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실제사용 후
작성하는 솔직후기 입니다. ●●●


❤️❤️❤️❤️❤️ 구매동기 ❤️❤️❤️❤️❤️
저는 올해로 딱 결혼 10년차인데요,
그동안 소형가전인 스텐 전기포트를 한번도 바꾸지않고
신혼 때 산 것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낡으니 버튼도 잘 안눌러지고, 물때도 많이 끼고 ㅠㅠ

새해를 맞이하여
이쁜 가전, 이쁜 가구로 바꿔보자!! 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쇳뿔도 당김에 빼라고, 작은 가전부터
하나하나 바꿔보기로 결심합니다.

없는거 빼고 다 있는 쿠팡에 오늘은
전기포트 검색하러 갑니다. 궈궈~~


❤️❤️❤️❤️❤️ 좋았던 점 ❤️❤️❤️❤️❤️❤️

✨✨내용물이 한눈에 보이는 유리 주전자✨✨
깔끔해서 속이 다 시원해요..!
보리차인지, 국화차인지, 로즈마리 인지
내용물을 속시원히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 편리하고요
주전가 입구가 커서 물 넣기도 편해요.


✨✨입구가 넓어 세척이 편리합니다✨✨
예전에 쓰던 주전자를 뚜껑이 분리가 되지않아
주전자 안쪽을 씻기가 쉽지않았어요.
그러다보니 물때도 끼고, 석회?인지 하얀것들이 끼기 시작하더라구요.
테팔 포트는 뚜껑이 완전히 분리되어 손이 쑥쑥 들어가니 편안하고 위생적입니다


✨✨1.5L의 대용량✨✨
짱짱한 괴물용량입니다! 기존 사용하던 것은 1리터였는데
네 가족이 한잔씩 마시면 금방 동나버리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테팔 포트 1.5리터라는 짱짱한 괴물용량으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


✨✨원하는 온도/시간으로 보온가능✨✨
기존 포트는 보온기능 없이 끓이기 기능만 있어서
차를 끓여놓으면 금방 식어버려요 ㅠㅠ
그래서 별도의 보온병에 담아서 마시곤 했는데,,
그게 또 일이잖아요
그런데! 테팔 포트는 보온기능이 있습니다.
끓인 후 원하는 온도/시간에 맞춰 보온기능을 설정해놓으면
원하는 시간만큼, 원하는 온도로 따뜻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똑똑해요 :-)


✨✨8단계 온도설정 가능✨✨
예전 포트들은 버튼 누르면 100도씨 까지 올라가 끓이기 기능만 있었는데
테팔 포트는 8단계 온도설정 기능이 있습니다.
살짝 데우기 기능도 되고, 팔팔 끓이기 기능도 가능합니다.
용도에 맞게 사용해보세요



❤️❤️❤️❤️ 마무리❤️❤️❤️❤️❤️
고물가 시대의 현명한 소비, 가전들도 정말 많이 올랐죠 ㅠㅠ
오프라인 전자제품 마트와는 비교되지 않는 가성비,
믿을 수 있는 브랜드, 판매양으로 입증하는 품질!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일시품절인 경우가 많아요. 재입고 알림해놓고
재고풀리면 바로 구매해보세요)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착한 가격에 훌륭한 제품.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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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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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엄마가 저번부터 갖고싶다고 했던 차탕기
솔직히 저는 엄마가 해주면 가끔 먹지만 차를 즐기진 않아서 그냥 흘려들었었는데
엄마 아빠가 차를 즐기시고 같이 저녁에 차 한잔씩 하는 즐거움을 모르진 않았었어요

이번에 좋은 기회로 체험하게 되어서
바로 엄마에게 보내드렸답니다
(진짜 찐으로 너무 좋아하시던 ㅎㅎ)

엄마가 너무 좋다고 계속 얘기하길래
잘됐네~ 하고 넘어갔었는데 어제 엄마집에 밥 먹으러 갔다가
식탁 옆에 있는 차탕기를 우연히 보고
오? 이거 예쁜데? 생각했어요 ㅎㅎㅎ
생각보다 예쁘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눈이 계속 가더라구요

엄마아빠가 쓰기 좋게
실시간 온도/시간표시가 잘 되어있고
마지막 온도를 기억해주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도
편리하게 사용중이라 해요

차 마실때마다 포트에 물 끓여서 차 우려서
마시고 씻어놓고 ..
사실 저도 이 과정 귀찮아서 엄마가 해줘야
차 마시는 사람인데 ㅎㅎㅎ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차를 맛있게 우려주고
40~95도 원하는 온도로 보온이 가능해서
우려놨다가 계속해서 느긋하게 마실 수도 있고
100도로 끓이기까지 활용이 가능하니
포트로도 사용가능!

그리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완전 분리 가능구조로 세척이 편리해서 안심이에요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덕에
엄마 아빠 저녁시간 맛있는 차 마시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티타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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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이거 진짜루, 제가 차를 좋아하긴 했지만 매번 물 끓이고 우려내는 게 번거로웠거든요. 특히 여러 잔의 차를 준비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고 손도 많이 갔어요. 그래서 간편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는 제품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를 발견했죠. (대박!) 지금부터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솔직한 리뷰를 들려드릴게요.

1. 간편한 사용법,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코 간단한 사용법이에요. 물을 넣고, 차를 담고, 버튼만 누르면 끝! 손이 많이 가는 기존 방식과 비교하면 진짜 시간도 절약되고 편리하더라고요. 특히 아침마다 시간에 쫓길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제품 설명서가 직관적으로 잘 되어 있어서 처음 써보는 사람도 금방 익힐 수 있더라고요. 우리 엄마도 이걸로 한방차를 만들어 드셨는데, 정말 손쉽게 완성됐다고 하셨어요. 혹시 기계를 잘 못 다루는 분들이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2.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깔끔한 디자인에 깜짝 놀랐어요. 주방 어디에 두어도 어울리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더라고요. 게다가 무광 마감 처리 덕분에 때가 잘 타지 않아서 관리도 훨씬 쉬웠어요.

친구들이 집에 놀러 왔을 때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를 보고 “와, 이거 뭐야? 진짜 예쁘다!“라고 하더라고요. 괜히 뿌듯해서 자랑하게 됐죠ㅎㅎ. 집들이 선물이나 결혼 선물로도 정말 제격일 것 같지 않나요???

3. 다양한 차를 완벽히 우려내는 기능

이거 진짜루,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단순히 차를 끓이는 걸 넘어서,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차를 우려내더라고요. 녹차, 홍차, 허브차 등 각 차종마다 적합한 모드가 있어서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저는 평소에 녹차를 자주 마시는데, 기존에는 우릴 때 온도와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설정만 해두면 알아서 척척 해주니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차 애호가라면 무조건 좋아할 만한 기능이에요.

4. 소음이 적어서 마음의 평화

혹시 주방기기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은 적 있으신가요??? 저는 특히 아침 시간에 소음이 크면 괜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작동 중에도 정말 조용했어요.

덕분에 아침에 아이가 자고 있을 때도 마음 편히 차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이건 진짜 호불호가 없겠죠?) 차를 끓이는 동안 “어? 벌써 끝났어?” 싶을 정도로 소음이 거의 없어서 마음의 평화를 느꼈답니다ㅎㅎ.

5. 편리한 세척과 유지 관리

이거 진짜루, 세척도 너무 쉬워서 사용이 더 부담 없었어요. 분리 가능한 부품들이 잘 설계되어 있어서 세척이 간편했고, 따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제가 다른 차탕기를 써본 적도 있었는데, 세척이 번거로워서 몇 번 쓰고 방치했던 경험이 있거든요.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그런 걱정이 없어요. 매일 사용해도 관리가 쉬우니 더 자주 손이 가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찐 만족템!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간편한 사용법,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차를 완벽히 우려낼 수 있는 기능까지 (쩐다)! 주방에 두기만 해도 삶의 질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기분이에요ㅎㅎ.

혹시 차를 자주 드시거나 차 준비가 번거로워 고민하셨다면 이 제품 한 번 사용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후기를 시작합니다.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요즘 같이 날씨가 추워지는 날이면 차를 마시기 더더욱 좋은데요 ㅎㅎ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1.5L 용량의 유리 재질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특히, 달임 기능을 통해 8시간 동안 차를 오래 달여서 유효 성분을 충분히 추출할 수 있어 건강한 차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에는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더 맛있는 차를 완성할 수 있는 '차우림' 기능이 있어서, 사용자가 다양한 종류의 차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온도는 40도부터 95도까지 8단계로 설정할 수 있어, 각 차의 특성에 맞게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끓이기 기능도 100도까지 지원되어 다양한 차의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유용하게 잘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 것 같아요~!

기능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스마트 메모리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차탕기를 한 번 설정한 후, 마지막 사용 온도를 기억하여, 차탕기를 들고 다시 원위치해도 별도로 온도를 다시 설정할 필요가 없어 편리할 것 같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온도와 시간을 표시해주는 화면이 있어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것 같아요.

세척방법을 보니 차탕기가 완전 분리 구조로 되어 있어, 세척 시 불편함 없이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다양한 기능과 사용 편리성으로 평소에 차를 자주 즐기는 분들이나, 차를 오랫동안 우려서 먹는 건강차?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워지는 겨울 어떤 차를 끓일지 고민해보고 차를 마셔봐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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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따뜻한차를 많이 마시는데요

식후에는 녹차를 주로마시고있어요

티백으로만먹다가 잎우려서 제대로먹고싶어서

프레스사려고하다가

좋은기회에 차탕기를 받게됐네요!!오예

받고나서 연마제작업후 식초물에 한시간이상씩담군후에

세척했구요

물만 넣어서 온도95도로 해놓고 한번끓였어요 93도쯤에

삐삐소리나면서 꺼지고 95도까지 정확히올라가더라구여

그뒤에 물버리고 잎차가 오기전이라서 티백녹차

뜯어서 잎만넣고 우리기모드로 했더니 잘우려집니다

보온시간 타이머 맞춰놓으니 온도가조금내려가면

다시올라가고 반복하면서 맞춰놓은 온도로 유지가되서

계속따뜻하게마실수있어서 너무좋아요

차망도 엄청촘촘해서 작은 잎가루도 밖으로 세나가지않는점!

거름망 뚜껑에서 분리되기때문에 쉽게 세척가능해요

살짝 돌려서 빼면되더라구여

뚜껑은 홈이좀파진곳을 손잡이쪽에 맞춰서

그냥꾹누르면닫히고 들어서빼면 쉽게열려요

온도는 40~100도씨까지 다양하게 가능하고

시작할때 한번맞춰놓은 온도는 다시 버튼 조절할때까지

계속 그온도로 인식이되어있어서

다시재설정안해도되니 편하더라구여

녹차.홍차를 주로마시는저는 70도에서 2분정도 우려마시는데

차우리기모드도있어서 분설정해놓고 시간되면 바로 잎을뺄수있어서

따로 타이머사용 안해도되서 편하게마셨어요

딱필요한 모드들만 모아놔서

복잡한거싫어하는 저로써는 엄청 만족합니다

젊은분들이야 설명서한번보면 이해가되는데

어르신들사용하기엔 살짝 헷갈릴수있으니

이점은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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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안녕하세요? 저희 고양이 이쁘죠? 흠흠 아무튼
오늘은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에 대해 리뷰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급하게 차탕기가 필요하던 차에
좋은 기회로 체험할 수 있어서 받아본 녀석입니다.

솔직히 정말 기능만 충실하면 되는지라 별 기대 안하고 받았는데요, 막상 사용해보니 너무너무 괜찮아서 흡족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었던 점에 대해 소개해드리자면


✅ 세련된 디자인

같은 기능을 하는 제품이라도 저는 왠지모르게 뚜껑이나 밑면 등이 하얀색이라 좋더라구요. 내열유리라 투명하게 잘 보이고 약간 곡선형의 바디감이 더 이뻐서 좋았습니다.



✅ 기본에 충실한 기능

물 끓이기, 차우리기, 보온 기능까지 총 세가지가 가능합니다.
물 끓이는건 40도부터 100도까지 다양하게 온도조절이 가능하구요,
차 우리는건 한 번에 최대 10분까지, 온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온은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우선 물이 굉장히 빨리 끓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예요.

그리고 차를 우리는 것도 온도조절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령 녹차의 경우 70도 이상의 물에서 끓이면 카테킨성분이 죽기 때문에 안좋은데, 70도 이하로 유지시키며 우리는 것도 가능하니 맘에듭니다.

보온기능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따땃하게 차를 즐길 수 있고
식으려고 하면 저절로 가열해주니 좋아요. 확실히 없을 때보다 있으니까 넘 편하고 좋네요 ㅋㅋㅋㅋㅋ



✅ 좋은 소재 사용

스테인리스라고 해도 소재가 좋지 않거나 연마제가 많이 묻어나오면 찝찝하거든요. 테팔 차탕기는 딱봐도 견고해보이는 제품이었는데,
혹시 몰라 식용유로 연마제를 닦아보았거든요?
뚜껑, 바닥, 차 넣는 통까지 완벽히 깨끗하게 묻어나오는 것 하나 없었습니다. 굿굿



✅ 보장된 품질, 테팔

테팔 잘만드는건 워낙 유명하죠. 사용해보니 확실히 견고해서 저는 오랜만에 제값 주고 구매해도 아깝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망가져도 as맡기면 될테고 여러모로 든든합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 선이 짧다

코드가 좀 길었으면 좋겠는데 짧아서 약간 불편하더라구요.
그것땜에 물이 빨리 잘 끓는건가 싶긴한데 아무튼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차 거름망 분리하기

차 거름망이 말랑말랑해요 ㅋㅋㅋ
그냥 뽑으면 되는건데 힘주어 잡아당기면 애가 말랑말랑해서 찌그러질까봐 처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황스러웠네요 ㅋㅋㅋㅋ 너무 단단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는건지
아무튼 처음에 조심조심했어요. 지금은 적응해서 곧 잘 분리합니다. 다시 끼울 때는 비스듬하게 돌려서 끼우심 돼요!



여기까지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후기였구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택하게 된 동기✨

겨울이 되면서 매일 뜨끈한 차한잔이 절실하게 필요해졌는데요.
입김 호호 나올 정도로 손시린 영하 기온이 매일 갱신할 때 마다
내 몸의 온도를 올려 줄 따뜻한 차 한잔은 기분 좋은 힐링을 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집에 차탕기가 없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매일 가스렌지에 물을 올리고 차를 끓여 마셨는데요.
여름에는 더워서 차를 가끔 마셨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었는데
겨울이 되면서 물을 올리는 횟수가 늘어나다보니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차는 온도가 중요한데 금방 식어 버리니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하여 이번 쿠팡체험단에서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를 발견하자마자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직접 사용해 보고 느낀 점✨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받자마자 깨끗하게 세척한 후 사용했는데요.
티를 담는 통과 뚜껑, 물을 담는 차탕기까지 분리가 가능해서
편리하게 세척이 가능했어요.

이 외에도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다양한 장점이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안내해드릴게요.


⭐ 8시간 달이기 기능
저는 차탕기에 다양한 종류의 차를 우려서 마시는데요.
월계수잎, 건조레몬, 건조오렌지, 보리차 등 우릴 수 있는 것은
다 우려서 마시는 것 같아요.

이런 다양한 재료들이 잘 우려지기 위해서는 시간도 중요한데요.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무려 8시간 동안 우림이 가능해서
재료들의 영양성분을 충분히 우려낸 후 마실 수 있었어요.

⭐8단계 온도설정 기능
40도 부터 100도까지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편리한 장점인데요.
아이들 분유를 미지근하게 데우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각종 차를 가장 맛있는 온도로 우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원하는 온도를 설정한 후 8시간 보온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원하는 온도의 차를 마실 수 있었어요.

고양이 혓바닥인 분은 뜨거운 물을 못마시는데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사용자가 선택한 마지막 온도를 똑똑하게 기억하기 때문에
맞춤형 온도로 물을 마실 수 있답니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기능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온도와 시간 표시를 디스플레이로
바로 바로 확인이 가능해서 편리했는데요.
버튼도 4가지로 그림으로 알기쉽게 되어있어 누구나 사용이 가능했어요.


✨총평✨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겟하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커피 원두와 같이 물의 종류와 온도에 민감한 차를 많이 드시는 분은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물의 온도를 바로바로 확인 가능하니
차 본연의 가장 맛있는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오늘도 모든 분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1. 구매이유
예전에 사용하던 티메이커가 유리가 깨졌어요.
오랜기간 잘 사용했고 만족했기에 새로 구매하려던 중 쿠팡에서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를 이용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2. 8단계 온도 설정기능
저는 주로 드립커피를 자주 만들어 마시는데 95도 온도 설정으로 끓이기 간편해요.
40도에서 100도 사이에 버튼을 눌러서 설정할 수 있어요.


3. 보온 기능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인데 최대 8시간 동안 따뜻하게 설정된 온도를 유지해줘요.


4. 메모리 기능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포트를 들었다가 다시 놓으면 온도가 초기화 되었는데 이 제품은 설정한 온도를 기억하고 다시 작동해서 편리해요.


5. 위생적인 304스테인레스
스테인레스도 종류가 있는데 일부 저렴한 제품은 저가의 스테인레스를 사용해서 식품용으로 사용하기 좋지 않아요.
테팔 차탕기는 뚜껑 부분까지 304스테인레스로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강추합니다.


6. 아쉬운 점
사용에는 문제없는데 플라스틱 부분이 조금 없어보이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거름망이 조금 잘 빠지는 편입니다.


7. 총평
분유가 필요한 아기가 있는 집이나 커피나 차를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티메이커입니다.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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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상품평만 작성하려고 노력합니다.
구매결정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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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 쿠팡체험단은 차탕기로 선택했어요.
첫 마음은 제가 따뜻한 차 집에서 자주 마셔야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엄마의 오래된 커피포트가 생각이 나버렸네요.
보리차 끓여먹고 싶어서 보리도 주문했는데
사진 예쁘게 잘 찍고
울 어머니 같이 갖다드렸습니당!

먼저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중국산이에요.
스티커에 중국을 보고 살짝 충격~
왜인지 저는 늘 중국산을 좀 싫어하는듯 ㅋㅋ
그래도 뭐 다 따져가면서 살 수는 없겠죠.

형태는 간단합니다.
1.온도 조절하는 밑판 부분 +코드
2.그리고 1.5L 차를 우릴 수 있는 물통 + 차거름망
이렇게 이루어져 있고

차 거름망은 돌려끼우고 빼는, 아주 쉽게 탈부착이 되는 형태로
되어있어요.
이런 차탕기 종류의 가장 큰 장점은
보온인데, 늘 따뜻하게 마실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고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놓을 수 있드는 점인것 같아요.

어머니는 구기자 차를 끓여 먹고싶다고 하시네요.
요즘 쿠팡 잘 쓰시던데 ㅋㅋㅋ
아마 쿠팡으로 구기자를 주문할 모양이십니당

어머니가 잘 쓰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구기자차 마시러 엄마집 놀러가려고욤^^

엄마가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부모님 선물로 좋은 아이템이에요.

좋은제품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를 사용해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위가 약한 저에게는 위에 좋은 뿌리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큰 도움이 되거든요.

이 차탕기는 사용법이 간단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보온 기능이 40도부터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좋아하는 온도로 차를 보온해두면, 쉬는 날에 수시로 따뜻한 차를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답니다.

차탕기라서 그런지 차를 우려가며 점차 온도가 올라가고, 한 번에 빠르게 온도가 상승하지 않아요.

또 따뜻하게 보리차도 끓여서 가족들과 함께 마시도 좋아요. 보리차는 소화에도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니까 겨울철에 특히 유용하죠.

그리고 추운 날에는 전기요를 대신할 핫팩에 넣을 물을 데울때도 차탕기를 이용해 물을 데우기도 해요. 이렇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니, 정말 실용적이에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돼서 주방에 두기에도 좋고,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해서 관리하기도 쉬워요. 차를 끓일 때마다 느끼는 따뜻함과 편리함 덕분에, 이 차탕기는 제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차를 좋아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로 매일매일 건강한 차를 즐기며, 따뜻한 하루를 보내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겨울이 되니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시게 되서,

차탕기가 필요했는데 좋은 기회로 사용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

일단 테팔에서 나온거라 기본적으로 믿음이 갔어요.

내부 차망이 304스텐이고 내부도 스텐과 유리롸 되어 있어서 안심이 되었구요.

스텐부분은 혹시나 싶어 연마제나 묻어날까봐 살짝 닦아보았는데, 전혀 묻어나는게 없더라구요.

사용법도 간단해서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전원을 연결하고 왼쪽부터 버튼이 보온, 시간, 온도, 전원 이렇게 간단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온도와 시간 설정하고 누르면 끝이고요. ^^

보온도 되니까 하루종일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넘 편리하네요.

소음적인 부분에서도 거슬리거나 시끄럽지 않아서 만족스럽습니다.
(가끔 끓을때만 소리가 나요 ㅎㅎ)

세척부분에서도 아주 좋은게 차망이랑 몯느게 다 분리가 되어서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차마다 우리는 시간이나 온도가 다른데, 요건 40도~100도까지 설정되고 시간도 분단위로 설정되다보니

차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올겨울 차탕기와 함께 홍차, 도라지차, 녹차 등등 다양하게 즐겨보겠습니다. ^^

혹시 차탕기 필요하신 분들은 요제품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테팔테이스티 차탕기 1.5L

제가 다른 차탕기도 써봤는데 테팔테이스티는
차망이 더 길고 깊어서 잘 다려지게 나왔어요
테팔이 유명한 브랜드라 사용하는데와 세척하는데에
편리하게 잘나와있네요!!

테이트티 답게 차거름망이 굉장히 섬세하게 나와있는데요! 다른 차탕기는 힘으로 눌렀다 뺏다 해야되서 좀 불편했거든요 그런데 테팔테이스티는 끼우고빼는데 힘줘서 끼고빼는게아니고 부드럽게 돌려서 끼워주면 되서 괜히 힘주다가 차망이 찌그러질 일이 없어요ㅎㅎ

또 부속품들이 완전분리가되어 더 깔끔한세척가능하다는점!!
차를 끓이는 만큼 건더기가 구석구석 낄 수 있는데
뚜껑도완전분리로 손을 불쑥 넣어서 편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ㅎㅎ 유리라서 깔끔한 세척은 물론이구요!

아 , 뚜껑에 붙어있는 고무 파킹은 떨어지지않기 때문에 식초를약간부은물에 뚜껑을 담아 두면 더욱 깔끔하게 세척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버튼이 복잡하지않게
전원-온도설정-우리는시간설정-보온설정
4버튼으로 깔끔하게나와서 복잡하지않아 좋아요
버튼 몇번 눌러보면 감이 금방 오더라구요ㅎㅎ
최대 1.5리터로 8시간 달임설정이 가능해서
오랫동안 따뜻한 티를 먹을 수 있어요 ~

포트를 받침대에 올리면 실시간으로 안에있는 물의 온도표시가 되고 온도설정시작을 할 수 있는데요,
온도설정후엔 화면이 4번 반짝반짝 후 삐 소리가 나고 가열시작이 되는데,
바로시작히려면 전원버튼 눌러서 시작하면 되요
작동 끝나면 삐-삐 소리가 나구요!

끓임온도는
40도 60도 70도 80도 90도 95도 100도

차 우리기 할때는 차 거름망의 티백이나 찻잎을 넣고
1분 2분 3분 4분 5분 6분 7분 8분 9분 10분까지
우리는 시간 설정가능하고

보온기능은 최대 95° 까지 원하는 시간 만큼 보온가능,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 5시간 6시간 7시간 8시간 까지
설정이 가능해요!!

설정시 5분동안 조작이 없으면 꺼지고
멀티탭을 끄지 않고서도 전원 버튼으로
수동으로 끌 수 있는점이 좋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사용시엔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받침대에서 포트를 분리 한 후
물을 채워 넣는 것이 좋아요

저희집은 아기를 키우기때문에
100도로끓이고 40도로 보온맞춰두면 보온시간도길어
아기 분유타는데 딱좋아요 ㅎㅎ 물양도 많아서 좋구요

정기적으로 세척 할 때 에는
포트에 식초를 절반 채워서 가열 없이 1시간 동안 방치하거나,
구연산 사용할 때에는 물을 절반 끓이고 구연산 25g넣고
15분 동안 방치해준 뒤 포트를 비우고
5~6번헹궈주면 세척까지 깔끔하게 할 수 있어 관리도 편하게
오래오래 쓸수 있는 차탕기에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 후기]


# 끓인 물

생수대신 보리차를 끓여 마십니다. 티백 차나 잎 차도 가끔 마시는 편이고, 어제까지 비가 오고 난 후 쌀쌀해진 날씨에 유용하게 사용할 제품입니다. 특히 다가오는 가을 겨울에 잘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매일 물을 끓여서 유리 물주전자에 옮겨담아서 마시는 엄마에게 드렸어요. 항상 보리차나 다양한 곡물차를 드시는데 커피포트에 곡물을 넣어서 끓이고 그걸 유리 물주전자에 옮겨서 드시더라고요. 뭐 저것도 나름의 물끓이는 방식이지만 항상 번거로워 보였는데 체험단에 당첨돼서 기쁜 마음으로 드렸습니다.



# 온도 조절

바로 끓인 따뜻한 물을 마시고 나면 상온에 둔 미지근한 물을 드십니다. 찬 물은 웬만하면 드시지 않고 차도 즐겨드시기 때문에 온도 조절기능 있는 차탕기 드리니 굉장히 만족하고 좋아하셨어요.

40도에서 10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온은 1시간에서 8시간까지 가능합니다. 실시간으로 온도를 측정하여 알려주고 온도 유지도 돼서 마음에 듭니다. 생각보다 소음은 있지만 거슬리는 소리가 아니고 조용할 때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안정되기도 합니다.



# 물 끓이기

일반 전기포트의 기능도 있어요. 온도를 100도에 설정해두면 물이 끓는데 끓는 시간도 생각보다 빠릅니다.

용량은 1.5L가 최대용량이고 용량을 넘게 물을 넣으면 끓으면서 물이 넘쳐요.



# 차 거름망

차 거름망 끼우는 것과 분리가 쉬워요. 뚜껑에 거름망을 부착해서 살짝 돌리면 고정이 됩니다.

근데 뚜껑을 한 손으로 분리하는건 안되고 손잡이를 잡고 뚜껑을 열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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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브랜드이고
어느 가정집 주방에 하나씩은 사용중인 제품이
"테팔" 제품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집에도 후라이팬과 냄비를 사용 중인데요
가장 무난하고 손이 잘가서 재구매하는 브랜드 입니다


차 종류를 좋아해서
티팟에 우려먹고 프렌치 프레소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차잎이 프레소 거름망 사이에 껴서 세척이 불편했고

아이가 학교에 물을 갖고 다니기 때문에
옥수수나 보리차를 냄비에 끓여서 넣어주는데요

솔직히 많이 귀찮기는해서
차탕기를 구매할까 생각중이였습니다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40도에서 100도 까지 8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한데

40도로 맞춰야하는 분유 포트로도 사용 가능하고
다양한 차 종류들에 최적의 온도를

원하는 온도로 버튼만 누르면 되서 다용도 활용이 되네요

약탕 기능으로 좋은 성분이 충분히 추출될수 있고

우림 시간 설정 기능은
온도와 시간으로 더 맛있는 차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쉬운 원터치식 메뉴 버튼 조작과
실시간 온도와 시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최대 8시간 보온 기능은
원하는 온도로 보온이 가능해서
곧 환절기로 찬바람불텐데 딱 좋은 기능 같습니다


일반 차포트는 불투명해서 안이 안보였는데
유리 소재로 내용물이 한눈에 볼 수 있다는점이 좋았습니다


세척은 완전 분리 구조로 간편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전기주전자도 갖고 있지만
단순히 물 끓여주는 용도여서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테팔의 테이스티 차탕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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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는 티메이커를 한 대 가지고 있어서 사용해봤습니다
그때 약 13만원정도에 구입을 했었고 사용한지 오래 되다보니 가끔 온도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더라고요 고장... 그래도 된다 싶어서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었어요 그것과 비교가 될 것 같네요

가격면에서는 절반정도 차이가 납니다

커피포트라고 해야하나요ㅎㅎ
보통 가정에서 쓰는 전기로 물 끓이는 주전자 있잖아요
그 크기입니다 적당한 크기예요
물은 1.5리터(MAX)까지 넣는걸 권장하고 있어요 그만큼 물을 넣었을 때에 들어보면 많이 무겁지 않아요
너무 많이 물을 넣으면 끓을때 물이 튀거나 넘칠 수 있으니 안전을 위해서는 수위를 지켜주는게 좋겠죠

티메이커본채는 유리로 되어 있어요
다른것도 마찬가지로 뜨겁기 때문에 주의해야 됩니다

분리가 되기 때문에 세척하기 편합니다
전원받침대는 물에 들어가면 안 되니 주의하세요

차 거름망을 뚜껑에 부착 할 때 옆으로 살짝 돌려줘야
고정이 되는것 같아요 기존에 쓰던것은 그냥 꾹 눌러주면 됐는데 이건 그냥 떨어지더라고요

온도와 시간 조절이 가능합니다
보온 버튼은 1시간 단위로 최대 8시간까지 선택 가능
우리기 버튼은 1분 단위로 최대 10분까지 선택 가능

기존에 가지고 있던건
달임/우림/보온 기능의 글자나 온도만 눌러만 주면 온도와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작동되는데
이건 일일이 내가 다 선택을 해야하니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차를 끓이다가 다른걸 추가로 넣고 싶어도
뚜껑을 열어 차망을 손으로 잡아 열고 다시 결합해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건 뚜껑 손잡이를 돌려주면 차망입구쪽이 바로 열려서 추가로 더 넣을 수 있거든요

우림기능은 온도와 분 기능을 설정해서 작동하면 될 것 같고요 달임기능은... 8시간이라고 하는거보니 온도와 시간 기능을 설정해서 작동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홍삼을 달여보려고 우선 80도로 온도 맞추고 8시간으로 설정해놨는데 한번 지켜보려고 합니다
(끓다가 보온으로 됐다가를 계속 반복하고 있고요 조금씩 홍삼향이 납니다)
우림으로 하면 수위가 조금 올라가도 상관 없지만
달임으로 하면 부글부글 끓어 넘칠 수 있으니 꼭 저 수위 지켜주세요 ☆달임기능시 꼭!! 물 적게하세요 1/3이하로☆


그냥 간단히 물 100도로 끓이는것만 사용한다면
제일 쉬울듯 하고요
여러 기능을 사용하는건 숙련이 필요할 듯 합니다
숙련되면 쉬워질것 같아요
그리고 전원 끄고 다음에 쓸 때 켜보면 마지막에 쓴 기능으로 설정 되어 있으니 참고 하셔요

연세가 있으신분은 사용하기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저도 좀 어려워서 사용설명서 계속 찾아보고
이거 눌렀다 저거 눌렀다 여러번 했어요

100도로 물 끓이는건 당연하고
온도 및 시간 선택 가능, 보온 우리기 달임 기능까지 있다고 생각하니 이 가격에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진행중인 사이클이 없고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자동으로 대기모드로 넘어가고 5분 뒤에는 꺼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긴 전원버튼은 대기전력이 있다보니
전기세를 아끼려면 사용후 코드를 뽑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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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H사 등 4종류의 티메이커 사용해 본 경험과 비교해서 말씀드릴께요.
♡ 가벼워서 다루기 편리해요.
♡ 용량이 적당해요.
~ 용량이 너무 큰 제품은 뜨거워진 본체를 들어올리기 힘들고 불안하더라구요.
♡ 완전 분리구조~~세척이 편리해요.
♡ 스테인레스 부분
* 연마제가 거의 묻어나지 않아요.
성의있게 마무리가 잘 되어 있어요.
(^^일부 제품은 연마제 제거하느라 힘들었거든요.)
♡ 달임 시간 뿐 아니라 보온 시간도 설정할 수 있어서 좋아요.
♡ 거름망
* 두께 충분해요.
* 뚜껑 아래 쪽에 끼운 다음 살짝 돌려주면 ^딸깍^하는 느낌이 와요.
* 들고 흔들어도 안빠지고 탄탄하게 끼워져 있어요.
( 동영상 확인해 보세요^^)
♡ 첫번 째 단점~~시간 및 온도 설정의 불편함
* 대부분의 티메이커는 버튼이 여러 개가 있죠.
~ 그림과 숫자를 보고 버튼만 눌러주면 되는 반면
* 이 제품은 차의 종류에 따라 원하는 온도와 시간을 직접 설정해야 하므로 어르신들이 쓰시기에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구요
* 또한 버튼을 한 번씩 누를 땨마다 온도와 시간이 한 단계씩 올라가는 구조여서
~ 원하는 단계를 지나치게 되면 끝까지 올렸다가 다시 0점부터 시작해야 해서 많이 불편하네요.
~ 저도 익숙치 않아 몇 바퀴 반복했네요.
~ 어르신들이 쓰시기에는 많이 불편해요.
♡ 두번째 단점
* 가벼운 만큼 타 제품에 비해 내열 유리의 두께가 좀 얇아요.
* 외부가 많이 뜨거워져서 조심해야겠어요.
♡ 믿고 구입하는 브랜드이긴 하지만
~ 딱! 가격만큼의 기능과 사양을 갖추고 있네요.
♡ 가격대비 가성비로는 우수하지만
~ 편리성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제품입니다.
♡ 저의 솔직한 후기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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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테팔의 차탕기를 처음 사용해봅니다.

원래 평소에도 집에서 조금씩 양파나 대추를 우려먹거나 했는데 항상

냄비에다가 우려먹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차탕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생각보다 편리하게 차를 우려서 먹을 수 있더라구요

원래 티백차보다 집에서 양파껍질이나 대추, 갖가지 한약등등 여러가지를 냄비에 넣고

물을 끓여서 마시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냄비로 끓여버리면 식히는데도 뚜껑닫아놓고 오래걸리기도하고 병에 담을때도

매번 조금씩 흘려서 다 닦고 많이 하게 되는데

이번에 차탕기를 사용해보면서 실제로 냄비보다 나아진점과 다른점 차이점등을 알려드리려합니다.

우선 차탕기를 사용하는데에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모양이 커피포트와 똑같이 생겨먹었기 때문에

평소에 냄비도 많이사용하고 커피포트도 많이 사용해서 둘다 사용하는데에 있어서

어색하다거나 불편하다거나 그런점은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차탕기 설명서 한번만 읽으면 기능들도 다 알고 괜찮았어요

우선 차탕기가 냄비보다 편한점을 말해보자면

차탕기 중심에 무엇을 넣고 우려낼지 분리된 칸이 있어서 차를 우린후에

따로 거름망을 사용하여 분리시켜주지 않고 그냥 뚜껑만 떼어내면 바로 분리가되어

매우편하고 따로 식히는 과정없이 그냥 끓인상태로 가만히 끄고 냅두면 잘 식습니다.

냄비는 다른용도로 사용해야될때 따로 담거나 해서 추가 설거지 거리들이 나오기도합니다.

그리고 자동이라는 점이 매우 좋은데요 버튼 몇번만 눌러두면 자동으로 차를 적당히 우려낸후에

기계의 작동이 멈추어 신경쓰지않아도 딱 원하는만큼 우려서 차로 마실수 있다는 것입니다.

냄비를 쓰면 불을 키고 불조절을 해야하고 잘못해서 까먹으면 쫄아버려서 못먹을때도 있고 그런데

이건 그냥 알아서 꺼지니 매우 좋습니다.

단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용량이 되겠네요

이제 제 경우에는 정수기가 따로 있고 특별히 다이어트에 좋다거나 하는 그런 차들을

우려서 마시기 때문에 한 일주일에 한번정도씩만 3리터정도씩 우려서 마십니다.

나머지는 그냥 물 마시구요 그래서 차탕기로 바꾸어도 용량이 조금 작아졌지만

일주일에 두번만들면 된느 수준으로 불편하다거나 용량에 있어서 부족하다거나 그러진않습니다.

다만 모든 물을 끓여마시는 분들 즉 집 기본물이 보리차 같은 물을 직접 끓여드시는 분들은

용량이 작은것이 매우 불편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저같은 케이스의 사람들은 이 테팔 차탕기를 매우 추천드리나

일주일에 막 20리터씩 우려서 마시는 가정에서는 사용하기에 택도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상황에 맞추어 필요하신분들은 구매하시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유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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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에 대해 궁금해하실만한 점을 리뷰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 차탕기의 기능들에 대해

<버튼 구성>

(왼쪽 -> 오른쪽 순서대로입니다)

(1) 온도 유지 기능
(2) 차 우리기(달이기)
(3) 온도설정 (끓이기)
(4) 전원 및 확인

1. 물을 단순하게 데워주는 기능입니다.

(3) 끓이기 버튼을 터치하시면 온도가 보여집니다.
(3) 온도 설정 버튼을 여러 번 터치하셔서 원하시는 온도를 설정하신 다음
(4) 확인 버튼을 터치하셔서 끓이기 시작합니다.

- 온도/시간 표시 화면을 통해 현재 온도가 몇 도인지 보여줍니다.
- 소음은 어느 정도 있는 편입니다.
- 생각보다 빠르게 물을 데워줍니다.


2. 차를 우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2) 차 우리기 버튼을 터치하면 우릴 시간이 표시됩니다.
(2) 버튼을 여러 번 터치하여 우리고자 하시는 시간을 설정하신 다음
(3) 온도 설정 버튼을 통하여 온도를 설정합니다.
(4) 확인 버튼으로 시작합니다.

- 매뉴얼에서 알려주는 순서상으로는 먼저 물을 끓이고 차탕기 거름망에 내용물을 넣고 차를 우려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 우리기 기능을 시작하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차가 완성됩니다.


3. 차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입니다.

(1) 온도 유지 버튼을 터치하면 시간이 보여집니다. ex) 1:00
(1) 온도 유지 버튼을 여러 번 터치하셔서 시간을 설정하신 다음
(3) 온도 설정 기능을 통해 유지할 온도를 세팅해주시고
(4) 확인 버튼을 터치하여 시작합니다.

- 차가 식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 언제든지 맛있는 차를 마실 수 있게 됩니다.


@ 장점들

1. 거름망이 스테인리스 스틸 SUS304로 만들어졌습니다.
안전하고 열에 강한 만큼 좋은 소재인데, 제품 설명에는 어필이 되어있지 않아서 장점으로 선택하였습니다.

2. 사용자 친화적인 제품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알려주고,
차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기능도 있고,
분리가 쉬워 세척도 편하고
마지막 온도를 기억해주는 기능 등등..

사용자가 불편해할만한 모든 점을 고려하여 제품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 총평

티백으로만 차를 마시다가
이 제품을 받아 사용하면서 잎차를 구매하여 우려 마시고 있는데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 취향에 따라 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잔뜩 우려두고 두고 두고 마실 수 있다보니
심오하고 재미있는 차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네요.

편리하고 만듦새 있으면서
믿고 살 수 있는 테팔 제품이다보니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지 않을까 싶은 제품입니다.

이상으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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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을 자주 이용하고 또 좋은 점은 후기작성을 통해서 다른분들과 정보공유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늘 이런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주시는
쿠팡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상품은 비록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서 무료로 제공 받기는 했지만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실 사용 후기이니 넘어가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보시면 조금이나마 괜찮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단 서두가 너무 길었고 바로 테팔 테이스트 차탕기 BJ551BKR에 대한 사용후기에 대해서 글을 남겨 보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커피 혹은 차를 마실때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는 포트기가 하나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보통 내용물이 안보이고 저렴하면 플라스틱 재질이 많아서 몸에 좋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리로 되고 내부도 보이며 차도 우려내서 마실 수 있는 상품이 하나 필요했습니다.
이런 저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수 있는게 바로 차탕기 였습니다.

차탕기를 쿠팡에 검색해보니 브랜드가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종류도 다양하고~
하지만 테팔 차탕기를 사용해 보니 이런 점들이 좋았습니다.


1. 1.5리터의 넉넉한 대용량 : 4인가족 기준 보리차를 끓이면 넉넉히 마실 수 있는 용량이어서 좋았습니다.


2. 차를 우려마실 수 있는 거름망 : 내부에 차를 넣어 우릴 수 있어서 녹차나 보리 등 나중에 걸러내야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따라 마실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달임기능이나 우림기능 또한 테팔만의 특화된 기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3. 사용의 편리성 : 차나 보리 등의 찌꺼기가 분리되어 사용 후 세척 및 건조가 편리하고 아무래도 유리 재질이라
내부가 잘 보여서 위생적이고 편리했습니다. 40도씨부터 95도씨까지 단계적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8시간까지 보온기능이 있어서 좋습니다. 차나 분유 등 용도별로 물온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을 때 버튼하나만 맞추어 놓으면 알아서 물 온도를 맞춰주니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4. 안전장치로 부터 사용자 보호 : 과열방지 기능을 통해서 요즘 자주 발생하는 가정 화재로 부터 보호가 가능합니다.

이상 간단하게 4가지 정도로 요약을 해 보았습니다. 뭐 브랜드도 익히 알려져서 테팔하면 주방가전으로 유명하고 또한 다양한 기능과 안전장치 그리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인해 위생적으로 세척의 편리함까지.. 차탕기가 필요하시다면 굳이 다른 브랜드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써보고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이번에 추석 선물로 내돈내산 제가 또 하나 구입해서 부모님댁에 선물로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작성한 실사용 후기라 이 상품을 고민중이시라면 결정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상품평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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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차탕기가 오래돼서 얼룩이 많이 생기고, 차를 끓일 때마다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비염이 있어서 작두콩차를 끓여주기 위해 차탕기를 자주 사용하는데,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예전 차탕기는 세척이 어려워 불편했죠. 그러던 중에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를 알게 되었어요. 테팔 제품은 주방용품에서 신뢰할 수 있다는 생각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구매 후보에 올렸고, 실제로도 다양한 기능과 사용 편의성 때문에 고민 끝에 선택하게 되었어요.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는 큰 용량에 다양한 차를 간편하게 끓일 수 있어서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우리 가족은 아이들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한방차를 자주 끓이는 편인데, 매번 차를 우리고 정리하는 과정이 번거로웠거든요. 차탕기를 사용하면 한 번에 충분한 양을 끓일 수 있고, 사용 후에도 청소가 쉬워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아이가 비염이 있어서 작두콩차를 끓여주고 싶었는데, 번거롭지 않게 간편하게 끓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예전에는 매번 주전자에서 넘치는 물과 시간 조절에 신경을 써야 했는데, 테팔 차탕기는 버튼 하나로 모든 과정을 해결해주니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1. **큰 용량**: 가족 모두가 마실 수 있는 충분한 양의 차를 끓일 수 있어 좋아요.
2. **사용 편의성**: 버튼 하나로 차를 우리고 보온까지 할 수 있어요.
3. **세척이 간편**: 차 찌꺼기가 잘 남지 않고, 물때도 쉽게 제거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4. **안전한 사용**: 과열 방지 기능이 있어서 끓이는 동안 안심할 수 있어요.
5. **다양한 차 준비 가능**: 한방차, 녹차, 허브차 등 다양한 차를 쉽게 우릴 수 있어서 좋아요.

**구매 총평**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를 사용해 보니 정말 편리하고 생활의 질이 높아졌어요. 기존 차탕기의 불편함을 완벽하게 해소해 주는 제품이라, 차를 자주 끓이는 저희 가족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었어요. 다만, 차를 끓이는 시간은 기존 주전자에 비해 조금 더 걸리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차 맛이 깊고, 차를 끓이는 과정이 간편해졌기 때문에 그 점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아요. 여러 차를 한 번에 끓여두고, 보온 기능으로 오랫동안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사용 후 청소도 간편해서 시간도 절약되고, 무엇보다도 아이의 비염에 좋은 차를 매번 쉽게 끓여줄 수 있어 정말 뿌듯합니다.

**참고하세요**
차를 자주 마시거나 건강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이에요. 특히 아이나 가족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차를 자주 끓여야 하는 분들에게는 편리한 기능과 넉넉한 용량이 큰 장점이 될 거예요.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차를 끓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시간이 부족한 주부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조금 긴 시간만 기다리면 맛있는 차를 즐길 수 있으니, 큰 불편함 없이 활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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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동기

#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고, 따뜻한 차를 차를 마시면서
좀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제가 허리 수술을 해서
평소에 좋아하던 커피를 끊고, 다른 대체로
차를 마셔야 할 이유도 생겼네요,
그러던 차에 이번에 차탕기를 선택할 너무
좋은 기회가 얻게 되어
경험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여러가지
캐모마일, 대추차 등
여러가지 차까지
한꺼번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 사용 후기

# 차탕기가 차우리는 시간과 보온온도를
조정하고, 설정 할수 있어서 좋네요.
끓이는 것도 선택해 좋으면 알아서 끓고
보온 온도를 설정해 놓으면
늘 그 온도로 따뜻하게 마실 수 있게 되어있네요
그래서 여유 있게 집에서 차를 오랫동안
마실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특히 8시간까지 오래 달일 수 있어 더 건강한 약탕
기능과 최적의 온도와 시간의 차우림 기능,
더불어 40~95도 원하는 온도로 최대 8시간 보온으로
항상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요!

세련된 외관과 색생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주방에 두어도 정갈하고 예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또 뚜껑이랑 거름방이 완전 분리 구조로 세척이 용이해서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는 거 같아요.
전기 코드도 필요한 만큼 빼서 사용 가능해서
지저분해 보이지 않고 편하게 되어있네요.

디자인 및 기능성, 안정성 등 두루 다 갖춘
스마트한 차탕기인거 같아요!!

제품도 무겁지 않아서 여자 한손으로 들기에도
손목에 큰 무리가 없는 거 같아요!

# 편리한 점은
보온을 설정해 놓으면 최대 8시간까지 가능한데
중간에 사용해서 다시 올려 놓으면
마지막 온도를 기억하는 스마트 온도 메모리 기능이
있어서 재설정을 할 필요가 없어서
편하게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표시 화면에도
온도와 시간을 볼 수 있어서 편합니다.

# 여러가지 차를 여유있게 계속 먹을 수 있고.
또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앞으로 더 자주 사용하면서 만족감을 느낄 꺼 같아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도 하나 사서
쌀쌀해 지는 날씨에
편하게 차를 마시면서 건강을
챙기시도록 해야겠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BJ551BKR

* 용량: 1.5L
* 온도조절 가능
* 거름망 분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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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내용물이 보여 편함
♤ 유리지만 무겁지 않아서 손목에 무리가 안 감
♤ 식용유, 베이킹 소다, 식초 등을 이용 연마제 제거했음
♤ 아버지가 사주신 대추로 대추차를 달였음
♤ 대추차 끓이는 동안 넘치지 않아 좋았음
♤ 거름망이 있어서 달인 후 대추 처리 간편
♤ 달임 기능, 우림 기능, 물 끓이기 다 됨
♤ 40도씨부터 95도씨까지 보온 가능 (최대 8시간)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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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다른 브랜드 티포트를 구매해서 사용했었는데
그 티포트는 다 좋은데 물을 끓이면 물에서 실리콘 냄새 같은 게 나더라고요
한 달을 써봐도 계속 냄새가 나서 나중에 그 티포트는 버렸어요
집에 유선 커피포트는 있는데
유선은 걸리적거려서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체험단 리스트에서 이 테팔 차탕기 보는 순간 잘 됐다 싶어서 얼른 주문했어요

몸체는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내용물이 다 보여서 편하고 좋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쁘네요
가끔 내열유리로 된 제품들이 엄청 무겁거나 한 것도 있던데
이 테팔 차탕기는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저처럼 손목이 안 좋은 사람도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네요

물건을 받자마자 스테인리스 부분은 혹시 연마제가 있을지 모르니
식용유를 키친타올에 묻혀서 닦아내고
베이킹 소다로 다시 닦은 후에
주방 세제를 이용해서 꼼꼼히 닦아주고
물로 깨끗이 헹군 후에
물에 식초를 넣고 끓여서 그 물을 버리고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집에 친정아버지가 사 드시고 맛이 좋은 대추라고
자식들한테도 사서 나눠주신 크기도 크고 달고 맛있는 질 좋은 대추가 있거든요
그 대추를 처음엔 생으로 자주 먹었었는데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런지
대추를 씹어서 먹으면 껍질이 목에 걸려 그런 건지
먹고 난 뒤에 꼭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나서
불편해서 요즘은 대추를 잘 안 먹고 냉장고에 넣어뒀었는데
이 차탕기 오자마자 그 대추를 끓여야지 하고 맘먹었네요

대추를 가스불에 올려서 주전자에 끓이면
한참 끓다가 넘치기도 하고
너무 짧게 끓이면 맛이 잘 안 우러나고
너무 오래 끓이면 대추가 풀어져서 차가 맑지 않고 텁텁하고 색도 안 좋았거든요

이제 차탕기가 있으니 거름망에 대추를 넣고 끓인 후에
그 망에 들은 대추 만 처리하면 되니 정말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우선 온도를 먼저 설정해놓고
보온 시간을 한 시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는데 전 5시간 설정했어요
꼭 다섯 시간을 채우려던 건 아니고
이게 유리로 몸체가 되어 있어서 속에 내용물 색이 보이니까
제가 원하는 정도의 색이 나면 그 중간에 멈추려고 다섯 시간 설정했는데
대추를 칼집을 미리 넣고 다려서 그런지
다섯 시간까지 가지 않고도 제가 원하는 색이 나와서 중간에 멈췄어요
맑고 달콤하면서 은은한 대추차가 됐네요
자주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끓는 동안 가만히 지켜봤더니 설정해놓은 온도가 되면 멈췄다가
온도가 조금 떨어지면 다시 설정온도까지 데워지고 하더라고요
뭐 팔팔 끓는 시간이 오래가거나 하지는 않고 딱 설정온도가 되면 멈추더라고요
그랬다가 다시 떨어지면 또 그 온도까지 올려놓고 계속 그렇게 반복되더라고요

커피 탈 때도 거름망을 빼고 두 잔 분량의 물 만 넣고 끓였더니 금세 끓더라고요
커피포트로도 쓸 수 있고
녹차 우릴 수도 있고
대추차나 다른 차도 다릴 수 있으니 일석삼조네요
끓는 중간에 절대 끓어넘치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이 테팔 차탕기는 오래 달이는 달임 기능도 되고
차 우림 기능도 있고
또 커피포트처럼 순식간에 물을 호로록 끓일 수도 있어요

거기에 보온 기능이 있어서 정말 좋네요
손님이 오실 때 미리 준비해 놓고 온도 맞춰 놓으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으니 따로 신경 안 써도 되고요

보온 온도도 40도씨부터 95도씨까지 맞출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우리 아이 어릴 때 분유 타면 그 온도 맞추느라
분유 타고 나서 분유를 손등에 똑똑 떨어뜨려서 뜨겁지 않은 온도로 맞추곤 했는데
그때 이런 차탕기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 같아요
애가 배가 고파서 우는데 분유 온도 맞추느라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요
이제 저는 분유 탈 일이 지금은 없지만
우리 딸이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이 테팔 차탕기 마련해 주고 싶네요

그리고 차탕기 입구가 넓어서 세척하기 편해요
손이 쑥쑥 다 들어가거든요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닦아주면 금세 깔끔하게 닦을 수 있어요

주위에서 차탕기가 필요하다고 하면 이 차탕기 써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바쁘신분들을 위해 먼저 해줄 요약 할게요
1.사용하기 편한 메뉴얼
2.약탕 달이기 , 차 우리기 기능
3.최대 8시간 보온기능

한참 사용하던 전기티팟 수명이 다했어요. 어떤걸 살까 하다가 이왕이면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를 달여 먹을수있는 주전자를 찾다가 골랐습니다.
예전에는 어머님이 매일
어떻게 보리차를 끓여 냉장고에 넣어두셨는지. 그게 정말 보통일이
아닌데 말에요. 이제는 세상 편해져서 이렇게 똑똑한 전기포트를 사용하다니 참 좋네요.
일단 대 만족입니다 ~

✅제품의 특징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의 티거름망은 스텐레스 중에서 우수한 품질인 SUS34로 되어 있어서 녹 스는 걱정이나 변형등의 걱정이 없네요.

물 한 컵을 100°c까지 가열하는 데
1분 정도 걸려요.
1.5L 용량의 물을 100°C까지 가열시간은 대략 8분 정도 하니 참고 하세요 ~


✅제품의 장점
1.한눈에 알아볼수있는 세련된 디자인
실은 디자인은 다 거기서 거기지만 끓이는 과정을 볼수있다는게 좋아요. 차를 달이다색이 너무 과하면 바로 확인 하니 참 편해요

2.약탕기능 , 차탕기능
8시간동안 달여줘 진한 약탕을 만들어줌 약탕기능이 있어서 유효성분이 잘 우러나게 해주는 제품이에요. 옛날 도기로 된 약탕기 기능 바로 그거에요 ~~~

차를 우려내는 기능은 최적의 온도와 시간맞춤으로 우려줘서 차를 마시기가 참 좋네요.

3.8단계 온도 설정기능
원하는온도로 최대8시간 보온해주는 기능인데 -분유40도, 드립커피 95도,
물끓이기 100도.
(참고로 50도는 없고 누를때마다40도,60도, 70도,80도, 85도, 90도, 95도, 100도로 바뀌고 원하는 온도로 누르면 표시등이 4번 깜빡깜빡후에 가열이 시작!!
원하는 온도가되면 작동을 멈추고 2회 삐~~삐~~소리가 나면 끝!! )

4. 스마트 메모리기능
마지막 온도를 기억하고 다시 설정할필요가 없으니 편해요. 주전자를 들었다가 다시 놓아도 일정하게 온도를 유지해줍니다

5.작은 소음
예전에 사용하던 전기 티팟에 비하면 정말 소음이 작아서 좋네요 ~~


⭕️제품의 단점
1.사용할때 조금 아쉬운점은 차 거름망입니다. 제대로 힘줘서 결합 안하면 빠질 위험이 있는데 몇번 하면 적응 됩니다.

2.역시 차 거름망.
너무 얇은 거름망이라 힘을주면 찌그러질수 있어요. 그래서 조심스레 잡아야하는 점이 살짝 아쉽네요


건강을 위해 직접 차 달여 마시는 분들은 필수템입니다. 꼭 사세요 !
주로 집에서는 커피 위주로 마셨는데 카페인 과다 섭취라 문제였는데 이제는 테팔 차탕기 덕분에 선택의 폭이 넓어 졌네요. 보리차는 물론이고 도라지, 생강도 푹 달여 먹어봐야겠어요. 예전엔 어머님이 만들어놓으신 흔한 보리차, 결명자가 흔한게 아닌걸 알고 나는 나이가 되어버려 보리차 마시면 어머님 생각이 가끔 나더라고요.
이젠 주전자에 안달리고 간편하게 마실수 있게되어 참 좋네요.

제 리뷰는 구차하게 주절주절 미사여구 없이 펙트만 짚어
신중하게 작성했어요, 혹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도 부탁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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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앞에서 차끓이는게 너무 귀찮은 일이였는데
아침에 차한잔씩 할때마다 간단하게 원터치식 메뉴버튼 하나로 되니깐 정말 신세계네요~

좋은점은 원터치식 메뉴버튼, 우림 시간 설정 (1분~10분) ,온도 8단계 설정 (40~100c),최대8시간 보온기능, 1.5 L 용량
주의점은 티메이커 차끓인후 차가운물과 온도차로 충격이올수있으니 주의요, 식기세척기 사용불가
세척은 구연산이용시 1.2L끓이고 구연산25g 첨가하고
15분 동안 두면 깨끗하게 된다고 하네용


디자인도 이쁘고 용량이 넉넉 해요 !!! 손님이 와도 용량이 크니깐 여러잔이 나올수 있어서 좋아요~~끓이고 차가 금방 식는경우가 많은데 최대 8시간 동안 설정한 온도를 그대로 유지하며, 다시 끓이는 번거로움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있어 좋더라고요~~


특히, 환철기에는 물 끓여 놓고 따뜻하게 마시기 좋은것 같아요 아기가 있는분이시면 온도 조절 가능해서 분유도 금방 탈수 있을것같아요^^


순간 버튼이 여러개라 어렵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설명서 보니 그냥 누르면 자동으로 삐ㅡ소리 내면서 시작되는거라 버튼이라 조작법이 쉽고 간편해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겠어요!! ~


물을 100도까지 끊일수 있어서 좋네요 주위가 너무 뜨거워지는게 아닐까 우려했지만 안전하게 물이 서서히 끓어오르는 모습 보니 안심되었어요~


안쪽을보면 열판에 뾰족하게 튀어 나와있는 디지털 온도 센서가 탑재되어 있어서 온도를 측정이 바로가능하고
사진과같이 온도설정을 예를들어 85도라고 하면 끓는 주전자표시과 온도계가 같이 불이 들어와서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작동이 너무 신세계네요 ~~


참고로 동영상은 차 끓어오르는 소리를 영상으로 찍었어요
소리가 의외로 조용조용해요 참고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제글이 도움되셨다면 꾹 한번해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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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기포트가 고장나서 못쓰고 있던차에 기회가 생겨서 구매했어요^^
그런데 기대 이상이네요.
저희집은 비염이 있어서 작두콩차, 우슬차 등등 물을 끓여서 먹는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정수기가 없다보니 전기포트를 많이 사용하고 있답니다.
사용해본 리뷰 남겨요 ^^

★장점
-빠른배송(믿고시켜요.)
-저렴한 가격.
-기대이상의 성능(하나씩 리뷰남길게요.)
-제일좋은건 입구가 넓어서 설거지가 너무 편해요.
세척부분 적극 강추예요.
뚜껑 몸체, 티백넣는곳 완전분리라서 너무 좋아요.
매끄럽게 라운딩 되어있어서 설거지 편해요.
꼭 치탕기로 쓰지않고 그냥 포트로 사용하다가 달여먹을때만 치탕기로 써도 되요.
-포트에 비해 전에 사용한 제품에 비해 가벼워요.
-차종류를 충분히 달여마실수 있어요.
-온도설정 8단계(40-95도)
-최대 8시간 보온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저같은경우는 끓여서 냉장보관하기때문에 이기능은 잘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요.(1시간단위로 되네요)
-마지막 온도를 기억하는 스마트메모리기능.
-360도 회전 받침대로 들었다 놨다가 편해요.
-치탕기를 들었다 놓아도 설정온도 유지
-온도가 눈으로 보여서 편해요.
-우림시간도 설정가능(1분단위로 가능하네요.)
-차망이랑 뚜껑이랑 돌렸다 빼는 방식인데 편해요.
-분유먹이시는 맘들에게도 추천해요^^
-코드를 꼽으면 바로 온도확인됨
1번째버튼은 온도유지, 2번째버튼은 차우림, 3번째버튼은 온도조절버튼 ->이후전원버튼눌러주면동작!
-자동전원차단기능으로 안심
-본체 바닥면에 선길이 정리 홈이있어서 맞춰서 사용가능.
-믿고쓰는 주방제품 테팔!
-제가 왼손잡이이고 남편이 오른손잡인데 방향상관없이 쓸수있는게 너무좋아요.


☆단점
-생각보다 빨리 끓지는 않아요~
-차망이 돌렸다빼는 방식이라 편한데 세게하면 차망이 구겨질거같아요.
차망이 엄청 단단하지는 않아요.
-포트안쪽에 가열부분은 잘 닦아주어야 해요.
이건다른 포트도 마찬가지예요.
-본체가 유리재질이라 아이들에게 깨짐, 화상등 조심 !!
-주전자뚜껑은 홈이있어서 딱맞춰 끼워야 해요. 그냥 덮을수있었으면편했을거같아요.
**유리표면이 생각보다 더 뜨거워요.

*연마작업은 꼭 해주시고, 물은 한번 식초한수저 넣어서 끓여서 버린후 세척하여 사용하세요 ^^

˚♥ 솔직하게 시간내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움이되셨으면 도움이돼요. 꾹 눌러주시면 감사해요:)
즐거운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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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더우나 추우나 무조건 찬물만 마셔댔는데
나이 먹어가면서 따뜻한 물을 찾게 됩니당 ㅜㅜ
특히 가족 모두가 기관지가 약해서 간절기에 잔기침 목통증이
심한편이에요 요즘은 미세먼지때문에 더 그런데요 ( •̆‧̯•̆ )

수시로 주전자에 생강 도라지 인삼 계피 같은것들을 끓여서
물대신에 마시면 너무 좋거든요.

단 주전자는 보온이 되지 않아서 매번 데워 먹는게 귀찮잖아요 그래서 다들 차탕기를 굳이 사서 쓰나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일단 일반 주전자의 경우는 차를 가스불에 오래오래 끓이는 귀찮음이 상당하고, 또 전기 포트의 경우는 뭔가 재료를 주전자에 넣고 같이 끓이면 항상 뽀그르르를 흘러 넘칩니다 ㅜㅜ 그래서 차탕기가 간편하고 차를 끓이는 용도이기에 차 거름망에 재료 넣고 버튼만 조작해 주면 나머지는 신경쓸 일이 하나도 없어서 좋습니다.

온도도 여러단계 조절이 가능하고 원하는 만큼 차를 끓이고 나면 보온도 되니 특히 간절기나 추운 겨울, 혹은 감기 걸렸을 때와 같이 수시로 따뜻한 차를 마셔야 할 경우에 정말 감사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포트가 아주 간단하게 생겨서 세척도 편하고 차망은 사진처럼 탈부착도 아니고 뚜껑에 부드럽게 굴곡진 홈이 있어 그 부분으로 고정이 됩니다 모난곳이 없이 매끄럽고 강화유리여서 세척이 아주 편합니다.

갈수록 생활가전은 예뻐지고 간편해지는듯 합니다.
차탕기 좋은거 저만 몰랐겠지요 ( ･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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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없는 집 없는 전기 티포트
한 집에 하나씩은 기본적으로 다 있어요!

저는 엄마집에 있는 티포트를 보고 좋다 싶었는데
버튼을 눌러 온도를 정해서 끓이고
유지도 가능하더라구요!

아이 셋을 키우면서 40도를 맞춰 분유 타먹이는거 좀 힘들었는지
막내가 5살이 되었는데도 이런것만 보면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만들어진 용도는 차를 우리도록 되어 있는건데요
차망은 분리가 가능하기에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기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코드를 켜면 현재 온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버튼은 온도 유지 버튼이에요
눌러두면 설정한 온도로 유지 시켜주네요
->>두번째 버튼은 차를 우려낼 때 쓰는 버튼이에요
1분에서 최대 10분까지 설정이 되어 있어요
->>세번째 버튼은 온도를 조절하는 버튼이에요
4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최저40도 최고 100도 입니다.

버튼으로 조절하고 마지막으로 전원버튼을 누르면 동작합니다
설명서도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충분히 사용 가능하구요!

하지만 바디가 유리재질이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유리재질이라서
식초 몆방울 넣고 끓여 낸 후 바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장단점을 충분히 숙지 하시고 사용한다면 유용한 기능이 있어서
충분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면도 기능면도 긍정적이 부분이 많기 때문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단단한 유리에 필요한 물 양을 조절 할 수 있는 눈금까지 있어서..
따로 제가 계량하지 않고, 바로 물을 부어서 필요한 용량만큼 사용 가능해서 효율적이에요 ㅎ
최대 1.5L까지 사용 가능하니.. 넉넉하게 잘 쓸 수 있어요
유리라는 점에서 무게 감이 좀 있을 줄 알고 들 때, 힘을 조금 줬는데.. 상당히 가볍구요
여자 성인 한 손으로도 충분히 들고 움직일 수 있을 정도에요 ㅎ
유리본체와 뚜껑 부분은 동시에 세모표시 부분을 밀면 바로 열리게 되어 있어서 분리가 쉽고 한번 닫아 두면 쉽게 막 열리진 않아요

특히 뚜껑에 달린 내부 차 망은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스테인레스 스틸 필터로 조금 단단하고 깊어서 차를 우려낼 찻잎이나 커피 등이 꽤 많은 용량이 들어가요
전, 작은 양으로 연하게 우려 먹으려고 소량만 찻잎을 넣어두고, 100도 까지 끓인 물에 우려봤는데.. 천천히 유리 안이 변해 가는 걸 보니 좋네요 ㅎ

이 차탕기는 맞춤형 단계의 원하는 온도와 시간으로 더 맛있게 차를 우려낼 수 있는 최대 장점이 있는데.. 보통 차나 커피 마실 때는 80-90도 정도 그리고, 컵라면 물을 부을 땐, 100도 정도로 팔팔 끊여 내면 되요
집에서 그냥 사용하는 커피포트는 단시간에 100도 까지 화르르 끓어 올라가는 반면,
이 차 탕기는 온도가 한 단계씩 조금 천천히 올라가는 다른 특징이 있어요
대신 차를 우려낼 동안 온도 유지가 된다는 좋은 점이 있어요 ㅎ
원래 끓는 물은 점점 식어가는 게 있어서.. 계속.. 포트를 눌러서 끓이기 일수였는데..
이 제품은 마지막 온도 그대로 차탕기를 뺐다가 다시 올려도 그 온도가 유지가 되서 항상 같은 느낌으로 계속.. 차나 커피 등을 마실 수 있어 좋아요 ㅎ

하부 본체에서 버튼 형식으로 간단하게 조작 가능하고 (그냥 버튼만 온도에 맞춰 누르면 끝)
바로 실시간 온도 및 시간이 확인되니 어르신들도 사용하기 좋아요

그리고, 차는 끓이고 난 후, 은근 뒷 처리가 손이 많이 가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모든 게 분리되는 구조로 세척이 매우 간단하고 깨끗하게 씻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바싹 말리고 다시 조립해서 사용하면 처음 쓰는 것처럼 아주 깔끔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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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서 리뷰를 작성 합니다

찐 후기를 위하여 3일간 사용해보고 작성합니다!

마침 저희 할아버지 댁에 차탕기가 오래되어 바꿔드리고 싶었는데 이번에 바꿀 수 있게 되었네요

저도 항상 집에 가면 할아버지가 아침마다 끓여 놓은 보리차를 마시곤 하는데 이참에 깨끗한 차탕기로 바꾸고 싶다. 계속 생각은 하고 있었거든요.

우선 배송은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었고 보자마자 신나서 뜯어 보았습니다

평소테팔 브랜드를 선호하는 저는 당연히 좋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기대 이상으로 좋았네요

사이즈도 크고 단순한 터치식 버튼으로 조작이 간편 했고, 무엇보다 유리라서 더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유리가 더 위생적 이기 때문이죠

포장지를 뜯어 먼저 세척을 한다음 물을 가득 받아 전원을 키고 제가 원하는 온도인 90°로 맞추고 끓여보았습니다

커피포트 보다는 더 천천히 끓는 느낌이였고 온도가 도달 하면 삐삐 소리가 났어요

유리라 끓는 모습이 다 보였고 더 깨끗해보여서 좋았습니다

거름망에는 보리차 티백을 넣어서 우렸고, 천천히 물을 끓이기에 더 진하게 보리차가 우려지는 거 같네요^^

다 우린 다음에는 원하는 시간을 설정하여 보온을 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름망이 튼튼하고 스테인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이며, 보리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티백들과 티가루를 넣어 활용도가 좋을 것 같네요

40° 부터 설정이 가능 하기에 아기 분유 포트 로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커피포트로도 제격일 것 같아요

더운 여름에도 따뜻한 차를 즐겨 드시는 분들이나 분유물이 필요하신 분들, 또는 식사후에 따뜻한 차를 챙겨 드시는 분들, 손님 접대용으로 차를 내드리는 사장님들, 차탕기를 구매 하셔서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아이 배도라지 차 끊여 줄려고 구매

✅제품명

테팔 테이스티 차탕기

✅재질

유리

✅용량

1.5L

✅ 차망/거름망 여부

차망/거름망 분리형

✅제조국

중국

✅사이즈

276x228x284mm

✅소비전력

최대 1,300W

✅장점

✔️8시간 오래다려 약탕기능

✔️최적의 온도와 시간으로 더 맛있게 차우림 기능

✔️맞춤형 8단계 온도 설정기능

✔️40~95도 원하는 온도 설정기능

✔️8시간 보온기능

✔️마지막 온도를 기억하는 스마트 메모리 기능으로 편리하.

게사용

✔️실시간 온도,시간표시 화면으로 한눈에 쉽고 빠른확인

✔️완전분리구조로 매우 편리한 세척

✅총평

오자마자 세척해서 물을 끊여 봤는데 생각보다 빨리 끊고

완전 분리라 정말 세처기 쉬워요 단 유리라 조심해야 할꺼

같아요 입구가 넓으니 편하내요

내가 원하는 온도,시간 맞쳐 차를 우릴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항상 커피포트에 끊여 냉장고에 넣어 온수를 섞어줬는데 이

제는 그럴 필요없이 원하는 온도 설정하고 미지근 하게 아이

를 줄수 있어 좋아요

겨울에 너무 유용하게 쓰일꺼 같아요

차탕기를 들어 올렸다가 원위치 해도 다시 설정할 필요없이

작동하니 너무 편리합니다

차를 마실때 최적의 온도로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하니

담에 먹어봐야 겠어요 ㅎㅎ

분유포트로 쓸수 도 있어 아기있는 집에서도 써도 무방 할꺼

같아요 드립커피 온도는 물론 끊이기 100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어 좋내요

40, 60,70,80,85,90,95,100도까지 8단계 온도라 용도에

맞게 설정하면 될꺼 같아요

우림시간설정도 있어서 좋아요 1-10분,1분단위라 맞게 우리

면 될듯해요

360도 화전받침이라 편리합니다

그리고 자동 전원차단기능이 있어서 안심이내요

외부에 수의표시가 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쉬워요

깨기지 않고,고장만 안나면 오래 쓸수 있수 있겠어요

유리포트라 뜨거우니 아이 있는 집에서는 조심해야 할꺼 같

정말 표면이 뜨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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