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무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500ml 2개 구입했어요.

저는 올리브오일 마트에서 사놓은거 가끔씩 요리 할때 쓰고 있는데요.
엄마 친구분께서 한수저씩 먹는 올리브오일이 있는데
그걸 주문해달라고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바로 에르무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입니다!

저만 몰랐나봐요~ 이 제품 챙겨서 드시는 분들 많네요~

엄마는 조리해서 드실 것도 아니고 샐러드위에 뿌려 먹을 것도 아니고
직접 음용하실꺼라 흡수 잘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올리브 수확부터 관여하는 에르무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딱이다 싶어요.
항산화작용만으로도 충분한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니 혈관관리에도 좋을 듯~
근력강화에 도움이 되서 부모님께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영양제도 부족한 부분은 챙겨 먹듯이
올리브오일은 흡수가 더 좋을 것 같아 더욱 만족해요.

첫 구매라 한병만 하려다가 500ml용량이 크지않고 하루 한 수저씩 먹으면 금방 일 것같아
우선 2병을 구매했어요.

와인처럼 씰링도 고급지고
디자인도 예쁘고 용기가 따르기도 편하네요.
올리브오일 맛과 향의 풍미가 넘쳐 흐를 정도 입니다.
혼합품종 아님!
프리미엄 재배지역인 터키 지중해 지역 단일 품종이고 압착 추출하는 과정에서
품종의 풍미를 그대로 지닐 수 있어서 빛깔도 곱고 향긋해요.
산도가 낮고 알싸한 맛은 질리지도 않고 목넘김도 좋아요.
산도가 0.8이하 일때 엑스트라버진 등급을 받을 수 있어요.

수확부터 제조과정이 믿음이가고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올리브오일!이래서 프리미엄이 붙나 봅니다!!
이런 상품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올리브오일 선물용으로도 강추 예요!

기름을 마신다고? 우웩 했던 제가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섭취한 지도 어느 덧 한 달이 넘었네요. 과거에 박진영씨가 한 예능에 나와서 올리브오일을 벌컥벌컥 마시는 것을 보고 꽤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요. 건강에 관심이 생기면서 지방의 누명이 어느정도 사실임을 인정하게 됐어요. 지방에도 좋은 지방, 나쁜 지방이 존재하고 좋은 지방을 잘만 이용하면 몸에는 굉장히 이로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던 차에 소중한 사람들 연이어 암진단을 받고나니 덜컥 무섭더라구요. 암에 도움이 되는 천연제품을 찾다보니, 가장 유명한 것이 ‘올리브오일’ 이었어요.

선물한 제품은 고가의 제품이었지만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효과와 항염, 항산화 효과가 있는 올레오칸탈이 다량 함유돼있어 암환자분들이 복용하시면서 만족했다는 후기가 많더라구요. 천연 페놀물질로 인해 목 작열감이 강해 처음에는 섭취하기 쉽지 않지만, 적응되면 낫다고들 하네요. 암 치료 중이니 약 복용보단 식품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부작용도 줄이고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꼭 잘 먹으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실제로 친구의 경우 암크기가 굉장히 많이 줄었고 병원에서도 나이에 비해 회복속도가 빠르다고 칭찬받고 수술 후 방사선치료까지 무사히 잘 끝냈어요.

이 얘기를 듣고서 공복에 고품질 올리브오일만큼 좋은 건 없겠다 싶어 선물했던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 제품을 주문했어요.

올리브유를 고른 기준
1.고품질, 냉압착(저온압착) 제품일 것
오메가9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열을 가하는데 그 과정에서 보존제나 안정제를 넣어 변형될 위험이 있어 올리브유 품질에 신경써야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어요. 또한 고온에서 압착시 추출량은 증가하지만 천연영양소가 대부분 파괴되므로 꼭 냉압착 제품일 것. 천연영양소인 올레오칸탈이 파괴되지 않아(가장 중요) 항암효과, 항염, 항산화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니까요!!!
2.꾸준히 섭취할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일 것
영양제가 아니라 식품이기에 3-6개월은 복용해야 그 효과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가 약과 달리 부작용이 없어서 꾸준히 복용하기에도 편해서인데 꾸준히 구매가능하도록 매달 생활비에서 부담 가능할 정도의 금액 내에 있었으면 해요. 건강을 위해 이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메리트있어요! 2인 가구 기준 매일 공복에 10ml씩 복용중인데 한달 거뜬하네요


한 달 복용 후 느낀 점
1.허리둘레가 눈에 띄게 줄었어요
이건 생각지않게 얻은 이득인데 허리 라인이 살아나고 배가 홀쭉해졌어요. 지방의 누명과 같은 맥락에 있는 것 같아요.
2.처음 복용할 때는 작열감, 알싸한 매운맛, 니글거림에 먹는 것이 힘들었는데 몇 일 지나니 그 맛에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3.처음부터 용량에 욕심내면 공포의 복통을 경험할 수도..
뭣도 모르고 덜컥 15ml를 공복에 마셨다가 극심한 복통을 경험했어요. 갑자기 장이 꼬이는듯 뒤틀리는 느낌이 들더니 복통이 찾아왔어요. 대자연이 되면 극심한 고통이 따르는 편인데, 거의 그에 맞먹을 정도의 고통과 얼마 후에 폭풍 ㅅㅅ..를 경험했습니다. 기름을 섭취하지 않다가 갑자기 섭취해서 소화를 못시켜 다 배출해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다음날부터 5ml씩 섭취했더니 다행히도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조금씩 용량을 늘려 현재는 10ml씩 섭취하는 중입니다.
4.뇌 피로도가 줄어들고 집중도가 올라간 느낌
업무상 일을 하다보면, 이전보다 확실히 집중도가 올라간 느낌이 들어요. 집중하는 시간이 훨씬 길어졌달까요. 업무효율이 높아져 만족중입니다
5.최근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용종이 발견되지 않았어요
용종이 잘 생기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올리브오일 복용의 연관성임은 알 수 없지만 용종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아 기뻤어요.

시기도 시기인지라, 국민 모두가 공포에 떠는 시기인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지키기에 소홀하지 않고 몸에 좋은 것들 많이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도 지키고 친구들도 지키려면 건강관리는 필수입니다
물론 저도 새내기로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앞으로 꾸준히 복용하면서 또 추가하러 올테지만, 기존에 편견에 비해 공복에 올리브오일에 굉장한 메리트를 느껴 살포시 추천하고 갑니다!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꼼꼼한 포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스와인같은 패키지에 에어캡으로 이쁘게 둘러쌓여 안전하게 배송왔어요
병도 슬림하게 이쁘네요

-섭취하는 용법에 대해 별도 기재된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는데 그 점이 인상적이고 대면한건 아니지만 제 이름이 기재되어 있어 저만 따로 고객응대를 받는것 같아 만족스러웠어요

-제일 중요한건 품질인데요
아~~~~주 nice한 올리브오일 입니다
뚜껑을 오픈하고 향을 맡아보니 싱그러운 토마토향이 가득해 순간 여름인줄ㅋ 스푼으로 꿀꺽했더니 첫맛은 부드럽다 끝?인가 했더니 목을 칼칼하게 찔러주는 끝맛이 느껴져 프리미엄의 느낌이 전해지더군요
이거죠 매콤하게 목을 안때리면 고급 올리브오일이 아니거든요
먹고나서도 니글거리는 기름맛은 안나고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제가 오일을 먹었었는지도 모를 정도로 뒷맛이 깔끔해요.예전에도 올리브오일은 좋은걸 알고있어서 다른 종류로 먹었는데 제가 먹은것중에 최고네요

-건강에 이로운점이 많다고 하죠?
위장이나 변비에도 좋다고 하고 동맥벽에 붙은 콜레스테롤 제거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백세시대를 준비해서 건강하게 나이들고파서 제 건강은 제가 챙겨야죠ㅎ

다먹으면 재구매합니다
역쉬 저의 안목을 믿어요 ㅋㅋ

이름이 적힌 상품설명서
정성가득한 상품내용보고서 읽고 또 읽었어요
처음으로 2병 구매해 보았는데
샐러드위에 공복에도 한스픈 씩 너무 맛있어요
초4 딸아이도 함께 먹고있구요
산성도도 다른 오일보다 낮아서 먹고나서도 몸이 편안합니다

4만원대부터 꾸준히 먹어왔던 사람으로써 최근 급격히 가격을 계속 올려서 부담되고 다른걸 찾아봐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2개에 8만원대 사먹었는데 9만원대 하더니 12만원 올린지 얼마나 됐다고 또 14만원대로 올리나요? 몇년에 걸쳐 조금씩 올린다면 이해하는데 1~2달 사이에 계속올려서 두배가 되었네요. 날짜 임박한것도 많고 이가격의 품질이 맞는지 의심이 가요. 이제 안먹을거에요.
구매한지 그리 오래된거 아닌데 날짜보면 23년도에 만들어진걸 보냈어요. 그 전에는 가격대비 별 말 안했는데 두병에 10만원 넘기고 12만원대 14만원대로 올해 올려버리니까 이런제품 보내는건 아닌거같아요. 댓글 만족도 1000개라구요? 그거 다 10만원 아래일때 만족했지 14만원대 올리면 2년된거 누가 삽니까?

솔직 콩줌마입니다

샐러드를 매일 먹다보니까 올리브오일은 양질의 제품을 찾아 먹게되는데요
올리브유 효능을 보면

암예방
심혈관질환
항산화작용
뼈건강등
안먹을 이유가 없더라고요
그중에서 냉압착 유기농으로 알아보고 올레인산 폴리페놀 함유량이 높은걸 찾다보니까
에르메스아니고 에르무스가 있더라고요
세계 올리브오일대회 금상수상했다고해서 더 신뢰가 갔고요
터기산이라 더 믿음이 갔어요
토마토향이 알싸하게 입맛을 당겨주고요
포장도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좋겠어요

아침공복에 먹으면 좋다하는데 저는 아직은 샐러드소스로만 사용하고있어요
부침할때도 사용하고요
2병을 가격저렴하게 구입해서 좋습니다

500ml라 아주비싼건 아니예요

이제 건강 생각할 나이가 되어서 몸에 좋은건

다 해봐야 하는 팔랑귀중 상팔랑귀입니다

올리브유 좋은건 예전 부터 알아서 먹어보고

싶어서 두어달전에 시도 하려고 샀던 올리브유는

2만원대였는데 숨안쉬고 꿀떡 삼키면 그냥 기름맛이었거든요

몇번 먹다가 (샵에서) 그냥 집으로 가져와서 후라이 해먹고 볶음요리

하면서 썼어요 그러다가 갱년기라 살도 쪄가고 깜빡깜빡도 자주하고

여러모로 공복 올리브유가 좋다하여 다시 써치해보고

중간대 가격선에서 구매해보았습니다

상품평을 보니 토마토 냄새가 난다그래서...

지금껏 올리브유에서 토마토 냄새가 난다는건 첨 알았거든요

그리고 설마설마 ~먹어보니 토마토 냄새가 난다는걸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한스푼 숨안쉬고 꿀떡해도 토마토 냄새가느껴져요

그리고 뒷맛이 바로 개운해지듯 여운이 금방 가셔서

공복한스푼은 그냥 꿀떡입니다~

역시 많이 경험해봐야 알아요^^

비싼건 10만원대 후반도 있던데

그런것도 호기심이 생기긴 하네요

여튼 요며칠 샐러드 드레싱으로

발사믹 식초랑 올리브유 비거니식초 알룰로스

소금으로 만들어서 먹고있어요~~

구매추천합니다

얼굴에 바를 오일을 사려고 검색하고 검색해 들어가다가 우연하게 올리브오일을 공복에 먹는게 좋다는 글을 보게 되었고 바로 구매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올리브오일이 이렇게 비싼지 몰랐어요.
식용유로만 올리브유를 그동안 먹어와서
그 정도 느낌만 알았는데
이게 품질이 다 다르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15만원 정도 하는 것도 있던데
입문하는 거니 일단 이걸로 시작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
후기도 다른 제품과 꼼꼼히 비교했구요
함량이라던지 재배년원이라던지 보니까
15만원상당이랑 이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구요.
후기를 봐도 그랬구요.

그래서 이 제품으로 결정하였고
로켓으로 1병만 주문할지
그냥 2병을 주문할지 고민했는데
2병 사는게 가격이 좀 더 좋아서
2병 샀어요.
어짜피 건강위해 먹는 건데
지속적으로 먹을 생각이었고
올초부터 23년 가을 재배한 제품이 온다길래
2병 쟁여 먹자 싶었죠.

2병은 판매자 분이 직접하는 배송이라 설지나고 오려나 해서
월요일에 주문했는데
화요일에 받았습니다.
빠름 빠름~~

안내문에 제 이름까지 써 있고
복용 방법이 꼼꼼하게 적혀 있었어요.
판매자분이 진심이구나 싶고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침 공복에 먹으라했으니 수요일 아침에 땋 열었는데요
와… 향이 정말 끝내줍니다.
너므 신선함 그 자체입니다.
오일이 이런 향을 낼 수 있다니 놀랍더라구요.
진짜 상큼한 토마토향이 났구요

죽 배달하면 오는 플라스틱 수저에 잘 따라서 두 수저 꿀꺽 했어요. 음.. 생각보다 괜칞았어요.
참고로 저는 비위가 매우 약한 사람이거든요.
느글하지 않았구요
상큼? 신선한 느낌이 입가에 머물고 바로 꿀꺽하니 목구멍에서 알싸한 느낌?? 이게 매운 느낌인가봅니다
혀에서는 매운 느낌이 안났구요
목구멍에서 매운 느낌이 났습니다.

저는 너므 만족하구요
계속 꾸준하게 먹어보려고요.

노화를 막아준다고 하니
젊고 어리게 살아보겠어요~^^

에르무스 안전하게 배송 잘 왔어요~
케이스랑 병도 고급지고 맛도 향도 좋아요~
강력 츄천합니다~~^^

추석 선물을 고르고 고르다 올리브오일 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 냉추출, 최저 산도의 조건까지 충족된 이 상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올레오칸탈 성분은 최고급 올리브오일에 함유되어 있고, 성분이 많을 수록 매쾌한 맛이 난다고 하여 후기도 읽어보고 믿고 구매해보았는데요.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안되기 때문에 좋은 선물이라 생각되었고 추석 전에 받아보고 싶어 문의를 남겼습니다.

제품은 마음에 들지만 배송이 안되면 포기하고 다른 상품을 찾으려고 했는데, 주말에도 문의에 답변을 해주셨어요. 제가 조금만 일찍 주문했더라면 좋았겠지만, 금요일 늦게 주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월요일에 받아볼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추석택배가 마감이 됐는데 이렇게 사비로 배송해주실지 생각도 못했어요. 어디서도 이런 서비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요. 이렇게 고객을 대하시는 분께서 파는 상품이라면 믿고 선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드린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ㅜ 조금이나마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먹어보진 못하지만 상세페이지 설명대로 분명 최고급 제품일 것 같습니다.

한 번도 쿠팡후기를 이렇게 길게 남겨본 적이 없는데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말씀 전합니다. 재구매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상큼한 풀향이나는 아주 최고급 오일입니다
끝맛은 많이 매콤한편은 아니구요, 살짝매콤해서
아침공복에 마시기에 좋습니다
특히 육식을 많이하시는분 또는 복부비만 , 콜레스테롤
높으신분 강력 추천합니다
기름은 기름으로 지울수있으니까요
담백한 빵을찍어먹어보세요 신선한 풀향기가
현대인의 지친 몸과마음을 잠시 올리브나무아래로
이끄는듯 합니다
냉장고속의 야채를 꺼내어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뿌리셔서 드셔보세요
그동안 스스로 자신의몸을 학대했었던건아닌지
반성하게됩니다
에르무스 올리브오일의 상큼한 풀향이
오일은 느끼하다는편견을 불식시켜줍니다
빨간토마토위에 소금과후추를 조금뿌리시고
에르무스의 올리브오일을 적당량 뿌려서
드시면 토마토의 신선함이 오일의 풀향과만나
신선함이 배가됩니다
내몸을 위로해준것같은 뿌듯함이 느껴지실거예요
집에서 스테이크라도 구워드시게될때 마지막에
고기위에 살짝 뿌려보세요
풀향기나는 올리브오일이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줄뿐더러
고급스러움을 더하는동시에 동물성지방을 중화시켜
몸의 구석구석에 끼는 단단하고 하얀 지방의 축적을
조금이라도 막아줍니다
그런점에서 에르무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적극 추천합니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라고해도 사실 맛과향이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올리브오일의 신세계를 한번 느껴보세요

매일 아침 샐러드를 먹는데, 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의 수준에 따라 샐러드 맛이 완전! 달라집니다. 이것저것 먹어보고 스페인에서 좋다고 사온 것보다 이거 괜찮아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포장도 그냥 집에서 먹기 아까울정도로 선물용 박스 +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옵니다~ 강추♡

두개 발주했는데 한개는 뚜껑이 제대로 밀폐가 안되어 흘러 나왔네요. 변질 가능성은 없는지요.
혹 교환가능 한지요?
문제를바로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재구매 하겠습니다

기름은 기름으로 녹일 수 있다죠. 저도 몸 생각해서 요즘에 이것저것 찾아서 먹고 있는데요. tv보다가 박진영씨가 드시는 올리브유를 보고, 들기름을 먹을까 올리브유를 먹을까하고 검색하고 들어왔는데 일단 tv에 나온 거랑은 다른 올리브유더라구요. 일단 둘다 산미부터 제조방법이나 음용방법, 가격까지 비교를 해봤는데 에르무스 냉추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가 더 좋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리고 실제로 올리브유를 떠먹어본적은 없어서 시켜놓고도 목구멍으로 바로 먹어야겠다 하고 넣었는데 기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건 아닌가봐요. 니글니글 할 줄 알았는데 느끼하지도 않고 오히려 토마토향이 진하게 나고 .. 마지막쯤에는 그 쌉싸름 매운맛? 향? 이 나요. 그래서 숟가락까지 한번더 핥아먹을 정도로 괜찮다 말하고 싶네요. 한병은 엄마 드렸어요. 뭐 공복에 아침에 먹는게 좋다는데 저는 자기전에 마그네숨 한알과 함께 먹고 자요 :) 암튼 저는 다 먹고 또 구매할거에요

병박스 모두 프리미엄급
박스에 손잡이가 달려있어
들기가 너무편하구
냉장고보다 배란다시원한곳에
두고 아침마다 먹고 있읍니다
그보다 진한 풀잎향이
숲속을 거니는듯한 은은한향
와~ 그전에 먹던 올리브 만원대
항상 그것만 먹으면서 진한 톡쏘는
벌에게 쏘인듯한 그 느낌때문에
가끔가끔 한스푼씩 먹기도 했고 거의
생선이나 두부붙일때 전붙일때 사용했던
그 올리브는 뭔가요
이젠이 향에 취해서 다른건 생각해봐야겠네요
가격이 비싸긴한데 가격좀 낯출수 없을까요
풀잎냄새 너무좋구요 먹었을때 부드러움
과 신선한맛이 잔잔한 호수가를 거닐고
있는듯한 맛이라면 이상하나요
기름은 기름인데 기냥 자연의 맛이라 하께요
아무튼 제 취양에는 잘 맞는거 같구요
가격이 부담되서 다음에는 좀망서려지기도합니다
반찮용으론 부담스럽고
매일아침 한스픈씩 먹으면 건강해질거 같읍니다
끈손잡이 때문에 꺼내먹기 너무 편리합니다
기름 관리가 잘되네요 신선한곳으로 이동이동하면
변질되지 않게 관리가 잘 됩니다

올리브 오일을 고르는 내나름대로의 규칙이 있다.

우선, 엑스트라버진급 올리브유
둘째, 단일품종 압착 (산도가 낮다)
셋째, 냉압착방식 (맛과 향이 좋다)
넷째, 어두운색 유리병(빛과 열에 약한습성)
다섯째, 유기농 재배된 올리브
그리고 제품회전이 빠른곳 상품을 택한다
그것을 확일하기 어려우면 유통기한을 보고 최종 결정을 한다.

이번에 선택한 Hermus올리브유를 구입해서 맛본 후, 맛과 향에 완전 만족한다.
앞으로 이 상품은 찜해 놓고 계속 재구매 할 의향이 있다.

올리브오일은 밥과같은 식품이죠
없어서 안될~
늘 먹는거라 좋은거 찾아 구매하는데요
또 요상품이
박진영이 아침마다먹는거라고해서
더 유명한것같더라구요
저도 그말듣고 구매하긴 했지만
맛이 중요한데 알싸한맛을 너무좋아하는데
그냥 알싸보다 좀더 알~~~싸해요

그전엔 링콘꺼먹었는데
링콘은 풀항맛이 났다고하면
요건 풀향+쓴풀+후추 맛이 좀 강하고 쓴편
더 좋은거라 그런가~
오일좋아하시는분들은
저런맛과 향 선호하시는분든 많을듯요

샐러드에 잘 뿌려먹고있어요
도움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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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파스타를 자주 만들어먹는다.

알리오올리오부터 까르보나라 나폴리탄 등 여러 파스타들을 만들어먹는데,

파스타류는 물론 다른데에서도 올리브오일을 자주 사용한다.

옛 그리스 고대시대에서부터 신이 내린 열매라 칭해진 올리브는 사람의 몸에도

정말좋다.

잡설이 길었는데,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일단 맛과 향이 뚜렷하며

시음시향했을때 좋지않은 제품에는 특유의 그 향과맛이 나는 반면

이 제품은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중도의 길을 걷는

딱 중간은 가는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가격대비로 보았을때 이정도 가성비는 없다는 말이다.

포장상태또한 선물용이던, 본인이 쓰는용도이던 깔끔한 포장과 더불어

조금의 고급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선물받는 상대에게는 만족감을,

본인이 사용할때에는 포장을 뜯는순간 내 자신에게 고급스러운 선물을 받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가성비 가심비를 잘 챙긴 제품이라 생각하며, 이 글을 읽는 독자가

이 제품을 살 지 사지 않을지 고민한다면 구매를 촉진하는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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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하면서 먹는데
색도 다르고 풀내음이 확 퍼지고
고급지네요.
전 호 입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고 거의 매일 샐러드 만들어 먹는데
지중해식으로 올리브 오일 듬뿍 뿌려서 먹어요.
그러다 보니 올리브 오일을 엄청 사게 되어요.
이태리 여행에서 사온 테네치아 올리브 오일 맛을 본후로는
그 정도 수준이 아니면 못 먹겠더라구요.
레스토랑에서 빵 찍어 먹으라고 내 주는 올리브 오일은 저질이라 못 먹겠더라구요.
그런데 테네치아 올리브 오일이 비싸기도 하지만
스텐 통이 간혹 새는 경우도 있고 찌꺼기도 나오고 해서
좀 불안해져서 폴리페놀이나 올레오칸탈 함량을 물었는데
제대로 성분 검사한 시험성적서가 없다더라구요.
그래서 찾다가 이태리산은 아니지만
성분함량과 산도가 좋은 이 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해 봤어요.
1. 올레오칸탈 함량이 다른 제품에 비해 높다.
2. 단일 품종이고 유기농이다. (터키에서 유기농 인증 받았다는 것이 좀 걸리긴 하지만)
3. 가격이 합리적이다.
실제 먹어보니 약간 매운맛이 나고 풍미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