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선명하고 싱싱합니다.
사이즈도 고르고 오이꽃이 그대로 붙어 있구요.
10kg 한박스에 50개 들어 있네요.
좋은 오이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어제 배송 받아서 오늘 오이지 담갔어요.

*전통 방식으로 오이지 담기*
✔️오이-50개
✔️소금-1kg
✔️물-5~6리터

✔️오이는 흐르는물에 상처 안나게 살살 씻어주세요.
✔️오이는 소쿠리에 건져놓고 물기가 빠지면 지그재그
또는 가지런히 통에 담아주세요.
✔️5리터 물에 소금1kg을 녹여서 팔팔 끓여주세요.
✔️팔팔 끓는 소금물을 오이담은 통에 부어 줍니다.
✔️납작한 돌이나 접시로 누루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3~5일 숙성후에 김치냉장고에 보관 합니다.

*누가 뭐래도 전통방식으로 담가야 오래두어도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아삭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오이지가 노르스름하게 익으면 송송 썰구요.
오이지가 짜다 싶으면 잠깐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꼭~짜구요.
고춧가루,파,마늘,깨소금,설탕,참기름 또는 들기름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입맛 땡기는 밥도둑입니다.

어무니가 오이지담그신다고 직접 고르시고 제가 주문만해드렸는데 엄니가 너모 좋아하셨어요~! 사진도 직접 찍어서 보내주시고 리뷰도 써달라고 보내주셨답니다!!

오이가 너무 크고 좋아서 오이지 50개용 통이 작아 오이지통에 안들어가서 큰 대야에 김장비닐에 넣고 무거운 김치통 이용해서 하루 반나절 후에 오이지 통으로 옮겼어요.
그런데 오이가 벌써 맛있는 오이지로 노랗게 잘 됐어요.ㅎㅎ
오이지용 통에 차곡차곡 담고, 오이에서 나온 물은 반만 붓고, 남은 오이물은 버렸어요.
누름판으로 눌러도 돼지만 저는 무거운 김치통으로 몇일 더
눌러 준 후에 누름판으로 닫으려구요.

라고 직접 후기까지 써서 저한테 보내주셨어용ㅋㅋㅋ

최근 온라인에서 산 야채들 중 가장 성공한 야채인듯합니다♡

덕분에 저도 넘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좋은상품 판매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

1. 구매동기: 오이 주스를 만들기 위해 대량의 오이가 필요했어요. 클릭마켓에서 백 다다기 오이 10kg을 저렴한 가격을 발견하고 가격이 너무 좋아 바로 구매했답니다.

2. 장점: 생각보다 오이의 상태가 정말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신선하고 탄력 있는 오이들이 많아서 너무 만족스러워요.
배송도 매우 빨랐습니다.

3. 단점: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상을 뛰어넘는 품질이라 단점을 찾기 어려워요. 다만, 이렇게 많은 양을 처리하기 위해선 조금 노력이 필요하겠죠. 처음엔 오이주스를 만들려고 했지만, 이제 오이지도 담가볼까 고민 중이에요.

4. 다음에 구매의사: 오이의 품질과 가격에 완전 만족해서 다음에도 이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충분해요.

✅ 배송 -- 주문하고 10일 후 받았습니다.
✅ 10kg- 45개 들어있네요.
✅ 포장 -- 6월초 다른 업체에 주문하고 받았던 제품은 단단한 박스 안에 또 한번 두꺼운 비닐봉지 안에 오이를 차곡차곡 넣어주셨었는데, 클릭마켓 백 다다기 오이 오이지 10kg는 박스 안에 오이를 그냥 쌓아주셨네요. 비가 와서 박스가 젖었고, 박스 안으로 물이 들어와 있더라고요. 가격이 싸서 이 제품 샀는데, 역시 가격만 볼 것은 아닌 것 같아요.
✅ 오이 상태 -- 제철 오이로 상태는 영 나쁘지는 않았어요. 가격만큼 하는 것 같아요.

배송지연으로 스트레스가 좀 많았는데, 오이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요즘 오이 가격이 너무비싸서
오이지를 담고 싶어도 망설여졌는데
검색하다 너무 저렴한 가격의 오이가 보여
한상자 주문했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감도 있었지만
막상 받아보니 가격대비 괜찮아요
조금 끝부분이 가늘게 생겼지만
여리고 수분도 많고 싱싱하고 좋아요
수량도 50개정도 들어있고
아주 길지도 굵지도 않아요
오이지 담그는데 괜찮아요
중간중간 갈라지거나
세척하다 부러져 깍아 먹은것도 있었는데
아부 아삭하네요.
웬만하면 이 정도 양이면 3만원이 훌쩍 넘는데
이 오이 이가격에 이정도이면 최상이라고 생각해요

금요일하루일찍 받았는데 이제서야 후기를남기네요.이유인즉 받자마자 바로주문하자 오늘(토욜)바로 배송받아서 오이지2차담그랴 바빴습니다.정말딱 오이지담글수있는사이즈이구요.꼭지가 길게있어 싱싱합니다.어제10키로50개오늘은52개였어요.마트에서 비닐에 꽁꽁싸매져있는애들하고는 차원이다릅니다.경매하는날마다 가격시세 차이는조금있으나후회안하실거에요.어제담근아이는 오늘뒤집었는데 벌써 누렇게 맛있는색깔로변했더라구요.장마오기전에 담그셔야되는거 아시죠?강추합니다.

전통오이지 담그려고 못난이 오이 주문했어요. 어머나 못난이오이 대신 못먹는 오이가 가득 왔네요.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꽃부터 꽁지까지 비비골았어요. 자르니 수분이라곤 1도 없이 하얀 스펀지가 되어 있네요. 소금물에 담그기도 전에 알아서 비비 다 골아있네요.
분명 생산자는 이런 오이 출하하지 않았을텐데 얼마나 오래동안 방치되어 있었는지. 제대로 된 상품이 없으면 환불하던지 해야지 어떻게 도매사업 하시는분이 이런
물건을 먹으라고 보내는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갑니다..
소도 안 먹을 불량품이네요.

베스트리뷰보고 좋아보여서 시킨건데 푹신푹신하고 꼭지는 다 마른 오이가 왔네요
16일에 주문해서 예상배송일 18일이었으나 안오고 배송예정일 변경 뜸.
혹시 물류센터에서 밀리나 싶어 걱정스러워서 문의했더니 이번주내로 출고된다해서 안심하고 기다림.
그리고 어제 출고되어 오늘(22일)에 받은건데 미리 따놓고 늦게 보내시는건지...오이가 푹신푹신해서 오이지 담글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주말이라 반품신청해도 월요일에나 수거될테고 생채소라서 그사이에도 점점상할테니 차마 반품까지는 안하겠는데 최근리뷰보니까 제것만 문제가 아닌가보네요?
그럼 저희지역 택배 문제도 아닐테고 딱봐도 만져봤을때 푹신푹신한게 하루이틀사이에 이렇게 되지도 않을텐데 여러모로 실망이 큽니다 한두개가 아니고 전부 다그래요
50개정도 되는거같은데 도시 시장가격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건 맞지만 다신 안살거같아요...주문밀리고 더위에 일손바빠 그랬다고 생각해보려고 해도 싱싱하지도 않은 오이 50개나 어찌처리할지 고민이네요

오이지를 제때 못담궈서 늦게라도 담가먹으려고 리뷰보고 주문했는데 홍두께 같은게 왔네요 저걸로 어떻게 오이지를 담굴까요. 씨는 반이상차있고 끝은 푸석 물렁거리고 나눠먹지도 버리지도 오이지 담궈 먹지도 못하겠생겼어요 100개나 주문했는데 갯수도 모자라네요 그까지것 물건만 좋으면. 몇개 모자라는건 문제도 안돼요 정말 오이 하나 주문 했는데 가지가지하네요 이 많은걸 어찌할지 고민고민!!! 사지마세요
절대사지마세요 !!!
후기!
혹시나해서 담근 오이지 모두다 물러버렸씀 해마다 담궈두 이런일은 처음 버리느라 돌아버릴뻔했씀 아 별하나도 아까움기분 나쁨‍

키로수, 달아서 한개 부족할수는 있지만요 49개

오이가 5개나 썩어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날씨가 덥고 습해서 배송일때문에
썩을수도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꼭 눈으로 보고 사야겠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