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돈내산 후기, 직접 먹어보고 쓰는 솔직 후기 ❗

▶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 2개

▶ 주문 날짜: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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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케첩은 많이 먹어봤지만, 할라페뇨가 들어간 케첩은 처음이라 궁금해서 구매해봤어요.

하인즈는 워낙 유명한 브랜드라 기본적인 맛은 보장될 거라 기대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더라고요!



✔ 맛과 풍미

첫 맛은 기존 하인즈 케첩과 비슷하지만, 뒤끝에서 은은하게 매콤한 할라페뇨 향이 퍼져요.

혀끝이 얼얼할 정도로 맵진 않고, 적당히 칼칼한 느낌이라 음식과 곁들여 먹기에 딱 좋아요.

일반 케첩보다 감칠맛이 더 강하고, 살짝 톡 쏘는 맛이 있어서 입맛을 확 끌어올려 줍니다.

이 케첩은 기본적인 감자튀김, 핫도그, 버거에 뿌려 먹어도 좋지만, 다양한 음식과 조합해도 찰떡이에요.


일반 하인즈 토마토 케첩보다 더 깊고 강렬한 맛이에요.

기존 케첩이 단맛이 조금 더 강조된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단순한 케첩이 아니라 소스처럼 활용할 수도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뚜껑이 튜브형이라 짜서 쓰기 편리하고, 뚜껑 부분도 깔끔하게 닫혀서 보관하기 좋아요. 397g 용량이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쓰기 좋네요.





⭐ 총평 ⭐

일반 케첩이 너무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이 제품은 훌륭한 선택이 될 거예요.

매운맛이 강한 건 아니라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 앞으로도 냉장고 필수템으로 쭉 유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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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춤추게 해요! (ง ᵕᴗᵕ)ว ⭐

✅ 귀찮아도 후기를 남기는 이유 사실 후기를 적는 건 꽤 귀찮은 일이에요. 바쁜 일상 속에서 제품을 써보고 만족하든, 아쉽든, 그걸 글로 남기는 게 쉽지 않죠. 그냥 넘어가고 싶어도, 어쩌면 누군가는 이 후기를 보고 고민을 덜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은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조금 더 힘을 내서 후기를 남겨봅니다.

✅ 주문일자: 2025년 3월 28일
✅ 배송일자: 2025년 3월 28일
✅ 구매가격: 5,480
✅ 옵션: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 2개

1️⃣ 제품 소개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 2개 세트! 아마도 여러분이 기존의 평범한 케찹에 만족한다면, 이 제품을 만나면 삶이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일반적인 케찹과 달리, 이건 매운 할라페뇨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그 매운맛과 토마토의 깊은 풍미가 폭발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일반 케찹? 그건 이제 나랑 상관없어!” 하는 분들이라면, 이 케찹을 한 번 시도해보면 어떤 느낌일지 알 수 있을 거예요. ️

2️⃣ 장점

첫 번째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그 매운맛입니다. 할라페뇨 고추의 매운맛이 확실히 살아있어요. 그냥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겠네”가 아니라, “매운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진짜 완벽한 맛”이랄까요? 케찹의 달콤함과 매운맛이 적당히 균형을 이루며, 첫 한 입 먹자마자 입 안에서 매운 느낌이 폭발하면서도 토마토의 풍미가 깔끔하게 따라옵니다. 진정한 케찹의 진화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397g 용량 두 개가 세트라서, 그동안 케찹을 많이 쓰던 사람이라면 꽤 오래 쓸 수 있어요. 가성비도 좋아요.

3️⃣ 단점

그럼 단점도 있을까요? 물론, 매운맛이 강한 만큼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에겐 꽤나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매운 음식을 못 먹겠다” 싶은 사람에게는 아마 이 케찹은 너무 자극적일 거예요. 특히 처음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그 매운맛이 예상보다 강하게 다가올 수도 있죠. “괜히 샀다”라는 후회가 올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매운맛이 강하다 보니, 다른 음식들과 함께 먹을 때 그 매운맛이 살짝 튀는 느낌도 있긴 합니다.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겐 자주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

4️⃣ 구매후기

솔직히 처음에 이 제품을 주문할 때, “그냥 그런 케찹이지 뭐”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매운 케찹? 좀 낯설긴 했거든요. 하지만 이 케찹을 처음 열어보고 맛본 순간, “와, 이게 뭐야!” 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매운 고추가 그토록 깊고 풍미 있게 들어간 케찹이라니. 한 입 먹었을 때, 첫 번째로 “매워!” 했지만, 그 후에 오는 토마토의 달콤함이 입 안에서 조화를 이루면서 놀라운 맛을 선사했어요. 너무 매운 걸 좋아해서 케찹을 한 통 다 써버릴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감자튀김이나 핫도그와 함께 먹으면, 그냥 아무 케찹이나 먹을 수가 없겠네요. 정말 그 맛에 빠져들 것 같아요. ️

5️⃣ 총평

결론적으로, 이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찹은 매운 케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택입니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이 케찹을 먹고 나면 다른 케찹이 맛이 없을지도 몰라요. 그 매운맛과 케찹의 조화는 정말 다른 차원의 맛이니까요. 하지만,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이라면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적당한 양을 먹어도 매운 느낌이 강하게 와서, 그 점이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 그래도 한 번 도전해볼 만한 제품인 건 분명합니다. 고급스러운 매운맛을 찾고 있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 리뷰할 제품: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 1개

2. 구매한 이유:
기존 케첩에 약간 매콤한 맛이 더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중, 할라페뇨가 들어간 이 제품을 발견해서 색다른 맛을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3. 장점:

매콤한 감칠맛: 할라페뇨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이 기존 케첩의 달콤함과 잘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맛을 냅니다.

활용도 높음: 감자튀김, 핫도그, 오믈렛, 피자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면 색다른 풍미를 더해줍니다.

하인즈 특유의 진한 토마토 맛: 베이스가 좋은 만큼, 할라페뇨의 맛이 어우러져도 전체적으로 균형감이 좋습니다.

깔끔한 용기: 튀지 않는 디자인과 짜서 쓰는 방식으로 위생적이고 편리합니다.

4. 아쉬운 점:

매운맛에 민감한 분들에겐 살짝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 케첩보다 구하기 어려운 편이라 마트보다는 온라인 구매가 더 유리합니다.

5. 총평:
하인즈 할라페뇨 케첩은 케첩에 새로운 매운맛을 더한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일반 케첩에 질리셨거나, 케첩에 약간의 매콤함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매운맛도 부담스럽지 않아 대부분의 요리에 잘 어울리고, 한번 맛보면 계속 찾게 되는 맛입니다.

✅ 내돈내산 리얼 구매후기입니당 ✅

✔️ 이렇게 진하고 맛있는 케찹은 처음이에요!! ❤️
✔️ 감자튀김이랑 찰떡 조합~ 이거 없으면 감튀 못 먹음 ㅠㅠ
✔️ 할라페뇨가 들어갔지만 너무 맵지 않아서 누구나 먹기 좋아요 :)
✔️ 한 번 먹어보면 일반 케찹으론 못 돌아갑니다… 이거만 쟁여둬요!!

하인즈 할라페뇨 케찹을 처음 먹어봤을 때부터 완전 반해버렸어요!! 일반 케찹이랑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진하고 깊은 맛~~ 특히 감자튀김이랑 같이 먹으면 감튀 맛이 두 배로 살아나요!! 그냥 케찹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해야 할까요?

할라페뇨가 들어가 있어서 살짝 매콤한데, 막 맵거나 자극적인 정도는 아니고 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정도예요 :) 매운 거 잘 못 먹는 분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본 케찹보다 살짝 스파이시한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더 풍미가 좋아지고, 감칠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

처음엔 그냥 호기심에 사봤는데, 이젠 완전 정착했어요 ㅎㅎ 감튀뿐만 아니라 핫도그, 피자, 버거 어디에 찍어 먹어도 찰떡궁합이에요! 한 번 먹어보면 일반 케찹으론 못 돌아가요… 이거 한 병 사두면 금방 사라지니까 쟁여두는 걸 추천합니다 ❤️ 케찹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한 번 드셔 보세요!!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을 2개씩 꾸준히 구매하고 있어요. 솔직히 가격이 좀 비싼 편이지만, 맛 하나는 정말 끝내줘서 다른 제품으로는 도저히 대체할 수가 없어요. 예전에 이런 매콤한 케첩이 있는 줄 몰랐을 땐, 기본 케첩에 핫소스를 섞어서 감자튀김 찍어 먹곤 했는데, 이 제품 덕분에 그 번거로움을 덜게 되었어요. 매콤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만한 제품이 없을 것 같아요.

매운맛도 과하지 않아서 남편 같은 맵찔이도 부담 없이 잘 먹더라고요. 음식의 본맛을 헤치지 않으면서 살짝 매콤한 맛을 더해주니까 감자튀김, 핫도그, 치킨 등 어디에 찍어 먹어도 찰떡같이 잘 어울려요. 맵긴 하지만 입안이 얼얼하게 매운 게 아니라 딱 알맞게 혀끝을 자극하는 정도라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인즈 케첩 특유의 진한 토마토 맛에 할라페뇨가 더해져서 감칠맛까지 살아나니까, 이걸 먹으면 다른 케첩은 심심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하인즈 케첩의 특성상, 사용할 때 짜면 물 같은 게 먼저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사용 전에 한 번 흔들어주면 해결돼요. 그래서 저는 항상 흔들어서 사용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그리고 마지막까지 다 쓰려면 케첩 병을 거꾸로 세워놓거나 손으로 꽉 짜야 해서 약간 불편하긴 해요. 하지만 맛있으니까 이런 자잘한 불편함쯤은 감수할 수 있겠더라고요.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은 매콤하면서도 적당히 자극적이지 않아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감자튀김이나 햄버거 같은 간식뿐만 아니라, 고기 요리에도 살짝 곁들이면 풍미가 확 살아나요. 맛과 품질로는 하인즈가 역시 최고라고 느껴지니, 앞으로도 계속 이 제품으로 정착할 예정이에요!

최근에 하인즈 할라피뇨 토마토 케첩 397ml 2개를 구매해서 써봤는데, 평소 케첩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꽤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일반적인 토마토 케첩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제품은 약간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일단 맛부터 얘기하자면, 하인즈 특유의 진한 토마토 풍미는 그대로 살아있으면서 할라피뇨의 톡 쏘는 매운맛이 살짝 더해진 느낌이에요. 너무 맵지는 않아서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예요. 개인적으로는 감자튀김이나 치킨 너겟에 찍어 먹었을 때 제일 잘 어울렸어요. 평범한 케첩보다 조금 더 화끈한 킥이 있어서 음식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는 느낌? 햄버거에 뿌려 먹어도 맛있었고, 아침에 스크램블 에그랑 같이 먹어보니 색다른 조합이 나쁘지 않더라고요.
질감은 하인즈 케첩답게 묵직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스퀴즈 병 디자인도 편리해서 원하는 만큼 덜어내기 쉬웠고, 뚜껑 부분이 깔끔하게 닫혀서 케첩이 새거나 묻어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397ml 용량이 2개라서 한 번 사두면 꽤 오래 쓸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딱 좋네요.
다만, 단맛이 일반 하인즈 케첩보다 조금 덜한 느낌이라 단맛 강한 케첩을 선호하는 분들은 살짝 아쉽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신 새콤함과 매콤함이 조화를 이뤄서 저는 오히려 이게 더 깔끔하게 다가왔어요. 가격은 일반 케첩보다 약간 비싼 편인데, 독특한 맛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이에요.
전체적으로 하인즈 할라피뇨 토마토 케첩은 평소 케첩에 약간의 변화를 주고 싶거나 매콤한 터치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2개 세트로 사면 양도 넉넉해서 가성비도 괜찮고, 여러 요리에 활용해보는 재미가 있네요. 다음에 또 구매할 의사 있어요

케첩을 계란 후라이 위에 뿌려서 먹어본 결과 할라페뇨가 들어간 만큼 매운맛이 살짝 느껴지지만, 전반적으로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되어 있습니다. 매운 음식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운맛이 입안에 오래 남지 않으며, 계란의 부드러운 맛과 잘 어우러집니다. 계란 후라이 느끼함이 좀 없어져욤.
토마토 케첩의 달콤함과 산미가 기본적으로 유지되면서, 할라페뇨의 매콤함이 적절히 추가되어 맛의 밸런스가 좋습니다. 계란 후라이와 함께 먹었을 때, 매콤한 케첩이 계란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욱 강조해주어 맛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케찹 먹을 때 이것만 사요

처음 이 친구를 만났을 때, 외관부터 뭔가 특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초록색의 라벨이 어딘가 매력적이었어요. '이거 먹어보지 않으면 후회할 거야!'라는 메시지를 슬쩍 보내오는 듯했죠. 그리고 뚜껑을 열었을 때 그 매콤한 향이 뿜어져 나오니, 제가 너무 설레어버렸어요.

이 케첩은 정말 다재다능해요. 감자튀김에 찍어먹으면 그 매콤한 맛이 감자튀김을 평범한 아이템에서 고급 레스토랑의 스타 메뉴로 바꿔주죠. 피자 위에 얹어도 좋고, 심지어 샐러드 드레싱으로 활용해도 일품이에요. “너무 매운 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지만, 적당한 매운맛이 입맛을 확 돋우어 주더라고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적당한 농도로 너무 묽지도 않고, 너무 걸죽하지도 않아서 쓰기 정말 편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요리에 쉽게 활용할 수 있어요. 바베큐 소스처럼 활용하기에도 그만이죠.

마지막으로, 매운맛 덕분에 친구들이랑 나눠먹을 때도 한층 더 즐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졌어요. "어, 이게 뭐야? 매콤한 케첩이네!"라며 놀라면서도 다들 맛있다고 좋아하더라고요. 다 같이 웃고 떠들며 먹으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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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 1개

•구매일자 : 2024년 08월 15일

•제품정보 : 매콤한 할라피뇨 고추를 넣어 깔끔한
맛에 특색있는 케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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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내산 솔직후기 입니다. *************
•장점 : 살짝 매콤한 맛이 정말 맛있습니다.

•단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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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평소에 케찹을 정말 많이 먹는 1인이에요.
저는 감자튀김 먹을때도 케찹을 진짜진짜 많이 먹어요.
그리고 오므라이스에도 무조건 케찹을 먹고
돈까스를 먹어도 케찹에 꼭꼭 찍어 먹고있어요.

그래서 케찹을 꽤 자주 구매하는 편인데 항상 하인즈
기본 케찹만 먹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누가 하인즈의
할라페뇨 케첩이 맛있다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근데 진짜 살짝 매콤한 맛이나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보통 감자튀김, 돈까스 등 튀김류에 찍어먹는데
매콤한 맛이 나니까 더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오므라이스에도 잘 어울리고 정말 맛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맛있더라구요.
저는 앞으로도 케찹은 하인즈 할라페뇨로 정착하려구요.

케찹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한번 드셔보세요. 많이 맵지는 않으니 맵찔이 분들도
드실수 있어요. 굉장히 맛있습니다.



•원재료명

토마토농축35%
증류식초(옥수수주정,정제수)
고과당콘시럽
콘시럽
정제소금
계피
양파분말
건조할라페뇨0.02%
천연향료(피망향)
피망주스농축
토마토함유

안녕하세요 :)
오늘은 하인즈 할라피뇨 토마토 케찹 후기를 들고왔어요!

케찹 하면 하인즈라는 공식이 있을만큼
하인즈는 다양한 케찹으로 워낙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항상 기본맛으로 사용하다가 쿠팡에서 할라피뇨맛이
할인을 하고있길래 궁금해서 바로 구매해봤어요.

맛은 이름에서 알수있다시피 할라피뇨의 향과 맛이 살짝 느껴지는데요! 너무 맵거나 강하지 않아서 맵찔이들도 충분히 가능한 정도에요 ㅎㅎ 전 완전히 맵찔인데 전혀 맵지 않았어요.
아주 살짝 매콤함이 첨가된 정도?
완전 애기들만 아니라면, 김치를 먹을수있는 어린이들 정도면
충분히 먹을수있는 정도의 맵기라고 느껴지더라구요.

기존 케찹의 상큼달달한 맛에 약간의 매콤함이 추가되니
질리지않고 계속 들어가는 느낌이라
완전 추천드려요 :) 감튀랑은 물론, 여기저기 다 잘어울리거든요!
약간의 매콤함이 더 필요할때는
스리라차를 추가해서 섞어주면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답니다 ㅎㅎ



-2024년 8/24일날 배송받은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5년 4/20일 까지에요. 개봉 하신후에는 냉장보관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도움이돼요 버튼을 눌러주실때마다 너무 행복해져요 ꯁ

✅ 구매일자 - 2024년 04월 28일
✅ 배송일자 - 2024년 04월 29일
✅ 소비기한 - 2025년 10월 02일

토마토 케찹을 정말 좋아해서 핫도그나 토스트 등을 먹을 때에 케찹을
엄청 많이 넣어서 먹는 편입니다 사실 하인즈 제품 보다 오x기 토마토

케찹을 조금 더 선호하는데 케찹이 떨어져 구매하려고 보다가 하인즈
할라피뇨 케찹이 보여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하인즈 케찹도 충분히

맛있는 케찹이지만 단 맛이 조금 더 있고 새콤함이 덜한 편이라서 제
개인적인 취향에 맞지 않는데 할라피뇨 토마토 케찹의 경우 독특한 맛

때문에 가끔씩 생각나면 구매할 것 같습니다 매운맛의 케찹은 아니고
약간의 매콤함이 느껴지는데 묘한 매력이 있는 케찹인 것 같습니다

✅제품 구매 포인트✅

- 150년 전통의 하인즈 시드 토마토로 만든 케찹
- 토마토를 직접 걸러 단단하고 즙이 많은 과육을 추출
- 추출후 과육에서 수분을 제거해 더 진하고 맛있습니다
- 매콤한 할라피뇨 고추를 넣어 특색있는 케찹
- MADE IN USA

하인즈 케첩의 경우 통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뚜껑이 크고 아래에
달려있어 케첩을 사용할 수록 아래로 케첩이 모이고 뚜껑 부분에
실리콘 마개가 있어 케첩을 짜면 깔끔하게 잘 짜지는 것 같습니다

❗️참고사항❗️

케첩을 뜯으면 냉장고에 보관을 하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고에서
수분층이 분리되어 그냥 짜면 물이 나오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 반드시
흔들어준 뒤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 2개 후기입니다!!


✅ 사용목적 : 색다른케첩맛을 보고싶어서, 도있지만 하인즈 케찹이니까~ 하고 구매했습니다
✅ 구매일자 : 2024년 03월 30일
✅ 도착일자 : 2024년 03월 31일
✅ 구매가격 : 6500
✅ 사용경험: 첫구매! 할라페뇨라고해서 살짝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 사용 후기:
느끼한 음식이나 감자튀김을 만들어 먹을때 빠지지 않는건 바로 케첩이죠!
이번에 케첩이 똑 떨어져서 버티다버티다 구매했는데요
하인즈 케첩은 신기하게 할라페뇨라네요..?

느끼한거=매콤한소스 좋은 조합이잖아요?
평소같았으면 대인원이라 대용량을 구매했을텐데,
뭔가 다를까 싶어서 살짝 기대되는 마음으로 구매했어요!

첫번재로 하인즈는 뚜껑이 바닥으로가는 세워져있는 형태라 마지막의마지막까지 싹싹 다먹을수 있어서 좋네요!

맛은
생각보다 아주 사아아아아알짝 매콤함이 있어요
어린이도 먹어도 될 정도?

하인즈는 뚜껑이 오픈되어 있지 않은 듯 하지만, 십자 형태로 갈라져 있더라구요, 그 사이로 나와서 깔끔하게 끈어낼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먹다보면 이상하게 자꾸 손이가욬ㅋㅋ 계속 찾게된달까요?
할라피뇨보단 살짝 매콤함! 그정도라 매운거 못드시는분들 부담갖지 마시고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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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마트에서 매운 케찹이 팔았었는데, 오ㅇ기에서 출시했던건가.. 아무튼 오랜만에 먹고싶어서 찾아봤는데 역시나 단종이라 없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케찹의 근본! 하인즈 찾아보니 할라피뇨 케찹이 있어서 주문했어요

★ 이전에 두개 주문해서 하나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하나는 엄마 드렸는데~ 이 많은 양을 ㅋㅋ 남편이랑 둘이서 벌써 다먹었더라구요

★ 추가로 주문을 했는데 이번에는 같은 할라피뇨 케찹이긴 하지만 스티커 디자인이 바뀌었네요! 사진은 바뀌기전에 제품, 다먹은거에요

★ 케찹 맛이 확 매운 느낌이 아니라 살짝~ 매콤함이 느껴지는 정도에요, 계란말이 찍어먹으면 매콤한 느낌 나는데 소세지같이 향이랑 맛이 강한거 찍어먹으면 매콤함 잘 안느껴질수도 있는 정도!

★ 맵기는 초등학생 고학년도 먹을 정도에요, (저학년 아가들은 좀 많이 매울 수 있음) 떡볶이보다는 안맵지만~ 떡볶이는 먹을수록 매운맛이 쌓이는거라면, 이건 첫입에 매콤하네? 하는 정도에요

★ 햄버거 사면 오는 감자칩 무조건 하인즈 매운케찹 찍어먹어요! 그냥 케찹은 이제 맛이없음 ㅠㅠ ㅎㅎ

★ 햄버거 감자칩은 당연하고 계란말이, 계란후라이, 과자중에 야채타임이나 포스틱 같은거 찍어먹으면 완전 맛있어요! 맥주안주 케찹 필요한데도 완전 잘 맞구요 ㅎㅎ

★ 너무 맛있게 잘 먹어서 이번에는 수량을 좀 더 많이 넉넉히 주문했어요~

★ 하인즈 머스타드도 있는데 섞어먹으면 짱짱 꿀맛! 하인즈 머스타드는 단맛없이 진짜 머스타드 그 자체라서 뭔가 섞어먹는게 훨씬 맛있는데 요 케찹이 딱이네요 :)

오오~ 이 케첩 진짜 맛있어요!!!
할라피뇨라고 그래서 많이 매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린이가 먹어도 될 정도로 향 정도만 살짝 가미 된것 같아요. 매운맛이 그리 강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좋아요~

일반 케첩보다 조금 더 묵직하고 새콤한 맛이 더 강한 것 같아요. 리뷰가 좋길래 기대좀 했었는데 역시 맛있네요 ^^
앞으로 토마토 케첩은 무조건 이 할리피뇨 케첩만 찾을 것 같아요~!!

처음 하인즈 제품 구매했을 때, 맛보다는 튜브 외형이 큰 이유였어요. 입구쪽이 아래로 되어 있어 거꾸로 세워 놓을 수 있어서 끝까지 알뜰하게 쓰기에 더 편리했으니까요.
그리고 날씬하고 라운드 형태의 사각모양도 예뻐서 냉장고에 세워놓으면 예뻐서요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구매한거 거의 다 썼을 때, 조금 남아 있는 케첩은 뚜껑 열고 작은 티스푼 넣어서 살살 벽타고 긁으니 정말 거의 남김없이 다~ 쓰게 되더라구요. 깔끔하게 끝까지 다 사용한건 처음이였어요 ^^

그리고 날씬하고 라운드 형태의 사각모양도 보기어 좋아서 냉장고에 세워놓으면 예뻐서요 ㅋㅋㅋㅋㅋㅋ
작은 용량을 선호하는데 용량도 395ml 짜리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자주먹는게 아니라서 너무 큰거는 부담스러운데 딱 좋은 사이즈예요~

그리고 튜브 입구가 일반 튜브 입구보다 뭔가 더 정교한 것 같아요~ 케첩 짜고 나면 소량이라도 입구에 묻게 되어 있는데 묻어 나오는게 전혀 없이 딱 깔끔하게 나오고 끊겨요.
위생적으로도 훨씬 좋아요~!
맛도 좋고, 사용시에 편리함도 더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 요약!⭐
1. 매운 맛은 절대 아니에요
2. 첨에 먹었을 땐 '뭐가 다르지?' 싶은데 원래꺼 먹어보면 완전 달라요
3.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 다른 제품은 이제 못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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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유
매운 걸 너무나 좋아하는 제가
쿠팡을 보다 이 제품을 처음 발견했을 땐 완전 유레카였습니다.
할라피뇨 케첩이라니?! 싶어 당장 구매했었어요.


✅맛
간편한 조리가 필요한 날,
제 주방에서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이 저의 구원자가 되었습니다.
이 작은 병 속에는 놀랍게도 다양한 맛의 세계가 담겨있습니다.

신선하고 풍부한 토마토 향이 나는데
거기다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 느껴진달까요?

물론, 위에도 썼듯이 하나도 맵지 않아 처음엔 실망했었는데요.
그리고 처음 먹었을 때 저는 차이를 잘 못느끼기도 했구요.

근데 남편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하길래
'나만 잘 모르나보다' 했는데
옆에 놔둔 일반 하인즈 케첩을 먹으니 맛이 확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묘하게 중독성 있기까지..

결국 저도 남편도 기본 케첩은 손도 안 대고 이것만 계속 리필해서 먹었어요ㅋㅋ
참고로 저희는 둘 다 소스를 너무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격
사실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하면 제일 싸진 않아요.
그치만 큰 차이가 있는 것도 아니다보니
결국 어짜피 돈 내고 먹을 거면 조금 더 주더라도 맛있는 걸 먹자 싶어
계속 요 제품을 선택하게 되네요.


✅재구매 의사
이번이 4번째인 것 같아요.
처음에 1개 짜리, 그 다음에 2개 짜리 이번이 다시 1개 짜리였어요.
저는 이 다음에도 이변이 없는 한 계속 이 제품으로 먹을 것 같습니다ㅎㅎ

완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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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23년 8월 13일 구매
2024년 3월 4일 유통기한 제품 받음


* 구매 이유

이 할라피뇨 케찹은 제가 몇 년째 거의 10통 가까이 먹고 있는
제 애정템입니다.
케찹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케찹을 찍어먹기 좋은 음식들도 즐겨먹어서
집에 필수로 쟁여놓는데,
하인즈 케찹을 한 번 먹어보고 너무 맛있고 진해서
하인즈 케찹만 항상 먹었어요.
그러다가 할라피뇨 케찹을 팔길래 호기심에
한 번 사봤었죠.
근데 너어어어무 맛있어서
그 이후로는 일반 케찹보다는 할라피뇨 케찹을
더 자주 먹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사놓았던 할라피뇨 케찹을 거의 다 먹어서
새로 구매했네요.


* 케찹의 맛

기본적인 토마토 케찹과 맛은 비슷합니다.
국산 케찹보다는 좀 더 진한 맛이 있고
처음 하인즈 케찹을 먹는 분이라면
다른 케찹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국산 케찹은 순한 맛 케찹이라면
하인즈 케찹은 오리지널 케찹같은 느낌이에요.


* 할라피뇨가 들어간건 무슨 맛?

저는 할라피뇨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처음 도전했을 때 할라피뇨 맛이 강하면 어쩌지
걱정이 조금 되었습니다.
근데 일반 토마토 케첩에 매콤함이 살짝 가미된 정도입니다.
할라피뇨의 맛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끝맛이 사알짝 알싸하게 매콤?하다 사라지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맵다고 느낄 정도,
맵찔이 성인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저도 맵찔이ㅠ)


* 하인즈 특유의 용기

하인즈는 뚜껑을 열어도 용기를 꾹 누르지 않으면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용기 내부의 공기에 손으로 압력을 가해서
케찹을 밀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케찹을 줄줄 흘릴 일도 없고,
원하는 만큼 정확하게 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대신 케찹을 거의 다 먹어갈 때부터는
조금 힘든데요..ㅎㅎ
공기랑 케찹이 같이 나오면서 케찹이 조금 튄다던지,
안에 있는 케찹을 깔끔하게 다 못 먹게 되서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뚜껑을 아예 돌려서 열고
안에 있는 내용물을 손으로 팡팡 치면서 짜먹습니다.


* 할라피뇨 케찹만의 강점

위에서 할라피뇨 케찹의 매콤함을 얘기했는데요.
이 매콤함이 저는 정말 매력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케찹을 감자튀김, 떡갈비, 너겟 등등을 찍어먹는데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기 때문에
먹다보면 느끼해지죠ㅠㅠ
근데 이 할라피뇨 케찹을 찍어먹으면 끝맛이 살짝 매콤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오히려 좋아...!!!


* 총평

제가 좋아하는 할라피뇨 케찹을
여기저기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추천해줬을 때
후기가 굉장히 좋은 편이었어요.
처음에는 ‘할라피뇨 케찹.....?????으엥.....???’
이런 반응이었는데,
일단 먹어보라고 꺼내주면 먹고나서는
다들 맛있다고 냠냠쩝쩝 ㅋㅋㅋ
케찹 좋아하시는 분들, 매콤한거 좋아하시는 분들
꼭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진짜진짜 너무 맛있어요.


(∩^o^)⊃━☆
제 리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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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한 간단한 요약⭐
➡하인즈 케첩만 먹는데 그것보다도 맛있어요
➡그렇다고 매운 맛이 나는 건 전혀 아닙니다
➡그냥 하인즈 케첩이 레벨업한 느낌?ㅎㅎ 추천드려요

-

✅재구매 사유
이전에 먼저 할라피뇨 케첩을 사봤었어요.
그땐 그냥 이런 것도 있네 싶어서 샀는데
제 입맛에는 기본 케첩이랑 완전 맛도 다르고 더 맛있었어요.
아내는 크게 다른지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한 번 기본 케첩을 먹더니 완전 맛이 다르다며 왜 이걸 몰랐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러고는 둘이 먹을 때마다 이것만 먹어서 며칠만에 바로 동났어요..
(둘 다 소스를 엄청 좋아합니다.)
기본 케첩(하인즈꺼 먹고 있어요) 먹다가 안 되겠다 싶어 바로 재구매했어요.


✅양&유통기한
절대 적지 않아요!
저희는 워낙 케첩이나 소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빨리 먹는 편이긴한데
하나 사두면 1-2인 가구에서는 넉넉히 오래 먹을 양입니다.
저희는 9월에 샀는데 유통기한도 긴 편이라 (24년 4월 3일까지네요) 한 통 먹긴 충분하 유통기한입니다.


✅맛
일단 할라피뇨라고 해서 매울줄 알았는데 매운 건 전혀 아니더라구요.
근데 오묘~하게 맛이 다른데 묘사하기는 어렵네요ㅜㅜ

원료를 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토마토농축 35% (가용성고형분 25% 기준)
-증류식초 (옥수수주정, 정제수)
-고과당콘시럽
-콘시럽
-정제소금
-계피
-양파분말
-건조할라페뇨 0.02%
-천연향료(피망향)
-피망주스농축 (토마토 함유)

할라피뇨보단 피망이 느껴지는 맛이라는 게 좀 더 정확한 묘사일 것 같아요!
그렇다고 피망맛이 막 강한 건 아니고
토마토에 피망이 좀 빠져있었구나 정도?ㅋㅋ

아내는 오뚜기나 다른 케첩도 본인은 괜찮긴한데
본인한테도 이게 제일 맛있긴 하다고 합니다.
다만, 요리할 때 쓸 타입은 아닌 것 같대요.
(확실히 일반 케첩이랑 맛은 달라서)


✅재구매 의사&추천
저는 위에도 말했듯이..ㅎㅎ
이제 이거 없음 안 되겠습니다.
아내도 하인즈 기본 케첩살바엔 이거 사는 게 더 나은 것 같대요.
저는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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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케첩만 오래 먹어온 집입니다.

추가로 구매 해 놓기 위해서 들어왔는데 대용량 말고는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둘러보던 중 하인즈 케첩이 여러종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그 중 궁금한 2가지 제품을 구매 해봤습니다.

리듀스드 토마토 케첩과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배달 오자마자 맛이 궁금해서

갑자기 식사 메뉴에 감자튀김을 추가 해버렸네요 ㅎㅎㅎㅎㅎ

식구들 몰래 소스만 접시에 담아서 보여주지 않은 채 테스트 해봤습니다.

저만 어떤 케찹인지 알고 있었고 다들 모르는 상태에서 먹어보게 한 후 순위를 물어봤어요.

아빠 - 할라페뇨 - 토마토 - 리듀스트(할라페뇨를 정말 싫어하는 1인입니다.)
엄마 - 할라페뇨 - 토마토 - 리듀스트
큰아이 - 할라페뇨 -토마토 - 리듀스트
막둥이 - 토마토 - 리듀스트 - 할라페뇨

리듀스트 토마토 케찹만 먹어봤다면 잘 몰랐을 수도 있는데 같이 먹어본게 문제였던거 같아요.

할라페뇨를 먹고 토마토를 먹어보면 시큼한맛이 좀 나고 거기에 리듀스트를 먹으면 너무 시큼하더라고요.

반대로 리듀스드를 먹고 토마토를 먹으면 또 달아요.

각자 하나만 먹었을 때는 무난하다고 느낄 수 도 있는데 같이 먹으니 상대적인 맛이 너무 잘 느껴졌어요.

다음날 햄버거 만들때 리듀스드를 넣어서 만들어 봤는데 나쁘지는 않지만 시큼한 맛이 나기는 하네요.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다면 좋을거 같은데 저의 식구는 막둥이 빼고는 할라페뇨가 너무 맛있네요.^^;;;

여기에서 가장 놀라운 점이 있습니다.

저랑 큰아이는 원래 할라페뇨를 좋아해서 이 케첩에 맛이 너무나도 궁금했는데 할라페뇨뿐 아니라 고추류의 향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신랑이 먹었을때 전혀 거부감 없었어요.

그래서 신기했는데 더군다나 이 제품을 제일 괜찮다고 골랐다니..... 큰아이랑 저랑 너무 놀랐네요.ㅎㅎㅎ

어찌보면 그만큼 할라페뇨의 강한맛은 많이 나지 않아요.

케찹맛에 아주 약간 끝맛이 살짝 매콤하다 정도? 너무 강하지 않기에 햄버거에 넣어 먹었더니 살짝 매콤하니 좋았어요.

할라페뇨의 알싸하게 매운맛을 원하신다면 많이 아쉬울듯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좀 아쉬운듯 했지만 먹다보니 오히려 여기저기 넣어 먹기도 무난하고 좋은거 같아요.

매콤한 소스가 아닌 케찹이니 이게 맞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할라페뇨가 압도적이지만 주로 토마토 케찹을 먹는 사람이 막둥이라 일반 토마토 케찹을 사고 할라페뇨는 작은 사이즈로 사놓기는 할거 같네요.

감자튀김을 찍어먹으니 느끼한 맛이 좀 줄어 들어서 더 먹게 되는거 같았어요.

소스 잘 안 찍어 먹는 사람인데 이거는 찍어먹게 되네요^^




♡ ∩_∩
（„• ֊ •„)♡
┏ • UU • - • - • - • - ღ❦ღ┓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ღ❦ღ • - • - • - • - • - • - •┛​​

주문일: 2023년 6월 5일
유통기한: 2023년 10월 29일

약 5개월 정도의 유통기한 남은 제품 받음

저는 한두달이면 다 먹지만
케찹을 잘 안드시는 분들의 경우
5개월 안에 드시기 쉽지 않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케찹을 워낙 좋아하는 편인데
오뚜* 제품만 먹다가 하인즈로 갈아타면서
이걸 발견하고 한번 주문해봤어요.

먹자마자 너무 반해서 일반 케찹은 거의 손도 안대고
이거만 먹기 시작했고
10통은 넘게 먹은 듯 합니다.


할라피뇨 라는 이름에서 호불호가 갈릴듯 싶지만
할라피뇨를 안먹는 제가 느끼기에
할라피뇨 맛은 일절 안납니다.
그냥 매콤한 맛만 나요.
음식할 때 넣은 매콤함을 위해
청양고추를 넣는거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맵기는 어린에를 제외하고는
아오 매워 라고 느낄 정도의 맵기는 아닙니다.
처음 딱 먹으면 이게 맵나? 싶다가
혀끝에 아주 살짝 알싸함과 매콤한게 있네~
라고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저 신라면도 맵다고 느끼는 맵찔이인데
이 케찹 팍팍 찍어서 잘 먹습니다ㅋㅋㅋ


케찹을 찍어먹는 음식들 대부분이
튀긴거, 짠거 위주여서
조금만 많이 먹으면 느끼해지잖아요.
그래서 살짝씩 맴도는 매콤한 케찹이
더 궁합에 좋은 것 같습니다.
안 느끼하게 더 많이 먹을수있어서 개이득ㅎㅎ

케찹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드셔보세요~
집에 올 때마다 친구들한테 꺼내주는데
다들 에엥? 할라피뇨케찹?! 했다가
냠냠쩝쩝 엄청 맛있게 먹고 갔습니다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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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오뚜* 케찹을 먹었었지만
하인즈를 맛본 이후로는 하인즈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어요.

근데 할라페뇨 케찹이라니 너무 궁금해서 고민하다가 사봤는데
너어어어어어어어어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ㅋ


할라페뇨를 좋아하지 않아서 더 고민했었거든요.

(서브웨* 샌드위치 먹을 때도 매일 할라페뇨 빼달라고 함)

근데 할라피뇨 맛은 하나도 안나고
그냥 끝맛이 쪼오금 매콤한 그런 케찹이에요!!!


케찹을 워낙 좋아해서
떡갈비, 너겟, 스팸, 감자튀김, 핫도그 등등
케찹을 찍어먹을 수 있는 요리는 다 찍어먹어요.

근데 사실 그런 음식들은 다 기름 진 애들이잖아요..^^

그래서 먹다보면 느끼할 수 있는데
할라피뇨 케찹을 찍어먹으면 느끼한게 하나도 없고
아주아주 맛있게 챱챱 먹을 수 있어요!!!!!!

진짜 진짜 강추해요❤️


매콤한 것도 ‘엇 끝맛이 조금 매콤?한게 있네?’ 정도이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매운맛은 전혀 아니에용.

저희 집 소스 필수템이라 지금 거의 10통째는 먹고 있는 것 같은데
코로나 한창 때 수입 막혔었는지
한동안 먹을 수가 없어가지고 어찌나 슬프던지ㅠㅠ

다행히 이제는 쿠팡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제 쿠팡 필수 재구매템 중 하나입니다❤️


아!!!
그리고 요 케찹은 플라스틱 병으로
케찹이 나오는 구멍이 실리콘처리?가 되어 있는지
뚜껑열고 뒤집어도 케찹이 안나오고
병 몸통을 손으로 꾹 짜줘야 쭈욱 나와요.

그 부분도 케찹 안흘리고 깔끔하게 짤 수 있어서 넘 좋네요.


다만 요 케찹만 그런지 짜기 전에 안흔들고 짜면
케찹에서 분리된 물?같은게 좀 흘러나와서
꼬옥! 짜기 전에 흔들어주고 짜주세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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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일: 2023. 02. 19

□ 구매 목적: 할라페뇨 케첩이 신기해서 구매할 마음이 들었고,
샌드위치 소스로 활용하기 위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º º º º º º º º º



□ 후기


여러분은 주로 어느 브랜드의 소스를 선호하시는 편인가요?
하인즈 브랜드의 소스는 제가 어릴적부터 함께 했던 브랜드여서,
커서도 자연스럽게 하인즈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하인즈는 타브랜드와는 달리 농도가 깊은 맛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다양한 시도를 해서 선보인 케첩들을 골라서
먹는 재미까지 있어서 더욱 쇼핑이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가정에서 먹고있던 ‘유기농 케첩’이 몇 번 사용하면 사라질
양만 남아서 얼른 케첩을 재구매 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보다가
할라페뇨 케첩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매운 요리는 정말 못먹는 편이에요!
어느정도냐고요?
맵기로 소문난 유명한 떡볶이 브랜드의 맵기가 순한 정도도
매워서 어쩔줄 몰라 합니다…
그런데도 매운 것을 찾으려고 하니 아이러니 합니다 :)

매운 맛도 훈련이 되는지 예전보다는 무리없이 잘 먹게 되더라고요!

상품은 파손 된 부분 없이 신선함이 유지 된 상태로
받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요즘에는 환경을 생각한다는 마인드로 브랜드에서 상품을 생산해낼 때
입구 속 마개를 부착하지 않고 바로 뚜껑을 덮는 형태의 싱품도
많이 나오는 추세라서 살짝 걱정이 되긴 했습니다.

내용물이 밀려나와서 뚜껑 안쪽에 묻는 것도 싫고 혹시나 밖으로
조금씩 흘러나올까 했거든요~

하인즈는 내용물이 나오지 않도록 본체에 부착되어 있는 것을
제가 한 후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뚜껑의 경우에도 돌려서 잠그는 형태는 본체랑 잘 맞물리지
않으면 헛도는 경우도 있고 이상한 형태로 닫혀지기도 해서
모를 경우에는 내용물이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케첩 상품은 원터치 방식으로 열고 닫는 형태라
오픈이 매우 쉽고 신속합니다~

저는 할라피뇨 작은 조각들이 케첩에 섞여있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렇지는 않더라고요 ㅎㅎ

역시 하인즈케첩 답게 농도가 깊어 진한 맛이 매력적이였고,
매운고추장의 매운 맛이 느껴지는 케첩이였어요~
너무 매워서 먹지 못 할 정도는 아니였고, 끝 맛이 톡쏘는
매운맛이 느껴졌답니다.

느끼한 튀김류에 일반 케첩 보다는 할라페뇨 케첩이 훨씬 더
느끼함을 확 잡아 줄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넣어서 스파이시한 느낌의
샌드위치를 먹어보았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D

다음에는 튀김류와 함께 먹어 보고 싶어요!
저는 이 상품 여러분들께 추천드려요~



º º º º º º º º º



[ 핵심 요약 후기 ]

★ 케첩의 농도가 깊어서 진합니다.

★ 마개가 원터치 방식으로 오픈/ 클로징이 편합니다.

★ 끝맛이 매콤하고, 매운맛 잘 못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드실 수 있는 정도입니다.



º º º º º º º º º



□ 요리- 매콤 파프리카 치즈 샌드위치

* 준비물: 할라페뇨 케첩, 통밀식빵, 파프리카, 치즈,
계란프라이, 토스트 팬

❤️ 통밀 식빵의 테두리를 모두 컷팅해 줍니다.

❤️ 통밀 식빵 위에 할라페뇨 케첩을 발라 줍니다.

❤️ 미리 구워 놓은 계란프라이를 케첩바른 통밀 식빵 위에
얹습니다.

❤️ 그 위에 파프리카를 얹습니다.

❤️ 파프리카 위에 치즈를 얹어줍니다.

❤️ 치즈 위에 할라페뇨 케첩을 뿌려줍니다.

❤️ 통밀 식빵으로 덮습니다.

❤️ 팬 토스트기에 넣고 4분 정도 구워줍니다.

❤️ 맛있는 파프리카 치즈 샌드위치 완성!



º º º º º º º º º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실하지 않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의사와 상담한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행복한 하루~ 즐거운 쇼핑 되세요 :)

궁금해서 하인즈 할라피뇨 구매!
어떤 맛일까? 어떨까?
평소에 너무 궁금했는데 구매해서 먹어봤어요.

++맛++
맛은 끝맛에 약간 매콤한 맛이 올라오는데,
막 그렇게 맵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냥 끝맛이 아주 살짝 맵싹한 맛이 올라오는 그런 정도입니다.
할라피뇨랑 케찹의 어딘가의 중간의 맛인데,
저는 만족했어요.

다만, 그냥 평범한 케찹과 다른점은 신맛이 조금 강해요.
저는 신맛을 워낙 잘 먹어서 괜찮았는데.
남편은 못먹겠대요.
햄에 찍어먹자마자 크크크큭- 막 이런 소리를 내더라구요 ㅋㅋ
남편이 워낙 신맛을 못먹기도 하지만은
평범한 사람이라면 그냥 좀 신맛이 있네? 정도 일 것 같아요.
신맛을 싫어하거나 신맛 자체를 잘 못먹는 사람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저는 신맛을 잘 먹으니 그냥 뭐 별생각은 없었구요.
호불호가 확실하게 나뉘어 질 것 같습니다.
허나 장점은 느끼한 음식과 먹을 때 좋아요.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마개++
정말 신기한 게 있었어요!!!
케찹을 짜고 나면 처음 뜯었을 때처럼 딱 그 상태..후덜..
나만 이런 걸 몰랐나 싶을 정도로 신기했어요 ㅋㅋ
케찹이 옆에 뭍어난다던지, 샌다던지 전~~~~혀 없었어요.
와우..뭐야..이거ㅋㅋ 몇번을 짜봤는데 흐르거나 뭍지 않으니
휴지도 안닦아도 돼서 이 점이 진짜 대박 편했답니당~~~


++유통기한++
오늘이 22.10.5인데
유통기한은 23.7.13 입니다.
약 10개월 정도 남았구요.
개봉을 한 후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크기/킬로리++
그냥 일단 토마토케찹 사이즈보다 약간 작아요.
넙적하구요.
397g이고, 1티수푼에 20칼로리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인즈 할라피노 케찹 특장++
1. 토마토를 직접 걸러서 단단하고 즙이 많은 과육을 추출하여
씨와 껍질은 비료로 재활용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2. 추출후 과육은 수분을 제거하며 더 진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고 합니다.
3. 하인즈 토마토는 캘리포니아와 스페인 같이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에서
수 세대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가진 농부들의 의해 재배된다고 합니다.
4. 하인즈 케찹은 1934년에 케찹에 적합한 토마토 종자를 만들어 사용해요.
>그래서 더 빨갛고 단단해 더 맛있다고 합니다.
5. 하인즈 케찹은 타사와 다르게 케찹의 선명도가 더 진한대요.
그 이유는 수분 차이라고 합니다.
수분이 많을수록 색이 연하다고 하네요.
따라서 하인즈 케찹은 찐한 빨간색!
6. 원산지 미국
7. 원료명 및 함량
토마토 농축35%, 증류시초, 고과당콘시럽, 콘시럽, 정제소금, 계피, 건조할라페노0.02%,
천연향료(피망향), 피망주스농축, 토마토 함유

일반케찹은 달고 신맛이 강한데
할라피뇨케찹은 살짝 매운맛이 돌아 더 맛있어요

케찹 먹을일이 잘 없어서 젤 작은거 사놓고 먹다가 버리기 일쑤였는데,
어느날 에어프라이어용 순살치킨을 돌려놓고 양념치킨이 땡기더라구요

고추장 4: 케찹 6 섞고 깨소금도 섞어서 찍어먹으니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타제품과 달리 거꾸로 새워두는 타입이라 조금남았을때도 흔들어 털일은 없겠어요
편리하게 잘 만든거같아요
뚜껑열때도 케찹이 흐르지 않게 짜야 나오는 식이라 깔끔하고 너무 맘에 드네요~^^
치킨덕에 케찹소비가 좀 늘꺼같아요~


Regular ketchup is sweet and sour.
Jalapeno ketchup tastes better
because it's slightly spicy.

I didn't have much to eat ketchup,
so I often bought the smallest one
and threw it away.
One day, I turned around boneless
chicken for air fryers and craved
seasoned chicken.

Red pepper paste 4: It's really good
to mix ketchup 6 and sesame salt.

And unlike other products, it's a type
that keeps it upside down, so you
won't shake it even if you have a little left.
I think it's conveniently made well.
It comes out only when you squeeze
it so that ketchup doesn't flow when
you open the lid, so it's clean and I
really like it~^^
Thanks to the fried chicken,
the consumption of ketchup will
increase a little~

개인적인 의견도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해주세요~^^

* 작성자의 동의없이 해당 사진 및 리뷰 내용의 일부 무단 복제를 금하며, 적발시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함.



★ 직접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얼 후기 !!! ★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 397g, 2개'
리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



º º º º º º º º º



어릴 때부터 먹어오던 브랜드라서 이제는 너무나도
친숙한 하인즈입니다. :)
요즘은 다양한 소스를 경험 해 보는 것이 흥미로운데요.
할라페뇨가 들어있다고 하니 신기해서 구매를 해보게 되었습니다.


새콤 달콤한 맛이 강한 일반 토마토케첩과는 다릅니다.
'톡' 쏘는 칠리느낌의 매콤함이 느껴지는 케첩입니다.
알싸한 맛 같은 느낌이 없고 매콤 깔끔함이 있어
오히려 맛이 깔끔 개운한 것 같고, 기름진 요리나
느끼할 것 같은 요리와 함께 드시면 너무 잘 어울립니다.
여기에 하인즈 특유의 농도가 진한 케첩맛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저는 소세지 볶음밥을 만들고 나서 위에다가 뿌려서
같이 섞어서 먹었는데요. 느끼함도 확 잡아주고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여러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º º º º º º º º º



질병이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자신에게 적합한지 확실하지
않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고, 전문의와 상담한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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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좋은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 케첩은 달콤한 토마토 맛에 할라페뇨가 있는 매콤함 조화를 이루는 맛이예요

저는 매운맛에 강한편이라 매운맛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자연스러운 정도였고.
남편은 맵찔이인데 입맛에 적당하게 매운맛이 느껴지면서 완벽하다고 해요.

감자튀김, 핫도그, 피자, 계란후라이 등 다양한 음식에 곁들이면
평범한 요리가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예요:)

특히 파스타 소스나 라구소스를 만들 때 킥으로 한 스푼 넣어주면 간단하게 매콤한 요리법을 더하거나, 고기와 치킨 요리에 소스를 활용하기에도 좋더라구요!

기본 요리에 대한 가능성을 줄 수 있는 다재다능한 케첩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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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1960
중량 ;397 ×4
유통기한 ;2020.0303


두번째 사는 제품입니다.
제가 사실 이걸사야는데 하이즈올가닉을 샀는데 아들이 이제품을 먹고 다시 사는거라 제주문했습니다
매운맛이 매력인데 이걸 깜빡하고 다른걸 주문해서 케찹있지만 다시주문해서 잘먹고있습니다
아들이 역쉬 이맛이야 하더군요

케찹이 정말 많죠
그런데 진한느낌의 케찹은 드물다고 봅니다
세워두고 처음에 짜면
사진상에보면 먼저 물같은 것이
찍~~하고 사오고 한참후에 케찹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갑자기 먹기가 싫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처음부터 진한 케찹이
쭈~~~욱 나오니 참 좋습니다

색감에서도 비교 됩니다
진한제품이 제가 이번에산 하인즈 매운맛 입니다

같은회사 제품인데도 다른 제품은 묽은 느낌의 물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 케찹 나옵니다
그러데 색상이 차이가 확연히 틀립니다
진한색감이 확 표시가 나는것이 보이시죠?

색감 뿐만아니라 맛의 진하기도 역시 다른 거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진한 케찹이 필요한 분들은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찍먹에는 매콤한 맛의 이 케찹 맛이 좋습니다

매번슈퍼서 무겁게 들고 왔는데 쿠팡주문으로 그렇지 않아서 좋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평소에도 하인즈 토마토 케첩 즐겨 먹는데~ 오늘아침에
조금 남았던거 다먹어서 같은 제품으로 구매 하려고
보다가 하인즈 할라페뇨 케첩이 눈에 확 들어 오길래
처음으로 구매해 봤어요~
안먹어 봐서 맛이 넘 궁금 하더라구요~

다음날 로캣배송 으로 제품 이상없이 잘 도착했어요

하인즈 늘 기본 토마토 케첩만 먹다가 요제품은 처음 먹어 봤는데~ 되직하고 진한게
평소 먹었던 달달하면서 새콤한 케첩에 매콤한 맛만
살짝 추가된 느낌이랄까?
저는 생각보다 맛있었고~ 오히려 살짝 매콤해서 좋았는데
저희 언니는 기존게 더 낫다 하네요^^
확실히 케첩에 매콤한 맛이 살짝 더해져서 느끼한 튀김류 음식 먹을때 느낌함은 덜해서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뚜껑에 특수 실리콘 노즐로 설치 되있다보니
위생적 이여서 좋네용
단맛과 매콤한 맛이 조화가 잘되있어서 어디에나 잘
어울릴것 같아요
사이즈도 적당하고,유통기한도 넉넉하니
계속 먹다보니 할라페뇨의 매콤한 맛에 은근 중독이 된듯해요 ~계속 찾게 되네요
먹다보면 살짝 분리층이 생기기는 하던데 ~심하진 않아요
살짝 흔들어 드심될정도 네요
저는 앞으로도 꾸준히 구매할거 같아요
하인즈 할라페뇨 케첩 추천드려요~

살짝 매콤하면서 저렴이 할라피뇨맛 아님.
훨씬 고급지고 매콤한 맛.

육류와 곁드리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육류 외에도 감튀 기름요리랑도 너무 궁합좋아요!

살짝 매콤하면서 느끼한거에는 자꾸 생각나고..
하인즈 러버는 핫도그에 넣어 먹을때가 가장 맛있더라구요!

백화점보다 훨씬 저렴하고, 온라인인데 빠른배송에 ㅠㅠ

한번 맛들이시면 다른 할라피뇨는 못 드실거에요,,
한번 입문해보시고 그뒤로는 좀 몇개씩 쟁이시는걸 추천

제품: 하인즈 할라페뇨 토마토케첩, 397g, 1개

제품 설명
매운 할라피뇨 고추를 넣어 특색 있는 케첩
토마토 농축 35%
397g
튀김요리, 볶음밥 요리에 활용가능


후기
저는 음식을 약간 매콤하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하인즈 할라페뇨 토카토 케첩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토마토케첩은 맛이 진하기도 진하고 약간의 매운맛이 느껴져 다른 케첩들보다 더 맛있어요
다른 케첩들은 달기만 단맛들이 대부분이라 먹다 보면 조금 아쉬운 감이 들 때가 많았는데 하인즈 토마토케첩은 그런 아쉬운 점을 채워주는 맛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케첩은 역시 핫도그, 햄버거, 그리고 감자튀김에 무척 어울립니다.
패티지도 깔끔하고 용량도 적당합니다.
제품 농도도 그렇게 묽지 않아 적당히 찍어 드시기에 좋습니다.


장점
적당히 매운맛의 조화가 좋음
다양한 요리에 활용가능


단점
일반 케첩보다 매운맛이 있어 매운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비추

총평
기본적으로 매운맛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 꼭 사드셔볼 만한 제품입니다.
일반 케첩이 아쉬운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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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 케첩이야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음이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죠.
하인즈 갈 링 마요네즈를 정말 맛있게 먹고 있어서  하인즈 할라페뇨 케찹 도 구매해 봤어요.

집에서 핫도그를 만들어 먹을 때 매콤한 맛이 줄려고 일부러  할라페뇨 고추도 썰어 넣고 고 하는데 하인즈에서 나온 할라페뇨 케첩을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서요.

처음 먹어보는 케첩이라서 처음에 열어봤을땐 케첩 나오는 구멍이 보이지않아 안쪽으로 제거해야했는데 짜보니 바늘구멍 처럼 작게 생기네요.

맛보니 달달하고 새콤한 하인즈 케첩의 맛에 매콤한 맛이 더해졌네요.
케첩은 늘 달고 새콤하게만 생각했는데 매콤한 맛이 더해지니 새롭고 맛있어요.
매콤함은 강하지는 살짝 느껴지는 맛이예요.
끝맛이 좀더 강하고요.

감자튀김에 찍어먹으니 느끼함도 덜하고 딱 좋아요.
일반 케첩을 찍어먹어도 달콤새콤한 케첩의 맛이 느끼함을 덜어주지만 단 케첩의 맛에 살짝 물리는 맛이 있는데 할라페뇨 케첩에 찍어먹으니 끝도없이 들어가네요.

자꾸 먹다보니 살짝 매콤한 맛에 익숙해지면 일반 케첩보다 좋아할 것 같아요.

❣️하인즈 할라피뇨 토마토 케첩 397g ,1개❣️


일반 토마토 케첩보다
할라피뇨 케첩이 훨씬
맛이 좋습니다.


아주 살짝쿵
매콤한 맛이 있어서
곁들이기에 더 맛있는
하인즈 할라피뇨 토마토 케첩~
추천 드립니다!!!^^


맛있어서 자꾸 더
먹게 되는 부작용이 있어요ㅎ
할라피뇨 토마토 케첩 먹다가
다른건 절대 못 먹습니다^^
중독성 짙은 맛이예요.


냉장고 필수템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어요.
꼭 꼭 한번 드셔보세요!!!


완전 추천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