되는데 급하지 않아서 로켓배송도 만족합니다.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인데 1~2인가정이면 충분하다는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라고 하네요.
직접 받아보니 정수기 사이즈가 아주 우리집에 딱인게 어디에든 둘 수 있는 사이즈라 마음에 딱 들더라구요.
따로 정수필터가 있어 브리타 정수기 안에 꼽기만 하면 되는 간편 설치!!이건 뭐!!발로 꽂아도(?)될 정도로 참!!쉽다요.
설치라고 할게 따로 없다고 보시면 된다는 말씀!!정말 간편한데 이게 정수기 기능이 된다니 정말 신기방기하네요.
여기에 일반 수돗물을 넣으면 정수기능이 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할따름이더라구요.

제품 설명서를 보면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는 하루에 1~2리터 정도 물을 넣으면 된다는데요.
사실 저희집을 물을 많이 먹는 집이 아니라서 이정도 용량이면 하루 먹을 양으로 충분하거든요.
어느때는 이 용량도 남기도 해서 물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안에 넣는 필터가 물 500l를 300개까지 정수해주는 용량이라고 하더라구요.
저거 하나면 1개월에서 최대 2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수기 뚜껑에 있는 막대가 사라지면 교체시기라고 해요.
필터가 4단계에 거쳐 물을 정수해 준다고 하는데 구매하신 분들도 엄청 많은걸 보니 정말 괜찮은 제품 같아요.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는데 저도 이제부터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시켜먹으면서 나오는 패트병을 없애보려고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로 도전해 봅니다.
오늘부터 브리타 정수기로 물 정수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물맛이 거부감이 전~혀 없는데 진작 구매할걸 그랬나봐요.
매번 생수 대량구매해서 자리만 차지하고 무겁게 기사님들 고생시킨것 같더라구요.
환경도 오염시키는 주범이었으니 이건뭐!!아주 나쁜사람이었네요.
무쪼록 브리타 정수기로 좋은일 좀 해보렵니다.
물맛도 좋고 기부니도 좋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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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브리타 마렐라 엑스라지 3.5L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기가 있었지만
대략 5년 전부터 브리타 정수기를 쓰면서 리필만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전에는 정수기를 놓고 쓰고 있었는데 아시다시피
정수기 점검 하는 날 접선 하는 게 날짜 맞추기도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점검 하는 날 청소를 한다고 해도 괜히 찝찝하고
요금 나가는 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브리타 정수기를 알게 되었고
필터를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교체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 왔어요
저희 가족은 4인 가족인데 3.5리터 짜리를 사용하면 4주~5주 사이로 여과기 필터를 교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름만 되면 시원한 물 수요가 늘면서, 정수기 물을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기 바빠 집니다
이 마렐라 쿨 정수기는 용량이 2.4 리터라
기존에 사용하던 브리타 정수기보다 폭이 좁아요
그래서 냉장고 왼쪽에 쏙 들어갑니다
구성품으로 여 가기 필터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여과기 필터 구매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중국산이 아니라 독일 산
한국인 수돗물에 맞춘 여과기를 선호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시는 물이다 보니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네요

교체 시기가 되면 브리타 정수기를 꼼꼼히 청소하고
여과기 필터를 물에 담가 30 초 정도 흔듭니다
굳이 두세번 정도 물을 여과 시켜서 버려요

브리타 정수기 물을 물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는 것도 일이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기에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정수기보다 부피 차지가 덜 해서 좋아요

❤️저도 다른분들 상품평 보고 도움 많이 받았어요.
누군가 제 글을 읽고 상품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문일자 : 2025년 04월 08일
도착일자 : 2025년 04월 09일

✅ 마트에 가면 늘 보던 브리타 정수기!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큰 정수기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사용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 이번에 받고 보니 이 제품은 브리타 '마렐라' 타잎 정수기 입니다. 스타일, 마렐라, 플로우 이런식인데
스타일은 슬림 디자인이고 마렐라는 실용타잎, 플로우는 대용량으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 피쳐 모양, 그러니깐 맥주잔 들듯이 물 담아서 부어서 쓰면 끝~! 전기료도 없고, 대략 4주 정도 간다는 필터만 교체하면
되고 직접 필터교체하고 세척하고 말리면 되니 관리비가 들 일도 없습니다. 제조사 설명대로하면 필터 하나가 150L정도
정수할 수 있다고 하니, 여러가지 이유로 2L짜리 생수병 사서 드시던 분들한테 정말 요긴 할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생수병을
소비하지 않게 되니 당연히 환경보호에 동참하게 되고요.

✅ 제품이름에 쿨이 들어같어요. 아마 옆으로 납작한 모양이라 냉장고 문쪽 칸에 들어갈 수 있다는 걸 강조하는 하는 것 같네요. 필터는 기존 제품 대비 4배 촘촘해진 필터라 더 잘 걸러낸다고 합니다.

✅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요즘 많이 하는 정수기 렌탈로 놔드린다 해도 또 돈 쓴다고 싫어하시는데요. 생수병 6개 들이를 택배로 주문하고 옮기고 하는 것도 일이라...그냥 수돗물을 끓여 드시는데요. 이 간편한 브리타 정수기를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 막스트라 프로 필터" 입니다. 정수기를 설치하자니 애매하고, 그렇다고 계속 물을 사서 먹으려니 비용이나 페트병 폭탄이 싫다면 좋은 선택이 될 셀프 정수기.

사실 저는 브리타 제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가족이 함께 쓰는 용으로 용량이 정말 큰 것으로 예전에 사용했었어요. 그때 수돗물을 받기만 하면 필터에서 걸러져서 바로 마실 수 있는 물이 된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늘 물을 주문해서 마시면서도 미세 플라스틱 걱정도 됐고, 이번에 건강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었는데... 대책이 없나 하다가 마침 브리타를 얻게 됐네요. 브리타로 먹는 물 좋았어서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이 사이즈는 1인 가구가 쓰기에 딱인 것 같아요. 슬림하고 가벼워서 진짜 좋네요. 뚜껑에 있는 스타트를 누르면 표시되는 화면을 보고 필터를 갈아주면 됩니다. 한 달 정도 마다 바꾸면 되고, 필터가 싼 건 아니지만 물을 많이 먹는다면 필터 값이 물 사 먹는 값 보다는 적게 나올 거라 생각해요.

믿고 먹는 브리타 정수기. 정수되어서 걸러져 나오는 데 시간이 좀 걸리니까 미리 받으시되 먹을 만큼만 해서 매번 새 물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통도 자주 씻고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장점: 물 많이 마시는 사람한테 아주 좋은 선택. 물의 품질이 뛰어남. 1인 가구에 좋은 사이즈. 필터 값만 듦. 통 예쁘고 귀여움. 쉽고 간편한 세팅 및 사용.

주의점: 이 친구가 정수하는 거 기다려 줄 인내력 또는 미리 물 받을 J력 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가가 아니라 정수기 설치하긴 좀 부담스러워서
생수를 사먹던 집입니다.

그런데 생수를 사먹다보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나와서
매번 버릴때마다 정수기를 설치해야하나 고민되더라구요 ㅠ
그러던 차에 브리타 정수기 써보니 편하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되어 써봤어요!

XL제품을 할까 했는데 저희집 주방이 작은 편이라
마렐라 쿨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왜 쿨인가 했는데 냉장고 음료칸에 들어갈 수 있게
좁은 사이즈로 나온 제품이더라구요.
문 1칸짜리 냉장고를 쓰고 있어서 넣어봤는데 잘 들어가서
크기가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색상도 마음에 들어요!!
외부 케이스는 투명에 내부 케이스 (정수 전 물 들어가는 곳)는
청량한 느낌이 드는 연하늘색이라 뭔가 더 청결한 것만 같은 기분ㅋㅋㅋㅋ 색조합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정품보증과 함께 밀봉포장되어있어 더욱 믿음이 갔어요.
필터는 4주 사용 후 교체해주면 된다고 하는데
뚜껑쪽 화면에서 남은 시간 확인 가능합니다.
솔직히 이런거 체크하는게 제일 귀찮고 번거로운데
자체 확인 가능해서 좋아요.

제품 열어보니 제품 등록 안내가 있더라구요?
큐알 인증하니 공식홈페이지로 연결되서 바로 가입했어요
인증하니 보증기간도 늘어나고 카톡으로 필터교체 알려준다하니 구매하신분들은 꼭 제품 등록하세요 ㅎㅎ

본체는 뚜껑 제외하고 식세기 사용 가능하다는데
전 그냥 손설거지했습니다.
겉 용기에 물 채우고 필터 담가서 휘휘 흔드니까
보글보글 거리더라구여 기포빼는 소리같았어요ㅎㅎ
내부 케이스에 필터 장착해주고 물채우면 끝!

필터 교체시에는 정수된 물을 2번정도 버리라고 해서 버리고
마셔봤어요. 막 맛있는 물은 아닌데 괜찮더라구요
저는 음용수는 보리차를 마셔서 이 물은 조리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생수병 배달올때마다 옮기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정말 추천드려요!! 1달에 필터 한개정도면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플라스틱 쓰레기 안 나오는게 정말 좋아요 ㅎㅎ
근데 음용수로 쓰시는 분들껜 살짝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맛있는 생수맛은 아니에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에 브리타 막스트라를 사용했는데 몇년 사용하다보니 몸통에 금이 가서 좋은 기회에 마렐라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같은 재질이다 보니 충격이나 힘에 금가기가 쉬운것 같습니다.막스트라가 마렐라보다 통 둘레가 조금 더 커서 마렐라가 아담해보이네요. 그래서 냉장고에 넣기도 더 편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막스트라 통은 중국산이었는데 마렐라에는 독일산이라고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필터 교체 알림도 달라요. 막스트라는 뚜껑에 꼬마전구같은 램프가 연두에서 빨강색으로 바뀌는데, 마렐라는 뚜껑에 눈금 네칸이 있어서 사용할수록 한칸씩 줄어드는 형식입니다. 필터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알림 기능이 있어, 잊지 않고 교체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이 정수기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물의 맛입니다. 막스트라 프로 필터를 사용하면 수돗물의 불순물과 염소 맛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어, 정말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제공합니다. 필터 교체 주기도 적당하여, 경제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을 마실 때마다 느껴지는 청량감이 정말 좋았어요
​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는 디자인, 성능, 사용 편의성 모두를 갖춘 제품입니다.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원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특히 저희는 커피 마실때는 물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브리타를 사용합니다. 확실히 커피맛이 다르다는 것이 느껴지실 꺼에요. 강추합니다.

정수기를 쓰지 않고 생수를 시켜 마시고 있는데, 가족들이 물을 잘 마시지 않다보니 생수도 소모가 빠르지 않아서, 미세플라스틱 이슈도 있고 플라스틱 쓰레기가 자꾸 나오니 생수는 필요할때 한두병 사기로 하고 이번에 브리타로 바꿨습니다.

전에도 브리타를 써 본 적이 있어서 사용법은 어렵지 않아요. 설명서를 보고 (그림대로) 하면 되고, 조작법이랄까 딱히 어려울게 없습니다. 매우 직관적인 제품입니다.

물맛은 좋아요. 저는 물 비린맛엔 절대 못 마셔서 컵도 뜨거운 물로만 씻거든요. 생수도 시중에 나온 걸 다 골고루 시켜 먹을 정도로 맘에 드는 걸 골라 시켜먹느라 물맛 까다로운 편인데, 브리타 정수한 물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제가 브리타를 쓰다가 안 썼던 이유가 자주 세척해야하는 번거로움, 필터를 한달에 한개 쓰기때문에 소모품 비용도 시켜먹는 생수값 가까이 나온다는 점이었어요.

그리고 필터도 플라스틱이기때문에, 결국은 물 마시는데 플라스틱을 완전 안 쓸수는 없다는 생각에, 씁쓸하더라구요.

그런 단점이 있지만, 다시 브리타로 돌아온 것은, 사용이 간편하고, 물맛이 나쁘지 않기때문입니다. 아무리 필터 교환 주기가 짧다고 해도, 생수병 버려지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싶었어요. 비용이 저렴하게 드는 건 아닙니다. 필터가 꽤 비싸요.

이점때문에 브리타 정수기를 알아도 생수를 시켜드시는 분들이 많은게 아닐까, 경제적이지도, 쓰레기가 아예 안나오는 게 아니기때문에.. 그리고 정수기 세척을 하기 전엔 물을 미리 받아둔 걸 다른 용기에 옮겨두고 (잠들기 전에 보통 세척함)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지요.

이런 단점이 익숙해지면, 꽤 사용할만합니다. 편해요. 우리나라는 사실 물이 다른 나라에 비해 깨끗한 편이어서 이런 필터 정수기를 쓰는 게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존 브리타 사용중이였어요

그러다 운좋게 체험단이 되어 이번에는 작은 용량으로 주문해봤어요

초등 저학년 여아가 혼자들기엔 살짝 버거워보여 늘 작은 물통에

따로 넣어놔 주었는데 요걸로 바꾸고 나서는 큰 힘 들이지 않고

더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기존 모델 3년정도 쓰다보니 리셋을 해도 계속 배터리 부분이 깜빡깜빡

하더라구요 그 동안도 세척해 가며 너무도 잘 사용했었어요

저희 4식구는 한 달~ 한달 반정도 필터 1개로 충분히 쓰는것같아요

정수기는 아무리 세척한다해도 제 맘에 안들수 있잖아요

이건 텀블러나 물통 씻듯이 언제나 원할 때 닦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예전 필터는 검은가루도 나왔었고 먹어도 된다라고 봐서 심하지 않으면

그대로 마시기도 했는데.. 새로 리뉴얼되고 나서는 전혀 가루가 나오지

않네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거 보고 가족과 지인분들이 따로 구매도

하셨었어요 통째 그대로 냉장고 넣으셔도 되지만 전 2~3개 물통에 담아

넣어놓고 시원하게 마시거나 손님들 오실때 꺼내 드려요

조금 불편한거 감안해도 비용면이나 위생면에서도 너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생수지옥에서 탈출하세요!

브리타 정수기 진짜 좋아요. 저희는 몇 년동안 2리터 생수를 50개씩 사서 보관하면서 마셨는데요. 브리타 정수기로 바꾸고 편리함과 물맛에 만족합니다.

1. 생수병의 문제점
- 여름에는 오래 보관하면 상하거나 세균번식 걱정
- 미세플라스틱 문제
- 아파트는 쌓아둘 공간 부족 및 미관상 보기 안좋음
- 빈 생수병이 많이 나와서 분리수거 자주 함. 이거 진짜 귀찮음!!

2. 브리타 정수기의 장점
- 조립이 완전쉬움. 기계치인 내가 조립에 1분도 안걸림
- 생수병 분리수거 안해도 됨.
- 정수된 물을 유리병에 넣어 냉장고 보관하면 미세플라스틱 걱정 없음
- 바로 정수된 물이라 상할 염려없음
- 가장 중요한 물맛! 염소 냄새 안나고 정수 잘되고 물맛도 괜찮음
- 안에 따로 넣는 필터 교체 주기를 액정화면으로 보여줌. 막대모양이 점차 줄어듬
- 모양이나 색깔이 시원하고 고급스러워 보임
- 가격이 착함
- 마지막으로 독일의 기술력에 신뢰감이 듬 ㅋ

3. 브리타 정수기의 단점
- 한번에 2리터 정도만 정수할 수 있어서 자주 담아야함
3인 가족 기준 하루 2~3번 정수함. 다인가족은 번거로울 수 있음
- 냉장고에 통채로 넣기엔 부피가 커서 자리 차지함. 따로 물병에 넣어서 냉장고 보관하는 것을 추천
- 이 외에는 아직 단점을 못찾음

생수병 분리수거 귀찮으신 분. 일반 정수기 설치와 관리가 부담스러운 분. 소인가족 구성인 분. 이런 분들은 브리타 정수기 써보길 권합니다.

저는 평소에 물을 잘 안 마시는 편이라 집에 생수가 늘 남아있었어요. 그러다 건강 생각해서 물을 많이 마셔보려고 했는데, 매번 생수를 사고 마시고 난 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것도 번거롭고 비용도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찾다 보니 브리타 정수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구매 및 배송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역시 로켓배송답게 하루 만에 도착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제품도 안전하게 왔어요. 구성품은 본체, 필터,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었어요.

사용 방법 및 첫인상

처음 사용 전 필터를 물에 잠깐 담가두고 흔들어 준 후, 본체에 장착해서 물을 붓기만 하면 끝! 너무 간단해서 좋았어요. 필터를 통과하는 동안 물방울이 찰랑찰랑 내려오는 걸 보고 있으면 은근히 힐링 되더라고요.

물맛 변화에 깜짝!

솔직히 물맛이 얼마나 달라질까 반신반의했는데, 첫 모금에 바로 차이를 느꼈어요. 평소에는 수돗물에서 약간의 염소 냄새(?) 같은 게 났는데, 브리타를 통과한 물은 정말 깔끔하고 부드럽더라고요. 생수랑 비교해도 손색없었어요.

️ 활용도 최고!

저는 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할 때도 활용하고 있어요. 라면이나 국물 요리할 때 사용하면, 뭔가 더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나는 느낌이에요. 커피나 차를 끓일 때도 물맛 차이가 은근히 느껴져서 매일매일 쓰고 있어요.

✅ 브리타 정수기의 장점
1. 간편한 사용법: 설치할 필요가 없어서 복잡하지 않아요. 물만 붓고 기다리면 끝!
2. 경제적: 정수기 렌탈 비용이나 생수 구매 비용에 비해 훨씬 저렴해요.
3. 환경 보호: 생수병을 사지 않으니까 플라스틱 쓰레기도 줄일 수 있어요.
4. 휴대성: 저는 들고 이동하지는 않지만 캠핑이나 여행 갈 때도 들고 다니기 좋다고 합니당

❗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
1. 정수 속도가 조금 느려요
물을 많이 사용해야 할 때는 한 번에 정수되는 양이 적어서 기다려야 해요. 저는 이럴 때 미리 물을 받아놓는 편이에요.
2. 필터 교체 주기
필터는 보통 한 달에 한 번 교체해야 하는데, 사용량에 따라 교체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1달에 한번은 좀 짧은것 같아욤

총평

한마디로 “가성비 끝판왕!” 이에요. 저처럼 물을 잘 안 마시는 분들, 또는 정수기 렌탈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건강도 챙기고, 물도 더 맛있게 마실 수 있어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다음에는 추가 필터도 여러개 쟁여둘 예정입니다. 고민하신다면 가격도 저렴하니 한 번 써보세요!

“생수병 안녕~ 브리타와 함께하는 정수기 라이프!”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를 들여놓고 나니 생수병과 이별하게 되었어요. 2.4L의 용량은 혼자 사는 사람에게 딱 맞고, 냉장고 문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요. 

막스트라 프로 필터 덕분에 수돗물이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변신했어요. 이제는 물을 마시는 것이 즐거운 일상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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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도 간편, 관리도 쉬워요!”

설치 방법도 간단해서 혼자서도 문제없이 할 수 있었어요. 필터를 물에 담가 기포를 제거한 후 정수기에 끼우고, 두 번 정도 정수한 물은 버리고 세 번째부터 마시면 된답니다. 필터 교체 주기도 LED 인디케이터로 알려줘서 관리가 편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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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수 사는 번거로움에서 해방됐어요. 물맛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 “디자인이 예뻐서 주방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됐어요. 필터 교체 표시 기능도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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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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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깔끔하고 간편한 정수 솔루션!!

정수기를 바꿀 때가 되어서 고민하던 중,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정수기가 크고 설치도 번거로워 불편했는데, 브리타는 심플하고 간단하다는 점에서 메리트를 느꼈어요. 실제로 사용해 보니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1. 디자인과 설치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의 첫인상은 깔끔함 그 자체였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렸고, 크기가 적당해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무엇보다도 고객이 직접 설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설치 과정은 매우 간단했습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 대로 필터를 물에 담갔다가 장착하기만 하면 끝! 정수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에요. 별도의 배관 공사나 전기 연결이 필요하지 않아 이동도 간편하고, 캠핑이나 야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정말 실용성 갑이죠!

2. 정수 성능과 맛

가장 중요한 정수 성능은 정말 뛰어났습니다. 브리타의 막스트라 프로 필터는 물 속의 이물질과 냄새를 확실히 잡아줍니다. 저는 수도꼭지에서 바로 나온 물 특유의 약간 텁텁한 맛이 싫어서 생수를 주로 사용했는데, 이 정수기로 걸러낸 물은 생수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어요!!

특히 커피나 차를 끓일 때 그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기존에는 차를 끓이면 미세한 텁텁함이 느껴졌는데, 브리타로 정수한 물로 끓이니 훨씬 깔끔하고 맑은 맛이 나더라고요!!ㅎㅎ

3. 사용 편의성

이 제품의 또 다른 장점은 실용성과 편의성입니다. 손잡이가 잘 설계되어 있어 물을 따를 때 안정감이 있고, 뚜껑의 플립 기능 덕분에 물을 채울 때도 매우 간편합니다.
그리고 브리타는 물탱크에 몇 리터의 물이 남아 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구조라 필요할 때마다 물을 보충할 수 있었습니다.

막스트라 프로 필터도 교체가 쉬웠고, 필터 교체 알림 기능이 있어 교체 시기를 깜빡할 일이 없어요. 필터는 약 4주 정도 사용할 수 있어 유지 비용도 크게 부담되지 않았습니다.

4. 환경을 생각한 선택

이 제품은 생수를 대체할 수 있어 환경적으로도 큰 이점을 줍니다. 기존에 생수를 사서 쓸 때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많이 나와 죄책감이 있었는데, 브리타를 사용하면서 그 부담이 사라졌어요. 건강과 환경을 함께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더욱 더!! 높아졌습니다!!

5. 아쉬운 점

굳이 아쉬운 점을 꼽자면, 처음 필터를 사용할 때 약간의 탄 맛이 나는 듯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번 물을 걸러내고 나니 금방 사라졌고, 그 이후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또한, 필터를 교체해야 하는 점이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필터가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 걸 알기 때문에 이 또한 큰 불편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또 살 거에요!!

총평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는 단순히 정수기가 아니라 일상을 조금 더 깔끔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설치 과정, 뛰어난 정수 성능, 그리고 환경 보호까지 생각한 디자인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생수를 대체할 제품을 찾거나, 정수기 설치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강추강추!!

평점: ★★★★★
한줄평: "브리타 한 대로 건강, 편리함, 그리고 환경까지 챙길 수 있는 현명한 선택!"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협찬 쿠팡 체험단으로 제품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2.4L

자취하다보면 물을 사먹게 되는데
직접 사오면 무겁고 , 배송 시켜도
자꾸 페트병 쓰레기 나오는게 귀찮더라구요

브리타 사용하니 그냥 필터 꽂아서
싱크대 물 정수해서 마시면 되니까
쓰레기 안 나와서 좋아요
큰 페트병 분리수거 은근 귀찮거든요 ㅎㅎ..

번거로운 설치도 없고
필터 교체시 사람 안 불러도 되고
내향인 자취인에게 여러모로 적절합니다

처음 필터 장착 후 윗면에 있는
버튼 꾹 누르시면 기간 따로 기록할 필요없이
교체시기를 알려줘서 편하답니다

국물 요리나 라면 같은 거 끓일 때에
왠지 수돗물 쓰기 좀 그럴 때 쓰기에도 딱 좋아요

2.4L 용량은 1~2인 가구에 적당한 듯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리타 큰 사이즈 집에서 이미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점점 날씨가 더워질거라, 시원하게 물 마시고 싶어서 추가로 집에 들였습니다. 이 제품은 용량이 작은 대신, 좁아서 냉장고 음료칸에 들어가요. 브리타 큰 통을 쓸땐 시원한 물 마시려면 정수한 물을 물통에 따로 담아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은근히 번거롭더라구요. 이제 통째로 냉장고에 넣어놓고 바로 마실 수 있겠어요.
브리타 정수기 알고나서는 주변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해줬어요. 기계를 설치할 필요없이 수돗물 바로 담아서 내리면 되니까 간편하고, 이동도 자유롭고, 긴 여행 갈 때도 수건이나 옷에 잘 말아서 가져가면 무겁게 물 사지 않아도 되고, 정말 유용합니다.
용기를 분해해서 설겆이 직접 할 수 있는 것도 좋고요, 내부가 잘 보여서 관리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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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아이들과 다니다 보면, 제공 받는 생수로는 물이 모자라는 경우가

많이 있는거 같아요. 조리하는거는 못해도, 물 받아서,브리타 마렐라 쿨 정수기

제품으로 사용하면, 안심하고 간단한 음식도 먹을수있고, 안전한 물을 음용할수 있어서

꼭필요한 제품인거 같아요, 여행가거나, 집에서도 쓰고, 아주 용이한거 같아요.

필터 주기만 잘 갈아주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먹을수 있을거 같아요.

구매후 내부 구성품 및 사용시 손잡이로 눌러서 물을 받을수 있고, 예전에는 기계식으로 날짜 맞추어 놓고,

사용했는데, 최신 버전이라서, 전자식이라서, 헷갈릴수도 없어서 좋은거 같아요.

제품 수령후 물을 받고 하루정도 있다가 차를 끓여 먹어 보았는데, 맛이 너무 좋아요~

구매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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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생수 사먹는게 너무 번거롭기도 하고 무거워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부리타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일단 무엇보다 생수값 아끼고 플라스틱 재활용품이 줄어서 너무 좋아요. 물비린내도 하나도 안 느껴져서 깔끔하고 좋은 거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주방에 잘 어울리고,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면 물을 더 자주 마실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진짜 똥손인데..필터 교체도 쉬워서 꾸준히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가격 대비 만족도 정말 높고, 환경까지 생각하면 더더욱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주위에 자취하는 친구한테 추천하거나 집들이 선물로 줘야겠어요!

매번 생수를 시켜 먹을 때마다 쌓이는 플라스틱을 보니 환경도 걱정돼고 처리하는 것도 일이라고 느껴졌어요. 하루에 생수 한두 병만 마셔도 정말 많은 양의 플라스틱이 소비되는 걸 깨닫게 되었고 대체품을 찾아보게 되었죠. 그러다 이 정수기를 발견했어요!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화이트 2.4L는 디자인이 심플하고 깔끔해서 주방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처음 써보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더라구요.

처음엔 필터 교체 주기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관리가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필터만 교체해주면 돼서 필터 비용도 큰 부담없이 관리할 수 있고 매일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한국형 필터가 포함되어 있어서 필터 구매도 편리하고, 한국의 물 특성에 맞춰 잘 설계된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이 정수기는 2.4L라는 충분한 용량을 가지고 있어 하루 중 여러 번 물을 채워 넣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물 맛도 부드럽고 차나 커피를 끓여 마실 때도 잡맛 없이 깔끔한 물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브리타를 사용하면서 플라스틱 사용량도 크게 줄었고 물을 사다 나를 필요 없이 집에서 언제든 편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하는 분들께는 브리타 정수기 마렐라 쿨 화이트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취용으로 장만하기 좋은 간이 정수기예요. 정수기 설치 애매할 때 쓰기 좋은 것 같고 유럽에선 가정집에 하나씩 두고 쓴다니까 믿음이 가네요. 다만 한국필터랑 외국필터랑 차이가 있다는데 우리 집사람들 입맛으론 잘 모르겠네요. 물통 위에 필터 교체 주기 체크할 수 있는 기능도 있어요. 이제 더워지는데 필터 사용주기가 좀 달라지거나 하진 않을지 더 써봐야 알겠어요. 한 2주썼고 물맛 염소향 안나서 편하게 썼어요. 이외로 편한게 물통에 뚜껑을 따로 열 필요가 없어서 그냥 휙 기울리면 물 바로 먹을 수 있으니 편했어요. 디자인도 식탁에 두기 깔끔하게 이쁜 것 같습니다.

구매사유-------------

예전에 브리타 한번 사용했었는데 혼자 자취 하면서 안쓰게 되었었거든요.
원래는 생수를 사먹으면서 1인가구라 사먹는게 더 싼거 같다는 생각을 해서 안사고 있었는데 커피머신을 구매하면서 물사용하는 양도 꽤 늘었고 또 엄마가 어디서 봤는지 페트병 생수에 미세플라스틱 있어서 안좋다구 자꾸 잔소리를 하는 바람에 다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장점------------------

뭐 자취 초반에는 출근도 매일 했고 주말에도 자꾸 나가느라 물을 많이 안먹었거든요.
그래서 생수가 훨씬 저렴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재택도 이틀정도 하고 커피머신도 자주 사용해서 초기 구매 비용만 제외하면 아무래도 브리타가 더 저렴한거 같더라구요.
뭐 관리 잘하고 오래쓰면 초기비용도 금방 뽑을것 같네요ㅎㅎ

플라스틱 쓰레기가 확 줄었어요. 아무리 구겨서 버린다고 하지만 분리수거 하려고 보면 생수통 비율이 꽤 높았거든요. 이젠 분리수거 하는 횟수도 줄어들거 같아요ㅎㅎ

단점-------------------

부피가 좀 커요. 자취생 냉장고에 들어가기엔 요 제품은 부피가 좀 크더라구요. 손잡이가 차라리 없었으면 냉장고 공간 확보가 좀 더 되었을텐데 아쉬워요.
2.4L짜리 말고 좀 더 적은게 있던데 그거 쓰면 양이 조금 모자랄것 같기도 하고 생활패턴 따라서 고민을 좀 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생수 사용 할땐 몇개는 냉장고 넣어두고 몇개는 밖에 꺼내서 미지근한 물을 커피머신에 쓰고 찬물은 마시고 이랬는데 이건 둘중 하나를 선택할수 밖에 없어서 좀 아쉽네요. 물통을 하나 구매할까도 고민 중입니당

ps :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장점이 많고 구매자분들도 그 장점을 잘 알고계실거 같아서 단점 위주로 적었는데 정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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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4L
♧제조국 : 독일
♧구성품 : 브리타 정수기+ 한국형 필터


*특장점

♧1.물만 부으면 되는 간편한 정수기

♧2.생수병 분리배츨 없는 간편함

♧3.환경을 생각한 정수기

♧4.가성비 좋은 정수기

(필터 1개로 4인 기준 한달 음수량150L 정수 가능)

♧5.강력해진 필터
(오레된 배관의 거친입자 포착,중금속 감소,염소와 불순물 흡수 등)

♧6.한국 환경 수도원 인증

♧7.브리타 메모기능
(4주 알림 기능으로 필터 교체시기를 알수 있음)

♧8.손쉽게 분리 세척 가능함


*구매후기

정수기 사용하다가 기간이 만료되어 생수로 갈아탄 후

오랫동안 음용하다 이번에 브리타 정수기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뉴스에 거의 모든 생수에서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 되었다는

기사를 접한 후 브리타 정수기를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요

종전에 직수기를 사용하였는데 입구쪽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해서 면봉으로 입구를 자주 청소해 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4개월에 한번 필터를 교체하고 내부도 볼수 없어

조금 찝찝한 기분도 없지 않았더랬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를 접한 후 기능을 살펴보니 안에도 다 보이고

분리세척 가능하며 냉장고에도 보관이 용이하고 필터도 약

한달간 사용 가능하기에 훨씬 가성비가 좋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정수가 잘 될까 하는것이 관건이었는데요

수돗물을 부어 필터를 통과한 물을 마시는데 특유의 수돗물

냄새가 없이 물 맛이 좋아 구매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구가 많다 보니 생수병이 한달이면 엄청나게 나오는데

90% 재횔용 가능하다 해도 왠지 모를 죄책감에 시달렸는데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 또한 큰 장점인 듯 합니다

정수기는 부담스럽고 생수는 꺼려지는 분들께

추천드려봅니다

고민하다가 2.4L 주문 했는데 냉장고에 쏙 들어가서 너무

좋네요

품질대비 가성비도 좋고 유지비도 저렴하여 구매에

만족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많이 파시길 바랍니다

캡슐커피를 마셔야 하는데…
정수기 랜탈은 집은 좁고, 활용도 랜탈 비용만큼 하지 않을것 같고, 생수 구입하자니 역시 집은 좁고, 생수 보관 장소 없고…

브리타정수기는 이미 자취하는 아이가 먼저 사용했습니다. 물론 아이 사줄때 인터넷 후기 검색해 보았고, 사용자가 얼마인지도 알아 보았습니다. 꼼꼼하고, 계획적인 아이도 물맛 비교도 했다네요.

브리타정수기 종류가 쿠팡에 많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마렐라 XL3.5리터를 사 주었는데 아쉽게 자취방 냉장고 물칸에 안 들어 간다고 하더라고요.

마렐라 2.4리터 선택 이유
- 키친핏 냉장고 물칸에도 쏘옥 들어감
- 필요할때 바로 바로 정수 가능
- 물맛 수돗물과 비교해 봄 (수돗물은 철맛이 더 나고, 브리타 물은 철맛 없고, 부드럽다고 해야 할까?)
- 최대 장점은 부피 차지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브리타 정수기 구입시 판매자 상세정보를 잘 읽어보시고, 가족의 수, 물의 소비량 등을 생각하시면서 구입하면, 좋은 선택이 될 거에요.~

이사오기전에 정수기를 쓰다가 이사온지역에 수질이 안좋아서 정수기 해지하고 생수를 사먹었습니다.
생수를 사먹으니 생수병 재활이 생각보다 양이많아서 힘들었고 무엇보다 요즘 생수에 미세플라스틱이 이슈화되면서 걱정이 많이 되던차에 상수도가 들어온다는 기쁜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질이 개선되어서 정수기를 할까 어쩔까하고 알아보다가 일단 브리타를 써보자하고 구매했습니다.
내년에 이사를 갈수도있어서 정수기는 이사가 확정되면 그때가서 하자싶어서 그동안 브리타를 써보자하고 선택했는데 처음에 써보기전에 불편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왜냐면 물의 용량이 작은통을 선택해서 밥을하거나 막상 물을 마시고 싶을때 없으면 어쩌나했는데 왠걸요... 물이 빨리 받아져서 그런 불편함은 없습니다.

여유있을때 물을 받아서 끓여서 물병에 따로 보관해두고 마시니 마시물이 부족할 틈이 없습니다.
그리고 물맛이 아이들도 좋다고 잘마셔주니 더 만족스럽습니다.
필터야 한달에 한번 갈아준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뚜껑에 필터관리가 쉽게 화면으로 표시가되니 미리미리 필터를 준비해둘수있어 관리에있어 아주 편합니다.
불편함없이 맛있는 물을 편리하게 맛일수있게 되어 브리타를 아주 잘샀다고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리타 마렐라 쿨 화이트 정수기 Marella Cool White


유명한 브리타 저도 구매했어요!
몇년동안 플라스틱 생수 구매해서 먹다가
미세플라스틱 걱정이 돼서 브리타로 갈아탔습니당



브리타 유명해서 많이 들어봤지만
바꿀 생각은 없었거든요
근데 요새들어 미세플라스틱 얘기가 여기저기
많이 들리고 플라스틱이 환경에 안좋은건
당연히 알고 있었던 사실이라
많이 고민하다가 브리타 사용하기로 했어요




정수기를 들일까도 고민해봤지만
가격면에서 브리타가 더 좋을거같아서요
수돗물 정수하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물때문에 그동안 고민을 많이 했어요




생수배달을 해서 먹었는데
플라스틱이 너무 많이 나오고
미세 플라스틱 섭취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니까
너무 걱정이 되는거에요
그렇다고 수돗물을 끓여먹어야되나
이런저런 많은 고민을 했네요 ㅠㅠ



저는 2.4L 를 선택했는데
2인가구 용량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좀 작을까 했는데 큰용량은
냉장고 문칸에 안들어간다고 하시더라구여
그래서 유리물병과 함께 2.4L 선택했어요




정수하는게 얼마 걸리지 않아서
유리물병에 정수된 물을 옮겨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물을 많이 만들어놓을수 있어요
2.4L 를 구매하고 싶은데 저처럼
용량이 좀 부족할거같다 하시면
물병 이용해서 같이 사용하심 좋을거같아요




대신 하루에 몇번씩 반복해야하는 수고로움이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깨끗한 물을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플라스틱 생수는 마실때마다 찝찝했거든요



필터는 정품 필터로 미리미리 구매해놔야합니다
일단 브리타 구매하고 좀 사용해봤는데
아직까지는 너무 만족하고 있고요
플라스틱 걱정에서 해방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 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