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한것보다 사이즈가 크진 않습니다.

작은 구석 공간에 잘 안보는 책들을 꽂아두려고 구매했습니다.
굳이 값 비싼 완성 제품보다 간단하게 조립해서 구석에 박아둘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조립방법은 너무 쉽습니다. 성인남성 2명이 달라붙으니깐 진짜 5분이면 끝입니다.
* 그런데 뒷판 조립하는부분에서 시간좀 사용했습니다.
뒷판은 틈에 맞추는건데 전혀 안맞네요 ㅋㅋ 그냥 힘으로 눌러서 박아버렸는데 이거 좀 짜증납니다.

장점은
1. 적당한 가격이다.
2. 국내 생산이다.
3.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정도 되겠습니다.

15T두께라 더욱 튼튼하다는데
솔직히 이건 아닌것같고 들어가는 책들을 꽤 되는데 오히려 부서질까봐 걱정이 드네요.
일단 5칸 모두 책을 다 꽉 채웠는데 조금 두렵습니다.

재질은 뭐 다들 이 가격대에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의 재질일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싸보이지도않고 그렇다고 막 싸구려처럼 보이지도 않고 그냥저냥 적당합니다.

색상은 모니터에서 본것처럼 비슷해서 뭐 할말은 없습니다.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5단이지만.. 칸칸이 높이가 너무 낮습니다.
칸칸 높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이겠지만 ㅠㅠ

대부분 책들이 커서 정방향으로 제대로 넣을 수가 없습니다.
5칸 모두 책으로 채웠는데 단 몇권만 제대로 세워 넣었고 나머지는 전부 다 옆으로 눕혀서 넣었네요
칸 분리하면 되긴하겠지만 그러면 또 들어가는 양이 적어져서 그냥 눕혀놓고사용중입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구매하세요!

그리고 전동드릴로 슉~슉하고 나사 박는데 왜 나사 들어가는 깊이가 다 다르죠?
어떤데는 깊숙히 들어가고 어떤데는 들어가다 만것같고..

혼자서 조립 가능

1. 조립시 상세페이지 하단 그림 참조하시고 진행하시는게 좋아요!
(박스 겉면 나와있는거 말고요...;;)

2. 그림과 같이 한면만 먼저 조립하시고 상세페이지 하단 처럼
홈이 있는부분과 홈끼리 마닿는 부분이 상하판입니다...

3. 나사가 홈을 가려서 가끔 뻑뻑하게 드라이버로 돌려야되네요...

4. 원목 가구 구매하면 톱밥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조금 긁힌 자국이나 공정과정에서 두꺼운 판 모서리가 접혀져있거나 중간판들 모서리 부분이 좀 뜯겨져 있는 부분도 있지만 조립은 다되네요!

조립후

내가 조립하고 구매한거지만 깔끔하고 보기 좋다 !
(잘 구매한거 같다!!!^^)

아쉬운점

1. 나사 돌린후에 홈에 나사보이지 않게 막는 실리콘이나 좀 뭔가 있었으면 좋겠다...

2. 미끄럼방지 스티커라도 좀 있었으면 하는....
(요즘 보통은 들어있어서 좀.. 아쉽네요.)

3. 판이 정확하게 맞지 않고 나사를 돌릴때 힘빡줘서 돌려야하는 것들이 좀 있는점...

조심해야할점

1. 상세페이지 안보고 사시는분 얇은 도화지판이 뒷면입니다.
버리지마세요!!!! (전 버릴뻔 ㅎㅎ)

2. 한쪽면 조립 후 다른면 끼울때,
- 얇은판 끼웠나 ✔️
- 모든층 홈에 끼워졌나 ✔️
(맨위아래만 보고 했다가 다시 조립할땐 다 ✔️ 후 중간부터 조립시작)

3. 뒷부분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거친면이니 조립하시거나 할때
목장갑 추천요!

- 구매동기
침대 옆에 사이드 테이블을 두다보니 자꾸 지저분해지더라고요.
향수를 비롯한 여러 잡동사니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제품구성
루이스 4단 책장 600, 화이트

- 제품규격
가로 60cm, 세로 120cm, 깊이 24cm

- 주문 날짜 및 수령 날짜
주문 : 12월 12일
수령 : 12월 14일

- 장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적당한 사이즈의 책장을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더군다나 가격까지 생각하면 선택지가 더 좁아지는데
제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받아보니 원하던 사이즈, 원하던 디자인이었습니다.

- 단점
뒤에 덧대는 판이 금이 간 상태로 와서 아쉬웠어요.
배송 중에 파손이 된 부분인 거 같은데
뒷판은 잘 보이지 않으니 그냥 사용하려고 해요.
배송에 조금만 더 신경 써주시면 좋겠네요.

- 결론
배송만 안전하게 잘 온다면
사이즈, 디자인, 가성비 모두 잡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성인이되어 독립하고 제일 행복했던 걸 꼽으라면
어릴 때 부모님한테 찢기던 만화책 마음껏 소장하는거라고 할 수 있겠죠ㅠㅎㅎ

여자 혼자 십자드라이버 하나로 조립하는데 30분 정도 걸렸어요.
두분이상 함께 하시면 15분이면 조립하실 것 같아요.

전 벽에 기대놓고
맨 아래 상판+ 측판 하나 단단하게 나사 고정하고
+ 다른 측판+뒷판 끼워맞추고
선반에 나사 끼워놓는 식으로 선조립 후고정 했습니다.

엣지 깨지고 우라 찌글거리고 단차 안맞는거...
조립하면서 스트레스 왕왕 받던거
만화책 큰거까지 찰떡으로 들어가는 거보고 편안해졌습니다.

이런거 조립할 땐 릴렉스가 최고에요.
도닦는 심정으로 조립하면 끼워집니다..

작은 책꽂이에 우걱우걱 껴놨다가 이래 놓으니까 세상 행복하네요.
공간 만들어서 두개 더 사면 갖고있는 만화책 다 들어갈 것 같아요.
행복 멀리 없어요. 그죠?

집에 쇼파가 들어오면서 기존 티비장이 너무 낮아줘서
수납장을 올려서 티비를 편하게 보기위해서 주문했어오

딱맞는 길이의 수납장이 찾기힘들어서
몇시간만에 찾은건지요 ㅎㅎㅎㅎ

사실 500 사이즈 하나를 샀는데 너무 높아서
300 사이즈로 다시 주문했습니다


배송상태 : 가격대비 만족
박스가 어딘가 부딪혀서 온게 있지만
조립할 제품 구성품들은 깨짐없이 잘 왔습니다

조립시간 : 20-30분내외
두번째 조립인지라 15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욤
도구는 전동드릴이 있어서 쉽게 조립한 것도 한 몫했습니다

조립서가 없다고 하는데
조립서가 별도로 종이가 없고
박스 앞 부분에 조립서가 프린팅 되어 있더라고욤
참고해주세요!


수납장 조립 후
티비선반 위에 올려뒀는데 걱정과 달리
티비를 잘 받춰주고 휘어짐도 아직 없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는 않는 것 같아욤

거실에 딸아이 장난감이 널부러져서 책장을 알아보다가
가성비좋고 색상도 깔끔한 제품을 찾았네요

배송은 빠르고 조립식이라 신랑이 30분정도 걸려서 조립해줬어요.
생각보다 가루날림은 없구요.

선반끼는부분이 한군데정도는 잘안맞고
뒷쪽 모서리부분은 좀갈라졌습니다

막상조립할땐 허접해보여서 걱정했는데...ㅋㅋㅋ

그래도 다조립하니 훌륭하네요.
이가격에 이퀄리티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책도 넣을거라 4단으로했어요(5단짜리는 높이가 작아요)
무게있는 장난감바구니도 잘버티고
폭도좋고 길이감도 딱좋아요

현재 쓰면서 살펴보니 흔들림도없고 굿입니다

두서없지만 구매에 도움되시길바라며
도움이됬어요 추천 한번 꾹~부탁드려요^^!

새벽에 배송받자마자 조립완성

정리후 후기


완제품만 사용햇지

직접 조립은 처음이라 ᆢ

''''''''''~~~~~~

힘들긴 하네요~


버벅대기도하고 쉽게 빨리 하지 못했네요


상세설명은 없던지라 조립은 단순한가보다

쉽게 생각햇고, 또 ,저렴하고

화이트를 좋아해서 주저없이 구매햇어요

나사는 드라이버로 쪼엿고 피스구멍은 견고하지 않아요

구멍이 넓기도하고 좁기도하고

딱딱 들어맞지 않았지만 , 나름 홀간격에 따라 더쪼이고 덜쪼이니

확실히 잘됏어요

조립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지만 살짝 애먹습니다

책도 규격이 같으면 정교하게 들어가서 예쁘지만

여러 크기 종류의 책들은 작아요

그래서 세우지않고 뉘였네요 ㅜㅜ

이건말고 좋아요


예뻐요

싼맛에사서그런지 홀내놓곤 구멍안다듬고 보냈네요.
물론 조립하면닿아 가려지는부분이니 상관은없지만 싼티남.
또 보이는부분 까져서 온것도있음 포장할때 박스에 피폼 부서진거 찌끄러기 쓰레기마냥 막쑤셔넣고.
나무끼리 서로 닿아 까진듯.
볼트는 맨마지막꺼 하나가 손으로든 전동이든 안박힘
힘이덜받은게 아니라 홀이 끝까지 안나있어서 그러거나
볼트박히는 부분이 덜들어가있어서 그런듯.
이게 책장을 세울거면 상관없는데.
옆으로 눞일생각이면 튀어나온볼트가 바닥면에서 뜨게 만들거나 바닥 기스낼예정임.
싼맛에사서 뽑기꽝걸림.
뽑기잘걸리면 이득

타사이트에서 아이교구장 15만원 상당 구매하려다
너무 비싼것같아 쿠팡에서 폭풍검색하다가 발견했어요.

설명서는 따로 없어도 박스에 조립방법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구요~
나사는 24개 정확하게 들어 있었어요.
10분정도면 충분히 조립 가능해요~

4만6천원인데 이가격이면 괜찮은것같아요.^^

교구장으로 출시된 상품은 아니지만
아이 장난감 정리하기 딱 좋아요.
시중 교구장보다 칸 크기도 넓직하니 마음에 들어요~

책은 딱 시중에 파는 대중적인 사이즈는 알맞게 들어가요~
(긴 책을 진열하기에는 무리일듯..)

색상도 화이트라서 깔끔하니 좋네요~^^

배송은 잘 왔습니다~
펼쳐보니 설명서가 없어서 당황했는데
박스에 적혀있네요~

일단 여자혼자 드라이버 하나면 조립 가능합니다
처음에는 이걸 뭐부터 꽂아: 새워; 우왕좌왕
하다가 금새 뚝딱 입니다~~

아쉬운 점은 상판들이 너무 저렴이 mdf에요ㅠ
곳곳에 본드 때 닦느라 고생했고
마무리도 깔끔하지 않은 느낌 ㅠ

다 완성하고 닦아놓으니 그럴싸한데요~
품질이 조금 아쉽습니다~

조립다 해야되고 품질 이정도면
저는 싸다고 샀으나 싼게 아닌 느낌입니다ㅠ

뒷판은 모서리가 저렇게 다 뭉개져잇고 안에 보호하려고 넣어놓은 싸구려 스트로폼응 다 부셔져서 온 집안이 난리났네요.
조립하는거보다 청소하는게 더 오래걸렷어요
그리고 세상에 나사가 하나가 없네요;; 진짜 개판이네
자재도 아무리 좋게 봐도 그냥 개싸구려 합판이고
장사 이딴식으로 하지 마세요;;
별 한개도 아까움
일단 너무 급해서 쓰긴 쓰는데 조만간 바꿀예정입니다;;

완성하고 나니 제가 원하던 사이즈라 좋긴 좋지만
처음부터 부품을 제대로 확인하고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품이 담아져 있던 용기가 열려있길래
뭐지 하고 설명서 등 종이 자체가 없길래
일단 조립을 거의 다 했습니다 근데
부품이 모잘라서 연락을 드렸더니
부품만 보내주기엔 그렇고
전체 교환을 진행할테니 교환 받은 상품에서
나사를 빼가라고 해서...ㅠ 당황했어요
일 하느라 바쁜데
그걸 언제 해욬ㅋㅋ 다행히 부모님께서
도와주셔서 살았어요

그리고 부모님 말씀으로는 교환 받았던
상품에 나사 횟수를 세어보니 거기는 더 턱없어
부족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리 하셨나봐용ㅋㅋㅋㅋㅋ
아무튼 혹시나 해서 남깁니당
기사님도 그 큰 물건 들고..고생 많으십니다!

■■ 나사는 총 24개가 있어야 완벽히 조립 가능합니당
■■모서리가 많이 날카로우니 모서리 보호 필수입니당
■■가루 같은게 많이 있어서 한번 닦아서 조립해야 돼용

배송 도착후 확인하니까 상품이 파손되어있네요. 이것 말고도 하자가 있었는데, 상품 사이즈가 일정하지 않아 뒷판을 끼워넣는 곳에 중간판과 바닥판이 튀어나와 뒷판을 끼워넣을 수 없었고, 억지로라도 끼워서 다 조립을 했는데 수평이 맞지 않아 너무 쉽게 흔들리네요. 이거 살바엔 돈 더 내고 비싼걸 사는게 나아요.

조립하고 나무들 위치가 어긋나있거나 이격이 생김, 충격인지 불량인지 모서리 까인부분등 깔끔하신분들에게는 절대추천하지 못하겠음 백퍼교환할듯 전 급하게 써야해서 막쓰고 버릴꺼라 싸면서 배송빠른거 찾은거라 그냥 쓰지만 반품할까 고민했음
싸다 배송빨랐다 그것말고는 맘에 안드는 상품이였네요

품질은 딱 가격만큼 인것 같구요.
구성품이 잘 못되어 있어서 조립하는데 애먹었습니다.
집에 공구로 볼트위치를 다시 수정해서 조립했네요.
목재 드릴이 없었으면 다시 반품해야 할 상황이었네요.

상품평들 읽어보고 파손이나 불량 걱정했는데
살짝 까진 부분 몇군데 있지만 이정도는 소소한정도라
많이 신경 안쓰입니다

4단 철제선반정도의 나사조임수준의 조립이 필요한제품이에요.
처음 받자마자 판자들이 여러개 있어서 순간 당황했지만
순서대로 조립하니 쉽게 잘 되었습니다.
나사들도 잘 들어가서 손으로 슥슥 돌리다가 드라이버로만
여자혼자 조여서 조립 가능했어요.

아들방에 책상을 사줬더니 컴퓨터 게임만 하고
책 놓을곳이 없어서 책상위로 올렸어요.

여기저기 널부러진 것들이 의외로 수납이 많이 되어 주변이 깔끔해졌습니다.
새벽에 받자마자 자고 있는 아들방 들어가서 싹 치워놓고나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리뷰 안좋은게 꽤보여서 걱정했는데 사이즈가 딱찾던싸이즈라 구매하게되었어요
구석에 좁은자리밖에 공간이 안나서 원형회전책장 사용하고있었는데 너무흔들거리고 너무부실해서..
책장자체는 견고한데 바닥에두었을때 흔들거리는건있어요
책넣으니 무게감이 있어 앞으로 쏟아지진않을것같아요
아이 완전애기때 보던 책은 이번에 정리하니 자리가좀남아서
다른 용품넣어놨네요
책이 늘면 똑같은거사서 옆으로 또놔도될것같아요
별4개준이유는 중간받침 중 하나가 모서리가 깨져?왔어요
조립식사면 거즘 저렇게 하나씩 깨져오더라구요..
저렴하게 줬으니 그냥 사용합니다. 교환해도 하나쯤은 깨져올거같은 느낌..
흔들거리는거랑 받침하나깨진것때문에 4개드립니다.
나사조이니 가운데 고정되어 짱짱해요

착한가격에 좁은공간 활용까지 좋아요 좋아요
사진 순서대로 조립했더니 편했어요
나무먼지 한번 닦고 시작하시면 좋을 듯 해요
착한 가격에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아무리 저렴이라지만 이런 마감은 처움봤어요
조립한거 해체하기 귀찮아서 그냥써요
사진 참고하세요

컴퓨터 랑 침대사이에 30정도 여유 있어서 찿고 찿다가 딱 맘에 드는 넓이 높이 여서 주문했습니다
받자마자 혼자(여자) 조립했고 넉넉히 15분정도 였습니다 ㅎ
튼튼하고 좋아요 가격도 저럄하니 더 좋구요 ^-^

일단 처음에 받았을 때, 선반 모서리들은 다 망가져있고 옆판은 아예 파손이라 교환신청 했습니다. 교환 상품으로 온걸 또 봤더니 본드 새어나온 자국 엄청 심하고 모서리는 죄다 찍혀있습니다.
애초에 상품 포장 자체가 매우 대충 되어있어서 배송중에 다 망가진거같아요. 그렇게 가벼운 상품이 아닌데 안에 보충제로 들어간건 스티로폼 4조각뿐이더라구요. 그마저도 다 부숴져서 모서리가 다 찍힌거같은데.. 저렴한거 알고 구매했지만 굉장히… 별로네요^^
조힙하고 본드 자국 지우고 나니까 그래도 좀 쓸만합니다. 아 근데 옆면에 볼팅한거 다 보이고 볼트머리 들어가게 카운터보어 뚫어둔것도 오차 엄청 심해서 조립 후에 진짜 보기 안좋아요. 스티커 사서 붙여야겠어요.
전반적으로 가격만큼하지만 해도 좀 너무하다 싶을 정도 입니다.

■ 상품명 : 루이스 5단 책장400
■ 크기 : 400*240*1200
■ 재질 : PB, MDF, 데코시트지
■ 제조국 : 대한민국
■ 제조자 : 선진컴퍼니
■ KC 인증정보 : 해당없음
■ 제품상세
- 1.5CM 두께의 자재를 이용하여 내구성이 뛰어 나고 견고
- 오염에 강한 PB선반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 실용적)
- 세로는 물론 가로로 눕혀서 배치에 맞게 사용할 수 있음
■ 조립난이도: ★★★ (대략 10분 정도 소요)


--------------- 사 용 후 기 ----------------

PB 소재 (파티클보드) 는 목재 입자들이나 톱밥을 잘게 부순 후 본드 접착제를 섞어 높은 열과 압력으로 압착시키는 방식의 소재라고 합니다.

비슷한 소재로 코르크마개를 생각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원목과는 달리 폐목재를 활용하려 금액이 저렴하고 수축이나 팽창으로부터 강하다는게
장점이지만 접착제를 사용 하기 때문에 유해물질에 대한 안정선이 좀 떨어질 수 있을거 같아요.

충분히 환기를 시키고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디자인 적인 부분이나 크기는 너무 딱 인데
아무래도 가성비 저렴하게 사용하려면 원목소재는 너무 비싸기에 ..ㅎㅎㅎ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책장으로서는 말이 안되는데...

책장이 수평이 안맞아요. 각 칸마다 길이가 다 다른채로
비뚤어져있어요. 조금 아니고 쳐다보면 티날 정도로 1~2센티 수준이요.

가로 수평도 세로 수평도 안맞습니다...

같은 경우 후기를 보았지만 설마 이럴줄은^^;;;;;
한샘 장난감 수납장 두고 문과의 틈새 사이즈 때문에
구입했어요. 일단은 가벼운 영어 챕터북만 수납하고 써보려고요. (더 이상 검색할 힘이 없어요....)


조립은 아주 편해요. 드라이버만 있으면 10분 이내 컷.
재질도 여기저기 찌그러지고 약하지만 나사들어갈 부분도 금속으로 되어있고 조립방식이 신박하고 괜찮은데... 구멍만 잘 뚫고 재질 좀만 업그레이드하면 아주 잘 나갈수 있는데 아쉬운 제품입니다.

저렴하고 배송빠르게 잘 구매했어요.
피스박기 수월하게 작업되어왔고 여자혼자 뚝닥 조립 잘했어요.
피스하나가 모자라게 왔어요 ㅠㅠ
남는건 괜찮지만 모자란건 나사하나 들고 철물점 가서 직경맞는거 찾아야하고 에휴 쪼매 귀찮아 졌네요.
전 알아서 마무리 할께요.
앞으론 철저한 검수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엔틱컬러를 주문했는데...ㅠㅜ
박스를 열어보니 전혀다른 컬러(아카시아 추정)가 왔습니다.
서프라이즈인가요?

박스엔 분명 엔틱이라고 두군데나 표기되어있는데
판매 옵션엔 있지도 않는 컬러가 들어있었습니다.

판매 옵션엔 컬러가 4가지였는데
박스엔 컬러가 6개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많이 아쉽고 짜증이 났으나 다시 반품하려면
시간 등 문제가 있어 그냥 조립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책장을 올릴 책상과 컬러를 맞추려고 주문했던건데
조립을 했으니 글러먹었;;;

컬러 오배송만 빼면 제품을 조립하는데 문제도 없었고
묵직하고 튼튼해 제품의 품질도 만족합니다.

다른분들은 저처럼 엉뚱한 컬러의 제품을
배송받지 않길 바랍니다.

좁은 공간에 5단짜리 책을 꽂아 놓을 책장이 필요했는데
주문해놓고도 너무 빈약하지 않을까 너무 좁아서 안정감이 없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했었죠
그러나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내가 바라던 딱 그 사이즈에 너무도 귀엽고 예쁜 책장이 왔습니다
조립하기가 살짝 힘들지만 그렇다고 어려운 정도는 아닙니다

(전체 사이즈)
가로 30cm
높이 120cm
깊이 24cm

(내부 한 칸 사이즈)
가로 27cm
높이 22cm
깊이 22.2cm

사진에 꽂아놓은 책들은
22.5 ×15(일반 도서 사이즈)입니다
적당합니다
그 이상 큰 책은 잘 안들어가죠~!!
그건 이미 선택한 사항이라 불만없습니다
그대신 120cm 높이에 5단으로 더 많은 책을 꽂을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깨끗한 흰색이어서 어디 놓아도 어울립니다
견고해보입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좁은공간을 이용해서 책을 정리하고 싶으신분들께 강추!합니다

하루만에 왔어요
티비다이가 낮아서 티비다이에 받치고 쓰려고 샀어요 근데 배송중 운반시 부딧혔는지 뒷판이 가장자리가 좀부러지고 금갔어요 그래도 홈에 끼우는분이 가려주어서 조립해놓으면 표시는 안나요 뒷쪽이라 안보이고 뽁뽁이로 포장해주시면 덜부서지지 않을듯하네요
조립은 윗판 뒤판 홈을 안쪽으로 세우고 가운데 판들을 ㄷ자로놓고 나사를 하나하나 흔들면서 살짝씩만 조여주시고 마지막에 뒷판을 홈에 잘맞춰서 끼운후 마지막에 밑판을끼우고 옆판을 끼운후 조여주시고 세운후 전체적으로 꽉조여주세요 근데 뒷판이 진짜 하드보드지 굵기로 얇아서 진짜 잘못하면 부서질거 같아서 조심해야해요 저는 어짜피 눕혀놓고 티비다이로 쓸거라 상관없지만 세우고 쓰실분들은 참고하세요 드라이버로 하느라 손이 물집이 잡혔네요 코팅목장갑끼고 하시면 물집안잡혀요 한사람이 잡아 주어야 조립시 수월합니다 전동드릴이 있으면 조립이 더수월할듯하지만 없는관계로 ㅜㅜ
완성하니 튼튼하고 좋네요 .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깔끔한 화이트 색상 책장을 찾던 중에 딱 마음에 드는 책장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만족합니다.

디자인 - 진짜 정직한 화이트 색상 책장
대체로 깔끔하지만 양쪽 바깥 면쪽에 피스가 잘
보여서 아쉬움
활용도 - 칸이 여러개라 좋지만 책장 칸의 높이가
높진 않아서 조금만 긴 책은 딱 끼거나 들어가지
않아서 아쉬움
견고함 - 살짝 흔들어도 흔들림없고
나무 판 자체가 옹골찬 느낌이라 책을 꽉꽉 채워도
휘어지거나 불안하지 않을 듯

전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 튼튼함 등 매우 만족합니다.

무게감이 꽤있어서 당황했네요ㅎㅎ사진에 봤을때는 슬림해서 나무로 제작했더라도 조금은 가벼울꺼라 생각했는데, 운동않하는 1인으로써 조립다하고 만만하게 들고 이동하려다가 묵직한 무게감에 깜놀ㅎㅎ 그만큼 튼튼하다는거죠!?^^
하필 평수도 작은 미니투룸이라, 가구배치 모두 끝나고나니, 책을 놓을만한 공간이 안나오더라구요.. 매우당황.. 이리저리 각도재며 조그마한 공간 발견하고 바로 주문했어요! 이마저도 엄청 고민했는데 물건하자없이 꼼꼼한 포장으로 잘 도착했고 사이즈도 예상했떤 사이즈 맞는데, 제가 실수했습니다 책이 들어갈 높이를 생각하지 못했더라구요 엄청큰 b4파일같은 책들이 몇권있는데 다행히 가구배치하고 옆에 짜투리공간에 보관하고자 꼽아놨더니 만족합니다ㅎㅎ

단점) 나사 조을수있는 기기 있어야됩니다. 전동드릴 있으신분 빠른시간안에 조립가능해요 전 노가다했슴돠
그리고 나사조으는데 하나씩 조으지말고, 한번에 꼽아서 조금씩 나란히 조으세요 사이즈 안맞나 싶어서 깜짝 놀랬슴다

우선 파손된 물건을 받았고, 물건 파손을 제외하더라도 마감, 그리고 톱밥가루가 너무 많이 뭍어있어 닦아내는 데만 상당히 시간이 거렸습니다. 조립 후 아귀도 맞지 않아 망치로 쳐서 간신히 넣었네요.

이런 제품은 안파는 게 맞습니다. 급히 주문한거기도 하고 복층에 올려놓은 거 다시 내리기 뭣해 물건 쓰는 조건으로 부분환불이라도 요청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쿠팡캐시 3천원.. 안받고 말죠.. 기본적인 고객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햐보셔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