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이유

할머니댁에 무선 전기포트가 고장났다고하더라구요
기존에 사용하시던건 이중단열이 아닌 겉면이 뜨거워지는걸 사용하셨는데
아무래도 연세가 있다보니 잘못 집었다가 화상입으실수있을것같아서
안전하게 이중단열되는걸로 바로 구매해봤어요 :)

⭐상세설명

✔ 화이트 / 1.8리터 / 스테인리스 304

색상은 화이트로 골라봤는데 직접보니 훨씬 깔끔하고 깨끗해보여서 굿초이스한것같아요
무게도 한손으로 들기에 가볍고 1.8리터정도의 용량이 들어가는데
손잡이 부분 그립감도 편해서 물 채워서 들어도 손목무리없이 사용할수있었어요

그리고 내식,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304라서
녹슬걱정없이 안심하고 편하게 사용할수있어서 좋더라구요

정수기물 떠서 끓여서 사용해서 그런지 물때나 하얗게 석회질도 덜끼고
껴도 구연산으로 한번 끓여내면 싹 없어지고 세척하기 너무 편해요

✔ 통주물형 / 이중단열구조

외벽과 내벽사이에 진공구조로 되어있어서 겉면이 뜨거워지지않아
사용하기에 안전해서 아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통주물형으로 이음새없이 깔끔하게 제작되어서
틈새에 물때나 불순물 끼는것 걱정안해도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수있어서 좋아요

✔ 원터치버튼 / 360도 회전

전기포트 윗 뚜껑은 손으로 살짝 눌러서 열면 바로 잘 열리더라구요
완전히 열때는 살짝 힘주어서 열어주면되고
한번 열어두면 고정되어있어서 세척할때도 편했어요

또 손잡이 부분에 on / off 버튼이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어있어서
할머니도 충분히 혼자가 잘 사용하시더라구요

적정온도로 물이 끓어오르면 자동으로 off가 되고 포트겉면에 불빛으로도 볼수있고
과열방지나 물이 부족할때는 전원이 자동으로 차단되고
360도도 회전하는 받침대라 방향상관없이 사용가능해서 아주 편했어요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깔끔하고 사용하기 간편해서 아주 잘 사용해주고있어요 ^^

✅ 디자인 깔끔하고 그립감 편해요
✅ 스테인리스304로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해요
✅ 이중단열로 겉면이 뜨겁지않아요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끝으로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평소 물을 자주 마시는 편이라 전기포트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침 쓰던 녀석이 수명을 다했거든요. 새 포트를 고르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위생이었어요. 플라스틱 재질은 아무래도 찜찜하고, 물때 걱정 없는 스테인리스 제품을 찾고 있었죠. 그러다 제 눈에 딱 들어온 게 바로 이 키친아트 전기포트였어요. 304 스테인리스 통주물이라는 점이 가장 끌렸고, 디자인도 깔끔하니 예쁘더라고요. 가격까지 착해서 망설일 필요가 없었어요.

며칠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일단 물이 정말 빨리 끓어서 좋아요. 아침에 커피나 차 한 잔 후딱 마시고 나가기 편해졌어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역시 물때가 잘 안 생긴다는 점! 전에 쓰던 포트는 구석구석 물때가 껴서 청소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건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그런지 확실히 깔끔해요. 뜨거운 물을 따라낼 때 물이 뚝뚝 흘러내리지 않는 디자인인 것도 소소하지만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이중단열이라 포트 겉면이 뜨겁지 않아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질리지 않는 심플함이라 주방 어디에 둬도 잘 어울리고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니, 정말 가성비 최고인 것 같아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저처럼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전기포트를 찾으시는 분, 물을 자주 끓여 드시는 분, 그리고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만족하실 거예요. 가격 부담 없이 좋은 성능의 전기포트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최고의 선택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는 방식이 아니라서, 포트 안쪽을 청소할 때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아직까지는 청소할 만큼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디자인, 성능, 가격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요. 특히 물때 걱정 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매일 아침 따뜻한 차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저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답니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전기포트를 만나게 되다니, 정말 득템한 기분이에요. 오래오래 고장 없이 잘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 줄 요약: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재질, 빠른 물 끓임, 깔끔한 디자인, 착한 가격까지 모두 갖춘 가성비 최고의 전기포트!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

저희집은 생수를 안마시고
늘 물을 끓여먹는지라
하루에도 3~4번 커피포트를 사용하며
커피도 커피메이커를 사용할때도 있지만
주로 믹스커피를 마셔서인지
포트를 사면 평균 포트 수명이 2~3년정도밖에
되질않아 이번에도 기존 쓰던 포트가
고장나 새로 구입하였는데요
제일먼저
염두에 둔게
믿을만한 메이커인지
그리고 스테인레스 304인지
본체가 통주물인지를 살펴보고
다른 저렴한 가격대의 포트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요 제품을 선택하였답니다
빠른 배송으로 이틀만에 배송되었고ㅡ
뽁뽁이로 잘 포장되어 와서
배송받자마자 스테인레스 연마제 제거를 위해
식용유 듬뿍 묻혀 닦았는데 연마제가 거의
나오지않아 너무 좋더라구요 ^^
그래도 일단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듬뿍 묻혀
잘 닦아주고 주방세제랑 베이킹소다로
또 두번 잘 세척하고
식초랑 물 희석해서 두번 더 끓여서
버린뒤에 맛나게 커피한잔 타 마셨답니다
물 끓일때 소음도 적고
이중단열인데도 무게도 어찌나 가볍던지
또 한번 감탄!
딱 한가지
단점이라면 코드 선이 짧아서
식탁에 올려두고 콘센트에 꽂으려면
불편해요
그리고 외부에서 물의 양을 볼수없는점이
조금 아쉽지만 큰 단점은 아니라서 패스~
암튼
가격을 조금 더 주고 요제품을 구입하였지만
대만족입니다
커피포트를 구입코저하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이상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에 한표 꾸욱 부탁드려요 ^^

집에 쓰고있던 샤오미 커피포트가 고장이 났어요.
샤오미도 그렇고 샤오미 전에꺼도 그렇고
커피포트 수명이 엄청 길진않은거같아요.

집에서 주로 엄마께서 믹스커피 드시는용으로
하루 조금씩 데워쓰시고 많은물 데워봤자 어쩌다 먹는
컵라면 물데우기 정도인데요.
2~3년이면 고장이 나더라구용..ㅜㅜ
다른분들 후기도 보면 대부분의 포트 수명이 그정도인가봐요.


이번에는 키친아트 제품으로 구입했구요.

무난한 흰색에 디자인으로 고르고
안에 통이 거의다 스뎅인걸로 찾아서 구입했습니다.
후기도 보고 가격도 너무 비싸지않은것으로 봤어요.

받자마자 연마제작업 해주고 여러번 세척해서
몇일째 잘 사용해보고 후기작성합니다.

뚜껑을 제가 제대로 안보고 사서
원터치가 아니더라구요?ㅋㅋㅋ 이부분은 잘 안본 제탓;;

물은 잘 끓구요. 무게도 적당해요.

아쉬운점은 물 다 끓고나면 물끓이는 버튼이 올라가잖아요?
그때 딸깍소리가 엄청 작게나서 잘 못들어유..
딴짓하다가 잊혀질때가 종종있움.

◆ 구매일자 : 2024.12.11


◆ 배송일자 : 2024.12.12


◆ 용량/갯수 : 1.8L


◆ 별점 : ★★★★

◆ 특/장점 :

쓰고 있던 전기포트가 수명이 다 된건지 자꾸 아랫쪽 틈에서 물이 새서 전기포트를 구매하려고 또 쿠팡에 들어왔어요. 이제 물건 살 때는 네이버나 다른 플랫폼 보다도 항상 쿠팡 앱을 켜는 게 습관이 됐나 봐요 ^^;;

전 주로 쿠팡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원하는 카테고리로 들어가서 상품군을 찾은 뒤에 최초 세팅된 기본순으로 보지 않고, 판매량순으로도 정렬해서 보는 편이에요.

이 상품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기도 했고, 썸네일 이미지에 하얀색이 마음에 들어 보게 됐어요.

쓰던 제품이 이음새에서 물이 샌 걸 보고 통주물로 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겉면도 스텐이면 뜨거워서 다칠 일이 많을 것 같아 겉에는 다른 재질로 된 제품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제가 생각한 것이 모두 충족되기도 하고, 가격도 2만원 중반대로 비싸지 않아서 크게 고민할 필요없이 바로 구매했답니다 :)

연마제 제거하고 바로 써본 뒤로 지금까지 보름 넘게 써보고 있는데 불편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아! 하나 조금 단점이 있는데요.... 이전 제품이랑 비교해보면 끓는 게 조금 느린 것 같아요. 통 주물로 되어 있어서 달궈지는 데 오래 걸리는 건지 전력이 약한건지는 모르겠지만요 ^^:;

그래도 크게 불편한 건 아니라서 좀 시간이 걸리나보다~ 하고 쓰고 있어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서 상쇄가 되네요 ㅎㅎ

그럼 오늘의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써보고,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제가 작성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기존에 테팔 무선주전자를 사용했는데 뚜껑이 고장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기준은 디자인 깔끔하고
내부가 올 스텐이고
뚜껑이 많이 열리고 입구가 넓을것
이었습니다.

이 상품이 제 기준에 딱 맞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점

1. 외부는 깨끗한 화이트에 깔끔한 디자인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2. 내부는 전체가 304 올스텐이네요
이음새도 없어서 훨씬 위생적으로 보입니다
연마제 제거해봤는데 거의 묻어나는게 없었어요
그래도 구석구석 닦고 물 넣어 한번 끓이고 다시 주방세제로 세척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입구가 넓어서 손이 쏙 들어가니 청소하기가 편합니다.

좀 아쉬웠던 점은

1. 코드선이 좀 짧은것

2. 뚜껑을 열때 직접 손으로 열어젖혀야 하는데 뭔가 좀 부실한 느낌이 납니다. 좀 힘주면 부러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하지만 부러지진 않았습니다.

3. 눈금선이 없고 내부가 전혀 안보여서 물의 양을 가늠하기 좀 힘듭니다. 저는 그런건 상관없었지만 물양을 체크하실분은 좀 불편할것 같네요.

저는 불편함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방에 놔두니 참 이뻐서 잘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코드선이 너무 짧아요. ㅡ.ㅡ
뚜껑이 열리다 마네요. 그래도 90도는 열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안쪽에 손잡이있는 위쪽에 구멍은 왜 있을까요?
저리로 물들어가면 다른 리뷰에 있는것처럼 밑쪽으로
물이 샐것같아요.
그리고 몸통 입구쪽에 스텐이 각이 져있어서
그 쪽은 눈에 안띄니 세척하기 힘드네요.
손잡이 부분이 벌어진다는 리뷰있는데
뚜껑을 열다보니 그부분이 불안하기는 하네요.
ㅡ 여기까지는 제품에 불만족 부분이였어요ㅡ

물이 샌다는 리뷰들이 있어서 오자마자 물가득 부어서
3번 끓여봤어요. 아직은 괜찮네요.
자취가기 2주정도 남았으니 매일 끓여보려구요.

그리고 세척해야해서 일단 연마제가 얼마나 나오는지
기름묻혀 살짝 닦아 봤어요.
사진처럼 좀 묻어났어요.
베이킹소다:기름 2:1로 사진처럼 뻑뻑하게 만들어서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줬어요.

입구쪽이 제일 닦기 힘들지만 사진처럼 빨대솔처럼
생긴것에 베이킹소다 만들어둔거를 묻혀서 닦았어요.
바닦 모서리쪽은 연두색솔로 베이킹소다 만들어둔거 묻혀서
닦았고 입구쪽 모서리와 뚜껑쪽 모소리는 노란색 솔로
닦았어요. 그리고 따뜻한 물로 닦고 세제로 닦아내고
물 가득넣고 식초넣고 끓이고 다시 물가득넣고 끓였어요.
그리고 다시 기름묻혀닦으니 연마제 안묻어나네요.

자취방에 쓰기는 커서 고민하다가 주문했는데
집에것에 비교하면 크긴크네요.
안에 통이라는점과 겉면이 뜨겁지 않다는것 보고
구매했는데 요거 작은 사이즈 있으면 좋겠어요.
한두달은 사용해봐야지 제품 이상 유무를
확실히 알것같아요.

처음에 좀 더 저렴한 다른제품 샀다가
스텐이 긁혀있어서 교환했었는데
교환받는것도 긁혀있고 손잡이 깨져있고
교환했더니 더 엉망인 제품으로 보냈더라구요?
열받아서 아예 반품해버리고
키친아트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제품받아서 먼저 체크할 것!!!
◆ 스텐이 긁히부분 없는지
◆손잡이나 뚜껑 등 플라스틱부분 깨진곳 없는지 확인 후

◆연마제 제거하고 세척하기
◆Max로 물 채워서 식초넣고 끓이기

●거름망 부분도 플라스틱망이 아니고 스텐이라 좋음●
대신 이 부분은 세척할땐 작은 솔로 씻어야할 것 같고
연마제 제거는 면봉에 식용유 묻혀서 사이사이
꼼꼼하게 닦아줬습니다

●이중으로 되어있어서 겉부분 만져도 뜨겁지 않음●
대신 떨어뜨리면 플라스틱이 깨지긴 하겠지만
그건 조심하면 되는 부분이라 상관없고

전기포트 사려고 진짜 많이 찾아보고 고민했는데
계속 끓여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은근 고르기 까다롭더라구요

●통주물에 스텐304제품이라 미세플라스틱 걱정없고
이음새 없어서 물때나 녹슬 걱정없어서 만족만족●
●1.8리터 대용량!!

전기코드가 짧은편이라 그것만 아쉬움.

구매제품 :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 1.8L, 블랙(KIA-EK11

결혼해서 쭉 쓰던 12년차 전기포트가 운명을 달리하여 세제품을 알아보게되었습니다.
10년을 넘어가니 안쪽 스텐이 변색되고, 심지어 올해는 뚜껑이 끊어져서
물이 끓으면 수동으로 꺼줘야 했거든요~ 이제는 보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디어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전기포트는 첫 번째가 재질이었습니다.
플라스틱재질은 가볍기는 한데, 항상 물을 끓이는 용도이다보니
혹시나 어떤 성분이 물에 녹아나올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더라구요.
물론 요새는 기술이 발달해서 실제 그렇지는 않겠지만,
역시 스텐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는 통주물로 되어있어서 일단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 손을 넣어서 닦을 때도 걸리는 것이 없이 쉬원하게 벅벅 닦을 수 있는 통자라 더욱 좋았습니다.

그런데 또 걱정되는 것이 안전이었습니다.
물이 끓으면 외부가 같이 뜨거워져 손이 델지도 모른다는 노파심이~
그래서 ------- ☞ 이중 단열구조를 알아보았습니다.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는 ☞ 겉면, 공기층, 내부로 이루어져 물이 끓어도 겉면이 뜨겁지 않았습니다! 아이도 혼자서 컵라면을 끓여먹어도 마음이 놓이더군요!

★ ☞넉넉한 크기여서 가족 모두가 컵라면을 먹어도 한방에 끓이면 되니 귀찮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이게 시간차가 나면 늦게 먹는 사람이 마음이 상할 수 있는 문제라! 저희 가족은 ☞ 1.8리터의 넉넉함이 아주 중요합니다!

★기타 ☞ 360도 회전형이라 사용하기 편리했구요~ 물넣고 스위치만 톡 누르면 되니 간편합니다. 이런 류의 제품들이 줄이 짧다는 평이 많던데,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도 ☞ 줄이 길지는 않습니다. 저는 콘센트 바로 옆에 놓고 쓰고 있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궁금하신 것이 소음일텐데, 버튼 누르고 잠시 워밍업하다 그르릉~ 그르릉 들어줄 정도입니다. 사실 물 눌러놓고 대부분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 큰 신경이 쓰이지 않은데, 계속 주목하고 계신다면 ... 거슬릴수도 있습니다.

★1/4정도 물을 넣고 ☞ 끓는 시간을 봤더니 1분 정도 걸리더군요~ 1분동안 시동걸고 끓고 보글보글 하다 멈춥니다.

★뚜껑이 살짝 힘을 주면 ☞ 열리는 각이 더 벌어져서 좋습니다. 그 외 블랙외관이 시크하고 불들어오는 파란 빛이 예쁘다!
★ 가겨적인 부분도 지나칠 수 없죠! 스텐 통주물에 이중벽구조, 1.8리터의 넉넉한 크기, 쉬크한 외관! ★ 여러 가지 사항을 만족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것!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 1.8L, 블랙(KIA-EK11)의 커다란 장점이죠! 이 부분은 키친아트의 여타 주방용품과도 맥이 닿아있는 것 같습니다.

★물끓이는 기본 용도에 충실하며, 위생, 안전, 크기를 고려한다면 이 제품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짧게 쓸스도 있지만 구매하시는데 최대한 도움을 드리고자 열심히 적어보았습니다. 구매 시 참고가 되신다면 도움버튼 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제품명 :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 1.8L, 화이트(KIA-EK11)
★ 주문일 : 2024.01.16
★ 배송일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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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켓배송으로 바로 다음 날짜에 배송 받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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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전기포트가 노후해져서 새로 하나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물도 많이 담아지는 것 같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장점

첫번째, 디자인이 깔끔하고 예쁨
물 끓이면 불 들어오는 부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화이트에 디자인이 잘 빠졌습니다
사진만 예쁜게 아니라, 실제로 봐도 예쁨.

두번째, 물이 꽤 많이 들어감
1.8L까지 담을 수 있으니 꽤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컵라면 여러개 끓일때 물을 여러번 전기포트에 끓이곤 하였는데, 용량이 크니 확실히 좋네요~

세번째, 옆면이 안 뜨거움
기존에 쓰던 것은 실수로 옆면 만지면 어쩌나 조심조심하며 전기포트를 사용하였는데,
실수로 옆면을 만져도 손 데일 일이 없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신기방기

●단점

첫번째, 코드 선 길이가 조금 짧습니다.
많이 짧은 건 아닌데 조금만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사진을 보시다면 느껴지실텐데 전기 코드 꼽는 곳과 거의 근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만약 콘센트가 바닥에 있고, 어디 서랍위에 전기포트를 올려두신다면 짧은 선 길이가 신경 쓰이실 듯 하네요

두번째, 물 넣는 곳을 딱 열었을때, 끝까지 열리는 것이 아니라, 4분의 3정도만 열립니다.
여는 것이 버튼이 아니라 수동이다 보니, 너무 쎄게 잡아당기시면 오래 못 쓰실 것 같습니다.
통 여는 곳의 내구도가 그리 단단한 것 같진 않아요. 조심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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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박스에 뽁뽁이 한겹에 배달이 왔어요.
타 택배였으면 이리저리 던져서 아작이 났을수도 있지만,
쿠팡은 좀 안전히 배송해주니 다행히 깨진곳 없이 무사히 도착했어요.~~^^

일단 외관이 너~~~무 이쁩니다.^^
전에 스테인레스 제질도 써보구,
올유리 제품도 써봤구,
욘석이 저의 세번째 무선주전자인데
갠적으로 올검정 디자인이 무척 맘에듭니다.

젤 중요한~~~물끓는 속도도 답답하지 않구요.
물을 가득채워 끓여도 겉이 아주 뜨거운게 아니라 안전해서 가장 맘에들어요.
올유리제품 사용할때는 예쁘긴해도
물 가득넣고 끓이면 손잡이 부분이 엄청 뜨거워지고 유리쪽에는 손닿으면 데일꺼같아서 좀 무서웠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가장 맘에듭니다.


<<50일 추가 후기 >>

포트의 줄이 좀 짧아서 저희는 포트를 가스렌지 옆에두고 사용해요.
그러다보니 음식조리시 양념이나 기름이 잘 튀고.
포트겉면이 잘 지저분해지는데,
따뜻한 행주로 쓱쓱 닦으니 잘 지워지네요.

전에 유리포트 쓸때는 겉면이 잘 뜨거워져서 눌러붙는다고 해야하나... 하여간 양념같은게 금세 굳어버려서 손톱으로 긁어가면서 청소했거든요.
욘석은 행주 뜨거운 물로 빨고 식기전에 쓱 딱아주니 잘 딱여서 되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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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은...

1. 뚜껑을 열때 버튼식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당겨서 열어야하는게 은근 귀찮구요...

2. 버튼을 누르면 들어오는 파란불이 넘 약해서 아쉬워요...

3. 전기선이 기존것보다 짧아서 위치선정시 제약이 있을 수 있어요...

4. 겉에서 볼때 남아있는 물량을 가늠할 수가 없어 불키기 전 계속 뚜껑 열고 확인해야해요...

좀 사용해보니 물양은 살짝 들어보구 무게로 대충 알게되서 요샌 딱히 뚜껑을 열진 않게되네요.
(사용 후 한달 쯤 지난 추가 후기입니다 ~~)


그외 나머진 커피포트 본연의 물 끓이고 사용하는 기능엔 아무런 하자도 없고 편하게 이용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연속으로 키친아트 제품을 쓰고있네요ㅋㅋㅋ

역시 가성비 부분은 키친아트가 갑인듯 합니다.


<< 넉달째 >>

고장없이 큰 불편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망기진 곳 없이 처음 그대로의 성능입니다.
계속 살아있는 한 또 추가 생존신고 할께요~~~^^


<< 7개월째 >>

최근 보리차를 포트에 넣어 끓여봤어요.
한번 끓으면 불이 꺼지니까
은근히 더 끓여내고싶어서 몇번 더 버튼을 눌렀어요.
근데 나중에 보니 바닥에 물이 흘렀네요.
어디서 새나 유심히 살펴보니
뚜껑쪽의 수증기가 손잡이 쪽으로 흐르는 듯합니다.
한번 물 끓이는 건 아무 상관없는데
연속으로 끓여봤더니 이런 증상이 있네요.

원래 포트는 물을 끓이는 제품이지
차를 우리는 용도가 아니니...ㅎㅎ

구입시 참고하세요 ~~~^^


<<1년 후기>>

근무중 이상무~~^^




<<1년 7개월 후기>>

여전히 이상무~~~!!!!




추가후기있으면 또 업뎃하겠습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

내돈 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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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쓰던 전기포트를 떨어뜨리면서 찌그러져서ㅜ 새로 구매했어요ㅎㅎ
살때마다 정말 생각이 많은데요..스텐 연마제 때문에, 그리고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거름망이나 수위 계기 부분도 좀 고민이 많았어요. 결론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몇가지 문제점은 있으나 나쁘지않은 선택이다~정도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엔 통주물로 구매해보았는데 아래에 후기를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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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택포 기준 2만원 중반대이기 때문에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물론 더 싸거나 더 비싼 제품도 매우 많으나 스텐제품이기때문에 이정도 가격은 저렴한 편으로 생각됩니다. 검색해보니 쿠팡에서 구매하면 최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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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자인
디자인은 상당히 좋은것같아요. 저는 블랙을 구매했는데 어디나 어울릴만한 색이고 무광이라서 무난합니다. 생긴것도 아주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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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품구성
전선이 있는 크래들과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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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마제 제거
건강때문에 산 스텐제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이유죠..연마제 제거ㅜ
그래서 선택한 것은 통주물! 제가 구매하게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게 왜 좋았냐면 원래 전기포트들은 바닥과 벽면을 붙여놓은지라 홈이 있고 요부분 연마제가 짜증나게 안닦입니다ㅠ 근데 요거는 통주물이라서 연마제 닦아내기 좋았어요~
뚜껑부분 안쪽도 스텐이라 닦아줘야합니다. 뚜껑은 90도 이상 열립니다.
단점은 물이 나오는 입구부분에 거름망 역할인듯한 구멍이 몇개있는데 요거 잘 안닦이고, 로고도 새겨져있는데 검댕이 계속 나와요..주둥이도 너무 좁아서 닦기 힘들었어요. 지금도 다닦였는지 의심스럽..ㅜ
어쨌든 키친타올에 기름 묻혀서 검댕이 안나올때까지 반복해서 닦아내고, 베이킹소다넣고 물가득 넣어 팔팔 끓이고, 식초 넣고 물가득 넣어 또 팔팔~, 맹물 넣고 팔~팔 끓여 마무리했습니당~
=========================================5. 사용
1.8L 대용량입니다! (외부 계기는 없고 안쪽에 두군데 용량 표시 되어있어요.) 한번에 많이 끓일수있어좋아요!
원터치입니다. 손잡이에 붙어있는 버튼만 누르면 파란불과 함께 작동~!! 다 끓으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1.8리터 넣고 끓여봤는데 8분36초걸렸어요..음..좀 오래걸리는 것 같아요.
=========================================
6. 그 외
304스텐이라는데 부식에 강해서 좋대요!!
물 끓는 소리는 특별히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무선이라는데 본체에 선이 없긴합니다만 크래들에는 선이 있고, 여기 꽂아놓는다고해도 본체에 충전되는 기능은 없습니다. 무선이라는 이름이 무색합니다.
마지막으로 제품박스에 바로 송장이 붙어온건..환경적으로는 좋은 점이나 제품이 잘 보호될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배송과 포장상태
언제나 그렇듯 쿠팡배송은 인정합니다.
빠르게 도착했어요.

그러나 제품포장상태는 실망 그자체네요.
얇은 박스에 에어캡이나 스티로폼 보호틀
하나없이 제품만 덩그러니
들어있어요.

제품상테
박스오픈후 첫느낌은
오 ~ 크다 ~ 그리고 가볍다 ~

그런데 어딘지모르게 좀 조잡하다는
느낌이 저만그럴까요 ?

일단 오픈했으니 구석구석 살펴보고
내부용기는 얇은 알루미늄판 느낌이지만
써스 SUS304라고 찍혀있어요.

스테인레스라는 예기죠 ~

단조방식으로 늘려서 만든게 아닌
주물 녹여서 틀에부어만든 방식 ??

내부를 연마한 스크래치가 육안으로도
잘보이지만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그래도 모르니 보드라운 수세미로
박박닦은후 테스트를 해봤어요.

전면주전자쪽은 홀타공몆개와
후면 손잡이쪽으론 물이넘쳤을 경우를
대비해서인지 MAX 선위로 타공하나가
있어요.

이전 리뷰보니 손잡이 아래로
물이샌다는 글이있어서
유심히살펴봤어요.

이건 뭐 물이새는건 아니고
물이 넘치거나 수증기가 응고되어
물로 변하면 손잡이 아래로 빠져나오는
구조로 만들어졌네요.

일부러 포트를기울여 타공부로
들어가게했더니
손잡이 아래 딱 그부분에서
잘 배출이됩니다.

포트결함으로 물이새는건 아니니
이점은 참고하세요 ~~~

찬물을 MAX까지 채운후
테스트해보았어요.

7분 50초 전기포트가 이정도걸리나

스테인레스 주전자에 같은양의 물을채운후
가스레인지로 뻘짓좀 해봤어요.

8분01초 ... 달랑 30초 빠르군요
ㅜㅜ

끓는 온도에서의 차단스위치는
빠르게 반응합니다.

요전 이전에쓰던 ㅌ팔보단 낫네요.

리뷰잘안쓰는데 한번써봤네요 ..
그냥

"" 가격이 품질을 말한다 !!!

가 제 생각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관리에 신경써주셔야겠어요.
주전자 입구쪽 내부용기
접힌부분이 좀 예리하네요.

가격대비 쓸만은 해보입니다.

가성비 너무 좋네요!! 진짜 왜 안 사?에요 ㅋㅋㅋㅋ

집에 있는 제품이 너무 오래되고 안에 스테인레스 부분이 까매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근데 포장이 그냥 제품박스에 운송장만 붙여서 와서 좀 아쉽긴 했어요.

제품 열어보니 이상은 없었고 첫 느낌은 아 가볍다였습니다!!
크기는 전에 쓰던 것보다도 더 큰데 가볍더라구요ㅎㅎ
싸구려 같아 보이지도 않고 예쁜 블랙이에요.

그냥 쓰기 그래서 물 한 번 넣어서 끓이려고 열었는데
안에 최소, 최대 빗금 있어서 좋았어요!
최소에 맞추고 물 올리고 방에 갔는데 물 끓는 소리가 방까지 하나도 안 들려서 신기했어요. 소음도 없는 제품이라니.
다 끓을 때쯤 소리는 좀 났지만 이마저도 큰 편이 아니에요!

대신 충전선이 짧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좀 길게 써야하는 분들은 사진 참고하심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성비 좋은 제품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한 달 사용 추가후기
✅끓는 속도가 이전에 쓰던 제품에 비해 좀 더 오래 걸리긴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엔 제가 물을 많이 넣어서 그런건가 했는데 컵라면 정도 양으로 했는데도 조금 걸리네요!
✅이건 제 잘못 같긴 하지만 몇 번 쓰고 남은 물을 안 버리고 안에 넣어둬서 습기가 차서 그런건지 어느 날 뚜껑을 열으니 흰 반점들이 바닥 반 정도 쓸어있더라구요ㅠㅠ 없애기에 콜라가 좋다기에 콜라 부어두고 겨우 어찌저찌 없애긴 했는데.. 쓰고 나면 꼭 남은 물 버리고 뚜껑 열어두어야 할 것 같네요.
✅또 쓸었어요 두 번째네요ㅠㅠ 바꿀까하다가 다시 콜라부어서 30분 놔뒀더니 다 사라지긴 했네요. 저말고 가족들도 쓰는데 뚜껑 열어두라고 해도 안 지키고 제가 다시 열기 번거로워서 한 번 더 쓸면 다른 제품 구매 고민해봐야할 것 같습니다ㅠ
✅다른 거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아까 열어보니 참…… 바로 다른 거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찾아보니 다른 것들 다 단점 하나씩 있는 것 같은데 이것도 잘 고민해보세요
✅찾아보니 없애는데 구연산이나 식초 쓰면 된다네요 스테인레스 제품들의 고질적인 문제인가봐요 근데… 구연산을 쓰고 해결되었으나 너무 빨리 또 생기긴합니다ㅠ

기존에 사용하던 포트가 생각없이 쓰고있었는데 우연히 안을 들여다봤더니 안쪽에 시커먼것들이 끼어 빠지지도 않고해서 이참에 바꾸자 생각하고 찾던중 세척에 용이해보이는 제품으로 요놈을 선택했어요.
우선 물건이 도착했는데 다른 포장지에 포장도없이 본품박스에 송장만 붙어왔네요.
제품은 화이트로 군더더기없는 깔끔함이예요.
근데 생각보다 위로 길어요. 저희 에어프라이 높이와 비슷비슷ㅋ
속만보고 고르다보니 이리 큰지 몰랐어요.
속은 통스덴으로 되어있어 닦기도 편하고 안에 이물질이 낄일도 없어보여요.
뚜껑위에 뚜껑을 잠가주는 버튼이있는데 이게 원래이런건지 엄청 가볍다해야하나 누를때 이게 어딘가 덜 조여진건가? 하는 느낌이 들정도인데 원래이런건지 불량인지 모르겠어요.ㅜㅜ
우선 당장 써야하기에 그냥 사용합니다.
뚜껑이 딸깍하고 꽉 잠기는게 아니다보니 물을 따를때 급하게 딸다보면 뚜껑 사이로 물이 나올수있어 조심해야할꺼 같아요.
세척이 용이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제품을 원하신다면 괜찮아요~
코드선 길이가 50cm정도로 짧아요. 놓을 자리까지 길이가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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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손잡이 아래쪽에 물이 조금씩 흐르는데 처음엔 바깥쪽에서 묻은건가하고 닦았는데 계속 물이 고여있어서 봤더니 손잡이 아래에서 흐르는게 맞네여ㅜㅜ
근데 안에 통은 이음새가 없고 버튼 옆으로 살짝 공간이 있는데 그쪽으로 들어갔던 물이 나오는건지 도대체 어디 물이 흐르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세척이 너무 편하기에 이 불편함을 감안하고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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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후기
물이 새는곳을 찾은거같아요. 안쪽에보면 손잡이있는 방향으로 구멍이 조그만하게있는데 물을 끓일때 이쪽으로 습기가 차서 그 물이 손잡이안쪽벽을 타고 아래쪽으로 흐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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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9 추가후기
이건 제 잘못인지 제품하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딱 1년여만에 고장났네요ㅜㅜ
물이 끓다가도 일정 온도가되면 전원이 차단되야하는데 그냥 무한정으로 끓기만합니다.
차단되는 기능이 망가진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생각없이 전원만 켜놓고 있다가 수동으로 전원을 끄고 손잡이를 잡았는데 손잡이도 엄청 뜨거워서 잡을수가없었어요.
한두번 그러다 다시 될까 싶어 그냥 좀 더 쓰고있었는데 아무래도 다시 사야할꺼같습니다.ㅡㅡ

키친아트 304 스텐 통주물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전기포트가 고장이나서 급하게 주문하면서 나름 꼼꼼하게 찾아봤는데 ㅎ
제일 맘에 드는점이 전체가 통구조로 통주물형이라 위생적이고 열전도율이 높아 빠르게 가열되어 좋아요

장점
통주물형이라 위생적이고 열전도율이좋다
1.8L 대용량이라 여러번 끓이지않아도 된다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 편하다
이중 단열구조로 외부가 뜨겁지않아 안전하다
스테인리스 304 사용
간편한 원터치
생각보다 소음이 적다
등등

단점
굳이 단점이라면 뚜껑부분이 열고닫기가 좀 뻑뻑하네요 ㅠ

그거말고는...가격대도 적당하고 안심하고 사용할수있어 좋네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좀 놀랬지만 ㅋㅋㅋ
싱크대 소독할때 한번에 많은 물을 끓일수있으니 이것또한 좋은거죠 뭐

무엇보다 2중단열구조가 전기포트 외부가 뜨겁지않아서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하기도 괜찮을듯 싶구요
소음도 그리 크지않아서 맘에 들어요
깔끔한 화이트색상도 이쁘구요

가격대에 좋은 제품인것 같네요

ㅡ2달 사용후기
《 *사용한 후 스텐특성상 바닥에 물 흔적등이 남습니다
* 문 오픈할때 확' 재끼지마세요.
뚜껑이 부러졌어요. 그래도 사용가능!!!
*이음새 없는 올스텐이라 좋아요!!!
*처음 수동으로 문 여는게 익숙지않았음
*가성비면에서 살 가가치있다 생각함》

//같은가격에 비슷한용량 P회사랑 비교해서 P사제품은 바닥만 스텐이고

☆☆☆☆☆바닥만 아닌 "통 올스텐304" 이라서 선택했습니다.(밖은 뜨겁지않게 한번 더 감싸여 있어 깔끔합니다)

☆1.8L 물 용량 MAX인 상태에서 7분16초쯤 팔팔 끓네요.

.(이렇게 많은 물을 끓일 일은 없을것같아 끓는 시간은 괜찮을듯합니다)

☆1L물 끓을때ㅡ약5분미만

☆디자인은 보시다시피 깔끔하고 단아합니다.

☆성인남자 손을 넣을 수 있을만큼 입구가 넓습니다.

☆1ㅡ좀 맘에 안드는게 뚜껑에 나사 2개 박혀 있는게 보인다는거ㅠㅠ(비슷한 다른 제품에도 두껑나사가 보임)
안보이게하는 다른방법은 없었을까!!!생각해봅니다.
2ㅡ문은 '수동"으로 열어야해요.

집에서 자주 사용치않은 제품을 비싸게 주고 싶지않은 기준으로는 이 제품은 99%맘에 듭니다.(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찾아보니 거의 뚜껑에 나사가 있네요. 이음새 있는 올스텐.이음새없는 올스텐 뭐 다양하더라구요.
어쨌던 이음새없는 올스텐이라 만족!)

ㅡ구연산 한스푼 넣고 한번, 식초넣고 한번 끓인 후 사용하세요 ㅡ

직장에서 사용할 전기포트 서치하다가 내부 올스텐이고 가격도 너무 저렴하길래 키친아트로 선택했어요
집에서 쓸거 아니라서 디자인은 크게 상관 없었지만 ㅋㅋ 디자인도 요정도면 깔끔하고 이쁜거 같아요
보통 요런 가전제품들은 화이트로 구입하는데 요건 블랙이 이뻐보여서 블랙으로 선택했네요 ㅋ

일단 내부 올스텐이라 안심이고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도 너무 편하고 좋네요
안쪽에 굴곡이나 이음새가 없어서 사이사이에 물때 낄 걱정없음

그전에 사용하던 전기포트는 전체 올스텐이라 물끓으면 외부도 엄청 뜨거웟는데 요제품은 외부는 안뜨거워져서 안전상으도 좋을거 같아요
여러명 같이 사용하는데 용량도 1.8리터 넉넉하니 좋아요
물 끓고 있을땐 파란불 들어오고 다끓고나면 꺼지더라구요
전에 사용하던거 보다 물끓을때 소리도 안시끄럽고 좋아요

한가지 불편한점은 두껑열때 수동으로 들어올려야 한다는거 ㅋㅋㅋ근데 요것도 몇번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괜찮네요
키친아트 제품 냄비나 후라이팬 종류들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전기포트는 가격도 착하고 퀄리티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키친아트 스텐 이중단열 포트기 찐 후기:)))

미리하는 3줄 요약.
1. 블랙에 제일 기본디자인.
2. 키친아트는 주방용품중에 가성비 있음.
3. 가볍고 물도 잘 끓는다!



더운 여름
보리차물 끓여 먹기위해
냄비로 물을 끓였음.
너무덥고 ㅜㅜ
물통에 담기도 힘들었음...ㅜㅜ



생각 해보니 커피포트에 끓여서
물통에 담으면 될꺼 같았음!
더운데 고생하지 말자 ㅜㅜ



그래서 쿠팡으로 검색함.
전기포트도 가격이 천차만별이지만
나는 그냥 깔끔한 디자인에
물만 끓으면되서
다른 기능은 크게 필요 없었음.



그래서 가격도 적당한
아이가 좋을것 같았음.
그중에서 키친아트 전기포트 선택!
일단 블랙디자인이라 깔끔해서
맘에들었음!
용량도 1.8L라 넉넉했음.



집에 도착해서 보니 깔끔했음.
세척후 바로 물 끓여 봣는데
1.8L꽉채워서 끓이니까 시간이 좀
걸리긴함.
그래도 전기로 편하게 끓이는게 어디야...



전기포트 자체는 가벼움.
물 끓여서 물통에 담으니까
2통나옴!
자주끓여서 먹으면 좋을듯 ㅎㅎ
나처럼 가격 저렴하고
물만 끓이면 된다하시는 분들은 사보십셔!!

내돈내산 후기 끝☆_☆

가성비와 외관 후기좋은것 위주로
찾다가 구매햇어요.
커피나 컵라면정도의
쓰임새라 큰건 필요하지않앗지만
기존에1.5리터와 비교해도
비교적 슬림해서인지 큰느낌은
별로 들지않았어요.

받자마자 연마제제거땜 식용유로
1차 제거. 식초물로 끓이기.
마지막으로 주방세제로 깨끗히 씻기등등.

제품을 씻다보니
가벼운건좋은데
뚜껑부분이 수동으로 여는방식인데
굉장히 버벅거려요.
완전개방하려고 90도정도? 힘주는날엔
여지없이부러질듯한 느낌이들고
뚜껑만as받을수 있을까하는
의심을 계속하게 햇습니다
연마제가 생각보다 많이 묻어나오니
식용유세척부터 꼼꼼하게 하는건
필수인듯함니다

물끓인후 포트에 바로 손대보았는데
이중이라더니 따뜻함만 느껴지고
데일일은 없을듯해 안심은 됫어요
한300cc의 물을넣고 끓이는데는
순삭이더군요 그건 조아요

결과적으로
이가격의 가성비로 추천할만한가는
고민할것같아요
아무래도 뚜껑의 결함이 제일 큰듯!
저렴하고 막써도 안심할수있는
스텐포트를찾을거같아요

제품박스에 송장붙어 왔구요

크기가 원래쓰던거보다 더커요ㅋㅋ 근데 가볍ㄷㄷㄷㄷ

304재질이라 내부랑 주둥이 연마제 제거했어요
검댕이 꽤나오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곰솥같은거보단 금방끝났어요.

세척하면서 느낀건데 스텐끝나는마감부위가 좀 날카롭고
스텐겉부분 플라스틱? 연결부위가 좀 들떠있는느낌이네요..ㅠ
딱맞물려있지않은느낌.. 아쉬워요

세척끝내고 물기닦은다음 물을채워서 끓여봤는데
용량이 큼에도 금방끓고 소리도 굉장히 조용했어요

저는 커피포트를 보일러실에두는데 보일러돌아가는소리땜에 물끓는소리는 안들리더라구요

다 끓고나서 불꺼지고 겉부분 만져보니 뜨겁진않았어요 따끈한정도.. 그래도 대놓고몸통잡는건 안되겠죠?ㅋㅋ 손잡이있으니 손잡이잡으시고요ㅎㅎ

영상을올리려찍었는데 10초부터올릴수있다네여...아쉽 ㅠ.ㅠ

커피포트고장나고서 없이쓰는이틀동안 넘나불편했는데

오늘 커피포트 사자마자 컵라면 2개 다이렉트...ㅎㅎ

2만원대에 마감은 좀 떨어지지만 304스텐이고, 이정도성능이면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저는 차를 끊이기 위해 샀는데요
통주물이라 이물질 낄 염려가 없어서 정말좋네요..

차를 우려내기위해 주전자 쓰는건 오바고
정수기는 잘 안되고
전기주전자가 좋다고 지인한테 팁을 얻어서 구매했네요

컬러가 블랙이라 모던하고 주전자 싸이즈가 크고 맘에듭니다.

전 물 60%정도만받고 나머지는 차 종류를 넣는데요

한번끓고나면 30분정도 있다가 다시 끊이고

세번정도 반복하면 아주 진하게 잘 우러나네요

입구에 따로필터는 없지만...그래서 더욱 위생적인거 같아요
필터가 있으면 그부분에 이물질이 남아서요.

참...무선이래서.... 충전이 되는건가 하고 찾아봐도 없더라구요?.......그냥 일반 전기주전자네요..ㅜ

왠지 모를 배신감 ㅜㅜ 주전자 움직일수 있어서 무선이라는건가? 당했...ㅜㅜ 흑

각설하고..
디자인 쨍하고 물끓는 시간 빠르고
식는시간...엄청 느리고...보온병 역활을 하네요 ㅎ
주변에 추천좀 해야겠어요
제품 너무 잘 만들었어요
통주물 완전 짱이에요

저렴하고 예쁘고 올 스텐이라 주문. 12월 4일 토요일 배송. 오픈해보니 손잡이와 주전자 연결부분이 파손되어 바로 반품신청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이렇게 빨리 바로 월요일에 배송이 새 제품으로 왔고, 반품도 동시에 이루어졌습니다. 일하시는 속도에 놀랬습니다. 처음 제품은 박스가 이중포장도 아니고 태이프도 하나만 붙어 있어서 허술했습니다. 그래서 깨진것과 관련이 있나 싶어서 오히려 제가 뽁뽁이를 둘둘 둘러싸서 반품 보냈습니다. 이번에 새로 배송되어 온 것은 여전히 제품 겉면에 포장박스 얇은 것 하나이고, 제품은 비닐포장이 다 지만, 부서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전과 달리 박스에 테잎을 꼼꼼히 붙여서 흔들리지 않게보내셨더군요. 주전자가 급해서 그냥 쓰려고합니다. 왜그런지 속에 알 수없는 얼룩이 있었습니다....... 그냥 물 많이 넣고 식초 몇 방울 넣어서 끓였습니다. 디자인예쁩니다. 물끓이면 파란 불 들어옵니다. 흰색 예뻐요. 가격도 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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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 1.8L, 블랙(KIA-EK11)
-. 상품 주문일자. : 2024-02-22일 주문.
-. 배송 완료일자. : 2024-02-23일 배송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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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키친아트 304 스텐 이중단열 무선 전기포트 " 구매 후기 입니다.
# 통 주물형 구조로 제작되어 열 전도율이 높아
빠르게 가열 되는 주물형식 입니다.
# 스테인리스 304재질로 위생적입니다.
# 넓은 입구로 세척이 용이합니다.
# 2중 단열 구조로 외부가 뜨껍지 않습니다.
# 원터치 스위치로 작동 간편합니다.
# 1.8리터 대용량으로 한번에 많은 양을 끓일수 있습니다.
# 내부 이음새가 없어 이물질 걱정이 없고 위생적입니다.
디자인이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크기대비
무겁지 않아요. 블랙 색상이 멋스럽네요.
곁에도 이물시 닦으면 잘 닦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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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로 인한 구매 건으로, 직접 사용 후 작성한 리뷰 입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클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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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포트가 고장나서 검색을 하다가
별점도 높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구매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전기포트입니다 :)

1. 깔끔한 디자인, 주방과 어울림!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 바디가 맘에 드네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주방이 더욱 깔끔해 보여요.
(주방이 전체적으로 화이트입니다)

2. 스텐 통주물, 위생적으로 만족!
내부가 테인리스 통주물 구조로 제작되어 위생적이고 설거지도 쉬워요.

3. 빠른 가열!
대부분 전기포트가 빨리끓죠.
이 상품도 빨리 펄펄 끓어요

4. 이중 단열 구조 안전!
외부가 뜨겁게 달아오르지 않는 이중 단열 설계로 안전하네요.
뜨거운 물을 따를 때도 물이 튀거나 흐르는 일이 없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5. 가벼움!
1.8L짜리 구매했는데 가볍네요.

매일 끓은 물, 커피나 차를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
깔끔한 전기포트를 찾는다면 이 상품 추천요.

지인이 자취하게되면서 필요한 거 있나 물어봤더니 커피포트 얘기하더라구요 ㅎㅎ 집들이 선물 겸으로 사서 보내줬어요

커피포트는 사실 자주 안 쓸 것 같으면서도 없으면 필요하고 불편한 용품이죠 ㅠㅠ 요즘은 주전자도 사용하는 사람 거의 없잖아요

원룸 1인가구라 큰거 안 사도 되고 엄청나게 고가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쿠팡에서 서치!

가격대 너무 좋아요 ㅠㅠ 키친아트면 그래도 유명한 브랜드 축이고 가격이 좀 저렴하다 해도 아주 안 좋을 것 같진 않아서 안심하고 살 수 있었어요~
사실 커피포트 하면 컵라면이나 차, 물 끓여 마실 때 정도인데 너무 고가 살 필요 없을 듯해요

비슷한 가격대에 제품들 많이 나와 있긴 한데, 디자인도 적당히 예뻤으면 해서 하얀색으로 골랐어요 실제로 보니까 디자인도 예쁨! 부엌 디자인에도 도움 될 듯

지인한테 사용 후기 물어보니 물도 잘 끓여지고 혼자 사용하기엔 아주아주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사주길 정말 잘한 듯해요

시킨 다음날 바로 도착해서 선물 주는 사람 받는 사람도 너무 편하고 좋았구용
혹시라도 간단한 집들이 선물이나 자취템 찾으시는 분들
강추드립니다

계절이 추워져서 뜨거운 음료를많이 찾게 되어 전기포트를 구입했습니다.
계속 따뜻한 물을 찾게되니 정수기까지 계속 왕복하기가 번거로워서 구입했는데
너무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번에 많은 양의 물을 끓일 수 있어 모자람없이 여러사람이 차를 타먹거나
하니 뜨거운 물이 아쉽지 않습니다.

물을 처음 끓일때 소음이 발생하지만 어느정도 온도가 오르게 되면 그냥 물 끓이는 소리만
남니다
씻을 때도 손이 다들어가니 너무 좋아요
입구가 작아서 헹굼만 했던 전기포트는 너무 불편한데 입구가 넓으니
세척할 때 편합니다.

제일 처음 개봉했을 때도 스텐연마제 세척할때도 편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세척도 용이해서 추천합니다.

너무크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씻을 때를 생각하면 입구가 넓은 것이 편하실 거에요

자세한건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스텐 등급이 304 라고 내부에 찍혀 있고 통으로 전체 스텐 이라 더 안심 되네요. 기존에 쓰던 것과 사진 같이 올려봅니다. 뚜껑 여는 부분이 이전것 처럼 손잡이 부분에 버튼 눌러서 여는게 아니고
뚜껑에 손가락으로 당겨서 열게 되 있네요.기존것은 내부에 녹쓴건지 탄것인지 누런색 띠가 생겨서 새로 구매 했습니다.. 사이즈가 커서 보리차나 물 끓여도 좋겠서요.
수돗물 가득 채우고 끓여 봤습니다.시간 4분 40초 걸리네요.1.5리터 쯤 양 대비 시간 만족 스럽습니다.작동중 일때 하단에 파란색 램프 들어오구요.다 끓으면 스위치 자동 오프 되면서 램프 꺼집니다. 날카로운 부분 있다고 후기 있던데 윗부분 플라스틱 부분 이네요. 위험한 부분 없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게 고장이 나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물이 나오는곳 안쪽 땜자국이 심하거나 안쪽에 찍힘자국이 있거나해서 몇번 교환받았고
땜자국은 교환은 받아도 계속 비슷하기에
디자인이 같은 신1 제품도 주문해 봤는데 땜자국은 어쩔 수 없는지 똑같네요ㅎㅎ;

* 신1과 이곳 제품은 수입,판매처만 다른 동일 제조회사 제품입니다 *

신1판매자에게 저 땜자국 부분이 불량인지 문의했었는데
그 부분은 제조자에 확인해달라는 답변을 받았고 배송비 지불하고 반품처리.

구입 당시 신1 제품이 더 저렴했지만 교환,반품은 쿠팡이 더 편리해서
몇번 교환 후 그나마 땜자국이 매끈한것으로 세척해서 사용중입니다.

사용한지 10일정도 되었는데 특별한 이상은 없습니다.

포장이 상품포장박스가 다라 좀 불안했는디...
아니나 다를까 깨져서 왔네요
일단 교환합니다



19일입니다
교환한 거 오늘 개봉했어요
이번에는 파손은 없으나 찝찝한 곳이 좀 눈에 띄네요
개폐 버튼?이랑 뚜껑 부분에 얼룩이 있어요
손때 묻은 양 꺼멓게 얼룩덜룩인데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네요
플래시를 켜도 안 보이고 꺼도 안 보이고.....
스티커도 꼭 떼다 만 것처럼 밀려 있고
아니 새건데 대체 왜 이러는 건지???


개폐버튼만 누리끼리한 것도 이상하고.. .


재교환을 해야 할지 써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조오금 짜증나네요


20일이구요
닦을까 말까 하다가 혹시 싶어 닦았는데 음.........
연마제 무슨 일인가.....
키친타올 네장 썼어요
꺼멍꺼멍......
물은 또 왜 옆으로 흐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