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보틀 퍼퓸 핸드크림 화이트레인 사용 후기

최근에 친구 핸드크림 빌렸다가 너무 좋아서 바로 손민수 했아요. 이 제품은 시원한 새벽 공기와 싱그러운 하얀 꽃을 담아낸 향기로 유명하더라고요. 실제로 사용해보니 그 명성에 걸맞은 제품이었어요.

✅ 장점
• 은은한 향기: 튜베로즈와 우드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향기를 느낄 수 있어요. 향이 강하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 뛰어난 보습력: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등 보습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되었어요. 특히 건조한 날씨에도 효과적이었답니다.
• 빠른 흡수력: 크림이 손에 잘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했어요. 그래서 바른 후에도 바로 다른 일을 할 수 있었어요.

❌ 단점
• 향 지속력: 향이 은은한 만큼 지속력은 다소 아쉬웠어요. 자주 덧발라야 향을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
• 패키지 마감: 일부 사용자들은 제품의 겉표면에서 흰 찌꺼기가 나오는 현상을 경험했다고 해요. 이는 제품을 자주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보이니 참고하세요. 저는 소분해서 쓰려고요!!

총평

스카이보틀 퍼퓸 핸드크림 화이트레인은 향기와 보습력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이에요. 은은한 향기를 선호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다만 향의 지속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데일리 핸드크림으로 사용하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습니다.

4통째 사용 중인 인생 핸드크림, 쿠팡에서 더 저렴하게!
스카이보틀 핸드크림은 향 때문에 처음 샀다가,
지금은 무려 4통째 사용 중인 애정템이에요.

제가 사용한 건 ‘화이트레인’ 향인데,
무겁지 않으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잔향이 고급스럽고 기분 좋아요.
손에 발랐을 때 촉촉하면서도 끈적임이 없어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특히 핸드크림 특유의 미끌거림이나 잔여감이 없는 점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올리브영에서 구매하곤 했는데,
쿠팡에서는 무려 4천 원 정도 저렴해서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정품에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사용감 및 효과
가볍고 빠르게 흡수돼서 바르고 바로 스마트폰을 만져도 부담 없어요
손이 건조할 틈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돼요
향수 대신 쓸 만큼 향이 은은하고 기분 전환에도 좋아요

✅배송 및 포장
작은 튜브지만 꼼꼼하게 포장돼서 눌림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어요.
제품 박스도 고급스러워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총평
향, 사용감, 보습력 모두 만족스러운 핸드크림이에요.
매번 사게 되는 이유가 확실한 제품이라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격 메리트까지 생각하면 쿠팡에서 사는 게 제일 합리적이에요.
고급스러운 향과 보습력을 찾는 분들께 꼭 추천드려요.

⭐별점: 5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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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크림은 보습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향이 정말 큰 기준이 되잖아요.
그래서 향에 진심인 브랜드로 유명한
스카이보틀 핸드크림 화이트레인을 써봤어요!

일단 첫인상부터 너무 좋아요.
심플하고 세련된 튜브 디자인에
작은 파우치에도 쏙 들어가는 50ml 사이즈라
들고 다니기 딱 좋고, 선물용으로도 분위기 있어요.

가장 인상 깊은 건 역시 향이에요.
화이트레인은 맑고 깨끗한 비누향에 살짝 머스크 느낌이 더해진 향기로
산뜻하면서도 잔향이 은은하게 남아 있어서
하루 종일 손에서 좋은 향이 나는 기분이 들어요.

발림성도 정말 부드러워요.
끈적이지 않고, 흡수도 빠르고, 보습감도 적당해서 사계절용으로 좋고,
손에 바르고 바로 핸드폰 터치해도 미끄럽지 않아서 실용성도 최고예요.

자극적인 향이나 너무 진득한 핸드크림이 부담스러웠던 분들께
화이트레인 향은 깔끔하게 다가갈 수 있는 데일리 핸드크림이라고 생각해요.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 + 산뜻한 보습감,
둘 다 만족스러운 감성 핸드크림이에요.
향 좋은 핸드크림 찾는 분, 작은 선물용 고민 중인 분들께 추천!
저는 같은 라인의 다른 향도 써보고 싶을 만큼 만족했어요.

속초에 여행갔는데 마침 최대 70% 올영데이더라구요?
홀린듯이 들어가봤습니다!

유튜버들이 스카이보틀 핸드크림 좋다고 하는 영상을 너무 많이봐서 다음에 올리브영 가게되면 꼭 시향해봐야겠다고 생각만 했는데 드뎌 시향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향한 향이 바로 화이트레인이었어요!
첫느낌이 아늑하고 포근하고 은은한 느낌이더라구요~

자극적인 향 싫어하고 은은한 향 좋아하는 남편도 화이트레인이 1위래요 ㅋㅋ

저는 비바라핑크, 화이트레인 2개를 사고싶었는데
하필 제일 불호였던 느끼한 무화과향만 세일하더라구요ㅠ
화이트레인과 비바라핑크는 만2천원이더라구요ㅠ

혹시나해서 쿠팡에 검색해봤는데 다음날 새벽배송에다가 한개에 8천원도 안하는거 있죠?
바로 구입했습니다ㅋㅋ

여행다녀와서 택배받아보니 선물받은 기분이더라구요
2개 2만4천원을 만6천원도 안하는 가격에 받아본 셈이니
정말 득템이었죠ㅋㅋㅋ
게다가 사용가능 기한도 2027년 1월까지라 아주 넉넉하더라구요.

연고처럼 꾸덕한 제형 핸드크림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제형은 조금 아쉬웠지만 충분히 촉촉하고 발림성이 최고였어요!
무엇보다 향이 행복해지는 향이라서요ㅎㅎㅎ

고민하신다면 꼭 쟁여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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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받아 더 솔직한 리뷰로 사진과 함께 남기도록 할게요

몽글몽글 - 기분까지 좋아지는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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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핸드크림도 개성시대 아니겠습니까 ^ㅡ^

일반적인 핸드크림은 쳐다도 안 본지가 오래, 그 까닭은 요즈음 이렇게 향까지 좋은 핸드크림이 많기 때문이죠..
백화점 돌면서 이 핸드크림 저 핸드크림 다 시향해봤지만
어스름한 새벽에 내리는 희고 깨끗한 비의 향을 오롯이 담은 이 매력적인 핸드크림만한 게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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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습력도 최강막강

건조한 손과 손톱을 케어하고 보호하기 위해 쓰는 게 핸드크림입니다만
막상 사보면 보습력이 제 기대만도 못 미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적어도 [스카이보틀 퍼퓸 핸드크림 화이트레인]만큼은 실망이 없을 거예요.
촉촉하지 않다면 더 이상할 꾸덕한 제형에, 리치함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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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수율도 좋아요!

말씀드린 바처럼 리치한 텍스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손에 보들하게 잘 발리는데요!
그 반면 참 빠르게 흡수되는 특징이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아요 ^ㅡ^
게다가 무거운 느낌도 전혀 없이 손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쉽게 거칠어질 수 있는 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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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리뷰는
열심히 일해 번 돈으로 구매한 제품에 대한
진솔한 느낌과 내용만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리뷰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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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인생 핸드크림 찾았어요..ㅎㅎ
최근 손이 너무 텄어요 손이 트는데 귀찮아서 핸드크림을 안바르는 나자신을 위해서 인생핸드크림을 찾아나섰어요!
제가 핸드크림을 구매하면서 제일 신경쓰는 부분은 보습력이에요 보습력이 좋지 않은 핸드크림은 저한테 핸드크림이 아니에요!ㅎㅎ
그리고 두번째는 향기입니다~
올리브영에 가서 핸드크림을 테스트를 해보다가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두가지 만족하는 핸드크림을 찾았어요>_<

우선 스카이보틀 핸드크림은 엄청 촉촉해요! 바를때 그 꾸덕함이 아 이건 촉촉한 핸드크림이다 싶더라구요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 되어요
그리고 향기가 정말 미쳤어요 부담스럽지 않은 고급스러운 비누향이 나요ㅠㅠ
심지어 향기가 빨리 사라지지도 않아요 핸드크림을 바르고 외출로 인해 몇시간 뒤 다시 비누로 손을 씻었는데도 향기가 남아있어요,,
같이 일하는 분이 향기 좋다고 향수뿌렸냐고 해서 핸드크림이라고 하니 어디껀지 찍어갔어요!호
저는 이제 스카이보틀 핸드크림만 쓸겁니당ㅎㅎ 자꾸자꾸 바르고 싶어지는 핸드크림이에요 완전 추천추천 왕추천이에요!!!
향기는 올리브영에서 맡아보시고 취향것 고르시구 쿠팡에서 구매하세여^^
올영보다 저렴합니닷 ㅎㅎ

올리브영에서 마음으로만 찜해놓았던 제품인데 확실히 스카이보틀 핸드크림라인이 향을 잘 뽑는거 같았어요!
이런분들에게 추천❗️드려요!!
✅ 보습력과 좋은향기를 오랫동안 느끼고 싶으신 분!

✅1만원 이하 가성비 핸드크림을 찾으시는 분!

✅고급스러운 패키지 느낌 좋아하시는 분!

✅향수는 무겁고,, 가볍게 향기를 채우고 싶으신 분!

스태리 나이트도 사용중인데, 스카이보틀 퍼퓸 핸드크림이
향기 뿐만 아니라 보습까지 완벽해 손이 자꾸 가고 좋더라구요.
베스트 셀러로 뽑힌 데에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또한 패키지가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여서 그런지 휴대하면서 수시로 바르기 좋고, 향수로 쓰기 딱 좋습니다 ㅎㅎ
용기가 알류미늄으로 되어있어 그 소재 특유의 감성 뿜뿜!!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었는데요,, 알류미늄 소재의 패키징이라 그런지 얼마 안남았을때에 짜는게 불편하더라구요.. 하지만 단점은 장점으로 보완하는 법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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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기준 약 만육천원에 구매했고, 하나는 엄마 드려서 사진엔 하나밖에 없네요

친구가 역대급 향 좋은 핸드크림을 찾았다면서 보여주길래 봤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계속 킁킁댔던 향이에요 ㅋㅋㅋ 약간 좀 향이 쎈 샴푸를 쓰고 갓 머리말린 냄새랄까..?

올리브영홈페이지에서 구매하려니 기획세트 기준 만이천원인데 동네 올리브영에는 기획세트를 안판다고 하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쿠팡에 더 좋은 가격으로 있지않을까? 싶어서 들어왔더니 쿠팡에도 안팔고 있어서 낙담했던 제품이에요 ˃̣̣̣̣̣̣︿˂̣̣̣̣̣̣

며칠며칠을 기다리고 봤더니 드디어 뜬 화이트레인 향 .. 뜨자마자 구매해서 지금은 사진처럼 조금 꾸깃꾸깃한 상태에요

✨제형
가장 중요한 핸드크림 제형!! 저는 사실 향보다 제형이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사실 조금 무거운 편이에요 그렇다고 너무 무겁진 않아서 사용하기 딱 좋고 적당히 건조한 느낌보다는 많이 건조한 손에 더 적합할 것 같아요

✨보습력
저는 겨울에 손이 트면 손등이 갈라져서 피가 나는 스타일인데요.. 보습력은 정말 좋아서 바르고 몇 시간 뒤 손을 씻어도 맨들맨들 부드럽게 닦일 정도로 촉촉한 게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일주일 사용 후기
처음엔 향이 너무너무 좋아서 계속 찾아다녔던 핸드크림인데 향 쎈 걸 별로 좋아하지않아 향수보다는 섬유유연제 향을 선호하는 저에게는 계속 쓰다보니 좀 강하게 다가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첫 5분 정도만 강한 향이 지나면 그 뒤로 나는 잔향은 정말 좋으니,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은 올리브영가셔서 바르고 이것저것하다가 5-10분 뒤의 향을 맡아보고 결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저처럼 이 핸드크림의 기대가 높은 분들을 위해 후기 작성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어요 한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덕한 제형이고
양을 많이 발랐는데도 끈적임은 전혀 없습니다.
촉촉하게 발리는데 유분감 있는 얇은 코팅막이 씌워진 느낌 입니다.

바를 때 기분 좋은 꽃 향이 확 퍼지는데
시간 좀 지나면 은은하게 살짝 향긋하게 남습니다.

본체는 알루미늄 튜브이고 재활용이 안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튜브 뒤쪽을 눌러 짜니 압력으로 내용물이 원하는 양보다 많이 밀려 나옵니다.
사용 초반에는 양조절에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기한은 26는 12월 18일까지 입니다.

보습력 너무 좋아요. 그리고 향 짱입니다.
잘못 구매해서 보습력과 향 실패하는 경우들이 많았는데, 이건 정말 물건입니다. 이것만 앞으로 계속 구매할 것 같야요~
그리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너무 좋아요~
보습력과 향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께는 강추입니다~~^^

여름 다 지나고 올리는 리뷰

유튜브에 올리브영 추천 제품을 보다가 알게 된 제품입니다. 사실 저는 향 이름이 두루뭉술하게 적혀있는것보다 직관적으로 적혀있는걸 더 좋아하는데 유튜버가 그렇게 향이 좋다길래 속는셈치고 한번 사봤습니다.
겨울철에는 늘 손이 건조해 마침 핸드크림이 필요하던 참이라 구매해 봤는데요, 우선 향은 진짜 좋은것 같아요. 조금 묵직한 고급 비누향 같이 은은하게 나는데 만나는 사람들마다 무슨 향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좋다고 하더라고요.
발림성도 저는 만족했습니다. 엄청 붕 뜨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금방 마르지도 않고 은근 오래 가더라고요. 또 휴대폰 만지거나 그럴때 화면에 묻기는 하는데 엄청 많이 묻는 편은 아니더라고요.
사실 핸드크림을 산 이유가 향수를 뿌리고 다니는 것 보다 핸드크림으로 향을 내고 싶어서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옷에 뭘 뿌리는걸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거 사시면 겨울철에는 걱정 없으실 것 같아요. 지나가다가 올리브영 있으면 직접 냄새 맡아보시고 사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쿠팡이 조금 더 싸서 구매는 쿠팡에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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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특히 손을 많이 씻어주는 직업이라...또 중요한건 주사앰플을 따야하고,주사니들뚜껑을 많이 열어야하는 직업..헌데~겨울이라 손씻고 나면 손이 뻣뻣해지기 쉬운 날씨..그렇다고 핸드크림을 안바르면 손이 넘 까칠하고..바르자니 미끌거려서 앰플까다 다치고 주사바늘 뚜껑까다 다치고...그러다 찾은 핸드크림^^
흡수빠르고 향도 좋고 그렇지만 향은 오래안가지만 코를 손등에 박고 맡은 나요ㅎㅎ그런데 중요한건 미끌거리는게 덜하고 그만큼 흡수가 빨라요 그러면서 보습력이 좋아요^^케이스가 노랑본드와 같은재질의 케이스네요(개인적으로 싫어하는...)쓰면 쓸수록 짜쓰기 힘든 게 단점중에 단점!!!ㅡㅡ;그것빼고 다 만족^^

나 또한 핸드크림에 진심인 1인.
30대때부터 50중반 지금까지...
1년 내내 핸드크림은 꼭 발라야해서
웬만한 핸드크림은 써보고살았는데
록시*은 오래전부터 써오던거라
찐친같이 쭉...달고살고
꼬달*나 요즘 질스튜어* 제품도 좋아함.
워낙 많은 제품들이 나와서
거의 후기 의존형으로 구매할때가 많음.
특히 이번에
스카이보틀 퍼퓸 화이트레인은
브랜드도 처음이지만
겨울철 가성비로 가져가도 좋을거같아
향에 대한 후기가 거진
극찬~이라 믿고 구매 함.

♥︎♡♡♡♡♡♡♡♡♡♡♡♡

아...
누구에게나 다 좋을 수는 없다...^^;
나는 향수도 쓰고
향기나는 섬유 탈취제도 쓰고
헤어 미스트도 쓴다
그런데 지금까지 모든것이 따로 또 같이
조화롭던것이
이 핸드크림 향에 싹 다
묻힐 정도로 이 향은 독특하고 강하다.
차안이나 좁은 실내에서
금방 바르면 환기를 시키고 시퍼지는
익숙하지 않아 날리고픈 튀는 향?
유별나게 나랑 안 맞는 향인가 보다ㅠㅠ
요즘같은 날씨엔 더 자주 사용하는게
핸드크림인데 개봉하고 이틀만에
내 눈에 띄이지 않는다.

차가운 새벽과 싱그러운 하얀 꽃을 담아낸 향기
라는디

하얀 꽃은 잘 모르겠고... (아주 약간 달콤해서 그런가?)
차가운 새벽이라는 단어는 꽤나 잘 어울리는 듯

플로럴하고 프루티란 달콤한 향을 좋아하는 분이면 비추

머스크 향과 달지만은 않은 쌉싸롬한 향을 좋아한다면 추천
(참고로 머스크 향... 은 아님)
저는 참고로 머스크 향을 좋아해서 머스크 향 핸드크림 사려고 햇는데 여름에 쓰기에 넘 답답해보여서 이게 완젼 적합하다고 느껴서 겟 햇습니다.

바르고 지나다닐 때, 같이 차 동승할 때 향수 뿌렸냐고 동료분들이 물아보시네요. 저는 크게 냄새가 나는지 의식을 못했는데 확실히 퍼퓸 핸드크림의 역할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향수 뿌리면 체취랑 섞여 찝찝한데, 향수 좋아하는 저에겐 자주 손씻고 퍼퓸 핸드크림 바르는게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네요!

올리브영에서 시향하고 사려고햇는데 쿠팡이 더 싸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좋습니당 ~

왠만해선 리뷰 잘 안적는 사람입니다..
극호이거나 극찬이거나
극불호이거나 극실망일때
느낌이 오면 이상하게 리뷰를 정성스레 달게됩니다.
저와 같은 실수 하지 마시라공 왠지 아셔야 할꺼 같아..

악평쓰려는게 아니라 주관적으로 저에겐 향이 너무 별로라서요
향을 맡을 수 없는 온라인상 불호의 표현을 해봅니다
좋아하시는 호의 분들이 더 많으시니 참고만 해 주십시용

우선 저는 올리브영 갈맘을 담아 급한 맘에
주문을 먼저 해 버렸네요
올리브영에서 꼭 향을 맡아 보시길 추천드려요

설명에 새벽의 싱그러운 꽃향기라 했는데 과대표현 아닌가 싶어요 ㅠ 눙물이 나 ,..
튜베르즈라 기대했는데 튜베로즈가 원래 이런향? 인가요??
갠적으로 은은한 꽃향을 상상했는데 혼자 오바했습니다..

포장 뜯는 순간 첫향이! 약간의 아카시아껌향과 90년대 프라보노껌향에 약간의 은단향? ? 희안하게 다양하고 싸한 민트향이 ?? 동시에 퐉 풍겼어요
속아서 씹어봤던 따끔따끔한 껌 ;;;; 향이라니 ㅠ 왠?? ... 생각하는 순간
저에겐 거부감 드는 찐~~~한 달다구리가 느껴져서 꼼꼼히 맡아봤는데
손등 손바닥 내손꾸락 냄새가 구린가 싶어 걍 그릇에 짜서 맡아 봤습니다만...
잔향은 달달하고 시원하긴한데 깔끔하고 기분좋은 그런 달달 시원한 향이 절대 아닙니다!!! (죄송해요 ㅠ 이향 왤케 싫죠ㅠ)
달다구리가 있다면 달다꾸리꼬리 쪽이 맞는거 같은데 ㅠㅠ..
향기롭고 은은하기보다 좀 인위적이고 텁텁해요
계속 맡으면 뭔가 제겐 속이 안좋아지고 머리아픈 향이예요
적당히 우디하고 진한 향을 원하시는 분들은 좋아할꺼 같아요
이건 뭔가 넘 섞여버려서 ..잡향처럼 느껴져요
진하고 다양한 향을 섞은 강한 향수에 머리아픈 저는 불호네요!

하..어쩌죠 시간 지난 잔향도 별로예요 ㅠ 흔한 향인데
제가 싫어하는 흔한 향이어서 ..
기대가 넘 컷나봐요

보습력은 엄청 까진 아니고 적당히는 좋은거 같아요^^

향기가 아름답다못해 황홀합니다
올영에서 살려했는데 쿠팡이 훨씬 싸길래 여기서 샀어용
보습도 향기핸드크림 치곤 좋은편이고
양도 은근 많네요 근데 케이스..ˀ̣ 겉에 쇠같은거 때메
너무 잘 구겨저욥 .. 향기로운 핸드크림 찾으신다면 이거 강추드립니다

꾸덕한 정도도 향도 발림성도 정말 최고예요
손이 건조한거 정말 못참아 핸드크림 안써본게 없을정도로 써봤는데 덕분에 정착했어요

달콤하고 몽글몽글한 향의 핸드크림

손이 자주 건조해지는 분, 혹은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는 분들은
핸드백 속이나 서랍 안에 항상 핸드크림을 넣고 다니시기 마련일 텐데요.
이왕 써야 하는 핸드크림, 이왕이라면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좋으며
촉촉하고 발림성 좋은 제품으로 마련하길 원하는 것은
어찌 보면 모두의 바람이 아닐까 합니다.

이 핸드크림은 사실 온라인상보다는 올X브영에서 가장 먼저 접하게 되었어요.
여기에서의 가격적 메리트가 더 괜찮아 보여, 쿠팡을 이용했죠.

이 핸드크림의 경우 용기 재질이 일반적인 튜브와는 달라서
사용하면 사용하는 대로 부피가 줄어들어요.
그래서, 교체 시기를 쉬이 파악할 수 있죠.
이와 더불어 짜기 위해 과도한 힘을 줄 필요도 없어요.

게다가.. 향이 정말 예술입니다. 말 그대로 화이트 레인을 향으로 승화한다면 이러한 향이 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지금 핸드크림을 다 사용한 상태라, 사진은 없습니다.

향 ★★★★★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재구매의사 ★★★★★

웬만하면 남김 없이 쓰는 편이라
다 써갈 때 짜기가 너무 힘들어서 짜개를 이용해서 짜면
용기 때문에 짜개가 넘어가지도 않고
흰 가루들이 날리고 묻고 온통 난리예요

사진에서 가루 털고 남은 게 저정도고
손바닥이랑 여기저기 다 묻어있어요 아직

사실 용기만 따지면 1점인데ㅠㅠ

향, 끈적거리지 않으면서도 촉촉한 적당한 보습력,
심플한 디자인 요 3개로 겨우 4점 채웠습니다
제발 그냥 일반 용기로 변경 기원 !!!!!!!!!!!!!!!!

누가 선물로줘서 써보구 바로 신랑 시켜준다구
시켜서 줬는데 신랑도 향이 조타고하네용♡
약간 시트러스?한 향이라 제스탈입니당^^
향에 예민하고 냄새가 제스탈 아님 안쓰는편이라ㅋㅋㅋ
저는 넘 좋았어요~사람들 개취이니깐요~
저는 레몬향 만다린향등등 조아하구~
달다구리향도 조아하긴해요ㅋ

직장에서 동료분이 빌려줘서 사용했다가 향이 너무 좋아서 구매했어요! 핸드크림 사용하면 항상 향이 강하다고 느껴서 사용하기 꺼려졌는데, 이거는 맘에 들었어요. 보습력도 좋고 휴대하기 좋은 크기라서 계속 가지고 다니려고요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이 핸드크림 향이 진짜 좋다길래 얼마나 좋은지 보려고 한번 사봤는데 진짜네요 투바투에 어떤 분이 이거 쓴다고 유명해진 것 같은데 이제라도 저만 알고 싶을 정도로 좋아요 할인 쿠폰 써서 6천원 정도에 샀는데 원가 주고 사도 시중 핸드크림 안 바를 듯요 향은 약간 시원하고 상쾌한데 산뜻하고 진짜 이름과 어울리는 화이트레인 향이에요 제 리뷰 보시면 꼭 사시길

이 핸드크림을 고른 가장 큰 이유는..! 구겨진다(?)는 점이다!

한참 튜브 짜개에 관심이 너무 많아서 그걸 쓰고싶어서 다른 핸드크림을 산 적이 있었는데 정말 맡기 힘들정도로 머리아픈 냄새여서 그대로 쓰레기통으로 직행...그래서 대체할만한 것을 찾다보니 이 핸드크림을 사게 된 것이다!

제형: 혹시 핸드크림 중에 시어버터 핸드크림을 사용하면 꾸우우우덕 하게 나오는 핸드크림을 알까...? 딱 그런 느낌이다

향: 음...무슨향인지 정확하게 설명은 못하는데 머리가 아플랑 말랑하는 향..? 근데 나쁘지 않아서 계속 사용하는 중! 화이트 레인이라는 이름이랑은 잘 어울린다

핸드크림 중에 스카이보틀 것이 유명해서 골랐는데 향은 제 취향이 아니라 처음 맡고 좀 으음; 했어요 ㅎㅎ
근데 쓰다보니까 익숙해진 건지 좋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장점
보습력은 매우 좋았어요. 손 닦고 핸드크림 안 바르면 극 건조해서 꼭 바르는데 바른 직후에 바로 흡수되는 느낌이 들고 유분이 안남는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이었습니다.

단점
제품 통이 조금 불편합니다. 저처럼 많이 쓸수록 구겨지며 하얀 가루가 나오는데 핸드크림을 바르고 묻을 정도는 아니지만 눈에 환히 보이기는 해서 불편했습니다.
재활용도 안되어서...좀 아쉬웠네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향! 이에요!

직장에서 잠시 핸드크림 한번 빌렸는데 향이 너무 오래도록 달콤하고 꽃향기 처럼 잔잔하게 진짜 오래 가드라구요!
핸드크림 이름 물어보고 바로 쿠팡으로 로켓받았는데.,

그날 오전에 주문해서 저녁에 오자마자 바로 손씻구 발랐어요!

향 오래가는 보로*코 그 것도 첨에는 향 오래가나 싶었는데 그건 바르는 순간 좀 지나면 사라지는데.,
요 아이는.,
향이 한 3-4시간은 기본 가는것 같아요!

발림도 나쁘지 않구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합니다.
바셀린이 들어간 그정도의 촉촉함은 아니구요.

아주 만족스러워서 재 구매 의향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튜브가 아니라.. 알루미늄으로 된.. 그런 껍질로 되어있어서 잘 찌그러지는거 말고는 맘에 듭니다^^

아크릴 물감 같다
철? 로 되어있어서 접히는 부분이나 눌리는 부분이 찢어질수 있다

가방에 굴러 다니다가.. 혹여 어딘가에 짓눌리게 되면 그 모양 그대로 찍혀있다 ㅠ

디자인은 딱히 중요하지 않다!
깔끔하고 고급져보여서 가벼운 선물로도 좋을듯

핸드크림 치고 가격이 나가는 편
카밀 제품 사용하다가 사용하니 비싸고 향이 그만큼 좋다

싱그러운 향이라고 나와있지만 어디서 맡아본거같은 향
그래서 킁카킁카 거리게 된다..!!

나무 향은 별로 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끝 향이 나무향이라고 한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가볍지도 않은 향

처음 부분은 달달하지도 않은 풀+꽃향? 같으면서
단 향은 절대 아니고!
파우더 향은 무겁고 머리아픈 향이지만 이건 그렇지 않다!

아마 로션이라서 향수보다는 가벼운 향인듯!

제가 향을 잘 못 맡아서 처음 향을 맡았을때는 머리가 어지러웠는데 맡다보니까 괜찮드라고요.
처음 맡았을때는 술에도 취해있었을때여서 조금더 예민했을 수도...
하나 다 썼는데 젛았어요

제품명: 스카이보틀 퍼퓸 핸드크림 화이트레인

향기: 중성적이면서도 깔끔한 향

용량: 50ml.

추천 여부: 추천합니다.

효과: 스카이보틀 퍼퓸 핸드크림 화이트레인은 중성적이면서도 상쾌한 향기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줍니다.
빠르게 흡수되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마무리되어 일상적인 사용에 적합합니다.
특히 건조한 계절이나 자주 손을 씻는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보습을 유지해줍니다.
휴대하기에 편리한 사이즈로 어디에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화이트레인 향의 스카이보틀 퍼퓸 핸드크림은 향기와 보습 효과를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두번째 주문입니다

가격이 비싸긴해도 향이 좋고

찐득거림 없고 쫀쫀한 느낌의 부드러움 로션이고 보습력이 좋은편입니다

단점은 비싼가격과 건조함이 심한사람 손은

이제품 케이스가 알루미늄이라 딱딱해요

뚜껑도 각이 져있고 다써가면 끝에서

말아주거나 쭉~~밀어올릴때 손이 까칠해지고 아프다는점입니다

핸드크림의 필수 계절 가을 겨울!!

이왕 바르는거 향기가 내코에 쏙!! 들몀 넘 좋잖아유?

검색해보니까 올리O보다 저렴해서 바로 구매!!

지인꺼까지 두개 샀는데.. 너무 비닐에 툭 넣어보내주셔서….

하나는 완잔 찌그러져ㅜ왔어요….. 이게 너무 속상해….

그래도 지인줄거는 멀쩡해서 다행..

향기는 은은하게 마음에 들어요~~~

올리0에사 맡아보고 샀거든용~~

모듀 손보습 잘 하고 향기로운 겨울 보내자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